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_1C"" less="il240000000189.jpg">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_1C"" less="il240000000188.jpg">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독설여성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주더용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중국어 원판으로 변합니다. 참고해주십시오.^^
작품 연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루에 한편의 작품을 업뎃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못할지도 모릅니다.-_-;; 여러분들의 당근과 채찍을 기대하겠습니다.)
2. 내용은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고, 클릭하면 중국어로 변하도록 합니다.
(이것때문에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갑니다. 솔직히 귀찮군요.-0-;;)
3.번역을 느낌을 살리려 최대한 직역을 하겠습니다. 조금 이상한 곳이 있어도 직역이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너무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의역방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엉터리 번역임을 감추려는 얄팍한 수작일듯...-_)
4. 언제든지 위의 작품의 정식출판 소식이 들리는 즉시! 연재 중단합니다.
(...그러나 과연 출판될 수나 있을런지 의심되긴 합니다.)
주더용의 작품은 현재 중국의 20대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일본만화에 점령당한 중국 만화시장에서 살아남아 있는 중화권 만화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4칸 만화라는 고전적인 구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중화권의 현실에 대한 위트와 유머가 넘쳐 흐른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涩女郎(독설여성) 酷流族(신세대) 酷流CITY(신세대 도시) 双响炮(쌍대포) 등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쌍대포를 좋아합니다. 유부들의 세계에 대한 위트가 넘친답니다. 하지만 순서대로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일단은 독설여성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쌍대포는 맨 마지막이군요. 후훗... 쌍대포 번역작업할때 쯤이면 저도 유부의 세계에 있을까요? ^^::
(참고로 위의 작품을 하루에 하나를 연재한다고 할 시에도 독설여성은 180일, 신세대 200일, 신세대 도시는 240일이 걸린답니다. 그런데 제가 하루에 하나를 근 2년의 시간동안 계속 할 수 있을런지는 저도 의심스럽답니다.-_- 그래서 위의 시간의 2배인 4년.그럼 유부의 세계도 불가능한것은 아닐지도...)
독설여성(涩女郎) -- 그녀들만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주의-
만화를 보시면서 오탈자를 발견하시거나, 글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임 : 인도 간다고 작업 안하는것은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열심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현재 10편을 완성했군요. 최소 30편은 보관해 두어야 할텐데 말이죠. 사실 번역하는 시간 자체는 얼마 안 걸립니다. 문제는 그래픽 작업이랍니다. 귀찮고 짜증나고...괴롭습니다. 번역만 하고 그래픽은 다른 분이 담당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솔직히 말하면 10편하는데 걸린 시간이 1시간입니다. 그러고 귀찮다고 이러는...-_)
생각을 해보니, 중국어 번역자가 괜찮게 번역을 했다고 했지만 정작 그 번역자에 대해서는 알아볼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알아보느라 귀여니 소설을 몇 번이나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어디까지나 귀.여.니.의 막가라 외계어보다는 훌륭하다는 소리였지. 그래도 중국쪽에서 유명한 인터넷 작가들보다는 떨어지는 수준의 글빨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청 05/02/12 01:04
혹시 그 번역본에 "번역 소감"이나 "저자 소개" 부분이 있다면 올려주세요.
요청까지 들어오시면 좌절입니다.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이것을 요청하신 분이 익명이군요. 왜 익명을 쓰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도 왠만한 요청은 다 들어주겠다고 폼생폼사로 말해놨으니, 알아보았습니다. (무려 1시간동안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흠흠-0-;;)
그런데 생각보다 번역자인 황홍에 대한 자료가 없더군요. 그나마 찾아낸 것은 아래쪽의 두가지 있습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귀여니의 모.든. 소설을 황홍이 번역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넘 돈좀 만졌겠습니다.(요즘 자금사정이 많이 딸려서 이런게 부럽답니다.ㅠㅠ)
황홍(huang2 hong2)이 번역하였다. 그는 호북 무한에서 태어났으며, 무한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특례로 북경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생활당시 한국정부의 장학금을 받아서, 서울의 경희대학교에서 반년동안 어학연수를 했었다.
아직 학생의 티를 벗지 못한 열혈청춘이어서, 학교 생활의 하나하나가 그립기만하다. 그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때부터 일본만화에 미쳤던 것이, 이런 유머스럽고 재미있는 인터넷 소설을 번역하면서 많은 감상에 젖는다. 평소 백수생활을 즐겨하고, 페인생활을 방식을 선호한다. 지금도 프리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북경외대라면은 그런대로 알아주는 학교입니다. 다른 자료에서는 졸업한 연도가 2002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는 월반과 같은 것이 많아서 정확한 나이를 추정해보기는 힘들지만, 대략 79년내지 80년으로 보입니다. 성별은 모르겠습니다. 황홍이면 아무래도 남자일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여자이름으로 "홍"자도 나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나저나 한국 정부의 장학금 받고 경희대에서 어학연수를 했다고 하는데, 어쩐지 괜한 넘한테 장학금 줬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왜 많고 많은 한국 소설중에 한필이면 귀여니냐고!!!
대충 알아봤습니다만, 저도 만화에 빠져있고, 프로 백수를 지향하는 사람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자로서 그 나라의 문화를 최소한 이해하고 느끼고 사랑해야된다는 기본 원칙이 있다면, 그 많고 많은 소설중에서 한필이면 한국 사회에서도 욕을 많이 먹는 귀여니 소설을 번역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또한, 귀여니와 대비시켜서 그의 문장력이 뛰어나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만, 많은 중국의 인터넷필자들에 비해서 그리 뛰어난 수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장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귀여니 소설을 이렇게까지나 번역했다는 것에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그의 문장력은 오직 귀여니 소설의 번역을 통해서만 보았기 때문에, 그가 귀여니 소설의 원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번역하느라 일부러 그런 문체를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황홍씨와 따로 이야기를 해 본 것도 아니므로,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군요.
황홍이라는 사람이 앞으로는 이런 글보다는 한국의 깊은 곳을 번역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표현한 소설들을 중국어로 번역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뱀다리 : 솔직히 돈 만졌을거라고 생각하니 많이 부럽습니다. 본인은 이렇게 번역해서 돈을 만질 수 없으니까요. 실력문제도 실력문제지만......무엇보다 저희 주변의 조금 무섭거든요. 아부지나 북경어무이나 그 밖에 저에게 중국어쪽으로 영향을 주신 분들이 다들 "번역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지라, 함부로 번역일에 손대면 맞아 죽습니다.-_-;; 따로 필명을 생각해서 몰래 몰래 해볼까라는 생각만 해봅니다.ㅠㅠ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바로가 돌아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거의 글을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충 3~4편의 포스트만이 한국땅에 온 뒤로 적은 글이군요. 나머지는 이미 타자작업?!을 마치고 예약을 걸어둔 것이랍니다. 조금 많이 마음이 찔렸는지라. 제일 귀.찮.은. 번역서비스를 다시 돌려보겠습니다^^::
핵무기에 관한 사항은 좀 더 진전을 살펴보고 번역서비스를 가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 싶이, 9일날 있었던 한국과 이라크간의 경기는 2:0으로 한국팀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뻥축구라는 의심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만은 일단 넘어가고, 중국네티즌들의 반응을 번역해 올리겠습니다.
번역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조금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신 분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한국팀에 대해서 이를 갈면서 이기려고 발악하건만 "공한증"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것이 아니라는 듯이 한국팀은 중국팀을 사뿐히 지려밟아 주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는 최종예선에 진출조차 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하고 완전 좌절중입니다.-0-;;
본 내용은 시나왕의 아시아예선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설치한 기사모음집에서 한국과 이라크전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을 적어 온 것이긴 한데, 일단 중국이 예선에서 조차 떨어졌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큰 반향은 없습니다. 또한, 저를 비롯하여 쫌 많은 분들의 한국인들이 은밀하게 작업하는 곳인지라. 혹자는 한국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2002년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본 뒤로, 나는 가슴 깊이 한국대표팀을 사랑하였다. 그들의 정신력은 우리 중국팀이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뛰어나다. 아시아컵에서 아픈 상처를 입었지만, 그러나 나는 한국팀이 아시아의 1위! 세계의 4위!로 다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한국인이 적은것이 아닐까 조금은 의심되는 문장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아닐 수도 있는것이, 한국인이라면 세계의 4위가 아닌 우!승! 을 말했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군요^^)
少了中国队,最伤心的恐怕是韩国队了 因为有了中国队等于白捡6分.
중국팀이 최종 예선전에 진출하지 못해서 가장 슬픈것은 한국팀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중국팀이 있음으로 6점을 꽁짜로 얻어 올 수 있잖아.
(혹시나 모르는 분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이겼을 때 승점 3점, 동점이면 승점 1점, 패배했을때는 승점 0점을 각각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예선전에서는 각각의 나라와 홈에서 한번, 상대방의 홈에서 한번씩 합계 2번의 경기를 하게됩니다^^::
그러니까 위의 말은 중국 올라가면 한국에게 홈이든 어웨이든 무조건 졌을거 아니냐라는 말이죠-0-;;)
--> 윗 글에 대한 반응중에서...
有了中国队。。。韩国队就少跑一趟中东了
중국팀이 있었으면...한국팀이 중동까지 안 가도 되는데...
(쿨럭-_; 자학도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韩国队,好样的!
한국팀 멋지다!!
(...뭐...우린 원래 멋져-0-;;)
看了韩国、日本的比赛
我们是该觉得嫉妒还是忧虑呢????
中国原本还可算亚洲二流
可是现在算什么?
한국과 일본의 시헙을 보고,
우리는 질투심을 느껴야 되는 것인가? 아니면 걱정해야되는것인가??
중국은 그래도 아시아 2류정도는 되었는데
지금은 뭐냐?
(뭐긴 뭐야. 허접때기가 된거지 뭐...-_)
2002世界杯后我就喜欢上了韩国队,他们值得尊重!
2002년 월드컵 뒤로 나는 한국팀을 좋아하였다. 그들은 존중받을만 하다!
(웃기네-_- 본인 전에도 말했지만, 월드컵때 중국땅에서 모진 수난를 당하였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은 중국이 포기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한국을 어떻게 이겨보려고 노력하던 중국이었다. 한 편으로는 일본은 아시아 최강이라고 띄워주면서 말이다. 그런 중국이 이제는 한국과 일본을 아시아 최강으로 올려놓고, 우러러 받들 생각이다. 그들이 이젠 알았을 것이다. 그 높은 벽을+_+)
好啊,加油,东亚足球fighting!
좋타! 동아시아 축구 파이팅!!
(왜 이렇게 반감만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녀석들 02월드컵때 한국응원단이 "프라이드 오브 아시아"라고 한것 가지고 그렇게 욕을 해댔으면서...에휴에휴...바로야! 넓은 그릇!! 넓은 아량!!)
预祝科威特队六连败,净吞二十蛋!
总之最后是一黑到底!
쿠웨이트팀의 6연패를 미리 경축한다! 꺼져라 띱때야!
마지막에는 가서 xxx버려라.
(쿨럭...다 욕설입니다.-_-;; 솔직히 저것도 표현을 최소로 완화시켜놓은거랍니다. 쿠웨이트와 마지막까지 최종예선진출을 다투다가 떨어진 중국축구팬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科威特对韩国几乎没有能力反击,就是这样的球队还赢了中国,可见我们的水平多差了。
쿠웨이트를 한국으로 거의 반격조차 하지 못했다. 이런 축구팀도 중국은 이긴다. 우리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수 있을 것이다.
(...유명한 중국식 계산법이 나왔습니다. -0-;; 계산 과정은 엉터리지만 결과야 완전무결 정답이니까 일단 패스패스~~)
!好好。只要科威特出不了线就行,。。唉!找点心里安慰吧,做中国球迷真可怜。。、也可悲·
좋아좋아! 쿠웨이트만 진출 못하면 다 좋아!....아이구! 이런 식으로라도 생각해야겠지. 중국축구팬은 정말 불쌍해.....너무 슬퍼.
(좋아좋아! 한국팀은 이번에는 우승이여!...아이구! 이러다 준우승밖에 못하면 어떻게 하지? 한국 축구팬은 행복해....너무 기뻐.)
幸亏中国队没有出线!!省的出去丢人!!
다행히 중국팀이 진출하지 못한거다!! 존나게 쪽팔릴 뻔 했다!!
(...그래! 나도 니 말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0-)
전체적으로 한국팀을 욕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하긴 욕을 할 껀덕지가 있어야 어떻게 욕을 하던지 말던지 하는데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팀에 대해서 02년 월드컵때의 비리 시비같은 발언은 전혀 없으며, 단지 부러워 할 뿐입니다. 또한 한국팀과 비교되는 중국팀에 대한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며, 자학도 이미 경지에 도달하였습니다.
중국팀아! 힘내~~
월드컵때를 생각하면 이 말이 절대 안나오겠지만, 지금은 너무 처량하게 보인단 말이다. 하여간 한국사람들은 정에 너무 약하다니까.-0-;;
뱀다리 : 17일. 그러니까 다음주 금요일에 다시 중국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내년 겨울방학에나 다시 한국땅을 밟을 수 있겠죠. 혹자는 유학생활이 부럽다고 하시지만, 타국땅에서 미워도 다시 미워도 그리운 것이 한국땅이랍니다.
우선 몇 가지 사실을 미리 말해두어야겠다. 우선 난 귀여니라는 사람을 참 아름답게 본다. 그런 무지막지한 한글 파괴를 통해서 한글에 대한 재인식과 재발견을 하게 만들어준 위인이 아니던가! 그녀의 소설은 아는 녀석의 추천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너무 감탄해서 무슨 말도 못할 정도였다고나 할까? 순간 모니터를 부셔버리고 싶었다. 그녀석은 그것을 보고 재미있지? 라고 하는데......순간 살의가 솓아 올랐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대체 어떤 한량이셨는지는 모르지만, 이영도님의 드레곤라자를 귀여니버젼으로 전환하셨다. 본인 여러번 말했지만, 이영도님의 충실한 좀비이다. 그런데 그 귀여니버젼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좀비가 되어버렸다. 이영도님이 그.딴.식.으로 소설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었다.
그리고 오늘 날...
귀여니 소설이 중국에서 베스트셀러란다. 본인은 뻥튀기 구라일것이라고 말했지만, 아니었다. 진짜였던 것이다. 나 지금 떨고 있니?!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진실을 규명해 봐야겠다. 왜 귀여니 소설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지 말이다. 무엇보다, 대체 이넘의 귀여니 소설을 어떻게 번역을 했는지가 더욱 문제인 것이다.
본격적인 분석작업이 있겠지만, 이런 분석을 보기 귀찮은 분을 위해서 미리 결과를 말하겠다. 나 지금 감동먹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의 번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 돌아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나의 번역실력이 너무나 미천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이건 큰 스토리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글이다.
쉽게 말해서 스토리만 귀여니글이고, 글체는 보통 문학작품까지는 안되어도, 기본적인 소설의 기본은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 나 지금 이거 번역한 인간에 대한 심히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것과 동시에 그 위대함에 치를 떨고 있다.
번역을 못하면 반역이오. 잘하면 제 2의 창작이라고 한다.
이 소설을 번역한 이는 장담하건데 제 2의 창작이라고 말해야될것이다. -_-;;
그럼 비교 분석에 빠져 봅시다~~~
처음 한글 부분은 귀여니 소설의 원문부분이다. 이렇게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지만 말이다. 두번째 부분은 그에 상응한다고 추측?!되는 중국어 번역본 문장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번째 단락은 본인이 중국어 문장을 번역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회색으로 되어있는 4번째는 내 개인적인 의견들이다.
번역 원칙은 되도록 중국어 원래 문체를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직역번역기법을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 물론 가끔의 의역도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문장이 주는 느낌은 같으리라 생각된다.
여름방학도 끝나고...개학이 다가온다..-_-^
막판이라고 칭구라는 지지바들은 경포대다 해운대나 정동진이다..
저 멀리 훌쩍떠나서 남자들은 하나씩 끼고서 낄낄 대고있는데..
여름방학이 어느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얼마 있지 않으면 개학일이 되어버린다. 친구들은 모여서 개학전에 놀러갈 곳에 대해서 계획을 세웠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아마도 여행중에 어떤 멋진 남자를 만날거라고! 목 매달고 죽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죽기전에도 놀것을 찾을 그들에게는 정말 항복이다.
(본인 거의 직역을 했음을 다시 맹세한다. 젠장...이게 어떻게 같은 소설이란 말이냐!! 오...통제라~~)
나는 꽃다운 나이 18세에 방구들에 쳐박혀 컴퓨터나 하고있으니.-_-^
컴퓨터 싸이트도 모조리 다 헤집고 다니는 바람에.
인젠 할것도 없다..ㅜㅜ으옹옹.ㅜㅜ
너무 심해어. 너무 심했어. 내용은 과연 제목보다 더욱 사람을 열받게 하는 것이었다. --……,-;-…… 우리 학교는 과천에서 명문학교이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우리들의 스타일은 당연히 엉터리일거라고 생각한다. : 답답한 흑색교복에, 단색의 귀에 닿지 않는 단발(앞이나 뒤나 모두), 공부에 지쳐 죽을상의 얼굴, --그 뿐만 아니라, 학생의 70%가 안경을 쓰는 현실. 만약 채팅할때 스스로 도일여고라고 밝히면, 상대방의 반응은 하나뿐이다 :
"즐팅~"
“Faint!”
(...해석하기 싫다. 번역한 인간...도저히 중국어로 번역이 안되었나 보다. 쯔쯔쯔...하긴 나도 이거 어떻게 번역해야될지 도저히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滚开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참고로 滚开를 직역하면 "굴러서 꺼저라"정도 되는 말이다^^::)
도저히 더 이상은 못하겠다. 번역하는 것보다, 귀여니 소설을 읽어야 된다는 거 자체가 나에게는 고통인 것이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란다. (솔직히 이거 더 하면 착한 나의 마음씨가 달라질거 같다.)
이쯤되면 다들 아시리라. 극악 엉터리 한글파괴를 번역자가 알아서 중국어로 순화시켰다. 솔직히 이거 중국어로 느낌?!까지 살려서 번역해야되는 것이 정통번역의 길이다. 하지만 이 번역자는 그 스토리부분만 남기고 거의 다.른. 소.설.처럼 변조해놓았고, 이런 변조에서 본인은 지금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만약 정통번역대로 하고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이라면 본인 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버릴련다.
위의 분석에서 알아다 싶이, 귀여니 소설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최.소.한. 문체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사실 중국에서도 많은 통신어체가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MM은 MEIMEI의 약칭으로 여동생(곧,여성)을 가르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번역본에서는 그런 통신용어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사용되어지지 않았다. 번역한 사람이 그런거 싫어하나 보다. 그런데 이걸 번역했으니...번역자에게 명복을-0-;;;
그렇다면 귀여니 소설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그 캐릭터성과 스토리라고 정의해야될 터인데, 본인 왜이렇게 거부감이 밀려오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아는 어느 여성은 주인공이 무조건 싸.가.지.없고, 잘.생.겨.야. 소설을 본다를 주장을 한다. 모르겠다.
최소한 본인은 귀여니 소설따구에 별다른 감흥이 오지도 않는다. 본인 역시 만화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어쨋든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으로서 이런건 글도 뭣도 아니다. 정말 장난치듯이 적으면 아무나 적을 수 있는 이런 글들이 대중의 문학참여라는 것에 표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뛰어나 글이라고 할 수는 없다. (솔직히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좋은 글이라고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잘 팔리는 글은 좋은 글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최소한 귀여니 소설에서는 이런 말을 적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귀여니 팬들은 "내가 좋아서 보는데......"라고 할 지도 모른다. 그럼 나는 말하리다. "내가 보기에는 쓰레기여서..." 이런다고 말이다.ㅠㅠ
결론을 내리자면 :
중국어판은 어디까지나 번.역.한. 사.람.이 잘 한것이다. -_-++
번역은 정말 위대한 것이다. 원작을 저렇게 바꾸다니!! 감동이다.-_-;;
서비스로 중국에서 귀여니 소설에 대한 리플을 몇 개 번역해 보련다.
主题:good!!!!!!!!!!!!!!!!!!!!!!!!!111
作者: 003330101 2004-12-11 12:51:40
It is vevy good!!!!!!!!!!!!!!!!!!!!!!
주제 : 동지들이여 영화도 재미있습니다!!!!
송승헌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주인공역시 백치미가 좋았습니다! 이런 연애가 초현실적일지는 몰라도, 인간 내면의 존재하는 일종의 완전한 사랑에 대한 갈망을 볼 수 있습니다.
(개...뿔!!! 완전한 사랑같은 소리 한다.-_-++)
추가사항!!
트랙백으로도 걸었지만, 이 글을 번역한 번역자 황홍에 대한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주소는 http://ddokbaro.com/tt/index.php?pl=477 입니다^^
뱀다리 : 본인 번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눈을 떳다고나 할까?! 그렇다 번역은 제 2의 창작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도 번역 알바 안한지 오래된거 같다. 블로그에서 이렇게 번역을 하고 있지만, 이건 압박감 없이 재미로 하는 것이고 2차구이(교정)작업도 안하는 것이니 여유롭다고나 할까? ^^:::
뱀다리 : 뜨거운 프라이팬님이 인티즌을 사용하시는데, 도대체 어떻게 트랙백을 보내야될지도 모르겠고, 덧글도 회원이 아니면 쓸 수가 없군요. 트랙백 안 보내고 이러는 건 왠지 도둑질하는 기분인데 말입니다.
전에도 하리수가 모독을 당했다고?!을 통해서, 말씀드렸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왜 모욕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인의 말에 빌리자면, 제 뇌를 열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안 느껴지고 단지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것을 어쩌란말입니까? -0-;;
사실 그것보다도, 설령 모욕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왜?! 한국모욕인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중국땅에서 매일 "속국"소리를 들으면서 분을 못 참고, 역사를 배우는데 고구려사 이야기가 나올 부분에서는 자료 몽땅 수집하고 연습까지 해서 가는 인간입니다. 솔직히 이려면 안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골수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한국모욕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저는 말을 잘 못해서, 가디록님의 [펌글] [펌] 뭐랄까...를 살펴봐주시기바랍니다.
제가 중국계열의 블로거를 발견하는 즉시 따로 정해진 메뉴를 통해서 등록을 합니다. 물론 그 숫자가 미미한지라, 10명이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나중에 반드시 짱깨블로그연맹을 만들리라!)
이야기가 또 다시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제가 등록된 곳중에서 뜨거운 프라이팬님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 메뉴 중에 "중국어로 보는 뉴스"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글을 올리셨더군요. 하리수에 대한 이야기로 말입니다. 그런데 중국원문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본인 번역 안된거 보면 번역해버리는 것이 이젠 취미생활같습니다.
풀하우스님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미로, 풀하우스님은 이 기사에 대해서 " 진짜 수준낮은 인간들. 항의를 받아도 저런 뻔뻔한 말을 늘어놓다니..이게 뭐 별일이라고 호들갑이냐고? "라고 언급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자 그러면~~ 번역에 빠져 봅시다~~ -0-;;;
河利秀台湾综艺节目受辱 引发韩国影迷不满(图)
하리수가 타이완 버라이어티쇼에서 모욕당하여 한국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안타깝게도 불타는 후라이팬님이 어디서 끌어온 글인지 언급을 안하셔서 저도 정확한 출처를 알 수 없군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일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엔터테이먼트 왕차이화는 하리수에게 "지금 짬지를 사용하지 않으시더라도, 예를 들어서 내시들은 그 물건을 보배방에 보관하였는데, 당신은 어디에다가 두셨습니까?" 라고 했고, 원잉아줌마가 곧장 입을 열어서, 당시 스튜스오를 웃음에 바다로 빠뜨렸다. 하리수는 비록 조금은 편치않은 표정이었지만, 담담하게 "손톱이나 두발과 같이 짬지도 짜를 수 있습니다." 비록 녹화현장에서는 무난하게 넘어갔지만, 이 일 후에 하리수씨는 그 날 많이 놀랐다고 말하였다.
방송내용과 조금 차이가 있군요. 하리수씨가 손톱이나 두발과 같이 짬지도 짜를 수 있다고 말한 것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흐음...
타이완 관중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대소를 하였지만, 한국의 팬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타이완의 버라이어티쇼의 수준이 떨어지고, 품위가 없다고 생각하였고, 그리하여 강력한 반발을 하였다. 짱페이는 조금은 음성으로 말하였다. " 그 부분은 원래가 조사와 탐색의 의미였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적지 않은 잡지와 신문에서도 그녀의 트레스젠더의 사건을 서술하였고, 중간의 재미는 곧 그녀에 대한 관중의 신기함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그 밖에, 그는 또 "질문은 본래 엄숙할 수도 있었고, 유머를 섞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내빈들에 대한 질문의 수위를 조절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타이완에서는 "보물사건"으로 시끌 벅쩍할때, 하리수씨는 다시 방송매체를 통해서 16일에 타이완을 방문하였고, "폭시레이디"의 번안곡에 대한 홍보에 들어갔다. 한국방면으로 촬영기사 취엔청이 동행한것 이외에, 페이거(그 사회자)가 전에 가장 사랑했던 찐위엔이를 레포트 기자로 파견하여서, 또 한차례의 또 다른 문제가 생길것이라 여겨진다.
흐음...연예계통에 대해서는 깜깜무소식인지라. (본인 드라마도 안 보고, 노래도 힙합만 듣고, 보는 프로는 김제동엉님 나오는것들만 봅니다.) 저기 위에 인물들이 누군지 도통모르겠습니다.--;;;
이 아래쪽에 연예계 반응 어쩌고도 제대로 해석이 안되는군요. 누가 누군지 알아야지. --;;
하리수의 모욕사건에 대해서, 타이완의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이론이 분분하다. 5566의 단장 쑨시에쯔는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홍보를 위함이고, 또한 대중들의 오락을 위해서다. 제작단체와 자세한 교감은 필수이며, 특히 하리수는 외국연예인이다. 통역를 통한 의사소통과정에서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던것은 아닌가? 연예인과 제작단체는 반드시 상호 존중해야한다." 라고 말하였고, 타이완의 섹시 스타 꾸워찡춘은 " 비록 하리수가 공인일지라도, 그녀의 신체와 심리를 모두 꺼내는 이런 사건은 너무 저질이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볼때, 한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은 매우 비도덕적이다."
그러나 프로그램중에 이 문제의 발단이 된 말을 한 왕차이화는 다른 의견이었다. "나는 프로그램의 재미효과를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한 것이었다. 우리는 사전에 제작단체와 상의했었고, 하리수씨도 프로그램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대체 방송매체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녀가 외국연예인이라고 모욕한것은 아닌데 말이다." 원잉아줌마가 말하기를 : "이번 사건은 별거 없다! 이것이 그리 큰 사건인가? 어떻게 이런게 되었지?"
일단 불타는 후라이팬님의 생각에는 공감되지 않습니다. 역시 제 생각일 뿐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램의 재미효과를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한 것이었습니다라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사람을 웃기는 방법에는 딱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는 자신이 망가지는 것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다른 사람을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유행하는 웃찾사라던지, 혹은 본인이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을 살펴보십시오. 저 위의 두가지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수위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웃고 넘길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제가 하리수씨가 아니므로, 저 개인의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정말 내가 이상한걸까. 왜 난 저게 모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걸까? 그냥 웃자고 하는건데? 웃찾사를 보면 저것보다 훨씬 심한데? 웃찾사는 코메디프로니까 그렇고, 저건 인터뷰라서? 흐음...글세...)
본지의 무한의 원홍엔기자가 1월 10일날 보내온 기사에서 중국의 고등교육의 중심이 과정을 중심으로한 모델에서 내용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변해간다고 말하였다. 현재 교육부직속의 고등학교교육자문위원회의 15차전체회의에서 교육부 부장 조우치는 고등교육의 중심을 이동하는 사상변화를 말하였다.
目前,我国高等教育已步入大众化发展阶段,毛入学率达19%。
현재 중국의 고등교육은 이미 대중화발전단계로 넘어갔으며, 이미 입학률이 19%에 이른다. (참고로 중국에서 고등교육은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작년, 고등교육을 받는 학생의 숫자가 2000만명에 달하여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였다. 조치가 말하기를, 고등교육의 빠른 발전으로 인민들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2배가 증가하였으며, 고등교육의 규모도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실질적으로 증명되기를, 수량의 증가 없이는 현재의 고등교육의 대중화국면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며, 질양을 높이자는 말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후로 고등교육은 발전의 흐름에 따라서 계속적인 규모확대와 동시에, 핵심을 교육질양의 상승으로 이동하여야하며, 교육규모와 질량 구조와 효과를 모두 생각하여야 할것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각지의 고등교육기관은 엄중한 기준에 따라서 학생을 선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중앙와 각성의 교육기관부문은 효과적인 정책으로 학생선출과 교육투자의 두가지 중점을 훌륭하게 처리하여 고등교육발전에 훌륭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
《人民日报》 (2005年01月11日 第一版)
<인민일보> (2005년 01월 11일)
전국민의 딸랑 19%가 대학교를 다니는데, 그 규모가 세계 1위가 되어버리는군요. 한국은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들 생각하죠. 대학은 당연하게 졸업하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한국인들의 생각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겠죠. 더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19%가 고등교육으로, 물론 고등교육이라고 무조건 대학교 졸업도 아니고, 대학과 유사한 기관에서 수료증을 얻은 것도 고등교육에 포함시키지만, 규모에서 세계 1위라니......맨날 있는건 사람 숫자밖에 없지라고 비꼬는 것도 한계군요. 그 무식한 숫자로 인하여 이런 일도 가능한가 봅니다.
한국의 교육을 생각하면 그리 마음이 편하지도 않는군요. 대학교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했던 고등학교의 현실은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옆에서 인구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에 뭐가 있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인구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돈이 많습니까? 좆도 없는 나라입니다. 그나마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이 소 팔아서라도 자식 공부시키는 그 공부에 대한 지독한 집착이었건만, 그것도 이상하게 변질되어버린 현실이군요. 다른건 다 떠나서 비율로 따지면 세계 최고인 한국의 대학이 그 내실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막말로 나! 세계 17위하는 대학에 다닌다!
야! 잘난 서울대! 이딴 순위에 연연하는 한심한 넘이라고 불러도 좋다.
어이~ 거기 카이스트랑 포항대! 나를 도피 유학생이라고 불러도 좋다.
한국 대학이 1등하는 모습 보면 안되겠냐???
인민왕홍콩에서 12월 7일발 보도, 가상여친이 근래에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최근, 모게임회사에서 홍콩 3G핸드본시장에 가상미녀를 내놓았다. 3G핸드폰을 통해서 매월 수 십원의 비용으로 사용자는 1명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성감적인 옷을 입은 롱다리의 미녀를 기.를.수.있.다. 그녀는 매일 친근하게 Baby라고 당신을 불러 줄 것이다. 그녀가 뚱뚱한 것이 싫다면, 그녀는 당신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여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위 미녀는 비비안(Vivienne)이라고 부르며 컴퓨터 가상여친이다. 뽀족한 얼굴과 거다란 눈, 길다란 다리에 ㅤㅉㅏㄻ게 짜른 머리가 일품이다. 외형은 마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출시한 레이싱게임《R4》중에서의 레이싱걸과 비슷하다. 비비안은 사람들의 핸드폰에 언제나 있으며, 핸드폰으로 교류할 수 있으며, 언제나 만날 수 있다. 그녀는 매일 친근하게 Baby라고 당신을 불러줄 것이다.
--> R4게임에 관해서는 고수님들의 말씀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비슷한지 모르겠군요.
3G핸드폰을 이용하여 가상인물과 놀 수 있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V-girl”DLEK. arti-ficiallife에서 2년의 시간을 들여서 연구개발하였다. 위 회사의 대표이자 총리인 상박(尚博)말하기를, 관련 게임들을 성탄절기간에 홍콩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주요 대상은 15세에서 40세까지의 남성들이라고 말하였다. 처음 매달 50원 정액으로 평균 매일 1시간동안 그녀와 놀수 있다.
--> 50원이면 한국돈으로 7천원정도이군요. -0-;;;
문제는 성탄절기간부터 시작할 생각이라니, 이건 명백히 수면제 먹고 하루를 넘기려는 솔로들을 구제하기 위한 특급프로젝트닷!
듣기로, 사용자와 비비안과의 관계는 서로 긴밀한 연결을 가진다. 사용자는 비비안을 대신하여 그녀의 하루 일과표를 만들수 있으며, 그녀는 보통 사람과 같이 잠을 자기도 하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기도 하고, 자신의 직업을 가지기도 하고, 매일 회사에 나가기도 한다. 게임배경도시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비비안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선물을 사서 그녀에게 주거나 비비안과 같이 게임을 해서 “감정 업!”을 해야된다. 다만, 현재 위 핸드폰 게임은 영어만을 지원하며 만약 비비안이 중국어로 “쟈기~”라고 하려며 최소한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 선물을 사서-0-;; 같이 게임을 -0-;;; (돈 벌려고 환장을 했군.)
한국어 버전도 나오면 하고 싶은 분 있어요? ^^??
출처 : http://www.sina.com.cn 2004年12月07日10:57 人
보충하장~~ 2004/12/13 20:05
http://yonsendo.seesaa.net/article/1257071.htm (일본)에 갔더니 재미있는 비교가 있군요. 일본과 중국 CG걸의 다른 점...
아무리 봐도, 이건 CG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미적감각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CG걸도 비교했으면 좋겠지만, 관련자료가 없는 관계로 생략^^
요즘 중국쪽 싸이트들에서 "펌"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글입니다. 내용은 마오저동(모택동)의 집사가 적은 생전의 마오저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의심이 되며, 정확한 고증을 해보기 전에는 믿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글이 중국쪽 싸이트들에서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한 번 읽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중국 원문을 맨 처음 적겠습니다. 그냥 중국어로만 읽으실 분을 위하여 맨 아래쪽에 WORD문서를 첨부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어 번역을 적겠습니다. 당시 중국사회에서 사용되는 특수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는 관계로 수 많은 막가파 의역들이 등장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맨 마지막으로 회색으로 된 글자가 제가 주석을 단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중국 환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글을 이해하기가 힘든 관계로 관련 설명을 달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벌구이만 했습니다. 재벌구이를 해야지 매끄러운 문장이 되겠지만 저의 나태함은 재벌구이까지 할 정도는 안되는군요. 뜻은 전달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뜻만 전달 되면 되지 않을까요? (후훗-_ 이게 인생이여)
길이가 장난이 아닌 길이인지라. more과 less를 사용하겠습니다.
more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됩니다^^
저는 1964년부터 1976년 주석이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계속 주석님의 집에서 살림을 책임졌습니다. 주석님의 집의 가정살림을 챙기는 것은 쉽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석님은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지 않으시고, 그렇다고 저에게 어떻게 지출했냐고 물어보시지도 않으시죠. 만약 가정살림을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면, 돈을 써야 되는 곳에는 반드시 돈을 써야 된다는 것이지요. 주석님의 밥이나 연료 혹은 휴지등을 살때는 반드시 돈을 써야하며, 1원이라도 덜 내면 안되었다. 주석님이 밖에서 한잔의 차를 마셔도 저는 반드시 가서 계산을 해야했고, 이것은 대회당1) 역시 마찬가지였다. 주석님의 직봉은 원래 610원이었고, 나중에는 전래에 없던 곤란을 겪으셨다.2)
1)인민대회당을 말하는 것으로 중국의 거의 모든 정치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국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610원이면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9만원정도 됩니다. 그런데 중국의 물가를 생각하면 이것은 결코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 뿐만 아니라 60~70년대에 600원이면 상당한 거액이었습니다. 현재 물가대비로 계산하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대충 몇 천만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석님의 몇 가지 큰 지출이 있습니다. 식비, 100원정도이며, 그가 다른 사람를 대신해서 내는 돈(이른바 한턱 쏘는 돈)를 포함한 것이다. 예를 들어 민주인사, 주석의 민주인사친구들이 아주 많이 있다. 황베이엔, 장슬쩐등에게 쏘는 비용은 모두 주석님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다. 그 밖에 지출로는 담뱃값으로 매월 100원정도가 들어간다. 그리고 몇 십원의 차값이 있다. 그 당시 이민과 이나1)가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 비용은 모두 제가 지불하였습니다. 원래 한명의 아이는 한달에 15원이었는데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30원이되었습니다. 자금이 매우 부족하여 이번 달에 돈을 많이 쓰면, 다음달 분을 가불받아야했다. 지앙칭은 리운루라는 누나가 있었는데 역시 30원를 지불하였다. 보통은 주석님이 지출하였고, 가끔 그녀가 주석님을 조금 도와주었다.
또다른 지출은 손님들이 오셨을 때, 그 분들의 경제보조금를 드리거나 병문안을 오셨다면, 교통비, 밥값등을 조금씩 드렸다. 그래서 자금 사정이 안좋았다. 집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만약 돈이 모자라면 어떻게 해야될까? 별 수 없이 원고료에서 뽑아와야한다.1) 주석의 원고료는 스스로 관리하셨고, 내가 필요할 때는 반드시 보고를 한 뒤, 나중에 영수증을 올려서 한푼 한푼을 정확하게 계산한 뒤에야 주석님이 서명을 하셨다. 그때야 나는 중앙특별회경리부로 가서 돈을 받을 수 있었다.
1)마오저동은 수 많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글을 잘 쓴다 못 쓴다는 떠나서 일단 정치가이자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고지도자의 책은 당연히 어느 정도의 매출은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노무현이 책을 낸다면 그 내용의 훌륭함을 떠나서 베스트셀러수준의 매출이 있을 것은 당연합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마오저동의 월급이 404.80원이었을지는 몰라도, 원고료같은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부유했을 거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석님 집을 관리한 것이 12년이었다. 이 12년동안 주석은 책을 사는 돈으로 8000원을 지출하였다. 그래서 내 수중의 돈은 언제나 아슬 아슬 하였다.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석의 식사였다. 어르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였다. 주석은 한번도 간식을 드셔본 적이 없고, 귀한 음식도 드셔본 적이 없다. 오직 하루에 3끼만을 드실 뿐이었다. 그의 일생의 식사에서 그가 인민의 영도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조그마한 식당이 있었다.1) 그는 그의 가족에게 말하였는데 “조그마한 식당은 인민이 나에게 안배한 것이니, 너희들에게는 이용할 권리가 없다” 그의 딸과 누나는 모두 우리와 같이 중난하이2)의 식당에서 줄을 서서 밥을 먹었다.3) 그들의 가족은 일주일에 한번 한자리에서 식사를 했는데 토요일 저녁이었다. 주석의 자식들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주석은 그들에게 언제나 엄격한 요구를 하였다. 매번 밥을 먹을 때, 사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들려주어야했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 말을 해야했다. 만약 주석에게 무슨 생각이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하였고, 곧 자식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서 다음 주에 이야기하라고 하였다. 이 저녁에 밥을 먹는 시간은 비교적 길었다.
1) 국가가 주석에게 따로 준비해준 식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최고 지도자에게 따로 식당이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으나, 중국과 같은 경우 인민평등을 강력히 주장하므로 저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조.그.마.한. 주방이라고 한 것입니다.
2)중난하이는 중국정치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천안문의 서쪽에 있으며 그 곳에는 공산당의 최고간부들이 밀집되어 사무를 처리하는 곳입니다.
3) 전쟁영화필림이나 과거 소련의 기록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밥표를 내고 식사를 가지고 가는 장면이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역시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중국은 (현재도 겉모양은 그렇지만)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배급제였죠. 고로 저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석의 식사는 4가지 반찬에 1가지 탕이었다. 육류요리 하나와 생선은 필수였고, 한가지의 반육류 반야채요리와 야채요리로 이루어져있었다. 주석은 두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식사하기 어려웠고, 잠들기 어려웠다. 만약 그를 부르지 않으면 그는 문건을 다 읽기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 주석님, 식사하십시오””잠시만…”그는 당신과 거래를 할 것이다 “잠시만 더 기다려줘” 당신은 주석의 사고를 방해할 수 없고, 기다림은 얼마나 오래될지 모른다. 보통 반찬이 모두 식고 그렇다고 다시 데우지도 못한다. 나중에 우리는 특별히 자기를 맞추었다. 그릇과 접시에 뚜껑을 만들어서 보온효과와 위생효과를 주었다. 나중에 어떤 이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주석이 전용으로 자기그릇을 쓴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그런 일이 아니었다.1) 우리가 그 그릇을 만들 때, 주석의 밥그릇을 가볍게 해달라고 하였다. 그는 매일 책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매우 피곤하기 때문이다. 주석이 원래 쓰던 그릇은 모두 경덕전에서 생산된 것이다. 한번은 그가 “ 우리 후남에는 리링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자기그릇이 참 좋아” 우리는 빨리 리링의 자기그릇을 주문하였다. 그들은 최고의 장인으로 하여금 만들게 했고, 밥그릇의 중량은 124커였다. 매우 가볍고 얇았으며 투명하였다. 안과 밖에는 꽃이 있었는데 빨간색을 많이 사용하였다. 주석이 처음 이 그릇을 잡았을 때, 매우 기뻐하며”좋아!” 향수로구나! 주석은 그의 고향을 매우 사랑하였다. 주석의 식사는 국내외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달라졌다. 우리는 매일 커다란 참고서를 살피며, 만약 큰일이 있다면 야채를 위주로 만들었다. 이 때는 주석은 밥 자체를 안 드실려고 했는데 육류라면 더욱 안되었기 때문이다.
1)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과거 대통령들이 특별히 쓰는 그릇들을 가지고 사치가 아니냐? 등의 말들이 있었습니다. 중국 역시 비슷한 일이 있었던 지라 그것에 대한 해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석은 생선머리부분을 좋아했고, 그 밖에 고기찌꺼기, 닭찌꺼기를 좋아했다. 만약 중난하이에서 큰 고기를 잡으면 우리를 곧장 가서 구매한뒤 머리부분만 짤라내고 나머지 부분은 식당에 가서 되팔면서 한푼의 돈도 낭비하지 못하게 관리하였다. 주석은 조그만 물고기와 조그마한 새우를 먹는 것을 좋아하였다. 고기껍질도 좋아하여서, 그의 식단은 철분을 보충하기에 매우 않좋았고 식사도 매우 간단하였다. 가끔씩 우리는 “주석님 반찬을 늘리시는게 어떻까요?”라고 말하면 “내가 먹는 것은 이미 충분하고, 아직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 나 마오저동이 먹을 것이 부족하지 않는데 만약 국가의 돈을 쓴다면 부장이나 성장이나 춘장들도 국가의 공금을 쓸것이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정치와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하였다. 그는 한잔의 차도 꽁짜로 먹은 적이 없으며 먹는 것이나 쓰는 것이다 모두 가격에 따라 돈을 지불하였다. 어려운 시기는 어떻게 넘길까? 국민들과 같다. 누가 주석님의 다리가 부울 것이라고 생각할까? 그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한번은 고기를 조금 넣었는데, 주석은 매우 화를 내었다. 주석이 가지고 있는 물건표, 옷표, 석유표등은 북경시민이 분배받는 량과 주석이 분배받는 량이 같았다. 그의 양식정량은 17근이었고 만약 남는 것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주었다. 어떻게 고난의 시가를 견대낼 수 있을것이가? 주석님은 이렇게 고난의 시기를 흘려보냈고, 이것이 진정한 인민의 영도자인 것이다.1)
1) ......따로 주석을 달것은 없지만, 뭔가 정치조작 혹은 정치선전의 냄새가 확~확~ 풍기는군요.
주석에게 오는 선물은 매우 많았다. 식용이든 생활품이든 모두 있었다. 이런 선물은 반드시 그에게 보여주어야 했다. 그는 매일 저녁 산보를 나아가 바람을 쐬고 오는 동안 우리는 이런 선물들은 내어놓고 수량을 적어서 그에게 보여주었다. 수량이 많은 식용물품들은 식당으로 보내었고 보낸이에게 돈으로 돌려보내었다. 수량이 적으면 기사들에게 주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었다. 한번도 이민이나 이나가 이것을 받았다고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 당시 녹음기, 손목시계, 금손목시계, 덴마크산, 로마산등을 매우 희귀한 것이었다. 그 밖에 금은장신구는 누가 보아도 아름다웠다. 그의 자식들도 와서 구경하고는 했다. 하지만 절대로 가지지 않고 중요한 선물은 반드시 중난하이선물고로 보내었다. 선물을 쓸 필요가 있다면 반드시 허가증을 받아야했다.
한가지 선물대여에 대한 일을 말해보자면, 1945년이전에 주석은 시계가 없었다. 충칭단판1)시기때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꾸어모루어가 주석이 시계가 없는 것을 보고 주석이 단판시간을 정확하게 하기 위하여 그는 자신이 차고 다니던 것을 주석에게 주었다. 이 시계는 1969년까지 사용하였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느려지는 것이었다. 하루는 주석이 말씀하셨다. “이 시계를 수리가 필요한거 같아” 나는 왕똥씽에게 시계를 빌려오라고 하였고 주석이 임시로 이용하게 하였다. 왕똥싱은 선물창고중에서 금시계를 가지고 왔다. 주석님이 말씀하시기를 “물건을 빌리려면 반드시 대여증이 필요하다. 시계 수리가 끝나면 다시 돌려주고 와라” 이 빌린 시계는 2달간 사용된 뒤에 다시 회수되었다.
1) 충칭단판은 조그만 중국근대사에 관심이 있으면 아실거라고 생각되지만, 관심 없는 분도 많기에 ^^::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공산당과 국민당은 내전을 멈추고 공동으로 일본의 침략에 대항하자는 협약을 맺은 사건이었습니다
주석의 창고안에서 가장 좋은 물건은 그가 소련을 갔을 때의 모자와 외투다. 그 당시 그것들은 매우 귀중한 것들이었는데 그가 소련방문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한번도 입지 않았다. 20평의 창고안에는 5개의 장이 있었는데, 주석이 3개 지앙칭이 2개를 사용하였고 조그마한 장에는 마오엔잉의 물건을 담아주었다. 창고에는 다량의 오래된 물건들이 있었는데 그의 내의는 모두 걸래같이 꼬맨 자국들이 많았다. 그의 창고안에는 면피가 없었는데 도시로 온 뒤로 그는 한번도 면피를 입지 않았다. 더운 날에는 하나의 침대보를 깔았고 가을 겨울에는 2장의 털침대보를 깔았고 겨울에는 3장을 깔았다. 너무 오래되어서 너무 딱딱했다. 그렇다고 새것도 안되었는데 두깨가 달랐던 것이다. 거의 모든 침대보는 기운자리들 투성이었다. 주석의 양말은 모두 우리가 기웠으며 우리가 쓰는 바늘은 조금 컸다. 우리가 새것을 준비해야했다 그러지 않았을 시에 손님이 오신다면 그가 다리를 조금만 펴도 바늘자국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주석은 한번의 털외투가 있었는데 엔안에 있을 때 지앙칭이 만든것으로 소매가 조금 ㅤㅉㅏㄻ아서 다시 한 조각을 덧붙어여했다. 주석을 팔보산으로 보낼 당시에, 주석의 옷들을 보았다. 나는 울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 모두가 오래된 옷들이었다. 이것이 국가행정당의 주석이었다.
주석의 침대에는 언제나 두개의 물건이 있었다. 한 개는 송칭링이 그에게 선물로준 오리털배게였고 다른 하나는 그가 장정1)시기에 가지고 다니던 담료였다. 주석의 침대는 나무로 만든 것이었으며, 그 중 정반을 책으로 덮혀 있었고, 그는 침대에 누워서 사무를 처리하였다. 등받이가 매우 딱딱하면 곧 담료를 받혔는데 그에게 매번 담료를 바꾸라고 해도 그는 바꾸지 않았다. 그는 혁명성공을 쉽게 잊지 못하고 있었다.
1) 장정은 중국공산단 만리대장정을 말하는 것으로 세계 전쟁사를 살펴보아도 한 획을 그은 사건입니다. 대륙의 서남쪽으로 돌아서 북쪽으로 행진하며 국민당에 대항하여 게릴라성 전투를 감행했던 전략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어떻게 생각해도 성공한게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군사전략을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니까 그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석은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였는데, 하나의 대국이 하나의 마오저동을 부양하지 못할까? 그는 언제나 절약을 하였다. 그가 말하길 이렇게 큰 나라에서는 일절의 낭비도 없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펑저위엔은 매우 낡아서 벽 표면이 많이 떨어져나갔다. 한번은 그에게 수리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돈을 써야되는 부분이 많은데 왜 이런 곳에다가 낭비를 하느냐?” 주석은 담배를 필 때 성냥을 사용하였다. 내가 그와 보낸 12년동안 한번도 라이터를 사용한 것을 본적이 없다. 그는 예절을 따졌으며, 성냥은 언제나 자신의 방향으로 불을 붙였다.1) 또 반을 사용하고 다시 그 반을 사용했는데, 청소를 할 때 우리는 오래된 성냥을 버리면 그는 새로운 것을 보고 물어보았다.”오래된 것은 어디에 놔두었지? 그건 아직 쓸만 한데 말이야” 우리는 그의 말을 이해했고, 가서 낱개로 성량을 사서 담아놓았다. 그가 보더니 “ 와! 진짜 좋다!” 한 번은 그가 밥을 먹고 있을 때 밥이 식탁에 흘렀다. 그는 주어서 먹었는데, 이것은 내가 직접 본 것이다, 그가 말하기를 “현재 농민들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는 진정으로 인민의 영도자였다. 그가 70여살에 병이 들었을 때도 그는 광산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을 체크하며 그들의 폐병을 걱정하였다.
1) 담배를 피는 분들, 특히 오래전부터 담배를 피웠던 분들은 쉽게 이해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라이터가 아니라 성냥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냥박스 밖에 성냥머리를 긁어서 불을 붙였습니다. 그 불을 붙일때 안으로 향했다는 의미입니다.
두번ㅤㅉㅒㅤ는 자녀들에 대한 엄격한 요구였다. 그의 자식들은 열심히 공부하여야 하였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좋은 일을 하여야 하였다. 중난하이의 사람들은 마오저동주석의 자식들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았다. 주석은 그의 자식들에게 언제나 말하였다. “내 주위의 사람들은 나의 동료들이며 너희들의 삼촌이자 이모들이다.” 현재 이나는 아직도 나를 보면 삼촌이라고 한다. 내가 그보다 더 어리므로 그러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러면 안됩니다. 이것은 저희 아버지의 정한 규칙입니다” 그녀들은 언제나 일반 시민들과 똑같이 행복하였다. 그 밖에 주석은 한번도 그들의 자녀들을 주방으로 불러서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의 자식은 얼마나 훌륭한가! 현재 그녀들은 모두 독립하였고, 관직에는 있지 않다.
마오저동주석은 중국의 미래를 설계하셨다. 훗날의 개혁개방은 사실, 마오저동주석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 것이다. 그는 1971년부터 1972년사이에 40여개의 국가과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그의 후반기 임기중에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포함한, 대외개방를 진전시켰다. 이 모든 것은 훗날의 개혁개방에 기초를 마련하였다.1)
1) 지금 현재 중국이 추친하고 있는 개혁개방을 위한 정치선전이자, 마오저동을 띄워주기 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오저동이 개혁개방이라는 중국의 미래 방향을 생각했었다라?! 상당한 의구심이 드는군요. 예를 들어서 대미관계 개선은 당시 소련의 공산주의국가에 대한 통제에 대하여 반대 의사를 밝힌 중국으로서 택한 국제외교행위였는데 그것을 개혁개방에 연결시키는 것은 야리꾸리하군요.
주석의 일생은 노력하며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생각하는 일생이었다. 회상해보자면 정말 많고 많은 일들이 눈앞을 스쳐지나간다. 우리는 그 당시 매일매일 주석님을 만았었고, 어떻게 보아도 그렇게 위대하실 수가 없었다. 현재 사람들이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것은 마오저동주석님이 없었다면 중국인민들의 오늘도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 4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오쩌둥(毛澤東)이 타던 '적기(赤旗)' 슈퍼리무진이 전시되고 있다. 10.08m 길이의 이 리무진은 1970년대의 중국 지도자였던 마오쩌둥을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됐다. 문이 6개나 달린 리무진 내부에는 냉장고, 컬러TV, 에어콘, 전화, 책상, 2인용 소파침대 등 당시로서는 초호화 인테리어가 갖춰져 있다./ 로이터뉴시스
마지막 제가 내리는 평가는 비밀입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생각해보세요.
갑자기 논리야 놀자가 생각하는군요.
(1) 이 글의 정치적 목적은 무엇일까요?
(2) 이 글이 중국인들 사이에서 많이 읽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이 글에서 한국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심심하면 생각해보세요^^:::
바로의 중얼중얼
막가파 의역 번역인데도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역시 번역의 세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오묘한 세계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제가 주석에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나 또 다른 의문점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나는 음악에 녹아드는 것일까? 아니면 음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개인의 공간에서 자신의 마음의 속삭임을 듣고 있는 것일까?
창 밖의 태양은 눈을 찌른다, 오늘이 어제와 같으리라 생각했으나, 폭우가 내리친다. 그러나 하늘은 어느새 맑게 개인다. 다만 기온은 아직도 매우 낮으니, 혹시나 겨울이 곧 오는 것은 아닐까? 시간은 정말로 빨리도 흐른다. 나는 아직도 여름을 다 보지 못하였는데 겨울은 어느새 다가와 있다. 그러나 나의 생일은 아직 지나지 않았다. 9월, 나는 내가 태어났을 때 매우 더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소한 여름의 자취가 남아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계속 기다렸다. 9월의 그날을... 나는 내가 또다시 실망할 것을 알고 있다. 그 날이 지나면 다시는 희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작은 불꽃이 현실에 의하여 불타사라지면, 나는 다시 기원할 수 있을까?
나는 동화를 이용해서 자신을 속이고 있다. 진실을 보기 싫어서.....
바로의 중얼중얼
여러분은 동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저는 끝까지 꿈을 꾸며 동화를 써내려가렵니다. 설령 그것이 붉은 피터라고 불리우는 바보짓이라도 말이죠^^
중국 블로그를 여행하면서 탑5 비스무리한 곳에서 무작위로 가지고 와서 번역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했지만, 무슨 환상소설 같군요. 일단 직역번역은 제 성격에 안 맞습니다. 의역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최소한 원작가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세한 선정기준과 번역기준은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는 당연히 세계 블로거들과의 교류! 라고 말은 하지만 할 줄 아는 것은 중국어와 조금의 일본어...고로 중국블로거에 치중할듯...
점차 블로그가 유행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블로그에 대해서 잘 모든다면 내가 이전에 ㅤㅆㅓㅅ던 문장을 참고하기 바란다. : 블로그는 무엇인가?
자신의 계정과 도메인이 있는 사람이면,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블로그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만약 계정을 살 마음이 없다면, 지금부터 제가 소개하는 무료블로그를 추천한다.
1。블로그중국
블로그중국은 IT분석가(평론가) 방씽똥(方兴东)이 2002년 8월에 설립한 지식인사용자들의 싸이트다. 근 천명의 블로그전문 작가들과 만여명의 평론사용자들의 집합장소이며, 독자가 하루평균 50에서 60만명에 이르고 있다. 종사자들이 언제나 10여명이 있다. 현재, 꾸준히 증가하고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내용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2。Blogbus
BlogBus.com는 국내 최초로 무료블로그를 제공한 곳이다. BlogBus는 간단, 쉬움, 개성화를 지향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서비스 내용이 충실하고 막강하여,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주 활동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주요 특징은 :
글의 숫자를 제한하지 않는다.
전의 포스트를 보충할 수 있다.
자기 마음대로 스킨수정이 가능하다(본인 창작이나 제공하는 것이나)
충분한 수량의 사진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손 쉽게 블로그의 내용을 이동할 수 있다.
이메일를 통한 새글알림 서비스를 하며, 새로운 글을 고칠 때, 지정된 이메일로 자동으로 통지된다.
3。중국블로그망
나는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소개를 하자면, 위의 2개보다는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이미지블로그라는 것 외에는 다른 점이 없다.
4。중국 IT의 하루하루
Donews는 2000년 4월에 설립되었다. 반년이라는 시간만에 중국에서 가장 큰 IT관련 토론장이 되었다. 현재 그들은 3.2만명의 편짐자, 기자, 자유기고자 및 IT산업인력의 전문작가와 토론장 사용자가 존재한다.
5。블로그 동력 (추천)
블로그 동력은 대다수의 중문사용자를 위한 중문블로그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로그사용자싸이트다. 이것은 인터넷블로거들이 협력과 협조를 통해서 만들어진 블로그서비스이다. 중문블로거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간편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로그동력은 2003년 8월에 만들어졌으며, Rever와suasalito가 공동으로 개발한, JAVA상에서 구동되는 중문블로그서비스의 싸이트다. 블로그동력의 개발자들은 새로운 기술과 인재를 몰고와서, 계속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더욱 완벽해지고 있으며, 강력하고 안정적인 중문블로그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동력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무료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다방면의 개인사용자싸이트(Personal Portal)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삼엽블로그(3가지 잎의 브로그)
새로 만들어진 블로그서비스싸이트다. 별로 알고 있는 바가 없다.
7。블로그수(블로그를 자수하다)
2004년 9월에 새로 생겨난 블로그서비스싸이트다. 세계의 몇 개 블로그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문학과 이미지블로거들이 특히 좋아하며, 서부계획지원자 가족들의 싸이트(www.wew.cn)에서 시작되었다. 개인이 스스로 관리하는 싸이트이며,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blog.sh는 중문블로그를 위하여 강력한 기능과 2개의 독립적인 싸이트주소를 제공하며, 4.5G의 세계급의 서버는 안정적이며 간편한 블로그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강력하고 안정적인 중문블로그시스템을 만들었다. blog.sh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무료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의 다방면의 개인사용자 서비스(Personal Portal)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blog.sh의 독립적인 자원를 믿어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blog.sh/를 참고하기 바란다.
7。블로그 용(드레곤)
BlogLong2.0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NativeBlog를 핵심으로 채택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간편하다. 새 BlogLong은 아직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래된 버전의 사용자들은 새로 등록하여 사용해야하며, 검사기가 조금 불편하다.(검사기가 뭔지는 저도 이것을 사용 안해서 모르겠군요?!)
8。중국교육블로그망
아마도 교육내용 중심이 많다.
더 자세한 소개는 http://www.liseng.com 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Blog.S
바로의 중얼중얼
한국에서는 누가 이런 포스트 안 만들까나? 네이버 싸이(페이퍼-_;) 야후 등등의 비교분석말이다. 자신의 개정을 운영중이며, 포탈에 편입되기는 싫으니 어차피 나랑 상관없다라고 빡빡 우겨보는 바이다.^^
Welcome to Taiwan (CIS)
외국인들을 위하여, 오늘부터 Blog오른족 하반에 "관광국 대만형상표지식별"(CI)의 아래의 도안을 붙이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을 http://taiwan.net.tw(교통부관광국) 이나 http://www.tbroc.gov.tw(대만관광포탈) 에 링크시키면 됩니다. 여러분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블로그에서 대만을 홍보해주십시오!
한국의 다이나믹코리아붙이기 운동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2004년이 "대만 관광의 년"이었습니다. 한번 구경하러 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가 우리의 한이 되었듯이, 이번 올림픽에서 자신들의 국기를 쓰지 못하고, 대만올림픽위원회기를 국기 대신에 사용해야 했던 국가. 한국처럼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지만 결국은 다시 독립한 나라. 21세기의 새로운 초강대국이라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맞짱?!도 각오하고 있는 나라. 한국과 많은 근현대사의 고개들에서 얽히고 엇갈리었던 나라.
한국네티즌의 반응이야 잘 아시겠고, 중국 네티즌의 반응도 보시라고 일단의 번역을 했습니다. 의역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나, 원래 말투와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게 번역했습니다.중국최대의 포탈싸이트인 시나왕의 미국대선네티즌평가에서 1시부터 3시까지 올라 온 내용입니다.
美国总统大选
미국대통령선거
支持布什!
부시를 지지한다.
布什在华盛顿的支持率只有9%,克里高达90%,看来首都的人不爽布什啊
위싱턴에서 부시 지지율은 고작 9%이고, 캐리는 90%였다. 수도의 사람들은 부시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구먼.
那当然,五角大楼挨炸,马路都封了,谁能爽啊
당연하지. 팬타곤이 불탔을 때, 모든 도로가 통제되었는데 누가 좋아하겠수.
布什虽然胜了,但注定他这四年的日子不好过,世界各国的日子也会不好过,走着瞧吧。。。。
부시가 또 이겼다. 하지만 그의 이번 4년은 쉽지 않을거고, 세계 각국도 평안하지는 않을거야. 지켜보자고......
小布什搞不好会给美国人带来灾难的
부시가 잘 못하면 미국인에게 재난이다.
讨厌!!!怎么又是那一脸愚蠢又爱自以为是的布什当选啊?难道美国人就喜欢看一张傻脸吗?
재수없어!! 어떻게 바보병신에 자기만 생각하는 부시가 당선될 수 있어? 미국은 바보얼굴을 좋아하는 거야?
不实不食不屎
사실 아냐. 음식 아냐. 소변 아냐.
(말장난 입니다. 모두가 BUSHI로 발음됩니다. 이건 거짓말이라는 것을 말장난으로 표시한것입니다. 또한 중국말로 부시는 布什인데 이것 역시 BUSHI로 발음됩니다. 한국발음으로 적으면 "뿌쓸"정도되겠군요.)
布什!!垃圾!!!
我恨!!!选了这么个没文化的西部牛仔
부시!! 쓰레기!!!
나는 문화라고는 없는 서부카우보이들을 원망한다!!!
我早说了~~美国人不可能选个脸那么长的人当总统~~~或许在德国可以~~
내가 진작에 말했잖수~~ 미국인은 그렇게 얼굴이 긴 사람을 대통령으로 안 뽑는다고~~~ 독일이라면 몰라도 말야~~
票数差距过小,应按体重来衡量,重者当选!
표차이가 너무 적다, 체중으로 비교해서 다시 뽑아라!
这样的结局是最好的,这样一来,欧盟和美国以后会越走越远的,哈哈……
이런 결말이 제일 좋아. 이렇게 되야 EU랑 미국이랑 점차 멀어질 테니까, 하하......
没脑子.
돌머리
拉灯的阴谋又没得逞,哈哈哈。。。
라덴의 음모가 또 실패했군, 하하하...
美國人選布什還是有理由的﹐因為現在美國的經濟已越來越好了。
미국대선에서 부시가 뽑힌건 이유가 있어. 왜냐하면 현재 미국의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
克里是你爸爸?
캐리가 니 아빠냐?
克里是谁俺不知道,但我知道布什是你奶爸。
캐리가 누군지 난 모르겠어. 하지만 부시가 니 할애비란건 알겠군.
布什今晚做梦也会笑
부시 오늘밤에 꿈 속에서도 웃겠군.
shi a
灾难来了
맞어! 재난이 왔어.
布什的连任符合当前反恐战争的需要。
부시의 연임은 현재 반테러전쟁의 필요에 부합된다.
保守的美国让世界变得更安全
보수적인 미국이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겠지.
布什比克里帅,所以赢了
캐리보다 부시가 잘생겨서 이긴거야
一派胡言。
완벽한 헛소리하네.
game is over!
尽管不是很期望的,但却是预料中的。
不过,这四年对布什、对世界未必一如前四年。
期望布什的智慧吧?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결국은 예상한대로 되었다.
다만, 앞으로의 4년은 부시에게나 세계에게나 그 전의 4년과 같지 않을것이다. 부시의 지혜에 희망을 걸어야 하나?
바로의 중얼중얼
중국에서도 한국의 열기처럼 이번 대선을 지켜보았습니다. 중국네티즌은 케리와 부시의 양진영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물론 케리진영, 더 정확하게 말하면 반부시진영,이 더 많은 숫자를 점하고 있기는 합니다. 무작위로 시나에 올려진 평가들을 가지고 왔음으로 대체적인 중국네티즌의 정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청소년축구가 중국팀을 상대로 2:0 으로 이김으로서,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서 11번우승의 대업을 이룩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중국팀은 다음 중국축구를 선도한다는 기치하에 중국축구협회에서 오래동안 전문적인 훈련를 받아왔으며, 특히 이번 아시아청소년대회를 대비해서 특별합숙까지 했다는 상황에서 이룩한 쾌거였습니다.
이번 경기이후에 한국의 다음과 비슷한 중국의 "시나왕"의 게시판에서 글을 끌어왔습니다. 중국인들은 이번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답니다^^
출처 : http://sports.sina.com.cn/
(중국어 할 줄 아시는 분은 직접 가셔서 보면 더욱 즐겁습니다.^^:)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이번 중국청소년팀의 감독은 반드시 우리나라 유명 초등학교감독으로 모셔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내내 선수들의 임기응변능력등의 소질이 저하된 것을 보면, 초등학교 수준에서나 가르칠 실력같습니다. 무슨 은철생이냐! 꺼져라.
(바로 : 은철생은 중국축구팀감독-_-;;)
난 엔시펑의 헛소리를 들었다. 그럼의 어이없는 말들, 허장성세을 나불거리 것을 보면 토하고 싶다. 죽어라!!
맞아요, 그넘의 머리없는 것들이 또 뭔짓을 할지.
[원문]
뭐가 없냐고? 대갈통!
(바로 : 진 이유를 적은 기사에 대한 덧글과, 그 덧글의 덧글입니다.)
아이고, 이럴줄 알았다 이넘의 허풍쟁이들아. 훈련이나 더 열심히 해라. 복수를 원하지 니들의 허풍을 바라는거 아니다. 중국매체보다 무섭구먼...
왜 외부에서 감독을 안 모셔오는거야. 이탈리리그의 개꽝도 이것보다는 잘하겠다.
(중국애들은 이탈리아축구가 최고인지 알고 있습니다.-_;;)
어떤 인간이든 왕홍량 대신들어가야된다니까, 그넘은 축구를 꺠부시잖아, 하여간 "한마리 쥐새끼가 탕 한사발을 못 먹게 망친다니까." 그넘이 반칙으로 퇴장하니까 중국팀공격이 그나마 볼만하드라.
웃기고 있네, 듣기로는 한국팀의 대부분은 대학생축구팀인데 우리나라는? 돈은 드럽게 많이 쓰면서 키워낸 찬란한 다음세대!!!
(바로 : .....왠지 미안해진다-_;;)
젠...잘 하면 뭐해? 올해 올해 천이 지도한 "초백금"이 국내에 돌아와서 이런 쓰레기통에서 훈련할까? 지금 남은게 몇명인데, 체제도 안좋고 관리도 엉망이고...
그래도 이 경기를 하는거 보니, 심리상에서 "공한증"의 그림자가 없어진거 같기는 한게, 그들은 시합후에 매우 불만스러워 했잖아.
---------------
싸가지는 많이 봤지만, 이런 싸가지들은 못봤다.
(바로 : 위에 있는 것이 기사인데, 그것에 대해서 태클거는거다.-_;;)
황 쥐새끼 여우넘! 제대로 해!!
은철생은 최선을 다한거야. 개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거지. 희망을 가지지 말어.
(바로 : .....-_ 더 신랄하다.)
주총리의 말을 빌려서 말하면 : 야만스러운 선수!!!! 드러운 팀!!! 무능한 감독!!!
축구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뭘 할 수 있을까?
니가 해라, 어쩌고 저쩌고하지 말고.
[원문]중국청소년대표팀 드럽게 못한다, 우리 학교축구팀, 아니 우리 학과팀보다도!!!
내가 봤을때 공한증은 여전해. 왜냐고? 3살짜리 꼬마하고 건강한 청년이 싸우는 거니까! 만약 무서워하는게 아니라면, 그건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겠지. 중국축구와 한국축구도 그런 관계야.
호엔 이넘의 부끄러운줄 모르는 중국축구협회! 시합전에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된다 따구의 소리를 해서 심리적부담감만 심어주고 말야. 니들 평소에 뭘 했는데?
예상했던 결과지 뭐, 예선전뒤로 이미 중국팀의 전체적인 전술자체가 나빠졌는지(이건 현대축구가 아냐!!) 중국팀이 득점한건 모두 운빨이었지. 몸으로 적을 공격하고 그 뒤에 남은 공간을 어떻게 한거지. 제발 외국에서 감독좀 데려와라, 국내감독들 그게 그거다.
무슨넘의 반드시 복수할거다냐? 정말 니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때가(세계청소년대회)에서 심장병으로 죽어버릴거다. "공한"이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몰라도, 뭔 비교를 해. 장난도 아니고, 뭘 비교해! 선수아니면 응원팀? 웃기시네.
(바로 : 무....무섭네요-_-;;; 한국인이 봐도 심하다...)
내가 볼때, 중국은 정신상에서 졌어, 골을 넣을 생각도 안하고, 승리에 대한 갈망도 없고, 완전히 "기"에서 진거야!! 이런 기가 뭐냐고? 우리의 가장 귀여운 사람(강미원조(한국전쟁을 말합니다.)중의 지원군전사를 생각해봐, 얼음물을 건너서 맹렬하게 적과 싸웠어!! 그런데 불쌍한 중국팀의 그넘의 돼지들은, 0:2가 되니까 지들끼리 놀더군. 빨리 경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꼬라지가, 가관이더군.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 주전중에서 4명이나 경기를 못했다. 그리고 진용의 문제였다. 중국팀의 체력이 후반전에서 많이 떨어졌다.
(경기 못한거는 니들이 전체적인 경기운영을 바보처럼 하면서 부상이며 반칙이며 삽질하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공한증의 그림자가 아니냐? 너희 실력이 떨어져서 한국에게 맨날 깨지니까 공한증이라고 한거 아니었던가?! -_;)
최강 압권의 부분은 이 부분이다.
그러나 경기후에 선수들에게서는 "공한증"의 그림자가 보이지 안았다. 경기후 매우 불만족스러워했으며, 중국팀의 휴계실의 분위기는 매우 저기압이었다. 어떤 선수는 매우 흥분되어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한국팀과의 지난 4경기 모두 이겼었는데, 단지 상대에게 2점을 내주고 한국팀에게 졌으니 그들에게는 도저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것이다. 그들은 이건 정상적인 상태에서 싸운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졌던 것이지, 한국팀의 뛰어난 실력에 진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뭐라고 할말이 없다. 브라질은 맨날 이기는 줄 아는가? 엄청나게 패배를 많이 한다. 특히 월드컵예선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진출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하지만 정작 본선이 시작하고, 점점 우승에 가까워질수록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다. 그것이 힘이고, 그것이 능력이다. 조언하자면 제발 그런 생각을 좀 어떻게 해라. 안 그러면 니들은 평생 공한증일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로의 중얼중얼
한국청소년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영화를 찍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게 아슬아슬한 승부를 계속했습니다. 우승했으니까 상관없어까지는 아니지만, 다음번에서는 압도적으로 강한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이건 너무 아슬아슬하다고!!)
어제 방송을 결국 못 봤습니다.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친구랑 술 한잔 하고 들어왔더니 이미 시간이 지나있더군요. 인생이란 이런거겠죠...^^::
제가 중국에 있는 관계로 인터넷으로 경기결과만 알 수 있을 뿐, 도저히 경기를 볼 수는 없답니다.(한국경기를 방송해줄리가 없잖습니까?! 그것도 아시아청소년대회를...) 중간과정이 어찌 되었든. 상당히 사람의 가슴을 벌렁벌렁하게 만들었지만, 결승까지 올라가서 중국과 겨루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사실보다는 한국축구의 경기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행복합니다.^^
경기시간은 9일인데, 그 전에 지금 중국측에서 올라온 보도 2편을 간단히 번역해보겠습니다. (...번역하기는 했는데, 너무 막가파번역이네요....인생이 원래 그런겁니다.-_ 회피~~~)
전체 분위기는 "한국을 이길 수 있다!!" 라고나 할까요?
신랑체육보도, 중국대표팀은 장주팅의 결승골로 1-0으로 쉬리아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먼저 진행된 다른 준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5:3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10월 9일 저녘에 중국팀과 한국팀은 아시아청소년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되었다. 경기후에 대표팀(중국)선수들은 상당히 즐거워보였다, 한국과 경기하게 된 것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모두 "5번째 전승을 기록할거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시합이 끝난뒤에 선수들은 매우 기뻐하였는데, 이전에 중국팀이 한국팀을 4번 모두 이겼기 때문이고, 그래서 다음 한국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한국을 이길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100% 한국을 이길것이다. 왜냐하면, 한번도 한국에게 져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의 중국팀의 가장큰 문제는 경기장적응문제이다. 전의 중국팀은 계속 지용포?(지명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에서 경기를 하였는데 이번부터는 바태체육관?에서 하게 된다. 그곳은 동남아시아 특유의 잎이 큰 잔디로 되어있어서 선수들이 적응하기가 힘들다.
다른 객관적인 조건은, 그곳의 강우량이 비교적 많아서, 경기장이 비교적 부드럽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쉬리아와 경기할 떄, 그 전날의 큰 비로 인하여 상당한 체력이 소모되었다.
......왜 똑같은 소리 몇번하는거야-_+ 그냥 요약하면 더 빨리 번역끝났을껄.ㅠㅠ
간단히 정리하면 우리 중국청소년 대표팀은 한번도 한국에게 져본일이 없기때문에 우리가 우승할 것이다. 문제는 경기장적응과 체력안배문제이다.
.......청소년 대표팀과의 역대전적이 4승 전패......일단 사실이라면 사실이고 아니라면 아닙니다. 정식경기가 아니고 연습경기였으니, 정식경기에서 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죠.
중국 아그들아! 한국축구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음하하하!!!
실전에 강한이가 곧 진정한 승자이니라~~
은철생은 한국전은 더욱더 힘들 것이라고 말하였다.
은철생은 웃으면서 :"마지막 한국과의 경기에서 우리의 능력을 보아주십시오."
다른 내용들은 거의 윗 부분과 반복되기에, 이 부분만 번역하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니겠습니까? 박성화감독님이 일본전전에 했던 말과 비슷하군요. 사실 중국도 그리 순탄한 결승진출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의 기구절절한 과정에 비하면야 순탄하기야했지만...)
"공한증 모르는 무서운 중국 청소년축구"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중국의 ‘무서운 아이들’을 막아라.
9일 오후 10시(SBS 생중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한국과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 우승컵을 다툴 중국청소년팀은 중국축구협회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축구 우승을 목표로 수년째 키워온 꿈나무들이다. 지난 6월 열린 툴롱 컵(Toulon Cup)에서 콜롬비아를 2대0으로, 브라질을 1대0으로 누르는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중국의 ‘무서운 아이들’에겐 ‘공한증(恐韓症)’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올 들어 박성화호와 3번 맞붙어 3전 전승. 지난 2월 중국에서 열린 2008스타스컵에서 3대1로 완승했고, 8월 파주NFC에서 치른 두 차례의 비공식 연습경기에서 내리 1대0 승리를 가져갔다. 오히려 한국이 ‘중국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셈이다.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4개월간 합숙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을 상대한 감독들은 “중국 선수들의 큰 키와 강인한 체력, 탄탄한 조직력에 압도됐다”고 입을 모았다. 플레이 메이커 주하이빈은 이미 성인대표로 발탁 돼 2004 아시안컵과 2006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에 출전해 2골을 뽑아낸 기대주. 중국의 속공을 가능케 하는 한 박자 빠른 패스가 장점. 공격진엔 올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50만파운드(약 52억원)를 받고 입단한 뒤 벨기에 앤트워프에 임대돼 있는 스트라이커 덩팡저우와 1m96의 장신 주유가 위협적이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 1996년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이 3대0으로 이긴 뒤 8년 만에 재격돌한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3승1무1패로 우세. 한국은 대회 2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중국은 지난 1984년 우승 이후 20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최보윤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spica.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가사항 : 04/10/08 한국과 중국의 결승경기시간
10월 8일 저녁 9시(중국시간) 한국시간으로는 밤 10시.
많은 시청바랍니다^^::
바로의 중얼중얼
경기날짜는 10월 9일. 정확한 방송시간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자~~ 오랜만에 중국 CCTV에서 한국 축구를 보는군요!!!
(므흐흐흐...중국아나운서의 비탄의 소리를 꼭! 듣고야 만다!!!)
Wiki는 언제 최초로 중국어권에 들어왔을까? 이것은 여러분들이 아직 한번도 탐구해 보지 않았던 화제이다. 나는 다만 내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의 중국내의 초기 Wiki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내가 아는 바로는, 최초의 Wiki는 비밀탐색소프트웨어작업실(索秘软件工作室)(Softme Studio)의 WebPM프로젝트의 세부항목이었던 jWiki이다. WebPM프로젝트(Project Management On Web)는 중문프리소프트웨어의 개발자, 사용자와 보급자들이 인터넷상에서 개방식관리장치환경을 만들기를 주요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 Wiki세부프로젝트는 2001년 12월 27을 최초로 시작되었고, 2002년 01월 14일에 문을 닫았다. 듣기로는 이 단계에서 장호(浆糊)형님이 대단한 활약을 했다고 한다. 첫번째 단계가 끝난뒤 얼마되지 않아서, 그들은 다시 측정용 홈페이지 softme.org(현재 접속안됨)을 개발하여 그들의
Wiki시스템을 평가해보았다. 나는 전에 그 시스템에 등록했던 적이 있다. WebPM프로젝트는 개발그룹은 국내에서 비교적 초기의 XP사용자들이었다. jWiki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7월 6일에 jWiki-v2.0.1-rc1판을 발표하였다.
내가 생각했을때 위의 경험자들과 교류를 통하여, 그들이 어떻게 Wiki를 생각하는지 들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내가 알기로 그 다음에 등장한 Wiki는 중루다잡원(中蟒大杂院)이었다. 그것은 2002년 5월달에 개통되었다. 중루다잡원은 비교적 재미있게도 중문타자프로그램을 구현하였다.
(이 부분에서 잠시 설명, 한국으로 예를 들면, 대충 완성형과 조합형에서 조합형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합니다.-_-; 사실 그것보다 복잡하지만..)
그 다음에는 중문위키백과사전(中文维基百科)이 2002년 10월 말에 개통되었고. 현재 제일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어권에서 가장 큰 Wiki페이지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무대Wiki(贸大Wiki, 무역관련인듯..)로 대략 2002년 11월초에 개통되었다.
정확한 시간은 조금의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대체적으로 비슷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신분이 계십니까? 우리 한번 토론해 보자고요.
바로의 중얼중얼
근데...한국에는 위키가 언제 상륙했죠? 고수님들의 분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제가 아는 위키라고는 "눈마새"밖에 없는지라...^^:::
그리고 한국최초의 블로그는.....좀 찾기 힘들겠죠? ^^:::
이 뜻깊은 시간을 맞이하여, 저는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전국각민족인민과 각계인사들에게 명절인사를 올립니다. 홍콩특별행정구와 마카오특별행정구의 동포, 타이완동포 및 해외화교여러분들에게 친근한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 출석해주신 각국의 친구여러분과 본국의현대화 건설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세계의 친구여러분들에게 진실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그 탄생을 알리며 중국역사발전의 신기원을 이룩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전세계에 장엄하게 선언하였다 : "중국인은 스스로 일어나서 중국인민 스스로의 권리를 얻었으며, 초유의 창조적 활력을 발산하였고, 고난과 나약함의 옛중국을 휘황찬란한 중국으로 변하였다. 종합국력의 상승에 따라, 인민생활의 개선과 국제교류의 확대, 중국의 국제지위의 현격한 향상은, 해내외중화자녀들에게 깊은 자신감을 싶어주었다!
55년동안 마오저동,떵샤오핑,쟝저민을 주요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원들은 전국각민주인민을 이끌어 좌절뒤에 또 다시 좌절이 밀어닥치는 힘겨운 싸움을 하였으며, 세계가 놀라워하는 위대한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55년의 빛나는 과정은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결론을 일깨워주었다. :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영도하에 우리나라의 진정한 모습을 알고 세계흐름속에 적응하여 독립자주적으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이룩해낼 수 있다.
이번 세기의 첫 20년은, 우리나라에게는 반드시 굳건히 잡아야되는 중요전략기회의 시기이다. 우리는 자신감, 명료함과 용기를 가져야한다. 유리한 조건을 보며 미래에 대한 당당한 신념을 가져야한다. 충분한 준비로 미리 예상했거나 예상하지 못한 고난들을 극복해야한다. 앞으로 전진하며 강력하게 결집하여 계속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노선에서 전진하여야한다.
--- 우리는 발전을 행정의 최우선목표로 삼아야한다. 우리나라는 13억 인구의 개발도상국이며, 장기간 사회주의초보단계에 있었던 나라이다. 우리는 언제나 반드시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여, 발전적인 방법으로 경제성장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발전에는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 과학발전관에 대한 확고한 수립이 필요하며, "오대총괄(五个统筹)"를 끈기있게 유지하여 새로운형태의 공업화노선을 향해야하며, 경제사회의 전면적이고 유연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야한다. ; 인간을 최우선으로하여 인민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루어내야한다.
(오대총괄(五个统筹) 이란? : 도시와 농촌의 발전, 지역발전, 경제사회발전, 인간과 자연의 조화된 발전, 국내발전과 대외개방을 각각 총괄한다는 개념으로, 지금 현재 중국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만 생각해봐라. 이렇게 하겠다는건 이렇게 안되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 우리는 개혁개방을 끈질기에 유지해야한다. 개혁은 끝이 없으며, 개발은 세계을 향해있다. 개혁개방은 현대화건설의 전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경제시스템의 개혁, 정치시스템의 개혁과 기타방면의 개혁을 계속 실천하여, 모든 이로운 요소를 조절하고, 개방과 생산력을 발전시킬때, 사회공평과 정의가 실현될 것이며, 모든 노동자과 건설자가 모두 경제발전과 사회진보의 과일을 나누어가질 수 있을것이다. 대외개방을 확대하여, 경제세계화와 세계과학혁명의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며, 당대인류문명의 훌륭한 성과를 배우고 참고하여야 한다. 개방을 통해서만 하나의 국가, 하나의 민족이 끊임없이 진보할 수 있다.
-- 우리는 민주법제건설에 힘을 기울여야한다. 민주가 없을때 사회주의도 없다. 사회주의민주를 확대하기 위하여, 민주의 제도화,규범화,프로그램화 및 인민의 참여보장를 이루어야한다. 보다 안정된 법제를 위하여, 법을 통해서 나라를 통치하며, 사회주의법제국가를 건설하여야한다. 사회이익의 조절, 사회모순의 해결, 사회안정의 유지를 통하여 사회주의의 화목한 사회를 건설하여야한다.
-- 우리는 문화건설에 힘을 기울여야한다. 문화는 민족정신의 상징이다. 문화의 힘은 민족생명력,창조력과 응집력중에 깊이 녹아들어있다. 선진문화의 전진방향에 맞추어, 민족정신의 교육과 홍보에 온 입을 기울이며, 교육과학문화사업을 발전시켜야하며, 사상도덕을 굳건히 하고, 새로운 중화문화의 빛나는 업적을 위하여 모두가 노력하여, 인민이 용기있게 전진할수있는 강력한 정신동력과 지식체계를 만들어야한다.
-- 우리는 오랜기간동안 힘든 싸움을 하여야한다. "일하면 흥하고, 놀면 망하리" 각계 지도자간부들은 반드시 앞장 서 고난의 투쟁을 하여야하며, 살지행동을 통해서 당과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수많은 군중을 인도하여, 전진중의 고난을 극복하여야 한다. 반부폐투쟁의 깊고 오랜 투쟁을 위하여, 부폐분자를 강력히 처단하여야한다.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제도상으로 또한 근본적으로 부폐현상을 억제 예방하여야한다.
-- 우리나라는 각 민족인민의 대결집을 공고히 하여야한다. 결집은 곧 힘며 결집은 곧 승리다.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은 반드시 수 많은 공인, 농민과 지식분자들을 의지하여야하며, 이 모든것이 결집되었을때 결집의 힘이 생긴다. 각민족의 결립을 강조하여야한다. 우리당과 각민주당파, 각인민결집체의 결집을 강화하여야한다. 전체사회주의노동자, 사회주의사업의 건설자, 사회주의 애국자와 조국통일의 애국자들이 대결집하여야한다. 전국 각 민족이 결립되어일어난가면 우리의 사업은 영원히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오랜 고찰과 시대에 맞춘 마르크스주의 정당이다. 당의 영도를 개선하여야만, 중국특생의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적인 보장할 수 있다. 우리는 당의 16회4중전회의 정신을 관철하여, 전면적으로 당의 행적능력을 향상시키고, 인문군중과 혈육과 같이 친밀하게 지내며, 중국현대화건설을 책임지고 영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여야한다.
내빈여러분, 친구여러분, 동지여러분 :
중국은 평화발전노선을 견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종전과 같이 평화, 발전, 합작의 기치를 내걸고, 독립자주의 평화외교정책을 추구하며, 세계각국과 우호협력을 통해서 같이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및 어떤 형식의 테러리즘도 반대합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을 통해서 스스로 발전하며, 또 스스로 발전하여 세계평화를 촉진할 것입니다.
홍콩, 마카오특별행정구역 과 타이완동포여러분, 우리는 혈육입니다. 우리들은 계속 "일국양제(一国两制-하나의 나라지만 다른 제도를 운용한다)""강인치강(港人治港-홍콩인이 홍콩을 지도한다)""오인치오(澳人治澳-마카오인이 마카오를 지도한다)"의 고도의 자치방침을 관절하여, 특별행정구역의 기본법 보장 및 홍콩,마카오의 장기번영과 안정을 보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통일(和平统一)、일국양제(一国两制)"의 기본방침과 "팔항주장(八项主张-장저민이 제출한 주장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완등에 대한 주장입니다. 전문이 너무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을 관절하며, "타이완독립"분열세력을 강력히 반대하며, 결코 흔들리지 않는 국가주권과 영토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조국의 완전한 통일이라는 신성을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며, 반드시 실현됩니다!!
내빈여러분, 친구여러분, 동지여러분 :
올해는 우리나라의 발전과 개혁의 성과가 선명한 한해였습니다. 국가의 거시적인 조절을 통해 개혁개방을 확대하였고, 경제생활중에서 발생한 모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였으며, 경제의 안정되고 빠른 발절을 이루어냈으며, 앞으로의 발전과 개혁에 훌륭한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45년뒤, 우리나라가 건국 100년을 맞때가 되면, 세계 총인구의 40%의 국가가 기본적으로 현대화를 이루게 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룰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인민이 인류발전사업에 대한 중대한 공헌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살펴보면, 일은 많고, 길을 멀리만 합니다. 우리는 후진타오동지를 총서기로하는 당중앙의 영도하여, 등소평이론과 "삼대대표(三个代表-장저민이 만든건데, 중국쪽에 관심있는 분은 다 아시겠고, 관심없는 분에게야 별 상관없으니..생략^^)"중요사상의 위대한 깃발 아래, 당의 16대정신을 관철하여,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전대의 위대한 업적에 부끄럽지 않게 합시다!
지금, 저는 건의합니다 :
중화인민공화국성립 55주년을 위하여
조국의 번영과 각민족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중국인민과 세계인민의 우정화 협력을 위하여
이 자리에 오신 내빈, 친구 동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
바로의 중얼중얼
백수처럼 이것 잡고 번역하고 있었군요.(으윽!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는.ㅠㅠ) 사실 한국인들이 봐야될 대목은 딸랑 이 부분입니다.
중국은 평화발전노선을 견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종전과 같이 평화, 발전, 합작의 기치를 내걸고, 독립자주의 평화외교정책을 추구하며, 세계각국과 우호협력을 통해서 같이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및 어떤 형식의 테러리즘도 반대합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을 통해서 스스로 발전하며, 또 스스로 발전하여 세계평화를 촉진할 것입니다.
1)중국은 테러리즘을 반대해서 반대하는 것만은 아니다.
--> 중국에는 수 많은 소수민족들이 있으며, 특히 티벳과 위구르족들의 경우, 아직도 민족독립국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면 테러행위를 하고는 합니다. 테러행위는 민간인을 살상한다는 면에서는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독립투사라고 불리우는 많은 분들 중에서 테러리스트가 아닌 분들이 있었습니까?
김구선생님은 지금으로 따지면 알카에다의 빈라덴입니다. 수 많은 테러행위를 배후에서 지원하고 조정한 인물이죠. 안중근의사사의 하얼빈사건도 어떻게 보면 테러행위일뿐입니다. 물론 안중근 의사님은 자신이 전쟁포로라고 주장하였지만, 당시 일본에서는 범죄행위라고 했죠. 지금의 소수민족들은 어떨까요? 우리의 과거를 생각하고, 지금 중국 소수민족의 심정을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힘은 없지만, 자신의 입장을 말해야겠고....방법은 테러밖에......
2)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거라고?!
패권이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헤게모니아. 신현실주의나 신자유주의 모두에서 기본이 되는 단위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패권추구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런데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웃기고 있네+_+ 우리는 이 말을 오히려 더욱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중국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주위국가의 경계심이 올라가자 이 말을 꺼내서 어떻게 분위기 조절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일단 타이완의 독립을 공공연하게 지지할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타이완독립쪽으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통일쪽으로 가야된다면, 그 과정에서 한국과 북한의 통일의 완전한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할겁니다.
역사쪽에서야 동북공정의 이야기로 시끄럽기는 하지만 여러분이 할 일은 중국 욕을 하는 것보다는 더욱 정확한 역사를 스스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중국인들이 뭐라고 하였을때, 사료까지 들어가면서 당당하게 반론할거 아닙니까?!
3) 중국이 적이냐고?!
글세요. 적인지 아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지금 현재 상당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의 위치적 관계나 역사적 관계를 통하여 생각해 보았을 때도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시장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아군은 없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연구하여 현금보유량 세계최대라는 최강 스쿠루지 쫌쌩이 중국인들의 손에서 돈을 왕창왕창 긁어모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