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한국학대학원 내국인 신입생 모집 안내를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한국학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집요강 및 작성 서식 등 상세내용 포함)

http://www.aks.ac.kr/front/boardView.do?brd_mgrno=136&menu_no=251&brd_no=156620 


대학원 관련 정보 참고사항: 대학원 블로그 참조(http://blog.naver.com/gradaks
)

 

 

인문정보학과가 최고입니다. "디지털 조선왕조실록"을 구축하신 김현 교수님에게서 인문데이터의 기본이자 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입학 관련 정보는 [디지털인문학/DH_News] - 2015년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공고 및 주요 질문 답변 모음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학담당자 박정규 선생님이 홍보를 위해서 노오오오력~ 을 하시는 모습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글을 거의 못 올렸지만....앞으로는 아마도?! 자주?! 올릴 겁니다...........Maybe....

 




인문콘텐츠학회 디지털인문학 포럼

 

일시: 5월 30일 토요일


장소: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연구동 401호



1:00-1:30 포럼 등록

 

사회: 김민규(아주대)


1:30-1:40 김현(한중연) 회장 인사말

 

세션 1(1: 40-2:40)

 

디지털 인문학 교수법--영미문학을 중심으로(충남대 서경숙)

인문학과 인문정보 큐레이딩(경희대 박정원)

디지털기술 전환 시대의 인문학: 디지털인문학 선언문을 통한 고찰(한중연 홍정욱)

 

2:40-2:50 Break Time

 

세션2(2:50-3:50)

조선시대 표류노드 시각망 구축 과정(이수진)

지역문화자료의 맥락화 방안 연구(한동현)

영화흥행과 사회의 지배욕망(정경훈, 박정식)

 

3:50-4:00 Break Time

 

종합토론(4:00-5:00)

 

토론자

임영상(외대), 김민형(고려대), 최희수(상명대), 이상국(아주대), 김동윤(건국대), 장예빛(아주대)

 

한국디지털인문학연합회 창립 대회(5:00-6:00)




"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을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digitalhumanities.kr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 . kr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디지털인문학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을 통해서 디지털인문학 정보를 고유할 예정이며, 이 블로그는 원래대로 제 잡담용 중얼중얼 블로그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는 필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인문학에 관심이 있고, 관련 소식을 같이 모와주실 분들은 언제든지 ddokbaro@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기 어려우면 영상으로!!! 영상이 어려우면 막노동으로?!! 할 일은 많이 있습니다^^:::(특히 디자인...눈치 채신 분도 있겠지만..이 블로그와 상당히 유사하죠?!! 하하하;;; 삐질...)      




셋째, 소프트웨어 교육의 초·중·고교 정규과목화다. 영국 일본 중국 등은 이미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정보과학적 사고(Computerizational thinking)를 키워 주는 교육이 조기에 이루어져야 한다.


수학 국어 물리와 같이 중·고교에서 배운 교육이 없어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서는 대학 컴공과에 입학하여 최초의 이론적 수업을 받게 되는데 이는 너무 늦다.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 능력은 예술적 소양이 강한 부분이라서 조기에 체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고 준비했을 때 우리의 자녀 세대에게 22세기를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 MK뉴스 - 22세기 `IT강국` 되려면 초중고때 SW과목 필요



바로 :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한다. 그러나 SW(소프트웨어) 교육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반대를 한다. 해외에서도 SW 교육이라고 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코드(CODE) 교육이라고 한다. 물론 SW교육이나 CODE 교육이나 현재 수준에서 가르치는 것은 대동소이하지만, 결국은 "당장의 응용"과 "탄탄한 토대"의 선택의 기로에서 SW 교육은 눈 앞의 돈벌이에만 급급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코드 교육의 본질적인 함의는 어디까지나 "디지털"에 대한 소양을 배양하는 것이다. 이과적인 발상 뿐만이 아니라, 인문학에 대한 디지털적 접근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SW 교육은 어디까지나 이공계에 의한 이공계를 위한 이공계의 교육이다. 이러한 단편적인 교육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 ㄱㅌㅇ 2015.08.02 01:30

    필수 교육과정에 코드 교육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대학에 와서 4G가 도입되고 IT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너무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제와서 과외를 받아가면서라도 공부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유산 3.0에 따른 공공정보 개방의 고도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치를 확대하기 위하여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통합 서비스인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을 1월 12일부터 확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중 사진 33,727여 건, 도면 88,315여 건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 1 유형(출처표시)으로 개방하며, 수화·자막·음성해설이 반영된 영상 10편을 국가문화유산포털과 복지TV 방송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사이버문화재탐방관’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하고 30여 개의 콘텐츠를 보강하였으며, 고품질의 3차원 영상을 제공하는 ‘문화유산 3D‘,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소개하는 ’문화유산 이야기‘ 코너를 신설한다. 특히 ’기록유산관'은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조선왕조 의궤, 승정원일기 등 규장각·장서각 소장 조선왕실도서의 원문 이미지와 텍스트 열람 기능을 오는 19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폭넓게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문화유산 정보·콘텐츠 생산과 관계기관 정보의 수집·연계를 지속 확대하고 ‘국가문화유산포털’ 등 관련 웹 사이트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출처 : http://www.nrf.re.kr/nrf_tot_cms/board/biz_notice_tot/view.jsp?show_no=171&check_no=169&c_relation=biz&c_relation2=0&c_no=0&c_now_tab=0&page=1&NTS_NO=57295


2014년 인문학대중화 신규사업(인문학국책/디지털인문학/인문브릿지) 예비선정 공고가 나왔습니다. 이번 신규사업은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후문이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공고가 늦어진 것이 아닐까 싶다.


인문학국책사업 중 사회문제 해결형은 경인교육대학교 임상수의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초등학교에서 인문교양 함양 프로그램 구축 방안 연구"; 아주대학교 조선미의 "'방관자에서 중재자로': 학교폭력 방관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구축방안"; 고려대학교 강선보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반 인문학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구축방안"; 계명대학교 은은기의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인문학의 국민안전혁신 기여 방안 연구 - 플라톤의 '국가론'과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를 토대로-에 각각 5000만원 정도의 지원액이 책정되었다.


인문학국책사업 중 융합연구형은 한성대학교 김정우의 "한류 3.0의 확산을 위한 궁중문화 포맷 바이블 개발 방안 연구"가 5000만원의 지원액이 책정되었고, 경희대학교 박정원의 "디지털인문학 큐레이팅 교육프로그램 모듈개발 및 운영"에 8000만원의 지원액이 책정되었다.


디지털인문학사업은 경희대학교 남윤재의 "사회적 관계망 이론을 활용한 한국 족보의 시각화 콘텐츠 개발"; 성균관대학교 하영휘의 "'만성대동보' 자료에 기반한 조선시대 '친족관계망 정보 시스템'(LNIS) 개발"; 연세대학교 허경진의 "조선시대 표류노드 시각망"에 각각 5000만원의 지원액이 책정되었다.


인문브릿지 사업은 부산대학교 송원준의 "플라톤의 고전, '대화편'을 활용한 아동인성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제작"과 건국대학교 정진아의 "통합서사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및 통일문화콘텐츠(웹툰) 개발"에게 각각 2억씩 지원액이 책정되었다.



바로 : 개인적으로 디지털인문학 교육 사업과 디지털인문학 사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연구요약문 수준으로만 살펴볼 수 있지만...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이야기해본다면^^::


디지털인문학 사업은 네트워크 시각화와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방법론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족보의 경우 이미 네트워크 시각화를 도입한 경우는 상당히 많다. 당장 선정된 성균관대학교에서 실행했거나 연관된 족보 시각화 사업도 상당수이다. 이번에는 단순히 네트워크 시각화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구축의 단계에서 온톨로지 개념을 도입하거나, 지리정보 요소를 추가하면 더 재미있을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시대 표류노드 시각망은 상당히 괜찮은 연구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인문학 교육에서는 현재 공개된 연구요약문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어서 쉽게 말하기가 어렵다. 추후 구체적으로 어떤 교과과정이 개발되고, 어떤 식으로 운영되지는 지켜봐야 될 부분으로 생각된다. 물론 교육과정이 개설되면 신청!! 신청!!! ^^::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한국유경편찬센터에서는 "유교문화 기록유산 아카이빙 사업의 현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은 "최적의 기술을 통해 전세계 기록유산의 보존을 도우며, 기록유산의 보편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기록유산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을 제고한다,"라는 목적 아래 기록유산의 보존과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유경편찬센터에서도 한국유교경전의 정리 사업이 앞으로의 새 천년을 이끌어갈 중차대한 의의를 지닌다는 신념으로 지난 2011년부터 한국유경(儒經) 정본화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국제 포럼에서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국내외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유교문화 기록유산 아카이빙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의의와 과제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한 분 한 분이 고전적 표점, 정본화, DB구축, 아카이빙을 담당하고 계시는 전문가이니 만큼 이론이 아닌 실무적 차원에서 흥미진진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교의 보존과 정리, 그리고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 



- 일시 : 2014년 12월 6일(토) 13:30~18:00 

- 장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 후원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의) 전화 : 02-760-0750 

E-mail : yugyeong@skku.edu




바로 : 이제야 알게 되었군요. 다른건 몰라도 Chineese Text Project 때문에라도 가야겠군요. ^^::





2014 제1회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


2014 The 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Digital Humanities


디지털 휴머니티와 문화: 흐름과 전망


Digital Humanities and Culture: Trends and Prospects


 



초대의 글


안녕하십니까?


2014 제1회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ies) 트랙 사업단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학부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인간과 인문학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학문적 고찰과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연구접근방법을 논의해 왔습니다. 본 제1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휴머니티 및 문화산업 분야의 저명한 국제 연구자분들을 초청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에 따른 인문학의 재탄생을 함께 논의하고, 인문학적 통찰력에 기반을 둔 생산적인 학문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본 심포지엄이 디지털 휴머니티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전 세계 연구자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귀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디지털 휴머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제: 디지털 휴머니티와 문화: 흐름과 전망


일시: 2014년 12월 5일(금) 13:00 - 18:30


장소: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다산관 강당 (B121)


주관: 디지털 휴머니티 트랙 사업단


주최: 디지털 휴머니티 트랙 사업단 ・인문과학연구소・세계학연구소


후원: 아주대학교


 


아주대 디지털 휴머니티 사업단장


정경훈 올림




DH Symposium Poster.pdf





바로 : 우왕~~ 가야징~~~






대전--(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01일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우리나라 문화유산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대표하는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를 개편하여, 문화재 규제정보에 관한 공간정보 개방 공유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서비스는 문화재 공간정보를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Open API 방식을 통하여 국가지정문화재 구역, 보호구역, 현상변경 허용 기준에 대한 공간정보를 인터넷상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Open API는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http://gis-heritage.go.kr)에서 인증키를 발급받아야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인증키를 통하여 요청한 지도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문화재 공간정보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지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넓다. 


아울러 국민이 매장문화재 지표·발굴조사에 따른 보고서 원본 자료를 지도 기반에서 검색·조회할 수 있으며, 발굴조사 보고서 원문 정보를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처럼 지도 서비스를 단순히 문화재의 위치와 해설 정보만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문화재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가공·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문화재 공간정보 공유 개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문화재청



바로 : 나름 괜찮은 서비스이고, 이미 사용중에 있었다. -0-;; 일반사용자를 위한 간단한 응용방법을 소개해주면 더욱 괜찮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듯 한데....특히 블로그나 SNS을 통해서 간단하게 특정 문화유산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텐데....머...API 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본인으로서야 만족한다. 





2014년도 인문콘텐츠학회 동계 학술대회 초대의 말씀


  가을인가 했더니 벌써 겨울의 문턱입니다.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전국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와 공동으로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의 후원을 얻어 2014년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2014. 12. 13(토), 중앙대학교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인문학 기반 문화콘텐츠학 필독서 선정과 교과목 활용방안”입니다. 이 번 학술행사는 문화콘텐츠 기획을 위한 필독서 선정이 왜 필요한지, 문화콘텐츠학 수업론과 필독도서 활용의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문화콘텐츠 분야 국내 저명 학자들의 전문가적 식견은 물론이고 이 분야에 새롭게 진입한 신진 연구자들의 창조적인 에너지 또한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2014년 인문콘텐츠학회 동계학술대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원생들의 포스터 발표가 함께 있을 예정입니다. 교수님들께서 지도하시는 학생들의 참여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11월 25일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박경하 드림



+++ 상세일정

개회사 박경하(인문콘텐츠학회장)


축 사 이찬욱(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장)


발제1: 문화콘텐츠, 필독서 선정이 왜 필요한가  / 박치완(한국외대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발제2: 문화콘텐츠학 수업론과 필독도서 활용방안   / 김동윤(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발제3: 문화콘텐츠 기획을 위한 인문학 도서 선정 방안 연구/박기수(한양대문화콘텐츠학과)


종합토론 좌장 : 김기덕(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김민규(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백승국(인하대 문화콘텐츠학과)

신광철(한신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심상민(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승구(한국체대 교양학부)

임학순(가톨릭대 디지털콘텐츠학과)


폐회사 김기덕(전국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장)


+++ 2014년 동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관련사항 추가 안내


* 학부생 뿐만 아니라 대학원 소장연구자(석사, 박사과정, 강사 등)와 산업체 종사자의 자유연구 주제를 적극적으로 학회의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이끌기 위한 세션이므로 각 대학원 교수님들과 산학협력 기업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도 부탁 드립니다.


1. 일 시 : 2014년 12월 13일(토) 학술대회


2. 발표 유형 및 마감일

- 발표유형 : 포스터발표

- 발표 자격 : 제한 없음

- 신청마감일 : 2014. 12. 9.(화)

제출서류 :  포스터 발표 신청서 및 초록  (A4 1매 이내-첨부양식) 포함


3. 포스터 발표 주제 : 자유 주제 


4. 발표자격

(1) 발표하는 모든 연구자는 12월 9일(화)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함.


▣ 사전 등록비 : 일반인 1만원 / 대학원생 5천원


- 자료집, 식사 제공


▣ 포스터 제작비: 3만 5천원(프린트 및 거치대 비용. 개인이 프린트해 올 경우 1만원) 


(PPT A0 사이즈로 작성한 포스터 파일과 포스터 제작비를 12월 8일 월요일까지 보내주신 분에 한하여 인쇄를 대행해 드립니다)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강진구(인문컨텐츠학회) 1002-648-110099


(2) 학회 정회원 가입과 사전등록은 인문콘텐츠학회 총무부에서 확인가능 함.


▣ 학회 연회비 안내


- 일반회비(개인) : 홈 페이지 회원가입, 연회비 5만원


- 일반회비(기관) : 원서 1부, 연회비 10만원


- 종신회비 : 50만원(종신회비의 유효기간은 15년이며 2-3회 정도의 분납도 가능)


5. 원고접수


1)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구두발표 본원고 자유형식, 포스터발표는 A0 규격 외 자유형식)


-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107번 게시물 <2013년 전국학술대회 포스터발표 수상자 게시> 참조


2) 접수처 : 총무간사 김덕진(k6103v@gmail.com, 010-4515-1686)



인문콘텐츠학회_학술대회_영브레인포스터발표신청서_초록양식.hwp






2003년 이후 기존 ‘보존’ 개념의 인문학정보(역사문화유산 정보 중심)의 공공지식 DB의 ‘활용’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12년 이후 ‘활용’의 핵심은 ‘이야기산업’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창작소재 제공 서비스가 ‘이야기 소재 제공과 창작 지식정보 인프라’라는 요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

이에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와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사업단과 공동으로 과거 10여 년의 충분한 육종 성숙의 과정과 미래 10여 년의 수확 활용 과정에 대하여 점검하는 ‘타작(打作)’개념으로 인문정보 창작소재 인프라 전략 세미나를 2회에 걸쳐 개최하고자 합니다.


▣ 1회 세미나 : 인문지식 창작자원 인프라에 대한 반성과 전망


○ 일시 :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1호


○ 주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 2회 세미나 : 창작자의 인문정보 인프라 활용 과정과 요구


○ 일시 : 12월 2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1호


○ 주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인문콘텐츠학회



​* 자세한 세미나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BK21PLUS세미나](1차)인문정보_창작소재_인프라__전략_세미나.pdf


[BK21PLUS세미나](2차)인문정보_창작소재_인프라__전략_세미나.pdf



 



바로 : 1차는 참가할듯 한데, 2차는 다른 일과 겹쳐서 힘들듯 하군요. 루루루~~~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가 KBS(사장 조대현)와 협업해 멀티미디어 백과 콘텐츠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KBS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다룬 '세계 음식 멀티미디어 백과(가칭)'를 공동 제작한다. 기존에 백과 콘텐츠의 부가적인 수단으로 영상 클립이나 이미지를 활용한 적은 있었지만 지식백과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야베스(프랑스)', '라비올리(이탈리아)', '가스파초(스페인)' 등 각 나라별 대표 요리 100여 개를 선정해 구성될 이번 백과는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을 제작한 KBS의 음식 전문 촬영팀과 함께 만든다. 각 음식별 어원, 기원, 역사의 인문학적 정보와 주요 재료, 먹는 방법, 레시피 등을 영상, 이미지, 사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담아낼 예정이다.


출처 : 한국경제 네이버 지식백과, KBS와 협업해 백과 콘텐츠 본격화한다.


대상을 사람들이 지속적인 검색의 대상이 되는 "음식"으로 선정하고, 내용을 멀티미디어를 통한 구체적인 음식 소개로 구성하여 지속적인 동영상 사용을 보장하고 있다.UI가 최악이거나 동영상이 형편없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 일리아드의 이중언어 버젼(그리스어, 라틴어)


Vatican Library Making 4,000 Ancient Manuscripts Available Online For Free 


바티칸 사도 도서관(The Vatican Apostolic Library) 디지털화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는 뉴스이다. 바티칸 사도 도서관은 수 많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었으나, "음모론자"들의 온갖 추측의 대상이 될 정도로 비공개 정책을 유지했었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고, 교황청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자금을 모아서 바티칸 사도 도서관의 보유자료를 디지털화를 통해서 전 세계에 공개하려고 하고 있다. 



바로 : 혹자는 말한다. 디지털화가 반드시 필요하냐고? 디지털화를 통한 학문 분석 방법론이 정말 효용성이 있냐고? 좋다. 디지털을 통한 계량분석이나 양적분석 모두 인문학에서 의미가 없다고 하자. 하지만 우리가 지켜나가야될 문화유산에 대한 현재까지의 가장 막강한 보존 수단은 분명히 디지털이다. 덤으로 인류 문화유산의 공유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그래도 디지털화 하지 말까?!





 2014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인문학대중화사업(인문학국책/인문학디지털/인문브릿지) 신청요강을 공고하오니 신청기간 내에 과제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구자 신청 : 2014. 11. 7.(금), 14:00 ~ 11. 14.(금), 18:00까지 

- 기 관 확 인 : 2014. 11. 17.(월), 14:00 ~ 11. 18.(화), 18:00까지 

자세한 온라인 신청 매뉴얼은 과제 신청 1주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붙임 1. 2014년도 인문학국책사업 신청요강  1부 
        2. 2014년도 인문학디지털사업 신청요강  1부 

        3. 2014년도 인문브릿지사업 신청요강 1부 


출처 : http://www.nrf.re.kr/nrf_tot_cms/board/biz_notice_tot/view.jsp?show_no=171&check_no=169&c_relation=biz&c_relation2=0&c_no=0&c_now_tab=0&page=2&NTS_NO=54508




바로 : 디지털인문학의 세계로!!! 





201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내국인 신입생 모집 공고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구 분

전 형 일 정

입학시기

2015년 3월

입학 지원 서류 접수
및 전형료 납부

2014. 10. 27.(월) 9:00 ~ 11. 14.(금) 18:00
* 인터넷 접수 후 서류는 우편으로 11월 14일까지 제출
* 11월 14일 18:00 이후 접속 불가

필기시험(한문)

2014. 11. 22.(토), 10:00~12:00
* 한문 시험 응시자에 한해 본 대학원에서 실시함.

면접 및 구술시험 대상자 발표

2014. 12. 9.(화), 18:00

면접 및 구술시험

2014. 12. 12.(금), 13:30~17:30
* 면접 대상자에 한해 본 대학원에서 실시함.

최종 합격자 발표

2014. 12. 26.(금), 18:00 예정

합격자 등록

2015. 1월 중순
*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됨.


그 외의 입시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학대학원 2015학년도 내국인 신입생 모집 공고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되다보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답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주 받는 질문


1. 한국학대학원 입학 관련

1.1. 한국학대학원은 대학생을 받지 않나요?

네. 한국학대학원은 대학원입니다. 대학교가 아닙니다. 석사나 박사만을 모집대상으로 합니다. 이것 덕분에 생기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명문대에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출신대학 우대의 순혈주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학교 자체가 없으니까요. ^^::: 다만 소위 말하는 끈끈한 선후배 관계는 상당히 약합니다. 물론 아직 그런 "전통"이 남아 있는 전공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이 자유로운 영혼들입니다. 


1.2. 영어 성적은 얼마나 되야 하나요?

교학실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적당히 대답하는 것이 영어 성적입니다. 영어 성적을 제출하라고 하는데...실제로 몇 점이 필요한지는 말을 안해줍니다. 그러나 논문자격시험에서 요구하는 영어 성적이 해답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TEPS 570점 이상, TOEFL IBT 80점(CBT 213점) 이상 또는 IELTS 5.5점 이상 단, 국제한국학부 한국문화학 전공자는  TEPS 830점 이상, TOEFL IBT 105점(CBT 260점) 이상 또는 IELTS 6.0점 이상인 자"는 논문자격시험에서 영어 시험을 면제 받습니다.  저정도면 입학시험에서 영어 문제로 떨어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3. 한문 수준은 얼마가 되어야 하나요?

솔직히...저는 한문시험이 쉬웠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고대사 전공으로 대학교+석사를 한 제 기준을 적용하는건 부적절할듯 하군요. 글쎄요...오히려 대답하기가 애매하군요. 사서를 번역문 없이 볼 정도면 100% 합격이겠군요. 조선왕조실록을 사전 찾아가며 볼 수 있는 정도의 수준??? 한자검증시험으로 굳이 비유하면...2급정도 되려나?! 개인적으로 명색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인데 한문으로 많이 입학하셨으면 하는군요. -_-!!!


1.4. 경쟁율이 얼마나 되나요?

...낮습니다. 요즘 한국의 석박사 경쟁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학교 대학원이든 보통은 석박사생을 없어서 못 뽑습니다. 돈도 안되는 석박사...미친놈(칭찬입니다)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또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경우 학부별로 석박사 인원 배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석사는 전체에서 35명정도, 박사는 전체에서 25명정도입니다. 그래서 경쟁율이 더 의미가 없습니다. 


1.5. 연구계획서는 어떻게 쓰나요?

...글쎄요. 잘?! 박사 지망생이면 연구계획서는 당연히 쓸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석사생들은 그냥 자신이 아는 것과 공부하고 싶은 것을 쓰시면 됩니다. 솔직히 연구계획서 그렇게 열심히 안 보는 듯 합니다. 어차피 입학해서 공부하다보면 연구 방향이나 주제가 변경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연구계획서를 통해서 기본적인 문장능력과 논문규범준수 수준을 보는 경향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1.6. 면접은 어떻게 보나요?

보통 학부단위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3명의 교수님이 면접관이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학부단위로 이루어지기에 해당 세부전공 면접관 1명이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은 전공과 면접관에 따라서 상이하기에 무엇이라고 대답하기가 애매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지도교수님이 된 김현 교수님의 전공 관련 질문과 다른 교수님의 제 중국유학 경력으로 인한 "중국어 통번역"관련 질문을 받았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2. 한국학대학원의 최대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 개인적으로 보편적인 장점은 저렴한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프로젝트 참여입니다. 한학기 120만원수준의 학비와 반년에 50만원도 되지 않는 기숙사비는 장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라는 연구기관에 소속된 대학원이기에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실무를 경험하면서 동시에 생활비 획득를 할 수 있죠.



3. 한국학대학원의 최대 단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사항이지만, 외국인 학생이 많습니다.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당연한 정책이지만, 외국인 학생이 많아서 외국인 학생을 배려하여 전체적인 수업 난이도를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몇몇 교수님들은 외국인 배려 제로에 도전하고는 하지만...현실적으로 안할 수도 없고....한국학 세계화는 필요하고...애매한 부분입니다.



4. 학교 시설은 어떤가요?

4.1. 기숙사

기숙사는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습니다. 중앙난방인데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환절기 기간에는 난방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24시간 뜨거운 물이 나와야하지만...물 사용량이 많으면 차가운 물이 나오는 시간대가 존재합니다.ㅠㅠ(그래도 아침과 밤에는 기본적으로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세탁기와 조리실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그래도 1년에 100만원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버틸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숙사 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수료생들은 기본적으로 기숙사를 배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권이 외국인재학생>내국인재학생(지방>서울)>외국인수료생>내국인수료생(지방>서울)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꼼수 아닌 꼼수를 알려드리면...석사는 3년, 박사는 5년까지 수료를 하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학비 240만원/1년을 추가로 내야하지만! 요즘 수도권 어디든 월세로 살면 그 이상의 돈이 나가게 된다고 봅니다. 규정이 재학연한이라서....안됩니다.ㅠㅠ.


4.2. 도서관

도서관은 인문학계열 책은 상당한 편입니다. 반대로 인문학 외의 책은 상당히 부족한 형편입니다. 인문학 대학원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일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융합전공은 열심히 전공관련 서적의 신규 주문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도서관 리모델링 작업을 끝나면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3. 독서실(열람실)

독서실(열람실)은 대학원 2층과 도서관 열람실이 있습니다. 대학원 2층은 논문학기의 학생들에게 우선권이 있고, 나머지는 학과 비율대로 분배됩니다. 자신의 책을 가져다가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물론 학과 사람들과 알아서~ 잘~~~) 도서관 열람실은 에어콘이나 난방기구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할 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간단하게 책과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그냥 방에서 공부하는 부류도 상당 수 존재합니다.


4.4. 학교식당

오직 단 한곳의 학교식당만 있습니다. 밥은 맛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다른 업체가 들어와도 처음 한달만 먹을만하고, 그 다음은......대부분의 경우 맛이 없습니다. 점심은 4000으로 연구원 직원들도 같이 먹기에 그럭저럭 먹을만하지만, 아침과 저녁은 2500원으로...맛과 양이...하아...



5. 학교 주변 시설은 어떤가요?

기본적으로 학교가 버스 종점에 위치해 있는 "촌구석"입니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됩니다. 주변에 이렇다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에 공부에 집중하기에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그러나 적당한 문화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유배된 기분이라고 표현하더군요. 학교 바로 앞에 판교 운중동 먹거리촌이 있어서 먹을건 많습니다. 단! 비싸서 자주 사먹기는 힘듭니다. 또 학교 바로 앞에서 좌석버스를 타면 명동(1시간)과 강남(30분)으로 곧장 갈 수 있습니다. 학교가 답답한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자주 나가시더군요.



6. 학교 분위기는 어떤가요?

글쎄요. 분위기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해서 마땅히 어떻다고 대답하기는 애매합니다. 다만 이배용 원장님이 오신 이후로 뉴라이트 혹은 우파사학자의 총본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학생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지도교수님이지. 그 위쪽의 일은 별 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역사전공에서도 다양한 성향?!의 교수님들이 존재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의도?!와 성향?!에 맞는 지도교수님을 찾는게 중요하지 기관장이 어떤 성향인지는 학생들 개개인에게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주의점(광고에 속지 마세요~)

저희 학교의 일반적인 광고문구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도록 간략하게만 설명하겠습니다.


1. 저렴한 학비, 다양한 장학제도  -> 저렴한 학비는 200% 동의합니다. 다만 다양한 장학제도는......저는 입학성적우수로 신입생장학금(이라고해도 1년 학비 240만원...)과 그 이후 매 학기 우수장학금(...역시 반학기 학비 120만원)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학비 수준일뿐 내국인에 대한 생활비가 포함된 장학금은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특히 외국인 학생들의 대부분이 생활비 포함 장학생이기에 상대적 박탈감은 더 심한 편입니다.


2. 교수 1명에 학생 4명의 비율로 소수 정예 교육 실시 -> 좋게 말하면 소수정예교육. 나쁘게 말하면 학생이 없는겁니다. 또한 대부분 쏠림현상?!이 일어납니다. 실제로 저의 지도교수님인 김현 교수님 아래에는 현재 10명이 넘는 지도학생들이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지도 학생이 없는 교수님들도 존재합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교육부와 국정감사에서 물어 뜯기는 문제군요.


3. 전공 강의 및 학제간 협동강의, 개별학습과 현장학습 등의 과목 개설 · 운영 -> 학제간 협동강의는 별로 없습니다. 보통 자기 전공 강의만 듣는 경향이 강합니다.(어차피 몇 학점 못 듣는데...논문자격시험 볼 과목만 들어도 몇 개인데...) 개별학습은 교수님과 1:1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인데 쓸만 합니다. 특히 논문 쓰는 학기에 논문 지도로 사용될만하죠. 현장학습은 많이 나가는 전공은 많이 나가지만...대부분 교수님들이 돈을 쓰실 때가 많습니다. 현장학습 지원비가 너무 적어서...ㅠㅠ


4. 연구 참여 과목 및 연구 성과 학점제도 운영 -> 연구 참여 과목??? 그런것도 있던가;;;; 연구 성과 학점제도는 아마 학술지에 논문 등재를 하면 3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를 말하는 것 같군요.(최대 6학점=2편까지) 근데 연구 참여 과목은 뭐지?!


5. 한국어 능력 배양을 위한 한국문화학당과 한문 능력 배양을 위한 청계서당 운영 -> 이건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강조됩니다. 저도 중국유학 10년을 한 입장에서 현재 외국인 친구들의 평균적인 한국어 실력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근데 내국인 모집 안내문에 이건 왜 있는거야?!) 또한 청계서당은 한문 고문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들에게는 나쁘지 않겠지만, 일정 이상의 실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조언 : 지도 교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석박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도교수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당신의 경력이나 논문보다 지도교수님이 누구냐로 당신에 대한 평가가 자동으로 이루어질 정도입니다. 보통 입학후 반년 이후에나 지도교수를 선정하게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입학 전부터 원하는 지도교수의 스토커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편람 링크!!!


지도교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전공과 방향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교수님들의 논문과 경력을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배우고 싶어지는 교수님들의 목록이 작성될 겁니다. 그 다음에는 교수의 실제 성격을 알기 위해서 백방으로 수소문 합니다. 논문이나 경력은 괜찮지만 지도교수로 모시기에는 성격이 맞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교수님과 직접 만나보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교수는 "학생"의 면담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메일이나 전화로 약속을 잡으시고 면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교수님과 직접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해당 전공의 석박사생들과 연락을 해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김현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선택하기까지가 비슷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선 김현 교수님의 논문과 저서를 모두 보고, 경력도 다 조사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것을 이미 실행에 옮기시고 계시더군요.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김현 교수님은 "디지털 조선왕조실록"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 다음 당시 군복무 중이었기에 전공 박사 선배들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내성적이어서 교수님에게 직접 연락하기는 힘들더군요. 그리고 프리스타일?!의 김현 교수님의 성격을 알고 더 마음에 들어서 현재 전공에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 인문정보학 소개 : 

제가 다니고 있는 인문정보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인문정보학은 해외에서는 디지털인문학이라고 불리는 전공입니다. 인문학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학과입니다. 컴퓨터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새로운 연구 방법이 이미 대두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문학은 아직도 종이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 시대에 합당한 연구 방법이 필요합니다.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디지털인문학/DH_Thesis] - 디지털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런데 인문정보학을 인문학 전공자들은 어려운 컴퓨터를 만져야 된다고 기피하고, 컴퓨터 전공자들은 복잡한 인문학을 해야된다고 기피하고는 합니다. 네...인문학도 해야되고 정보기술도 해야됩니다. 다만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진짜입니다. 현재 제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신 "60대 후반"의 저의 "후배"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말 두려움만 버리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1학기 필수수업은 전자문서와하이퍼텍스트이고, 2학기 필수수업은 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입니다. 전자문서와하이퍼텍스트는 인문정보학에 대한 개론과 XML에 대한 입문이 주요내용입니다. 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는 MSSQL가 주요 핵심 사항입니다. 둘 다 실제 실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외의 수업은 당시 상황에 따라서 개설되고는 합니다. 보통 많이 개설되는 것이 김현 교수님의 세부 연구 관심사인 사전편찬연구(온톨로지)와 전자문화지도(파노라마 기반의 파빌리온)입니다. 그 외의 과목은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학과의 분위기는 자유로운 영혼들의 모임입니다. 철학, 역사학, 영문학, 언어학, 고고학, 예술 등등 온갖 전공과 작가, 프로그래머, 번역가 등 다양한 경력의 학생들이고, 김현 교수님도 자유로운 영혼이셔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연령들도 다양해서 6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까지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써 놓고 보니...참...재미있는 전공 분위기이군요-_-;; ) 학과 학생들은 학과 전공 특성상 프로젝트에 100% 참여는 물론이고,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개인 최고기록은 4개 동시 수행+신규 프로젝트 준비)


스터디 모임은 있는듯 없는 듯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어차피 스터디 모임과 별 다를바가 없는 프로젝트 회의를 하게 됩니다. 좋게 말하면 실무 밀접형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학생들끼리 하는 스터디도 비정기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여름방학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2학기의 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MSSQL)에 대한 준비 스터디가 있습니다. 사실 스터디라기 보다는 박사생 중에 한 명이 MSSQL 기본을 가르쳐줍니다.(...올해부터 제가 담당합니다. 빨리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되는데..ㅠㅠ)


향후 진로는 상당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인문학은 인문학의 미래니 어쩌니하는 모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당장 현실에서 인문학 프로젝트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하기에 연구원으로 취직하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 수 많은 인문학 프로젝트에서 디지털이니 온라인 서비스니 어쩌니 하는데 정작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생이 감소하면서 인문학과 통폐합이 이루어지는 등 "대학교 인문학의 위기"인 상황에서 결국 디지털인문학이라는 방법론이 현실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때문에 아직 박사과정생에 불과한 저도 현직 대학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인문학 강의를 수행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다 떠나서 해외에서는 디지털인문학을 인문학의 미래를 보고 주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쟁이 한국은 결국 해외 경향을 따라갈겁니다^^::: 고로 최소한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5년도 면접 대상자 발표

http://www.aks.ac.kr/front/boardView.do?brd_mgrno=136&menu_no=251&brd_no=95713


합격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타깝게 떨어지신 분들은...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문정보학과는 여전히 박사과정이 많군요. -0-;; 이번에는 평균연령이 낮아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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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4.12.09 12:0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4.12.09 15:56 신고

      고문헌학과이신듯 하군요. 축하드립니다.
      아마 면접날에 선배님들을 왕창 보게 될겁니다. 고문헌은 면접날에 재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오더군요. -0-;;;;

  3. 익명 2014.12.10 09:1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4.12.10 14:07 신고

      저는 학사와 석사 모두 고대사를 전공하였습니다.

      해외의 경우 디지털인문학의 중요한 기둥 중에 하나로 전산언어학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디지털인문학"으로 상호 연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문정보학은 비정형데이터의 설계와 구축 및 활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려서...현재 국어학으로 석사과정이시고, 전산언어학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인문정보학보다는 서울대나 연세대쪽의 전산언어학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쪽도 어느 정도의 말뭉치 분석은 할 수 있지만, 음성분석부터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고, 말뭉치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4. 익명 2014.12.10 13: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4.12.10 14:10 신고

      면접때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는 위에다가 적었군요. 그냥 전공 관련 질문이라서 님의 전공에는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별도의 외국어 테스트는...보통은 없습니다. 저 같이 해외유학이나 이력서에 몇 년 이상의 언어관련 경력이 있지 않는 이상 물어보시지 않더군요.

      한 사람당 10분에서 15분 내외로 면접을 진행합니다....면접 준비는...음.....화이팅?! 지금이라도 님의 전공의 선배들에게 전화해서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님의 전공이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이 나올지는 당연히 모릅니다^^::

  5. 陶漁 2014.12.12 16:50

    안녕하세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10월 중순의 모집 공고 이후 약 2개월간의 설레임과 고민의 시간이 비로소 끝이 났네요.
    면접은 5분의 교수님이 1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구요.
    주로 세부전공의 교수님이 질의를 주도 하셨습니다.
    아마 학부마다 면접에 들어가시는 교수님의 수는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응시자는 15분 정도, 어떤 응시자는 채 5분도 되지 않아 나오더군요.
    늦깍이인 저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향후 진로에 대해 물어 보셨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교수님들을 설득할 만한 충분한 준비를 하세요.
    입시 준비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고,
    바로님 거듭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4.12.13 03:30 신고

      넵. 이번에는 기존과 다르더군요. 보통은 각 전공으로 1명씩만 들어오시는데, 이번에는 몇몇은 짦게, 몇몇은 길게, 그리고 인문정보-종교학-인류민속학에서는 무려 5명의 교수님이 들어가셨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6. 익명 2014.12.12 17:1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4.12.13 03:30 신고

      합격 하시겠죠!!! ^^ 아직 결과는 모르니까요. 걱정 마셔요. 모든 것은 결과가 나온 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제 email은 ddokbaro@gmail.com 입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셔요.

  7. 익명 2014.12.26 23:29

    비밀댓글입니다

  8. 익명 2015.03.05 01:0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3.05 23:43 신고

      "디지털인문학"입니다.

      으음...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디지털인문학 혹은 인문정보학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정보공학과의 융합방법론에 대한 탐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급하신 인공지능, 인지과학 혹은 HCI는 정보공학을 기본으로 인문학을 보조적인 역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 다 융합이지만...관점과 목적의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9. 익명 2015.03.17 18: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3.19 02:10 신고

      1. 저는 나이 29에 석사를 졸업하고, 30에 일반사병으로 군대에 입대했고, 32부터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그런 제가 저희 과에서는 어린 편입니다. 물론 고문헌관리과는 젊은층이 주로 있으니 상황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실력과 열정이 있다면 나이가 문제일까요? 다만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은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포기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능력이면 저라도 젊은 친구를 뽑겠습니다^^:::

      2. 3번과 같은 대답이 될 듯 한데...일단 영어 자체도 합격할 점수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고문헌학을 공부하면서 고문으로 입학하지 않는 것은 저로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 고문헌에서 고문실력은 기본입니다. 그 이후에 초서나 이두도 공부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국학중앙연구원 입학시험의 한문 난이도도 통과 못할 정도라면...고문헌은 포기하시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익명 2015.03.19 22:17

      비밀댓글입니다

  10. wiseweb 2015.05.13 12:19

    이런 블로그가 있었네요 ^^ 인문정보학에 관심이 많은 늦깍이 도전자인데요 상세한 설명에 보다 전공에 대한 이해가 명쾌해진 것 같습니다. 인문정보학의 경우 석사 전공이 다른데 박사과정 진학에 성공하신 분들이 많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
    그리고 박사 과정 중 직장과 병행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시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6.04 18:56 신고

      석사과정 졸업생중에 박사과정 진학하는 비율은 대충 50% 정도인듯 합니다. 그리고 박사과정의 경우....직장을 병행하는 경우가 한 40%정도는 되는듯 하군요.(....나머지도 프로젝트 참여나 강사 등의 일을 거의 당연히 병행하고 있고요^::: )

  11. 여기 2015.05.30 00:40

    안녕하세요
    다음해 고문헌관리학로 전기입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중연이 문과의 카이스트라 일컬어지던데...
    혹시 입학한 분들의 스펙? 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6.04 18:58 신고

      뭐..일단 사회위치상으로는 이공계의 카이스트와 대비되는 문과 기관이기는 합니다. 다만 카이스트 대비 말씀하시는 스팩은 떨어질듯 합니다. 그런데 스펙이 그 사람의 능력을 말해주나요? 뭐...아예 동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글쎄요.

  12. 익명 2015.06.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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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6.08 17:53 신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학과(인문정보학)의 경우, 보통 입학하고 반년내에 온갖 프로젝트에 끌려갑니다?!;;; 다만 석사의 경우 1개 프로젝트에서 받는 돈이 월 100만원이고, 박사의 경우는 1개 프로젝트에서 받는 돈이 월 150만원입니다. 물론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해도 됩니다. 다만 한국연구재단에서 규정한 1인당 최대총합이 석사 180만원이고, 박사 250만원이기에 이를 초과할 수 없으며,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학과나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인문정보학과 고문헌 및 사학과를 제외하면, 그 외의 대다수의 학과의 경우, 프로젝트가 그렇게까지 많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무조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보장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3학과에서도 본인 능력의 문제든 혹은 그 외의 다른 이유든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달 생활비가 많아봤자 100만원도 안 되고, 보통은 50만원 이하이기에 프로젝트비만으로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대다수 사람들은 그게 가능하냐고는 하더군요.-_-;;

  13. 익명 2015.06.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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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7.20 17:37 신고

      으음..글쎄요. 사람마다 편차가 많은 부분이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하군요. 그래도 거칠게 생각해보면, 한문초보에서 합격수준으로 공부하시려면, 최소한 1년정도는 한문공부를 하셔야 될듯 합니다.

  14. BlogIcon 안녕하세요? 2015.08.14 05:32

    입학하시는 남자분과 여자분의 평균나이가 보통은 어떻게 되나요? 대학졸업하고(군복무 마치고) 26에 바로 들어오시는 분도 드물게 있나요? (여자라면 24)

    아님 대게 남녀 상관없이 대게 20대 후반~30 넘고 들어오시는(직장 생활 하시다가) 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8.24 04:00 신고

      각 전공마다 특성이 달라서 일괄적으로 대답해드리기는 힘들군요. 평균나이가 어린 전공도 있고, 평균 나이가 많은 전공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강 알 뿐이지 따로 조사는 안해봤고요^^::

      그냥 제 개인적으로 감으로 말씀드리면, 한국인의 경우, 보통은 일정한 사회 경력을 가지고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회생활기간 없이 곧장 입학하는 경우도 고문헌 전공에서는 자주?! 발생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많다고 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15. BlogIcon 핓핓 2015.08.14 06:55

    바로바로님 안녕하세요 뜬금없겠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면접때 지식적인 부분(학부,대학원분야)은 몇가지정도 물어보셨는지 그리고 그난이도는 얼미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08.24 04:04 신고

      음...위쪽에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다 싶이...모릅니다. -0-;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지도교수님이 되신 김현 교수님이 전공계열 질문을 많이 하시기도 했지만, 다른 전공 교수님은 "중국어 동시통역 할 수 있는가?"라는 전공과 관련 없는 질문도 하셨습니다. 하지만...전공, 면접관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서 질문의 내용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최소한...지망하시는 전공을 알려주셔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16. 익명 2015.10.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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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11.03 09:53 신고

      기본적으로 어떤 시험이든 제출한 서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려를 통해서 심사를 하게 됩니다^^::: 각 전공영역마다 중시하는 것도 다르고 말이죠. 그래서 무엇이 핵심이다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군요.

  17. 익명 2015.11.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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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11.03 10:00 신고

      1. 학점이 어느정도 되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글쎄요. 이건 그 때의 경쟁율에 따라서 다릅니다. 다만 요즘 인문학 석박사 하려는 인원 자체가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그다지 뜨겁지는 않습니다.

      2. 프로젝트를 한다고 알고있는데, 보통 얼마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마다 다르기에 말씀드리기 힘든 면입니다. 석사가 받는 금액의 최대한은 180만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50만원부터 100만원 사이를 받고 있습니다.(뭐...몇몇은 2~3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만...그다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3. 학부가 지거국인데 괜찮을까요?

      그다지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본인 실력으로 승부하는거죠. 다만 석박사는 직업으로서의 학문을 하는 것인데, 전공마다 그런걸 따지는 수구적인 분들이 남아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에 졸업 이후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제가 지방거점대학을 잘 몰라서 그런데? 지방거점대학이면 괜찮다고 평가 받는 수준 아닌가요?

      그리고 이 모든것보다 중요한것은 본인 스스로가 지방거점대학에 대한 "자괴감" 같은 것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이상적이긴 하지만, 결국은 본인 스스로의 실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익명 2015.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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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익명 2015.11.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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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11.14 20:56 신고

      흐음...개인적으로 전산언어학이라면 저희 학과보다는 서울대나 고대나 연대 등등을 추천드립니다.^^:: 전산언어쪽과는 좀 거리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익명 2015.1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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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5.11.27 02:26 신고

      면접 관련 준비라....이미 교수님 책도 보셨다고 하니...석사에 올라와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은 튼튼한 기반 지식이 없기에 대부분이 몽상 수준일 가능성이 높지만, 몽상을 할 수 있는 자와 아닌 자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니까요.

      그리고...다른 학교 시험 준비 혹은 취업준비를 병행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우선. 노셔요. 영혼이 사라질 정도로 노셔요. 학계를 선택한 이상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_-;;;!!!! 학계는 출퇴근이 없는 천국이자 지옥입니다.

  19. 익명 2016.01.0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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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김난주 2016.07.02 17:16

    제아들이 대학원 진학으로 고심이 많습니다
    중앙연구원도 생각중인데 고구려사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곳에 진학하는것이 어떨가하구요

  21. BlogIcon 김난주 2016.07.02 17:16

    제아들이 대학원 진학으로 고심이 많습니다
    중앙연구원도 생각중인데 고구려사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곳에 진학하는것이 어떨가하구요

미국 정부가 공개한 데이터를 대상으로 시각화를 시도하였다. 단순한 통계자료는 일반인들에게는 직관적으로 와 닿기 힘든 내용이 많이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시각화를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데이터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출처 : Visualizing Publicly Available US Government Data Online



다만 개인적으로 시각화는 어디까지나 튼튼한 데이터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시각화 자체도 원래의 사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는 면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된다고 강도 높게 주장해본다.



네이버가 한국 최초의 한글신문 '독립신문'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568회 한글날을 앞두고 경기도 분당 네이버그린팩토리에서 만난 유승재 네이버 마케팅센터장은 "올해 한글날을 기념해 독립신문 논설을 최초로 디지털로 복원해 온라인에 공개했다"며 "독립신문 전체 공개는 연내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독립신문이 최초의 한글신문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어도, 거기에 담겨진 내용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이전에 조선 왕들이 보낸 친필편지를 디지털로 복원한 것처럼 독립신문 역시 디지털로 제공하는 것은 한글로 된 소중한 자료를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네이버, '최초의 한글신문 독립신문' 온라인 공개


바로 : 이것이 네이버의 힘이다. 본인도 네이버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당장의 수익은 안되지만, 네이버의 아성을 유지시키는 강력한 토대가 되는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네이버(035420)(809,000원 21,000 -2.53%)는 지난 2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 6회 ‘아시아-유럽 박물관 네트워크(이하 ASEMUS) 2014’ 총회에서 ‘한국의 문화 예술 콘텐츠 디지타이징과 활용의 실사례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ASEMUS는 아시아와 유럽 46개국105개 박물관이 가입돼있는 박물관 국제협의체다. 네이버는 문화, 예술 컨텐츠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유명 작품들을 디지털화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유명 작품들을 볼 수 있는 VCM 사이트의 개편 작업을 담당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ASEMUS총회에 유일한 일반 IT 기업으로 초대 받았다.


네이버 미술서비스를 담당하는 함성민 부장은 이번 총회의 ‘역사와 문화를 통한 배움’ 세션에서 네이버 미술서비스의 구축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네이버 미술서비스에서는 현재 15만점의 국내외 유명 미술작품 및 문화 유산들을 고화질의 이미지와 전문가 해설이 추가된 상세 설명과 함께 볼 수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네이버가 미술서비스 구축을 위해 프랑스 박물관 연합(RMN),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여러 박물관, 미술관과 협업한 과정을 공개하며 대표적 사례로 네이버 미술서비스의 ‘뮤지엄뷰’와 ‘온라인 전시회’에 대해 발표했다.


뮤지엄뷰는 박물관과 미술관 실내를 온라인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처럼 3D로 구현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 작품들을 고화질 이미지로 제공하고 전문가들의 작품 설명도 추가해 전시회 감상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용어설명


- VCM(Virtual Collection of Asian Masterpieces)사이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ASEM) 회원국 내 120여개 주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급 명품 2300여 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 박물관.


출처 : 이데일리 네이버, 문화 콘텐츠 대중화 노력..해외서 인정 받아



바로 : 네이버는 인정 받을 만 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자사의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외부 누출을 막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당장에 효과가 나지 않을 내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본인도 네이버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 충분히 박수 박을 일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가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 중앙대 링크(LINC)사업단과 구글 유튜브는 중앙대 흑석캠퍼스에서 ‘중앙대(CAU)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설립과 운영을 위한 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글이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 협력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대와 구글 유튜브는 공동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콘텐츠로 제작,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대는 학생의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과목을 개설해 교육한다. 구글은 저작권, IT 실무 등 콘텐츠 사업화에 필요한 과목에 강사진을 파견하고 구글사의 유튜브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지원한다. 또 우수 학생에게는 로스앤젤레스와 도쿄에 위치한 유튜브 스페이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김원용 중앙대 링크 사업단장은 “글로벌 기업인 구글과 함께 콘텐츠 전문가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CAU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우리 대학이 문화예술창작 분야의 세계적 교육기관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텀 아난드 구글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은 “중앙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출처 : 전자신문 중앙대, 구글과 함께 콘텐츠 전문가 키운다



바로 : ...부...부러워!! -0-;;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9월 30일 -- 서울 곳곳을 다니다가 잘못된 외국어 안내표지판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인터넷을 통해 신고하자! 서울시가 즉시 정비에 나선다. 


서울시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찾는데 혼란을 주는 외국어 표기가 잘못된 안내표지판을 고쳐 나가기 위해 9월 30일(화)~10월 31일(금)까지 32일간 ‘잘못된 외국어 안내표지판을 바로잡아 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 표지판은 서울시가 설치 관리하는 11종 안내표지판(관광안내표지판, 문화재안내표지판, 한양도성안내표지판, 북촌한옥마을 안내표지판, 보행자안내표지판, 도로주소명안내판, 사설안내표지판, 지하철안내도(1~8호선), 버스정류소안내판, 지하도상가안내판, 서울대공원·한강공원 등 공원안내표지판)이다. 


서울거주 외국인과 관광객은 영문·일문·중문 서울 관광홈페이지 (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시민들은 WOW서울 홈페이지 공모전(http://wow.seoul.go.kr) PC버전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잘못된 외국어 표기는 서울시 외국어표기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안내표지판을 관리하는 해당부서와 관할 자치구로 통보해 정비하게 된다. 


서울시는 신고내용에 대해 적합한 신고건수를 합산해 많이 신고하거나 중요한 오류를 신고한 사람 그리고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참여자는 잘못된 외국어 표기를 발견하면, 서울시가 구축한 ‘서울시 외국어 표기사전’ 시스템(dictionary.seoul.go.kr)에 접속하여 외국어 표기가 적합한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강태웅 서울시 관광정책관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안내체계 개선을 위해 “외국인의 눈을 통해 잘못된 외국어 안내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참여로 보다 신속하게 서울의 관광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바로 : 좋은 기획이다. 다만 건의나 신고 수준이 아닌 직접 사람들의 수 많은 손에 의해서 안내판을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 위키를 안내판 시스템에 도입하는 것이다. 사실 그 잘난 "전문가"들보다 일반인이 더 뛰어나다. 어차피 문화유산 기본정보는 웹에 널리 퍼져 있다.  일반인이 일반인을 위한 일반인에 의한 안내판이 될 수 는 없을까?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9월 30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화예산의 정부(안) 규모와 주요 편성내용을 발표했다. 


내년도 문체부 정보화예산 정부(안)은 2014년(413억 원) 대비 42억 원이 증액된 455억 원 규모(전년 대비 10.2% 증)로 최종 확정됐으며, 이는 2015년도 정부 총재정(지출안, 376조 원)의 증가율(5.7%)을 크게 상회한다. 


내년도 문체부 정보화예산은 ▴문화 공간(도서관, 미술관 등) 이용자 맞춤형 정보서비스 확대(129억 원) ▴공공정보 개방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정보자원 확충 및 민간 이용 활성화(111억 원) ▴소통기반 융·복합 문화행정 서비스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화융성’을 위한 정보서비스 확대(102억 원)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또한, 문체부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문화정보 자원 안전관리체계 강화 ▴장애인 대체자료 공동 활용체계 구축 등 정보 보안 및 정보화 역기능 해소, ▴저작권 정보관리 및 서비스 등 저작권 체계구축을 통한 디지털 정보자원 유통 활성화 지원, ▴박물관 종합정보서비스 구축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의 문화정보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프라 지원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업을 실행하고, 재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예산으로 추진되는 ‘국가유물 온라인 통합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전국 국·공·사립 800여 개 박물관 소장유물(1,200만 점)의 관리 체계를 표준화하여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국가유물의 유실을 방지하고, 나아가서는 고품질의 국가유물정보를 민간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정부3.0 창조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

세부출처 : http://www.mcst.go.kr/web/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3779



□ 2014년도 문화부 정보화 예산(안) 455억, 문화부‘15년 재정대비 0.9%(14년대비 10.2% 증가) 규모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도 문화정보화 예산은 문화산업, 도서관, 문화예술, 문화유산, 관광, 정보화기반조성 등 24개 사업 455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15년 정부 예산(안) 4조 8,752억 원의 0.9%에 해당한다.

  2015년도 주요 정보화 예산은 ▲급증하는 사이버침해사고 위협으로 안정적인 문화정보화시스템 운영을 위한 문화정보자원 안전관리체계 구축, ▲국가표준식별체계(UCI)를 통하여 선진화된 콘텐츠 유통인프라 조성 및 활성화 ▲지식정보의 구축 및 대국민 지식정보 공유ㆍ확산을 위한 도서관정보화, ▲소외계층의 문화정보 서비스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인 웹접근성 개선,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의 기술적 조치 이행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영구 보존을 위한 아카이브 사업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정보서비스 시스템 및 아시아문화포털 구축 ▲대국민 및 기업의 문화향유를 극대화하고 창조결제 실현을 위한 맞춤형 문화정보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등에 투자될 계획이다. 

‘15년 문화정보화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은 다음과 같다. 



□ 디지털콘텐츠 유통 및 관리기반 마련으로 문화산업 자생적 경쟁력 확산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고성장,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전국 영화관 발권정보의 온라인 실시간 집계처리로 투명하고 정확한 영화산업 통계자료 제공을 위한 영화정보시스템운영 15.6억, 국가표준식별체계(UCI)의 보급 확대를 위한 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 구축 사업에 14억을 편성했다. 저작권 주무부처로써 저작권 등록 저작물의 영구적 보존․활용과 저작권 관련 콘텐츠의 대국민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저작권정보 관리 및 서비스 사업에 15.7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 도서관 지식정보의 향유 기회 확대

  국가의 지적문화 유산의 총체적 보고인 도서관 분야의 정보화는 국내외 생산 유통되는 디지털정보자원의 수집․보존 및 콘텐츠 구축으로 전국 800여 개 공공도서관 및 3,500여 개 작은도서관, 200여 개 소규모 도서관과의 연계․활용 등 도서관정보화를 위해 78억을 투입하여 국민 누구나 도서관을 통하여 양질의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지식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 국가 문화유산 자료의 체계적 보존

  문화유산 정보화 사업은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유물, 국보, 국내․외 민속생활사 등의 문화유산을 DB로 구축하여 체계적·영구 보존 및 인터넷 대국민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박물관종합정보서비스구축 5.6억, 생활민속자료아카이브구축 5.8억,대한민국 근․현대사 자료의 디지털 종합정보서비스 제공에 4.4억을 반영하였다. 또한, 전국 국․공․사립 800여개 박물관 대상 소장유물 1,200만점에 대한 표준화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과 DB 고품질화 박물관 소장유물 통합DB구축 사업에 8.3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다.


바로 : ......화이팅-0-! 돈이 아깝지 않게! 제대로 된 자료를 일반에 공개해주시길....


□ 국악관련 아날로그 자료의 영구적 보존 등

  국가적 차원에서 멸실위기에 처해 있는 국악관련 아날로그 자료의 영구보존을 위해 디지털 국악 아카이브 구축과 온라인 국악교육 환경 조성을 통한 국악 저변 확대 및 사교육 위주의 예술 교육의 공교육화 실현을 위한 국악원정보시스템 환경구축 사업에 9.5억을 편성했다. 기타 문화예술관련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의 관리체계 확립과 대국민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술관정보화환경개선(7.6억), 국립극장 정보화(3억), 예술종합학교정보화(6.7억), 문화예술위원회 경영(9.2억)에 투자하여 국민의 문화예술 정보 활용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바로: 디지털화이다. 제대로 된 디지털화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 온라인 정책홍보로 국가 이미지 제고

  외국인에 대한 정부 정책 및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정보를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과 SNS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다국어포털시스템 운영사업에 10.8억, 대국민 정책정보의 접근성 향상과 305개 정부기관 53만여 명이 사용 중인 공직자 통합메일 운영 등을 위한 정책포털시스템 운영 사업에 30.5억을 편성하였다.


□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개인정보보호 등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문화정보자원의 24시간 365일 감시체제 구축을 위해 ‘10년 11월 개소한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문화정보자원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35억을 편성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기술적 조치 이행과 스마트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 등을 위한  문화행정공동활용체계 구축 사업에 30억을 편성하였다.  또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보화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문화정보센터운영(37억), 언어정보자원통합관리(6억)을 편성했다.


□ 맞춤형 문화정보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

   정부3.0 구현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 및 민․관 협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정보(체육․관광․미술․공연․영화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개별 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 관광, 예술 등 우리 문화가 가진 전통․의미․부가가치가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문화데이터의 구축 및 제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맞춤형 문화정보 구축 등 산업 활용 문화데이터 개방․활용에(12억 원), 문화데이터 개방서비스 구축에(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맞춤형 문화정보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국민 및 기업의 문화향유를 극대화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콘텐츠의 제공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문화정보 제공기관간의 칸막이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학지식정보센터 문화콘텐츠편찬실에서는 10월 1일(수)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으로 조명한 호남의 디지털 문화"라는 주제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시연회를 개최합니다.


1.행사명: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시연회

2.행사주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으로 조명한 호남의 디지털 문화

3.일 시: 2014년 10월 1일(수)

4.장 소 :국립광주박물관(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소재

5.문 의 : 문화콘텐츠편찬실(내선:615, 직통: 031-781-2158)







세계 디지털인문학 대회 2015의 참가 제안이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세계 디지털인문학 대회(DH 2015)가 개최됩니다. 세계 디지털인문학 최대 포럼인 만큼 디지털인문학의 현주소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기회이자, 자신의 성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마감이 2014년 11월 3일인만큼 한국에서도 많은 참가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정작 저는 어떻게 할런지...돈...돈이...쿨럭 -0-;;;



세계 디지털인문학 대회(DH2015) 홈페이지

http://dh2015.org/


세계 디지털인문학 대회(DH2015) 논문 공모

http://dh2015.org/cfp/





* 아직 정식 포스터가 없어서 제가 5분만에 적당히 만들었습니다. 저의 놀라울 정도로 허접한 예술감각이 적나라하게 묻어나는 포스터군요. 음하하하...정식포스터가 만들어지는대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디지털인문학과 한국에서 발생한 문화콘텐츠와의 상관관계를 고찰하고, 그에 입각하여 인문학의 적절한 산학협력 연계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난 731차 포럼에 이어, 2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인사말 : 박경하(중앙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사회 : 김기덕(건국대)

1주제

디지털인문학과 문화콘텐츠(15:00 - 17:00)

발표 1

한동현(한국외대), 문화콘텐츠학의 새로운 포지셔닝: 디지털인문학

발표 2

홍정욱(한국학중앙연구원), 세계디지털인문학포럼(스위스 로잔) 분석

발표 3

김동윤(건국대), 프랑스 디지털인문학 소개

토 론

최희수(상명대학교), 백승국(인하대), 고운기(한양대), 신광철(한신대)

휴식(17:00 - 17:20)

2주제

디지털시대 인문학 성과의 산업화 방안 연구(17:20 - 18:20)

발표 1

박경하(중앙대), 인문학분야 전략적 국책연구 지원사업 계획안

발표 2

김현(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 디지털콘텐츠 개발사업 계획안

발표 3

유동환(건국대), 인문브릿지(Human Bridge) 사업 계획안

토 론

* 청중 토론으로 진행함

 

장소 :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동 401

일시 : 2014820() 오후 3- 620

공동주최 및 후원 :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사업단

장소 문의 : 김태룡(010-3792-2461)

 

* 포럼시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회의 후 전체 회식이 있습니다.





 



바로 : ...발표자에는 이름이 없지만....저도 중간에 살짝 발표를 할 듯 보입니다. 머...별 내용은 아닙니다. 고로 제가 발표하면 잠시 화장실을 갔다 오시면 됩니다...쿨럭-0-;; 그나저나 나름 DH2014 키워드 네트워크를 배경으로 해서 예쁘게 포스터를 만들어볼까 했지만...역시나 예술감각 빵점을 자랑하는 저의 작품이 완성되는군요.


원소스출처: DH2014.org , 네트워크툴 : gephi

대체...컴퓨터가 네트워크 알고리즘으로 만든 것이 더 예쁜 짜증나는 현실이라니...하아...그것도 칙칙한 단색모드로 해놓은 건데.....내가 컴퓨터님의 작품을 망쳤구나...망쳤어...망쳤어......ㅠㅠ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7월 29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 이하 문체부)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 및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가 주관하는 ‘제2회 정부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7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경진대회는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도서, 관광, 체육, 정책홍보 7개 분야의 공공정보(이하 문화데이터)를 민간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이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제품 개발’, ‘아이디어’ 2분야로 진행, 우수작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공모는 ‘웹/앱 또는 제품 개발 사례’ 등의 ‘제품 개발’ 분야와,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과 같은 ‘아이디어’ 분야 등,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범위는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Web) 및 이동통신(App) 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비스까지 포함한 모든 서비스이며, 문화데이터와 연계한 타 정보 융·복합 서비스도 공모할 수 있다. 


누구나 문화포털 경진대회사이트(www.culture.go.kr/contest)를 통해 참여 가능 


문체부는 청년위, (사)앱센터, 벤처스퀘어,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등과 함께, 이 경진대회의 우수한 수상작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 사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7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진대회 사이트(www.culture.go.kr/contest)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제품 개발, 아이디어)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사이트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콘텐츠와 함께, 사용자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Open API) 등을 개방해 응모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사이트(www.culture.go.kr/contest)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경진대회 사무국(02-3153-2878, 02-3153-2837)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출처: 문체부, ‘제2회 정부 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바로 : 문체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화포털에 축적된 인문데이터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데 문화포털은 상대도 되지 않는 진정한 한국 인문학 데이터의 총본산은 따로 있다. 바로 한국연구재단에 축적된 인문데이터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데이터가 공개되고 분석된다면 어떤 파급력이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현재 "아름답지 않은 인문데이터"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 그와 동시에 현재 축적된 데이터를 가공하고 해석하는 방안도 모색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파급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인문빅데이터 분석" 캬아~ 두근두근 거린다.


네이버-문화융성위원회-문화재청, 문화 가치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7월 29일 --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와 문화 가치 확산과 우리 문화유산의 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재청이 10월 이전까지 구축할 예정인 아리랑 무형문화유산 DB가 네이버에서 유통되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을 통해 해당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문화재청 및 관련 기관이 보유한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의 정보 역시 네이버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이버 측은 문화융성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을 홍보하고, 네이버 지식백과와 네이버캐스트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아리랑 및 문화유산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은 “문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감에 있어서는 다양한 기관 간의 협업은 필수”임을 강조하며,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리랑을 비롯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되고, 국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은 “문화재청이 그간 축적해온 수많은 문화유산 정보가 네이버의 경험과 결합되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거듭남으로써 현재 및 미래세대의 국민행복이 실현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로 인해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정신이 후세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 네이버-문화융성위원회-문화재청, 문화 가치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바로 : [디지털인문학/DH_News] - 다음 검색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만남 가 네이버의 인문데이터 확보뉴스였다면 이번에는 네이버의 인문데이터 확보 뉴스이다. 


아무리 생각해도......인문학자의 역할을 제대로 된 "DB"을 만들어주면 된다. 그럼 인문학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며, 산업화는 산업계에서 좋아라하면서 가져다 쓰게 된다. 인문학자의 역할을 잊지 말자. 인문학은 어디까지나 기본을 튼튼하게 하면 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검색 콘텐츠 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다음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수록된 표제어 6만 8000여건에 대한 백과 데이터베이스을 확보하여 PC와 모바일 다음 통합 검색 결과에 적용하게 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국가의 지원을 받아 구축된 한국인의 역사, 종교, 정치, 생활, 문화, 과학 전반의 기록을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이미 다양한 방식의 OpenAPI을 제공하고 있지만, 다음과의 MOU을 통하여 수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 시스템에 적용됨으로서 수용자들이 보다 더 편안하게 국가지식정보자원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정부 3.0이고, 인문지식의 대중화이다.  인문학자가 직접 온갖 삽질을 하면서 대중화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인문학자는 오직 현재의 디지털기술에 적합한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면 된다. 그것을 대중화하고 산업화하는 것은 그쪽 영역의 문제이다. 현재의 문제는 엉터리 인문학 데이터베이스가 많다는 것일 뿐이다.




안녕하세요. 역사학회 사무국입니다.

2014년 하반기 역사학회 학술대회를 안내해드립니다.


일시: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오후 1시 ~ 6시

장소: 서울역 앞 대우재단 빌딩 7층 세미나 1실

주제: 역사학과 ICT의 융합 모색 -한국 역사학의 미래 탐색-

    

일정:

13:00 ~ 13:10 - 개화사 (역사학회 회장)

      

제 1부 (13:10~14:40)

 

주제 1 - 역사연구와  디지털 결합 실제 사례

세부 주제 : < Case Study: 역사학·ICT의 융합교육과정 현황과 문제점 >

발표자 : 임승휘 (선문대학교)

 

주제 2 - GIS 활용 역사 연구 방법론 

세부 주제 : < GIS 기법의 활용을 통한 조선시대 월경지의 복원 >

발표자 : 정요근 (덕성여자대학교)

 

주제 3 - ICT와 역사 콘텐츠

세부 주제 : < ICT를 활용한 역사콘텐츠의 기획과 개발 >

발표자 : 최희수 (상명대학교)

 

 

제 2부 (14:50~16:40)


주제 4 - Visualization

세부 주제 : < 시각적 인문학 >

발표자 : 김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제 5 - 문화콘텐츠 차원의 역사학

세부 주제 : < 문화콘텐츠의 핵심원천으로서의 역사학 >

발표자 : 김기덕 (건국대학교)

 

주제 6 - 인문학에 대한 ICT 전문가의 제언

세부 주제 : < 디지털 시대의 기록하는 역사와 '잊혀질 권리' >

발표자 : 정혜승 (Daum 커뮤니케이션 정책 실장)


제 3부 (16:50~18:00)

종합토론

토론자 : 문종현 (한양대학교) /  김종혁 (고려대학교) / 홍성덕 (전주대학교)

            유동환 (건국대학교) /  김   호 (경인교육대학교)


18:10 ~ 20:00 - 만 찬

 

* 더욱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첨부된 안내문을 참고하십시오.  


2014년 역사학회 학술대회 안내.hwp



출처 : 역사학회 2014년 하반기 역사학회 학술대회 안내


바로 : 역사학도였던 입장에서 역사학의 디지털인문학 모색에 대해서 환영한다. 역사학자의 능력이 자료수집이 아니라 자료해석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면 자료수집이 반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인문학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학자의 의무 중에 하나인 성과의 사회반환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디지털인문학만이 현재의 가장 합리적인 답안이라는 것을 말해 무엇하리오. 


귀찮다고? 무섭다고? 내가 할일이 아니라고? 핑계다. 워드나 한글을 하지 못해서 원고지에 논문을 쓰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제 새로운 역사학 연구 방법론의 세계로 가보자.



2014년도 과학전시전문가과정 수강생모집(제4회) 과학문화 대중화 및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통한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실현하고, 과학관 확충과 운영활성화에 대비하여 과학전시를 담당할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국립중앙과학관과 KAIST문화기술대학원에서 ‘2014 과학전시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014 과학전시 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은, 특화된 “과학전시 기획 및 창의체험 과학전시 컨텐츠개발” 을 중심으로 단기집중 교육합니다. “과학전시와 과학문화”를 중심으로 한 공개강좌와 “과학전시기획” “과학컨텐츠 기획 및 개발”, “뉴미디어의 활용전시”, 등을 중심으로 한 세미나와 현장 인턴실습 프로젝트교육을 통해 전시실무 개발경험을 축적시키고 새로운 전시기술을 교육하여 과학전시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추가 정보는 다음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무료"입니다!!!


#01. 과학전시2014 안내NEW.pdf


#02. 과학전시2014 신청서.hwp





바로 : 저는 시간관계상 참가하기가 힘들듯 하더군요. ㅠㅠ 다만 너무 빡빡한 일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드는군요. 교육일정표의 하나 하나의 강좌가 쉽지 않은 내용인데 실제 강의시간은 1시간 정도니까...죽음의 행진이 될 가능성이 높군요^^:::


 「저작권법」 제24조의2(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 시행(‘14.7.1.)에 따라 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비롯한 우리 연구원의 다양한 연구결과물에 대한 효율적인 저작권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콜로키엄을 개최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주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에 따른 저작권의 효율적 관리 방안


* 발표: 고길준(UN / CEFACT(유엔 산하 무역촉진 및 전자거래 표준제정 국제기구) Tourism & Leisure DTI 의장(WWW.UNCEFACT.ORG), 미림미디어랩(주) 이사


* 일시: 2014. 7. 24. (목) 10시~12시


* 장소: 국은관 1층 회의실


* 문의: 문화콘텐츠편찬실 이윤성(내선 653)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지사항



바로: 향토문화전자대전은 수 많은 사진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향문의 멀티미디어 자료는 국가의 기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의 데이터이다. 만약 이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 당장 생각나는 것만해도, 국내에서는 다양한 기본 인문학 출판물에서 자유롭게 정확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해외의 한국학 관련 출판사들은 저작권 문제로 인한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서 보다 많은 한국학 출판물들을 내보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정부 3.0이며! 이것이 인문학의 산업화이다. 산업화는 산업계에서 고민할 문제다. 인문학자는 산업화할 자료만 충분히 효율적인 방식으로 제공하면 되는 것이다. 디지털인문학을 전공하는 본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서 의아해 하실 분도 있겠지만, 디지털인문학의 최종목표는 어디까지나 인문학 연구이다. 산업화는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불과하다. (그렇다. 본인은 인문학 지상주의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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