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내용 : 

1. 리코세타S 360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2. 360도 사진에 대한 360Cities 업로드 및 블로그 게시 테스트 

3. 360도 동영상에 대한 Youtube 업로드 및 블로그 게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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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안드로이드, IOS 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




1. 리코세타S 360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1.1. 사진이든 동영사이든 매우 간편하게 촬영 가능


1.2. 사진은 앱을 통하여 현재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공 가능


1.3. 사진은 앱을 통하여 ISO와 셔터스피드 등 다양한 옵션 조절 가능


1.4. 동영상은 FULL HD(해상도 1920*1080와 1280*720 지원, 30fps)임. 충분히 높은 것 같으나, 기존 동영상은 단면에 대한 촬영이지만, 360도 동영상은 전방향에 대한 촬영이 필요하여 생각보다 해상도 낮음(UHD 시대가 오면 진정한 전성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듯)


1.5. 주의 : 앱을 통한 사진 촬영으로 휴대폰에 저장되는 사진은 어디까지나 확인용 "임시사진"이며, 본체에 저장된 이미지에 비하여 해상도가 떨어진다!!! 


1.6. 셀카봉을 하단에 부착하면 높은 위치에서 촬영 가능.


1.7. 드론에 장착해서 촬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테스트 예정)






2. 360도 사진에 대한 360Cities 업로드 및 블로그 게시 테스트

 

2.1. 360도 사진을 블로그에서 효율적으로 보여주려면, 360Cities에 업로드 후, embed을 복사해서 가져오는것이 가장 좋음. (자체적인 파노라마 처리 프로세스를 갖춘 서버가 있는 것이 제일 좋지만...현실적으로-_)


2.2. 360Cities에서는 업로드 후 약 몇 시간의 이미지 처리 시간 소요


2.3. 결과물 : 







3. 360도 동영상에 대한 Youtube 업로드 및 블로그 게시 테스트


3.1. 360도 동영상을 블로그에서 효율적으로 보여주려면, Youtube 에 업로드 후, embed(소스코드)을 복사하는 것이 가장 좋음.



3.2. 리코세타 동영상을 유튜브용으로 전환하여 업로드하는 법


https://theta360.com/en/howto-youtube/


* 영어지만...바로 옆에 사진이 떠~~억 하니 있어서 영어 하나도 몰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



3.3. 리코세타 관련 프로그램 다운로드 주소


https://theta360.com/ko/support/download/



3.4. 유튜브에서는 1시간 정도의 동영상 처리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실제로는 왠만하면 늦어도 10분내로 처리.







  1. 태완 2016.04.22 01:00

    4k 급 화질 지원과 사진의 기울어지는 현상만 해결되도 해외여행 필수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베터리가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조배터리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높은 ip등급과 적절한 촬영 가능 시간만 지원한다면 고프로보다 더 매력이 있게 느껴져요.

  2. 익명 2016.10.07 15:0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cdhage.tistory.com BlogIcon cdhage 2016.12.21 09:29

    저거 나 줘

2월 25일 타이완 퍼블리셔 Garena가 개최한 타이완 LOL 팬아트 대회의 수상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팬아트가 눈을 정화시켜주는 군요.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즐기셔요~


출처 : 타이완 LOL 공식 홈페이지


1위 제목 : 레오나의 역습 8000RP



2등 제목 : GGWP(...해석 생략하겠음-_-) 5000RP






전체 입선작들


01234567891011




  1. 2013.03.28 22:08

    ㅡ는군요

  2. 별로.. 2016.08.19 19:59

    예전 야구시합때도 봤지만 대만은 참 그림을 못그리는것 같네요..


타이완 LOL 퍼블리셔 Garena에 따르면 타이완 LOL 서버의 사용자가 300만이 넘었습니다. Garena는 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무제 이래로 중국의 전통이 된 LOL 테마의 정월대보름 꽃등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Garena에서는 재미있는 통계를 내 놓았습니다. 현재 타이완에서는 하루에 330만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일 47만번의 전투와 2억만명의 킬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타이완의 LOL 플레이어수는 300만명으로 타이완의 매 가정마다 최소 1명의 LOL 플레이어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티모가 30만번이나 죽어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우와와왕!!!




티모 만세!!!




우리의 미니언들!!! 그들의 희생에 경례!


워윅


카타리나


타워의 위용~! 든든해~


영롱한 와드~~~


우와왕!! 티모~


티모티모~


어딘지 모르시면 당신은 LOL 유져가 아님!!!


알리스타


케일


라이즈


마스터 이


코그모와 소나


애쉬와 미니언


가렌과 다리우스....양 진영을 대표하는 영웅이라기 보다는 소리만 질러대는 바보들...응??!::::


  1. BlogIcon ㅇㅅㅇㅅㅇㅅㅇㅅㅇ 2013.10.07 22:42

    올 개간지

  2. BlogIcon ㅇㅅㅇㅅㅇㅅㅇㅅㅇ 2013.10.07 22:42

    올 개간지


IPL6의 중국지역 예전이 2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IPL6 중국지역 예선전은 2월초부터 중국 춘지에(구정)연휴로 인하여 경기에 목 말라 있는 중국리그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대회는 3월 2일 토너먼트 우승자가 IPL5의 우승자 WE와 최종전을 실시하여 승리자가 3월말에 미국에서 열리는 IPL6에 나가게 된다.


* IPL6에 아시아지역 팀의 출전이 없다는 이상한 루머가 한국에 돌고 있는데...결론적으로 최소한 중국에서는 1팀이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거의 WE가 나갈터이니...북미 작살나겠....






중국리그를 평소에 보시는 분이라면 참가팀이 좀 썰렁한 걸 알 수 있습니다. LPL(중국 LOL프로리그)과의 일정 충돌을 이유로 LPL 스프링시즌 진출팀은 지난 대회 우승자인 WE을 제외하면 모두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듣보잡팀들의 향연~~ 만약 皇族(Royal)의 이름이 보인다고 기뻐하신다면 2군팀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군요. 루머였다...1군이다. 그래도 재미없는건 사실! 대부분이 듣보잡이라서...후...다시 말해서 IPL6의 중국대표는 이변이 없는 이상 그냥 "WE"입니다. 별로 볼 마음이 안 드는군요.



참고로 본 대회는 marstv.com에서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붉은색 표기)



2012년 10월 14일,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 2에서 결승전에서 한국의 Azubu Frost을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타이완 프로게임팀 TPA와 TPS을 소개해볼까 한다.


세계 최강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시즌 3 월드챔피언쉽의 우승자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시즌 2의 우승자인 TPA가 세계최강 소리를 듣는 것이 맞다고 본다.



TPA는 TaiPei Assassins의 약자이며 중국어로는 타이베이암샤씽(台北暗殺星)이라고 불린다. 2012년 1월 3일 창단된 TPS는 단순히 TPA의 2군 선수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이 아니며, TPA의 팀장(MiSTakE)과 유일무이한 여성맴버(colalin)까지 자리를 옮기고, GODJJ를 영입한 강력한 팀입니다. TPS는 TaiPei Snipers의 약자이며 중국어로는 타이베이주지져(台北狙擊者)라고 한다.


TPA나 TPS의 특이점은 팀구성이 5명 이상으로 되어 있으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통하여 다양한 전략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한 선수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TPA나 TPS도 사실상 봇라인의 AD Carry와 Support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PA의 Bebe(張博為)나 TPS의 MiSTakE(陳彙中)을 이용하여 봇라인 전략의 변화만을 추구할 뿐이다[각주:1].


TPA는 2011년 9월 For The Win(FTW)로 시작하였지만 특이할만한 성적은 내지 못한다[각주:2]. 2012년 3월 9일 TPA로 이름을 변경하고 팀의 정비작업에 들어가면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2012년 10월 14일에는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 2 우승자가 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그 뒤로 다시 팀을 정비하여 현재는 TPA와 TPS의 쌍두마차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TPA&TPS 홈페이지 : http://taipeiassassins.tw/





TPA = TaiPei Assassins = 台北暗殺星




Top : Stanley

왕롱찬(王榮燦), 1991.05.06, LOL 경력 2년 반

가장 자신있는 영웅 : 니달리 

그 외 : 제이스, 쉔, 울라프, 블라디, 렝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 모든 TPA와 CLGEU의 선수들
타이완 탑레이팅 2300, 미국 탑레이팅 : 2300

LOL 아이디 : Stanley0506 (NA), TPA_Stanley(TW)

기타 : 창단맴버, GPL에서 40게임에서 20개의 챔피언을 보여주며 무서울 정도의 넓은 챔피언폭을 보여줌. 체구에 어울리게 땀이 많아서 키보드 보호용으로 티슈필수




Jungle  : Lilballz

쏭관보(宋寬柏), 1988.06.12, LOL 경력 2년 반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알리스타

그 외 : 문도, 울라프, 마오카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 CLG Bigfatlp

타이완 탑레이팅 2150, 미국 탑레이팅 2000

LOL 아이디 : Lilb4Ll (NA), TPA_Lilballz (TW)

기타 : 창단맴버. CLG Bigfatlp와는 고등학교 오락실친구. 닉네임인 Lilball도 Bigfatlp의 반대의미.





AP Carry  : Toyz

리우웨이찌엔(劉偉健), 1992.06.09, LOL 경력 2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오리아나, 트위스트페이트

그 외 : 애니비아, 모르가나, 카서스, 라이즈

가장 좋아하는 선수 : Maknoon[각주:3],

타이완 탑레이팅 2651, 미국 탑레이팅 : 2737

LOL 아이디 : Toyzlolz (NA); TPA_Toyz (TW); Zyot (TW)(KR); 我只會玩枷蘿 (TW)

기타 : 현재 TPA의 리더, 2012년 4월 20일 팀 참가, 혼자만 홍콩국적 보유자.




AD Carry : Bebe(bebeisadog)

쨩보웨이(張博為), 1991.06.27, LOL 경력 1년 반

가장 자신있는 영웅 : 트리스타나 

그 외 : 베인, 이즈리얼, 코그모, 케이틀린, 미스포츈[각주:4]

가장 좋아하는 선수 : TSM ChaoX

타이완 탑레이팅 2485, 미국 탑레이팅 : 2610

LOL 아이디 : bebeisadog (NA), TPA_bebe(TW)

기타 : AD 뿐만이 아니라 정글과 서폿도 소화 가능, 2012년 4월 20일 팀 참가, TSM ChaoX와 자신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함.




Support : DinTer

쉬에홍웨이(薛弘偉), 1990.11.26, LOL 경력 1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그레이브즈, 타릭, 누누

가장 좋아하는 선수 : TSM ChaoX

타이완 탑레이팅 2361

LOL 아이디 : TPA_DinTer(TW), Derek丁eter(TW)

기타 : 2013년 1월 2일에 참가한 맴버, 그래서 그다지 정보가 없음.









TPS = TaiPei Snipers = 台北狙擊者





Top : Zonda[각주:5]

뤼중다(呂仲達), 1994.10.20, LOL 경력 1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이렐리아, 카직스, 올라프

그 외 : 신짜오(완전 좋아함-_-), 잭스

가장 좋아하는 선수 : TPA Stanley
타이완 탑레이팅 2339

LOL 아이디 : TPS Zonda, TPA Zonda

기타 : 2012년 10월 20일 팀 참가, 원래 고등학교를 다니며 목수일 함, TPA 전에는 미드나 원딜을 자주 했었음.





Jungle  : OhReaL

조줜안(周俊諳), 1994.10.20, LOL 경력 1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리신 

그외 : 헤카림, 울라프

가장 좋아하는 선수 : Colalin

타이완 탑레이팅 2546

LOL 아이디 : TPS OhReaL

기타 : 새로 들어온 녀석이라 정보가 없음






AP Carry  : NeXAbc

치우보지에(邱柏傑), 1992.01.18, LOL 경력 3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오리아나 

그 외 : 애니비아, 모르가나, 트페(원래 모스트픽)

가장 좋아하는 선수 : Chauster

타이완 탑레이팅 2320, 미국 탑레이팅 :  2244

LOL 아이디 : TPS NeXAbc, NeXAbcD(NA), TPA_NeXAbc

기타 : 창단맴버, 근데 알려진 것 별로 없음. 인터뷰도 못 찾겠음[각주:6].






AD Carry : GoDJJ[각주:7]

왕용지에(王永傑), 1994.07.07, LOL 경력 1.5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이즈리얼, 코그모

그 외 : 트위치, 바루스

가장 좋아하는 선수 : ELOBLADE Forellenlord

타이완 탑레이팅 2533, 미국 탑레이팅 :  2750

LOL 아이디 : TPS GodJJ TPA GodJJ ATD GoDJJ (NA) HBFs GoDJJ

기타 : 2012년 10월 20일 팀 참가, 타이완은 물론이고 미국서버에서도 최고의 원딜자리를 차지한 인물. 이제 20살인데 40대로 보이는 노안으로 유명. 원래 스타2 프로게이머를 할려다가 LOL을 접하고 실력과 재미있는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고 TPA에도 합류.




Support : MiSTakE

쳔호이중(陳彙中), 1989.05.13, LOL 경력 2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블리츠크랭크, 자이라

그 외 : 잔나(과거 모스트픽), 룰루

가장 좋아하는 선수 : Sen

타이완 탑레이팅 2472(S2), 미국 탑레이팅 : 2701(S2)

LOL 아이디 : TPS MiSTakE, MiSTakElolz(NA), TPA_MiSTakE, TPA MiSTakElolz(KR)

기타 : 창립맴버이며 전 TPA 리더 및 현 TPS 리더. 원딜과 서폿 모두 소화 가능한 인물. 한국섭에도 자주 출현[각주:8]



Support : Colalin(Cola) = 여.신.

린다쉬엔(林穎璇), 1987.02.01[각주:9], LOL 경력 2.5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소라카

그 외 : 타릭, 소나, 럭스(...개인적으로 좋아함)

가장 좋아하는 선수 : MiSTakE

타이완 탑레이팅 1957, 미국 탑레이팅 : 2136

LOL 아이디 : TPS Colalin, TPA_colalin, alire

기타 : 창단맴버. 그냥 여신. 본인이 기억하기로 유일무이한 세계급팀의 여성맴버. 남자들도 꿈만 꾸는 천상계에서 노는 여자. 매주 수요일마다 방송 하고 있음[각주:10].





+ 일단 시작한 것 끝을 보긴 했는데....원래 계획은 최소한 중국계 3대 강팀인 TPA와 WE 그리고 ROYAL정도에...나름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IG도 소개할까 했지만....이런거 보는 사람 있기나 할까?! 어차피 중국리그 보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어도 알겠고, 이런거 굳이 정리해줄 필요도 없는 매니아들인데.....음;;;;; 고민해봐야겠다.


  1. 다만 앞으로 올라운더 플레이어가 등장하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즐기는 입장에서 훨씬 재미있겠지?! 므흐흐흐... [본문으로]
  2. 특이할 점은 2011년 12월 9일 부산에서 열렸던 WCG에 참가했었다는 것이다. 성적은 8~12위로 저조하였지만... [본문으로]
  3. 그 막눈 맞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좋아한다. 역쉬 탑은 패기! [본문으로]
  4. 그냥 모든 원딜영웅 사용가능-_-;;;; [본문으로]
  5. 자기 중국이름에서 따옴-_- [본문으로]
  6. 그리고 본인도 별로 관심 없음. [본문으로]
  7. 신이란 뜻의 GOD 뒤에 자기 이름맨 마지막 이니셜 J을 두번 붙여서 GODJJ .....정말 막붙인다-_- [본문으로]
  8. 하지만 어차피 천상계... [본문으로]
  9. 참고로 공식홈페이지에서는 가증스럽게 연도가 없다.......팬들도 여성의 나이는 비밀이라며 동조하는 분위기....-_ [본문으로]
  10. 중국어되는 분은 홈페이지 가면 듣는 방법 있으니 알아서 들으시고~ [본문으로]


2013년 2월 17일 중국 충칭(重庆)에서 세계 최초로 LOL(리그오브레젼드, League of Legends)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이 등장하였다. 식당의 이름은 데마시아(德玛西亚)이며, 케이틀린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서빙을 하고 있다[각주:1]


LOL 식당답게 체력포션과 마나포션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료수이며, LOL 영웅들과 부합하는 음식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LOL 관련 제품으로 채워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LOL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한 사람당 80위엔(한국돈 만오천원) 정도이다.



진짜다-_-;;;; 농담이 아니다. 이건 현지 신문보도 자료. 인터넷에도 LOL게이머들의 인증사진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ㅋㅋㅋㅋㅋ



식당이름이 데마시아. 그래서 입구를 가렌이 지키고 있다. 케이틀린이 서빙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체력포션과 마나포션이 무려! 기본지급 음료수...응?! 안전하겠지?!



LOL 영웅마다 그에 상응하는 음식들이 있다. ...먼가 대단해!!!




게임할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있다.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소나가 서빙하면 안되나?! 가슴이 시키는 소나소나소나~~?!;;;



  1. 남자가 먼 코스프레를 하든 관심 없음! [본문으로]
  1. 이성진 2013.02.19 12:30

    라이센스받은 카페인가요..아닐거 같은 느낌이...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9 15:41 신고

      관련 정보가 없어서 저도 확답은 못하겠지만...아마 안 받았을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_-!

중국에서는 LOL(League of Legends, 리그오브레젼드)을 英雄联盟(영웅연맹, 잉시옹~리엔~멍)라고 부르고 있다. 중국은 스타1으로 E스포츠가 시작되었지만, "SKY"라는 한국으로 따지면 임요한 급의 워3 게이머가 나타남에 따라서 워3가 대세가 되었다. 중간에 스타2가 한국보다는 조금 더 인기를 누리는듯 했으나 곧 전 세계 대세를 따라서 LOL로 넘어왔다.


중국의 LOL은 시즌 리그제인 TGA(Tencent Games Arena Grand Prix)을 메인으로 움직이고 있다.  텐센트[각주:1]는 LOL의 중국 퍼블리셔일 뿐만이 아니라, LOL의 개발사 RIOT의 최대주주로도 알려져 있다. 그 외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팀간의 연합경기인 SWL(StarsWar League)정도가 있다. 그 외에는 아직 정규리그라고 할 만큼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지 않다.


그럼 중국 LOL 해설의 5대 천왕을 소개한다[각주:2].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국에 현존하는 LOL 해설을 비유할 예정이다. 하지만 비유는 어디까지나 비유일 뿐 스타일이 동일한 것은 아니니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1. JoKer(조커) = 김동준 해설위원 


 

Joker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WE[각주:3]의 코치인 동시에 명쾌하면서도 정확한 해설로 이름이 높다. 특히 LOL의 각 캐릭터 입문교육영상(한국으로 따지면 수준이 엄청 높은 롤마켓?!)은 중국 LOL 게이머의 입문영상으로 자리잡았을 정도이다. 원래 W3 게이머로도 활동하였었다고 전해지고, 스타2의 해설로도 활동하였다.


LOL 해설에서 그의 위치는 김동준 해설위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그냥 중국 LOL 해설의 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각주:4].





2. 小于(PLU) = 빛돌이


PLU는 중국최대의 인터넷게임방속국으로서 중국의 나이스게임TV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 중에서 LOL을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는 것은 小于(샤오위)이다. 그는 스타1 시절부터 다양한 게임의 중계 및 해설을 맡아오고 있다. LOL 실력도 상당하여 1800++이상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본인이 직접 확인해본 것은 아니라서 장담은 못하겠다. LOL에서의 위치는 나이스게임TV의 빛돌이라고 생각하면 무방할 듯 하다.






3. 小米(PLU) = 여자단군

小于(샤오위)와 같이 중국 최대의 인터넷게임방송국 PLU에서 중계 겸 해설을 맡고 있는 小米(샤오미)이다[각주:5]. 걸죽한 입담과 여성이라는 특수성으로 나이스게임TV의 단군만큼이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만 옆의 사진은 상당한 촬영기법과 포토샵기술이 접학된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는 단군과 비슷한 외모이다.





4. 小苍(샤오창) = 은퇴한 클템?!

중국에서 인기로 따지면 최고일 小苍(샤오챵)이다. 그녀는 워3 프로게이머를 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해설로 전향한 사람이다. 상당히 심도깊은 해설과 게임계에서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격한 아낌을 받고 있다. 만약 Frost의 클템(CloudTemplar)이 은퇴를 하고 해설이 된다면 아마 이 정도의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각주:6].




5. JY = 강민?!

JP는 원래 워3 프로게이머였다가 지금은 게임해설을 맡고 있다. 오타쿠적일정도의 룬과 특성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을 보여주며, 상당히 안정감이 있는 해설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생략한다. 굳이 따지면 전 프로게이머였다는 이유로 강민인데......강민아. JY정도의 룬세팅 설명을 할 수 있다면 버틸 수 있을거야[각주:7]. 화이팅!!




중국의 해설은 대부분이 전직프로게이머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전직 프로게이머들은 설령 다른 게임이라고 할 지라도 게임에 대한 이해를 상당히 빠르고 깊게 할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중국쪽 해설은 대부분이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보다는 차분하게 설명하는 스타일이 더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한국 LOL 해설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이다[각주:8]. 한국에도 여성 해설자를!!! 우우우우우우우!!!!





+ 원하는 분들이 있으면 중국팀이나 리그에 대해서도 소개할까도 생각해보지만...중국 LOL에 관심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어. 아래에 심심풀이로 만들어 본 2월부터의 중국 LOL 리그 구글캘린터를 공유하겠다. 중국 LOL에 관심 있는 분은 참고가 되기를...


중국 LOL 리그 일정표(구글 캘린더)




  1. 중국 최대의 메신져 QQ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 최대의 게임퍼블리셔 [본문으로]
  2. 중국LOL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국의 메인LOL리그인 TGA의 해설진이다. [본문으로]
  3. WE는 두개의 팀으로 구성된다. 그냥 WE라고 하는것은 CJ팀이라고만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WE.GIGABYTE의 코치이다. [본문으로]
  4. 꼬치도 해설도 같이 겸직해보는건 어떠려나... [본문으로]
  5. 사실 해설이라기보다는 캐스터에 더 가깝다. [본문으로]
  6. ...개인적으로 클템의 유행어 "젠부샤스"...샤스는 몰라도 젠부는 중국애들이 못 알아먹는다. "취엔뿌 샤스"라고 해야되는데......패스-_ [본문으로]
  7. 참고로 강민과 본인은 동갑이다. 동갑으로서 애잔함에 응원 한마디 던져봤다. ㅠㅠ [본문으로]
  8. ....나이스게임TV의 본인보다도 나이가 많은 베인누님이 좀 더 노력해주었으면 한다...그게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0- [본문으로]

페이청우라오2 (非诚勿扰2, If you are the one 2)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명작 1편과 어쩔 수 없이 비교를 할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결코 영화비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또 하나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같은 시기 개봉한 총알을 날려(让子弹飞)보다는 여러면에서 훨씬 더 괜찮다고 생각된다. 총알을 날려(让子弹飞)는 어이없는 용가리 같은 3D 그래픽에 시나리오도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취향문제라면 취향문제일 터이지만....배우의 연기력 빼고는 그다지.....)

다만 1편과 마찬가지로 내용의 코드가 중국문화에 너무 최적화되어 있어서 번역부터 머리가 아파지니 한국관객에게 소개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총알을 날려(让子弹飞)가 한국에 소개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나라면 안한다. 재미없다. 특히 3D 그래픽은..장난하냐!-_-)

내용을 소개하는 것을 체질적으로 싫어하기에 영화에서 나오는 명대사 한마디만 쓰는 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어떤 이와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틀리게 된다. 오랜 결혼 생활을 잘못 됐음을 알면서도 억지로 이어가는 것이다. 한 평생은 짦다. 나는 너와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억지로 이어나가고 싶다.(婚姻怎么选都是错的,长久的婚姻就是将错就错。一辈子很短,我愿意和你将错就错)"
  1. 내 문서 2010.12.28 19:06

    이거 1편은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저는 고해성사 할때 유치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완전 뿜었드랬죠ㅋ
    그래도 코드가 중국쪽에 맞는지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어려운 건 못 들었지만... 1편 DVD까지 사서 3~4번 사전 찾아가면서 본게
    지금 중국어 실력에 많이 도움이 된것 같긴합니다... 보면서 홋카이도 가고 싶다..
    했는데 2가 이제 개봉했네요 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9 21:57 신고

      하하....2편도 나름 괜찮답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1편하고 비교되야하는 속편의 슬픔이 있을 뿐이죠^^::

  2. 成旭 2010.12.31 00:34

    개인적으로는 非诚勿扰2 보다는 让子弹飞에 한 표. 시간이 넉넉한지라(?) 두 편 모두 봤지만 让子弹飞는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고나 할까. 강문의 '귀신이 온다'를 다시 보는 느낌. 영화 안에 풍자적인 모습도 있구. 非诚勿扰2 는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31 00:55 신고

      형이 덧글달줄 알았어요. ^^ 어차피 영화감상평이야 개인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두개 다 봤는데, 저는 역시나 非诚勿扰2에 한표입니다. 분명 1에 비해서는 늘어지지만, 让子弹飞의 뻔함에 비하면 더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영상이 너무 "거지"같았습니다. 그것도 3D라고..후....그에 비해서 非诚勿扰2는 1에 비해서는 분명 약하지만 톡톡 튀는 발상의 전환이 마음에 든다고 할까요? ^^::: 머..취향문제겠죠.

  3. 열독자 2011.01.02 23:00

    님 덕분에 1은 아주 잘봤습니다. 신년을 영화보는 재미로 보내네요.
    혹시 다른 중국 영화 추천할 만한 것은 없는지요. 요즘 중국 영화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인재경도도 잼이있었고요.. 추천 부탁드릴게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06 08:38 신고

      영화라......저 개인적으로 중국대중문화을 이해하실 생각이면 김용 무협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를 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음..굳이 영화쪽에서 고르자면....으음....장강13호전의 주성치 영화들을 강추합니다. 특히 전설이 된 서유기시리즈大话西游之의 월광보합月光宝盒...???

  4. 채승애비 2011.02.08 15:39

    쉬즈더원2는 어디에서 다운받나요 .자막은 아직 없는건가요
    1편은 봤는데... 2편도보고싶은데...

  5. Favicon of http://www.hurstvillerepaircentre.com.au BlogIcon iphone 4 repair 2011.06.25 09:3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글 기대 할께요. 퍼가도 되죠?


12월 3일. 자오번샨(赵本山)과 샤오션양(小沈阳)이라는 중국의 인기만담스타들을 중심으로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은 대소강호大笑江湖가 예상대로 수 많은 관심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대소강호는 무공을 전혀 하지 못하는 한 신발수리공이 강호의 전설이 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다지 웃긴 부분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스토리도 엉망진창이다. 무엇보다 코믹무협영화의 절대강자인 주성치류의 영화들에 비하여 리얼판타스틱 삼류포스는 없으면서 그것을 따라하려고 하는 일면이 보여서 안타까울 정도이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인기를 얻었지만, 대외로 수출되어 인기를 끌 수는 없는 국내용 작품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각주:1].

실제로 요우쿠등에서 인터넷상영을 개시한 뒤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실제 영화관에서는 동시기에 상영된 조씨네 고아(赵氏孤儿)의 매표수에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차라리 영화 후속편은 기대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쓸데 없이 건드리지마2 非诚勿扰2"가 훨씬 더 보고 싶고 더 수준 높은 완성도이지 않을까 싶다. 非诚勿扰2는 12월 22일 개봉이라는데 말이다...-0-!


참고로 중국에 계시는 분은 "电影: 大笑江湖"을 누르시면 곧장 해당 영화를 관람하실수 있다. 한국에 계신 분은 요우쿠에서 해외IP을 차단해놓았기에, 중국IP로 속이는 방법이나 기타 다른 방법을 모색하시길 바란다.
  1. 솔직히 본인도 자오번샨에 샤오션양이라서 배꼽잡는 웃음을 기대했건만..이건 머-_-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2.13 14:21

    오~ 이거 좀 보긴했는데..재미있는지는 모르겠더라는..

  2. 成旭 2010.12.14 00:30

    그동안 잘 지냈어요. 한국에서 생활은 어떠신지?^^
    이 작품 관심 폭발이라고 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다른 대작에 밀릴 것 같으니까 개봉일을 일찍 잡아 관객을 끌어 보겠다는 전략인지라. 개봉 다음 날 赵氏孤儿가 개봉했으니 이런 전략도 도루묵이 됐지만 말이죠. 非诚勿扰2와 让子弹飞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大笑江湖의 성적은 더 저조할듯.
    개인적으로 葛优를 좋아하는데, 올 연말 대작에는 모두 얼굴을 내 밀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할지. 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14 23:19 신고

      오우~ 그래도 인터넷에서는 상당한 플레이수와 검색수를 기록했답니다.(저도 놀랐습니다.-_) 다만 오프라인에서의 관객수는 赵氏孤儿에 500정도 밀리긴 하더군요. 머...어찌되었든 전 이 영화 추천 못하겠군요.

      다만 연말대작에서 저보고 고르라면 당연히 非诚勿扰2입니다. 让子弹飞는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닌지라...그리고 무엇보다..둘 다 보시면 되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바쁜듯 보이나 사실은 제일 한가할 수 있는 분이.....긁적;;;;;;

  3. 내 문서 2010.12.14 10:08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댓글답니다^^. 중관촌 메가박스에서 18원주고 봣는데
    처음 본 중국 喜剧片이라서 저는 나름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솔직히 웃기기 보다는 내 중국어 실력이 이만큼 늘었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 봐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이제 어언 학습8개월째)
    非诚勿扰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TV프로그램으로 보고 영화로도 이런게 있나? 했는데 이름만 같은거더라구요 ㅎㅎ 영화도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제가 똥베이 방언 조금 아는데 쟈오번샨이 동베이화를 써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북경가면 한번 뵙고 싶었는데 한국으로 귀국하셨던데 아쉽습니다. 저는 북외대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고 6개월남은 상태인데 4호선타고 가서 꼭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바로님 ㅎㅎ 매일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14 23:22 신고

      중국어 공부 8개월째에 이 영화를 다 이해할 수 있다니 공부 열심히 하셨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youku.com을 통해서 소위 "명작"이라는 것을 골라서 보시는 것이 중국어 실력에도 도움이 되고, 중국친구와의 이야기거리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드라마쪽을 잘 안보다보니 당장 생각나는 것은 蜗居와 家有儿女 정도군요.

  4. 보기는본겨 2010.12.26 11:34

    개봉도안햇는데 뭐가 어쩌구 어째..
    어케 중국영화를 평하냐..중국글도 몇자모르면서
    하여튼 입으로 잘난체해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6 12:31 신고

      푸하하하.....한국에 개봉 안하면 개봉 안한거냐? 중국에는 이미 예전에 개봉했는데 말이다. 하다못해서 인터넷동영상 싸이트에서 판권을 사서 해당 싸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단다 푸하하하.....

      중국글도 몇 자 몰라서 심심하다고 "노자"읽고 있지. 킥킥....너 같은 악플러는 정말 재미있어.. 하하하..

  5. 내 문서 2010.12.27 19:32

    얼마전에 让子弹飞를 보고 왔습죠... 이건 어려웠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7 19:44 신고

      저도 봤는데...별로더군요. 非诚勿扰2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기대에 비해서는 이것도 실망이긴 하지만요-_)

현재 중국출판물을 한국에 수입하는 것이 아닌 한국출판물을 중국에 수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한국출판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유아용시장은 이미 발빠른 출판사들이 진출한 상태이고, 그 외의 다른 분야에서는 그다지 한국 출판물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한국출판물 중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 바로 웹툰이다. 한국의 웹툰은 엉망진창인 한국 만화시장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되고 정비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한국에서 성공한 웹툰이 중국에 간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한국과 중국간에는 분명히 일정한 감수성의 차이부터 내용검열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음과 네이버의 웹툰을 중심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면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을 뽑아 보도록 하겠다. 선정 기준은 어디까지나 본인 개인의 의견일 뿐이다.


-- 다음 웹툰
1. 강도하 시리즈(위대한캣츠비, 로맨스킬러, 큐브릭, 세브리깡) -- 강추
강도하의 그림실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작품의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는 것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중국시장에서도 충분히 먹힐 만한 작품임은 분명하다.  강도하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믿을 만하다고 할까?!

2. 이충호 시리즈(무림수사대, 이스크라) -- 강추
이충호의 최근 웹툰작들은 중국시장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무협류로서 무림수사대는 제목에서 나오듯이 무협+형사물의 형식이며, 이스크라는 수호전을 바탕으로 한 무협+판타지 형식이다. 오히려 강도하 시리즈보다 상업적인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 보인다.

3. 강풀 시리즈 -- 보류
강풀 만화는 그림이 아닌 감수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번역을 완벽하게 하더라도 중국시장 진출에는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추천할 수 없다. 이는 분선만화, 바로, 타이밍, 26년 그대를 사람합니다 등등의 작품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4. 캐러멜(남아돌아, 오리우리, 미스문방구매니저) -- 추천
캐러멜의 그림과 스토리텔링은 개그만화에 적합하면서도 촌티가 없다. 대부분의 스토리도 중국인들에게 무난하게 다가올 생활이야기이기에 상당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본인은 그다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서 강추가 아닌 추천.



-- 네이버 웹툰
1. 연옥님이 보고계셔 - 추천
잘 그린듯 못 그린듯 엉성한듯 정확한듯한 "연옥님이 보고계셔"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젊은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만한 내용이라고 판단된다.

2. 팻다이어리 시즌1 시즌2 - 추천
그림체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적당한 수준으로서 팻이라는 것을 잘 부곽시켰다. 이러한 동물에 대한 만화는 기본적인 판매부수를 확보할 수 있기에 작품수준에 비하여 추천을 줄 수 있다.

3. 사랑in - 강추
그림체도 훌륭하고 스토리텔링도 훌륭하다. 감수성을 완전히 자극시키는 명작만화라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도 충분한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장담한다.

4. 골방환상곡 - 추천
그림체나 스토리텔링 역시 개그로서는 훌륭하다. 다만 일부 작품들은 한국의 감수성에만 맞추어져 있기에 선별 작업을 하여서 중국의 감수성에 합당한 것들로 간추려야 된다고 본다. 그래서 강추가 아닌 추천.

5. TLT (Tiger the Long tail) 시즌1 시즌2 -- 강추
이 작품은 중국에 수출하면 99%의 확율로 성공을 한다. 작화와 스토리 모두 훌륭하며 기업물이기에 커버할 수 있는 반경이 매우 넓다.

6. 삼국전투기 - 추천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만화이기에 중국에서도 기본 이상의 독자를 확보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작품을 번역하는 것은 역사물+개그물이기에 상당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조우씽츨(주성치 周星驰)의 쿵푸(功夫)는 중국문화, 특히 중국무협지에 대한 수 많은 패러디를 합쳐놓은 것이라서 번역의 난이도가 상당한 것은 분명하다[각주:1].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쿵푸의 한국어 번역에는 안타까운 곳이 한 두곳이 아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이 분들이 누구인지가 번역의 핵심이었다!!!!


딴 여자랑 만나고 다니는 아저씨와 뚱땡이 아줌마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이 대목에서는 본인 절규를 하고 말았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저씨-아줌마는 다름이 아니라 김용이 쓴 "신조협려[각주:2]"의 커플로서 한국의 무협지팬들도 베스트커플로 꼽는 "양과"와 "소용녀"이다. 양과와 소용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이 장면은 거대한 충격이자 최고의 웃음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각주:3]이다.

그런데 한국어 번역에서는 "파리스.."와 "트로이의 헬렌"이라는 어이없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이로서 한국의 수 많은 무협지팬들은 안타깝게도 "양과"와 "소용녀"라는 최고의 웃음포인트를 잃어버리게 된다. 물론 번역 테크닉으로 해당 국가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의역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기왕 의역을 하려면 한국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철이와 미애"나 "철이와 갑순이"을 사용하여서 비슷한 웃음을 줄 수 있다. 그런데 굳이 그리스 신화를 이용하는 것은 대체 무슨 발상인가?!

번역은 제 2의 창작이라고 불릴 만한 고된 작업이다. 원작자만큼의 원작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해당 언어는 물론이고 그 안에 원작자도 무심결에 내포시킨 문화요소까지 잡아내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모국어에서 원작의 "냄새"을 얼마나 원형에 가까우면서도 다른 문화의 모국어 사용자들이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번역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의 번역은 원작을 이해하지도 못했고,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도 실패한 번역이 아닌 반역이 된 사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고 보니 본인이 중국어를 배운 이유 중에 하나가 아버지가 김용소설 원작의 맛을 아냐고 놀렸던 기억[각주:4]인데, 이런 안타까운 번역을 볼 때마다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한다.

  1. 사실 대부분의 주성치 영화들에서는 온갖 패러디가 나와서 더욱 번역을 어렵게 한다....좀 다른 말이지만, 주성치의 인간성이 더러운 것은 이미 유명하지만, 그의 리얼뽕짝 3류영화는 몇 번을 봐도 좋다. (장강13호 제외-_-) [본문으로]
  2. 한국에서는 영웅문시리즈 2부로도 유명한데 정식 이름은 신조협려이다. [본문으로]
  3. 참고로 본인 이상형도 소용녀...젠장...소용녀란 말야!! 저 아줌마는 머냐고!!!!!!! [본문으로]
  4. ...농담이 아니고 정말 놀리셨다. 그래서 중국어 공부 2달만에 김용소설에 도전하는 미친짓을 감행했다. 참고로 그딴 짓 하지 마라. 마치 영어 2달 배우고 섹스피어 원문을 읽겠다고 하는 짓과 다를 바가 없다. [본문으로]
  1. ㅎㅎㅎㅎ 2010.11.21 10:57

    농담이겠죠?
    양과와 소용녀? ㄷㄷㄷㄷㄷㄷ

  2. Favicon of http://cdhage.tistory.com BlogIcon cdhage 2010.11.21 12:25

    형이라면 어떻게 번역하실래요? 내가 봤던 케이블버전에서는 양과랑 소용녀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근데 그것도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많은사람들은 양과와 소용녀를 모르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23 00:12 신고

      일단 버젼이 여러개이고, 영화개봉은 확실히 양과 소용녀가 아니었고...글쎄. 어차피 양과 소용녀를 이해하지 못하면 주성치 영화를 볼 수 없지. 하지만 그것을 생각한다면 본인이 말한대로 "철이와 미애"와 같은 방식으로 번역을 시도할 수 있지.

  3. Favicon of http://www.starlangs.com BlogIcon 번역가 2010.11.22 02:07

    제가 케이블에서 봤을 때도 양과와 소용녀로 번역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어차피 주성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알겁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주성치 Gongfu를 좋아하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23 00:13 신고

      버젼마다 다르답니다. 언급하신대로 저도 양과 소용녀가 맞다고 보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대안으로 "철이와 미애"와 같은 방식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한국과는 동떨어진 번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J 2010.12.16 12:00

    아들에게 중국어 공부의 길을 열어주시다니..좋은 아버님이시군요!!
    번역에 관해서는, 원문이 제대로 된 글일 수록 문화적인 배경이 깔리게 되고 문화적 배경은 유일무이한 것이니 번역할때마다 골치아프게 만들더군요. (그런 걸 해결하는게 1류 번역자란 증거겠지만서도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17 17:08 신고

      ~.~ 좋...좋은....이라고 해야되려나요;;;
      머....1류번역자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1류작가가 누구냐고 싸우는 것과 다를바가 없기에^^::


대화는 한국 사상계의 큰 별 리영희의 살아온 한국현대사를 대담형식으로 풀어 쓴 책이다. 주변 지인으로부터 너무 짠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이 책에 대한 평가는 "한번 일어볼만 하다"이다. 이런 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삶은 분명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었지만, 현재 "우리네들"의 고민과는 이미 괴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현대사에 대해서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볼 만 하다. 다만 아래의 사항을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화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사회사상일반
지은이 리영희 (한길사, 2005년)
상세보기


1) 자뻑과 민족의식은 노인네이기에 감수할 수 있다.
이 글의 요소요소마다 자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발언들이 있다. 지인의 말처럼 "노인네잖아"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노인네 특유의 자신의 일생에 대한 자뻑은 사실 리영희의 삶은 생각한다면 충분히 용납을 할 수 있는 사항일 것이다.

다만 민족에 대한 환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의 표현대로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서 그친다"라는 말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다. 현재 민족주의는 이미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조작된 내용"임이 명명백백하고, 민족주의의 피해에 대해서도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민족주의와 민족의 필요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냥 민족을 벗어던지면 될 일이다.

그 외에 현실인식에서 기본적으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독서 과정에서 혼선이 적을 것이다. 그 스스로는 은근히 부정을 하는 듯 하지만, 그의 글은 너와 나라는 명확한 이분법 속에서 진행되는 논리가 상당 수 이다.


2) 논리적 모순 - 진실을 숨기는 그의 자세.
그는 스스로 "진실"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 자신의 발언자체는 그다지 "진실"과 가깝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에 대해서는 그 문제점을 아예 발언하지 않음으로서 덮어버린다. 이러한 행동은 그가 "신나게" 이야기한 릴리대사의 논리적문제적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그가 어떤 나쁜점을 숨겼으며 어떤 모순을 드러냈을까? 중국쪽의 내용을 보면 그는 태평천국운동이 민중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태평천국이 사실상 왕조체계였으며, 민주주의 체계가 아니었기에 기존과 달라진 것이 없는 단순한 반란이었다는 것은 분명히 인식하리라 생각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아무리 중국에 대한 정보는 직접적으로 얻지 못했다고 하지만, 문화대혁명은 물론이고 그 이전부터 진행된 대약진 운동등의 피해는 아예 언급조차 없으며, 아직도 도덕적으로 사회주의가 월등이 앞선다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사회주의에서는 자본주의와 같은 도덕적타락이나 부폐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가 증명하듯이 이것은 허망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그는 민주주의라는 대원칙에 그다지 충실하지 않다. 제국주의에 반대한다는 자신의 원칙이 강할 뿐 민주주의에 대한 큰 뜻이 없어 보일 정도이다. 다시 말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여겨질 정도이다. 한 예를 보자. "신생 독립국가인 리비아에서 쿠데타로 서구제국주의의 괴로왕조를 전복한 카다피 육군중령은 즉시 서장제국주의 자본이 소유했던 유전의 국유화를 단행했어요. 이것은 아랍세계 인민이 결정적으로 서방 자본주의의 착취를 거부하는 몸부림이었어........국내 현실로 말미암은 질식과 절망의 상태에서 해방되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꼇어."

그는 자본주의이든 사회주의이든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쿠데타는 그 원칙을 위반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가? 그 자신이 그렇게 쿠데타의 피해를 받은 입장에서? 이런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정작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망각하는 발언이 있기에 그의 책은 매우 조심스럽게 읽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 자신의 말과는 달리 진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객관성이 떨어지는 내용들이 있기에 그의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사실 그는 이런 스스로의 논리적 모순에 대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그는 "반면교사적 효용과 의의를 중요시"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장점만을 부곽시켰다고 은유적으로 밝히고 있다. 여기서 그에게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진실이라는 것은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서 "일부분을 고의적으로 숨기는 행위"도 충분히 용남기 가능한 진실인 것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과격우익들을 비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 있는가? 그네들이나 당신이나 똑같이 진실을 왜곡시켰다.


3) 불쌍하기까지 한 "지금 사람들은 "
그의 발언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이 바로 "지금 사람들은"이라는 말이다. 단순히 지나갈 수도 있는 말이지만, 본인은 이곳에서 리영희씨의 한계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시대는 지금과는 다른 시기였다. 그리고 지금 세대들은 그와는 분명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왔기에 그 시대와는 다른 고민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쉽게 말하면 그는 분명 과거에 대댄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그의 생각은 이미 옛 것이 되었다. 그의 삶과 삶의 태도에는 존경을 보내지만 그의 삶으로 지금 이 시대에 행동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불필요한 일이다. 사실 이런 태도는 그 뿐만이 아니라 386세대 이상에게 만연해 있는 망상이다.

본인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비판을 받으며 희망 자체가 없는 사람들로 매도가 되는 "80년대"이다.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투쟁을 미화하면서 "요즘 아이들"을 힘껏 비판하고는 한다. 80년대생들은 당신들과는 전혀 다른 성장배경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대들이 만들어 준 물질적인 바탕에는 감사의 표시를 한다. 그러나 당신들 스스로가 망쳐놓은 정신적인 공백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그 당시에는 분명한 "적"이 존재하였다. 민주화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대들은 학업을 포기하고 적에 대항하여 목표로 나아갔다. 그 결과 한국은 지금의 민주화를 이룩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분명 감사를 보낸다.

그런데 현재는 적 자체가 모호해졌으며,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다름이 아닌 당신네 들이라는 것은 인식하고 있는가? 무슨 소리냐고?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는 이재오 의원이 학생운동가였다는 것을 우리 세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외의 수 많은 소위 "민주투사"들이 지금 어느 당에서 어느 주장을 하고 있는지 우리 세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스스로가 벌려놓은 난장판과 사상적 혼란의 책임을 우리 세대에 돌리면 어쩌란 것인가? 우리가 보고 배우고 혼란에 빠져들게 한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그대들은 화려했다. 그러나 그 화려함에 따라오는 책임을 방기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그대들은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대들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있다.


4) 그 외.
리영희와 대담을 한 임헌영씨는 대담자로서의 중립성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글이 많이 길어졌기에 그만 쓰도록 하겠다. 여친님이 사달라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머..그래도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책이었다.

아! 추가 사항 한가지만...혹시 리영희씨는 논문에 주석(각주)을 다는 것을 원래 내용에 대해서 소화가 덜 되었다거나 관례라고 생각하는가 보다. 그 시대의 논문은 주석따위는 무시였지만, 현재는 왜 주석이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셨으면 한다. 자기 것으로 이해라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해가 덜 되서 주석을 단다는 뉘앙스는-_-....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5 15:04

    자기가 길러낸 제자들이 남측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고 말하던..
    대표적인 빨갱이 리영희군요.

    이 책 몇 년전에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대체 어떤 양반인데 욕먹나 궁금해서 저 자가 쓴 책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또 다른 한 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완전 지루한 소설이더군요..

    ‘새는 左右의 날개로 난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왼쪽으로만 돌아버린 앞뒤가 안 맞는 사람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0:17 신고

      빨갱이라는 표현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빨갱이라는 말은 정상적인 "사상"까지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사회주의는 매우 정상적인 사상입니다. 나중에 "자본론"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솔직히 읽기 만만치 않습니다. 토나옵니다...) 그럼 빨갱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상당히 줄어들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리영희는 사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그의 행동원리는 민주주의 국가의 기자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그가 고발한 한국사회의 모순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저도 자뻑이지만 자뻑할 만한 일을 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루한 소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설이라는 것은 근거없는 기반에 있어야 되는데, 그가 제시한 "베트남전쟁의 실상", "북방한계선의 실상", "광주민주화운동의 실상"등등은 분명히 사실을 근거로 쓰여진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1:31 신고

      "문제는 지금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라고 까부는 국가들의 사회주의가원래의 사회주의랑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동의합니다.

      문제는 리영희씨는 사회주의자로는 불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북한찬동같은 것은 하지 않으니까 말이지요.

      아..그리고-_- 제가 방명록에 글 남겨놨는데;; 아직 확인 안하신듯한;;;;;

    •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6 01:34

      네, 일단 빨갱이라는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딱히 달리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리고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사회주의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비록 불가능한 이론일지라도..
      예전에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을 읽고 감명받은 적도;;
      자본론도 읽어봤습니다..오래전이지만;

      문제는 지금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라고 까부는 국가들의 사회주의가
      원래의 사회주의랑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북의 王族 體制의 獨裁集團은 더더욱 그러하죠.

      저는 바로님이 좋아하신다는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오직 북한의 獨裁를 讚揚하는 親北左派를 욕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6 01:36

      헉..바로 리플이 달리네요;;

      제 블로그는 하도 오는 사람이 없어서..방명록 확인을 잘 안하는지라 몰랐네요-_-;;

      가서 보겠습니다!

2010 교도소전설은 세계 최장 교도수 수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우리에게는 양심수로 잘 알려있으며 45년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복역생활을 한 김선명씨의 각도에서 그의 감옥에서의 삶을 잔잔히 그려낸다.

감독 : 홍기선
각본 : 이맹유

45년의 세월이 43분 안에서 천천히 하지만 선명하게 흘러갔다. 본인은 이미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아무리 특수한 상황이더라도 사상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체제를 뒤 흔드는 명백한 위헌이라고 생각하며, 관련 된 정보를 어느 정도는 접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특별한 감흥 없이 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그러나 반대로 어느 정도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역사적인 사실을 담고 있는 고유명사에는 자막등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억지로라도 전달하려고 했어야 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그 자체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런데 영화 내용보다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맨 처음과 맨 뒤에 나오는 당대의 자료 사진과 동영상이었다. 특히 맨 마지막에 김선명이 45년간의 징역살이 끝에 8.15 특별사면으로 어머니와 만남 장면에서 울컥하는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이놈아, 애미 말을 잘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됐잖냐......어른 말을 안 들어서 그래."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2년 대선 출마 연설문 중에 한 부분이 생각이 났다.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우리네 어머니들이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라고 말하는 것을 변화시켜야 되는 것은 보수나 진보를 떠나서 공통적인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

언론 자유. 자유 언론.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한결 같아야 되는 말이건만 오늘날의 언론을 보며 슬퍼질 수 밖에 없다.

  1. ... 2010.11.12 20:21

    그렇게 부러우면, 북한 가시죠..

    저들이 북한 가서, 3대 세습하는 꼴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드는지
    한번 물어보고 오세요..

    도대체 45년동안 어떤 바보짓을 한건지..

    참..북한 가는 길에

    중국에도 한번 들려서, 노벨평화상 받은 중국인에 대해서
    왜? 그렇게 중국 정부와 언론이 옹졸하게 구는지도 물어 보세요.


    그리고 다시는 님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더 좋겠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2 20:25 신고

      .....하...당신은 정말 최고의 악플러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아무런 조사따위는 없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울분을 토해내기만 하는군요^^

      이 블로그는 중국정부에 의해서 위험한 블로그로 지정되어서 닫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중국정부를 옹호해서?! 푸하하하...아! 노벨 평화상 받은 중국인이 누군지는 아십니까? 그 사람이 어떤 글들을 적었는지는 아십니까? 그 사람과 관련된 글이 이 블로그에 전문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은 해봤습니까? ^^

      아...죄송합니다. 당신에게는 너무나 머리 아픈 문제였겠군요. 그냥 마음대로 사셔요^^

  2. 이사람.. 2010.11.12 20:48

    이 사람 좀 이상한데.. 안기부는 머하고 있죠?

    아무래도 중국에서 북한에 포섭된 것 같은데..

    얼마 않되서 한국 군대 입대한다고 적은 것 같은데..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한국 군대 가면,
    군 기밀들 중국,북한에 팔아 먹지 않을지?

    안기부가 이 사람이랑, 가족 조사 좀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2 21:01 신고

      어느 시대를 살고 계신 분이신지? 요즘은 국정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언론자유라는 아주 기본적인 "민주주의"의 원칙입니다. 아주 당연한 언론자유를 언급했다고"중국에서 북한에 포섭"이라느니 "안기부 조사"가 언급되다니..하하하...당신은 스스로 북한을 옹호하고 그들의 논리에 찬성한 것은 아십니까?

      한국이 북한이나 중국과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언론자유"을 훨씬 더 많이 보장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안기부에 조사하라니...음하하하....웃기는군요. 님이야 말로 북한 가서 사셔요. 님의 사고 방식과 완전히 동일한 구조로 돌아가는 곳이 북한입니다.

      저는 언론 자유를 중시하기에 그런 곳에서 살고 싶지 않군요.^^

  3. ㅎㅎㅎㅎ 2010.11.12 21:15

    위의 두 악플러는 무슨생각일까요?

    저런일이 비일비재 하게 벌어지고 있는 곳이 북한과 중국 아닐까요?
    유사한일이 우리땅에도 벌어지고 있고, 이런 점이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의 포스트에 저런 글을 올리는 분들의 의도는 과연 뭘지... ㅎㅎㅎㅎ

    근데 왠지 저분들 공산화되도 잘 적응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전 그냥 보트피플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요. ㅎ

  4.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3 03:24

    일개 평범한 영화 감상문에다가 이런걸 묻긴 뭣하지만..전부터 한가지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바로님은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한국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서 사상의 자유니 언론의 자유니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북한에 동조하는 이적행위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서)

    김선명 저 자는 북한 조선인민군 소속으로 엄연히 말하면 한국군의 적(敵)이었던 자인데..아무리 그 당시의 한국민들이 냉전시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희생자라고 미화시키더라도 저 자가 비전향장기수로써 ‘골수 공산주의자’라는 것과 빨갱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 입으로 이데올로기에 매달리는게 아니네 어쩌네 떠들다가 결국 북조선으로 송환되지 않았습니까? 이건 뭐 체코인이 나치군 보고 감격 먹는 모습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리고..밑에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 말 하나는 정말 잘하는거 같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3 10:01 신고

      일단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여서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허용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문제는 북한인데, 북한이 적대국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그 사람의 사상을 무시하는 행위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사실 적대국이라고 그 사람의 사상을 인정하지 않는...소위 사상범이라는 것은 사실 법적으로 성립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김선명씨도 법적으로 애매모호한 문제로 45년이나 갇혀 있었습니다.

      다만 북한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무엇보다 저의 "이상"인 "사회주의"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독재(왕조)이기 때문입니다.(아시겠지만, 사회주의는 민주주의를 기초로 합니다. 소련이나 중국 혹은 북한때문에 야시꾸리하고 부정적인 단어가 되었지만 원래 의미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사회주의라는 이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 북한은 "저주스러운 정권"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하여도 북한의 의견에 찬동하는 사람에 대한 탄압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는 역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종교재판과 같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탄압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매우 애매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독재의 사상까지 허용을 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민주주의가 탄생시키는 독재를 어떻게 하느냐? 사람들에 의해 뽑힌 독재를 어떻게 하느냐? 실제로 히틀러를 독재자로 만든 것은 민주주의 선거였습니다. 저로서는...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는 분명 인류가 만들어낸 시스템 중에서 상당히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문제는....인간 자체가 변화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음....

      저 개인적인 생각은 민주주의를 어떤 순간에도 지킨다 입니다. 설령 민주주의로 독재가 탄생하더라도, 그 독재에 대항하여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투쟁한다고 할까요? 음...

  5. 김정은 바보 2010.11.24 10:43

    영화 처음 부분에 '사상을 억압히면 억압받는 쪽에서 싸우겠다?" 라고 거창하게 말을 써놨더군요.

    문제의 본질은 북한이 1950년대에 자신들의 사상인 사회주의를 내세워서 그 사상을 믿지 않고 따라지 않는 남한을 공격해서 적화통일을 시키려고 했다는 것에서 출발하지요.

    사실 남한사상을 억압하고 비꾸려 했던 쪽은 북한이 먼저였지요. 매우 폭력적인 전쟁이라는 방법으로.

    지금은 공산주의도 그 뭣도 아닌 그냥 김씨 가문 왕조가 돼버렸지만.

    자 이제 문제는 우리나라에 있는 북한의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의 사상의 자유 문제인데...
    사상이라는 것은 때로는 아주 위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사람은 선을 추구하는데 그 선의 기준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나치도 유태인을 죽일 때 죽이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별 양심에 가책없이 죽일 수 있었죠.

    6.25도 북쪽 사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는 양심에 가책이 들지 않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남한 사람들을 구원하고 하나로 통일됨으로 민족의 염월을 이루기 위해선 살생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냥 자신들만 고이 간직하면 되는데 그 사상으로 전쟁을 정당화 시키고 살생을 정당화 시켰으니 위험한 것입니다.

    이 영화를 만든 홍기선감독이나 그 주변에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위험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선의 기준이 우리와 다르기에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25 10:52 신고

      저로서도 살생을 정당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일하게 언론과 사상을 자유를 억압하는 것에 대해서도 정당화할 생각도 없습니다. (언급하신 부분은 민주주의의 내재된 문제인데 그리 쉽게 결론이 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6. 지나가다 2011.03.10 11:23

    이 영화가 "선택" 아닌가요? 대학교 다닐 적에 극장에서 보고 꽤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교도소 전설은 뭐지... 흠... 감독도 같은거 같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 선택 포스터가 뜨는데... 2010년에 리마스터링 한건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상의 자유를 인정한다는 한국이고, 저분들은 훨씬 전에 그 사상으로 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볼때는 북한의 3대세습이니, 몰락한 공산주의니 뭐가 낫고 안낫고(옳고 그르다를 떠나서) 명확히 보이는 듯하지만,
    저들이 사상의 전향을 강요받던 당시는 지금과 같이 명확하지 않지요.

    축구경기 끝나고 나면 내 그럴줄 알았어 하지만, 막상 시작 전에는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관인데 그걸 쉽사리 포기 할 수 있겠습니까. "선택"이란 영화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선택을 둘중하나를 고르는것이 아니라, 둘중 하나를 버리는 것이라고.... 세상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기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그 선택자체가 "옳지 못한"것은 아니죠. 상황의 문제지......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오픈 시즌1: 32강 1일차 - 2010.09.15(수) 18:00

1경기: Z 그렉필즈/IdrA                vs    P 전영수/LotzePrime

2경기: T 곽한얼/MakaPrime        vs    Z 조만혁/jookToJung

3경기: T 김 샘/AugustWeRRa     vs    T 김태환/NEXLiveForever 16강 진출!!

4경기: P 김경수/LegalMind          vs    T 이유석/TankboyPrime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오픈 시즌1: 32강 2일차 - 2010.09.16(목) 18:00

1경기: T 윤영서/NEXTaeJa      vs    Z 김원기/과일장수

2경기: T 조성주/MaruPrime    vs    P 강초원/sanZenith

3경기: T 김정훈/oGsTOP        vs    T 최성훈/PoltPrime

4경기: P 송준혁/oGsInCa       vs    P 오창종/ReXZanDarke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오픈 시즌1: 32강 3일차 - 2010.09.17(금) 18:00

1경기: P 서기수/sSKS                   vs    P 안국진/NEXFreeSaGA

2경기: P 이강범/KeepingWeRRa     vs    T 김성제/HopeTorture

3경기: T Dario/TheLittleOne       vs    T 김유종/oGsHyperdub

4경기: Z 이형주/CheckPrime         vs    T 이관우/justfakeWeRRa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오픈 시즌1: 32강 4일차 - 2010.09.20(월) 18:00

1경기: P 이정환/anyproPrime     vs    Z 박상익/oGsTheWinD

2경기: P 변현우/Bleach             vs    T 김상철/oGsEnsnare

3경기: T 권혁범/DAVIT              vs    T 한규종/Clide

4경기: T Dario/TheLittleOne       vs    T 김유종/oGsHyperdub

[출처] NEX GSL32강 일정 (스타크래프트2 NEX) |작성자 NEX카키



몰랐는데 어떻게 관련이 있어서 앞으로 NEX을 좀 응원해야되서 정보보관차원에서 올려놓아 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은 32강에서 남은 경기는 하나밖에 없군요. 변현우 선수 화이팅! -0-!


NEX 팀 일정 - 구글캘린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itejmh BlogIcon elitejmh 2010.09.20 12:45

    아..난 왜 오락이 재미가 없을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9.21 00:05 신고

      하하^^:: 저도 게임을 좋아하고, 제 동생은 프로게이머까지 했던 인간이랍니다.

김모모분이 메일로 문의를 주셔서 정리해봤습니다. 기왕 쓴거 혹시 필요하실 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의 iPhone AS을 잘 알지 못한답니다. 혹시 그쪽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이 글을 참고로 한국의 AS와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1. A/S 총칙
1.1. A/S 대상은 중국 대륙에서 차이나 유니콤의 인증한 판매점이나 인터넷판매상으로 판매되는 iPhone 및 그 부속품으로 한정된다. (쉽게 말해서 홍콩버젼의 iPhone 이나 중국내에서 판매되는 미국등지에서 밀수한 iPhone은 A/S을 받을 수 없습니다.)

1.2.  영수증과 A/S카드가 있어야 애플이 제공하는 A/S와 차이나유니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수증과 A/S 카드가 없으면 A/S을 받을 수 없습니다. )

1.3. 영수증에 기입된 iPhone 구매일부터 7일 이내에 중국정부의 A/S규정(国家三包)에 부합하는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반품, 제품교환, 무료수리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중국 정부의 A/S규정이라면서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사용자의 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트리거나 물에 빠트린 제품은 A/S 책임이 없다는 당연한 말입니다.)

1.4. 8일에서 15일 이내에는 제품교환이나 무료수리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1년 이내에는 무료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iPhone 부속품 역시 iPhone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반품 서비스
구매후 7일 이내에 구매자의 잘못이 아닌 기능상의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영수증과 A/S카드를 지참하여 애플이 인증한 A/S센타에서 검사를 받는다. 실제로 문제가 발견되었을 경우  iPhone은 회수하며, 구매자는 진단서와 영수증을 가지고 iPhone을 구매한 곳에 가서 돈을 돌려 받는다. 만약 거주지역에 애플이 인증한 A/S센타이 없을 경우 영수증과 A/S카드를 가지고 구매한 곳에서 반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 제품교환 서비스
구매후 15일 이내에 이내에 구매자의 잘못이 아닌 기능상의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영수증과 A/S카드를 지참하여 애플이 인증한 A/S센타에서 검사를 받은 뒤 제품교환을 할 수 있다. 혹은 구매처에서는 간단한 고장검사를 한 뒤, 만약 시스템복원을 할 수 없는 경우 구매처에서 iPhone A/S 센타로 구매자를 보내게 된다. 만약 거주지역에 애플이 인증한 AS센타가 없을 경우 영수증과 A/S카드를 가지고 구매한 곳에서 제품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 무료수리 서비스
구매 후 1년 이내에 구매자의 잘못이 아닌 기능상의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영수증과 A/S카드를 지참하여 애플이 인증한 A/S센타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혹은 구매처에서는 간단한 고장검사를 한 뒤, 만약 시스템복원을 할 수 없는 경우 구매처에서 iPhone A/S 센타로 구매자를 보내게 된다.


  1. Favicon of http://mr-gomulsang.com/story BlogIcon 미스터고물상 2010.08.10 13:46

    오우..유익하게 보고 갑니다.ㅋㅋ 중국 대륙의..애플 정책이라.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10 18:27 신고

      제가 알기로 한국의 A/S 정책보다 좋답니다. 한국에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군요.^^

  2. 돌이 2010.08.16 00:14

    혹시 아이폰가격을 알수있을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16 00:35 신고

      차이나유니콤의 정식iPhone 가격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중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이 아닌 홍콩계열이나 미국-유럽 심지어 일본-한국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iPhone 3GS 8GB 4999위엔 혹은 24개월 약정에 0위엔
      iPhone 3GS 16GB 5880위엔 혹은 24개월 약정에 0위엔
      iPhone 3GS 32GB 6999위엔 혹은 24개월 약정에 0위엔


애플은 화려하게 iAd을 내놓으며 구글의 광고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풍문에 의하며 구글의 CEO 슈미트(Eric Schmidt)는 미국정부 관련인사와 만나서 iAd의 예를 들면서 FTC가 Google의 AdMob을 인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고 알려져 있다.

슈미트는 "구글의 iAd는 광고시장을 공격하려는 계획이고, 이는 이 시장이 구글이 독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애플이 iAd을 내놓은 것은 오히려 구글의 AdMob 인수를 돕는 행동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애플의 발표회 전인 3월 말, 애플의 잡스와 구글의 슈미트가 카페에서 만나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다. 음모론적으로 생각한다면, 슈미트는 잡스에서 iAd을 빠르게 발표하여서 AdMob의 인수를 돕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음모론은 음모론일뿐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상상의 자유가 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khoi25 BlogIcon 미키맨틀 2010.04.13 13:09

    왠지 잡스나 슈미트가 연예인이 된 것 같네요. 막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처럼 보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14 신고

      마침 그 장소에 있던 어떤 블로거(이름을 까먹었습니다.)가 사진을 찍어서 올렸던 것입니다^^::

애플은 한 때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다는 지금으로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생각으로 빠르게 발전하였다. 애플은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그 독특한 자존심으로 시장을 독점하는듯도 보였다. 그러나 자존심은 오만함이 되었고 잡스가 돌아오기 전에 최악의 길을 걸었다. 잡스가 돌아오며 애플은 그 독특한 자존심을 살리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제품들을 쏟아내며 부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지금 애플은 다시 오만한 자존심을 세우며 몰락의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초기 성장요건이었던 폐쇄적인 시스템을 버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분명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성공하였지만, 그것을 버려야 할 때는 또 다시 찾지 못하고 있다.


1) IT 업체 : 너희들과 협조따위는 없어.
애플은 이번에 제한적인 멀티테스킹을 선보이며 아직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MS 진영을 공격하였습니다[각주:1]. 대부분의 이익을 광고에서 얻는 구글을 겨냥하여 iAd라는 광고시스템을 만들어서 앞으로 휴대폰에서는 구글식의 광고가 아닌 APP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했을 뿐만이 아니라, 애플이 아닌 그 누구도 Iphone으로 비즈니스를 하지말라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New iPhone Developer Agreement Bans the Use of Third-Party Analytics and Services) 플레쉬 진영에 대해서는 조롱하는 정도가 아닌 플레쉬를 이용한 개발 자체를 모두 금지시켜버렸다. 너희는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제조상 : 우리가 만들라는 것만 만들어.
애플은 제조상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원도우폰을 생산해오던 HTC을 저작권위반으로 고소를 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미래 휴대폰 시장을 점령할 곳은 분명히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그 거대한 떡을 먹고 싶지 않겠습니까?

구글과 MS는 자신들의 시스템을 제조상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기에 제조상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비록 외주를 주기는 하지만 제조상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비교적 적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조상이라면 자신들에 맞추어 최적화 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고르시겠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제작공장으로서 이익도 적은 애플의 아이폰을 선택하시겠습니까?


3) 개발자 : 너희들은 내 말만 들어.
애플은 개발자 라이센스 3.3.1 항목을 수정하였습니다. iPhone App목록에 등록하려면 Object-C,  C++, JavaScript(WebKit engine내 javascript만 인정)로만 무조건 개발하라는 요구였습니다. 일반사람들은 프로그래을 개발하는 것은 한가지 도구로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문서를 작성할 때 메모북, 워드, 한글등이 있듯이 다양한 프로그램툴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는 언어로 작성하라고 개발자들에게 강제하고 있습니다.(왜 iphone 4.0에 대해 개발자들이 분노하는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분노가 폭발을 하자 잡스가 직접 나서서 "우리는 이미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시스템과 개발자들 사이의 중간층은 결국 적합하지 않은 소프트를 만들어냈으며, 시스템의 진보를 막고 있다."라고 하며 해당 조항을 변화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 많은 개발자들은 iPhone 소프트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 사이에서 반애플 분위기가 분명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이끌어내어 애플스토어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개발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4) 사용자 : 나는 너희들의 신이다. 믿고 따르라.
애플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강제적으로 아이튠을 이용해서만 컴퓨터와 연결을 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를 하며 우리를 따르는 사용자 역시 최고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이런 태도는 분명히 시장을 확대하는데 상당한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의 점유율 확대는 점차 그 속도가 느려져서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iPhone 성장 끝.)  패션의 선두라는 이미지의 아이폰이 점차 늘어나게 됨에 따라서 모두가 아이폰을 가지게 되자,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졌습니다. 패션의 선두라는 마케팅이 양날의 검이 되어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구글와 MS의 시스템은 다양한 디자인의 휴대폰을 통해서 나오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플은 시스템 최적화라는 이유로 다양한 불안정한 기능들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자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것이 애플의 특색입니다. 그러나 아이폰을 해킹하면 애플이 막아놓은 수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은 너무나 확실한 시스템을 위하여 사용자들의 자유를 막아놓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오만은 그들만의 특색입니다. 자존심으로 성공하였으며, 오만함으로 몰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존심으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오만함으로 다시 실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존심이 지나치면 오만함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흔히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역사의 경험을 통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된다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저는 애플이 10년전의 애플 몰락을 다시 떠올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만 저의 마음은 이미 안드로이드로 갔군요. 다음 휴대폰은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로 마음 속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발전성을 생각하면 역시나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다시 매니아들의 매니아를 위한 회사로 몰락하리라 생각됩니다. 안녕..아이폰~

  1. 그러나 사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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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은별 2010.04.13 14:19

    애플을 좋아해서 노트북도 애플(맥북 프로)을 쓰는 사람인데 님의 글을 읽고 애플의 역사(?)를 검색해 보니 님 글이 맞네요...^^
    MS와 IBM은 개방형 전략을 썼고 지금의 컴퓨터가 대부분 IBM형인것도 알았네요....
    빌게이츠는 80년대 비디오 표준 전쟁을 보고 느낀게 많았나 봅니다.
    기술은 뛰어나지만 폐쇄적인 소니의 비디오 테입 방식이 대중에게 외면 받고 개방형 정책을 쓴 jbc(맞나?)가 대중에게 먹혀들어 결국 후자가 표준방식으로 채택되었지요.
    빌게이츠는 애플의 폐쇄적 전략이 언젠가는 독이 될 거라고 80년대 초에 예언했는데 결국 그대로 되었구요...
    애플이 좀 너그러워 졌음 합니다. 컴퓨터 업계중 유일하게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같이 만들 수 있는 회사라서 더욱 잘되기를 바라는데...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21 신고

      만약 애플제품이 전체시장을 점령하면 이런 문제는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애플이 조금만 열렸으면 합니다. 최소한 쓸데 없이 전쟁선포만 안했으면 하는군요. 잡스가 돌아올때 MS와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보아야된다고 했던 것을 다시 생각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otatosoft.com BlogIcon 우울한딱따구리 2010.04.13 14:26

    각주에 "애플 안드로이드" 라는것이 새로 나온건 아니겠죠?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30 신고

      넵. 안드로이드는 원래 멀티테스킹을 지원했습니다만?? 아이폰 4.0도 명확하게 말해서 완전한 멀티테스킹도 아닌 한정적인 멀티테스킹이고 말이죠.

      칵!!! 이해했습니다..쿨럭.....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죄송합니다. 크어어어어엉;;;;;;;;;;;;;;;; 구글 안드로이드로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쿨럭;;;

  4. 삼썽안드로이드도 2010.04.13 14:39

    삼숭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아처가 출시가 늦었죠
    UI를 좀 개조하느라고.. 요 말을 쉽게 풀어쓰면 삼썽의 햅틱 UI 박아넣었다는거죠
    후후.. 이게 개방적인겁니까? 제조사의 족쇄에 갇히는거지..
    이미 모바일의 대세는 폐쇄 혹은 가둠이지 개방이 아닙니다
    마소까지 윈도폰7과 즐폰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걸 모르시나..
    삼숭이 변질시킨 삼드로이드 잘 쓰세요~ 하하~
    애플이 몰락? 훗..음악유통시장에 이젠 전자북유통에 거대한 유통제국이 되는데 몰락은 무슨..
    나중에 삼드로이드나 한번 쓰고 글써주세요
    구글의 개방형 안드로이드를 어떻게 변질시켰는지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5:07 신고

      만약 안드로이드 제조사가 삼성뿐이라면 님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제조사는 삼성뿐이 아닙니다. 그에 비하여 애플은 단지 애플뿐입니다. 그럼 애플은 애플 스스로의 족쇄에 갇힌 건가요?

      그리고 음악유통시장에 전자북 유통이라...만약 독점계약이라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독점계약이 아닙니다. 고로 유통제국이라는 말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 언급하지도 않은 삼성 안드로이드를 언급하면서 삽질을 하시는지요? 쯔쯔....애플은 당신같은 애플빠가 몰락시킬 겁니다.

    • 띵까 2010.04.13 16:28

      애플빠 즐~

    • 이분은 2010.04.13 23:52

      http://source.android.com/license

      영어 하실 줄 알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게 어딜 봐서 폐쇄지...

  5. Mondo 2010.04.13 14:46

    애플 안드로이드 수정안된것이 2개 더있는것같은데요 자세히 안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글솜씨를 볼때 더 있을듯도 하네요 글쓴분만의 정의인가 해서 제대로 볼까하다가
    관뒀는데 리플보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iphone 4.0 과 iphone os 4.0 과는 큰 차이가 있지요

    메이저를 깔때는 실력과 심적으로 준비가 되있으셔야됩니다
    네트웍이 안되있는 블로그라면 뭐 배설은 배설이니까 그렇다 쳐도
    이런식으로 시원한글 기대하며 링크 눌러보는 사람의 시간까지 버리게 하는건 곤란하죠
    위 리플을 보니 뭐라 좀 하면 참 소심하게 반응하시는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적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5:12 신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소심한 것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소심해질 생각입니다. 그리고 별로 "깔"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입니다. 퇴고를 하지 않고 쓰다보니 문제가 생긴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사과하고 수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글 맥락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언급대로 iphone 4.0 와 iphone os 4.0 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통용될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대체 어떤 언급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링크떄문에 그러신다면, 원문의 제목이 원래 그러하였고, 원문을 존중하여야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해드리고 싶군요.

      혹시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까지 않아서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애플의 폐쇄정책은 애플의 성공요인이며 동시에 실패요인이기에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습니다.

    • 띵까 2010.04.13 16:29

      애플빠 즐~

    • Favicon of http://liketree.tistory.com BlogIcon 나무같이 2010.04.14 10:27

      Mondo님은 애플을 열렬히 사랑하시다 못해 집착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체도 언뜻 점잖아 보이지만, 타당한 근거라고는 조금도 대지 않으면서 글쓴이를 그저 헐뜯고만 있군요.
      링크를 남기지도 않고 배설만 하고 갔어요..;;

    • 스티브잡스에 대한 짝사랑 2010.08.12 10:39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너 같은 부류를 싫어한다는걸 좀 알아라

  6. Favicon of http://webnoon.net BlogIcon 웹눈 2010.04.13 18:11

    잘 읽고 갑니다. ^^

  7. 베르베르 2010.04.13 21:50

    잘 읽고 갑니다. 아이패드까지 생각없이 질러버린 애플빠인 저도 애플의 아이폰만큼은 손이 잘안가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23:14 신고

      아이패드 지르셨군요+_+ 저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분명히 혁신적인 기기라고 생각하며, 솔직히 어느 정도는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만..그 정책이 날이 갈 수록 폐쇄적이 되어가니 답답하군요.

  8. 나영 2010.04.13 23:24

    애플 말고 어느 기업을 지지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23:30 신고

      특별히 지지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구글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빠"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는 구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중국정부에 굴복했을 때에는 온갖 비판을 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후퇴하였을 때 만세를 불렀습니다.

      저는 조금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 기업을 지지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그때 그때의 상황에서 어느 기업이 제가 생각했을 때 합당한 판단을 하는지에 따라서 응원과 칭찬을 하거나 비판과 한숨을 내쉽니다.

  9. caine 2010.04.13 23:44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디자이너인데..
    누가 뭐라도 하든, 일단은 애플이 굉장히 매력적인것은
    어떻게 부정하기가 힘이 들어요. 제가 개발자의 입장이 아니라
    단지 유저의 입장이라면, 개발정책은 전혀 알수 없는 단지 유저일뿐이라면
    말씀하시는 개발자들의 외면이 지속되지 않는 다는 가정이 있다면,
    과연 유저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말씀하시는 속보이는 짓을 다 하고는 있지만
    결국 성공요인은 유저에 포커스가 되어있다는데
    저는 아직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멀티태스킹.
    물론 유저에게 필요한 기능이지만, 저는 과연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4.0에 추가된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바로바로님의 글은 공감이 가지만, 애플빠의 생각입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01 신고

      문제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장 직접적으로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영향이 없다고 하면 안되겠지요.그리고 애플에 정 떨어진 개발자들이 어디로 갈까요? 저는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계열로 유입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미 기본을 충족했다는 안드로이드 계열이 더 풍족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멀티테스킹은 유져에게 거의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지 그것 때문에 해킹을 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사실 그 부분말고 스킨 수정이나 다양한 부분에서 분명 애플이 너무 닫아놓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천히 열어주죠....자신들의 기준만큼 천천히...만약 다른 선택이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10. 쩝.. 2010.04.14 00:03

    너무 자의적 해석인듯 하군요...

    제조사 관련만 말하자면... ODM/OEM 제조와 자사의 독자 모델 개발/판매가 같은 선에서 할 얘기가 아니죠. 애플이 50, 100만대 주문을 한번에 척척 내주는데 폐쇄적이고 이익이 적어 중국, 대만의 그 많은 제조업체들이 이런 대박계약을 놓친다? FOXCONN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해 다른 회사까지 끌어들여 생산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회사들이 자기 독자 안드로이드 모델 만들어 팔면 그만큼 팔리냐? 그것도 아니죠. 그건 아예 얼마나 팔릴지 보장도 못하는 일이니...

    물론 삼성, 모토롤라, HTC 이런데서 아이폰을 생산해주진 않겠죠. 하지만 애플과 OEM 계약을 원하는 회사들이 자체 기획, 생산할수 있는 회사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OS기준으로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따라잡을건 뻔하죠. 수많은 제조사에서 수많은 안드로이드 모델을 쏟아낼테니까요. 하지만 그게 각 제조사의 이익을 말해주는건 아니죠. 제조사 하나의 관점으로 보면 애플은 충분히 자기의 위치와 수익을 가져갈테니까요.

    기본적으로 애플은 하드웨어를 파는 장사고 구글은 광고검색을 파는 회사입니다. 그러니 구글은 무조건 광고가 들어갈만한 곳을 자기돈 들여서라도 만들어 뿌리는거고, 애플은 자기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게 만들죠.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데 구글이 개방적인 노선이 된거고 애플은 폐쇄적인 노선이 된거죠. 그게 애플이 더 폐쇄적이라 망해가는 길로 접어들었다고 보긴 힘들다는 거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07 신고

      1) 제조사
      모토로라. 삼성. LG등등등 너무나 많은 거대 제조업체들이 있씁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은 소규모 제조업체 몇 개 합친것보다 강합니다. 님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왜 굳이 언급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만약 애플이 라이센스를 받고 소프트웨어를 팔면 삼성 모토로라 HTC에서 달려들 겁니다. 그러나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팔지 않고, 자신들의 하청업체를 통해서 독식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애플의 하드웨어장사도 문제라는 겁니다...
      애플이 어떻게 몰락하였는지 생각해보시면 간단하리라 봅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을 합쳐서 팔겠다고 하였고, 그에 비하여 다른 기업들은 각각 전문 분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애플은 몰락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같은 일이 다시 재현되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조사를 언급한 것은 이제 하드웨어 장사를 그만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다시 일어났지만, 지금 상황이 유지되면 결과는 10년전과 같으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애플도 그렇게 몰락하고서도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여 명맥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몰락이라고 말해도 되는 수준이 아니겠습니까?


      애플이 몰락하는 역사를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와 얼마나 비슷한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유사합니다.

    • 쩝.. 2010.04.14 02:15

      제조업 얘기는 원글의 제조업에 대한 관점이 이상해서 그런겁니다. 핸드폰을 자체 기획/제작해서 판매할 수준의 회사들은 말씀하신,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그들 기준에서 이익을 내는건 소비자/통신사에게 많이 파는겁니다.

      하지만 OEM/ODM 회사들은 그게 아니죠. 그들은 주문받은대로 애플에 넘겨주면 그만입니다. 소비자/통신사에 파는건 애플이 할일이고요. 그리고 그 수익은 그들 기준에선 충분한겁니다. 아니면 계약 안하겠죠. 즉 위에서 언급한 핸드폰 제조사와는 전혀 다른 수익 구조, 전혀 다른 대상인데 그걸 비교하면서 이익이 적으니 제조사들이 선택안할거라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애플이 삼성 찾아가서 아이폰 만들어 달라고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애플도 같은 타겟- 소비자,통신사-을 가지고 경쟁하는데, 경쟁사에게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넘겨주고 같이 하드웨어만으로 경쟁한다는건 말도 안되죠. 그럼 하드웨어에서 더 경험이 많고 생산력이 훨씬 강한 다른 제조사에게 애플의 하드웨어 판매는 밀릴수 밖에 없죠.

      또 애플이 OS를 판매한다고 안드로이드라는 공짜에 입맛대로 쓸수 있는 OS를 완전히 버리고 애플에 올인할 제조사가 있겠습니까? 그럼 애플은 OS 공개로 시장 점유도 확신못하면서 자신의 하드웨어까지 못파는 상황에 몰려버립니다. 차라리 폐쇄로 시장의 지배적 위치는 잃어도 수익이 보장되는 상황만도 못한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폐쇄=실패라는 공식을 강조하다보니 몇몇 논지가 자의적으로 과장되었다는 겁니다. 실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개된 플랫폼이 그렇게 중요한가 보면 그런건 또 아니죠.

      예로 드신 구글은 안드로이드 공짜라고 맘대로 쓰라고 내놓고는 슬쩍 넥서스 원 팔면서 제대로 이익은 챙기지도 못하면서 제조사들한텐 구글의 행보에 의문과 불만을 품게 만들었죠. MS의 WM이 폐쇄적이어서 여지껏 실패했을까요? 아니죠. 이제 WM7은 아이폰처럼 폐쇄적으로 운영하려고 하죠. 오히려 블랙베리처럼 독점적인 회사 - 이 회사는 서비스까지 독점입니다. 모든 메일이 RIM의 서버를 통해서 오니까요.- 는 성공적으로 시장을 지배해왔죠.

      중요한건 소비자에게 유용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그게 공개의 형태가 되냐, 폐쇄의 형태가 되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전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실패를 폐쇄성 때문이다로 봐야 하는게 아니라 그 시대에 맞는 서비스 - 확장과 범용성 - 를 제공하지 못했다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가 범용성? 이라면 아마 애플은 곧 실패하겠지만, 만약 다른거라면 애플은 계속 유지되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32 신고

      1) 제조업
      저는 영향력이 있는 거대 제조상을 예로 든 것입니다. 중소형 OEM 회사들은 일단은 넘겨주는대로 받겠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충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애플의 OEM 회사가 있는 중국이고, 중국의 많은 회사들이 최신기술을 받아들여서 "자신만의 회사"을 만들려고 할 것이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습니다.

      2) 그 아래 님이 언급하신 논리는 정확하게 과거 애플 몰락의 논리입니다.

      물론 그런 논리는 애플의 성공과 부활을 이끌었지만, 반대로 애플을 몰락하게 하였습니다.아시리라고 생각는군요.

      구글의 넥서스원은 자체적인 시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넥서스원은 처음부터 이익을 얻기 위한 시도라기 보다는 구글 특유의 모험정신이라고 보는 편이 더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아도 처음부터 대량으로 판매하려는 생각이 없었고, 매니아들을 위한 기계라는 느낌이 강하였으니 말입니다. 또한 블랙베리의 경우도 결국 점유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예상이라는 것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저는 휴대폰이 PC보다 더욱 빠르게 하드웨어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생각하며, 결국 PC와 같이 범용성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점은 님과는 너무 다르군요. 다만 PC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리라고는 90년대 초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상했습니까? 라는 말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twitter.com/wilsheree BlogIcon miniop 2010.04.14 00:38

    지금의 아이폰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 폐쇄성이라는 점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은 바로바로 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개방적 스마트폰과 일반 피쳐폰 사이의
    중간에 있다고 봅니다. 만약 스마트폰의 지향점이 흔히 말하는 '손안의 PC'라면 PC에서처럼
    완전히 개방된 형태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애플의 실패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그 이전에 핸드폰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화면 크기의 제한, cpu등 각종 하드웨어 사양의 제한 뿐만 아니라, 그 사용시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넷북 등의 대체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은 pc를 지향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몇몇 서비스들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폰이 큰 성공을 거둔 이유가 바로 이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태스킹을 제한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을 업데이트 받는 도중에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면 원래는 원할하게 작동됬던 어플들이 짜증이 날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에서 멀티태스킹이 제한 없이 허용되었다면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울타리는 외부와의 단절도 의미하지만, 그 안에서의 질서도 의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고스펙의 안드로이드 폰들이 나온다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써의 아이폰이 주는 편리함을 주기는 힘들 것입니다.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아이폰 이상의 자유도(=복잡함)을 단점으로 인지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46 신고

      저도 현재 아이폰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 폐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본문과 덧글 모두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제는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님이 이야기하시는 핸드폰의 태생적인 한계는 과거 PC의 한계를 이야기하던 때와 동일해보입니다. 그 당시에도 PC는 CPU를 비롯하여 다양한 하드웨어적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크기의 문제는 앞으로 가칭 "홀로그램 모니터"가 나오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만약 님이 말하시는 것이 자유도를 제한하는 것이 앞으로 적합하다고 하신다면 그런 폰은 이미 기존의 휴대폰에도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이트유져로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사실 쓸데 없는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이폰을 찾는대에는 분명 자유스러움이 존재하였습니다.

      과거로 비유하면 일반사용자들에게는 맥시스템이 훨씬 더 간결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OS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MS입니다.


      저는 정리하자면 휴대폰이 PC만큼이나 빠른 진화를 할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애플의 지금과 같은 선택은 결국 과거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wilsheree BlogIcon miniop 2010.04.14 01:12

      1.화면 상의 한계에 대한 대책으로 홀로그램 모니터를 제시하셨는데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지금과 같은 논의는 무의미해지겠죠.(플랫폼간 구분이 의미 없을테니)


      2. 아이폰에서의 제한된 자유는 기존 휴대폰에서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라이트 유저들은 다양한 기능을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아이폰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자유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례를 가지고 기업의 흥/망을 논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입니다.

      3. 1에서와 비슷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은 스마트폰의 진화방향에 대한 의견차이 같네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1:26 신고

      1) 홀로그램까지는 아니지만 대체적인 기술들이 이미 개발되었고, 상용화단계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PC가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했던 것 처럼 휴대폰도 생각보다 빠르답니다.

      2)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만 저의 생각으로는 지금 현재의 애플 정책은 결국 비교적 폐쇄적이고 사용자들은 결국 더 자유로운 곳으로 가리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던가요?

      3. 넵. 님은 하드웨어적인 한계때문에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PC와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진화속도가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옛날 애플이 하던 전철과 똑같이 걷고 있죠 2010.08.12 10:40

      스마트폰이 발전하면 애플의 폐쇄성은 힘을 잃습니다.

  12.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10.04.14 01:02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이번 발표(심하게 줄여 표현하면, 플래시로 앱 개발 하지 마라...)는 오히려 반가운 면이 있습니다. 뭐랄까, Xcode로 Obj-C 공부해 왔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라서요.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반가웠다는 표현일 뿐입니다 ^^;; )

    지금 시점에서 재현되는 모습이 과거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만은 않다고 보는 것이, 아이튠즈를 통한 모바일 생태계가 지금은 있다는 것이 하나이고, 저처럼 애플이 지원하는 정통(?)개발 방식에 불만이 없는 개인 개발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 또 하나이며, 과거처럼 폐쇄적이되 무조건적인 고가 정책을 펼치지 않는 다는 것이 나머지 하나일 듯합니다. 오히려 싸다는 점을 많이 강조하죠. (정말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과거처럼 그렇게 쉽게 몰락하지는 않을 듯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1:29 신고

      애플도 바보는 아니고 과거처럼 쉽게 몰락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정통?!개발방식으로 개발하는 분도 전체 프로그래밍의 툴 선택의 자유때문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생태계는 경쟁업체에도 있으며, 따라잡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고가정책은 아니지요. 하지만 경쟁상대에 비하여 고가인 것은 맞습니다. 물론 보조금으로 비슷한 수준을 일단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수단일 뿐이라고 봅니다.

      모르죠...애플도 바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로서는 이미 충분히 답답해서 써보았습니다.

  13. BlogIcon dh 2010.04.14 02:17

    저도 다음 폰을 안드로이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 accessibility가 한국에서 잘 지원되어야 할텐데... 음성 엔진(tts)가 없어 안드로이드를 이용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로서는.

    아이폰의 보이스오버에 놀라 구입해서 쓰고 있고 첫 터치 ui에 대한 accessibility을 지원했다는 점에 있어 에플에게 고맙긴 하지만 하는 횡보는 그닥 맘에 들진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22 신고

      저는 음성보다 해킹하지 않아도 지원하는 기능 때문에 마음에 든답니다. 음성에는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14. Favicon of http://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10.04.14 04:44

    라이센스 변경건을 보면서 "애네 이러다가 매킨토시 말아먹은 과거는 이미 잊어버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때는 IBM이 싫어서였고 이번엔 Adobe인듯...

    애플의 현상황은 여러면에서 과거의 몰락과 비슷하죠.
    아이튠즈 같은 생태계 자금력이 충분히 되는 경쟁자라면 만들어 낼수 있고, 불행하게도 애플의 적인 MS와 구글은 이 점에서는 애플보다 나으면 났지 못하지 않은 기업들입니다.

    개발자 문제는 안드로이드쪽도 주요 어플이 거의 확보된 상황에서 큰 의미가 있을까요.

    뭐 결국엔 더 싼가격의 기계를 소비자에게, 더 높은 보수를 앱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쪽이 승리할거고 현재로써는 안드로이드가 반보정도 앞서는듯합니다.

    그래봤자 현재 최고 점유율을 차지고 하고 있는건 블렉베리지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23 신고

      넵. 블랙베리이지요. 하지만 전세계적인 영향력과 각 기기들의 성장을 생각하면 곧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15. 지랑 2010.04.14 08:50

    자존심과 오만은 한 긋 차이인데..

  16. topmok 2010.04.14 10:47

    Apple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네요. 본 글을 읽고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글이라는건 특히 비평이라는건 같은 것을 놓고도 어조가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가 생기니까요.

    각설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택과 집중의 성공이라고 보고싶네요.
    완전한 개방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는 방임이되듯 디지털환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pple은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매우 충실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드러낸 기업입니다.
    구조가 Apple 아래로 해쳐모여~! 를 외치고 있지만 그 틀안에서 개방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Apple은 만일 우리가 제공하는 SDK를 통해 개발자들이 개발을 한다면 그 속에서 다양한 이익을 가지게 될꺼야 라고 속삭이고 있지요. 사용자는 또한 Apple 제품을 이용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올린 어플을 언제 어디서든 받아서 쓸수있어요 하고 속삭이고 있져.. 거기엔 제품자체의 매력도 뿐 아니라 투자대비 수익성을 명확하게 보장하고있습니다.

    이상적으로 개방개방 하는것 보다는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된 사업적 측면에서도 분석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7 신고

      문제는 개발자들의 개발툴을 제한하고, 그럼으로 인하여 개발자가 떠나고, 사용자들도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애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완전 개방이 정답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더욱 더 폐쇄적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고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 바라미 2010.04.15 00:16

      완전한 개방이 결코 성공할수 없다면..

      오늘날 IBM 호환 기종이라는 말 조차 없었겠지요..

    • 지나가다 2010.04.15 10:09

      IBM 호환 기종은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그걸 설계한 IBM은 PC 사업에서 완전히 망했습니다...결국 IBM 입장에서는 남 좋은 일만 시킨거죠..애플도 그 부분을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1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4.14 11:00

    애플은 스티브 잡스 복귀 이전에 맥OS를 라이센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실패였죠.. 개방이 OS 라이센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컴퓨터처럼 인식하면 과거 애플과 IBM/MS의 싸움이 이야기되겠지만, 그냥 게임기 같은 전자제품으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PS의 OS는 PS에서만 동작하고 XBOX의 OS는 XBOX에서만 동작합니다. 그리고 그걸 폐쇄적이라 이야기하지 않지요.. 애플이 사명 뒤에 붙어 있던 컴퓨터라는 단어를 뺀것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앱 등록이나 개발환경에 대해서는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유저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라면 자신이 개발하기 편리한것 보다는 돈이 되는쪽에 더 마음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개발은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보다 돈이 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40 신고

      맥 OS 라이센스는 시기를 놓쳤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이미 다들 하고 있었고,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 했던 것으로 사례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게임기는 "MIX"기계의 출현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혼합은 주류이며,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장에는 큰 문제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자가 떠납니다. 괜히 개발자쪽에서 반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아이폰 개발이 안드로이드보다 지금까지는 돈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미래를 예상한 글입니다.

    • 게임기랑 스마트폰 시장은 눈곱만큼 같은점도 없습니다 2010.08.12 10:42

      콘솔 게임 CD사보신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18. Favicon of http://uglytree.tistory.com BlogIcon 못생긴나무 2010.04.14 12:16

    공감 100% 입니다.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까지 무시할 수는 없지만,,,
    휴대폰 개발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직원들조차도 애플이나 아이폰 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찬양 일색인데, 뭐라고 딱히 반박은 못하지만 많이 거슬렸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딱 꼬집어서 해주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42 신고

      아이폰과 그에 연관되는 시스템은 분명 찬양할만은 합니다^^:: 다만 그 시스템이 몰락하고 있는것 같아서.....

  19. 길냥이.... 2010.04.14 15:08

    글 내용으로 보건대----정치, 종교에 버금가는 금기 사항 중 하나를 건드리신 것 같습니다.
    님의 성향이 그럴진대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합니다.
    빠와 까의 토론은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죠.

    결론은 시간이 말해준다---입니다.
    흥하라 응원을 하건, 망하라 저주를 하건...
    잘 될 놈은 어떻게 하건 잘되고, 안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됩니다.
    애플 걱정하시느라 밤 새지 마시고 그냥 잠이나 푹 주무세요.
    님이 글로 걱정하는 사이에---다른 사람들이 지갑 열어 주고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23:51 신고

      별로 마냥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그것에서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만?? 님과 같은 식이라면 세상 모드 일은 시간이 말해주고, 잘될 놈은 어떻게 하건 잘되고, 안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분명 덧글에는 빠와 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무엇보다 저 자신이 빠도 아니고 까도 아닙니다만???

  20. Favicon of http://barami.org BlogIcon 바라미 2010.04.15 00:25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게 있는데..
    규격화와 폐쇄성을 같이 보시면 안됩니다.
    완전한 개방을 하면서도 규격화를 하고 그로 인해 선택과 집중을 할수가 있지요.

    과거 수많은 컴퓨터 아키텍쳐가 난무하던 시기에 IBM이 자사 컴퓨터의 스펙을 개방하면서 규격화 하였고, 다른 제조사들이 그를 따라 만들게 되죠.

    거의 완전한 방임이나 마찬가지였지만, IBM이 개방하면서도 규격화한 스펙 떄문에 오늘날 까지도 IBM 호환 PC가 세상에서 제조되고 있지요.

    어떤분들은 모바일이라 다르다고, 모바일에서는 여러기종이 난립하고 하는게 오히려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엔 과도기가 지나면 모바일도 표준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제조사들이 IBM 호환 하드웨어를 만들고 CPU도 여러 회사가 만들고 있지만, 윈도우도 한카피를 사면 인텔,AMD 에 상관 없이 깔리고 돌아가는것 처럼 말이죠.

    • 하지만.. 2010.04.15 02:34

      IBM은 PC업계에서 내내 밀리다 결국 접고 중국에 넘겼죠.

      사업의 성공과 규격화(?), 개방과는 크게 관련이 없죠. 자신들이 공개해서 이익일거 같으면 공개하는거고 아니면 안할뿐.. 그 당시 IBM은 그게 이익이 될거라 생각했겠죠. 지금의 애플은 그게 아니라 생각할 뿐이고..

  21. 종이호랑이 2010.04.15 00: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솜씨도, 말재주도 없어 막연히 생각만 하던 내용을 잘 적어주셔서 이제야 정리가 되네요
    저도 역시 앞으로는 애플보다는 안드로이드의 성장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앱 기능이라는 특장점+디자인때문에 아이팟으로 넘어왔지만...개인적 느낌으로는
    휴대용 기기로써의 편의성만 놓고 보자면 전에 쓰던 D2의 기능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니까요
    제품 자체의 장점때문이 아니라 매니아층의 존재라는 이유로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는듯...

    다만 마지막 별첨문장은 누군가 태클을 걸 소지도 있어보입니다.
    (일전에 모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온 밀어주기 논란이 떠올라서;;)

2009년 4월 9일 comScor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RIM의 블랙베리가 42.1%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iPhone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comScore에 따르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4540만명으로서 그 중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42.1%였고, iPhone을 사용하는 사람은 25.4%였으며, MS와 Android을 사용하는 사람이 각각 15.1%와 9.0%였다. Palm은 5.4%로 꼴지를 차지하였다.

보고서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의 데이타와 2009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타를 비교하며,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2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블랙베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여서 시장점유율이 1.3% 증가하였다. 그에 반하여 iPhone은 제자리 걸음을 하였고, MS와 Palm 역시 하락하였다.

오직 Google Android만이 6객월 사이에 5.2%가 증가하였다. 이는 수 많은 제조상들이 Android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발생한 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안드로이드의 전체적인 안정성은 분명 애플의 iPhone에 비하여 뒤쳐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라는 면에서 상당한 발전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을 뿐더러 제조업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플은 구글을 견제하고 있지만 폐쇄성의 애플을 구글이 따라잡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잡스횽...미안....하지만 구글이 "승리"할 것 같아^^


  1. Kita 2010.04.12 10:28

    글을 읽다보니 올 여름 출시로 예정된 차세대 iPhone의 대기수요도 정체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데이터를 제시해 달라는 요청은 아닙니다 :)

    서울 지하철을 타보면 iPhone 유저가 상당합니다. 너도나도 똑같은 iPhone을 쓰기 때문에 마치 서로 가까이 가서는 안되는 몰개성 반발력(?) 같은 것이 존재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호 배척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같은 맥락으로, 서구쪽에서는 어쩌면 인지적으로 "iPhone 포화상태"라고 느껴서 iPhone 구입이 무척 개성없는 행위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생각할 꺼리를 늘어놓아봤습니다 :)
    좋은 글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24 신고

      대기유져가 많다는 분석도 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아이폰 3GS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체상태는 아니었습니다.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굳이 새버젼을 기다리지만은 않다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예비 상품을 기다리기 위하여 대기유져가 많아서 벌어진 정체라는 것은 설득력이 조금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약 미국쪽에서 아이폰포화상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역시 안드로이드에 유리하게 작용할듯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여러 제조사에서 여러 시스템으로 나오게 될터이니 말입니다. 흐음...

  2. jj 2010.04.12 18:16

    실제 제 주변에는 대기 수요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3GS가 출시될 때에도 더이상 큰 성장은 없을거라던 기사가 나오지 않았었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9:58 신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대기유져가 많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일단 4G의 출시시기는 대략 여름쯤이기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3GS 출시 한달전이면 몰라도 한참 남은 시간에서 성장의 감소는 없었습니다^^:::

  3. deron 2010.04.13 08:25

    아이폰 OS4.0 발표를 보고 느꼈지만...
    2007년 최초의 아이폰도 업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적용이 가능하다네요.

    아이폰2G나 최근 나오는 아이폰3GS나 좀 얇고 좀 빠른거 말고는
    특별히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 17만개는 똑같이 사용할 수 있고요.

    그럼 3년 동안 같은 모델을 계속 팔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젠 팔 만큼 다 팔았다고 보면 되겠지요.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새 폰을 사도록
    획기적으로 뭔가 달라진 제품을 내지 않는 이상 아이폰의 성장은 계속 정체 상태일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나온 이유도 그런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안드로이드가 다른 점은
    전 세계의 온갖 제조사가 애플을 대응한답시고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아이폰 OS에 대응할 만한
    S/W 플랫폼과 방대한 S/W생태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당분간 모토로라, 삼성, 엘지, 기타 대만, 중국업체에서 안드로이드 폰 출시가 봇물을 이룰테니
    하드웨어까지 독점하는 애플에 비해서
    단말기 댓수 늘리기는 훨씬 유리할 것이고
    금방 아이폰을 추월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1:46 신고

      애플이 계속 같은 모델을 팔았다기 보다는 자신의 제품간의 호환성을 극대화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물론 언급하신대로 사용자가 "질린"것도 맞기는 합니다만, 같은 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 :
      제가 올린 다른 글을 보면 아실 수 있지만, 애플에 대응한답시고가 아니라, 애플이 자신들의 하드웨어독점정책을 유지하면서 제조사를 사실상 적으로 돌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ddokbaro.com/2670

  4. deron 2010.04.14 10:20

    애플이 Backward Compatibility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팟부터 호환성을 보장하니 전 세계적으로 호환 단말기수가 7천만대를 넘어서서
    세계적으로 단일 플랫폼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기기일 테고
    (확실하진 않아요. 심비안이 더 팔렸을까요...?)
    그걸 바탕으로 최근엔 월 1만개가 넘는 써드파티 업체의 어플들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하위호환성이 혁신의 발목을 잡는 시점이 슬슬 오는게 아닌가 해서요.
    아이패드도 아이폰 호환하느라 큰 변화가 없었던 것도 그렇고요.
    예전에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나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혁신이 필요한데
    물론 애플에선 슬슬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게 TV라는 루머도 파다하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대해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조사들에게 아이폰 OS나 구글 안드로이드, MS 폰7 같은
    스마트폰 OS를 만들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몇 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르겠지만 1~2년 안에는 요원합니다.
    크게 광고하던 S모사의 BADA라는 플랫폼은 스마트폰 OS라고 부르기 민망하고요.

    그래서 원치 않아도 안드로이드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나마 3만개라도 어플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고
    플랫폼을 오픈해놔서 자기네 회사 껍데기도 올릴 수 있고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조사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바로 애플처럼
    하드웨어-플랫폼-에코시스템-컨텐츠까지 모두 쥐고
    그 동안 비위맞추느라 힘들었던 사업자들에게 큰소리 뻥뻥 치는 것입니다.
    애플처럼 너무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을 뿐이지요.

    애플이 특별히 적으로 돌린 것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니라 사업자죠.
    감히 폰 제조사 따위가 사업자에게 이것 저것 요구하고
    사업자가 독점하고 중간에 마진을 빼먹던 컨텐츠 사업도
    제조사가 직접 CP/SP와 계약해서 돈을 나눠먹으니까요.

    제조사들은 애플이 자기네 스마트폰 MS를 갉아먹어 어느새 1위로 올라섰으니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사업자 코를 납작하게 눌러놓는 것을 보면서는 속시원해 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S사나 L사나 와이파이 빼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해외에다 내다파는 모델 그대로 팔면 손도 덜가고 좋은데 통신사업자 요구 때문에 와이파이 빼고 DMB 넣느라 똑같은 모델도 두세종류 만들어야 합니다.
    귀찮죠.
    폰 개발자들 해외출장 목적의 대부분이 "사업자 요구사항 대응" 입니다. 이거 빡세죠.

    애플은 제조사 입장에서 적이기도 하지만 닮고 싶은 애증의 대상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18 신고

      TV는 이미 MS에서 X-Box로 시도중인것이기에 그리 혁신적일것 같지는 않지만, 모르죠. 애플이니까...

      제조사입장에서 애증의 대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이 불가능하고, 그런 "현실"이라는 것이 "독점"을 막아야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애플이 이상이고, 모든 것을 다 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소비자들에게 받아지느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 deron 2010.04.14 10:43

    애플의 '독점'이라는 말씀 때문에 댓글을 답니다.

    제가 뭐 애플빠는 아니지만 잡스형은 존경합니다.
    구글의 두 친구도 존경합니다.

    두 회사는 많이 달라보이지만
    최종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회사 임에는 분명합니다.

    기존에 휴대폰 사업은 메이저제조사+메이저사업자가 결합한 말하자면 카르텔 형태였습니다.
    근데 애플이 아이폰으로 깨버린 것이 바로 이 독점을 깨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거대 제조사와 거대 통신사에 가려져있는 두 부류의 힘없는 그룹이 있습니다.
    폰을 사는 최종 사용자와 폰을 통해 컨텐츠를 팔고 싶은 컨텐츠 개발자이죠.

    그 동안 제조사-사업자의 독점으로 폰 사용자는 와이파이 쓰고 싶어도 못 쓰고
    내가 어플 깔아서 쓰고 싶어도 제조사에서 깔아주는 것만 써야 했습니다.

    통신사업자는 단말기 보조금 때려 일단 팔아치우면
    이런 저런 과다 통신비용으로 사용자에게 매일 매일 돈을 더 긁어가서 큰 이익을 냅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통신비용 낮추라지만 씨알도 안먹혔습니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다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S모사보다 일본 N모사가 더 심하고
    미국 V나 S사 T사 유럽 V사 O사 T사 다 똑같습니다.

    근데 애플이 나서서
    와이파이 결국 열어줬고 사용자들은 매우 싼 값(그래봤자 월 10만원에 육박하지만요)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도 넘게 떠들던 모바일 인터넷이 진정 실현된 거죠.

    컨텐츠 개발자들은 1000원에 게임을 팔면
    600원~800원 정도를 통신사에 떼어 줘야 했습니다.
    근데 애플은 겨우 300원 밖에 안떼어 갑니다.
    컨텐츠 개발할 맛이 납니다.
    게다가 올려놓기만 하면 전세계에 팔 수 있으니 이런 좋은 판로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애플 때문에 힘든 개발사들도 있습니다.
    메이저 게임 개발사들은
    소니와 MS를 통해 50불 넘게 팔아먹던 게임을
    앱스토어에는 5불 정도에 등록해야 팔릴까 말까 입니다.
    앱스토어 덕에 전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가격이 1~10불로 하향되었죠.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거나 애플덕에 배 아픈 사람들은
    메이저 통신사, 메이저 제조사, 메이저 게임사, 메이저... 등 모두 그동안 업계를 독점하던
    메이저 업체들이고

    애플을 반기는 사람들은
    최종소비자, 중소개발자, 저작권자 등 그동안 힘없던 사람들입니다.

    전 그래서 잡스형 존경합니다.

    물론 구글은 더 훌륭합니다.
    Don't be evil 이라는 회사의 모토만 봐도 너무 멋지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41 신고

      그리고 지금은 그 애플이 메이져 제조사이자 메이져 OS로 "군림"하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 그리고 중소제조사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십니까?

      지금은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6. deron 2010.04.14 10:57

    맨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안드로이드가 곧 애플을 추월할 것입니다.

    그만큼 기존 통신사와 제조사는 자금력과 인력을 가지고 있지요.

    전 애플의 말씀하신 그 '독점'이 좀 더 오래가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S+S사가 독점했을 때의 횡포와 비교하면 즐거운 독점 아닌가요?

    세상을 바꿔놨잖아요. ^^

    그 덕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보게되는 것이고요.
    전 애플이 이렇게 통신사를 눌러보여주지 못했다면
    안드로이드로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5 신고

      흐음..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애플을 좋아하고, 그래서 몰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독점이 오래가는 것은 인정할 수도 있지만...독점의 폐단이 생기는 것은 애플로서는 몰락이고, 손실이기에 부정적인 것입니다.

  7. swine 2010.04.14 11:42

    iPhone의 점유율, 독점율은 현재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애플이 메이져 제조사이자 메이져 OS로 "군림"하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 그리고 중소제조사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하시는 근거는 무었인가요?

    즉 최종 소비자와 중소 개발자 등이 iPhone 이전 시대에 누렸으나 iPhone 으로 인해 잃게된 Value 가 무었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6 신고

      그것은 http://www.ddokbaro.com/2670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들은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나, 현재 애플이 폐쇄적으로 가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아이폰 출시가 기점이 아닌, 현재가 기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8. swine 2010.04.16 12:01

    참고글을 읽어봐도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군요

    최근에 플래쉬 제한 건이 있긴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Apple의 Software 개발, 유통 환경은 그 어느때 보다 '자유'롭고 '억압'이 없는 환경 입니다
    Android 도 비슷하게 쾌적하지만 더 '자유'로운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H/W 신뢰성 측정이 불가능하기 되기 때문에 S/W 의 부하를 예측 할 수 없어 Performance 를 Minimum 으로 놓고 설계해야 하거든요..
    iAd 같은것도 개발자들은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시스템 입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의 주체가 누구든 상관 없을 것이고..아, 오직 'Google' 은 몸서리치게 싫겠군요

스타2 LAN모듈 해킹임박 - 3월 30일 진척상황이후 접속자가 폭주를 하면서 매일 서버가 닫히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작업 매우 느리게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하루에 한 번 접속하는 것으로 참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괜히 자주 접속을 하셔서 작업 속도가 늦어지게 만들지 마셨으면 합니다.

테란의 경우 테크트리에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Medivac(의료비행선)의 경우 자체적인 버그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블리자드에서 패치를 내놓아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완전한 상태로 일단 작업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프로토스의 경우 사실상 아무런 변동이 없었습니다.

저그의 경우 레어단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성공하였습니다. Hydralisk Den, Infenstation Pit,  Spire건물을 완성하였고, Hydralisk, Mutalisk and Corruptor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현재 저그


생각보다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친 관심으로 인한 서버다운입니다.
우리 모두 자제합시다^^

왼쪽은 4.0, 오른쪽은 3.2


잡스횽이 발표한 iPhone OS 4.0에서 iAD로 구글의 광고사업을 위협하는 모션을 취하였다. iAD는 어느 정도 성공을 하겠지만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광고사업을 위협하는 정도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이 계속 외부에 선언해왔던 기본검색엔진을 Bing으로 변동한다는 선언의 실현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이다.

비록 iPhone 4.0 검색에서도 Google과 Yahoo 검색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직 Google이 기본검색엔진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Google버튼이 Search버튼으로 변동되었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폭풍을 알려주는 바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조금 앞서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의 iPhone OS에서 구글이 기본검색엔진의 자리에서 물러나간다면, 장래 검색사업의 주류가 될 모바일 검색에서 어느 정도 상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팬에 가까운 본인으로서는 이로서 다음 휴대폰으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잡슨횽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이 짜증나기 때문이다. 멀티테스킹 지원을 무슨 축복 내려주듯이 하는데, 이미 안드로이드에서는 예전부터 지원하던 것이었다. 무엇보다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분명 애플을 견제하려는 다른 제조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며, 애플은 또 다시 무너지리라 생각한다.

안녕~ 답답한 애플.

  1. 벨에어 2010.04.11 00:05

    바로님,

    애플이 구글을 견제하는 거 맞구요..-_-

    애플이 HTC 를 법적으로 고소했잖아요.. HTC 가 안드로이드 폰 많이 만들죠 -_-


    근데, 아이폰으로 중국어를 쓰려면, 많이 힘든가요? 그냥 궁금.
    저는 중국어 못하는데, 내 중국 친구는 그냥 영어써요. 중국어 찍기 힘들다고..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03:14 신고

      견제하는 것은 저도 알고 있답니다^^ 다만 저는 애플과 구글을 고르라면 구글로 갈 것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은 역시나 폐쇄적으로 생각되는군요.

      아이폰에서 중국어가 힘든 것이라기 보다는, 컴퓨터에서도 중국어를 입력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터치형 스마트폰에서는 입력도 아무래도 컴퓨터보다 힘들다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원래부터 문자를 사용 안했답니다. 귀찮아서요^^::::

  2. Favicon of http://converts-ahmd.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2010.04.11 01:2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3. Favicon of http://blog.masque.kr BlogIcon 날자고도 2010.04.11 19:23

    IBM은 오픈했지만, 망했죠.
    덕분에 인텔과 MS가 번창하고요.
    오히려, 애플은 살아남았습니다.

    만약에 예전처럼 안드로이드는 오픈을 했는데, 망하고,
    다른 신생기업들이 성공하고,
    애플은 예전처럼 살아 남는다면 어떨까요?

    • 부트 2010.04.11 20:26

      IBM이 open해서 망했다니요,
      도리어 IBM은 폐쇄 정책 대신 open source 커뮤니티등과 협력을 통해서 hw기반이 아닌 sw기반 서비스 영역을 강화함으로써 살아남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체 aix os 보다 linux os, java등을 지원-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풍부한 외부 인력과 검증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
      2008,2009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 순위를 확인해보시면 알 겁니다.
      일반 desktop 유저의 시각에서 보이지 않는다 해서 별볼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20:58 신고

      부트님의 말씀대로 IBM이 망했다는 것은 틀린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지금은 다시 번성하고 있지만, 사실 10여년의 극단적인 침체기를 겪었지요. 그것을 살아남았다고 표현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위에서는 잡담형식으로 말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라는 점은 애플과 비교되어서 제조상들에게 크게 다가옵니다. 현재 삼성을 비롯한 수 많은 제조상들이 현존하고 있으며, 그들은 애플의 아이폰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에 배가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가 성공하면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기에 훨씬 더 반겨합니다. 그리고 이 제조사들의 힘은 아직도 막강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 다른 제조상들에게 이익을 나누어주어서 신생기업들이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통로를 장악"하려는 전략이지, 그것으로 이득을 얻는 것은 차선이기에 안드로이드가 다른 신생기업에게 기회가 되더라도 구글에게 큰 피해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소비자들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날이 갈 수록 드는 생각은 아이폰은 심히 답답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잡스횽의 이미지에 너무 얾매어 있다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잡스횽님은 안타깝게도 많이 아프시죠....

      애플이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럴 가능성이 훨씬 더 강합니다. 애플 매니아층의 충성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지옥의 10년 같다면 그리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4. 부트 2010.04.11 21:33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서 분노, 허탈한 심정을 일으키고 있는 Iphone 4.0 개발자 라이센스 항목 변경 내용을 링크합니다.
    http://bootstrap.egloos.com/289992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21:49 신고

      라이센스로는 플레쉬 견제인가요? 정말 과거 애플 몰락전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주는군요. 애플...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이 글 다음에 전한 글도 미국에서 iphone 점유율이 성장하지 않고, 안드로이드가 왕창 치고 올라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플...정말 안녕~~

  5. Favicon of http://twitter.com/JaepilJeong BlogIcon JaepilJeong 2010.04.12 01:59

    적어도 <이 글의 내용만으로는>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검색엔진 선택권(구글을 견제하려는 애플의 의도야 어떻든)을 주는 것과 폐쇄적인 삽질은 잘 연결이 안 되네요.

    @ 애플이 폐쇄적이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일부 폐쇄적인 정책을 펼치는 거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17 신고

      본문의 내용은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 앞으로 선택하게 될 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입니다...나중에 따로 제가 폐괘적인 삽질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6. 네오 2010.04.12 10:58

    구글로 도배되어 있는 안드로이드보다 애플이 폐쇄적이진 않아 보입니다만...
    하드웨어 개발사가 아닌 소비자에겐 안드로이드나 애플이나 폐쇄성이라는 명제에 들어가는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에겐 그게 그거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22 신고

      현재 직접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폐쇄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튠의 사용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로 도배되어있다고 하지만 오픈소스로서 제조자들이 얼마든지 추가-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반하여, 아이폰은 어떤 기본 시스템이나 기능이든 애플에서 하사해주어야 합니다.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결과적으로 분명히 다르게 됩니다^^

      일반 소비자가 아닌 부분에서는 이런 폐쇄성은 더욱 커져가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바그신 2010.04.12 14:26

    애플...구글....
    둘다 좋아하는 기업인데, 둘이 상생하여 살수있는 방법이 생기면 좋을탠데...흠
    애플의 감성과 구글의 개방성 이 둘이 섞이면 정말 최고일탠데 말이죠.
    애플이 이전처럼 망할때처럼 쉽게 망하진 않을듯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5:02 신고

      저도 둘 다 좋아해서 공생했으면 하지만....이미 전쟁 선포한 이상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예전의 애플이 망할 때도 다들 쉽게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몰락은 순간이었죠^^:::::

기존에 가장 배틀넷을 구상하던 Starcraft  2 BETA.RCE Multiplayer Emulation Project는 2일간의 휴식 후 과감하게 가상배틀넷 계획을 포기하고 목표를 TCP-IP 방식을 이용한 LAN으로 한정시키고서는 상당히 빠른 진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반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 해킹을 성공한 상태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해당 홈피는 몰려드는 트래픽으로 다운될 정도이기에 되도록 직접주소를 알려드리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최신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소식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Terran

- Upgrades from Buildings are 100% incuding TechLabs from Barracks and Factory. Can be researched but some Spells are still unusable.
- There are minor problems with Medivac. It works but after some time it stops.
- Raven is a horrible problem...

Terran
- 버럭, 팩토리의 연구시설을 포함한 건물 업그레이드는 100%완료. 그러나 아직 많은 마법들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
- 의료선에 조그마한 문제가 있음. 가끔 멈추는 현상이 생김
- 밤까마귀Raven의 문제는 심각함



Protoss

- Upgrades from Buildings are 100%. Can be researched but some Spells are still unusable.

Protoss

-건물의 업그레이드는 100% 완성. 그러나 몇몇 마법은 아직 사용불가능.


Zerg

- Finished up to Lair
- Upgrades from Buildings are 100%. Can be researched but some Spells are still unusable.


Zerg

- 레어 이전은 모두 완료
- 건물 업그레이드는 100% 완료. 그러나 몇몇 마법은 아직 사용불가능.

* 종합 :  현재로서는 테란이 가장 많이 구현이 되었으며, 저그의 개발진척속도가 가장 느리다. 저그...내 사랑 저그 ㅠㅠ



개인적으로 정식판이 나오면 정품을 구매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해킹의 위력을 알 수 있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레프트 2 베타버젼이 나오고 나서 3일만에 리플레이를 해킹하고, 일주일만에 컴퓨터와의 대전을 해킹했을 뿐만이 아니라, 현재로서는 오히려 컴퓨터 AI들이 블리자드보다 우수하며 종류까지 다양한 정도에 도달했다. 그리고 이제는 블리자드가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던 TCP-IP 방식을 이용한 LAN대전 방식을 선보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곧 가상 배틀넷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해당 작업이 어떤 경제적 이익을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며, 본인처럼 배틀넷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해당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미리 체험해보고 싶을뿐 정품을 구매할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해킹을 단순히 도둑질로 매도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을 뻔히 알고 있었을 블리자드 개발진이 왜 굳이 TCP-IP 방식을 이용한 LAN대전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거나 스타2를 3편으로 분리해서 돈독이 올랐다는 소리를 굳이 들으려는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스타 2 배틀넷을 즐기지 못하는 불우한 유져들을 위한 해킹은 계속 된다!!!

  1. BlogIcon ㅇㅋ 2013.09.06 14:44

    스타 아직도 돈 주고 하세여?..주변에 정품 산 친구 한 명이 없단 말인가..ㅋㅋㅋㅋㅋ

제갈공명의 삼분지계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이상으로 좋은 전략이다.


1. 삼국장기란?
삼국장기의 중국명은 三国演弈棋입니다. 삼국연의와 비슷한 발음으로서 실제로 각각 조조, 유비, 손권이 되어서 서로 공격하게 됩니다. 서로 결맹을 하여 한왕을 보위할 수도 있고, 한왕을 죽이고 다른 2명과 싸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단 한명뿐입니다. 규칙은 기존의 장기규칙만 안다면 큰 문제 없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명이 아닌 3명이서 하는 게임이기에 기존의 장기가 전술이라면 삼국장기는 전략게임이 되어버립니다.


2. 삼국장기 초기포진

이것이 초반 포진입니다. 빨간색은 유비의 촉, 초록색은 손권의 오, 검은색은 조조의 위 그리고 황금색은 한나라입니다. 한나라의 역할이 이 게임의 핵심이기에 추후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진에서 한국장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장이 가운데가 아닌 아래에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송나라 시기 지금 현재의 장기의 기본이 만들어졌을 때에는 한국처럼 장이 가운데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처음 시작하였을 때 장을 한발 물리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굳어져서 지금은 초반 배치부터 장이 맨 아래에 있게 되었습니다.

마와 상의 자리는  한국장기와 다르게 마상상마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 포진법 자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한나라만이 독특한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런 독특한 포진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역시 추후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촉나라부터 시작하여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서 촉나라 - 오나라 - 위나라 순서로 진행하고 일정조건이 되기 전에는 한나라의 순서를 건너뛰게 됩니다. 그러나 일정조건이 충족되고 한나라 말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촉나라 - 오나라 - 위나라 - 한나라의 순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단! 공격적인 진행을 유도하기 위하여 장군을 하면 곧장 멍군을 해야되는 순서로 넘어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위나라 오나라에 장군을 한다면 촉나라를 건너뛰고 곧장 오나라의 차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위나라의 입장에서는 촉나라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삼국장기 말의 움직임
삼국장기의 말의 움직임은 중국장기를 기본으로 조금 변형되어 있습니다.  다만 졸(병)만은 한국장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말 하나하나의 움직이는 법(행마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将-魏,蜀,吴)은 중국장기의 행마법과 동일합니다. 한국장기와는 다르게 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물론 궁내에서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한국장기와 다르게 대각선으로는 움직일 수 없기에 움직임이 제한적입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장의 초기 위치는 정중앙에서 서로간의 예의로 한칸씩 뒤로 빠지다보니 현재에는 아예 처음부터 맨 바닥에 위치합니다.



사(士)는 장을 지키는 중요한 말입니다. 중국장기의 사는 한국장기의 사와는 다르게 궁안에서 대각선으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삼국장기에서는 중국장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车, 중국에서는 발음이 ju쥐입니다. 사실 한국한자음에도 车는 "차"외에 "거"라는 발음이 있습니다. 중국은 이 부분에서만은 원래의 것을 더 지키고 있습니다.) 차의 움직임은 삼국장기와 중국장기 그리고 한국장기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삼국장기에서 차의 역할을 절대적입니다. 전장이 넓다보니 차의 기동성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차를 잃으면 경기를 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말(马)의 움직임은 한국장기와 중국장기가 동일합니다. 그러나 삼국장기의 움직임은 다릅니다. 물론 날일자로 움직이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한국장기와 중국장기에서는 움직이는 중간공간에 방해물이 있으면 움직이지 못하고 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삼국장기에서는 멱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말이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삼국장기에서는 말의 또다른 특수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나라와 연결이 되니 추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포(炮)는 중국장기와 한국장기가 다른 부분입니다. 삼국장기는 중국장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돌을 건너뛰어야 상대방 말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중국장기는 포가 포를 먹을 수 있고, 포가 포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돌을 먹는 움직임이 아닐 경우에는 차와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삼국장기는 상대와의 위치가 상당히 멀기에 포의 역활이 상당히 큽니다.



상(象,相)은 중국장기와 한국장기아 완전히 다릅니다. 삼국장기는 중국장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장기에서 상은 침투형 공격입니다. 그런데 중국장기에서는 가운데를 넘지 못하는 수비형입니다. 움직임도 대각선으로 2칸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삼국장기에서는 말처럼 중국장기나 한국장기에 있는 중간걸림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입니다.



병은 중국장기와 한국장기가 조금 다릅니다. 삼국장기는 한국장기를 기본적으로 따르긴 합니다. 그러나 후퇴가 있습니다. 한국장기와 같이 옆으로도 움직일 수 있고,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국경선을 넘기 전에는 후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경선을 넘으면 후퇴를 할 수 있지만 국경선 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국경선이 머냐고요?

제가 빨간색으로 둘러놓은 것이 국경선입니다. 병은 해당 국경선 전까지는 후퇴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국경선을 넘어가면 그 순간부터 후퇴가 가능합니다. 단 국경선 안쪽으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제가 실제로 게임을 해 본 결과 병졸로 멀리 나갈 수도 없고, 나가도 그리 큰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곳은 옆에 붙어있는 나라를 공격할 때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나라의 말은 일정 조건이 되기까지 누구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정조건이 되면 포와 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왕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황제는 소중하니까요. 그럼 이제 삼국게임의 핵심 중의 핵심 한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삼국장기의 특수규칙
여러분은 한나라 왕을 잡고서 한나라 군대를 인수할 수 있습니다. 한나라 군대는 차 3개와 포 1개로서 막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한나라의 순서에 이 말들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한나라 왕은 무조건 말马을 이용하여서 잡아야 됩니다. 다른 말로는 잡을 수 없습니다. 어느 한 나라가 한왕을 잡으면 다른 두 국가는 한왕의 복수를 위하여 강제적으로 결맹을 형성합니다. 결맹상태가 되면 상대말을 잡을 수도 없고 장군을 할 수도 없습니다. 무조건 협력을 하여 한왕을 잡은 적을 무찔러야 합니다. 그리고 한왕을 잡은 적을 물리치면 자동적으로 결맹은 와해되고 최후의 결전을 펼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한왕을 잡지 않고 상대를 골라서 결맹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한왕의 주변에는 각 국가와의 결맹지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말马을 일정 국가에 가져다 놓으면 상대방은 무조건적으로 결맹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결맹에서 소외된 한명은 한왕의 군사를 가지게 됩니다. 이 결맹 역시 한명을 무찌른 순간 자연적으로 와해되고 최후의 결전을 펼치게 됩니다.

만약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장을 잡게 되면 그 순간 그 나라의 모든 병력을 인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위나라가 오나라의 장을 잡게 되면 그 순간 남아 있는 모든 오나라의 병력을 인수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이후 촉나라와의 결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5. 실전 팁
실제 게임을 시작하면 위나라와 촉나라는 함부로 오나라를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오나라와 자신이 결맹을 할 수도 있고, 그럴 때 자신의 편이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나라는 두 국가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이용하여 최대한 자신의 피해를 줄이고 양측의 피해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한왕을 잡거나 결맹을 할 수 있는 주도권은 오나라에게는 사실상 없습니다. 오나라와 한나라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말이 해당 위치까지 움직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차와 포를 이용해서 선택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결맹이 이루어진 순간 두 사람은 상의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상의를 하지 않으면 각개격파를 당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이 거의 상대방을 잡을 상황이 오면 오히려 서로를 방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적을 잡는 순간 한 사람이 적의 병력을 흡수하여 나에게 공격해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나라가 한나라의 병력을 잡는 순간 오나라에 대해서 강력한 맹공을 퍼붓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위나라가 오나라의 장을 치게 되면 촉나라의 순서를 건너뛰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촉나라가 한나라의 병력을 잡게 되면 기본적으로 위나라를 공격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나라 군대의 위치를 생각하면 보통 위나라가 한왕을 죽이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삼국시대 당시의 역사적 정황을 알고 게임을 하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당시의 상황과 잘 매치를 시키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전장의 정중앙은 막강한 곳인데 저희는 "형주"라고 지칭했습니다. 사실 실제 지명이 이곳저것 쓰여져 있습니다. 삼국연의팬들은  이곳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게임을 하면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무엇보다 제갈공명의 삼분지계가 얼마나 좋은 전략인지를 뼈 속 깊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03.21 16:48

    설명만 읽었는데 6시간 정도는 우습게 지나가겠군요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1 17:43 신고

      제가 같이한 맴버는 한국장기와 중국장기 모두에 익숙한 사람들이라서 삼국장기 특수규칙인 한나라 부분만 대충 보면 되었답니다^^::

      이 설명글은 어디까지나 한국장기와 중국장기 모두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과도할 정도로 상세하게 적어놔서 복잡해보이는 것 뿐이랍니다^^

  2.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 2010.03.21 17:50

    완전 재밌겠어요. 해보고 싶은데 사람 모으기가 쉽지 않겠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1 18:18 신고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답니다. 다만 그럼 이 게임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피튀기는 신경전이 이 게임의 백미입니다.^^

  3.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3.21 20:33

    재밌겠네요...ㅋㅋ
    인터넷으로 해 보고 싶네요.

  4. 오이오롯세 2010.03.21 21:29

    한국 올 때 두어개 사가지고 오시지?
    지환쿤이 할 지는 모르겠지만 준일이도 있고 셋은 어케든 맞추겠네

    보아하니 6시간은 껌일듯....ㄷㄷㄷㄷ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1 22:27 신고

      멋하러 두어개를;;; 한개로도 충분히 게임을 할수 있는데-_-;; 대충 6시간 정도 걸리더라....~.~

  5. 오이오롯세 2010.03.21 23:39

    나도 하나 가지려고. 걸 또 말해줘야 아남

  6. Favicon of https://pgmhyun.tistory.com BlogIcon 카이저소재 2010.03.22 02:43 신고

    정말 재밌겠네요 ㅋㅋ
    한차원 높은 수준의 장기라니

    눈치게임과 심리전 해보고싶어요 +.+

  7. 네오 2010.03.22 11:57

    장기에 카탄과 같은 심리전/야합 등이 이게임의 백미겠군요...
    이 게임도 우정파괴 게임 대열에 들어갈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2 12:42 신고

      넵. 비슷합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들어난다기보다는 은근히 들어나죠^^

  8.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3.23 21:59 신고

    아.. 이거 정말 몇 시간은 껌이겠는데요.. 설명을 읽어보니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9. 익명 2010.04.18 00:2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30 16:33 신고

      이제야 덧글을 봤군요. 한국에서 구할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저도 중국에 있어서 전화를 드릴 수도 없군요. 중국쪽에 아는 분들을 찾아보셔서 구매해보셔요. 죄송합니다. 꾸벅--

  10. 전랑장군 2010.08.30 12:00

    바로님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을까요?

  11. mst 2015.06.24 15:24

    삼국지와 장기를 결합한 보드게임이 하나 정도 있을 줄은 짐작했지만 이 정도로 훌륭한 룰을 가진 게임이 있었다니 놀랍네요...써 주신 룰을 참고해서 집에서 직접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자료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때는 이미 새벽 3시. 북경대 기숙사에는 석박사 3명이 모여있었다. 그들 사이에서는 4시간여째 격렬한 토론과 함께 심리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뜨겁게 타오르는 학구열이나 현실비판은 아니었다. 그들은 3인장기에 푹 빠져 있었다.


그들은 이 날 처음 3인 장기를 접하였다. 3명 모두 한국장기와 중국장기의 길을 보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들은 3인장기라는 새로운 장기를 접하고서는 한시간이면 끝나리라는 초심자가 자주 범하는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했다.

2명이서 하는 장기와 3명이서 하는 장기는 그 전략이 완전히 변해버린다. 상대를 공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제를 위해서 참아야 했으며, 치열하게 싸우다가도 순간 손을 잡고 또 다른 이를 공격하고 있었다.


이 3인장기는 三国演弈棋라고 부르는 중국에서 최근에 개발된 보드게임으로 중국장기 + 한국장기의 기분이 절실히 든다. 무엇보다 2인 대전일때와는 다른 치열한 심리전이 이 게임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시대는 삼국시대, 위촉오가 서로 한나라의 계승자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그 중에 한명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 배신하고 결맹하고 또 다시 배신한다. 마지막 한명만이 살아남는다.

이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나중에 따로 상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만 이 말은 해드리고 싶다. 이 게임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갈 정도로 재.미.있.다. 바쁜척 하지만 실제로는 백수 빰치는 석박사들조차 이 단 한판의 게임에 6시간을 투자 하고서는 다시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너무 빠져들까 두려운 것이다.



* 구체적인 게임플레이 방법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알고 싶으신 분이 없을 것 같아서 일단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일정정도 장기를 아는 사람이 두는 편이 더욱 재미있기에 실제로 하고 싶은 생각이 떠오르고 계실 분들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혹시나 제 예상보다 그런 분이 많으신가요? 그럼 굉장히 기쁠듯 합니다.

[취미생활/게임이야기] - 삼국장기 - 삼국연의팬의 필수보드게임.



  1.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10.03.20 18:14

    예전에 3차원 체스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은데. 3자 장기도 신선한데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0 21:03

    상당히 특이해 보이네요. 룰이 궁금해 지는걸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1 02:26 신고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군요. 구체적인 규칙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해도 재미있을듯 하답니다^^

  3. 오이오롯세 2010.03.21 04:56

    오홍~ 잼나겠군

  4.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21 10:19

    오...재밌겠군요..

  5.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 2010.03.21 20:02

    글 잘 읽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어 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1 20:51 신고

      구체적인 게임방법을 올렸습니다. 참고하셔요^^
      http://ddokbaro.tistory.com/2569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이 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라디오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하면 한국에서도 해외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기에 어학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어떤 외국어든 듣기의 왕도는 많이 듣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라디오 방송국들의 인터넷 주소 목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중요 라디오 방송국 외에도 온갖 방송국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만 흔히 중요시 되는 방송국에는 굵게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취향대로 골라 들으세요^^

* 본 내용은 방명록을 통해서 "하하"님이 문의한 내용입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방명록을 통해서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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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목록 :

  1. Favicon of http://www.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2010.03.07 01:44

    거기선 접속이 잘되나보죠? 우째 채널 하나도 제대로 로딩이 되지 않습니다요.-_-;
    Chrome, FF, IE는 물론이고, WMP, winamp, KMPlayer까지 모두 URL을 돌려봤는데,깜깜 무소식.-_-;

    혹, 다른 방법을 써야 할까염!?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07 12:06 신고

      에엑-_-;;; 진짜인가요?;;;;;;;;;;;; 왜;;;

      제가 테스트 해보니 다 잘 돌아갔습니다. 해외에서는 안되는 걸까요? 아닌데.....제가 조금 수정해서 올려놨습니다. 다시 한번 테스팅 해주셔요.

  2. LEC 2010.03.07 22:30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3. 하하 2010.03.08 01:09

    wow
    바로바로님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직 테스트를 안해봐서 되는지는 몰르겠습니다,
    문제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개 테스크 해봤는데 中央电台中国之声은 되지 않네요.
    근데 바로바로님
    저 중에서 좀 대표적으로 많이 듣는거나
    대표적인 뉴스 라디오주소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08 13:35 신고

      저는 모두가 문제 없이 되는군요...흐음..혹시 해외에서 안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5개정도 테스트 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뉴스 주소는 아무래도 中央电台中国之声과 北京电台新闻广播 이겠군요.그 외에도 자주 듣는 쪽은 굵은 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4. ㅇㅇ 2010.07.09 12:42

    윗부분 주소 맨끝이?로 표시되는데..

2009년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SNG(소셜네트워크게임)인 농장경영게임开心农场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는 온라인을 역행하는 보드게임의 열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풍의 한복판에는 산궈샤三国杀라는 보드게임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보드게임의 황무지로 몇몇 매니아들만이 해오던 중국의 보드게임이 2009년에 새로우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2009년 상해에는 보드게임카페가 674점에 이르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08년에 비하여 5배나 증가한 숫자라는 점이다. 광조우의 보드게임카페도 155점이 넘었으며, 2008년에 비해서 4배나 늘었다. 실제로 보드게임카페 외에도 학교주변의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목격하고는 한다.

이러한 보드게임열풍 현상은 온라인의 삭막함에 서로 얼굴을 맞대면서 게임을 하고자하는 욕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한국에서 보드게임열풍이 순식간에 가라앉은 것에 비하여 중국의 보드게임열풍은 길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4명에서 6명이 한 방을 사용하는 학교기숙사에 사실상 의무적으로 머무리게 된다는 점과 한국에서는 이미 "술여가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에 반하여 중국은 정립된 오락문화가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보드게임열풍은 긴 생명력을 가질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중국의 보드게임 열풍의 한복판에는 산궈샤三国杀가 있다. 삼궈샤는 위촉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롤플레이형(역할담당) 카드게임이다. 산궈샤는 중국미디어대학中国传媒大学 애니메이션학부 게임전문학과 04학번들이 모여서 보드게임 Bang을 기본으로 2008년 1월 1일에 만들어낸 게임이다.  그 뒤 2009년 6월말에 온라인게임으로 이식이 되면서 오히려 오프라인을 통한 열풍이 생겨나고 있다.   산궈샤는 준비시간이 5분정도 걸리며, 실질 게임 시간은 20분에서 40분정도이며 4명에서 10명까지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판매가격은 대략 40위엔(8000원)으로 매우 싸다. 현재는 표준버젼 이외에 군쟁편, 바람편, 화공편등의 확장판이 나와있다.

게임방식을 잠시 설명해보겠다. 처음에 랜덤으로 주군, 충신, 반란군, 첩자를 선정하게 된다. 주군은 반란군과 첩자를 잡으면 승리하고, 충신은 주군과 승리조건이 동일하며, 반란군은 주군만 잡으면 승리한다. 첩자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를 죽여야 승리한다.  각자는 스스로의 역할을 캐릭터가 사망할때까지 비밀로 하여야 한다. 역할이 정해지면 각자 자신이 사용할 무장을 고르게 된다. 무장들은 삼국연의에 등장하는 여포, 관우, 손책과 같은 유명한 인물들이다. 그 다음은 다양한 카드들로 상대방의 생명치를 깍으면서 승리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오랜시간 동안 다양한 보드게임을 소장하고 즐겨왔지만, 주위의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여서 많이 아쉬웠었다. 이 게임도 소장을 하고 있지만, 단순히 소장으로 끝날듯 보여서 더욱 안타깝다. 시간이 된다면 한국어버젼으로 번역이나 해볼까 고민중이다. 50장정도의 카드에 있는 내용만 번역하면 되기에 그리 어려울것도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 보드게임은 이미 빙하기로 매니아들이나 하는 놀이로 다시 곤두박질쳐 버렸기에.....불타오르지가 않는다.

문득 돈도 받지 않은 알바로 열심히 일했었던 베이징 우다코우에 있던 보드게임카페가 생각이 난다. 보드게임에 얼마나 즐거워했던가?! 그러나 게임에서까지 머리를 쓰고 싶지 않다는 대부분의 주위사람들 덕분에 오늘도 1인용 게임을 폐인처럼 하며 울먹여본다. 참고로 최근에는 Galcon Fusion 라는 컴퓨터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폐인실시간전략게임을 간간히 하고 있다.....왠지 말을 할 수록 슬퍼진다.....




  1. Favicon of http://thering.co.kr BlogIcon 더링 2010.03.04 11:22

    "한국에서 보드게임은 이미 빙하기로 매니아들이나 하는 놀이로 다시 곤두박질쳐 버렸기에..."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오피스에는 보드게임 많으니 한국 오시면 보드게임하러 놀러오세요~

  2. 오이오롯세 2010.03.04 16:31

    그 때, 루미큐브 뺏어가더니 하지도 못한거임?

과학오타쿠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한국의 오타쿠?!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빅뱅이론의 짝퉁버젼이 나왔습니다. 보통 짝퉁버젼이라고 하면 중국을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에는 백러시아에서 나왔습니다.

빅뱅이론의 3시즌 15편의 마지막을 보면 제작노트에 제작자 Chuck Lorre의 짜증이 묻어있습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까지 짜증을 내고 있을까요? 벨라루스(백러시아)의 한 채널에서 빅뱅이론의 짝퉁버젼인 《The Theorists》라는 것을 방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중 인물의 이름도 Sheldon、Leo、Havard、Raj으로 완전히 같고, 대사조차도 빅뱅이론과 완전히 같습니다. 그러나 모종의 원인으로 인하여 저작권침해로 고소하지도 못하고 짜증만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짝퉁버젼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빅뱅이론 팬 분들은 안 보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그림들을 보고서 부들부들 떨 수 밖에 없었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Youtube에는 아예 동영상으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무려...패니인겁니다....

오른쪽의 덩치가 쉘든.....왼쪽이 라쉬인데..어딜봐서 인도인??;;;

하...하워드...나의 완전변태 하워드가...-0-;;

오른쪽이....레너드.....왼쪽은...후....


솔직히 어떻게 보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오타쿠들이라고도 할 수 있을듯 합니다....아니..머...그냥 그렇다고요. 절대 오타쿠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머...어느 쪽이 더 현실적이냐고 하면 전 벨라루스(백러시아)가 더.....


  1. Favicon of http://blog.gorekun.com BlogIcon 고어핀드 2010.02.15 09:43

    현실은 시궁창 (타앙)

  2. Favicon of http://zambony.egloos.com/ BlogIcon 잠본이 2010.02.15 10:59

    근데 고소 못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15 12:33 신고

      저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저작권 협약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하는듯 합니다. ~.~::: 덕분에 참 나이스한 짝퉁드라마를 볼 수 있....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2.15 17:17

    벨로루시 국가도메인은 .by로군요.

  4. 찌니짱 2010.04.02 08:47

    뭐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ㅡ_- 감히 울 쉘든을!!!

  5. asdf 2011.12.15 20:52

    흠 원작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ㅎ_ㅎ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ㅎㅇ 2015.06.11 08:25

    제가 알기로는 잠깐 만들어 지다가 배우들이 표절인걸 알고 다 그만둬서 고소 못하고 조용히 사라진걸로 압니다

경화연(镜花缘)은 서유기(西游记)과 봉신방(封神榜)과 요재지이(聊斋志异)와 같은 중국의 고전 연애판타지 소설이다. 청대의 소설가 이여진(李汝珍)에 의해서 쓰여졌다. 이여진(1763-1830)의 자는 송석(松石)으로 현재의 리엔운깡 시(连云港市)인 강수 해주(江苏海州)출신으로 고대의 언어학 책인 음감(音鉴)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그는 계속 과거에 급제할 수 없었고, 결국 십여년의 시간을 투자하여서 경화연(镜花缘)을 완성하였다.


-- 간략 요약
소설 속의 주인공들은 30여개국의 기묘한 풍습을 경험하고 화선(花仙)이 환생한 여자와 결혼을 한 뒤에 탕오(唐敖)는 봉래산(蓬莱山)에서 신선이 된다. 그 기간에 좋은 사람의 발 아래는 무지개구름이 있고, 나쁜 사람의 발 아래에는 검은구름이 있는 대인국(大人国)도 가고, 여인국에서 임지양(林之洋)이 여왕의 왕 왕비가 되어서 전족을 하기도 하고, 양면국(两面国)에서는 머리에 앞뒤로 얼굴이 두가지가 있어서, 앞에는 언제나 웃음을 띄고 있고, 뒤쪽은 가면 뒤에 험악한 얼굴이 있는 나라등등. 온갖 신기한 나라를 돌아다닌다.

훗날 당오의 딸인 당소산(唐小山)은 아버지를 보려고 봉래산에 어렵게 가지만, 당오는 그녀에게 재녀시험을 통과하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무측천(武则天)의 재녀시험에 응시하여 온갖 재녀시험을 통과하게 된다. 그리고는...

이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 2009년 7월 11일 10:57


* 어떤 분의 요청으로 같이 번역할까 하다가...결국은 번역신청을 못한 작품이다. 과거에 번역전에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서 정리를 한 것인데 오랜만에 과거의 작품들을 보다보니 이렇게 보게 되었다. 이제 쓸모는 없지만 혹시 필요한 분이 있을지 몰라서 올려본다.


  1. Favicon of http://none/ BlogIcon 한자가.... 2010.01.02 15:29

    缘 이 글자 '연' 아닌가요? 緣 이글자 간체자로...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02 16:52 신고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_-;; 가끔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한답니다. 이유를 추측해보면 중국어 발음이 yuan이라서 아무 생각 없이 원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무하하하;;;;

      먼 생각으로 사는건지;;;

밤 12시부터 새벽 7시까지만 열리는 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들은 야근을 한 샐러리맨부터 새벽녙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심야식당(深夜食堂)은 이런 사람들의 배 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제목은 야동, 포스터는 공포물. 하지만 그 내용은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


심야식당은 원래 아베야로(安倍夜郎)의 만화이다.2006년 10월 소학원에서 연재를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권이 출판되었다. 2009년에는 만화 대상을 받았다. 심야식당 만화는 이미 2008년에 한국에도 번역되어 출판되었고, 지금까지 총 4권이 번역되었다[각주:1]. 그리고 8월에는 드라마화가 결정되어 10월 14일부터 정식 10부작으로 방영되었다. 나오는 배우들은 일본에서 상당히 유명한 사람들이라고 한다[각주:2].
 
작품 속에 나오는 요리들은 모두가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요리들이다. 그리고 나오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노처녀 시스터즈나 일반 셀러리맨과 같은 우리 주위의 소시민들이다. 비록 야쿠자나 기인 혹은 스트리퍼와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 역시 소시민으로 비추어지고 있다.

심야식당의 또 다른 매력은 일본의 기본 요리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드라마의 말미에 간략하지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 어려운 수준의 요리도 아니기에 특히 요리를 잘 못하는 자취생들은 한 번 정도 만들어보기 바란다[각주:3]. 또한 한국인들이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신 제육볶음이나 계란말이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일본 음식들이 나오는 것이므로 속내를 보여주지 않는 다는 일본의 속내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 곁다리
중국에서 화재를 모은 달팽이집(蜗居)의 경우도 소시민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한다. 그러나 보다 사실적이면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드라마가 바로 심야식당이다. 또한 달팽이집이 무려 35부에 이르는 장편으로 만들어서 흐름이 너무 느린데 반하여. 심야식당은 10부작에 불과하며 내용도 사실상 15분정도로 상당히 압축되어 있다.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 소시민의 이야기를 잘 엮어놨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한마디로 막장으로 달려가는 드라마[각주:4]나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개그물[각주:5] 혹은 제대로 된 사료고증도 하지 않고서 역사드라마[각주:6]라고 우기는 것들이 아니라 진정한 사람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따뜻한 드라마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나저나 본인도 신주쿠에서 어학연수를 했기에 상당히 그리운 배경들이 나온다. 물론 돈이 없어서[각주:7] 심야식당급에도 가지 못하고 옆으로 지나치기만 했다만....했다만....왠지 그립군요.
  1. 번역자가 게으른게 아니다. 5권은 2009년 11월 30일에 나왔다. 지금쯤 번역 마무리하고 출판준비중일듯.... [본문으로]
  2. 하지만 한국연예인도 모르는 본인으로서는 이 부분은 그냥 넘기겠다. 어쩐지 연기들이 정말 좋더라니.... [본문으로]
  3. 정말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하다못해서 버터만 밥위에 올리고 간장을 살짝 뿌려서 먹는 것까지 있다. [본문으로]
  4. 아내의 유혹따위...별 그지같은-_- [본문으로]
  5. 하이킥이 소시민의 이야기인가? 진짜로? [본문으로]
  6. 그냥 한국에 나오는 모든 역사드라마라고 하는 것은 역사드라마가 아니다. 그냥 판타지일뿐-_- [본문으로]
  7. 근 3달을 있으면서 방값까지 합쳐서 쓴 돈이 한국돈 200만원도 안되었다면 믿어 지십니까? 음하하하;;;; 정말 미쳤어~~~ [본문으로]
  1. 만두군 2010.01.01 16:00

    전 그냥 국내 역사드라마를 '패러렐월드'라고 이해하고 있답니다.=ㅂ= 최근에 종방한 선덕여왕을 재밌게 보긴 했지만 보면서 찜찜한 건 어쩔 수없더라구요. 불쌍한 승만공주.. 단 한회도 언급조차 안되다니... ㅡㅜ

    저또한 '영화는 영화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라 생각하고 '바람의 화원'같이 신윤복을 여성으로 만든 스토리도 재밌게 보는 사람입니다만.. 요즘들어 다소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을 무시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게 괜찮은 것인지 말입니다.

    저도 가끔 장난삼아 비슷한 스토리들을 생각하거든요. 이순신이 살아있는 것을 가정으로 만화를 만들면 어떨까, 특정 역사속에 가상의 인물을 넣어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이렇게 말이죠.'역사드라마'를 내세우지 않는한 이러한 창작의 자유도 괜찮은 것일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01 20:32 신고

      오히려 역사하는 인간들은 상상의 나래를 더 펼친답니다. 아무래도 그 시대와 상황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더욱 사실적인 환상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좋아해서 역사의 길로 들어선 사람들도 많고요.

      문제는 사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랍니다. 이것을 구별만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문제는 이것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들었던 가장 멋진 말이 "태왕사신기에 그렇게 나왔어요!"였다죠? -_-;;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1.01 21:58

    ‘신윤복이 여성이라면 어떨까’도 괜찮고
    ‘조선이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인 대신 남북분단이 안 됐다면 어떨까’도 한번쯤 상상할 수 있고
    ‘만약 현대의 군인이 조선조 선조 시절로 워프한다면 어떨까’도 그럴 듯한 소재이긴 한데

    문제는 저런 소재들을 어떻게 요리하느냐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02 22:32 신고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것은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여버리는 사람들이랍니다. 엉터리 역사고증해놓고 사실이라고 우겨대는 것들은 짜증이 나죠-_-

  3. cosmopolitan 2010.01.01 22:50

    오...이런것도 있었군요...

  4. 내일이면 2010.01.02 15:07

    바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심야식당 포스터 설명에 빵 터져 버렸습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저도 한 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언니가 하루는 버터를 얻어와서는 밥에 간장 넣고 버터를 비벼먹으며 흐믓해하더군요. 그때는 부잣집 아이들만 먹었었다나? 맛있다구 먹어보라 하길래 옆에서 한입 먹어봤는데....

    저는 그닥....ㅜ.ㅠ그냥 그랬습니다. 오~느끼~~~
    제가 어릴때 먹어보질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갑자기 왠 버터에 간장이냐고 했더니 심야식당에서 나온 음식중 유일하게 아는 요리(?)라고
    옛날 맛이 생각나서 해봤다고 합니다.

    지금 집에서 언니가 김치 부침개를 만들고 있습니다.
    웬일로??
    김치부침개는 어릴때 물리도록 먹었다고 쳐다 보지도 않더니..

    드뎌 언니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고소한 기름냄새와 함께 맛있다고 하는 소리들이 들리는 걸 보니
    저도 잽싸게 가서 먹어야겠습니다. 바로님께 못드려서 죄송..^^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02 22:31 신고

      ....-0-;; 김치 부침개....집에 김치가 없어서 해먹을 수가 없군요. 사야되는데 귀찮아서...(만드는건 힘들어서 패스...사먹는게 속편해서-_)

  5. Favicon of http://kitazero.egloos.com BlogIcon sita 2010.01.02 21:39

    심야식당을 작년에(벌써 작년이네요.)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훈훈하면서도 일본드라마 특유의 향기라고 할까요. 처음에 제목만봤을때는 진짜 뭔 야동?인가 했었죠..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음식은 진짜 식욕을 매우 상승시켜서 뭔가 심야식당을 볼때는 입에 뭔가를 넣고있었던.....ㅎ
    엔카가수,고학생이야기등 아직도 기억이 뚜렷하네요..ㅎ

  6. Favicon of http://twtkr.com/syonah BlogIcon 시요나 2010.01.02 22:16

    올블로그에서 보고 왔습니다~ㅎㅎ
    저도 얼마 전에 심야식당 드라마 10부작을 다 본 사람인데요,
    보는 며칠 내내 식욕이 끊이질 않아 꽤 고생했습니다;;
    저는 만화를 먼저 알고 나서 드라마를 보게 된 경우라 제목 보고 야동을 연상하진 않았는데
    흠, 제목에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 ^ 왜 그럴까나 ㅎㅎㅎ
    게이바 대표 할아버지는 <메종 드 히미코>에 나온 다른 배우분과 닮은 것 같아 찾아봤는데
    다른 분이시더군요. 스트립걸로 등장했던 마리린과 전직 아이돌 출신 여배우를 연기한 분들은
    제가 참 흐뭇하게 보았던 영화에서도 나왔던 분들이라 혼자 괜히 막 반가워 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다. ㅎㅎ 그리구 고양이밥 에피소드는 너무 슬펐어요...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02 22:34 신고

      제목만 보면 분명히 야동같답니다. 음하하하;;;; 포스터는 정말 공포 특집이고요. 하하^^:::

      전 배우를 기억 못해서 드릴 말씀이 없군요. 전 이영애던가...광고 보고서 "누구야?"라고 물어본 인간입니다. 음하하하-_-;;

아이에 대한 한국의 투자는 상상을 불허합니다. 바로 그러하기에 아동을 위한 소프트시장은 넓고도 넓습니다. 아이폰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관련 소프트를 모아보았습니다. 아동용 app는 제가 추천한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소개해드린 것을 기본으로 다른 것도 찾아보셔요.

* 제목을 누르시면 아이튠 스토어에서 곧장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Peek-A-Boo Baby Rattle (무료)
아동을 달래기 위한 소프트입니다. 가장 간단한 조작을 보이며, 동물들이 소리를 냅니다. 동시에 초기영어교육에도 좋습니다.


2) KiddyU(유료)
아이를 위한 기초적인 영어교육소프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단하면서 원색적이고 화려함이 있는 app 입니다.


3) KidCalc Math Flash Cards(유료)
아이을 위한 기본 산수교육 소프트입니다. 산수교육 프로그램중에서 가장 좋고, 숫자만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한국 아이에게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4) I See Ewe(유료)
역시 아이들을 위한 플래쉬로 이루어진 영어소프트입니다.


5) eliasZOO(유료)
소리를 통해서 동물들을 알 수 있게 하는 소프트입니다. 동시에 간단한 영어기초도 쌓을 수 있습니다.


6) DoYouMango-A Day at the Zoo(유료)
역시 동물원을 구경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소프트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소프트보다 좀 더 색채가 눈에 띄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듯 보입니다.


7) The Making of Alphabet Animals(무료)
역시 동물을 이용한 교육 소프트입니다. 특히 ABC을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적합한 소프트로 보입니다.


8) SpongeBobTickler(유료)
익숙한 스펀지을 주인공으로 아이들을 위한 지능개발프로그램입니다.


9) Balloonimals(제한 무료, 유료)
아이들을 위한 풍선놀이 기구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으로 다 이해가 되시죠?



* 전체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한국어화만 하여도 괜찮을 만한 소프트가 많이 있습니다. 아동용패키지로 소개해드린 것들의 장점을 모아서 한국어로 만들면 꽤나 괜찮을듯 합니다.

* 하테나님이 일본쪽 아동용app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저와 거의 겹치지도 않고, 일본어를 모르셔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하니 한번 구경해보시기를^^ 子供用iPhoneアプリ


  1. Favicon of http://blah.tistory.com BlogIcon blah 2009.12.12 19:40

    소중한 아이폰을 아이에게 뺏길순 없죠~!!

    • ged 2009.12.13 06:14

      바보같이 그 생각을 못했네요.

  2. Favicon of http://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9.12.13 14:12

    딸아이를 위한 아이폰 소프트를 찾다가 전에 네이버 마토메에 정리(http://matome.naver.jp/odai/2126028070720487300)를 하였는데, 여기에도 좋은 소프트가 많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충굴 2009.12.14 10: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아이들을 위한 한글 app이 별로 없는데..(아니.. 없음.ㅋ)

    울 아기는 요즘 시계에 심취한 상태라 맨날 아이폰용 아날로그 시계를 보고만 있다는 -_-;;
    다행히 아이폰을 조심스럽게 다룹니다.ㅎㅎ

  4. 니말 2009.12.14 13:35

    구닥다리같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애들한테는 아이폰이나 컴보다는 책과 친해지게 하는 것이 먼저일 거 같어요...

아이폰이 한국에서 난리이지만, 일반적으로 기계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여성분들에게는 그리 가까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폰 app들도 여성들이 하기에는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에도 여성들을 위한 app들이 있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아이폰 게임 및 유틸을 추천해봅니다.

* 기본적으로 예쁜 캐릭터와 쉬운 조작이 가능한 것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제 주변에 있는 여성분들을 실험상대로 하여 확인하였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면 곧장 아이튠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iPeriod(유료) - 비슷한 성향의 무료소프트 period tracker lite
여성의 생리주기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입니다. 여성소프트라고 소개를 하지만, 자신의 여친님과 마눌님을 위해서 남성들이 체크해두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2) iPuppy World(유료)
애완동물을 키우는 게임입니다. 여성분들은 귀여워 죽으려고 하더군요. 현재는 강아지버젼만 나와있지만, 조만간 고양이 버젼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ipuppy는 이 외에 치와와편과 같은 특별버젼들도 있습니다.



3) Puri!(제한무료, 유료)
사진을 스티커 사진처럼 만들어줍니다. 온갖 하트와 기호들 그리고 뽀샤시가 난무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는 거의 환상적인 App입니다.



4) PhotoHunt(제한무료, 유료)
그렇습니다. 다른그림 찾기 입니다. 여성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의외로 다른그림찾기를 매우 좋아하시더군요.



5) MewMewTower2(유료)
일명 고양이 높이 쌓기입니다. 무개중심을 잘 잡아서 냥이을 높게 쌓으면 됩니다. 워낙에 캐릭터가 귀엽고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상당히 좋아하시더군요.



6) Koi Pond(유료)
비단잉어 키우기 게임입니다. 제 생각보다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목록에 넣었습니다. 수초를 넣을 수도 있고, 물을 튕길 수도 있고, 먹이를 주어서 금붕어가 손가락으로 모이게 할 수 있습니다.



7) Hello Kitty Parachute Paradise(유료)
소녀들의 영원한 캐릭터 헬로우키티가 주인공인 간략한 게임들의 모음입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캐릭터들로만으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모두가 "귀여워+_+"라고 하시더군요.



8) A+ Burger
햄버거 만드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역시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9) Just Find the World(제한무료, 유료)
역시 다른그림 찾기 입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



10) CookingMama(유료)
유명한 요리소프트 쿠킹마마입니다. 다양한 요리방법을 게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자세하고 간단해서 재미가 반감되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11) SmackTalk! (유료)
스스로 하는 말을 귀여운 동물들의 말투로 바꾸어주는 소프트입니다. 여성분들은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남성분들도 사랑하는 여친님 혹은 마눌님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12) Touch EYE (유료)
미소년의 일러스트를 다른 그림 찾기로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성용 미소녀게임을 여성화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성평등이 아닐까 싶네요. 므흐흐흐...



13) Paper Toss(광고포함 무료, 유료도 있음)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방향에 맞추어서 종이뭉치를 던져서 쓰레기통에 넣는 게임입니다. 단지 바람의 방향과 세기만을 주의하면 됩니다. 여성분들도 간단하게 익힐 수 있으며, 의외로 대단히 좋아하더군요.



여친님이나 마눌님에게 소개한 App을 선물해보셔요. 그럼 아이폰을 왜 질렀냐는 잔소리에서 조금은 벗어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_-;;

  1. Favicon of http://ipodart.net BlogIcon ipodart 2009.12.11 10:46

    기프트카드는 선물할수 있지만..아이튠즈에 App 선물하는 기능 없잖아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11 13:12 신고

      여친님이나 마눌님의 아이폰을 스스로 조작해서 위의 것을 다운 받아드리면 되죠^^::: 그것도 잘 못하는 여성분들이 꽤나 많답니다^^::::

  2. 에리기 2009.12.11 11:05

    잘 보았습니다.
    6번에 코이는 비단잉어입니다. 보다가 잘못되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폰 가지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blog.whattomake.co.kr BlogIcon mrkiss 2009.12.11 12:15

    결국 아이폰을 산 남자를 위한 앱이었군요 ㅎㅎ

  4. Favicon of http://vndfbfkd.tistory.com BlogIcon 밥탱구리 2009.12.11 15:06

    이쁘긴한데...보여줬다가는 폰을 뺏겨버릴거 같네요..=_=

  5. nomadism 2009.12.11 16:43

    여친님이나 마눌님에게 소개한 App을 선물해보셔요. 그럼 아이폰을 왜 지렀냐는 잔소리에서 조금은 벗어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_-;;
    -- 이게 포인트였군요...

  6. Favicon of http://iphone2.tistory.com/entry/여성을-위한-아이폰app모음 BlogIcon 닥터귀염 2009.12.11 17:40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iphone2.tistory.com/entry/여성을-위한-아이폰app모음
    퍼갑니다.

  7. 익명 2009.12.13 18:52

    비밀댓글입니다

  8. 티아이 2009.12.18 11:30

    생리주기 외에 거의 엔터테인먼트네요...^^; 다른것도 있음 알려주셈...

  9. Favicon of http://www.worstsunglassesbrand.com BlogIcon sunglasses for glasses 2011.08.03 16:53

    "매년 정기적인 외부감사 강제시행와
    정부지원금에 대한 관리 강화,
    모든 등록금의 사용처에 대한 학생에게 공개..가 기본으로 이루어졌으면.."

  10. Favicon of http://www.michael-jordanshoes.com BlogIcon CheapAirJordan 2011.08.04 15:36

    이기겠죠?~~ 망할눔의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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