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점차 한국과는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 따라서 중국 관련 블로그도 증가추세에 있지만, 아직은 미국이나 일본블로그에 비하면 많이 상당히 약한 수준입니다. 중국블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6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해 온 선배로서?! 조그마한 조언을 할까 합니다.

본 내용은 블로그의 목적을 스스로의 발전에 투자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름을 날리고 싶다느니, 돈을 벌고 싶다느니 하는 목적을 가진 분에게는 할 말 없습니다.

1) 글쓰기 분야
전문화라고 겁을 집어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화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느낀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나름 중국을 안다고 자부하지만, 중국의 맛집에 대해서는 거의 백지상태나 다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쪽으로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주위 친구들 중에는 맛집에 "환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적당히 던지는 말 하나하나가 타인에게는 귀중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되는 것입니다.


1.1. 펌질은 엄금, 그러나 인용을 대환영
어떤 글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펌질은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하등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글의 일정부분을 가지고 오고, 그 일정부분이 글 전체 내용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인용은 매우 환영받을 만한 행동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펌질을 하지 마시고, 마음에 드는 글을 스스로 소화를 해서 해당 글에서 절대변화하지 않는 "사실"만 인용하시고 그 외의 부분은 자신의 글로 채우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중국블로그를 운영하다고 골치 아픈 것이 중국어로 되어 있는 글을 가지고 오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입니다. 이런 경우에 특히 전체 문장을 가지고 오기보다는 중요한 부분을 번역하여서 중국어 실력도 늘리고 자신의 글쓰기 실력도 올리며 동시에 중국어를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정보전달까지 해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2. 뉴스형의 전문화
"뉴스형"이란 신문에서 뉴스를 보도하듯이 중국에 관한 이슈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한국에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에는 뉴스형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기를 확실히 하는 방법입니다. 뉴스형에서의 핵심은 중국사람들 사이에 어떤 화제가 있는지 빠르게 잡아내서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중국사람들의 화제를 잡아낼 수 있을까요? 중국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아낼 수도 있지만, 현대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면 매우 편하면서도 정확하게 중국인의 화제를 알 수 있습니다.

구글뉴스 : "중국" 키위드 지정 : 한국신문에 보도된 기사 중 중국이라는 단어를 쓴 모든 기사가 분류되어 출력됩니다. 한국미디어의 중국관련 핫이슈를 알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다만 해당 기사의 대부분은 중국기사를 번역하는 수준의 특파원이나 심지어 중국어를 하나도 모르면서 다른 해외매체의 기사를 번역하는 기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기에 스스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완전히 믿어서는 안됩니다.

구글뉴스 : 韩国"을 키워드로 지정 : "중국"키워드와는 반대로 중국미디어의 한국관련 핫이슈를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한국뉴스를 단순히 번역한 중복이 되지만, 같은 내용의 기사일지라도 중국의 관점에서 비교하며 읽으면 생각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 "중국"을 키워드로 지정: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보도자료란 일정 기관이나 회사 혹은 단체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서 무료로 배포하는 자료를 말하며, 여러분은 저작권의 문제 없이 자유롭게 보도자료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도자료는 그다지 쓸모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대어가 걸리기도 합니다.

바이두百度 핫이슈 : 바이두 핫이슈는 중국 최대의 검색싸이트인 바이두가 자체적으로 실시간 통계를 제공하는 싸이트로서 중국네티즌의 관심사를 명확한 수치로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 뉴스화 되지 않았거나 화제가 되어 가는 단계의 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기자들보다 한발 빨리 대박기사?!을 터트릴 수 있는 간편하지만 강력한 곳입니다.

Alexa 핫페이지: Alexa는 인터넷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이곳에서는 중국 인터넷에서 "페이지뷰"가 높은 싸이트를 제공합니다. "페이지뷰"가 높다는 것은 관심이 높다는 말이 되며, 바이두 핫이슈와는 다른 방식으로 중국네티즌의 관심사를 알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 외에 관심사 분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페이지를 계속 발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각각의 관심사가 다르기에 "화이팅!"이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1.3. 평론형의 전문화
평론이라고 함은 60%의 사실과 40%의 자신의 주장을 기본 구조로 하여서, 자신의 주장을 짦지만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중국에 관해서 여러분들이 보고 느끼는 것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면 됩니다. 다만 뉴스형의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을 언제나 마음 속에 염두에 두시고 글을 작성해야된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 외의 사항은 사실 개인의 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잘못하는 것이 글을 500자 아래로 너무 짦게 쓰거나, 5000자가 넘어가버리는 장문의 평론을 쓰는 경우입니다. 잚은 글의 경우 트위터 같은 곳을 추천해드리며, 5000자가 넘어가버리는 장문은 긴글쓰기 연습으로는 좋지만 너무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으로 1500자에서 2000자정도의 글을 쓰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의해야될 것은 여러분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중국전문가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며, 당신의 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함부로 "짱꺠"를 비롯한 위험한 발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여야 합니다.


1.4. 중국어 번역형의 전문화.
중국어 연습을 겸하여서 중국어 번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중국어 실력이 자신이 없는 경우 짦은 글을 위주로 중국의 SNS의 화제를 모아주는 喷嚏网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에 자신이 붙으면 新浪博客와 같은 중국유명블로그의 글에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중국의 소설과 같은 장편글에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소설부터 번역하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처음 시작은 좋으나 제대로 된 기술과 경험이 없기에 금방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합니다. 짦은 글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한가지 번역만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어떤 일정 화제에 대한 중국네티즌들의 덧글을 번역하는 행위는 왠만하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덧글의 많은 부분들은 엉터리 맞춤법을 사용하며, 수 많은 인터넷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글만을 계속 번역하면 중국어 실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우선 정확한 표준 중국어를 배우시고 덧글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덧글번역은 방문자수를 엄청나게 끌어 올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런 방문자는 썰물빠지듯이 나가는 허망한 숫자일 뿐입니다.


1.5. 생활형의 전문화
해외에서 생활을 하거나 외국어를 익힌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생활처럼 자연스러운 많은 일들이 타인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일기를 쓰듯이 자신의 생활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적는 것은 매우 강력한 힘입니다. 생활형의 핵심은 "여러분은 당연하게 느끼는 것"이 타인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2)교류분야
블로그는 단순히 글을 쓰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덧글이나 트래백을 통하여 타인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교류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짦게 해볼까 합니다.


2.1. 중국블로그 - 동지를 찾아라.
사실 중국관련 블로그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루트 중에 하나가 바로 같은 중국블로그입니다. 문제는 블로그를 1년이상 운영하는 분들의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중국관련 블로그를 찾아보고, 글이 뜸해지면 응원의 덧글을 남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고급정보가 훨씬 더 편하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중국 블로그 뉴스 : 중국블로그들을 모아서 한 곳에 출력해주는 서비스.


2.2. "짱깨"라는 악플에 익숙해져라.
중국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중국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서 본문 내용과 관계 없이 "짱꺠"라니 어쩌니 하면서 욕을 퍼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에 상처를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상처를 받고 블로그를 포기하는 것이 그 악플러가 원하는 바입니다. 그냥 인생이 불쌍한 녀석들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그런 악플러가 생기는 것은 여러분의 글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도 않을 엉터리글에는 악플을 달 이유조차 없습니다. 여러분의 논리와 증거들이 어떤 이에게 위협이 되기에 악플러가 되어서 반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악플러가 생길 수록 "내 글은 정말 훌륭해!"라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3. 중국의 인터넷만리장성.
중국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가장 힘든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접속을 못하는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도 ddokbaro.tistory.com 은 접속이 되지만, ddokbaro.com 으로는 아직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접속자수나 덧글수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끈기 있게 글을 써 나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VPN이 싸기 때문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유료 VPN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에 무료로 인터넷 만리장성을 뚫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3) 기타분야.
3.1. 블로그 서비스 선택 방법.
현재 데이타의 백업을 생각한다면 태터계열이 가장 좋습니다. 그 중에서 티스토리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비록 지금은 어느 정도 풀렸지만, 한때 중국에서 정상적인 접속이 되지 않았고 같은 사건이 또 터질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 개인적으로 컴퓨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신다면, 설치형 태터시리즈(http://www.textcube.org/)를 사용하시고, 컴퓨터에 대해서 자신이 없으시면 네이버나 이글루스계열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제가 가장 추천하는 서비스는 티스토리입니다.


3.2. 중국정부의 차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의 "위험물" 분류기준은 시기에 따라서 다르기에 확실히 단정지어서 이야기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중국정부에 위협이 되는 이야기를 중국원문 자체로 올리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글을 소개하고 싶으시다면, 차단될 각오를 하시고 올리시던가 혹은 원문을 네이버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시고 링크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혹자는 천안문사건이라는 말만 올려도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중국서버가 아닌 이상 검열기준은 분명히 중국국내보다 국외가 더 풀어져 있습니다. 다만 중국정부가 차단을 하고 있는 글의 문장 자체를 끌어 오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 됩니다.


3.3. 좋은 블로그 = 자기발전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결국 자기발전을 이루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이지만 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게 되면 결국 자기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특히 블로그는 생각을 정리하고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는데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마치 일기를 쓰는 것과 같이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기와는 다르게 공개적이기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타인의 생각과 교류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습니다.


* 저는 이제 조만간 군대에 가게 되어서 블로그를 하기 어려워집니다.(입영통지서는 언제쯤 나오는건지..에휴..) 그리고 초기의 수 많은 중국블로그들은 거의 대부분이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아픔을 느껴서 자라나는?! 중국블로그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기를 원하면 이 글을 올려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덧글로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cdhage.tistory.colm BlogIcon cdhage 2010.11.18 23:09

    나 활동중인 중국불로거로 바꿔죠요...
    형도 알다시피 전역해서 잠수할 이유가 사라졌어요 ㅎㅎㅎ

저는 현재 최대한 모든 덧글에 대답을 하는 원칙을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글에 대한 대답은 본문글과는 더욱 밀접한 "소통"이기에 보다 정성을 드려서 길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문글보다 덧글에 대한 답글이 훨신 더 긴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덧글에 대한 답글을 하는 시간에 차라리 새로운 글 하나를 올리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분명히 저의 글쓰기 습관을 살펴보면 왠만한 덧글 하나에 대답하는 시간이면 짦은 본문글 하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소통을 거부하고 혼자말만 한다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둘 다 하는 것이지만, 저의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는 힘들군요.

이 블로그를 같이 만들어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더 많은 글을 쓰기를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현재 하루에 1~2개의 글에서 3~4개의 글로 양이 늘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대신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덧글에는 답글을 하지 않게 됩니다.

제가 최대한 모든 덧글에 대답을 하기 원하십니까? 그럼 지금의 모습과 거의 변함이 없이 모든 덧글에 대답을 하려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대신 하루에 1~2편만 올라올 수 있음으로 중국에 관한 소식이 많아도 제가 판단한 중요도에 따라서 무시되는 "이야기"들이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덧글로 의견을 밝혀주셔요^^

+ 앞으로 일주일 동안(8월 20일까지)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08.13 00:06

    반-반이요

    ...이건 안될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13 01:10 신고

      글쎄요^^:; 그럼 어떤 기준으로 답글을 달아드려야 할까요? 그냥 자주 오시는 분으로? 아니면 정중한 글에?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는 악플러로 생각하지 않는데, 저는 악플러로 여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등등..^^::

      한마디로 반반으로 하려고 한다면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후...그리고 전 그 기준을 모르겠군요.

  2. 화디에 2010.08.13 00:55

    댓글다세요... 블로그 객들만 있고 주인없는 유령 블로그를 만들고 싶진 않으시겠죠...
    전 댓글에 한표입니다...

  3. 돌이 2010.08.13 03:43

    댓글에 한표 던집니다
    댓글이 있으므로 서로가 의견을주고받는게 소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 Favicon of http://tier.tistory.com BlogIcon 동물 2010.08.13 09:27

    저는 글이 많은 쪽에 한 표...
    모든 댓글에 답해주기엔 솔직히 너무 소모적이지 않나요?

  5. Favicon of http://aikoo.net BlogIcon 사시미 2010.08.13 09:31

    말씀하신 대로 포스팅은 단방향, 댓글은 양방향이니 두 가지의 속성을 모두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댓글 중 '중얼중얼'하실 만한 사항이 있다면 그 때 포스팅 하시면 될 듯 하구요.

    다만 '모든' 댓글에 답한다는 원칙에 다소간 유연함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6.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10.08.13 09:45

    제가 생각하기에는 1~2편의 글에 덧글을 잘 달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래 자신의 페이스가 있으면 그걸 유지해서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요 ㅎ

  7. ㅎㅎㅎㅎ 2010.08.13 11:36

    댓글을 다는걸 원칙으로 하되
    내용이 길어진다는 판단이 들면 따로 포스팅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8.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8.13 16:02

    저는 중국 관련 글만 올라온다면 만족..
    그러니깐 더 많은 글에 한표..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8.13 17:47

    댓글을 쓰시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명백히 논리와 예의 없는 악플로 분류할 수 있는 글에 대해서는 괜히 힘 빼앗기지 마시고,
    좀 미묘하다 싶은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분량에 따라 그때그때 자율적으로 조절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2010.08.14 10:10

    결국은 자신이 편한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소통을 위한 결정이 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자신에게 불편하고 귀찮다면, 그건 좋은 결정이 되지 않을 테니까요. ^^;

    참고로 저도 가끔 댓글이 본문 만큼이나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정도 글을 쓰다가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따로 포스팅을 올립니다. 그래도 왠만해서는 포스팅을 올리기 보다 그냥 댓글로 해결해 버리는 경우가 더 많아요. ^^

오늘 장나라 사무실로부터 본인이 올린 "중국어 공부가 필요한 장나라"의 글이 명예훼손으로 임시차단이 되었다. 본인은 해당 글에서 공공의 목적을 띈 사실만을 적시한 글을 작성하였기에 게시물 복원신청을 하였다.  문제가 된 글을 이 글의 마지막에 "그.대.로." 붙여 넣기로 하겠다.

지난번에 글을 올릴 때에는 명예훼손으로 신고했는지 어떻게 아냐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예 스샷까지 올린다. 본인이 알기로 명예훼손은 친고죄로서 본인이나 권리를 위탁받은 단체(소속사)만 신고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신고자는 글을 차단당한 사람도 당연히 알 수 있다.


1. 명예훼손 대해서
명예훼손은 명예훼손을 당한 당사자가 해당 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성립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언론의 자유라는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를 침해할 수 있기에 "객관적인 사실"과 "공공의 목적"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만족을 하면 명예훼손이 성립할 수 없다[각주:1].

1) 장나라씨의 중국어 실력은 상당히 떨어진다.  - 객관적인 사실
장나라씨의 중국어 실력을 본인은 "현재 장나라씨의 중국어 수준은 6개월 미만정도입니다. 잘 봐주어서 1년미만입니다. "라고 적시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본인은 장나라씨가 실제로 출연은 한 프로그램 동영상을 연결시켜 놓았다. 해당 글의 덧글을 작성한 장나라팬조차 장나라씨의 중국어 실력에는 이견이 없었고, 중국인들도 해당 영상의 덧글에서 "벙어리"라는 언급이 자주 나올 정도로 장나라씨의 중국어 실력은 분명히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이다.

2) 장나라씨는 한국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공인이다. - 공공의 목적
장나라씨는 개인이 아닌 중국내 한류의 큰 기둥 중에 하나이다. 그렇기에 장나라의 행동과 말은 단순히 장나라 개인에게만 영향이 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국가 자체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렇기에 장나라씨가 중국어를 구사하는 문제는 단순히 장나라씨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본인은 "중국어 공부가 필요한 장나라"에 대해서 명예훼손이 성립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은 막무가네로 장나라씨를 깔아뭉개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을 적시하고 중국어 공부를 더 하기를 "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 장나라 소속사의 인터넷에 대한 무지에 대해서
본인은 장나라 사무실의 인터넷과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무지에 한숨을 내 쉴 수 밖에 없다. 특히 블로그에 대한 무지에는 슬퍼지기까지 한다. 오래 된 블로거로서 진심으로 몇 마디만 하고 싶다.

인터넷에서 글을 차단하면 일만 더 크게 만드는 것을 인지했으면 한다. 인터넷에는 분명히 감정을 "배설"하는 악플러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블로그나 게시판등에는 아직도 조심스럽게 걱정되는 마음으로 정성드려서 글을 쓰기에 자신의 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신의 글이 정당한 이유 없이 차단이 되면 그에 분노하고 대응을 한다. 그리고 대응 과정에서 네티즌들은 어떤 일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쉽게 말해서 어떤 글을 삭제한다고 그 글의 내용이 퍼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특히 블로거 같이 스스로의 이름을 걸고 책임있는 글을 쓴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반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일반 네티즌 들은 "이 글이 삭제된 글이란 말이지?!"라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오히려 글이 더 많이 읽히게 되는 것이다.

왜 스스로 일을 크게 만드는지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고 노력하겠다는 글 하나면 최소한 속칭 "대인배"라고 될 수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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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공부가 필요한 장나라

얼마전 어떤 글의 덧글에서 장나라씨의 중국어 실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장나라씨의 중국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TV 자체를 보지 않았으며, 몇 번 우연히 지나가다 본 것들도 중국 성우의 더빙이거나 통역을 통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한 프로그램에 나온 장나라씨를 보았고 이젠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장나라씨의 중국어 수준은 6개월 미만정도입니다. 잘 봐주어서 1년미만입니다.



문제는 그녀는 중국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사실이다. 본인이 알기로도 중국에 진출한지 최소한 5년은 넘었으며, 참가한 작품만 최소한 2편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중국어 실력이 아직도 그 수준이다.

더욱 한숨이 나오는 것은 가수를 할 정도의 "듣기능력"은 언어학습에서 상당히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알 사람은 다 아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잘봐주어도 1년미만 수준이라는 것은 본인으로서는 한가지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장나라씨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장나라씨....좋은 말 해주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게 만드니 어쩌겠는가?! 그럼 잘 하지도 못하는데 "중국말 진짜 잘해요!!"라고 해주어야 하나? 그건 아니지 않은가?? 아...장나라의 아버님에게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연세에 언어를 배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셨을텐데 장나라씨보다 훨!!!씬 잘하신다[각주:2].

장나라씨에게 진심으로 이야기한다. 정말 중국과 중국의 문화를 사랑한다면 중국어부터  배우시기를 바란다. 중국인과 같은 수준의 유창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벙어리처럼 있지 않을 정도의 중국어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구HSK 8급, 신HSK5급정도의 실력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위의 영상에서는 장나라의 "중국에 돈 벌러 간다"의 발언도 거론되어 있다.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다른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만들어낸 잘못된 해석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중국의 친한파들 사이에서 먼저 문제가 된 것이다. 친한파가 문제를 재기할 정도면 심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런 여론은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 해당 영상의 아래쪽에서는 "돈 떨어졌냐? 没钱啦!!"과 같은 덧글들이 있다....

*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제가 요즘 이사문제로 정신이 없습니다. 하루에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도 힘들답니다. 덧글에 답글까지는 아무래도 무리군요. 반드시 대답이 필요한 "문의글"외에는 대답이 없을 것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더 정확하게 말하면 위법성에 조각된다라고 하는데 괜히 어려운 법률 용어이고, 사실상 명예훼손이 성립되지 않는다로 이해해도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인다. 과거에는 이에 대해서 무지한 네티즌들이 많았기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소리만 나오면 움추러 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된다. [본문으로]
  2. 그다지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세를 생각하면..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8.12 01:17

    근데 누가 신고한거지? 장나라 팬인가..

  2. 공인재능낭비사 2010.08.12 01:30

    형법 제307조 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를 들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에 대한 이른 바 '블라인드 처리” 조치가 부당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위법성 조각사유가 형사 소추·재제를 면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먼저 논의해야할 것은, 이 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형법이 아닌 특별법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사안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같은 법 제44조(정보통신망에서의 권리보호)의 제1항은 "이용자는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유통시켜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44조의2(정보의 삭제요청 등)의 제1항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정보로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 그 침해를 받은 자는 해당 정보를 취급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침해사실을 소명하여 그 정보의 삭제 또는 반박내용의 게재(이하 "삭제등"이라 한다)를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의 조치는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지만,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실익이 없습니다. 명예를 훼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즉,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라 의견·주장·비평을 적시한 경우이면 됩니다. 예를 들면, "내가 생각하기에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 그런데, 내가 판단하기에 홍길동은 노래를 너무 못하는 것 같다. 노래 연습 좀 해라!"는 명예 훼손이 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취지의 판례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12 03:04 신고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제 글을 오해하신듯하여 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저는 브라인드 조치자체가 부당하다고 주장한적은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특별법인 속칭 "최진실법"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음....제가 브라인드 조치를 신청한 장나라측의 행동에 대해서 인터넷을 모른다고 비판하신 부분에서 오해를 하신듯 하군요.

      다시 말하지만 전 브라인드 조치가 적법하지 않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장나라측의 신고행위가 인터넷의 속성을 생각했을 때 장나라측에 불이익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이것을 브라인드 조치가 적법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으로 도치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본문 내용으로 돌아와서 저는 결국 최악의 경우 법정까지 갔을 때 핵심이 되는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입니다. 장나라측에서 명예훼손이라고 하는 것은 어차피 장나라측의 "주관적인 판단"이 강력하므로 부정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명예훼손법이 규정하는 "사실"과 "공익성"이 충분히 구비되어 있음을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적시한 부분 이외에 당연히 "의견, 주장, 비평"이 들어간 부분도 있으며 저는 글에서 그런 부분은 본인의 생각임을 분명히 밝혔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았고, 그에 대해서는 법정까지 가게 될 경우 이야기해도 될듯 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3. 역시 장나라 소속사가 감시하는군요 2010.08.12 10:33

    그러니까 일반인으로는 쓸 수 없는 팬 냄새가 농후한 코멘트가 투척되는거겠죠.

  4. 충굴 2010.08.12 10:46

    인터넷 생태계를 모르고 장나라측에서 오버했군요...
    더군다나 명예훼손 꺼리도 없는 글을 대상으로..쯔읍..
    암튼 바로님~ 비평글 많이 써주삼.^^

  5. Ticket 2010.08.13 01:46

    우리 나라 좋은 나라!!
    언론자유가......암튼 좋은 나라!!ㅠㅠ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8.13 17:55

    소속사 측에서야 트러블 생긴다 싶으면 ‘행동’을 하는 게 자연스럽긴 한데...
    문제는 ‘어떤’ 행동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되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거겠죠.
    일단 덮으려고 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닐 텐데 말입니다. 휴...

  7. 2010.08.20 02:14

    글을 쓸때는 그그리 타당한가 아닌가부터 살펴봐야겠죠 중국에서 장나라한테 안좋은 리플이 달리면 중국사람 전체가 그렇게 본다는듯이 확대 과장 왜곡시킨 원글자한테 문제가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ㅎ더욱이 원글자는 장나라한테 관심이 없다면서 강심장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장나라 중국어 못해서 원글자한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닐텐데 중국어가 부족한 장나라가 중국에서 교수한다는게 납득이 안된다고 하시는게 솔직한 심정이 아닐지요?원글자가 장나라를 계속 비난하는 원인도 교수직 때문이라는거 다 압니다 객관적,논리적인척 하면서 억지스럽게 비난을 하니 신고를 했을테죠 연예인이 이렇게 허무맹랑하게 당하는데 연예인이라고 가만히 있어야 맞는걸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20 05:11 신고

      덧글 여러개를 다셨군요. 맨 위의 덧글에 통합하여 답글을 달겠습니다.


      1) 사실성
      장나라씨와 관련된 모든 글에서 제가 한 "가치판단"이외에 사실이라고 열거해놓은 것 중에서 단 하나라도 사실과 일치하지 않은 것을 지적해 보십시오. 만약 그러지 못하신다면, 님은 제가 제시한 "사실"에는 동의한 것으로 여기겠습니다. 동의하지 못하시겠다면 2)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2) 비난과 비판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략하게 말하여 비난은 근거 없이 상대방을 매도하는 행위입니다. 그에 반하여 비판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상대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행위입니다. 이 둘은 명확하게 다릅니다.

      1) 번에서 말했다 싶이 님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면 우선적으로 제가 제시한 근거들에 대해서 반박증거를 제시해야됩니다. 저는 "장나라씨가 실제로 출연하는 동영상" "장나라씨가 메인 모델인 화지아 팜블렛" 등등의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틀렸다" 혹은 "과장했다" 라는 말뿐이지 어떤 증거가 있나요?

      님이 제 글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려면 위의 동영상을 보고 장나라씨가 중국어를 잘한다고 말하는 증언들(사람마다 잘한다라는 기준점이 다르니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장나라의 중국어 수준이 6개월. 잘봐주어야 1년 아래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저는 장담합니다. 한번 찾아보십시오), 화지아 팜블랫은 학교측에서 무단으로 장나라씨의 이미지를 가져다 쓴 것이라는 증거라던지 강심장 사건은 장나라씨가 명확하지 않은 정신에 말했다는 증거라던지(그래도 문제지만 대본 그대로 읽었다라던지, 오락프로그램인데 어떠냐는 식의 이야기보다는 설득력이 있고, 그나마 정상참작은 되겠군요. 솔직히 강심장사건의 반대되는 증거가 있기는 한지 궁금합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를 수집해서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전에는 저에게 "비난"이니 "논리"니 혹은 "설득력"이니 하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독설가일지는 몰라도 사실관계 확인과 증거에 대해서 확실히 하는 편입니다^^


      3) 장나라 소속사가 감시하고 있다?
      제 가 언제 단 한번이라도 장나라 소속사가 감시하고 있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나요? 위에서 어떤 방문자님이 그런 덧글을 달긴 했습니다만, 저는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개인의 가치관의 문제와도 완전히 다른 명백한 님의 잘못임으로 확실히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4) 장나라가 교수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제가 대체 어디에 장나라씨가 교수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해놓았나요? 본문이었는지 덧글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는 해당 팜플렛을 보기 전에는 장나라씨가 교수가 되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장나라씨가 교수를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심각한 대학교에 교수가 된 것이 문제라고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4) 기타 사항.
      그 외에 제 본문에서도 명확하게 밝힌 이야기를 말도 안되게 왜곡시켜 놓은 수 많은 사항들이 있군요. 일일이 대답하기도 귀찮아집니다. 글을 좀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밖에 들지 않는군요. 단지 이 말은 해드리고 싶군요.

      님이 지금 하는 일이 장나라씨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죄송하지만 님의 덧글을 읽은 사람들은 장나라씨 안티가 되면 되었지 장나라 만세를 부를 것 같지는 않군요.

  8. 2010.08.20 02:21

    장나라가 교수를 돈을 벌기위해서 하고
    장나라가 중국에서 교수직을 수락했기 때문에 중국언론이 비난한다는 사실이 아닌.글을 유포시킨 내용은 다 빠졌군요?본인이 지금까지 쓴글은 다 빼고 신고한글만 캡쳐해서 올리면
    안되죠 ㅎ솔직하게 장나라가 대학교수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 납득이 안된다 라고 하는게 솔직한 생각일거같네요 ㅎ처음부터 이렇게 글을 쓴목적이 장나라가 대학 교수직을 한다는거지 않습니까?그런건 다 뺀채 신고한것만 올리면 안되죠 ㅎ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봤습니다 그냥 중국언론에 제보를 하세요 장나라가 교수하는거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요 중국어도 부족한 장나라의 교수직이 말이 되냐고요 중국언론에선 지금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데 자꾸 왜곡 확대 과장시키니 신고를 한거게죠 연예인 소속사에서 신고한다고 열낼게 아니라 본인의 글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 논리적인지부터 따져야 지요

  9. 2010.08.20 02:28

    장나라측이 괜히 신고한게 아닙니다 원글자님 장나라가 대학 임용된 그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장나라를 비난해왔지요 비난하는걸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비난을 하더라도 설득력이 있어야지요 개나소나 가는 대학이라며 그 대학 재학생부터 시작해서 장나라까지 도매급으로 비난을 하고 있잖아요 본인의 글이 비판받의 강심장까지 언급하면서 장나라가 중국에 돈을 벌기위해서 교수직을 한다고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을 하고있죠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면 교수직을 안하죠 장나라 교수직이 그렇게 성에 차지 않으면 화이자 대학에 항의하는게 빠르지 않을까합니다 ㅎ장나라 하나잡고 비난한다고 장나라가 대학교수직을 사퇴할수 있나요?

  10. 2010.08.20 02:36

    장나라 소속사가 감시하는게 아니고 원글자님이 포털에검색되게 검색어를 다 걸어 놓으셨더만요 ㅎ네이버에 장나라만 쳐보세요 개나소나 가는 장나라대학이라고 제목이 크게 걸려있습니다 원글자가 의도한게 장나라 교수직이 비난받아서 교수직 사퇴하는거 그게 목적이겠죠 ㅡ그걸 위해서 지속적으로 비난을 하시는거같고 제가 제의한다면 그방법보단 화이자대학에 항의를 하시고 학교앞에서 1인시위라도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11. ㅎㅎ 2010.08.24 14:21

    인터넷 세상은 잘 아시는 분이신듯 하지만 기획사나 팬덤 문화, 장나라의 소속사처럼 다른사람의 의견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으시는 듯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본국에선 아무리 오래된 팬이라도 조금이라도 불리한 의견이 올라오면 곧 삭제당합니다. 더러는 강퇴도 당합니다. 물론 계속팬으로 남아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스타의 홈페이지, 팬까페는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는 단호합니다.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이정도의 끈질긴 비판을 올리셨다면 당연 삭제되셨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24 19:41 신고

      ...제 블로그에 올린 것입니다만??

    • ㅎㅎ 2010.12.23 11:21

      그렇군요,,죄송합니다,, 블로그지만 혼자 보기위해 글을 올리신건 아니셨던거 같고,, 개인용이지만 알아달라는 맘에서 올리신 감정섞인 비판적 글이셨던 거군요.. 개나 소나 가는 대학말고 좋은 대학가라~ 좋은 대학 추천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12. 익명 2010.09.06 00:22

    비밀댓글입니다

  13. 반대 2011.05.08 02:11

    장나라가 머리가 나쁠 수도 있죠
    머리 나쁜게 죈가요?

  14. 반대 2011.05.08 02:14

    외국어에 타고난 사람이 있으면 타고나지 않은 사람도 있는건데
    일반적으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일본어랑 중국어 못합니다
    장나라도 그런 과일수도 있고!!

  15. BlogIcon 행인 2014.07.16 05:36

    스트레스 해소 아니면 외톨이. 둘중하나!ㅋ

2010/07/27일 저는 "개나소나 들어가는 장나라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글은 명예훼손으로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이미 다음 고객센터를 통해서 복원을 신청하였습니다.

장나라측에 묻고 싶군요. 조용히 비판을 받아들이고 소통을 하지 않고, 일단 막아놓고 보자라는 식으로 일을 더 크게 만드는지 말입니다. 재판을 원하십니까? 저는 장나라씨는 물론 화지아 학원이나 배제대학교 및 중앙대학교등를 실명으로 언급을 하였고, 그것 자체로 명예훼손은 성립합니다. 다만 헌법에 의거한 언론 자유항목들로 인하여 위법성이 조각되어 무죄입니다. 그렇다면 핵심은 얼마나 사실에 근거했냐는 것입니다.

저는 해당 글을 쓰면서 민감한 문제이니 만큼 최대한 사실관계확인을 하려고 노력하였고, 최소한 사실이 아닌 일을 단정해서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제 글과 덧글 모두에서 사실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언급해 달라고 말하고 싶군요.

사실과 동떨어진 유언비어인 비난도 아니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장나라측에 대해서는 유감을 넘어서 한숨까지 나오며 저는 저의 글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에 문제가 된 글의 원문 전체를 올려놓습니다.


개나소나 들어가는 장나라 대학 원문 :

교육사업은 보통 돈은 돈 대로 벌면서 명예까지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사업"이다.  이번 연기자 겸 가수인 장나라가 부교수로 초빙되었다는 화지아학원(华嘉学院)이 그 전형적인 모습이다. 화지아학원은 막말로 중국학생들에게는 중국의 수능시험인 까오카오에서 빵점을 받아도 돈만 내면 갈 수 있는 곳이고,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을 상대로도 "전공 수업을 한국어로 진행하므로 HSK 점수가 필요 없습니다."라는 마치 미국 유학하면서 토플점수가 전혀 필요 없다고 하는 것과 같은 황당한 광고를 하는 곳이다.


화지아학원[각주:1]은 1985년 일반적으로 괴로 국민당으로 불리우는 타이완의 국민당과는 거의 상관이 없는 중국국민당위원회에서 건립한 베이징중산학원(北京中山学院)이 자금 사정으로 몇 번이나 이사를 다니던 상황에서 화지아그룹华嘉集团이 인수를 하며 2010년 2월 20일 정식으로 화지아전수학원(华嘉专修学院)으로 개명을 하였다. (관련자료)

그런데 화지아 학원은 그 전신인 베이징중산학원은 2005년부터 한국배재대학교와 교류라고 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소위 2+2라고 불리우는 방법으로서 화지아 대학에서 2년을 보내고 한국 대학에서 2년을 보내는 형식으로 한국 배재 대학교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한국대학시절인 2년동안은 한국 대학 학비를 모두 받는다. 매년 미묘한 변동이 있지만, 입학금이 73만원이고, 인문학과가 3백37만원, 자연과학이 3백81만원, 예술학과가 4백 21만원이다. 그러나 정작 제대로 수업을 받을 수 없기에 어학연수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국의 부자집 자제들은 졸업장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중국학생들을 배재대학교에서 한국어 어학연수를 2년동안 시켜주고 대학교 학비를 받을 수 있는 "굉장히 효율이 높은 사업"인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앙대학교와 연결고리를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배재와의 관계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화지아 학원은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중국의 한국 유학생들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광고문구가 "전공 수업을 한국어로 진행하므로 HSK 점수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머리 속으로 하나의 의문이 떠오를 수 밖에 없다. 중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영어의 토플에 해당하는 HSK 조차 필요 없고, 당당하게 한국말로만 수업한다고 모집을 하는 곳에 가는 학생들은 대체 왜 중국에 온 것인가?[각주:2]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그런 학생보다 그런 학생을 만드는 자칭 교육기관이라고 불리는 곳일 것이다.

장나라씨가 화지아 학원의 이러한 현실을 알고 부교수 초빙에 응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 장나라을 얼굴로 광고지를 만들고 있기에 훗날 화쟈 학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분명히 책임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설령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런 학교의 부교수는 자랑도 아니기에 언론에 홍보자료를 돌린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또한 장나라 이외의 "송승환, 최정일, 박리디아, Ha, Sung KI, 박정자, 석창호, 강대영, 박인서, 이혜민, Jung, Young Heouk, 주요철"도 만약 자신이 해당 학교와 관련이 없다면 분명히 부정을 하고, 만약 관련이 있다면 훗날 문제가 될 경우 분명한 책임을 지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이런 학교가 문제가 안된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이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덕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된다. 최소한 본인으로서는 국제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 제목에 대한 보충 설명
"개나 소나 다 들어가는 장나라 대학"이라는 제목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해당 제목은 장나라 씨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을지는 몰라도 사실관계에서는 문제가 없기에 현재로서는 수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통해서 말했다 싶이 장나라씨가 부교수로 있는 화지아학원은 중국학생이나 한국학생이나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이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심지어 그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광고를 하는 곳입니다. "개나 소나 다 들어가는"이라는 묘사는 이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나라 대학"이라는 묘사의 경우, 제가 올린 팜플렛에서 보이다 싶이 화지아학원은 장나라씨를 메인으로 내세워서 광고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장나라씨가 부교수가 화지아 학원의 부교수가 된것을 중국과 한국에 널리 알려서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나라씨측도 부교수가 되었다며 한국측 언론에 보도자료를 내고 있으며, 화지아 학원의 팜플렛등의 메인 광고모델로서의 행위에도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화지아학원의 행위가 장나라씨과 상의된 것이거나 최소한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장나라씨는 사실상 "화이자 대학교의 얼굴"이 된 것이고, 공인으로서 화지아 학원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것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공인들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팔아서 광고하는 상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국에서는 "도덕적인 책임"을 요구하고, 중국에서는 실제로 법적 처벌까지 받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선정한 제목은 장나라씨나 그 팬들이 보았을 때에는 "거친 비판"입니다. 그러나 사실과 동떨어진 "비난"은 아닙니다. 저 자신은 장나라씨의 팬이 아니지만,  주위에 장나라씨의 팬들이 많이 있기에 더더욱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깍아먹는 화지아 학원의 부교수를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1. 중국의 고등교육기관은 3가지로 분리가 되며, 대학大学,전문학교专科大学,학원学院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대학교와 학원은 분명히 다르다. 영어로는 university(대학교)와 college(학원)으로서 일반적으로 대학교는 학사과정 이후에 석박사과정이 같이 있어야 하며, 학원은 그것이 없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굳이 한국으로 따지면 종합대학과 단과대학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학교와 학원은 분명히 역할과 위치가 다른 용어이며, 한국에 학원개념의 학교가 없다고 마냥 대학교로 번역해서는 안되며, 이를 대학교로 광고를 하는 행위는 과대광고까지 의심해보아야 할 사항이다. [본문으로]
  2. 거칠게 표현해서...중국은 왜 왔니? 엉아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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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7.28 13:35

    저도 졸지에 개념없는 열성팬 된 건가요? ㅡㅡ;;

    뭐... 바로님의 제목 쓰시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전에 제 개인적 불만을 표한 적이 있으니
    더 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예상 외로 빨리 당사자가 반응을 보였다는 게 놀랍네요.
    이 블로그를 주시하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건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15:01 신고

      저도 그래서 제 "열성팬"들은 제가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말한다고 덧글로 적었습니다....그나저나 "열성팬"이라.......용어 자체가 그리 마음에 안들기는 합니다. 그냥 "인터넷 친구"정도가 더 맞을텐데 말이죠.

      인터넷을 오래 하다보니 마음 한구석에 해당 학교 입학 당사자가 아닐 경우부터 시작해서 온갖 경우에 수를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들어온 시기를 생각하면 우연이라기 보다는 어느 곳에 링크된 주소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3. 그림독서 2010.07.28 15:40

    님 사진 보고 글 남깁니다 참 생기신대로네요 ;;

  4. 태클이좋냐? 2010.07.28 20:15

    일단 내가쓴글을 지운이유를 말씀드리죠 전 내가 실수라

    고생각이돼면 인정할건 확실히 인정하고 수정을 하거나

    삭제를 합니다 그게 그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하고

    요 아무리 인터넷상 이라지만 지킬건 지켜야겠죠? 그리

    고 하나더 위에 글에도 말을 했듣이 전 다른 사람 비방

    이든 비판 이든 뭐든 간에 인터넷으로 상대방을 공격하

    는 인간들을 굉장히 싫어할뿐입니다 자 한가지 예를들

    어보죠 가장최근에 제가 했던 테클이 월드컵때 박주영

    선수와 김남일 선수 였습니다. 박주영 선수가 자살골

    을 만들었을때 전 보면서 야 역시 메시구나 라는생각을

    했고 리플레이를 보며 박지성 선수가 헤딩을 할라고하

    며 박주영 선수의 시야를 가린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냥 아쉽다라는 생각뿐이었 고요 근데 그날부터 박주영

    의 욕이 무섭게 치고 올라가더군요 욕을할라면 전체적

    인 플레이를 보고 어찌됐건 실수는 실수이지만 그선수

    가 일부로 하진 않았고 전 상황들이나 대한민국 축구보

    다 메시라는 뛰어난 선수가 있는것을 인정 할줄 알아야

    하는데 이놈의 나라 국민성은 남을 헐뜯기 위해 존재를

    하는건지 일단 욕부터하고보자인것 같네요 그런것도 비

    판이라면 비판이겠죠? 프로가 저걸못봐서쓰냐?이런뜻이

    니 비판이라면 비판이겠죠 그리고 다음경기에서 박주영

    의 골로 한국이 선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김남

    일선수로 타켓이 변경이 되더군요?아니무슨 총쏘는 연습

    한답니까? 타켓이 너덜너덜 해지면 갈아서 씹어버리는

    연습이라도 하는건가요? 그선수들은 얼마나 큰부담감으

    로 경기를 뛰었을까요 더 예전으로 가면 히딩크 감독이

    한국축구의 사령탑으로 있을때 욕이란 욕은 다했던 사람

    들이 선전을하자 대통령 시키자는 말까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나오더군요?장나라 여서가 아닙니다 그어떤

    누구 였더라도 이런글을 봤다면 똑같이 했을겁니다 위

    에 말한 3명은 얼마나 힘들었겠냐 이겁니다 연예인들이

    왜 자살을 하는지아세요?왜 그사람들의 잘못만을 꼬집을

    생각만을 하시나요?그사람의 멋지고 이쁜모습은 당연한

    거고 잘못하기 만을 기다렸다가 걸렸다하고 낚는 강태공

    입니까? 글을 쓰신 분께서 생각하고 다른 좋은 대학이

    있는데 뭐할라고 저딴 대학을 갈라고하냐 이런 말을쓰고

    싶으시면 그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쓰시면 됩니다 장나라

    가 어떤 연유로 그대학의 일에 끼어든지는 아무도모르

    는 일이아닌가요? 상대방을 배려할줄 모르고 비판이라

    는 것만의 위주로 내생각 을 쓴다는건 문제가있다는 생


    각입니다 전 누구처럼 대학이라는 곳 구경도 못해봤고

    머리가 누구들 처럼 좋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쓴글

    이 얼마나 앞뒤 안맞고 엉성한지 누구보다 잘알고 내가

    쓴글을 읽든말든 그건 읽는 사람의 판단이고요 장나라

    글쓴분 둘다 한가정의 귀한 자식입니다 누군가 던진 작

    은 돌맹이가 어떤 이에게는 커다란 바위가 된다는 생각

    을 좀하시죠 그 돌맹이를 맞는사람이 나일수도 님일수

    도 당신들의 자식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런말해봐

    야 웃기신다는 생각을 할지도모르고 나역시 그런 큰돌

    을 맞아 본적이 없는데 주변에서 그런일을 봐서 더욱 안

    쓰럽고 지울수 없는 상처로 고생하는 사람을 봐서하는이

    야기입니다 글쓴이 께서 만약 국민을 위한다고 자신들

    의 귄력싸움을 하는 말도 안되는걸 추진하는 높으신분들

    이야기로 비판이라는 걸하셨더라면 아마 마음이 잘맞는

    친구가 될수 있었겠네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유료화

    한다는데 그런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는분들께 비판이라

    는걸하시죠 기사를 보니 그런분들이 추진하는게 이익이

    얼마고 차가 얼마나 줄고 그런말을 쓰면서 교통정체 문

    제가 해결된다 라는 기사가 올라왔던걸 봤는데 그럼 유

    로화시키면 차가 정말줄까요? 영국인가?어느나라에서

    시행을해서 잠깐 어느정도 줄긴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얼마후 다시 똑같아 졌답니다 그런 부분은 생각도 안하

    는 사람들의 비판이라면 얼마든지 현실성이 있는 생각입

    니다 이런걸 비판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라는 거에요 사실만을 썻다고 주장 하시는데 물론 이것

    저것 알아보시고 글을 썻을테니 사실인것도 있겠지만 장

    나라의 이야기는 확인하지 않고쓰신 내용 일것같네요 저

    역시 그게 뭔지 알수도 없고요 아주 대단한 내용으로

    글을 쓰셔서 모든사람을 이해 시킬수 있었다면 저같은

    사람이 이리 테클을 걸진않았겠죠?뭔가 한명을 비방하기

    위한 글 이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는것 자체가 글쓴이

    의 의도가 무었인지 의심가게 만든다는 겁니다

    flacamo192 님 제가봤을때는 본인의 반응이 아니라

    회사나 그 학교 관계자가 아닐까싶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21:31 신고

      저는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장나라씨의 행동자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공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일반인보다도 더 큰 지탄을 받는 것은 그들이 그 만큼의 권리를 가지고 있기에 의무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대출광고"에 유명 연예인이 출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출서비스는 사람들에게 과도한 이자를 강요하여 파산이 속출하게 하는 악질대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당 유명연예인은 대출광고에 출연한 것에 책임이 없을까요? 사람들은 해당 연예인의 광고를 보고, 그 사람을 "믿고"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말이지요.

      님은 이 사건이 조그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강심장 사건도 그렇고, 이번 일은 아직 터지지 않았지만 동일하게 한국전체의 이미지를 깍아 먹을 수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저에게 님 자신의 "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비방과 비판을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근거를 가지고 사실관게 확인을 하며 장나라씨 및 화지아 학원은 비판한 것입니다. 만약 님이 제 글에 대해서 비판을 하시려면 제가 제시한 "근거"에 대해서 공격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주관적인 이야기만 계속 하고 계시는 것이고, 그래서 위의 "답답해서"라는 분이 "태글님께서 이글이 어디가 잘못 되었다는 실제 증거를 제시하시기 보다는 듣는이가 기분나뿌다, 장나라 측이 기분이 안좋을 것이다 선택된 단어가 너무 원색적?이다 라고 하십니다. 이건 객관적 증거가 아니라 객관화 자체가 불가능한 감정의 문제입니다.비 판적 댓글을 쓰시려면 감정적이 아닌 객관적 증거를 들어미시는게 댓글토론에 더 힘을 실어주고 다른 구독자들도 님의 생각에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라고 언급을 한 것도 이와 동일한 이유인 것입니다.

  5. 흠. 2010.07.28 20:53

    물론 뭐 언론의 보도에 진실성이나 공익성이 있으면 위법성이 조각되기야 하겠지만, 그러니까 법적으론 정당하겠지만, 그리고 법적으로 정당하고 표현의 자유의 영역내에서 보호될 수위의 표현이 이런 식으로 법적으로 위협받는 현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외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굳이 장나라가 교수 된것이 뭐 사실은 허풍교수였다 아니었다 이런 걸 보도할 필요가 있나요?
    무슨 의미가 있어요? 난 그게 참 궁금해요. 별 대단한 일도 아닌 데 왜 트집(실제로 가진 트집이든 가지지 않은 트집이든)을 잡지? 하는.
    제 글 첫문단에 들어가는 내용으로는 님께 충분히 동의를 하는 편인데, 왜 장나라를 굳이 공격하죠? 그냥 김수영 시인의 글이 생각나네요. "사소한 것에 분노치 말라"는. 물론 장나라측의 법을 통한 위협에는 잘 대처하셔야겠지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21:34 신고

      저는 장나라씨가 허풍교수라는 발언은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장나라씨가 문제가 있는 교육기관에 교수가 된 것에 대해서 비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단하고 말고의 문제는 저와 님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각각의 주관입니

  6. 2010.07.28 21:49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따지고 보면 화지아 대학의 문제지만, 장나라씨의 사진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광고를 하고, 그 광고에 대해 거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장나라 대학이라 할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혼자가 아닌 존재라, 나가 아닌 타의 일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인간은 타의 일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다릅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일에 신경을 쓰고, 글을 쓰는 것은 사람 살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고, 글쓴이의 말투가 공격적이고, 직접적이다면, 다른 사람이 글을 보고 불쾌해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문제를 제기하려는 의도까지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7. 태클이좋냐? 2010.07.28 22:19

    앞에서 말했지만 난 글쓴이처럼 똑똑하지못할 뿐더러 부자도아니라 열심히 돈벌어야하므로

    시간내서 당신의 글을 반박하기위해 자료를찾을시간도없고 근거를 찾을 이유도없습니다 내가

    말하는건 사람이 사람을 비판한다는것 자체가 물론 그사람의 잘못을 일깨우기위해 비판이라는

    것을할수는있습니다 하지만 글자체에 여러사람을 비방이라고 생각이들 정도에 누구나 다그런

    건아니지만 단한사람이라도 비방이라는 생각이들정도의 글과 제목을썼다면 도데체 무슨자격으로 한사

    람을 타켓삼아 비판할수있는겁니까 단한명이라도 내가쓴글을 비방이라고생각한다면

    그글은 비판이아닌 비방이라는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9 00:56 신고

      저는 그다지 똑똑하지 못하고 부자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언급하는 것이 비방입니다.그리고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비판입니다.

      님은 아직도 비방과 비판을 구별하지 못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비판을 할 생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는군요. 발전적인 소통을 할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제부터 님의 덧글에 답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8. 자가당착 2010.07.28 23:51

    정말로 이런 대학이 있다면 허가를 내준 중국당국에 신고하던지 화지아대학을 제목에 걸고 비판을 해야지 이런 선정적인 제목을 쓰는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저번에 강심장글도 보니 대놓고 장나라를 까던데 말이죠.블로그를 가만 살펴보니 바로바로님은 이곳저곳에서 연예인,연예계를 잘 모른다고 써놓으신반면에 중국에서의 장나라의 인기는 비,동방신기,수퍼주니어 에도 못미치는듯 하다는 님의 댓글이 특히 눈에 띄네요. 제가 한창 중국출장 다닐때는 북경공항앞에 장나라광고도 쫙깔려있었고 장나라 스윗드림 벨소리 넣고 다니는 중국인도 있었는데 말이죠.게다가 강심장글은 누군가의 요청을 받아 쓴글이라고 하시질 않나...좀 미심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심장같은 토크프로는 작가가 분명히 써줬을겁니다. 한국은 아무리 리얼상황극이라 표방해도 작가가 애드립까지 써주는게 현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9 01:13 신고

      제 본문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학교는 법률적으로는 합법입니다. 그러나 법률적으로 합법이라고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 최근 금융상품에 대한 법율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금융상품에 강도높은 법이 없었을 때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해서 중국 당국에 신고할 방법은 지금 없습니다.

      화지아 대학을 제목에 걸지 않고 장나라 대학이라고 한 이유는 본문부터 덧글에서까지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이야기했고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군요.

      저는 연예계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연예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물어보면 현재 소위 말하는 "대세"가 어떤지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제 생각이 아닌 중국에서 친한파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강심장프로에 대해서 장나라씨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님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그럼 어느 뉴스 앵커가 대본이 "개새끼들이!"라고 써있어서 그대로 읽었다면 그 앵커는 어떻게 될까요? 장나라씨는 스스로의 의지로 작가가 써준 것을 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변명에 불과합니다. 강심장은 친한파 중국친구의 부탁을 받아서 쓴 것입니다. 아직도 의문스러우신가요? 참고로 그 친구는 아직도 장나라에 대해서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비하면 열정이 상당히 식었습니다.

  9. 태클이좋냐? 2010.07.29 01:21

    님은 지금 장나라뿐 아니라 저역시 가르치려들고게시군요 당신에 덧글에 목말라있는 사람

    아닙니다 왜요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에 더이상 할말이없나보죠? 당신에 비판이라는것에

    가슴아파하는 사람을 생각하라는말이 비방과비판을 따지는것이며 그잘난 발전적인것과

    아니면 그리 잘나셨으면 윗분말씀대로 중국당국에 따지시거나 대한민국에 따지시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비판이라는 것을 하고게십니까? 당신역시 내가말하는것은 이해하려하는 생각

    조차 하지않고 내생각이 옳은거야 난 근거라는게 있어만 고집하시는군요 덧글 그딴거 없어도

    난 당신처럼 내생각을 내맘대로 쓸겁니다 님이 나에게 발전이라는말을하는것 자체가 시비이며

    나를 가르쳐보겠다는 말도안되는 시츄레이션이 아닌가합니다만 물론 지극히 내생각이고 당신

    의 덧글에 목이말라 허우적거리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윗분덧글에 이리쓰셨군요 아나운서가 개새끼들이

    라는 대본을 쓰면이라는 그런 말도안되는 억측을 하시는

    것도근거인지 궁금합니다

  10. 오이오롯세 2010.07.29 02:40

    자가당착 /
    북경에 10년 있는 사람이든, 가끔 중국 출장 오는 사람이든, 중국은 어떤 나라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어떤 한 사물을 파악하는데 있어 가장 유효한 개념이긴 하지만, 시간과 경험이 꼭 정비례한다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한 사물에 대해서 판단하는 데 있어, 시간은 그 변화의 과정과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이지 않을까요.
    그것이 지나쳐 아집이나 선입견이 되면 당연히 곤란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 체류한 시간과 그 기간동안 만나고 보고 들었던 표본이라는 것은 자가당착 님의 경험보다는 믿을만 하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통계라는 것이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데 가장 믿음직한 근거임은 그 표본의 절대적 양이 많고 오차율이 비교적 적다는 데 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북경에서 6년 있었던 제가 봐도 이 케이스에서 자가당착님의 주장은 논점흐리기에 해당할 수 있다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써준 것을 그대로 읽었을 뿐인데 그게 무슨 문제냐는 부분은 솔직히 자가당착님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저도 해당 방송일에 본방으로 강심장을 본 사람이었고, 진심으로 문제되는 발언이며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할까 혀를 찼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대본대로 읽었던 것에 불과한지, 편집에 의해 이상한 내용으로 변질되었는지, 연예계가 어떤지 잘 모릅니다. 당연하죠, 당사자가 아니면 누가 알까요.

    하지만 그게 그대로 방송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죠. 사람은 보이고 들리는대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출연자는 편집에 대해 기본적인 의견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무한도전에서 길씨의 모의재판에서 알게 된 내용이지만요. 이 사항에 있어 해당 연애인과 소속사측이 중국에서 부단한 노력과 해명으로 어느정도 문제를 누그러뜨리긴 했지만, 솔직히 그 발언 자체는 중국활동 그만할래~ 수준의 발언이었죠.


    어쨌든 이 모든 것을 떠나, 중요한 것은 숲보다는 나무를 겨냥한 논쟁이며, 정작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다는 겁니다.

    핵심은 합법적인 교육기관인 화지아학원이 생겼다.
    하지만 중국에 설립된 중국교육기관이 중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수업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말이 안 된다. 이게 무슨 호랑당말코 같은 소리인가. 중국에 있는 학교에서 중국어로 수업을 안 한다니!
    주인장이 북경대 학생이든 아니든, 이런 사람이 나와서 중국유학생인 척 할텐데 누구든 반발을 안 할까.
    강심장에서 (아마도) 본의 아니게 중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사과를 한 해당 연예인이 왜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 유학생들의 가슴은 아프게 할까.
    유학다녀온 사람은 알겠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개인외교관이고 나라의 이미지인데......
    그러니 해당 연예인은 이 대학교의 부교수라는 자리를 반납했으면 한다.

    라는 게 글의 핵심 아닐까요?


    주인장의 자극적인 단어와 어휘는 충분히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차치하고 (그게 안 되니깐 부분을 잡고 논쟁하는 것일테지만) 내용의 핵심을 본다면, 저것이 태클이 좋냐고 물어보는 님이 그런 식으로 축구 대표팀 이야기를 꺼내느니 비판이니 비난이니 그런 말은 쉽게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태클이 좋냐? /
    해당연예인과 글쓴이 모두 귀한 자식의 귀한 자식이다. 라고 하셨죠.
    하지만 해외에서 거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 차원을 넘어 그 사람과 교류를 가진 사람들에겐 그 나라의 이미지이며, 그 나라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태클이 좋냐? 님이 미국에서 술 마시고 난동을 부리면 KFC라는 욕을 들어먹고, 중국에서 술 마시고 난동을 부리면 高丽梆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은 그저 개인일 뿐이라고요? 그럼 태클이 좋냐? 님이 어렸을 적에 말썽을 부리면 님만 욕 먹습니까? 부모님도 욕을 먹습니다.
    그저 개인일 뿐이라고요? 가족과 나라는 다르다고요? 나가보세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은 어딘가에 자의든 타의든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저 개인은 개인이라고요? 해외에 나가서 사고쳐보세요. 대사관이 왜 있고 외교관이 왜 주재하고 있는지. 3년 반 전에 아프간에 가서 선교하다가 피랍되서 세금 60억인지 600억 주고 풀려난 사람들이 국가에 소송을 걸었더군요. 국가가 안 말려줬다고. 그렇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숱한 방법을 써도 좋다고 간 사람들. 결국은 국가에 한풀이 합니다. 그저 개인이 죽는 거라구요? 해외에는 한국사람이 아프간에서 납치되었다고 하지 그 사람들의 신상정보는 그닥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저 개인일 뿐이라고요? 돌 맞는 건 해당 연애인 뿐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로 인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도매급 취급당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들도 애꿎게 돌을 맞습니다.



    광고모델과 광고주는 그저 단순한 고용주와 피교용인의 관계라고 생각하십니까?
    광고모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회사는 광고를 전면중지하고 심하면 해당 모델을 고소하기도 합니다.
    왜냐, 그 사람을 모델로 쓴 자사의 이미지가 실추되었기 때문이죠.
    해서 요즘은 관련 세부사항을 광고 찍을 때 삽입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는 건 어렵지 않겠죠?
    해당 연예인이 중국에서 또 논란이 될 만한 사건을 터뜨린다면 그 학교 역시 욕을 먹게 됩니다.
    반대로 해당 학교가 욕먹을 만한 몰상식한 일을 저지른다면 그 연예인도 욕을 먹게 되겠죠? 게다가 그저 모델도 아닌 부교수라는 직함까지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서 화지아 학원이 문제가 될만한지 여부는 합법과 불법의 여부가 아닙니다.
    이 학교에 입학할 사람들이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의미는 더더더더더더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중국어를 한 마디도 하지 않아도 졸업할 수 있는 학교를 나와도 그 사람들은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학교를 나온 사람으로만 받아들여진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북경대라는 나름 알려진 명문대든, 그보다 덜한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든 상관없이, 다른 열심히 하는 학생들의 격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건 멀쩡히 앉아서 돌 맞는다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며칠동안 처음 글부터 쭉 봐내려오다가 답답해서 몇 자 (치곤 좀 많네요) 적어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기 위에 주인장 사진을 보시고 생긴대로 논다고 하시는데, 저 사진을 찍어준 사람으로써 웬지 제가 욕먹는 그런 기분이랄까요?ㅎ

    물론 최연우님을 비롯해 많은 의견들은 주인장도 보고 느끼는 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문제는 저도 딱히 변호해 줄 생각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없어 보이니까요. 뭐 주인장이 스스로 알아서 판단할 문제겠죠.

    다만 같은 유학생의 입장에서 해당 학교의 선전 문구는 굉장히 심기를 거스른다는 것 정도는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국처럼 해외유학의 역사가 오래 되고, 나쁜 선입견도 비교적 적은 국가가 아닌, 유학의 역사도 짧고 해당 국가에 대한 이미지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큰 중국에서는 유학생 개개인이, 우리가 그 이미지를 만든다는 생각이 다른 나라보다 강렬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음...적어도 저와 제 주변은 그랬다는거죠)

    유학생은 해외에서는 모국의 개인 외교관이자, 모국에서는 해당 국가의 일차적인 소통점이자 변호인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한국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도, 한국에서 중국의 이미지가 이상하게 변질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점을 좀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감가네요 2010.07.29 10:44

      저도 오랜시간 중국에서 유학을 했던 사람으로써 마지막 문구는 굉장히 공감가네요.
      중국 유학에 대한 그닥 곱지 않은 시선때문에 한국에 나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상당히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문구에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중국의 유학생 뿐 아니라 중국 내 거주하고 계신 한국인들 모두가 깊게 인식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1. 태클이좋냐? 2010.07.30 01:07

    네 오이오롯세님 글잘봤습니다,

    나라의 이미지이며, 그 나라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이말하셨죠?

    물론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같은 나라사람이 잘못된행동을해서 부모 욕먹이듣 나라욕먹인다는

    생각으로 그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는있습니다 전 그말자체가 잘못이라는말이아닙니다

    지금 글을쓴 사람은 자신이 인정을했듣 (저는 장나라씨는 물론 화지아 학원이나 배제대학교 및

    중앙대학교등를 실명으로 언급을 하였고, 그것 자체로 명예훼손은 성립합니다.)이말인데요

    장나라가 중국에서 활동을하며 좋은일을 했을때 말한마디했을까요? 안했다는 생각이네요

    그닥 누굴 칭찬할분으로 보이진않아서요 (제생각입니다) 그래요 누굴욕하든 내가 누굴칭찬하

    든 말든 니가뭔상관이냐라고할수있죠 맞습니다 내가 누가 뭘하든 뭔상관일까요? 비판이라는것

    을할라면 한사람의 인격 그사람이받을상처 등을 감안 하고 비판의 대상을 존중하며 해야한다는

    것아니냐는생각입니다. 축구이야기 제가 축구 이야기를 한것역시 그선수들을 그런식으로 욕하

    는것역시 욕하는입장에선 그대상을 생각하지않고 하는 비판이라는 것입니다 프로선수가 그정

    도뿐이못하냐 비판아닙니까? 그걸왜못봐 프로가 비판이 아니고 뭡니까 그선수들이 받는상처

    장나라가 받는상처 그걸생각하라는 말입니다 글쓴이가 살면서 평생죄한번 안짖고 살았을까요?

    아닐걸요 누구나 죄라는건 있으니까요 그때마다 비판과비난을 받아야할까요? 네네 알고있습니

    다 공인이라 하는말이다 네네 대한민국욕먹이자나 네네 물론입죠 알고있습니다 그럼 님역시

    저에게 (님이 미국에서 술 마시고 난동을 부리면 KFC라는 욕을 들어먹고, 중국에서 술 마시고

    난동을 부리면 高丽梆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이말을하는것 조차 제가 했던 축구이야

    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광고주이야기를하셨는데 제가듣기론 맞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은 광고가 문제가 있을때 모델역시 처벌을 받는다고들었습니다 예를들어 발모제 광고에

    아무개가 모델인데 그제품을 쓴 사람이 그로인해 머리에 문제가 생기면 그아무개 역시 처벌을

    받는다는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건 들은 이야기라 정확한 어떤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대단한

    근거는 없습니다 (중국에서 중국어를 한 마디도 하지 않아도 졸업할 수 있는 학교를 나와도 그

    사람들은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학교를 나온 사람으로만 받아들여진다는 게 문제입니다.)라는

    말을하셨고 글쓴이 역시 그말을하는거라는건데 그말에 핵심은 제생각으로는 난 힘들게 중국어

    공부해서 빡세게 공부하고왔는데 저런것들이랑 같은 취급을 받아야해? 그냥 딴생각없이 그생

    각뿐이네요 (이건 멀쩡히 앉아서 돌 맞는다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겠죠?)지나치다는 생각입

    니다 돌맞는다기보다는 자격지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격 이라 격....참.... 좋죠 격 이라

    는거 사람을깔볼수있는 특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그 격 이라는건 중국에서 중국

    말도안하고 중국 유학생이 라고 떠드는 사람들과 같은 취급받으면 쪽팔리고 뭐 한국 에서도

    대학이란건 근처도못가봐서 중국대학 어디가좋은지도 모르것고 하여간 정말 좋은대학이라는

    곳을 나온 사람과 비슷하게 봐주면 오 나도 중국유학생인데 라고말하며 뭔가 상승했다고 좋아

    하게 하는것이 격 이라는건지.... 무식해서 격이라는게 정확히 뭔지 몰라 한말이니 기분나빠하

    지는마세요^^아그러고보니 글쓴이와 친분이있던가 하시것네요 사진을 찍어주실정도면요

    마지막으로 질문하자면 글쓴이와 무슨관계인지 그닥 궁금하지도 관심도 없기에 그문제는

    아니고요 장나라가 중국에서 착한일이든 선행에대해 아니 지금 인터넷 뒤져 보지 마시고 아시

    는것있으세요? 남을 꼬집을줄안다면 그사람의 좋은모습도 사람들에게 알릴줄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 곳을 한국 사람들만 오는지 중국사람들도오는지 장나라를 아는사람들만오는지

    장나라를 모르는 사람들도 오는지 혹시라도 중국사람들이 와서 본다면 장나라의 좋은 모습은

    볼수없고 나쁜모습만으로 한국을 나쁘게 생각하지않을까요? 장나라가 중국에서 좋은일을한것

    들은 모두 덮지만 말고 알릴생각을한다면 장나라를 모르는사람들이 아 한국에 장나라가 중국

    에서 참 좋은일을 많이했구나 라는 생각을갖게 해서 한국이미지를 좋게하실생각들은 없으신건

    가요?님이 말씀하신 이내용때문에말하는것입니다

    (미국처럼 해외유학의 역사가 오래 되고, 나쁜 선입견도 비교적 적은 국가가 아닌, 유학

    의 역사도 짧고 해당 국가에 대한 이미지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큰 중국에서는 유학생 개개인

    이, 우리가 그 이미지를 만든다는 생각이 다른 나라보다 강렬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음...

    적어도 저와 제 주변은 그랬다는거죠)

    그이미지라는것을 한국 국민이 중국에서 이런일도 한다로 바꿔서 말할생각조차 하지않고 나쁜

    점만을 꼬집어 비판이라는것만을할생각을한다는게 위에글에도 말을했지만 비판이라는것만

    하시는 분들께서 남을 칭찬해서 대한민국을 그렇게생각하는 사람들을 바꿀생각은 안하고 같은 나라

    국민들 비판하는것만 생각하시는분들께서 (우리가 그 이미지를 만든다는 생각이 다른 나라보다

    강렬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이런말씀을하신다니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이건 지극히 내생각입니다~

  1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7.30 01:11

    근데 제가 쓴 댓글은 왜 안보이는건지? -_-??? 지웠습니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30 10:22 신고

      덧글 올리셨었어요??? 저는 욕설로만 도배가 되어 있거나 광고가 아닌이상 절대 삭제하지 않고, cosmopolitan815님이 그렇게 하실 분이 아니니...덧글을 올리셨다면 시스템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13. 2010.07.30 22:18

    결론은 누가 잘못한걸까요?

  14. 미니 2010.07.31 02:17

    바로님의글 잘읽었습니다
    원래 길고 논리적인것과는 거리가 먼사람이지만 제경험이 생각나 읽었습니다
    "실용연기"
    바로님은 공부도 잘하시고 그러기에 어렵지않게 좋은학교를 선택 하셨을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어느구석 분명 미처 생각치못한 부분이 있으실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내자신이 예능쪽 공부를했고(연기는 아니지만 음악쪽으로) 실제 현장에서느낀결과 생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아는 그학교는 생긴지도 얼마안됐고 교수들이 직접 원서를 들고 다니며 학생들을 모집하는 그런학교였습니다
    그런 학교의 강사직.. 좀 망설였지만 안착을 하게됐죠
    근데 뜻밖의일이 생깁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산꼭대기 무명 전문대학의 실용음악과(피아노전공)...하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돈과실력이 받쳐주지않으면 그냥 꿈으로 끝나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속의학생들
    .그들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햑과시험은 전혀없었고 아주간단한 실기시험...문제는 입학후 학생들의모습입니다
    수업이끝나도 그들이 연습실에 틀어박혀 연습을하는데 ..11시가 넘어도 갈생각을 안합니다
    악기도 모자랐고 수위아저씨의 퇴근이 문제가되자 학교에선 유아교욱과 연습실도 사용케하고
    수위아저씨 한분을 더고용하는 배려를 합니다
    학교는 전기료도 그렇고 금전적인 손실이 만만치 않았을겁니다
    물론 그중에는 님생각처럼 어영구영 시간만 때우는 학생도 있습니다
    허나 그런 모습은 사회어느부분에서나 나타날수있는 그런 현상입니다
    전 전자의 학생들을 바라보고...그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그들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쉽게들어간학교지만 큰것을 얻어서 나오는 그런학생들..
    그들로인해...
    나또한 처음가진 일이지만 그들과 하나되어 좋은선생으로 발전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전 그리 공부를 즐겨하지 않았고...때문에 잘하지도 못해서 그들을 더잘 이해할수 있지않았나
    그런생각도 합니다
    그게 어디가됐든 기회를 잡을수있는곳 이라면 찾아가는것도 현명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게...깊이 생각 하다보면 꼬리에 꼬리를물어 머리만 복잡해집니다
    어떤것이든 호불호는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이미 시작된일...
    모쪼록 그학교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님도 좀만 다른각도로도 봐주셨으면하는 바램....가지고 있습니다

  15. 그랬군요... 2010.08.02 11:53

    님 말씀이 맞습니다. 팜플렛을 보면 중앙대학의 교육방식을 그대로 알려준다고하는데

    그건 개소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님말씀대로 장나라씨가 이대학이 그런 대학인지 알고 갔을까

    요? 님도 인정한 부분인거 같은데 장나라씨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그 바쁜 스

    케쥴에 정신도 없을텐데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님또한 아니 사람이라면 대학

    에서 부교수자리 준다고하면 마다할사람 우리나라에 몇프로나 될까요?? 물론 저 대학이 나쁜

    건 맞습니다. 교육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는

    어쩔수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장나라씨 강심장 발언도 맞습니다. 장나라씨가 단지 프로그램

    에 재미를 위해 그런 발언을 했지만 중국에서는 엄청 안좋게 받아 드리기 마련이죠. 일본사람

    이 우리나라에 돈벌러 온다고 한거랑 같으니까요. 하지만 장나라씨도 악의적인건 없었고 단지

    시청자쪽에 재미를 주기위해서 했었고 그리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도 약간 그런게 있기는 하

    겠죠;;; 그리고 개나소나 들어간다는 표현은 정말 님이 큰 실수 하신거 같습니다. 요즘 한국도

    돈만 주면 갈 수 있는대학이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저또한 대학을 갈 생각이고요 자도

    공부를 못했습니다.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은 대학도 못 가나요? 만약 공부를 못 한사람이 지방

    대학교를 가면 그 학교는 개나 소나 다 들어가는 학교가 되는건가요?? 님은 스스로가 이기적

    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님이 얼마나 좋은대학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공부 못하는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돈모아서 대학교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 세상이 그렇게 만드니까요.

    헌데 님은 좋은 대학교 나오셨을지 모르지만 지방에 있는 대학교는 개나소나 다 가는 대학교로

    만들어버리는거랑 뭐가 틀린지 묻고 싶군요. 글 마무리를 마치지 못하지만 이쯤에서 끝내겠습

    니다. 님 또한 남을 비판과 충고를 해주시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당장 앞을 보시지 마

    시고 멀리 보는 시야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6. 태클이좋냐? 2010.08.04 11:30

    어허 이비판이라는글이 아직도 있네요? ㅋㅋ

    남들이 말하는글에 덧글이라는 것도없고 뭐내글에 덧글이라는 걸쓰라는건아니고요

    왜 관심이 없어지신건가? 친구분들과함께 야 내글에 딴지거는것들도있네

    내가 쓰면 다 호흥했었는데 뭔놈의 저글링들이 달려든다냐 하면서 한잔 하시는건가?

    그러면서 야그거 그냥신경꺼 이러고게시는건가...흠.... 전 덧글에 목말라 허우적거리는

    허접쓰레기가아니라 상관은없어용~그래도 처음에는 남들글에 성심성의껏 덧글을 다는 척

    은하시더니 이젠 완전히 버려버리는듣한 이태도는 비판을받아 마땅해보이네요 아님말고요~

    다른 비판거리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칼을뽑았으면 썩은무라도잘라야지 이게뭡니까

    비판이라는걸했으면 나와 반대의견을 가진사람들을 설득을하던 아니면 내죄를 내가 잘알겠습

    니다 라고 사과를하고 반성을하던 둘중하나는 해야하는것아닌가요~내생각은 그런데 하긴 내

    허접한이글을 보고 그어떤누가 고귀한 덧글이라는걸 달기나하겠어요 흑흑 이불쌍한 인생 ㅠㅠ

  17. 풉. 2010.08.04 14:50

    //태클님
    위에서 부터 쭉 보다 댓글 달아봅니다. 글쓴이는 분명히 위에서 더 이상 님의 글에 대답하지
    않겠다고 밝히지 않았나요? 저는 오늘 이 블로그에 처음들어오는데 님의 글은 논리도 없을
    뿐더러 단지 글쓴이와 생각이 다르니 당신이 틀렸다 내지는 표현 방식이 거슬린다라는 논점의
    시비 혹은 비방글에 지나지않아 보입니다. 님은 덧글에 목말라 허우적거리는 허접 쓰레기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 뒤에 내용을 읽어보면 말의 앞뒤가 맞지 않네요. 님이 불쌍한 인생이라고
    쓰셨듯이 단지 딱해 보일 뿐입니다. 댓글을 지우신 이유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거나 실수를 바로잡는 한 방편이자 예의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삭제를 하시면 그 말은 본인에게나 그 글을 읽었던 사람에게나 없었던 것이 되나요?

    글의 전반적인 내용이 그런 부류의 "學院"에 대하여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러한 논쟁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비판 부분과 덧글이 맞물리면서 산으로 가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아쉽네요.

  18. 태클이좋냐? 2010.08.04 23:01

    풉. 님글 잛봤습니다

    위글에 말했듣이 전 배운게없어 논리따위는 뭔지잘모릅니다,

    생각이 다르니 당신이틀렸다 거슬린다 틀렸다는 말을한건아닙니다 그렇게들렸다면

    어쩔수없고요 시비 비방이라 그건 보는사람의 관점에따라 틀리겠죠 글쓴이나 님의글도 제가보

    기엔 시비&비방이니까요 (그 뒤에 내용을 읽어보면 말의 앞뒤가 맞지 않네요)님이 저를 허접

    쓰레기라고생각하고싶으면 글리생각을 하던말던 그건 님맘입니다 근데 내가 한말은 내글에 덧

    글을 달라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대한얘기였는데 그런뜯으로 쓴글을 제대로 읽지않으

    셨던가 아님 위에말씀하신데로 시비&비방이겠죠? 저도 딱해보이네요^^ 글을 지운것에대해

    말하시는데 만약 그냥 어이쿠이런 없었던일로하고싶다라고 생각을했다면 그대단한 덧글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거나 실수를 바로잡는 한 방편이자 예의라는말을쓰진않았겠죠 그냥

    쌩까버리죠^^學院<<뭔말인지모릅니다 무식해서요^^

  19. 못난놈 2010.08.05 10:22

    위에서부터 쭉 읽었는데, 태클님은 좀 구제불능인 듯 하네요.
    이런 식으로 하려면 홈피까고 하던가, 찌질하게 내가 이겼느니 ㅉㅉ

    다음이나 네이트에서 건너 온 찌질이 초딩인지, 한국 말 잘 못 하는 한국에 억하심정 있는 외국인인지, 그저 본인 말대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인지는 모르겠네요.

    난독증인지 몰라도, 도대체 일관된 흐름도 없고 횡설수설에다가, 피해망상인지 무식하다고 쉴드치면 모든 비논리와 무개념이 정당화될 거라 믿는 것도 웃기고, ㅎㅎ

    그리고 이왕 난독증 환자한테 이야기하는 김에, 본문 주제와 댓글들의 주된 양상과는 다른 말을 좀 하자면. 아무리 무식해도 맞춤법, 띄워쓰기는 좀 공부해라. 솔직히 니가 직접 무식하다고 스스로를 말하지 않다고 글만 보면 다 아니깐, 굳이 무식하단 쉴드 치려고 몇 자 더 적는 수고하지 말고.

    식자우환도 문제지만, 너같이 꽉 막힌 놈의 절벽으로 물고 늘어지는 미친개같은 타입도 문제야. 적당히 하고, 더 할거면 홈피까던가 아니면 꺼지던가.

    굳이 상대할 가치가 없지만 걍 짜증나서 몇자 적어봄.
    (정당한 태클은 좋은데, 너같이 다리 쳐들고 들어오는 태클은 안 좋아해 보통들. 알았지?)

  20. 태클이좋냐? 2010.08.06 00:58

    나를 구제 할생각도없고 나한테 구제불능이라는 소리를하는 사람역시 마찬가지인것같은데

    흠 찌질한것역시 마찬가지같고 흠흠

    다음이나 네이트에서 건너온찌질이역시 여길 어케겨들어왔는지 나랑 같은 경로 같고~

    교육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의사자격증도없는 사이비가 나에게 환자라고 떠드는것역시 나도 정신병환자라고

    말을해줘야하는건가 흠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는것잉께

    그리고 선생도아닌게 맞춤법 띄어쓰기 공부하라고 지껄이는것역시 뭐눈엔 뭐뿐이안보잉께

    하긴 내가 뭐까짖꺼라 눈에 내가보이것지 ㅋㅋㅋ 내가수고를하던말던 상관할바도아니고^^

    식자우환이라 그려 아는게 많아 좋것군 나보다 다잘할라나 흠 나같은 미친개보다 못하는게 하

    나라도있으면 뭔ㄱ ㅐ라고해야하나 ㅋㅋ 뭐 나보다 다잘났으면 아이구 경축이네 피식 그리고

    나한테 홈피까던가말던가라 난 그딴거안키우는데 아이구 나도 이런 미친짖을했네 상대할가치

    도없는데 짜증나서 몇자적어봤네

    멍청하고 못난놈은 좋은데, 아는척하면서 처음부터 말까던가 글쓰다가 너 미친개 라고 지껄이

    는 못난놈은 안좋아해 보통들 알았지?

    그리고 내가 잠시 아주먼곳을가서 잠시 인터넷을 못하는디 혹시라도 또글쓰면 이 미친개가 또

    다리쳐들고 태클들어가줄께^^

  21. 2010.08.09 15:01

    이분 장나라 갤러리 눈팅하신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당신이 무얼 그렇게 분노하게 만들었나요?장나라보러 무작정 교수직 관두라는건 그냥 재밌네요 왜 관두워야 할까요?그리고 말이죠 최소한 비판이라는걸 할때는 사실을 기초로하여 비판을 해야 맞지 않습니까 ?ㅋㅋ장나라 중국에서 교수한다고 비판 기사가 있지도 않거든요 어디서 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그리 큰이슈도 아니거든요,원글자는 이슈가 되서 장나라가 교수직에 떠나기를 원하는거같지만 아쉽게도 중국에선 그리 큰이슈가 아닙니다.북경에는 수많은 대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냥 그중에 하나일뿐이지요 장나라를 까는거야 개인적인 호감과 비호감이니 뭐라 할순 없겠지만 장나라측이 신고한다,장나라가 중국에서 교수직으로 비판받는다는..실제 있지도 않은일을 사실로 만드는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장나라가 교수하는게 그렇게 싫은가요?ㅋㅋ원글자 말대로 도그나 카우나 가는대학이잖아요?^^뭐그렇게 촉각을 곤두세웁니까?개나소나 아무나 가는대학 교수직이 뭐그리 대단하다고요^^**

    • 지나가던이 2011.06.04 23:09

      본문을 제대로 보지 않으셨군요.
      없는 말을 지어내서 비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2008년 7월 초 중국에서 티스토리에 대한 접속이 막힌 이후로 2년이나 지났다. 컴퓨터 기술이 부족하거나 방문자수의 급감에 절망한 수 많은 중국거주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사라져갔다. 그리고 드디어 중국에서 티스토리에 대한 접속이 가능해졌다.

본 블로그는 ddokbaro.tistory.com 으로 중국에서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하다. 단! ddokbaro.com 으로의 접속은 여전히 차단이 되어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란다.(소문 많이 내주세요!!!)

다만 이번 일이 중국정부의 완화정책의 결과인지, 티스토리 측의 IP 전면 교체의 결과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티스토리 IP에 대한 차단이 뚫린 것은 분명하다. 경축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ddokbaro.com 을 ip 차단이 아닌 따로 키워드 차단까지 당하고 있던 본인은 아직도 메인 주소인 ddokbaro.com을 사용할 수 없다. 그래도 이정도나 풀어진 것이 어디인가!!! 얼쑤!!!!

중국에서의 티스토리 차단은 분명 본질적으로 중국정부의 잘못이다. 그러나 티스토리도 노력하여 중국쪽과 교섭을 한 것으로 알지만 티스토리 사용자로서 아쉬운 것을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다시 동일한 일이 재발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1. Favicon of http://sgoon.tistory.com BlogIcon Sgoon 2010.07.14 23:13

    서번에 중국갔을 때 티스토리가 안되서 어지나 답답하던지 ...ㅠㅠ 이제는 걱정없겠내요~ ^^

  2.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10.07.15 01:15 신고

    와우 듣던중 반가운 소식인걸요~^^

  3.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7.15 01:49

    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7.15 16:25

    그래도 다행이네요...

초대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해볼까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해드리고 싶은 것은 열심히 블로그를 하시지 마시고, 오래동안 끈끈히 하지만 즐겁게 블로그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아! 스팸블로그나 광고용 도배 블로그는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제가 초대장을 받은 분들에게서 그런 분이 생기면 곧장 신고할 것입니다. 꿈도 꾸지 마십시오.

초대장 배포 규칙 :
1) "실명 E-mail  MSN(혹은 SKYPE)" 정보를 필수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에게 초대장 배포하고 버려둘 생각이 없기에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올릴 글 내용을 말씀해주시기 바라니다. 잡담도 좋고, IT, 정치, 패션, 오락 뭐든지 가능합니다. 저처럼 중국전문이라고 말하면서 사실상 개인 일기를 쓴다라고 하셔도 됩니다. 이부분을 원하는 이유는 여러분들들이 스스로에게 블로그에 어떤 글을 올릴 것인지 스케치 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3) 목표 발행수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글 하나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글 하나도 좋습니다. 한달에 글 하나도 좋습니다. 스스로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정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 블로그 초기 쉽게 포기해버리는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그 외에 불법적이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어떻게 블로그를 이용하시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예시 :
1. 실명 : 김바로
2. E-mail : ddokbaro@gmail.com
3. MSN : ddbaro@hotmail.com
4. 올릴 글 내용 : 중국관련이라고 말하고 사실은 중얼중얼.
5. 목표 발행수 : 일주일에 3편 이상.
6. 기타 : (그 외에 더 자세한 정보를 적어두시면 제가 조언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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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0.04.10 17:4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7:48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위의 분과 역시 같은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천천히 천천히...하지만 끊임없이 일기를 써보셔요.

  3. 익명 2010.04.10 17:44

    비밀댓글입니다

  4. 익명 2010.04.10 18:0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8:40 신고

      초대하였습니다. 굳이 하루에 하나를 올리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답니다. 천천히..천천히..끈질기게 가셔요.^^

  5. 익명 2010.04.10 18:01

    비밀댓글입니다

  6. 익명 2010.04.10 18:0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8:41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 되겠네요. 일상적으로 하는 말이 아닌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7. 익명 2010.04.10 18:2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8:41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호오...역시 제가 그 동안 못 본 주제의 블로그군요. 화이팅!!!!!!

  8. 익명 2010.04.10 18:2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8:42 신고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본문글을 읽고 배포규칙에 맞추어서 내용을 보충해주시기 바랍니다. 꾸벅--

  9. 익명 2010.04.10 18:3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8:43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쓰는 일기라고 생각하시면 속이 편하실 겁니다. 일기와 다르게 잃어버리지 않는 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년뒤 자신의 글을 보면서 과거를 추억해보셔요^^

  10. 익명 2010.04.10 18:49

    비밀댓글입니다

  11. 익명 2010.04.10 18:5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9:18 신고

      본문에 나온 것 격식으로 내용을 보충해주시기 바랍니다.다른 분들은 적당히 초대장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감을 드리기 위해서 실명과 몇몇 블로그 기본 계획을 요구합니다.만약 이것이 귀찮으시다면 초대장을 발행하시는 다른 분을 찾으셔도 됩니다.



      예시 :
      1. 실명 : 김바로
      2. E-mail : ddokbaro@gmail.com
      3. MSN : ddbaro@hotmail.com
      4. 올릴 글 내용 : 중국관련이라고 말하고 사실은 중얼중얼.
      5. 목표 발행수 : 일주일에 3편 이상.
      6. 기타 : (그 외에 더 자세한 정보를 적어두시면 제가 조언하기 좋습니다.)

  12. 익명 2010.04.10 19:0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9:19 신고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하루에 2~3개는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셔요.

  13. 익명 2010.04.10 19:3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9:37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전곡의 음악이나 가사를 모두 올리는 것은 저작권법위반입니다. 물론 님이 해당 곡을 비평하려는 의도를 보이면 되지만, 특별한 비평내용은 보이지 않는군요.

      매 글마다 500자 이상의 비평글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14. 익명 2010.04.10 19:3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9:37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재미있는 주제군요. 저는 그쪽으로는 별로 관심이 없기는 합니다;; 하하;;;

  15. 익명 2010.04.10 19:3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9:43 신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글쓰기만 생각하셔요. 나머지 기능들은 사용하다보면 천천히 알게 되실거에요^^ 힘내요^^

    • 이예린 2010.04.11 19:07

      감사합니다~~

  16. 익명 2010.04.10 19:5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19:58 신고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마지막 분이셨습니다. 이 운?!으로 행복한 블로그 생활이 되시기를 바라니다.^^

  17. 익명 2010.04.10 19:53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arsenalinepl.blogspot.com/ BlogIcon 찰리버드 2010.04.10 19:59

    안녕하세요~!!
    저에게 초대장을 보내주셨더군요
    그것도 올린지 몇분 안지나서요~
    그만큼 저의 블로그를 좋게 봐주셨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착각이라면 지송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제가 꽤나 퇴짜를 맞아서요
    기대밖에 선물이군요
    아무튼 아스날팬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길
    수있게 되서 너무나 기쁘네요
    근데 혹시 저에게 초대장을 주신
    이유를 알고싶으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20:12 신고

      글쎄요. 제가 요구하는 사항을 다 적어놓으셨고, 특별히 불법싸이트를 운영하겠다는 것도 아닌 이상 오히려 안 보내드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유라고 하셔도;;;;;

  19. 익명 2010.04.10 20:0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0 20:10 신고

      죄송합니다. 이제 초대장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주제인데 아쉽군요. 꾸벅--

  20. 익명 2010.04.11 07:21

    비밀댓글입니다

  21. 익명 2010.04.18 17:12

    비밀댓글입니다


보통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은 열정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에도 글을 몇 개씩 뽑아낸다. 그런데 글이 쓰여질 때는 따로 있고, 한 번에 글을 왕창 올리고서는 몇 일 동안 침묵했다가 다시 왕창 뽑아내게 된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전체 글 수는 올라가겠지만,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단골?!들은 좀 피곤하게 느끼게 된다.

그럴 때 좋은 기능이 바로 글 예약 기능이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라~! 하루에 2개씩 9일치분량의 예약을 끝냈다. 이렇게 해두면 독자들은 하루에 하나씩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블로그 운영자는 이미 예약을 해두어서 든든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이런저런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예약하는 종류의 글들은 시간을 다투는 속보에서는 사용하면 바보다. 본인처럼 쉽게 변화하지 않는 정보들을 예약을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이제 속편하게 리링의 손자병법의 번역에 들어가보려 한다.

나름 뿌뜻해서 스샷으로 기념하려고 올려본다. IT 대해부 시리즈에서 사실 하드웨어쪽 IT 기업인 联想같은 쪽도 해부를 해야되는데 개인적으로 그쪽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서 그냥 넘길까도 생각중인데...혹시 필요하신 분???

...그런데 IT 해부는 타이완출신으로서 현재 IT에서 일하고 있는 XL 님이 하시는 편이 더 좋은데....그 분은 글로벌 소속이지만, 사진을 주로 올리시는지라..쿨럭..아! 그리고 눈치 채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IT 대해부"라는 제목은 "중국 권력 대해부[취미생활/책이야기] - 중국 권력 대해부 -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라는 중국정치관련 인물들을 모아놓은 책의 제목을 모방한 것이다.

오랜만에 잡담.....그러고 보니 요즘 글들이 너무 딱딱해진 느낌이 든다. 이제 잡담을 늘려볼까? 그런데 방문자들은 딱딱한 글을 더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ㅠㅠ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4.10 07:49

    글 꾸준히 쓰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신듯;
    자격증이다 toeic이다 정신없는 나로써는..ㅠ.ㅠ

  2.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4.10 11:00

    우와 많은 예약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3.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 2010.04.10 12:26

    아.. 저 기능을 이용하면 되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있는 분량은 모두 배포완료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상당한 기간을 있었지만 그 동안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초대장 배포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초대장을 뿌리는 것으로 저의 책임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초대장을 드린 분들에게 그 만큼의 도움을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쉽게 초대장 배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저의 초대장을 받으시면 저는 님이 티스토리에 적응하시는데 저의 최대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복잡한 스킨 설정을 하지 못하겠지만, 블로그 처음 시작하였을 시 가장 외로운 덧글이 없는 등의 일은 해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초대장을 받으시려면 다음의 규칙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배포 규칙 :
1) "실명 E-mail  MSN" 정보를 필수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배포하고 버려둘 생각이 없기에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목표 발행수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글 하나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글 하나도 좋습니다. 한달에 글 하나도 좋습니다. 스스로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정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 블로그 초기 쉽게 포기해버리는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 외에 불법적이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어떻게 블로그를 이용하시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처럼 중국에 관한 내용을 올릴 수도 있겠고,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올릴 수도 있겠고, 혼자만의 잡담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자는 스크랩용으로만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 경우는 출처는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랍니다.) 입니다. 다 상관없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4) RSS 전체공개를 강요할 수는 없지만..왠만하면 전체공개로 해주셔요.ㅠㅠ

예시 :
1. 실명 : 김바로
2. E-mail : ddokbaro@gmail.com
3. MSN : ddbaro@hotmail.com
4. 목표 발행수 : 일주일에 3편 이상.
5. 기타 : 그 외에 더 자세한 정보를 적어두시면 제가 조언하기 좋습니다.

* 비밀덧글로 등록하시면 저만 볼 수 있는 덧글로 해당 정보를 쓸 수 있습니다.

  1. 익명 2010.03.29 19:1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19:33 신고

      교육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교육인지 궁금하군요^^
      열심히 하지 마시고 느리고 꾸준히 하셔요^^

  2. 익명 2010.03.29 19:20

    비밀댓글입니다

  3. 익명 2010.03.29 19:2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19:34 신고

      하루 2~3개는 너무 무리라고 생각되지만 이미 그렇게 운영해보신 경험이 있다고 하니 특별히 할 말은 없군요. 다만 여행쪽분들이 대부분 잘못하는 부분인데...사진과 짦은 글이 아닌 하나의 테마로 좀 긴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16 신고

      .....님은 순식간에 블로그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지만...조금 더 지켜보고 문제가 있다면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20 신고

      광고수익을 위해서 저작권훼손등의 다양한 일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서 동일내용을 여러 블로그에 올리는 만행까지 하시는군요.. 이미 신고처리했습니다. 저는 이런 것 용납하지 못합니다.

  4. 익명 2010.03.29 19:24

    비밀댓글입니다

  5. 익명 2010.03.29 19:39

    비밀댓글입니다

  6. 익명 2010.03.29 19:41

    비밀댓글입니다

  7. 익명 2010.03.29 19:4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19:58 신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기"을 쓴다고 생각하심녀 될듯 합니다.

  8. 익명 2010.03.29 19:4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19:59 신고

      게임쪽이라면 이글루스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평은 알라딘쪽 블로그도 괜찮답니다. 서평을 위주로 하실 생각이라면 티스토리에서 알라딘을 연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서평도 쓰시고 용돈?정도도 버셔요^^

  9. 익명 2010.03.29 19:49

    비밀댓글입니다

  10. 익명 2010.03.29 19:5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01 신고

      그쪽 전공이시라면 아예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추천하고 싶기도 하군요. 오픈소스이니 직접 프로젝트에 참가하셔서 소스를 이것저것 만지는 실전경험도 체험할 수 있겠고요^^ 다만 일주일 5편은 좀 많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11. 익명 2010.03.29 19: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02 신고

      재미있겠군요. 다만 하루한편은 처음에는 잘 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점점 힘들어지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만 너무 달리지 마셔요. 마라톤이랍니다.^^

  12. 익명 2010.03.29 20:1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12 신고

      패션과 악세사리라면 사실 티스토리보다는 이글루스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활동해보시고 이글루스도 동시에 같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3. 익명 2010.03.29 20:1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22 신고

      시스템만 놓고 본다면 티스토리가 보다 더 복잡하지만 강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글루스는 기능 자체는 떨어지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비교적 쉽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블로그 서비스 분위기라고 해야될까요? 티스토리는 비교적 시사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성을 강조하는 부분도 그렇고 말이죠. 그에 비하여 이글루스는 조금 오타쿠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그렇지 않고, 티스토리에서도 다양한 패션과 악세사리쪽이 있지만, 이글루스가 비교적 이쪽이 강하다고 생각되고, 특히 원하시는 것이 교류라고 하시기에 더욱 이글루스를 추천해드리는 것입니다.

  14. 익명 2010.03.29 20:3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33 신고

      흐음....꿈을 쓰시는 것도 좋겠군요. 저 개인적으로 스스로의 노트를 블로그를 통해서 작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막말로 틀리면 쪽팔리는 것도 있겠지만, 오히려 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고 다른 분들이 틀린점을 지적해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수험생이시면 너무 자주 블로그를 하지는 마셔요. 솔직히 블로그는 지식의 조직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단순암기가 더 중요한 부분에서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15. 익명 2010.03.29 20:3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20:34 신고

      ...앗..죄송합니다. 추천장이 다 떨어졌군요;;;;;;;
      다른 분의 초대장을 받아주셔요^^;;;

저는 블로그의 방명록이나 공개한 메일(ddokbaro@gmail.com)을 통해서 다양한 요청이나 부탁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왠만한 부탁은 모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일정한 선은 존재합니다.



"하하.."님의 덧글에 이미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거의 해놓았다고 보입니다. 목적도 밝히지 않고 이유는 당연히 모르며 1화도 아닌 5화 대본 번역을 갑자기 부탁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蜗居의 팬이라기 보다는 대학교나 일정 단체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전 절대 대신해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만약 저를 숙제나 과제에 "이용"하실 생각이면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이런 일"에서는 좀 비싼 번역비를 받을 생각입니다.

  1. 곰소문 2010.03.29 17:43

    다른 분들~!!

    이런 부탁들 좀 하지들 마세요. 바로님은 가 꼭 필요할 때 부탁할려고 했는데..
    이렇게들 하시면 나중에 제 부탁 안들어주겠네요. ~^^ (농담)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18:44 신고

      하하^^:: 사실 왠만한 부탁은 들어드립니다. 제 방명록이나 메일로 부탁오는 것을 왠만하면 들어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부탁은 사양이군요.

  2. Favicon of http://www.foodsister.net BlogIcon 먹는 언니 2010.03.29 20:41

    저도 부산여행기를 올렸더니 1박 2일 코스로 부산여행 일정을 짜서 메일로 보내달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3. 化蝶 2010.03.29 21:53

    무개념 ㅡㅡ;; 심했다 좀 ㅡㅡ; 자기도 하기 힘든걸 단지 쿨한블로그 주인이라고 이용해 먹을라고 하다니 아 진쫘 나뽰음 ㅡㅡ;;;

  4.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30 02:16

    번역해서 자기 한것처럼 딴곳에 올리려고 하는건가..ㅋ
    드라마 번역하는거 시간만 있다면 아주 재밌는 일인데..
    스스로 해보는게 나을텐데 굳이..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30 10:26 신고

      그럴수도 있겠지요. 드라마 번역-0-;;
      전 중->한이 아닌 한->중만 했지만...중->한이 더 재미있을듯 하군요. 일단 타자가 더 빠르니;; 쿨럭;;;


당신은 RSS을 아는가? 블로그 열풍이라고 하지만 정작 블로그의 핵심중에 하나인 RSS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굳이 알아야 되냐고? RSS를 사용할 수 있다면 당신의 정보수집능력은 최소 10배이상 상승하게 될 것이다. 직접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RSS의 사용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RSS 만화 가이드)

간략하게만 설명하면 http://www.ddokbaro.com/rss로 가면 이런저런 스킨들이 없는 글의 제목과 링크 그리고 내용만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블로그에서 이런 핵심자료를 가지고 와서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RSS인 것이다.  한국기업으로는 한RSS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으며, 본인은 구글리더을 사용중에 있다.

본인의 RSS을 구독한 모습이다. 굳이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아도 편안하게 글을 볼 수 있다.



문제는 RSS을 부분공개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RSS을 부분공개를 하게 되면 사람들은 RSS로 모든 글을 읽지 못하고 해당 블로그를 무조건적으로 방문할 수 밖에 없다. 결국 RSS을 사용하고도 그리 편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rss 전체공개가 아닌 부분공개를 기본으로 설정해놓고 있다. 그러다보니 rss을 통한 정보수집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블로그 전체에 대한 관심까지 연쇄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고 본다.

물론 RSS을 부분공개를 사용하면 좋은 점이 있다. 바로 블로그 방문자 숫자를 늘릴 수 있다. 사용자가 해당 글 전체를 보려면 무조건 해당 블로그에 접속을 하여야 하기에 당연히 방문자 숫자가 늘러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는 조삼모사적인 행동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블로그의 파괴력은 결코 방문자 숫자로 판가름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방문자수를 늘리려고 부분공개를 하다가 아예 사람들이 해당 블로그의 RSS 자체를 안보는 비참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제 RSS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주자. RSS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RSS을 강점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해주자. 그래야만 블로그 자신이 살아나는 것이다. 이 글을 보는 블로거들은 자신의 RSS 설정을 전체공개로 해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서비스형 블로그 운영업체들은 RSS 공개 기본설정을 전체공개로 해주었으면 한다. 방문자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두려운가? 어차피 이 상태가 지속되면 스스로 목이 졸려 죽을 수 밖에 없다.



  1. Favicon of http://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3.19 21:44

    크... 저도 바로 전체 공개로 바꾸었습니다. ^^

  2. 벨에어 2010.03.19 21:59

    바로님, 화면 바꾸고 (티스토리?) 단장하니까 좋네요. 전체적인 인상이 확 달라져 보인다는.
    그냥 이 말 하려고 들렀다능..

  3. Favicon of http://dehol.kr BlogIcon DeHol 2010.03.19 22:06

    동감합니다. 부분공개된 글은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9 22:49 신고

      저는 구글리더기를 두 계정으로 쓰면서 부분공개와 전체공개로 나누어놨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면 모두 다 읽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체공개쪽만 읽죠.

      부분공개하시는 분들 실수하는 겁니다. 그리고 부분공개를 기본으로 설정해두는 서비스업체도 실수하는 겁니다. -_-!

  4. 2010.03.19 22:20

    Rss로 구독중입니다. ^^

  5. shotly 2010.03.19 23:05

    바로바로님~ 공감하여 리플 달고 갑니다 ㅎㅎ 항상 RSS로 보기에 사이트는 잘 안오게 되지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_-!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0 03:18 신고

      그래도 가끔은 오셔서 덧글을 달아주셔요. 덧글은 저의 양식이랍니다^^:::

  6. 류류NS 2010.04.10 06:21

    좋은 정보네요^^ 지금 뛰어가서 이것부터 뜯어 고쳐야 겠네요!

  7. 2010.10.23 17:16

    헐.. 방문하는게 귀찮나봐요? 클릭 한번 눌러주는게 힘든가요? ㅎ 편한걸 가릴게 따로 있지 별게 다 귀찮은 세상이구만 rss는 관심있는 블로거가 업뎃했다는 알림 역할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좋게 생각한다면 남의 글 읽기 위해서 그 글을 쓰신 분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읽는 것도 보이지 않는 예의 아닐까요? rss 전체 공개를 의무처럼 쓰셨길래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0.24 16:31 신고

      RSS 전체공개는 의무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전체공개가 RSS 기술이 내포하고 있는 도약에 보다 어울리는 모습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RSS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시고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serblog.kr BlogIcon 화영 2013.08.10 18:58

    네이버 블로그는 rss 전체공개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를 통해서 현재 1차적으로 첫화면을 완성하였습니다. 큰 맥락은 이것으로 확정을 하였고, 이제부터 남아 있는 것은 미세수정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가 어떻게 첫화면을 꾸미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그 과정을 공개해드릴까 합니다.

반드시 알아두셔야될 것이 저의 디자인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는 무한도전에서 패션테러리스트로 뽑힌 유재석-정형돈의 3원색패션을 보며 "당연히 3원색이어야 되는 거 아냐?"라고 말했던 인간입니다. 그렇습니다....저는 디자인 테러리스트입니다 -0-!

저의 블로그의 특징은 이미지가 많이 없고, 글들이 기본 500자는 넘는 스크롤 압박형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블로그의 메인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기겁을 하고 나가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문제점을 최대한 죽이는 것을 목표로 첫화면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1) 우선 메인화면에서 스킨을 클릭합니다. (2) 그 다음 왼쪽메뉴의 첫화면 꾸미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3) 첫화면 설정은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용" 옆의 구멍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4) 이제 자신만의 첫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어디 가서 꾸며야지라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화살표끝의 "첫화면 꾸미기"을 클릭하면 꾸미기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조금 더 첫화면 꾸미기 버튼이 부각이 되었으면 하는군요.


이것이 첫화면 꾸미기 화면입니다. 이제부터가 제대로 된 시작입니다.


(5) 위쪽에 있는 추천세트를 클릭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추천하는 기본모양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사진보다는 텍스트 중심이고, 가장 최신글 하나만을 부곽시켜 주고 싶기에 (6)번을 선택하였습니다. 각 자의 취향에 따라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7) 보조메뉴가 처음에는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저의 첫화면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어서 시야에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보조메뉴를 드레그해서 오른쪽으로 옮겨놨습니다.


(8) 우선 가장 최상단의 메뉴부터 수정할 생각입니다. 최상단 메뉴를 클릭하면 옅은 하늘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럼 보조메뉴가 활성화가 됩니다. (9) 아이템의 헤드라인형에서 이것저것 눌러봤습니다. 살펴보니 이미지이 가장 작으면서 쓸데 없는 이미지추가가 붙어있지 않는 것이 있군요. 저의 성격에 딱 맞습니다. 선택!

(9.5) 메인에는 아무래도 이미지 시대에 맞게 사진이 있는 것만 올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조메뉴의 글 선택의 아래쪽에 있는 "이미지가 있는 글만 가져오기"을 선택해주었습니다. 이로서 이미지가 있는 가장 최신글이 헤드라인에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10) 그런데 쓸데 없는 "작성일"이 눈에 밟히는군요. 제 생각에는 독자들에게 작성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굳이 작성일을 알고 싶은 사람은 직접 글로 들어가서 볼 터인데 말이지요.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보조메뉴의 디자인으로 들어가서 아래쪽에 작성일을 없애버렸습니다.


(11) 그 다음 메뉴를 수정해야겠군요. 일단 클릭을 해서 옅은 하늘색이 보이게 합니다. (12) 사실 이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별로 수정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마음에 들지 않는 쓸데 없는 "덧글수"나 "작성일"은 위와 같이 보조메뉴->디자인의 하단에서 나오지 않게 설정해줍니다.


(13) 전 이미지도 없는데 이미지위주로 나오는 것 따위 필요 없습니다. 과감하게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삭제신공!!! 오오오오오!!!!!


(14) 삭제를 해도 "+"을 누르면 새로운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참~~ 쉽죠잉?!


(15) 이 부분에는 귀차니즘에 10분내 왠만한 글을 작성해버리는 제가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는 번역프로젝트의 글들을 올려놓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번역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텍스트로만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미지 따위는 없습니다.

그래서 보조메뉴->아이템->목록형으로 들어갔습니다.(16) 그 중에서 텍스트로만 구성된 것들을 이것저것 살펴보고 제목이 가장 크다는 이유로 결정했습니다.


(17) 이 부분에서는 번역프로젝트의 글만이 올라와야겠죠? 보조메뉴-> 글선택 -> 최신글에서 카테고리별을 살펴보았습니다. 참고로 최신글-카테고리는 기본설정입니다. (18) 번역프로젝트 글은 "번역프로젝트"라는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번역프로젝트를 클릭해서 설정해주었습니다. 이제 이 부분에는 번역프로젝트에 올라오는 글만이 보여지게 됩니다.


(19) 타이틀을 붙여놓지 않으면 사람들이 이것은 무슨 글들인지 알지 못합니다. 보조메뉴--> 디자인으로 들어가면 타이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타이틀이 나오지 않습니다. (20) 클릭을 해서 타이틀을 확설화해줍니다. 그리고 "번역 프로젝트"라고 텍스트를 입력하고, 글자체를 "돋움체"로 만들었습니다. 글자크기는 가장 큰 "24"포인트로 만들어줬습니다.


(21) 디자인테러리스트로 불리지만 나름 폼나고 싶었습니다. 가장 만만한 폼나는 기술인 바탕을 검정색으로 만들고 글자색을 하얀색으로 하는 신공을 구사해보았습니다. 예...예쁘죠??;;;


(22) 이것만으로는 왠지 허전합니다. 그래서 아이콘 부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왠일?! 하얀색 큰 공이 보입니다. 저 같이 검정색 바탕을 쓰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해 보입니다. (23) 글의 내용에서 쓸데 없이 나오는 작성일도 삭제해주었습니다.


(24) 아직은 부족합니다. 본 블로그는 저의 잡담블로그이지만, 중국에 거주하다보니 중국전문블로그 비스무리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에 관한 사항을 모아놓는 곳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메뉴를 하나 더 만들어보죠. "+"을 누릅니다.!


(25) 중국관련 내용에서는 중국에서 퍼온 사진들도 있음으로 사진도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보았습니다.


(26) 위에서 했던대로 글선택으로 들어가서 (27)중국관련 내용이 몰려있는 카테고리인 "중국이야기"을 선택했습니다.


(28) 위와 같은 방식으로 타이틀을 만들어줬습니다. 통일성은 중요합니다. 암암;;;;


(29) 다 만든 것 같습니다. 저장해야겠지요? 보관함에 저장하기를 눌렀습니다. 그러자 (30) 무엇인가가 뜹니다. 제목을 입력하라고 합니다. 입력해도 되고, 입력하지 않으면 만든 날자와 시간이 자동적으로 제목으로 입력이 됩니다.


(31) 저장을 하면 위의 화면이 뜨게 됩니다. 지금 내 블로그 홈으로 가더라도 어디까지나 보관함에 저장한 것이기에 지금까지 편집한 화면은 뜨지 않습니다. 편집하기를 누릅니다.


(32) 편집한 화면을 실제로 블로그 첫화면으로 만들려면 "적용하기"을 눌러주어야합니다. 꾸욱!! 눌러줍시다.


(33) 그러면 적용할 것이냐고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저장을 하였기에 "적용"을 누릅니다.


(34) 또 이화면이군요. 이미 적용을 하였기에 내 블로그 홈으로 가서 확인해보렵니다.



이렇게 저의 블로그 첫화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저의 디자인 감각으로는 거의 한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미세한 수정이나 HTML을 통한 수정을 계속 해나가겠지만 기본적인 뼈대는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참~~쉽죠잉~~~

* 티스토리는 매일 오후 5시 전후해서 계속 업데이트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처음 베타테스트는 그럭저럭 한듯 합니다. 아니 오히려 남들 보기에는 폐인처럼 보여도 할말이 없을 만큼 이것저것 많이도 써내려갔습니다. 현재 트랙백 10개중에 4개가 제 글이나 할말이 없습니다.....일단 티스토리의 업데이트를 보면서 글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좀 쉬어야지요^^::: 

  1.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10.03.19 00:45 신고

    어이쿠~열심히 과정을 올리셨군요

티소트리 첫화면 꾸미기는 테터툴즈 시리즈의 설치형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테터데스트를 기본으로 사용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가 일반 사용자들들에게 더욱 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금 존재하는 안타까운 점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티스토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직관적인 조작"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초보사용자들을 불러오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사진의 크기를 마우스로 편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편집화면에서는 사진의 크기를 마우스로 조작할 수 없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곳저곳을 살펴보았지만 사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HTML을 통해서 강제로 크기를 설정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마우스로 드레그를 해서 사진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차선책은 메뉴에서 사진의 크기를 강제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HTML을 수정하는 식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2) 펼침 메뉴을 알지 못했습니다.
디자인의 글제목과 글요약부분은 펼침메뉴가 적용되어서 기본상태에서는 접혀 있습니다. 그리고 펼침버튼을 누르면 세부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처음에는 아예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왜 글제목과 글요약부분은 세부설정이 없다고 짜증을 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들은 스스로 만들어서 어느 부분에 어느 기능이 있는지 분명히 알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직관적으로 알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메뉴얼을 읽는데 게으릅니다[각주:1]. 그렇다면 펼침메뉴를 조금은 더 직관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3) 글자체를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제공하는 글자체는 5개에 불과합니다. 이 숫자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치가 아닙니다. 첫화면 꾸미기를 티스토리가 만든 이유는 사용자들이 점차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스킨에 대단히 큰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다양한 글자체가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개개인이 스스로 글자체를 업로드하여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10개 이상의 글자체를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4) (5) 글선택에서 멀티선택이 가능해야합니다.
현재 글선택은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카테고리, 인기순, 태그, 작성자들로 한정해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테고리나 인기순 혹은 태그에서 멀티선택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번역프로젝트부분에 "번역프로젝트" 폴더와 "중국만화"폴더를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둘 다 제가 중국쪽의 컨텐츠를 번역해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멀티터치가 되지 않아서 그것은 불가능하였습니다.


(6) 이미지가 없는 글의 이미지을 대체할 것이 필요합니다.
첫화면 꾸미기는 현재 "이미지만 있는 글만 가져오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이미지가 있는 글과 이미지가 있는 글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이미지가 없는 글은 회색 화면으로 이미지가 없음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색화면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올린 이미지나 티스토리가 "이미지 없음"의 간결하면서도 분명한 이미지를 만들어서 제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회색이미지는 상당히 눈에 거슬립니다.


(7) 다양한 아이템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었으면...
위의 화면은 본인이 가장 최신의 글을 헤드라인모드로 보여주고, 그 아래에 최신에 발행한 글 3가지를 조금은 작게 하여서 목록처럼 제공해주려고 한 모습이다. 그런데 헤드라인의 최신글과 최신 발행글 3가지의 첫부분이 당연히 겹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 화면에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자가 직접 혼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최신글 -1"과 같은 옵션을 두어서 위와 같이 똑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릴 수 밖에 없는 현상을 해결해주었으면 한다.




일단 현재까지 만들어본 저의 첫화면 입니다. 위의 화면을 기본으로 이제 HTML을 만져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나 머리가 조금 지끈지끈하는군요. 이미 만들어지 HTML을 조금 수정하는 것은 그럭저럭 할 만하지만, 제 느낌대로 처음부터 만들 생각을 하니 역시나 말성여지는군요.



  1. 저 같은 경우는 중국에서의 접속이 안되어서 이 기회에 메뉴얼을 안 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의 추천세트 11종의 스크린샷을 모아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베타테스터가 되지 못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갈증이 풀렸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추천세트 자체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만 추천세트을 클릭한 이후 선택을 하는 화면이 화면 가운데에 오고, 화면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선택화면이 없어지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각 추천세트의 이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최소한 번호라도 있었으면 하는군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로 타인에게 설정하는 법을 알려주려면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취향과 블로그 글에 최적화된 첫화면을 꾸미러 떠나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시에 일부 블로그에서 정상적으로 메뉴가 출력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으며, 아직 모든 스킨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스크린샷부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에 첫화면 꾸미기가 생겼습니다.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로딩시간이 의외로 오래 걸리더군요.

(1) 상당히 혼동했습니다. 대체 무엇을 눌러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첫화면 꾸미기"를 클릭하면 되더군요. 더욱 쉽게 사용자들에게 인식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될듯 합니다.

이것이 첫화면 꾸미기 화면입니다. 직관적으로 보이는군요.

(2) 사진이나 그림이 있지 않은 글에는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진이 없을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있었으면하는군요.

다양한 꾸미기 방식입니다.

보여지는 글 선택항목입니다.

구체적인 디자인으로 직관적인 방법도 제공하면서 동시에 HTML도 제공합니다.


(3) 추천세트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복잡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합니다. 다만 추천세트 메뉴를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서 화면 중앙에 위치했어도 좋았을듯 합니다.

(4) 기존에 만든 것을 보관할 수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아직 만든 것이 없으니 비어있습니다.



저는 이제 제대로 만지작 거리러 떠나보겠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요청해주십시오. 그럼 최선을 다해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중국에서는 도움말로의 정상적인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티스토리 공지블로그와 메인 이외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불가능하니 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끄적여봅니다.
  1.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10.03.18 11:48

    이렇게 다르군요...
    스크린 샷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0.03.18 12:18 신고

    데터데스크 꾸미기 기능에서 조금 발전된 기능이군요.
    제가 너무 크게 기대했는지 조금 실망인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8 12:27 신고

      저는 처음부터 조금 발전한 정도일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어차피 뿌리도 같고, 텍스트큐브에서 이미 실현해놓은 것을 참고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요.

      다만...음....직접 사용해보니 이런저런 불편한 것들이 느껴지는군요. 으음..그래도 태터데스크보다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되어있기는합니다^^::

  3. Favicon of http://greenyfall.tistory.com BlogIcon 푸른가을 2010.03.18 14:47

    드디어 시작이로군요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8 14:51 신고

      헥헥..저는 오늘분은 다 한듯 합니다. 이미 4개분의 글을 발행했군요. 이제부터는 슬슬 천천히 만지작거리며 매일 업뎃이 되면 그것이나 살펴보아야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oardm.tistory.com BlogIcon Jade 2010.03.19 13:28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태터 데스크보단 나은데요? 약간 신문 분위기의 첫화면을 기대했던 터라...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9 15:51 신고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을듯 합니다. 테터데스크의 친사용자버젼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이 방식이 현재로서는 가장 합당해보이는군요.^^

블로고스피어의 바다에는 수많은 보석들이 존재합니다. 태터앤미디어(TNM)는 그 보석들을 찾아내 갈고 다듬어 블로그 미디어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TNM은 다각도로 파트너들의 블로그 활동을 격려하고 또 지원합니다.

기술지원, 광고수주 대행, 컨텐츠 유통, 마케팅 기획 등 수익사업은 물론 파트너 개개인의 브랜드를 위한 다양한 취재활동을 지원하고, 더불어 교육 및 법률지원등을 진행합니다. TNM은 파트너와 더불어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개척하는 프론티어입니다.

현재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에는 전문성이 검증된 국내 200여 파워블로거들이 결합해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콘텐츠를 iPhone과 iPod Touch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튠즈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au/app/tatter-media/id360077841?mt=8




저 자신이 태터앤미디어 소속이지만 정작 중국정부에 의해서 접속이 막혀 있어서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중국정부에 막힌 것 자체가 저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니 할 말은 없었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는 법은 오른쪽 하단의 "MORE" --> "세계" -->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글 하나하나 당의 북마크는 가능하지만, 블로그 하나하나를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볼 수 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태터앤미디어의 모든 글을 보는 것도 아니고, 일부 카테고리나 일부 블로그를 골라서 보는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입니다. 그러나 정보에는 가치있는 사실도 있지만, 문제가 있는 거짓도 섞여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터넷의 정보는 언제나 그 "사실성"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정보의 사실여부을 판단해야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흔히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기 판단하기에 앞서서 우선 "질러놓고 보는"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정보는 인터넷의 특성상 급속하게 전파되고는 합니다. 특히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나 게시판 vip에 의한 "질러놓고 보는 행위"는 더욱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는 합니다.

물론 개인으로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판단이 어려울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사실판단을 하려고 노력해야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실판단용 기술들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직접체험
블로그가 각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직접체험을 통해서 정보의 사실성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직접 체험한 내용을 가지고 일정한 형식과 가치중립을 실현해야되는 신문기사와는 다르게 글을 작성할 수 있기에 블로그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북경대에 있으면서 이명박대통령의 북경대방문에 대해서 현장성있게 발언을 하거나, 김대중 전대통령의 연설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이유도 제가 직접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2) 지인을 통한 검증
그러나 블로그는 개인입니다. 개인이 모든 곳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에는 믿을 수 있는 가까운 이들이 경험한 일을 듣고서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블로거는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식은 실제 기자들의 취재에서도 많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평소에 아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거짓을 말하거나 착각을 하지 않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럴 경우 교차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3) 교차확인
교차확인을 통해서 분명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서로 다른 루트로 같은 내용을 전달 받게 된다면 그 사실을 일정정도 신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세미나에 참석한 A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세미나에 참석한 또 다른 B에게 그런 일이 있었냐고 묻는 것이 바로 교차확인입니다. 별거 없죠?

인터넷의 정보도 동일한 방식으로 체크해줍니다. 예를 들어 유인촌장관의 "대동아전쟁"발언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해당 현지 신문의 소스 외에 화제가 되기 전에 상하이쪽 커뮤니티 및 참가한 중국인들이 올린 정보에서 대동아전쟁에 대한 언급 혹은 논란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유인촌 장관이 "대동아전쟁"발언을 했다는 언급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이 경우 유인촌 장관의 "대동아전쟁"발언의 사실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하는 것이 합당합니다.(유인촌 장관의 대동아전쟁 발언의 진실여부) 만약 마치 유인촌 장관이 "대동아전쟁" 발언을 했다고 단정을 한다면 심각하게 말하면 "허위 사실 유포"일 가능성까지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개인의 것이라며 전통매체에서 가장 많이 공격하는 것이 바로 사실확인입니다. 그러나 저는 블로그가 전통매체에 뒤질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기본적인 가치확인방법에 대해서 부족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매채에서 틈틈히 사실확인에 문제를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블로그는 전통매체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고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다만 딱 위에 명시한 사실확인방법만 지켜주셨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람입니다.



* 해당 글은 유인촌 장관의 대동아전쟁 발언의 진실여부의 덧글에서 어느 분이 저에게 유인촌장관의 "대동아전쟁" 발언이 사실인데 사실이 아닌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셔서 쓰게 되었습니다. 답글을 통해서도 남겼지만,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대동아전쟁 발언여부"에 대해서 사실처럼 쓴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행위입니다.
  1.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3.17 22:16

    오히려 블로거들이 기자정신을 잘 지키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8 08:48 신고

      기본적인 사실확인방법만 배운다면 오히려 블로그가 더 강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가끔 루머가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버리고 전통매체에서 그것을 빌미로 공격이 들어온다는 점이지요. 끙..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3.18 15:26

    월급이라는 물질 앞에 초연해질 수 없는 전통매체의 기자들과 달리
    블로거들은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월급 받기 위한 선택을 강요당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뒷거래 블로거들이 더욱 지탄받아야겠죠.
    마치 순수한 리뷰인 척, 사실은 사외홍보인력으로 활동하는 거면서...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8 20:32 신고

      그래도 전통매체의 기자들에게는 이른바 사명감이 훨씬 더 강하다고 봅니다. 전 아직 기자들을 믿고 있습니다.^^:: 뒷거래 블로거들은 분명히 지탄을 받아야될듯 합니다. 지원을 받았으면 받은 것을 명확하게 밝히면 되는데 그것을 안하려고 하는 나쁜 습성이 있는듯 합니다. 그 덕분에 정상적인 공식리뷰지원까지 같이 파묻혀버리는..ㅠㅠ

본인은 2004년 7월 26일부터 태터툴즈 설치형을 사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었다. 워드프레스라는 세계적인 설치형 블로그툴의 유혹이 계속 있었지만, 태터툴즈의 힘을 믿으며 조금이나마 중국어버젼에 공헌을 하며 설치형을 고집해왔다.

설치형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는 트래픽이다. 많은 방문자들이 오시는 것은 감사하고 기쁜일이지만, 트래픽 때문에 홈페이지가 닫히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방문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2006년 말에 TNC가 생겨나고 티스토리가 생기자 옮겨갈 것을 고민하고는 했다.  무한트래픽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그 당시 티스토리는 많은 플로그인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어딘가에 묶여 있는 것을 싫어했던지라 티스토리의 발전을 주목은 하였지만 직접 옮기지는 않고 있었다.

2008년 6월 말. 본인의 블로그가 중국정부에게 어떤 이쁨을 받았는지 접속이 차단을 당하고 말았다. 본인은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억지로 접속을 하여서 글을 계속 올렸지만, 본인 블로그의 특성상 중국에 게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았기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베이징 올림픽 특수라고 생각하였다. 올림픽이 끝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했다. 마침 본인도 방학기간에 한국에 와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서 중국정부의 차단이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8월 말이 되어도 여전히 차단이 되어 있었다.

2008년 9월 2일. 오랜 독립형 블로그 생활을 마치고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다. 아직 채 적응도 하지 못하였는데 9월 4일 티스토리 블로그 전체에 대한 차단이 이루어졌다. 100% 본인의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마음 한켠에 있던 죄책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달 티스토리팀이 베이징으로 오셨다. 본인은 그 분들의 부탁을 최대한도로 들어드리면서 나서서 통역을 해드렸다. 그 뒤로도 인연이 이어져서 여러가지 의견을 드리면서 중국에서 정상적으로 티스토리가 접속이 되기를 바랬다. 티스토리가 중국에서 접속이 되지 않으면 티스토리의 영역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는 소수이다. 그러나 다음뷰(당시의 블로거뉴스)와 검색을 통해서 중국에서 접속할 수 없는 싸이트가 대다수라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기업조차도 한번 차단이 된 이후에 다시 복귀한 경우가 거의 없다. 사실 본인이 기억하기로는 하나도 없다. 그렇기에 다양한 루트로 회복을 시도해보았지만 아직까지도 중국에서의 티스토리 접속은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

사실 중국에서 티스토리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만드는 법은 있다. 그리고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본인을 비롯한 몇몇 "위험"블로거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블로그의 IP 주소를 바꾸면 되는 것이었다.  실제로 2008년 말 비밀실험을 통해서 중국과 무관한 블로그의 IP을 수정하였는데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하루 뒤에 본인의 블로그까지 해당 IP로 바꾸자 해당 IP까지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전체의 IP을 수정하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다.

그리고 2009년 정작 중국에서는 정상적으로 접속을 하지 못하는 중국전문블로그라고 적어놓고 실제로는 본인의 잡담을 하는 "바로바로의 중얼중얼"을 사용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티스토리가 차단이 된 이후에 이전에 비하여 확 줄어든 방문자보다는 자주 오셔서 덧글을 달아주시던 많은 분들이 사라졌다는 것이 더욱 마음이 아팠다. 그것을 위로해주시듯이 티스토리는 2009년 우수블로그로 뽑아주셨다. 감사할 뿐이다.


2009년 동안 테터툴즈에서 티스토리만을 만지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서비스형이면서도 설치형의 많은 부분을 반영해주는 것이었다. 본인은 이상주의자이지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는 못한다. 설치형에 비하여 서비스형이 한계가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몇몇 플로그인이 나왔고, 메인화면이 변화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소한 부분이었을 뿐이었다. 특히  텍스트큐브닷컴가 나오면서 티스토리에 대한 변화의 목소리는 점차 커져갔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라는 소리가 모호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같은 블로그를 오랜시간 사용하다가 보면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그러한 지루함은 "이사"로 이어지기 쉽상인 것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구체적인 기능을 이야기하자면, "오픈덧글"이 아닐까 싶다. 현재 테터툴즈 기반의 블로그들 끼리는 상대방의 답글에 대해서 자신의 메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네이버, 이글루스등등 다른 블로그세상도 같이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티스토리만으로 이룰수 없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첫화면꾸미기을 클로즈 베타테스트 한다고 한다.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변화의 모습이 드디어 들어나는 것이다. 스스로를 중국에서 티스토리가 접속되지 못하게 한 원흉이라고 생각하기에 첫화면 꾸미기를 신청하고자 한다.

본인은 전문적인 디자이너나 웹개발자가 아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HTML 코드를 얼마나 어려워 하는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다만 워낙에 도전을 좋아하다보니 주위에 관련 인사들이 많아서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다. 이론적으로나마 알고 있기에 문제을 발견하고 분석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본인은 "예쁘게" 꾸미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 예쁘게 꾸미기 보다는 실용적으로 방문자들에게 내가 보여주고 싶은 글들을 잘 보여주었으면 한다. 다시 말해서 실용성을 중시하면서 베타테스팅을 하고 싶다.

앞으로 티스토리와의 인연이 어디까지 갈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연이란 인간으로서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화하지 않는 지루함이 티스토리에게 사라진다면 최소한 본인의 의지로 다른 곳으로 갈 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본 글은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을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베타 테스터 응모글 주제가   #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이어서 따로 쓰는 것이 더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왠지 자존심이 상해서?! 억지로 섞어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원도우 XP / 파이어폭스 / 중국거주중 / 꾸미기의 화려함보다는 실용성추구

  1.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3.06 23:35

    그런 상황을 겪으셨군요... 외국에 거주하는 분들의 블로깅은 고난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2010년은 바로님께 수월한 블로깅을 가져다 주는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07 00:58 신고

      외국 거주 블로거의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벤트죠. 초청장이 오면 멀합니까.....크흑..ㅠㅠ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07 00:33

    몇 년동안 꾸준히 글 올리시는게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도중에 사라지는 블로그나 카페가 태반인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07 00:59 신고

      저도 2006년쯤에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았답니다. 그나마 제가 스스로 일기를 쓰다고 생각으로 하고 있으니까 계속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글의 질이 들쭉날쭉...하하;;;

  3. 화디에 2010.03.11 17:54

    잘했어요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글올려주세요 추천버튼 하나꾸욱!~~~

구글에서 Buzz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트위터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Gmail 사용자에게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150자의 한계와 시스템상 쓰고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트위터를 버리고 Buzz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접속하느라고 진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구글 버즈는 "자신만의 게시판"과 비슷합니다. 글의 제목과 요약을 올리고 덧글을 통해서 계속 보충해 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수정까지도 지원을 하기에 덧글로 추가를 하지 않고 원문자체에 대해서 계속 적으로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트위터처럼 한번에 올리고 끝나는 것이 아닌 글을 점차 구조화하고 정보를 점차 취합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까지도 구조적으로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버즈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제 Buzz을 통해서 정보를 취합하고 적당하다고 싶으면 블로그에 옮겨적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1000자정도가 되지 않으면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 이상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짦은 이야기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거나 정리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더욱 빠른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은 저를 Buzz 친구로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버즈(http://www.google.com/buzz)에 접속을 합니다. 혹시 아직 Gmail이 없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Gmail로 옮기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중국이나 한국처럼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이 약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곳에서는 Gmail은 최적의 피신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Email을 주고 받는 사람중에서 이미 Buzz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목록에 뜨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Email을 주고 받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관계일 가능성이 높으니 거의 당연히 추가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추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Email에 없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추가를 합니다.


"XX명에게 소식 받는 중"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의 아래쪽으로 가면 수동적으로 주소를 추가해주실 수 있는 곳(더 많은 사용자의 소식 받기)에서 Gmail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저의 주소는 ddokbaro@gmail.com 입니다. 저의 미공개 혹은 미완성 정보들을 접하시려면 이쪽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 그나저나 걱정이 있습니다. 이란에서는 아예 gmail을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거대 SNS에 대한 거부가 심합니다. 유튜브나 트위터등은 이미 예전에 막혀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Buzz가 막히고 연쇄적으로 Gmail 이 막히지 않을까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Gmail이 막히면 중국정부에게도 상당한 타격으로 다가오겠지만.....그래도 할려면 멀 못하겠습니까? ㅠㅠ 빨리 한국을 가야지..ㅠㅠ


  1. 심하군요.. 2010.02.20 02:16

    티스토리가 중국에서 차단된건 예전에 들어 알지만 유튜브와 트위터까지 막은건 몰랐네요..
    그래도 어떻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방법이 있어 들어오는건가요?
    그건 그렇고 요즘 중국사이트 가면 한국에관한 온갖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많이 보이네요..중국어를 좀 잘하면 뭐라고 차분히 알려주고 싶은데 그럴 정도도 아니고 그냥 답답하네요. 한국에서도 중국에 관한 유언비어가 많기도 하지만 중국 사이트 분위기가 좀 더 맹목적으로 느끼는건 저만의 착갈일런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0 09:32 신고

      수 많은 싸이트들이 티스토리보다 훨씬 예전에 차단당했답니다.트위터는 그래도 작년부터 차단당했군요..^^::: 어떻게 어떻게 들어가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접속에 비해서 귀찮은건 사실이지요.

      유언비어의 경우 제 생각에는 그게 그거입니다. 솔직히 제가 느끼기에는 그리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20 03:08

    아...트위터도 아직 안해봤는데..-_-;;
    난 시대에 뒤쳐지고 있는가..
    그러고보니 최신곡도 요샌 가물가물한게...

  3. Favicon of http://nomadism.tistory.com BlogIcon nomadism 2010.02.20 09:48

    바로님이 버즈에서 활약을 열심히 해주신다면 아마도 버즈도 곧 중국에서는....마치 티스토리처럼...쿨록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0 09:51 신고

      ......요즘 저 놀리는 재미로 사시죠? ㅠㅠ
      안 그대로 불안해죽겠습니다. 이러다가 gmail까지 막힐까봐.

  4. Favicon of http://nomadism.tistory.com BlogIcon nomadism 2010.02.22 09:46

    아니,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군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2 10:07 신고

      ...................................
      .............................
      ....한국가서 따님이나 보세요!!!

  5. Favicon of http://nomadism.tistory.com BlogIcon nomadism 2010.02.24 10:37

    따님은 아직 마눌님 배속에...마눌님은 제 옆에...음...

"블로그에 글만 올려주면 돈을 드립니다. 글 자체도 모두 회사측에서 보내드립니다. 그냥 받은 글만 올려주시면 만원의 돈을 드립니다......" 이런 내용의 글이 제 방명록에 남겨졌습니다.

블로그를 오래 동안 운영을 하고, 운이 좋아서 이런저런 베스트블로그에 오르다 보니 다양한 분들이 온라인마케팅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고는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제가 속해 있는 T&M과 직접 상담을 하시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번 마케팅은 도무지 그냥 넘어갈 수 없군요.


블로그는 그 주인이 스스로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적습니다. 기존의 매체에는 기계적인 중립성을 유지하여야 하기에 정작 "진실"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었던 것에 비하여 블로그는 스스로에게 충실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기에 그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온라인홍보대행사라는 곳은 그런 기본적인 질서를 파괴하려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나 공연 혹은 기타 등등에 대해서 블로거가 직접 체험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모든 글을 받아서 그냥 그대로 올리는 행동을 무려 "온라인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블로거는 잠시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이라고 해야 50만원정도에 불과할터이지만 어찌되었든 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블로그에서 "용돈"정도는 건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냉정한 독자들은 블로거의 이런 행동을 알고 떠나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황폐화 될 것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해당 덧글은 어떠한 이메일이나 연결주소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욱 치밀하게 파고들고 싶었으나 글을 올린 당사자도 이 내용이 어떤 문제를 유발할지 아는지 "떠보기" 전략을 사용하신듯 합니다.


취미인 블로그로 용돈을 버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넷마케팅도 경제가 살아남에 따라서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마케팅시장과 같이 발전할 생각이 없는 비젼 없는 마케팅은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이 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는 이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를 돌이켜 생각해보십시오. 방문자 한명에 기뻐하고, 덧글 하나에 기뻐했던 그 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남들이 돈 안되는 짓을 왜 하냐고 했을 때 했던 생각들을 다시 떠올려 보십시오.



* 만약 블로그를 통해서 용돈을 벌고 싶으시다면 태터앤미디어을 추천합니다. 블로거들이 뭉쳐서 만든 곳으로서 현재 한국에서 가장 큰 블로그 전문 마케팅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나간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바보짓은 하지 않는 곳입니다.

* 쫌 많이 횡설수설 한것 같다.....끄응..........
  1. 2010.02.17 18:14

    바보바로, 발끈하기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17 18:30 신고

      발끈해서 죄송합니다. -_;;;

    • 2010.02.17 19:16

      ㅇ //
      저 비밀댓글이 너구만?
      ㅋㅋㅋㅋ ㅄ

    • 2010.02.18 10:27

      -_- "바보바로, 발끈하기는,"을 남긴 사람입니다만, ↑넌 누구냐 난 비밀댓글을 남기적이 없다만, 인터넷상이라도 욕 먹으면 기분이 나쁘단다, 꺼져버리렴, ㅄ.

  2.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2.17 18:17

    앗, 닉넴은 다르지만 제 블로그에 남겨졌던 내용과 동일하네요 ^^:;;
    전 그다지 베스트 블로거가 아닌데도 요런 내용이 가끔 오더라구요
    응대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이번처럼 "그대로 올려달라"는 처음이어서 좀 당황했어요

  3. Favicon of http://kensaku.tistory.com BlogIcon 켄사쿠 2010.02.17 18:41

    저런것도 있군요 요즘따라 블로그에 사이트홍보하거 그런게 많아진것 같아요 그런데 저건 완전 심하네요

  4.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xianglai 2010.02.17 18:54

    하핫 저도 저메세지 왔었다는 요즘 우찌 잘지내세여 올핸 짱골라소식좀 다시올려볼까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foodsister.net BlogIcon 먹는 언니 2010.02.17 19:12

    제 방명록에도 있더군요...

  6. Favicon of http://taemasis.com BlogIcon 태마시스 2010.02.18 10:14

    제 블로그는 아직 없는데,, 쫌 아쉬운걸요.ㅋㅋ 암튼 세상이 참~ 웃기게 변화하고 있는 듯 하네요... 사실 원고료 줄테니,,, 각종 런칭행사에 참가해 후기를 작성하라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일반 기자가 취재가서 촌지 받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18 18:41 신고

      각종 런칭행사 초청까지는 좋지만, 그 이상의 원고료를 주는 것은 저도 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전 해외에 있으니 런칭 행사 참가하는 것 자체가 부럽기도 합니다. 크어어어어.ㅠㅠ

  7.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10.02.18 10:53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분들은 다 온 듯 하네요 ㅎㅎㅎ
    포스팅당 만원에 올릴 수 있다는거 전 별로 솔깃하지도 않더라고요
    여태까지 올린 것도 몇 개 없는데 그걸로 물 흐리게 만들 수 없으니까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18 18:41 신고

      순회공연을 하는듯 했답니다. 물흐리면 울어야되니까요. -0-;;

  8. Favicon of http://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10.02.18 16:07

    저도 있었어요. 보고 황당했는데, 역시 바로님께서 꼬집어 주시는군요. ^^*

  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0.02.18 23:30

    제 블로그에도 올려져 있는데..
    글 올린곳 방명록이 이미 여러명이 비밀글로 참가를 희망하고 있는듯하던데요..ㅎ
    http://lukawa.tistory.com/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2.23 17:32

    인터넷에 스팸글 올리는 알바 모집하는 구인글 보면 월급 150만원 어쩌고 하던데
    진짜 그런 회사들 다시는 그런 짓 못 하게 철저하게 망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지...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발표되었습니다. 2009년 우수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보기 전에 사실 상품배송을 위한 안내메일로 먼저 해당 일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순간 멍~ 해졌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엠블러 또 잘 먹겠습니다. 꿀꺽~!



1) 티스토리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저는 2008년 9월 2일에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9월 3일 중국에서 티스토리에 대한 정상적인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중국의 인터넷 차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기에 확정은 못하겠지만, 저 자신은 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에게 우수블로그 300의 작위를 허락해주시다니 감사하옵나이다.

샨새교 300 전사 중에 하나가 됐군요. -0-! 허허!!! 스파르타!!!!


2) 샨새교가 머냐?
샨새교는 세계 최고의 종단으로서 모든 기의 중심입니다. 농담이고요. 샨새교를 영문으로 해놓고 쳐 보시기 바랍니다. 해답은 일부러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면서 샨새교를 모르시면 안돼요^^ (아직도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티스토리에서 알려드립니다 :: 샨새교에서 새로운 신도를 모집합니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새교 교주님-0-! 저 사진을 공개하시고 결혼을 포기하셨다는 뒷이야.....후다다닥!!!




3) 올해 이것저것 많이 받네요.
사실 중국에서 접속 안되는 중국관련 블로거로서 마음고생이 좀 많았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덧글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 가장 슬프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시간이 일년이 훌쩍 넘어가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실 2009년의 방문자수나 덧글수 자체는 예년에 비하여 한참 떨어집니다. 그런데 올해는 PC사랑이 뽑은 '2009 베스트 블로그 100'에 대한 소견도 되고, 올블로그 탑100에 선정 - 중국블로그만세!까지 되더니 이제는 티스토리에서도 받는군요. 솔직히 전 인기블로거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니기에 왜 이렇게 뽑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재수 없는 겸손은 아닙니다. 그딴거 안 키웁니다. 여하튼;;;;

제 블로그에 오셔서 다행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감사하다는 한마디 덧글을 써주신 분들. 블로그 덧글 뿐만이 아니라 메일이나 메신져로 이야기하는 분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까지 서로를 알게 된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 티스토리 300에서는 저만이 중국관련블로그군요. 사실 한 분 더 계십니다. 湘來's 空間이라는 타이완유학파이십니다. 그런데 무려 "사진"분류에 들어가 계십니다. 하긴 요즘 중국관련 이야기 올리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체엣~!

* 아! 그 외에 홍콩을 말하다라는 아직 1년도 안된[각주:1] 새내기 블로거분이 있으셨군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홍콩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군요. 저도 좀 보고 배우라고요?.....사진 찍기는 많이 합니다. 편집하는 것이 귀찮고, 느려터진 업로드 속도까지 생각하면 사진 올리기 귀찮습니다.-_-! 사실 이런걸 해야지 출판도 하고 그럴텐데 말이죠. 하하하^^::: (그나저나 "홍콩에서 지겹게 오래살고 있는"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얼마나 사셨는지 궁금하군요. 흐음....얼마나 사셨길래....)

* 명함,탁상달력,다이어리을 받습니다. 문제는 한국내배송만 가능하기에 제가 이것들을 언제나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반년 뒤에나 사용할 수 있을지도...;;;


  1. 맨 처음 글이 2009년 5월 14일 이더군요.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12.25 09:04

    하핫...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니..ㅠㅠ
    내년에는 좀 반반 섞어서 써보고자 합니다.
    바로님 축하드려요
    聖誕快樂!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2.25 12:19

    샨새교와 비슷한 개념(?)으로는 SK의 쵸재깅이 있지요.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12.25 12:52

    놀라운 발전에 축하드립니다~~ ^&^
    올 해는 자주 뵐 수 있길 바라며...

  4. 니말 2009.12.25 20:43

    바로님의 생각에 공감하는 서울의 어느 사람입니다.
    매일 눈팅하고 있죠. 중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구요.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세요...ㅎㅎ

  5. 화디에 2009.12.26 19:21

    아 깜놀이야 ㅎㅎ 발상이 특이하고 잼있네요 ㅎㅎ

  6. 우시에서 2009.12.26 21:58

    바로님 축하드려요. 짝짝짝 !!
    저도 중국에서 지내 어렵게 바로님 사이트에 들리지만.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저랑 맞지 않는 내용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기 와본 모든분은 바로님의 정성과 노력은 다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마 티스토리에서 이런 너무 작은 상을 드리지 안나싶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글 쓰세요.

올블로그 어워드가 이미 5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올블로그 탑100은 그 동안 블로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고, 그 만큼의 그 방법상의 의견차이로 다양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특히 2008년의 새로운 선정방식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http://award.allblog.net/main/




저는 2007년 올블르고 탑100에 선정된 이후에 2년만에 다시 올블로그 탑100에 뽑혔습니다. 이 순위는 "블로그와 컨텐츠에 대한 사용자들의 여러가지 반응과 행동패턴들을 토대로 올블로그의 내부적인 데이터를 추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여가지의 세부적인 평가기준"을 토대로 뽑혀 있었기에 사용자가 뽑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실 2007년에도 "소비하는 경향(체류시간, 글 소비 시간)을 분석"하여 뽑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여러분의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전 2007년에 받고 2009년에 받고...격 년 수상인가...그럼 2010년에는 못 받으려나..;;; 2011년을 노려볼까나~~~ 우후~~

이번 5회에 재미있는 점은 특별상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용한 블로그, 만나고픈 블로그, 디자인 예븐 블로그, 영감을 주는 블로그, 가장 유쾌한 블로그가 바로 그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만나고픈 블로그"에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저와 의견이 다를지라도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한마디에도 제가 "만나고픈 블로그"가 되면 한국으로 가서 꼭 참여하겠고 공언을 했답니다. 머...어차피 안 뽑히겠지만요. 제가 제 자신을 가장 잘 압니다.훗-_

어찌되었든 변두리 블로그를 이렇게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에 저 외에도 양진석의 발품북경님과 13억과의 대화님이 계서서 중국관련 블로그가 모두 3명이나 된다는 점입니다. 이제 중국관련은 더이상 변두리가 아닐까요? 왠지 감격스럽습니다. 특히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대한 정상적인 접근이 불가능한 중국블로거들이기에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저희 힘..힘...힘...힘들어요.ㅠㅠ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여러분이 주신 엠블러 잘 먹겠습니다. 꿀꺽~
(개인적으로 올블이 스케치북이 그리워요-0-)

  1. Favicon of http://ceo.blogcocktail.com BlogIcon 하늘이 2009.12.23 13:02

    우왕!! +_+ 축하드려요!

  2. 익명 2009.12.23 13:57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design-enter.com/ BlogIcon Hyuni 2009.12.23 15:52

    축하드립니다~~^^

  4. 화디에 2009.12.23 18:45

    支持你!加油!加油!

  5. 안녕하세요. 위에 언급하신 양진석입니다. 2009.12.24 06:14

    제가 올블로그에 들었다는 사실을 여기와서 알게 되었네요..처음인데..알려주질 않으니..
    한국에 돌아와서 별로 활동도 못하는데..민망하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년에도 바라는 바 다 이루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24 06:56 신고

      양진석님이 제 블로그를 보셨었나요? 이런....갑자기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런데 이 시간에 덧글이시라니...저 처럼 밤샘 발표준비도 아니실터인데 새벽형분이신가보군요.

      어찌되었든 축하드립니다. 恭喜恭喜~


      아! 한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블로그 RSS을 전체공개로 좀 해주셔요. RSS로 받아보는 것이 속도도 느리고 제대로 접속도 힘든 중국에서는 가장 좋은데 부분공개만 해두셔서...ㅠㅠ

<PC사랑>이 뽑은 2009년 베스트 블로그에 제가 뽑혔습니다. 다음뷰와 티스토리 그리고 블로그어워드 모두에서는 모두 배척?!당했는데 여기에는 신기하게 뽑혔군요. 설마 해당 기사를 쓴 황재선 기자님이 제 독자??;;

PC사랑이 뽑은 '2009 베스트 블로그 100'


9.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www.ddokbaro.com/
블 로그 정의하는 걸 싫어하는 만큼 IT와 문화, 역사, 만화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은 블로거. 거기다 글쓰기까지 좋아하는 덕분에 다양한 중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사회문제와 가벼운 일상사까지 주제의 무게는 다양하지만 글은 편안하다.


블로그를 정의하기 싫어한다는 것은 자주 언급하는 것은 아닌데 이것을 보면 제 블로그 독자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나오는 소개는 제가 써 놓은 자기 소개가 그대로 있군요. 그리고 그 다음에 제가 딴지 걸고 싶은 문장이 나옵니다.

"글쓰기까지 좋아하는 덕분에"

....저기....블로거 중에 글쓰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그리고 왠만하면 "중국 블로그"라고 소개해주시면 안되었던가요? 정말 그러면 안되었던건가요? 사실 저의 일기장이고 중얼중얼이지만, 제가 중국에 있다보니 사실상 중국 블로그가 되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건 괜찮습니다.

"주제의 무게는 다양하지만 글은 편안하다."

...제 글이...편안한가요?....상당히 불편한 내용들을 찍찍 갈겨대지 않나요? 되도록 쉽고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하기는 합니다만....그래도 말투 자체가 심히 "뱉어내는 스타일이 아니었던가요?....아니었던가....자기 스스로를 나름 객관적으로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중국전문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시사전문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사전문도 아닌 야시꾸리한 잡탕 블로그로 열심히 중얼대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만화나 애니쪽으로는 거의 언급을 안했군요. 진정한 잡탕 잡학을 향하여!!!


* 2010년 중국부동산시장도 아니고 이 글이 대체 왜  한RSS 홈에...대체...왜;;;;;;;;;;;;;;;;;;;;;;


  1. 1 2009.12.22 14:03

    우왕 축하드려요.

  2. 오이오롯세 2009.12.22 16:25

    실제로 보신 건 아닐까?
    생긴 건 편한데

  3. cosmopolitan 2009.12.22 17:23

    오...축하...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2.22 20:52

    왠지 부담스러워 하시는 듯한 포스트네요... ^^;;

  5.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12.22 21:24

    뽑히셨군요~

  6. Favicon of http://kkonal.com BlogIcon 꼬날 2009.12.22 21:30

    바로님 축하드려요~ 황재선 기자님은 분명 독자실거에요. ㅎㅎ :-)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글과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베스트글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전 별 생각도 없이 갈겨쓴 것인데 사람들을 끌어모을때가 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고민하여서 쓴 글인데 아무 반응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2009년 베스트 10은 제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들어간 글을 위주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역사전공이다보니 정작 역사관련 글을 쓸 때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역사전공이라는 놈이 역사관련 글을 쓰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 얼마나 바보처럼 보일까요?[각주:1] 결과적으로 역사관련이 5개로 반을 차지하는군요. 재미있는 것은 8월 말부터 9월까지 글이 좀 모여있습니다.

* 순서는 날자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2009/01/27 [중국유학/바로 북경대] - [막말북대] 북대 학생회 탄생비화 - 선사시대
현재는 역사학자와 기자로 분리되어 있지만, 원래 모두가 역사가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경대학교 한국학생회의 탄생에 대해서 쓴 이 시리즈는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습관대로 모아둔 과거의 자료를 뒤적거리면서 추억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며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내려 갔습니다.

2009/03/29 [중얼중얼/꿍시렁꿍시렁] - 고구려가 왜 한국사입니까?
덧글이 압권임. 왠만한 글 10개 이상 적을 수 있는 분량의 덧글~~
글 자체는 적당히 머리 푸는 용으로 까대려고 쓴 것이라서 쓰레기 수준에 가까움.

2009/04/04 [중국이야기/논쟁 In 중국] - 재중동포(조선족)가 뒷통수를 친다고?
인식의 오류에 빠지지 말라. 함부로 집단을 싸잡아서 비판하지 말라.

2009/06/03 [중국이야기/쪈더 중국] - 천안문 사건은 추억일 뿐이다
천안문 사건은 현재의 중국인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경제우선...

2009/07/30 [중얼중얼/한국이야기] - 직권상정+대리투표+재투표+의안미접수 연타콤보
....미디어법아...미디어법아...후

2009/08/23 [중얼중얼/한국이야기] - 공자는 한국인인가?
공자의 핏줄 자체가 이어졌냐 아니냐보다 그 정신을 어떻게 이어받았냐가 중요하지 않나?

2009/08/30 [역사-歷史/역사잡담] - 신라왕족은 흉노인인가?
신라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북방유적은 분명히 미스테리다. 그러나 그렇다고 흉노라고 단정?

2009/09/06 [역사-歷史/역사잡담] - 아골타는 신라의 후예?
아골타가 신라의 후예라고? 미안.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2009/09/30 [역사-歷史/역사잡담] - 만리장성은 평양까지 있었다?
만리장성 논란에 대해서 나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글

2009/12/16 [중국이야기/중국 이슈] - 2009년 중국의 영웅은?
영웅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영웅을 없애려 노력해야된다.


여러분은 어떤 글이 올해의 베스트 10인가요? 어떤 글이 열심히 쓰여졌지만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여 슬펐나요? 그리고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은 올해 어떤 글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1. 실제로 전 말도 안되는 실수 많이 합니다. 훗-_ [본문으로]
  1. 화디에 2009.12.20 21:58

    올한해도 유익하고 재미난 기사 올려줘서 고마워요 ^^ 내년에도 잘 읽을께요^^
    엠에센에 들어오시면 뵐려고 했는데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올해도 몇일 안남았네요 이제 30대로 달려가는게 눈깜짝할사이라는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2.20 23:26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일부러 욕 먹기 좋은 글을 쓰지는 마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진중권 교수 관련 글은 정말... 착잡했습니다. -0-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21 10:41 신고

      ...그냥 잡담으로 쓴 글인데 메인에 올라갈지는 몰랐죠...하하하;;;;;;;;;; 삐질;;

  3. cosmopolitan 2009.12.21 06:57

    골라놓은 10개중 읽어본게 2개군요..
    다 옛날꺼라 그런가..
    참 논란되는 글을 많이 쓰셨군요?
    뭐 자기 주관이 있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21 10:42 신고

      반대로 논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글이기에 자료수집이나 검토에 공을 들였던 글들이랍니다.사실 속편하게 이렇게 논란이 될 글을 아예 안 쓰면 되는데....성격상 하고 싶은 말은 해야되는지라^^:::

  4. 곰소문 2009.12.21 11:16

    실제 베스트도 궁금하군요. 페이지 뷰 랭킹순으로도 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21 22:35 신고

      티스토리에서는 그런 기능이...없지요?? 아마??? 저도 궁금하네요-0-;; 대충 덧글 많은 글일 겁니다...아마??????? 저도 몰라서 답변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 하하;;;

  5. 곰소문 2009.12.21 11:18

    이번기회에 거의 다 다시 읽어봤는데 공감되는 글이 많네요.
    이제 와서 덧글 올려도 볼 사람도 없겠지만, 손이 절로 가려고 하네요.

    언제봐도 제 생각을 마치 대변해주는 듯한 글...

어떤 블로그 관련 설문조사를 보았습니다.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의 어느 분이 블로그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감사하나 이런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블로그는 해보셨나요?

1) 블로그의 범위부터 지정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설문에 응답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블로그를 사용 중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일까요? 저는 분명히 블로거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팟케스트는 블로그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팟케스트으 기술 자체가 블로그의 핵심인 RSS의 연장선상에서 왔습니다.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를 블로그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블로그라고 부르니 블로그라고 합시다. 그럼 싸이월드는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까요? RSS을 지원하니 그렇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로 불리는 범위는 너무나 광대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서비스들은 같은 블로그라는 이름에서도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냥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 블로그를 규정하려고 애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체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무엇을 조사하려는지 너무나 명확하게 보입니다. 블로그에 감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쓰는가? 아니면 시사적인 이슈를 많이 쓰는가? 그리고 블로거들의 사회참여수준은 어떠한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블로그의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하지 못한 발상으로 보입니다.

블로그는 감정적인 부분과 객관적인 부분이 함께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인터넷에서 일정한 신임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신문보도는 기본적으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계적인 객관성을 유지합니다. 그러다보니 기자의 개성이나 사건에 대한 판단이 모호해보입니다. 그에 비하여 블로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해서 전 아이폰이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에 대한 이런저런 객관적인 사실을 올리면서 아이폰 사랑을 노골적으로 외칩니다. 여기서 감정적인 부분은 무엇이고 객관적인 부분은 무엇일까요? 같이 녹아들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블로그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그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몇가지 기준으로 분석하려는 것은 나름 유의미하나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해당 설문조사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시사문제에 관심이 많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한 바탕자료로서 활용하려는 용도로 만든 것으로만 생각됩니다.

마치 소설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일정한 대답을 구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소설가는 로맨스소설가도 있고, 공포소설가도 있고, 사회고발소설가도 있고, 역사소설가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동시에 설문조사를 한다고 얼마나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3) 무엇보다 해당 사항은 이미 조사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해당 설문조사보다 훨씬 더 방대한 항목과 방대한 사람들이 참가한 다양한 조사가 한국이나 중국에서 이미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해당 보고서는 논문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이미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설문지는 그런 조사들을 참고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서 쓰신 다는 분이 블로그나 기타 인터넷 수단을 통한 설문조사가 아닌, 종이로 된 설문조사지를 쓰고, 자신의 블로그나 이메일등의 연락수단을 명시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블로그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자잘한 문제들은 넘어가겠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감사합니다. 한 명의 오래 썩은 블로거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이해가 없이 유행에 따라서 참가하시는 것은 사절합니다. 그런 분석은 의미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블로그를 일년 정도라도...아니! 3개월이라도 사용하시고 블로그에 관한 논문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별로 쓰고 싶은 내용도 없고, 그냥 잠시 봤던 설문조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내일은 북경대학교 관련 내용을 올리는 날이군요. 勺园부터 할지, 一塔湖图부터 할지 고민중이랍니다. 귀...귀찮아요-0-;;;;

  1.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11.05 21:30

    어떤 일의 본질을 깨우치려 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만 도출하려는 설문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2. skqs 2009.11.06 04:38

    지도 교수에 따라서는 설문지를 종이로 직접 확인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그리고 연구자가 선행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은것 같네요.(연구에 따라서는 이미 많이 진행된 선행연구와는 별도로 새롭게 다시 조사를 하기도 하니. 그런 가능성도 열어두고 싶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물론 그 설문조사자가 바로님 의견에 따르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연구자가 자신만의 가설을 통해 논문을 작성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초보연구자라면 그 가설이 많이 부족해 보이겠지요(특히 바로님같이 이분야의 전문가라면 말입니다.) 그럴때 이런 내용이 그 연구자에게 전달되어서 하나의 교훈이 된다면 더 나은 연구결과물의 작성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회과학은 그 특징이 현상을 규정하기 원하니까요. 2번같은 행위는 당연한것 같습니다. 물론 잘못된(정확히 말하면 수정이 많이 필요한 초보연구물이겠죠?) 연구방향과 진행, 결과물들이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좀 이분야의 전문가라면 그렇지는 않을텐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06 11:08 신고

      선행연구를 조사 안해본건 너무 심했다 싶습니다. 물론 연구에 따라서 이미 진행된 선행연구와 별로로 조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해당 설문조사는 사실상 제가 참가했던 3번의 설문조사와 문구가 사실상 거의 대동소이했습니다.


      물론 사회과학쪽에서는 어떠한 사회적 현상의 특징을 규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예로 든 것과 같이 정확한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마냥 소설처럼 하나의 도구이자 장르인 블로그를 분석하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방법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북대 신방과에 블로거라고 말할 수 있는 교수님이 한분 계시는데, 저 설문조사를 한 분이 그 분 제자인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전 전문가는 아니고..그냥 썩은 블로거일뿐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현재 이미 정해둔 블로그 운영규칙을 정확하게 지키겠다는 소리입니다. 현재의 블로그 운영규칙의 2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모든 사용자들에게 덧글을 쓸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비속어가 들어가 있는,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덧글과 광고글이 아니라면 결코 덧글을 지우지 않는다. 특별히 오해를 하고 있는 덧글이나 급한 질문을 제외한 덧글에는 참고 대답하지 않는다. (본인 성격상 당연히 대답해야겠지만..) 안 그러면...이제 바빠지는 본인에게는 너무 부담이 된다. 이 부분 양해부탁드린다.

그러나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본인의 성격상 결국은 대답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일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비속어가 들어가 있는 모든 덧글, 상호 존중하지 않는  덧글, 본문과 상관이 없는 모든 덧글, 증거나 논리도 없이 무작정 틀렸다고 하는 모든 덧글등등에 대해서는 결코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제가 또 대답을 하면 여러분들이 정신차리고 대답하지 말라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제 가장 바쁜 시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덧글이 소중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만나는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모든 덧글에 대해서 답글을 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중하고 좋은 인연이 있으면, 짜증나고 나쁜 인연도 있는 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닭으며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를 자주 오는 분들이 예전부터 "악플"에 대한 친절한 덧글을 그만두라고 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식으로 똑같이 대접해서 시니컬하게 까버리는 답글을 달고 있었으나 이제 그것도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여친님의 표현대로 저 자신이 상당히 저질이고 한심해 보이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내년 6월까지는 이 규칙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사진 변경.
중국에 잠시 온 오빵으로부터 올해 초에 찍었던 사진을 넘겨받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이른바 엽기사진이지만 그 중에 사진 하나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분들에게 문의를 해본 결과 "지금 것보다야 백배는 좋지"의 반응을 얻어냈습니다.(....먼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지는 겁니다;;;;;)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것이니 기분이 좀 이상하고 어색하군요. 그래도 딱딱한 표정의 사진보다는 웃는 사진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웃는 걸 좋아하면서 블로그 사진은 너무 딱딱했었거든요^^:::

그리고 오빵에게는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본다. 죽어! ^^;;;

  1. 아직하얀눈 2009.09.09 12:16

    죽어!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9 12:18 신고

      ....역시 죽어! 역시 좋은 렌즈가 좋긴 하구나.
      그 렌즈 나 주라^^ 초롱초롱 +_+

  2. shiny 2009.09.09 17:16

    사진이 맘에 드네요...참고로 저는 지금 사진보다 예전 사진이 더 좋았었어요...

  3. Favicon of http://twitter.com/allther BlogIcon 윤준삼 2009.09.09 18:07

    사진상의 두분이 같은 분이라고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9 19:44 신고

      훗...원판 불변이라는 것입니다. -0-;;

      왼쪽은 저의 셀카이고 오른쪽은 위에서 죽어!라고 외친 인간이 제가 의식하지 않을 때 찍은 것이랍니다. 다시 말해서 전 카메라 공포증인것이죠. 카메라만 들이대면 순간 얼어버리는;;;;

  4. 익명 2009.09.09 21: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9 23:10 신고

      그러든지 말든지^^
      이제 전 마냥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다라고 할 생각입니다

      머...정 꼴보기 싫으시면 직접 그런 덧글에 간단하게 이 글의 링크를 소개하고,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상대하지 않는다라고 대신 말해주셔요^^:: 하하;;

  5. 잘봤습니다. 2009.09.09 22:24

    두번째 사진이 10년은 어려보입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9 23:10 신고

      감사합니다. 원래 원판이 좋아서...쿨럭..
      사진 찍은 녀석의 말에 따르면 렌즈의 힘이라는군요^^

  6. 안뇽하세요 ^ ^ 2009.09.09 23:42

    찍사님으로부터 프로필 사진이 바꼈다는 소식을 접하고
    겸사겸사 놀러왔어요 ^ ^
    블로그 글들이 제겐 좀 어려운듯하지만 그래도 종종 놀러올께요~
    한국은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게 가을이 오는것 같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0 22:13 신고

      찍사남이라.....아..그 죽일놈이요? ^^:::
      어떻게 아시는 사이인지 궁금하지만..알아서 안될 인간을 아시는군요. 명복을 빌겠사옵니다....아멘...아미타불~ 알라!-0-!

  7. Favicon of http://www BlogIcon 킹파르사 2009.09.10 12:35

    요즘 매너없는 손님들하구 비난이섞인 댓글이 많은것 같은데 .. 바로님이 너무 친절하게 일일이 대응해줘서 그런것같네요 . 저라면 비난성댓글은 모조리 삭제해버리겠습니다 ./
    새로바뀐 프로필사진이 더 멋지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0 22:13 신고

      그런가요? 찍사녀석이 좋아하겠군요.
      머..전 제 일부터 후딱후딱 하면서 블로그는 천천히 놀기 위해서 사용하렵니다^^

  8. 만두군 2009.09.10 23:47

    흠... 조명빨? (퍽!)

    정말 바뀐 사진이 많이 어려보이십니다.ㅋ 첫번째 사진은 20대 후반, 3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반면 두번째는 20대중반으로 보이는 걸요.+ㅂ+ 그리고 대응책 잘 바꾸셨습니다. 저런사람들은 답이 없기에 말섞으면 머리만 아파요.;;

    참, 이참에 이글루스로 변경해보심은 어떠신지요? 최근들어 이글루스 역사밸리를 탐방을 많이 하는데 바로님과 생각이 맞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바로님은 그런 것에 신경쓰시지 않는 것 같지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1 11:07 신고

      아..전 태터앤미디어 소속이라서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만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루스는 가끔 가지만, 전 기본적으로 역사 이야기보다는 중국 이야기를 더 자주 올린답니다.

      역사 전공 이야기는 아무래도 올리는데 신경이 쓰인답니다. 하하하;;;; 사실과 틀린 부분이 있으면 오프라인쪽으로 몇몇 분들이 지적을 해주시는지라;;;;; 음하하;;;;;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09.11 13:54

    새로운 프로필 사진, 확실히 분위기가 더 친근감 있는 쪽으로 바뀌어서 좋네요. ^^;;
    (이전 프로필 사진은 뭐랄까, 조금 경직된 분위기가 느껴졌었거든요 ㅡ.ㅡ;; )

  10. 곰소문 2009.09.15 18:00

    지금 사진이 제일 좋네요.

    좀 사나우신 인상인줄 알았는데, 지금 사진 보니 대학 동기 같은 느낌이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8 01:05 신고

      하하.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역시 사진 바꾸기 잘 한것 같군요.

  11. Favicon of http://www.jordanboo.com BlogIcon Women Jordan Heels 2011.10.07 17:19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과거 당신을 중국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라는 엉터리 글을 만들고 재야에서 몸을 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왜 "트위터 전문가"는 없냐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당신을 트위터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어려운 영어 설명을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메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트위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팔로웡은 추종하기. 팔로워는 추종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몇몇 사람들은 온갖 잡설을 하면서 철학성과 기술성을 이야기 하는데 그냥 무시하십시오. 그냥 추종할 사람 잘 고르고, 추종자를 늘리면 끝입니다.

어떤 이는 reply와 RT가 다르다고 합니다.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냥 "@ddokbaro"라고 쓰면 그 사람에게 글이 날라갑니다. 덧글입니다. RT따위는 몰라도 됩니다.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트위터의 가장 히트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김연아(https://twitter.com/Yunaaaa)입니다. 무조건 팔로웡해줍니다. 김연아 죽어라 글 안 올립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아를 팔로윙 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https://twitter.com/ddokbaro)라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이 글을 쓴 사람이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바로가 짱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치쪽으로는 청화대에 있는 두호리(https://twitter.com/dooholee)가 가장 열성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러나 두호리의 말에 찬성을 하면 매장 당하기 딱 좋습니다. 만약 두호리가 따로 반응할 정도의 급의 글을 날려주면 자신을 팔로윙 하는 세력이 급증할 것입니다. 국회의장 김형오(https://twitter.com/hyongo) + 한나라당 이재오(https://twitter.com/JaeOhYi) + 민주당 정동영(https://twitter.com/JaeOhYi) + 진보신당 심상정(https://twitter.com/sangjungsim) 콤보로 등록을 하면 됩니다. 아쉽게도 저들간에 피터지는 싸움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있으리라고 떠벌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예인의 대다수는 회사에서 대신 운영해주는 개떡 마케팅이라고 욕을 해주면 됩니다. 그쪽을 팔로윙했고, 상대방도 자신을 팔로윙했다고 자랑하면 병신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그나마 타블로(https://twitter.com/blobyblo) 정도 되면 각이 잡힙니다. 그런데 타블로는 영어밖에 안 씁니다. 못 알아보면 어떻습니까? 타블로를 팔로윙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유명인 중에서는 이외수(https://twitter.com/oisoo)을 팔로윙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트위터에 이외수 팬이 많습니다. 디씨에서의 고발사태를 언급하면서 대인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치명타로 다가올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찬진(https://twitter.com/chanjin)도 괜찮기는 하지만 무지막지 시끄럽습니다. 별의 별 일을 다 트위터에 써 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소음공해가 상관이 없다는 분만 팔로윙하기를 바랍니다.

일반인 중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추종자)를 가지고 있는 골빈해커(https://twitter.com/golbin) 나 도아(https://twitter.com/doax)를 따라 가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바닥의 파워일반인 중에서는 파워블로거 출신이 많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 현재 왠만한 사람들의 몇 배의 블로킹(차단)을 당하고 있다는 멀뚱이(https://twitter.com/wonryong)와 하민혁(https://twitter.com/haawoo)을 까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줄 것입니다.

뉴스를 자동으로 전달해주는 미디어다음(https://twitter.com/mediadaum)와 올블로그핫(https://twitter.com/AllblogHot)은 어디까지나 해당 개발자들이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사심을 가득 담아 만든 서비스입니다. 어찌되었든 상당히 유용하니 즐겁게 사용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4대강 살리기(https://twitter.com/river4u)와 같은 곳에 팔로윙하면 삼대가 수치이니 기웃거리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해외싸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The New York Times(https://twitter.com/nytimes)와 오바마(https://twitter.com/BarackObama)입니다.  센스를 발휘하여  팔로윙해줍니다. 그리고 "역시 뉴욕타임즈야~"정도의 소리를 한 번씩 해주면 됩니다. 잊지 마십시오. 다른 녀석들도 영어 못합니다. 문제는 이쁘장한 금발미녀들이 팔로윙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마음 흔들리면 지는 겁니다. 과감하게 무시해야 됩니다. 그 미녀들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다느니, 자신이 올려놓은 프로필 사진을 보고 반한 것이라니따위의 망상은 버리십시오.

대충 이정도 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연아 때문에 하게 되었다고 하면  모두가 저도요~! 저도요~! 라면서 여기가 김연아 팬클럽인가라는 생각이 자연적으로 떠오를 겁니다. 그냥 캐무시하면 됩니다.



----------

.....패러디를 해야되는데 현재 트위터에는 이렇다할 고정관념이 없어서 하기 힘들군요-_-
거의 설명적인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_-;;;; 쩝...필력이 딸려..필력이..ㅠㅠ

  1. nomadism 2009.07.05 00:13

    패러디가 아니라 굉장히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글이군요 ;;; ㅎㅎ 그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덧) "이찬진(https://twitter.com/chanjin)도 괜찮기는 하지만 무지막지 시끄럽습니다" -- 동감합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7.05 08:29 신고

      감사하옵나이다^^:: 순간 필이 땡겨서 휙휙 만들어봤습니다. 정말 이찬진씨는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시끄러워요;;;

  2.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7.05 00:43

    헉스~
    난 내가 왜 그렇게 블라킹을 당하는지 몰랐댔습니다. -_-;;

    "현재 왠만한 사람들의 몇 배의 블로킹(차단)을 당하고 있다는 하민혁(https://twitter.com/haawoo)을 까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줄 것입니다."

    "유명인 중에서는 이외수(https://twitter.com/oisoo)을 팔로윙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트위터에 이외수 팬이 많습니다. 디씨에서의 고발사태를 언급하면서 대인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치명타로 다가올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위 2개의 글을 보니.. 대강 감이 잡힙니다. 아, 오늘부터 당장.. 바꿔야지.. ㅎㅎ

  3. CharlesJRhee 2009.07.05 00:55

    4대강 살리기 팔로잉 했는데 OTL

  4. Favicon of http://www.kaorw.net BlogIcon Kaorw 2009.07.05 02:02

    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05 09:02

    4** 들어가보니 정말 안습이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7.05 10:46 신고

      그냥 관련 뉴스. 그것도 긍정적인 의견만 나열해놓고 있죠-0-;; 거참;;

  6. Favicon of http://livej.tistory.com BlogIcon 지호 2009.07.05 09:30

    필수언론으로 뉴욕타임즈를 뽑으셧군요...
    저는 1타로 구독했던 언론이 아마도... 알자지라 잉글리쉬 @AJEnglish 였다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7.05 10:47 신고

      뉴욕타임즈가 기자들의 트위터 사용에 가장 긍정적이라고 알고 있어서 뉴욕타임즈를 선정했답니다^^:::

  7. Favicon of http://blog.vizooo.com BlogIcon Tony.K 2009.07.07 21:55

    글 시원시원하게 잘 쓰시는군요... ^^;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8. Favicon of http://haerang.tistory.com BlogIcon 해랑 2009.07.27 21:18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 팔로윙 '똑바로'는 꼭 팔로윙 해야겠군요 !

  9.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12.20 21:27

    트위터가 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_-;
    트위터 페이지에 나오는 following은 그 사람이 Follow하는 사람의 수이고, Followers는 그 사람을 follow하는 사람의 수인가요?

    행복4강은 뭐 그렇게 많이 따라다닌대요?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20 21:56 신고

      그냥 "공개 문자메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의 사항은 굳이 알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재미있게 느끼는 혹은 알고 싶은 분의 트위터를 팔로윙해서 듣는 것이고, 반대로 님의 말을 듣고 싶은 사람은 님을 팡로웡하겠고요. 그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ddokbaro.com 로의 접속이 잠시 불안정 할겁니다.
잠시 동안은 ddokbaro.tisyory.com 로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인지는 추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현재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은 시국선언문 원문을 바탕으로 스스로가 자유롭게 수정하여서 올린 선언문이다.

현재 해당 시국선언문의 공지와 참여자 및 블로그 발표자 명단


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었다고 생각되며,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집시법 규정을 악용하여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블로거들은 다음을 요구한다.

1. 정부는 언론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미디어법이을 동원하여 언론을 자본권력에 넘기려 하고 있으며,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를 현행 법과 제도를 오남용함으로써 침해 또는 억압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정치적 발언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법적 제재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한다.

2.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 또한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에 합당하지 않은 집시법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집회 시위 및 결사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불법 폭력 집회로의 변질을 명분으로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는 등 기본권을 심대히 침해하고 있다. 집회 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국민적 기본권인 만큼 폭넓게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3. 정부는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 2항은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의 민주화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부의 불평등을 공고화하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구제, 보호를 외면해왔다. 이에 나는 이명박 정부가 87년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경제 민주화 조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한다.  


각기 다른 블로거들에 의한 각기 조금은 다른 시국선언이지만, 블로거들이 한 뜻으로 원하는 것은 초등학교때부터 교과서에 있던 민주주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아라님이 저의 [중얼중얼/꿍시렁꿍시렁] - 진중권 당신은 진븅신이다.에 대해 한글뜻도 맘대로 바꾸는 희한한 나라을 통해서 반박을 하시고 계시다. 그리고 본인을 문제는 그 글 자체가 진중권의 글쓰기를 풍자했다고 했다는 점이다. 본인도 글 자체가 "이딴식"으로 쓰여지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시지 않으시고 본인을 보고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 아라님 역시 말장난 중이시다.

* 다음부터는 본인 블로그의 글을 인용하실 때에는 "모 블로그"가 아닌 "바로바로의 중얼중얼"이라고 정확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 "강사료 부당수령 문제"가 말장난인가?
본인이 쓴 원문은 "일단 강사료 부당수령을 했다면 이는 분명히 문제이며, 엄정한 처벌이 있어야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니 넘기겠다. " 이었다.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계시는데, 아라님이야 말로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만약 본인이 의도적으로 "부당수령을 했다고 한다."면, 본인의 문장은 "일단 강사료 부당수령에 대해서는 할말도 없다. 진중권씨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니 넘기겠다."라는 문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오히려 이 문장은 아라님이 지적하신 한국인들의 난독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야되는 부분이며, 글을 대충대충 읽는다는 증거로 작용되는 것이다.

또한 그 이유로서 비판을 한 "1) 강사료 부당 수령 문제"라는 부제의 말장난 여부도, 물론 아라님의 말대로 정확하게 풀어쓴 다면 "1) 강사료 부당 수령에 관한 의혹에 대해서"라고 하여야 한다. 그러나 "문제"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고구려의 귀속 문제"라는 제목을 보자. 고구려의 귀속이 어디로 되는지의 문제에 대한 주제로 실제로 쓰인 제목이다. 실제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사전을 보자.

문제06(問題)[문ː-]
명사
「1」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2」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3」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
「4」귀찮은 일이나 말썽.
「5」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문제라는 말은 사건을 단정하는 용어가 결코 아니다. 단지 물음이나 대상을 말하는 일이다. 만약 본인이 비리라고 단정했을 경우 : "강사료 부당 수령에 대해서"라고 해야되는 것이다. "강사료 부당 수령 문제"라는 것은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인 것이다.


2) 잡놈이 욕이냐 하는 문제(1번에서 논했던 것의 실전 예시)
"듣보잡"의 해석은 아라님이 말씀하신대로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 맞다. 본인이 "잡종"으로 잘못 쓴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구차한 변명을 하면, 본인의 친구들 사이에서는 잡종이라고 해서 본인이 잘못 한 것이다. 그러나 잡놈이라고 해도 상황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잡-놈(雜-)[잠-]
명사
「1」행실이 나쁜 남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잡녀석ㆍ잡자02(雜者)ㆍ잡한(雜漢).
「2」((주로 ‘잡놈의’ 꼴로 쓰여)) 잡스럽고 자질구레한 것을 이르는 말.


이 부분에 대해서 아라님은 "잡놈은 욕이라고 하긴 힘들"다라고 하시고 있다. 본인의 상식이 잘못 된 것일지 모르겠다. "욕하여 이르는 말"은 욕이 아니라 다른 것인가? 선명하게 쓰여진 "욕"이라는 단어는 그럼 어찌 해석해야되는가?  또한 아라님은 본인이 고의적으로 잡종이라는 말을 사용했다면서 말장난이라고 비판을 하셨는데, 다시 한번 잡종이라고 잘못 쓴 것에 대해서 사과하며, 잡놈이어도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 국어사전 - 병신에서 발췌
1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또는 그런 사람.
2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주로 남을 욕할 때에 쓴다.
3 어느 부분을 갖추지 못한 물건.

"주로 남을 욕할 때에 쓴다"와 "욕하여 이르는 말"이 다르다고 보는가? 남을 욕하는 것은 욕설이고 욕하여 이르는 말은 욕설이 아닌가? 잡놈도 욕이고 병신도 모두 욕이다. 지금 현재 말장난을 치고 계시는 분이야 말로 아라님으로 보인다.

본인의 경우 분명히 고의적으로 "븅신"이라는 말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고의적으로 선택했다는 것을 말하였고, 그것이 잘못 된것이라는 것도 인정하였다. 핵심은 본인은 해당 말이 잘못 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진중권씨는 모르고 사용했을까? 몰랐다면 지식인이라 그를 부르는 한국이 초라해지고, 알았다면 공인으로서의 행동이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진중권씨의 정치쪽 글 외에 다른 쪽 글도 보았기에 그가 정말 모르고서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고의라고 여기는 것이다. 나쁜 것인지 분명히 알 분이 고의로 하는 상황이 더 문제가 아닐까? 최소한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3) 명예훼손과 블라인드 문제.
분명히 본인이 "분명히 명예훼손이다"라고 말한 부분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본인은 사법권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명예훼손은 사법부에서 판단할 문제이기 떄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

하지만 아라님의 경우 명예훼손과 블라인드에 대해서 "자기 마음대로 식" 법해석을 하고 계신다.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는 당사자가 비하표현이라고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은 아라님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닌 것이다. 아라님은 "잡놈"이 비속어가 아니며, 욕설이 아니라고 했지만, 본인이 바로 위에서 말했다 싶이 욕설이다. 100보 양보를 해서 아라님의 주장대로 욕설이 아니라고 해보자. 그런데 만약 변희재씨가 그 이야기를 듣고 비하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 게임끝이라는 것이다.

왜 그런 표현을 진중권씨처럼 "넓게 받아들이지" 못하느냐라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진중권씨처럼 덧글을 쉽게 받아 넘기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마음이 어려 악플에 자살할 수도 있다. 이런 다양성을 무시한다면, 현재 이명박 행정부의 행태와 그리 다를바가 없다는 말은 언급할 수밖에 없다.

아라님이 거론한 다른 내용들과 그 논리는 "재들도 도둑질하니 나도 도둑질할래"와 같은 논리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상대의 잘못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는 것은 좋다. 그렇다고 같이 나쁜짓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행동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본인의 "진중권은 진븅신이다"는 같이 나쁜짓을 한 엉터리 글이라고 한 것이다.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나중에 헌법의 언론의 자유에 의하여 위법성이 조각되는 경우도 있으나, 명예훼손 자체가 성립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일단 현재의 내용과 너무 멀기 때문에 논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한 모두가 열심히 공부해야될 듯하다.)

4) 기타 잡다
1-
"'듣보'란 용어는 "길게는 2년, 짧게는 6개월 만에 크게 성장해서 진출하고 있는 한 청년의 초고속성장"이라는 뜻"을 덧글을 통해서 변희재씨가 한 말이라고 아라님이 언급하시고 비판하였다.

죄송하지만 변희재씨가 한 말은 "길게는 2년, 짦게는 6개월 만에 나는 크게 성장해서 진출하고 있다. 즉 '듣보잡'이라는 용어는 낡은 386세대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한 청년의 초고속 성장의 의미가 되어버렸다. 봐라, 조만간 용어의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이라고 한 부분이다. 본인이 인용한 부분은 진중권씨가 살짝 바꾼 부분이다. 덧글에서 말한 것도 이것이다.

오히려 아라님이야 말로 제대로 확실히 알고서 비판을 하시길 바란다.

2- 태터미디어가 파워블로거를 좋아한다??
"이 블로그는 모소속 블로그로 일명 블로그계에서 알아주는 블로그들이고, 또한 그 회사는 파워블로그라는 말을 아주 좋아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물론 물밑 작업이지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아라님이 언급하셨다.

일단 최소한 본인은 파워블로거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다수의 소속맴버들(최소한 본인이 개인적으로 아는 맴버들)은 파워블로거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맴버 대표를 맡고 있던 링블로그의 그만님도 파워블로거라는 용어에 대해서 긍정적이지 않았다. 이 부분 정확하게 아시기를 바란다.

3- 모욕죄나 명예훼손은 욕설이나 조롱이 문제가 아니다.
열심히 욕설과 조롱을 이야기하셨지만, 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모욕죄나 명예훼손에서 욕설이나 조롱이 문제가 아닌 것이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으리라 본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도록 하겠다. 본인의 경우 일부러 해당 문체를 고른 것이다. 진중권씨의 그러한 아슬아슬한 언어사용에 대한 풍자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 자신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다. 여친님의 표현을 빌리면 : "조악하고 품위가 없다" 


단지 여기서 명확하게 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 진중권을 어떤 행위를 비판한다고 진중권의 모든 것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것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진중권씨의 사상적인 면에서는 본인도 찬성하는 면이 많다. 그러나 그 표현 방식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아라님이 언론의 자유에 대해서 고민하는만큼이나 본인도 언론의 자유를 최고로 친다. 본인이 쓴 글 [중얼중얼/한국이야기] - 6월 국회의 미디어법을 주목하리라.나 과거의 [중국이야기/논쟁 In 중국] - 중국은 이미 사이드카 운영중 혹은 다른 글들을 보아도 이 점을 알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아라님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을 수 있다.

본인에게는 본인의 방식이 있는 것이다. 님이 볼 때 지금은 최악의 위기일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볼 때에는 아닐 수 있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따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본인의 주위의 사람들에게 진중권씨는 점차 막말이나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에서 한 사람의 제대로 된 논객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 정말로 선의에서 나오는 조언
모욕이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쓰지만...정말 죄송스럽게도, 본인의 주위에서 아라님에 대한 평가는 "안티를 모으는 기술이 뛰어나고 그것을 즐기는 친구예요" 이며, 본인에게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최선책입니다"라고 하였다....직접적으로 말해서 아라님도 진중권씨와 같이 스스로의 문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1. Favicon of http://www.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6.09 03:41

    문장전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특정단어나 허황한 자존심에 집착하여 말꼬리잡구 늘어지는분들이 꽤나 있더군요 ..

    이런면은 중국을 따라배워야 한다 하면 ..
    민주국가가 독재정권을 따라배우는게 말이되느냐 ... 우리가 더잘사는데 배울게 뭐있나 ..
    중국은 털끝만치도 잘난것도 배울것도 없다 .. 꼭 이런식으로 반론 하거든요 ..

    진중권씨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므로 다들 많이 배려하고 너그럽게 생각하는건 괜찮치만 분명 진중권씨도 망언이나 실언을 할떄가 많습니다 .. 예전에 자살세를 거두자며 떠들다가 이번 노전대통령 사건으로 공개사과도 하셨듯이 진중권씨 가 무슨 정의 의 화신인듯 떠받드는것도 추한 모습입니다 .. 틀린건 비판하고 지적하는게 당연한것이라고봅니다
    바로님처럼 과감히 틀린점을 비판할줄 아는 용기있는 언론인들이 많이 생겨나야 민주주의가 발전하는게 아니겠는가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6.09 04:11 신고

      하하...저도 그 글은 고의적으로 "그딴식"으로 썻으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잘못한 것이죠. 그냥 "너도 똑같이 하지 않았냐"라는 비판이라면 저는 달게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라님이 "재미있는" 반박을 하셔서 이렇게 괜히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지요. 저도 다음부터는 틀린것을 똑같이 틀린 방식으로 전달하는 우는 범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