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학기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인문 데이터를 토대로 하는 1) RDB 데이터 설계 구축 수업과 2) 데이터 분석 수업을 개설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청강하셔도 되며, 온오프라인 혼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의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강의 내용은 조금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해당 수업 특성상 한중연 학생 우선이며, 오프라인 우선입니다.

 

Zoom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zoom.us/j/3507580705?pwd=MXljM0YwS3V5TWpHMDNNYVFNYlpEZz09

2022_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_한국학중앙연구원_김바로.pdf
0.09MB
2022_인문지식처리와통계_한국학중앙연구원_김바로.pdf
0.09MB

 

 



 

뱀다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문의가 있어서 귀차니즘이 몰려왔기에, 귀찮음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최근 몇 년동안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를 거의 방치해두었군요. 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글을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날로 커진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SNS에 짦은 호흡의 글을 올리는 것도 별로였습니다. 제 데이터가 아닌 해당 SNS 회사의 데이터가 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앞으로는 블로그에 낙서를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DH 관련 강의를 정리해서 동영상 제작해서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통해서 공유도 해야되는데...역시 못하고 있군요. 에휴.

21세기의 인문학 교육을 위하여 : 서양 각국의 디지털 인문학 교육 현황 분석

 

발표자: 차주항(서울대)

발표제목: 디지털 인문학 교육에 대한 여러 생각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의 사례를 바탕으로

발표일시: 2020년 01월 22일 오후 04시 30분

발표장소: 오렌지연필 Master Lab(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95 - 낙성대역 5번출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사전학센터에서 제12기 사전편찬교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전편찬교실은 고려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사전과 디지털 큐레이션 아카데미: 인문학 기반 디지털 융복합 사전 큐레이션에 대한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사전을 기획, 편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국어사전, 외국어사전, 전문용어 사전의 편찬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특히 DB 구축, 코퍼스 활용법, 디지털 사전 편찬 도구를 활용한 편찬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 안내

 인원: 30명 내외

 신청 기간: 2020 12 10 ~ 1 5

 신청 방법:

https://drive.google.com/open?id=1A2ca1TeEy7DtSunpTYOQm8KHmFDnz5OMjJSBpTmOTI8

에 접속하여 신청

 등록비: 5만 원 (고려대 학생 제외)

 문의: 02) 3290-1618 / lexico2016@gmail.com

 프로그램: 포스터 참조

 

 

바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사전학센터에서 개최하는 사전편찬 교실이다. 디지털 시대에 유의미한 데이터로서의 사전 편찬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실제 실무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제목 : MSSQL 입문 - 인문지식의 집적과 분석을 위한 기술


대상 :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일시 및 장소 : 

- 7월 23, 24일 목/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106호 강의실)

- 7월 31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103호 강의실)


관련문의 : 강혜원 hyekangs@naver.com



바로 : 기본적으로는 2학기 김현 교수님의 SQL 수업을 대비한 사전공부이기에, 자유참가에 참가비용도 없습니다.(굳이 참가비를 내고 싶으시면, 저한테 밥을 사주시면?!;;;) IT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인문학도를 기본 교육 대상으로 규정하고, 기본적인 데이터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MSSQL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단기합숙의 개념으로 3일간 오전부터 저녁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김현 교수님이 아주대학교 "2014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2014.12.05)"에서 발표한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한국의 디지털인문학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의 디지털인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데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또한 모든 연구에서 과거에 대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나중에 정식 논문으로 나오면 저부터가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다만 연구사적인 정리가 아니라, 정책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정리이기에 추후 연구 저술을 중심으로 한 정리가 필요할듯 합니다[각주:1].





한국의디지털인문학(아주대-20141205).pptx





  1. 머..아마 제가 할것 같기도 하고..아닐듯 하기도 하고..머..--;;; 연구사 정리가 보기는 간단하지만 하는 것은 그것만한 삽질이 없는지라... [본문으로]



○ 주 제: 인문학 정보란 무엇인가? - 기록관리의 가치에 대한 음미와 함께

○ 발표자: 김현(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일 시 : 2014년 09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 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




바로 : 기록학은 지금까지 기록의 이름으로 수 많은 정보를 다루어왔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기록관리학의 대부분의 논문은 실무지향보다는 개념지향으로 가는 경향이 보인다. 또한 실무에 관련된 논문도 현대 기록물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김현 교수님은 아마도 기록학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확장시킬 수 있는 개념과 방법론에 대해서 이야기하시지 않을까 싶다. 






미국 NEH 디지털인문학 프로젝트에 대한 리뷰를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직접 올려둔 링크로 가서 경험을 해보고, 본인의 인문학 연구에 어떻게 응용이 가능할지 고민해보았으면 한다. 


단! 포럼에서도 강조하였지만! 디지털인문학은 인문학의 인문학에 의한 인문학을 위한 방법론이며 학문분과이다. 자신이 할 자신이 없어서 무시를 하든 도태가 되든 상관이 없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철학의 온톨로지를 "기술"로 치부하는 등의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설령 기술적인 내용이 나와도 쫄지마라. 누가 프로그래밍 수준까지 다 하라고 했는가?! 그 개념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설계까지 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오히려 프로그래밍까지 다 하겠다고 하는 것은 축구선수가 갑자기 야구선수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바보짓이다. 물론 둘 다 하는 극소수의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일 뿐이다. 



20140819_미국NEH의디지털인문학_김바로.pptx







김현_디지털인문학(20140822).pptx




바로 : 디지털인문학이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디지털을 활용하여 인문학의 상업성을 강조해 온 문화콘텐츠는 기회이자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10년. 젊은 신진들은 학문적으로 인정 받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일자리가 보장되는 상업성이 있는 것도 아닌 문화콘텐츠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어 있다. 


김현은 디지털인문학을 통한 취직자리로 디지털문맹을 퇴치하기 위한 교육 인력의 양성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의 최대 시장이 교육 시장인 점을 생각하면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다만 김현이 제시한 디지털인문학은 분명 인문학자를 직접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럼 문화콘텐츠의 역할은 무엇인가?! 아무리 인문학자들이 디지털인문학에 접근을 해도 기본적인 방법론을 익히는 수준일 것이다.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하고, 방법론을 교수하는 역할이 기존 문화콘텐츠가 할 수 있는 역할이다. 만약 문화콘텐츠가 하지 않으면?! 문화콘텐츠는 지금과 같은 애매한 지점에서 계속 애매하게 있게 될 것이고, 새로운 학과나 세력이 등장할 것이다. 디지털인문학은 시대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일시 : 7월 8일 ~ 8월 26일, 매주 화요일 오전 9시~12시

** 단! 7월 8일(화)만 오후 3시!!!!


장소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103호

대상 : 디지털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강의자 : 김바로

내용 : 인문학자를 위한 MSSQL 입문 강의

교재 : 뇌를 자극하는 SQL Server 2012 1.기본편(없어도 무방-0-)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 전공의 2학기 필수수업인 김현 교수님의 "인문정보 데이터베이스"을 준비하기 위한 입문 수업입니다. "인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지식이 없으면 힘들 수도 있는 수업이기에 전통적으로 박사생이 2학기 시작전에 준비 수업을 진행합니다. (당장 내일부터 시작인데 이제야 올리는 군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죄송합니다.-_)



기본적인 강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 MSSQL 설치와 데이터베이스 기본 개념

2주차. SQL select문(where 조건절)

3주차. SQL select문(함수 사용)

4주차. SQL join 문(조인기본)

5주차. SQL join 문(조인응용)

6주차. sql create, view, drop

7주차. SQL insert, updatel, delete

8주차. SQL xml



인문학자를 위한 SQL의 핵심은 XML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경험상 Xquery을 이용한 XML을 다루는 것까지는 힘들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머....김현 교수님의 수업에서 다루실 내용이며, 그 전에 SQL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하기에 이번 강의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부분은 컴퓨터학원에서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것인데...Xquery을 이용한 XML 다루는 법은 의외로 학원에서조차 수업이 없거나 적당히 넘어갑니다. SQL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아신다면 다음학기 김현 교수님 수업으로 곧장 ㄱㄱ!!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석사과정의 김사현씨가 온톨로지 수업에서 발표한  "Europeana(유로파이나)" 자료입니다. 유로피아나는 EU에서 개발한 유럽 문화 정보를 종합한 정보시스템이며, 자체적인 ESE와 EDM이라는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전자문서 편찬 실습"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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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XPath의 이해"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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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XSL의 이해"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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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XML NAMESPACE의 이해"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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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INTERNET과 www"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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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XML의 이해"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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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HTML의 이해"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필수교육과정인 김현 교수님의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강의자료 중에서 "INTERNET과 www"부분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데이터 수집-정리의 기본이 되는 XML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디지털 인문학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석사과정의 서소리씨가 온톨로지 수업에서 발표한  "LIDO(리도)" 자료입니다. LIDO는 ICOM에서 개발하고 W3C에서 표준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유물에 대해서 박물관 측면에서 최적화된 XML 기반의 스키마입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바로 박사과정의 "유로피아나(europeana) 개론"입니다. 유로피아나에 대한 소개와 이에 사용된 기술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현 교수님의 "디지털 인문학 데이터베이스 개론"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내용 중에서도 핵심만을 압축해놓은 자료입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현 교수님의 "정부 3.0과 공공데이터 개방전략" 입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의 핵심인 공공데이터에 대해서 설명하고, 인문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바로 박사과정의 "온톨로지 개론"입니다. 인문학자를 위해서 온톨로지에 대한 사항을 최대한 간략한 설명과 다양한 예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바로 박사과정의 2014년도 1월 3번째주 세미나 발표 자료입니다. 내용은 간략한 네트워크 분석 개론의 설명을 위해서 네트워트 분석의 간단한 역사와 지형도프로젝트를 통해서 나온 결과물 및 고대인물 네트워크 분석 초안을 담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현 교수님의 "문화유산 오픈 아카이브 구현을 위한 데이터 모델 - 유로피아나 데이터 모델과 응용 사례- 발표자료입니다. 문화유산 오픈 아키이브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 서술하기 위하여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해서 논한 이후에 구체적인 아카이브 구축 방향을 유로피아나 데이터 모델을 활용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김현 교수님의 2014년 1학기 "전자문서" 수업 중 "디지털 인문학 개론"에 대한 파워포인트입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인문정보학"을 digital humanities (humanities computing) 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디지털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johansenquijano.wordpress.com



디지털 인문학은 정의에 대해서는 아직 이론이 많다[각주:1]. 대체적으로 "인문학과 컴퓨터 간의 교차되는 부분을 조사, 연구, 교육 및 창조"을 말하고 있다. 디지털 인문학의 목적은 인문학의 자료들을 디지털화 할 뿐만이 아니라, 표준화된 디지털환경에서 연구을 진행하는 것이다. 디지털인문학에서는 특히 "개방형 표준(open standards)"와 "오픈소스(open source)"에 대하여 강력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주요 디지털인문학의 공통적인 성과물로는 문서 인코딩의 표준을 제시한 TEI(Text Encoding Initiative, http://www.tei-c.org/)와 동적인 문서편집시스템을 구현한 XTF(eXtensible Text Framework, http://xtf.cdlib.org/)이 있다. 텍스트 입력을 통한 DB 구축에서는 미국국회의 American Memory(http://memory.loc.gov/ammem/index.html)나 Online Catalog(http://catalog.loc.gov/)와 CADAL(China-America Digital Academic Library, http://www.cadal.zju.edu.cn/), Project Gutenberg(http://en.wikipedia.org/wiki/Project_Gutenberg)등이 존재한다. 국제적인 협력사업으로는 International Dunhuang Project가 있다. 현재 각 분과별로 GIS, CAD모델링, 멀티미디어 등의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디지털인문학 학회는 기존의  ALLC(The Association for Literary and Linguistic Computing), ACH(the Association for Computers and the Humanities), SDH/SEMI(the Society for Digital Humanities/Société pour l'étude des médias interactifs)가 합쳐져 ADHO(The Alliance of Digital Humanities Organizations, http://adho.org/)가 만들어졌고, ADHO에서는 정기적으로 Digital Humanities conference을 개최하고 있다.

일본의 연구상황에 대해서는 일본논문싸이트 등에 접근을 할 수 없는 관계로 잘 모르고 있다. 오직 미국이나 중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는 정보가 있을 뿐이다. 다만 立命館大学에서 적극적으로 문무과학성의 지원을 받아 적극적으로 디지털인문학(デジタル・ヒューマニティーズ)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http://www.arc.ritsumei.ac.jp/lib/GCOE/guideline_j.html), 2007년에 출판한 일본문화디지털인문학의 현재(日本文化デジタル・ヒューマニティーズの現在) 및 해당 시리즈를 학교 도서관에 주문해놓았으니......책이 도착하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각주:2].



정리하면 한국에서 "인문정보학"이라고 불리는 영역은 미국에서는 digital humanities, 중국에서는 古籍數字化, 일본에서는 デジタル・ヒューマニティーズ, 타이완에서는 數位人文으로 불리우고 있다. 각각의 언어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직접 관련 논문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 한국과 중국의 인문정보학 책은 본인에게 이미 대충 구비되어 있으니 상관 없지만, 미국과 일본 서적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학교 도서관를 통하여 신청하였다. 사실 미국쪽의 많은 인문정보학 서적들이 인문정보학 "정신"에 어울리게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로 볼 수 있지만...명색이 도서관에 서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도 좋......응?!


+ 미국의 주요 인문정보학 서적들 목록도 만들어 볼까나....아무래도 이런저런 자료 정리를 위해서는 위키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현재 겨우 300여개밖에 수집하지 못한 인문정보학 DB 목록도 그렇고...이래저래 위키를 기반으로 한 자료정리가 필요하다.....위키와 비스무리한?! XTF로 놀아볼까?? 음.......일주일만 고민해보자.


  1. 솔직히 말해서 아직 학문으로서 인정되지도 않았다. 가장 선진적?!이라는 미국조차 그러한데 한국의 상황은 말해 무엇하리오. 본인이 인문정보학으로 박사과정을 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기적이다. [본문으로]
  2. ...... 최소 한달은 지나야 일본서적이 도착하겠지만......어차피 영어권 자료 읽으려면 이번 학기 내내 읽어도 시간이 부족하다. ㅠ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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