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바로 중국어의 핵심은 중국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각하면서 쓰여진다. 중급이상분들이 아래 이론이나 생각처럼 공부하면 큰일나기 딱 좋을것이다-_-

허사의 뜻을 그래도 하면 그 자체만으로는 뜻이 없이 문장에서 기능을 하는 말을 뜻한다. 더욱 간단히 말하면 문법할때 매일 죽도록 나오는 바로 그것들이 거의 허사다. 그리고 hsk 초중급이건 고급이건 어법시험의 핵심은 이 허사를 얼마나 잘 알고 처리하느냐에 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허사 진짜 초급자들이 배울 필요가 있을까? 그러니까 최소한 지금처럼 就의 용법이 어쩌고 才의 용법이 어쩔시고 저쩔시고라고 할 필요가 있느냐는 문제이다. (사실 문법자체를 초급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따로 배워야 할 필요가 있냐라는 의문을 느끼지만 그것은 너무나 문제를 확장을 시킴으로 이 자리에서는 생략한다.)

我就去。我才去。

위의 문장을 살펴보자. 就 才를 알면 저 말자체만으로도 많은 뉘앙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앞쪽 문장도 눈치가 빠르다면 예상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초급에서는 저런것들이 필요가 없다. 아니. 필요가 없다기 보다 굳이 따로 설명을 해야할 필요성과 그 효율이 심히 의심이 된다.

才는 이런이런 상황에서 이러이러게 쓰며.....라고 설명을 하여도 초보자는 그것을 알.수.는 있으니 느.끼.지. 못하고 활.용.하지도 못한다. 사실 저런 허사들의 대부분은 말의 느낌을 살려주는 것이고 이것은 어느정도 중국어의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성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 초급문장에서 허사를 완전히 거부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것에 대해서 특별히 설명하지 말고 그냥 외우라고만 하는 것이다. 그것 하나를 설명하기 위한 시간에 전체적이고 포관적인 중국어 감을 익히게 하여 자연적으로 허사를 느끼게 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 2006년 6월 15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중국어의 허사가 위낙에 애매하고, 이런 허사들을 마치 대단하다는 듯이 가르치는 학원들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글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글에서도 밝혔지만 어디까지나 초보자들을 상대로한 중국어 교습에서의 이야기이다. 중급에서는 체계적으로 허사를 한번쯤은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도 할 수.....글쎄.....이것도 사실 그다지 동의할 수 없긴 하다.




  1. 이츠 2011.08.19 09:31

    잘 지내고 계신가보네요. 몸조심하세요.

자주 쓰이는 접속사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그래서, 그러나, 과, 와" 중국어에서 이 역활을 하는 접속사들이 조금 있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 접속사들이 필요 할까? 그것에 대해서 고찰해 볼까 한다.[각주:1]

어떤 경우든 더욱 많은 어휘나 단어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히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러나 바쁜 현대 생활에서는 그 의미가 조금 변하게 된다. 동일 학습시간내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인 문제의 핵심이다. 이제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착각하면 안된다. 이 글은 거의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논리이다. 중급과 고급중국어를 습득하려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공부해야되는것이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초급자들은 이것저것 다 배우면 학습시간만 지나치게 오래 걸릴뿐이고, 현실에서 유용한 중국어 능력을 구사하려면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렇게 요점 정리를 하는것이다.


一、并列:  병렬관계
一边……一边
也……也
又……又
既……又

一时……一时
一方面……一方面
一会儿……一会儿

배워두면 앞뒤간이 단어, 어휘, 문장들이 동일하다는 것을 이용해서 빠른 중국어 활용을 할 수 있겠지만, 초급 단계에서 과연 이 단어들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아니 고급단계로 가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위의 것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문장을 보고 이해하는데에는 큰 지장은 없다. 물론 알고 있으면 문장을 보고 더욱 빠르게 접근을 할 수 있지만, 병렬관계는 선후 양자가 완전히 동일하다는 의미이기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험상 실제 중국어 문장 안에서 위와 같은 단어들이 나오는 경우 역시 별로 없다.



二、承接:승접관계 - "그래서"
先……然后
先……接着
……,于是
……,便
……,此后(以后,后来)

이것은 병렬관계보다 더욱 특별히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는 문장이다. 한국어로 대략적인 의미를 생각하면 "그래서"이다. 물론 따지자면 승접관계도 글의 흐름 조절이나 기타 등등에 유용한 역활을 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몰라도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지장이 거의 없다. 초보자들에게 승접은 무시할 수 있고, 무시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三、递进:연속
不但……而且(还,也)
不仅……而且(还,也)

不只……而且(还,也)
不光……而且(还,也)
……甚至……
……甚至……
不仅不(没)……还(反而)
不但不(没)……还(反而)
……尚且……何况……
别说……即使……也

연속관계는 병렬관계와 거의 같은 위치를 차지 한다고 볼 수 있다. 알아두면 나쁜건 없겠지만, 그렇게 뛰어난 효율성은 보여준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而且정도만 알아두는 센스^^



四、因果:인과
因为……所以
由于……所以(因而,因此)

之所以……是因为……
由于……以致
由于……的缘故

既然……只好(那,就,那么)
……,以至
……,不免……
……,以致于……
……故……

인과관계는 상당히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짐나 실제로 중요한 것은 단 3가지 단어이다. 因为, 所以, 由于. 위의 3단어만으로 기초과정의 부분은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초보자가 모든 것을 알겠다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것만 알면 된다. 나머지는 그 뒤에 차차 배우거나 습득된다.


五、选择 연결
要么……要么
或者……或者
不是……就是
或……或
不是……而是
宁可……也不(也要)
与其……不如

或是……或是

좀 복잡해지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몇몇개는 별수 없이 외우어야될 부분이다. 문제는 위의 4가지의 빈도가 어떻냐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본인 연구자가 아닌 관계로 머라 할 말은 없다. 단지 위의 4가지만은 익혀두는게 속편하긴 하다. 그런데 위의 4 구문을 실제 문장에서 본 기억은 그리 많지는 않다.



六、转折:전환
虽然……但是(可是、然而、不过、可、却)
尽管……但是(同上)
是……而不是……
固然……但是……
……反而……
不是……只是……

한국말로 따지면 "그러나"의 의미이다. 다 필요 없고 但是,可是,不过 이정도만 알아두어도 된다. 앞쪽까지 굳이 외우게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위의 3가지만 알고 있어도 앞쪽과 연결된 상용구문은
중국어 학습중 자연적으로 배우게 된다. 핵심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머리가 아닌 느낌으로 기억하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七、假设:가설
要是……就(那么)
如果……就(那么)

没有……就没有……
假如……
假使……
倘若……

한국어로 번역하면 "만약~~ 라면"이라는 구문이다. 이른바 가설을 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활용 정도를 보았을때는 如果정도면 거의 충분하고 要是는 옵션이다. 그 이상은 지나침이라 여겨진다.


八、条件: 조건
只有……才/只要……就
不管(不论,无论)……
都(也)
既然……就(那么)

凡是……都……
除非……否则……(才)
别管……也(都)

"xx 한다면 xx하겠다"라는 구문이다. 이부분 머리 아파져 온다. 건너뛰기에는 머하고 그렇다고 아예 무시하기도 머한 그런 문장들 되겠다. 색칠한 부분은 어쩔수 없이 축약없이 익혀야 될듯 하다. 그리고 조건문 자체가 익혀두면 문장 해석에 유용함으로 나쁘지도 않을거 같다.


九、目的:목적
为了……/,以便/……
以……/免得,为
为着……/,好让/……好/省得,以免

"~를 위해서"라는 대충 번역할 수 있다. 역시 "为了"정도면 초급과정에서 충분하다고 여겨진다.

十、让步:양보구문
哪怕,就是,即使……
固然,纵然,即便
就算(以上同“也”搭配)

개인적으로 역시 머리 아프게 하는 쪽이다. 특별히 설명하기에는 그리 자주 쓰이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설명하기에는 각자 개성?들이 있어서 묶기도 머하다. 색칠한 3개정도만 구문에 포함시켜서 그냥 느낌으로 익히게 하는것이 최선일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래 생각해 본다.



자. 정리해 보겠다. 초급 과정에서 필수로 알아두어야 될 것은 다음과 같다.
而且, 因为, 所以, 由于, 但是,可是, 不过, 如果,要是, 为了  ---> 10개


구문으로 그냥 외우서 느낌으로 느껴야 되는 것이..아래와 같다. 많다면 깜끔히 아래쪽을 무시해버리는것도 방법이다. 욕심 부리지 마라. 위의 10개만 가지고도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不是……就是
不是……而是
宁可……也不(也要)
与其……不如
只有……才/只要……就
不管(不论,无论)……
都(也)
既然……就(那么)

哪怕,就是,即使……
  1. 군대 가면 올라갈 글들을 예약해 놓고 공개 안 된 글 중에서 쓸만한거 없나라는 생각으로 둘러보다가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문체를 보면 분명 본인이 쓴 글 같은데.....기억이 나지 않는다(2006년 8월 15일에 쓴 것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려나...) [본문으로]
  1. cosmopolitan 2011.05.05 02:50

    오~ 좋쿤요~

  2. 23 2011.06.27 14:54

    요새 영어보다도 인기있다는 중국어 배우기! 배워두면
    엄청난 도움이 되는게 중국어지만 막상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나죠
    하지만 다락원과 함께라면 쉽게 할수있어요ingangdc.com<-80%할인된가격

제목 그대로 중국학생을 위한 한국어 입문교육용 PPT와 숙제자료 및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이런 자료는 세종학당 본부나 국립국어원에서 만들어야 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어 교육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감히 말할 수 있기에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가차원에서 제대로 된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 현장에서 뛰고 있는 한명의 한국어 교사로서의 소망입니다.

* 본 자료는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가 죽음일 정도로 느려서 한참동안 업로드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_ 10M 올리는데 1시간 걸리는 기분을 아시나요? 그것도 중간에 툭하면 끊겨지는.....)

대상 학생 :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학급

대상 인원 :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함[각주:1].

대상 학생들의 수준 : 한국어를 이제 막 접한 수준으로 한글조차 모름.

교육 시간 : 일주일에 한번 3시간씩 강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함[각주:2].

자료 베이스 : 회화본문은 기본적으로 "연세 한국어"의 과정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각주:3]. 놀이부분은 즐거운 한국어 수업을 위한 교실활동 100을 이용했습니다. 그 외에 수업중에는 그림이 있는 단어카드를 사용합니다. 단어카드는 한국어교육쪽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카드를 보지 못했기에 일본어 교육쪽의 바이블 "민나노 니혼고"의 단어카드[각주:4]를 사용합니다. 그 외에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익명을 요구한 어느 프로그래머님이 만들어주셨으며, 교육목적으로 자유롭게 활용하셔도 무방합니다[각주:5].


PPT 자료
1. 기초한글발음  

2. 중급한글발음과 인사와 숫자(1~10)

3. 고급한글발음과 "~이 아닙니다", 숫자(1~10000), "반갑습니다", 기초동사


숙제 자료
1. 이름 쓰기

2. 쓰기연습01 아-므

3. 쓰기연습02 카-웨

4. 쓰기연습03 개-숫자

5. 기초한글쓰기연습 (미래시인님 제공)



프로그램 자료
1. 숫자랜덤출력기 (숫자교육시 유용)


2. 문자랜덤출력기 (발음교육시 유용)


PPT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저의 연락처를 통해서 얼마든지 문의와 비판 및 자료보충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실 이메일 주소는 ddokbaro@gmail.com 입니다. 휴대폰 번호도 PPT안에 넣어둔 것 수정 안하고 올렸으니 마음대로 이용해주셔요.

PPT 자료는 마음대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각자의 교육 방식이 있고 개성이 있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어떠한 상업적인 용도로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 잡담...
사실 이 내용을 올리기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일단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에는 맞춤법에 대해서 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무엇보다 퇴고를 하지 않아서 온갖 "죽은 문장"과 "오타"들의 바다인 점이 상당히 걸렸습니다. 그런 인간이 한국어 교사라니....비판을 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의 변명 거리는 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칠 때에는 신경을 쓰면서 실수하지않습니다. 단지 블로그에서만은 편안하게 쓰고 싶을 뿐입니다.

또한 저의 한국어 교육 경력은 그리 길지 못합니다. 처음 시작한 것은 8년 전이지만,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한국어 교육법도숙지하지 못한! 이른바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엉터리 언어교사였습니다. 제대로 시작한 것은 4년전 쯤이라고 해야될 듯 하군요. 그것도명확하게 말해서, 제 전공인 북방민족사에 필요해서 언어학을 공부하면서 겸사겸사 배운 것인지라 상당히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료를 올립니다. 분명 부끄러움의 극치인 교육자료이지만, 이렇게 올리고 서로 나누고, 서로 교정해주는 과정에서 보다 좋은 자료가 만들어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것을 공개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쩝....이거 참;;;;

  1. 언어교육에서 20명이 넘는 사람들은 사실상 회화를 교육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말합니다. 최소한 충분히 연습시킬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습니다. 20명 넘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현실을 모르고 이상적인 것만 주문하려는 관련 단체에 화가 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본문으로]
  2. 언어는 하루에 한 번씩 30분정도 해주는 것이 일주일에 딱 한번 3시간 하는 것보다 백배는 더 좋다. 그러나 현실적인 제약 조건으로 어쩔 수 없다. 실제로 3시간을 하면 처음 1시간은 사실상 복습으로 날라간다. 아...행복하다. [본문으로]
  3. ....이 부분은 저작권문제가 걸릴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교육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며.........무엇보다......사랑해요!!! 봐주셔요ㅠㅠ 사랑해요!!! ㅠㅠ [본문으로]
  4. 해당 단어카드는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의 외국어서적에서 판매합니다. 가격은 제가 구매할 때가 3만원안밖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어떤 언어든 기초단어나 동사는 같은 것이고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법이 거의 비슷하여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역시 한국어전용의 단어카드가 있었으면 하는군요... [본문으로]
  5. 몇 분만에 만들었고, 이따위 허접한 것에 이름을 공개하기 "쪽팔린다고" 삼가하셨지만, 알사람은 뻔히 누군지 추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XXXX님^^ --- 프로그래머들에게는 허접한 것일지 몰라도, 저희같은 컴맹들에게는 하늘의 은총과도 같습니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10.09 20:41

    저에게 언젠가 한국어를 가르칠 기회가 온다면 유용하겠군요.

  2. Favicon of http://sun-mi.com BlogIcon 泠泠 2009.10.10 05:17

    와, 대단하세요. 이 자료들을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해도 되겠지요? ^-^ 人人网에 출처 밝히고 링크를 걸어보려고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3 00:16 신고

      넵. 상관없습니다. 상업적으로 이용만 안하신다면야 자유롭게 배포하시고 수정하셔도 됩니다. 그러라고 올린 건데요^^:::: 단지 제 수준이 모자라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3. Favicon of http://jinshiloh.tistory.com/ BlogIcon jinshiloh 2009.10.10 17:33

    이야! 대단하네요. 저도 예전에 제2외대에서 한국어 가르쳤지만, 이런 자료들을 보니 정말 주먹구구식으로 한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그래도 한국어교사양성과정도 이수했는데...정말 전문가라는 것은 하고자하는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하는군요!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1 03:59 신고

      저도 날림입니다;;; 전문가라고 하기 어렵고요. 저도 교사양성과정에 참가했고, 시험은 귀찮음 + 말도 안됨(언제 열릴지도 모르고, 외국에 있는데 학기중에 들어가야되는-_-)에 보지는 못했습니다.

      열정과 노력;;;은 아니고..그냥 기본은 해야된다는 의무감에 가깝습니다.

      마음대로 다운받아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상업적인 이용만 안하시면야....얼마든지 자유롭게 다운받고, 수정하고,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0-

  4. 首爾市民 2010.07.29 23:43

    아, 이건 아시겠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일본어는 Meiryo로, 중국어는 Microsoft Yahei로 쓰시면 깔끔해요. 그리고 이응은 '으'보다는 '응'발음이라고 설명하신 후에 東이나 亡 같은 한자를 이용해서 가르치는 게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05 23:14 신고

      맑은 고딕이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ㅇ"말씀이시죠? 저는 "eng" 으로 가르칩니다. PPT에는 어떻게 해놓았는지 모르겠군요;; 하하;;; 위에서도 언급되었다 싶이 최종 완성본도 아닌 시간 날때마다 올린것인지라;;;; (중국에서 업로드가 너무 느려서;;; 쿨럭)

  5. 首爾市民 2010.07.30 20:41

    잘 만드셨어요. 훌륭하네요 ㅎㅎ 그런데 하나 도움을 드리자면 글씨체는 맑은 고딕으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가장 깔끔해서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맑은 고딕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원을 들여 4년간 만든 한글 최초의 클리어타입 폰트예요. 바로바로님 컴퓨터에 지원되는지는 모르겠네요.

  6. Favicon of http://karolo.egloos.com BlogIcon 까롤로 2010.09.20 19:09

    한국어 /ㅈ/은 중국어 z 에 대응되기보다는 j 와 더 비슷해요 ㅋ
    중국어의 j 가 -i 로 시작하는 운모 앞에서만 오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모든 /ㅈ/이 j 로 발음되죠
    정말 잘 만든 PPT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9.21 00:07 신고

      넵. J에 더 가깝기는 합니다. 하지만 언급하셨다싶이 중국어에서 J는 jiang 과 같은 극소수만 있고, a,e,o등과 같은 기본모음과의 조합은 없어서 설명을 할 때에는 그냥 Z로 하는 것이 더 편하더군요.

  7. 고마워요 2013.04.19 23:53

    고맙습니다 잘 받아갑니다

  8. 세민아빠 2013.11.16 12:46

    좋은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쓰겠습니다.

  9. BlogIcon 임은주 2014.12.09 19:33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자료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어를 영어와 인도어(힌디)로 가르치는데 이 자료를 수정, 첨삭해서 쓰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10. 아라 2017.03.15 04:24

    방과후학교 강사입니다. 중국인 학생들이 수업을 신청하여 난감하던 차에 블로그를 발견했네요. 자료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케세라세라 2020.03.23 16:43

    중국인 친구에게 한글 공부를 가르쳐주고있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의외로 중국에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전공자임에도 인터넷 중국어 사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각주:1]. 인터넷 사전은 매 순간 갱신되고, 기존의 종이사전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것들을 해낼 수 있기에 알아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각주:2].


1. 汉典 - 현재까지 최고의 중중 사전[각주:3]. http://www.zdic.net/
중국어가 대략 HSK6급이 되면 이제 중중 사전을 보아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부터는 중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것이 아닌 모국어로 배우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HSK 6급정도는 대략 초등학교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중중사전을 보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무지막지 힘들지만, 나중에는 진정한 "중국어"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중사전부터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사전입니다. 현재 인터넷에 있는 인터넷 사전중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희자전과 자형까지 같이 모아둔 것은 관련 전공자들에게는 매우 쉽게 관련 항목을 검색할 수 있게 해주기에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알아두셔야 될 곳입니다.


검색을 하면 나오는 기본 화면입니다. 간자체와 번체자가 같이 나오며, 그 외에 글자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이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자료는 많지 않지만 방언계열의 발음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글자의 뜻과 활용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왠만한 종이사전정도의 내용은 모두 있기에 굳이 종이사전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원(辞源)이나 사해(辞海)와도 비교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키처럼 네티즌 스스로가 계속 보충-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 앞으로 점차 더욱 더 강력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희자전(康熙字典)의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활용하실 분들은 다들 전공자들이니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강희자전에는 기존의 중국의 자전등의 내용이 합쳐져 있습니다. 고대의 한자 해석에 대해서 간편하게 알 수 있는 곳이며, 귀찮게 종이사전들을 들고다니며 찾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각주:4].


지금은 통일한자체를 쓰고 있지만, 과거에는 한자가 통합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중국대륙-타이완-한국-일본 각지에서 쓰이는 한자가 다릅니다. 그렇기에 서로 다르게 쓰인 글자를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사전은 그런 다른 글자들의 자형들을 통합적으로 보여줍니다. 제가 韩자를 골라서 비교적 적습니다만, 자형의 변화가 많은 글자에서는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각주:5].



 2. CNKI 翻译助手 - 최고의 학술전문 번역 도우미 (중영 - 영중) http://dict.cnki.net/
CNKI는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국가지식기초설비)의 약자로서, 한국의 KSI KISS(학술데이타베이스)와 비슷한 성격의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각주:6]. 그리고 이곳에서는 자체적으로 학술전문의 인터넷 사전이 존재합니다. 학술관련 전공단어들은 중한-한중 사전에는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이 넘쳐흐르기에 일단 영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3. nciku - 네이버가 만든 유용한 중영-영중 사전   http://www.nciku.com/
Nciku은 한국 포털의 절대자 네이버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중영-영중 사전입니다. 현재 영어를 공부하는 중국학생들과 중국어를 공부하는 영어권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방문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배려(상세히 발음을 명시해주는 등)는 여러분들에게 상당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열심히 데이타베이스화를 하고 있지만 전문단어에서는 아직 부족하고[각주:7]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만든 서비스인데도 한중-중한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히 아쉬운 일입니다.



4- 百度知道 - 바이두 지식인. 사전이 아니라고? 이것이야 말로 살아숨쉬는 사전!
바이두즐다오는 네이버의 지식인과 같은 존재입니다. 한국의 지식인계열의 서비스를 벤쳐마킹해서 만들어낸 서비스인데, 사전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왠 지식인냐고? 어떻게 보면 바이두즐다오야말로 진정한 살아쉼쉬는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라 사람이든 결코 표준어만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은어를 사용하고, 욕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발행되는 사전에는 이러한 말들이 올라가지 않는다. 표준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언어사용에서는 이러한 표준어가 아닌 말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바이두 즐다오입니다[각주:8].

"囧"이라던지 "信春哥,得永生"과 같은 유행어들은 바이두 즐다오를 통해서 알아보셔요^^



5- Daum사전 VS Naver사전 - 누가 한중-중한 사전의 강자인가?
결론부터 내리면, 초보자에게는 네이버사전을 추천하며, 한자에 대해서 잘 아시는 연배의 분들에게는 다음 사전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제가 비록 네이버까이지만 냉정하게 분석해서 네이버 사전이 더 좋습니다.



네이버 사전은 마우스를 통한 필기인식을 제공합니다. 사실 초보자들은 해당 한자의 발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해당 한자를 입력하는 것 자체를 위해서 종이사전을 찾아야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네이버 사전은 마우스를 통한 필기인식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초보자들에게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다음 사전! 반성하세요!

다음 사전은 검색 결과가 통합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미 중국어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번역작업을 위해서 검색을 하는 경우 미묘한 표현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좋습니다[각주:9]. 또한 중국어변환기를 제공하기에 한글발음이나 독음등은 이미 알지만 중국어를 모르는 경우나 번체를 간체로 혹은 간체를 번체로 바꾸는 등의 고급툴이 제공되기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6- 그외의 전문 인터넷 사전 목록 :
이 부분은 진정 전공자들만을 위한 부분이기에 더욱 더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전공자라면 아래의 제목만 보고도 필요한 여부를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거나 보충하실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덧글을 통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异体字字典(繁体)(전공자들에게 필수!)
东东错别字词典(繁体
한자 중고음과 상고음 쉽게 찾아보기
快典网(영-한국어-일본어-티벳어-아랍어-러시아어등 다국어 멀티사전 및 다양한 도구)

* 快典网에는 악성코드가 있기에, 직접 검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글이나 바이두에서 “快典网" "검색하고자하는 단어"의 형식으로 검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IE 전용에 가깝기에 저로서는 자주 이용하지 않는 곳입니다. 단지 활용도가 엄청낮은 단어의 경우 이곳을 통해서 검색하시는 하면 다른 외국어를 통해서 한국어 단어를 검색 혹은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계열(인문,정치,종교) 사전
青铜辞典
文明词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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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光大辞典网络版(繁体) 
佛学辞典(繁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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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子工程辞典(英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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邓树桢《天星英汉百科医学辞典》 
英汉医学词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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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药词典
农业词典
涂料词典
农药英汉词典
香港小食小字典(繁体)



7- 간략 실전 번역 테크닉.
중국어-> 한국어의 경우, 중국에서는 번역하는 원문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이를 다운받아서 그것을 기반으로 번역을 하다가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검색하면 된다. 기본적으로는 汉典으로 중국어뜻 자체를 파악하고 마음 속에 떠오르는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합당하다. 차선책은 다음사전을 통해서 검색을 하고, 다양한 예시중에서 적합한 것을 고른다. 번역을 하다보면 전문계열의 단어가 나와서 汉典이나 다음사전에 없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발생한다. 이 때에는 소개해드린 중영 싸이트에 검색을 하거나 전문사전싸이트에서 해당 단어를 찾아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사전을 만드는 것이다. 기존의 한국에서는 "한글"에 있는 사전 기능을 자주 이용하였다. 본인의 경우 전문적인 번역의 길로 나갈 생각이 없기에, 특별히 사전을 만들지는 않고, 중국어원문을 보며 전체 문장에 그때 그때 합당한 한국어를 고민하지만, 전문번역의 길로 가시려면 결코 이러하여서는 안된다.

한국어 -> 중국어의 경우는 설명할 필요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한국인이 한국어->중국어를 한다는 것은 무서울 정도의 중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조언이 필요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조언을 하자면 한국에서는 영어를 그대로 도입한 표현이 많음으로(특히 IT   에서는..-0-), 이를 번역할 시에는 해당 말의 원래 영어단어를 찾고 그것을 중국어로 검색해보는 것이 더욱 정확한 번역이 될 때가 많다.

사실 번역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다. 번역을 하면 할 수록 외국어 수준뿐만이 아니라 모국어인 한국어에 대한 자괴감에 몸부림칠 것이라 장담한다. 한국어 너무 어려워!!! ㅠㅠ


위의 내용에 대한 어떠한 수정-보충도 환영합니다.
덧글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주셔요^^

  1. 특히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종이로 된 사전을 찾는 것에 익숙하시고, 인터넷 사전에 대한 불신이 있기에 배척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본문으로]
  2. 전공논문작업을 할 때에는 인터넷 사전"만"을 참고하면 당연히 안됩니다.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디까지나 검색의 용이성과 유용한 도구로서 활용을 해야됩니다. 인터넷 사전은 아직 분명히 정확성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라고 해도 종이 사전도 그런 문제가 없는것이 아니지만...) [본문으로]
  3. 중국어 수준이 약 HSK 6급 정도가 되시면 무조건 중중사전을 보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의미의 도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어를 중국어 자체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고 없고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번역이나 통역은 중국어 자체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몇가지 기술만 추가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입니다. [본문으로]
  4. 강희자전을 옮겨놓은 것인데, 인터넷 사전의 가장 큰 문제인 오타를 네티즌의 참여로 최소화하였습니다. 거의 오타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본문으로]
  5. 어차피 이런건 전공자만 사용할 것인데 왜 굳이 이런 설명을 하고 있는건지-_;; [본문으로]
  6. 나중에 꽁짜로 이곳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올려보겠습니다. 땡기시죠? 킥킥.. [본문으로]
  7. 현재 투자를 하고 있고, CNKI쪽의 데이타도 계속 보충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이쪽 데이타가 더 강력해질수도 있다.(친구가 이 작업 하고 있음.-_;;........본인도 몇가지 전공관련 용어를 알려준...쿨럭....) 다만 네이버는 직원들에 보충이 아닌 사용자들의 참여을 통한 보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시점이라고 본다. [본문으로]
  8. 그런 단어가 왜 바이두지식인에 있냐고요? 당신은 "품절남"이라던지 "정ㅋ벅ㅋ"의 유래에 대해서 물어보는 한국사람을 본적이 없으십니까?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본문으로]
  9. 네이버도 당연히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클릭을 하고 들어가야된다는 치명적인 번거로움이^^::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www BlogIcon 킹파르사 2009.08.31 09:51

    잘 정리해주셨네요 ,, 중국어를 학습하시는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듯합니다 .
    전 빠이두 빠이커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 . 중국의 전통문화 ,풍속 ,인물,사자성어 ,신조어등은 가장 훌륭하다고 칭찬하고싶네요 ,또한 위키형식으로 되여있어 네티즌에의해 부단히 갱신되는것이 좋네요..
    한중 중한 번역이 훌륭한 사이트나 소프트는 아직 발견못했는데 번역에 관한 사이트에 대해 바로님이 추천할만한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31 10:41 신고

      .....인터넷 번역 싸이트나 소프트......솔직히 없습니다.-_-;; 그거 이용하는 시간에 제가 타자로 후다닥 치는 것이 더 빠르더군요.

      머...몇 가지가 있기는 한데, 한-일, 일-한과는 다르게 한중-중한은 언어상의 난이도 문제가 좀 심합니다. 구글번역쪽도 그렇고....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만, 솔직히 아직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2. 충굴 2009.08.31 11:0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ciku와 네이버사전의 필기체 인식은.. 뭐 대단하단 말 밖에..
    이래서 앞서나가는 회사라는 느낌이..ㅡㅜ
    다음도 좀 먼저 나가보지..흑..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31 13:37 신고

      앞서가는거죠. 사실 필기체 인식기술은 싸게 구매할 수도 있는데...흐음....머..다음은 현재 버티기도 힘들다고도 할수 있으니..하하;;;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09.01 17:52

    네이버가 확실히 돈이 많아요. 다음은 그에 비하면 밀리죠. -ㅁ-;;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09:08 신고

      그러나 필기인식은 이미 중국쪽에서 개발된 것은 싼값에 가지고 올 수 있기에, 문제는 누가 먼저 떠올리냐였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도입했으면 하는군요. 전 기본적으로 네이버 까라서^^::::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jinxi712 BlogIcon 바람돌이 2009.09.02 09: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어 공부는 몇년을 해도 끝이 없군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본업과 상관없이 중국어 물을 채워넣자니 이거 원 요새는 빠지는게 많은 느낌이지요. 나이한살 더 먹을수록 더 심해진다는? ㅡㅡ;;
    하여튼, 요새는 급한 맘에 네이버 사전을 애용하고 있었는데 공부를 위해서는 중중사전을 좀 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09:08 신고

      조금 천천히 가는 길이 더 빠른 길일 수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중중 사전을 잘 활용해보셔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말하자면....언어는 어차피 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결국 재능문제더군요. (그리고 전 재능이 없습니다. 크흑.ㅠ.ㅠ)

  5. 치앙 2009.10.09 12:27

    오오 훌륭한 정보입니다.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는, 각 분야의 기술용어들은 정말 사전을 통해서 적합한 단어를 찾는 것이 만만하지 않더군요. 제 경우에는 먼저 상응하는 영단어를 찾아서 영어단어를 매개로 다시 중국어(혹은 한국어) 단어를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왔습니다. 마침 분야별 단어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까지 정리해주셔서 앞으로 한결 편할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1 03:54 신고

      지금 보니 링크 깨진것들이 좀 있군요;;; 나중에 보충하겠습니다. 귀찮아서;; 쿨럭;;;;;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6 22:43

    퍼가도록하겠습니다~
    lifeis42195@tistory.com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원에서 만들어낸 <조선말사전>에는 한자어가 너무 많아서 마치 중국의 옥편 같습니다. 앞으로는 사전을 이렇게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김일성저작집>제18권 25페지)
해방 후 50년동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핌 속에서 날로 발전하여온 사전편찬의 성과에 대해서.....

안종천"사전편찬연구사" "주체의 조선어 연구 50년사" 김일성 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1996년


# 개그.
우리가 지금 보면 개그와 같은 이것. 그런데 한국도 60~80년대에 대통령의 말씀을 하늘과 같이 여기며 이딴식으로 공부하고 따라했었다고 한다. 이 무슨 꼴통짓인가? 그리고 이러한 웃기는 과거를 회상하고 되돌리려는 사람들이 있는듯하다. 그 사람들은 그때가 그리도 아름답고 즐거웠을까?

# 중국의 옥편 같습니다.
개그이지만, 배울 부분도 있다. 한국어에 중국과 일본에서 온 수 많은 한자어가 포함되어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어사전까지 한자로 도배를 해서 중국의 옥편과 같은 이런 상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한국어 사전은 한국어로 한국어를 가장 간단하고 정확하게 서술해야하지 않을까?

# 레어템
인용한 "주체의 조선어 연구 50년사"는 레어템이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책이라고 자부한다. 본인도 중국의 서점에서 놀다가 구석에 쳐박혀 있는 것을 보고 "아싸!" 라고 하며 구매한 것이다. 전공과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가끔 오늘과 같은 날 집어서 읽으면 너무나 즐겁다. 너무나 진지하게 김일성동지을 찬양하는지라 너무나 웃기다. 킥킥....


  1. Favicon of http://kieuns.pe.kr BlogIcon 문기은 2009.08.07 10:12

    "진지하게 김일성 동지를 찬양하는지라..." 라, 쬠 궁금해지긴 하네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08.07 13:21

    수출까지 성사된 과학적인 한글인데, 그 사이에 꼭 한자를 섞어 넣으려 발버둥치는 무리가
    있어요. 주로 백발의 ‘어르신’들이죠. 그러면서 정작 어려운 단어는 한자로 안 씀. 킁...
    (특히 조갑제옹이 심각하죠. 그럴 거면 한자를 왜 섞어 쓰는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07 13:45 신고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하셨으면 합니다. 한글은 분명히 상당히 과학적인 "문자"이지만, 한국어는 언어입니다. 그리고 한자가 한국어에 70%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물론 저 자신도 한자를 섞어 쓰는 것을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동할 여지가 있다면 그 부분에만 가로 안에 (한자)을 적어주면 끝나는 일을 굳이 한자로 도배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3. 나그네 2009.08.10 00:33

    아... 부럽다.. 저 중국어 배워서 나중에 레어템 사냥 하러감

  4. 시골 2009.08.12 00:53

    혹시 임영창 편저의 군사영어사전 아시는지요?

    stop 을 [스땊] stop sign을 [스땊 싸인] 으로 발음하라고 표기해두고
    action 은 [앸쓘] 으로 발음하며 전투의 뜻이고
    action 은 [앸팅] 으로 발음하며 임시대리근무라고 표기했던..

    매우 실용적(?) 인 사전...

인터넷 언어라는 말은 아직도 수 많은 논쟁의 한복판에 있다. 한국에서도 언어의 파괴행위이며 반드시 막아야된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언어이며 언어의 자연적인 변화로서 바라보는 시각까지 있다. 그리고 본인은 인터넷 언어를 통해서 중국의 신세대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동안 중국에서 퍼져 있는 인터넷 언어를 소개하고는 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자잘하게 분산되어 있으며, 유래의 설명에 치중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활용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번 기회에 실제 활용을 위주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단 이 글에서는 이모티콘형의 언어는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중국어 (한어병음) (한국어발음)

유래
실제 활용

본인이 적은 내용 이외의 내용을 아시는 분은 언제든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물론 본인이 적은 내용의 오류에 대한 지적 역시 부탁드립니다.

-- 단어편
1. 88, 887
"잘자~" "안녕~"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拜拜(bai bai)와 拜拜了(bai bai le)의 발음과 유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妈妈叫我吃饭了。 88~

2. 7456
"열받아" "열받아 죽겠네"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气死我了(qi si wo le)의 음과 유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你还敢跟那个丫头见面!7456

3. 555~~~~
"흑흑" "엉엉" 정도의 우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성어이다. 한국인터넷 용어의 "ㅠㅠ"와 유사.
중국어의 呜呜呜와 발음이 유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哪儿有那样的!555~~~

4. 9494
"맞어. 맞어" "그거야!"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就是、就是(jiu shi)과 발음이 유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A : 是不是先跟"把路"商量?
B : 9494

5. MM
"여동생" "아가씨" "여자"라는 뜻이다.
중국어의 妹妹(mei mei)의 앞머리만을 딴 것이다.
MM~你真乖~

6. PP
"아름답다" "귀엽다"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漂漂亮亮(Piao Piao liang liang)에서 처음 두개의 앞머리만 딴 것이다.
PPMM~ 过来哦~

7. BT
"변태"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变态(biao tai)의 앞머리를 딴 것이다.
我就是BT!

8. GG
"형" "오빠"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哥哥(Ge ge)의 앞머리를 딴 것이다.
你看过我这样的好GG吗?

9 . PS
"포토샵 작업을 한"과 같은 뜻이다. 한국인터넷용어로는 "뽀샵질" -_-;;
영어의 photoshop에서 따온 것이다.
简直是PS过的。

10. 灌水 guan shui 꽌수이
별 의미도 없는 리플을 도배하는듯 하는 것.
원래는 BBS에서 별 의미가 없는 글을 뜻하였다.
大家快去灌水啊!

11. 8错
“괜찮다." "좋네" 와 같은 뜻이다.
 중국어의 不错(bu cuo )에서 나온 말이다.
8错呀。

12.BS
"무시" "깔보다" "경멸하다" 정도의 뜻.
중국어의 鄙视(bi shi)에서 나온 말이다.
越来越热的夏天。。。BS

13. ZT (유사단어 ZZ)
"펌"과 같은 뜻이다.
중국어 转贴(zhuan tie)에서 왔다. ZZ는 转载(zhuan zai)에서 왔다.
[zt]web 3.0 的思考
% 몇몇 곳에서는 猪头(돼지머리)의 약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14. 闪
"ㅌㅌㅌ" 와 비슷한 뜻
중국어의 离开(li kai)와 유사.
真理部来了! 闪闪闪!!

15. 汗
"삐질" 이나 ";;;"와 비슷한 뜻
중국어의 汗(han) 그대로이다.
还踢足球! 汗!

16. 沙发
"1등"이라는 뜻. 2등부터는 사용하지 못함.
이 말이 시작된 계기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 (굳이 궁금하면 클릭에서 아래쪽 网络语言)
难道传说中的沙发?!

17. 菜鸟 = 小白
"뉴비" "초보자"의 뜻이다.
타이완 민남방언에서 나옴. 여기저기 충돌하며 날아다닌다고 해서 붙여짐.
% 과거에는 菜鸟라고 했으나, 요즘은 小白라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제보...나도 이제 늙은건가..

18. 斑竹
"게시판지기" "관리자" "운영자" 정도의 뜻
중국에서는  BBS 관리자는 원래 版主(ban zhu) 타자치면 斑竹라고 나올 때가 많아서...
大家好我是新任斑竹

19. 98
"술집" "바"라는 의미
중국어의 酒吧(jiu ba)와 발음이 유사하여 만들어짐.
还等什么,赶紧去98泡妞哦!

20. yy
"제 멋대로" "막가파" "마음대로" "먼치킨" 정도의 뜻
중국말 意淫에서 왔다.
YY文学
% 구체적인 설명 : 보통 YY文学(문학)이라고 불려진다. 한국에도 많이 있는 "투명드레곤"과 같은 전설의 명작?!이 이런 YY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천하무적! 하고 싶은거 다하는! 재미있는 건 김용의 녹정기에 나오는 위소보가 YY 최초의 주인공 대접을..음;;;

21. Kao
“놀람" "경악" "헉" "아씨.." 정도의 뜻을 나타낸다. (비속어-_)
중국어의 靠(kao)에서 나왔다.
我Kao

22. JS
원래는 불법상거래를 하는 상인을 지칭. 지금은 모든 상인을 부르는 통칭
중국어의 奸商(jian shang)에서 왔다.
我是JS

23. FB
"모임" "집회" "파티"와 같은 뜻
중국어의 腐败(fu bai)에서 왔다. (본인도 이해가 안됌)

24. cs
카운트 스트라이커. 일명 카스의 약자
영어 counter strike에서 왔다. 중국이름은  反恐(fan kong)
今天的cs赢定了。

25. sc
스타크레프트. 일명 스타의 약자
영어 starcraft에서 왔다. 중국이름은 星际(sing ji)

26. DNF
던젼앤파이터. 일명 던파의 약자
DUNGEON and FIGHTER에서 왔다. 중국이름은 地下城与勇士(di xia cheng yu yong shi)
% 참고로 본인이 아는 녀석이 근무중이라서 서비스. 본인은 던파 싫어함.

27. pf
"탄복하다" "감탄하다"의 뜻
중국어 佩服 에서 왔다.
PF你

28. pk
"현피" "맞짱" "패싸움"등으로 대결의 의미가 있다.
원래는 Player Killer 라는 게임용어에서 시작하여서 현재 대결을 의미하는 뜻으로 확장.
iPhone PK haptic

29. 驴友
배낭여행자를 말함.
중국어의 旅友(lv you)에서 분화됨.

30. 泥马
허구의 동물. 원래는 욕으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무슨 종교처럼 느껴지지까지 함.
중국어 超你妈(니 애미를 확!)의 욕에서 왔다.
% 중국의 인터넷 통제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만들어낸 허구의 동물.

31. 河蟹
중국정부에 의해 차단, 봉쇄 당하는 것을 말함.
중국어 和谐(he xie 화합)에서 왔다.
我被河蟹了
#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로 블로그가 막히면 처음에는 被和谐(화합 당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단어도 중국의 인터넷통제에 걸려들자. 이제는 河蟹라고 동음인 단어를 가져다 쓴 것. (참고로 이 블로그도 화합당해있다....그리고 한국도 이런 꼬라지가 될까 두렵다.)

32. 翻墙
중국 정부에 의해 차단-봉쇄 당한 곳을 뚫는 것
이런 것이 "翻墙办法“ 중국에서 차단한 싸이트 접속하는 법

33. 囧
우울하다 놀랍다 속상하다 등등 거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데 쓸수있음
글의 모양에서 유래되었음. OTL과 비슷.
这贴太囧啊

34. 山寨
모방품 가짜 불량 저질
수호전의 산채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山寨文化和恶搞娱乐了我们的生活

35. 打酱油
자신과 상관없는일 관심없는일에 대한 반박으로 쓰임
유래가 다양함. 궁금한 분은 링크를 클릭.
关我屁事,我是来打酱油的


만약 더 추가하고 싶은 단어가 있으시거나, 혹은 모르시는 단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덧글로 말씀을 해주시면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 100개쯤 하려다가 귀찮아져사-_)

  1. Favicon of http://www BlogIcon 킹파르사 2009.07.29 22:34

    CCTV 
    중앙텔레비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비양심적이다 라는뜻으로 쓰임
    做人不能太CCTV


    우울하다 놀랍다 속상하다 등등 거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데 쓸수있음
    这贴太囧啊

    山寨
    모방품 가짜 불량 저질
    山寨文化和恶搞娱乐了我们的生活

    打酱油
    자신과 상관없는일 관심없는일에 대한 반박으로 쓰임
    关我X事,我是来打酱油的

    생각나면 또 추가할께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7.30 01:06 신고

      CCTV는...나중에 做人不能太CNN을 먼저 소개하고 변종으로 소개할 생각이었답니다^^:: 저것은 거의 문장으로 출현하니까요. 이 글은 단어편, 문장편은 따로 쓸 생각이랍니다^^

  2. 안녕하세요 2015.03.11 02:59

    잘 보고갑니다~^^ 중국인터넷단어는 알파벳이 많네요 ㅎㅎ 민주주의국가에 살고있는 저는...정부가 마음대로 사이트 막는다는게 너무나 신기할뿐이네요.

International Summer School of Mongolian Studies

 

Background

 

The National University of Mongolia welcomes you to the International Summer School of Mongolian Studies – an exciting program with chances to explore magnificent natural, historical and cultural heritage of Mongolia, meet local people and students and learn about the last remaining nomadic civilization coexisting with contemporary urban life.

 

The International Summer School of Mongolian Studies is a unique opportunity for international undergraduates, graduates and continuing education students to actively participate in many different seminars, activities and trips. The participants gain an appreciation of the Mongolian history, culture and traditions, modern society, biodiversity and landscapes.

 

By visiting herdsmen families, you will have a chance to learn about everyday life of nomads. It is a journay to lives of ordinary Mongolians that will provide you with insight into traditional ways of using pastureland, water and forests and help you understand the values of natural resources for the rural people and their livelihoods. Relatively untouched large scale landscapes and rich biodiversity make the international students feel like tourists and scientists at the same time. The students seek answers how Mongolian economy can sustain without damage to the beauty of nature, nomadic culture and traditions and heritage. Furthermore, the students will learn about how Mongolia has embraced a market economy and built democratic society.

 

Eligibility: International undergraduates, graduates, continuing education students and adults.

Language of Instruction: English

 

Important Dates:

·    Deadline to submit application: May 22, 2009 , Friday

·      Payment of Tuition:  Before 25 June, Thursday

·        Admission Letter Sent to Students: June 1-5, Monday-Friday

·    Arrival: 25 -28 June, 2009

·        Registration: 25-28 June, 2009

·        Departure: 24-26 July, 2009 Friday-Sunday

 

Program Outline - download

 

Tentative Program Outline - download

 

Program Price

·        Application fee: US$20 – To pay after arrival

·       Tuition fee: US$700- To pay after arrival /by cash to the National University of Mongolia/

·      Total US$ 720

 

The price includes program fees, books and handouts, transportation, sightseeing, accommodation and countryside trips. It does not include international and domestic airfare, visa fee, medical insurance,  travel insurance, food and miscellaneous personal expenses.

 

 

Accommodation

The students stay in a shared room of the International Student Dormitory. If you request, we can arrange host family for the students. In will cost $250 in addition to the program price and includes occasional meals. During the trips to the countryside, the students sleep in a tent or Yurt (Ger), traditional dwellings of the nomads.

 

How to Apply

 

The interested students should send the completed application form (with a photo), passport copy, home address and address of your university to the Office for International Affairs. Please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here

 

Application Form for Summer Program (PDF) - download

Pick Up Form (word) - download

 

 

Contact information

Office for International Affairs, National University of Mongolia,

Ikh surguuliin gudamj-1, POB 46A/523.Ulaanbaatar 210646, Mongolia

Tel/Fax:976-11-320159

E-mail: mendbayar_oia@num.edu.mn

  zulbadam@num.edu.mn

   solongo@num.edu.mn

 

  

Visit website: www.num.edu.mn /english/





비록 이미 신청기간이 지났지만, 아는 분이 있어서 별 상관은 없습니다.

갈까요? 말까요? 음;;;;; 땡기기도 하지만....음......아...후...

솔직히 무지막지 가고 싶은데 졸업논문....이라는 장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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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혁이 2009.05.25 00:30

    팡팅해.
    졸업하면 못 듣잖아. (졸업하고도 중국에 있으려나? 하긴 무계획이 상계획인 사람이니)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25 00:56 신고

      븅신-_- 너 내용 안 읽었지? 처음 부분만 읽어도 알겠다.
      몽골 울란바트로 대학이다 븅아...얼아죽을 청강이야...

      -_- 무계획이 상계획인 인간이다. 왜-_-

TOPIK이라는 것이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인들이 중국어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HSK을 보고, 일본어를 인정받기 위해서 JLPT을 보는 것처럼 외국인들이 한국어능력을 인정받기 위하여 보는 시험이 TOPIK이다.

그런데 외국인 한국인학습자들에게 TOPIK은 그리 높은 관문은 아니다. 최고등급인 6급도 정규교육과정으로 1년반이면 만들 수 있다고 보아도 된다.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1년내로 6급을 만드는 것도 그리 힘들지 않다. 그리고 이러한 관문은 HSK나 JLPT을 생각하면 매우 낮다.

HSK의 고급의 경우 보통 3000시간 이상의 정규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정규교육만으로 따지면 2년 반정도의 교육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일본어의 경우 한국어와 너무 밀접하여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쉽게 느껴짐으로 여기서는 넘어가도록 한다) 또한 HSK는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임으로 더욱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다.

그럼 한국정부는 한국어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는가? 결코 아니다. 일부러 외국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서 성취의식을 높여주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어나 일본어에 비하여 배우려는 인구가 없다. 그럼으로 어쩔 수 없이 껌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식은 무엇일까?

한국은 경제적으로 일정이상 성장하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경제적 목적을 가지고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필요는 그리 없다. 남아 있는 것은 문화산업밖에 없다. 단순히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한국 노래를 듣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문화산업이라는 것이 그만큼이나 무서운 것이다. 한국의 문화산업 나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 문제가 있다.

한국어를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스템은 결코 만들어져 있지 않다. 비록 정부에서는 지멋대로 난립해 있는 한국어교육기관을 세종학당으로 통합한다고 한다. 백번이고 찬성하며, 박수치고 싶은 일이다. 그것이 제대로만 이루어진다면 말이다. 하지만 최소한 본인의 귀에는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도 대대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본인이 얄팍한 지식으로 언어교육은 인터넷으로 이루어지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교사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인터넷으로는 문법을 익힐 수는 있어도, 소통을 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본인은 정부의 국가브랜드 사업 중에 한국어프로젝트가 있음에 열광하였다. 최소한 방향은 정확하게 잡았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실천하느냐가 아닐까? 그리고 본인은 중국정부의 온갖 지원을 받으면서 튼튼한 기반에서 커나가는 공자학당(한국명 공자아카데미)가 부러울 뿐이다.



부언이지만, 평소에 한국어가 우수하다니 머니 하면서 공허한 애국을 외치지 말고 이런 실질적인 문제에도 조금의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조금의 관심이 참 많은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1. Favicon of http://www.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4.25 18:41

    HSK는 솔직히 너무 장벽이 높지 않는가요 ?중국인도 왠만해서는 11급을 따기 힘들어요 .
    일본의 국빈들 즉시통역사들의 HSK등급이 10급 정도더군요 .. 11급을 따려면 적어도 고중때부터 대학까지 중국에서 생활해야 가능할련지 ..

    한국인한테 일본어 1급은 말그대로 껌입니다 ㅇㅇ TOPIK 시험은 어느정도인지 체험을 못해봐서 잘모르겠는데 , 한국어자체가 배우기 쉬운 언어인듯합니다 .. 한주일정도 집중적으로 학습하면 문장을 줄줄 읽을수 있을듯 하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25 19:54 신고

      한국인들에게야 1급이 껌이죠. 독학으로 일년이면 딸 수 있으니까요. 하하;;; 하지만 한국어와 일본어는 그리 배우기 쉬운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한글은 분명히 쉽죠. 상당히 과학적이고요. 하지만 한국어는 상당히 체계적이지 못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리도 잘 되어있지 않고요.

      HSK는 조금 높기도 합니다만, 시험용 11급은 한국인들이 정신 차리면 3년정도에 획득할 수 있을듯 합니다. 문제는 시험용 11급과 실전은 좀 다르지요^^::

  2.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4.27 11:37

    HSK도;; 9급 딴지 어언 2년이 지나서;; 지난 23일인가;; 22일에 유효기간이 끝났네요;;
    뭐;; 일하고 있어서 다시 치고 싶은 생각도 없고;;
    HSK는 초중급 한 번.. 고급 한 번 밖에 안쳐봤는데;;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어서;; 저처럼 평소에 공부나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목이 아프더라고요;;
    별로 치고 싶지가 않아요 ㅎㅎ

    한국어 능력시험은 쉽나보네요;; 흐미;; 국내에 있는 외국인용 교재 보니까 어렵던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29 17:45 신고

      하하..어렵긴 하죠. 하지만 hsk와 비교하면 상당히 쉽다고 말해도 무방하답니다. 머...그거야 당연하고 인정할 수 있지만..사실 한국어 선생님을 양성하는 시스템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한국어교육 시스템이 좀 많은 문제가 있죠^^:;; 머....행동으로 변하기를 바랍니다.

      저만 해도 터트릴만한 것이 있지만 참고 참고 있죠. 잘 하리라 끝까지 믿고요^^::

  3. 지나가다 2009.09.01 00:48

    topik은 한국인을 위한 시험이 아니죠.. 한국인 이라면 kbs에서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실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보통분들이 3급정도 맞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평소에 국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1, 2급 나오고 전공하시는 분들께는 별 의미도 없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1 08:24 신고

      이 글의 맨 처음이 "TOPIK이라는 것이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이다." 입니다. 저는 외국인의 입장에서의 TOPIK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왜 한국인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4. 한국어샘 2010.02.10 15:14

    TOPIK이 과연 껌일까요?
    저는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국내 대학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TOPIK은 주로 중급을 위주로 가르치고 있죠..
    TOPIK 중급이라 함은 외국인들이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해 최소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기에 현재 가장 많은 학습자들이 배우는 과정입니다.
    님의 말처럼 토픽은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그건 초급에 한정되어질 경우입니다.
    초급 토픽은 아주 쉽게 출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급에서 부터는 난이도가 있고,
    고급 토픽 문제의 경우 한국학생들도 바로 답이 안나오는 수준의 문제도 꽤 있습니다.
    HSK가 너무 어렵기에 그에 비하면 TOPIK이 쉬울지 모르지만(일단 님의 말처럼 HSK 고급이 3000시간 기준이라면 TOPIK 고급은 600시간 정도가 기준이니까요) 고급 TOPIK문제를 한번 다운받아서 시험치듯이 풀어 보세요. 그 후에 쉽다 어렵다를 다시 말씀해 보시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11 02:14 신고

      간단하게 말해서 저도 해외대학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스스로 외국어를 몇가지 구사하며 해당 언어시험을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대답합겠습니다. 한국어시험은 여타 외국어시험에 비하여 고급일지라도 상대적으로 분명히 쉽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비교차원에서 말을 한 것입니다. 님도 말씀하셨다싶이 한국어시험은 분명히 다른 외국어시험에 비해서 상당히 쉬운 수준입니다. TOPIK이 쉬운 이유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인구자체가 적기 때문이라고까지 본문글에 적어놓았습니다.

      한국어 시험이 쉬운것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한국어 시험이 어려우면 좋은 것인가요? 저는 님의 의도를 이해하기 힘들군요.

  5. 나도 한국어샘 2010.03.25 17:13

    위의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것은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토픽을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고 글의 내용에 비해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학부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한국어 전공을 했습니다. HSK 고급 증서도 있고 일본어도 조금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쓰신 분 말씀대로 토픽은 다른 언어 시험에 비해 쉬운 편이고 평가론 수업 때도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어 교육에 몸 담고 있는 입장에서 읽기에는 조금 예민한 부분도 있었답니다. 중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시고 쓰신 글의 내용으로 보아 발전을 위한 애정어린 고언으로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이중언어학회,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등의 정기 학술대회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학회에서 종종 국립국어원 한국어 교육 관련 사업의 진행상황을 발표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과의 수업이 늘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5 20:00 신고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 부분이라면 오히려 제가 고의적으로 자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내용을 보면 그리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리라 봅니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 없기에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으로라도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했습니다. 학회는 중국에 계속 있으니 참가할 수가 없군요. 그리고 전 어디까지나 어쩌다보니 제가 할 수 있고(전 언어학 기본익히기가 원래 목표였다는...) 기회가 되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지 본업?!은 아니니까요^^::::

      다만 국립국어원과 문광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심히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위의 본문도 참고 참은 것입니다. 지금도 인터넷 세종학당을 보면서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이러다가 한 번 폭발 할 지도요^^:::

  6. grace 2010.09.15 13:30

    선생님 중국인들에게 한국어 수업하시는 자료와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TOPIK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아는 내용이 없는데
    혹시 중국인들이 볼 수 있는 TOPIK 초급 책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9.15 22:20 신고

      저도 그쪽으로 학생들을 지도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국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TOPIK 초급책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TOPIK책도 몇 종류 되지 않으니.....특별히 추천하기도 애매하군요;;;;;

중국언어지도(中國言語地圖) 사회과학원.
다운로드 링크(누르면 다운됩니다^^)


中国语言地图集   目  录

        A1  中国语言图
        A2  中国汉语方言图
        A3  中国少数民族分布图
        A4  中国少数民族语言分布图
        A5  广西壮族自治区语言分布图
 
        B1  官话之一  黑龙江省  吉林省  辽宁省  内蒙古自治区东部
        B2  官话之二  北京市  天津市  河北省  山东省西部
        B3  官话之三  河南  山东  皖北  苏北
        B4  官话之四  陕西省甘肃省青海省宁夏回族自治区
        B5  官话之五  新疆维吾尔自治区
        B6  官话之六  四川省  云南省  贵州省  广西壮族自治区  湖北省西部
        B7  晋语  山西省及其附近地区
        B8  东南地区的汉语方言
        B9  吴语  浙江  上海  苏南
        Bl0  安徽南部汉语方言
        Bll  江西省与湖南省的汉语方言
        B12  闽语  福建  台湾  粤东  海南
        B13  广东省的汉语方言
        B14  广西壮族自治区汉语方言
        B15  客家话
        B16  海外汉语方言 (a)太平洋地区(b)其他地区
 
        C1  中国北方少数民族语言图
        C2  蒙古语族语言图
        C3  蒙古语方言图
        C4  突厥语族语言图
        C5  满通古斯语族语言图
        C6  中国南方少数民族语言图
        C7  壮侗语族语言图
        C8  苗瑶语族语言图
        C9  苗语方言图
        Cl0  藏缅语族语言图
        Cll  藏语方言图
        C12  广西壮族自治区少数民族语言图
        C13  云南省少数民族语言图
        Cl4  海南岛和台湾省少数民族语言图


  1.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4.13 09:29

    제가 사랑하는 선생님이 사회과학원 출신이라서.. 관심이 가네요 ㅠ.ㅜ

    아흑 ㅠ.ㅜ .. 아.. 선생님 보고 싶다 ㅠ.ㅜ

  2. 김영환 2010.05.03 13:2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처음방문 했는데 참 많은 정보와 중국에서의 일상들이 있네요.
    앞으로 자주들러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전 그냥 관심과 여행 등 중국어를 공부하고(왕초)
    있으면 배우는 중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으네요..
    건강이 재산이니 항상 챙기세요~!


언어학을 하시는 분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은 지금 위의 화면에 황홀해 하리라 장담한다. 어차피 알 사람은 위의 화면만 보아도 알겠지만, 굳이 설명을 하자면 : 위의 싸이트는 자신이 알기를 원하는 한자, 위에서는 把을 입력하면 그에 관련된 중고 한자음이 통합적으로 나온다. 성모, 성조등등은 기본이고, 여러 학자들이 각자 비정한 음들까지 모두 나온다.

이것만 있으면 얼마나 인생이 편해지는지, 아는 분들은 아시리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중고음 검색 : http://www.eastling.org/tdfweb/midage.aspx
상고음 검색 : http://www.eastling.org/OC/oldage.aspx


  1.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4.10 16:01

    헙!! 이런 일이!! 진작 가르쳐줬어야지요!!!!!! ㅏㅓㄹ미ㅓㄴㅇ람ㄴ롬;ㄴㄹ

    이제 공부하기 편해지겠다 ㅠ.ㅜ 아흑;; 이거 하나하나 찾으려면 진짜 일인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10 16:14 신고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군요. 중국친구도 모르던데 말입니다. 사실 제가 찾아보는 몇군데가 있는데;;
      차차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4.14 00:34 신고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저도 예전에 자주 들어갔었는데^^
    좋은정보를 이렇게 공유하시니 브라보네욤

    곧 또 블로그 서밋이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들어오실일이 없으시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14 18:25 신고

      아무래도 힘들듯합니다. 저의 본업은 어디까지나 학생이니까 말이죠^^::

  3. 근데 2009.10.23 13:49

    저거 오류 많음.

    틀린 거 하나하나 고치는 것도 일이다. 어쩌다 간단히 찾아보는 용도로는 좋은데, 가급적 책봐라.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3 14:25 신고

      니만 잘났지? ^^ 그러니까 처음부터 반말 찍찍이겠지. 인문학쪽 하는 사람들의 아직까지의 기본은 인터넷의 자료를 완전히 믿지 않고, 중요한 정보의 경우 반드시 다시 확인한다는 거야. 너만 알고 있는 줄 았았지? 미안. 기본이야.

      어디서 처음부터 반말 찍찍 싸지 말았으면 하네. 너만 책보는 거 아니고, 너만 간편히 찾아보는 용도로 사용하는거 아니니까 닥치고 있어라. 조용히 있어. 괜히 없어보인단다^^ 잘나신 분이니까 저것보다 더 완벽한 곳을 아시려나? 아님 직접 만드셨으려나?

      그리고 니 생각보다 오류 별로 없단다. 잘나신 분이니까 오류 10개만 찾아서 여기에 써보렴. 아님 직접 해당 홈페이지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던지 말야. 그러면서 발전이라는 것을 하는거란다. 뒤에서 저건 별로야라고 하면 끝이 아니고 말야. 당신 같은 사람은 보통 놀아보라고 멍석 깔아주면 못하드라. 쯔쯔...당신 같은 사람은 위키가 발전하는 것을 도통 이해를 못하겠지. 쯔쯔...



      아. 이건 분명히 말해야겠네. 난 너 같은 인간이 싫어. 언어학 한다는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기본적인 예의는 둘째치고 문장 자체가 거지 같으면 어쩌라는 거니? 언어학전공인것 티내려면 맞춤법부터 똑바로 하던가? 무슨 말인지 언어학전공이면 스스로 알겠지. 모르면..그냥 그렇게 살아라. 아??? 나? 난 역사학전공이라네. 그리고 당당히 블로그에서는 자유로운 일기장으로 사용하고 싶은지라 제대로 맞춤법 안 지키니 조심하라고 밝혔다네. 이거 참 미안하구려^^

      그리고 이건 억측이라고 해도 되는 나만의 추측인데 말이야.

      너 저런 것 이용해서 논문이나 레포트 쓰다가 교수님이나 다른 사람한테 많이 부끄러웠던 기억 있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냐. 난 내가 저런것 소개 시켜주고, 그 외의 왠만한 데이타를 다 가지고 있어서, 반대로 딱 보면 척이야. 무슨 말이냐고? 저런 것 적당히 이용하고 제대로 고증 안하면 대충 다 보인다는 거지. 그리고 그런 것 걸리면 귀여운 후배님에게 자상한 조언을 하지. 미안....어떤 선배나 선생님이 떠올랐으면 정말로 미안...^^

  4. 의견 2010.07.03 13:27

    조금 거슬리는 말 했다고 욕하는 블로그 주인도 반성하세요. 온갖 고상한 척 하면서 글 쓰는 모습하고 비교되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03 13:47 신고

      저는 고상한 척 한적 없습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은 몇번이나 이야기하지만 저의 잡상록일뿐입니다. 고상하다고 느끼셨다면 감사합니다만, 저에게는 다만 낙서일 뿐입니다.

      그리고 위의 덧글에서 저는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실컷 비꼬아주었을 뿐입니다. 이 둘은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어설프게 자신만이 모든 것을 아는듯이 이야기하면서 타인을 "가르치려고"하는 사람에게는 좀 많이 비꼬아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서 솔직히 별로 반성하고 싶지는 않군요.

      무엇보다는 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님처럼 기본적인 예의를 지킨다면 저도 그에 합당하게 대응합니다. 그러나 쓰레기에까지 예의를 차리고 싶지는 않군요. 저의 생각에 쓰레기에게는 "무시"나 "비꼼"밖에 줄 것이 없습니다.

  5. dddd 2012.06.18 16:54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인데
    사이트 잘 봤습니다

    그런데 비전공자가 보기에 좋은 책이 있을까요?
    사전이라든가...

    부탁드립니다...

◆ 세계 어디서든 ‘한국어 배움터=세종학당’ 떠오르도록

문화부는 이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한국어 보급기관의 명칭을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으로 통합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영국의 ‘브리티시 카운슬’, 독일의 ‘괴테 인스티투트’, 중국의 ‘공자학당’처럼 외국의 여러 나라가 자국어와 문화보급기관을 국가브랜드로 육성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국내외 한국어 보급사업과 교육체계를 통합하기로 한 것이다.

유 대변인은 “여러 선진국들이 자국어 문화보급기관을 국가브랜드로 육성해 전 세계에 자국의 문화브랜드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반면 우리는 문화부·교과부·외교부 등 부처마다 정책대상에 따라 각각 지원하고 명칭도 달리 사용하고 있어 통합적인 보급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문화부는 ‘세종학당’의 통합브랜드화를 위한 1단계 조치로 내년까지 현재 각 기관별로 운영중인 한국어 교육사이트를 연계해 ‘u-세종학당’을 구축, 다양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통합서비스하고, 2단계 조치로 2012년까지 한국어 e-러닝 및 원격교육 통합학습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어 교육기관과 교원의 국제네트워크도 만들기로 했다.

내년까지 한글학교, 세종학당, 한국교육원, 한국문화원 등의 명칭을 단일 브랜드인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으로 통합하고, 2011년까지 국내에 세종학당 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현재 세계 각국에서 운영 중인 17개의 세종학당을 2012년까지 6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2년까지 민간 자생적인 한글학교 등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유 대변인은 “현재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은 세계적으로 133개국에 연간 615만 명에 달한다”며 “‘언어를 위한 언어’ 중심의 한국어 세계화 전략에서 벗어나 언어와 영화·드라마·한식 등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브랜드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것이 문화부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학당·태권도로 ‘한국 마니아’ 만든다 중에서...


본인 보통 기사 내용 그대로 따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일만은 특별히 세종학당 관련글의 거의 대부분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특별히 이야기할 것은 없다. 단지...

제발. 언행일치. 말 뿐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도 이루어지길 바란다.
...정말...제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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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09.04.05 23:22

    정말 제대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된다면 훨씬 세계화에 유리하겠죠. 다만, 이런 통합안이 충분한 의견 수렴후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회의하기 좋아하는 일명 전략팀의 일방적인 통합안인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6 11:56 신고

      사실 예전부터 통합을 해야된다는 목소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자기 마음대로 분산되어있었죠. 문제는 지금 통합이 단지 이름만의 통합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제대로 된 연계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될터인데...후....

  2. Favicon of http://www.sunglassko.com BlogIcon best sunglasses 2011.07.08 18:00

    이기겠죠?~~ 망할눔의 대진표!!!

지금 현재 대세는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조선족이란, 중국국적을 가진 한민족을 포괄적으로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제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어디까지나 일정정도의 국가주의와 현실주의의 입장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어디까지나 중국어의 朝鲜族(조선족)을 직역한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상당히 중국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민족주의 사상이 강하게 작용하는 나라에서 이를 유용하게 정치-경제-사회-외교적으로 사용하려는데 왜 굳이 조선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중국어와 한국어라는 두 개 국어를 대충이나마 구사하는 그들은 분명히 뛰어난 인력입니다.(대충이라고 함은 실제로 둘 다 완벽하게 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어느 한쪽을 더 잘 구사하고는 합니다.)

다 떠나서, 왜 유용한 인력을 포기하십니까? 단순히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 하나로?


이에 대해서 하나의 대안이 있습니다. "재중동포 중국동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일본에 살면 동포고, 미국에 살아도 동포인데, 왜 중국에 살면 동포가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얻어진 고정관념의 소산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중국도 동포라고 해야될 것입니다.

중국동포라고 말하는 순간, 민족주의가 강한 한국에서 기존 "조선족"에 대한 위상이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소한 제가 아는 "조선족"분들도 조선족보다는 "중국동포"로 불려지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산업인력공단의 "중국동포구업교육접수장소"에서 사용한 중국동포에 대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부터는 습관적으로 "재중동포 중국동포"라고 합시다. 저부터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 : 늦달님의 의견처럼 "재중동포"가 가장 맞는 말인듯 싶습니다. 중국동포가 아닌 재중동포입니다^^:::

추가 : 관련글인 재중동포(조선족)가 뒷통수를 친다고?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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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eff80.net/tc BlogIcon 情人 2009.04.03 22:24

    앞선 쓴 덧글의 반대되는 글을 적어야겠네요.
    글을 작성하고 바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서 제 생각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선족이라는 호칭은 일본인이 통치하던 시절에 생겼고, 비하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하네요.
    중국동포라는 표현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중국동포라고 불러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2 신고

      정확하게 말하여, 중국동포쪽에서도 북조선을 더 가까이 여기는 집단이 있고, 남조선을 더 가까이 느끼는 집단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실제 중국동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하하^^(북도치, 남도치라는 말이 일단은 있거든요)

  3. Favicon of http://binnamoo.com BlogIcon binnamoo 2009.04.03 22:58

    잘 아시다시피 대다수의 조선족은 스스로를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조선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중국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관에서는 통상적으로 조선족동포라고 칭하고 있더군요. 그 표현이 무난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3 신고

      넵. 조선족동포도 일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도 일정한 비하요소가 있고...음....그리고 지금 현재 조선족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비하적인 의미가 너무 짙다고 보고, 일본동포나 미국동포와 같은 중국동포로 같이 이야기 하는게 좋지 않은가 싶은 것입니다.

  4. 나참;; 2009.04.03 23:04

    쓰레기 조선족 나부랭이들 처죽이지 못하는게 한이구만....

    • ㅉㅉ 2009.04.04 00:49

      쓰레기는 바로 당신이여 ...
      집구석에 뭉겨않아 백수질하면서 비방중상을 밥먹듯이 하는 당신같은 인간들이 사라져야 세상이 조용하지 않겠는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3 신고

      할말 없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사십시오^^

  5. 글쎄요 2009.04.03 23:32

    그냥 "중국사람"이 낫다고 보는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4 신고

      그럼 미국동포나 일본동포는 어떤존재지요? 같은 논리로는 그냥 미국사람이나 일본사람이라고 해야될까요?

  6.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BlogIcon 윤귀 2009.04.04 01:09

    바로바로님 만큼 조선족들을 많이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조선동포' 들이 언어구사력은 뛰어나지만 업무할 때 뒷통수(일 갑자기 그만둔다든지 등등)를 치는경향이 있기때문에 기피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도 실제로 그런 분들 몇 분 봤고요.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사고의 차이가 자국민과 함께 일하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4 신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곧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줄여서 대답하겠습니다. 제가 볼때 말씀하신 것은 편견입니다^^

  7. Favicon of http://grooveon.egloos.com/ BlogIcon 당근 2009.04.04 02:32

    저는 조선족으로 불리든 중국동포로 불린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조선족들은 사기를 잘친다, 범죄를 잘 저지른다, 한국에서 나가라 같은 얘기들을 들을때마다 제일 서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호칭보다 이런 편견들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고 사기치고 범죄를 저지르는 분들도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6 신고

      물론 말씀하신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호칭은 단순히 어떻게 불리냐는 문제는 떠나서, 그 속에는 다양한 의식들이 접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자님이 그러셨던가요? "이름을 바로 해야된다고요^^ 正名"

      그런 의미로서 일단 호칭 문제를 거론한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grooveon.egloos.com/ BlogIcon 당근 2009.04.04 20:22

      아, 저도 한국의 입장에서 재중동포로 부르는건 정확한 표현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어디까지나 중국의 입장에서 불려지는거니깐요. 하지만 저는 호칭보다 그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의식들을 바꾸는게 우선인것 같단 얘기예용. 아무리 호칭을 바꿔봤자 사람들 인식이 그대로이면 아무소용없지요... ㅜㅜ 재중동포 혹은 조선족인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5 12:39 신고

      둘 다 노력해야된다고 봅니다. 한국인들이나 재중동포나 서로간에 노력해야된다고 봅니다.

  8. Favicon of http://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4.04 03:04

    윤귀님
    조선족이 뒷통수 친다는 소리는 중국진출한 기업들이 흔히 하는 말인데 ..
    수백명 직원들 월급을 떼여먹구 야간도주하는 업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상대방을 비판혹은 비난 할적엔 자신혹은 자신의 국가도 과감하게 비판할수있는 마음가짐이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모든걸 자아중심적으로 판단하고 독단적으로 기준을 정의하는건 바로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수립되지않았다는 방증이기도 하죠

    흔히 조선족에게 사기당했다는 분들의 예기를 들어보면 어떻게어떻게 잘해줬는데 은혜를 원쑤로 갚는다니 어쩌니 하는데 ,,
    은혜를 베풀지 않고 적당한 월급과 인권을 존중하는 일본기업에서는 조선족에 의한 피해사례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이모든게 일방적으로 조선족의 문제라고 보십니까 ?

    작년한해만 광동성의 70프로이상의 한국공장이 부도가 났는데 그에 비해 일본기업이 부도가 난건 10프로 미만이며 80%이상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보도가 있던데 . 이것도 조선족 떄문에 한국기업이 부도를 당했는것인가요 ?

    항상 이렇게 상대방의 허점을 공격하다나면 서로가 미워지게 되고 점점 멀어지게 되는겁니다 .

    참고로 제 동생되는분이 몇년전에 청도시의 농심회사에서 자제품구입을 담당했었는데 월급이 800원인데 비해
    거래상으로부터 받는 마징이 2만여원이였다 합니다
    그회사 부장이나 전무도 회사돈으로 술집다니는일이 빈번하였으며 마징을 받는걸 알면서 눈감아줬다더군요

    농심과같은 기업의 재무관리가 이정도니 중소기업체들이야 어떻겠습니까?
    직원을 탓하기전에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나가는게 바람직하며 회사의발전에 도움이 되질않을까요


    저도 조선족과 동포라는 명칭의 차이보다는 인식의차이를 극복하는게 중요하다고봅니다

  9. Favicon of http://kojiwon.com BlogIcon 늦달 2009.04.04 04:57

    재중동포라는 말이 정확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에 사는 동포를 미국동포, 일본동포라고 부르지 않는 것 처럼요.
    하지만 동포라는 말은 단순히 우리 말을 구사할 줄 안다고 해서 주어지는 의미가 아닙니다. 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민족에 대한 소속감이겠죠.
    중국의 한화정책이 효과적인지 몰라도, 소위 조선족이라 불리는 분들은 우리말을 잘하는 중국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그쪽에 동화되는 편이 낫다는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05:08 신고

      재중동포가 가장 정확할지도 모르겠군요. 으음..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이는 단절로서 이루어진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과는 교류가 있었으나, 중국과는 냉정으로 인한 일정한 단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차이를 매워야될 터인데 잘 안되고 있지요.

      이런 차이 매우기는 단순히 재중동포만의 문제가 아닌, 앞으로의 통일준비작업으로서도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10. 만두군 2009.04.04 09:13

    어제는 좀더 극단적인 댓글이 있던 것 같은데 지워졌군요. 물론 단순히 까기위한 글은 남아있긴 하지만요.ㅡㅡ; 뭐라고 할까요? 인터넷이 점점 극단적인 성향으로 바뀐 다고 할까요?


    분명 4년전 쯤에 분위기와 현재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생각입니다. 이 조선족이야기나 아니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시선이나 말입니다. 4년전 쯤 아고라 즐보드에 외국인노동자의 살인이야기가 나왔는데 당시 댓글에는 좀더 균형적인 시각이 즐비했습니다. 이 외국인 노동자범죄가 사실인 것도 있지만 말그대로 인터넷괴담등도 존재 했기에 해당 게시글은 상당히 욕을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헌데 최근 외국인노동자관련기사를 보면(daum이 댓글베스트제도를 아직 유지했울때) 출처도 없는 외국인의 강간사건이 상세히 써져있는 댓글이 베스트에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출쳐가 어디냐? 요세 가짜이야기하고 진짜가 섞여서 올라온다." 라고 하니 "출쳐는 모른다. 하지만 해당이야기는 사실이 맞다." 라며 아무런 의심도 없더군요.

    조선족에 대한 이야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원룸방화사건때도 조선족이 죽었다하니 아주 댓글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군요. 작년쯤인가에서는 현재 아내의 유혹에서도 활동중인 정윤석군의 부모님이 조선족이라 하니 또 때로몰려가 까는 일도 발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기준이 아리송하긴 하지만 조선족을 싫어하는 사람중 재중동포와 조선족은 다르다 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충들어보니 한국에서 중국으로 이민간 사람들은 재중동포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일반적인 조선족에 대한 평가는 어제 글이 올라왔다가 지워진 사람과 같은 뉘앙스를 풍깁니다. 한국인이라 하지 않는다, 뿌리부터 짱깨이다 보이스피싱문제, 사기등등 일단 나쁜건 전부 조선족, 조선족하더군요.ㅡㅡ;

    개인적으로 전 불체차추방카페에 가입을 한 상태입니다. 제작년쯤인가 양주여학생살인사건으로 인해 나름 경각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헌데.. 도저히 섞일 수는 없더라구요. 본인들은 불체자문제와 외국인혐오는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관련글들을 읽어보면 이미 외국인혐오가 기본으로 깔려있습니다. 조선족에 대한 문제는 말할것도 없구요. 작년 장윤석군의 부모관련기사를 링크시키고 카페지기가 직접글을 쓰며 "조선족을 미화하려는 기사를 처단합시다" 하며 여론을 몰더군요. 이게 어딜봐서 건실한 불체자대응카페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봐도 이미 혐오증에 걸린사람들인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time2time.egloos.com BlogIcon ... 2009.04.04 12:22

      그 불체자 추방이란 모임과, 개*문같은 곳에도, 인종주의적인 시각을 확산시키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죠. 알고 보면, 그들의 이런 저런 주장은, 외국 인종주의자들이 자기들이 타켓으로 삼는 대상을 몰아세울때 쓰는 전형적인 수법을 이리저리 끼워 맞춰 써먹는데

      그 수법대로 해버리면, 우리자신을 포함한, 세상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아주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 인종주의적인 생각에 빠진 사람들은 발전도 없고. 조직에 들어와도..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보다는 남의 탓만 하고, 차별적인 시각만 커져서, 그것이 고객을 차별하는데 이르고, '내가 뭐가 아쉬워서 사러오는 인간에게 고개를 숙여야 하냐' '왜 꿀리고 살아야 돼냐' 란 황당한 생각으로 불친절을 팍팍 풍기며, 그걸 또 자기 스스로는 멋있거나, 당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여서, 고객에게 상전인것 처럼 행세한 결과, 동료들의 노력을 깎아먹고, 이리저리 편가르기만 하다가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14:17 신고

      분명히 그런 혐오쪽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혐오쪽의 논리가 조금 야시꾸리하더군요. 민족주의라고 할수도 있지만, 제가 볼때에는 제대로 된 민족주의가 아닌 폐쇄적인 민족주의로 보입니다.

      분명히 요즘 극단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반대로 말하면, 그와 반대되는 목소리(제가 하는 말)과 같은 것이 많이 퍼지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서...음..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11. 동감 2009.04.04 09:54

    사실 조선족이나 한국인이나 조선족이라는 단어를 쓰는건 이롭지 않죠. 그 이름의 유래를 생각해 본다면..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본토의 한국인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국 조선족 당사자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별 의미가 없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에 하나 중공이 심혈(?)을 기울여 교육(?)으로 조져놓은 조선족 당사자들의 정체성이 돌아온다고 해도 중공이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겠죠. 아무튼 현실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들이 조선족 대신에 재중동포라는 단어를 쓰자고 하는 의견은 취지는 좋으나 그 이상의 뭔가를 바라기는 힘들 것 같군요. 현재로써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14:18 신고

      맞습니다. 실제로는 중국과의 외교문제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제약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에 의하여 쉽게 변동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호칭문제가 있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재중동포에 대한 의식변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2. ㅋㅋㅋ 2009.04.04 10:19

    제일 정확한 명칭은 중국인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4 14:18 신고

      .........제 글을 다시 읽고 덧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3. 시골 2009.04.04 10:56

    [좀 정확한 예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민족의 개념의 특징을 나타내는 예는..

    한국계 미국인 A씨에게 '당신은 한국인이요?' 라고 한국인이 물었을때, 만약 A씨가 nationality를 따라 '나는 미국인이요' 라고하면, 한국인은 '뭐야 너는 ethnic group 이 미국이라고.. 이런.. 황당한' 이라고 흔히 반응합니다. (실제 A씨는 자신의 ethnicity가 한국임을 인정하고 있더라도 말이죠..)


    어떤 분은 이것이 한국 민족주의의 문제라고 하고 파악할수도 있고, 어떤 분은 역사적으로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할수도 있는 문제죠.. 저는 이렇게 됀 역사적인 이유도 어느정도 인정해야하고, 너무 탓하지말고, 조금씩 인식시켜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좋게 보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당신 한국인이요?' 란 질문의 뜻은 nationality 든, ethnic group 이든, favirite culture가 korea 이든 그 어느 쪽이든 '한국'과 연관되어 있으면 '나 한국인이요' 아니면 '예' 이라고 대답하란 뜻이겠죠.. 만약 그런 답이 나온다면, 이 사람과는 통하는 구속이 있군.. 이라고 생각해버리죠.. )
    -------------
    이렇게 됀 역사적 이유에 대해서는 일제에서 넘어온 개념이란 이야기도 있지만, 동아시아 전체에 독일식 nation 의 개념이 영어식 nation 의 개념보다 먼저 널리 퍼졌다라고 주장하는 쪽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이후에 들어온 영어식 nation 개념과 충돌이 일어났고,시간이 흐름에 따라 (영어와 독일의 nation,일본과 중국의 民族,한국의 민족) 이 5가지 각각에서 의미가 또 변화가 일어났다는 거죠.. 즉, 어떤 민족의 개념이 맞느냐로 따지는 것은 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다른 다양한 '민족' 이란 단어의 개념도 있구나 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
    한국인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같아 옳겨 놓습니다.

  14. dd 2009.04.05 12:08

    조선족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지껄이는 것 보면 그런 생각 싹 달아납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그냥 중국인이지요.

    철저히 중화된 중국 소수민족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조총련계처럼 조선족들도 친북집단 아닙니까.

    그리고 친중적인 글을 많이 쓰시는 건 좋지만

    '너희 한국인들 중국에 대한 그릇된 고정관념들을 싸그리 고쳐주지'

    하는 뉘앙스의 분위기가 썩 효과적인 것 같진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 반감만 사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5 12:45 신고

      죄송하지만, 제 글은 그리 친중이 아닙니다. 제 블로그는 중국정부에 차단당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저를 친중이라고 하시면 좀 곤란합니다. 전 어디까지나 최대한 객관적인 자리로 스스로를 위치시킬 뿐입니다.

      죄송하지만, 그 인터넷 커뮤니티의 글이 과연 재중동포 본인이 쓴 것이라고 확인해 보셨나요? 인터넷은 남자가 여자처럼 행동해도 걸리기 힘든 곳입니다.

      그리고 재중동포가 친북집단이라...^^:: 분명히 그런 파도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재일교포중에서는 민단이 있고 조총련이 있지요? 그렇다면 재중동포들은 마냥 친북만 있을것 같습니까?

      전 고정 관념들을 고쳐주지도 아닙니다. 제가 볼 때에는 이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각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지, 누가 고쳐라! 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럴 수도 없고요.

    • dd 2009.04.05 15:12

      "제 블로그는 중국정부에 차단당해 있습니다"

      마치 중국정부가 특정 블로그만을 차단한 것처럼 말하시네요.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자체가 중국쪽에서 안되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블로그가 친중이 아닌 이유랍시고 말하시는 것이

      중국정부의 차단이라니.. 거창하네요.

      그리고 조선족 커뮤니티에서 진짜 조선족인지 조선족 행세를 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는데..

      모이자닷컴이라고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한시간여 둘러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일본에도 민단, 조총련이 나뉘어져 있듯이 조선족들도

      그러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과연 그런지 한번 살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일반 보편적인 한국민들은 사실 조선족들의 실체를 잘 알지 못합니다.

      전에야 중국동포다, 같은 형제니 따뜻한 관심을 주자, 이랬었지만

      최근에 와서야 조선족들은 그냥 소수민족일 뿐이라는 게 조금씩 알려지고 있죠.

      누차 말씀드리지만 조선족들은 해외동포가 아닙니다.

      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입니다.

      단언컨대 한국과는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이유이신진 모르겠지만 왜 자꾸 이런 류의 포스트를 재차 만들어서

      본질을 호도해서 잘못된 사실을 알리려 애쓰는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5 15:54 신고

      일단 제 블로그는 2008년 6월 22일 차단당했습니다.(그래서 중국에서는 TNM 서버에 있는 블로그들의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 당시 IP 차단뿐만이 아니라, ddokbaro.com이라는 도메인 차단이라는 중국정부에 의한 차단중에서는 나름 강도높은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티스토리로 서버를 옮긴 9월초에 티스토리도 차단을 당하게 됩니다. (.....티스토리 차단의 원흉이 저를 비판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님의 생각과 다른 것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텍스트큐브닷컴은 아직 차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해 드리면, 제가 중국정부에 차단당한 것은 친중이 아닌 이유가 충분히 됩니다. 이곳은 분명히 중국정부에 의하여 특정 블로그만 차단당한 사례중에 하나입니다. 거창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 서술입니다. 자랑도 아닌데 멀 이런걸 굳이 쓰겠습니까?

      모이자야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살펴보라고 하시는데, 하다못해서 지금 여기 덧글을 단 재중동포분들의 의견을 좀 보시죠? 같은 재중동포라고 하는 분들도 서로 다른 의견임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어떻게 재중동포인지 아냐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도 있습니다. -_-)

      대체 누가 본질을 호도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해외동포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민족주의 개념이 사실상 없으니까요.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혹은 서양인이든 기본적으로 다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족주의의 입장에서 조선족이라면서 멸시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민족주의 본연의 역할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상이나 가치관도 동일한 선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미국과 일본 교포에 대한 행동과 중국 교포에 대한 행동은 다릅니다. 사실 그 뿐이 아니라 선진국 교포에 대한 행동과 후진국에 교포에 대한 행동 전체가 다르답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정확하게 반박을 하시던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오시던지 해주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아는 것을 상대방이 모를 것이라는 생각은 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 민족주의의 논리로 민족주의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작 이것에서는 손대지 못하고, 반론이라고는 "그냥 다른 애들이다. 니가 개뿔이 반중때문에 차단당했냐? 못믿겠다. 그냥 소수민족이고 한민족과는 상관없다"라는 근거 없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일은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없다고 봅니다.

  15. ㄷㄷㄷ 2009.04.05 12:13

    일반 해외동포 : 한국인임에 긍지를 가지고 살아간다.

    조선족 : 중국인임에 긍지를 가지고 살아간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5 12:47 신고

      그건 당신만의 생각이십니다. 해외 동포들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된 일본의 민단과 조총련의 대립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북도치, 남도치라는 용어가 일단 존재하기는 하는군요.

      단순히 재중동포만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은 참 재미있게 보입니다. 그럼 다른 일반 해외 동포는 한국인임을 긍지있게 생각한다고요? ^^::: 죄송하지만 착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체 한국인임에 긍지를 가질 것이 얼마나 있나요? 흐음...전 제가 인류임에 긍지를 가지고 삽니다.

  16. ㅇㅇ 2009.04.05 15:17

    국가별 축구경기 응원행태

    한국vs미국 : 재미동포는 한국을 응원한다.

    한국vs일본 : 민단은 한국을 응원한다.

    북한vs일본 : 조총련은 북한을 응원한다.

    한국vs중국 : 조선족은 중국을 응원한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5 15:33 신고

      위에서 말했듯이^^
      조선족도 일본의 민단이나 조총련같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한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17.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4.06 09:23

    '중국동포취업접수장소' 구업이라길래;;

  18. supermom 2009.04.06 12:14

    제가 듣기로는 6.25전쟁 전후로 전 5년전까지을 조선족이라하고, 전쟁후 5년이후에
    사람들을 중국동포라고 하던데요.. 그렇게말씀하시는 분은 아버지가 김좌진 장군 독립투쟁할때 그분의오른팔로 문서를 담당한 분의 따님인데요.. 오히려 북쪽 사람들이 예의도 바르고 상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남족 사람들은 사람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답니다.. 그말을 들을때 우리가 깊이 반성하고 역사를 되짚어볼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왜 중국에 살고 있나에 대해서도
    중고등역사책에서 교육을 잘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알기로는 분명히 아버지가 독립운동으로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분인데 그들의 후손을 조선족이라고 은근히
    얕잡아 보는 언어는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지못한 경우인데.. 걱정스럽더라구요.. 그들이 받을 상처를 우리가 깊이 아파해야할 문제라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4.06 21:17 신고

      그런 문제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실제로 많은 독립군들이 지금 현재의 동북에 있었지요. 그 분들의 후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민족주의자들의 모순점입니다. 우리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을 한 후손들을 배척해야될까요? 글쎄요...--

  19. -_- 2009.05.15 20:09

    ta men ye shi zhong guo ren....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5 22:26 신고

      他们的国籍确实是中华人民共和国的,不过这篇文章谈到的并不是国籍问题,而是一种民族问题与现实中的偏见问题。
      蛇足:我估计你不是个中国人,偏偏写个拼音是啥意?

  20. 首爾市民 2010.07.29 23:17

    그렇군요. 집 근처 냉면집에 중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거든요. 앞으로는 재중동포라고 불러 드려야겠어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1. 김남식 2021.01.21 08:24

    그렇게 뛰어난 고급인력들이 한국에 와선 왜 자꾸 끔찍한 살인사건들을 일으키는거지요?

早死早超生 zao si zao chao sheng 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빨리 죽어야 빨리 환생한다"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직역식으로 해석을 한 것이다. 당신은 빨리 죽어야 빨리 환생한다는 말이 얼마나 다가오는가? 그런데 실제로 본인이 대충 찾아본 한국쪽 번역자들은 이를 모두 "빨리 죽어야 빨리 환생한다"라는 직역식 번역을 고집하고 있다.

본인의 생각에 早死早超生은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라고 해야될듯 하다.
(참고로 혹자는 早死早超升이라고도 한다. 음은 완전히 같고, 성조만 다를 뿐이며, 뜻은 "빨리 죽어야 빨리 신선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역시 "빨리 환생한다"가 더 주류로 보인다.)


번역을 할 때에는 직역을 고집하는 것도 맞다고 본다. 그것이 번역의 기초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번역이 추구해야될 것은 한 문화에서 다른 문화로의 완벽한 이전을 꿈꾸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결국 목표를 향한 수단으로서 단순히 직역을 하는 것보다는 최대한의 의역을 추구하는 것이 더욱 합당하지 않나 싶다.

다시 말하지만 직역식 번역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다를 뿐이다.

  1.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3.28 13:24

    서로 다른 언어의 단어 대응이 1:1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으므로 확실히 의역을 하는 한이 있어도 느낌을 살리는게 훨씬 좋죠 ㅎㅎ

    그리고 역시 속담이나 성어는 고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님이 써주신..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같은거요 ㅎㅎ

    저도 역시 전공이 전공인지라.. 이런거에 민감해서 -0-;;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3.28 15:26 신고

      그런데 직역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의역은 너무 창조성이 강조되어버리죠. 원문의 느낌을 전해 주는 것은 직역식으로 해서, 그 나라의 표현을 보여주는 편이 더 좋으냐? 아니면 본토 언어식으로 바꾸느냐? 어찌보면 영원한 숙제같군요^^::

  2. Favicon of http://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3.28 18:55

    사실 직역으로 번역안되는 중국어 상당히 많습니다 . ㅇㅇ
    简直是和尚打伞啊 이런걸 그냥 직역하면 중놈이 우산쓰는격 이렇게 되는데 ./
    사실은 숨어진 无法无天이 번역에서 빠지게 되며 원뜻이 전달이 안되겠죠
    헌데 의역하자니 마땅한 속담이 없네요 ㅇㅇ 바로님은和尚打伞 无法无天 을 어떻게 의역하시나요 ㅇㅇ

    •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3.28 20:39

      헐후어는 따로 주석을 넣어주는게 매너죠 --;;
      중은 머리가 없다.. 이건 무법이랑 발음이 같고..
      우산을 쓰면 하늘이 안보이니 이 뜻은 법도 없고 하늘도 없다! 이런식으로 넣어줘야죠;;
      제가 정식 번역을 할 땐.. 헐후어는 절대적으로 주석이 필요하다고 느끼곤 합니다. 이건 직역이든 의역이든 꼭 넣어줘야죠;;

    • Favicon of http://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3.29 00:12

      답변감사합니다 .
      넵 헐후어는 주석을 달거나 비슷한 속담을 찾던가 하는수밖에 없죠 ,

      문화가 다르니 어쩔수없지만 번역자의 욕심으로는 중국인들이 보구 빙긋이 웃음을 지을수있는 감수성을 똑같이 한국어로 표달하고 싶은데 잘안될때가 많습니다 ㅇㅇ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3.29 01:53 신고

      이 분들이-_-;;;;; 후..
      고민...
      ....고민...
      계속 고민하면 하루 종일 내내 이거 생각할 것 같은..;;

      저 같으면 일단은 의역식으로 해석하겠습니다. "무법천지"정도로 번역할 것 같군요. 하지만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직역은 더더욱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주석을 다는 것이 그것을 보충하는 방법이지만, 역시나 주석은 조금 학술적인 냄새가 나는지라...

      이건 "이런 혹부리 영감같으니라고.."를 번역하라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서..끙......

      .........아!
      "보신탕 먹는 떙중" 혹은 "개껍질 많이 달라는 땡중"정도....음..그래도 여기에는 "무법천지"라는 의미가 조금 많이 죽는듯한 느낌도 있군요.

      위에 나온 방법을 앞뒤 문장과 문장의 성격에 따라서 선택할듯 합니다.(이것 덕분에 한 20분 고민했습니다.-_-;;;;;;;;;;;;; 더 이상의 고민은 일단 보류입니다;;;)

  3. 시골 2009.03.29 00:19

    문득 관계없지만.. 떠오르는 이야기..

    일본만화에서 영어로 sake 로 적힌것이 ..

    酒 ... (さけ)였다고... 세이크가 아니라...

    아시는 이야기면 패스 ㅡㅡ;;;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3.29 01:54 신고

      -_-;;;; 모른답니다. 쿡...비슷하기는 하죠..ㅋㅋㅋ

    • Favicon of http://basement23.com/ BlogIcon 정신적찌라시 2009.03.29 22:30

      영어로 SAKE라면, 일본식 청주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채널에서 GOSU라고 하는 것 처럼 의미의 일부분만 콕 떼서.

올해 JLPT가 두번 있는거 다들 아시죠? 그 동안 귀찮다고 시험 안 보고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시험이 변한다고 하니 이번에는 볼려고 했습니다. 저의 일본어가 참 야시꾸리 해서, 듣기나 보기는 나름 편안하게 하는데, 말하기와 쓰기는 좀 개꽝입니다. 시험이 변한다면 말하기와 쓰기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험을 볼려고 했습니다.

사실 2급까지는 놀면서도 딸 자신이 나름 있고, 석사 논문 준비도 해야되는지라 2급을 볼까 했는데, 일본 어학연수때 만났던 동생넘이 닥치고 1급!이라고 하길래. 시험을 볼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외국인도 JLPT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추가로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진 수정했습니다. 이유는.....비밀....ㅠㅠ)

이런!! 시험 볼 자리가 없다......하루도 안 지났는데 자리가 없다. 젠장;;;
이렇게 되면 자리가 나올때까지 끊임없는 "새로고침"밖에는...ㅠ.ㅠ

이건 엉터리로 대충 JLPT을 보지 말라는 계시인가?!;;;

사실 중국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데, 브로커를 통해서 미리 윗돈을 주고 접수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까 본인처럼 정상적으로 등록하는 사람은 등록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것은 JLPT 말고 토플이나 토익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근데 내가 당할 줄이야...ㅠㅠ

안 그래도 감기 걸려서 몸 상태 안 좋은데...흑..ㅠㅠ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ouronlyhope BlogIcon 찰리 2009.03.20 10:32

    저도 재작년에 자리 없는 거 보고 포기했는데 윗돈까지 주고 접수를 하는군요. 원화도 싸겠다 부자집 중국애들은 한국 가서 보고 올지도...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3.22 15:52 신고

      아직도 없습니다. 이번에 시험보는건 포기해야될거 같군요. ㅠㅠ 돈 많은 애들이야. 당연히 이미 해외에 있겠죠. 고로 일본 본토에서 시험본다에 한표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4시간으로 반년간 한국어를 배운 중국인 학생들. 이름부분은 일부러 XX로 표시했습니다. 이런 자료가 한국어 교육을 연구하고, 특히 중국학생들에게 한국어을 어떻게 가르칠까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해도 다 타자치기는 귀찮아서 이정도만-_)

걱정하시는 분도 있어서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구경거리"가 아닌 자랑거리로 생각합니다. 만약 이로 인하여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든 지겠습니다. 부모님의 자식 자랑과 같이, 이것도 저의 학생에 대한 자랑입니다.(팔불출 맞습니다.-_)

나의 생활
나는 중국인민대학교 학생 이고 전공은 국제무역이다. 지금은 21살이다.살다보면 나의 생활이 정말 단순하고 재미있다고 생각 하다. 매일 7시에 일어나고 12시쯤에 자다. 평소에는 친구들이랑 수업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친구들 언제나 함께 있을때 즐기고 웃고 싶다. 우리들의 우정은 정말 소중하다.주말에는 혼자서 한국말을 배우러 선생님을 찾다. 선생님한테서 도움 많이 받다. 보통 밤에 시간이 있으면 인터넷을 하고 한국 팝송을 드고 재미있는 오락 프러그램도 보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는 동방신기나 원더걸스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는 한국에 인기많은 빅뱅 이다. 빅뱅의 거짓말을 들었을 때부터 그 5 명 멤버를 다 좋아해진 것 같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다. 너무 좋아해서 지금조차 작문을 쓰면서 빅뱅의 멤버 태양의 서로곡 나만 바라봐 들고 있다. "내가 바람펴도 넌 절대 피지마 내가 널 잊어도 넌 절대 날 잊지마" 정말 멋있다. 사실은 어린시절에 나도 후룡한 가수가 되고 싶은데, 이제는 완전히 포기해버린다. 근데 나 음악 들기 정말 마음에 들다.

그런데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을때도 있다. 2 년후에 내가 졸업 할것이다. 앞으로 어디에 가는지 뭘 할 수 있는지 다 몰르다. 너무 평범하게 생활하기 때문에 나는 조금 유치할기 때문에 인간관게도 잘 초리하지 않다. 그리고 네가 머리가 안 좋아서 자신 하나도 없다. 이렇게 어떻게 살는지... 이런 걸 생각나면 좀 불안하고 걱정 하다. 앞으로 꼭 더 열심히 공부 하고 즐겁게 지낼 것이다.
 

나의 상화
안녕하세요? 저는 XX니다. 저는 스물다섯살입디다, 대학원생 입니다. 저 보통 일곱시 반에 일어나다. 저 보통 여덟시에 아침을 먹습니다.수업은 아홉시에 시작합니다. 수업은 열한시에 끝나다. 저 보통 열 두시에 먹습니다. 보통 집에 여섯시에 갑니다. 보통 여섯시 반에 저녁 식사를 합니다. 보통 열하나시반에 잡니다. 우리 가족은 할머니, 외할마버,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 저 모두 일곱 명이예요. 아버지은 회사에 다니세요. 어머니도 회사에 다니세요. 언니은 선생님이에요. 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해요. 특히 비빔밥을 좋아해요. 그리고 불고기를 좋아해요.

 
나의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XXX 입니다. 저는 스물한 살입니다. 제 생일은 11월 30일이에요. 저는 중국 사람이에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인민대학교에 공부합니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모두 세명이에요. 제 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세요. 어머니도 회사에 다니세요. 우리 가족은 참 화목해요 나의 하루 잘 바빠요. 보통 일곱 시에 일어납니다. 일곱시 삽십분에 아침을 먹습니다. 여덟 시에 수업은 시직합니다. 열시 반에 수업은 끝납니다. 열두시에 점심을 먹습니다. 여섯시에 집에 갑니다. 일곱 시에 저녁 식사를 합니다. 열두시에 잡니다. 우리 고향은 쿤밍이에요. 베이징 부터 쿤밍 까지 비행기로 3시간이 걸립니다. 쿤밍에 가고 싶어요. 저는 한국 음식 중에 떡볶이를 좋아해요. 조금 비싸요. 하지만 아주 맛이 좋아요. 저는 동방신기를 좋아해요. 특히 믹키유천 좋아해요. 정말 멋있어요. 저는 한국 노래를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제 일생생활
저는 인민대학교 대학원생 입니다. 저는 스물다섯살입니다. 제 예술 전공 학생 입니다. 그림을 좋아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수업이 많치않아요. 토요일에 수업이 있어요. 제 열한시 30분 일어납니다. 열둘시 점심을 먹습니다. 14시 공부합니다. 다섯시 45분 저녁을 먹습니다. 일곱시 50분 친구들하고 이야기합니다. 여덟시 숙제를 합니다.

 
나의 생활
저는 XX입니다. 저는 수물 한살 입니다. 저는 대학생 입니다. 저는 중국인민대학 다닙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수업이 있어요. 저는 보통 여섯시 반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를 닦습니다. 그리고 얼굴 씻습니다. 일곱 시에 아침을 먹습니다. 보통 식당 부터 교실 까지 시분 시간 걸립니다. 수업은 여덟 시에 시작합니다. 보통 열 시 반에 끝냅니다. 저는 보통 열 한시 쯤에 점심을 먹습니다. 열 두시반 부터 한시 반 까지 잠 잡니다. 오후에 수업이 도 있어요. 보통 다섯 시에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여섯 시에 집에 갑니다. 그리고 잭을 봅니다. 숙제합니다. 보통 열한 시에 잡니다.
토요일에서 한국어 수업이 있어요. 그 수업이 여덟시반에 시작합니다. 한국 연화가 좋아요. 한국을 알고 싶어요. 우리 선생님이 너무 귀여워요.

 
나의 생활
제 이름은 XXX 입니다. 저는 중국인, 북경 거주, 중국인민대학에서 법률 어를 배웠어요. 1년 배웠어요. 그 대학 좋아해요. 나는 교정을 아름다움 좋아한다. 나는 생활 대학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절출한 교사 및 우호적인 한 교유가 있다. 나의 생활. 보통 일곱 시에 일어납니다. 일곱 시 반에 아침을 먹습니다. 여덟 시부터 열한 까지 수업 합니다. 열한시 반에 점심 먹습니다. 열두 시 부터 한시반 까지 잡니다. 두 시 부터 다섯 까지 수업 합니다. 다섯 시반에 저녁 식사를 합니다. 여섯 시부터 아홉 까지 수업합니다. 아홉시반에 집에 갑니다. 나는 인터넷 접속 침실에 반환 후에 세수 후에 대략 열두 시에 잡니다. 이것은 나의 하루. 물론이지. 나는 주말에 매우 많은 일이 있다. 예를들면 도서관에서 공부했어요. 친구하고 시단에서 쇼핑했어요. 친구하고 영화를 봤어요. 친구하고 저녁을 먹었어요. 약간 운동을 만든다. 비유, 수영 또는 놀이 배드민턴. 의미 있는 일에 한국어 수업 있다. 우리는 말한다. 한국어를 공부한다. 우리 선생님은 아주 좋다.

 
나의 생활
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름은 XXX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중국사람입니다. 저는 여자. 저는 대학생이에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합니다. 여기는 인민 대학교입니다. 우리는 인민 대학교에서 한국를 배웁니다. 제 고향은 복건성이에요. 제 동생은 학생이에요. 제 친구는 대학색이에요. 중국 수도는 북경이에요. 오늘은 십월 이십오/이십육 일이에요. 오늘은 토요일/일요일. 지금은 오전. 오전에는 수업이 있이요. 보통 일곱시에 일어납니다. 저는 일곱시반에 아침을 먹습니다. 제 수업은 여덟시에 시작합니다. 수업은 열 한시반에 끝납니다. 조말에 여덟시 반부터 열 한시반까기 수업합니다. 보통 열둘시에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 두시부터 오시반까기 수업합니다. 기숙사에 여섯시에 갑니다. 저는 일곱시에 저녁식사를 합니다. 보통 오후 열한시반에 잠니다.
주말에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했어요. 친구하고 시단에서 쇼핑했어요. 친구하고 영화를 봤어요. 친구하고 저녁식사를 합니다.
한국음식중에 김밥을 좋아해요. 자장면,탕수육하고 피자를 좋아해요. 오리구이가 맛이 있어요. 포도, 수박, 바나나하고 사과를 좋아해요.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저, 여동생, 이렇게 모두 여섯 명이에요. 우리 가족은 참 화목해요. 제 집 부터 여기까기 기차로 둘열넷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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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8.10.27 02: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0.27 05:33 신고

      무슨 말씀인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은 조금 다르답니다. 저는 이것이 "구경거리"가 아닌, 자신의 학생에 대한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공부 반년. 실질적으로는 50시간정도밖에 한국어를 공부하지 못했는데 이정도 실력이라는 것에 저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씩 하니 진도는 50시간 연속적으로 한 것보다 더욱 느리고, 저번 학기 이후에 긴 방학까지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물론 말씀대로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상당히 악의적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 점으로 문제가 된다면 저 스스로 어떻게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 글들은 비록 조금은 이상한 한국어이지만 충분히 자랑스러운 글들입니다. ^^


      그 외에 지적하신 문제는...음...저와 기본적인 가치관이 다르시니 머라고 하기 힘들군요. 음....쉽게 말하기는 힘든 문제입니다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저에게는 국가의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 행인 2008.10.27 16:54

    학생들의 글을 보니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엿볼 수 있네요.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쉽게 할 수 없는 것이죠.

  3. shiny 2008.10.27 17:03

    학생들의 글 너무 재밌네요, 배운시간이 길지는 않은데 잘하는것같아요. 바로님이 좋은 일 하시는것같아요!

  4. 무명 2008.10.29 11:28

    50시간 정도 공부 하고 저정도면 학생들이 천재 아닙니까(...)

    번역체 말투와 몇가지 맞춤법만 고치면 완벽.

    제 영어 작문 실력을 생각하면 숨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5 10:39 신고

      번역체 말투나 맞춤법이 난관이죠;;; 그것이 고급으로의 길인데...저도 제 중국어 수준이..수준이..먼산;;;

  5. 잘한다 2009.10.25 10:36

    한국어 공부 반년만에 저정도 쓴다면 굉장히 잘하는거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 6년을 해도 저렇게 작문하는 학생 없다.
    한국어가 쉬운건가 아니면 잘 가리친건가
    아니면 중국애들이 외국어에 소질이 있는건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5 10:41 신고

      특별히 학생들이 소질이 있다기 보다는...흐음...현재의 한국어 교육은 기본적으로 "표현중심"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 방식을 채택했기에 표현을 비교적 잘 하는 면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의 작문을 내 주기 전에 관련 단어나 어법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에 나오는 내용의 대부분이 거의 비슷한 형식을 보이고 있습니다.

      머...위의 글 중에서는 제가 화들짝 놀랄 정도로 언어에 재능을 가진 아이도 있긴 합니다-_-;;; 제가 언어에 재능이 없어서 부럽기만 하군요.ㅠㅠ

  6. 그게 맞는 것 같아요. 2010.07.29 23:48

    언어 교육은 표현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진 후에 문법 교육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훌륭한 선생님이시네요 ㅎ

대상 : 중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여성 13명가량. 실력은 60시간의 한국어교육을 받은 사람.

수업 계획 :
8시 반 : 10분간 출석 체크.
8시 40부터 50여분의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한 "한글 그리고 세종대왕" 보기
(노트북을 가지고 가야함)
약간의 휴식 후에 지난주 복습으로 30분 진행.

지난 주 수업 진행 내용
1. 나는 김바로입니다. 나는 26살입니다. 나는 대학원생입니다.
2. ~~~가 어디에 있습니까?
위, 아래, 옆(오른쪽-왼쪽), 앞, 뒤, 안, 밖, 사이
3. 얼마예요?


복습 과정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것을 알려주기
칠판에 전화번호를 작성하게 하여 서로 연락처를 알게 하여 유대감 강화.

휴식후 남은 시간동안 진도를 나감.

5과 : 가족소개
명사 + 이/가 아니에요. 명사 + 에, 동형 + -(으)세요(?), 동형 + -아요/어요/여요, 동형 + -지 않아요.

여동생도 학생이에요?
아버지도 학생이에요?

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세요.
여동생은 고등학교에 다녀요.
도서관에 가요.

가다-오다


6과 : 오늘이 무슨 요일이에요? 몇 월 며칠이에요?
날짜/요일/월, 명사 + 에, 명사 + (이)랑, 동사 + -(으)ㄹ까요?, 무슨 + 명사

생일에 대해서 물어보기
생일이 몇월 며칠이에요?

생일축하노래 :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xxx의 생일 축하 합니다.

무슨 요일이에요? 월화수목금토일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추가 : 추석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실제 수업

한시간동안 영상물을 상영했다. 그리고 복습을 하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복습에 충실히하지 않아서 결국 한시간을 투자해서 복습을 해야했다.

그 다음에 가족 나무를 판서하고 연습 : 저의 가족은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입니다.

각자의 연락처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실제 회화중에 자주 나오는 "전화번호가 몇 번 이예요?"

앞으로 나와서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는 방식으로 진행.

"_____에 다니십니다" "____는 무엇을 하십니까?" 로 연습함.

 

-------------------------------

다음주 구상 :

1) 받아쓰기 : "안녕하세요" "저는 ____입니다" "저는 ____에 다닙니다." "저의 가족은 ___________입니다. 모두 ____명입니다." "전화번호가 몇 번 이예요?"

2) 받아쓰기를 통해서 복습을 하고 다시 한번 30분정도 복습.

3) 6과 : 오늘이 무슨 요일이에요? 몇 월 며칠이에요?
날짜/요일/월, 명사 + 에, 명사 + (이)랑, 동사 + -(으)ㄹ까요?, 무슨 + 명사
생일에 대해서 물어보기
생일이 몇월 며칠이에요?

생일축하노래 :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xxx의 생일 축하 합니다.


무슨 요일이에요? 월화수목금토일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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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기 전에 주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항은 어디까지나 이미 한국 한자나 혹은 중국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HSK로는 최소한 8급이상자, 한국의 한자로는 2000자 정도의 한자(한국에도 한자검정시험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한번도 접해보지 못해서 얼마정도가 어울릴지 잘 모르겠군요.)를 습득하고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외의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위의 수준에 안되는 분들이 해당 방법을 사용하면 암기만 2번 해야됩니다. 그냥 하루에 10자씩 200일만 하시면 상용한자는 모두 점령하실 수 있답니다!(200일. 생각보다 짦습니다. ^^)



중국에서 오래 뒹굴다보니 어떻게든 한자를 많이 알 수밖에 없다. 흔히 중국에서 쓰는 간체자를 알아도 번체자를 모른다고 한다. 중국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초입단계만 접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간체도 결국 번체자에서 변형되어서 나온 것이고, 명확한 변형 원리가 있다. 그 변형 원리만 알면 번체자를 쓰기는 힘들어도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본인의 경우 고대사쪽을 전공하다보니 맨날 접하는 것이 번체자이기에 번체자가 더욱 쉽다.


문제는 일본어 한자를 배울 때 나온다. 일본어는 고급으로 갈 수록 어렵다고 한다. 수 많은 한자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일본인 조차 자주 접하지 않는 한자가 나오면 당황해 한다는 그 일본의 한자. 하지만 본인 이른바 어렵다는 책을 보면 볼 수록 더욱 쉽게 독해를 할 수 있다. 그런 책일 수록 한자가 더 많이 나오고, 어차피 대충 다 아는 한자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한자라고 원래 한자의 뜻과 다르지 않다. 문제는 독해가 아니다.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 아니, 중국식 발음으로 한자를 읽어버리고 만다. 한국에서도 본인처럼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 분들도 한국식 한자 발음을 사용해서 일본어를 읽어버린다. 책은 읽고, 한자를 이용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해도, "말"로서 언어소통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일본 한자를 다시 익힐려니 그것도 억울하다. 어차피 다 아는 뜻인데 말이다. 문제는 일본의 한 한자가 여러가지 발음이 있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음독과 훈독이라고 한다. 머리가 아파지는 순간이다. 이걸 어떻게 외워야되나...



그럼 이제부터 뜻은 따로 외울 필요 없이 발음만 외워야 되는 상황에 있는 분들을 위한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한다. 해당 방법은 현재 중국인 일본어 학습자들 사이에서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는 <日语词汇的奥秘 - 일본 한자의 비밀>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아래쪽에 해당 책의 PDF 버젼을 올려놓았다. 중국어를 아시는 분은 직접 다운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 절대 주의

공부에는...특히 어학 공부에는 쉽게 "외울 수" 있게 해주는 비결은 있다. 하지만 비결은 비결일뿐, 외우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비결은 어디까지나 쉽게 외우게 해주는 것뿐이다. 이 점 결코 잊어버리지 말자. 어학 공부는 미련하게 반복적으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사람에게는 어떤 비결도 따라 갈 수 없다.


아래쪽은 해당 비결이 나오는 방법론이다. 귀찮으신 분은 그냥 설명을 넘기고 방법만 읽으셔도 무방하긴 하다. 하지만 그 원리를 아는 편이 암기 효율에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된다. 길다면 길지만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1) 일본 한자 발음의 구성

일본 한자는 음독과 훈독으로 나누어져 있다. 음독이 무엇이고 훈독이 무엇인지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아실 수 있고, 또 그것을 몰라도 상관이 없다. 핵심은 음독이든 훈독이든 그 음이 확실히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인가? 별거 아니다. 한국식 한자에서 天은 언제나 "하늘 천" 이다. 천하, 천지, 천재등등. 모두가 똑같이 천으로 발음 된다. 물론 몇몇 여러 발음이 있는 경우가 중국이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존재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일단 무시해라.


2)  일본 한자의 실제 발음

문제는 일본의 한자는 한국이나 중국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2가지 발음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生이라는 한자를 보자. 해당 한자는 중국에서는 sheng, 한국에서는 생으로 발음된다. 다른 발음은 없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2가지 발음이 존재한다. 음으로는 せい라고 읽고,  훈으로는 いき라고 읽는다. 머리가 아파온다. 또한 여러 한자가 합쳐져서 단어가 될 때에는 음음, 훈훈, 음훈, 훈음과 같이 각기 다른 발음으로 나는 경우가 생긴다. 다시 한번 머리가 아파진다.


3) 한자를 보지 말고 "음"만 봐라.

한자를 생각하지 말자. 한자를 포기하고 한자의 음만 따로 모아 놓고 보자. 그럼 재미있는 규칙이 보인다. 특히 훈음에서 더욱 그러한데, 발음이 같은 것은 같은 뜻이거나 비슷한 뜻일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서 같은 あかい 발음의 赤,朱와 같은 경우 사실상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あかい의 발음의 한자중에서 銅과 같은 한자가 있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하지만 동을 만들려면 붉게 달구어야 되지 않는가? 억지 같은가? 그럼 그냥 동은 따로 외우면 된다. 어차피 예외는 어떤 언어든지 있다.  ひろい로 가면 더욱 놀라워 진다. 宏,弘,博,寬,浩,坦,汛,闊는 모두가 "넓다"정도의 의미로 함축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훈음의 경우, 한자는 단지 원래 일본어를 표시하기 위한 기호로만 사용된 것이다. 위의 예에서 처럼 빨강을 느낌에 따라서 하나는 주로 하고 다른 하나는 적으로 표기한 것이다. 원래 일본어 발음은 완전히 동일. 그로 인하여 같은 훈음에 같은 뜻을 가진 한자가 많은 것이다. 음운도 훈음보다는 약하지만, 원래 고대 한자 발음도 어차피 언어였고, 같은 발음은 같은 뜻일 경우가 희귀한 건 아닌 것이다. (이 부분은 더 자세히 설명할 수도 있지만 이쯤에서 관두겠다. 공부하는데 몰라도 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_-!)


4) 한가지 한자는 한가지의 음 밖에 없다?!

물론 일본 한자의 한가지 한자는 보통 2개정도의 발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먼 헛소리냐고? 일반적인 경우 한가지 발음이 그 한자의 대표적인 발음이 된다. 다른 하나는 부과적이고, 특수한 경우일 경우가 많다. 물론 2가지 발음이 반반정도 중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무.시.하.라. 일단 포괄적으로 한자를 익히고 그 사이의 특정 예외들을 익혀나가는 편이 언어공부의 속도에 훨씬 도움이 된다.

일본 한자는 한 한자에 한 발음이다. 이 공부방법으로 2000자 정도의 한자의 음을 익히기 전까지는 이것은 절대 진리이다. 다른 발음이 눈에 들어와도 무시하라. 물론 예를 기억해두는 것도 좋다. 하지만 주목표는 주요 발음이라는 사실을 까먹지 않아야 된다. 나무에 신경이 쓰여서 숲을 보지 못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5) 일본 전용 한자는 어떻게 하냐고?

일본에서 만든 새로운 한자가 있다. 소위 國字라고 말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것도 한자의 기본원리를 이용한 것이고, 무엇보다 전체 한자에 비하면 몇 자 없다. 그냥 무시하실 분은 무시하시고 나중에 외우면 되겠고, 굳이 외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한자 원리 안에 있기에 어려울 건 없다.




구체적인 공부 방법

일본식의 발음을 운독과 훈독으로 분리하여 해당 발음의 한자를 정리하면 된다. 정리하기 귀찮다고? 본인도 귀찮다. 그렇다면 위에 본인이 걸어놓은 중국책을 다운 받아서 보시길 바란다. 중국어 해설부분은 보지 않으셔도 무방하다. 정리된 각각의 발음만 보면 된다. 


예를 들어서 :

음독으로...

あ:亜、阿、唖

あい :哀、愛。。。

あく :悪、握

훈독으로...

あい :相、合い、間

あお :青


본인의 경우 각각의 발음별로 분리하여 암기카드를 작성하였다. 딱 이거다. 더이상은 없다. 저 한자의 뜻이 필요한가? 다 아시지 않은가? 실제 단어는 해당 중국책에 열거되어있다. 하지만 중국인에 비하여 한국인이 유리한 점이 있다. 일제식민지시절 덕분에?! 한국어에는 일본식 한자 단어가 많이도 있다. 회사, 회사원, 보험, 설계등등. 물론 중국도 어느 정도의 일본식 한자를 도입했지만, 한국만큼 심하지는 않다.(일본어를 배우는 현재 상황에서는 참 좋은점으로 다가오지만 잘 씹어보면 역사의 씁씁함이 떠오른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현실적인 면으로 대부분의 단어가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이기에 따로 암기할 것은 극소수!




주의 사항 : 한자를 알아도 꼭 써보자!

한국, 중국, 타이완, 일본 한자는 기본적으로 같은 한자이다. 하지만 아주 미세한 차이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무시해도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초고급 일본어를 구사하실 분들은 귀찮더라도 일본 한자를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이 과정을 마치면...

개인적으로 아직 해당 과정을 완전히 끝맺지 못했기에 다음에 무엇을 할지는 추상적으로만 생각중이다. 개괄적인 일본 한자음을 알았지만, 어떤 언어든 존재하는 이넘의 "예외"라는 녀석이 짜증이 난다. 그리고 예외라는 녀석은 계속 접하면서 무식하게 외우는 수 밖에 없다. 지금 현재 가장 좋아보이는 것은 닌텐도 DS의 500만인의 한자검정이라는 소프트이다. 일본인도 어려워 하는 한자이기에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한자검정시험이 있는데, 그것을 대비한 소프트이다. 하지만 한자를 배우는 외국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문제는...중국에서 쓰던 DS를 일본으로 오면서 고장내 버렸다. 여기서는 중국것 AS도 안해준단다! 새로 사야되나...근 2만엔인데...크흑...ㅠㅠ

일본, 일본어, 일본한자, 중국, 중국어, 한자
  1. Boo 2008.09.07 20:41

    완전 공감...
    중국어를 배운 사람은 확실히 일본어(특히 독해부분)를 받아들이는 것이 빠르기는 합니다. 그냥 보면 해석이 되니까요. 음과 훈 두개를 외우는 것은 정말 귀찮기는 했지만요.

    저의 경우는 [하->카 로 발음된다] 등등 규칙을 외우고, 예외와 훈 부분은 그냥 몽땅 외워버렸답니다. ㅡㅡ;; 무식한 방법이지만 외워야지 별 수 있나요.
    근데 그렇게 외워도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음은 또 잊어버리게 되더군요...또 지명 같은 것은 불규칙적인게 너무 많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처음보는 것은 못읽는 것이 대부분....정말 끝이 없다는 게 정답!

    근데 블로그를 읽다보니 몽골어, 러시아어 등등 참으로 많은 언어를 같이 공부하고 계신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전 중국어에 빠져서 어느정도 수준까지 구사할 수 있게 되니, 한국어와 영어가 퇴보했었고, 지금은 일본어를 하니 중국어까지 퇴보했거든요...다시 감을 되돌리고자 노력하고는 있습니다만 정말 힘이 듭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08 12:59 신고

      ....하하하....전 중국어도 제대로 못한답니다^^::
      다른 것은 그냥 사전 죽어라 찾아가면서 책을 읽을 수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어설프게 공부하고 있는 것이지요 ㅠㅠ

  2. telemann 2008.09.07 21:49

    pdf 링크가 깨져있는데,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부탁드립니다. hwang.sunyoung@gmail.com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08 12:59 신고

      리카르도님이 말씀하신대로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주셔요^^

  3.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09.08 01:54

    파일 저장은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니까되네요.
    음.. 저는 영어 하다가 스페인어 배워봤는데..
    이때도 비슷하더군요. 소리가 비슷하고 모양만 다르더라구요.

    로망스어의 경우 나름 법칙이 꽤나 많아서 논문으로도 많이 있던데..
    한중일 발음변화 규칙에 대한 논문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공동 소리 규범을 만들지 못한다면, 최소한 규칙만이라도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림의 법칙같은거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08 13:01 신고

      으음....발음변화 규칙에 대한 논문이라 특별히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발음변화에서 문제가 엑센트라고 하는 중국의 성조쪽이 걸림돌이군요.

      제가 알기로 일본의 훈독은 당대 발음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런데 음독이라는 예외가 있어버리는...

      한국은 고대 한자발음 + 일본식 한자발음이 섞여 버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규칙을 만들기가 조금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ㅠㅠ

    • qp 2009.10.23 21:30

      일본 "훈독"은 일본 토박이말이니, 唐代 발음하고 같을 수 없죠. 일본 음독은 들어온 시기에 따라서 오음,한음,당음으로 나뉘어지고, 오음>한음>당음 순으로 들어왔습니다. 오음은 중국남방음이고 오래되어 불교용어에 많고, 한음이 주류한자음입니다. 그리고 당음은 나중에 들어와서 현대 중국어발음과도 좀 가깝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도 잘못알고 계십니다. 한국 한자음은
      성립시기에 이견이 있긴 하지만, 당나라시대 중국음이
      모태가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한자음이 한국 한자음의 바탕이 되었고, 근대 일본에서 들어온 대규모의 한자어도 다 이 한자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일본식 한자발음"이 섞인 것은 없습니다.
      만끽하다의 喫끽 같은 발음이 일본한자음의 영향을 받은 거라는 얘기가 있는 정도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3 21:53 신고

      훈독과 음독은 제가 혼동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 부분 죄송합니다.본문에서는 제대로 써놓고 덧글에서 반대로 이야기를 해버렸군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일본의 음독은 당음이 기본이며 그 외의 발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님처럼 한음이 기본이라는 분도 있으나, 별로 설득력이 있는 논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님과 의견이 다른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잘못알고 있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저는 과거의 발음이 아닌 일제시대에 영향을 받은 한자음을 거론했던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사람마다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저로서는 단어에서 받은 영향만큼이나 한자음의 영향이 있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물론 한국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몰매 맞기 쉽상이지만, "아이우에오"라고 모음을 읽는 것부터 고치라고 하고 싶군요.

    • qp 2009.10.23 22:58

      일본 한자음은 漢音이 주류가 맞습니다. 서로 오해가 생기는 것은 아마 용어와 들어온 시기의 차이때문일 것입니다. 이름은 漢音입니다만, 이 한자음이 들어온 시기는 <당나라>때입니다. 그리고 唐音은 이름은 당음입니다만, 들어온 시기가 <송나라> 이후입니다.

      그리고 한자음에 일본의 영향이 있었다는건 무슨 이야기인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말씀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대량의 근대 한자어를 받아들인 것은 사실이나, 그 한자를 읽는 한자음에서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특정 한자를 읽는 한국 한자독음이 없었다는 말이 되는데 그건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조선은 한문만 파고 살았던 나란데요. 모음을 아이우에오라고 하는 걸 고치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3 23:27 신고

      당음에 대한 부분은 님의 말이 맞습니다. 제가 혼동을 했군요. 당대 발음이 현대 일본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흐음...이건 욕을 하셔도 됩니다. 제가 용어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생긴 잘못입니다.(결국 같은 말인데 바보짓을 했군요-_- 이것을 기억할 때도 왜 한음이 당음이야!!라면서 짜증냈었는데 말이죠-_;;;)


      제가 본 논문에 있던 내용입니다.솔직히 시기가 좀 많이 지나서 논문 제목은 생각나지 않는군요. 한국어의 한자독음이 단순히 고대에서 내려온 발음이 아니라, 일본어의 독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훈민정음을 비롯한 과거의 독음자료로 고증을 해보면 현재의 한자독음과 훈민정음의 독음은 일정한 차이를 보이며, 현재의 한자독음은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변화된 모습이 많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언어학 전공이 아닌지라 직접 고증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논리가 있었고, 해당 작가가 나름 유명하신 분이라고 기억합니다.(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렇기에 도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언어학을 배우는 저로서는 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저의 원래 전공은 어디까지나 고대사입니다. 언어학은 어디까지나 도구로서 활용하기 위해서 배우고 있을 뿐입니다. 그 과정 중에서 대외자들은 이른바 유명한 학설이나 학자의 논리를 우선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이 점 잘 아시라라 봅니다^^:: )


      "아이우에오"라는 것은 그냥 일본의 영향을 되도록 축소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독설입니다^^::: 쓸데 없이 추가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해당 말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어의 모음에 대해서 발음을 하라고 하면 "아이우에오"라고 5가지로 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더도 말고 일본의 오십음보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으니.."아어오우으이"의 형식으로 말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머...직접적으로 상관없는 말이니 패스해주셔요.

    • qp 2009.10.23 23:53

      댓글을 성실하게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우에오..가 그런 뜻이었군요.
      우리말 모음을 말하라고 한다면, 한글자모순에 따라 아야어여..를 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음,그 논문을 직접 읽어보진 않았으니 잘라 말하기 어려우나, 저는 믿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일본영향을 축소하려는 것도 있지만, 강박적으로 일본영향이 아닌 것까지 일본영향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자음과 현대 한자음은 국어 음운변화에 따라 구개음화나 단모음화등을 겪었기 때문에 같지 않은 것이 당연합니다. 당장 중세한자음훈집성같은 자료가 있어서 현대 한자음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자음은 꾸준히 궤적을 훑어볼 수 있는 자료가 남아 있고, 말씀드렸듯이 조선이 한문을 파던 나라라 이미 확립된 한자음이 있는데 일본영향으로 가시적 변화가 있으리라곤 생각하기 어렵군요. 또, 한자음에서 눈에 띄는 간섭이 있었다면, 어휘,문체등에서 일본어 영향을 지적한 학자들이 그런 면을 놓쳤을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시고 오래전에 보신 논문이라 하니, 그런 논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다시 한번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4 00:05 신고

      1.
      아닙니다. 저야말로 언어학은 어디까지나 2차전공일 뿐입니다. 도구적인 이용에 그치는 수준입니다.교차학문의 시대라고 하나, 아무래도 자신의 본 전공보다는 전문지식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예를 들어서 고음 고증법도 배우고 대충 연습만 했지. 실전 작업을 해보지는 못했으니까요. 이 차이가 어마어마한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것까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저는 천재가 아닌지라..ㅠㅠ)


      2.
      말씀하신대로 한국어 모음을 아야어여라고 해야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것은 기본모음입니다. 기본모음에서는 "아어오우으이"가 더 합당하지 않나 생각하고,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이....음하하하...역시 까먹었습니다. 이쪽 전공이시니 좀만 알아보시면 나오실 겁니다.



      3.
      그 동안 세대가 변하면서 언어가 변화한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그 변화의 과정에서 일제시대의 영향이 얼마나 남아있나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일본어를 공부한 저로서는 상당한 간섭이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비슷한 것은 이상하다고 봅니다.(물론 근대에 들어선 간섭이 아닌 언급하신 당음의 유사성에서도 찾을 수 있겠지만,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저는 한국의 한자독음이 원나라를 중심으로 한 북방한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는 학설을 믿고 있는지라, 위와 같이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해보입니다.)


      4.
      다시 한번 문외한에게 좋은 말씀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단지....예전에 쓴 글들을 닫아야될 필요성이 느껴지는군요. 제가 아직 학생이고, 2년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제 자신이 반박하고 싶은 부분도 많이 있군요. 끙;;;;

    •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10.24 14:25

      아이우에오는 .. 산스크리트어부터 있어왔던것 같습니다.
      멀리 보자면 남방계언어의 공통점이랄까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5 10:31 신고

      하하..머..그렇게도 말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어에서의 "에"의 사용이 그리 빈번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머...제가 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일수도 있고요^^:::

  4. 고커 2008.09.10 06:13

    안녕하세요, 바로님. 이렇게 훌륭한 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지고 현지에 계신 분만이 쓰실 수 있는 글들인지라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맛보듯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역시 바로 님의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을 알 수 있어서 특파원 보고를 보는 듯 하네요.

    그런데 위의 리카르도 님께서는 어떻게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도 파일이 열리지가 않네요. 예전에 이 글이 한 번 올라왔을때 파일이 잘 열렸었는데 그때 받아둘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검열 때문에 블로그 운영하시기가 곤란하실텐데 공짜로 얻어가는 주제에 염치없이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공부를 하고 싶은데 가능하시다면 수정을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외국생활 힘드실텐데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10 11:35 신고

      으음...검열은 큰 문제가 아닌데 제가 업로드 속도가 예술입니다. -_-;; 흐음..나중에 새벽쯤에 시도해보도록하겠습니다. 500kb 업로딩에 10분이 걸리니....ㅠㅠ

      http://www.eshuba.com/soft/10246.htm
      여기로 가셔서;;; 아래쪽에 보면

      点这里下载->日语词汇的奥秘 라고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시면 다운 가능합니다. -0-

  5. 리눅서 2013.01.08 22:39

    일본어에 음독은 한국, 중국에 비해 좀 특이한 면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바로 한국, 중국에 1음만 있는 한자도 일본음독에는 여러 음이 있을수 있어요.
    일본은 음을 여러시기에 걸쳐서 들여와서 음이 당음, 한음, 오음이 한꺼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게시글처럼 당음이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거의 무방하지만, 사람 인의 경우 중국은 런, 한국은 인으로 음이 한개이지만 일본음독은 '진'과 '닌'이 모두 쓰입니다.
    예를들면 '몇사람'이라는 뜻에서는 何人 /난닌/으로 '닌'이 쓰이고 '한국인'이라는 뜻에서는 韓国人 /강코쿠진/으로 '진'이 쓰입니다.

    즉 하고 싶은말은 자주쓰이는 예외도 있다는 겁니다 ^^

대상 학생 : 중국대학원생으로 추정. 인원 20~30명 사이로 추정. 반년간 배웠다는데 어디까지 배운지 모름. 약 10과정도로 추정. 기존에 배운 학생 외에 이번에 처음 들어오는 학생도 있다고 함. 학점 계산이 안되는 순수 참가 수업. 여성동지가 대다수(이거 하나만 만쉐-_-)

종합하면 최악의 상황.


대상 학생들의 요구 : 취미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수준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임. 무조건 재미있게 해야함. 그러면서 동시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려주어야 되는 이중고임.

교제 : <회화로 배우는 한국어> 이은숙 순천향대학한국어교육원편집 民族出版社
 (활동학습자료를 필자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하면 보내준다고 하는데...아직도 답장 없음.)

선생님

<회화로 배우는 한국어>를 편찬한 이은숙입니다. 제 책을 교재로 사용해주신다니 우선 감사드립니다.저는 지금 그 책 2권을 쓰고 있습니다. 원래 2권을 빨리 쓰고 1권의 수정본을 내면서 동시에 학습자료를 완성해서 원하는 선생님들께 보내드릴 계획이었습니다.그러나 학교 일이 워낙 많다 보니 생각과 달리 자꾸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료가 작성되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0과 : 한글
1과 : 저는 바로입니다.
명사 + 은/는, 명사 + 이에요(?)/예요(?), 네, 아니요, 도,
2과 : 책상 위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명사 + 이/가, 동형 + -아요(?)/어요(?), 위-아래, 앞-뒤, 옆(왼쪽-오른쪽), 안-밖, 사이, +명사 + 에, 또, 명사 + 하고
3과 : 사과가 얼마에요?
수사, 관형사, 이것/그것/저것, 이/그/저+명사, 동사+-(으)세요., 명사 + 에, 명사 + 입니다.
4과 : 종합-복습
5과 : 가족소개
명사 + 이/가 아니에요. 명사 + 에, 동형 + -(으)세요(?), 동형 + -아요/어요/여요, 동형 + -지 않아요.
6과 : 오늘이 무슨 요일이에요? 몇 월 며칠이에요?
날짜/요일/월, 명사 + 에, 명사 + (이)랑, 동사 + -(으)ㄹ까요?, 무슨 + 명사
7과 : 비빔밥을 먹고 싶어요. 오리구이를 좋아해요.
명사 + 을/를, 동사 + -겠-, 동사 + - 고 싶어요, ~~요, 특히, 동사 + 아요/어요/여요, 그런데
8과 : 종합 복습
9과 : 주말에 뭐했어요?
동형 + 았어요/었어요/였어요, 명사 + 에서, 만
10과 : 몇 시에 만날까요?
명사 + 와/과, 동사 + -(으)ㄹ게요, 시간


강의 계획 : 총 강의 시간 4시간. 실제 강의시간 3시간.
1- 처음 시간은 인사와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김바로입니다. 한국인입니다. 27살입니다. 대학원생입니다. 역사과입니다.

(1) 에서 사람들의 수준을 평가하고, 한글부터 시작하느냐 아니면 (2)로 갈 것이냐를 선택한다. 아마 한글을 기본적으로 다시 한번 복습은 하고서 (2)로 넘어가야될 것 같다. 핵심은 한글 복습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할 것이냐!!! -0-!

2- 가족 소개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동생, 모두 네명이에요. 아버지는 선생님이에요. 어머니는 회사원이에요. 동생도 회사원이에요.

3- 방학에 뭐 했어요?
올림픽을 봤어요. 올림픽 지원자를 했어요.

4- 점심에 무엇을 먹고 싶어요?
점심에 무엇을 먹고 싶어요?


대충 이정도만 가지고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지금도 계속 고민중-_-!!!::

그런데 이것을 블로그 뉴스에 보내기가 애매하구나. 일단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것이니 해외로 보내보도록 하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글은 내일 아침까지 계속 수정이 될듯 하지만 말이다.



-----------------------------------------------------------
실제 수업
여성 9명.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 오지 않은 사람 5명(여성).
상당히 많은 분량을 잊어버렸으며, 한글부분은 아직 기억하고 있었음.
녹음을 했으나 변환뒤에 보니 10메가가 넘어서 올리지는 못함.
(...사실은 좀 쪽팔리기도......)

수업 진행 내용
1. 나는 김바로입니다. 나는 26살입니다. 나는 대학원생입니다.
2. ~~~가 어디에 있습니까?
위, 아래, 옆(오른쪽-왼쪽), 앞, 뒤, 안, 밖, 사이
3. 얼마예요?

실제 진행 방식
1) 계속 질문하는 방식
2) 조를 편성해서 서로 물어보고 상대방을 소개하는 방식
3) "얼마예요?"을 귀엽게 하라고 주문-_-;;

결론....아..힘들다.ㅠㅠ 그나마 다 여자여서 좋았다고 할까? --;;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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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9.06 04:54 신고

    아시는 분은...교과서적인 것 이외에 매 강의마다 끝날때 정말 실생활에서 정말 잘 쓰는 용어라던지, 유행어랄지 이런 것들을 하나씩 재미요소로 추가했었다고 하네요. (수업이 다 끝나고 나니 내용은 생각안나고 유행어만 생각났었다는 부작용은 있지만, 그것만이라도 확실히 기억하는 게 어딘가요 ^^;;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06 08:09 신고

      오오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유행어라...
      "MB스럽다"는 초급에 너무 어려운 활용이고-_-;;

      김치찌개 만드는 법이나 알려줄까나...흠...-0-;;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학생들이 어떤 용어를 아는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것이겠지요. 흑....ㅠㅠ

  2. storyholic 2008.09.06 14:54

    하다가 좀더 발전하면은, 동북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토론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 압니까 그들이 중국의 싱크탱크가 될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06 16:09 신고

      하하..그러면 좋죠^^ 머..나름 유명대학의 학생들이니 그럴지도요. 아니 그럴겁니다^^:::
      문제는 제가 그렇게까지 지도할 능력이 되느냐겠죠.ㅠㅠ

  3. 시골 2008.09.18 03:25

    4시간 수업이라.. 휴우 대단하십니다. ^^

한국어를 가르칠 때, 상대 학생이 초급일 경우 사용되는 특수한 발화들입니다. 한국어 초급 학습자들은 아직 명확한 의사소통이 힘이 들며, 지도하기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교실 지시어를 최대한 간략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내용은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로만 발화를 하며, 이해를 하지 못하는 학습자들에게 "보여주기만" 할 뿐입니다. 이 점 명심! 또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1. 들으십시오.

Listen.

请听一下。

聞いてください。

 

듣고 따라 하십시오.

Listen and repeat.

请听后跟我念。

よく聞いて繰り返してください。

 

듣고 대답하십시오.

Listen and answer.

请听后回答。

聞いて答えてください。

 

2. 책을 펴십시오. / 책을 보지 마십시오.

Open your book. / Do not read the book.

请打开书。 / 别看书。

本を開いてください。/ 本を見ないでください。

 

3. 보십시오.

Look at _____.

请看书。

見てください。

 

4. 쓰십시오.

Write _____.

请写一下。

書いてください。

 

5. 질문이 있습니까? / 질문이 있습니다.

Do you have any question? / I have a question.

有问题吗? / 有问题。

質問がありますか。/ 質問があります。

 

6. 천천히 말씀해 주십시오.

Please tell me slowly.

请慢慢地。

ゆっくり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Please tell me one more time.

再说一遍。

もう一度 話してください。

 

7. 알겠습니까? / 네, 알겠습니다. / 아니요, 모르겠습니다.

Do you understand? / Yes, I understand. / No, I don't understand.

听懂了吗? / 懂了。 知道了。/ 不懂,不知道。

分かりますか。/ はい、分かりました。/ いいえ、分か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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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ellin77 BlogIcon 낭낭 2008.08.07 15:43

    저희는 이번에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답니다.
    이번 강사분이 최근 2년간 초급만 가르치시다보니, 교사발화가 뭐랄까..
    굉장히 어색하게 들린달까 그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좋아요?" "괜찮아요?"로 거의 모든 확인질문을 하니.. 굉장히 어색한..
    뭐, 지금의 교육트랜드가 그런쪽이라니.. 나중에는 또 어떤방식으로 될지 모르지만.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18:33

      일단 상대방이 알아들어야되니까 초급에서는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2년간 초급만 가르치지 않도록 중고급으로 순환시켜야겠죠. (저희 같은 강사 예비생들에게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니 2년간이나 계속 초급만 하셨다면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요 -0-;; )

      후...그런데 아직도 교사 발화가 입에 안 붙는군요. 역시나 어색하다고 할까요? ㅠㅠ

  2. Favicon of http://www.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2008.08.08 17:13

    2년전까지 무대뽀로 한국어 가르친게 불쑥 생각이 나는군요. 몇명은 한국에서 유학 중이고, 또 몇명은 정식 한국어 시험치고 취직해있고... 뭐,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한국어를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상당히 좋더군요.

    다만, 가장 믿었던-_- 남정네 두마리가... 이번달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_- 이제 언제 만날지 빠빠이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근데 저 같은 경우 역시 위에서 언급하신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시험도 해보다가, 결국 중국어 위주로 해버렸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기본적인 동사변형 형태를 배우더니, 굳이 따로 그 말을 한국어로 해주지 않아도 알아먹히더군요. (다 기본동사이다보니)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17:41

      저도 무대뽀 한국어강사였죠. 미국교포녀석도 가르쳐보고, 중국녀석도 가르쳐보고...아! 일본녀석도 가르쳤군요. 그런데 상대국가의 언어로 가르치는게 속편하기는 하더군요.....하지만 진정 상대방의 실력 향상을 생각한다면...특히 어감부분을 생각하다면 교사 스스로가 힘들어도 한국어로만 하려고 노력해야겠지요.ㅠㅠ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08.07 13:26

    상호보완이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이니까, 한국어로 소통을 하되,
    배우는 사람의 모국어로 틈을 메우는 그런 방법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07 13:47 신고

      그것이 이상적이긴 한데....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겠죠 ㅠㅠ

myymi 님이 올리신 사용빈도가 높은 한국말 100문장입니다. 해당 사항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용빈도가 높은 중국말 빈도라고 해도 그리 다른 말은 아닙니다. 어차피 어느 나라에 살던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은 그것이 그것이죠^^ 중국말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 합니다.

혹시 공부방법을 물어보신다면, 그냥 달달 외우십시오. 툭 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입에서 줄줄줄 흘러나올 정도로 달달 외우시면 됩니다! 언어 공부는 무식함이 생명입니다!
 

아래 문장은 제가 원문을 한국인들을 위해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원문은 韩国使用频率最高的100句用语 에 있습니다.


1) 打招呼
인사말 안녕하세요. 您好。
처음 뵙겠습니다. 初次见面。
잘 부탁 드립니다. 请多关照。
부탁합니다. 拜托!
만나서 반갑습니다. 见到你很高兴。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认识你很高兴。
요즘 잘 지내셨어요? 最近过的好吗?
덕분에 잘 지냈어요. 托您的福,很好。

2) 肯定与否定 긍정과 부정
예/네. 是。
아니오. 不是。
그래요. 是的。
그래요? 是吗?
좋아요. 好。
됐어요. 行了/可以了。
안 돼요. 不行。
괜찮아요. 没关系/ 不错/ 挺好的。
알겠습니다. 我明白。
알았어요. 我知道了。
몰라요. 我不明白/不知道。
필요없어요. 不需要/没必要。
잘 했어요. 很好。

3) 感谢与道歉 감사와 사과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感谢。
고맙습니다./고마워요. 谢谢。
천만에요. 不客气/哪里哪里。
별 말씀을요. 那里的话,您太客气了。
죄송합니다. 对不起。
마안해요. 对不起。
실례합니다. 对不起,打扰一下。(Excuse me !)

4) 帮助 도움
뭐 도와 드릴까요? 需要帮助吗?
도와주세요. 请帮我一下。
도와줄 수 있어요? 您能帮帮我吗?
도와 드릴 수 없어요. 我帮不了您。
수고하셨어요. 您辛苦了。
피곤하시지요. 您累了吧。

5)饮食 음식
배고프세요? 您饿了吧?
예, 배고파요. 是的,我饿了。
아니오, 배고프지 않아요. 不,我不饿。
메뉴 좀 보여주세요. 给我看看菜单。
뭘 드시겠습니까? 您想吃点什么?
뭘 먹을래요. 你想吃什么?
커피 주세요. 请给我一杯咖啡。
맛있어요? 好吃吗?
아주 맛있어요. 很好吃。

6) 时间和天气 시간과 날씨
오늘은 몇월며칠이에요? 今天是几月几号?
오늘은 *월 *일이에요. 今天是*月*号。
무슨 요일이에요? 星期几?
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토요일/일요일이에요. 星期一/二/三/四/五/六/日。
지금 몇시예요? 现在几点了?
지금 *시예요. 现在*点了。
날씨가 어때요? 天气怎么样?
날씨가 좋아요. 天气好。
더워요. 热。
추워요. 冷。
바람이 불어요. 刮风。
비가 왔어요. 下雨了。
눈이 왔어요. 下雨了。

7)兴趣爱好 뭘 좋아해요?
你喜欢什么? 취미가 뭐예요?
喜欢运动。  운동을 좋아해요.
스포츠를 좋아해요. 喜欢体育。

8) 感觉 느낌
좋아해요. 喜欢。
좋아하지 않아요. 不喜欢。
싫어요. 不喜欢/ 拒绝。
미워요. 讨厌。
좋아요. 好
나빠요. 坏
재미있어요. 有趣。
재미없어요. 没意思。
맞아요. 对
틀려요. 错。
이뻐요/예뻐요. 漂亮。
멋있어요. 帅。
사랑해요. 我爱你。

9) 自我介绍 자기 소개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您贵姓?
이름이 뭐예요? 你叫什么名字?
***(이)라고 합니다. 我叫***。
저는 *** 입니다. 我是***。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我是韩国人。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我来自韩国。
저는 한국에서 온 여행자입니다. 我是从韩国来的游客。
저는 회사원입니다. 我是公司职员。
저는 대학생입니다. 我是大学生。
어디에서 근무하세요? 在那里工作?
*에서 일하고 있어요. 在**工作。

10) 说话 말하기
한국말 할 줄 아세요? 您会说韩国语吗?
중국말 할 줄 아세요? 您会讲中文吗?
몰라요. 不会。
조금 알아요. 会一点。
조금밖에 못해요. 只会一点点。
뭐라고 하셨어요? 您说什么?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请您再说一遍。
좀 큰 소리로 말씀해주세요. 请大点声。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请您说得慢一点。
죄송하지만 못 알아들어요. 对不起,我听不懂。
죄송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对不起,我不知道。
영어로 무슨 뜻이에요? 用英文是什么意思?

11) 什么,谁 뭐,누구
이건 뭐예요? 这是什么?
어느 것이죠? 是哪一个?
누구의 거예요? 是谁的?
*의 거예요. 是**的。
누구세요? 是谁?
내 친구예요. 我的朋友。

12)方向 방향
앞 前
뒤 后
어른쪽 右
왼쪽 左
동/서/남/북 东西南北
어디가세요? 您去哪儿?
**에 가요. 去**。
여기가 어디예요?
这是哪里? 여기는 **이에요.
这是**。
어떻게 가야 돼요应该怎么走呢?

  1. Favicon of http://iblution.tistory.com BlogIcon 江... 2008.02.21 21:25

    7번 2와 3이 바뀌었어요..ㅎㅎ(원문도..ㅠ.ㅠ)

    울 팀이 이 정도만 해도 제가 고생을 안할텐데...(하긴 절대적으로 무리지요...)

    나중에 시간날때 퍼가서 핑인달고 교육시켜도 될나나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1 21:37

      세심하게 체크를 하지 않았더니 이러는군요. 수정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셔요. -0-

  2. Favicon of http://www.lem.kr BlogIcon 殷汶 2008.06.14 12:17

    좋은정보군요.
    중국어 한국 발음도 제공됐다면 더 쉬웠을텐데...역시 공부해야네요 ㅋ
    언제든 시간되시면 한국식 발음도 괄호안에 부탁드립니다~
    딸딸 외워버리게요 ㅎㅎㅎ
    담아갑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5 04:09

      하하;;;;;; 나중에...나중에..시간이 되면 해보겠습니다...문제는 귀차니즘...

日语常用句型
(摘自《简明标准日本语》)
1、~は ~です
…是…
2、~は ~ではありません
…不是…
3、~は ~ですか
…是…吗?
4、~は ~の ~です
…是…的…
5、これは ~です/それは ~です/あれは ~です
这是…/那是…/那是…
6、この ~は ~です/その ~は ~です/あの ~は ~です
这个…是…/那个…是…/那个…是…
7、ここは ~です/そこは ~です/あそこは ~です
这里是…/那里是…/那里是…
8、~は ここです/~は そこです/~は あそこです
…在这里/…在那里/…在那里
9、~も ~です
…也是…
10、~は ~ですか,~ですか
…是…还是…呢?
11、~時に …ます
在…点钟(做)…
12、~時から ~時まで …ます
从…点至…点(做)…
13、…ます/…ません
(做)…/不(做)…
14、~は ~でした
…是…(过去式)
15、~は ~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不是…(过去式)
16、~で 行きます/~で 帰ります/~で 来ます
坐…去/坐…回/坐…来
17、~へ 行きます/~へ 帰ります/~へ 来ます
去/回/来…
18、~から 来ます
从…来
19、~と 行きます
和…去
20、~を …ます/…ます
(做)…
21、~で ~を …ます/~で …ます
在…(做)…
22、~を します
(做)…
23、~で ~を …ます
用…(做)…
24、~に ~を …ます
给…(做)…
25、~から ~を …ます
从…那里…
26、~は ~に あります/~は ~に います
…在…
27、~に ~が あります/~に ~が います
…有…
28、~は 何処ですか
…在哪里?
29、~は …[い]です
…是…(形容词作表述语)
30、~は …です
…是…(形容动词作表述语)
31、~は …[い] ~です
…是…的…(形容词作定语)
32、~は …[な] ~です
…是…的…(形容动词作定语)
33、~は ~が 好きです/~は ~が 上手です
…喜欢…/…擅长…
34、~は ~が 分かります
…懂…
35、~は ~人気が あります
…受欢迎
36、~は ~より …です
…比…(更)…
37、~は ~ほど …くないです/~は ~ほど …ではありません
与…相比,…不…,也可译成:…不如…(…)
38、~より ~の方が …です
与…相比,…更…
39、~は 一番 …です
…是最…
40、~は ~時間/日/週間 …ます
…小时/天/星期…(做)…
41、…です(ます)から,…です(ます)
…,所以…
42、~は 毎日/毎週 ~回/時間/日 …ます
…每日/每周…次/小时/天(做)…(表示事情发生的频率)
43、~は ~個/杯 …ます
…(做)…个/杯…
44、~へ ~を …に 行きます/~へ ~を …に 来ます
/~へ ~を …に 帰ります
去…(做)…/来…(做)…/回…(做)…
45、~は ~が ほしいです
…想要…
46、~は ~が(を) …たいです
…想(做)…
47、…ませんか
(做)…好吗
48、…[て]います
正在(做)…;在…(表示动作正在进行;状态持续)
49、…[て]ください
请(做)…
50、…[て],…
(表示动作连续发生)
51、…[て]はいけません
不许(做)…,不要(做)…
52、…[て]もいいです
可以(做)…
53、…[て]から
(做)…之后,…
54、…[く]て,…
…又(而且)…(形容词连接)
55、…[で],…
…又(而且)…(形容动词、名词连接)
56、…[く] します
使…变得(成)…(表示人为作用引起变化,用形容词表示变化的方向或结果)
57、…[く] なります
变得(成)…(只表述变化,不讲明变化原因,用形容词表示变化的方向或结果)
58、…[に] なります
变得(成)…(只表述变化,不讲明变化原因,用名词或形容动词表示变化的方向或结果)
59、…[に] します
使…变得(成)…(表示人为作用引起变化,用名词或形容动词表示变化的方向或结果)
60、…[ない]でください
请不要(做)…
61、「~」と 言います
说:“…”
62、…なければなりません
必须(做)…,应该(做)…
63、…なくてもいいです
可以不(做)…
64、~が できます
能/会(做)…
65、…ことが できます
能/会(做)…
66、…前に,…
(做) …之前,…
67、…[た] ことが あります
曾经(做)过…(表示曾有某种经历)
68、…[た] あとで,…
(做)…之后,…(表示做完一件事之后再做下一件事)
69、…たり,…たり します/…たり,…たりです
(表示两种或两种以上的动作交替进行,“…た”是动词た形)
70、…かったり,…かったり します/…かったり,…かったりです
(表示既有这种情况,又有那种情况,“…かった”是形容词た形)
71、…だったり,…だったり します/…だったり,…だったりです
(表示既有这种情况,又有那种情况,“…”是形容动词词干或名词)
72、…と 思います/…と 思っています
认为…
73、…と 言います
说…
74、…たいと 思います/…たいと 思っています
想要(做)…
75、… ~は ~です
(主语中的定语从句)
76、~は … ~です
(表述语中的定语从句)
77、… ~が/を/に …
(对象语/宾语/状语中的定语从句)
78、…のは …です/…のは …
(主语从句)
79、…のが …です
(对象语从句)
80、…のを …ます
(宾语从句)
81、~の時,~
…時,~
(表示做某事的时间)
82、…ながら,~
一边…,一边…(表示前项叙述的动作与后项叙述的动作同时进行)
83、…でしょう
…吧
(降调,表示说话人进行推测)
84、…[(よ)う]と 思います/…[(よ)う]と 思っています
想要(做),打算(做)……
85、…かもしれない
也许(可能)…
86、…ので,~
……,因此……(表示前句是后句的原因)
87、~を くれます
给(我)…
88、~は …ことです
…是…(表述语从句)
89、…と,~
一…就…;假如…就…
90、…ても,~
即使…也…
91、…ことが あります
有时会…,往往会…
92、…つもりです
打算…
93、…ことに します/…ことに なります
(自己意志)决定/(团体)决定;(结果)成为…
94、…そうです
据说…(听说…)
95、…でしょう
(升调,表示征求听话人认同)
96、…[て]みます
(做)…试试看
97、…[て]あります
(表示事物处于某个动作结果的继续保持状态)
98、~しか …ません
仅仅(做)…,只(做)…
99、…[て]おきます
事先(做)…(表示事先做好某种准备)
100、…そうです
好象…,似乎…
101、…[て]しまいます
(做)…完了(表示动作的完成和结束)
102、…[ば],~/…[ければ],~
如果…,就…
103、…[なければ],~/…[くなければ],~
如果不…,就…
104、…くても,~
即使…,也…
105、…[て],~
…[くて],~
…[で],~
…,所以…
106、…だろうと 思います
估计是…吧
107、…のに,~
…用于…
108、…[て]行きます/…[て]来ます
…去/…来
109、…かったら,~
如果…,就… (适用于形容词)
…たら,~
如果…,就… (适用于动词)
…だったら,~
如果…,就…
(适用于形容动词、名词)
110、~なら,~
如果…,就…
111、~でも,~
连…也…(即使…也…)
112、…ために,~/~のために,~
为了…,而…(表示目的)
113、…ように します
努力做到…
114、…ように なります
变得…
115、…[て]あげます/…[て]もらいます/…[て]くれます
给予(做)…/请给予(做)…/给(我)(做)…
(表示动作的给予和接受)
116、…[て],…ます/…[ない]で,…ます
…,(做)…/不…,(做)…
117、…ために,~/~のために,~
由于…而…(表示原因)
118、…ところです
动词基本形 + ところです
即将(做)…[就要(做)…]
动词て形 + いるところです
正在(做)…
动词た形 + ところです
刚刚(做过)…
119、…はずです
应该会…(一定会…)(表示理所当然的推测)
120、~は ~に …れます/~は ~に …られます
…被…
121、~は ~に ~を …れます/~は ~に ~を …られます
…被…
122、…やすいです/…にくいです
容易(做)…/难于(做)…
123、…ように,~
为了能…而…
124、…のに,~
…,可是(但是)…
125、…[た]まま,~
…着,…
126、~は ~に …せます/~は ~に …させます
…叫…做…
127、…間に,~/~の間に,~
…期间,…
128、~は ~を …せます/~は ~を …させます
…叫…做…
129、~のようです
好象(似乎)…(表示推测)
130、…ようです
好象(似乎)…(表示推测)
131、…らしいです
好象…(表示推测)
132、…すぎます
过分…(过度…)
133、…なら,~
如果(若是)…就…
134、…[ば]…ほど,~
越…,就越…
135、~もいれば,~もいます/~もあれば,~もあります
既有…,又有…
136、…し,…し,~
(列举两个或多个事物或者现象)
137、…[て]来ます/…[て]行きます
…起来/…下去(表示事态的发展趋势)
138、~のようです
象…一样
139、…[た]ばかりです
刚刚(做过)…
140、~らしいです
象…般的
141、…かどうか,~
…是否…
142、…れます/…られます
(做)…(尊敬语表达方式,表示对动作执行者的敬意)
143、~でございます
…是…(自谦语表达方式。通过己方的自谦,间接地向对方表示敬意)
144、お…になります
(做)…(尊敬语表达方式)
145、お…します/御…します
(做)…(自谦语表达方式)
146、お…ください/御…ください
请(做)…(说话人向对方表示敬意)
147、…な
不许(做)…
148、…なさい
(做)…(婉转的命令)

  1.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曹魔王 2008.02.20 12:40

    와웅..저도 한때는 일본어할꺼라고 하다가 결국은 ...조금하다가 두손들었는데
    대만에서 일본친구들이 워낙많다보니..글을 제대로 적진못하는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바로님 화이링~!!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0 18:53

      -0-;; 네...후..--;;
      5월까지 2급 만들기 대작전 중입니다.-0-

2008年(ねん)02月(つき)05日(にち)(火曜日(かようび))付(づけ)

 

中国(ちゅうごく)製(せい)冷凍(れいとう)ギョーザによる中毒(ちゅうどく)事件(じけん)の波紋(はもん)が広(ひろ)がっている。新(あら)たな事実(じじつ)が次々(つぎつぎ)に浮(う)かんでいるが、謎(なぞ)はむしろ深(ふか)まるばかりだ。

事件(じけん)の始(はじ)まりは、千葉(ちば)県(けん)と兵庫(ひょうご)県(けん)に住(す)む3家族(かぞく)の10人(にん)が、中国(ちゅうごく)の同(おな)じ工場(こうじょう)でつくられたギョーザを食(た)べて中毒(ちゅうどく)症状(しょうじょう)を起(お)こしたことだ。警察(けいさつ)や輸入(ゆにゅう)元(もと)などが調(しら)べを進(すす)めるなかで、新(あら)たに同(おな)じ工場(こうじょう)製(せい)のギョーザ6袋(ふくろ)の表面(ひょうめん)や内側(うちがわ)から、中毒(ちゅうどく)の原因(げんいん)になった農薬(のうやく)成分(せいぶん)が検出(けんしゅつ)された。

中国(ちゅうごく)の調査(ちょうさ)団(だん)が来日(らいにち)し、日中(にっちゅう)の共同(きょうどう)調査(ちょうさ)が始(はじ)まった。互(たが)いの調査(ちょうさ)の結果(けっか)を交換(こうかん)し、真相(しんそう)究明(きゅうめい)を急(いそ)ぐことで一致(いっち)した。

真相(しんそう)がわからないのでは、的確(てきかく)な対策(たいさく)をとれない。それだけでなく、日本(にっぽん)では中国(ちゅうごく)食品(しょくひん)に対(たい)する不信(ふしん)感(かん)がさらに深(ふか)まり、中国(ちゅうごく)では一方(いっぽう)的(てき)に非難(ひなん)されたという反発(はんぱつ)も出(で)てくるだろう。日中(にっちゅう)関係(かんけい)への影響(えいきょう)も心配(しんぱい)だ。

日中(にっちゅう)両国(りょうこく)は双方(そうほう)で約束(やくそく)した通(とお)り一(いち)日(にち)も早(はや)く事件(じけん)を解明(かいめい)してもらいたい。そのためには協力(きょうりょく)態勢(たいせい)をきちんと築(きず)き、自(みずか)らに不利(ふり)な情報(じょうほう)も包(つつ)み隠(かく)さず出(だ)し合(あ)うことが大切(たいせつ)だ。

中国(ちゅうごく)側(がわ)は「今回(こんかい)の工場(こうじょう)で問題(もんだい)の農薬(のうやく)成分(せいぶん)は使(つか)っていない」との調査(ちょうさ)結果(けっか)を示(しめ)した。だが、この農薬(のうやく)を日本(にっぽん)で入手(にゅうしゅ)するのは困難(こんなん)なことなどから、中国(ちゅうごく)内(ない)で混入(こんにゅう)したという見方(みかた)が日本(にっぽん)では強(つよ)い。

製造(せいぞう)、流通(りゅうつう)のどこで混入(こんにゅう)したのか。過(よぎ)ってなのか、あるいはだれかが故意(こい)に入(い)れたのか。犯罪(はんざい)だとすれば、動機(どうき)は何(なに)か。解明(かいめい)すべきことはたくさんある。

中毒(ちゅうどく)が起(お)きたことが公表(こうひょう)されると、日本(にっぽん)では中国(ちゅうごく)食品(しょくひん)への不安(ふあん)の声(こえ)が一気(いっき)に高(たか)まった。中国(ちゅうごく)製(せい)というだけで、今回(こんかい)のギョーザとは無関係(むかんけい)の冷凍(れいとう)食品(しょくひん)がスーパーから撤去(てっきょ)されたり、外食(がいしょく)産業(さんぎょう)でメニューからはずされたりする動(うご)きが出(で)た。

中国(ちゅうごく)では、この事件(じけん)はあまり報道(ほうどう)されていない。だが、インターネットでは情報(じょうほう)が伝(つた)わり、様々(さまざま)な意見(いけん)が飛(と)び交(か)っている。なかには、「中国(ちゅうごく)製品(せいひん)を売(う)れなくするための日本人(にっぽんじん)の陰謀(いんぼう)だ」という極端(きょくたん)な意見(いけん)まで流(なが)れている。

いまは原因(げんいん)が解明(かいめい)されていないため、不安(ふあん)や憶測(おくそく)、あるいは疑心暗鬼(ぎしんあんき)が広(ひろ)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ろう。

だが、日本人(にっぽんじん)の食生活(しょくせいかつ)はいまや中国(ちゅうごく)食品(しょくひん)なしでは成(な)り立(た)たない。中国(ちゅうごく)にとっても、輸出(ゆしゅつ)先(さき)として日本(にっぽん)はなくてはならない存在(そんざい)だ。中国(ちゅうごく)食品(しょくひん)の安全(あんぜん)は日中(にっちゅう)の共通(きょうつう)の利益(りえき)なのだ。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技術(ぎじゅつ)者(しゃ)を日本(にっぽん)に招(まね)いて食品(しょくひん)安全(あんぜん)の研修(けんしゅう)をする構想(こうそう)があるのも、共通(きょうつう)の利益(りえき)があるからだろう。

小泉(こいずみ)元(もと)首相(しゅしょう)の靖国(やすくに)参拝(さんぱい)などで冷(ひ)え込(こ)んだ数(すう)年(ねん)前(まえ)と違(ちが)って、いまは共同(きょうどう)調査(ちょうさ)を進(すす)めやすい状況(じょうきょう)にある。首相(しゅしょう)の相互(そうご)訪問(ほうもん)もあり、両国(りょうこく)は信頼(しんらい)関係(かんけい)を少(すこ)しずつ取(と)り戻(もど)しつつある。

今回(こんかい)の事件(じけん)は、長(なが)い間(あいだ)の停滞(ていたい)から再(さい)出発(しゅっぱつ)したばかりの日中(にっちゅう)両国(りょうこく)にとって、大(おお)きな試金石(しきんせき)といえる。冷静(れいせい)に協力(きょうりょく)し合(あ)って解決(かいけつ)に導(みちび)けば、中毒(ちゅうどく)事件(じけん)の打撃(だげき)を減(へ)らし、成熟(せいじゅく)した関係(かんけい)への一(いち)歩(ほ)ともなる。

 

http://www.asahi.com/paper/editorial.html

주변에서 언어를 배우려고 시작하는 한국 사람들의 목표는 언제나 현지인 수준이다. 그런데 이런 목표가 과연 필요할까? 물론 현지인 수준으로 한 언어를 구사한다면 나쁠 것은 없다. 문제는 그 수준이 되기 위해서 투자해야되는 돈과 시간들이다. 유럽 여행하러 간다고 영어, 불어, 스페인어, 터키어, 이탈리아어 등등을 모두 현지인 수준으로 할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떤 언어를 시작할 때에는 자신만의 목표를 분명히 하자.

좀더 세분화된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언어는 크게 듣기와 말하기로 대변되는 회화와 독해, 그리고 작문로 구별된다. 언어학에서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순으로 배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회화에서는 모두 필요한 내용이기에 같이 묶어서 설정하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회화와 독해, 그리고 작문의 목표를 어느 정도 잡을 것인지 명확하게 하자. 해당 분류에는 일정한 단계가 있다. 회화의 경우, 여행회화 - 생활회화 - 전문회화 - 통역사 수준이 있다. 그리고 읽기에는 만화책 - 전공서적 -  신문 - 문학소설 수준으로 구별한다. 여기서 왜 전공서적이 일반 서적보다 더 쉬운가라고 물어보실 분이 있을지도 몰라서 부언 설명을 하자면, 전공 서적의 경우 해당 전공의 특수 용어를 제외하면 문법에 어려운 것이 없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해당 전공 용어를 어느 정도만 알고 있어도, 독해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것은 누가 머라고 해도 문학 소설이다. 문학소설안에는 그 언어환경의 모든 역사와 문화가 스며들어 있기에 문학 소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독해실력은 이미 현지인 수준이라고 말해도 무방한 것이다. 작문의 경우 일상수필 - 전공논문(회사서류) - 문학소설급으로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의 경우, 중국에서 공부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회화, 독해는 중국인 수준을 스스로에게 요구한다. 하지만 작문의 경우 전공논문 수준만이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도 해당 수준에 도달하려면 멀고도 멀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본어의 경우, 생활회화 수준과 전공서적을 볼 수 있는 독해 실력만을 생각하고 있다. 작문의 경우 전공논문수준이면 좋겠지만, 일단은 일상 수필이 목표치이다. 영어의 경우 생활회화 - 전공서적이고, 전공논문수준까지 작문을 해야되겠지만 심히 힘들것 같다. 러시아어의 경우 여행회화 - 전공서적이고, 작문은 포기이다. 위의 본인의 예는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다. 하지만 이처럼 일정한 목표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쓸데 없는 낭비를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욕심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물론 언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잘 하면 좋기는 하다. 하지만 보통의 한국 사람들은 너무나 욕심히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욕심을 줄여라. 그러면 더욱 즐겁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오히려 이러한 정확한 목표가 있다면 더욱 빠르게 언어를 습득해나갈 수 있다. 특히 본인처럼 언어적 재능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사람들은 이 점을 꼭 명심하여야된다. 세상에는 언어적 천재들이 분명히 있다. 매우 쉽게 언어를 습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소수일뿐이다. 재능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알고,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목표를 세분화 하면 이렇게 공부할 수도 있다. 본인의 일본어 회화의 목표는 생활회화수준이다. 그렇다면 너무나 엄격하게 발음을 연습을 할 필요가 없다. 일상회화에서 어느 정도의 발음 문제는 커버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해의 목표는 전공서적이고, 본인 전공에 나오는 일본 한자들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관련 서적을 가지고 그 곳에 나오는 한자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중국어의 경우, 본인은 중국인 수준으로 해야되는 상황인지라 정확한 발음과 정확한 언어구사, 그리고 그 외에 사자성어, 당시, 고전 및 여러가지 중국 특유의 유행하는 문장이나 단어도 알아야 된다.




정리하자면 :

목표 분류 : 회화, 독해, 작문

회화의 수준 분류 : 여행회화 - 일상회화 - 전문회화 - 통역사

독해의 수준 분류 : 만화책 - 전공서적 - 일반서적(신문) - 문학작품

작문의 수준 분류 : 일상수필 - 전공논문(회사서류) - 문학작품

* 해당 사항은 어디까지나 본인이 마음대로 분류한 것이다. 더욱 세분화 시키는 분류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스스로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스스로 개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라. 쓸데 없는 욕심은 해당 언어를 공부하는 의욕만 저하시킬 뿐이다. 모든 사람들이 언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쉽.게. 터득할 수 있다면 이렇게 목표 분류하고 설정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언어 천재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일정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일반인들이다. 본인이 천재가 아니라면, 한계를 인정하라.


그래도 굳이 굳이 현지인 수준으로 구사하겠다면 힘내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멍청한 본인은 그냥 목표를 정하고 그정도로만 만족하고 다른 일을 할 것이다. 언어는 나를 다른 세계와 만나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니까 말이다.


부언하자면, 목표를 정했으면 우둔하고 미련하게 그리고 집중적으로 그 언어를 공부하라. 한 문장을 100번을 쓰면 바보라도 그 문장을 기억할 수 있다. 한 문장을 1시간 내내 반복해서 말을 하면 그 문장이 입에 붙어 버릴 수 밖에 없다. 일견 미련해 보이지만, 이런 방법이야말로 언어의 왕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쉬지 마라. 집중적으로 몰아쳐서 언어를 공부해야된다.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 일주일을 놀면,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을 까먹게 된다. 이 부분이 현지 유학의 좋은 점 중에 하나이다. 놀고 싶어도 주변 환경이 놀지 못하고 어떻게든 그 언어를 쓰게 만들어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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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설정하고 언어를 배워라.  (3) 2008.02.02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yutong BlogIcon 한어통 2008.02.03 12:58

    조만간에 바로님이 쓴 이글과 비슷한 글을 하나 포스트할려고 했더니
    먼저 선점(?)하셨군요...^^
    자신의 생각과 아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주변에서는 만나기 힘든데
    이렇게 웹상에서나마 만날 수 있다는게 인터넷의 힘인것같군요.

    제가 생각하는 외국어(특히 중국어)배우는 순서는 바로님이 말한바와 거의같습니다.
    1,왜배우는가? - 목표설정
    2,어떻게 배울것인가? - 학습방법 결정
    3,언제까지? - 꾸준하게 실천.

    위의 세단계중에서 첫번째 단계가 참중요하죠...
    아뭏튼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완전히 제머리속 블로그의 포스트를 훔쳐본듯할 느낌일정도로...ㅎㅎ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03 13:10

      죄송합니다. 꾸벅--
      그런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언어를 일정정도 배워본 사람들은 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후딱 써 올린것이죠. 남이 가로챌까봐요!! -0-;; (농담인거 아시죠? ^^)

      저보다는 훨씬 체계적으로 쓰실 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어느 정도는 요즘 인수위가 발표하는 영어수업 논란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글로 작성된 것이라서 말이죠.

      저보다 훨씬 잘 된 언어 학습법을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한어통님 rss 구독하는거 모르셨죠? ^^::: 뒤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0-)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16 01:36

    아...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손대기만 해서..어중이떠중이가 되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정말 한가지 언어라도 능통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후...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冰淇淋
アイディア:(idea)主意,构思
アイロン:(iron)熨斗
アウト:(out)外边;出局
アクセサリー:(accessary)装饰用品;附属品
アクセント:(accent)重音;重点;语调
アジア:(Asia)亚洲
アナウンサー:(announcer)播音员
アパート:(apartment house)公寓
アフリカ:(Africa)非洲
アメリカ:(America)美国
アルバイト:(Arbeit)打工
アルバム:(album)相册
アンテナ:(antenna)天线

 
イコール:(equal)等号,等于
イメージ:(image)形象,映象
インク·インキ:(ink)墨水
インタビュー:(interview)采访,访问


ウイスキー:(whisky)威士忌酒
ウーマン:(woman)女性,女士
ウール:(wool)羊毛,毛织品


エスカレーター:(escalator)自动扶梯
エチケット:(etiquette)礼貌,礼节,礼仪
エネルギー:(energie)能源,能量
エプロン:(apron)围裙
エレベーター:(elevator)电梯
エンジン:(engine)发动机,引擎


オイル:(oil)油,石油
オーケストラ:(orchestra)管弦乐队
オートメーション:(automation)自动化
オートバイ:(autobicycle)摩托车
オーバー·オーバーコート:(overcoat)大衣,外套
オフィス:(office)办公室,事务所
オルガン:(organ)风琴
オレンジ:(orange)橙子;橙黄色


カーテン:(curtain)窗帘
カード:(card)卡片;扑克牌
カーブ:(curve)弯曲;曲线
ガス:(gas)煤气,瓦斯
カセット:(cassette)盒式录音(磁)带
ガソリン:(gasoline)汽油
ガソリンスタンド:(gasoline stand)加油站
カバー:(cover)封面;保护
ガム:(gum)橡皮,口香糖
カメラ:(camera)相机
カラー:(color)颜色
ガラス:(glas)玻璃
カレンダー:(calendar)日历
カロリー:(calorie)卡路里,热量


ギター:(guitar)吉他
キャプテン:(captain)首领;队长
ギャング:(gang)暴力团伙
キャンパス:(campus)大学校园
キャンプ:(camp)露营
キロ(グラム·メートル):(kilo)千


クーラー:(cooler)冷气设备
クラシック:(classic)古典,古典音乐
クラス:(class)等级;班级
グラス:(glass)玻璃杯
クラブ:(club)俱乐部
グラフ:(graph)图表
グラム:(gramme)克
グランド·グラウンド:(ground)运动场,操场
クリーニング:(cleaning)洗衣,特指干洗
クリーム:(cream)奶油
クリスマス:(Christmas)圣诞节
グループ:(group)群,组,集团


ケーキ:(cake)蛋糕
ケース(箱):(case)箱子,容器
ゲーム:(game)游戏,比赛


コース:(course)路线;课程
コーチ:(coach)教练
コート:(coat)上衣,外套
コート:(court)球场
コード:(code)法规;代码
コーヒー:(coffie)咖啡
コーラス:(chorus)合唱,合唱团
ゴール:(goal)终点,目标
コック:(cock)栓,龙头,开关
コップ:(kop)玻璃杯,杯子
コピー:(copy)拷贝,副本,影印
コミュニケーション:(communication)通信;沟通,交流
ゴム:(gom)橡胶,橡皮
コレクション:(collection)收藏,收藏品
コンクール:(concours)竞赛,竞演会
コンクリート:(concrete)混凝土
コンサート:(concert)音乐会,演奏会
コンセント:(concentric plug)插座
コンピューター:(computer)电脑,计算机


サークル:(circle)圆
サービス:(service)接待,服务;附带赠品
サイレン:(siren)汽笛,警报器
サラダ:(salad)色拉
サラリーマン:(salaried man)工薪人员
サンドイッチ:(sandwich)三明治
サンプル:(sample)样品


シーズン:(season)季节
シーツ:(sheet)床单
ジーンズ:(jeans)牛仔裤
ジェット機:(jetき)喷气式飞机
ジャーナリスト:(journalist)记者,编辑
シャツ:(shirt)衬衫
シャッター:(shutter)快门;百叶窗
ジャム:(jam)果酱
シャワー:(shower)淋浴
ジュース:(juice)果汁
シリーズ:(series)系列,连续


スーツ:(suits)西服
スーツケース:(suitcase)小型旅行皮箱
スーパー(マーケット):(supermarket)超市
スープ:(soup)汤
スカート:(skirt)裙子
スカーフ:(scarf)围巾,披肩
スキー:(ski)滑雪
スクール:(school)学校
スケート:(skate)溜冰
スケジュール:(schedule)时间表,日程,计划
スター:(star)星星;明星
スタート:(start)出发,开始
スタイル:(style)样式,风格;文体
スタンド:(stand)台,座;看台
スチュワーデス:(stewardess)空中小姐
ステージ:(stage)舞台
ステレオ:(stereo)立体声
ストーブ:(stove)火炉,暖炉
ストッキング:(stockings)长筒袜
ストップ:(stop)停止
スピーカー:(speaker)扬声器,扩音器
スピーチ:(speech)演说,致词
スピード:(speed)速度;迅速
スプーン:(spoon)汤匙
スポーツ:(sports)运动
ズボン:(jupon)裤子,西裤
スマート:(smart)漂亮,俊俏,时髦


セット:(set)一组,一套
ゼミ:(Seminar)ゼミナールの略,讨论会,研究会
セメント:(cement)水泥
ゼロ:(zero)零
センチ・センチメートル:(centimeter)厘米


ソファー:(sofa)沙发


タイプ:(type)类型;打字
タイプライター:(typewriter)打字机
タイヤ:(tire)轮胎
タクシー:(taxi)出租车
ダブル:(double)双,两倍
ダム:(dam)水坝,水库
ダンス:(dance)跳舞
ダイヤモンド:(diamond)钻石
ダイヤル:(dial)刻度盘,号码盘


チーズ:(cheese)奶酪
チーム:(team)小组,团队
チップ:(tip)小费
チャンス:(chance)机会


デート:(date)日期;约会
テープ:(tape)窄带;磁带,录音带
テーブル:(table)桌子;表格
テープレコーダー:(tape recorder)录音机
テーマ:(Thema)主题
テキスト:(text)文本;课本
テスト:(test)检测,测验
テニス:(tennis)网球
テニスコート:(tennis court)网球场
デパート:(department store)百货公司
デモ:(demonstration)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の略,示威运动,游行示威
テレビ:(television)テレビジョンの略,电视
テント:(tent)帐篷
テンポ:(tempo)速度;(音乐的)拍子


ドア:(door)门
トイレ:(toilet)トイレットの略,卫生间
トップ:(top)最高级,首位
ドライブ:(drive)开车兜风
トラック:(truck)卡车
ドラマ:(drama)剧,戏剧
トランプ:(trump)扑克
トレーニング:(training)锻炼
ドレス:(dress)女式礼服
トン:(ton)吨
トンネル:(tunnel)隧道


ナイフ:(knife)小刀
ナイロン:(nylon)尼龙
ナンバー:(number)数字,号码


ニュース:(news)新闻,消息


ネクタイ:(necktie)领带
ネックレス:(necklace)项链


ノー:(no)不,没有
ノート:(note)笔记(本)
ノック:(knock)敲门


パーセント:(percent)百分比
パーティー:(party)聚会,宴会
バイオリン:(violin)小提琴
ハイキング:(hiking)郊游,远足
パイプ:(pipe)管道;烟斗
パイロット:(pilot)领航员,飞行员
バケツ:(bucket)水桶
バス:(bus)公车
パス:(pass)合格,通过
パスポート:(passport)护照
バター:(butter)黄油
パターン:(pattern)模型,式样
バック:(back)背后,背景,后退
バッグ:(bag)包
バランス:(balance)平衡
パン:(pao)面包
ハンカチ:(handkerchief)手绢
ハンサム:(handsome)英俊的,美男子
パンツ:(pants)内裤
バンド(ベルト):(band)皮带
ハンドバッグ:(handbag)(女用)手提包
ハンドル:(handle)方向盘,手柄


ピアノ:(piano)钢琴
ビール:(bier)啤酒
ピクニック:(picnic)郊游
ピストル:(pistol)手枪
ビタミン:(vitamin)维他命
ビデオ:(video)影象,视频;录象机
ビニール:(vinyl)塑料
ビル:(bill)账单,票据
ビルディング:(building)可简写为ビル,高楼,大厦
ピンク:(pink)粉红色


ファスナー:(fastener)拉链
フィルム:(film)胶卷,影片
プール:(pool)游泳池
フォーク:(fork)叉子
フライパン:(frying pan)长柄平锅,煎锅
ブラウス:(blouse)罩衫,衬衫
ブラシ:(brush)刷子
プラス:(plus)加,加上
プラスチック:(plastic)塑料
プラットホーム:(platform)月台,站台
プラン:(plan)计划
フリー:(free)自由
プリント:(print)印刷,印刷品
ブレーキ:(brake)制动器,刹车
プレゼント:(present)礼物
プロ:(pro)专业(的)
ブローチ:(brooch)别针
プログラム:(program)节目,节目单;计划(表);程序


ページ:(page)页
ベッド:(bed)床
ベテラン:(veteran)老手,老练的人
ヘリコプター:(helicopter)直升飞机
ベル:(bell)铃
ベルト:(belt)皮带,腰带
ペン:(pen)笔,钢笔
ペンキ:(pek)油漆
ペンチ:(pinchers)钳子
ベンチ:(bench)长凳,长椅


ボーイ:(boy)男孩,少年;男服务生
ボート:(boat)小船,小艇
ボーナス:(bonus)奖金,津贴
ホーム:(home)家
ホーム:(form)月台,站台
ボール:(ball)球
ボールペン:(ball‐point pen)圆珠笔
ポケット:(pocket)口袋
ポスター:(poster)招贴,海报
ポスト:(post)邮筒
ボタン:(button)纽扣,按钮
ホテル:(hotel)宾馆,饭店


マーケット:(market)市场,商场
マイク:(microphone)麦克风
マイナス:(minus)减,负
マスク:(mask)面具
マッチ:(match)火柴;比赛
マフラー:(muffler)围巾;消声器
マラソン:(marathon)马拉松
マンション:(mansion)公寓


ミシン:(machine)缝纫机
ミス:(miss)失败,错误
ミリ(メートル):(milli meter)毫米
ミルク:(milk)牛奶


メーター:(meter)(自动计量)仪表
メートル:(meter)米
メニュー:(menu)菜单,菜谱
メンバー:(member)成员,队员


モーター:(motor)马达,发动机
モダン:(modern)现代,流行,摩登
モデル:(model)模特,模型
モノレール:(monorail)单轨电车


ユーモア:(humor)幽默,诙谐


ヨーロッパ:(Europa)欧洲
ヨット:(yacht)帆船,游艇


ライター:(lighter)打火机
ライター:(writer)作家,撰稿人
ラケット:(racket)球拍
ラジオ:(radio)收音机
ラッシュアワー:(rush‐hour)(上班、上学)高峰时间
ランチ:(lunch)午餐
ランニング:(running)跑步


リズム:(rhythm)韵律,节奏
リットル:(litre)升,公升
リボン:(ribbon)丝带,飘带


レインコート:(rain coat)雨衣
レクリエーション:(recreation)消遣,娱乐(活动)
レコード:(record)成绩,记录;唱片
レジャー:(leisure)闲暇,业余时间
レストラン:(restaurant)西餐厅
レベル:(level)水平,水准
レンズ:(lens)镜片,镜头


ローマ字:(Romaじ)罗马字,拉丁字母
ロケット:(rocket)火箭
ロッカー:(locker)文件柜,橱柜
ロビー:(lobby)前厅,接待室


ワイシャツ:(white shirt)(男)衬衫,衬衣
ワイン:(wine)葡萄酒
ワンピース:(one‐piece)连衣裙

 

 

왼쪽부터 해당 외래어 - 클릭하면 사전으로 갑니다만, 중일사전이라는 사실! 옆에 영어로 된 해석이 있고, 다시 중국어로 된 해석이 있습니다. 영어는 해석이라고 해야될지 아니면 원음이라고 해야될지 난감하긴 하군요. 네 해당 자료는 중국쪽 인터넷에서 건져온겁니다.

 

일본 한자는 한국에서 보내오기로 한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우선 한 발음만 외우면 되는 속편한 외래어부터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위의 단어 말고도 수 많은 외래어들이 있지만, 위의 것을 일본어 2급에서 출제되는 나라에서도 어쩔수 없이?! 인정한 외래어이니 반드시 외워야하겠죠. 영어랑 비슷하면서 달라서 더 힘든 상황.

 

한자도 중국어랑 비슷..아니 뜻은 똑같으니 발음만 더 머리에 우겨넣으려니 돌겠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한자보다 외래어가 더 좋군요. 발음은 하나 뿐이니!

  1.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曹魔王 2008.01.26 23:59

    네에 많이 아쉬어하시는 글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꼬박꼬박 제글에 답쓰셔주는 유일한 분인데..ㅋㅋㅋ
    담에는 뵙길바래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1.27 00:15

      하하하^^:::: 정말 아쉬워요 -0-
      꼬박꼬박은 아니에요^^::: 그냥 쓰고 싶은 말이 있으면 쓰는거죠.

  2. Favicon of http://su0102.egloos.com BlogIcon 김Su 2008.01.27 00:05

    해외에 계신 동포 블로거분들을 위해 인터넷 생방송 행사라도 준비할수 있도록...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1.27 00:15

      좀 해주셔요! 처음에 올블 생길때에는 해꼬님이 인터넷 생중계도 해주시고 했었는데....끙--

  3. Favicon of http://www.apartemen-abdi.com/project BlogIcon Rent apartment Sudirman Park 2015.01.14 18:28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いち

 

女の子

男の子

女の人

飛行機

男の人

ボール

飛行機

猫と車

女の子と女の人

男の人と女の人

男の人と男の子

女の子と馬

女の子と犬

男の子と飛行機

男の子と犬

馬に乗っている男の人

男の子と上に載っているボール

馬に乗っている男の子

馬に乗っていう若い女の人

テーブルの下にいる男の子

男の子と犬

ボールの下にいる男の子

飛行機の下にいる男の子

デーブルの上にいる男の子

テーブルの下にいる男の子

飛行機の上にいる男の子

ボート人乗っている男の子と女の子

車に乗っている男の子

車に乗っている女の人

車に乗っている女の子

飛行機の上にいる男の子

男の子と犬

飛行機の下にいる男の子

飛行機に乗っている男の子

 

-に

犬は飛び越えています。

女の子は飛び降りています。

馬は飛び越えています。

男の子は跳んでいます。

女の子は走っています。

馬は走っています。

女の人は走っています。

男の子は走っています。

女の人は走っています。

女の人は飛んでいます。

女の子たちは走っています。

女の子たちは跳んでいます。

女の子たちは走っています。

男の子は跳んでいます。

女の子たちは歩いています。

男の子は歩いています。

女の人は踊っています。

男の人と女の人は踊っています。

女の人は歩いています。

男の人と女の人は歩いています。

女の人は飛んでいます。

女の人は本を読んでいます。

男の人は踊っています。

男の人は本を読んでします。

男の人は滑り落ちかけていまし。

男の人は男の子を追いかけています。

男の子は転びかけています。

女の子たちは男この子を追いかけています。

男の人は走っています。

飛行機は飛んでいます。

男の人は飛んでいます。

男の人は滑り落ちかけています。

女の人は泳いでいます。

男の人は滑り落ちかけています。

男の子は転びかけています。

男の子は泳いでいます。

鳥は跳んでいます。

雄牛は走っています。

鳥は泳いでいます。

魚は泳いでいまし。

 

-さん

鳥は赤色をしています。

車は白色をしています。

車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

魚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

飛行機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

飛行機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白色をしています。

車は青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黒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青い色をしています。

猫は黒い色をしています。

黄色い車は古いです。

ピンク色の車は古いです。

青い車は新しいです。

赤い車は新しいです。

新しい車

古い車

古い家

新しい家

古い家

若い女の人

新しい家

年配の女の人

年配の女の人

若い女の人

年配の男の人

若い男の人

男の人は赤い髪をしています。

年配の女の人は白い髪をしています。

女の子は黒い髪をしています。

男の人は青い髪をしています。

男の子はとても短い髪をしています。

女の人は長い髪をしています。

男の人は長い髪をしています。

女の人は短い髪をしています。

 

-し

五と六

三と四

四と五

五と五

五と六

 

ーーーー

ゼロ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ゼロ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ご

男の子たち

一人の女の子

女の子達

一人の男の子

一本の花

花々

一つの目

二つの目

男の人達

女の人達

一人の男の人

一人の女の人

一匹の犬

子供達

一人の子供

犬たち

一人の赤ちゃん

赤ちゃんたち

一つの卵

複数の卵

男の子は跳んでいます。

男の子たちは飛び込んでいます。

女の子は走っています。

女の子達は走っています。

女の人は歌っています。

女の人達は歌っています。

男の人達は踊っています。

男の人は踊っています。

自転車に乗っている男の人達

鳥は飛んでいます。

鳥たちは飛んでいます。

自転車に乗っている男の子。

一台の自転車

子供は座っていまし。

子供たちは座っています。

数台の自転車

馬は歩いています。

馬たちは歩いています。

車は白いです。

それらの車は白いです。

 

 

-ろく

一人の男の人がオートバイに乗っています。

二人の男の子が飛び込みかけいます。

二人の男の人が馬に乗っています。

一人の女の子が馬に乗っています。

二人の女の子が飛び降りています。

一人の女の子が飛び降りています。

四人の子供達。

四個のボール。

その番号和一です。

その番号は二です。

その番号は三です。

その番号は四です。

その番号は四です。

その番号は五です。

その番号は六です。

その番号は二です。

時刻は六時です。

時刻は二時です。

時刻は四時です。

時刻は三時です。

三つの窓。

一つの窓。

四つの窓。

五つの窓。

皿が三枚あります。一枚はオレンジ色、一枚は青、もう一枚は黄色でし。

皿が二枚あります。一枚は黄色で、一枚は青です。

意くぃ枚の青い皿。

一枚の黄色い皿。

皿が一枚。

皿が三枚。

皿が二枚。

皿が十枚。

十本の指。

十五本の指。

二十本の指。

三十本の指。

時刻は四時です。

時刻は五時です。

時刻は六時です。

時刻は七時です。

 

-しち

魚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はい、それ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はい、それ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はい、それ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

鳥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はい、それ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

車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いいえ、車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

飛行機は白い色してますが?

いいえ、飛行機は黄色い色をしてます。

車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はい、それは黄色い色をしてます。

飛行機は白い色をしてますが?

はい、白いです。

車は赤い色をしてますが?

はい、赤いです。

車は白い色をしてますが?

はい、そうです。

車は赤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いいえ、その車は赤い色をではありません。その車は黄色いです。

車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いいえ,その車は白い色ではありません。その車は青いです。

猫は白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いいえ、それは白い色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黒いです

車は黒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いいえ、車は黒い色ではありません。車はピンクです。

車は青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はい、それは青いです。

車は青い色をしていますが?

いいえ、それは青い色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黄色い色です。

黒い車は古いですが?

いいえ、それは古くありません。それは新しいです。

赤い車は古いですが?

いいえ、それは古くはありません。

ピンク色の車は新しいですが?

いいえ、それは新しくはありません。

緑色の車は古いですが?

はい、緑色の車は古いです。

車は古いですが?

はい、それは古いです。

車は古いですが?

いいえ、それは古くありません。

この家の上に男の人はいますが?

はい、そこにいます。

この家の上に男の人はいますが?

いいえ、そこにはいません。

女の人は走っていますが?

はい、彼女は走っています。

女の人たちは走っていますが?

はい、彼女たちは走っています。

女の人は走っていますが?

いいえ、彼女は走っていません。

女の人たちは走っていますが?

いいえ、彼女たちは走っていません。

男の子たちは飛んでいますが?

はい、彼らは飛んでいます。

男の子は飛んでいますが?

いいえ、彼は飛んでいません。

男の子とは跳んでいますが?

はい、かれは跳んでいます。

男の子たちは跳んでいますが?

いいえ、彼等は跳んでいません。

女の人は座っていますが?

はい、彼女は座っています。

女のたちは座っていますが?

いいえ、彼女達は座っていません。

女の人たちは座っていますが?

はい、彼女達は座っています。

女の人達は座っていますが?

いいえ、彼女は座っていません。

彼は食べていますが?

いいえ、彼は食べていません。

彼は食べていますが?

はい、彼は食べでいます。

彼女は食べていますが?

はい、彼女は食べています。

彼女は食べていますが?

いいえ、彼女は食べていません。

 

-はち

牛乳

果物

バン

男の人は飲んでいます。

女の人は食べています。

男の人は食べています。

女の人は飲んでいます。

女の人は牛乳を飲んでいます。

女の人と女の子は牛乳を飲んでいまし。

男の人は水を飲んでいます。

女の子は牛乳を飲んでいます。

男の子はバンを食べています。

馬は人参を食べています。

男の人は食べています。

男の人は飲んでいます。

男の人はオレンジジュースを飲んでいます。

男の人は水を飲んでいます。

男の人は牛乳を飲んでいます。

男の子はバンを食べていて、女の子は牛乳を飲んでいます。

服すの黄色いバナナ

複数の赤いトマト

複数の緑色と赤い色の林檎。

黄色いチーズ

複数の赤い葡萄

複数の緑色の梨

複数の赤い苺

複数の黄色い林檎

バンは食べ物です。

苺は食べ物です。

ボールは食べ物ではありません。

帽子は食べ物ではありません。

籠の中に入っている多数のトマト

籠に入っている多数のバナナ

袋に入っている多数のバン

多数の箱に入っている多数の林檎

食べ物の載った皿

食べ物の載っていないテーブル

食べ物の載っていない皿

食べ物の載ったテーブル

 

ーなな きゅう

黒い帽子

いくつかの黒い帽子

いくつかの白い帽子

白い帽子

黒い帽子と茶色の帽子

いくつかの灰色の帽子

紫色の帽子

白い帽子

女の人は白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女の子は青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女の子は白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は黒い帽子をかぶっています。

男の子は白いズボンをはいています。

男の子達は濃い色のシャシと濃い色のズボンを着ています。

男の子達は青いジーンズをはいています。

女の子は白いシャシと青いジーンズ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はコートを着ていません。

一人の女の人は黄色いレインコートを着ていて、もう一人の女の人は青いレインコートを着ています。

一人の女の人は赤いレインコートを着ていて、もう一人の女の人は村が紫色のレインコート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は黒いコート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は白いシャシと黒いスカート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は二人とも青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は白いシャシと青いジーンズを着ています。

二人の男の子とは青いシャシを着ていて、もう一人の男の子は赤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男の人と女の人は水着をきていません。

女の人は眼鏡をかけています。

女の人は眼鏡をかけていません。

男の人と女の人は水着を着ています。

女の子は靴をいっそくはいています。

男の子は帽子を一つかぶっています。

女の子は靴を片一方だけはいています。

男の子は帽子を二つかぶっています。

女の子達は白いシャシと黒いスカートをはいています。

一人の女の子は白いワンピースを着ていて、もう一人の女の子は赤と白のいワンピースを着ています。

女の子達はワンピースを着て、帽子をかぶっています。

女の子達は黒いズボンをはいています。

女の子達は黒いズボンをはいてはいています。

女の子は靴下をはいていません。

女の子は白い靴下をはいています。

男の子は靴をはいていません。

男の子は靴尾はいています。

 

ーじゅう

踊っているのは誰ですが?

男の人が踊っています。

泳いでいるのは誰ですが?

男の子が泳いでいます。

走っているのは何ですが?

馬が走っています。

本を読んでいるのは誰ですが?

女の人が本を読んでいます。

牛乳を飲んでいるのは誰ですが?

女の子が牛乳を飲んでいます。

テーブルの下にいるのは誰ですが?

男の子がテーブルの下にいます。

食べているのは誰ですが?

男の人が食べています。

座っているのは誰ですが?

女の子が座っています。

飛んでいるのは何ですが?

鳥が飛んでいます。

飛んでいるのは何ですが?

飛行機が飛んでいます。

人参を食べているのは何ですが?

馬が人参ぐぉ食べています。

バンを食べているのは誰ですが?

男の子がバンを食べでいます。

これは何という食べ物ですが?

これらは苺です。

これは何という食べ物ですが?

これはバンです。

女の人たちは何を着ていますが?

彼女達は青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女の人たちは何を着ていますが?

彼女達は白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男の子はどこにいますが?

男の子はテーブルの上にいます。

男の子はどこにいますが?

男の子はテーブルの下にいます。

男の人はどこにいますが?

男の人は古い家の上にいます。

男の人はどこにいますが?

男の人は自転車に乗っています。

この車は何色をしていますが?

この車は赤い色しています。

この車は何色をしていますが?

この車は黄色い色をしています。

青い車はどこにありますが?

ここにあります。

白い車はどこにありますが?

ここにあります。

どの馬が飛び越えていますが?

この馬が飛び越えています。

チーズはどこにありますが?

どの馬が走っていますが?

その馬が走っています。

バナナはどこにありますが。

どちらの女の人が青いシャシを着ていましが?

女の人、二人ともが青いシャシを着ています。

赤い車はどれですが?

青い車はどれですが?

どちらの子供が牛乳を飲んでいますが?

女の子が牛乳を飲んでいます。

男の子は何をしていますが?

彼は泳いでいます。

ながいのかみのけしているのは誰ですが?

長い髪の毛をしているのは誰ですが?

男の人の髪の毛が長いです。

男の子はどこにいますが?

男の子は馬に乗っています。

どちらの子供はバンを食べていますが?

男の子がバンを食べています。

女の人と女の子は何をしていますが?

彼女達は牛乳を飲んでいます。

子供達はどこにいますが?

彼達はボートを乗っています。

どちらの男の人が青い髪の毛をしていますが?

赤い髪の毛をしているのは誰ですが?

바로바로님의 주장에 대하여 2 에 다시 붙입니다.

--- 바로 중얼---

제가 목적어를 일부러 흐르게 한 것은 인정합니다. 사실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서 제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부분은 "해당 국가의 음"을 존중하는 조항입니다. 격음 부분은 한글의 발음체계를 이용할 줄 모르는 체계이며, 중국음을 신해혁명으로 막아서 서로 호환되지 못하는 것을 일부러 언급하지 않거나 일부러 언급을 최대한 피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 것은 중국인들이 현재 외래어규정에 중국 지명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점과 해당 국가의 음을 존중해야되는 조항을 옹호하고 싶었고, 다른 부분은 사실 변동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모호하게 했는데 지적하시니 난감합니다.


1.

몇번을 반복하지만 전 본인이 현재 유학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오래썩은 한국인들과 중국친구들이고 말이죠. 이 부분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전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경험적으로 다른 부분이니 말입니다.(이건 농담입니다만...역사에는 서양사도 있답니다^^:::) 이 부분은 그만 이야기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너무 길어서 님의 본문은 생략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마음대로 논리점프를 했군요. 한자음과 우리말이 분리가 되는 이유는, 님이 말씀하신 우리말의 70%가 한자어일지는 모르나 실제 생활에서는 그러한 한자가어가 인식되어서 쓰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의 젊은이 들에게 "사건"이 한자어라고 말하면 어떻게 "인식"을 할까요? 한자어라 알고, 한자 독음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단지 우리말로 생각할 뿐입니다. 그 외에도 "일기"라던지 "물건"과 같은 단어들은 젊은이들의 인식속에서 한자음이라기 보다는 이미 우리말로 정착된 말이 되었죠. 물론 지금 현재의 발음은 자료로 남겨서 보존해야될 필요가 있습니다.(그냥 사료로서 남긴다는 의미로서의 보호입니다.) 제 마음대로 논리점프를 하니 모순이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당연히 해당 인물이 존재했던 한말기부터 위진시대까지입니다. 講壇走狗이 어처구니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해당 발언을 하면서 이루어지기 매우 힘든 일임은 명시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반문해보고 싶군요. 講壇走狗님도 해당 언어를 재현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어렵고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 한번만 들어보고 죽으면 소원이 없을 정도로 알고 싶으신 것이지요. 물론 지금 당장 모든 발음을 알아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하나씩 바꾸어가자는 소리이지요. 그것이 진정한 "원음 존중"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 고대 인명을 고대 발음대로 읽기에   講壇走狗님이 덧글을 허용해놓았는데, 이글루스의 문제인지 덧글이 달리지 않아서 여기서 짦게 이야기 하겠습니다.(아마 제가 중국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지라, 스팸문제로 중국쪽 ip을 막아놓았거나 너무나 인터넷이 느린 이유일거라 생각됩니다.)

講壇走狗님. 전 논픽션에 대입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학문적인 접근이라고 명시한 것 같습니다만...제가 글을 제대로 못 써서 혼란을 드린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제가 말하는 "원음"를 존중하는 것은 해당 시기의 해당 국가에서 불려진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실상 어려운 일이라는 점은 저도 명시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어서 현재 많은 중국인이 高句丽을 gaojuli 라고 발음하는 데, gaogouli라고 발음하는 것이 더 맞는 방식이죠.(실제로 중국에서 해당 시대를 공부한 사람은 gaogouli라고 발음합니다.) 혹은 고구려시대의 고추가의 "가"를 고증하면 kar이라고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원음에 최대한 충실히 하여 "칼"이라고 해주는 것이 더 옳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물론 당장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음도 확실히 학계에서 규정된 것도 아니고요. 저도 당장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고 해놓았고요. 하지만 하나하나씩 원래의 음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었던가요? 동일한 원리로, 님의 말씀대로 고증하기 힘들고 논란도 많지만 중고중국어의 음을 알아서 대입해 나가는 것이 학문적으로 타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상대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라는 표현으로 수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표현을 계속 쓰는지가 궁금하군요. 훨씬 쉽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표현이 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문장은 당연히 제대로 된 현대 한국어로 표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유명사의 경우 해당 시기에 가장 근접하게 접근하려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바로바로님은 한자와 중국어를 계속 혼동하고 있는데, 이미 사고가 그렇게 틀에 박혀버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자 자체가 그리 훌륭한 언어가 아닌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자는 문자고, 언어가 아닙니다. 이미 이 점에 대해서 바로바로님은죄송합니다. 제가 한자가 언어이자 문자인 중국에 있다보니 한국의 상황과 혼동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가 언어이자 문자인 중국"이라는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또한 중국 자체적으로 한자를 없애버릴려는 계획이 있었고, 지금도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한자의 문제점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라 는 말씀은 중국이 자기네 언어를 없애버리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인문학도로써 단어의 정의가 중요하다는 것은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렇게 개념을 오가면 의견을 드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넵. 제가 잘못 말했습니다. 한자 자체가 훌륭한 문자체계가 아니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4.서울 을 서울로 발음하게 하는 것과 독도-다케시마, 동해-일본해 문제가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독도는 영토 귀속 문제이지 섬 명칭의 표기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이죠. 우리는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것을 밝히고 있을 뿐, 일본보고 독도라고 부르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해와 일본해의 문제도 외래어 표기법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국제질서 상의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외래어 표기법의 문제로 들고 나오는 것은, 자신의 주장에 적절한 사례를 찾지 못한 때문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서울을 서울과 유사한 발음으로 발음하게 만든 이유는 서울시가 "서울"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행한 일입니다. 이것 역시 사실상 외래어 표기법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은 한자어가 없는 도시라 그렇지만 중국인들이 仁川을 [인천]이라고 발음하나요? 釜山을 [부산]이라고 읽어줍니까? 아니, 朝鮮은 [조선]이라고 읽고 高麗는 [고려]라고 읽고 있습니까? 저는 중국인들이 이런 말들을 자기네 발음으로 읽으니까 우리도 우리 발음으로 중국 지명, 인명을 읽자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외국에서 어떻게 읽건말건 그건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좀더 쉬운 예를 들자면, "바나나"를 미국에서 [버내너]라고 하건 말건, "라디오"를 미국에서 [뤠이디오]라고 하건 말건 제게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님이야 말로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는 동일한 논리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동해-일본해와 같은 경우는 영토분쟁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 단지 국제사회에서 부르는 이름이 다른 것이죠. (이것도 독도영토분쟁과 상관이 있다고 하실것 같군요) 또한 독도 표기 문제는 단지 영토 귀속문제라고 하셨는데, 왜 영토귀속문제에서 명칭표시가 중요하게 생각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중국은 제외한 모든 나라가 해당 지역의 음을 중시하는 외래어표기법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또한 중국이 마음대로 한다고 한국이 마음대로 읽자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시면서 굳이 해당 예시를 제시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도 내부에서 원음 존중원칙으로 가야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다시 중얼중얼 --

대체 무엇을 하시는 분일까라는 생각에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사학도였다는 언급도 있어서 말이죠. 글들을 보니 환단고기 추종자분들하고 어마어마하게 싸웠을 것이라고 추측이 되더군요 그런 이유로 막아두셨다면 할말은 없기는 합니다. 저도 몇 번 당해보고 울컥해서 닫아 버릴까 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몇몇 경우에서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님의 글을 읽다가 찾지 못하셨다던  矜夷狄而陋华夏의 출처를 알려드리기가 좀 불편하군요. 그 글 하나만을 위해서 포스팅을 하고 트래백을 올린다는게 조금 이상하게 느껴져서 말입니다. 해당 출처는 사통(史通)입니다. 아래쪽에 해당 문장을 올려놨습니다.(표점은...제맘입니다...-_;; 읽기 편하시라고--)

史通 内篇 书事第二十九
苟目前哲之指踪,校后来之所失,若王沈、孙盛之伍,伯起、德棻之流,论王业则党悖逆而诬忠义,叙国家则抑正顺而褒篡夺,述风俗则矜夷狄而陋华夏,此其大較也。


사족 : 국은 제 잘못입니다. 국이 아니라 다른 음이군요. 얼마전에 상고고구려어 관련 논문을 보았는데 잘못해서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성벽과 국을 착각했었습니다. 사실은 제 마음대로 상상했던 부분인데 그것을 사실처럼 써놓는 바보짓을 했습니다.  성벽과 국은 같은 어원이 아닐까하는;;;  또한 그 성벽 발음도 KURU 더군요. 죽여주십시오.)

  1. 마소리스 2007.12.02 22:37

    지금의 중국 지명과 인명을 읽는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인물과 지명은 중국식 발음대로 한글로 쓰고, 근대 이전의 인물과 지명은 한국식으로 읽기로 표기하니까, 결국에는 양자, 양쯔, 북경, 베이징, 상해, 상하이 모두 맞는 표기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중국 지명을 2가지로 외워야 한다는 것이죠. 제 생각에는 고대 현대에 관계 없이 읽는 방법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2.02 22:53

      저 개인적으로 인명은 통일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점도 살짝 보류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명과 같은 경우 베이징만 하여도 과거에는 "쭝두(중도)" "엔징(연경)"과 같은 다른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에는 각 시대와 문화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각각의 지명은 각각의 의미가 있으니 보존하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해당 시기의 해당 지역이름을 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되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읽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이것을 표준어 표기에 그대로 대입하기에는 어려죠.^^:: 표준어는 통일성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몇번이나 반복을 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어느 것으로 통일해야될것인가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식 한자음이나 현대의 중국어식 발음이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일된다고 언급하셨는데, 어떻게 통일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셨네요^^:;

    • 마소리스 2007.12.02 23:18

      현재 한국어에는 3가지의 표준어가 있습니다. 첫째는 대한민국에서 쓰는 표준말이고, 둘째는 북한에서 쓰는 문화어이고, 셋째는 연변지역에서 쓰는 조선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도 이 3가지 표준어를 하나로 통일해 가는 과정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현지음과 한국식 한자음을 가운데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한국식 한자음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북한과 연변지역에서는 한국식 한자음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바로바르님 말씀처럼 그 사람들이 중국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읽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그게 더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익숙해 하는 음운은 한국식 음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 지명을 한글로 나타낼 때에도 최대한 해당 외국어에 가깝게 읽히도록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 읽기 편하도록 뭉퉁그려서 나타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기억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뤠이디어"보다 "라디오"가 더 기억하기 쉽습니다. "라디오"가 더 한국어 음운에 가까우니깐요. 마찬가지로 중국어를 배우지 전혀 배우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상하이", "베이징", "양쯔"보다는 "상해", "북경", "양자"가 더 기억하기 쉽습니다.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중국어 지명과 인명을 읽는 것을 하나로 통일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만일 통일 할 경우에는 남북한이 동시에, 그리고 한국식 한자음으로 통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2.03 03:20

      남북한이 그리고 조선족까지 언어가 통합이 된다면, 가장 경제적 능력이 있는 한국쪽의 말로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어" 시험으로 남한 한국어 시험에 응시하고 있고, 점차 그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조선족들에게는 "베이징"이라는 말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만...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 관계로 일단 님의 말을 믿겠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상하이보다 상해가 쉽다고 하셨지만, 그것은 과거에 계속 상해로 교육을 받아오던 분들의 생각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오래 썩어서 이 부분을 자신감 있게 말할 수는 없군요. 중국과 관련되지 않은 제 친구들도 상하이라고 말하지 상해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제가 다니는 학교를 베이징대학이라고 하지 않고 아직도 죽어라 북경대학이라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 "습관"이 안된 것은 아닐까요?

      한국인에게 상해나 북경이 기억하기 쉽다, 혹은 어렵다라는 것에 대한 (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제가 말한 부분) 모두 경험론에 의거한 것이지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다고 생각되고, 그렇다면 계속 논증에 나가기 곤란하다고 생각되는군요^^:::

  2. 익명 2007.12.02 23:0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2.03 03:11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3. Favicon of http://shaind.egloos.com BlogIcon shaind 2007.12.03 11:52

    놀라운 생각이군요.
    한자는 오래전에 한국에 전래되어 고유의 읽는 방법을 발전시켜왔으며, 중국문화와
    수많은 어휘들이 한국 고유의 읽는 방법을 통해서 한국에 수입되었습니다. 즉 공자는
    우리나라에 "꽁쯔"라고 수입된 것이 아니라 "공자"로 수입된 것입니다.

    그래서 孟母三遷나 管鮑之交는 고유명사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맹모삼천" "관포지교이며,
    吳越同舟나 不識泰山는 지명(옛 나라이름)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오월동주" "불식태산"인 것입니다.

    물리, 역학, 자유, 민주 같은 현대에 들어온 한자이름은 달리 말할 필요도 없겠죠.
    애초에 이런 단어들은 중국어의 번역조차 아니니까 말입니다. (이 단어들은 일본어의
    번역인데, 그럼 이것들은 일본식으로 읽어야 할까요?)

    이런 단어들은 한자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그냥 한국어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야말로 현재 국어가 한자와 맺고 있는 불안정하고 불분명한 관계를 드러내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흔히 일상생활의 언어활동을 통해 습득되는 단어라면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전에서 배워야 하는 단어",
    즉 우리말 어휘를 구성하는 요소로서의 한자는 여전히 살아있으며, 따라서 그 발음법도
    여전히 살아있고, 그러면 결국 "뤄양"은 "낙양"과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충돌을 해소하기 위해서 중국식 발음과 우리식 발음 중에서 어느 것을 취해야 하겠습니까?

    서양의 사례를 볼까요?
    서양에서 중국 한자에 비견될만한 것이라면 그리스어와 라틴어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전시대 그리스/라틴어 인물과 지명들이 그 문화를 받아들인
    다른 유럽 언어에서 어떻게 발음되고 있는지 보십시오.

    Αριστοτελης는 영어에서 "아리스토틀" Πλατων은 "플레이토" Caesar는 "시저",
    Cicero는 "씨세로" Vergilius는 "버질"이 됩니다. 뭐, 로마제국시대의 기독교 성인들에
    대해서라면 말할 것도 없죠. 지명에 이르면 Roma는 "로움", Cartago는 "카르테이지",
    Αθηναι는 "애쓴즈"가 됩니다.

    읽는 방법 뿐만 아니라 철자까지 바뀝니다.

    고전시대를 넘어 현대로 와도 별로 상황은 바뀌지 않아서, Sachsen은 여전히
    "색소니"이고, Hamburg는 "햄버그", Paris는 "패리스", Napoli는 "네이플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영국이나 미국인들이 서로 의사소통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영국인들이나 미국인들이 프랑스에 가서 "패리스"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 것은
    한국인이 중국에 가서 "북경"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 것과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2.03 22:20

      으음...대충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지는 알겠습니다. 주변 이야기만 하셔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하면 이미 한국식 독음으로 굳어진 한자를 중국어로 읽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말씀이신거 같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미 정해져 있을 것을 왜 굳이 바꾸어야될 것인가라는 생각말이죠.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는 아예 한국어 단어로 인식해버리는 상황에서 말이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차라리 가장 원음으로 표기하도록 노력해보는 것을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 원음을 알기가 매우 힘들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이 신해혁명을 기점으로 발음을 나눈 것으로 생각됩니다.그 분들도 많이 고민하셨겠죠. 저야 책임감 없이?! 이렇게 해보는 것을 어떨까라고 말해본 것이랍니다^^::

  4. 행인 2009.01.17 11:33

    일본어를 공부한 사람은 Kana 표기가 있으면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고 중국어를 공부한 사람은 병음 표기가 있으면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겠죠. 그렇다면 외래어 표기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일본어를 배우지 않고 중국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한국 내에서 한국 사람들끼리 대화하는데 있어서 한국식 한자 발음만 있으면 따로 일본, 중국의 현지 발음을 알지 못 해도 바로바로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어, 중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규칙도 모르고 현지음을 외워봐야 얼마나 외울 수 있을 것이며, 한번 들어도 돌아서면 잊기 쉽게 마련입니다. 그 규칙이라는 것도 역시 일본어, 중국어에 대한 공부를 요하는 것이고 일본어, 중국어를 알면 또 무의미해지는 것이 바로 표기법이라는 거죠.

    물론 학문적인 차원에서 중국, 일본의 발음을 우리식으로 최대한 가깝게 적을 수 있도록 연구하는 자체는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고 학문적 성과가 되겠지만 그것을 정책으로 삼아서 쓸 것을 강제하는 것은 배우지 않은 사람들에게 부담만 줄 뿐입니다.

    글 쓰신 분이야 중국어를 배우니 문제가 없겠지만 중국어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중국식 발음을 몰라서 표기를 하지 못하고 배운 사람들에게 자문을 일일히 구하거나,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도 스스로 하지 못하면서 일일히 검색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그 시간과 노력의 낭비는 이루 말할 수가 없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9.01.26 21:21

      답이 나오지 않는군요^^::

      그럼 우즈베키스탄이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싱턴이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혹은 티베트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한국이 자신만의 한자독음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의 표기규정은 상대국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인에게 맞도록 표기하고 발음하지만, 동시에 최대한 현지발음에 가깝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사항에 굳이 일본과 중국의 지명과 인명을 예외로 두어야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행인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풍신수길보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말해주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바로님의 주장에 대해서 을 보고 동어반복적인 부분만 제외하고 포스팅하겠습니다. 제가 반박한 것중에서 언급하지 않으신 부분은 어느 정도 동감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제 의견에 재 반박한 부분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1. 맨 처음에 언급했지만, 전 지금 현재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년도 아닌 6년이 넘게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경험뿐만 아니라 제 주위의 저만큼, 혹은 저보다 훨신 오래동안 중국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오만하게 중국인들도 한국인들의 새로운 외래어 규정에 의거한 발음들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학과 출신이 중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만...저는 북경대학교 본과에서 중국고대사를 전공하고, 현재 동대학 동학과의 민족사 석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학과 출신을 언급하셨는지요?)

그렇다면 "현지 발음을 익히는 수고"가 무엇을 지칭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몇 번을 읽어보아도 지금 저의 파악능력으로는 "한국식 한자 독음을 익히고, 만일 현지 인과 만나게 된다면,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할 새로운 외래어 규정의 발음보다는 해당 언어를 배우는게 백배는 좋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래쪽 3번 사항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추측해 볼 따름입니다.


2. 외래어 표기 문제가 통일성이 없는 것은 아직 시행기간이 고작 20년도 안 되었기 때문이지요. 님처럼 아직도 장국영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짱구워롱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정부의 외래어 표기법의 홍보를 탓할 일이지 장국영이라는 과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님 세대는 혼동을 느끼시지 않을지라도 그 20년동안 해당 규정으로 교육 받아온 세대들은 분명히 혼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무도 틀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함부로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겟군요.


3. 처음부터 낙양이 아닌 루워양이라고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을 수정해야된다는 점에서는 일치하나 님이 기존으로는 회귀라면 저는 확대라는 점이 명확하게 다르군요.  왜냐하면 삼국지와 같은 고전이 한국의 역사보다 더욱 깊숙히 받아들여지는 지금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삼국연의)는 중국의 고전일뿐입니다. 물론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쳤죠. 현재 한국의 삼국시대의 장수 이름을 말해보라고 하면 10명을 넘길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역사 전공은 당연히 제외하고 말이죠.) 하지만 일반인도 중국 삼국시대의 장수이름을 쉽게 10명 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삼국지는 삼국연의이고 해당 서적은 어디까지나 고대한어로 적혀 있습니다. 이걸 한국의 중요한 유산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웃기기도 합니다. 그럼 이 유산은 전공자가 아니면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볼려면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야만 하죠. (그 정도의 한자능력을 모든 한국인이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말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접하는 책은 보통은 "이문열"씨가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 그렇다면 재판부터는 낙양을 루워양으로 바꾸기만 하는 되는 것이죠. 어차피 단지 "음"을 따올 뿐이니까 말입니다. 뜻을 따오는게 아니란 것입니다. 음이 변할 뿐이죠. 물론 님과 같은 세대분들은 적응이 안되실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삼국지와 같은 고전은 현재 중국어식 발음으로 바꾸는 것이 아닌, 당시 시대의 발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당시의 중국어 발음과 지금의 중국어 발음은 분명히 다릅니다. 물론 해당 작업이 매우 힘들고, 사람들에게 이미 자리 잡힌 인물들을 바꾸어나가기도 힘들겠지만, 그것이 가장 학문에 근접한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3-1 한글 우수론?!

과연 비교를 할 수 없을까요? 중국어와 한국어를 비교한다는 것은 조금 힘이 듭니다. 하지만 한자와 한글이 언어상으로 무엇이 체계적인가? 혹은 과학적인가? 혹은 인터넷 시대에 맞는 언어인가? 는 충분히 비교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또한 중국 자체적으로 한자를 없애버릴려는 계획이 있었고, 지금도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한자의 문제점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한자 자체가 그리 훌륭한 언어가 아닌데, 한자를 귀속될 수밖에 없는 한자음은 그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3-2 한자숭배문제

이 부분은 저도 조심스럽게 언급한 부분이고, 저 개인적인 추측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상대방을 마음대로 추단하는 것으로 몰아가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대부분의 한자숭배자들의 주장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어서 그렇게 추측해 본 사항이고, 분명하지 않은 개인 잡상일 뿐이어서 () 안에 넣어놓았습니다. 혹시 오해 있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3-3 한자음의 정의

여기서 지적하는 한자음이란 결코 변하지 않는 한자음입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한자음은 없습니다. 님도 말씀하셨다 싶이 지금의 "중"은 예전에 "듕"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죠. 님의 말씀처럼 지금 현대의 "중국 본토" 중국어의 표현에 따라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 자체를 반대하시는 것 같고, 이것은 가치관의 차이로 인하여 더이상 이야기가 진행될 수 없는 사항인듯 하군요.

(플러스 듕을 지적하셨는데 그 다음에 오는 한자음 "국"은 2000년이 넘었답니다. 그 외에 몇가지가 있군요. 몇몇 단어만으로 반례를 만드는 것은 이래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천년이라는 것을 모호한 수식어로 사용했습니다. 이부분 명확하게 하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



4. 서울과 한양의 표기에 대하여...

님의 주장대로라면 서울시와 한국 정부가 줄기차게 중국정부에 요구를 해서 겨우겨우 바꾼 "서울"이라고 바꿀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시군요. 그 분들은 왜 미련하게 서울로 표기하도록 노력했을까요? 왜냐하면 동일 논리로 현재 세계의 대부분의 지도에 "일본해"로 표기되어있는 한국식 "동해" 역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 없습니다. 역시 상대방의 국가가 교유명사를 어떠한 방식으로 표기하든 저희들과 상관이 없는 문제일 뿐이기 하셨으니 말입니다. 이 점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할 뿐이군요. 그래서 옳다 그르다라는 가치 평가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해당 국가의 발음으로 고유명사를 표현한다는 것이 해당 국가를 존중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님이 만약 일본해를 동해로 바꿀 필요도 없고,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시되든 독도로 표시되든 상관없다고 여기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가치관이 다른 문제가 되니까 말입니다.



왠만하시면 덧글을 열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이리 트래백을 날리는 귀찮은(?!) 일을 해야된답니다. 물론 님도 자신의 생각으로 혹은 나쁜 과거의 기억으로 덧글을 닫아 두셨겠지만, 이글루스가 아닌 블로거로서 조금 힘들군요.  저의 원래 목적은 어디까지나 님이 말씀하신 몇가지 중국과 관련된 오류에 대한 반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덧글만 있었어도 그냥 짦게 "현재 중국에서 오래동안 유학중인데 중국사람들 한국식 표기법으로 말하면 알아듣는답니다." + "장국영은 짱구워롱"이라고 스스로를 말한답니다." 라고 간단하게 해당 부분만 말했을텐데 말입니다.

사족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으실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의 가르치는 듯한 말투는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는군요. (그 외에도 몇 부분에서 나온답니다.) 아니시라고 부정하시고, 저만의 착각이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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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소리스 2007.12.02 17:15

    바로바로님 블로그를 쭉 읽어보아왔는데, 대부분 한자에 관해 부정적으로 쓴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20세기 초기에 중국 학자들이 한자는 없어져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고 하여, 한자를 로마자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간체자가 탄생한 것으로 알 고 있는데, 지금의 중국에서는 한자를 어떻게 다루고, 한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 정부에서는 번체자를 없애고, 간체자를 보급하고 있어 간체자로만으로 문제 없이 생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체자만 알아도 바로바로님처럼 역사학 연구가 가능한건가요? 일반인이 번체자를 읽을 일은 정말 없는 건가요? 올블로그에 중국과 한자에 관한 글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정작 현지에 사는 사람의 글은 읽어 본적이 없어, 바로바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2.02 22:06

      중국에서는 한자는 여전히 중요한 언어도구입니다. 문제는 현재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문맹률이 30%입니다. 전체 국민의 30%가 글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중국인도 믿지 않는게 중국 정부의 발표입니다. 실제로는 50%정도에 육박한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죠. 그나마 의무교육의 확대와 간자체로 인하여 예전보다 쉬워져서 그렇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한문시간이 있는 것처럼 중국에도 고대한어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수능 시험인 까오카오에서 무시당하기에(...한국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런 한중의 공감대. 수능에 나오지 않는건 필요없닷! 얍 -_-;;) 대략적인 내용만 배웁니다. 고로 일반인들이 번체자를 읽을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만...또 상황이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에 비하여 훨신 영상물이 발달된 타이완이 있기 때문이지요.(중국에서는 타이완 영상물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자막을 무조건 넣습니다. 설령 중국어 영상물이라도 말이죠. 그런데 타이완에서의 표준한자는 한국과 비슷한 번체자이고 그러다보니 영상물을 자주 보게 되다보면 번체자를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간체자를 알고 있으면 번체자를 "알아 보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자체는 말 그대로 기존의 번자체를 필기에 좋게 쉽게 "일정한 규칙"으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물론 간자체를 배운 사람에게 번자체로 필기를 하라고 하면 조금 문제가 됩니다.(쓰기 귀찮은 것이 첫번째이고, 간자체로 쓰는 버릇하다보면 번체자의 횟수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평소에 자주 안 쓴다는 첫번째 이유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일반인들에게 역사학 연구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 조금 애매합니다. 만약 학문적인 역사학 연구라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고대한어는 현대한어와 완전히 다른 체계이기에 다시 배워야될 부분이기 때문입니다.물론 한자를 그대로 사용하기에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보다 보다 빠르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요. 하지만 간자체만 아는 상태로 당장 실제 연구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물론 연구가 아닌 애호가 수준이라면 유명한 역사서적은 거의 모두가 현대중국어로 번역?!되어나와있습니다. 한국에서 조선왕조실록이 현대 한국어로 번역된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것으로 연구를 할 수야 있기야 하겠지만...한계가 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의 개정을 바란다 3 에서 답변한 부분에 대한 재 답변입니다.

제 글의 오류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1. 중국인은 성조가 없어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 중국에 사시는 분이 이렇게 이야기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알아들을 때까지 시간이 걸렸으며, 때로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필담이나 영어로 더 빨리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이 우리 발음을 알아듣느냐, 그리고 알아듣지 못하느냐는 내 입장에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3번 항목에서 다시 이야기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중국 지명, 인명을 우리식 한자 발음으로 읽는 것이 좋겠다는 것은 현지 발음을 익히기 위해 드는 수고가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인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면 중국어를 배울 일입니다.

--> 최소한 지금 부터는 중국인들이 못 알아듣는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라는 소리로 드린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을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현지 발음을 익히기 위해 드는 수고가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셨지만, 중국인들이 한국식 발음을 알아듣는다고 하였고, 지금 현재 교육대로 배우면 현지 발음을 두번 익히는 것이 아닌, 곧장 현지 발음을 익히는 것입니다.


2. 장국영도 자기를 "짱구워롱"이라고 합니다 - 음, 저도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우리말 표기는 "장궈롱"이라고 포스팅에 달아놓았습니다. 두 개가 똑같이 보이시는 건 아니시겠죠? 달아놓으신 것으로 보아서는 외래어 표기법 상의 경음, 격음 제외 원칙에는 반대하시는 건지요?

--> 이 부분은 장국영도 자신을 짱구워롱이라고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반박입니다. 네. 저도 경음과 격음 제외 원칙에는 반대합니다. 해당 규칙으로 인하여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음이 너무나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 생활에서 상당히 깨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기방법과 실제 활용의 차이인데, 아마 이것이 점차 늘어날 것이고 해당 부분은 수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지음을 기본으로 하는 외래어 규정은 계속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쪽에 적겠습니다.


3. 정확한 발음과 알아듣는 발음 - 외래어는 우리끼리 하는 말입니다. 외국인과 이야기하고 싶다면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본래 제 포스팅에는 두 가지 논점이 함께 들어 있었기에 이해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 이야기는 외래어 표기 원칙 자체가 이상하기 때문에 개정해야 하며(경음, 격음 표기 제외를 포함해서) 그중 특히 한자어로 표현되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중국어 일본어의 경우는 한자어대로 읽자는 것입니다.

---> 외국인과 이야기 하고 싶다면 외국어를 배워야하겠죠. 하지만 해당 국가의 지명을 해당 국가의 발음에 가깝게 불러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양권의 도시와 인명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당 인명과 비슷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불란서를 프랑스로 개정하듯이 이러한 현지 발음 중심으 개정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경음, 격음은 반대합니다.

 


바로바로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부분에 대해서
1. 언어는 계속 변화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가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언어가 아니고 "문화"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산서성과 산시성을 동시에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의견인 것입니다. 학자도 아니고, 중국인과 대화를 할 필요도 없는 사람이 이 나라에 훨씬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알 필요가 없답니다. 그냥 산시성만 알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산시성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고요. 님과 같이 어느 정도 연배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두가지가 다르게 보이시겠지만, 젊은 축은 처음부터 산시성으로 배운답니다. 두번 배우는 것 아니죠. 물론 그 연배분들은 두번 공부해야되는 수고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2. 젊은 세대는 외래어 표기법 개정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죄송하지만 풍신수길의 맞는 외래어 표기법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입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닙니다. 이렇게 잘 안다고 자부하시는 분이 틀리는 것을 보면 정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들게 됩니다. (저는 출판 관계 일을 십여년 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 한글 로마자 표기법 등에 대해서 일반인보다 더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네.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3. 한자는 인터넷 시대에 매우 비효율적인 언어입니다 - 또 한번 죄송스럽지만, 한자는 언어가 아니라 "문자"입니다. 우리말은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매우 많습니다. 한자는 버릴 수 없는 우리의 문화유산 중 하나이며, 현행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는 1800자 정도는 알아두면 정말 유용하며, 우리말의 이해력을 빨리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십여년을 국어 교육자로 지내온 제 처도 저와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 죄송합니다. 제가 한자가 언어이자 문자인 중국에 있다보니 한국의 상황과 혼동했습니다. 물론 문화유산이며 보호해야되며 배워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자라는 문자보다 한글이라는 문자가 언어학상으로 훨신 뛰어납니다. 특히 인터넷과 컴퓨터를 대상으로 비교해 보면 한자는 한글을 뛰어넘기 매우 힘이 듭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한자를 알면 좋겠지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일정정도의 한자교육이 의무교육속에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유산을 보호해야되는 것은 보호해야되는 것입니다. 한자음을 보호해야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한자음은 문자가 아닌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발언은 님이 한자 숭배주의자처럼 보여서 그렇답니다. 전 한자교육은 필요하지만 특히 법률에 도배되어있는 한자는 반드시 수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로도 동일한 표현을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자를 많이 알면 독해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무협지를 읽으면서 많은 한자들을 자연스럽게 익혔던것 같네요.(멋쩍은 웃음-0-;;) 하지만 님이 말씀하셨다 싶이, 한자는 문자이며 한자음은 언어입니다. 한자를 공부하고 보호해야된다는 것과 한자음 대신에 해당 지역의 음절로 표현해주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다시 한번 주르르르 저의 의견을 써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경음과 격음을 배제하는 것은 한글자체의 성능을 떨어트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처럼 외국지명이나 외국 인명, 특히 중국에 대한 고유명사에서 한국식 한자음을 주장하시는 분에게는 언어는 변화하며 지금은 과도기일뿐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반례를 하나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원음이 아닌 자신들의 방식으로만 고유명사를 표시하고는 합니다. 맥도날드를 "마이땅라오"라고 표시하고 외국의 인명...예를 들어서 칸트를 "캉더"라고 표시합니다. 컴퓨터쪽은 더 심한데, 마더보드를 뜻으로 번역해서 "엄마판때기"라고 합니다.  중국어 자체의 문제점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발음할 수 있는 음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원음에 따라서 고유명사를 정해도 원음과 너무나 다른 음이 나옵니다. 한국어가 원음과 비교적 비슷한 것에 비해서 많은 차이가 있죠.이로 인하여 학생은 외국어를 배울때 처음부터 끝까지 고유명사를 새로 배워야됩니다. 그리고 몇몇 영역(요즘은 특히 컴퓨터 영역)과 같은 경우는 아예 국가에서 제정된 고유명사가 아닌, 현지 언어로 나름대로 번역하거나 혹은 아예 영어로 써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한국과 관련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일본 및 다른 서양세계에서는 다들 서울이라고 부르죠. 하지만 중국에서만은 "한청"(한국음으로는 한성)이라고 불렀습니다. 요즘에 서울시가 계속 적으로 요구해서 지금은 "서울"이라고 부르고 있죠. 만약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중국에서는 서울을 계속 한청이라고 불러야 옳은 것이겠지요. 하지만 한청이라고 부른다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기분 나빠합니다. 님도 그런 기분 못 느끼셨습니까? 이와 같이 해당지역 언어 위주의 외래어 규정은 해당 지역의 사람들을 존중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글 덕분에 많은 발음을 표시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젊은 사람들이 점차 새로운 외래어표준어에 적응해가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존중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 한국식 한자독음은 1000년전의 당시의 외래어 규정으니 이제 변화해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말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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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민해방군 2007.12.05 14:56

    글쎄요. 아무리 우리가 上海를 '상해'가 틀렸고 '샹하이'로 한다 해도, 중국은 절대로 '仁川'을 '인천'이 아닌 '런치엔'이라고 주장할겁니다. 다들 '모국어'로 말할땐 자기네 나라에서 편리한 방식으로 부르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따지면 '중국'도 '쫑궈'라고 불러야 하고, '미국'대신 '아메리카국'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나는 외국인 중 단 한사람도 우리나라를 '한국'이라 부르는걸 못 봤습니다, 대신 '코리아'는 수억번은 들어본듯 합니다. 프랑스인은 독일을 Allemany, 미국인은 Germany라고 부르지만 정작 독일어로는 Deutschland, 중국인은 德國, 일본인은 도이쯔, 우리는 獨逸이라 부릅니다. 어느것도 잘못된것 없지만, 우리가 독일어로 독일인과 대화할 때에만 '도이칠란트'라고 부르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결론은, 上海를 '상해'라고 부르고, 東京을 '동경'이라 해도 문제될것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 나라 사람과 그 나라말로 이야기할때에만 각자 샹하이, 도쿄라고 부르면 그만 아닐듯.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2.05 20:04

      죄송합니다. 제가 수업중에라서 길게 글을 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일단 중국인들이 "절대로" 런츄안을 인천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강조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汉城은 서울로 변한거 아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이러한 고유명사에 대한 작명 방식은 내부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부분은 마지막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음 님이 예시로 드시는 것은 나라 이름입니다. 나라이름은 이미 중국의 신해혁명 전에 만들어진 것이지요. 그래서 해당 외래어 규정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예전과 인연이 있는 국가들은 중국에서 흘러온 나라 이름을 붙이고 있지요. 그에 반하여 비교적 최근에 접하게 된 국가의 이름은 헝가리라던지 스위스와 같은 방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국이 프랑스가 되었듯이 앞으로 변하리라 생각합니다.(저 개인적인 생각은 독일도 이제 슬슬 도이치로 바꾸어주어야 하겠지요. 미국도 아메리카로 바꾸고요. 하지만 이건 제 생각일 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 봅니다^^::)

      님이 말씀하신 코리아는 한국인들이 받아들이는 국가이름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죠. 코리아는 대한민국 정부가 규정한 한국의 국제적인 이름입니다. 외국의 입장에서 한국 정부를 무시할 생각이 아니라면 당연히 KOREA라고 써주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게 대한 반례가 타이완 같은 경우이지요. 현재 대륙 중국의 약칭이 China이고 타이완도 국가 이름의 약칭이 China 이고, 대부분의 나라들이 중국에 잘 보이려 타이완을 차이나로 부르지는 않죠.

      마지막으로 저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마음대로 지명을 붙이는 것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방을 존중하는"의미를 강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좁은 견문으로는 중국외에 이렇게까지 상대국가의 발음을 무시하는 국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그렇게 한다고 저희도 "막?!" 나가기보다는 중국을 설득(과연 가능할지 저도 매우매우 의문이지만...서울의 예가 유일한 희망이군요)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외래어 표기법의 개정을 바란다 를 읽고 포스팅 합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시지 못하고 적은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그 부분들을 지적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건의드리는데 외부인도 덧글을 달 수 있게 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전 중국에서 6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1) 한국어로 쓴 중국인명이나 지명은 중국인들이 모른다?!

죄송하지만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알아 듣습니다. 북경이라고 하면 못 알아들을 겁니다. 하지만 "베이징"이라고 말하면 성조가 없더라도 중국인들을 알아 듣습니다. 손문같은 경우도 손문이라고 하면 결코 알아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쑨원"이라고 하면 알아듣습니다. 잘못 아시는 것입니다.

 

2) 왜 광동화도 알아야되냐?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죄송하지만, 중국의 표준어와 광동화는 다릅니다. 광동화는 하나의 사투리일 뿐이고, 표준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예로 드신 장국영같은 경우도 본인이 티비에 나와서 이야기 할때에는 분명히 짱구워롱이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짱구워롱"이라고 하면 중국사람들 알아듣습니다.

 

3) 정확한 발음인가? 아님 알아듣는 발음인가?

님이 예로 드신 불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어선생님은 시네마가 무엇인지 알아들으셨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발음이 아니기에 씨네마로 수정한 것입니다. 그럼 어디까지가 정확한 발음이냐가 문제가 됩니다. 만약 중요한 회의나 학술회의같은 곳에서는 하나의 단어가 매우 중요하지만, 일상적인 회화에서는 하나의 단어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알아듣는 수준이면 됩니다.

 

이상 님이 쓰신 글에서 나타난 오류을 적어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

개인적으로 한국이 채택하고 있는 외래어 표기법에 찬성합니다. 한글의 도구적 특징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권의 언어를 현지어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는 님도 별다른 이견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흔히 님과 같은 반대자들이 내세우는 반박 근거들이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는 오래동안 서로 연관이 깊다.

정부에서도 해당 사항때문에 근대 이전의 인명이나 지명은 예전것을 이어나가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예전의 중국어 독음은 고대중국어 독음을 차용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님이 말하시는 중국어 발음은 과거의 "외래어 표기법" 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많은 시대가 변하였고, 이제 "현재"에 맞추어서 규정을 바꾸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계속 변하는 것입니다. 언어는 고정되어있지 않으니까요.

 

2) 혼란스럽다.

님의 글을 보면 "풍신수길이라 적으면 간단할 것을 토요토미 히데요시인지, 도요토미인지, 도요또미인지 헷갈리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연세가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으시군요. 지금 현재 외래어 표기법이 개정된 이후 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토요토이 히데요시라고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교육을 받으신 분들의 경우 혼동하시곤 합니다. 님의 연세대에서는 혼동하실지 모르지만 젊은 층들은 혼동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외래어 표기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3) 그리고...

사실 저희 아버님도 왜 북경이라고 하지 베이징이라고 하냐고 하십니다. 하지만 언어학상으로 보았을 때, 한국사람들은 북경이라고 하나 베이징이라고 하나 그 뜻을 알지 못합니다. 원래 뜻은 북족의 수도라는 뜻이죠. 혹시라도 한자로 표기하면 된다고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한자의 종주국이라는 중국도 어떻게 하면 한자를 "버릴 수" 있을까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인터넷 시대에 매우 비효율적인 언어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현재의 님이 느끼시는 혼란은 해당 시대의 교육을 받지 못하셨으며, 89년 개정되어서 아직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중국 지역의 본토 발음으로 표기를 하면 중국인들도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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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타자 프로그램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외몽고 몽골어 타자 연습 프로그램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몽고는 예전 전통의 몽골문자를 사용하며, 외몽고는 러시아의 영향으로 러시아 문자를 사용합니다.

주의해야될 점은 러시아어와 외몽골어의 타자는 미묘하게 다릅니다!!!
...덕분에 머리 아파 죽겠습니다. 크흑....
둘을 동시에 하려는 바보녀석이 접니다.-_










컴퓨터 시대입니다. 어차피 연습해야될 타자라면 처음 배울때부터 하셔요. 그리고 중국어는 절대 이렇게 연습하시면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알파벳만으로 타자를 치는 언어만 이리 연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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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yutong BlogIcon 한어통 2008.02.03 13:25

    몽골어를 배우신다고요...
    허참.. 어려운거만 골라서 하시네요..ㅎㅎ
    서울대 러시아어과 나온 후배녀석하나가 몽골어배운다고 난리를 피우던데..

    몽골어하니까 생각나는데 서울대러시아어과 학생중의 한명이
    몽고여자를 너무나 좋아해서 몽골어까지 배우고 결국 결혼했다든가하는...^^
    그리고는 무슨 사연인가가 더있었는데 기억이 나지않네요. 에구 머리속의 지우개가 자꾸 커지네..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03 13:26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대충이라도 해놓아야된답니다^^:: 문법쪽만 대충 봤는데, 한국어랑 비슷한 면이 많더군요. 역시 같은 알타이어계열! 두둥;;

      문제는 러시아어. 일단 접어놓고 있습니다.너무 힘들더군요. 크흑...ㅠ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yutong BlogIcon 한어통 2008.02.03 13:38

    지금 중국어를 배우는 제가 러시아어 공부하던 시절만 생각하면...ㅠㅠ
    러시아어에 비하면 중국어는 너무 쉬운것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고급중국어까지 나가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중국어는 단어형테가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러시아어를 제대로(회화부면만이라도) 배우실려면 엄청난 암기와 반복이 필요할겁니다...

    야 하추 찌바 비스뜨라 이수찻찌 루스끼 이지깜...(아우.. 오래만에 하니 엉망이다.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03 13:41

      네. 그넘의 단어형태가 문제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몽고어...모두가 단어형태의 변형이 그리 없죠. 그런데 이넘의 인도-유럽어종들은 단어형태의 변화들이 저를 괴롭히는군요. 나름 어미와 어근을 분리해서 외우는 방법이 있다는데...그것도 아직 습관이 안된 저에게는 어려울 뿐이더군요. 크흑..ㅠㅠ

      아무래도 동양권 사람들에게 서양권의 언어는 매우 높은 벽일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언어체계가 너무나 다르니까 말이죠. 물론-_ 어떤 언어든 고급체계로 들어가면 골때려지는것은 사실입니다. (...고급 중국어 들어오셔요. 그럼 수 많은 전고와 시들이 한어통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흑..--)

  3. 프리지아 2011.07.01 21:24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몽골어를 배우고 있어요.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프로그램 다운받아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pelletmill.com BlogIcon pellet mill 2011.07.08 18:47

    국어는 너무 쉬운것같아요.

  5. BlogIcon 대향 2013.01.01 22:47

    오오오 설마 있을까 하고 그냥 욕심없이 검색했는데 진짜 있었다니!!!!!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자판 익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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