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리는 소문에 재 성형수술했다면서?
저도 들었어요.




반대쪽으로도 되요
진짜 성형수술 안했군요!


그리고 한국의 예전 모습처럼 아직 중국은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숨기려는 분위기이다. 한국도 아직은 조금 숨기려는 분위기이지만, 점차 성형수술이 당연하고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본인 성형수술을 하고 말고는 개인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서워서 얼굴에 칼을 못 대겠다. 그거 무서워서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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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팬 2006.10.13 03:07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성형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처자들도 수가 꽤나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얼마전 본 시사프로그램에선... (추적60분이었던가...) 성형관련 진료나 수술을 하는 의사들이 전문의가 아닌, 원래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등의 타과 전문의인데, 성형 붐에 따라 겸업을 하는 꼬라지를 보여주더군요.-_-;;; 성형에 별 관심은 없는데, 요즘 눈에 뵈는 성형외과 병원들을의 간판을 유심히 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의원'과 '전문의' 표기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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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2008.01.22 12:33
여성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에 대한 욕구는 정말 생존의 욕구만큼이나 강렬한 것인가봐요. 자신감 향상을 위해,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저도 겁나서 칼 못 댑니다. 흑흑;;;;;;;;;;; 그냥 자연미인(?)으로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