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국의 음식 배달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근래의 일입니다. 2005년까지만 하여도 대부분의 음식점에서는 배달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몇몇 한국인이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극소수의 음식점과 몇몇 중국 점심 도시락집에서만 배달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 주문배달문화가 퍼지고 싼 인건비가 튼튼하게 뒷받침이 되어주었기에 급속도로 배달문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맥도널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세계 맥도널드 빅맥가격이 전세계적인 시장지표로 사용될 정도로 그 영향력 또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맥도널드는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후,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몇몇 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24시간 맥도널드를 확대시키고, 마이러쏭(麦乐送 )이라는 맥도널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각주:1]. 중국의 싼 인건비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한국에서는 실행하기가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도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더군요. 시행한 시기도 중국보다 살짝 늦은듯은 하지만 비슷한듯 합니다.[각주:2] 대표전화번호는 1600-5252 입니다. 하지만 배달시간 2시간 걸릴때도 있을 정도로 극악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대략 30분안쪽으로 배달이 도착합니다.

배달 서비스 설명
1) 중국 전역 어디서나 4008-517-517 로 전화를 합니다[각주:3].
2) 언어선택을 합니다. "1번은 중국어";  "2번은 영어" 입니다.
3) 배달 주소를 말씀하십시오. 배달 지역 한계는 맥도널드 매장에서 전동차로 7분, 자전거로 9분이내에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도시의 모든 구역에서 배달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가끔 저주받은 지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4) 이제 주문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르십시오. 다만 배송료로 7위엔(1400원)이 추가됩니다.
5) 이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문자로 배달이 도착했음을 알려줍니다. 문자를 받지 않으면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 팁 : 가끔 새벽 3~5시쯤에는 중국어(언어선택 1)로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영어(언어선택 2)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그렇게 받지 않던 전화를 한번에 받으시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각주:4]. 그리고 영어로 말해도 되고, 중국어로 말해도 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KFC도 인터넷주문과 전화주문(4008-823-823)을 지원합니다. 배달 순서는 기본적으로 맥도널드와 동일합니다. 배송료는 6위엔(1200원)으로 맥도널드보다 싼 수준입니다. 중국에 사시면서 밤에 잠들지 못하고 배고픈 고양이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각주:5].


  1. 사실 실행한지는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 동안 귀찮음에 소개를 하지 않았...;;; [본문으로]
  2. 2008년 10월정도부터 한국에서 배달서비스가 시작되었다니까 말입니다. 중국은 2008년 여름쯤으로 기억합니다. [본문으로]
  3. 이 번호는 상하이에 있는 맥도널드 배달센타로 연결이 됩니다.(요금계산은 시내전화로 되니 안심하십시오^^) [본문으로]
  4. 이에 대해서 한 소리 하려다가 참습니다. 다만 중국의 중화주의가 강하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사례를 예시로 얼마나 내면적으로는 서양숭배에 가까운지 아시리라 봅니다. 중화사상으로 나타나는 겉모습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의 반작용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본문으로]
  5. ....생각해보니 참~~~ 좋은 정보군요. 거참;;;;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dentalife.tistory.com BlogIcon dentalife 2010.02.08 09:17

    그거 괜찮네요.
    도미노 피자 배달 서비스를 맥도날도로 확장한 듯ㅅㅅ..

  2. 아니다 2010.02.08 10:23

    한국에도 있습니다. 24시간 배달 서비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8 10:59 신고

      넵. 알아보니 있더군요.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다만 2시간 후 배달전설이 있을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평가더군요.-0-

  3. 네오 2010.02.08 10:39

    저희 동네에도 있습니다. 24시간 배달 서비스... 롯데리아도 해줘요. 24시간은 아니지만...
    한국이 먼저 시작한거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8 11:00 신고

      롯데리아도 해줍니까? -0-;; 저희쪽 근처에는 돗데리아가 없는지라;;; 사실 저 자신이 햄버거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요..머랄까...먹는 기분이 없습니다. 빅맥 5~6개를 먹어도 배부르지도 않고-_-;;

  4.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08 10:39

    우다코 화칭 맥도날드 갈때마다 배달하는 애들 보긴 했는데..
    배송료가 7위안이나 했군요..
    한번 시켜먹어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8 11:00 신고

      쫌..비싸죠. 대신 4명정도가 같이 시켜먹어도 같은 7위엔이니 그 부분을 노려야겠죠 +_+;;;

    •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09 13:49

      그러게요..
      7위안이면 치즈버거 한개값이네요..
      양꼬치가 7개에..
      닭날개가 2개값에..
      ㅎㅎ

  5. shortly 2010.02.08 11:06

    껀더지에서 먼저 배달서비스를 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ㅎㅎ
    마이당라어도 배달이 된다니 다음엔 꼭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북경의 한여름에 걸어서 배달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웬지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8 23:36 신고

      그랬던가요? KFC쪽은 저도 가끔 全家桶을 시켜먹기는 합니다만(저 혼자 다 먹습니다.-_-;; ) 제 기억에는 맥도널드가 보다 빨랐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걸어서 배달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베이징에서는 전동차를 이용합니다.^^::

  6. 제대로 좀 알고 쓰지 2010.02.09 16:20

    한국 맥도날드 배달 서비스, 2007년 10월경에 시작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9 17:27 신고

      중국에서는 그 전에 이미 배달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07년 여름무렵입니다. 님의 닉네님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제대로 알고 덧글을 달아주십시오.

현재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대략 2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을 합치면 한달정도가 지났군요. 그런데 중국 네티즌이 올림픽기간에 활발하게 돌아가던 임시설비들이 방치가 되고 있다는 사진과 글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일단 보시죠.

올림픽이 끝났다. 그런데 올림픽촌의 임시 설비들이 소홀한 관리로 인하여 베이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수잡상인들에 의해서 약탈당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IBC(국제 방송 센타)의 경우는...

안에는 아무런 물건도 없다. 가져 갈 수 있는 것은 다 가져갔다.

심지어 화장실과 쓰레기장이 될 것 같은 모습이었다.

전선이나 케이블도 이렇게 다 뽑혀있었고, 전등과 스위치도 마구잡이로 뜯어 갔다.

출처 : tianya


저의 능력으로는 해당 일이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말하기가 힘들군요. 회수회사에서 장비를 처리한 것일 수도 있고, 다른 행사에 쓰이기 위해서 리모델링 중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으로 보이는 제보자가 IBC(국제 방송 센타)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은 듯한 모습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것은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현재 중국네티즌들은 비통하다며 관리자들은 어디있냐고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이런 건물들을 이런식으로 방치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반응은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사건이 조금 더 커지면 (어떤 사정이던간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중이었다고 할듯 합니다.

참고로 현재 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새둥지는 50원에 수영장이었던 위터큐브는 40원에 입장료를 받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기장은 일단은 관광지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앞으로는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가겠지요.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0.17 12:48

    올림픽 기간에는 가고싶어도 못가는 곳이었는데..

  2. 대륙의 2008.10.17 17:25

    역시 대륙은 다르군요..

  3. 우리나라걱정이나 하삼 2008.10.17 20:17

    남의 나라일에 심하게 참견하는군...

    • 저기.. 2008.10.17 21:55

      지나가다 어이없어서 댓글올리는데..
      '블로그'의 주제나 파악하고 댓글좀 올리시죠;;
      가끔 블로거뉴스보는데 참 이런 개념없는댓글들은..

    • 123123 2014.06.09 08:48

      ㅋㅋ사스가 갓한민국 깨시민^^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서 우리나라가 피해가야 할 모습이라곤 생각 안 하시는지^^

  4. 최근에 2008.10.18 02:10

    북경과 다른 도시를 갔었는데, 공기는 예전과 (올리픽 전과) 같이 좋지 않더군요..

  5. Favicon of http://livej.tistory.com BlogIcon 지호 2008.10.18 09:06

    제가 알기론 CCTV신사옥이 IBC로 쓰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 건물이 되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0.19 18:25 신고

      신사옥은 올림픽기간에 완전히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두 건물은 다른 건물입니다.

  6. asd 2008.10.18 11:09

    역시 대륙의 기상은 남다르군요. 역시 대륙인들!

  7. ㅋㅋㅋㅋ 2008.10.18 18:26

    역시 대륙의 손버릇. 통이 크네.

  8. 2008.10.19 16:45

    우리도 비슷하죠 뭐...... 이런글 좀 올리지 말아요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보면 또 별거 아닌거 갖고 올리고 한국인들이 중국 비방한다고 하잖아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0.19 18:29 신고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 중국의 좋은 모습이든 나쁜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보여줄 생각입니다. 그에 어떠한 과장이나 멸시를 넣지 않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중국 인터넷에 있고,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온 것으로 중국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전 그것을 있는 그대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런 걱정을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이 화를 낸 것은 사실과 다른 어이없는 비방글입니다.(그리고 실제로 한국에 그런 글이 상당히 있습니다) 분명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가지고 화를 낼 사람이야 분명히 있겠지만(어느 나라나 쓰레기는 있으니) 머리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그럴일 없습니다.


      님과 같은 생각으로 중국의 문제점을 자제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눈에 비친 있는 그대로이지만, 최대한의 객관성을 유지할 것입니다.

      저의 운영방침과 연관된 부분이어서 길어졌군요. 그럼..

....멀 바라십니까. 둘다 패배.
첫번의 경기는 러시아분하고 붙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긴장은 긴장대로 해서 온갖 삽질만 골라서 하다가 추하게 졌고, 그 다음 경기는 오스트리아 화교랑 붙어서 잘 가다가 중반전에 "말"을 잘못 움직여서 처참하게 패배...

............후........................예상은 했지만....세계의 벽은 높군요 -_-;;

지금 정신이 없군요. 나중에 모아서 한꺼번에 포스팅하겠습니다. 경기는 하루에 2경기씩 토요일 오전까지 있답니다. 주목해야될 것은 총 9번을 싸우는데 과연 제가 9패를 할 것인가?! -_-;; 제 생각에 99%는 9패 확정인듯한....

당분간 덧글에 대답을 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다음 올림픽인 2012년은 베컴의 무지막지한 돈을 받아가면서 런던에서 개최를 한다고 홍보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2012년 런던 올림픽 다음인 2016년 올림픽의 개최 도시는 누구일까요?

지금 현재 7개 도시가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 홍보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빨간색은 유력한 지역)

아메리카권 : 미국의 시카고브라질의 리오
유럽권 : 스페인의 마드리드, 체코의 프라하,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아시아권 : 일본의 도쿄, 카타르의 도하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미국의 시카고

카타르의 도하

스페인의 마드리드

체코의 프라하

브라질의 리오

일본의 도쿄

그런데 아시는가? 21세기 초반 2016년 부산 올림픽을 주장하고 나섰던 부산은 지금 현재 2020년 올림픽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이 일은 2016년 올림픽 개최지가 어디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단 대륙별순환 관례에 따라서 영국 런던 올림픽 다음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될리가 없다고 보인다. 아마 2020년 개최를 대비한 사전 꼼수에 가깝다고 보인다. 2020년 개최를 위한 경쟁자가 되겠지만 일단은 무시하자.

이제 남아있는 곳이 미국과 일본이라는 강국과 정열의 브라질이다. 개인적으로 브라질에서 열렸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로비와 영향력으로 개최지를 정하는 현재 상황에서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일본이 된다면 순환개최 원칙에 따라서 2020년에 부산에서 개최하기 힘들어 진다. 현재 부산관계자 분들은 시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을듯 하다^^

하긴 2020년 부산 올림픽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평창이다. 이에 대해서는 한량님의 2020 부산 올림픽, 갈매기는 날 수 있을까? 을 참고하시는게 좋을듯하다.


개최도시 선정 주요 일정 :
2008년 1월 14일 : 신청도시가 IOC의 질의서에 대답
2008년 6월 : IOC가 정식으로 신청도시의 서류와 자료를 받음
2008년 6월 : IOC가 후보도시에 질의서를 보냄
2008년 8월 : 신청도시는 ICO의 베이징 올림픽기간의 조직의 각종 행사에 참가
2009년 2월 12일 : 신청도시는 최종 신청보고를 보냄
2009년 5-6월 : IOC 평가위원회의 후보도시 현지조사
2009년 10월 2일 : IOC 위원장이 2016년 올림픽 개최도시를 선포

  1. 현재까지로는 2008.09.23 16:02

    현재까지로는 동경이 가장 점수가 높죠.
    아마 런던에 이어서 올림픽을 3번 유치하는 두번째 도시가 될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09.25 15:48 신고

      그런데 방금 아시아에서 했는데 영국을 거쳐 다시 아시아로 올려나요? 흐음...

  2. 시골 2008.09.23 20:41

    저도 브라질 리오가 돼었으면 하는군요.. ^^ 남미쪽에서 개최한지가 꽤돼지 않았나 싶은데.

    엠블렘에 대한 감상은

    시카고 - 좀 단조롭고, 어찌보면 캐나다국기(단풍잎)같아 보인다.

    마드리드 - stop!! 이라는 표지 같다

    리오 - 다소 산만해보이고, 시선이 분산된다. 글자 위쪽에 비스듬한 하트모양의 문양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애매하다.

    도쿄 - 쓰러진 리본 같아보인다. 리본이 상징하는것이 다양하기에 경우에 따라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인다.

    도하 - 아랍문자를 형상화한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미지로 본다면,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나, 좀 가벼운 만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프라하 - 고급 스러운 느낌을 주고, 무슨 여성 브랜드의 문양같은 느낌을 주나, 다소 지루하고, 프라하를 딱 떠올리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바쿠 - 아쉽게도 가장 단조로워보인다. 좀 대형화 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3. 에이스 2009.08.13 02:03

    리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2014년에 월드컵이 개최된다는 것이죠.. 미국 같은 강국 말고는 연속해서 월드컵과 올림픽을 동시에 열기에는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세계사람들도 잘 알것입니다.. 마드리드는 굳이 설명하기도 ㅡㅡ; 결국 시카고와 도쿄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오히려 도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 남미가 미국을 견제해서 대거 도쿄로 표를 던질 수 있으니까요 gamebids에서도 현재 1위.. 하지만 8년만에 같은 아시아에서 열리기도 그렇고 시카고가 될 것 같네요.. 하튼 지켜볼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13 17:27 신고

      그렇죠. 재미있는 경쟁이 될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도쿄가 될것 같답니다.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홈페이지를 소개한 곳이 없어서 이렇게 짦게 나마 소개하려고 한다. 중국은 올림픽만큼은 아니지만 장애인 올림픽에도 상당한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올림픽때에 비하면 세발의 피이지만 말이다.

http://paralympic.beijing2008.cn/ -- 중국어
http://en.paralympic.beijing2008.cn/ -- 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중국어를 제외한 타외국어는 영어만이 존재한다. 그것보다 큰 문제는 장애인을 위한 특수 설비이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지만, 장애인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인터넷 브라우져와 수화로 얼마든지 경기를 즐기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는 그럭저럭 특수 인터넷 브라우져는 그럭저럭 되어있지만, 수화의 경우 중문홈페이지에서 중국 수화만을 제공한다. 영어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수화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준비가 그리 충실하지만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한국도 장애인 올림픽을 제대로 방송을 안하느니 머니라는 말들이 있다. 장애인 올림픽이라는 계기를 만들어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게 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돈만으로 움직이는 사회에서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이상론이다. 물론 본인도 이상론에 빠져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장애인 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올리지만...왠지 씁쓸한 것도 사실이다.






  1. 시골 2008.09.18 04:01

    이제 장애인 올림픽도 패막했군요.

    안그래도 별다른 관심이 없는 매스컴이였지만, 리먼사태까지 터지니...
    온종일 AIG, 메릴린치, 미국경제, 주가, 환율이야기 로 빙빙도는것 같군요

    쩝... 이상론이라.... 그래도 '나무를 심은 사람' 과 같은 이상과 실천력이였다면,
    역설적으로 그건 미래를 향한 훌룡한 현실론이라고 봅니다. ^^

이 조사는 중국의 네티즌들이 올림픽을 어떻게 관람했는지에 대한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의 연구보고서입니다. 말이 연구보고서이지 간단한 통계에 불과합니다. 이번에는 자세한 퍼센트가 나와있기에 노력을 기울여서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찮은 것인지 아시는 분은 박수를...몇 분을 더 써서 표를 새로 만드는 거랍니다-_-!)

출처 :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


一、네티즌들은 올림픽기간에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가?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TV가 가장 강력한 매체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털신문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TV가 5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통매체의 영향력은 강력하군요. 그 뒤를 신문포털(13.7%), 메신져(8%), 동영상싸이트(7.7%), 게시판(7.2%) 그리고 검색이 6%로 나타났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존의 전통매체 중 신문이나 잡지의 경우 단지 5%만을 차지하여서, 특히 올림픽과 같이 빠른 정보의 전달과 동영상의 전달이 필요할 때에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二、네티즌은 어떻게 경기를 관람하는가?

한쪽으로 CCTV을 언제나 켜 놓고, 다른 쪽으로는 인터넷 기사판에 글을 올림.

이번에 중국의 공영방송인 CCTV이외에도 다양한 인터넷 중계와 문자중계 및 중국이동통신에서 제공하는 DMB와 같은 다양한 통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국인들의 무려 61.2%가 CCTV를 선택했습니다. 무엇이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이군요. 이 정도면 독점이라고 불려도 괜찮을듯 합니다.(DMB쪽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좀 더 찾아봤지만, 이쪽을 통해서 본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한국쪽의 비율도 궁금해집니다. 사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랜만에 와서 가장 놀랐던?! 것이 이넘의 DMB였다죠....사실 놀랐다기 보다는...지르고 싶었다는...-0-)

하지만 12.3%가 인터넷을 통한 중계를 보았고, 11.5%가 티비를 보면서 동시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놀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으로 보았을 때, 현재 미디어 1.0를 지나서 미디어 2.0으로 전환되어가는 지점이라고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예전에는 경기 결과는 서로 문자로 전달하기만 했던 것에 반하여, 이제는 경기를 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고 하고, 문자의 한정성에서 벗어나 인터넷의 무대로 진출했다는 것이 해당 연구센타의 분석입니다. 그리고 이는 인터넷의 신속성과 광범위한 정보가 기존의 TV와 훌륭하게 융합되었다고 평가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일단 동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시골 2008.08.27 17:42

    글 잘 봤습니다.

    애고, 아직 2개의 엑박이 보이는군요.., ^^

    쉬운일 아니란걸 알기에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7 22:39

      아..엑박은 실수입니다. 그냥 무시하셔도 된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엑박이 안보여서 그냥 무시했는데, 나중에 익스플로우에서는 엑박이 보이더군요. ^^:::

  2. 여행자 2008.08.27 21:11

    본문과는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오늘오전까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RSS피드는 정상적으로 연결되는데, 님의 블로그만 유독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 방식이 조금 특이해서 알려드립니다.

    북경에서 연결이 잘된다면 제 걱정은 기우겠습니다만..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7 22:41

      ....머....정확하신 겁니다. 제 블로그는 현재 중국정부의 아낌을 받으사 차단당해 있습니다. 도메인 차단과 IP 차단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_-;;

      베이징에서도 아직은 접속이 안된답니다. 잘 어쩌고 저쩌고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하하하....후......ㅠㅠ

  3. 익명 2008.08.29 15:27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jordanboo.com BlogIcon Women Jordan Heels 2011.10.07 17:19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5. Favicon of http://www.usbestmoncler.com/ BlogIcon Moncler Jackets Sale 2011.10.13 14:58

    렇다고 이 책을 상술로 출판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합니다

본 조사는 "중국인 검색 행위 연수센타"에서 2008년 8월 9일부터 2008년 8월 20일 사이에 바이두를 통한 검색어를 기초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아래 그림은 수정을 하고 싶으나 제가 수정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출처 : 中国人搜索行为研究中心


1)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올림픽 스타는?

중국선수쪽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관심을 받은 인물은 누가 뭐라고 해도 리우시앙(刘翔)입니다. 하루 최대 635054회의 검색횟수를 보이며 다른 운동선수들을 상당한 격차로 따돌렸습니다.외국 선수중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펠프스가 일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관왕이라는 웃지도 못할 신화 앞에서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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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미녀 운동 선수는?

10위권의 미녀 운동선수중에서 5명은 중국선수였고, 4명은 외국 선수 그리고 한명의 홍콩선수였습니다. 중국 트램펄린의 희어원나(何雯娜)가 일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다이빙의 여황 꾸워찡찡(郭晶晶)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의 탁구선수인 아이쨩(福原爱)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아이짱은 탁구선수로서 중국리그에서 활동하며 동북사투리를 구사할 정도이며...중일민간외교의 표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녀 운동 선수쪽의 설명이 길다고요? 에이~~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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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미남 운동 선수는?

리우시앙(刘翔)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펠프스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군요. 전체적으로 중국 남자가 8명, 외국 남자가 2명. 더 이상 설명하기가 싫군요. 남자따위 어찌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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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올림픽 종목


중국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올림픽 종목은 농구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베드민턴, 체조, 110미터 허들, 축구, 다이빙, 마라톤, 트램펄린, 탁구, 역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으로 네티즌들의 주 세력인 20대와 30대가 주로 어떤 종목에 관심이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국기라고 부르는 탁구가 상당히 낮은 순위를 보이고 있군요. 이와 반대로 언제나 온갖 욕을 다 "쳐" 먹는 중국 축구가 의외로 높은 순위입니다. 욕할 껀덕지를 찾는건지...아니면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해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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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일 시합

단일 시합에 대한 관심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농부시합에 가장 큰 관심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110미터 허들 예선전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로서 야오밍과 리우시앙이라는 중국 젊은이들의 양대 상징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뒤를 남자 농구 중국 vs 스페인, 남자 농구 중국 vs 독일, 여자체조단체 결승, 남자 축구 중국 vs 그리스, 남자 100미터 결승, 남자체조단체 결승, 여자체도 전종목 결승, 남자축구 준결승(아마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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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상표는 무엇일까요?

현재의 올림픽은 돈에 찌든 올림픽이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광고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네티즌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상표는 무엇일까요?

개 막식에서 성화를 점화한 리닝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사기군요. 이럴 것 같아서 리닝의 점화를 끝까지 부정하려 했고, 반대했던 것인데 말이죠. 그 뒤를 차이나 모바일中国移动, 조상은행(招商银行),중국은행(中国银行), 레노보(联想), 삼성(三星), 나이키(耐克), 아디다스(阿迪达斯), 코카콜라(可口可乐), 퓨마(彪马)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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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유행가사
유행가쪽의 결과는 더욱 재미있습니다. 북경이 당신을 환영합니다.(北京欢迎你)가 1위로 뽑혔지만, 정작 정식 주제가인 나와 너(我和你)는 5등에 머물렀습니다. 한마디로 망한 공식 주제가라는 소리겠지요. 재미있는 것은 중국 남자 축구를 까대는 중국남자축구팀이 당신을 환영합니다.(国足欢迎你)가 당당히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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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관심을 가졌는지 조금은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국관련은 삼성의 광고쪽에서의 약진밖에 없군요. 반한이니 협한이니 이런저런 소리를 하지만 위의 결과에도 보이듯이 그런 세력은 주류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지금 제가 궁금한 것은 이번 올림픽 기간에 한국 네티즌들이 어떤 검색 패턴을 보였냐는 부분을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참고로 이 자료가 나온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는 중국에서 구글을 이기고 있는 바이두 산하의 연구센타입니다. (이런걸 은근한 압박이라고 하죠^^::)


  1. Favicon of http://iblution.tistory.com BlogIcon zooin 2008.08.26 23:38

    관심을 받은 종목 2위가 배드민턴인데...우리 이용대 선수가 관심 밖이군요. 보는 눈이 다른가 봅니다.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7 00:32

      하하..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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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은 상당히 오래된 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못하였습니다.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이 된 이후에 2000년 시드디에서 정식 종목이 됩니다. 그런데 동양 삼국중에서 중국만이 자신만의 격투기를 올림픽의 무대에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의 무술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소룡으로 시작된 중국 쿵푸영화는 전세계를 열광하게 하였고, 성룡이나 이연걸을 지나서 주성치의 <쿵푸허슬>까지 유구히 전해져내려고오고 있다. 그리고 헐리우드도 수 많은 영화에 중국 쿵푸 고수를 출연시키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쿵푸 팬더"라는 애니메이션까지 말들었다.

하지만 중국의 쿵푸는 매우 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우선 제대로 된 통일된 조직 자체가 없다. 한국은 세계 태권도 연맹이라는 통일된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아직 통일된 조직 자체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각자 유파와 파벌마다 다른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 만나뵈었던 관련 인사분의 말로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통일 시키려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되었을지 의구심이 상당히 들며, 그 분도 그리 자신있었던 말투는 아니었습니다.

통일된 조직이 없으니 통일된 규칙이나 복장 혹은 종목 같은 것도 당연히 없습니다. 싼다(散打)와 같은 쿵푸 격투기 비슷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종합격투기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물론 중국 체육계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영화와 같은 이권으로 서로 갈라져 버린 중국 쿵푸을 당장 통합시키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중국 체육계가 염원을 했던 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시범 종목으로 쿵푸를 등록시키는 것은 결국 무산되었고, 민족전통 공연정도의 취급을 받아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쿵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태권도 처럼 되기를 소원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언론도 10년뒤쯤이면 쿵푸도 정식 종목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미없는 시합으로 악명을 떨치면서 퇴출되냐 안되냐라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태권도에게 이런 도전자는 분명히 무서운 존재입니다. 태권도를 밴치마킹한 쿵푸가 태권도를 밀어내고 정식종목이 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정목이 된 것이 이제 겨우 8년일 뿐입니다. 쿵푸와는 달리 통일된 조직과 규칙이 있는 젊은 태권도라는 종목이 과감한 룰 개혁을 통해서 재미있어 지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최소한 이렇게 하면 정식 종목에서 퇴출된다는 모델만은 제시 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1. 朴下史湯 2008.08.25 11:09

    쿵푸협회는... 무림맹이 되는건가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5 11:16

      ㅋㅋㅋㅋㅋ 무림맹...하하하...
      .....진짜 있습니다. -_-;;; 그것도 한두개가 아닌것으로 기업합니다. 그래서 제가 위쪽에다가 단체가 도무지 통합이 안된다고 하는 것이지요. 쿨럭....

  2. 악한만두 2008.08.25 20:03

    본문과 상관없는 얘기가 되겠지만;; 저도 예전에는 올림픽종목으로써의 태권도를 많이 폄하했던 적이 있습니다. 발로 몇번 툭툭 치고 소리지르고, 발로 툭툭 치고 소리지르고 하는 재미없는 경기라는 것이었죠.=ㅂ=

    헌데 이러한 시각으로보면 권투도 주먹 슉슉 하다 피하고, 주먹 슉슉하다 피하고 하는 그런 경기라는 생각이 들데요.=ㅂ=;; 올림픽이다 보니 점수방식이라 솔직히 올림픽 권투는 재미가 없더군요. 몇번치고 점수유지하려고 도망가기 바쁘니원;;

    여튼 태권도연맹이 많이 삐걱대는 것 같지만 내년서부터 전자호구등으로 인해 개선할 점은 개선한다고 하니 재밌어질 것인지를 믿어봐야죠 뭐.=ㅂ=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6 00:21

      아무리 그래도..재미없는 것은 재미없다고 할까요?
      머랄까 권투나 유도는 몸이 가까이 붙는 맛이라도 있지..
      이건..그냥 멀리서 눈치만 살살;;

  3. 시골 2008.08.25 22:19

    아시안 게임에서 품세라든거, 겨룸등의 형태가 있었는데, 아시안 게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조정이 되었나요? (기억에 겨룸은 권투+ 스탠딩 이종격투기 같더군요.. 무에타이와는 또 다른)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6 00:22

      현재 조정이 되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요? 전 정말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선으로 봐서 잘 모른답니다^^::

  4. 무명 2008.08.25 22: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1980400&

    우슈가 올림픽 시범 종목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투로(품새)와 산타(겨루기)로 나눠 치뤄진 다고 합니다. 어차피 시범종목이라고 해봤자 메달집계에는 포함되지 않고 다음 올림픽에도 시범종목을 유지 할 수 있는 것도 확실치 않으며 정식 종목은 사실상 불가능 하니 별의미 없는 듯합니다,

    단체 통합보다도 사실 문제는 올림픽 의 비대화가 2000년대 들어 문제화 되면서 종목 진입이 매우 폐쇄적으로 변한데 있습니다.

    태권도도 지금도 WTF(한국)과 ITF(북한)로 분열되있습니다. 물론 경제력차이와 올림픽 종목 채택으로 사실상 WTF가 세계를 장악한 상태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사실 ITF= 북한 태권도는 따지고 보면 매우 복잡한지라 넘어갑니다.)

    2005년 IOC 총회에서 올림픽 종목을 28개로 못박고 추가로 정식 종목이 되려면 기존 정식 종목이 퇴출되어 나오는 빈 자리를 차지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결국 퇴출 종목으로 야구와 소프트볼이 선정되었고 그 빈자리 2개를 노리는 럭비, 골프, 가라테, 스쿼시, 롤러스포츠가 추가 종목 후보로 나왔고 최종 투표 후보로 가라테와 스쿼시가 남았으나 둘 다 정식 종목 진입에는 실패 합니다.

    2009년에 2016년 올림픽 이후의 종목 퉆표를 하게 됩니다. 우슈의 경우 태권도의 자리를 노리더라도 다른 후보종목과의 경쟁까지 해야하므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보급의 문제도 있어 아프리카의 경우 43개국에 태권도 협회가 있는데 비해 우슈는 협회가 전무해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태권도 협화도 태권도의 성장에 올림픽 정식 종목채택이 얼마나 도움이 욌는지 잘알고 규칙 개정과 전자호구 도입을 한다고 하니 잘될겁니다.

    규칙 개정으로 10초룰이나 서든 데스 같은 것으로 2004년 경기보다는 평균적으로 경기가 나아진 듯 보이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6 00:24

      中国武术将成为2008年北京奥运特设项目 제가 알기로 시범종목이 아닌 특설종목으로 알고 있습니다.(두가지는 사실상 비슷하지만 등급이 살짝 다르다고 하더군요. 특설종목이 시범종목보다 살짝 낮다고 합니다. 흐음....)

      http://news.qq.com/a/20071002/001265.htm


      말씀해주신 사항은 잘 알겠습니다. 문제는 제 눈에는 정말 재미없게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규칙개정과 장비구축을 하고 있지만..글쎄요...솔직히 이건 스포츠도 아니고 무도도 아니고...후..

  5. dd 2008.08.30 00:54

    태권도 인구가 세계적으로 5000만명정도 되고 점점더 늘어나는 추세인데
    올림픽종목에서 사라저버린다면 인기가 한풀꺽일것같네요..

지금 현재 시나왕에서는 장애인 올림픽관련 설문조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결과에 저는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중국인들 중에서 장애인 올림픽에 관람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무려 57.88%였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을 보겠다는 사람은 단지 26.25%에 불과하였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에 비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베이징의 장애인 설비 현황에도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 당신은 장애인 올림픽을 관람하실 생각이십니까?
당신은 장애인 올림픽을 관람하실 것입니까?
 선택 항목
비율
1아니요
67.88%
2네.
26.25%
3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5.87%
 
관람을 하시겠다면 원인을 무엇입니다까?
 선택 항목
비율
1장애인 운동선수의 정신을 느끼려고
36.48%
2올림픽경기장을 보려고
27.47%
3중국팀을 응원하려고
13.52%
4기타
12.66%
5세계체육제전의 분위기를 느끼려고
9.87%
 
당신이 생각할 때 베이징의 장애인 설비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선택 항목
비율
1모르겠다.
47.69%
2문제가 있다.
31.42%
3문제가 없다.
20.89%
2008년 8월 23일 12:43 결과(출처)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조사를 한국에서 한다면 과연 다른 결과가 나올까요? 한국이 많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아직 인권분야에서는 수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물론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많이 개선되었지만) 더욱 많은 시설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도 장애인 올림픽을 왜 보냐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게 장애인 올림픽은 박진감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개개인의 흥미를 강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장애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단지 조금 몸이 불편할 뿐입니다. 그들에게 조금의 관심을 나누어 주실 수 있으십니까?

  1. Favicon of http:// 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08.23 11:38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인간승리를 이뤄내는
    그들에게 박수를 쳐봅니다.

  2. peter153 2008.08.23 11:49

    중국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3 13:05

      제가 놀란것은 저런 조사에서는 가면을 쓰고서 배려한다는 "척"을 할 수 있을터인데....그런 배려까지 합쳐도 관람 안하겠다는 것이 더 많다니...흐음...

  3. 익명 2008.08.23 12:1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3 13:14

      흐음..저도 번역할까 말까하다가 미루어놓았습니다.(귀찮음에...) 만약 번역하게 되신다면 저한테도 링크를 알려주셨으면 좋겠군요.

      (이 본점 블로그에도 몇번이나 언급했는데 귀찮아서..)


      말씀하신 사항은 죄송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 아무리 약자라고 해도 그녀들의 평소의 글을 본다면 스스로의 행동에 스스로의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가 있고, 그래서 당당한 90년후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그녀들 스스로 약한 모습처럼 비추어지고, 단순히 피해자일뿐이라고 말하는 건 웃기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강간을 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하라고 말로서 강요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스타가 되기 위해서 발악하는 애들과 별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군요.(그래서 전 그녀들의 글이 대필이 아니었나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그 이야기는 그녀들의 주장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라. 위선은 꺼져버려가 그녀들의 이야기의 핵심이 아니었던가요? 전 저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위의 글을 쓰면서 해당 구절들을 삭제하거나 순화시킬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지만, 다른 이도 아니고 그녀들이기에 오히려 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디아스포라 2008.08.23 15:26

      1) 네. 제가 괜한 노파심을 낸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부터 그녀들의 블로그를 쭉 훝어보면서, 제가 꽤나 큰 감동과 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감동보다는 그녀들의 당당한 기세에 놀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그녀들을 측은해 하거나, 가엽게 느꼈다면 저의 오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글을 보면서, 자신들의 비밀을 실토하기 전까지는 분명 이젠, 어떤 아픔도 이겨낼 수 있는 당당함과 용기를 보여줬지만, 그 이후의 글들에서 저는 약간의 두려움과 방황하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녀들이 성매매를 하였으나 스스로의 글에서는 자신들이 '투자가'들로 부터 돈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스타가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발악하는 애들처럼 보기가 전 좀 힘들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서 스스로 나온 것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이 거기에서 나온 뒤, 바로 다른 소속사로 옴겼다는 얘기도 있지만.

      음... 바로님은 굉장히 냉정하게 그녀들을 평가하시네요. 공안에 까지 가면서, 대필을 구해 스타가 되겠다 할 정도까지는 갈 것 같지는 않을 거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하지만 사실은 그녀들만 알고 있을테니.

      2) 70, 80들아 위선 같은 것은 벗어 던져라고 그녀들이 말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허나 그들도 인간인 이상, 아무리 90이라 하여도 어떻게 완전하게 벗어날 수야 있겠습니까? 전 그녀들이 자신들의 글에 달린 글에, 특히 双飞에 대해 약간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약간 찜찜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51

      1) 제가 말하는 대필은 예전에 "~~에게 보내는 편지"시리즈를 다른 사람이 쓴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전의 글이 감정적이긴 하지만 나름의 논리체계가 있었는데 반하여 최근에는 좀 다르군요..

      2) 双飞의 경우..제가 느끼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앞에서는 그렇지 않은 척 하면서 뒤에서 위선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비판했던 것이 아니었던가요? 전 그 앞에서도 그렇고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한 것일뿐입니다.

  4. 기인숙 2008.08.23 15:58

    관람하든 하지 않든 올림픽은 개최되는 것이지요...마치 공연장에서 관람객이 들지 않으면 공연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단 한명이 오든 말든 공연은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의무겠지요...필요해서 하는 것이지,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39

      네. 하지만 한명이 보아주는 것보다 두명이 보는것이 좋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5. 의외로 장애인 차별이 없는 중국 2008.08.23 16:37

    중국에 출장을 여러번 가면서 느낀 것인데, 중국에는 의외로 차별이 별로 없더라고요. 물론 배려도 없습니다면, 차별도 별로 못느꼈어요. 외모나 키, 남녀의 성,..무슨 옷을 입었거나, 무슨 차를 탔거나.. 아직은 이런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사업을 하면서도, 얼굴에 화상을 입은 사람이나, 소아마비로 다리를 크게 저는 사람이나, 별로 차별없이 자기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별대우도 해 주지않고, 저상차도 없고, 장애인 화장실도 별도로 없었지만 그 사람을 대할 때 일반인과 똑같이 대했음으로... 모택동의 아들이 장애인이어서 그랬을까요? 사회주의 국가에서 차별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최우선을 두어서 그랬을까요? 외모로서 사람을 차별하는 한국보다는 그런점에서는 편하게 사람을 대하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중국,,정말 알수 없는 나라지요. 중국을 알기보다는 중국의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0

      -0- 하하..중국...이넘의 미스테리-_-

  6. 그래도 중국 장애인팀은 2008.08.23 18:58

    최고 대우 받으면서 훈련 받고, 일반 중국 선수들 처럼 메달만 따면 먹고 살만큼 엄청난 액수에 보상금을 보장하며 2004년 장애인 올림픽 중국이 종합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관심이 저런 여론 조사로 없다고 할수가 있을지 오히려 관중석은 가득 채워 질듯 호주도 보니 거의 학생들 관람을 많이 시키던데 평등을 교육하기에 가장좋은 교육현장은 장애인 올림픽이니까? 중국이 우리보다 장애인 차별이 적고 의외로 복지면에서 보장을 하는면은 강함 후진국이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장애인팀은 없는 국가적 훈련 시설과 막대한 지원 대한민국 장애인팀은 2004년 아테네때 올림픽 안나가려고 하려다 참고 나갔습니다. 전용기 안보내 줘서 12시간을 외국 공항에서 버림받고 국제적 망신 당해서, 중국은 관람은 안하더라도 방송 중계는 하겠죠 한국은 방송중계는 커녕 장애인 올림픽이 잇는줄 아냐고 설문조사하면 더 심각할듯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2

      장애인차별과 복지가 한국의 생각보다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평균적으로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언급하신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곳에서는 상당한 예산을 퍼부어주지만...실제로 하층민들쪽은......음....

      물론 한국과 같은 국제적인 망신은 왠만하면 당하지 않겠죠..후..

  7. sSs 2008.08.23 22:23

    근데 없던 관심을 나누는 것 자체가 값싼 동정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2

      그 값싼 동정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8. 1234 2008.08.24 01:45

    우리는 더 심한데.... 1988년 서울올림픽 후 열린 장애인올림픽은 경기장 무료입장인데도 썰렁했던 기억이 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 장애인에 대한 시설은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인식은 뭐 나아진 것이 있나요? 중국은 아직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좀 뒤지니 시설은 아직 열악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원래 차별의식은 적은 편이라 취업하는데도 그거갖고 차별한다거나 그러지는 않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4

      글쎄요. 중국에서도 분명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식은 있습니다. 단지 한국에 비해서 약한 것일뿐이죠.

  9.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08.24 02:02

    한국도 별반다르지 않겠죠..
    이번 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 아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런지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4

      하하하..............없을겁니다.-_-

  10. 제가 기억하는 한국 자료는 더 낮았습니다 2008.08.24 02:08

    중국보다 한국이 낫다 뭐 이런거 증명하려고 글쓰신거 같은데

    한국 수준도 낮긴 마찬가지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6

      제 글을 차분히 다시 읽고 와주셔요....후...도움을 드리면...

      1) 신랑의 중국인들의 장애인 관련 무관심 통계
      2) 한국도 비슷하다고 화제전환
      3)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

      이게 위의 글의 문맥입니다. -_- 후..

  11. ㅁㅁㅁ 2008.08.24 02:15

    굳이 '중국인'이라는 단서를 달아서 깎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줄 필요는 없겠네요.
    중국(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장애인올림픽에 무관심한 건 중국만이 아닐 것이고
    우리나라 또한 만만치 않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6

      제 글을 차분히 다시 읽고 와주셔요....후...도움을 드리면...

      1) 신랑의 중국인들의 장애인 관련 무관심 통계
      2) 한국도 비슷하다고 화제전환
      3)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

      이게 위의 글의 문맥입니다. -_- 후..

  12. 악한만두 2008.08.24 06:19

    위엣분들 말씀처럼 한국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장애인전국체전? 혹은 올림픽이 열렸었던 적이 있습니다. 단순보도형식으로 다뤄졌고 우습게도 같은 방송사에서 이러한 것을 지적하는 뉴스를 해주더군요.

    언론이나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장애인올림픽을 다루지 않으면서 동계,하계올림픽을 다뤘던 것과 대조적이다 라며 지적했습니다. 그밖에 장애인올림픽을 한다는 장소의 관람장출입구가 휠체어가 출입이 불가능하다며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도 적극적으로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하고 여타일반인 올림픽경기처럼 생방을 한다면 똑같은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이야 결국 방송에서 해주지 않으면 올림픽이 있는지 없는지, 장애인올림픽이 있는지 없는지 알 턱이 없으니까요.

    *장애인체전이었는지 장애인올림픽이었는지 햇갈려 후반글에는 올림픽으로 통일 했습니다.=ㅂ=*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7

      네. 방송국차원에서도 일정한 중계를 해주기를 바래야겠지요. 일단 이번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을 얼마나 보도할런지...음;;;

  13. 냐옹쟁이 2008.08.24 12:50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한국과 중국의 설문조사가 별로 다르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우리나라처럼 차별과 경쟁이 심한 나라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같은 건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죠.

    크흠. 뭔가 서글픕니다. 이번 반한감정도 사실 쓰완성 대지진 때 발 빠르게 구호팀을 조직해 보낸 일본과 비교가 된 측면도 있을 겁니다. 오죽하면 반기문 총장이 쥐꼬리만한 국제기금을 내놓는 우리나라를 보고 창피하다고 하겠습니까.

    잘 사는 나라면 사는 나라답게 나눌 줄 알아야 하는데 장애인 올림픽을 대하는 국가의 지원만으로도 아직 우리나라의 인권의식은 중국에 비해 나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김형욱 2008.08.24 13:51

    초딩들이 방학이여서... 정말 힘드시겠군요..
    이거원 정말로 인터넷을 실명제로 만들어 버려야든지...
    초등학교때는 쓰잘데기없는 겉포장만번지르르한 학문말고 인성교육이나 많이시키면좋겠습니다. 상대방을 상대방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중국인 이라고 판단을하니 말이않통하죠.
    요즘 초딩들도 카타르시즘을느낀다는 어떤 블로거를 보고 얼마나 웃겼던지...
    아 baro님은 혹시 조선족 모임사이트 모이자를 아시나요?
    제 생각이지만 좋은 싸이트입니다. 모니터링도 자주해서 악플들도 별로없구요.
    한번들어가보세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18

      네. 모이자는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데 모르면 더 이상하죠) 단지 제가 커뮤니티 싸이트를 별로 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형태로 움직이죠. 물론 가끔씩 모이자에 들어가서 눈팅을 하고는 합니다 -0-

  15. Favicon of http://dominion.tistory.com BlogIcon 이상진 2008.08.24 14:24

    위에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지만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장애인 전국체전이 열리는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설문을 하면 아마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겁니다.

    장애인 올림픽은 올림픽이 열린 바로 다음에 따라서 열립니다.
    매 올림픽 끝난 후면 장애인 올림픽도 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어느 분께서 중국에 장애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증거로 "저상버스,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는 예를 드셨는데 저건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상버스, 장애인 화장실"이 없을 경우 신체장애인들에게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습니다.

    • 의외로 장애인 차별이 없는 중국 2008.08.24 15:04

      차별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배려가 없다는 증거로서 '저상버스,장애인 화장실'등이 별도로 없다는 이야기였죠. 시설적인 배려는 없었어도, 인격적인 차별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장애인은 아니지만, 중국에서 작은 무역을 하면서 많은 느낀 점은, 남성,여성의 차별, 외모에 관한 차별, 장애에 대한 차별은 별로 없었어요. 그 반면에 놀라운 점은 당간부, 공안, 세관등..이런 쪽의 우월함이랄까? 또한 친인척간의 벽은 뛰어넘지 못하겠더라고요.,..중국...법대로 되지도 않고, 알수도 없고.. 정말 누구를 알고 있는냐가 중요한 나라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1

      일단 장애인 차별 부분은...사실 전 생각이 조금 다르답니다. 사회주의 체계 덕분에 장애인에 대한 인격적 차별이 없는 것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차별이나 외모차별 혹은 장애 차별이 없다고 하기에는....반드시 그렇지도 않지요.

      제가 볼때 차별을 안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울타리"내부 사람이 아닌 모든 자를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상버스와 같은 장애인시설의 미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16. 한국사람 2008.08.24 15:41

    이건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한국도 설문조사 하면 비슷하게 나올거라 봅니다...
    사회의식의 발전은 정의감에서부터 시작해서 ....복지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런데..윤리의식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이기심을 펌프질 하는 사회는 결코
    이타적인 시스템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나도 장애인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2

      머..중국 욕한 적 없습니다. 중국의 사례에서 한국이 반성해야될 부분을 가지고 와 본것입니다.

  17. 나그네 2008.08.24 16:01

    장애인 올림픽 중계만 해준다면야 열심히 볼텐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2

      ....해줄리가 없지요~~ -0-;; 후...

  18. 시골 2008.08.24 16:53

    단순한 관심이나 동정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수 있는 방편을 만들어야겠죠. 그리고, 올림픽이든, 장애인 올림픽이든 도전하는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모습으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관심종목인 휠체어 농구, 벤치프레스 역도, 시각장애인 축구, 보치아 가 중계가 잘되었으면 하는군요.

    음.. 그리고, 등소평의 아들인 등박방 (문혁때 장애인이 돼었죠.)이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때 모습을 나타낼지가 궁금하군요. 그도 태자당의 일원이니....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3

      머..조금은 관심을 위해서......동정일지라도 조금의 참여를 위해서 글을 작성합니다.....음...머..잘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하하;;;

  19. 124 2008.08.24 19:25

    우리나라도 비슷할텐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9:52

      ...그래서 이 포스팅을 올린것입니다. 본문을 다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양궁이 왜 강한가? 중국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해석이 있어서 잠시 웃다가...저도 모르게 슬퍼졌습니다. 여러분도 처음에는 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웃을 일이 아닌듯 하군요. 그래서 이렇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韩国这个射箭和中国的乒乓球一样,都是全民运动。从小在学校都有学的。
한국에서 양궁은 중국의 탁구와 같아. 전국민이 모두 하는 운동이야. 어릴때 학교에서 모두가 배우는걸!

이 글을 처음 보고 떠오른 생각은 단지 하나였습니다. 이녀석들 정말 한국의 양궁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 무슨넘의 중국의 탁구와 같냐! 난 활이라고는 쏴본 적도 없다고! 차라리 일본이라면 궁도를 하는 대학동아리는 본적이라도 있지. 한국에 그런것이 있던가?? 이렇게 마음 속으로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지식이 정말로 부족함에 살짝은 비웃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슬퍼졌습니다. 중국에서 탁구는 전국민들이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양궁은 접하기 힘든 운동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탁구를 즐기는 사람이 양궁보다 많을 것입니다. 제가 양궁 경기를 보는 것도 올림픽 이외에는 사실상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는 뻔뻔하게도 올림픽 때는 당연히 금메달 아니냐는 마음으로 지켜보고는 합니다. 이번만 해도 "이번에는 과녁에 있는 카메라를 몇 번이나 맞출까?"라는 마음으로 지켜봤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4년에 한번 씩 양궁은 빛을 봅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우리들에게 잊혀집니다.


조금은 변화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일본에 짦은 기간이지만 체류를 하였을 때, 도쿄대학에 잠시 갔던 적이 있습니다. 도쿄대학 학교 안에 "궁도"부가 있더군요. 비록 현대 양궁과는 다르지만 분명히 양궁을 하나의 정신수양의 그릇이자 스포츠로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러한 곳이 얼마나 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위에 이런 장소가 없는 것은 분명히 사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실내 골프 연습장은 지하철에서 집에 오는 짦은 길에도 2군데나 있습니다. 무엇인가 이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 솔직히 양궁을 어떻게 연습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양궁도 보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상황은 "당연히" 금메달을 따는 종목에 대한 대접으로 너무 심한 것은 아닐까요?


전 위에서 소개한 중국 네티즌에게 오해를 풀고자 덧글을 다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이 더욱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일터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부끄럽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의 지식이 깊지 않아서 구체적인 보급 방법 같은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렇게 하나의 생각 생각이 모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의 전문적인 글이나 덧글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양궁 뿐만이 아니라, 영화로도 만들어진 "우생순"의 핸드볼도 그렇습니다. 우생순의 마지막을 기억하십니까? 핸드볼 감독님이 울먹이면서 "명색이 국가 대표로 나오는 선수들이 소속팀이 없어서....없어서..."라고 말끝을 흐렸습니다. MBC 중계위원 임오경씨가 몇 번이나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말한 "우리 핸드볼 선수들에게 힘을 주실거죠? 잊지 않으실거죠?"라는 말. 정말 그런 말을 다시 듣고 싶지는 않군요. 후...


추가 : 제보를 받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양궁에 대해서 궁금하시고 답답하신 분들이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보를 해주신 분.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제보에 따르면 국궁이 양궁보다 일반인들에게 더 쉽다고 합니다.


-- 국궁 관련 --
디지탈 국궁 신문
http://www.start1234.com/

아래 링크는 위와 같은 사이트에 있는 국궁관련 웹사이트 모음입니다.
http://archery.news-paper.co.kr/news_view.html?s=index&no=409&hd=&s_id=&ss_id=

-- 양궁 관련 --
:::아처리러브 - 양궁커뮤니티싸이트
http://www.archerylove.com/

현재 무료 강습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한번 쯤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양궁장에 가입비 10~20만원에 활구입비 25~30만원 활개당7000~일만원이면 거기에 입장료가 2만원이면 일반적으로 스포츠하기엔 좀 비싸죠.

중얼중얼 : 덧글을 통한 정보의 교류. 제가 이래서 블로그를 좋아합니다. 하하^^

바로 : 저도 탁구나 배드민턴과 같은 수준으로의 보급화는 비싼 장비와 같은 문제로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급화는 저 같은 일반인도 최소한 한번쯤은 경험해 보는 수준의 대중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점을 오해하셔서 특별히 추가해서 적어놓습니다. 또한 일일이 덧글에 대답을 해드리는게 맞으나, 제가 시간의 여유가 되지 못하여 다 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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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 2008.08.20 20:03

    중국인들이 그렇게 알고있었군요 ㅋㅋㅋㅋ 우리도 그랬으면 참 좋겠는데 배울기회가 없더라구요 언젠가 들판을 달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최후의 만촌 2008.08.20 21:35

    국궁은 지역별로 고루 분포되어 있다지만
    양궁의 경우는 일반대중이 간혹 접할 수 있다는 곳이 겨우,
    유원지 같은 장소의 유기오락시설이 있는 곳에서나 가끔 볼 수 있었을 뿐이고,
    그나마도 거의 이젠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인 게 지금의 대한민국 양궁의 현주소지요. ㅜ.ㅠ

  4. 익명 2008.08.20 22:30

    비밀댓글입니다

  5. 부산사나이팬 2008.08.20 22:31

    위에 나도 모르게 시크리트에 첵크했나 보네요... 비밀도 아닌데..실수

  6. 여주에 가면 2008.08.20 22:50

    강변유원지가 있는데, 거기서 10발에 1000원인가 주고 양국 사격한적 있어요.
    물론, 거리는 10미터 정도나 될까????
    아무튼 재미있었어요.
    요즘 가면 아마 미어터지지 않을런지????^^

  7. bome 2008.08.20 23:43

    청량초등학교에 양궁부 있습니다. ㅅㅅ

  8. 탁구장 너무 비싸.. 2008.08.21 00:04

    현정화 열풍이 한참 불고있을때 여기저기 탁구장 많이 생겼었는데..지금은 한곳도 없고
    시 종합체육관이나 가야 칠수 있더라구요.
    학생때라 지금처럼 피시방도 없고 볼링아니면 당구, 탁구였는데..
    당구장 10분에 800원일때 탁구장은 2명이 30분에 3천원이였는지..5천원이였는지..가물가물하지만, 열풍에 맞춰 돈좀 벌어보자는 장삿속때문에 다 말아 먹은듯 하네요..
    즐기는 놀이문화라는 인식보다 스포츠(운동선수?)라는 인식이 더 강해 여러제약도 많았고, 좁은데다 탁구 다이만 늘려놔서 치다가 옆사람하고도 자주 부디치고..공 주으로 가기가 더 힘들고..ㅎㅎ;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부터 탁구를 즐겨해왔고 군대에서도 체육대회 하면 맨날 1등먹고 제대하고 회사에서도 탁구대회하면 놓치지 않았는데..
    협회에서 관리만 잘했어도 우리도 중국처럼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9. dd 2008.08.21 00:51

    관심있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어련히 할라고..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_-;

  10. 양궁가르치는 고등학교 2008.08.21 00:54

    어릴 때 기억이라 정확치는 않은데요.
    광주광역시에 광주여고가 있거든요.
    거기에 양궁부가 있었던 걸로 기억나요.
    국민학교(저도 이 세대입니다) 시절에 거기 갔다가 양궁 과녁을 신기하게 봤었던 기억이...
    참 광주여고 출신으로 서향순 선수가 있습니다.
    양궁으로 조금 유명한 학교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11. ㄱㄱㅈ 2008.08.21 01:58

    그래봤자 인기는 자발적으로 생기는 거임.
    인위적으로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도 좀 뭣함.

  12. 전홍수 2008.08.21 03:23

    골프장이 많은것에 씁쓸합을 느끼며 스포츠란 그만큼 인기와 투자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적(전 34살)만해도 동네에 탁구장이 많았죠..
    대학가엔 당구장도 많고 하지만 지금은 어때요 많이 사라지고 없어졌죠..
    뭐 당구장이야 많지만서도..
    하지만 양궁을 취미로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어요..
    위에 어느분이 쓰셨는데 양궁장에 가입비 10~20만원에 활구입비 25~30만원 활개당7000~일만원이면 거기에 입장료가 2만원이면 일반적으로 스포츠하기엔 좀 비싸죠..
    뭐 대중회 된다면야 가격이 싸지겠네요..
    하여튼 우리나라 선수들이 양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만 국내 인프라는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지만 비단 양궁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고 모든 스포츠가 골고루 인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치도 못한것이 현실이죠..
    뭐 중국이 국민스포츠가 탁구인건 국기이기때문이기도 하고 또 탁구라는게 접근하기 쉽고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없고 그런거때문이 아닐까요?
    예전 저희 고등학교때만해도 예전 현정화커치때문에 엄청 인기있었자나요.. 허긴 요즘애덜은 친구들끼리모이면 무슨운동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노무 피씨방도 문제야.. ㅡ.,ㅡ
    뭐 하여튼 모든 스포츠라는것이 일반사람이 접근하기 편해야 인기가 있어지는거죠.. 골프야 별개의 문제지만서도..
    아무튼 한국양궁선수들 화이팅.... ^^

  13. Favicon of http://jihoonsblog.tistory.com/ BlogIcon 차가운소다 2008.08.21 05:55

    저 미국사는데 학교에 PE시간에 활쏘기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ㅋ..

    한국에서는 구경도 못해봤는데 ㅠㅠ

    물론 보급화되면 좋겠지요. 한국이 양궁을 세계최고로 잘하니까...

    근데 국민모두가 취미로 삼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대표선수들어가기가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데....

    다른운동도 고루고루 학교에서 좀 시켰으면..

    근데 양궁이 워낙 효자종목이다 보니까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걸었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나와서 (여러 요인으로 인해) 많이 아쉽네요.

    선수들 하나도 기죽지 마세요. 당신들은 이미 세계 최고선수들~ 나는 당신의 농노 +_+ ㅋㅋ

    런던에서도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14. 날라라 2008.08.21 07:28

    어느나라든 양궁이 보급화된 나라가 흔하겠습니까? 유난히 올림픽이나 체전 따위를 전후해서 이런 자성의 말들이 쏟아지는데요.. 즐기기 위한 여러 스포츠들를 위한 장소나 단체를 전국에 하나씩 다 세워도 그 숫자를 생각해보세요,, 양궁이 선전하는 이유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사람들은 활 총.,에 각별하고 특출난 재주와 정신력을 가진 민족 이라 선전 하는거 아닌가싶은데요,, 하나가 성하면 하나가 죽을 수밖에 없는 특히 그런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에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문제거나,,공직자나 정치가들의 클린하고 어느정도의 이상향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의 궁도를 예로 드셧지만,,것도 그리 보급이 널리 된건진 모르겟군요..글쓴분도 본인과 비슷한 의견에만 동조의 글을 올리시던데..생각을 넓게 하시고 작금 나라와국민들의 형편이 그런 여유를 부릴 마음들이 아닌것에 주목도 하시고,,본인이 배우고 싶다면 얼마든지 정보와 장소등등을 알아낼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비인기종목을 선택해서 국위선양을 했지만,,그때 빼고 알아주는 사람없단 것도 ,어찌보면 그선수의 선택인거고,,중국인들이 머 어떻게 말하든 그건 중국애들 특유의 비아냥이 아닐까 싶은데요,,선하고 음지의 사람들을 사랑하려하고 포용하는 맘은 곱고 이쁘게 느껴지지만,, 연민도 전에 이유를 세세히 살펴본 후에 해도 늦지 않다여겨집니다, 동조의 말이될진 모르겟지만,,전국엔 쓸데없이 이윤만을위해 지어지는 건축물이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어요,,합리적이고 깨끗한 세금집행으로 충분히 도시근교쪽이면 여러 스포츠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과 인원확보는 가능하다보는데요.일단 그런쪽의 시스템적인 방법과 계획이 아쉬울다름입니다, 요즘 일때문에 전국을 좀 돌아다 봣는데요, 글쓴님의 생각과더불어 그런 아이디어가 나름 생각나고 아쉽네요..국가나 단체에 너무 기대는것도 않좋지만,,국민들이 이걸 즐길지 않즐길지,. 시설 정도는 세워서 ,철거되는 한이 있더라도,국민에게 제공해보는
    이런 행위와 서비스의 마인드가 우리관료들에겐 기대하기 어려운건가도 싶네요,
    갠적으로 대운하 팔 돈이면 그돈으로 운동장 100개 만들면 더 환영 받겟다 싶은 생각 한적이 있네요. 너무 주저리 댄거 같아 여서 줄일게요,, 너무 맘 아파하지마세요.. 이런 글들과 의견들이 깨알같이 모여 큰힘이 되는거 아니겟습니까 좋은날 오겠죠 그럼 수고하세요

  15. 타콩 2008.08.21 09:08

    그렇죠... 올림픽 기간에만 열광하는 것, 그러면서 올림픽 기간에는 선수들에게 부담감 200% 안겨주는 것. 저도 그랬는데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중국인들이 그런 오해를 하고 있다니 재미있네요.

    근데 요즘 중국에서 반한 감정이 심해졌다는 뉴스를 언뜻 보았는데, 사실인가요?

  16. dd 2008.08.21 09:27

    당연한거 아닙니까? 탁구는 탁구대가 있다면 라켓과 공. 돈 만원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부상의 염려도 전혀 없구요. 반면에 양궁은 상당한 넓이의 운동장이 있어야하고, 비싼 활, 소모품인 화살.. 게다가 살인무기로 변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양궁은 어느 나라를 가도 탁구처럼 저변확대가 되어있는 곳은 없습니다.

    축구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은, 공 하나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17. 이홍규 2008.08.21 11:05

    양궁이나 핸드볼 같은 경우 전국민이 하는 운동이라기 보다는 특화된 곳에서 일반인들이 특화되도록 교육받는 다는게 맞을 겁니다...이는 보통 초등학교때부터 시작이 되며 일부의 학교에 있는 운동시설을 이용할 따름입니다. 국가에서 양궁에 대한 지지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적극적으로 지지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이는 핸드볼이나 각종 비인기 종목이라 칭하는 모든 운동을 포함합니다. 그래도 현재 양궁같은 경우 시 외곽지역으로 나가게 되면 10미터 정도 거리에서 연습용 활로 양궁의 맛을 볼수 있는 곳은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설명을 해주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훨신 많습니다. 머이가 어찌됬든 양궁이나 핸드볼에 관심을 가질만한 시설을 확충하는것이 우선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8. ㅁ니아ㅓㄹ 2008.08.21 11:06

    양궁은 한두살 먹은 어린애들때 시작을 해야하는 운동이라 그럴껍니다...ㅡㅡ;;;

  19. 은희 2008.08.21 12:00

    저도 이 글 읽고 다시 활쏘기가 하고 싶어서 검색하다 보니 노원구에 있네요.^^
    예전부터 내 아이들은 양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집중력에 정말 최고라고 봐요.
    그리고 개인적 바램으로 구립스포츠센터 같은 곳에도 비슷한 시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20. 바다얌 2008.08.21 12:06

    꿈을 이루기 위한 피나는 연습의 결과이겠지요...암튼, 좋은 글이네요!!

  21. BlogIcon ristra 2014.08.07 06:18

    안녕하세요 서울 사직동에 황학정이라는 활터가 있습니다 사대에서 과녘까지의거리는 145미터 이고요 바로 쏘실순없지만 배우면 가능합니다 요즘은 젊은분도 많이 오시네요

현재 양궁에서의 중국 일부 관중의 비매너로 인하여 반중국 정서가 상당히 거세진 것이 사실이다. 개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본인도 어느 정도 화가 났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사실과는 다른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행위가 아니다.

[펌]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미국 나사에서 근무하시는 이모부에게 충격적인 소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절대 알리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셨으나, 너무나도 울화가 치밀어 이렇게 사실을 알리려 합니다. 일단 이번 올림픽 양궁은 중국에서 한국 양궁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한 프로젝트에 박성현과 윤옥희 등의 선수가 희생된 것입니다.

중국은 개최국의 잇점, 홈그라운드의 우세를 등에 업은 것은 보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중국은 올림픽을 앞서 치밀한 계획 끝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양궁 경기장 내부의 과녁에 초 정밀 자기 유도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고 합니다. 나사의 우주선 자기장 테크놀로지에서 응용 된 기술로서 올림픽을 맞아 중국이 나사에 엄청난 돈을 주고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는 화살의 앞부분의 자기 부분을 유도하여 아무도 모르게 과녁에 근접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 쏠 때 팔 보셨습니까? 덜덜 떨리는데 다 십점에 꽂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이 경기는 엄청난 돈을 들여 하이테크 기술로 모든 세계인들을 감쪽같이 속여버린 중국의 희대의 사기극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윤옥희 선수 쏠때 화살이 모두 십점 바로 좌측라인 9점에 4발이 연속으로 몰리는 것을 보셨습니까? 윤옥희 선수는 아주 의아한 표정으로 다소 어안이 벙벙한 듯한 표정을 계속해서 지었습니다. 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거나, 낚시라고 생각하시면 헛소리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창 닫아주세요. 이거뿌려주세요. 진실이아닐수도잇지만 왠지믿고싶네요. .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위의 글은 어떻게 보아도 유언비어일 뿐이다. 딱 한마디로 반문을 한다면, "증거는?" 어떤 것이든 정확한 증거가 필요하다. 저번의 중국 신문의 "한국에서 손문이 자신들의 조상이다"라고 보도한 날조 사건이나 이것이나 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더 웃긴 것은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가 내리게 한 것은 계획된 인공강우였다. 그래서 선수 컨디션을 망치려고 한 것이었다고? 아니다. 비가 내리면 바람이 동반이 된다. 그리고 그 바람에 비밀이 있는 것이다. 속지 마십시오! 또다른 "바람"을 숨기기 위한 인공강우였던 것이다.

시합장에는 강력한 바람을 배출하는 기계가 장치되어있다. 이것은 나사가 개발한 최첨단 풍압 테크놀로지를 응용한 기술로서, 간단하게 바람대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선수가 발사하는 순간 미세하지만 조준을 망치는 바람을 쏘는 것이다.


-- 본인이 아무 생각 없이 30초만에 작성한 유언비어.

맨 처음 글같은 유언비어는 별로 생각도 할 것도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 한국 네티즌들에게 부탁을 하고 싶다. 신문 기사든, 블로그 글이던, 게시판에 있는 글이던, 어떤 글을 보더라도 증거가 무엇인지 생각을 하고, 그 글을 믿을 수 있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어설픈 반중은 그냥 감정적으로 싸우겠다는 것일 뿐이다.

본인이 진정한 반중이라고 인정하는 모 인사의 경우, 중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중국어는 중국인도 외국인지 모를 경지이며, 중국인들의 아킬레스 건을 모두 알고 있다. 이렇게 되면 그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는 중국인들의 이성과 감정을 모두 자극하게 되어버린다. 실제로 벌어진 일이고, 실제로 증거자료도 명확하며, 무엇보다 중국인 자신이 인정하는 문제를 대놓고 까대버리는 것이다. 이정도의 반중을 해야지. 어설픈 반중을 하면 당신들이 깔아 뭉개려는 상대의 비웃음만 얻을 뿐이다.

본인 "반중"자체라는 용어를 비웃는다. 중국에도 수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인데 몇 가지 모습만 보고 반중을 하겠다고 하는 "꼬라지"가 웃기다. 마치 "연쇄 살인범 유영철만 보고서 한국인은 다 그래"라고 말하는 것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제대로 상대방을 보고 이해하고 냉철한 이성의 배경에서 반중을 해라. 그렇지도 않고 어설프게 "누가 그러더라"라는 식의 어설픈 반중은 비웃음밖에 없다.



중얼중얼 : 방금 장미란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면서 이겼을 때의 중국 관중의 "쨔요우"소리를 들었는가? 단순히 중국은 적이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디에나 쓰레기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런 관중도 한국에 우호적인 일부분일 수도 있다. 그리고 반한과 친한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판단이 남아있다. 이에 대해서는 스스로 열심히 관찰하고 판단해야될듯 하다.



트랙백 보내주신 글이 있는데, 한번 보시지요.
[매체비평|조선일보] 떠도는 '양궁 괴담'...中 여자양궁 金 음모론
(트랙백을 안 보는 분들도 있어서 본문에 추가해서 달아놓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제 일을 해야되서 덧글에 대한 답글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안보이지만 관리자는 덧글을 다는 분들의 IP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분이 보이시더군요. 작작하시죠? ^^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같은 ip로 다른 분인척 행동하는 분이 계셔서 하는 말입니다. 추적할 능력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지 인생 지가 사는 것이지요. 단지 다른 사람인 척 하는 건 그만두셨으면 하는군요.)

추가 : 본인이 중국을 옹호한다던가 반한글이라던가 하는 소리가 많아서 이 말은 해주고 싶다. 본 블로그는 한국어로 중국 정부를 비판하였고, 그래서 현재 중국에서 본 블로그의 접속은 차단되어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개소문은 차단당해 있지 않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어설픈 반중은 차단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친중이니 어쩌니 하는 것이 본인에게 얼마나 웃기게 다가올런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음.. 논조를 독설적으로 강하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또 이렇게 적어버린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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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van 2008.08.17 18:10

    저런 유언비어를 믿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8년쨰 유학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관점에 있어서 다른 한국사시는 분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라는 나라 자체가 싫네요. 팔은 안쪽으로 구부러진다는 말이 있듯이 님의 글에는 중국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보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를 그 국민의 수준이 못따라 갑니다. 너무 급하게 성장했나.. 올림픽을 여는것은 좋은데 그네드의 국민성은 아직 몇십년은 더 필요할뜻 보입니다... 다른나라를 포용하는것.. 좋져..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중국을 포용하지는 못합니다.. 그들의 그 대단한 중화 사상떄문이죠. 미국에 살다보면 세계 여러나라 사람과 마주칠 기회가 아주 대단히 많습니다.. 말그대로 .Melting pot 인거죠.. 이 세상 사람 사는거는 전부 다 똑같습니다. 중국인이 중국 편 드는것은 당연하거죠..그렇게 배워왔고 brain wash 당했을테고 ...... 한국인이 한국을 응원하고 편드는것이 당연하듯이... 하지만 이런곳(다음)에서 님의 조언을 보아하니.. 좀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곳은 한국인들이 받은 피해에 대해서 서로 울분을 토하는 공간인데.. 저런 중국인들조차 믿지 않을 유언비어를 가지고 이런글을 쓰신다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저런 유언비어를 믿고 한국을 욕하는 중국인이 있다면.. 그 중국인도 님꺠서 걱정하시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한국인과 그리 다르다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대 한 민 국 인입니다.. 극심한 내셔널리즘이라 생각하겠지만.. 이러지 않았다면 국제 경쟁사회에서 한국이란 나라가 살아남기가 힘들었겠죠. 전 중국이 중국을 좋아해서. 저런 매너 없는짓 하는것을 이해 못하는게 아닙니다.. 이해하죠.. 그래야 싫어할 명분 이라는게 생기는것 아닌가요? 한국이 무조건적으로 한국을 좋아하듯이........ 제 관점에서.. 님깨서 원하시는 이상향의 세계 100% 완벽한 세계는 없습니다.. 21세기의 삶은 경쟁이거든요.. 제가 중국인이였다면 또 다른 글이 나왔겠죠.. 하지만 전 한국에서 자라고 외국인들을 많이 겪은 한국인이기에.. 제 팔은 한국쪽으로 구부러지나 봅니다.

  3. 중국인 2008.08.17 18:44

    님의 이러한 자극적인 글때문에 유언비어가 더 퍼지는게 아닌지...블로거 인기를 끌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도무지 포인트를 알수가 없는.

  4. 짱깨즐 2008.08.17 19:45

    중국사람들의 저질스런 매너는 전 많은 전 세계인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중국인이지도 않으면서 두둔하지 마세요. 아니면 중국으로 귀하하던가. 저런 유언비어는 아무도 안믿죠 . 누가 믿는다고-_ㄸㄸ

  5. 짱깨즐 2008.08.17 19:46

    아 중국인이었나?ㅋㅋㅋ 잘가 니나라로. 우리나라 네티즌 한테 한번 잘못걸리면 어찌되는지 아늬? 전번도 다 털려 ㅋㅋ

  6. ㅇㅇ 2008.08.17 19:52

    이 새끼 진짜 미친 중빠새끼네... 존나 착한척하면서 얘기하지마 재수없어 병신아 지한테 동조하는 글에는 존나 착한척하고 반박이 좀 있으려니까 한국을 까네... 그냥 중국에서 영원히 있어라 한국에 Baro 너같은 새끼가 없어야 발전되거든 ㅋㅋㅋ 그냥 양쯔강에서 익사해라 육실할놈아

  7. 떡밥 2008.08.17 20:06

    음? 그나저나 세계통일이라....불가능한 꿈을 꾸고 계시네요ㅋㅋㅋ

    전 뭐 이딴 유언비어를 들어본 적도 없기 때문에 황당하기 짝이 없다는 말씀을 미리 드리겠습니다. 굳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믿을 사람도, 들어본 사람도 극히 드물 것 같으니까요ㅋㅋ
    중국에 대해서는...이번 일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님이 중국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이따위 일에 신경이 쓰이고 관심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결론은 쓸 데 없는 글로 괜히 반감만 사셨다 이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근거로 네티즌이 죄다 멍청이라 이딴 유언비어에 넘어갈 거라 자만하시는지????? 충고를 한다는 전제는 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님도 참 건방지시네요.
    그리고 곰곰이 살펴보니....님의 태도는 주장과는 달리 세계인 보다는 친중국에 가까운 것이 사실인 것 같네요. 님도 사람이니 이해하겠습니다^^

  8. 하루 2008.08.17 21:18

    유언비어는 없어져야 한다고 보지만
    이번 중국의 행태는 용서할 수 없고 비난받아야 마땁합니다.
    개막식서부터(전세계를 상대로한 사기극이죠. 보고서 좋다고 생각한 제가 한심해질 정도로), 석연치 않은 판정과 죽으라고 외치는 중국관중들과 각종 비매너 행태들..
    우리나라에서 호루라리 불었다고 계속하시는데 그래도 중국애들보단 안 심했을겁니다.
    왠만해서 짱깨라는 말안쓰고 중국사람들이나 중국인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
    이번만큼은 짱깨새끼들 이라는 말이 절로나오는게..ㅋㅋㅋㅋㅋ.....

    중화사상은 둘째치고 국민성이 최악인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확인됐으니
    더이상 좋아하고 싶지도 않네요.
    원래부터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올림픽 기간이라 잠시 중국인 민주주의를 채택한 나라로 착각했나봅니다.

  9. 공감합니다 2008.08.18 01:36

    중국 관중의 비매너적 행동을 비판한답시고, 똑같이 나가려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이렇게 쌍욕, 유언비어를 해가며 비방한다고 바뀌는것은 없지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럴때만 애국자가 되는건지 모르겠어요...(물론 이런 행동은 전혀 애국이 아니지만) 저도 중국인들의 자기중심적이고 답답한 성격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온갖 더러운 욕, 인간비하로 중국을 낮추는 태도가 옳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10. 또 좋은 글. 2008.08.19 10:06

    또 좋은 글 써주셨군요. 항상 스스로 이성적으로 판단합시다. 남들의 행동을 탓하는 것은 어느 부분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남들의 안좋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저러진 않았는 지를 생각하고, 남들이 어리석게도 우리를 미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도 같이 어리석어지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속에 미움이 있으면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듭니다.

  11. 이런...... 2008.08.19 11:25

    님들아 글씨 보여요?
    너무작아서 하나도 안보임........................
    ㅜㅜㅜㅜㅜ

  12. 글쓴이.. 2008.08.19 12:05

    님의 글을 읽고 댓글들을 다 읽어보자니,, 점점 쥔장분이 댓글다시는 투가 아주 민감하시고 감정적이시네요..ㅎ 단지 한사람의 의견일뿐이고, 그 내용이 단지 쪼금 민감할뿐이지만, 그거에 똑같이 댓글달고 유치하게 내가친구가 더 많다.. 내가 더 유학 오래했다..내가 더 공부잘한다.. 라고 댓글다는 님 수준이..정말 부끄러울정도로 낮아보입니다.. 그리고,,무슨 한국어 독해공부부터 하라고 어떤분 글에 댓글남기셨더라구요..? 아주 유치하고 수준떨어지는 댓글입니다.. 님의 글속에 담겨진 내용을 펴보자니,, 한국어를 재대로 배웠는지 조차 의문이 드는 앞뒤않맞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본인도 분명 "나사" 이딴소리는 믿지도 않는다고했는데, 그럼 글올릴때 본인 의견을 똑바로 적던가..
    참,, 왠만하면 그냥 읽고 갈려고했는데,, 글쓴이 수준이 정말 떨어지고, 성격과 절제력과 이해심이 초등학생 이하이므로.. 그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13. 하하 2008.08.19 12:31

    그래도 어느정도 학식이 있으신듯한데 이런 초딩이 지어낸 유언비어에 급흥분하시다니 좀 그렇네요....저런거 믿는 사람은 초등학생밖에 없습니다..중학생정도?

    웬만하면 그냥 웃고 넘기는 말.

  14. 하하 2008.08.19 12:37

    처음엔 저도 반중국해서 유심히 보고 있다가 나사,우주과학,인공강우등에서 실소...문장수준 자체도 유치하고 웬만한 사이트에선 웃고 넘기는 이야기입니다.찌라시 기자들이 찌라시 기사를 써내는 경우야 좀 있는데 오히려 네티즌들이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할정도로 네티즌들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초딩글에 현혹되 쓸데없는 반론 써내서셔 오히려 이슈를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차치하고 중국 관중이 매너가 안좋았던 건 사실이지요.
    김옥희가 2발짼가 쏘고 관중석을 잠깐 노려봤던것도 봤습니다.

  15. 하하 2008.08.19 12:37

    처음엔 저도 반중국해서 유심히 보고 있다가 나사,우주과학,인공강우등에서 실소...문장수준 자체도 유치하고 웬만한 사이트에선 웃고 넘기는 이야기입니다.찌라시 기자들이 찌라시 기사를 써내는 경우야 좀 있는데 오히려 네티즌들이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할정도로 네티즌들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초딩글에 현혹되 쓸데없는 반론 써내서셔 오히려 이슈를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차치하고 중국 관중이 매너가 안좋았던 건 사실이지요.
    김옥희가 2발짼가 쏘고 관중석을 잠깐 노려봤던것도 봤습니다.

  16. 동현 2008.08.19 16:22

    운동도 좋아하고 올림픽에 관심이 많은지라..
    양궁의 경우도 전 경기 다보고 고도의 집중력의 요하는 종목이나,
    중국관중들의 정말 어이없는 방해공작에 대해 참으로 분노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인터넷을 많이 찾아보면서..
    그에 대한 많은 말들과 욕설들을 보아왔으나,
    이런 유언비어는 오히려 님 블로그에서 처음 봤습니다.
    도대체 어떤사이트에서 보셨길래..
    글쎄요... 굳이 공감대를 전혀 형성할 수 없는 대부분이 보지 못한
    유언비어를 소재로..
    그것도 굉장히 민감한 시기에
    메인글을 올리실 필요가 있는지 아쉽네요..

  17. ㅋㅋ 2008.08.19 16:50

    중국분이신가보네요 ^_^ 이건 뭐 우리나라를 감싸는 것도 아니고 중국만 감싸고 도시네요? 우리나라 사람이신 척 아주 잘 하십니다 ^_^ 중국은 요즘 어때요? 지진 안나요?

  18. ㅋㅋ 2008.08.19 16:52

    어이없다 쭝꿔나 일꿔지 이 씹썌기 니가 우리나라사람이아니잖아 개자슥아 이글을 보고 낚이는 새끼는 또 뭐고 이게 메인에 나오는 건 또 뭐냐 이 저질 병맛같은 니같은새끼는 천벌받아야돼 사지가 절단나서 최고의 고통을 겪은후에 죽여버린다음에 니 3족을 멸문해야한다 씹쌔꺄

  19. 지나가다 2008.08.19 17:37

    님 생각에 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같은 ip=같은 사람 이건 아니죠.. 한 집에 한 사무실에 한사람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20. 틀린말 하신건 아닌데.. 2008.08.20 15:20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화가 많이 나 있는 듯 합니다.

    양궁 솔직히 이번에 좀 많이 심했지만

    중국 응원단 원래 그랬어요.

    한국에서 응원단을 이미 예상하고 연습 많이 했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겁니다.

    안타깝지만 중국도 어젠간 바뀌겠지요. ㅎㅎ

  21. ddddddddddaaaw 2008.09.02 16:39

    sbs의 ....개막식 몰래 촬영 한거 ..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따져본다면 .. 당연히 화난다 ..

    하지만 .. 중국의 동북공정 서남공정 ... 이건 용서 못한다 ..결국 일본의 신제국주의 정책이랑 같은 ... 나라지

    .... 참 ... 힘쌔면 모든 나라들이 하나 같이 역사 왜곡이나 하닌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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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노래를 부른 미소녀는 어디까지나 립싱크를 한 것이었고, 심지어 노래도 그녀가 부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올림픽 음악총감독 천치깡(陈其纲)이 인터뷰 중에 말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에서는 "중국은 무엇을 해도 짝퉁이냐?"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럼 이 사건에 대해서 정작 중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중국의 파워 블로거 한한(韩寒)이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의 글을 잘 보시면 중국에서 어떤 의견들이 많은지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혹시나 나올 자질 시비에 대해서 미리 말하자면, 한한은 중국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면 모르는 것이 이상한 파워 블로거입니다. 이해 하기 쉽게 비유를 해드리자면, 그가 쓴 글에 대해서 조중동의 사설에서 언급을 할 정도의 파괴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한에 대해서는 중국 블로거의 영향력이 한국보다 강한 이유 - 韩寒의 사례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왠만하면 뜻만 전달되는 막가파 의역식의 번역을 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정식으로 하는 번역 알바라면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겠지만...-0-)


립싱크
최근 모두들 올림픽에서의 짝퉁 립싱크에 대해서 관심이 높습니다. 린미야오(林妙)가 립싱크를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7살의 소녀 양 페이이(杨沛宜)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올림픽에서 음악 총감독을 맏고 있는 천치깡(陈其纲)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천치깡의 원래 의도는 원래 목소리가 좋고, 외모가 비교적 좋은 사람을 국가 이미지를 위해서 발탁하려고 하였고, 결과적으로 림 미야오의 모습에 양 페이이의 목소리을 사용한 것이다.

물론 이 말이 부적절하여서 이렇게 강렬한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히 양 페이이의 외모는 국가 이미지을 대표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양미야오도 국가 이미지의 목소리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인터뷰를 진행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국가의 편에 서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의 발언에서 국가주의적 말이 나오는 것은 분명히 합당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이고, 저 자신이 천치깡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진상을 말했다는 점입니다. 비록 이런 진상은 언제인가는 여러분들에게 알려질 것입니다. 그러나 천선생님이 말하지 않았다면 몇 달 뒤에서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최소한 린미야오의 가족들은 결코 말하지 않을 것이고, 린미야오도 말하지 않겠지요. 양 페이이 친구의 가족들도 잠시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관련 부분은 더욱 더 말하지 않겠지요. 하물려이 일은 그렇게 큰일도 아니다. 고작 립싱크 한번 한것일 뿐이지 않은가, 우리가 지금까지 저지른일 중에서이 더욱 심한 일이 그렇게 없는가, 우리는 예전부터 그러하였다.이런 중대한 장소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자리가 중요하면 중요할 수록 더욱더 가짜를 만들어 내지 않았던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천선생님의 말이 진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내가 볼 때 천치깡을 공격하는 행동은 매우 미련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또다른 천선생님이 진실을 말해야될 때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이 나라가 스스로 쌓아올린 악습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타난다면 또다시 그에게 맹목적으로 불만을 표시할 것인가? 모든 것의 가짜를 만드는 국가에서! 기술적인 테크닉만을 추구하고 예술을 무시하는 개막식에서! 립싱크나 짝퉁은 사실 별 문제가 아니다. 린 미야오의 귀여운 외모는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모습으로 봐서는 모두가 받아들여졌고, 양 페이이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여러분이 듣기에 아름답다. 그럼 된 것이다. 린 미야오는 그의 영광을 얻었다. 그런데 양 페이이 친구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천치깡이 앞 장서서 양 페이이친구가 당연히 받아야 될 것을 준 것이다. 또 다른 사실을 말하자면! 특히 이런 시기의 이런 제도 중에서 이런 행동은 분명히 찬양받아도 되는 일이다.

출처 : 假假唱


...얼핏 보면 오히려 중국의 파워블로거라는 사람이 이따구로밖에 생각 못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뜯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반어법적인 내용입니다. 씁쓸한 독백이 느껴지는군요.

이 글을 잘 읽으셨다면, 현재 짝퉁 립싱크를 한 사건에 대해서 중국 네티즌들도 상당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사실을 말을 해준 "천치깡"에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한한의 입장에 동의합니다. 비이성적인 바보들이죠.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짱꺠는 역시" 같은 소리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도 자랑스러운 내부 고발자를 욕하던 일이 분명히 있으니까 말입니다. (예 : 삼성의 비리를 고발한 김용철씨에게 어떤 악플이 달렸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악플러가 소수였다고요? 글쎄요. 여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적어서 무엇이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제가 볼 때 그리 소수는 아니었습니다.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현재 20대뿐만이 아니라 블로거중에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한한의 이런 글 하나로 인하여 많은 중국인들이 스스로의 국가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반성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도 내부 고발자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blog.firstfire.co.kr BlogIcon 인스마스터 2008.08.14 10:12

    어제 오후에 립싱크했다는 블로그 글을 봣는데.. 그 근원지가 중국블로거였군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5:23

      네. 재미있는게 어떤 한국 매체와 사람들은 "틀켰다"라는 식으로 이 사건을 말하는데, 정확하게는 음악총감독 자신이 말했고, 그에 대해서 중국언론과 네티즌들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0-

  2. 샤랄라~~~ 2008.08.14 10:22

    개막식날 방송보면서 여자아이가 노래를 입이 안맞아서 립싱크아니냐고 가족한테 물어봤는데 ...가족드링 설마그럴리가...라고 하더군요...시드니때도 여자아이가 천상의 하모니로 노래를 부르던게 생각나서 나도 립싱크는 아니겟지 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에서는 엄마만 빼고 다 가짜라더니....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5:24

      ......하하^^:::::::::::

  3. 시골 2008.08.14 11:57

    휴우~~ 이 한한의 글은 대충 읽어서는 안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후딱읽고 '뭐야.. '그런 거짓을 꾸민 인간을 봐주잖거야' 또는, 아무리 그래도 국가주의적 발언을 한 그를 봐주잖은거야' 라고 흥분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것 같군요..)

    이 일은 서양이나 또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동양인들의 왜곡된 '체면의식'으로 볼수 있는 건인데.. ( 뭐 사실이 어느정도 그런 면이 있기도하지만.. )

    한한은 바로님의 의견처럼 '중국의 다양한 문제에서 그나마 한발 발전한 모습아니냐? 오히려 다른 문제를 알릴려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일이 없게 하자' 라는 걸로 접근한 것 같군요. (자조적으로 말이죠.. )

    ps. SARS 문제를 폭로했던 蔣彦永 씨가 압력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얼마전 다큐를 보니, 중국 언론매체들이 비공개 인터뷰에서 정부를 강도깊게 비판하더군요.)

    중국도 언론의 자유면에서 갈길이 멀겠지만, 요즘 우리나라 언론들의 행태나, 정권의 언론관을 보면 보면 으으으 ..... ㅡㅡ;;;

    ==============================
    제 의견은 물론 국제행사에서 립씽크가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미리 녹음했다가, 거기에 맞추는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기왕이면 라이브가 더 좋았을 것 같군요.

    어떤 분의 의견처럼 두 아이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게 아닐까도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5:25

      그래도 전반적인 언론자유화 정도는 아직은 한국이 앞서고 있습니다. 단지-_- 한나라당에 발의한 인터넷"검열법"이나 기타 언론 장악들이 모두 현실화 된다면 중국하고 피장파장이 되겠지요. -_-;;

      저도 두 아이 모두에게 상처가 안되기를 바랍니다. 그 아이들이 대체 멀 알겠습니까? 부르라니까 불렀을 뿐이죠. 후...

  4. 익명 2008.08.14 11:5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5:25

      하하....재미있는 가설들입니다.

  5. ㅎㅎ 2008.08.14 14:49

    중국.. 니넨 도대체 뭐가 진짜냐..?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5:28

      이 본문에는 별로 맞지 않는 덧글이군요. -0-;;;
      무엇이 진짜냐? 글쎄요. 얼마전까지 립싱크를 당연히 여겨왔던 한국에서 할말은 아닐듯합니다. 최소한 중국의 음악계 기풍은 계속 라이브 위주였습니다. (한류가 들어오고 댄스가수류가 늘어나면서 립싱크하는 개쉡들도 생겨났지만, 최소한 공연에서 씨디를 틀어버리는 삽질은 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비판할때에는 자신의 것부터 좀 돌아보고 이야기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단지 상대에게 "뿜어내기"위한 말들은...후.....한심해 보일 뿐입니다.

    • 일종의 정신병 아니냐? 2008.08.14 19:38

      중국에 대해 뭐라 말만 하면

      그딴식으로 반응하는거

      상당히 이상해보여

  6. 서울~ 2008.08.14 16:27

    중국 블로거의 글은 아무래도 천치깡을 두둔하는 글 같은데...
    오히려 외모때문에 립싱크도 마다않는 중국의 짝퉁 마인드가 여실이 드러나 보이는 군요...게다가 민족주의까지....
    그리고 주인장의 리플에서...일반적인 가요계의 립싱크와 올림픽 개막식에서의 립싱크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
    비난이 오로지 천치깡에게 돌아가서는 안되겠지만
    천치깡에 대한 비난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고발자와 비교하면 안돼겠죠.
    비난 받기 싫었다면, 사전에...최소한 개막식 바로 직후에 발표했어야죠.
    왠지 립싱크 들켜서 궁지에 몰리기 전에 발표한 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봐도 다 보이는 립싱크였으니.......
    개막식 보면서 식구들 모두 실소했습니다....'머 저런걸 립싱크 하냐고...'
    중국인들이 저러는 건 자기들도 쪽팔리니까 그러는 거겠죠ㅋㅋ
    중국인들을 두둔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7:27

      분명 이렇게 오해할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제대로" 보라고 한 것인데 말이죠. 후...

      외모 떄문에 립싱크도 마다 않는 중국의 짝퉁 마인드라...쫌. 글을 제대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그정도의 인물이 중국 최고의 블로거 소리를 들을 것 같습니까? ^^ 그리고 저와는 성향이 다르기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입니다.

      단순히 민족주의나 국가주의 혹은 짝퉁 마인드를 말하는 인간이라면 애시당초 저부터가 "까"버렸을 것입니다.

  7. 서울~ 2008.08.14 16:38

    김용철 변호사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 보태자면....
    순수한 내부고발자와는 다르죠....
    자신이 직접 주도한 인물이고,
    그럼에도 최소한의 물증도 확보하지않았고,
    전문증거만 내세우다가 오히려 삼성에 면죄부만 준 꼴이니,
    그냥
    지옥가기 싫어서 고해성사한 종교인으로밖에는 볼 수 없죠
    개인적인 용기는 높이 살 수 있어도,
    그의 죄와 그의 용기는 우리 사회에 대해선 너무 이기적인 것이었죠....
    그가 자랑스럽다기보다는
    죄를 뉘우친 어리석은 한 인간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군요.
    .
    비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김변호사가 아니었다면, 이슈도 없었을 수 있었으니까요....
    안타까울 뿐이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4 17:30

      천치깡에 대한 평가도 아마 비슷할 듯 하군요. 하지만 위의 문장을 제대로 보시죠. 천치깡의 모든 부분을 두둔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비꼬고 있지요.

      김용철이나 천치깡 모두 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수내부고발자인지 물증 확보라든지, 지옥가기 싫어서 고해성사 한 종교인과 같이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그것이 아닐터인데 말이죠. 그리고 김용철씨에 대한 악플들이 그런 것이 아니었을터인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악플들을 삼성공화국을 무너트지지 않기 위해서 "배반자"을 처단하기 위한 글들이었다고 기억하는 제가 이상한 것입니까?


      -----
      음... // 머..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천치깡이 잘했다도 아니고, 한한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의견의 큰 흐름에서는 동의하는 것이죠.

    • 음... 2008.08.14 17:31

      글의 문맥으로 얘기한다면, 언듯 보면.. '그냥 봐주자는 이야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논리를 보면 '이런 문제도 큰 문제가 안될만큼 중국에는 문제가 많고, 또 숨겨진다'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는 진실을 알리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사람을 봐주자' 라는 게 한한이라는 중국 블로거 스스로 중국의 사정을 씁쓸하게 표현했다고 봐지는군요..

      물론 이 음악총감독이 '사건의 기획자' 냐? 아니면 '내부고발자'냐? 란 문제가 생기는데.. 일단 어쨌든 '진실'을 알린 사람이라고 봐야한다는게 한한이란 블로거의 입장같습니다.

한국 여자 단체전.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휘파람 소리가 난잡하게 들리는 와중에도 기본 9점은 날려버리는 정신력을 대체 머라고 평가해야될까요? 그런데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은 이번 휘파람 소리입니다.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기본적인 시합 관전 매너가 부족한 것이죠.
그렇다면 중국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할까요?

결론적으로 대부분이 중국인 관중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반한에 사로잡혀서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거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부류도 소수이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반성의 분위기는 중국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할 때에야 비로서 발전이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 일부 한국 네티즌들이 과격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양궁에서는 천하무적인 한국 양궁에 부끄럽지 않도록 넓은 마음과 강한 정신력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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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sina.com.cn



해당 번역은 뜻만을 전달하기 위한 막가파 의역입니다. 출처는 tianya 쪽에서 했습니다. 다른 곳도 들여다 보았는데 비슷비슷한 양상입니다.


한국  여자양궁 단체팀에 대한 평가

韩国射箭的确太强了,没有失误,姑娘们尽力了!虽败犹荣!
한국의 양궁은 너무 강하다. 실수가 없다. 우리 중국 여자들도 최선을 다했다. 패했지만 대단하다!

没办法 韩国梦之队 太bt了
어쩔수 없어. 한국 드림팀인걸. 변태같아.(대단하다는 의미 - 한국어로 죽이네..정도?)

实力上的差距,没办法啊,中国姑娘们尽力了!!
실력상의 차이이니 어쩔 수 없지. 중국 여자들도 최선을 다했어!!!

韩国队确实很厉害,决赛中没有九环以下的,好像。她们几乎没有失误。
但只要是人,她们就不是不能战胜的。“射”是中国古代的“六艺”之一,现在却成了韩国的国粹,不能不说是中华文明的失落和悲哀。但相信总有一天,中国会重新拿回“射”之桂 冠。
한 국팀은 분명히 대단해. 결승전에서도 9점 아래로 하나도 없는 것 같으니 말이야. 그녀들은 거의 실수라는 것을 안하나봐. 그러나 그녀들도 인간인 이상 언젠가는 이길 수 있을 거야. "활"은 중국 고대의 "육예 六艺"중에 하나인데, 지금은 한국의 국기처럼 되어버렸어. 이것이야 말로 중화문명의 몰락이자 비애일거야. 그러나 언제인가는 중국이 "활"을 최고봉을 되찾아 오리라 믿어.

바로 : .......활이 중국것이라.......음........아.........하긴 고조선의 지배영역이 전세계였고 바빌론도 거기에 포함된다고 하는 인간들보다야 정신상태가 양호한건가? 음...


韩国队真的很厉害,做到了“人箭合一”,也就是常说的箭人
한국팀은 정말 대단해. "활과 인간이 하나됨 人箭合一"을 실현하다니 말이야. 이것이야 말로 활인(箭人)들이 아닐까?



휘파람 소리에 대한 의견들

刚看过射箭决赛的可能注意到了。当对手瞄准的时候,不时有口哨或者所谓的“叫好”。那是谁?!而在我们的队员瞄准时,全场基本没有人为的噪音!那些哨音和人声在这种特殊比赛的环境中出现,显得十分的刺耳!双方都有强大而热情的拥趸,可是变现出来的姿态却大相径庭!很遗憾,这就是我们一些观众的素质!我为你们感到脸红!
金牌很重要,但我们依靠什么去获得?这个老对手也很难缠,但我们依赖什么手段去拼掉她们?我想,绝不是这种场外的,违背起码体育道德的手段!是的,即便是一名观众,也要有体育道德,或者至少要有道德!不要丢了金牌还丢了人!
为中国姑娘们遗憾!还要再等四年~~也为某些在场的观众遗憾,爱国主义的内涵中不该有狭隘这个词
방금 양궁 결승전을 보았는데 한국팀이 조준을 하고 있을 때 휘파람 소리나 고함이 들리렸다. 대체 어떤 놈이냐!? 그리고 중국팀이 조준을 할때에는 거의 소음이 없었다고! 이런 휘파람 소리와 고함이 이런 집중력을 요하는 경기에서 출현을 하니 귀에 착착 달라붙어구나! 양팀이 서로 뜨러운 열정을 뿜어내는데 이런 머같은 일이 발생하니 참 머같더라! 참 안타깝지만 이것이 중국 관중의 수준이다! 나는 너희들 때문에 쪽팔려 죽겠다!
금메달은 분명히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통해서 금메달을 얻어야 되는 걸까? 물론 한국팀은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이따구 방법으로 한국팀을 방해해야되나? 내가 볼때 이러한 장외행동은 기본적인 체육정신을 홰손하는 방식이라고! 맞아. 단지 한명의 관중이었다고 하더라도, 체육정신은 중요한 것이다.
또다시 4년을 기다려야되는 중국팀이 안타깝다. 그리고 몇몇 애국주의를 엉망진창으로 이해하는 몇몇 관중들도 매우 안타깝다.

同意!我也注意到了这点
동의해! 나도 그렇게 느꼈어.

同意。刚才还和朋友说这个事情。看台上韩国啦啦队举着横幅,中国啦啦队一人一件黄雨衣。韩国运动员瞄准的时候,至少有两次有打口哨和吹哨子的。
这次比赛,我们的运动员输了,啦啦队也输了。
맞아! 방금 친구랑 그 이야기를 했어. 티비에서 한국응원팀은 응원현수막을 들고 있는데, 중국응원팀은 우비만 가지고 있더군. 거기에 한국팀이 조준을 할때에 최소한 2차례의 휘파람 소리나 호르라기 소리가 들리더군.
이번 시합은 우리팀이 졌을 뿐만이 아니라, 응원팀도 졌어.

有没人注意到观众的嘘声啊,那个大声啊,韩国人还敢抱怨中国人开幕式时没给他们鼓掌,要我说,没嘘声就不错了,真是不知足。
혹시 관중들의 야유 소리를 들었어? 그 큰 소리 말이야. 한국인이 어찌 감히 중국인들이 개막식에서 박수를 치지 않은 것을 원망할 수 있지? 야유 소리만 없었으면 정말 좋았을 거야. 정말 끝을 모르는구먼

바로 : 이 사람은 중국팀이 발사를 할 때 한국응원단 쪽에서 휘파람이 나왔다고 한다. 나중에 제대로 돌려서 들어봐야겠다. 최소한 내 귀에는 한국팀이 발사할 때만 들렸는데 말이다.


我们队员射箭时,安静的现场唯一能听到的声音就是观众席上吠出的韩语
중국팀이 조준할때 조용한 현장의 관중석에서 한국어 소리가 갑자기 들리더군.

中国观众的嘘声也不小,谁也别说谁。
韩国队不愧是梦之队,水平高而且发挥稳定。中国队想要超过还要在稳定上多下下功夫,这次慢热了一点。最后一轮发挥得就很好
중국인 관중들의 야유 소리도 조그마하지 않았어. 누가 누굴 비판한단 말이냐.
한국팀은 분명히 드림팀이야. 수준도 높고 정신력도 뛰어나고 말이야. 중국팀은 정신력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거야. 이번에는 나중에야 집중력이 돌아온 것이지.

嘘声??你先和SBS的人讨论去。
야유 소리? 일단 SBS하고 이야기 좀 해볼까나?

韩国队瞄准是居然有人为干扰的声音和哨声,不管怎样,这样不好。
한국팀이 조준을 할때 분명히 방해를 하는 소리와 휘파람 소리가 들렸어. 어찌되었든 분명히 하지 말아야 될 일이야.

说实话,看完比赛,很为某些中国观众的不文明行为脸红,体育比赛讲求公平竞争,尊重对手也是尊重自己。
솔직히 말해서 시합을 본 이후에, 몇몇 중국 관중의 매너없음에 부끄러웠어. 체육 시합은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것이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존중하는 것인데 말이야.

中国拉拉队的素质真的有待提高,在韩国运动员聚精会神瞄准时不止一次的听到口哨声,真丢脸!
정말 중국응원팀의 수준을 올려야돼! 한국팀이 정신을 집중해서 조준하고 있는데 휘파람 소리라니! 진짜 쪽팔려!




기타 유머??
难道,咪咪眼有利于射箭。。
설마...쪼그마한 눈이 양궁에 유리한가?

嘘也没用,人家照样10环。韩国队训练的时候就专门找人在后面搅场,早习惯了。
야유같은것이 소용없이 한국팀은 10점을 맞추더군. 한국팀은 훈련할 때 그런 상황도 대비해서 연습한다고 하더라고, 이미 습관이 된거지.




덧글을 위한 추가 :
덧글이 너무 많아 간략하게 대답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묘준에 대하여
해당 말은 분명히 엉터리 번역단어입니다. 급하게 쓱쓱 번역을 하다보니 생긴 오류입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묘준이라는 말은 조준의 중국어를 한국어 독음으로 그대로 옮겨버린 실수입니다. 비록 본문의 처음에 "뜻만을 전달하기 위한 막가파 의역입니다"라고 말했지만, 그 뜻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엉터리 의역은 무엇이라 변명하지 못하는 저의 잘못입니다.


++ 의도적으로 반성하는 글만 올렸는가?
아닙니다. 전반적인 인터넷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중국네티즌의 반응을 접하는 것은 이 글과 반대됩니다. 왜 그러냐하면...아래쪽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개소문"덕택입니다. 자신을 욕하는 말들은 언제나 자극적이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쉽습니다.

구체적인 예로 사천지진 때 한국네티즌들의 악플만 모아서 중국어로 번역해서 중국에 소개를 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저의 그때 글을 보면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도 애도할 것은 애도해야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글은 결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중국인들이나 하는 짓이라고요?

한국인도 중국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말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웹을 돌아다녔는데 그런 반응이 아니라는 분?! 한번 주소들 좀 남겨주시지 그럽니까? 대체 어디를 돌아다니셨나 궁금하군요. 어떤 분이 언급한 163.com입니까? 그렇다면 이 말을 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인터넷을 도통 모르시는군요.

163.com은 보수중에 보수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프리즘"이라는 보수진영의 아고라같은 게시판을 아시는 분이 있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치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듣보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극우쪽으로 치중된 곳이라고 생각하면 정답입니다.

그에 반하여 제가 선택한 tianya는 중국 인터넷에 대해서 조금만 아셔도 당연히 알고 있으실 곳입니다. 예전에 따로 포스팅하여 소개하였지만 예전 한창때의 딴지일보 독투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양각색의 논객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에게 토론의 메카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에 상응하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은 xiaonei정도이겠지만, 이곳은 태생적으로 대학생이라는 신분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젊음의 혈기 같은 것이 묻어나오는 곳입니다.


몽블랑 // 그런 인간들이 있답니다. 참 재미있죠?  -_-;;
아래쪽에 다른 분이 리플로 달아놓았지만

"삼태극 까페 가보세요~~
고조선이 그런나라라는 소리가 있네요~~"

대충의 내용은 환단고기에서 나오는 나라이름을 마음대로 끼워맞추어서 바빌로니아가 고조선의 속국이니 머니라는 논리입니다. 그에는 한참 뒤떨어지지만, 고구려, 신라, 백제가 현재 중국대륙에 있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설중에서 하나를 채택한 것이 "천왕사신기"라는 드라마입니다. 그리 멀리 떨어진 일이 아니랍니다^^::

몽블랑님의 의견만 따로 대답하는 이유는 저도 심심하면 그쪽분들에게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록불님정도는 아닙니다. 이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은 이글루스의 초록불님의 블로그에 가보시면 환빠들과의 혈투의 현장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너 짱깨지"라는 질문에는 이제는 그냥 웃어버리렵니다. 제가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화교이든 혹은 다른 나라의 사람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저의 양심을 걸고 최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를 했으며 그것에는 국적같은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더 웃긴건 제 블로그를 조금만 살펴보아도 저의 신상과 연락처가 있습니다. 아니 글 목록만 봐도 뭐하는 사람인지 알수 있을터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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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하하하 2008.08.12 00:58

    중국따윈 신경쓰지 말고....

    우리나라 선수들 잘 해준거

    정말 감사하다.

    • 하하 웃기다 한국언론 2008.08.12 01:13

      참 나 어디서 극히 일부 한국 편 드는 중국 인터넷 의견만 번역했는지
      역시 한국은 민족주의 국수주의 국가군.. 내가 보는 대부분 중국사이트는
      온통 한국인들 약 먹었냐 국수주의 하면서 완전 사이코 같은 나라라고
      하던데.. 역시 여기 들어오니깐 온통 어디서 한국 칭찬일색의
      중국 네티즌 글만 옮겨놓았는지 완전 날조구만 기가 차다 역시 한국의
      매도 언론 중국 일본 미국 세계를 다 욕하는 한국 언론 그래서 니들은
      우물안 개구리다 중국 만세!

    • ㅋㅋㅋ 2008.08.12 09:03

      하하 웃기다 한국언론//

      낚시글 다 보인다.

      장난치지 마시길. 낚여서 중국 욕했으면 싶은가 본데,
      아니다..

  3. 뭐~ 과격하진 않아요.. 2008.08.12 01:06

    짱깨라..그런가..
    다들 역시!!! 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
    양궁뿐이면 말을 안하지..중국의 시민의식은 엿바꿔 먹은지 3000년이지요..
    기대를 안한다고나 할까..

  4. 하하 웃기다 한국언론 2008.08.12 01:11

    참 나 어디서 극히 일부 한국 편 드는 중국 인터넷 의견만 번역했는지
    역시 한국은 민족주의 국수주의 국가군.. 내가 보는 대부분 중국사이트는
    온통 한국인들 약 먹었냐 국수주의 하면서 완전 사이코 같은 나라라고
    하던데.. 역시 여기 들어오니깐 온통 어디서 한국 칭찬일색의
    중국 네티즌 글만 옮겨놓았는지 완전 날조구만 기가 차다 역시 한국의
    매도 언론 중국 일본 미국 세계를 다 욕하는 한국 언론 그래서 니들은
    우물안 개구리다 중국 만세!

    • you chinaman 2008.08.12 08:46

      별 시덥지 않은 내용 하나 써놓고는 이곳 저곳에 잔득 쳐발라 놓은 꼬라지가 머리수 이외에는 자랑할 것이 전혀없는 지구의 기생중 중국인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놓는구만. 아마 중국인들은 양과 질을 혼동하는 유일한 족속일거다. 이런 시덥잖은거 잔뜩 양만 늘어놓으면 옳은게 되냐? 제발 부탁인데, 문명국 한국에서 온전한 정신상태를 배워가기 바란다.

      아참. 너 영어로 chinaman 이 뭔지 아니? 그냥 중국사람이란 뜻이라기 보다는 "빌어먹을 중국놈"이라는 뜻의 아주 경멸적인 단어라는거 아니? 아마 나라이름으로 유일하게 경멸적인 뜻으로 쓰이는 이 자체가 바로 지구에서 중국인의 위상이라는거다.

    • 쩝... 2008.08.12 08:55

      you chinaman //

      낚시질에 당한거요.. 아니면,

      자작극이요...

  5. 하하 웃기다 한국언론 2008.08.12 01:11

    참 나 어디서 극히 일부 한국 편 드는 중국 인터넷 의견만 번역했는지
    역시 한국은 민족주의 국수주의 국가군.. 내가 보는 대부분 중국사이트는
    온통 한국인들 약 먹었냐 국수주의 하면서 완전 사이코 같은 나라라고
    하던데.. 역시 여기 들어오니깐 온통 어디서 한국 칭찬일색의
    중국 네티즌 글만 옮겨놓았는지 완전 날조구만 기가 차다 역시 한국의
    매도 언론 중국 일본 미국 세계를 다 욕하는 한국 언론 그래서 니들은
    우물안 개구리다 중국 만세!

  6. 하하 웃기다 한국언론 2008.08.12 01:13

    참 나 어디서 극히 일부 한국 편 드는 중국 인터넷 의견만 번역했는지
    역시 한국은 민족주의 국수주의 국가군.. 내가 보는 대부분 중국사이트는
    온통 한국인들 약 먹었냐 국수주의 하면서 완전 사이코 같은 나라라고
    하던데.. 역시 여기 들어오니깐 온통 어디서 한국 칭찬일색의
    중국 네티즌 글만 옮겨놓았는지 완전 날조구만 기가 차다 역시 한국의
    매도 언론 중국 일본 미국 세계를 다 욕하는 한국 언론 그래서 니들은
    우물안 개구리다 중국 만세!

    • 저게 2008.08.12 07:46

      저게 한국언론이라고 말하는놈은 너밖에 없을것이다.. 개소문닷컴에 한번이라도 들어가봐라..

    • 뭐지? 2008.08.12 08:57

      저게//

      낚시질에 당한거 같진않고,
      개소문 알바같군...

      아니면, 위의 자작극 비슷한 글의 연속이던가..

  7. 한국화이팅 2008.08.12 01:13

    울나라사람이나 중국사람들중 찌질이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할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양궁에서의 집중을 요하는 겜에서 야유나 휘파람소리낸것은 잘못이지요.
    양궁같은 스포츠뿐아니라 다른모든스포츠에서 역시 마찬가지일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친선경기등 티비중계시 한국사람들 야유하는것도 고쳐야할거같습니다. 보는 제가 민망할정도인데 저같은 생각하는분들 많을거라생각되네요,
    이런점들 잘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중국 한국 일본 정치적역사적으로 많은 분란이 있지만. 올림픽에서는 그런것들 잊고 진정하게 스포츠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니가 더찌질이 같다 2008.08.12 03:38

      한국사람들이 야유를 한다?
      아니 적어도 한국인들은 상대를 배려하는 점은 있다본다
      야유는 어느나라든지 경기때 나올수 있다 근디 지날칠정도로 상대국가의 비방 악의적인 일방적인 응원 그리고 방해를 하는게 잘못된거지
      그런점을 볼때 중국은 아직멀었다

  8. 한국화이팅 2008.08.12 01:15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친선축구경기에서의 우리나라관중의 야유..

  9. 쑥이 2008.08.12 01:16

    모든 중국인들이 나쁜건 아니니까요

    다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사람이 있는 법이겠죠

    좋은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해서 글쓴분이 욕먹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오히려 나쁜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알려주셔서 기쁜데요 ㅇ.ㅇ?

    수고하셨습니다 ^^

  10. joseph 2008.08.12 01:21

    好博客!不是找讹头,但谁说163.com是个鸡毛蒜皮呢?

    -블로그 좋네요!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누가 163.com이 듣보잡이라고 하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봐봐 2008.08.12 06:20

      163.com 이라고 발표한 넌 한국인
      중국에서 网易야

  11. 푸우 2008.08.12 01:44

    이번 올림픽 중국이 한국에 대하는 태도에 많이 실망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중국은 한국을 향해 " 너희들 너무 싫어!! 진짜 미워죽겠어!! " 라고 메시지를 확실히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굉장히 통쾌해 하는 것 같다. 조금 유치하다. 손님을 모셔놓고 100년을 기다렸던 올림픽을 개최한 주인의 태도에 실망스럽기도 하다.
    중국에 대해 특별히 나쁜 감정 없었다. 오히려 지금까지 일본보다는 그래도 중국이 친근했다. 중국의 화려한 문화와 순박하고 착해보이는 사람들에 호감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알던 친구같던 중국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일본보다도 중국이 더 싫어지고 있다.
    .

  12. 자중들 하시길 2008.08.12 01:46

    한국이나 중국이나 남 욕하고 헐뜯는 네티즌들은
    거의다가 사회에 불만이 많은 백수들이므로 패스
    신경쓰지 말자... 여기에 악플다는놈들 다 백수..

  13. 새벽 2008.08.12 06:39

    우리나라도 응원문화 많이 성숙했네요 중국이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우겠지요 물론 우리도 중국의 좋은 문화는 배워야하고 그렇게 서로 상생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14. 지구인 2008.08.12 07:53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개소문"이 어떤 집단인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개소문의 그런 기사들을 메인에 올려놓는 포털 사이트도 문제입니다. 한국과 중국을 떠나서 서로 만나 대화를 하면 모두가 다 같은 인간입니다. 지구인일 뿐입니다.

  15. 라이토 2008.08.12 08:32

    중국에 네티즌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더욱올리기 위해 편견에 휩싸이는 악플을 달지 말아야 하며.. 양궁에 정신을 사회각 분야에 사람들이 본받아 한국을 더욱 발전시켜야 된다고 본다. 저들은 엄청난 인구로..무력으로 동북아 공정을 하려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국에 힘을 늘려야 한다.

  16. 익명 2008.08.12 08:34

    비밀댓글입니다

  17. dd 2008.08.12 08:44

    글쓴이 놀고 있으시오.
    댓글 추가란 보니 가관이구만.
    자신만 옳고 남은 그르다는 관점에서 출발하는 당신의 독선이 참으로 존경스럽소.

    찾고 싶으면 댁이 찾으쇼.
    남에게 수고 끼치지 말고.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이라..?
    개소문이든 당신이든, 의도한대로 해석하고 편한대로 골라서 해석하는건 오십보 백보요.

    위에도 써놨지만 개소문이 아니라 내 지인의 말로는 실제 중국인들이 하는말은 한국 소리만 나오면 욕부터 나온다고 합디다.
    열등감의 발로이든, 중화사상의 폐해든 간에, 그것은 어쨌건 사실이고, 그것이 표출된것이 이번 사건 아니겠소?

    남을 비판하기 이전에 당신 자신부터 비판하는게 어떻겠소?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자기 이상에 부합하지 않으면 짬시켜 버리는 독선이 여기도 있구만.

    • 맞습니다 오십보백보죠..중국의 네티즌들이 어쩌고 어째요? 개소문이 칭찬이든 욕이든 자극적인 댓글만 발췌하듯 글쓴이도 글쓴 의도에 맞는 댓글만 발췌한것이 뻔한데..누가 누굴 욕하는건지? 블로거글의 가장 큰 맹점은 대단히 주관적이라는거..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안맞으면 무조건 깎아내리는거..쯧쯧..

    • 2008.08.12 20:08

      근데 글쓴이 독선은 보이고 네 아집은 안보이나보다 그치?

  18. 과연 중국인들이 반성을 했을까? 자기네 순서에 한국응원단이 야유를 했다고 말하는 저들을? 창피하다고 한 것은 중국에 사는 한국인이거나 다른 나라 유학생정도가 아닐까? 난 저기의 반성한답시고 말한 번역조차 믿음이 안간다.

  19. hiren 2008.08.15 04:42

    글쓴 분은 좋은 의도로 쓰신 글인 것 같은데 댓글들이 이렇게 난잡하다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속상한 것은 물론이지만, 단지 중국에도 저런 자성의 목소리가 있음을 알리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요. 저 역시 그놈의 휘파람 소리 경악스러웠습니다만 복수 운운하는 게 더 경악스럽습니다. 그런 저질 매너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의연한 태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모습은 결국에는 우러러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복수 없어도, 우리 한국여자양궁팀은 누가 뭐래도 단연 최고입니다.

  20. qwstz1 2008.08.15 22:46

    [펌]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미국 나사에서 근무하시는 이모부에게 충격적인 소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절대 알리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셨으나, 너무나도 울화가 치밀어 이렇게 사실을 알리려 합니다. 일단 이번 올림픽 양궁은 중국에서 한국 양궁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한 프로젝트에 박성현과 윤옥희 등의 선수가 희생된 것입니다. 중국은 개최국의 잇점, 홈그라운드의 우세를 등에 업은 것은 보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중국은 올림픽을 앞서 치밀한 계획 끝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양궁 경기장 내부의 과녁에 초 정밀 자기 유도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고 합니다. 나사의 우주선 자기장 테크놀로지에서 응용 된 기술로서 올림픽을 맞아 중국이 나사에 엄청난 돈을 주고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는 화살의 앞부분의 자기 부분을 유도하여 아무도 모르게 과녁에 근접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 쏠 때 팔 보셨습니까? 덜덜 떨리는데 다 십점에 꽂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이 경기는 엄청난 돈을 들여 하이테크 기술로 모든 세계인들을 감쪽같이 속여버린 중국의 희대의 사기극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윤옥희 선수 쏠때 화살이 모두 십점 바로 좌측라인 9점에 4발이 연속으로 몰리는 것을 보셨습니까? 윤옥희 선수는 아주 의아한 표정으로 다소 어안이 벙벙한 듯한 표정을 계속해서 지었습니다. 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거나, 낚시라고 생각하시면 헛소리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창 닫아주세요. 이거뿌려주세요. 진실이아닐수도잇지만 왠지믿고싶네요. .













    여러분..어쩐지 호루라기소리부터 맘에 안들었어요

    이거 제가 친구싸이가보니깐 윤옥희 선수사진이뜨고 그 사진밑에

    이런글이 올라왔더군요... 전 처음에 말이안되는 소리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말이 되는것 같기도 한거같아요. 그렇게 바람이불고 비가 쏟아지는데

    10점이 연발해서 나오고 점수가 그리 좋게 나올리가 없어요

    손도 덜덜 떨리고 과녁중앙을 향해 겨누는듯해보이지도 않았더군요

    정말 윤옥희 선수가 졌다는게 말이 안되요

    돌려주세요 여러분...사실일지도 모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6 00:42

      이 글은 다른 곳에서도 보았으니 특별히 덧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이딴 유언비어나 흘리고 다닐 시간에 공부나 하셨으면 하는군요. 딱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증거는요? 이런 식이라면 저도 하나 만들어낼 수 있겠군요.

      비가 내리게 한 것은 계획된 인공강우였다. 그래서 선수 컨디션을 망치려고 한 것이었다고? 아니다. 비가 내리면 바람이 동반이 된다. 그리고 그 바람에 비밀이 있는 것이다. 또다른 "바람"을 숨기기 위한 인공강우였던 것이다.

      시합장에는 강력한 바람을 배출하는 기계가 장치되어있다. 이것은 나사가 개발한 최첨단 풍압 테크놀로지를 응용한 기술로서, 간단하게 바람대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선수가 발사하는 순간 미세하지만 조준을 망치는 바람을 쏘는 것이다.



      ...어때요? 비슷하지 않나요? 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나 자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1분도 안되어서 비슷한 글을 지어낼 수 있는 글을 믿고 그것에 우르르 몰려다니는 바보짓은 하지 마셨으면 하는군요.

      증거를 주십시오. 그럼 믿겠습니다.

  21. 허 참... 2008.08.30 00:58

    솔직히 저 인터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인터뷰 해봐야 중국만 높여주는게 아닌가??

主题歌《我和你》:

  主题歌作曲:陈其钢,中文词:陈其钢,

      주제가작곡 : 천치깡, 중문작사 : 천치깡

  英文词译配:陈其钢、马文、常石磊,

      영문번역 : 천치깡, 마원, 창쓸레이

  配器:陈其钢、常石磊、王之一。

      연주 : 천치깡, 창쓸레이, 왕즐이

  

  我和你,心连心,同住地球村,

      (나와 너,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다 같이 지구촌에서 살아가지.)

  为梦想,千里行,相会在北京。

      (꿈을 위하여, 천리길을 와서, 베이징에서 만났네.)

  来吧!朋友,伸出你的手,

      (오라! 친구여! 너의 손을 내밀어다오.)

  我和你,心连心,永远一家人。

      (나와 너,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영원한 한가족.)


  You and Me

  You and me

  From one world

  We are family

  Travel dream

  A thousand milesMeeting in Beijing

  Come together

  Share the joy of life

  Come on, friend

  Together hand in hand

  Come on, love

  Together hand in hand

  You and me

  From one world

  Forever we are one family



다운로드 주소 :

왠만하면 이곳에서 다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버-1    서버-2     서버-3     서버-4

이것은 블로그 서버. 트래픽을 생각하신다면 왠만하면 위쪽 주소로^^::




중얼중얼 :
현재 이 노래가 주제가가 된 것에 대해서 중국인들은 기뻐하며 즐겨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들 스스로도 88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을 뛰어넘는 곡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이지만 모두가 같이 부르기에는 어려운 노래라는 평입니다.

사실 "손에 손잡고"는 듣기에는 매우 쉬워보이지만 불러보시면 아시겠지만...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는 감히 넘보지 못할 음역대더군요. 어려운 노래를 쉽게 불러버린 코리아나! 사랑해요.

아 근데 이번 주제가 말입니다. 중국 제목은 我和你(나와 너) 이고, 영어제목은 You and me(너와 나)입니다. 이건...머라고 해석을 해야되는지...음...;;;




  1. 익명 2008.08.09 11:4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9 11:42

      ^^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2. 시골 2008.08.09 21:54

    글대로, 상당히 높은 음역의 노래군요..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0 01:27

      손에 손잡고도 상당히 높은데....대충대충 부르려면 또 대충 부르는 곡이 되는데...이번 나와 너는 너무.......어렵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아예 대충 부르는 것도 불가능.ㅠㅠ

  3. 진정 2008.08.10 00:25

    我和你는.. 걍 어감상 선택한 것일까요??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0 01:28

      저도 모르겠습니다. 미스테리라고 할까요?
      그런데 이 차이가 미묘하기는 하지만, 나와너 그리고 너와나의 차이는 의외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말도 주제어 중심언어 어쩌고 하는;;; 앞에 나온 말이 더 중요한 언어입니다.

      한마디로 "나"가 중심이냐? "너"가 중심이냐의 문제입니다. 흐음.........그런 의미로 위의 제목을 해석하면...음...

  4. Favicon of http://cafe.daum.net/CafeChina BlogIcon Make Team 2008.08.12 18:49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다음의 Cafe China(http://cafe.daum.net/CafeChina)
    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주제가의 중문명이 나와너이고 영문명이 You and Me인지는 영어를 조금만 배우면 알 수 있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영어는 다른 사람과 나를 말할때는 다른 사람부터 말하고 마지막으로 자기를 말하고 동양권에서는 이런 규정 같은게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 문화를 접목 시켜보면 왜 중문명은 나와 너이고 영어명은 You And Me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벌어진 것이니 중문명에 따라 나와 너으로 번역하는게 나을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2 18:59

      네. 반갑습니다^^



      주제가 이름 부분은 그런 의미로서 "머라고 해석을 해야되는지..."라고 언급한 것은 아니랍니다. 중문명이 "나와 너"라는 것 자체에 딴지를 살짝 건 것에 더 가깝답니다. 중국어의 어순상 "나와 너"나 "너와 나"가 모두 가능한데 "너와 나"로 하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좋지 않았나 싶은 것이랍니다.^^::

      자의식 과잉이 보이는 이번 올림픽에 대한 비판이었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자의식이나 자부심도 좋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식이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 잡고"의 경우 "너와 나"의 식으로 가사가 쓰여져 있으니 말이죠.

      머...사소한 것으로 시비건다고 할거 같아서 그냥 축약식으로 넘겨 버린것인데 의외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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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 한국어 학당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어 교습기관입니다. 예전에 한국어 학당의 대부분은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2~3년 사이에 점차 중국인들이 늘어나서 이제는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한국어능력시험 5급이면 본과에 입학을 할 수가 있어서 한국어학당을 마치고 곧장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중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연세대학교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중국인 학생회는 한국어학당 앞에서 "베이징 올림픽 성공 기원 플랜카드 싸인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한국어교사과정을 듣고 있는 저는 우연히 이 관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아쉬는 것은 제가 카메라를 가지러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에 우르르 몰려있던 많은 사람들이 밥 먹으러 갔다는 점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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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중국을 사랑합니다. 단! 전 사랑한다고 비판을 멈추지 않습니다. 미운놈 떡하나 준다면, 사랑하기에 매 한번을 더 들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제발 폭탄 안 터지고 무사히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후...





  1. 시골 2008.08.08 20:31

    사진을 보는 방향으로 우측 끝쪽의 오륜기 위에 붉은 두줄이 난 마크는 무어죠?

    장애인올림픽 마크는 아닌것 같은데...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마크인가?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21:45

      베이징 올림픽 휘호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ddokbaro.com/1685 의 처음 사진 위쪽을 보시면 이해가 될듯합니다^^

  2. peter153 2008.08.08 21:13

    근데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요..바로님이 두분인가요? 어떤 분도 '바로'던데...그분은 황금촉이 아닌 블로거...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21:49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지만...아마 둘다 저일듯합니다^^::

      http://www.ddokbaro.com/ 는 제가 오래동안 운영해온 곳입니다. http://chinanews.textcube.com/ 은 최근에 만든 곳입니다.

      각기의 제목을 보면 차이를 아실듯 합니다. ddokbaro.com은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입니다. 특별한 주제보다는 제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어떤 사건에 대한 저의 사견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하고는 합니다.

      chinanews는 "중국 잡다 뉴스"라는 이름으로 ddokbaro.com에서 다루기 조금은 애매한 짦은 기사들을 올립니다. 명목은 "중국에 대한 중요한 뉴스 보도는 없다. 잡다하고 사소한 이야기. 그래서 중국을 더 잘 알 수 있는 뉴스." 입니다.

      다음쪽에는 아마 같은 "바로"로 등록되어있을 것입니다. 두 곳의 성향은 다르게 해놓았지만 이름이야 같게 설정했습니다. 머..다르게 할까도 했지만, 어차피 아는 사람들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데, 다르게 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되서 말이죠^^::

  3. 익명 2008.08.08 22:5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23:00

      먼 비밀글로 하고 그러셔요-0- 그냥 공개로 해도 된답니다. 블로그쪽은 그런 분위기고요. -0-

      저건...점심시간..그러니까 수업끝나는 1시부터 한것이랍니다. 그때 누나는 열심히 교안 타자치고 있었잖아요. ㅋㅋㅋ

  4. 악한만두 2008.08.09 06:29

    어제 얼마나 두근대던지..;; 다른게 아니라 과연 한국선수들이 나올때 야유소리가 퍼질것인가 침묵으로 일관될 것인가등으로 한국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생각보다 그리 큰 소리는 안나더군요. 얼핏들으면 환호같기도 하고 자세히 들으면 야유소리 갔기도 했다랄까요? 여하튼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설마 개막식때 물병을 던지진 않겠지' 라는 건 기우일 뿐이었습니다.^^; 여하튼 북한은 열열한 반응;; 오마이 뉴스를 보면 '프랑스와 일본에게 야유소리가 있었다' 라는기사가 있었는데 저는 잘 못느끼겠더군요. 그냥 환호소리로 들렸습니다. 바로님은 어찌 보셨나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9 08:28

      전 인터넷을 통해서 중국 TV을 시청해서 정확하게 알아듣기가 힘들었습니다. 북한이야 정통적인 우방이니 환호야 당연하다면 당연할 것입니다(얼핏 보았는데 후진타오 바로 옆에 북한대표가 있더군요-0-;; )

      머....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기자의 보도가 제일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이외에 다른 신문사도 위와 같이 언급한다면 전 해당 내용을 믿을까 합니다^^::

  5. Boo 2008.08.09 16:30

    저는 일본NHK를 통해 개막식을 보았습니다. 일본선수 입장 때에는 탁구의 "아이짱"이 인기가 많아서 조금 함성이 들린 것으로(해설이 이랬어요,그리고 실제로 야유는 아니었던 것 같고요) 보였고요. 글세요..한국입장 때도 선진국 등에 비해서는 작았지만 조금 함성인지 야유인지(이건 분간이 불가능했어요;;;)가 들렸습니다. 북한이야 뭐 당연한 거구요...그리고 우리나라 선수 등장 때 발을 비춘 것은, 우리나라 이전에도 한 번은 비추었던 것을 봐서, 일부로 그런것인지 어떤지는 잘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9 17:45

      그게 함성인지 야유인지...솔직히 위에서도 적었지만 현장에서 들어야 제대로 일터인데...현장의 오마이뉴스 기자는 프랑스와 일본에 야유가 있다는데...흐음...

      그나저나 여기 정말 다양하게 오시는군요. nhk부터 cctv 그리고 국내방송까지 -0-; 이제 미국쪽분만 오시면+_+

      근데 이 글 원래는 한국에 있는 중국분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어쩌다보니 개막식 입장이야기로...쿨럭-0-

지금까지 제가 이번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궁금해했던 것은 성화대의 불을 누가 어떻게 점화할 것인가였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당연히 올림픽 성화봉송에 참가해야 했을 사람중에서 유일하게 참가하지 않은 사람은 바로! 리닝(李宁)입니다.

무엇보다 리닝의 이름이 명단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이 정확한 시간과 장소가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최소한 리닝이 새둥지안에서 성화봉송을 할 7명중에 한명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사진 추가 합니다.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해당 글은 오후 6시에 제가 여러 기사를 바탕으로 추측해서 올린 글입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최초로 리닝이 비행을 할 것이라고 올렸을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组图:李宁凌空绕场一周点燃主火炬塔

组图:李宁凌空绕场一周点燃主火炬塔

组图:李宁凌空绕场一周点燃主火炬塔

组图:李宁凌空绕场一周点燃主火炬塔



리닝은 10여년의 체조선수 생활을 하면서 100여개의 메달을 중국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14차례의 세계대회 1위를 한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1999년 리닝은 세계체육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세기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에 뽑혔습니다. 이는 권투선수 알리정도의 선수급의 25만이 뽑히는 것이며, 중국에서는 유일합니다.

그는 은퇴 후에는 운동제품 회사의 CEO로서도 성공하게 됩니다. 그를 최종 성화주자로 선택하는 것은 중국이 경제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상징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홍콩의 원후이빠오(文汇报)가 모 내부 인사와의 인터뷰과정에서 말한 것인데, 현재 성화점화의 방식은 무술영화처럼 보이지 않는 철사를 가지고 날라가서 점화하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정보들을 종합하면 리닝이 철사에 매달려 날라가서 점화할 것 같습니다.


중얼 중얼 : 중국의 입장 단체복도 리닝의 스포츠 브랜드라고 합니다. 아는 친구녀석의 말에 의하면, "리닝이 혼자 다 해먹는군". 하하...리닝이 된다는 것은 중국정부가 "경제"라는 것에 무게를 둘 생각이라는 것일터인데...음.....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물론 아직은 확정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국의 공중파조차 리닝이 할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군요. 그런데 한편으로 드는...왠지 뒷통수를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은.....

음하하!! 맞았습니다!! 전 추측왕!! 음하하하하!!! -0-;;

  1.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08.08.08 20:48

    역시 대단한 중국입니다..-_-b (칭찬임)

  2. 보헤미안 2008.08.08 22:26

    오오 님 맞추셨네요!!! 축하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22:30

      응?? 아직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확정을 하시는지....아마 한국쪽 모 TV에서 관련 발언을 한듯하군요. 오늘 오후부터 그런 뉴스가 있어서 저도 글을 올린 것입니다.

      하지만...뚜껑을 열어보기전에는 저도 확정을 하기 힘들군요. 하하^^:::

  3. 보헤미안 2008.08.08 22:32

    어... 아닌가요... 뉴스에 나와서 그런줄 알았는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22:39

      네. 아직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돌고 있는 소문중에 가장 유력한 것일뿐입니다. 머...뉴스는 한국뉴스라면 행복한 경우는 제 글을 보았거나^^:: 현지에서 입수한 소식이겠지요.

      머..사실상 리닝인듯도 하지만...뒷통수는 언제나 맞을 수 있기에..하하...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레이니돌 2008.08.09 01:17

    맞추셨네요. 한국 입장시 카메라 잡아주는게 심히 거슬렸지만, 그래도 점화식도 그렇고 꽤나 인상적인 개막식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8.08.09 01:29

      카메라워킹은 참 재미있더군요. -_-;;
      어찌되었든 맞추었고, 명예?!을 지켰습니다!! 음하하...

  5. 날 아서 2008.08.09 01:34

    어떻게 날아..등등...인줄 알았는데 체만 늘어놨네/...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8.08.09 01:38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음...
      해당 글은 한국시간 오후 6시에 예측해서 올린 것입니다. 어떻게 날았는지는...;; 머...와이어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었던것인지????

  6. 머미 2008.08.09 01:46

    정확하게 맞추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글 좀 걸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8.09 02:38

    와우~ 대단하세요.
    그런데 저는 그 장면이 진심 무섭고 또 걱정됐답니다;;;
    아무리 과거 최고의 스포츠선수였다 치더라도 이미 나이 좀 있으시던데...
    그 힘들다는 와이어 액션에 치솟는 불길에 가까이 고대로 노출된 모습을 보고;;;;
    ㄷㄷㄷ했다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9 08:17

      해당 액션을 위하여 일주일전부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8. Favicon of http://mistyb.tistory.com/ BlogIcon 커브라 2008.08.09 02:54

    우와!
    정확하게 맞추셨군요 대단하네요!

    트랙백 걸어놓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beneglo.com BlogIcon BENEGLO 2008.08.09 09:17

    오홋! ㅇㅅㅇ..! 맞추셨네요!

지난번 베이징 성화의 최종 점화자는 누구?! 에서도 언급을 했던 최종 점화자가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까지도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막식 관련 인사가 어제 기자와의 대담에서 재미있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 베이징 올림픽 성화의 최종 점화자는 사실 예전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최종 점화자는 5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규정에 적합하며; 2) 중국인을 대표할 수 있으며; 3) 세계와 교류할 수 있으며; 4) 올림픽의 정신을 보여줄 수 있으며; 5) 많은 대중들의 지지와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중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한명의 봉송자는 한번의 올림픽에서 한번만 봉송할 수 있다"라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오밍(姚明)을 비롯한 리우시앙(刘翔)과 떵야핑(邓亚萍)는 이미 성화봉송에 참여했기에 확실히 최종점화자가 아닐 것이다. 체조계의 왕자 리닝(李宁)과 같은 경우 비록 올림픽에서 대단한 성과를 올렸지만 현재 기업인이기에 올림픽 정신과는 맞지 않는다.

1984년 23회 LA 올림픽에서 쉬하이펑(许海峰)선수는 중국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가 최종점화자가 되는 것은 매우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어제 쉬하이펑은 자신은 결코 최종점화자가 아니라고 부인을 하였다. 그렇다면 선수출신중에서는 흐어쩐리앙(何振梁)만이 남게 된다.

이미 79세가 된 흐어쩐리앙은 베이징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매우 큰 공헌을 하였고, 중국과 국제올림픽위원회간의 관계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그의 국제올림픽 위원회에서의 위치와 위명 그리고 영향력을 생각하고, 그의 풍푸함 경험과 뛰어난 언어능력을 생각하였을 때 그가 최종주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소식통에 의하면 최종 점화자의 내정자는 "1명이 아니다"라고 한다. 심지어는 조합일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단체라면 두가지 가능성이 생긴다. 사천대지진 영웅들이 성화를 점화하는 것이지만, 이는 올림픽 정신이나 세계와의 교류라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무엇보다 중국올림픽위원장이 직접 사천대지진 관련자는 최종점화자가 아니라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1984년 LA 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중에 주력 선수 5명이 역시 가장 큰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중얼중얼 :

점화방식에서는 중국인들도 다양한 의견이 있다. 마르크스나 마오저동처럼 분장하고 점화, 동물을 이용한 점화, 장이모우(张艺谋)감독이 직접 점화, 사천지진의 어린아이가 점화, 핸드폰 번호 xxxx인 사람을 추첨해서 점화, 56개의 민족에서 한명씩 나와서 동시에 점화, 후진타오 주석이 점화.....비밀로 하고 관중들이 입장할때에는 이미 점화되어있음까지 -0-

그냥 추측은 자유아니겠습니까? 하하...


  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8.07 09:08

    중국틱하게 판다곰한테 성화를~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18:28

      동물을 이용한 성화 점화가 바로 그것이죠? ㅋㅋㅋ

베이징 올림픽은 여러가지 기록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는 중국인들이 모아놓은 베이징 올림픽은 이래서 최고이다라는 내용입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1. 역사상 가장 긴 성화봉송거리. :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다음부터는 지구를 도는 성화봉송 금지. 그래도 중국 내부만으로 따져도 역대 최고일듯하다. 그리고 앞으로 깨지지 않을 기록이 될듯 하다.

2. 역사상 한 국가내에서 가장 많은 도시, 가장 오랜 시간, 가장 긴 거리 및 가장 많은 봉송자들이 참가했다. : 위에서 설명했지만...이건 나중에 러시아나 미국급의 크기를 자랑하지 않는 이상 깨지기 힘든

3. 역사상 가장 많은 올림픽 주제가. 1000여곡이 응모를 했고, 그 중에서 10곡만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 이건 오히려 통일이 안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된다.

4. 역사상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에서 개최된다. : 인도만이 그들의 경쟁상대 -0-;;

5. 역사상 가장 뛰어난 중계기술이 도입되었다. : 이것은 기술의 발전으로 깨질듯하다. 그래도 5도 딜레이 중계 기록은 깨지지 않을지도...

6. 역사상 가장 많은 도시에 분산된 올림픽이다. : 홍콩 친황다오등등에 몇가지 올림픽 항목들이 열린다. 으음....이것도 분산의 문제가 될지도..

올림픽님의 정보에 의하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 베이징 외에 칭다오, 상하이, 친황다오, 홍콩, 톈진, 선양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네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경우 애틀랜타 외에 버밍햄, 컬럼버스, 올랜도, 마이애미, 워싱턴, 서배너, 존스버러에서 열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짓부렁이었습니다.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올림점 사과드립니다.

7. 올림픽 역사상 가장 거대한 강철구조의 단일 주경기장 - 새둥지(鸟巢) : 이건 정말 대단하다. 단지 한가지 아쉬운 것은 뚜껑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비가 올지 안 올지 걱정해야되는 현실이 조금은 안타깝다.

8.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문지름구조?"로 만들어진 수영장 : 물입방체(水立方)

9.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상징물(5개) :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상업주의의 산물이다. 디자인도 중국인들도 문제시 할 만큼 꾸리꾸리하다.

10.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단이 출전하는 올림픽 : 굿! 이것이 올림픽 정신이다.

11. 역사상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올림픽. 총 194.1억인민폐를 투자했다. : 한국돈으로 바꾸면 대략 3조.....할말을 잃었다.

12. 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서 성화봉송을 했다. 히말라야! : ...이 기록도 앞으로 깨지기 힘든 기록이다.

13. 역사상 가장 까다롭게 개최 시간을 선택한 올림픽 : 08년 8월 8일 오후 8시. 라는 숫자를 고르고 골랐다.

14. 역사상 가장 많은 자원봉사 지원자수와 실제 참가 자원봉사자수의 올림픽. 참가하는 자원봉사자의 수는 무려 50만명이다. : ....중국아! 이런 면에서 너의 경쟁상대는 인도뿐이닷!
 
15. 역사상 최초로 귀금속와 옥을 혼합해서 만든 메달 : 이건 센스가 빛나보였다.

16. 역사상 가장 많은 입장권을 발매한 올림픽. 합계 700만장을 발매했다.

17. 역사상 최다 올림픽 기자단을 불러모아서, 무려 4만명의 기자가 보도에 참가한다. : 이것은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것 같다. 앞으로 점차 기술력이 발달함으로 인하여 기자의 숫자 자체는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반대로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 기자의 범위를 블로그와 같은 개인에게 돌린다면...

18.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지켜본다. 전 지구의 약 40억의 사람들이 올림픽 중계를 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이것이야 시간이 지나면 깨질듯하다.

19. 역사상 가장 긴 중계시간. 북경 올림픽 중계는 약 5400시간의 걸쳐서 쉬지 않고 중계를 하게 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비하여 무려 2000시간이 늘어났다.

20.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을 만들었다. "올림픽 공원"을 북경의 새로운 허파가 될 것이다.


사실 이번 경기가 끝나면 다른 재미있는 "최고 기록"도 나올듯합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대략 정리는 위와 같습니다. 최고의 내용중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있지만, 부정적인 모습이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저 자신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에 대해서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축제인 올림픽이 무사히 끝났으면 합니다....그렇지 않을것 같다는 추측과 추론이 계속 떠올라서 문제인 것이지요. 저보고 반중국이라고 한다면, 전 반대로 중국을 사랑하기에 걱정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2008.08.06 11:14

    저는 야구와 배드민턴외엔 오로지 우리나라 메달 갯수와 등수에만 관심이 있어서-_- 제대로 북경 올림픽을 참관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요즘 해야하는 일 덕분에 TV 앞에서 중국 구경한다는 것도 사치이지 않을가 싶을 정도. ㅠ.ㅠ) 현지, 더우기 북경에 계신 분들... 정말 올림픽 기간 中에는 사람 많은 곳을 피해야 할 정도로 분위기 악화가 예상되고 있더군요. 몸 조심하십셔. ^^ 올림픽 경기가 없는 곳에 있는 사람도 불안하긴 하답니다.

    그... 자원봉사 문제 말인데요, 제가 아는 아해가 百度에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가기 전에 자원봉사를 해보고자 신청을 했다는데...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자원봉사 경쟁율도 만만치 않았을꺼라 생각됩니다. ㅋㅋ 암튼... 정말 중국이 염원한대로, 근 100여년만에 세계의 중심 위치에 서겠군요. 그나마 100년보다는 훨씬 (당연하지만서도) 좋은 자리를 잡았으니... 흠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6 11:24

      훗-_ 저를 멀로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전 지금 한국입니다. 음하하하;;;;; 저도 제 몸 생각을 한다고요^^::

      네. 자원봉사 의외로 경쟁율이 높다고 하더군요. 저희학교는 이름빨~ 덕분인지 상당히 많은 수가 뽑혔답니다. 머...그렇더라도 상당히 많은 수가 떨어지더군요. -0-;;;

      그런데 세계의 중심 위치인지 아닌지는 아직 기다려봐야될듯합니다. 정확히는 좋은 의미의 세계의 중심인지 나쁜 의미의 세계의 중심인지는 말이죠^^::

  2. 올림픽 2008.08.06 15:49

    6번은 아닐 것입니다. 원래 축구 경기 때문에 몇 도시에서 분산하는 것은 기본이고, 요트 같이 바다에서 해야 하는 경기도 있어 더 분산되는 것이죠. 1984년 LA 올림픽의 경우 동부의 보스턴에서도 일부 경기가 열렸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6 18:20

      하지만 이번이 분산개최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구경기나 요트가 이번 올림픽이라고 사라진 것은 아니니까요^^::

    • 올림픽 2008.08.07 00:06

      확인해보니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 베이징 외에 칭다오, 상하이, 친황다오, 홍콩, 톈진, 선양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네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경우 애틀랜타 외에 버밍햄, 컬럼버스, 올랜도, 마이애미, 워싱턴, 서배너, 존스버러에서 열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상대적으로 베이징과 홍콩 사이의 거리보다는 멀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역사상 가장 떨어진 곳에서 열린 것으로는 1956년 멜버른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때 승마경기는 멜버른에서 지구 반대편인 스웨덴에서 열렸습니다. 그냥 상식으로만 알아두세요. ^^;;
      이번 베이징 대회의 경우 베이징 이외의 도시에서 축구, 승마, 요트가 열리지만 나머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경기종목들은 경기장이 상당히 밀집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유치할 때도 그렇게 밀집시키겠다는 계획을 내세워 그러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웠고요. 서울올림픽 때에는 서울 동서남북 사방에 경기장이 분산되어 있었고, 일부는 수원까지 퍼져 있어 당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04:11

      넵. 맞습니다. 님의 글을 통해서 원문을 수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2008.08.06 16:30

    역사상 가장많은 안되 쓰리즈
    역사상 가장많은 인권탄압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6 18:21

      글쎄요....이번 올림픽에서 상당한 문제가 보이지만, 역사상 가장 최강은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예전 독일올림픽등과 같이 근대쪽 올림픽에는 더 심하다면 심하다고 할 수 있겠죠.^^::

  4. 2008.08.06 18:30

    마치 1936년 베를린 올림픽처럼 독재정권의 선전수단으로 전락해버린 2008 올림픽 중국이 자국민과 강제점령하고 있는 영토의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해줬더라면 성화봉송중에 수차례나 꺼지지 않았을텐데요....아직까진 역대최악이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별로 바람직한 방향의 올림픽은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6 18:43

      바람직한 방향은 아님은 저도 동감합니다. 일단은 끝까지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5. ^^ 2008.08.06 18:31

    88 올림픽의 경우에도 축구 경기 예선은 부산 구덕 운동장, 핸드볼의 경우에는 수원 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된 바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6 18:43

      넵. 이번에는 그 분산개최지가 가장 많다는 의미랍니다.

  6. 엥.. 2008.08.06 19:44

    저것중에 한 5개는 오히려 대단해서 단점인 것들 같은데.. -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04:12

      머..그런면도 있고, 저도 본문에 개략적으로 이야기 한듯 합니다.

  7. 시골 2008.08.06 20:17

    11번의 경우.. 뿌린 돈을 유형의 자산부문에서 강하게 거두어 매꿀려고 한다면,
    올림픽후에 경기불안요소가 더 커지겠죠..
    =========================
    20번 허파가 되면 도시녹화사업의 또 다른 예가 되겠군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좋아졌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04:13

      오히려 올림픽 이후에 투자를 늘리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요.

      환경은..음.............--;;; 베이징에서는.....

  8. -- 2008.08.06 22:50

    역사상 가장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쏟게 만든 올림픽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04:13

      하하^^:: 역사상 가장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이라....음....머..이것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수 있는지라 ^^::

  9. 금지 사항 숫자도 2008.08.07 03:43

    역대 최강 같은데. 올림픽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숫자도 역대 최강이고. 베이징 도시빈민, 티벳, 위구르 자치주 소수민족등.. 인권운동가 입국도 거부;;;; 암표상 극성인 것도 역대 최강인듯.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04:14

      하하..그렇지요^^;; 그런데 해당 자료의 정확한 통계수치가 없기에 무턱대고 쓰기는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번 모아서 포스팅해보셔요.

  10. 도꼬마리 2008.08.07 12:58

    대체 이 분 뉴스가 왜 매번 메인에 오르는지 이해가 안됨.
    블로거뉴스에 별 관심없던 내가 벌써 클릭해서 본 뉴스만도 서너개??
    ...큰 뉴스감도 아닌 그런 내용였던거 같은데...
    다른 해외블로거가 별 능력이 없지는 않을텐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7 18:29

      글쎄요. 저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하하;;;

      큰 뉴스감도 아니고 그냥 잔잔한 뉴스로 올린 것 맞습니다. 큰 뉴스야 신문에서 발표를 하고요(제가 왠만한 신문기자보다 빨리 전달할 수는 있지만 별로 하고 싶지 않군요.) 저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뉴스에서 말하는 큰 뉴스외의 것을 보충하는 잔잔한 이야기가 더 중요할듯 해서 말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hearo9mars/6751470 BlogIcon 동아시아 역사 2008.08.07 20:30

    배달겨레 문명
    http://blog.daum.net/hearo9mars/6751470

  12. lianxi 2008.08.07 22:58

    한국인들... 그래 중국이 무섭소 ? 중국을 본 받으라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8 01:00

      재미있군요. 배울 것은 배우고, 나쁜 점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의 의미라면, 전 중국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사람을 대상으로 노력했고,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국제 올림픽위원회는 베이징올림픽 기간에 구글산하의 유뷰트가 매일 약 3시간의 독점중계권을 가진다고 알려왔다. 이는 올림픽 인터넷 중계권자가 없는 77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독점중계이다. 한국, 인도, 나이지리아등이 이에 속한다.

유튜브는 8월 6일부터 매일 핵심내용과 올림픽신문등의 내용을 중계할 예정이다. 하지만 77개 국가 이외의 인터넷 사용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방송내용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이는 다른 지역의 인터넷 중계권은 이미 다른 회사에 독점중계가 팔렸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한국은 인터넷 강국이라면서 독점중계권을 가지고 오지 못하였다.

아테네에서의 인터넷 중계는 소수 지역에만 한정되었고, 운동 선수역시 블로그등을 통한 내용 발표가 금지되었다. 하지만 베이징 올림픽 위원회는 "올림픽 공공지역 지외의 동영상은 허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겉보기 일뿐이고, 소위 올림픽 공공지역에 아예 비디오장비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 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이 더욱 엄하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는 이번 인터넷 중계에서 중간광고기술을 사용하며, 광고 대상은 올림픽 협찬사만을 한정으로 한다고 한다. 약 2억의 네티즌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중계를 볼 예정이다. 이는 유튜브의 독점지역이 비교적 조금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중국내부의 인터넷 중계로 약 1.8억명의 사람이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
1) 인터넷 강국이라면서 인터넷 독점중계권을 사오지 못하는 한국의 IT 계
2) 돈 냄새는 기막히게 느껴버리는 구글의 능력 -_
3) 이렇게 이것저것 싹다 독점권으로 만들어서 돈장사하는 베이징 올림픽 위원회

  1. peter153 2008.08.05 10:01

    정통부도 없애버리는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습니까? 이제 IT 弱國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5 22:51

      머..어떻게든 되겠지요.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8.05 12:47

    아...이거 정말 한심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5 22:51

      머....-_- 알아서 잘하리라 생각합니다....머..알아서..

  3. kybot 2008.08.05 13:20

    인터넷에 국경이 있나요? 인터넷에서 궂이 국가를 들먹이며 독점권을 따지는 이뉴는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
    어쨌든 한국의 인터넷방송 업체가 독점 방송권을 획득하더라도 결국은 막대한 돈이 쓸데없는데 거기다가 남좋은일 시켜주는데 쓰인다는게 그다지 환영할 일은 아닐꺼 같군요.
    그리고 77개국이나 되는 나라 중에 궂이 인도 나이지리아를 언급한 이유는 알 수 없군요.
    이건 블로거님의 선입견인가요? 뭐 찾아보진 않았지만 그중에는 소위말하는 선진국도 있을텐데 말이죠. 하하 비공감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5 22:54

      죄송하지만, 제가 알기로 소위 선진국은 자국의 인터넷매체에서 인터넷 독점 중계권을 이미 가지고 갔습니다. 제 선입견이 아닌 현실입니다. (그리고 인도를 살짝 무시하시는듯한데, IT에서 선진국인데 이곳에 끼어있고, 이는 인도가 아직은 단순기술적인 IT에 집중해있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한국도 그와 비슷하고요.)

      인터넷에 국경은 없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국경을 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해당 국가 IP을 차단시켜 버리면 됩니다. 물론 이도 어느 정도 컴퓨터를 하는 사람은 우회해서 접속이 가능하나, 이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소수에 불과합니다.

      남 좋은 일만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하는 사항은 그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감을 원해서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공감이라...전 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4. Favicon of http://blackpapaya.com BlogIcon kiyong2 2008.08.06 18:09

    올림픽이고 뭐고 간에 한국에서는 근무시간에 딴짓말고 일만하는 것이 쵝오인듯...

필자 개인적으로는 당시 올림픽 성화점화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저 경기장 한쪽에 우두커니 서있는 성화대를 보면서 사다리나 계단도 없이 어떻게 올라가서 성화를 점화할까에 많은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손기정옹이 성화를 들고 스타디움에 나타났고 그 성화를 이어받은 주자는 눈물겨운 ‘라면과 우유 발언’으로 화자가 된 육상선수 임춘애였습니다. 그리고 성화대 앞에서 세 명의 일반인들에게 최종 성화가 건네졌었고 이내 최종 성화주자들은 성화대에 설치돼 있던 리프트를 타고 성화대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러한 성화 점화는 이전까지 올림픽에서는 절대로 없었던 형태였습니다. 서울올림픽이 한참 지난 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당시 IOC(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사마란치는 이 모습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개막식을 지켜보던 전 세계의 사람들도 이 성화점화에서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 엑스스포츠뉴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원래의 최종점화자는 손기정옹이었으나 사전에 이 사실이 새어나가서 급하게 조정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는 상당한 상징성를 보여주며, 동시에 그것을 맞추는 세계인들의 흥미를 돋구는 문제임이 분명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 때에는 7살짜리 꼬마였던지라 구체적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최종 성화 점화자는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의 무하마드 알리였습니다.

그의 전성기를 보지 못한 저에게도 기록영상을 통하여, 그리고 구전되는 전설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라는 말을 세뇌되다 싶이 들었던 권투선수입니다. 그런 전설적인 알리가 파킨슨 병으로 손을 덜덜 떨면서 성화를 봉송하는 장면은 한 편의 명작을 보는 것과 같은 감동을 저에게 안겨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베이징 올림픽의 최종 성화 점화자는 누구일까요? 중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것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지금 현재까지의 가능성들을 검토해보고 그 중에서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선정해 보겠습니다.

현재 올림픽이라는 이미지와 중국이라는 이미지를 모두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거론되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리우시앙(刘翔)은 중국의 단거리 육상선수입니다. 아테네 올림픽 110미터 허들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취약했던 중국의 육상의 희망입니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 후진타오나 야오밍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꽃은 마라톤과 같은 육상종목이라는 것은 오랜 전통의 힘일 것입니다. 그리고 리우시앙은 그러한 육상종목의 스타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지만 이미 성화봉송에 참여했으므로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떵야핑(邓亚萍)은 탁구 선수입니다. 탁구는 비록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국가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떵야핑은 이러한 탁구 선수중에서도 유명한 선수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올림픽준비위원회 소속이며, 이미 성화봉송에 참여했으니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청롱(成龙 성룡) 에 대한 설명은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그는 비록 연예인이지만, 출신이 중국 무술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을 벤치마킹하여서 중국 무술을 정식 종목화 하려는 와중에 그는 커다한 상징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 그가 활동한 것들은 중국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연예인의 이미지라는 점과 이미 성화봉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야오밍(姚明)은 중국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거나, 농구를 좋아하는 분은 당연히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 NBA 휴스턴 로켓츠에서 뛰고 있으며, 신장이 2.26미터에 달하는 농구 선수입니다.  그의 인기는 리우시앙과 젊은층의 1~2위을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는 비록 젊은층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올림픽에서 농구는 핵심 종목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올림픽의 핵심 종목은 육상, 수영등과 같은 기초 종목입니다. 또한 그는 젊은층의 인기를 얻고 있고, 중국인이 미국에 가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미국을 누르는 중국인이라는 이미지를 얻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젊은층만의 성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베이징 지역의 성화봉송에 참여했습니다.

상란(桑兰)은 원래 체조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1999년 경기중 불의의 사고로 평생 휠체어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꺽이지 않습니다. 2000년 장애인 올림픽의 성화주자로 뛰게 됩니다. 2002년에는 북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가 그 동안의 전통을 깨버리고 그녀를 무시험합격을 시키게 됩니다. 2007년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중국올림픽 위원회 홈페이지의 특약 기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녀에 대한 중국인들의 사랑은 각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노력하는 인간을 보여주고자하는 올림픽의 정신에도 어울립니다. 안타깝게도 베이징 지역 성화봉송에 참여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많이 안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녀야 말로 올림픽 정신을 잘 보여주는 중국의 상징 중에서도 상징이었는데 말입니다.

쉬하이펑(许海峰)은 1984년 사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격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 금메달은 중국의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사격 코치가 된 이후로도 그의 제자들이 다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손기정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쪽은 단순한 기쁨이고 손기정옹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손기정옹을 생각하듯이 중국인들도 쉬하이펑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수로 코치로 활동한 그가 최종성화점화를 하여도 무엇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격이라는 종목은 그리 인기있는 종목도 아니고, 무엇보다 그도 이미 성화봉송에 참여했습니다.

이쯤 되면 머냐?! 다들 이미 성화봉송에 참여했으니 싹다 가능성이 없는것 아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온갖 가능성을 모두 검토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후진타오나 쉬진핑과 같은 정치지도자가 최종 점화를 하면 온갖 욕설을 먹을 것이 분명하니 중국이 미치지 않고서는 그러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경제인사가 참여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그런 의미로 역시 84년 체조 금메달 리스트였지만, 은퇴이후 체육상품쪽으로 진출한 리닝(李宁)도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올림픽으로서의 상징성이 약한 다이빙선수 꾸어찡찡(郭晶晶)도 제외했습니다. 탁수 선수 왕난(王楠)도 가능하겠지만 역시 이미 참가했습니다. 야오밍이 있는데 조금 떨어지는 경력의 이찌엔리엔(易建联)도 넘깁니다. 푸밍샤(伏明霞)도 상징성이 약해보여서 제외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가능성은 무엇일까요? 1984년 LA 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중에 주력 선수 5명이 함께 올림픽 성화대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최초의 단체전 금메달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하나가 아닌 여럿이 다 함께 한다는 의미를 선전 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LA 여자 배우 선수단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누가 최종 성화 점화자 일거 같습니까? 다 같이 생각해봅시다.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08.04 10:48

    헐.. 누굴까요? 우리나라처럼 상징성 있는 몇 사람이 동시에 마지막 성화를 불태우는 것은 아닐까요?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4 21:55

      하하..그게 누구인가가 의문인 것이죠^^

  2. jane 2008.08.04 11:55

    리우시앙 선수 종목을 정확하게 표기해 주세요.
    110m 허들입니다. 그냥 110m 가 아니구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4 21:55

      넵. 수정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8.08.04 15:51

    성룡 아저씨가 visa로 광고 나왔으니 힘들 것 같고
    글쎄용..ㅋㅋ
    姚明,刘翔 등 몇명 같이 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ㅎㅎ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4 21:56

      으음...역시 야오밍과 리우시앙이 너무 강해서...근데 야오밍은 베이징 지역 최종성화점화를 해서(이것도 나름 강력한 상징성)....음...

  4. Favicon of http://chinalife.egloos.com BlogIcon 쿨럭 2008.08.04 16:48

    쓰촨 지진 피해 관련 (일반인이거나...영웅적 행동을 한 사람이거나..) 인사들이 무리지어 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4 21:56

      오! 그것도 참 괜찮은 생각 같습니다 +_+

  5.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08.08.05 08:40

    혹 SBS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6. zzzz 2008.08.09 16:18

    다 틀렸네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무슨 예언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9 16:22

      미안해. http://www.ddokbaro.com/1688 이걸 좀 쳐봐줄래? ^^ 참고로 가능성 예측이었거든?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특별히 유력한 사람이 없었어^^ 특별한 정보도 없었고 말야.

      그리고 리닝이 된것으로 말이 많단다. 제대로 모르면 입 닥치고 있어줄래요? 위의 글에서도 리닝을 살짝 언급만 했지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지. 왜냐하면 리닝이 위대한 운동선수이지만, 지금은 어디까지나 기업가라는 사실이야. 그래서 후보에서 상당히 밀려 있었걸랑요?! 이게 먼 소리인지 이해나 할런지 모르겠네. 쯔쯔...

  7. jk 2008.08.12 12:57

    어쨌던 틀리셨네요..

    리닝이 기업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장점이 되었다고 하던디.. 쩝..

    이런건 어쨌던 맞추고나야 고수로서 말할 자격이 되는거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12 14:45

      http://www.ddokbaro.com/1688 을 봐주십시오. 이때까지 리닝이 점쳐지고는 있었지만 가능성이 낮았습니다. 나중에 몇가지 결과를 분석해서 위의 링크에 걸었습니다.

      리닝은 기업가이기에 장점이라고 하셨지만, 안 그래도 상업적 올림픽이라는 소리를 듣는 입장에서 기업가여서 문제가 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국쪽에서도 설마 리닝은 아닐거야라는 말들이 많았답니다.

      머...한번에 맞추지 못했으니 고수는 아니지요. 아직 멀긴 멀었습니다. 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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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7월 8일 CCTV의 아나운서 짱위(张羽)가 자신의 블로그에 《8월, 국기로 베이징을 뒤덮다 八月,让国旗飘遍北京城》라는글로 시작된다 8월달에 베이징을 중국 국기로 뒤덮어서 중국인들의 애국정신과 자존심을 보여주고, 올림픽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자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지금이 운동은 매우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고, 짱위는 거의 영웅과도 비슷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이런 운동은 오히려 반작용을 일으키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신기하다. 중국인에 대한 반작용이 아닌 다른 세계인에 대한 반작용은 어째서 생각하지 못하였는가? 그렇지 않아도 비자발급문제나 안전검사문제등등 수 많은 내용들로 외국인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데, 여기에 중국 국기까지 등장을 한다. 이것은 올림픽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을 처참하게 홰손하고 있는 것이다.

만국기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올림픽기로 베이징을 뒤덮는다면 본인 만세를 몇번이고 외쳤을 것이다. 올림픽은 세계의 축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습은 단지 중국만의 축제나 베이징만의 축제로 변질되어간다.

부탁이다. 올림픽의 뜻을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1.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8.02 00:32

    올림픽 덕분에 철도역, 박물관에서까지 X레이 투시기로 짐검사받고 온몸수색을 받아서 상당히 불쾌했죠... 가뜩이나 인간들은 많아가지고 미어터지는데 그걸 1열종대로 세워놓고 주구장창 검색을 하니... 심지어 점심때 먹으려고 주머니에 넣어뒀던 김도 압수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2 19:44

      어엉? 지금 중국에 계시는 것인가요? -0-;;; 그럼 제 블로그의 접속이 안될터인데 말이죠. 지인분에게 들은 이야기이신가요?

      머....답답한 것이 사실입니다. 테러에 대해서 이런 방식이라...흐음..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너무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드는군요..후..

  2. 시골 2008.08.03 20:29

    음.. 월드컵처럼 국가주의의 건전한(?) 대결을 보는 것이라면 모를까...

    올림픽은 '중국의' 올림픽란 관점에 앞서서 '세계의' 올림픽이라는 점이 중요할텐데...
    과하게 중국 국가주의로 흐르는 것도 좀 그렇게 보이긴 하군요.

    (따라서, sbs의 잘못된점은 '중국' 당국뿐 아니라, 개막식이 갖는 '세계에 이어온 평화의 제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대한 큰 실수 라는 입장에서 봐야될것 같습니다. )

    'one world one dream' also 'whole world whole dream ' (문법이 맞나?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3 21:05

      네. SBS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 현재 중국인들에게 이번 올림픽은 "중국의 위대함"을 알리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긴 한국도 서울 올림픽때 비슷했다고 듣기는 한거 같습니다만...음...--

일반 사람들은 기자들에 대해서 한 없이 많은 환상들을 가지고 있다. 본인도 아직 그 환상 속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한 일반 사람일 뿐이다. 아는 기자분들을 통해서 들어본 그 바닥은 그리 아름답지고 그치 추하지도 않은 우리네의 삶일 뿐이었다.

하지만 기자증을 제시하면 여기저기 편하게 통과할 수 있는 모습에서는 아직도 눈빛이 흔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본인이 아는 사람들중에 몇몇 분들은 기자분들에 대한 통역을 맡게 되는데 조금은 부럽다.

그런 기자가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자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기자증에 대해서 현직 CCTV 유명 기자(?!)가 직접 자신의 블로그에 상세한 설명을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아래에 있는 것은 "입주기 신분증"이다. 이것은 7월 25일까지만 사용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방송 기기나 설비등을 옮길때 사용했던 신분증이다. 오른쪽 위쪽의 황금색으로 된 것이 "올림픽 기자 신분증"이다. 왼쪽의 파란색은 장애인 올림픽의 기자증이다. 다양한 위조방지 장치가 되어있다.


그렇다면 기자증에 적혀 있는 "RTb"와 같은 문자들은 어떤 의미일까?

RTb를 구체적으로 뜻 풀이를 하면 중계권을 가진 방송국기자라는 의미이다. 특히 마지막의 자모 a,b,c는 기자의 등급을 나타내준다. 예를 들어서 거대 매체의 총책임자급정도의 사람들은 a 등급을 받으며 "올림픽 가족" 수준의 대접을 받는다. (사실 꽁짜로 먹고 마시고, 경기장에 전용 좌석이 있고, 전용 문과 전용 휴식처가 있을 뿐....ㅠㅠ) b는 열심히 뛰어 다녀야 되는 일반 기자들을 말한다. c는 국제보도센터인 IBC에서 활동하는 기술직들을 말한다.

만약 RTb의 자리에 단지 E라고 적혀 있다면 그들은 "문자 기자"들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한계례, 조중동, 시사일보와 같은 신문과 잡지의 기자들은 이런 신분증을 받게 된다. Ep는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는 활영기자가 된다.  Ex나 Epx는 하나의 경기장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문자 혹은 촬영 기자를 의미한다. 특히 칭다오, 홍콩, 상하이, 티엔진, 션양 및 친황다오등지에서 비교적 자주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는 WKS(우커송 체육센타)와 같이 장소가 명기되어있다.

BOCOG는 베이징 올림픽 위원회 스태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많은 수의 기자들이 이미 이 신분증을 입수하였다. 아마 "중국 특색"이라고 해야될 것이다. 만약 "ENR"을 본다면 위로해주기 바란다. 그들은 어떠한 특권도 없는 TV기자이다. 그들은 중계권을 사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나 경기장 내부의 인터뷰가 금지되어있다. 물론 이런 기자도 2등국민은 아니다 단지 돈이 없어서 중계권을 사지 못했을 뿐이다. 예를 들어서 CNN, ABC, CBS, 펑황위성등등의 기자들이 이런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


신분증의 아래쪽에 있는 하얀 박스안의 문자는 경기장이나 시설의 이름을 말한다. IBC는 국제보도센터이고, MPC은 주신문센터이다.바코드 위에는 조그마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명시되어있다.

TM은 무료로 대중교통과 등록된 매체교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최고 등급은 T1이다. 국가원수급에 해당되는 인물에게 발행될 것이다. 그 옆의 PEA는 인기 경기 통행증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개막식이나 폐막식과 같은 중점 경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OCD는 올림픽공원의 공용지역에 출입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대부분의 기자들은 그런 곳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지는 못할 듯 하다.


신분증 오른쪽 아래의 "4, 5"는 각각 경기장에서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을 표기한 것이다. 4는 보도작업실이며, 5는 중계상작업실이다. 운동선수들은 당연히 기자와 달라서 3으로 기억하고 있다. 최고의 번호는 12345이다. 그런 황금카드는 몇명이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신분들의 뒷면에는 신분증번호나 여권번호가 기록되어있다. 보안요원들이 당신이 사진과 동일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면 신분증을 요구할 수도 있다.

대충 이정도의 사항이다. 사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기자들이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출입할 때 긁는 용도뿐일 것이다. 그리고 주의해야될 것은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잃어버리면 휴가를 받게 될 것이니 말이다. 영원한 휴가를 말이다^^

출처 : 中央人民广播电台王磊BLOG

기자 이야기가 나온 마당에 베이징 올림픽 개막동영상을 입수해서 보도한 SBS에 한마디 해주고 싶다. 기자라도 해야될 "짓"이 있고 아닌 "짓"이 있다. 독점보도라고 기뻐했었는가? 덕분에 안 그래도 1년사이에 나빠지기 시작한 중국의 반한정서가 다시 한번 떡밥을 잡아버렸다. 고맙다. SBS여-_-+

  1. Favicon of http://livej.tistory.com BlogIcon 지호 2008.08.01 19:00

    기자증 잘보았습니다.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ㅋㅋ...

  2. 취재윤리의식 2008.08.01 23:53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언론사들 모두다!!!!!! 빵점주고 싶네요... 부디 이런일 없이 책임지는 언론사가 나왔으면..._

  3. 악한만두 2008.08.02 07:37

    sbs... 정말 원정응원단과 선수들을 죽일려고 작정을 했네요;;

    왠지 정말 한국경기마다 찾아가서 야유나 투척등을 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응원단폭행당하면 어찌할까요;;

    아, 방명록에 조금길게 남기긴 했는데 글이 길어져 비밀글로 했습니다. 비밀글 열람이 가능하신 거죠? 수정할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설정안해서리 제가 쓴 글을 제가 못보고 있습니다.ㅡㅡ;;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2 19:39

      폭행은 아마 없을 것같습니다. 그 정도로 베이징 사람들이 생각이 없지는 않을듯 합니다. 아무리 이런 일이 있어도 해당 단체를 공개적으로 모욕?!한다면 문제가 심각하니까요.

      방명록 글은 보도록 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applejadore.tistory.com/ BlogIcon 사과벌뢰 2008.08.02 13:02

    기자증 우후 맘에 드네요 저거 갖고 있음
    중국에서 않좋은 일 안당하겠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2 19:40

      하하...-0- 머......입장권없이 맘대로 전용출입구로 들락날락할 수 있겠지요^^

  5. 그런데 반한감정은 2008.08.02 17:31

    이미 지나쪽에서 먼저 작정하고 계획적으로 덤비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002년부터이지요.

    게다가 무슨 올림픽을 저렇게 전국적으로 하는지..

    북경에서 홍콩까지 거리가 얼마야?

    우리나라야 서울에 바다가 없어 수도권 외에는 부산에서 요트경기 1종목만 했지만 거리상으로도 지나와는 비교할 수준이 안되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2 19:41

      중국쪽에서 달려든다고 하는데...흐음....글쎄요. 그런 의심이 드는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 한국에 관심이 없는 중국이 한류라는 물결로서 "어느정도"알게 됨으로서 인하여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어떤 그룹이든 서로서로 알게 되는 과정에서의 싸움은 언제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머....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할까요? .......-_;;;

  6. 시골 2008.08.03 20:44

    장애인 올림픽 마크는 조금 밋밋하군요.. 음...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장애인 올림픽을 어떻게 치룰까도
    관심사항입니다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03 21:05

      사실상 무시된다에 -_- 걸겠습니다........
      최소한 보안쪽으로는 올림픽보다 확 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머..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 추측^^::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10여일도 남지 않은 지금! 중국 네티즌들의 올림픽 티켓에 대한 관심은 절정에 달해있다. 바이두 검색데이타를 통한 자료에 따르면 "올림픽 티켓"에 대한 검색량이 "올림픽 주제가"와 "올림픽 성화봉송"을 다시 한번 추월하였다.

특히 7월 22일에는 14000여차례나 검색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 관련 분석가는 중국 네티즌들의 올림픽에 대한 열정이 "올림픽을 기대"하는 것에서 "직접 올림픽에 참여해서 느끼는" 것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빨간 선 : 올림픽 티켓 -- 파란 선 : 올림픽 주제가


그렇다면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경기 티켓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높을까? 정답은 축구이다. 무려 31.1%의 관심도를 나타내주고 있다. 그 다음이 농구로서 23.7%의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축구야 말로 중국 네티즌들의 제 1 운동이라는 의미일듯하다. 그 외에도 곧 다가온 개박식표에 대한 관심이 17.4%인데 반하여 폐막식에 대한 관심은 3.7%였다.

왼쪽부터 축구, 농구, 개막식, 다이빙, 육상, 폐막식, 배구, 탁구, 야구, 테니스, 기타.


출처 : 中国人搜索行为研究中心

  1. 준휘 2008.07.31 15:31

    바로형 아직 중국에 있는가보네요 한국 안들어와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31 20:19

      한국인뎅-0-;;;
      한국이라고 이런 글 못 올리는건 아니라구요~

7.21 사건은 불리고 있는 중국 운남 쿤밍에서 7월 21일 발생한 2대의 버스 폭발 사건이다.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와중에 상하이 버스 폭발 사건처럼 한대도 아니고 두대가 발생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히 "테러"이다. 과거 상하이 버스 폭발도 사람들은 경찰발표를 믿지 않고 테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으로 상하이 사건도 테러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관련 기사 :昆明警方通报公交车爆炸案侦破进展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래 이시기에 쿤밍에서는 근 한달 일정의 대규모 국제 인류학-민속학 학술대회가 있을 예정이었다. 갑자기 취소가 되기는 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하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 않는가? 이 학술대회가 취소가 된것은 전에 듣기로는 비용문제라고 했지만, 지금와서 돌아보면 사전에 일정 정도를 얻은 중국 정부의 정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소위 "테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자. 내가 같은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가 기준점이다. 본인 고위층에 대한 테러에 대해서는 노코맨트이다. 하지만 일단 대중을 상대로한 무차별 테러는 반대한다. 그럼 시작하겠다.

본인 이미 몇번이나 언급했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두가지 폭탄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는 환경올림픽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본인이 떠나올때까지는 회색 하늘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푸르른 하늘이 있을 수가 있겠느냐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 방법이 상당히 문제였지만 일단 한고비는 넘긴거 같다.(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 디벼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아마도 위구르인들에) 의하여 일어날 테러 행위이다.

이미 몇 번이나 언급했는지라 짦게 생략하도록 하겠다. 티벳인들은 기본적인 종교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테러를 하기는 어렵다. 또한 테러를 일으키면 국제사회가 등을 돌릴 수 있다는 현실적인 고려 속에서도 매우 힘들다. 하지만 위구르 사람들은 이미 잃을 것이 없다. 국제사회도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며, 위구르와 한족의 반목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현재 쿤밍의 버스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며, 부상자는 14명에 이르고 있다. 우리 한번 상상을 해보자. 이 버스 폭발 사고가 올림픽 기간에 베이징에서 일어났다고 가정해보자.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쿤밍같은 소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도 순식간에 퍼져가는 상황에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베이징에서 조그마한 폭발이라도 일어난다면 결코 숨길 수 없다. 일단 많은 수가 외국인들은 순식간에 공항으로 몰릴 것이다. 언제 어디서 죽을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류의 축제를 즐길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것보다 큰 것은 중국은 불안정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세계에 주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환산할 수는 없지만, 언듯 생각해보아도 천문학적인 손실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물론 베이징시 당국과 중국 중앙 정부는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공항 검색 수준으로 지하철부터 차량까지 다 수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테러가 무서운 이유는 인간이 하는 행동 어디에나 실수나 빈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올림픽 경기장 주변만을 테러의 목표로 삼지도 않는다. 그냥 중관촌이나 왕징 혹은 왕푸징 근처의 버스 하나 폭발 시키면 게임 오버가 되어 버린다.

이런 이야기는 본인만이 지어내는 이야기는 아니다. 친한 중국친구들도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올림픽때 몸 조심하라는 소리를 했었다. 다들 불안해 하는 분위기인것이다. 후...


본인 테러를 원칙적으로는 반대한다. 본인은 비폭력을 지향한다. 그렇다고 테러가 일어날 것 같다는 예상을 하지 못한다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겠다. 본인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위구르 인에 의한 테러 위험 수위가 너무나 높다고 생각한다.



중얼중얼 : 중국 공안국은 테러대책 수첩《公民防范恐怖袭击手册》 라는 것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테러 대책은 어디까지나 사후 수습쪽에 무게가 있을 뿐이다. 오히려 사전 테러 심리를 너무 강조하면 주위의 사람을 의심하여 세계의 축제인 올림픽이 의심 올림픽이 되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있는 것이다. 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제고....거..참..-_

본인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 아직까지 중국에서의 본 블로그의 접속히 차단당해 있는 와중에 조금의 감정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점 고려하시고 보셨으면 좋을 듯 하다.





  1. Favicon of http://www.youyue.co.kr BlogIcon 여우위에 2008.07.23 11:25

    이번 '쿤밍시내버스폭파사건'은 좀 '이상한 테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지난 3월7일 위구르족의 베이징발 우루무치 비행기 납치기도사건처럼 조직적이지 않아보입니다. 폭탄을 놓고 갔다는 사람에 대한 인상착의까지 알려지고 있는데 왜 빠르게 체포하지 못하는지, 올림픽을 불과 얼마 앞두지 않고 전국적인 경계태세를 강화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는 점, 검문검색에 대한 세계적 여론이 좋지 않은 시점에서 시진핑 부주석이 나서서 베이징올림픽 안보상황을 다시 점검하는 등...

    이번 사건이 위구르족에 대한 사전경고가 될지, 오히려 촉발하게 되는 계기가 될지 두고볼 일입니다....<수첩>이야기를 쓸까 생각중이었는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18:11

      중국 정부 음모론입니다. 저도 그 경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한가지 이유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 납치든, 버스 테러이든 설령 그것이 베이징이 아니더라도 지금 시대에는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이 추구하는 올림픽을 통한 국제 위상을 다시 세우는 목표에는 매우 불리할 것 같습니다.

      물론 베이징 올림픽이 실패할 경우에 그 이유를 테러로 돌리기 위한 사전 안배 혹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안배라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흐음.....그러기에는 잃는 것이 너무 많다고 봅니다. 또한 그러한 탄압이 안정적으로 진압되기보다는 내전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큰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으음....근데 수첩은...음......한번 써보셔요^^:; 그쪽으로는 너무나 뻔한 말들이라서 전 구미가 안 생긴답니다. 다른 쪽으로 돌리면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 전 특별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2. Favicon of http://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08.07.23 14:47

    중국이 티베트를 탄압하고 위구르를 인정하지 않는한 ...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18:11

      티베트쪽이야 성향이나 국제정세상 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만, 문제는 위구르지역인듯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잘 살펴봐야겠지요.

  3. 익명 2008.07.23 16:0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18:13

      아닙니다. 분명한 제 실수이고 잘못입니다. 수정했습니다. 후..ㅠㅠ 한국어교사 수업을 받으면서 이놈의 엉터리 맞춤법은 대체 머란 말입니까? ㅠㅠ

  4. .. 2008.07.23 16:52

    폭팔--->폭발.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18:13

      넵. 수정했습니다.

  5. 시골 2008.07.23 20:17

    시진핑의 성향은 어떨까요?

    젊은날의 후진타오처럼 명망을 얻기위한 어떤 배경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
    과격진압같은 걸 할 입장은 아닌것 같은데..

    그냥 느낌으로 태자당은 대체로 온건할 것 같다는 (문혁때 당한게 있어서인지..)
    생각이 들긴하지만, 연합해 있는 (여전히 과격한 것 같은) 상하이방의 입김으로 인해 그도 같은 길을 갈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4 00:00

      물론 시진핑과 그 뒤의 상하이방의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젊은 날의 후진타오같은 정책을 사용할까라는 질문에는 많은 의문부호가 떠오르는군요.

      물론 테러가 일어날 경우, 지난 이라크전쟁과 같이 전세계적인 반테러주의의 물결을 타고 위구르에 대한 탄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러가 일어났다는 자체가 중국에게는 어마어마한 타격이 되기에...글쎄요....최소한 중국 스스로 테러행위를 만들거 같지는 않습니다. 이건 국가 위신이 다 걸려있는 문제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www.youyue.co.kr BlogIcon 여우위에 2008.07.24 05:45

      시진핑과 리커창의 차기경쟁에서 기준은 아마 2가지일 것입니다. 군의 지지를 누가 받느냐? 이것은 지난 전대에서 군복무경험이 있는 시진핑으로 기울었다고 보고, 그 다음문제는 당내 이론경쟁이라 봅니다. 대부분 중국국가주석은 당내 최고의 통일전선이론가(마오/덩/장/후 등)들이었습니다. 통일전선이란 공산당을 중심으로 소수민족,사회단체,여타정당 등에 대한 통치전술이니 향후 2~3년의 사회모순이 하나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자당과 상하이방 연합전선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고, 이때 민족문제와 관련해 입장차이가 존재하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테러를 지지하는 그 어떤 정당이나 단체도 인민들에게 배척당합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봐서도 테러에 대비한 전술적 운용(이것은 테러행위가 아님)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4 12:16

      일단 잡설을 살짝 하면, 저 개인적으로 리커창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시진핑이 더 가능성이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 최대의 문제점이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주석이 당대 최고의 통일전선이론가들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통일전선에서 무개추가 경제로 옮겨가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경제문제의 핵심인 삼농문제가 소수민족에게서 더욱 심하니 민족문제가 연관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저도 만약 실제로 테러가 발생하면, 매파라고 할 수 있는 시진핑이 사실상 확실해 지고, 테러라는 행위에 대해서 상당히 강력한 수준의 탄압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그 점을 걱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지요.

      하지만 여우위에님이 맨 처음 거론하신 "이상한 테러"에 숨겨져 있는 중국정부 음모론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매파든 비둘기파든, 기본적으로 테러 자체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막을 것이고, 스스로 조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만약 중국 정부가 테러를 조장한다면(물론 행동은 위구르가 한 것으로 포장), 그에 대해서는 통일전선에 대한 "힘에 의한" 강력한 연대가 가능해질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올림픽을 망치게 되고, 2년뒤의 상하이 엑스포도 망칠 수 있을 계기가 되면 더욱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테러에 대한 보복행위는 분명히 강력하지만, 반대로 그런 보복행위와 강경정책은 더욱 큰 반발을 일으킨다는 모순도 무시하면 안 될듯 합니다. 머..그 와중에 수 많은 피가 뿌려지겠지만....음......오히려 전체적으로 한족에 대한 반발정서가 있지만 내부적으로 공고하지 않은 신장 위구르들이 결합하는 구심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한국에서 홀짝제를 시행하듯이, 중국 베이징에서도 올림픽을 대비하여 홀짝제를 시행합니다. 이로 인하여 우선 지긋지긋한 스모그가 상당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베이징의 고질병인 정체현상이 많이 풀리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모든 기관과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의무 사항"으로 지정해 버렸기 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할 공간을 주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염려스러운 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해당 정책이 나왔을 때, 베이징 시민들은 불평불만을 꿍시렁거리면서도 올림픽이 있으니 이해해야지의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구체적인 시행규칙이 나오면서 한가지 점이 운전자들을 어이없게 만들었습니다. 홀짝제는 밤 0시를 기준으로 변하게 되어서, 만약 야근을 하고 늦게 귀가할때 0시가 지나면 해당 번호의 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는 택시를 타고 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서 정체현상으로 0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고속도로 혹은 기타 도로의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혹은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와야하는것인가요? 특히 밤 0시부터 새벽까지는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는 시간대인데도 말이지요.

이 점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고, 많은 네티즌들이 지적을 했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베이징시 교통관리국은 0시부터 3시까지는 완충시간대로 만들어서 해당 시간에는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될 것은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입니다. 물론 네티즌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서 위 사항을 문제시 하였지만, 이런 "정부의 정책"을 네티즌이 직접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금씩 영글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얼중얼 : 예전에 중국은 이미 사이드카 운영중 을 올렸을 때, 어떤 사람들이 너무 과도한 추측이고 예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하하하......한나라당님들아^^ 작작하세요. 사람 진짜 열받기 전에 말이지요. 아님 중국의 인터넷 통제 노하우를 싹다 공개해드릴까요? 물론 동시에 중국 네티즌이 그런 통제를 뚫기 위한 프로그램과 방법들도 모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youyue.co.kr BlogIcon 여우위에 2008.07.20 14:37

    홀짝제...대중교통 상황이 하여간 걱정이네요...^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0 19:04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베이징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것이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생각입니다. 후....

  2.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8.07.21 02:37

    노하우 공개해 주세요! ... 아니면 어디 구글 문서로라도 만들어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ㅜㅡ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00:28

      머...차근차근하죠-_- 아직은 입법과정을 제대로 시작도 안했으니까요. 단지 구글문서도 안전하지 않답니다^^::

  3. 시골 2008.07.21 17:46

    대중교통중 지하철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어떤가요? 얼마전 tv에 잠깐 나오던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00:29

      지하철에 대한건 기본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올림픽 기간이라고 공항 수준?!의 짐검사를 하고 있지만 그건 당연하?!다는 듯한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으음...

  4. 익명 2008.07.21 17: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00:29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图文-国家体育场鸟巢正式落成 主体育场终告竣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쓰일 니야오차오(鸟巢 새둥지)가 6월 28일 완공을 하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 경기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육상경기 및 축구 결승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체 면적은 25.8만평방미터이고, 좌석이 9.1만에 달합니다.

이정도의 정보는 일반 뉴스에서도 접하실 수 있으니 저는 "유언비어"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새둥지에 대한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공사 중간에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공사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매일매일 공사소리를 듣는데 무너져내리는 소리와 공사소리를 구별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실제로 설계상의 어쩌고 하면서 잠시 공사가 중단되었던 적도 있다는 소리가 돌고 있습니다. 설계회사가 도산했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한마디로 총체적인 부실공사라는 소리입니다. 특히 개막식때 수 많은 사람들이 입장하고 그 무게와 진동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라는 소리도 있습니다.특히 사천 지진에서 공공시설인 학교에 대한 부실공사가 떠오르면서 이러한 이야기는 더욱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유언비어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유언비어입니다. 작년에 상하이에서 발생했던 버스 폭팔 사건을 일반사람들은 테러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하다못해서 중국애들끼리도 베이징에 남지 않고 돌아간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남는 사람들에게는 "몸 조심해"라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경대의 경우 7월중순부터 외부인의 출입은 실질적으로 금지합니다. (혹시 관광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외국인도 무조건 여권(혹은 여권복사본)을 소지해야되며, 소지하지 않아서 잡혀 들어가는 일도 생기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공항과 같이 짐검사를 시작했으며, 간단한 예로 패트병에 든 물을 들고는 지하철을 탈 수 없습니다. 또한 경찰에 의해서 호구조사가 이루어지며, 북경 호구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연행되어 추방당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베이징은 지금 비상시국"을 작성하여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을 작성중인데 나름 진지하게 쓰려다 보니 고민스럽군요. 역시 글은 지금처럼 그냥 쓰윽~ 써 내려가야되는건데 말이죠....---> 니가 그러니 오타와 맞춤법 오류의 보물창고로 불리는거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입니다. 하지만 이런 유언비어는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면을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학적으로 유의미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실공사와 테러. 그것이 이번 불안의 핵심입니다.


덧붙여서 "주경기장이 너무 못생겼다"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외국계기업에서 설계한것을 모르고 중국이 한줄 아는 사람도 있군요. 이건 그냥 부록으로--

  1. 익명 2008.06.29 08:4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09:06

      연락드렸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06.29 11:24

    ㅋ.. 경기장이 못생겼다는 표현이 재밌어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25

      직역으로 한거랍니다. 하하;;;

  3. 글쎄요.. 2008.06.29 11:30

    테러는 국제 정세나 상황에 따라서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설마 주경기장의 건물을 부실하게 지었을려구요?
    그건 그야말로 매국 같은 행위일텐데요?
    물론 설계자의 오판에 따른 부실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오판이든 아니든 부실 공사로 사고가 난다면
    그건 중국 정부의 크나큰 잘못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16

      제 글을 다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내용은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이며, 저는 그 뒤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시 말해서 현재 일반적인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서술한 것입니다.

      제목부터가 유.언.비.어.입니다. -0-

  4. 정의사도 2008.06.29 11:39

    솔직히 중국은 별 관심이 없답니다.

    지진사태가 일어나서 사상자가 안타깝긴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티벳 문제를 어영부영 넘어가는 중국정부의 모습도 그렇고..

    역사인식이나 과도한 민족주의 역시 일본 우익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 지 알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인권이나 환경 문제라도 없죠.. 일본인 유학생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민을 폭행하거나 시위하는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사과 했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광우병 과 촛불 시위로 인해 그냥 넘어가가 되었지만,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오만하기 그지 없습니다.

    간도는 일제 침략 이전에 분명 우리나라 땅입니다.

    이역시 아무도 언급 안합니다.

    그냥 중국 줘버리는 분위기..

    고구려 편입도 마찬가지이고..

    올림픽을 열어봐야 편파 판정 장난 아닐텐데...

    자질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니..

    정말이지 신경 끄고 싶은 나라 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19

      이렇게 말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우익과 같은 세력은 한국에도 상당수 있습니다. 굳이 일본의 예를 가지고 올 필요도 없다고 보이는군요.

      간도에 대해서는 제의 앎이 많이 않아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일제시대 이전의 간도는 누구의 땅도 아니었습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정확하게 선으로 그어져 있는 국경선이 아닌 마치 비무장지대와 같은 거대한 중간지대가 있었습니다.

      고구려 문제는 저의 다른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전 고구려 편입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문제 삼는 순간 양국 "역사관"의 대결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 baro님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은 2008.06.29 23:28

      중국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우려입니다. 단순히 역사 대결이라고요? 와... 이런 포스팅을 올리면서 그런 얘기를 하고있다니 정말로 놀랍습니다.
      고구려 역사 왜곡은 역사적 측면에서의 북한에 대한 흡수의 정당성의 근거마련입니다. 중국은 굉장히 치밀합니다. 근거 없이 무엇을 논한적이 없습니다. 분명히 이유와 명분을 내세우고 그걸위해 배경을 조작하면서라도 만들어 내는 나라입니다.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일반인들도 아는 지식인들을
      중국 북경에 대한 기사를 올리면서 반박하고 있다니
      혹시 중국인 입니까?
      중국 학자들도 알아주는 한국학자로써 모 대학 총장이자 중국학의 대부 이신 분의 말씀으로는
      고구려 왜곡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며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참으로 한심스러울수 없다고 하는데, 당신의 글이 너무도 유아적이고 현실파악을 너무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군요.

      중국은 일본 만큼이나 치밀하고 교활한 나라입니다.
      특히나 지도부가 그럿습니다. 일반인들로 중국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건 중국의 서민의 모습일 뿐이지 중국을 대변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순진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군요.ㅉㅉ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0:56

      일단 전 중국학중에서도 중국에서는 북방민족사라고 말하는, 고구려 발해의 역사와 겹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것이 더도 말고 역사관 대결입니다. 현재 역사학계의 기류나 분위기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고 이야기를 하시죠? 그리고 중국의 역사학계에 대한 모습도 말이죠.

      그리고 한국도 충분히 치밀하고 교활하며, 충분할 정도의 역사 왜곡을 자행한 나라입니다. 마치 한국만 하지 않았다는 식의 말투는 참 재미있군요.

      해당 내용은 이 글의 주제도 아닙니다.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군요. 전 msn이나 메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5. 라면 2008.06.29 11:58

    말을 참 우습게 하는군요.. 당신이 혹시 김선생이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한미디로 부실공사라뇨?

    이게 당신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인가요?

    중국이 싫다한들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보니까 꽤나 배운 듯한데.. 글쓰는 꼬라지는 국민초딩 수준이구만요..

    메인사진에는 번듯하게 중국사진을 올렸지만.. ...



    그리고 위에 글을 쓰신 분... 오만한건 한국도 마찬기지입니다... 사사건건 따지긴 싫지만

    한국이 하는 행실도 그닥 중국인들의 눈에 차지 않습니다..

    간도는 일제 침략 이전에 분명 한국땅이라고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내기전에 쓰던 문자는 중국고유한자입니다..

    어느 역사를 찾아봐도 자기언어는 없었구요...

    참으로 낯뜨거운 일이지요.. 한개의 민족으로 생겨서 자기의 문화조차도 없이

    변경이밖의 문화를 가져와서 쓰던 민족이 지금 자기 땅을 운운합니까?

    님의 글을 보니까 일본을 지향하는거 같은데 더 거창하게 해보시지 그래요?

    만약 간도땅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근대사에 있었던 미국을 유럽으로 내 쫒고 나서!!!!

    <선진국도 이렇게 했는데!! 미국도 이렇게 했으니까 우리도 이렇게 하자 >라고 말하면서

    하십시오.. 일제침략하기전엔 한국땅이었다는 뜻은 .. 만약 일제가 침략하고 나서

    무조건항복을 하지 않았다면 그 땅을 일본땅으로 인정하되 절대 중국땅이라고 인정안

    한다는 뜻인가요?

    신경끄세요... 제발 신경꺼주세요.. 대통령이나 잘 뽑으세요..

    • 야이 씨발 화교새끼야 2008.06.29 12:20

      대한민국은 다른나라처럼 화교새끼들이 판치게

      가만히 안냅두거든? 제발 니네 나라로 돌아가

    • ㅋㅋㅋ 짱깨인가보네,,, 2008.06.29 13:11

      그 잘난 한자 덕에 문맹률 높아서 좋겠다 ㅋㅋㅋ

      그렇게 잘난 놈이 한글은 왜 배웠니? ㅎㅎㅎ

      계속 짱깨문자나 쓰지 ㅋ

      그리고 무식한거 티내지 마라

      문자와 언어도 구분 못하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25

      제목부터 다시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제목부터가 "유언비어"이고, 내용에서도 몇번이나 "유언비어"임을 밝혔습니다.

      전 어느 나라든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나라자체를 거부하려 하는 사람이 저입니다. 전 매도한적도 없습니다. 전 분명히 유언비어라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몇번이나 밝혔군요. 상대방의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이 토론이나 의견제시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입니다. 제 글부터 똑바로 다시 읽으시고 말씀하십시오.


      한국인의 보편적인 오만함은 저도 경계합니다. 같은 선상에서 중국인의 보편적인 오만함도 경계합니다.한자는 중국고유문자가 아닙니다. 실제로 전국시대전의 한자유래가 이미 하나가 아닌 여러계통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간도 이야기는 제 위의 덧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아래 리플은 달은 부끄러운 한국인들아^^
      아가들아. 니들이 한국의 수치거든요?
      민족주의라는 개헛소리에서 좀 벗어나면 안되겠니?

  6. 간도 2008.06.29 12:14

    라면 중국으로 돌아 가시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26

      이건 또 머야. 글에 대한 리플을 달아줄래? 쫌!

    • 쿨럭 2008.06.29 14:33

      바로님 나라를 부정하려 하신다는 분이 한국의 수치라는둥 할 자격이 없는분 같군요.. 나라자체를 부정하시려거든 한국이 수치든 자랑이든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편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4:47

      나라를 부정하지만, 타인에게는 공동체로 인식됩니다. 그런 현실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위의 분들로 인하여 저까지 같이 욕먹어야되는 것이죠. 사절입니다.

      제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면도 있습니다. 전 국가를 절대가치로 두는 것을 부정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하는군요.

    • 국가의 절대 가치를 부정하기전에 2008.06.29 23:37

      해당 국가의 대한 인식부터 바꾸시죠. 님께서 가진 중국이라는 국가의 인식이 상당히 잘못되어 있네요.
      중국인들은 당신과 같지 않답니다
      이번에 중국애들이 한국 한복판에서 보인 잘못된 애국심에 대해 보셨습니까? 그건 중국의 한 단면에 불과합니다

      교육이 참으로 무서운거죠.
      그들은 그게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애국심이나 맹종은 젊은 세대들 부터 상당히 비뚤어져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긴시간 체류할때도 체감하고 왔던 바고
      한국에 있으면서 만나는 학생들을 대해봐도 역시나 다르지 않습니다.

      중국이 가진 역사관에 대해 제대로 간파 한다면
      이렇게 시시껄렁하게 중국을 무시 하지는 못합니다.
      당신이 가진 역사관으로 중국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말란 얘기죠. 당신은 쿨한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졌는지 몰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그리고 님께서 아무리 발버둥 치면서 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들 그것은 헛수고 일뿐입니다.
      "사절"이라고 해서 사절 되어지는게 아니란 뜻입니다.
      어딜가나 따라 붙은 한국인이라는 딱지는 나라를 벗어날때 더 효력을 발휘하거든요.
      차라리 진정한 애국이 무얼까 고민하는게 짜증나는 문제들에 대해 해결이 빠를겁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1:07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것은 저를 상대로 한 말입니까? 일단 제가 언제 중국을 "무시"했는지 궁금하군요. 전 어떤 존재를 무시하지도, 숭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바라보려 할 뿐입니다.

      첫째.애국심이나 교육을 통한 세뇌는 중국을 볼것도 없이 한국에서도 충분히 보여집니다. 아직도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니 어쩌니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삐둘어져서 나타나죠.한국과 중국을 오고가며 양국 사람들을 만나보아도 별 차이가 없더군요.

      둘째.저의 역사관이나 국가관이 도움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까? 이 점을 좀 생각하셨으면 하는군요. 전 아주 간단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불교에서는 자비, 기독교에서는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상대방이 어떤 나이, 성별, 인종, 국가를 가지고 있던 상관이 없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셋째. 죄송하지만 진정한 애국에 대한 고민을 집어 던졌습니다. 전 진정한 세계인을 위한 사랑. 줄이면 애세계가 무엇인지 고민할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조금은 더 먼 길이고 힘든 길이라는 것이 뻔히 보여도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고압적으로 자신만이 맞다는 식으로 남을 재단하는 행위는 참 재미있군요. 자신이 본것만이 정답이고, 남이 본것은 정답이 아니라며 저를 가르치려 드시는군요. 애국을 말하기 전에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대화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8.06.29 13:28

    왜이리 제목만읽고 내용은 안읽고 참....

    바로님 맘상하게시리..유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43

      맘상하.....쿨럭...ㅠㅠ

      지금 세어보니 유언비어라는 단어를 제목까지 7번을 사용했군요. 하하하.....후......ㅠㅠ 제목도 안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흑...ㅠㅠ

  8. 개막식에서 스타디움 2008.06.29 15:32

    무너지면 조낸 웃기겠다...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짜장들은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5:40

      아..그렇지. 그래서 한국은 멀쩡히 있던 다리가 무너지고, 백화점이 무너졌지.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한국은...

      알겠냐? 남 욕하기 전에 좀 생각을 하지??

    • 손수연 2008.06.29 22:12

      ㅋㅋㅋ baro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탓하기 전에 짱꼴라 지진 피해를 생각해보지 ㅋㅋ 어케 된게 비슷한 규모 지진인데 일본은 10명내외의 사상자 인데 반해 ..중국은? 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1:09

      방송 못 봤나 본데^^ 같은 규모의 지진이 한국에서 일어나면 다를거 같아? 한국의 건물중에서 지진에 대비한 건물이 몇프로나 되더라~~~ 특히 학교같은 건물은 80%이상이 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다지?

      ....좀 알고 욕하고, 이런 문제를 보면서 자신에게는 같은 문제가 없는지 좀 생각하시지?

  9. C 2008.06.29 15:36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5:41

      해당 이유는 밝혔습니다. 부실공사는 특히 이번 사천지진으로 일어난 학교부실공사가 이유일듯하고, 테러에 대한 위협이야 티벳부터 위구르까지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이었으니까요.

  10. Favicon of http://www.shosajhof.com BlogIcon miwurowjolsfaw 2008.06.29 17:59

    때국 후진국에서 올림픽은 무슨 소리? 티벳이나 좀 놓아줘라. 국제 사이버 테러하는 해커들좀 잡아들이고.....그리고 짝퉁좀 만들지 마라...... 얼마나 찌질하면 저런 소문들이 돌까? 때국넘들아 ㅇㅇ심좀 있어라. 국제 금융사기좀 치지말고..

  11. pocket 2008.06.29 20:32

    재밌는 글이지만 화교분들은 이 글 보면 속상하겠네요....유언비어일뿐인 데.......

  12. 손수연 2008.06.29 22:08

    헐 저 경기장을 외국사람이 디자인 했다는건 무슨소리
    얼마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새둥지 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고
    오리지날 중국사람이 나와서 자랑하드만...
    그리고 솔직히 중국이 올림픽 개최할 자격이나 돼나?
    티벳에서 성화 봉송하는거 보고 대폭소 ㅋㅋ
    군인들 철통경호속에 뭐하자는건지 ㅉㅉㅉㅉ
    덕분에 한국에서도 요즘 올림픽 열기 식어서 언제 올림픽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던데

  13. 훈기 2008.06.29 22:08

    자재 재료도 모두 다른나라꺼 베껴온것이고

    일명 빚 좋은 개살구죠. 겉보기에만 좋게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게 중국이죠

    분명 저 철골구조나 자재들도 모두 부실할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헛소문이..

  14. 손수연 2008.06.29 22:11

    그리고 혹 글쓴사람 화교 ? 조선족?
    만약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오리지날 한국인이라면 걱정이네요
    중화사상이 한국인에게도 침투할 수 있다는게 들어난 것이니까요...

  15. 시골 2008.06.29 23:11

    흠. 건축개발이 활발해지는 초기에는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거대한 건물을 지을려는 경향이 생기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건축물의 수요의 한계점과, 도시환경의 문제(일조권 조망권도 포함해서)가 부각되면서, 건물의 신축이나, 거대화가 멈추게 돼죠.. ... (우리나라업체들도 외국에서는 큰 건축물을 짓지만, 우리나라 내에서는 건축물의 시장성과 환경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일정규모이상의 건축물을 짓지 않게 돼었죠.. 뭐 군사적인 측면도 있겠죠 ^^ )

    그러다가 시간이 더 흐르면, 그 건축물이 자연적인 혹은 경제적인 수명을 다했을때..... 그 당시의 지역의 경제여건에 따라, 유지보수나 신축, 또는 방치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지금 중국은 우리의 서울올림픽때와 비슷하게 '번영기와 올림픽의 상징'으로 랜드마크를 한창 짓고 있다고 봐집니다. 큰 운동장, 대형 빌딩, 큰 쇼핑몰등등...뭐... 이런 과정에서, 비록 공적인 건축물문화유산은 보호돼어도, 서민의 삶(즉, 사생활의 역사)을 반영하는 사적인 건축물유산은 파괴된다고 봐아겠죠. 얼마전 최근 중국에서 쇼핑몰이나 건물을 짓는다고 뭉개진 개인소유(?) 집들을 찍어둔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상당히 아름다운 집이란 생각이 들던데, 이미 사라졌으니 아쉬울뿐이죠. 뭐 중국은 문화유산이 많아서 왠만한건 취급도 안한다라면 모르겠지만 ^^;;;; ( 올림픽이 반드시 시민들에게 환영받는 건 아니죠.. 서양의 경우처럼 시민이 불편하면서까지 굳이 국제행사를 해야하냐란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그리고, 가급적 기존건축물을 사용하고, 대회 준비기간중 세워진 건축물은 다른 용도로 돌릴 계획을 짜놓아서 . 이후에 혹시 있을 후유증을 최소화해야한다는 것도 상식화되었죠. )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 중국이 '에너지 먹는 괴물(이미 있는 또 한명의 괴물과 더불어^^)' 이 될것이라고 걱정하는 환경론자들이 많이 있긴하지만, 점차 확산되어가는 '綠猫' 론으로 중국이 에너지효율을 건축물을 짓는데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겠죠. (타이밍도 좋은게.. 만약 지금처럼 환경기술과 재활용기술이 많이 발달안된 과거시점에서, 중국이 예전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축물을 무더기로 지어, 어마어마한 량의 에너지를 먹고, 그 건축물이 무더기로 폐기되어 재활용 불가능한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한다면... 세계적으로 끔찍한 일이고.. 제2의 대약진운동의 실패가 될지도.. - 문득 예전 노태우때의 10만호 건설이나, 루마니아의 독제자 차우세스쿠가 무더기로 만들었던 무의미한 벙커들이 떠오르는군요 )

    =======================================================
    PS.

    1. 환경적인 측면에 대해 적었는데... 10여년전쯤에 밀집되거나, 방향성이 대기흐름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지어진 건물들로 인해.. 대기 오염이 심해질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던 적이 있었죠..
    만약, 베이징이 폭발적으로 건물이 늘어난다면, 대기오염이 더욱 심해질껄로 봐지는군요... (뭐, 도시소음, 열섬현상이야 잘 알려진거니.. 쩝)

    2. 언제나 도로나, 도시개발을 할려면, 땅주인과의 보상문제가 발생하는 토지사유제의 나라에 비해, 중국은 더 수월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개발에 대한 영향평가가 정말 잘돼어야 하는 점과, (당장 우리나라의 대운하의 경우만 보아도 당연하죠) ..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를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처럼 차량보다는 보행자우선이라는 관점으로 봐서 일부러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도로정책을 하는지.. 아니면, 과거 우리가 실시했던 일정한 속도로 차량이 달리기 용이하게 도로를 놓는다라던가.. 즉, 사람우선인지.. 산업우선인지.. 라고 해야하나...

    3. 녹묘의 경우... 일반 대중의 관심은 어느 정도있는가 모르겠군요.. ( 전에 일본의 PSE 법은 환경적 관점에서는 쓰레기양산 법안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지금의 신제품이 결국 몇년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쓸수없는 쓰레기가 돼니까요.. 또, 오래두고 쓰는 '명품'이라는 개념이 사라져서.. 일본제품의 이미지에도 마이너스란 생각이 들고요.. ) 그리고, 施正榮 씨라고 중국의 태양전지 모듈 제조회사 썬텍(Sunt ech)의 회장이 중국에서 상위권의 부자라는데.. 이게 중국자체의 수요때문이라면 국제에너지의 관점에서는 좋은 일인데... 음

    4. 일조권이란 측면에 대해서.. 몇해전 서울에서 주위에 너무 번쩍이는 유리를 쓰는 건물이 생겨서 필요이상으로 햇볕이 들어온다고 소송을 한다는 다큐도 본적이 있습니다. 결론이 어떤 식으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행복권에 대해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다양해 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5. 다리나 백화점이 무너지는 사고는 어느나라에서나 일어나죠.. 어느 나라에서는 인재로 일어나고 (혹은 연구하고 원인분석을 철저하게 하기 싫어서 인재로 뒤집어 쒸우던가..), 어느나라에서는 기존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만들어도 문제가 있었으니, 분석후, 새로운 이론이나, 기술이 나온다는 차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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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1:18

      녹묘나 녹색산업에 대한 것은 제가 관심이 적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관련 환경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분에게 물어보면 될듯합니다.(인생 편하게 날로 먹으려는 바로였습니다.)

      역시 환경이나 도시계획쪽으로 잘 모르는지라 무엇이라 대답해드리기가 힘들군요. 무식이 탄로난다고 하죠. 하하하-0-

      ....5번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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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총 10개의 답글 대답했습니다. 아래쪽은 시간관계상 생략합니다.

      이런 이야기만 생기면 마냥 중국을 욕 못해서 안달이고, 중국쪽 분도 오셔서 한국 욕하시는데 참 재미있군요. 또한 제대로 글을...아니 제목조차 읽지 않은것이 들어나는 리플들도 많군요.

      이 글의 주제가 먼지 파악이 그렇게 안되십니까? 거참..

  16. ??? 2008.06.30 01:22

    장담컨데 역대 올림픽 대회중 가장 최악일 될것이다.

  17. Favicon of http://chinalife.egloos.com BlogIcon 쿨럭 2008.06.30 15:01

    위에 손수연님,

    "헐 저 경기장을 외국사람이 디자인 했다는건 무슨소리
    얼마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새둥지 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고
    오리지날 중국사람이 나와서 자랑하드만..."

    이라고 하시는데.....
    같은 TV 프로그램을 봐도 그렇게 이해하신다는게 놀라울따름.

    메인 스타디움 디자인 : 스위스 건축가 헤르초크, 드 뫼론
    건축설계 :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아룹(arup)사 계열 아룹스포츠(arup sports)

    설계 원안에는 스타디움 위에 자동차 썬루프 같은 이동식 천장이 있었고,
    둥지 모양도 더 복잡했는데, 때마침 급상승하는 철강재 가격 등의 원인으로 이동식 천장을 없애버림으로써 천장 구멍을 더 넓힐 수 있게 되었고, 둥지 모양도 조금 더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합니다.
    (이 문제로 설계안을 변경함으로써 원래 완공일은 2007년 12월이었는데, 공기가 연장되었고, 그나마 그 상태로 진행하면 올해 8월전에는 완공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도 7천명으로 확 늘려서 작업해 간신히 6월말에 맞췄다고 하네요. 바로님이 말씀하신 설계때문에 공사 중단...이야기는 이게 아닐까 합니다.)

해당 내용은 어디까지나 중국의 "유.언.비.어."일 뿐입니다. 이런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유언비어를 알려드리는 것은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코드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중국사람들이 이런 유언비어를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 국에서는 8이라는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사랑을 받습니다. 8의 중국어 발음은 "ba 빠"입니다. 이것은 "돈을 벌다"의 “发财 fa cai 파차이”의 fa와 발음이 비슷하기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동차 번호판의 8888은 한국돈 1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되며, 휴대폰의 끝자리가 8888인 것도 보통 한국돈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됩니다. 무엇보다 베이징 올림픽이 8월 8일 저녁 8시에 시작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중국인들의 8에 대한 사랑을 절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8"을 주의하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습니다. "8"이 왜 갑자기 중국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이유를 들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그 전에 2008년초부터 발생한 중국내부의 문제들을 생각해봅시다. 폭설, 수족구병, 티베트, 철도 그리고 이번의 지진. 그런데 이런 일들이 언제 발생한지 아십니까?

1월 25일 폭설
3월 14일 티베트
4월 28일 철도
5월 12일 지진

눈치가 빠르신 분들을 알아차리셨을 것입니다. 철도를 제외하고 월일의 숫자를 합치면 "8"이 됩니다. 폭설이 있었던 1월 25일은 1+2+5=8 이 됩니다. 티베트는 3+1+4=8이 됩니다. 어? 그런데 철도사건은 4+2+8=14 라고요? 그건 마지막자리가 8이라서 그렇답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이 5월 15일이니, 앞으로 5월 21일, 5월 30일, 6월 2일, 6월 11일, 6월 20일, 7월 1일, 7월 10일에는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되는 8월 8일에 최악의 사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엉? 8월 8일은 합치면 16인데 먼 상관이라고요? 이것만은 다른 해석을 적용합니다. "8"이 두개가 있으면 2제곱이라고 합니다.


유언비어는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입니다.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믿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유언비어의 유포에서 중국인을 이해하는 하나의 단편을 보게 됩니다. 간단하게만 정리하면  "숫자"의 힘을 강력하게 믿고 있으며, 사회주의가 없애버렸다고 생각하는 미신적인 요소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며, 무엇보다 은근히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반감이 있는듯 합니다. 더욱 자세한 분석은 각자 생각해보는 것이 재미있을듯 합니다.



  1. 오드리햅번 2008.05.15 21:20

    숫자의 풀이가 선뜻합니다.
    세상이 어지러우니 이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5 23:36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겠지만, 믿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 흐음..

    • 쭝궐런? 2008.05.16 00:57

      선뜻은 무슨 뜻입니까?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01:29

      섬뜩의 오타일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저도 오타를 심심하면 내고, 인터넷에서 이런 정도의 오타는 당연한데, "중국인" 아냐라는 닉네임이시라.... 아래쪽 리플도 그렇고 참 재미있는 분이신듯합니다.

  2. 하하 저도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2008.05.15 22:41

    그리고 지진이 일어난 날은 음력으로 4월 8일이지요~
    부처님오신날이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5 23:37

      아..네. 그래서 중국에서도 달라이라마의 주술이라는 유언비어도 있답니다. -_-;; 하지만 사고난 곳은 강족과 티베트족이 많이 사는 곳-_-;;

    • 쭝궐런? 2008.05.16 00:58

      티벳사람들 사천에 벌로 없습니다.

      아무려면 티벳보다 사천이 티벳사람 더 많으려구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01:31

      참고로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원추안현은 강족와 티베트족의 자치현입니다. 최소한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진앙지에서는 티베트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위에서 한 논리를 그대로 하면, "벌로"가 아닌 "별로"입니다. 다시 이런 쓸데 없는 것으로 쓸데 없이 말꼬리 잡지 않으셨으면 하는군요.

  3. 올림픽 88일전이기도 하지요. 2008.05.15 22:57

    이러다 중국에서 8은 한국-일본의 4 취급을 받게 되는 거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5 23:42

      하하..그러긴 전통적으로 8일 받아오는 사랑이 너무 커서 힘들듯 합니다. 아 그리고 올림픽 88일 전! 적을려고 했는데 까먹은 것이군요. 맞습니다. 올림픽 88일전. 이거 참 연결할려고 하면 별의 별게 다 연결이 되더군요.

    • chadkim 2008.05.16 00:47

      덤으로 중국에서도 4를 불길하게 여기는것은 마찬가지더군요.... 성조만 틀릴 뿐 발음은 같거든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01:32

      넵. 맞습니다. 죽을 사자는 한자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불길하게 생각하는 숫자이지요^^

  4. 이런... 2008.05.15 23:16

    이러다가 올림픽 시작하자말자 거기서 대형 지진 한번 터지는거 아님?
    학교 체험 간다고 쉬고 가족들과 갈랬드만 무셔서 걍 TV로 봐야겠음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5 23:43

      제 중국 친구중에서도 비슷한 말을 서슴없이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_-;; 왠만하면 불우한 일은 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만...전 그때 베이징에 없습니다. 음하하하;;; 굳이 이 유언비어를 믿는건 아니지만 어떻게하다 보니 일정이 잡혀서 딴데 가야되네요^^::

  5. 루퍼 ㅡㅡ 2008.05.15 23:39

    제길 내 생일 8월 8일인데 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5 23:43

      이건 중국에서 일어나는 국가급 사건에 대한 유언비어이니 개인의 생일과는 관련없답니다. 걱정마셔요.

  6. ddd 2008.05.16 00:58

    내가 북경에서 일년 살아본 소감으로는.. 유언비어라기보다는 그들의 습이 되어버린 신념이랄까.. 말로는 미신이라고 하면서 8자가 들어간 핸폰 번호가 월등히 비싸다거나.. 8888 자동차 번호판이 수억대를 호가하는걸 보면 그들에게 이러한 숫자 코드는 미신 이상의 무엇이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01:33

      그것이 무엇일까요? ^^ 스스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이고 말이죠.

  7. 특수영업부 2008.05.16 04:18

    전 이런건 믿지 않습니다만
    우연치고 좀 무섭긴 하죠^^;;
    그리고 중국의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일어나는 사건을 예언한 존티토라는 사람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검색해보셔요^^;;
    결론만 말하자면 중국의 북경올림픽은 올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중국의 내우외환으로 인해 결국 포기하게 될거라는예언이죠.

    • 존티토 2008.05.16 09:55

      ㅎㅎ, 티벳 독립운동때부터 이사람 알게됐는데.. 점점더 믿을만 해져가고 있는거 같네요..
      그렇게 되면 조만간 세계3차대전 일어날텐데.;;헐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10:06

      하하..저도 그거 들어봤습니다. 처음 저한테 그 이야기 해준 친구에게 제가 대답해준게, 너 미쳤냐?였다지요.--;;

  8. 124 2008.05.16 10:01

    세계 3차대전은 향후 10년안에 일어날거 같습니다

    석유문제도있고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있으니..

    암울한 현실이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10:07

      에너지...싸움.........
      10년이나 걸린런지 모르겠습니다. 후...

  9. 양자역학 2008.05.16 10:02

    저런식으로 계산해서 8이 연관될 확률은 50%가 넘을거 같은데...ㅡ.ㅜ;;

    저건 어이가 없음....

    우리나라 부실공사로 인해 다리 무너지고 백화점 무너진게.. 터가 안좋아서 그런거 같아?

    원인이 잇으니 결과가 나오는거지..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10:08

      죄송하지만, 본문에서부터 "유언비어"라고 했습니다. 단지 유언비어가 황당하다는 것만을 보지 말고, 유언비어의 뒤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보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올린 것이라는 것은....본문에도 그대로 있는 내용이군요.

  10. Favicon of http://bardiche.egloos.com BlogIcon 제갈교 2008.05.16 20:13

    "만약" 중국정부가 저런 유언비어도 있고 서방세계의 동향도 있고
    올림픽 포기한다면 중국 국민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ㅅ-

    개인적으로 이번 지진이 부처님의 천벌이라느니 달라이 라마의 주술이라느니 지껄이는 사람들은 "다 나가죽어!" 하고 싶은 형편이지요. 하느님과 달리 부처님은 딱히 그런 소문도 들은 바가 없고, 달라이 라마도 비폭력주의자...;;;

    어쨌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걱정스러워서...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7 15:57

      하하..설마 취소하겠습니까-0-;;

      제일 웃긴건 달라이라마와 부처님의 천벌이라고 하는 대목이긴 합니다. 전에 보았던 글이 생각나는군요.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충....

      하루는 신부님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부처님은 지옥에 가는 건가요?" 신부님이 조금 생각하시더니 대답하셨습니다."그러지 않을까?" 그러자 신부님에 대해서 조금 실망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천국에 가지 않으시고 지옥으로 가셔서 중생을 구제하실 분이니까 말이야."

      머...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11. 오뚝이 2008.05.18 20:08

    그리고 5월 12일은 베이징 올림픽 88일전이기도 하지요.
    암튼 이번 대지진은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9 03:51

      네. 이런 숫자놀음을 생각해내는 사람들보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0-

  12. Favicon of http://esll.net/tt/ BlogIcon 엔죠 2008.05.20 19:29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21 02:01

      심심하시면 중국인들은 왜 저렇게 생각할까라고 고민해보셔요^^::

  13. nin187 2008.06.07 07:32

    78181(去拜拜)라고 해야 할까요?

중국인들은 지금 돌아버리는 기분일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온갖 일들이 다 생겨나고 있으니 말이다.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


물가상승-폭설-티벳-기차사고-수족구병-지진


이쯤 되면 나올 수 있는 것은 다 나왔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이제 다리나 건물정도 무너진다고 별 문제도 없어보일 정도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방점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니!

위구르인들에 의한 폭탄테러이다. 솔직히 그 동안 위구르인들이 조용한게 더 신기하다. 그리고 만약 폭탄테러까지 발생한다면 베이징 올림픽은 망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자연재해을 빼면, 그 동안의 중국 속에 잠재된 문제들이 터져 나왔다고 판단한다. 물가상승은 예고된 것이었고, 티베트 문제도 어차피 예상했던 일들이다. 기차 사고도 보고 내용을 보면 한국에서도 자주 말해지는 안전불감증이 만들어낸 사고였고, 수족구병도 처음의 예방단계에서 제대로 막지 못한 행정시스템의 문제일 것이다.
 

이 모든 문제가 액땜일 뿐일지, 아니면 더 큰 사건을 예고하는 조그마한 일일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많은 문제들 중의 "무고한" 사상자들에게는 애도의 뜻을 표한다.



  1. Favicon of http://bardiche.egloos.com BlogIcon 제갈교 2008.05.13 12:08

    교는 천진 사는 친구에게서 연락와서 알았다죠. 제남에는 별로 여진도 온게 없어요. -ㅅ- (아니면 교가 못 느꼈던가.) 블로그이웃 중에 북경, 광주 사시는 두 분께서도 느끼셨다는군요. ;;;

    어찌되었든 사천 주민들께 깊이 애도를...ㅠㅠ

    그건 그렇고 천진 친구가 그러는데 철도망도 망가졌다는데요? 당분간 여행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행갈 곳이 있어야 가든 말든 할텐데요. ;;;

    부디 북경올림픽과 중국발전을 위한 액땜이면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7 17:04

      ...지금까지의 기상 예측으로도 앞으로 90%이상 홍수수준의 폭우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으음....-_-

      액땜 다 할려면 아직 멀은듯 하군요...

  2. Favicon of http://shock009.egloos.com BlogIcon 지나가던이 2008.05.17 08:49

    하긴 소수민족 테러가 북경에서 벌어지면 제대로 된 올림픽은 물건너 가겠구나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정말 벌어지면 끔찍하겠군요.. -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8 03:17

      지금까지의 일들은 그래도 베이징 올림픽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테러가 생기면 게임 오버 --;;

      아..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올림픽주경기장이 부실시공이라는 유언비어가 있는데, 이게 사실이면 개막식때 폭삭.....이건 테러보다 더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진찡은 현재 "중국 최고의 미녀"로 이야기 되고 있다.


바이두는 중국 최대의 검색싸이트이다. 그 중에서 매 달의 인물을 뽑는 코너가 있고, 이 코너의 영향력은 인터넷에서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5월의 인물로 진찡(金晶 jin jing)이 뽑혔다. 그녀는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로서, 파리부분의 성화봉송을 맡았다가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성화가 꺼지게 된다. 이에 대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 강력한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이로 인하여 격해진 성화봉송 보호운동은 중국의 MSN을 이용한 애국운동 - 하트를 달자! 으로 전해지고, 중국의 까르푸 불매운동은 성공했다. 으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그 중간에 한국인들이 잘 알고 있는 서울에서의 중국시위대 폭력사태도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운동의 사실상의 시발점으로서의 진찡의 존재를 우리는 염두해 두어야하고, 바이두도 이러한 면을 생각해서 그녀를 5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

어떻게 보아도 약한 장애인에 대해서도 성화봉송 방해를 한 것은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인들도 생각해야되는 것이 있다. 지금 현재 중국정부가 티베트인들에게 하는 행동도 위의 행동과 완전히 똑같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점이다.

현재 중국인들은 이러한 성화봉송으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위상을 높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성공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일로 올라간 것은 중국 젊은이들의 "언제든지 파시즘으로 치달을 수 있는" 민족주의(혹은 국가주의) 정신일 뿐이다. 프랑스는 까르푸 사태로 저자세로 나왔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세계인들은 중국의 이번 행동에 대해서 "한심하고" "미련하게" 생각했을 뿐이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거대한 정치체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알게 되었다. 높아진 것은 중국의 위상이 아닌 중국 위험론일뿐이다.


이런 중국의 일련적인 모습에서 한국은 민족주의의 본모습을 보아야된다고 생각한다. 그 영향력의 차이로 인하여 한국과 중국의 민족주의의 표면적인 모습은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그 본질은 언제든지 파시즘으로 나갈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자신보다 약한 타자를 누르려는 본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민족주의이다. 그래서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버려야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개척지는 누가 먼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허울을 벗느냐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고유의 전통문화 자체를 버리자는 소리가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우리 세계"로 확장하자는 의미이다.


바이두 5월의 인물 주소 http://renwu.baidu.com/cover-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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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움,,, 2008.05.06 20:42

    얼굴이 조금 장난이네요 -_-;;

  3. h 2008.05.06 21:21

    지금 아고라 서명중인건 알고계시죠?
    허나 현재 진행되는 아고라 서명은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http://rokp.tistory.com 이곳에서 서명하면 문국현후보가 이것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합니다.
    이 주소도 널리 퍼뜨려주시길 바랍니다.저도 퍼뜨리는데 힘쓰겠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 광우병에 눈 먼 사이 이명박은 또 다른 쓸데없는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민영화가 6월달부터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 더운 여름에 씻지도 못해요, 매일매일 샤워하고 씻으려면 한달에 수도세만 몇십만원내야한다구요, 그 쓸데없는 짓을 이명박이 우리 광우병에 눈 먼 새 실시하고 있단말입니다, 대운하건설도 그렇구요, 광우병만 신경쓰지마시고 민영화와 대운하 모두 같이 신경써야합니다. 우리가 이명박탄핵을 할 수 있는건 5월달 이 한달 뿐입니다. 이 한달안에 저희는 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숭례문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할테니, 모든 국민은 피난을 가라 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숭례문이 무너지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저희 나라를 위해서 온 국민이 하나된마음으로 이명박을 탄핵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발 알아주세요, 이명박이 노리는건 광우병에 우리 시선을 돌린 뒤, 다른걸 하려고하는거에요.제발알아주세요

    지도에우리독도땅을삭제햇다고하네요.
    그리고 인터넷종량제도 건의에올라왓다합니다.
    인네텃을쓰는만큼돈은내는거죠
    10분에 오천원이라고합니다.
    우열반 그리고 강제자율학습은알고계시죠?
    고등학생 1% 자살을햇다합니다.

    1초동안복사하고 9초동안 전쪽돌리면
    사람들이 심각성을 더알수있어요..
    제발 10초만 나라를 위해 투자해주세요 2008

  4. 2008.05.06 21:33

    중국 최고의 미녀라는 줄 알았는데 오해였네요.
    저에게 중국 5월의 인물을 뽑으라면 王千源을 뽑겠네요.

  5. fuck china 2008.05.06 22:05

    뒤져라 짱깨들아.

  6. 2008.05.06 22:09

    님이 주장하시는 세계는, 파라다이스로군요.
    아시겠지만, 사회주의도 이론만으로 따지면 파라다이스 입니다.
    뭐든, 생각대로, 이론대로만 되어 준다면 싸울일도 분쟁이 일어날 일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님이 쓰신 글 중에서 가장 걸리는 부분이,
    '인간'이라는 특수성을 배제시킨 점 입니다.
    인간은 '이성'으로만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며,
    '감정'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고,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죠.
    이 삼박자가 언제나 공존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불완전하죠.
    이러한 부분도 생각하셔서,
    어느부분은 인간 세상을 굴러먹게 하는 그러한 어쩔수 없는 필연성도
    고려해서 현실성 있는 주장을 하시면
    좀 더 공감 될텐데요.
    그저 이론은 이론일 뿐이라서 마르크스주의 같은
    먼 얘기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마르크스주의처럼
    이러한 님의 생각도 세상을 굴러 먹게 만드는 필요한 요소이겠지만요.

  7. 감자엉님 2008.05.06 22:33

    그래봤자 너는 티벳사람 죽이는 더러운 바퀴벌래

  8. 익명 2008.05.06 23:03

    비밀댓글입니다

  9. 정말.. 2008.05.06 23:07

    윗글쓰신분아..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을하셔야지.. 머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단지 저위의 사진때문에? 님의 그 단순한 비교?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약탈? 정말 연관성없는 내용의 글이네요.. 그렇담.. 이렇게 말해도 틀린말이 아니겠네요.. 힘있는나라의 장애인? 힘없는 티벳에 있는장애인? 힘있는나라의 장애인이 더 위대하겠네요..

  10. 정말.. 2008.05.06 23:08

    윗글쓰신분아..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을하셔야지.. 머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단지 저위의 사진때문에? 님의 그 단순한 비교?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약탈? 정말 연관성없는 내용의 글이네요.. 그렇담.. 이렇게 말해도 틀린말이 아니겠네요.. 힘있는나라의 장애인? 힘없는 티벳에 있는장애인? 힘있는나라의 장애인이 더 위대하겠네요..

  11. Favicon of http://bardiche.egloos.com BlogIcon 제갈교 2008.05.07 00:07

    ...
    중국 북경 올림픽 떡밥이 역시 강하긴 강하군요. ;;; 바로님 고생이시네요.

  12. kiroroman 2008.05.07 00:30

    지난번 님의 댓글에 반론을 단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 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하지만, 글쓰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매우 짧게 남깁니다.

    님의 생각은
    1.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현상을 민족주의로 귀착시키고
    2. 민족주의는 모두 똑같고 부정적이다라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1.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구분하지 못해서인듯하고 (티벳에 대한 문제는 중화사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분리를 원하는 티벳을 중국이라는 "국가"아래 둘려고 하는 티벳이라는 "민족"의 개념위에 중국의 한 "국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티벳의 문제는 중화민족주의라기보다 중국국가체제를 유지하려는 국가주의의 원칙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2. 모든 민족주의가 똑같다고 보는 것은 서구에서 들어온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서구의 민족주의가 파시즘과 제국주의의 길을 걸었다고 해서 제3세계국가의 모든 민족주의가 같은 길을 걷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가 태동했던 역사적 상황과 민족주의가 거친 길은 각각의 사회마다 다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모든 민족주의가 같다고 보는 것은 우리가 경계하는 식민지 지식인의 서구이론 답습하기와 똑 같습니다.

    하지만, 민족주의가 폭력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엔 저도 동감합니다.

  13. kiroroman 2008.05.07 00:37

    한국에선 국가주의와(statism) 민족주의의 (nationalism) 개념을 구분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님처럼 무슨 일만터지면 모든 것을 민족주의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민족주의적인 사회현상에 "애국주의"를 남발하고 국가주의적인 현상에 대해서 "민족적 자긍심"을 남발하는 경향이 모호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사실을 지식인들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많은 지식인들이 서구의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비판없이 맹신해서 민족주의는 모두 나쁜것이다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한국의 민족주의는 역사속에서 한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너무나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민족주의의 부작용때문에 민족주의를 아무런 생각없이 비판하는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한 무지이고 그리고 민족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의 부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배웠다 싶은 신세대지식인들이 모두들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그런 흐름에 성찰없이 동조하는 - 그래서 민족주의를 비판하면 멋있어 보이는 - 일종의 지적 허영심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14. kiroroman 2008.05.07 00:46

    그리고 님이 남들로 부터 비판받는 이유를 설명해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님의 논리의 흐름을 설명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님의 님이 사고를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모든 민족주의는 위험하다
    2. 최근 일련에 벌어진 중국과 중국외부에서의 중국정부와 중국인이 벌인 폭력은 민족주의가 발로이다
    3. 그래서 그들의 폭력성을 어느정도 이해해주어야 주어야 하지 않나 싶다
    4. 한국도 민족주의가 거세다
    5. 그래서 한국인도 비판받아야 한다.
    6. 그래서 한국은 중국에게 뭐라고 말할 자격이 못된다.

    이게 님의 글들이 "내포하는" 논리적 흐름 또는 요지가 아닐가 싶습니다.

    하지만, 님이 못 보고 있는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1. 한국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으며
    2. 남의 나라 땅에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3. 중국인과 중국만큼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즉, 중국과 한국의 민족주의에는 상당한 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님은 보지 않고, 무조건
    민족주의는 파시즘적이고 모든 민족주의는 똑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글에 반론이 많이 달리는 것입니다.

  15. kiroroman 2008.05.07 01:19

    마지막으로, 님의 글과 댓글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느낀 님에 대한 제 자신의 생각을 적고 저의 댓글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사회과학을 하시는 님은 "중립"또는 "가치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시는 듯 하며,
    2. 사회과학을 하다보면 한가지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여러가지 이론이 있는 민족주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듯한 태도를 보이며,
    3. 그런 이유로, 님에 대한 비판은 모두 틀린것이 되며 (즉 자신이 알고 있는 민족주의에 대한 생각이 결점없이 완벽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비판은 수용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고)
    4. 서구에서 들어온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고찰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걸 절대선으로 생각하는 듯하며 (도데체 어디서 어떤 민족주의 이론을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즉, 민족주의에 대해서 어설프게 아시는 분이, 벌써부터 아집과 독선과 나르시시즘으로 인해서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에서 잘난체 하길 좋아하는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지식인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함은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것인데, 님의 생각이 무조건 맞으면, 님이 알고 있는 생각이 이미 최고의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공부그만두고 세계석학의 자리에 올라가있어야 정상입니다. 민족주의란 이론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입니까? 민족주의 이론이 단 한 두해 공부해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주제밖에 되지 않습니까? 백년이 지난 막시즘을 아직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에 널려있는데 이것을 보면 좀 떠오르는 생각이 없습니까?

    학자적 양심과 겸손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학자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학자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까?
    유명학자가 무조건 남의 비판을 무시합니까?
    유명학자가 자신만의 생각으로 그 위치에 올라갔다고 보십니까?
    중국에서 공부하시는 분이라서 물어보는 말이지만, 중국의 사회과학이 그리도 발달해서 자신이 중국서 배운 민족주의 이론이 최고의 것이라고 자신할수 있습니까? 님에게 민족주의를 가르친 교수는 정말 민족주의에 대해서 세계적 석학만큼 제대로 가르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민족주의 이론이 단 한가지 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까? 역사학만 민족주의를 가르칩니까? 정치학, 사회학, 문화인류학에서 가르치는 민족주의 이론에 대해서 들어보기라도 했습니까?

    님은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에겐 너무나 의기양양해지고, 반대의 의견을 말하는 이들의 무조건 틀렸다고 하거나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하고 변명만 둘러대는 태도를 보이십니다. 그건 학문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위험한 태도라고 보입니다.

    위대한 생각은 천재적 또는 우연한 영감에서도 태어나지만, 남의 비판을 받아들여서 뼈를 깎는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비판 성찰 수정하는 변증법적 방법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무 쓴소리를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님의 학문적 노력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 줄이겠습니다.

    • 곰네마리 2008.05.07 17:32

      아집과 독선과 나르시시즘으로 인해서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에서 잘난체 하길 좋아하는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지식인// 공감입니다..글을 읽고 반감이 생긴지라 글쓴이(바로?)에게 좋은말은 안나오네요. 자신이 알고있는것이 세상의 전부인양하는 꼴이 역겹습니다. 글쓴이는 그냥 중국에 눌러앉아 평생 책이나보든가 인터넷상에서 잘난척하는게 어떨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당신은 결국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 자기 뜻대로 안되면 세상탓하는 그런 부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글쓴이는 당신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인가 해본게 있나요? 아님 당신이 즐겨찾는 범세계적 관점에서 세계를 위해 무엇인가 한것이 있나요? 머릿속에 죽은 지식만 채울게 아니라 살아있는 행동도하는 지성인이되시길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likeitdoit.spaces.live.com/ BlogIcon 장환 2008.05.07 02:41

    I think xenophobia and violence is badly wrong, 각각 국가에 장점과 단점이 있고 좋은 것과 나쁜 것도 있습니다. 서로 많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As Chinses I also think it's good thing to hear diferent voice. We should think deeply.

    P.S. 시간있으면 보십시오.
    1.영국에 있는 중국사람 http://fz0512.spaces.live.com/blog/cns!CC3AD92907E5474E!5893.entry
    2.미국에 있는 중국유학생 http://blog.youxu.info/2008/04/10/one-world-one-mistake/
    3.프랑스에 있는 중국사람 http://liyang.cinepedia.cn/blog/484
    http://luchan.spaces.live.com/blog/cns!B4B321552DC8CF71!12276.entry
    4. http://exiula.iyublog.com/?cat=23
    http://vip.bokee.com/20080421516230.html

    • 가야할 길 2008.05.09 20:26

      서로 많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아직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하고 직접적인 교류의 역사가 길지 못합니다. 시민의식의 성숙도도 유럽에 비해 떨어집니다. 더 많은 교류와 상호 이해만이 동아시와의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유럽의 역사에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폭력은 모든 인류가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17. 눈을떠 2008.05.07 21:22

    얼굴을봐야 최고의미인인지 알거아냐

  18. 너무 얕다 2008.05.07 23:10

    탈민족주의, 좋은 말이다.
    그러나 너무 쉽게, 너무 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누구라도 당신과 같이 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글에는 깊이있는 고민과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연륜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어린 학부생인듯 한데,
    항상 글에보면 지적 우월감이랄까 교양주의랄까 그런 게 묻어나온다.
    당신의 선배들 역시 당신과 비슷한 고민들을 해온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당신이 잘 아는 진중권이나 임지현 같은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중 하나이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결론적으론 매우 받아들이기 쉽고 분명해보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 나름대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독서와 치열한 고민끝에 내놓은 답들이다.
    그 사람들의 답이라고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여전히 그와는 조금 다른 답을 찾고 모색하는 사람들도 있다.
    .
    너무 쉽게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너무 쉽게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선 당신이 "민족"에 대해서 그런 것처럼,
    "탈민족주의"라는 범주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를 갖길 바란다.

  19.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5.09 12:53

    내가 올린 글 못 봤구나/?ㅋ트랙백 걸게,정 반대의 글이군ㅋ

  20. 마라 2008.05.27 20:38

    철저히 서구 중심의 민족주의론이군요..물론 극우적인 민족주의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 역시 개방화, 자본주의화의 길을 따르며 잠재되어 있던 극우적 민족주의 색채가 드러난 것이겠죠..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은 아시아권에서 민족이란 개념은 서구에서 민족이란 개념이 나왔던 시기 보다 훨씬 이전이고 또한 제국주의에 대한 반정립 개념으로 근세에 다시 부각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차이를 쉽게 무시하면서 민족주의는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건 좀 기계적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소위 유럽식 사민주의 공부한 사람들의 모던한 취향의 반영 밖에는 안 된다고 보는데요...아 참고로 유럽식 사민주의가 성공한 이유는 19세기 20세기 가열차게 식민지 민중들을 착취한 덕분인 줄은 아시겠죠? 그리고 지금도 암암리에 계속되고 있고요..그게 힘들어지자 그쪽에서도 아주 극우적인 사고 방식이 부활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민족주의가 폐기되는 것이 이상적인 세계이겠지만, 역사적 과정과 상황을 무시하고 현시점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건...현실적인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21. 지나가다 2008.05.28 00:55

    민족주의가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민족주의가 부정된다면 과연 세계인이 서로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지 의문이지 않습니까? . 인간이란 흑과 백을 나누고 무지개를 7색깔로 한정하여 나누듯이 무엇인가를 구분하고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민족주의가 사라진다면 인류는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또 다른 기준으로 나누려고 하겠죠. 인간을 분류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니까 아마 제 생각에는 돈이 그 기준이 되는 것보다 그래도 피가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더 낳지 않나 생각합니다. 돈, 능력이 기준이 된다면 세상은 더 각박해질 것 같군요 그리고 언제가 그렇게 되리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우리가 절대시 하는 것들도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것을 부정하고 인류는 공산주의를 만들었지만 완전한 실패작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공산주의도 민족을 부정하고 계급의 단합을 추구했군요.

 중국에서 벌어진 까르푸 불매운동은 결국 성공하였다. 까르푸의 매장은 노동절 연휴이라는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의 없는 진풍경을 보였다. 하지만 밖에서 이루어진 불매운동 시위는 중국 경찰의 적극적인 방해작전으로 무산되었다. 물론 오늘은 첫날에 불과하고 내일도 계속 이러한 운동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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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시간도 아니고, 황금연휴의 첫날에 계산하러 줄을 선 사람이 하나도 없다. 예전 평일 낮에도 이것보다는 많겠다. (사진 차이나오즈)


본인은 베이징 중관촌에 있는 까르푸에 가보았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로서의 상징이 있고, 중관촌 까르푸는 베이징에서 가장 큰 까르푸 지점이다. 무엇보다 중관촌이라는 곳은 한국의 용산으로 불리며 주위의 IT 관련 기업들이 많이 있을 뿐더러, 북경대학교와 청화대학교를 위시한 수 많은 중국대학교가 몰려 있는 곳이다. 선진적이고 열정적일 수밖에 없는 IT 관련 인사들과 대학생들이 몰려 있는 곳인 것이다. 그러므로 2006년의 천안문사태이후 최대 크기의 시위라는 반일시위가 여기서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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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까르푸의 지상에 조성되어있는 공원. 이곳이 이번 행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 배경
이번 까르푸 불매운동이 처음 모습을 들어낸 것은  수이무(水木 shuimu) 부터였다. 수이무는 젊은층이 주축인 인터넷 싸이트이다. 이곳에서 퍼지지 시작한 불매운동은 티엔야(天涯 tian ya)라는 중국의 DC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번져간다. 그 전의 배경은 파리에서의 강력한 성화봉송방해와 올림픽 보이콧의 가능성을 이야기한 EU의 발표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하여서 티엔야에서는 까르푸의 대주주가 달라이라마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주니 까르푸 불매운동을 하지 말자는 글이 올라온다. 그리고 중국의 MSN을 이용한 애국운동 - 하트를 달자! 와 같은 운동도 동시에 일어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르르 몰려 있던 중국 사람들. 그나마 지금은 오후 2시여서 적은 상태이다. 오전 10시와 12시 반에 가장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 젊은 이들이여 일어나라.
80后(hou 호우)라고 불리우는 층이 있다. 의미 자체는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중국인을 말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상당히 복잡한 의미가 내재되어있다. 80后들은 그 전세대들이 경험한 문화대혁명을 겪지 않아서 사상적으로 개방적이다. 또한 개혁개방으로 인한 중국의 변화를 가장 예민한 청소년기에 접한 세대이기도 하다. 특히 90后(90년대이후 출생자)이 개혁개방의 혜택만을 얻은 것에 반하여 80后들은 그 사이의 격변을 경험한 세대이다.

중국에서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깔" 수 있다. 하지만 중국정부만큼은 건드리지 못한다. 어떤 발언도 상관이 없지만, 중국 정부에 대한 발언은 엄격하게 차단이 된다. 그래서 중국의 DC라고 할 수 있는 티엔야(天涯 tian ya)에서도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찾기 힘들고, 찾더라도 정부를 옹호하는 내용이거나 곧 삭제되어버리는 글들이다. 중국의 언론자유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니 이정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발생되는 또 다른 문제를 이야기해보자.

젊은이 세대들은 무엇인가 변하는 것을 갈구한다.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다. 중국에서는 愤青 혹은 斗青라는 말로 표현이 된다. 한국에서도 민주화세력의 대다수가 젊은이들이었다는 돌이켜보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벌어진 천안문사태는 중국정부의 강경한 무력진압으로 실패로 돌아간다. 이때부터 젊은이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정치"라는 부분이 완전히 막혀버린다. 그로 인하여 중국 젊은이들은 무엇인가 새로운 돌파구를 원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돌파구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반일"이었다. 어려서부터 반일영화를 보면서 자라온 세대이며 국가에서 계속적으로 반일 사상을 가르치니, "쪽발이는 무조건적인 죽일놈"이고, "쪽발이를 욕하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된다. 그들은 이 것으로 돌파구를 만든 것이다. 그래서 천안문사태 이후 가장 큰 시위가 중관촌에서 시작하여 일본대사관에 이르렀던 시위이다. (물론 이러한 반일에는 젊은이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중국정부의 입김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것이다.)

하지만 이번의 성화봉송의 와중에 터져나온 티베트 문제에 대해서 중국 정부와 기존의 완전 차단 대신에 정보를 선별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하여 이런 젊은이들의 주적은 서방의 언론과 베이징 올림픽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이 되었다. 이러한 적들을 욕하는 것은 영광된 일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인터넷을 벗어나서 실제로 행동을 옮기려 하는 중에 적당하게 걸려든 것이 "까르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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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없으면 맞았을지도 모를 서양기자. 중국 사람들이 주위에서 "너 CNN이지?" "왜곡기사 쓰지 마라" "꺼져라" 등등의 말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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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미국인 룸메이트와 같이 갔는데 먼저 피하라고 했다. 이건 분위기가 너무 안 좋다.


2) 중국 정부는 젊은이들이 무섭다.
중국 정부로서는 젊은이들의 집회가 무섭기만 하다. 젊은이들의 분노의 대상이 까르푸로 끝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미 천안문 사태의 경험이 있듯이, 이러한 시위는 결국 중국 정부에 대한 평소의 불만으로 터져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2006년에 터진 반일시위는 다행이도?! 일본 대사관에 돌을 투척하는 수준으로 끝났지만 당시 중국정부의 후속 조치를 보면 상당히 놀랐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반일 시위의 조직 자체는 중국 정부에서 먼저 시작했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지만 그러한 시위가 일정 이상의 한도를 넘으면 통제가 안된다는 것을 중국 정부가 절실히 깨닭았던 것이다.

까르푸 불매운동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급속도로 확대가 되자. 중국 정부는 구글과 바이두 그리고 야후등을 비롯한 검색엔진에서 "까르푸"의 검색을 못하게 완전히 차단하고( 까르푸를 보호하는 중국정부?? 참고) 시나와 같은 뉴스 포털등에는 기존의 불매운동을 지원하는 글이 아닌 까르푸 불매운동의 문제점을 말하는 글을 올리게 하였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티엔야나 xiaoneiwang 과 같은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서 까르푸 불매관련 이야기를 삭제하는 행동도 보였다. 그런데 이런 삭제는 그리 강경하지는 않았다. tudouwang과 같은 동영상 UCC에서도 삭제 처분 당하지 않은 많은 영상이 있다.

하지만 실제 시위가 일어날 수 있는 현장에서는 철저하게 진을 쳤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를 차단해버렸다. 중국이든 한국이든 이렇게 많은 경찰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을 본것은 아마 이번이 처음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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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람들을 몰아내는 와중에 반항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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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언성을 올렸으나 중국의 경찰의 한수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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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경찰들이 제대로 목 잡고 끌고 나가고 있다.


 
3) 까르푸 장사가 안된다.
까르푸에 사람이 이렇게 없는 것도 참 보기 힘든 일이다. 사실상 줄을 설 필요도 없이 곧바로 계산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과 같은 기나긴 연휴가 시작되는 날에 이렇게 사람이 없다는 것은 불매운동이 성공했다는 말이 된다. 이로 인한 피해 금액이 얼마인지는 아직 보도가 나오지는 않고 있다. 그런데 이번 까르푸 사태에서 가장 피해를 본 것은 바로 중국인이다. 사실 중국 까르푸 물건의 90%는 중국산이며, 직원의 95%가 중국인이다. 물론 메이리엔메이(美廉美)나 우메이(物美)와 같은 중국의 또 다른 대형체인점이 까르푸의 망한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겠지만, 까르푸의 피해 중 많은 부분이 중국인 자신들에게 돌아온 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문제는 불매운동에서는 성공했지만, 이것이 불매운동의 목적를 이루어내었느냐는 것이다. 불매운동은 어디까지나 중국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과연 이 사건으로 중국의 위엄을 보여주었는가? 비록 이해관계가 얽힌 프랑스와 까르푸는 저자세로 나왔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과연 어떠할까? 개인적으로도 우습게 느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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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우르르르ㅡ (사진 : 차이나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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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광장쪽으로 들어가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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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안쪽에 사람이 없어져간다.(사진 차이나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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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경계선이 생겨버린다.(사진 : 차이나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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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공원에는 경찰만이 우글우글 거리고 있다. 왼쪽의 좁은 보도로 걸어다니는 사람들.



해당 사진 중에서는 차이나오즈님이 사진이 몇 장이 있다. 차이나오즈님은 중국에서 여러 사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한국인 사진가이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차이나오즈님의 블로그 주소는 http://chinaoz.tistory.com/ 이다. 좋은 사진이 많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한번 가서 구경하셔도 좋을듯 하다.



본인 내일 오전시간에 다시 한번 나가 볼 생각이다.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 언제나 터질 수 있는 시위가 내일은 경찰의 손을 떠나서 폭팔할 것인지. 아니면 경찰들이 효과적으로 계속 방해를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만약 내일 아침에도 폭팔하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는 거의 문제가 없을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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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챠우 2008.05.03 02:23

    까르푸에 파는 물건들은 중국산인데
    중국인이 중국물건 안팔아 주면 어떻하냐ㅋㅋㅋ

  3. 블로그주인장님께 2008.05.03 02:28

    댓글을 읽으면서 보니 글 쓰신분의 이타적 수용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중국에 오래 계셔서 중국내 실정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국내의 입장은 그만큼 빈약하리라 생각합니다. 중국이 80년대 한국과 같이 무섭게 발전하는 상황으로 추정한다면, 그 시대발전대비 국민의식수준에 대한 내용을 인용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것 한가지가 있는데 중국 민법에는 당사자간의 이익은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와 같은 규정은 없나요?
    말그대로 우민정치의 결과인지.. 사회주의적 법체계때문인지 아니면 후진적 민족주의 때문인지..
    불법행위가 없는 집단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권리만을 강요하는 행위가 보기 안쓰럽군요. 이런 민족주의라면 어떤 대립이 아닌 자존심때문만으로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견으로는 고의나 과실이 없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강요받는 입장에서 생각하니 중국이 무섭긴 하군요. 민주주의가 결여된 자본주의의 무서움이 여기서 나오는듯 합니다.

    머지않아 중국 또한 공공이익을 위한 법치주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의식있는 시민이 기득권의 다수가 될 것이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4. 이상하다. 2008.05.03 02:30

    제가 저기 근처 인민대학교에 사는데요-_- 사진 보다 깜짝 놀랐네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나와서 저기 중관춘 까르푸 인데....... 저때 빼고는 사람 바글바글한데요.....
    까르푸 불매운동? 전혀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저날 빼고 사람 매일 바글바글 해요- _-

  5. 짱께들 수준 알만하다 2008.05.03 03:03

    모든 짱깨들을 지구상에서 몰아내는 그날 까지 고고!!

  6. 까르푸 없어져도 2008.05.03 08:47

    당연히 중국 잘살지요...저는 북경엔 있지 않고 상해에 있었는데...중국은 까르푸 없어지면 자신들만의 까르푸 만들면 그만입니다..뭐가 두려울까요?? 여기서 중국 욕하시는분들 너무 중국을 모르시는듯...물론 북경이랑 상해 분위기나 그런 차이도 있지만 상해에 보면 중국 장난아님고 엄청남... 그리고 불매운동은 당연한 거라 보여짐...우리나라도 올림픽하는데 외국에서 저딴짓하면 불매운동 안할까요? 당연히 하는거임...굿이 중국이라는 이유로 너무 욕하지 맙시다...그리고 참고로 우라나라에서 이번에 일어난 시위대 폭행사건의 전말은 우리나라 모 종교단체의 잘못입니다...모 종교단체관련자들이 중국시위대에 꺼지라고 욕하고 먼저 물건 던졌다더군요..그리고 북한인권단체 어쩌고 저쩌고...이거 역시 배후에는 모 종교단체가 있죠....정말 쓰레기들이 따로없습니다...그래놓고 언론플레이해서 중국인들이 무작정 잘못한거 처럼 뒤집어 씌였죠...모 종교단체 때문에 우리나라는 심각합니다...여하튼...중국에 대해 너무 오해 마시길...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야 되니까요...까르푸 불매운동도 지지하며 이번 시위대 폭행사건도 한국 모종교단체의 시비로 인해 일어난거니 맞아도 싸다고 생각함...

    • 토익 2008.05.03 09:36

      조선족이시네요. 아님 중국인이거나.
      '굿이'가 아니고 '굳이'입니다.

    • ㅎㅎ 2008.05.03 16:15

      네 사실이에.....제가 다 봤어요.

    • 이봐 짱개야 잘못을 인정하줄 아는 중국인이 돼라 2008.05.03 20:30

      중국이 잘산다고 말하는 너의 뇌구조가 참으로 궁금하다 ㅋㅋ
      11억인구가 빈민층 농민들인데도 외국기업들의 투자유치로 올라간 빌딩만 자랑스럽니?ㅋㅋㅋㅋ
      중국이 잘살면 불법체류자가 그렇게 많을까? 세계 중국 불법체류자는 없는곳이 없잖아 역시 인구가 많은 대국 답다라고 해줄께ㅋㅋㅋㅋㅋ
      자신들만의 까르푸?ㅋㅋ
      그거 외국인 투자가가 들으면 어이없겠다
      너도 알겠지만 한국인들 상해 북경 광저우 여행 많이 가잖아 근데뭐가 그렇게 엄청나는데?? 건물이?ㅋㅋ
      중국이 불매운동한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ㅋㅋㅋ
      까르프에 죄다 중국산인데 오히려 중국공장과 직원들에게 손해가 가는거 몰라?
      돌고도는데 말이야
      모 종교단체가 잘못이라고?? ㅋㅋㅋ
      뭐라 꺼지라고 욕했다고? 없는말 지어내지마라
      여기는 중국이 아니야ㅋㅋ
      기자 외국인 시민들이 봤는데
      그리고 넌 뉴스도 안보냐? 하긴 중국뉴스는 중국정부가 통제한다면
      그럼 해외뉴스라도 봐라 ㅋㅋㅋ
      무식하게 달려든 중국인들을 봐라
      호텔에 수백명이 들어가 폭력을 쓴거는 안봤니? 해외 신문에도 뉴스에도 나왔는데 한국어로 중국어로 짱개들은 욕도 잘하드라ㅋㅋㅋㅋ
      지나가는 시민에게 폭력을 쓴거 안봤어?? 외국방송에는 잘 나왔는데
      아~ 참 중국은 언론통제를 하는 나라지ㅋㅋ 우물한 개구리라 볼수 있네
      그리고 종교단체가 아니라 시민단체란다ㅋㅋㅋㅋ 평화시위 하는곳에 돌던지고 폭력쓴게 외국인 카메라에도 찍혔는데 너는 어디서 그따위 말을 하냐? 중국인에게 평화시위를 바라는건 무리겠지?
      적어로 부끄러운것도 모르는 바로 너같은 중국인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심각하다
      한국인인척 한국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짱개년ㅋㅋㅋ
      맞아도 싸다고 말하는 짱개년ㅋㅋ
      그래서 거짓과 왜곡에 달인 짱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짱개
      우물한 짱개들은 두들겨 패야 한다
      이번 시위대 폭행사건은 중국인이 막무가내 던진 돌과 폭력으로 일어난거니 폭력시위를 하는 중국인들은 맞아도 싸다고 생각함

      다음에 너같은 짱개들이 날뛰면 이번처럼 냅두지 않을꺼야ㅎㅎ

  7. 반일시위 2008.05.03 08:56

    중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반일시위는 2005년도 일 아닌가요? 그때 주상해 일본영사관 유리창이 깨지는 사건도 일어났는데...

  8. 나그네 2008.05.03 09:18

    중국이 강성해지면 주변 국가를 침략해 영토를 넓힌 것은 오랜 역사가 증명해 줍니다. 침략이 여의치 않으면 공갈협박으로 위협해 속국으로 만들어 조공을 바치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찌기 통일신라시대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고려와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것은 청나라가 멸망하는 19세기 말 부터 지금까지 였는데 김영삼부터 시작해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며 중국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현재 지구상에서 중국을 견제할수있는 유일한 국가로 강력한 후원자였던 미국을 등지고 나서부터 더욱 눈치를 보고있습니다. 미국을 등지고 중국의 영향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면 좋겠지만 중국은 김대중 노무현이 반미 정책을 펴자 잽싸게 그 빈자리를 차지하려고 덤벼들고 있고 일정부분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증거가 이번의 중국 유학생 난동사건으로 정부와 정당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세계적인 망신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 ㅇㅇ 2008.05.06 20:58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미국뿐이라.... 놀고있네.. ㅄ..ㅋㅋㅋ

  9. linelo 2008.05.03 09:23

    어느지역의 어디점이냐고 물으셔서 다시 씁니다. 노동절 맞이하여 2군데 돌아다녀봤습니다. 제가 간곳은 북경의 통조우점과 구오마오쪽 지점입니다. 아주 인산인해입니다. 눈씻고 찾아봐도 데모그런건 보이지도 않았죠. 경찰들이 있어서 그러나싶어서 쓰윽 둘러보아도... 보안들밖에 없었구요. 다들 양손가득 까르푸적힌 봉지들 들고 오고가던걸요~

  10. 옥다방고양이 2008.05.03 09:33

    우리도 미제 젖소고기 파는 마트 불매운동 하면 좋겠네요

  11. 역시나... 2008.05.03 09:53

    한국이나 중국이나... 못배운 것들은 주먹부터 날리는법...

  12. johannes 2008.05.03 10:00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시골도시에 있어 까르푸 구경도 못 해 봤습니다.
    저도 글쓴이의 생각과 비슷하게 흥미롭게 댓글까지 읽었습니다.
    역시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글 쓰신분들이 많네요.

  13. 쇠고기 2008.05.03 10:55

    중국사람들이 까르프에서 파는 물건들이 95%는 중국산이라는 점, 직원들도 거의가 중국인이라는 점을 한국인들보다 모르고 있을가요? 여한튼 잘난척하는것이 흠이다
    한국뉴스에서 중국에 대한 우호적 뉴스를 본생각이 별로 없네요. 그러니까 중국에 못가본 한국인들은 중국이 못산다고 낙후하다고 하기 마련이지요.
    중국인이 한국인에 대한 인상이 이전보다 많이 내려간다는 점
    한국언론이 재중 한국인 기업처지도 좀 고려했으면 합니다.

    • 성화봉송 난동은 명백히 중국 잘못 2008.05.03 13:06

      안그래도 정부는 말도 못하고 주동자도 풀어줬자나요 그리고 이민자들 기업체들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가 우리에게 미친짓을 해도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런걸 바라시는건가요? 너무 과격한건 저두 반대지만 중국인들도 잘못을 했다면 반성하고 인정 해야하는거 같은데요 적반하장격으로 저러는건 정말 문제 있는거에요

    • 쇠고기씨 중국인에 대한 인상이 예전보다 더 나빠졌다는점. 2008.05.04 02:04

      여하튼 중국인들의 삐둘어진 자격지심은 흠이다 그러니까 중국인에 대한 인상이 아직도 그모양이지.. 한국에서 난동을 부리고 중국인에 대해서 우호적이길 바란답니까? 한국인 기업처지 걱정말구 까르푸를 보니 한국만에 문제도 아니구요 무엇보다 언론을 통제하고 반중정서를 확산하는 중국정부나 걱정하세요^^

  14. love 2008.05.03 16:09

    제가 다 봤는데 중국 학생은 잘못했는 것 있지만 다 그렇게 했는사람이 아니에요.
    대부분 사람은 평화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요! 한국사람 중국사람도

    • 여기 중국인 있네ㅋㅋ 2008.05.03 19:11

      한글 배운지 얼마 안됐구나 ㅋㅋ

    • 윗넘아. 2008.05.06 21:00

      중국인 있으면 안되냐..

  15. 도우너 2008.05.06 09:47

    광저우 지창루 부근에 있는 까르푸는 사람 메어 터지던데요...
    뭐 불매 운동이니 이런거 있었는지 아는 사람도 없고...
    역시 지역에 따라 큰 차가 있나 보네요...

  16. 순풍이 2008.05.06 11:50

    후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중국인들. 얘네가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과 또 다른 이유가 이런데 있지. 다른 나라의 피를 요구하면서 불매 운동 맘껏 해라. 어쨌든 그 나라의 시민단체들은 대의를 위해 움직이는 게 보통인데...더더욱 티벳의 독립을 기원한다.

  17. 大韓國人 2008.05.06 12:01

    왜 중국인이 한국인인 척 하면서 중국을 옹호하는 글을쓰시는지요?
    한국사람들은 이런 중국인들이 점점 더 싫어지는것은 아시나요?
    이런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니 더욱더 중국이라는 나라가 싫ㅇ지는거구요...
    제발 남의 나라와서 대학생이란답시구 사기치고 공장서 일하지말구 니네나라에서 사세요~~~!! 그잘난 중국분들 어찌되나 봅시다..다시한번 경고 합니다. 한국인인척 하지마세요...
    한글을 아주 잘안다고 사기치나 본데..다 티납니다...그냥 얼굴에 묻은 더러운 땟국물이나 닦으세요

  18. 너네들 지금 2008.05.06 19:23

    뭐하는거니? -_-; 복수극으로 불매운동??

  19. 절대 선진국이 될수 없는 중국 2008.05.06 20:43

    지금 상태의 이상 절대 될일이 없다... 중국의 국민성을 보면 절대 선진국은 될수 없겠네
    지금보다 악화 되면 모를까....

  20. 까르푸에 사람들 바글바글 하다네요. 2008.05.11 14:23

    깊이 생각한 후에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21. 낄길낄 2008.05.11 17:40

    카르푸 줄서고 계산하는데만 1시간 넘게 걸린단다.ㅎㅎㅎㅎ 위에 블로그보고 오는데 자지러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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