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을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digitalhumanities.kr 입니다. 디지털 인문학 . kr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디지털인문학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을 통해서 디지털인문학 정보를 고유할 예정이며, 이 블로그는 원래대로 제 잡담용 중얼중얼 블로그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는 필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인문학에 관심이 있고, 관련 소식을 같이 모와주실 분들은 언제든지 ddokbaro@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기 어려우면 영상으로!!! 영상이 어려우면 막노동으로?!! 할 일은 많이 있습니다^^:::(특히 디자인...눈치 채신 분도 있겠지만..이 블로그와 상당히 유사하죠?!! 하하하;;; 삐질...)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김현 교수님이 아주대학교 "2014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2014.12.05)"에서 발표한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한국의 디지털인문학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의 디지털인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데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또한 모든 연구에서 과거에 대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나중에 정식 논문으로 나오면 저부터가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다만 연구사적인 정리가 아니라, 정책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정리이기에 추후 연구 저술을 중심으로 한 정리가 필요할듯 합니다[각주:1].





한국의디지털인문학(아주대-20141205).pptx





  1. 머..아마 제가 할것 같기도 하고..아닐듯 하기도 하고..머..--;;; 연구사 정리가 보기는 간단하지만 하는 것은 그것만한 삽질이 없는지라... [본문으로]
  1. 익명 2015.04.14 23:14

    비밀댓글입니다

NEH는 미국 최대의 국립 인문 기금으로서 미국 인문학 정책의 실질적인 실행기관이다. 한국의 한국연구재단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NEH는 2000년대 중반부터 디지털 인문학에 대한 지원을 강화시키며 미래 미국 인문학 발전의 핵심으로 디지털 인문학을 조명하고 있다. 왜 우리가 먼저 하지 못했나 아쉽기도 하지만, 인문학의 미래로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온 미국의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고 한국 인문학의 미래를 생각해보자.







Office of Digital Humanities Program (디지털 인문학 프로그램): 

전통적 인문학에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의 융합을 장려하여, 위의 4개 분야, 즉 보존 및 접근, 연구, 교육, 공공 분야에 대한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지원. 



a. Digging Into Data Challenge(데이터 분석 도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인문.사회과학 연구 프로젝트 지원. 2009년부터 2년마다 지원 대상 선정 (http://www.diggingintodata.org/). 빅데이터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중점을 두어, 현재 인문 사회과학분야 학자들이 사용하는 방대한 자료 (디지털화된 교재, 신문 및 음악을 비롯하여 웹검색, 센서데이터 또는 핸드폰기록과 같은 트랜젝션데이터에 이르는)를 가지고 컴퓨터에 기반한 새로운 연구방법론 적용에 주안점을 둔다



b. Digital Humanities Start-Up Grants (디지털 인문학 프로젝트 초기 조성 지원금) :

인문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프로젝트 개발을 촉진하고자 기획 단계에 소규모 지원금 지급. 


선정 대상 우선 연구는 다음과 같다 :

-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도입하는 연구 또는 최고의 실천 사례를 기록.정리하는 연구

- 도서관과 박물관의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디지털 자료들의 보존, 분석과 접근을 용이하게하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 원형의 기획과 개발

- 디지털 문화의 역사, 비판과 철학, 그리고 이들의 사회적 영향에 중점을 둔 연구

- 인문학의 특정 분야 및 다른 분야와의 학제간 연구에서 신생 기술 사용의 철학적 함의와 영향을 조사하는 학문

- 전통적 미디어와 새로운 미디어 모두를 활용하는 대중 프로그램과 교육을 위한 기술의 혁신적 사용

- 인문학의 보급을 용이하게 하는 출판의 새로운 디지털 방식



c. Digital Humanities Implementation Grants (디지털 인문학 프로젝트 실행 지원금): 

혁신적 프로젝트의 조성 단계를 이미 성공적으로 완수한 후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지원금 지급


선정 우선 대상 연구는 다음과 같다 :


-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도입하는 연구 또는 최고의 실천 사례를 기록.정리하는 연구

- 인문학 연구를 위한 컴퓨터에 기반을 둔 방법론 및 기술의 실행

- 인문학 연구, 공공프로그래밍 또는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새로운 디지털 도구의 실행

- 도서관이나 아카이브와 관련된 디지털 자료 유지를 위한 노력

- 디지털 문화의 역사, 비판과 철학, 그리고 이들의 사회적 영향에 중점을 둔 연구

- 인문학의 특정 분야 및 다른 분야와의 학제간 연구에서 신생 기술 사용의 철학적 함의와 영향을 조사하는 학문

- 인문학 보급을 용이하게 하는 출판의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실행



d. Institute for Advanced Topics in the Digital Humanities(디지털 인문학 주제 발전을 위한 기관 지원금)[각주:1]

인문학 연구자들에게 디지털 인문학에 대한 집중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지원.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인문학자들을 증가시키고 인문학 관련 고급 기술 도구와 방법론에 대한 지식을 널리 보급하고자 함. 


권장하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TEI(Text Encoding Initiative), 디지털 편집 및 출판에 관한 지원(Applications of the Text Encoding Initiative, electronic editing, and publishing)

- 학술적 교류 및 출판(Scholarly communication and publishing)

- 디지털 문학(E-literature)

- 원문 분석 및 텍스트 마이닝(Textual analysis and text mining)

- 멀티미디어 연구에서의 가상현실-모바일 플랫폼 포함 (Immersive and virtual environments in multimedia research, including those for mobile platforms)

- 3D 이미지 기술(3-D imaging technology)

- 디지털 이미지와 사운드 분석(Digital image and sound analysis)

- Information aesthetics and approaches to visualizations of humanities topics and research

- 인문학이 적용된 컴퓨터 게임 및 시뮬레이션(Computer gaming and simulations as applied to the humanities)

- 고사양 컴퓨터나 슈퍼컴퓨터 및 인문학(High-performance computing or supercomputing and the humanities)

- GIS(지리정보시스템) 발전 지원(Advanced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applications)



e. NEH/DFG Bilateral Digital Humanities Program: NEH와 독일연구재단 (Deutsche Forschungsgemeinschaft e.V. DFG)이 인문학 연구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와 서비스 개발 및 실행을 위한 연구 지원. 미국과 독일 공동 연구 필수


출처 : NEH http://www.neh.gov/

번역 : 홍정욱(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검토 : 김바로(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NEH의 디지털 인문학 계획에서 A는 현재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방법에 대한 지원이다. B를 통해서 하나의 독립적인 지원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C를 통해서 실질적인 연구 지원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에서든 초기 기획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D의 경우 각 대학과 연구기관에 디지털 인문학 센터를 통해서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도록 하였다. 특히 D항목은 A,B,C와 다르게 기존의 인문학 학자들에게 새로운 방법론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놓았다.


그런데 디지털 인문학에 대해서 주목할 만한 점은 "DIGITAL HUMANITIES START-UP GRANTS(디지털 인문학 프로젝트 초기 조성 지원금)"에서 규정한 지원하지 않는 종류의 프로젝트이다. 


지원하지 않는 종류의 프로젝트


다음 사항은 디지털 인문학 프로젝트 초기 조성 지원금에 사용될 수 없다.

 프로젝트가 주로 디지털화를 수반하는 경우. 다만 디지털화 방법론 제시가 주목적인 경우는 제외한다;

 학술지를 만들거나 변환하는 경우(다만 새로운 방식의 학술적 출판을 위한 계획 고찰은 가능하다);

 반복되거나 공인된 학회나 개인적인 만남;

 컴퓨터 장비나 소프트웨어 구입비가 지원금의 20%을 초과하는 경우;

 창조 예술이나 공연 예술의 경우;

 경험에 의거한 과학적 사회조사;

 학위를 위하여 행하는 일;

 교과서를 준비하거나 출판하는 일;

 프로젝트가 일부 정치적, 종교적, 사상적 내용으로 편향된 경우;

 프로젝트가 일부 사회적 행동에 편향된 경우;


Types of projects not supported 

Digital Humanities Start-Up Grants cannot be used for 

 projects that mainly involve digitization, unless the applicant is proposing an innovative method for digitization; 

 the creation or conversion of a scholarly journal (however, the exploration of or planning for new modes of scholarly publication is allowed); 

 recurring or established conferences or professional meetings; 

 acquisition of computer equipment or software in excess of 20 percent of the grant total; 

 creative or performing arts;

 empirical social scientific research; 

 work undertaken in the pursuit of an academic degree; 

 the preparation or publication of textbooks; 

 projects that seek to promote a particular political, religious, or ideological point of view; 

or 

 projects that advocate a particular program of social action. 


출처 : http://www.neh.gov/files/grants/digital-humanities-start-sept-12-2013.pdf

번역 : 김바로


대부분의 내용이 기존의 인문학 연구에서는 지원되던 항목들이다. 그러나 디지털 인문학의 연구에서는 배제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단순한 디지털화는 인정하지 않는다. 단순한 디지털화라고 함은 기존의 문서로 된 내용을 스캔하거나 워드파일로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행위는 다른 인문학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루어질 사항이며, 새로운 방식으로 보기도 어렵다. 다만 새로운 디지털화 방식을 제시하는 것은 디지털화 방식에 대한 연구이기에 허용하여서 방법론에 대한 접근은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해놓았다. 


특히 눈여겨 볼 항목은 "교과서를 준비하거나 출판하는 일"을 불허한 점이다. 인문학의 최종 목적이 인류 지식의 향상이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조금 의아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textbook은 "교과서"라기 보다는 "종이인쇄물"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디지털 교재를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제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존의 인문학의 행태를 반복하는 명분으로서 가장 유용한 교육을 함부로 남용하지 말라는 취지로서 본 항목이 있다고 보인다. 



한국의 인문학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몰락하고 있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좋다...

한국의 인문학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한국 인문학의 미래는 무엇인가? 만약 당신에게 특별한 대안이 없다면 미국에서 선택한 "디지털 인문학"에 걸어보는 것은 어떠한가?



  1. 이 항목으로 인하여 미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에 디지털 인문학 연구센터가 순식간에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본문으로]

헌정질서 파괴범에게 변호인 접견권을 제한하는 법안이 3일 발의됐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국가 안전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피의자에게 변호인의 접견·교통권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날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반국가 활동을 한 자의 경우에는 국가안전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변호인 접견 및 교통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 문화일보 현일훈 기자 one@munhwa.com



대체 북한의 인민재판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법치의 상식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국가기관에서 자의적으로 "넌 빨갱이"라고 하면 변호인도 만날 수 없다. 


무죄추정의 원칙 변호인 선임의 권리등의 기본적인 법상식조차 무시 당했다.  국가가 국선변호사를 두어서 보장해야되는 국민의 권리가 밟혀졌다. 긴 말 필요 없다.


헌법 제12조 4항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누군든지이다. 누구든지. 살인현장에서 검거된 연쇄살인마조차 변호사를 선임한 권리가 있건만...

제대하는 군인들에게 대통령 친필 서명이 들어간 전역증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을 드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손수조 위원은 지난 2일 서울 창천동에서 열린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다른 청년정치연구소’(이하 다준다 연구소) 주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위원은 간담회에서 “장병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며 “대통령 친필 서명이 들어간 전역증을 제대 군인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주는 방안을 국방부에 제안했다”고 말했다.


‘대통령 친필 서명 전역증’ 준다고 軍 사기진작?


바로 : 친필서명? 보나마나 복사붙여넣기 아냐? 괜히 행정병 일만 늘리는구나. 군대 가야될 사람이 마땅히 군대를 가면 알아서 사기가 올라갑니다.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공익이나 면제가 되는 현.실.부터 고치면 됩니다. 그것만 해도 됩니다. 





조선은 왜 한국의 역사일까요? 고구려는 왜 한국의 역사일까요? 당연히 한국의 역사인데 "왜?"라고 묻느냐고 화를 내시는 몇몇 분들이 보이는 군요. 그런데 화내시는 분들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현대 역사학의 입장에서 조선과 고구려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인 이유는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현재 한국이 조선과 고구려의 역사를 한국사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가장 큰 명문으로 문화적 공통성을 가장 크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경우에는 현재 한반도를 통치했다는 지리적인 배경적 명분도 강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명분일뿐입니다.


왜냐하면 현재역사학에서 기초적인 논리와 근거가 보장되는 한 개개인의 "역사관"을 존중해주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애매하다고요? 극단적인 예시를 최근 일본의 아베총리가 해주었습니다. "침략의 정의는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하여서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중국인을 비롯한 관련 국가 국민들의 분노게이지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치를 떠나서 순수하게 학문적인 입장에서는 아베총리의 발언도 그 나름의 의의가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역사는 "A국이 B국을 공격하였다."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공격"이라는 단어 대신에 침략, 테러, 포위, 협박, 제압, 압박을 사용할 경우의 각각의 의미가 분명히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단어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될까요? 학술적인 맹렬한 토론과 증거제시보다는 개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보다 의지하게 됩니다. 당시 일본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공격"을 한 것이지 "침략"을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저희가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야기하면서 "위대한 영토 확장"을 이야기하지만, 그 시대의 고구려 주변국들의 입장에서는 침략을 당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각주:1].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서, 역사의 소유와 계승은 인문학의 한계상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판단으로 정해집니다. 그리고 그 개개인이 모여서 만든 단체, 사회, 국가의 판단으로 정해집니다. 그렇기에 고구려나 한국의 역사를 현재 한국에 모여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의 역사라고 한다면 한국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 중국에 모여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라고 생각한다면 역시나 중국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내 생각이 존중 받으려면 상대방의 생각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역사를 뻇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 보시면 훨씬 더 넓은 역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인류의 역사는 나의 역사이다."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떻습니까? 당신은 이제 모든 인류의 역사를 소유하고 계십니다.



  1. 본 내용은 어디까지나 역사철학의 입장에서의 서술입니다. 그리고 일제의 "침략"에 대해서는 일본학계 내부에서도 비판이 강합니다. 다만 정치-외교적인 사항으로 인하여 단어가 변하는 것 뿐입니다. 후... [본문으로]
  1. 갈수록또라이 2013.05.24 23:00


    티벳도 중국땅, 위그루도 중국땅, 몽골도 중국땅,
    오키나와도 중국땅, 한국도 중국땅 하는

    중국인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어때요?


    진짜, 황당한게,
    그 큰 땅덩이에도 만족없이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짱께들이라는..


    자유선거하고, 인권 존중해라고 말해도, 온갖 욕질하면서 달려들고.
    그럼 됐다,니들 존중해서, 중국인들은 어디가도 영원히 선거권 안주겠다고 해도
    온갖 욕질하면서 달려들고..

    짱께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함?

    짱께들 실체알고, 한국인들의 고통,불합리, 한국 역사의 우울함이
    진정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 전부 알게됨..

    그리고,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똥통에 한국인,일본인,중국인,돼지를 넣으면,
    제일먼저 일본인이 도망치고, 그다음은 한국인, 최후는 돼지가 도망친다.
    중국인은 똥통조차 자신의 집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런 말들 전부 이해하게 됨..
    짱께와 짱께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는 대화할수 없고, 조롱만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됨.

    • 라기보다 2013.05.25 02:32

      网上 관심종자

  2. 익명 2013.05.25 12:44

    비밀댓글입니다

  3. 익명 2013.05.25 12:46

    비밀댓글입니다

  4. 익명 2013.05.25 12:48

    비밀댓글입니다

  5. 익명 2013.05.25 12:48

    비밀댓글입니다

  6. 익명 2013.05.25 12:56

    비밀댓글입니다

  7. 익명 2013.05.25 13:02

    비밀댓글입니다

  8. 익명 2013.05.25 17:27

    비밀댓글입니다

  9. 익명 2013.05.26 14:50

    비밀댓글입니다

  10. 익명 2013.05.26 14:59

    비밀댓글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인문정보학"을 digital humanities (humanities computing) 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디지털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johansenquijano.wordpress.com



디지털 인문학은 정의에 대해서는 아직 이론이 많다[각주:1]. 대체적으로 "인문학과 컴퓨터 간의 교차되는 부분을 조사, 연구, 교육 및 창조"을 말하고 있다. 디지털 인문학의 목적은 인문학의 자료들을 디지털화 할 뿐만이 아니라, 표준화된 디지털환경에서 연구을 진행하는 것이다. 디지털인문학에서는 특히 "개방형 표준(open standards)"와 "오픈소스(open source)"에 대하여 강력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주요 디지털인문학의 공통적인 성과물로는 문서 인코딩의 표준을 제시한 TEI(Text Encoding Initiative, http://www.tei-c.org/)와 동적인 문서편집시스템을 구현한 XTF(eXtensible Text Framework, http://xtf.cdlib.org/)이 있다. 텍스트 입력을 통한 DB 구축에서는 미국국회의 American Memory(http://memory.loc.gov/ammem/index.html)나 Online Catalog(http://catalog.loc.gov/)와 CADAL(China-America Digital Academic Library, http://www.cadal.zju.edu.cn/), Project Gutenberg(http://en.wikipedia.org/wiki/Project_Gutenberg)등이 존재한다. 국제적인 협력사업으로는 International Dunhuang Project가 있다. 현재 각 분과별로 GIS, CAD모델링, 멀티미디어 등의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디지털인문학 학회는 기존의  ALLC(The Association for Literary and Linguistic Computing), ACH(the Association for Computers and the Humanities), SDH/SEMI(the Society for Digital Humanities/Société pour l'étude des médias interactifs)가 합쳐져 ADHO(The Alliance of Digital Humanities Organizations, http://adho.org/)가 만들어졌고, ADHO에서는 정기적으로 Digital Humanities conference을 개최하고 있다.

일본의 연구상황에 대해서는 일본논문싸이트 등에 접근을 할 수 없는 관계로 잘 모르고 있다. 오직 미국이나 중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는 정보가 있을 뿐이다. 다만 立命館大学에서 적극적으로 문무과학성의 지원을 받아 적극적으로 디지털인문학(デジタル・ヒューマニティーズ)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http://www.arc.ritsumei.ac.jp/lib/GCOE/guideline_j.html), 2007년에 출판한 일본문화디지털인문학의 현재(日本文化デジタル・ヒューマニティーズの現在) 및 해당 시리즈를 학교 도서관에 주문해놓았으니......책이 도착하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각주:2].



정리하면 한국에서 "인문정보학"이라고 불리는 영역은 미국에서는 digital humanities, 중국에서는 古籍數字化, 일본에서는 デジタル・ヒューマニティーズ, 타이완에서는 數位人文으로 불리우고 있다. 각각의 언어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직접 관련 논문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 한국과 중국의 인문정보학 책은 본인에게 이미 대충 구비되어 있으니 상관 없지만, 미국과 일본 서적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학교 도서관를 통하여 신청하였다. 사실 미국쪽의 많은 인문정보학 서적들이 인문정보학 "정신"에 어울리게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로 볼 수 있지만...명색이 도서관에 서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도 좋......응?!


+ 미국의 주요 인문정보학 서적들 목록도 만들어 볼까나....아무래도 이런저런 자료 정리를 위해서는 위키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현재 겨우 300여개밖에 수집하지 못한 인문정보학 DB 목록도 그렇고...이래저래 위키를 기반으로 한 자료정리가 필요하다.....위키와 비스무리한?! XTF로 놀아볼까?? 음.......일주일만 고민해보자.


  1. 솔직히 말해서 아직 학문으로서 인정되지도 않았다. 가장 선진적?!이라는 미국조차 그러한데 한국의 상황은 말해 무엇하리오. 본인이 인문정보학으로 박사과정을 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기적이다. [본문으로]
  2. ...... 최소 한달은 지나야 일본서적이 도착하겠지만......어차피 영어권 자료 읽으려면 이번 학기 내내 읽어도 시간이 부족하다. ㅠㅠ [본문으로]
  1. nomadism 2013.03.27 11:04

    질문... 한국에서 TEI를 쓰는 데가 있나요? 대체로 전자화된 문헌/프로젝트는 대체로 중국처럼 각자 알아서 자기네들 포맷을 쓰는 분위기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3.27 15:28 신고

      저도 한국쪽을 잘 몰라서(아시면서.ㅠㅠ 차라리 중국쪽은 쉽게 대답할 수...쿨럭)....저도 내일 선생님에게 여쭈어볼 예정이어서 뭐라고 하기 힘들지만......제 추측으로는 TEI 가이드라인을 고려한 곳도 있지만(TEI에 참가하고 있는 고대는 준수하겠죠)...그 외에는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통일안이 없는 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nomadism.tistory.com BlogIcon nomadism 2013.03.28 06:41

      사실은 그게 미국 쪽과 중국 쪽에서 느껴지는 큰 차이 중에 하나라고 보거든요. 본문에도 쓰셨지만 open standards, opens source 그리고 "협력"을 강조하는 미국 쪽 분위기와는 달리 한국 / 중국 쪽에서 받는 느낌은 아무래도 "싼 노동력을 동원해서 전자화 해보자" "오 이거 팔아먹으면 돈 된다" (비싼 소프트 내지 유료화된 데이타 베이스 등등)...의 분위기가 좀 심한 것 같거든요...;;; 암튼, 제 짧은 인상...이 그렇다는 겁니다 :-)

한국 문화재청(http://www.cha.go.kr/)의 문화재검색을 통해서 나온 한국의 "명승"을 KMZ로 구현한 자료입니다. 국가지정 명승과 시도지정문화제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아직 미입력이며 일단 명승에 해당하는 좌표만을 찍어놓았습니다.




한국명승목록(문화재청).kmz



구체적인 자료를 미입력한 것은 몇 가지 사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재청의 DB에 몇몇 명승이 제외되어 있어서 해당 명승의 세부자료를 얻고, 다른 명승의 세부자료도 검토를 해보아야 될 듯해서 입니다. 혹시나 참고가 될 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구글어스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구글 어스 홈페이지 : http://earth.google.com/intl/ko/

구글 어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소프트웨어입니다. 그 중에서 구글어스를 통해서 좌표나 선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파일들은 KML으로 저장됩니다. 구글어스가 설치되어 있다면, KML 파일을 클릭만 하여도 자동으로 위의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1. 春来 2013.03.09 15:53

    듯해서

한국의 남자들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거친남자들이 인기가 있었고, 지금도 "짐승돌"이라는 이름으로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지만, 현재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는 어디까지나 "선비"나 "신사"와 같이 부드러운 남자이다.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들의 취향대로 날이 갈 수록 부드러워지고 있다. "마눌님"이나 "여친님"이라며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해탈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이런 시대상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강한 여성들의 역사이다. 우리는 시대를 반영하는 문학작품 속에서 이러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삼국시대의 온달전을 생각해보자. 온달전은 바보인 온달이 엄친딸(공주+미모+능력)인 평강공주를 만나서 성공을 하게 된다. 만약 평강공주가 없었으면 온달은 그냥 동네바보형일 뿐이다.

고려시대의 단군신화를 살펴보자[각주:1]. 단군신화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단군의 이야기보다는 단군의 어머니인 웅녀가 이야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웅녀는 100일동안 쑥과 마늘만을 먹는 노력을 바탕으로 여자가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된 이후에는 댕대 최고의 지도자인 환웅에게 직접 프로포즈까지 하는 인물이다. 심지가 굳고 적극적인 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기는 여성을 천시하는 유교가 지배했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작품에서는 강한여성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장님인 아버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심청이나 비천한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높은 집안의 남자를 사로잡는 춘향이는 유교문화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강한여성상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서양의 문학작품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한반도의 강한 여성상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우리도 익히 아는 서양의 작품에서 여성은 모두 약하고 소극적인 인물들이다. 신데렐라는 왕자님의 은총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존재이며, 백설공주는 난쟁이들에게 빌붙어 살다가 나중에는 왕자님에게 구출이 되는 하는 것 없는 보잘 것 없는 여성상이다. 그에 비하여 한반도의 여성들은 얼마나 적극적이고 강한가?!



그래서 결론이 머냐고? 한반도의 여성은 강하다. 괜히 개기다가 국물도 없다. 그냥 만사 포기하고 중국남자처럼 해탈하자. (중국의 새로운 삼종사덕(三從四德) - 약한 남자) 응?!




+....반쯤 농담으로 쓴 글이다....근데 농담이 농담이 아닌거 같다..-_


  1. 단군신화는 신라말기 고려초기에 생겨난 설화이다 [본문으로]
  1. 샐러리봉 2013.02.17 10:21

    온달의 짝은 평강공주인데요
    착각하신듯...
    낙랑은 호동이죠 그넘땜에 자명고 찢고 망국...
    TNM미디어 통해 젛은 포스팅에 항상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7 10:28 신고

      평강 맞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말도 안되는 잘못을 했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 헤헹 2013.02.25 17:03

    단군신화는 모두가 알고 있다 싶이 -> 알고 있다시피

  3. ㅇㅇ 2013.03.21 16:03

    사실 유교라는것이 온순하다기 보다 강인한것 아닐까요? 유교의 여성에게 덕목을 부각시키려다보니까 그런 강인한 여성상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은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3.25 08:05 신고

      제가 정확하게 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유교의 여성관은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속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법원은 14일 소위 ‘안기부 X파일’을 공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진보정의당 노회찬 의원(공동대표)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서 노회찬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아래에 있는 노회찬 "전" 의원의 성명을 읽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긴급성명] 국회를 떠나며 

199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내 최대 재벌그룹회장의 지시로 그룹부회장과 유력 일간지회장등이 주요 대선후보, 정치인, 검찰 고위인사들에게 불법으로 뇌물을 전달하는 모의를 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담은 녹취록이 8년 후인 2005년 공개되었습니다. 이른바 안기부 X파일사건입니다. 


당시 법무부장관은 이 사건을 건국 이래 최대의 정, 경, 검, 언 유착사건이라 말했습니다. 주요 관련자인 주미한국대사와 법무부차관이 즉각 사임하였습니다. 그러나 뇌물을 준 사람, 뇌물을 받은 사람 그 누구도 기소되거나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를 보도한 기자 두 사람과 국회 법사위 회의에서 떡값검사 실명을 거론하며 검찰수사를 촉구한 국회의원 한 사람이 기소되었습니다. 


다시 8년이 지난 오늘 대법원은 이 사건으로 저에게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의 죄목으로 유죄를 확정하였습니다. 뇌물을 줄 것을 지시한 재벌그룹회장, 뇌물수수를 모의한 간부들, 뇌물을 전달한 사람, 뇌물을 받은 떡값검사들이 모두 억울한 피해자이고 이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 저는 의원직을 상실할 만한 죄를 저지른 가해자라는 판결입니다. 폐암환자를 수술한다더니 암 걸린 폐는 그냥 두고 멀쩡한 위를 들어낸 의료사고와 무엇이 다릅니까? 


국내 최대의 재벌회장이 대선후보에게 거액의 불법정치자금을 건넨 사건이 ‘공공의 비상한 관심사’가 아니라는 대법원의 해괴망칙한 판단을 저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국민 누구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면 면책특권이 적용되고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면 의원직 박탈이라는 시대착오적 궤변으로 대법원은 과연 누구의 이익을 보호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묻습니다. 지금 한국의 사법부에 정의가 있는가? 양심이 있는가? 사법부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저는 오늘 대법원의 판결로 10개월 만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다시 광야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기부 X파일사건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서도 뜨거운 지지로 당선시켜주신 노원구 상계동 유권자들께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입니다. 그러나 8년 전 그날, 그 순간이 다시 온다하더라도 저는 똑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저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것은 바로 그런 거대권력의 비리와 맞서 싸워서 이 땅의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대법원 판결은 최종심이 아닙니다. 국민의 심판, 역사의 판결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오늘 대법원은 저에게 유죄를 선고하였지만 국민의 심판대 앞에선 대법원이 뇌물을 주고받은 자들과 함께 피고석에 서게 될 것입니다. 법 앞에 만명만 평등한 오늘의 사법부에 정의가 바로 설 때 한국의 민주주의도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국회를 떠납니다.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13년 2월 14일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노 회 찬


이 사건은 한국에서 법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에 들게 한다. 명명백백하게 정경유착사건에 연류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법적인 제재조치도 없었던 반면, 국민의 의사를 대리하기 위하여 뽑힌 국회의원이 공공의 문제에 대해서 폭로를 한 것에 대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발언"이 아니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보아도 합리적인 판결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본인은 한국의 법치보다 더욱 염려스러운 것이 있다. 바로 언론의 자유가 처참하게 훼손되었다는 점이다.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면책특권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이 정경유착이라는 비리사건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는 행동에 대해서 불법이라는 딱지를 붙여버렸다. 공식적으로 국민의 대리인인 국회의원조차 공적인 일에 대한 발언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반국민인 우리들은 소극적이 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는가?!


문제는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는 것이다. 자유롭게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성립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떤 이도 북한이 민주주의를 실행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법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도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면 얼마든지 대화로 해결해나갈 수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쇄락한다면 엉터리 법치는 몽둥이가 되어서 국민들을 때릴 것이다. 지금 중국과 북한처럼 말이다.


UN의 권고를 받아들여서 언론자유를 향상시킨다는 정부의 발언과는 다르게 날로 언론의 자유가 몰락하는 것이 너무나 두렵고 슬프다. 대통령도 마음대로 풍자할 수 있는 미국의 상황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 중국이나 북한과 비교따위를 할 마음이 자체가 안 들게 해야되지 않는겠는가?!



대한민국 국군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보병은 병사가 없으면 결코 돌아가지 않는다. 딱 하루만 행정병들이 동시에 일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보병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릴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간부가 움직이지 않는다. 병사들이 움직인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여기까지 써 놓고 더 이상 쓰지는 않았지만 무엇을 쓰고 싶은지는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태하고 짬이나 시키는 간부로 인한 병사의 간부화...후...

  1. 진짜웃기네.. 2013.02.09 18:47

    다 나이 쳐먹어서, 그것도 짱께 환타지 역사 전공이라
    어디에도 쓸데가 없어서

    당나라 부대된 시대에 땡보직 행정반으로 빠진 늙다리 군대 졸업자가
    한국 군대 운운...너 따위야 군대에서 나가서 국민세금 절약된 것이거든?

    정말 기절할 것 같다.. 머 이런 XXX가 있는지..

    이렇게 헛소리하면서 군대갔던게 불만이면,
    차라리 중국에서 돌아오지 말고 중국인하지 그랬냐..
    중국 귀화 안되면, 니 화교친척들 동원해서 대만국적으로 빠지던지..

  2. 짱께 특성이 2013.02.09 18:54


    중국계 특징이 "자기중심적 사상" 고질적이더만.

    세상이 전부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감..논리성 없이 무조건 고함치고..
    군대건,사회건,가족이건,회사건,여자건 전부 자신이 있어서 유지되는 줄 착각함..

    처음에는 짱께 공안이 왜 그렇게 짱께인민들 이유도 없이 후두려 패는줄 몰랐는데.
    짱께들 격어보니 알게됨...

    짱께들 호의를 보여서 인간취급해주면,
    글쓴이처럼 자신이 잘난줄 알고 헛소리 지껄이기 시작함. 사회마비 시키고 매국노짓함
    호의가 자신의 권리인줄 알고 개수작 부리기 시작함..

  3. 블루 2013.02.09 23:00

    그 사병을 통제하는게 하사관들이죠.
    백인대장(하사관)이 보병부대의 중추인건 로마시대때나 요즘이나 별로 달라진건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0 04:24 신고

      흐음...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 듯 합니다. "하사관"을 "부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며 나름 힘을 주기는 하였으나, 저의 보안관님처럼 능력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부사관이 그리 뛰어나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오히려 대부분의 부대에서 사병들에 의해서 사실상 행정적인 일처리가 다 되고 있습니다. 부사관 중에 현재 운용되는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건 극소수입니다. 사병은 서포터여야 되는데 메인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4. 염구나 2013.02.11 23:11

    헛...행정병이 휴가가서 일주일간 없었는데 별일 없이 잘 돌아갔던 기억이...매일 밤새는 장교는 좀 본 기억이...참고 전 육군 병장 전역...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2 04:39 신고

      그리고 병사는 휴가를 돌아오자 그 밤샘작업을 이어받는다. 그 동안 장교가 난장판을 쳐 놓은 것까지 합쳐서...혹은 휴가중에 전화를 받아서 일처리 한다?! -0-;;;

      본문글은 군대시절 홧김에 간단하게 썼던 글입니다. 많은 의미부여는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오해를 하는 것이 있다. 중국의 "다민족 역사관"은 현실적으로 중국에 속하는 한족을 제외한 다른 민족들을 한족으로 흡수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며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한국의 "단일민족 역사관"이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이유는 "이론"과 "실제"을 구별하지 않고 뭉퉁그려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론 실제는 엄격하게 다른 문제이며, 설령 학문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명확한 판단을 위해서 반드시 노력을 해서라도 구별능력을 키워야 한다.


북한은 "이론"적으로는 "민주주의"국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북한의 국명에서부터 북한이 이론적으로는 "민주주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바보가 아닌 이상 북한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 않는다[각주:1]. 그런데 북한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지 못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이론"의 문제인가? 아니면 민주주의로 포장을 하고 실제로는 세계에서 손 꼽는 독재정치를 하는 "북한 기득권"의 문제인가? 


만약 여러분들이 이론과 실제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이론만 보고 북한을 "민주주의국가"라고 생각하거나, 실제만 보고 "민주주의"가 나쁜 이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론"과 "실제"에 대한 구별을 하며 중국의 역사관으로 넘어가보자. 중국의 다민족 역사관은 이론적으로 "다양한 민족이 모여서 중국의 역사를 형성하게 되었다"라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반대로 중국이 "오직 한족만이 만들어낸 역사"라고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물론 여러분들이 우려하는대로 다민족 역사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소수민족진흥정책"시스템[각주:2]이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한족 위주의 정책과 한족으로 흡수하도록 하는 문화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이 된다[각주:3].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것은 어디까지나 "실제"의 문제이며 "실제"가 나쁘다고 해서 반드시 그 "이론"까지 나쁜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한국의 "단일민족 역사관"의 경우는 최악에 가깝다. 이론적으로 단일민족 역사관은 허구일뿐이다. 한국인이 어디까지나 다양한 민족이 융화되어서 생겨난 다민족이다[각주:4]. 단일민족이라는 이론자체의 근거가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우리는 단일민족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다.


"실제"는 더욱 참담하다. "단일민족 역사관"의 장점은 서로가 "한국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연대감을 매우 긴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한국인"이 아닌 외부인에게는 완벽하게 배타적이 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이는 국제화시대의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더 현실적으로 현재 결혼, 유학 등으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들의 인권문제가 대두되고 있을 뿐더러, 고급 외국인 인재들의 한반도 유입을 무형적으로 막고 있다. 한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저해가 되고 있는 것이다.



역사관은 개개인의 자유로 선택하는 문제이기에 한국의 국민으로서 여러분들도 생각을 해야할 때이다. 이론과 실제에서 모두 문제를 안고 있는 "단일민족 역사관"을 계속 품고 갈 것인가?! 아니면 "다민족 역사관"을 통해서 불안한 발전을 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각주:5].






  1. 없지?? 설마 북한이 진정한 "민주주의"국가라고 말하는 사람 없지??? [본문으로]
  2.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시스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문화전반부터 생활영역까지 다양한 지원정책이 존재한다. (실제 구현이 아니라 시스템만이라는 것이 함정이지만-_-) [본문으로]
  3. 솔직히 비록 전공이 고대 민족사이지만...어디까지나 민족사전공으로서 웬만한 여러분들보다 제가 중국소수민족정책의 위험성을 더 잘 알고 대처하고 있다고 장담한다-_- [본문으로]
  4.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다가 그냥 넘기겠다. 최근 민족관련 논문이나 책을 보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본문으로]
  5. 다만 본인의 생각은 제목으로 충분히 밝혔다고 생각한다. [본문으로]
  1. ㅇㅅㅇ 2013.02.07 23:57

    돌려서 말하지 말고,

    한국이 지구상에 존재하는게 존나 불만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셈.

    그런데, 이해안가는게..
    글케 불만이면, 중국 공산당에 외국인 귀화제도 만들어 달라고 외치고
    중국으로 귀화해서 한국 안보고 살면 불만이 해소되는 것 아닌가?

    글쓴이가 주구장창 외치는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꼴통 최악 민족주의 한국을 외치기에는
    외국인들이 그 국가에 귀화할수 있는 제도 갖춘 국가도 아시아에는 별로 없다는게 함정인듯.
    거기에 최근 10년새, 외국인 증가율 세계1위 국가도 한국이라는 게 함정..

    그 영토 크기에 그 인구 크기에
    외국인 귀화제도 조차 않만들고 외국인 배타하는 중국을 좋아할래야 할수도 없을 텐데..
    글쓴이 참 대단해요..

  2. ㅇㅅㅇ 2013.02.08 00:01


    글쓴이가 전공한게 고대민족사?

    그런데 중국으로 가서 그 짱께 구라 10000%의 환타지 거짓말 역사를 세뇌받고 왔으면서..
    무슨 고대민족사 운운..
    글 마디 마디마다 짱께 특유의 논리성zero에 큰소리 고함치고 우기기 신공 밖에 없구만.

  3. 아직도 그렇네요 2013.02.11 17:59

    모택동개새끼를 뭐라한다고 난동피더니

    참새잡는다고 해서 수백만인민을 처 죽이고

    한국전쟁 전범 택동이에게

    예의가 없다고 난동핀분

    아직도 이러네요

  4. 해초 2013.02.13 16:27

    우선 중국이 말하는 중화민족주의가 다문화 multi-cultural 의 범주에 속하는 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미국에선 Korean American이라고 할 때 어메리컨은 Nation, 코리안은 민족개념이다 . 중국의 개념대로 라면 중국조선족이 미국에 이민가서 살게되면 그 사람은 Korean American 일까 Chinese American일까? 중화주의 대로라면 Chinese American이 된다. 그런데 이게 맞는걸일까에 대한 사회적, 법률적 합의가 필요하다. 단일민족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국이나 일본, 이스라엘의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경우다. 중국도 중화주의라는 민족주의는 강고하다. 유대민족의 이스라엘은 우리의 역사에 비춰본다면 한나라때 고조선이 멸망하고 나라가 2000년동안 없었는데 민족성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한국이 생긴것과 같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에게도 적용을 한다면, 단일민족이라는 상황이 축복이 될수 있고 또한 통일의 밑거름이 된다. 다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민족이라는 개념이 있기에 존재하는 단어이다. 즉, 나의 문화가 있기에 다른 사람의 문화도 존중할수 있는 공존하는 그리고 공존해야 하는 개념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다문화사회는 하나의 국가 테두리에서 다양한 민족간의 다양성, 차이점을 인정하고 또한 법률적, 행정적지원을 하는것이 진정한 다문화 사회가 아닐런지. 그런데 중국의 중화민족주의는 아이러니 하게도 다문화사회와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하여 개인의 인권을 저해하는 또 다른모습의 국가주의내지는 제국주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바꿔말하면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이민국가의 경우 전세계의 다양한 민족, 인종들이 모여살고 인권을 존중해주지만, 미국에 멕시코계 이민자가 많다고 해서 맥시코역사는 우리역사다라고 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전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는 해당국가의 국민과 결혼을 하게되면 일정기간을 영주제도를 통해 국적까지 취득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만, 중국은 중국인과 결혼을 해도 국적을 주지도 않으며 영주권제도마져 5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소수의 사람에게만 영주제도를 주고 있다. 이것은 중화 다민족주의를 가장한 속민주의의 민족주의의 표본이다. 따라서 중국의 허울뿐인 다문화는 말뿐이며 제국주의의 또다른 모습이다. 미국은 세계의 어느누가 방문해서 아기가 태어나면 미국국적을 준다. 이것때문에 사실 국적을 주지 말자는 논의도 많다. 그런데 그건 쉽게 할수 없다. 이유는 미국이 속지주의를 포기하면 인디언을 땅을 빼앗아 가면서도 이민자들에게 국적을 부여한 스스로의 역사를 부정하는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은 이러한 논리적인 고찰 내지는 사회적인 합의 없이 국가제도를 위해 어불성설로 만든제도라 정상적인 국가제도에 사는 사람들이 봤을때 말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국가가 비정상적으로 가도 아직까지 그런대로 굴러가는 것뿐이지, 중국 인권 문제에 관한 전세계의 비판을 잘 알것이다. 막말로 학교때 문제아인데 돈많고 힘있는 집 자식이니 다들 입다물고 있는거지, 그 학생이 다른 학생한테 존경받고 본받고 하고 싶어하는 대상은 아닌것이다.

    중국의 중화민족주의의 실효성을 떠나서, 한국에는 전혀 적용될수 없는 개념이며, 분단국가라는 한국의 특성상 받아들일수도 없다. 만약 한민족또는 조선민족의 개념을 버린다는 것은 북한을 동포국가라는 접근 없이 적국으로만 바라보게 되며 그럴경우 통일에 대한 당위성은 설자리가 없게 된다. 그리고 사실 단일민족주의로 가장 망한 나라가 일본인데, 일본은 외국인의 이민도 쉽지 않고 특유의 섬나라 배타성으로 발전에 저해를 받고 있지만 한국은 일본에 비해 외국인 노동자수도 많고 또한 더 개방적이고 많이 흡수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도 이렇게 다른데, 국가상황이 전혀다르고 존재하지도 않는 중국의 다문화주의를 받아드리자고 하는것은 말장난이며 언어도단이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3 16:34 신고

      재미있는 덧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용어상과 논리상의 혼란이 있으신듯 합니다. 특히 제가 글에서 강조한 "이론"과 "실제"를 구별하는 부분에서 혼란이 있는 점이 심히 아쉽습니다.

      1. 중국이 "이론"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은 "다문화주의"입니다. "실제"적으로 "다문화주의"가 아닌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이론과 실제를 왜 나누어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서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님은 이론과 실제를 혼동하셨습니다.

      중화민족주의의 "이론"적인 면에 대해서 생각하셨으면 좋겠군요. 그것을 위해서 쓴 본문글입니다.


      2. 중국의 이론과 실제
      이론적으로 중국은 다문화사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다문화사회에 대한 "정의"을 그대로 대입해보겠습니다. 님은 다문화사회에 대해서 "다문화사회는 하나의 국가 테두리에서 다양한 민족간의 다양성, 차이점을 인정하고 또한 법률적, 행정적지원을 하는것"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님이 모르시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무시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법률로서 "소수민족"에 대한 출생(소수민족만 2인이상의 자녀가능), 교육(소수민족은 무상교육지원 및 대학쿼터제), 언어(법정언어로서 보호시스템), 취직(소수민족에게 공무원 가산점)등등 대략적으로 언급해도 상당한 수준의 법률적-행정적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두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론과 초보적인 실제에서는 님이 말씀하신 다문화사회에 부합합니다.(해당 시스템은 대충 봐도 한국보다 좋습니다.놀랍게도-_ )

      물론! 실질적으로 중국은 한족을 제외한 민족이나 외국인을 고사하고 한족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국에서 노동법이 제대로 준수되지 못하고 노동자의 인권이 한국보다 참혹하다고 하더라도, 노동법 자체는 오히려 한국의 법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동법 체계 자체는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모르시는 분들은 심히 놀랍게도 말이죠-_- )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론과 실제는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글은 제발 그러라고 쓴 글입니다.


      3. 한국에서의 효용성
      이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요도의 차이이기에 각자의 "의견"이 다를 부분일 겁니다. 다만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에서의 당위성을 거론하셨는데, 어차피 "같은 민족"을 주장하며 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이미 설득력을 잃고 있지 않느냐라는 반론과 차라리 경제적인 면을 부곽시키는 것이 더 좋지 않느냐는 제안을 드리고 싶군요.

      또한 다문화라는 것은 "한민족"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어째서 다문화를 선택하면 북한이 적국인 되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다문화는 북한"도" 포용하는 단일문화보다 더 큰 개념입니다. 물론 기존에 비해서 약하진다는 면은 분명히 있겠지만, 적이 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님의 경우 저와는 다르게 작은 문제로 보시지만, 현재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의 다문화가정과 단일민족정서가 충돌하고 있고, 앞으로 그 영향이 더 커질 것이 자명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님의 경우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들었는데 일본은 님의 언급대로 최악으로 망한 케이스이기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싶군요. 수 많은 자료와 논문이 외국계고급인력의 유입부터 다문화가정의 삶부분까지 상당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다시 말해서 전 이쪽을 통일보다 더 크고 시급한 문제로 봅니다.

  5. 해초 2013.02.13 17:13

    존대말로 답글을 하시기에 저도 존대말로 하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장기간동안에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것에 경의를 표하며, 저도 항상 방문하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실지도 기대됩니다.

    우선 이론과 실제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이론(사상)과 실제(제도)가 부합을 해야 채용을하고 더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중국이 채용하는 제도는 이론과는 부합이 안됩니다. 따라서 검증도 안된 사상을 한국에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제도, 이것은 이미 근대화의 100여년의 기간동안 대다수의 국가에서 제도가 검증이 되었고 인간의 본성과 가장 부합하는 제도라 여기기에 공산주의 였던 국가들은 거의 무너지고 자본주의로 전향하거나, 중국처럼 특유의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거 같습니다. 즉, 그 사상이 이미 검증되었고 제도화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다민족제도는 그 사상만으로도 이미 주변국과 여러 마찰을 일으키고 있으면 제가 생각하기에 조만간에 엄청난 재앙을 일으킬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도가 검증조차 되지 않고 불협화음을 내는 사상을 한국처럼 분단국가로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받으드리자는 것은 거부감만 만듭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민족을 떠나서 경제적인 이유로 다문화를 지향한다면, 한국은 북한하고 통일하는 것보다는 일제시대 대동아공영권내지는 중국의 중화민족에 편입하는것이 시장규모나, 접근성면에서 훨씬 이득이 될것이며 북한은 저절로 통일 되겠지요. 사실 그게 한국이 살아남는데 유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나라의 종속성은 경제적인면도 중요하지만, 민족, 문화, 등 여러가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같은 영어권 국가이지만
    영국과 미국은 다문화의 면에서 많이 다릅니다. 미국은 흑인이 대통령이 될 정도로 이미 다문화 국가이지만, 영국은 아직도 이민자가 2-3세대를 살아도 영국인으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그런데 그것은 영국은 역사가 깊은 민족국가이고 미국인 이민국가 이기때문입니다.

    영국이 다문화 제도의 좋은 것을 몰라서 아직도 문제가 많다고 보십니까? 스스로가 가진 가치와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서 전향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인 대륙국가 아니기에
    무조건적으로 대륙국가의 사상을 제도화 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한민족의 가치를 더 발전시키면서 타문화를 수용해가는 방식이 맞다고 보입니다. 그것이 이웃나라들과의 마찰도 적을것이고 한반도에서 살기를 원하는 이주민에게도 공평해 보입니다. 중국이 소수민족의 우대하는 제도 자체가 사실은 실제속에 차별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류민족을 역차별하면서 해야할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3 18:28 신고

      이론과 실제부분에서 님과 조금의 견해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이론과 실제는 이론적으로 중국의 이론과 제도는 다문화가 적용되어 있지만, 생활영역에서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중국의 다문화이론을 굳이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것은 분명 위험합니다.

      (중국의 다민족이론에 대한 오해와 한국의 단일민족주의에 대한 위험을 동시에 이야기하려다 보니 생긴 문제로서, 아마 일단은 성공적이라고 하는 미국의 다문화주의를 소개하는 것이 더 합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개개인의 견해차이기에 서로의 생각을 제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정답이 있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언급하신대로 영국은 다문화로 전향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다양함을 수용하지 못하여 현재 쇄락일로를 걷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은 현재 다문화를 실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기에 근시일내로 문제가 발생하여 쇄락의 길을 걸으리라 생각합니다. "지킴"과 "교류"에서 저는 교류를 선택한다고 간략하게 요약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한국은 그 동안 님이 말씀하신대로 "한민족의 가치를 더 발전시키면서 타문화를 수용해가는 방식"을 시행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타문화를 배척하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상 기존의 것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타문화에 대한 수용을 우선시 해야만 어느 정도 "타문화에 대한 수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논문 수준의 글을 써야되서, 제가 그렇게까지 시간을 투자할 여유가 없어서, 간략하게 넘기자면, 한국은 그다지 유구한 역사의 "단일민족"은 아니라고 봅니다. 삼국시대는 사실상 각각 다른 민족들의 대결이었고, 신라의 통일도 한반도 남부의 민족간의 융합이었고, 그 다음에 고려 시대에 외부로부터의 유입이 절정기를 맞이합니다. 물론 조선시대에는 점차적으로 외부에 대한 배타가 더더욱 강해지지만...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한반도의 역사는 융합의 역사이자, 외부로부터의 유입의 역사이지...단일민족의 역사는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이것이 학계의 정설이라는 것은 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현대의 한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실상 일제시대에 성립된 점을 상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직은 먼 이야기이지만, 저의 이상이 우선적으로는 EU에 상응하는 동아시아 공동체, 더 발전하여 세계정부라고 하면 어떤 견해차가 있는지 더욱 분명해질 듯 합니다. 그렇기에 님은 일제시대의 대동아공영권이나 중화민족에 편입하는 등의 부정적인 "통합"만을 이야기하였지만, 저는 반대로 "EU"나 "UN"과 같은 긍정적인 "통합"을 더욱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면만 본다면, 현재 남녀차별에 대한 대안으로 남자에 대한 역차별을 실행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주류민족에 대한 역차별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양한 다문화정책을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 규모가 작지만 더욱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더욱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도 더욱 이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6. 해초 2013.02.13 21:06

    말씀하신 대로 한민족 뿐만아니라 민족이란 개념 자체가 성립이 된건이 전 세계적으로 2차대전 이후에 식민지들이 일제히 민족자존을 외치며 나온 개념입니다. 따라서 님이 말씀하신 고대 민족의 민족이라는 개념은 논리적 오류 입니다.

    다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인종적으로 일정범위내의 유전자적 연관성을 가지는 부류를 민족이라 하면 한국은 단일민족이 맞습니다. 사실 역사학적 접근으로는 한국은 다민족으로 구성된 나라 맞습니다. 그런나 현재는 단일민족입니다. 현재를 살고있는 대한민국내에서 한민족에서 분리된 소수민족은 대한민국에는 없으므로 단일민족이 맞습니다. 그런관점에서 저는 한반도가 거대한 중국대륙에 대해서 여전히 독립을 유지하고 있는것은 기적이며 또한 그만큼 한민족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그 누구든 한반도에 거주하면서 한국어의 언어규칙을 따르고 한국 영토내에서 법과 제도에 맞게 살아가면 그 누구든 한국인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다문화겠지요. 또한 단일민족이 될것이라 봅니다.

    요즘 싸이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데 기사를 보면 싸이 중국점령, 브라질도 점령했다고 나옵니다만, 이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어휘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싸이는 유투브라는 도구로 전 세계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인기를 얻은것이지 혼자 차지한것도 아닌데 점령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은 맞이 않다고 보입니다.

    저도 앞으로는 동아시아 공동체, 세계정부등의 개념이 등장해서 함께 공유하는 시대가 오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서로간의 고유문화를 가지며 유럽처럼 입장이 동등한 관계에서만 성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2.14 04:43 신고

      "그 누구든 한반도에 거주하면서 한국어의 언어규칙을 따르고 한국 영토내에서 법과 제도에 맞게 살아가면 그 누구든 한국인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에 동의하며 그것의 전제가 "이것은 서로간의 고유문화를 가지며 유럽처럼 입장이 동등한 관계에서만 성립이 가능"이라는 면에서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이 서로 다른듯 합니다.

      님과 저의 견해차이는 제가 인간의 본성상 변화를 기본으로 두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오히려 배척을 우선시하게 되고 타문화의 교류를 통한 발전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재미있는 덧글 감사합니다. 꾸벅--

북한이 언론의 자유를 얼마나 억압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중국의 대학생조차도 "그래도 북한보다는 좋잖아~!"라고 탁탁탁 자위행위를 하는 곳인데 말이다.


그런데 군대에 있다 보면  북한과 비슷할 정도의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현상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군인의 시사발언을 제하는 것 때문에 그러냐고? 아니다.


아직 한국은 군인에게 시사발언을 하게 할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다. 군대에 의한 쿠데타로 만들어져서 장기간 독재자로 군림해온 박정희와 그 뒤를 잇는 전두환-노태우가 있는 비극적인 현대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군인에게 시사발언의 자유을 주는 것은 아직은 감정적으로 용납받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함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민주적인 행동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의 적대적 감정을 보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시위"라는 것에 대해서 구시대적인 발상과 어이없는 논리로 "나쁜 것" 혹은 "빨갱이이나 하는 짓"으로 교육을 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라 시위경력이 있는 순간 "관심병사"로 낙인이 찍힌다. 한국의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가는 군대에서 시위에 대해서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다보니 시위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민 세뇌되어 사회로 나가게 된다.


시위는 나쁜 것이 아니냐고? 민주주의는 현재까지 인류가 만들어 낸...아니! 북한에서 살고 싶냐?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입 닥치고 살고 싶은가? 지금 우리가 북한보다 좋은 이유는 수 많은 "불법"시위들이 70~80년대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불법시위"를 지금 우리는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고 있다.


더 악랄한 비유를 해줄까? 3.1운동도 불법시위였는데?!



물론 모든 불법시위가 좋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시위를 중립적으로 바라봐야지 무조건 "나쁜짓"으로 보는 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북한이나 군대나 똑같은 명령-복종이 최우선인 집단이어서 그 모습이 너무나 유사하다. 그래서 지금 내가 북한이 아닌 한국에 살고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




* 군대에 있을 때 쓴 잡글. 먼가 심히 짜증나는 일이 있었다-_-;;;

2013년 1월 16일 Creotivo의  Infographic 100 Social Networking Statistics & Facts for 2012에 따르면, 전 세계 네티즌의 40%가 오프라인의 대화보다 SNS을 통한 대화가 더 많았다.


Facebook의 사용자수가 10억명을 넘어섰고, 매일 접속하는 유져도 5.52억명으로 트위터의 사용자가 4억명이지만 실질 사용자가 690만명밖에 되지 않은 것에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휴대폰을 이용한 접속의 경우 미국의 1.81억명에 이어서 중국이 1.67억명을 차지하고 있었다. 현재 중국의 휴대폰 시장의 성장률이 300%에 육박하고 있는 만큼 중국의 휴대폰을 이용한 SNS 시장의 장래가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인다.


핫이슈인 SNS게임의 경우 79%이상이 전문대 이상, 58%가 40세 이상, 44%가 연 5만달러 이상의 소득을 보이고 있어서 얼마든지 소액결제를 통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경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제유도와 방식일 것이다.




최근 동북아문제에서의 최대 화두는 놀랍게도 북한이 아닌 중일간의 조어도(센카쿠열도)을 중심으로 한 충돌이다. 중일간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중일간의 충돌에 대해서 짦게 이야기해볼까 한다.


일단 중일간의 대규모 전쟁은 결코 일어날 수가 없다[각주:1]. 현대전에서는 더 이상의 전면전은 불가능하다는 논리까지 말할 필요도 없다. 중국은 일본에 대한 효율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해군력이나 공군력이 없다.

중국 육군이 아무리 많아도 일본은 섬나라이고 해군력이 없다면 공격은 불가능하다. 일본도 중국에 비하여 해군력이나 공군력이 앞설지는 몰라도 중국에 대한 상륙작전을 전개하기에는 부족하다. 설령 상륙작전이 성공 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예시도 아닌 20세기 초 일본군이 광대한 중국영토내에서 벌어지는 게릴라전에 좌절했던 것을 상기하면 된다. 중국은 "더럽게" 넓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위기상황인 미국은 중일간의 전면적인 군사적 충돌이 부담스럽다.


중일간의 전쟁을 굳이 산정한다면 소규모 국지전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우선 현재 실질적인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조어도(센카쿠열도)에서의 군사적인 충돌은 전투기와 군함 및 군사연습까지 매우 격렬하게 보인다. 그리고 이런 겉보기의 격렬함은 상호간에 서로 완전한 경계태세를 요구하기에 어느 일방이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이익을 거두기는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어느 한 쪽이 완전한 승기를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조어도(센카쿠열도)는 장기군사기지로서 그다지 유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동북아시아 최대의 석유로인 남해군도 영역에서의 일본의 석유로 확보 노력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충돌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인다. 혹은 중국과 남해군도에서 영토문제로 다투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일본-미국의 간접적인 지원을 통한 대리전 양상이 차라리 더 현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간략하게 말해서 국지전의 가능성도 상당히 낮다. 멍멍 시끄럽게 짖어대는 개는 사실 공격할 마음이 없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중일간의 군사적인 충돌은 실질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서로 너무나 엮여있는 중일 모두가 피하고 싶은 문제이다.


우리는 중일간의 충돌을 단순히 군사적인 측면이 아닌 정치사회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경우 오랜 경제-정치적 요인으로 인하여 점차 극우가 힘을 받고 있고, 선거를 위해서는 대외적으로 강력하게 나갈 정치적 필요가 있기에 조어도(센카쿠 열도)에 대해서 강경한 자세로 나가고 있다.

중국 역시 점차 드러나는 성장모델의 경제정책의 한계로 인한 빈부격차문제와 정치민주화의 요구로 발생한 내부의 모순과 투쟁을 외부와의 투쟁으로 덮을 필요성이 대두되어, 한국에서도 언제나 잘 먹히는 대일반감을 이용하여 조어도(센카쿠 열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듯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중일 모두가 내부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서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양측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거나 내부문제 처리를 위하여 군사적 충돌을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며 발생하더라도 전면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일간의 전쟁 가능성 가체는 한국에게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다.

오히려 제 3국인 한국의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의 중일간의 불화를 기회로 삼아 중일간을 잇는 다리 역할을 통해서 동북아에서의 외교적지위를 높이는 동시에 중일간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1. 무력충돌에 함부로 "절대"나 "결코"라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최소한 근시일내로는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해주었으면 한다. [본문으로]
  1. 2013.01.19 13:28

    그렇지 않다. 이 아시아는 원래 살륙과 야만의 대지. 민주적 제국인 미국의 역할로서 아시아는
    평화를 유지했으나 미국의 쇠퇴와 더불어 다시한번 전쟁의 피내음이 물씬 풍겨오고 있다.

    본인은 중국과 일본간 일발 결전을 예상한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1.19 17:38 신고

      님의 의견이니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민주적 제국"이라는 말은 그 말 자체가 모순이거나 불명확한 말입니다.

    • 위대한 노예 2013.01.23 03:43

      왠 일로 남의 의견을 어는정도는 존중해주시네요.군대갔다오신후로 조금 변하셨나요

  2. 2013.01.19 22:09

    민주적 제국은 분명 모순이 맞다.

    젊은시절, 합리성과 이성을 믿던 어린영혼은 나이를 먹어가며 이 세상이 온갖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사랑해서 강간하고, 동정해서 살인하며, 귱흘히 여겨 도륙하는것이 인간이다.

    민주적제국, Democratic Empire. 미국은 제국이다. 그러나 미국은 또한 민주주의 국가이다.

    제국의 의지에 반하는자, 제국의 분노를 맛볼것이다.
    제국에 의해 도륙난 중동의 인간들을 당신은 본적있는가?

    그러나 제국, 미국은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이다.

    그러한 미국은 아시아에서, 특히 한반도의 경우
    평화의 보증수표였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우는법, 이제 다시 아시아에 야만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 2013.01.20 11:09

    현재로서는 일본이 钓鱼岛에 海上警察을 주둔하게하면 과연 중국군이 놔둘지? 이미 중일전쟁은 필수가 된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3.01.20 15:42 신고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중국군에게는 조어도(센카쿠열도)을 유효타격하거나 유효점령할 수 있는 전력이 없습니다.

정치혐오주의가 점차 팽배하고 있는 한국에서 정치인들을 반박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어 가고 있다. 어떤 논리적인 반박이라도 곧장 흑색선전(네거티브)가 되어버리고 있다. 그 동안 국회특설링의 혐오스러운 행동들에 신물이 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정치인은 연예인이 아니다!


국회의원에게 싸우지 말라는 것은 국회의원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국회의원은 국민 대신에 싸우는 것이 의무이자 권리인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고,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대의정치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국회의원보고 국민들은 각 자의 일을 하기 바쁘니 내 이익을 대변해서 싸우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를 하라고 했지 싸우라고는 안했다고?


정치 자체가 싸우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집단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때로는 서로 간의 생각을 털어놓고 타협점을 구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치다. 100원 더 깍아 달라고 하는 것도 정치이고, 인천공항을 민영화하는 것도 정치이다. 다만 그에 따라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수가 다를 뿐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타인의 목적을 훼손하는 것 자체가 정치이고 싸움이다.


문제는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싸우느냐이다. 초등학생들도 하지 않을 때쓰기와 상대방의 의견의 장점을 흡수하는 싸움이냐의 차이란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국회의원들의 토론과 소통 수준의 향상은 분명히 필요하다. 근거 없이 자행되는 흑색선전은 분명 뿌리 뽑혀야 한다.


하지만 본질로 돌아가면 정치는 어디까지나 싸움이다. 지금 대다수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싸움보다는 연예인처럼 이미지 전략으로 가고 있다. 싸우지 않는다. 왜? 당신이 싸우는 국회의원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인은 연예인이 아니다.


정치인은 당신의 이익을 대변해서 싸워야 한다. 그러라고 표를 준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정치인에게 표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 중국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한국욕 강좌입니다. 원본은 육상효감독의 "방가?방가!"에서 김인권씨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제 생활에서는 분명 욕이 있지만, 한국어 강의 과정에서는 실제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욕은 실제로 사용되는 말이기에 고급수준에서는 가르치는게 더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욕은 단순한 비속어가 아니고 한 언어의 정수가 녹아들어가 있는 단어이기에, 욕의 사용을 권장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상당히 괜찮은 "문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화냥년이라는 말 속에만 얼마나 많은 내용이 압축되어 있는지 아신다면 분명 놀라리라 생각됩니다.(구체적인 설명은  도아 :: 슬픈 화냥년 을 참조)

개인적으로  Allthat 왕초보 중국어 어플에서 과거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도 조금 소개해드렸던 중국욕 강좌의 강화한 것을 넣었지만, 심의에서 걸려서 일단 비공개로 돌려놓았습니다. 외국어에 대해서도 욕을 단순히 비속어니까 절대 알아서는 안될 것으로 규정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생각이라고 여겨지는군요.

[중국유학/바로 중국어] - [Podcast] 길바닥중국어 001 操
[중국유학/바로 중국어] - [Podcast] 길바닥중국어 002 他妈的


  1. 서운하네요. 2011.01.21 03:20

    님에게서 중국을 많이 배웠는데 군대 가신다고 하시니 서운하네요.

    소위 중국통이라는 사람들을 통해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중국을 이해했었는데...

    제가 만져볼수 있는 통로가 사라진듯 해서 서운합니다.

    좋은 보직 받으셔서 군대에서도 자기발전을 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22 08:21 신고

      하하...그냥 조용히 중국어 번역이나 하면서 국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지만.....전방에 배치될듯도^^::::

  2. 익명 2011.01.21 10:55

    비밀댓글입니다

  3. 함케바라 2011.01.21 15:11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을 들은적이 있는데 ㅋㅋ 저두 저렇게 가르쳐볼걸 하는 아주 맹랑한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그동안 다른 블로그들과는 좀 다른 시각에서 보여준 중국의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추운날 306
    으로 가신다니 갠적으로 짠하네요 무탈 하시게 다녀오시길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22 08:22 신고

      고급에 대해서는 그렇게 가르쳐도 될듯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살지 않는 초중급에게는 조금 빠를듯 합니다. 언어의 문화배경이 아닌 "욕"자체에 관심을 가질 공산이 더 크기 때문에......^^;;;

남남북녀라는 말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남북한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와중이야 말로 사적인 교류?!을 늘려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북한의 국보급 미녀 오인방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일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조명애 :
평양음악무용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만수대 무용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명애는 아름다운 기질로 김정일보부터 남북한 "통일의 꽃"의 호칭을 하사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은 조명애로 하여금 삼성휴대폰 광고를 찍을 수 있도록 특별허가를 내려주었으며, 이는 북한연기자로서는 최초의 한국상품 광고 참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응원단장 정미향 :
정미향은 큰 운동대회에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어디까지나 그녀가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이지 인터뷰 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굿!! -0-!!






군대의 꽃  중위 김옥희 :
김혹희는 인민군예술단무용수로서 중위계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군대의 꽃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녀가 속한 인민군예술단은 미녀들이 운집한 곳으로 유일한 임무가 고관들만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련되긴 하지만...그다지 취향은...

김옥희로 알려진 사람은 일본의 배우라고 합니다. 삭제합니다. 어쩐지 사진 때깔이....



북한의 김태희 :
북한의 김태희로 알려진 이 여성은 캄보디아의 "조선호텔"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으로서 한국의 중앙일보도 캄보디아의 김태희라며 보도한 적이 있었다.  응? 응???? 김태희?









북한버젼의 "홍로몽"의 주인공 이정란:
북한에서 매우 사랑받은 연기자로서 김정일도 몇 번이나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이 문제인것일까? 사진으로는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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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2.30 17:05

    근데 확실히 북한여자들이 피부도 백옥같고 눈도 크고 이쁜거 같음.. 재들은 광대뼈가 많이 없는거 같음.. 그리고 통일해서 북한애들도 꾸미고 하면 말이 달라질꺼 같은데..

  3. 꽃을든남자 2010.12.30 17:52

    예전 꽃파는처녀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이뻤는데..

  4.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12.30 18:00 신고

    앗!! 그렇군요 !
    군대에서 공산주의 공산주의 말만 듣다보니 그게 그건줄 ^^;;;
    감사합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2010.12.30 18:08

    조명애 사육신 찰영하다 생긴 위궤양으로 다죽어간다는 글 읽음 ( 무리한 찰영진행 식사도 없고 간식도 없었다능...약사먹을 돈도 없어서 하늘나라 예약 했다는 ...... 출연료로 받은건 다이얼 전화기 한대 끝...

  6. 근데..쉽게 안 바뀌는것이.. 2010.12.30 21:54

    저는 00학번이고..저희 학교에 조선족 출신 교환학생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그쪽 교환학생이 왔는데..
    얼굴은 이쁘지만
    정말 스타일 못 쫓아 오더라구요.. -_-?
    자기깐에는 화장도 열심히 하고, 옷도 tv에 나온대로
    따라하려고 하는것 같은데..그게 되게 오버스럽고 웃겼던 기억이 나요.
    화장도..
    하~ 왜 저렇게 하고 다닐까..싶을정도로..했어요.
    그리고
    또 지금과 그때는 많이 다르겠지만
    영어를 거이 사용하지 않아서 대화할때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추구하는건 다르겠지만..
    통일된다고 해도..통일 후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기존의 사람들은
    우리의 문화를 쫓아오려면 많이 힘들것 같아요.
    독일도..그 괴리감이 아직도 있다잖아요..-_-;;;

    그래도..여자들이야..이쁘고 좋은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일테니..
    좀 다르긴 하겠지만요~ㅎ

  7. .... 2010.12.31 08:16

    이게 어딜 봐서 미녀냐 -_-

  8. 우주제일미남 2010.12.31 10:56

    남남북녀라고 해서 북한 여자 정말로 이쁜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의술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네요 ㅡ.ㅡ;

  9. Favicon of http://ㅋ BlogIcon 2010.12.31 11:57

    이거 김태희 욕하는 거임 김태이가 1000000배는 더 예쁘지

  10. 다 자연미인이겠네 2010.12.31 12:15

    자연미인이란 점을 고려해야죠..

  11. 그보다는 2010.12.31 16:25

    자연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우리나라 사람과 미의 기준이 달라서, 우리 기준으로 봤을 때 진짜 예쁜 여자는 별로 안 유명한 거 아닐까요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서구적인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잖아요~

  12. 자연미인이잖아용~ 2010.12.31 18:09

    그걸 고려해야죠 ㅎ
    기대에 차진 않지만

    • 북한여자들이 성형수술안해??ㅋㅋㅋ 2010.12.31 18:42

      2번째랑 마지막...
      자연미인으로 보이세요??

    • 정말 깜짝놀랐어요;; 2010.12.31 20:14

      댓글달린거 보고 이건 또 뭐 남 못까서 안달난 댓글인가 하고 넘겼는데
      다시 봤더니...정말 성형이네요;;
      두번째 분...쌍커풀수술...눈이네요
      북한에도 성형수술이 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남한만 하겠어요ㅋ
      통일되면 북한에서 원정수술하러 올듯ㅋㅋㅋㅋ

  13. ㅋㅋ 2010.12.31 18:27

    죄다 볍진인데

  14. 훔냐~ 2010.12.31 18:38

    북한여성이 성형안했을거란 생각은 착각입니당 ㅋ
    회사 업무차 북한갔을때 정말 놀란게 쌍커플 수술 너무 많이 했더라는....
    일반사람들이야 엄두도 못내겠지만 저기 저 여성들과 개성공단에 있는 여성들은 가능해요

    • 동감.. 2010.12.31 18:42

      성형수술한줄 모르는 남자들
      여자만날때 많이 당하겠네.^^

  15. 북한여자들이 성형수술안해??ㅋㅋㅋ 2010.12.31 18:41

    2번째랑 마지막...

    바보아니야?

  16. Favicon of http://arthyun3096.blog.me BlogIcon 북한사람을봤으니.. 2010.12.31 20:02

    이제 국보급미녀를볼까요?

  17. 2010.12.31 21:13

    성형 전혀 안 해도
    저 정도 얼굴들은 한 반에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있다

  18. z 2010.12.31 22:00

    별로..그냥보통인데..북한에비하면엄청예쁜거지
    저렇게 생긴사람 널렸다..우리나라에선

  19. Favicon of http://www.worstsunglassesbrand.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1.07.08 18:04

    감사합니다~

  20. 2011.10.25 09:18

    진짜 못생겼다..

  21. 2012.04.01 17:10

    남한이 더 이쁜데 북한은 여성들이 고전적인 분위기가 풍겨서 나름 또 매력적입니다

eMarketer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드디어 온라인광고가 신문광고의 매출액을 초과했다. 또한 이 경향을 계속 이어져서 신문광고시장은 점차 줄어들고, 온라인광고시장은 점차 커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신문사업은 분명히 이제는 사양산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문의 최대수익원인 광고의 매출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은 한국에서도 이미 감지되고 있고, 그렇기에 종합편성권 사업자가 되기 위해서 그 난리를 쳤던 것이지요. 어마어마한 광고수익을 올리는 TV로의 진출은 분명 기존의 신문사업자들에게는 하나의 탈출구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5개나 되는 종합채널이 동시에 태어나는 상황에서 서로 간의 경쟁으로 오히려 적자만 늘어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앞으로 온라인광고가 점차 늘어나리라는 것은 분명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떡고물이 일반네티즌들은 둘째로 하더라도 인터넷에 존재하는 수 많은 "창작자"들에게 제대로 배포될 수 있을런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구글이 에드센스로 "창작자"에게 수익을 나누어주는 방식을 선택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 에드센스의 수익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인터넷 창작자" 대부분은 인터넷을 통한 수익보다는 출판이나 강연등을 통한 수익이 더 많은 상태입니다.

저는 비록 수익에 관심이 없이 즐거움으로 노니는 한명의 "인터넷 창작자"이지만, 한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돈"이 들어와야 된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인터넷 창작"만으로는 사실상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1.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12.28 09:14 신고

    좋은 글이네요~
    그러한 수익들이 정말 말씀하신 '창작자' 에게 확실히 돌아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8 16:53 신고

      완전히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간업자들이 빼먹기는 해야겠죠. 다만 지금은 중간업자가 거의 대부분을;;;

현재 의외로 상당한 숫자의 한국인들이 중국이 북한을 점령할 계획이 있거나 점령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그 근거는 매우 빈약하고, 대부분이 중국에 대한 감정적인 불안과 불만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거나 북한에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본인은 그 이유를 중국측의 관점에서 서술해 볼 생각이며, 그래서 부족하나마 국제정치를 볼 때 한국만의 관점이 아닌 각기 다른 관점에서 사건을 개관적으로 보는 행동을 보여주고 싶다.

출처 : http://m.blog.daum.net/armyinside/6622400


중국의 입장에서 현재 무리라고 생각될 정도로 북한을 지원하는 것의 기본은 소위 "완충지 이론"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미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국과 곧장 국경을 맞대지 않고 북한이라는 완충지가 있음으로 인하여 안보부분에서의 비교적 안정적일 수 있다. 대놓고 말해서 재한미군이 중국으로 곧장 쳐들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훨신 높다. 그 외에도 사회주의연합이라는 명분이나 주변국에 대한 지원등의 몇 가지 부수적이 요인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사안이라고 판단된다.

그런데 북한이 무너질 경우에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거나 괴뢰정부를 세워서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고, "완충지"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일에 모든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다.

1. 중국의 외교적인 :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 통일을 지지한다."
90년대부터 중국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발언은 언제나 "한반도문제에 대한 평화적인 갈등해결"과 "평화적인 민족통일"로 요약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몇 년간이나 동일한 내용의 외교부 성명과 외교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이 북한에 괴뢰정부를 세우거나 북한을 점령하여 통치한다면 자신의 외교적인 발언을 스스로 위반하는 행위가 되며, 주변국으로부터 어떠한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중국의 입장에서 한반도 북부 경영이 이익이 스스로의 외교적 발언을 위반하여 잃어버리는 신뢰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외교적 발언 따위는 날려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 세계강대국으로 나가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주변국부터 시작되는 세계의 많은 국가들의 중국에 대한 불신이다. 그런데 스스로 불신을 조장하는 행동을 쉽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이 과연 이익일까?


2. 중국-타이완 문제 : "미국이 타이완에 상주하면 어떻게 해!"
한반도와는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중국으로서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가 있다. 바로 타이완(대만)이다. 오랜시간 동안 중국은 타이완과의 통일을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해오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 미국에도 "같은 민족간의 통일 문제"에 외부자는 빠지라면서 압력을 넣고 있었다.

그런데 만약 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괴뢰정부를 세우거나 점령했을 경우, 중국으로서는 미국이 타이완에 대대적으로 군대를 파견해서 중국을 감시-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잃어버리게 된다.


3. 중국 내 문제 : "지금 우리 내부문제 처리가 더 힘들어!"
현재 중국에서는 지역격차, 도농격차, 빈부격차, 물가상승, 민족문제, 부정부폐등등 수 많은 내부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미 충분히 심각하다는 판단을 받고 있는 이런 문제를 놔두고 북한에 대한 계획을 세운 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것도 사실상 미국과 정면충돌의 가능성까지 남아 있는 북한에 대한 공격적인 전략을 세운다는 것은 그로 인하여 내부붕괴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너무나 많다.

물론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여 내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외부의 명확한 "적"을 만드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 분명 미국이라는 전통교육 속에서의 "제국주의 미국"을 적으로 만드는 전략을 사용해서 내부의 불만을 일단 외부로 돌리려는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이라는 사실은 일반 중국인들도 인지하고 있기에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의문이다.


4. 중국의 최근 외교경향 : "북한에 빰 맞는 짓 그만 하자."
중국정부의 최근까지의 대북외교전략은 "북한유지"에 핵심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완충지대로서의 역할을 하는 수준으로 유지만 할 수 있게 놔두자이다. 그러나 북한의 자의적인 핵실험이나 대남도발등으로 인하여 "북한에 빰 맞는 짓 그만하자"라며 북한에 대한 지원을 그만하자라는 논조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사실 과거의 중국수뇌부는 항일전쟁이나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북한지도부와 개인적인 친분이 깊었던 사람들이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세대가 변화하여서 개인적인 친분은 이미 희미해졌다. 그렇기에 안보리 결정도 비록 옹호를 하고 있으나 한걸음 한걸음 양보하여서 북한이 삽질을 더 할 경우 현재 주변국의 자율에 맡겨둔 대북제제를 강제적으로 하는 문구를 삽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와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까지는 각국의 자율이었기에 중국이 북한을 어느 정도 도와줄 수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중국도 북한에 대한 안보리의 결정에 따라서 같이 대북제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무엇보다 중국정부는 이미 한국, 미국과의 북한급변사태를 상정한 회담이 진행중에 있다. 이는 중국도 북한의 급변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을 (비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로서 중국의 외교경향이 무조건적인 "북한 감싸주기"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5. 앞으로의 한국외교방향.
현재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이 없어진 이후 한국에 남아 있는 재한미국으로 인하여 중국의 안보가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중국이 북한에서 누리고 있는 경제적 이익들에 대한 우려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외교방향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1. 중국이 현재 북한에서 누리고 있는 경제적 이익을 보장해준다. 특히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 설치된 경제특구에서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함으로서 안보적으로도 접경지대에서의 안정을 중시하도록 한다.

5.2. 미국위주로만 진행이 되는 현재의 한국외교정책에서 중국도 중시해주는 균형외교를 통하여 중국의 근심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이는 단순히 중국의 근심을 덜어줄 뿐만이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한중FTA에서도 좋은 조건을 얻을 수 있다.

5.3. 중국의 체면을 위해서 육자회담에 참가하여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북한의 "삽질"에 대한 명확한 군사적 대응 가이드 라인을 미리 중국에 알리고 이를 분명히 실시한다.



중얼중얼 :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지인의 주장대로 기존의 햇빛정책과 이명박정부의 압박정책을 섞은 "안락사정책"이 가장 현실적일듯 하다. 그러나 그 지인이 말했다 싶이..."한민족에 천운이 있다면 김정일이 죽든 쿠데타가 일어나듯...북한 급변사태가 일어나줘야 하는데..."랄까?

마지막으로 해당 글에 대해서 비판을 하시는 것을 자유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이익이나 손해에 기반을 두지 않고, 다만 "중국은 나쁜놈"이라고 한다던가 "중국새끼들은 원래 그래!"라는 식의 발언은 헛소리입니다.

  1. Wraith 2010.12.21 16:40

    중국이 '미군이 주둔한 친미 국가와 국경을 맞대는 사태'를 막기 위해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평화 통일 지지'니 뭐니 하는 멘트는 그야말로 립 서비스일 뿐이고, 중국은 친중 정권이 집권하고 있는 한 북한의 권력을 누가 잡든 신경끄고 적당히 지원만 해주는걸 원할 겁니다. 지금은 그게 김씨 왕조인 거죠.
    따라서 김씨 왕조가 내부적인 요인으로 무너질 경우 중국은 그들이 지원하는 북한내 친중 인사를 지원해서 '북한 내 정권 승계'를 가장한 괴뢰 정권을 세울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봅니다. 그냥 '또다른 김정일'을 만드는 거죠. 한국내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한국 정권의 외교 정책이 미국보다 중국과 더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한 중국의 이러한 정책은 불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1 23:53 신고

      님의 말씀대로 하면, 중국으로서 잃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국제적으로 비난 받는 명분적 문제부터 시작해서 타이완에 미국이 대거 주둔하는 것을 거부할 수 없는 당장의 안보문제, 그리고 북한지원정책으로 인한 국내문제해결지연등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서 얻는 것은 현재 중국의 국제관계 학자들도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완충지"로서의 북한입니다.

      글쎄요. 괴뢰정권으로 중국의 이익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로 인한 손해는 이익에 비해서 감수할 만한 것입니까?


      그리고 한국내에서의 주한미군 철수까지는 중국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또한 굳이 미국보다 중국과 더 가까워 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한미군에 대한 작전권 회수나 전력의 축소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미국"만큼만" 중국을 대접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현재 한국의 중국에 대한 대접은 한국이 중국에 의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상당히 무시하고 있는 수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2.21 18:55

    부칸정권의 안락사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정말 가능할까요...? ㅠㅠ

  3. 독자 2010.12.21 19:35

    이른바 중국 북한 점형론은 중국에 대한 역사적 경험에 기반한 공포심(한,당,요,원,명,청의 한반도 침공및 점령 혹은 간섭)과 남북관계 판탄으로 인해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경제진출이 마비된데 비해서 북한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진출은 중단되기는 커녕 더 가중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조급함이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근래에 티베트와 위구르 사태까지 일어나서 언제든지 한반도도 티베트와 위구르처럼 먹겠다고 달려들지도 모른다는 단순한 비교법(티베트, 위구르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그동네는 이미 청나라 때부터 편입된 동네고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영토 개념은 청대의 것을 계승하기 때문에 한반도와 일대일로 비교시키는 건 무리임.)으로 인한 공포심에서 기인한 바가 큽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북한 점령론은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북한 급변사태에 북한의 지배층이 중국에 손벌리고 도움은 요청하고 이걸 중국이 수락해서 개입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자국영토로 만든다는 건 상상력과 불안감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중국의 기본입장은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지지인데 제가 생각하기로 중국이 지지하는 통일은 한국의 이른바 보수라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거처럼 북한이 동독처럼 망하고 그것을 흡수하는 식의 통일이 아니라 남북간의 점진적인 합의 통일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즉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내지 프로이센 주도로 독일의 각 나라들이 합의를 이루어 프로이센 국왕을 황제로 하여 하나의 통합된 독일에 합의하는대신 내부 나라의 왕실존속과 자치를 보장하는 방식의 1차 독일 통일 같은 방식이죠

    그렇게 해야지 대규모 난민유입, 북한 대량살상무기 유출등등과 같은 골치아픈 문제를 중국이 겪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한반도 북부지역의 갑작스런 미군 진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북한이 동유럽처럼 대중봉기로 무너질 확률은 가능성이 적다고 봅니다. 그거까지 설명하면 너무 기니 생략하겠고 남는다면 내부 정변밖에는 없지만 김정일 혹은 장성택,김경희, 김정은과 군부 핵심세력이 공고히 권력을 틀어쥐고 그들 사이에 균열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 정변도 가능성이 희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머지의견은 바로바로님과 동일한데 만에 하나 정변이 벌어졌을때 중국이 과연 아예 개입하지 않고 수수방관할 것이다 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중국이 정변후 북한에 손을 뻗치기 전에 정변 성공세력들이 오히려 중국에 기대려고 먼저 달려갈 확률이 더 큽니다. 정변직후에는 일단 대외적인 지지가 필수인데 가장 강력한 후보는 역시 중국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다음이 러시아겠지요. 그렇다면 중국과 러시아는 지지할 가능성이 높고 말이죠.


    이건 우리 현대사를 봐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5.16군사정변과 12.12군사정변때 박정희와 전두환,노태우가 한것 중에 하나가 미국의 지지 확보였고 미국은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중국지도부의 태도는 바보바로님 의견과는 달리 아직은 바뀌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확실이 예전에 비해서 중국도 북한에 대한 짜증이 늘긴 늘었지만

    적어도 지금의 40대 세대가 정권 중심부로 진출하기 전까지는 북한에 대한 태도는 변화가 없을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1 23:48 신고

      1. 군부 쿠데타 여부
      그냥 "소망"으로서 제시한 것입니다. 다만 아주 가까운 역사에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지요.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 암살입니다. 그것과 유사한 일을 바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중국의 개입여부
      중국은 당연히 개입합니다. 개입 안하는 것이 더 비정상일것입니다. 다만 개입이 어느 정도선까지 갈 것이냐는 문제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이 과연 북한급변사태시 괴뢰정권을 유지할 의지나 필요성 및 이득이 있냐는 문제로 귀결이 됩니다.

      그런데 북한급변사태에 대해서 중국은 이미 한국과 미국과의 대화를 시작했고, 중국은 타이완이나 국내문제로 인하여 손해를 감수하며 괴뢰정권을 만들 이유는 그다지 없다고 봅니다. 하다못해서 현재 "완충지"논리조차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지요.


      3. 현재 중국 대북정책.
      중국의 중앙정책집단은 북한처럼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는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사람들에게 나오는 목소리를 통해서 판단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현재 중앙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국제관계 학자들의 목소리는 "완충지"이론에 대한 회의감이 짙게 어린 발언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오히려 중국의 중앙의 생각은 이미 변화하였고, 이미 북한을 포기하는 단계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도 감히 생각해봅니다.

  4. ㅎㅎㅎㅎ 2010.12.21 20:24

    오호~
    안락사 정책이라...
    뭔가 신선한 제안이군요.

    구체적인 내용을 알수 있을까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1 23:41 신고

      죄송합니다. 지인이 말해준 내용이라 제가 공개적으로 밝힐 수는 없군요. 제가 글 좀 써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을 했지만.....아직은....;;;

  5. Favicon of http://eozzi.blogspot.com/ BlogIcon 어찌 2010.12.21 21:19

    "안락사 정책" 이라... 듣던중 가장 현실적인 애기입니다.
    님의 글을 구독하여 읽으면서도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_ _)
    늘 좋은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1 23:40 신고

      머....그 지인이 해당 이야기를 공개하기를 바랄뿐입니다 .하하;;;;

  6. 카리얀 2010.12.21 22:04

    안락사 오오....독특한 생각이네요 통일에 관심있는 한 사람으로서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1 23:40 신고

      재미있죠. 다만 그 지인이 직접 내용을 소개하기 전에는 저로서는 밝힐 수 없답니다. 제 아이디어가 아니니까요;;

  7. Favicon of http://cdhage.tistory.com BlogIcon cdhage 2010.12.21 22:09

    1.한국전쟁 후 북한에 중국군이 주둔하면서 북한을 뒤집으려고 논의했던 적이 있는데..
    2. 한 지식인의 생각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북한이 불안정했을때 중국이 북한을 도와 통치를 대신해주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것도....저런 말을 하면서도 각종 수사로 합리화를 시키는 중국인들임

    형 말대로 다수의 요인이 작용한 우리의 불안과 불만에서 중국의 북한점령론이 불거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은 난 반대요! 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북한에서의 이권도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는 하나의 동기임.

    세부사항을 몰라서 하는말인데... 내가 생각했을때 햇볕정책이 결국 안락사 정책과 일맥상통한 거 아닐까? 다만 북한에 좀 더 배려(?)하는 정도의 차이일뿐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21 23:54 신고

      1. 의미불명. 보다 구체적인 제시를 해주도록.

      2. 너가 하는 말은 그냥 "난 그렇게 생각한다"일뿐, 구체적인 중국으로서의 득과실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유일하게 있는 것이 "중국의 북한에 대한 이권"인데, 그것이 그다지 큰 이익이 아니라고 위에서 제시했고...그 외에도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기를 바래.

      그리고 중국이 북한을 도와 통치를 대신해주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라고 어떤 지식인이 말하는지 궁금하고,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도 안되는 문장임.


      3. 안락사이야기는 지인의 허락이 없으면 세부사항을 말할 수 없기에 그냥 노코맨트. 다만 결국 현실적인 해결책은 지금 현재의 이명박정권의 대북노선은 아닌듯하다는 것은 심지어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나오는 의견이라는 것을 알라두기를.

  8. 독자 2010.12.22 00:53

    중국이 친중괴뢰 정권을 세우냐 마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제 생각은 중국이 일부러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거 같이 무력을 동원하면서 인위적으로 세울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제생각은 중국이 굳이 그런짓을 하지 않아도 정변주도 세력들이 먼저 중국에 달려가 승인을 얻으려 할거고 이들은 필연적으로 중국에 협조적으로 나갈것이라는 것이 저의 전망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중국이 굳이 억지로 몸을 움직여서 군대까지 파견하고 고문단까지 파견하면서 개입할 확률은 설령 가까운 시일에 북한내부에서 정변이 일어나고 뽀글파마가 몰락해도 희박하며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정변세력들이 알아서 중국의 지지와 승인과 협조로를 요청할 테니까 말이죠.

    단지 이들이 제2의 뽀글파마로 그칠것인지, 아니면 한국과 미국, 일본에 전향적으로 접근하느냐 그것이 문제지요.

    뭐 어차피 북한내부정변 이거도 가상시나리오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북한판 김재규의 출현은 우리가 계산할수 없는 거니까 말이죠.

  9. ㅉㅉㅉ 2010.12.24 17:34

    도대체 얼마를 받으면, 이렇게 대담하게 간첩짓을 할수 있는지?

    사진에서 코를 보니까, 주먹코인게..
    그쪽 민족의 특징, 한글 잘하시네.. 역쉬 중국은 무섭땀..

  10. pkot 2011.01.09 13:05

    물론 한미동맹몾지않게 중국과의 외교강화 그리고 중국입장을 생각해서 안심시켜줘야 합니다만 제가 한국인인지라 요즘 중국의 행동이 밉상짓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북한감싸기 북한경제에 대한 예속화 강화 군사력강화를 보면 그런 불안한 생각을 사람들이 하는것도 매우 이해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09 14:16 신고

      저의 판단으로는, 중국의 이런 태도는 한국이 조장한 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보시면, 한국은 어찌되었든 절대 우리편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중국이 가지게 된 것이 우선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pkot 2011.01.10 03:21

      게시글도 많은데 어떻게 댓글단걸 아시고 하나하나 답글다시는지 ^^; 댓글알림기능이라도 있나요? 제가 여길 잘몰라서.. 일단 한국정부가 중북vs한미구도로 편가르는데에 상당한 역할을 한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정부,신문,네티즌들 하는 소리를 보면 이게 과연 대국의 모습인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외교가는 아니니 내주관대로 말하자면 그렇습니다만 현실이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13 19:05 신고

      티스토리에서는 최근 덧글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0-

  11. ㅇㅇ 2012.12.18 05:22

    주인장께서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를 가지고 중국쪽에 너무도 좋게, 편향게되게 주장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첫번째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 통일을 지지한다. 라고 주장하시는걸 보고 지식인이라고 자처하시는분이 말이죠. 정치인들이 으레 말하는 정치적발언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셨을리는 없고, 중국에 좋은 인상을 주려고 적당히 좋게 구색을 맞춘게 눈에 보여서 폭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중국역사를 배우는 사람이 으레 빠지기 쉬운 중국 사대주의 영향이 주인장께 미친것인지, 아니면 중국에 오래 계시다보니 대한민국보다 중국을 모국 처럼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2.12.18 16:39 신고

      논리와 근거가 있는 반론 부탁드립니다. (사대주의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중국정부에 의해서 중국에서의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 중국정부에 너무 유리해서 차단되었겠죠? ^^)

    • ㅇㅇ 2012.12.18 19:38

      당신의 블로그가 차단되었건 차단이 안되었건 그건 내 알바도 아니고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요.
      당신이 백번 사대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당신이 쓴 글속에서 의도를 읽을 수 있으니까요. 당신이 주장하는바가 지극히 사대주의적이라는게 중요한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2.12.19 04:23 신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개인의 감정이라면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토론을 원하시면 논리와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님의 말에 스스로의 감정을 제외한 어떠한 논리나 근거도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한 저는 본 블로그가 중국정부에 의해서 차단이 되었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아닌 중국정부에 의해서 차단을 당할 정도로 오히려 중국의 폐부를 찌르는 비판이라고 근거를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개인의 감정이라면 님의 생각으로 존중해드립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하는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칼날의 황족 2014.07.04 10:13

      중국역사 배우는 사람은 중국문화에 심취해서 중국사상에 물들고 서양역사 배우는 사람은 서양문화에 심취해서 서양문화권에 물들고
      일본역사 배우는 사람도 역시 일본문화에 심취해 그들의 사상에 동화되어 물드어가고 정서적으로 비슷해지고

      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우리나라만의 종특인건지 어딜가든 그런게 있더군요.
      안창호 선생말따나마 예수나 공자 석가가 우리나라오면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우리가 존재한다며 특유의 노비근성을 질타했죠.

      일본인들 말따나마 한국인 노비근성은 종특인가 봅니다. 뭐 역사적으로 중국씨다바리 짓하면서 노비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한 민족이니 유전적으로 그렇게 내려져온거죠.

  12. 안양인 2015.08.06 12:20

    역사를 공부했다는 분이 역사를 제대로 읽지 못하시는것 같네요.역사적으로 강대국이 주변국의 불신을 두려워했답니까.불신할수록 보란듯이 오히려 더강한 힘으로 내려찍었지.
    러시아 크림반도 사태나 중국이 동남아국가들과 영해권문제보세요.님에게는 그게 안보이세요?
    제말이 헛소리같이 들리신다면 지금 검생창에 북한분할통치락 쳐보세요
    중국이 어떤 야욕을가지고있는지.이건mbn기사로도 나온겁니다

79년 10월 26일 -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사망. 12월 6일 - 대한민국 제 10대 최규하 대통령 취임. # 12월 12일 - 12·12 쿠데타 전두환 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1982년 서울 출생 - 타이완, 야간통해금지 해체, 한국프로야구출범

1983년 8월 6일 - 여의도에 6.25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만남의 광장' 개설 이북...하늘의 해( 8월 5일 - 중국 여객기, 한국비행정보구역 첫 통과, 8월 7일 - 중국 공군 조종사 손천근(孫天勤), Mig-21 몰고 한국으로 귀순(8월 20일 대만으로 망명)) 9월 1일 소비에트 연방의 KAL기 격추 10월 9일 - 아웅산묘역 폭탄테러사건: 전두환 대통령이 미얀마를 방문 중에 폭탄 테러가 발생

1984년 전북 이리(익산), 5월 1일 - 과천 서울대공원 개원, 5월 6일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대한민국을 방문하다., 9월 15일 - 유리 겔라 가 대한민국를 방문하다.

1985년 학교 프락치 사건(유시민 항소이유서)
# 8월 26일 - 대한적십자사 대표단, 제9차 남북적십자회담 참석위해 평양 도착
# 8월 27일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북적십자 제9차 본회담, 평양인민문화궁전서 개최 , 9월 20일 - 남북한 고향방문단과 예술공연단, 서울과 평양 교환방문 9월 21일 - 서울과 평양에서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다.

1986년 서울 달동네, 9월 20일 - 제10회 서울 아시안 게임 개막(~10월 5일) 5월 10일 - 대한민국, 교사  546명이 교육 민주화 선언을 발표하다. 9월 27일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모태가 된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발족

1987년 1월 14일 -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발생. 6월 10일 - 6월 민주항쟁.
6월 29일 - 노태우, 6.29 선언 발표. 9월 5일 - 대한민국 방송심의위원회, 방송 금지 가요 500곡 해제. 10월 12일 - 대한민국 국회,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 가결. 12월 16일 -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노태우 후보 당선.


1988년 강릉 - 단오제  9월 17일 - 제24회 하계 올림픽 이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개막하다. (~10월 2일). 9월 24일 -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 사건 김용남(일명 용팔이) 검거

1989년 9월 15일 - 대한민국 노동부, 최저임금제도 실시를 10인 이상 모든 산업체로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 확정 # 10월 7일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대한민국을 다시방문하다. 12월 31일 - 5공청문회 마지막날 살인마 전두환 이라는 소리질러 명패를 집어던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1990년 # 10월 3일 - 독일 재통일, 분단 41년 만에 서독과 동독이 하나의 독일로 통일되다, 10월 13일 - 대한민국의 노태우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 선포

1991년 1961년 박정희의 516군사정변이후 중단된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 지방선거가 다시 시행되었다. 9월 13일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연합 동시가입결의안, 유엔사무국에 제출, 12월 26일 - 소비에트 연방 붕괴.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4월 29일 - 미국LA 흑인폭동.8월 24일 - 대한민국, 중국과 수교.10월 28일 - 대한민국 서울에서 다미선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내세웠으나 휴거가 불발했다.12월 19일 - 14대 대통령 선거 에서 자유민주당의 김영삼 당선.

1993년 서울 - 강남 - , 8월 20일 - 대한민국, 제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8월 12일 - 대한민국,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 재정명령' 으로 금융 실명제 실시.9월 7일 - 대한민국, 국회, 행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국영기업체 상근 임원 등 1,166명의 재산을 일괄 공개하는 공직자 재산 공개 단행. 8월 7일 - 대전엑스포 개막 (~11월 7일) 하나회!!!

1994년 빨간마후라의 유언비어 , 홍콩할매 코렌시절 7월 8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다. 10월 21일 - 대한민국 서울에서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나다.


1995년 초등학교 졸업 - 야겜, 6월 29일 - 대한민국에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나다. 8월 15일 - 대한민국, 옛 조선 총독부 건물 철거 공사 시작 10월 27일 - 노태우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에서 비자금 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11월 16일 - 노태우 전 대통령, 대통령 재임 당시 5,0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과 기업체들로부터 뇌물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됨. 헌정 사상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것은 처음.12월 3일 - 전두환 전 대통령, 12·12 사태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 수감.


1996년 김용소설, 모뎀시절 -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7월 - 대한민국 최초의 MUD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가 대한민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8월 26일 - 서울지방법원이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게 반란·내란수괴죄 등으로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하다. 9월 7일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아이돌 H.O.T. 데뷔


1997년 드루넷 케이블망 HFC(Hybrid Fiber Coaxial) 10Mbps 강남시범서비스, 씨티폰-삐삐 2월 12일 - 황장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국제담당 서기가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였다. 11월 21일 -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다(IMF 위기), 신한국당이 민주당과 통합, 한나라당으로 출범하였다. 11월 26일 - 재미 한국인들, '모국에 달러 보내기 운동' 시작 2월 19일 - 대한민국의 15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金大中)이 당선되다. 12월 22일 -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특별사면복권으로 석방되다.


1998년 중학교 졸업 - 여름에 베이징 - 상문고 비리 햇볕정책 발표하다. 4월 1일 - 스타크래프트, 북미에 출시되다. 대한민국에는 4 월 9일에 출시되었다. 8월 4일 - 현대그룹, 북한과 금강산 유람선 관광사업을 위한 합영회사 설립 계약 체결 8월 31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포동 미사일(인공위성?)을 발사하다.


1999년 고2 써클 6월 30일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소재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으로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23명이 숨짐 8월 25일 - 대한민국 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이동전화 가입자 2천만 명(국민 2.3명당 1대꼴) 돌파발표 9월 2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해 북방한계선(NLL) 무효 주장하며 새로운 해상군사분계선 일방 획정.


2000년 고3 6월 13일 - 남북 정상 회담 개최. (~6월 15일) 8월 15일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북한 이산가족 200명 서울과 평양에서 반세기만에 혈육 상봉. 그 외의 일련의 일들.....드럽게 많음.

2001년 고등학교 졸업 - 중국 3월 29일 - 인천 국제공항이 개항하다. 9월 11일 - 9·11 테러: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여객기 4대를 납치해 뉴욕  맨해튼의 세계 무역 센터와 워싱턴 D.C.의 미국 국방부, 펜실베이니아 주에 추락시키다. 이 사건으로 3,000여 명이 사망했다. 11월 10일 -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다.

2002년 2월 2일 - 가수 유승준,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거부되다. 6월 13일여중생 장갑차 압사 사건이 일어나다. 6월 한일월드컵(민족주의의 최고조) 9월 1일 - 중화인민공화국, '한가정 한자녀' 정책 법제화, 공식 시행  12월 19일 -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다.

2003년 3월 19일 - 2003년 이라크 침공: 미국, 이라크 침공. 8월 27일 - 베이징에서 남·북·러·미·일·중 여섯 나라가 모여 첫 육자 회담을 열다. 10월 10일 -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하다.

2004년 동북공정 논란 3월 12일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다. 6월 9일 - 불량 만두  파동이 일어나다. 6월 김선일 납치 참수 7월 1일 - 서울특별시 버스 교통개편. # 9월 5일 - 야구선수와 연예인들에 대한 병역비리 수사가 시작됐다. 여기서 송승헌, 한재석, 장혁  등의 연예인이 연루되었으며, 한재석은 11월 15일, 송승헌과 장혁은 11월 16일 군에 입대했다. 10월 21일 - 2004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전: 헌법재판소가 행정수도 이전법을 위헌 판결하다. # 12월 8일 - 대한민국 이라크 파병: 노무현 대통령, 이라크 파견 자이툰부대 방문.

2005년 2월 3일 - 대한민국의 헌법 재판소가 호주제에 대해 헌법 불합치 선고를 내리다. 10월 1일 - 서울특별시, 청계천에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

2006년 1월 10일 -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 방문하였다. # 5월 12일 - 검찰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다.# 5월 20일 - 박근혜 피습 사건 : 신촌에 서 선거운동을 하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19시 20분경에 피습 당하다.10월 14일 - 반기문 장관이 유엔사무총장으로 선출되다. 샘물교회사건(7월)

2007년 1월 28일- 중국 장춘에서 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이 개최되었다.(2 월 4일까지.) 백두산 사건 10월 2일- 대한민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제2차 남북정상회담(~10월 4일)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다.11월 16일- 대한민국 BBK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인 김경준이 귀국하다.12월 7일 대한민국충남 태안군 소원면 앞바다에서 홍콩선 적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와 해상 크레인을 적재한 삼성물산 소유의 '삼성 1호' 부선이 충돌하여 15,000t의 원유가 바다로 유출되었 다. 이 사고는 1995년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발생한 씨프린스 호사고에서 유출된 5,035t 원유의 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 12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다.

2008년 삼성 특검 김용철 2월 10일 * 대한민국의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 사고로 인해 2층 목조 건물이 전소되었다. 4월 11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이 탄 우주선이 국제 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하다. 4월 27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를 치른 대한민국 서울 시내 곳곳에서 티베트 시위 무력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그 시위에 반대하는 중국인의 폭력 시위 사태가 발생했다. 미 국소 수입 협상 반대 촛불집회 5월 2일 - 대한민국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가 처음으로 열렸다. 5월 12일 - 중화인민공화국 쓰촨성에서 진도 7.8의 대지진이 발생하였다. 10월 3일 최진실 자살 12월 28일 - MBC가 방송장악을 규탄하는 시위  및 파 업을 선언하며, 2009년 1 월 8일까지 대부분 방송이 재방송으로 대체되었다.

2009년 # 1월 20일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서 철거민들과 경찰과 대치, 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2월 16일 - 대한민국의 김수환 추기경이 87세를 일기로 선종하였다. 월 20일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5월 23일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였다. 8월 18일 - 대한민국의 15대 대통령 김대중이 서거하였다.

2010년 3월 11일 : 대한민국의 승려인 법정이 78세를 일기로 사망(입적)하였다. 4월 5일 : MBC가 대규모 총파업에 들어갔다 4월 24일 : 천안함의 함수가 침몰 29일 만에 인양되어 40명이 사망, 6명이 실종되었다. 5월 1일 : 2010 상하이 엑스포가 개최되었다.( ~ 10월 31일.) 6월 11일 : 2010 남아공 월드컵이 개막되었다. ( ~ 7월 11일.)



-- 본 글은 어떤 목적으로 적어놨습니다. 목적이 이루어질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각각의 연도별로 다른 중요한 일이 생각나시는 분을 덧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소시민 2010.12.17 17:59

    92년도 제 기억에 의하면 자민당이 아니라 민자당 소속의 김영삼인듯
    93년도 서해페리호 침몰사건
    94년도 박홍총정의 주사파 발언
    96년도 연세대 투쟁
    96년도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19 09:19 신고

      감사~

    • 소시민 2010.12.20 15:31

      93년도에 전대협이 한총련 대의원대회를 거쳐 정식 출범합니다.
      대의원대회(전북대) --> 출범(고려대)

      1999년 4월 1일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세계최초의 전화선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이 시작된 날입니다.(하나로통신)

  2.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12.17 21:10

    연예계 소식이라면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연재 2010.12.17 23:13

    ?전대협-문익환
    ?서울마포구지하가스폭발?
    2003년2월 대구지하철화재?
    ?일본고베 대지진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재난을 후보에 추천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19 09:21 신고

      일본이나 인도네시아는 너무 멀군요^^::: 한국내 사건을 기준으로 합니다. 전대협과 문익환목사님은 잘 먹겠습니다.-0-

  4. Favicon of http://cdhage.tistory.com BlogIcon cdhage 2010.12.18 13:49

    수고해썸

  5.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2.19 18:03

    사건사고가 엄청 많네요;;;
    하기야 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요약한 것이니...;;;

현재 중국출판물을 한국에 수입하는 것이 아닌 한국출판물을 중국에 수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한국출판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유아용시장은 이미 발빠른 출판사들이 진출한 상태이고, 그 외의 다른 분야에서는 그다지 한국 출판물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한국출판물 중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 바로 웹툰이다. 한국의 웹툰은 엉망진창인 한국 만화시장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되고 정비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한국에서 성공한 웹툰이 중국에 간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한국과 중국간에는 분명히 일정한 감수성의 차이부터 내용검열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음과 네이버의 웹툰을 중심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면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을 뽑아 보도록 하겠다. 선정 기준은 어디까지나 본인 개인의 의견일 뿐이다.


-- 다음 웹툰
1. 강도하 시리즈(위대한캣츠비, 로맨스킬러, 큐브릭, 세브리깡) -- 강추
강도하의 그림실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작품의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는 것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중국시장에서도 충분히 먹힐 만한 작품임은 분명하다.  강도하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믿을 만하다고 할까?!

2. 이충호 시리즈(무림수사대, 이스크라) -- 강추
이충호의 최근 웹툰작들은 중국시장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무협류로서 무림수사대는 제목에서 나오듯이 무협+형사물의 형식이며, 이스크라는 수호전을 바탕으로 한 무협+판타지 형식이다. 오히려 강도하 시리즈보다 상업적인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 보인다.

3. 강풀 시리즈 -- 보류
강풀 만화는 그림이 아닌 감수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번역을 완벽하게 하더라도 중국시장 진출에는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추천할 수 없다. 이는 분선만화, 바로, 타이밍, 26년 그대를 사람합니다 등등의 작품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4. 캐러멜(남아돌아, 오리우리, 미스문방구매니저) -- 추천
캐러멜의 그림과 스토리텔링은 개그만화에 적합하면서도 촌티가 없다. 대부분의 스토리도 중국인들에게 무난하게 다가올 생활이야기이기에 상당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본인은 그다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서 강추가 아닌 추천.



-- 네이버 웹툰
1. 연옥님이 보고계셔 - 추천
잘 그린듯 못 그린듯 엉성한듯 정확한듯한 "연옥님이 보고계셔"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젊은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만한 내용이라고 판단된다.

2. 팻다이어리 시즌1 시즌2 - 추천
그림체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적당한 수준으로서 팻이라는 것을 잘 부곽시켰다. 이러한 동물에 대한 만화는 기본적인 판매부수를 확보할 수 있기에 작품수준에 비하여 추천을 줄 수 있다.

3. 사랑in - 강추
그림체도 훌륭하고 스토리텔링도 훌륭하다. 감수성을 완전히 자극시키는 명작만화라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도 충분한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장담한다.

4. 골방환상곡 - 추천
그림체나 스토리텔링 역시 개그로서는 훌륭하다. 다만 일부 작품들은 한국의 감수성에만 맞추어져 있기에 선별 작업을 하여서 중국의 감수성에 합당한 것들로 간추려야 된다고 본다. 그래서 강추가 아닌 추천.

5. TLT (Tiger the Long tail) 시즌1 시즌2 -- 강추
이 작품은 중국에 수출하면 99%의 확율로 성공을 한다. 작화와 스토리 모두 훌륭하며 기업물이기에 커버할 수 있는 반경이 매우 넓다.

6. 삼국전투기 - 추천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만화이기에 중국에서도 기본 이상의 독자를 확보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작품을 번역하는 것은 역사물+개그물이기에 상당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상사병은 애국이다.

最牛逼的单相思是一个人说他很爱国

한국에는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라!"가 진리처럼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국가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집단이며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다 싶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일 뿐이다. 혼동하지 말자.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어야 되는지 물어야 한다. 사람이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지만, 사람은 국가 없이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병이 없는 것을 치료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걸려 버린 병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병에 걸린 상태를 치료하는 것은 목이 마르다고 우물을 파기 시작하는 것이나 전쟁에서 싸우기 직전에 무기를 만드는 것과 같이 때문입니다[각주:1].

이 말은 여러분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싶이 병을 고치지 않는 다는 의미가 아니라, 병이 나기 전에 미리 방지를 하는 예방의학만이 진정한 의학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싶이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입니다. 아프면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하지만 저부터도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 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군요. 부끄럽습니다.

  1. 故聖人不治巳病治未病, 不治巳亂治未亂此之謂也. 夫病巳成而後藥之, 亂已成而後治之.譬猶渇而穿井, 鬬而鑄錐. 不亦晩乎!《黄帝内經素問》重廣補註黃帝内經素問卷第一 [본문으로]
  1. MTH 2010.11.22 23:22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조화가 최종적인 의학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23 00:15 신고

      이론적으로는 분명 그러한데...문제는 이론이란것만큼 현실화하기 어려운 것도 없죠^^::

  2.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12.17 21:10

    가장 돈을 잘 버는 의사는 없는 병을 만들어서 치료하는 의사...겠죠?

삼성의 횡포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4을 사용해야되는 이유로 삼성휴대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는 어이없는 발언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은 자신들의 직원에게 사실상 강매형식으로 갤럭시S을 팔아넘기고 있다.

삼성의 횡포는 분명 비판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삼성의 횡포에 대항한다는 이유로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그 특유의 독점적인 횡포와 폐쇄성으로 유명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은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맞춤 소비 운동"을 벌일 수록 삼성이든 애플이든 이에 발 맞추어 소비자를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친삼성이니 반삼성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해야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냐이다. 감정적인 반삼성은 우리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대기업의 먹이가 될 뿐이다.

이제는 "반삼성 운동"을 접고, "맞춤 소비 운동"을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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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한빈 2010.11.18 22:44

    "님과 같은 논리라면, 하지만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는 제 문장의 어디에도 "한국의 경제력 타격 운운하면서 대기업을 잃어버리는 것을 우려"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

    이 글 2개 각자 다른 분이 쓰신 글인가요? 이중인격이나 뭐 그런 거 있으세요?

    반사회적 기업을 불매하면서 윤리적 소비를 하자는 흐름에 대한 반격이 고작.. 눈 앞의 개인적 이득에만 급급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들고와서 '맞춤소비'라고 포장한 게 전부. 바로바로님은 글을 써서 배출하기 보단 책을 보며 더 섭취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윤리적 소비나 불매 운동이 'A라는 대기업 까려고 B라는 대기업 칭송한다' 수준에서 그치는 이론이 아니에요. 공부하세요. 진짜로.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3:41 신고

      맨 앞에 적혀 있는 "님과 같은 논리라면"이라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인용까지 하셨으면서 그 부분이 무슨 의미인지 고의로 무시하는건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님의 프레임 그대로 따라한 반박논리일 뿐입니다. 저는 님의 프레임 자체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의식하고 계신지 몰라도, 님과 같은 논리전개와 프레임이라면 반삼성은 성공하기도 힘듭니다. 어차피 삼성이 의도한 프레임 안에서 행해지는 토론이기 대문입니다.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한가지 프레임에 빠져서 그 속에서만 사고를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의 틀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진짜로.

  3. 저도직원입니다만.. 2010.11.18 23:47

    앱설치 -> 강매라는 사고방식은 좀 아닌것같습니다만...
    갤스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앱설치라고하면 저 위에 저희직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싱글모바일(아직 도입되지 않은걸로 알고있음) 혹은 보안프로그램일텐데..
    그리고 그 정규교육은 또뭔가요 -ㅁ-;; 직원이 모르는 일을 참 잘알고 계시네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쓰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써놓고 아니면 말지 하는식이라면 ..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3:48 신고

      분명한 사.실.입니다. 싱글모바일이나 보안프로그램이 아닌, 지원앱이라고 위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쪽에서는 "영업지원 앱"입니다. 또한 정규교육은 해당 앱을 사용하는 방법과 활용방법에 대한 정규교육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강매라고 부르는 것 맞습니다. (물론 제 지인분도 그것이 강매라는 사실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본인이 인식하지 못했다고 강매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성이 하는 모든 일을 합리화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잘 포장했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행위는 문제가 있는 행위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4:17 신고

      본문글에서는 삼성이라고 했습니다. 삼성그룹 전체를 말한 것이지 삼성전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 회사이지만, 같은 삼성그룹입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이 갤럭시S을 "삼성"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이라는 것에 혼동은 없습니다.

    • 바로바로님.. 2010.11.19 04:18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와는 다른 회사입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달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단말기로 갤럭시S가 선택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K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것은 삼성생명이 정한 것이지 삼성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처럼 오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바로바로님.. 2010.11.19 04:38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을 비롯한 많은 회사가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갤럭시S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도 전용 앱을 사용하도록 하고 교육을 시키겠지요. 이것도 강매라고 볼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5:35 신고

      지금까지 님의 논리전개는 "그럼 앱 없다" -> 증거제시 ->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회사다" -> 같은 삼성그룹임 -> "갤럭시S로 앱 개발하는 것" -> 해당 행위는 외부에서 주문하는 것으로 그룹내의 거래와는 기본적인 성격이 다름.

      님의 경우 끊임 없이 부정을 하고 계시는데,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 해당 행위는 사실 "강매"라고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과거 삼성의 노트북 강매때도 그랬지만, 법률적 부분을 잘 통과하는 정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위도 법률적으로는 매우 애매합니다. 삼성이 상속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했던 행동과 마찬가지로 현행법으로는 처벌하기가 애무 애매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강매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5:36 신고

      일단 언급하신 예시는 기업 외부에서는 주문으로서 그룹내의 일과는 기본적인 성격부터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시부터 갤럭시S 뿐만이 아니라, 타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스템과 애플OS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갤럭시S에만 최적화되어서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쓰려면 갤럭시S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충분히 강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님이 제시하신 비슷한 예가 다름이 아니라 애플이고, 애플은 프래시에 대서 애플내에서 기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현재 법정소송 중입니다. 다른 사안 같지만, 기본적으로 자사의 위치를 이용하여 공평하지 못한 행위를 하는 것은 충분히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 포스코와 외환은행 그리고 한미약품은 갤럭시S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까?

    • 바로바로님.. 2010.11.19 06:58

      모든 OS,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막대한 개발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용 등의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제조/통신회사들이 연합하거나 정부에서 국가적인 표준을 만들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의 시스템과 단말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비용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건 도입을 하건 그건 해당 기업의 몫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기업은 스스로 개발하지 않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도입하는 편이 비용이나 효율 면에서 좋을 뿐 아니라, 모바일오피스가 통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통신사 주도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바일오피스는 SK텔레콤뿐 아니라 KT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나열한 기업들은 SK텔레콤을 선택했습니다. (KT를 선택한 기업도 있겠죠.) 이것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고 해당 기업에서 결정한 일입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를, KT는 아이폰을 모바일오피스 주력 단말로 밀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을 선택한 기업에는 대부분 갤럭시S가 제공됩니다. 도입된 단말을 전 직원에게 강제로 쓰게 할지, 원하는 직원에게만 쓰게 할지, 단말기 값의 지원/미지원 여부는 각 기업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며, 각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회사의 방침에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삼성생명에 같은 그룹이라서 강매를 했다 칩시다. 그럼 갤럭시S를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도입하기로 한 나머지 수백여개의 기업과 기관은 뭐란 말입니까? 그것도 강매인가요?
      게다가 삼성전자는 SK텔레콤에 단말을 납품할 뿐이고 판매는 통신사의 몫입니다. 무엇이 강매란 말입니까? 강매를 했다면 SK텔레콤이 했겠죠.

      삼성생명을 비롯한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 동국제강 등은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갤럭시S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단말이나 시스템으로 갈지는 서비스 제공자인 SK텔레콤과 각 회사가 협의에 의해 결정하겠죠.

      이쯤 되면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았는데 허사였네요. 말도 안 통하는 벽이랑 대화를 하려고 괜한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7:10 신고

      누가 허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삼성의 홍보(혹은 로비)을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외부기업과 내부거래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선택의 문제라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삼성생명 직원들은 자신의 선택과는무관하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된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인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해당 물품을 무료로 공급을 했다면 언급하신대로 프로그램도입에서 소비자의 논리가 아닌 자사 정책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일반소비자와 동일한 가격으로 갤럭시S을 구입하여야 하였고, 다른 선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선택의 권리를 박탈하고, 한 기기를 사도록 하는 행위를 강매라고 합니다."


      누가 벽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삼성의 직원을 상대로 한 강매는 갤럭시S 외에도 노트북이나 다른 기계에서조차 이미 유명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님만은 그것을 무시하시는군요-_-;;

    • 저도직원입니다만.. 2010.11.19 23:12

      강매 -> 강제로 물건을 구매하게 함
      이라는 뜻인데요?? 한글을 잘모르시나요??
      앱설치 -> 갤스구매자에 한하는것 아닌가요??
      앱깔아야 대니까 갤스 다사와 이러는게 강매죠..

  4. 음.. 2010.11.19 08:26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격이네요. 삼성그룹에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설사 생명에서 반강제 형식으로 떠넘겼을지라도, 그걸 가지고 삼성 전체의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이네요. 님의 말을 보면 삼성 그룹 전체가 그런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차라리 위에서 '삼성'이라고 전체를 칭하지 말고, '삼성생명'이나 '삼성생명 xxx 영업점'이나 이런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런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8:36 신고

      강매는 삼성의 온갖 문제중에 극히 일부분을 거론했을 뿐입니다. 설마 삼성의 문제점이 강매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본 문장의 핵심은 삼성의 문제가 아닌 그 다음의 이야기였기에 그냥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이라고만 언급하고 넘긴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상한 흐름으로 끌어가려 하시지 마십시오.

      본문은 강매로 시작했지만 삼성전체의 문제를 언급하고, 다른 기업의 문제로 언급하면서 소비자가 나가야 될 길이 무엇인지 건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2010.11.19 08:28

    요즘 온, 오프라인 통틀어 갤럭시S 구입하려면 신청하고 2주가량 기다려야 하는데,
    갤럭시S라면 강매라도 당해봤으면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8:34 신고

      그건 요즘이고요^^:; 초기에는 물량이 순식간에 얼마나 나갔느냐가 중요하답니다. 흐름을 만들면 그 다음은 간단하죠.

    •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2010.11.19 09:12

      아... 초반에 삼성이 삼성 직원에게 강매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불티나게 팔렸다는 말씀이신가요? 고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 물량이 엄청 딸리나봐요.이런이런... 미국, 일본도 엄청 물량 딸린 이유가 있었군요... 몹쓸 강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33 신고

      광고업계에 대해서 조금만 아신다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갤럭시S는 지금단계에서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초기에는 어떤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랬을 경우 구매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초기판매물량이 중요합니다.

  6.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1.19 09:31

    ...삼성직원들에게 당하시는 건 유감입니다. -_-;; (......)

    그런데 감정적인 반삼성을 하지 말자는 글에조차 득달같이 달려드는 직원들을 보면
    이 뭐 할 말이 없군요.

  7.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09:36

    님의 발언 중"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라고 하셨는데
    님의 댓글 답변은 성능이 뛰어난 상품구매전략이 아닌 애플의 OS폐쇄성, 판매독점권 심각성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애플을 옹호하면 애플빠로 매도하는 님도 결국은 삼성빠로 보이며, 님의 댓글 중 논리적 오류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애플의 공헌도는 무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삼성은 창조적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닙니다. 모방(따라하기)하는 수준이죠. 즉 시장의 선도업체가 개발해 놓은 제품을 흉내내고 오히려 더 좋은 Spec으로 중무장하고 난 다음 시장에 규모의경제를 적용시키는 기업입니다. 아이폰(옴니아-실패작, 갤럭시S),아이패드(갤럭시탭), 아이포드(삼성옙), IOS(바다).
    애플의 아이폰이 꾸준하게 계속 팔리는 이유를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겁니다. 애플은 앱개발자, 소비자 즉 스마트폰 사용을 할사람과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Win-Win이 되는 기업입니다. 다만, 통신사는 애플의 등장으로 밥그릇이 줄어 들었지만, 국내에서 누가 영상통화를 공짜로 해주게하는 통신사 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있었나요?
    그만큼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결국은 애플의 이익을 증가) 기업이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바로 여기에 그동안 삼성-SKT 연합에 상대적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열광을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문화를 판다고하는데 거기에는 애플의 독창적 마케팅 전략이 들어있습니다.
    삼성은 MP3 옙만 찍어내고 팔기 바빴지만(결국 물먹었음) 애플은 음원시장을 살려낸 주인공입니다. 국내 음원시장은 MP3 등장으로 음악Tape,CD 제조사는 거의 망해있는 수준인데, 애플은 아이포드 제품을 음원시장과 연계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CD,Tape)하게 제공할수 있는 환경을 창조해 놓았습니다.
    삼성같이 제품만 내다 파는 기업은 도저히 따라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즉 지금과 같이 반삼성 문화가 대두되는 이유는 님의 댓글에서 같이 국회의원/지방의원 뽄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이익에 따라 애플 아이폰을 쓰며, 반삼성 분위기는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46 신고

      별로 삼성을 옹호한적 없습니다. 저는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 감정없이 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라고 그다지 창의적인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은 80년대 초반까지는 분명 그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PC 개념을 만들어낸 창의적인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님이 삼성이 애플을 배꼈다는 것도 결국 애플도 타인의 것을 모방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폰은 기본적으노 PDA폰에서 왔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터치개념도 이미 오래전에 확립되었고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냉정하게 따지면 그다지 독창적인 폰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역시 결국 같은 선상에서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포드쪽으로 가면 더 놀라워집니다. 그쪽은 삼성과 애플중에서 삼성이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먼저 성공적으로 상용화 한 것입니다. 그런 사항을 가지고 아이포드가 최초라고 하는 발언에는 어이가 없어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애플의 창의성은 생각보다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고, 미디어홍보의 결과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그와 비슷하고 말이지요.

      또한 애플이 앱개발자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에 모두 윈윈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닫힌 OS을 사용하는 원천적인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삼성이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삼성이 중요참가자로 참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입니다만?! 또한 애플이 각 국에 실시하고 있는 독점공급체계는 다만 전략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라고 여기십니까?


      저는 애플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과 애플 모두에게 비슷한 문제점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만 님처럼 삼성제품은 모두가 배낀 것이고 애플만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을 그만 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해당 물품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가라는 구매의 기본원칙에 우선 충실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SKT 연합이 패배한 이유는 독점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WIFI을 비롯하여 그 동안 한국시장에서 상용화가 자초되던 기술이 들어왔다는 것도 매우 큰 이슈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사실을 아이폰이 비교적 훌륭하였기에 사용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삼성이니 애플이니하는 이름에 얾매일 생각은 결코 없으며, 다만 저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기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8.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46 신고

    이제 답글에 대한 덧글은 그만합니다. 이야기가 같은 자리에서 도는군요. 그럼. 이만.

  9. 김한빈 2010.11.19 10:01

    아 그런 의미군요 너무 터무니 없어서 곡해했습니다.

    삼성이 불량기업인 근거를 여러가지 제시했는데
    그걸 '국내라는 틀'로만 한정해서 생각한 얘기로 돌려버리신 다음에
    좁은 프레임이라고 공격하신 거군요. 에휴-

    '자국에서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는 글로벌 기업'은 전세계 어디서나 불매당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말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한국에 한정한 사고'로 비판 당하는 건 온당하지 않아요.
    '바로바로님의 전세계적 프레임'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비슷한 수준으로 불량한 기업이라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근거제시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플의 독점적 행태는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사업전략이라 납치로 노조 결성 방해하는 따위와 퉁치면서 같은 선상이라고 물 흐릴만한 사안이 못 됩니다.

    이 포스팅의 논리 구조는 단순하죠.
    삼성 불매 움직임이 있다 -> 삼성이나 애플이나 문제다 -> 그러니까 불매말고 맞춤 소비를 하자

    삼성과 애플 물흐리기도 무리수고.
    눈 앞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맞춤 소비'란 말로 포장한 다음
    마치 신상인 듯 판매하는 것도 무리수입니다.

  10.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10:12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11.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10:12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12. 아쉬운글.. 2010.11.19 10:37

    글의 전체적인 주제는 무조건적인 반삼성 은 안좋다.. 이런 이야기인듯한데
    삼성 강매... 로 시작하는 글 때문에 좀 그렇네요.
    삼성까 애플빠 가 많은 사이트에서조차 갤럭시S 강매 이야기는 어이없는 이야기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들은 저 삼성생명 이야기 하나로 "삼성은 강매하고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건 너무 비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에서 한국사람 1명한테 사기당한 외국인이 "한국인은 사기꾼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틀린지.....
    저도 삼성의 행태를 좋아하지 않는 삼성직원이지만 "강매" 라는 이야기에는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하나 달아봤습니다....

  13. ㅉㅉ 2010.11.19 10:41

    반삼성을 접자는 논거로 든 것이 가관이라 괜히 적고 갑니다.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 문장으로 주인장 식견이 모두 드러나는군요...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저들이 맘대로 할수 있는겁니다.
    삼성이 노동자,소비자,사회에 어떤짓거리를 해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기에 끝까지 떵떵거릴수 있는 겁니다.

  14. 하루 2010.11.19 11:37

    님은 가끔 황당한 글을 쓸때가 있어요...

    어제 술 드셨나?

  15. 창의적인 기업이되야할 삼성.. 2010.11.19 15:51

    저도 댓글 많이보고 한마디만남길게요 ~ 글전반에서 굉장히 고집적인부분이 강하시네요. 토론부를하셨나 무조건 이기기위한게 토론이아니에요 .. 계속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상당히 보수적이신편인것같아요. 삼성은 정말 경영방식을 바꿔야할것같아요. 자금력이라던가 많은 잠재력을 지닌 삼성이 창의적인 열린경영을하시면 좋을텐데 윗분들 챙기기 바쁘니.. 지금 같은 형태의 운영은 전형적으로 중국 기업한테 밀릴거에요. 분명 큰 타격을 받을것이고 그래야지 다음 세대를 위해 도움이될거에요. 지금의 대기업위주 경제와 나라의 부패정도가 부디 일본 식민정치로 민주주의 발전과 수준있는 교육의 기회가 적어서 발생했다고 믿고 싶고 ,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도 이젠 주입식이었지만 많은 교육을 받은 88만원세대들이 과거의 일본만큼이나 나라를 다이나믹하게 해줄거라 믿고 싶네요. 제2의 실리콘벨리. 이미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등의 자영업도 예전보다 많이 창의적으로 변해가는것같아요. 여유를 가진듯한 창의력, 그게 지금의 일본이 먹고사는 방법이 아닐까요. 같은것도 다르게 파는 이야기를 파는나라 일본, 요즘 젊은사람들 너무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하지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것을 즐겨서 도전적으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꼭 공무원이 최고는 아니에요 . 젊음은 그렇습니다.

  16. 하늘 2010.11.20 02:39

    반삼성이 半三声이 아니었군요. 흐흐.

  17. 재미있는글... 2010.11.22 19:17

    기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헌데 굳이 강조하지 않으셔도 대다수의 소비자는 결국 자신에게 더 좋은쪽을 선택합니다. 저만해도 서민잡는SSM 반대를 외치면서도 자주가게 되고 수표에 개인정보 적어달래서 적어줬더니 시키지도 않은 포인트카드가 집으로 날라오고 -_-;; 또 거기에 적립금이 쌓이고 있다는거..;; 헌데 삼성이란 기업의 불법행위와 부도덕성과는 별개로.. 사실 비슷한 가격이면 애플제품에 더 호감가는 사람이 많을거라 봅니다.

    쥔장분은 사실 애플이 윤리적인 기업도 못되고 창조적인 기업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삼성에 비할바는 아니죠. 제품성이 딱히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고 브랜드이미지도 무시할수 없는 요소죠.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을 했다지만 세계 어느곳에서나 삼성제품의 품질을 최고로 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선 말할것도 없고요. 어릴때 휴대용 카세트 하나사도 일본제품 선택한 기억도 있는데다.. (소비자는 결국 좋은걸 산다는거죠. 제가 무슨 친일파나 되어서 일제산게 아닙니다;;) 최근에 와서도 삼성제품 구매했다 A/S 자주 부르게됩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폭발한 냉장고와 같은모델이라고 와주시질않나.. -_- 삼성이 좋은건 이 A/S 기사분들이 엄청 친절하다는것 정도랄까요? (군기교육대에서 CS교육시키나 -_-)

    게다가 쥔장님도 중국에 계시지만 엄연한 한국인이고 여긴 한국입니다. 한국인 대다수는 삼성의 패악질을 알고있고 때론 분노합니다.속된말로 그렇게 쿨한 관점으로 두 제품을 비교할수가 없지요.. 삼성직원분도 마찬가지일테고.. 아마도 그런이유로 이쪽저쪽에서 여러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을까요 ^^? 논란거리와는 별도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8. 무식해서 용감하니? 2010.12.05 22:19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야 글쓴분이 제창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삼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잠시나마 훑어보셨는지? 삼성을 생각한다, 한번 일독해보세요. 삼성의 만행은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용인가능할 정도이므로, 우리끼리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고요? 글쓴이의 인생은 방조자나 공범 이상은 되지 못할 것 같군요. 등따시고 배부르다고 다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06 19:01 신고

      정말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그럼 애플은 깨끗하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반삼성만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19. 세상의 조용함 2010.12.14 13:04

    재미있네요... 덧글의 진행이.. 웬만하면 덧글 다 읽지 않는데 저에 비해서는 감정적인 덧글에 대해서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진한 감명을 받습니다. 주로 덧글 토론 과정이 핵심과 좀 동떨어져있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바로님의 "맞춤소비운동"이 무엇인지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개개인의 경제적 관념과 효율성의 관념에서만 바라보아야 되는 것인가 아니면 침팬지 실험을 하는 일부 약품이나 화장품 회사들의 윤리성까지 생각하는 일부 소비운동까지도 말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우리가 좋은 제품을 품질만 봐서 고르면 그것은 곧 기업이 맘대로 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감시가 된다"라는 것인지. 하지만 뒤의 의견을 따르더라도... 삼성이 강매를 했던 안했던 그 예에서 볼 수 있는 건 그 품질의 기준 자체, 선택의 기준 자체가 효율성으로만 본다면 상당히 애매모호하거든요. 저는 아이패드를 갤럭시탭보다 훨씬 나은 기기라고 보지만 아이패드를 국내 들여오기 전에 미리 사서 보는 사람들을 효율적인 소비자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 좀 넓게 보셔서 반삼성 그래서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의 논리 역시 하나의 나름대로 효율적인 소비운동이라고 보심이 더 나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정말 아이폰빠여서 아이폰외에 다른 폰들은 전부 허접이다 하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그 아이폰빠라는 말을 조장시킨 것 역시 삼성의 언론플레이 역할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무선인터넷이라도 잘 되고 와이파이 제공되는 폰만이라도 있었다면, 데이터 요금이 조금더 합리적이었다면 아이폰이 이만큼 엄청난 충격을 주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아이폰을 먼저 해외에서 써본 사람들이... 야 아이폰.. 짱.. 삼성 에휴.. 삼성 갤럭시 출시되면서 아이폰과 양강구도를 의도적 조장 - 덧붙여 애국심 마케팅. 까놓고 말해서 무조건 삼성까고 싶어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요금이 장난이 아닌지라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사는 거고 그걸 반삼성이라고 몰아붙이게 만든 건 삼성의 다년간의 경험이 쌓인 지능적인 마케팅 전법인것이죠. 그리고 '맞춤 소비 운동'이라는 말에도 약간 좀 의문이 드는게.. 물론 지금 여러가지 스마트 폰이라 불리는 기종이 나와있지만 사실상 지금은 일종의 도입기, 전환기이고 몇몇 잘 안팔리는 기종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거랍니다. 그래서 삼성의 갤럭시 s와 아이폰의 말도 안되는 라이벌 구도가 생겨날 수 밖에 없었구요. 과거 컴퓨터 처음 구입할 때나 아니면 디카가 맨처음 생겼을때를 생각해보시면... 딱히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맞춤하기 힘든 형편이니까요. 대충 말씀하시는 논지와 속뜻도 저는 거의 이해하지만 약간 부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현재 '반삼성' '애플빠' 이런 건 정말 웃깁니다. 왜냐하면 '반삼성'이라는 이미지에 삼성의 경영진들은 애국심의 색채를 같이 덧붙이면서 희한한 논리로 만들어버리고 마치 '반삼성'이 '반애국'이라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니까요. 그냥 삼성이든 애플이던 자기가 좋은 거 쓰고... 제품 구매와는 또 다른 삼성 전체에 대한 비판은 단순 소비운동의 차원을 넘어서 지속적인 감시의 시선, 비판의 시선으로 보아야 된다. 그리고 현재 '반삼성'을 그만두자고 하기에는 뭔가 정말 바꿀만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삼성이 싫어서 다른 제품을 더 비싸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품질이 비슷해도 사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많아도 당분간은 더 두고보자. 어차피 그 사람들때문에 삼성이 피해볼 것도 아니고 그 '반삼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유독 희박한 대기업의 '의무, 책임감'없는 '권리의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질테니까요. 뭐 최소한 앞으로 무슨 짓하는데 눈치는 보겠죠. ^^

  20. Raya 2010.12.14 16:03

    단지 개인의 의견입니다.
    기본적인 논리는 무조건적인 반삼성보다는 맞춤식 소비를 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것인데
    이 분이 뭐 전문위원인 것도 아니고 논거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다를 수도 있는 건데

    술먹었느니, 무식이 용감이라느니, 식견을 알겠느니...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맙시다. 윗 분들도 이것저것 궁금해서 이 블로그 온거 아닌가요.
    다른 의견은 좀 생각하고 질문하고, 정중한 척 비꼬아 말하지 맙시다. 더 보기 흉해요.

  21. AsTeRia 2010.12.31 17:26

    우선 반삼성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의미' 가 생각보다 깊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ㅇㅅㅇ...삼성의 횡포야 뭐 대한민국에 사는 분이면 다들 알고 계실꺼고, 포인트는 이 횡포에 '저항' 하는것조차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무척이나 힘든 결정이란거죠. 특히 우리나라는 '뒷구녕' 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지라, 얼굴까놓고 정면대결하는건 무리고, 얼굴을 가리고서 하는 저항이라곤 '보이콧'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는게 분명하답니다. (법원에서 따지라는분 있겠지만, 삼성은 법위에 있단거 아시죠? ㅎ...삼성 법조단이나, 이건희 풀려나온거나, 명분이 탄탄한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이기는 상대입니다 ㅇㅅㅇ) 단순히 아이폰을 사니, 노키아를 사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그렇게 따지면 냉장고, 세탁기, tv도 따져야 하니 무리무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등 5개 언어가 지원되는 아이투어서울(i Tour Seoul)의 ‘온라인 공연·영화 예매서비스'가 지난 4월 발표되었다.

http://www.visitseoul.net/

그러나 지금까지 총 예약건수가 고작 1840건에 불과하였고, 10월에도 고작 1600건 정도였을 뿐이다. 분명히 외국어를 지원하는 공연·영화 예매사이트가 없어서 그 동안 외국인들은 지인이나 구매대행 싸이트를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실패에 가까운 성과로 보인다.

한눈에 봐도 화.려.한. 디자인. 그러나 편.안.한. 디자인은 결코 아니다.



1) 다국어를 어디서 지원하나요?
이 싸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다국어 지원이다. 그런데 정작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대체 어디서 다국어로 전환을 해야될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실제로는 오른쪽 상단에 언어를 변환할 수 있는 모드가 있긴 하지만 주변의 디자인과 섞여서 잘 인지되지 않는다. 이는 사용자 UI 디자인의 실패라고 할 수 있다.


2) 여전한 IE 짝사랑
이 싸이트는 그 동안 한국의 홈페이지 개발시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IE 인터넷익스플로우만을 지원"하는 IE짝사랑에서는 벗어난듯 보인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에서 사용을 해보면 "인증서"를 받지 못하여 보안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제부분은 아예 이야기도 하지 않겠다.


3) 로딩에 한시간을 보내라고?!
해당 싸이트는 한국에서는 빠른 속도로 쾌적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싸이트를 중국에서 본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너무나 느린 속도 때문에 제대로 서핑을 할 수도 없다.

그 밖의 현지화에 대한 고민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 많은 부분들이 내재되어 있다. 현재 중국대륙에서는 트위터에 접속하지 못한다. 그런데 회원가입시 당당하게 트위터 주소를 입력하라는 칸을 만들어 놓은 것은 놀리는 건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컨텐츠인데, 단순히 번역한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단순히 번역한 내용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보다 직접적이고 특화되어 있는 정보인 것이다. 중국관광객을 인사동에 백날 데려가봤자 중국과의 차이를 느끼기는 매우 어렵다.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는 그에 적합한 관광지를 생각해야 되는데, 이 싸이트에는 그런 고민이 부족해보인다.


4) 실명제는 필요 없는건가?
한국정부정책에 따라서 한국에서는 실명제가 확실하게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실명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가능성이 높을 뿐더러 보안상의 문제가 있기에 해외 국가들은 실명제를 실행하는 것은 사실상 포기하고 있다. 심지어 인터넷 통제국가로 악명이 높은 중국도 꿈만 꾸는 것이 실명제이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실명제야 말로 인터넷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될 일이라면서 실명제를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그러나 해당 싸이트에서는 정작 실명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서울시의 정부에 대한 반격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정부의 일부분인 서울시가 결국 "정의"에 굴복한 것을 의미하는가? 그 선택은 여러분 스스로 내려야 될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해외 친구들의 한국표 예약을 몇 번이나 도와준 적이 있어서 이런 싸이트의 탄생은 매우 반기는 편이며, 이런 시도에 대해서는 열광의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한국방식"만을 고집하는 아집으로는 해외의 주목을 받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현지화"에 고민을 하였으면 한다.

  1. 곰소문 2010.11.17 10:42

    적절하신 조언이네요.
    이글이 추천많이 받아서 대문에 올라가야 할텐데...


대화는 한국 사상계의 큰 별 리영희의 살아온 한국현대사를 대담형식으로 풀어 쓴 책이다. 주변 지인으로부터 너무 짠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이 책에 대한 평가는 "한번 일어볼만 하다"이다. 이런 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삶은 분명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었지만, 현재 "우리네들"의 고민과는 이미 괴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현대사에 대해서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볼 만 하다. 다만 아래의 사항을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화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사회사상일반
지은이 리영희 (한길사, 2005년)
상세보기


1) 자뻑과 민족의식은 노인네이기에 감수할 수 있다.
이 글의 요소요소마다 자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발언들이 있다. 지인의 말처럼 "노인네잖아"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노인네 특유의 자신의 일생에 대한 자뻑은 사실 리영희의 삶은 생각한다면 충분히 용납을 할 수 있는 사항일 것이다.

다만 민족에 대한 환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의 표현대로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서 그친다"라는 말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다. 현재 민족주의는 이미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조작된 내용"임이 명명백백하고, 민족주의의 피해에 대해서도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민족주의와 민족의 필요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냥 민족을 벗어던지면 될 일이다.

그 외에 현실인식에서 기본적으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독서 과정에서 혼선이 적을 것이다. 그 스스로는 은근히 부정을 하는 듯 하지만, 그의 글은 너와 나라는 명확한 이분법 속에서 진행되는 논리가 상당 수 이다.


2) 논리적 모순 - 진실을 숨기는 그의 자세.
그는 스스로 "진실"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 자신의 발언자체는 그다지 "진실"과 가깝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에 대해서는 그 문제점을 아예 발언하지 않음으로서 덮어버린다. 이러한 행동은 그가 "신나게" 이야기한 릴리대사의 논리적문제적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그가 어떤 나쁜점을 숨겼으며 어떤 모순을 드러냈을까? 중국쪽의 내용을 보면 그는 태평천국운동이 민중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태평천국이 사실상 왕조체계였으며, 민주주의 체계가 아니었기에 기존과 달라진 것이 없는 단순한 반란이었다는 것은 분명히 인식하리라 생각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아무리 중국에 대한 정보는 직접적으로 얻지 못했다고 하지만, 문화대혁명은 물론이고 그 이전부터 진행된 대약진 운동등의 피해는 아예 언급조차 없으며, 아직도 도덕적으로 사회주의가 월등이 앞선다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사회주의에서는 자본주의와 같은 도덕적타락이나 부폐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가 증명하듯이 이것은 허망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그는 민주주의라는 대원칙에 그다지 충실하지 않다. 제국주의에 반대한다는 자신의 원칙이 강할 뿐 민주주의에 대한 큰 뜻이 없어 보일 정도이다. 다시 말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여겨질 정도이다. 한 예를 보자. "신생 독립국가인 리비아에서 쿠데타로 서구제국주의의 괴로왕조를 전복한 카다피 육군중령은 즉시 서장제국주의 자본이 소유했던 유전의 국유화를 단행했어요. 이것은 아랍세계 인민이 결정적으로 서방 자본주의의 착취를 거부하는 몸부림이었어........국내 현실로 말미암은 질식과 절망의 상태에서 해방되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꼇어."

그는 자본주의이든 사회주의이든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쿠데타는 그 원칙을 위반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가? 그 자신이 그렇게 쿠데타의 피해를 받은 입장에서? 이런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정작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망각하는 발언이 있기에 그의 책은 매우 조심스럽게 읽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 자신의 말과는 달리 진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객관성이 떨어지는 내용들이 있기에 그의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사실 그는 이런 스스로의 논리적 모순에 대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그는 "반면교사적 효용과 의의를 중요시"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장점만을 부곽시켰다고 은유적으로 밝히고 있다. 여기서 그에게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진실이라는 것은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서 "일부분을 고의적으로 숨기는 행위"도 충분히 용남기 가능한 진실인 것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과격우익들을 비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 있는가? 그네들이나 당신이나 똑같이 진실을 왜곡시켰다.


3) 불쌍하기까지 한 "지금 사람들은 "
그의 발언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이 바로 "지금 사람들은"이라는 말이다. 단순히 지나갈 수도 있는 말이지만, 본인은 이곳에서 리영희씨의 한계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시대는 지금과는 다른 시기였다. 그리고 지금 세대들은 그와는 분명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왔기에 그 시대와는 다른 고민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쉽게 말하면 그는 분명 과거에 대댄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그의 생각은 이미 옛 것이 되었다. 그의 삶과 삶의 태도에는 존경을 보내지만 그의 삶으로 지금 이 시대에 행동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불필요한 일이다. 사실 이런 태도는 그 뿐만이 아니라 386세대 이상에게 만연해 있는 망상이다.

본인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비판을 받으며 희망 자체가 없는 사람들로 매도가 되는 "80년대"이다.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투쟁을 미화하면서 "요즘 아이들"을 힘껏 비판하고는 한다. 80년대생들은 당신들과는 전혀 다른 성장배경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대들이 만들어 준 물질적인 바탕에는 감사의 표시를 한다. 그러나 당신들 스스로가 망쳐놓은 정신적인 공백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그 당시에는 분명한 "적"이 존재하였다. 민주화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대들은 학업을 포기하고 적에 대항하여 목표로 나아갔다. 그 결과 한국은 지금의 민주화를 이룩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분명 감사를 보낸다.

그런데 현재는 적 자체가 모호해졌으며,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다름이 아닌 당신네 들이라는 것은 인식하고 있는가? 무슨 소리냐고?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는 이재오 의원이 학생운동가였다는 것을 우리 세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외의 수 많은 소위 "민주투사"들이 지금 어느 당에서 어느 주장을 하고 있는지 우리 세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스스로가 벌려놓은 난장판과 사상적 혼란의 책임을 우리 세대에 돌리면 어쩌란 것인가? 우리가 보고 배우고 혼란에 빠져들게 한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그대들은 화려했다. 그러나 그 화려함에 따라오는 책임을 방기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그대들은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대들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있다.


4) 그 외.
리영희와 대담을 한 임헌영씨는 대담자로서의 중립성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글이 많이 길어졌기에 그만 쓰도록 하겠다. 여친님이 사달라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머..그래도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책이었다.

아! 추가 사항 한가지만...혹시 리영희씨는 논문에 주석(각주)을 다는 것을 원래 내용에 대해서 소화가 덜 되었다거나 관례라고 생각하는가 보다. 그 시대의 논문은 주석따위는 무시였지만, 현재는 왜 주석이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셨으면 한다. 자기 것으로 이해라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해가 덜 되서 주석을 단다는 뉘앙스는-_-....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5 15:04

    자기가 길러낸 제자들이 남측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고 말하던..
    대표적인 빨갱이 리영희군요.

    이 책 몇 년전에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대체 어떤 양반인데 욕먹나 궁금해서 저 자가 쓴 책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또 다른 한 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완전 지루한 소설이더군요..

    ‘새는 左右의 날개로 난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왼쪽으로만 돌아버린 앞뒤가 안 맞는 사람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0:17 신고

      빨갱이라는 표현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빨갱이라는 말은 정상적인 "사상"까지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사회주의는 매우 정상적인 사상입니다. 나중에 "자본론"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솔직히 읽기 만만치 않습니다. 토나옵니다...) 그럼 빨갱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상당히 줄어들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리영희는 사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그의 행동원리는 민주주의 국가의 기자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그가 고발한 한국사회의 모순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저도 자뻑이지만 자뻑할 만한 일을 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루한 소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설이라는 것은 근거없는 기반에 있어야 되는데, 그가 제시한 "베트남전쟁의 실상", "북방한계선의 실상", "광주민주화운동의 실상"등등은 분명히 사실을 근거로 쓰여진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1:31 신고

      "문제는 지금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라고 까부는 국가들의 사회주의가원래의 사회주의랑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동의합니다.

      문제는 리영희씨는 사회주의자로는 불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북한찬동같은 것은 하지 않으니까 말이지요.

      아..그리고-_- 제가 방명록에 글 남겨놨는데;; 아직 확인 안하신듯한;;;;;

    •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6 01:34

      네, 일단 빨갱이라는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딱히 달리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리고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사회주의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비록 불가능한 이론일지라도..
      예전에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을 읽고 감명받은 적도;;
      자본론도 읽어봤습니다..오래전이지만;

      문제는 지금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라고 까부는 국가들의 사회주의가
      원래의 사회주의랑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북의 王族 體制의 獨裁集團은 더더욱 그러하죠.

      저는 바로님이 좋아하신다는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오직 북한의 獨裁를 讚揚하는 親北左派를 욕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6 01:36

      헉..바로 리플이 달리네요;;

      제 블로그는 하도 오는 사람이 없어서..방명록 확인을 잘 안하는지라 몰랐네요-_-;;

      가서 보겠습니다!

2010년 10월 12일 로열 핑덤(Royal Pingdom)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최고 속도나 보급율 모두 세계 최고로 나타났다.





바로의 중얼중얼 :
1)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고 IT 강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인터넷 속도는 어디까지나 유용한 도구일뿐이다.

2) 미국의 인터넷 속도는 한국의 1/4에 불과하다. 하지만 세계 인터넷 시장은 사실상 미국이 잡고 있다. 아직도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어설픈 이유로 한국IT 만세를 부르고 싶은가?

3) 본인이 중국에서 인터넷이 느리다고 하면 한국에만 있었던 사람들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통계를 보라. 중국의 속도는 0.86으로 한국의 16.63에 비하여 거의 20배나 속도 차이가 나고 있다. 나...난....중국에서 힘들었어.ㅠ.ㅠ

  1. rss로 글읽는 人 2010.11.15 10:06

    실제 가정집에서도 16mb가 나오는 지는 의문이 드는 군요.
    집주변까지는 통신박스까지는 광케이블이라 가능한걸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뭐 다운받을 때 생각하면...느리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잘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5 12:19 신고

      저희집은 대충 나옵니다....~.~::
      RSS로 글 읽는 분이 그 분이시라면....미국에 계실테니 느리게 느껴지시겠죠. 한국에서는...으음~~ 이 행복감-0-

  2. 철이 2010.11.15 12:02

    사실 안정적으로 끊기지만 않으면 속도야 그리 중요하지 않죠..특히나 산업의 경우.. 일처리에서 저 16메가의 속도가 필요치는 않기 때문이죠 ㅋㅋ 그리고 미국과는 땅떵어리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우리가 가진 유리한 조건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5 12:20 신고

      중국의 1MB 이하를 경험해보시면 속도의 중요성을 아시게 됩니다. 쿨럭...머..사실 16M 정도면 이제 업무적으로 속도문제는 사실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ㅎㅎㅎㅎ 2010.11.15 23:12

    정말 무시무시 하군요.
    그래서 얏옹이 그렇게 잘퍼지는 듯... ㄷㄷㄷㄷ

  4. abe 2010.11.15 23:43

    헐 16메가요?..

    200메가 선정도는 깔려야 된다는것 같은데.

    100메가가 보급화된 지금 더빠른게 있나요?ㅡㅡ;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0:26 신고

      항의는 해당 데이타 출처로 가셔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쪽에서 조사된 속도는 그렇다는군요^^:::

  5. d 2010.11.15 23:46

    빠르면 뭐해.. 네티켓은 최고로 저질인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0:27 신고

      ~.~::: 최고로 저질이라고 하긴 머합니다. 사실 전세계 대부분의 네티즌은 저질이거든요. 하하^^:::

  6. 인터넷 속도가;; 2010.11.16 01:30

    브라질 가고 싶어서 포르투갈어 공부중인데... 인터넷 속도가;; 1.36메가;;; 아주 안습이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08:48 신고

      한국에 있다가 가시면 한 3개월은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그래도 인간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지라...머....괜찮으실 겁니다. 제가 알기로 브라질은 중국처럼 유튜브나 트위터를 하겠다고 온갖 컴퓨터 기술을 동원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7. 동감입니다 2010.11.16 02:48

    언플로 IT강국 IT강국 하는건 좀 그래요...
    진정한 IT강국이 되기위해 우리모두 노력~ ㅠㅠ

  8. 솔찍히.. 2010.11.16 09:30

    한국사람들 게임한다고 속도 거진따지죠..
    뉴욕살고있는전..한인타운 안가는이상 겜방이든지 그리고 기숙사에서도 인터넷하는 사람은 찾기 힘듬니다.
    전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을하죠. 교내에있는 동안 학생들은 컴퓨터를 아느정도 사용할뿐 기숙사에있을땐 많은 학생들이 짐에가서 운동을하거나 취미생활을 가짐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23:05 신고

      제 기억에 미국쪽의 게임보급률도 한국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9. 그리고 2010.11.16 09:39

    프레젠테이션을 가질때, 교수님께 한국인터넷 사용이나 보급율을 거론한적있습니다.
    거기에서 미국교수는 땅차이도 많이나고 광케이블을 설비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거죠.
    지역부분별로 따진다면 빠른곳은 각국마다 어디엔 분명있다는것입니다.
    암튼 뉴욕에서 몇년살았지만 겜방을 본적이없고.. 글쓴이 말처럼 인터넷빠르고 보급율좋다해서 IT강국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인터넷없으면 할게 없는 우리 한국사람들이 안타깝다는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23:07 신고

      올해 초에 지역별 속도데이타도 나왔었는데 어디서 봤는지 가물가물하는군요. 참고로 제 기억에는 도시에서도 서울과 도쿄 그리고 홍콩만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였었다고 기억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11.16 09:41

    호주가 저정도 위치된다는거... 믿기 힘들어요 ㅋ
    호주도 무지하게 느렸거든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봤던 몇 안 되는 나라 중 가장 느렸던 나라는 단연 미얀마였습니다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23:07 신고

      하하^^::: 평균수치랍니다. 개개의 차이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11.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1.16 11:38

    국토면적이 좁고 인구밀도는 높고 성질 급한 사람 많은 게 저런 결과를 낳았죠. -_-;
    뭐, 땅덩이 넓은 나라들에 비해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문제는 네티켓이... (먼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23:08 신고

      네티켓은....한국, 중국, 일본, 미국싸이트을 다 놀러다니는 저로서는 한국만이 뒤떨어진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평균적으로 모두가 한심한 수준이라는 것이죠...후..

  12. 한국은 IT강국이 아니야 2010.11.16 13:00

    맞는 말씀입니다.우리나라는 IT소비강국일뿐 IT강국이 아니죠 오히려 IT강국하면 인도와 미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6 23:08 신고

      그래도 베이스가 좋으니...앞으로 좋아지리라........과연;;;

  13. 2010.11.17 17:58

    한국에서 볼 수 없는 byte 를 중국에서 볼 수 있다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7 18:03 신고

      하하;;;;;;;;;;;;;;;;;;;; 전 그 삶에서 벗어났습니다. 음하하하;;

  14. ...니니니 2010.11.18 16:38

    전 뉴질랜드 갔다왔는데 대박입니다 살고싶지 않습니다 ................

  15. 캐나다 죽인다 아주 2011.02.14 12:53

    아... 진짜 지금 캐나다 유학왔는데... 500메가다운받는데 하루가걸리는나라 진짜 평균속도가 쉐어박스에서 받기를 10kb/s밖에 안나오는 현실....

  16. 미철 2013.05.11 15:05

    2010년 자료군요. 약 2년 6개월 지난 시점임에도 전 노란색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호주에 사는 절반가까운 사람들이 저랑 같은 환경이니 위안은 됩니다. 수시로 끊기지 한국쪽 대역폭은 특히 좁은지 한국친구들이 인터넷을 너무 많이 사용해선지 느려트집니다. 땅덩어리에 비해 턱없이 작은 인구규모를 생각하면 감지덕지랄까 그런 면도 있네요. 땅덩어리 크기를 생각해보면 미국 느린것 아닙니다.

  17. BlogIcon ㅋㅋ 2014.07.04 23:38

    난 필리핀이다 ㅡㅡ 초당 300kb다

오바마를 바보로 만들고 한국의 국격을 떨어트린 한국기자을 고발한다. 중국기자의 자만은 분명히 비판하여야할 부분이지만, 한국기자들의 문제는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

오바마

루이청깡芮成钢


11월 12일 오바마 대통령은 G20 수뇌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주최측인 한국기자에게 넘겨주려고 했다. 그 때 중국CCTV의 루이청깡芮成钢이 일어나서 "저는 중국에서 왔습니다. 제가 전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오바마는 "마지막 질문은 한국 기자에게 주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히지만, 루이청깡은 끝까지 "그럼 여기 있는 한국 친구들이 저에게 그들을 대표해서 질문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밝힌다. 이러한 행동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기자로서의 예의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다. 그렇기에 현재 중국네티즌들은 중국의 국격을 손상시킨 루이청깡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오바마는 직접적으로 거부하기 어려워졌기에 한국기자들에게 질문을 할 것이 없냐고 물어본다. 이는 완곡하게 거부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단 한명의 한국 기자라도 질문을 한다면 루이청깡의 입장은 매우 곤란했을 것이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단 한명의 한국기자도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오바마는 또 다시 한국기자들을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메아리일 뿐이었다.대체 한국기자들은 그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오바마의 의도가 명확했음에도 어찌하여 단 하나의 질문도 없단 말인가?! 한국기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오바마의 요청에 두 번이나 침묵을 지켰는가? 그 결과 중국기자가 한국기자를 대표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다.

대체 어떤 대단한 기자분들이 G20이라는 중요한 회의에 참가를 해서 한국의 국격을 떨어트리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기자의 예의를 망각한 추행도 강력하게 비판을 해야될 일이지만, 그것 이상으로 침묵을 지킨 한국기자들에 대한 한심함에 몸을 떨 수 밖에 없다.

본인이 알지 못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전체 동영상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40초부터 위에서 말한 상황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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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형구 2014.11.30 22:46

    사람이사람에게 자연스러운것을질문할수도잇다생각함니다 통역해도되엇구요 어쨋거나씁쓸한상황으로보여져안타깝네요

  3. Favicon of http://pms1116@hanafos.com BlogIcon 박주희 2015.04.26 11:03

    기자의 기본이 궁금~~why?아닌가요.
    중국기자의 유창한 영어도 부러웠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물어보겠다는 당찬행동에......
    정말 한국개망신이였습니다.

  4. BlogIcon 장현식 2015.10.20 14:02

    한국에 오지마라

  5. Favicon of http://www.kis5897 BlogIcon 김범창 2015.10.25 07:23

    이렇게비판의글을올리는자신이기자였다면무슨답을질문으로할지도올렸어야역비판을당하지안을거임지일아니라고아니이런일이지일이짇ㅟㅅ북치고아니면말고답없는말종근성의네티즌?

  6. BlogIcon 이영곤 2015.10.26 23:34

    사진에 중국기자 뒤로 아시안은 중국기자들인가요
    웃고 계셔서요 한국기자는 그자리에 앉아있는것으로
    내인생은 목표를 이루었다???

  7. BlogIcon PJC 2015.11.13 20:01

    등신들 기자라고 아이구 등신

  8. BlogIcon ㅉㅈ 2016.04.04 17:13

    저 루이청깡이라는분 간첩죄로 사형당했다면서요...

  9. 기레기 2016.09.17 09:46

    쪽팔린줄알아라. 적어도 외국나가서 저정도 규모의 대통령연설과 관련된 기자들이라면 기본적인 소양은 있어야 되는거아니냐?? 연설하는거 받아적기만하면 기자냐?? 그런건 초등학생시켜도된다.ㅋ 국내에서는 맨날 대기업 정부편에서 돈받아가며 기사만써대니 이런사단이 안일어나냐??앞으로는 펜대 한번잡으면 나라가 좌지우지된다던 ㅂㅅ같은 자부심같은건 갖고살지마라 쪽팔리니까 기레기 ㅂㅅ들아

  10. 큰무리 2016.11.28 00:52

    한국기자들 직무태만 능력부족 집단들이니 다들 그만둬라 그러니 지금도 기사쓰는게 하찮은 게 많고 가십거리나 쓰고 어디가서는 기자라고 거들먹댄다

  11. 수다맨 2016.11.28 00:59

    어물전망신은 꼴뚜기가 하고 나라망신은 기자들이 한다

  12. 장사치 2016.11.28 01:07

    기자들아 기본도 없이 어찌 기자노릇하냐 실력은 없고 생계는 꾸려야겠고 기자자리 꿰찬거 지켜야는겠고 참 불쌍하다 그러고도 아직도 기자하고들 있냐

  13. 브라보 2016.11.28 01:33

    기자라고 폼은 다잡더니 결국은 오바마가 기자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줬네 중국기자만세

  14. 한가한 2016.11.28 01:37

    선생님수업언제 끝나고 노나 하는 학생들 모습이 생각나네~ 아 언제 끝나고 노나 하는데 저 오바마양반 왜 우릴 물고 늘어지나 뭐 이런 생각? 한마디로 너흰 기자가 아니라 양아치 날라리야

  15. 정중앙 2016.11.28 01:38

    내가 저 기자라도 아무 질문이라도 즉석에서 하겠다 넘 x팔려서

  16. 제니 2016.12.03 06:22

    연예인이나 최순실만 다룹니다~~

  17. 청포도사랑 2016.12.03 21:50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우물안 개구리일까요

  18. 룸비니 2016.12.05 21:47

    모든 기자랑 종편은 최순실사태랑 세월호 그리고 대통령비리캐기위해 존재하는듯 합니다. 뭐가 중한디~~요즘은 대통령한테도 실망했지만 모든 언론이 대통령탄핵에 앞장선듯합니다

  19. 농농 2017.04.17 16:02

    한심하고부끄럽다 한국기자들
    기자가뭡니까 그일을왜하나요 정말 남의기사 보고쓰기나 할것같음 그직업하지마세요 제발

  20. David K 2017.07.13 04:23

    옆집개가 물구나무서서가면, 용하게도 기자들이
    와서 기사화하는데,

    이런 국제적인 개망신을 시키고도 별로 기사화가
    안된것은 무슨이유일가????

    썩어빠진 정치인들이나 대기업들 감싸주는 꼬봉
    역활은 너도나도 손들고 도와주면서...

    왜 한국기자들은 아무도 질의를 하지않지???
    한심한 기자들도 참 많구나!!!

  21. 공만지음 2019.05.08 10:23

    중국기자가 예의를 망각한건 아니죠.
    답답했으니 그랬을듯. 오히려 아시아 자존심을 살려주는 계기가 됐죠

만약 당신이 돈을 벌고 싶다면, 중국 여자와 결혼하라. 그녀는 당신이 더 많은 돈을 벌도록 독촉할 것이다. - 독일 Goethe-Institut의 중국학 원장 Akman이 TV 프로그램에서 말한 이후에 독일에 퍼진 유행어.

“如果你想发财的话,就娶一个中国女人吧,她会督促你赚更多的钱。”——歌德学院中国院长阿克曼的这句话在电视上播出后,迅速成为德国流行语。(via:@Valerie_Guo)

한국여자도...만만치....쿨럭..

  1. ㅎㅎㅎㅎ 2010.11.12 20:39

    한국여성들은 저기에 하나더 요구하죠.

    "키"

  2. 냠.. 2010.11.12 20:46

    하루라도 한국을 욕보이지 않으면, 손에서 가시가 돋히나?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2 20:56 신고

      농담을 받아들이는 여유는 있으신지요?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자체가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소리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_-

  3.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1.13 03:15

    음..중국 여자애들이 훨씬 독립심이 강한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3 09:49 신고

      음....그렇긴 하죠. 그래도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라는 유머는 아직도 존재....한답니다...쿨럭..

  4. [미운오리] 돈벌어오는 기계 2010.11.14 03:57

    돈벌어오는 기계 맞습니다. 집에서 중국인 아내에게 ATM 이라고 불립니다. 다만, 고장난 ATM이랍니다. 원하는대로 안나온다고... 그래도 한국인보다 경제적으로 생활력이 강합니다. 남자에게 기대만 하지 않고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내치기보단 자신이 앞장서서 가정을 꾸려나가려 하니까요. 개인성향이 다 다르니까.. 뭐라 말 못하겠지만... 경제적 이유로 이혼사유가 많고 한국 이혼률이 세계 최고인것을 감안하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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