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있어서 올해는 2011년이 아니고, 주체 100년이다. 주체연호(主體年號)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김일성의 생년인 1912년을 원년으로 삼는 연도표기법이다. 주체력(主體曆)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체력이 김일성이라는 한 개인의 생년을 기준으로 채택되었다는 이유로 비웃고 있다. 누워서 침뱉기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주체연호가 왜 웃기고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이라는 개인의 생일을 기준으로 정해진 연호는 왕조시대와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스스로를 조금만 돌아보면 자기 자신을 찌르는 흉기로 돌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서력이다. 서력은 예수 탄생을 기원(紀元)으로 한 서양 기독교 문화권에서 사용해 온 기년법의 책력이다. 서력도 어디까지나 예수라는 한 개인의 탄생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주체연호와 그 본질에서 그다지 큰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세계적으로 통용되기에 사용하고 있을 뿐, 주체연호에 비하여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추가) 일본의 황력을 생각하면 보다 이해가 쉬울 것이다. 한국에서는 2011년이라고 말하는 올해를 일본에서는 헤이세이 23년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황력은 일본의 천황(텐노)의 즉위부터 시작하여 사용되고 있다. 황력도 주체력과 다를바가 없는데, 일본의 황력도 주체력과 동일하게 비웃어야 하는것인가?!

대체 무엇을 근거로 주체력은 한심하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서력은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말하는 것인가?! 단지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서력은 무조건적으로 정당한가?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중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물론 북한의 체제가 정당하거나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북한의 현 체제는 스스로의 구성원을 굶어 죽이며, 언론의 자유를 차단하는 한심한 체제이다. 그러나 어떠한 비판도 그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 오십보 백보의 수준에서 스스로를 돌아보지도 못하는 것도 충분히 한심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추가) 북한은 분명 심각한 문제가 있는 국가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북한의 모든 것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태도나 행동은 북한을 이해하여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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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 2011.01.20 00:19

    원래 논쟁은 대립구도를 갖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옳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글은 딱히 틀리지 않았지만 뭔가 궤변이네요. 네.. 그런 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20 10:49 신고

      님의 말은 딱히 틀리지 않았지만, 뭔가 궤변입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이군요.

  3. 내참 2011.01.20 01:14

    하나만 더 쓰고 가죠. 자꾸 객관 객관 타령하지 마세요. 님도 스스로 말했잖아요.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스스로도 '나도 주관적이다'라고 쓰셨더군요? 이거 모순인 거 아시죠? 님도 주관적이에요. 그리고 객관의 잣대에 관해선 윗분이 잘 설명해놓았으니 또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님도 주관적인데 자꾸만 '나는 객관적. 내게 딴지거는 너희는 주관적.' 드립 좀 치지 마세요. 서로간의 입장은 존재할지언정 객관적인 태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_- 특히 역사 관련에선 말이죠. 과학이라면 모를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20 10:52 신고

      역사를 7년넘게 공부했고, 그 동안 계속 고민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 문제를 님은 참 쉽게 대답하시는군요. 죄송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추구한다"와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이다"라는 것은 모순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상적일 뿐이지요. 그리고 제가 주관적인 부분이 뭐라고 했죠? 저의 주관적이 부분은 "국가"나 "민족"이 아닌 "인류"라는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조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내참 2011.01.20 12:33

      바로바로/ 위의 댓글 행렬을 좀 다시 읽어보세요. 님에게 진지하게 충고하는 글들도 꽤 많습니다. 그런 글들마저 혼자만의 아집을 내세워 단칼에 무시하면서 님은 자신의 7년간 세월은 참으로 금쪽같이 아끼시는군요.

      국가나 민족이 아닌 인류라고 하셨습니까? 본질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까? 그럼 한번 물어봅시다.

      님 한글 왜 쓰세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한 진짜 참의도가 한국 교과서에 쓰여진 것과 꽤나 다른, 본질적으론 인류애?), 사랑과는 꽤 거리가 멀다는 사실, 역사학도 바로님께서 모르시진 않으실 테죠? 그토록 본질을 추구하신다면 한글 쓰지 마셔야죠.-_- 본질적으론 불온한 도구인 한글로서 '본질을 생각하라' '내 주관은 인류'라고 떠들어대신다니 이런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님이 한글을 쓰는 행동 자체가 사람들이 본질 생각 않고 편의상 서력을 쓰는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4. ?ㅅ? 2011.01.20 07:36

    블로그 주인장이 전개한 중국 공산당식 논법의 오류를 지적해 보죠.


    예수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년도를 표기한다.라는 것은
    공리가 아니라, 공약에 속합니다.

    공통된 이치가 아니라, 공통된 약속이죠.

    이것을 예수는 인간이다. 인간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년도를 표기한다.
    라는 전개 구조는 공약을 공리로 변형시킨 것이죠.
    (여기서 오류가 발생:의도했으면 사기)


    중국 공산당식 논리 전개

    예수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년도를 표기한다.
    예수는 인간이다.
    인간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년도를 표기한다.

    김일성도 인간이다.
    인간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년도를 표기하는 공리에 의거해서,
    김일성 탄생일을 기점으로 년도를 표기해야 한다.


    전형적인 공약과 공리를 혼돈시켜 전개되는 잘못된 논리 입니다.
    오류를 알면서도 전개 했으면, 사기가 맞고요.

    블로그 주인장은 사기꾼인 것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20 10:58 신고

      스스로의 말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공리와 공약에 대한 자의적인 판단부터 시작하는군요. 서력은 왜 공약이고, 주체력은 왜 공리입니까?

      예수는 인간이다.
      서력은 예수의 탄생년도를 기점으로 연도를 표기한다.
      그럼으로 서력은 인간 개인에 대한 숭배이다.

      김일성은 인간이다.
      주체력은 김일성의 탄생년도를 기점으로 연도를 표기한다.
      그럼으로 주체력은 인간 개인에 대한 숭배이다.


      대단히 간단한 논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걸 어떻게 그렇게 이상하게 꼬을 수 있는지 궁금할 뿐이군요.

  5. ?ㅅ? 2011.01.20 07:39

    전형적인 중국 공산당식 사기 논법이군요.

    가령,중국인이 1+3=2라는 식을 옳다고 우기고 싶다면..


    ==========================

    1+1=2 입니다. 이해 가시죠?
    1+2=2 입니다. 이해 못하신다구요?

    중국식 논리 전개

    1+2=2가
    옳다는 것을 증명해 보겠습니다.

    숫자에 숫자를 더하면 숫자가 됩니다.

    1은 숫자,2도 숫자 입니다.

    숫자+숫자=숫자 이므로

    1+2=2는 전부 숫자이고 맞지요~

    ============================

    대화와 토론에서 지켜져야할 최소한의 것은

    공리와 공약 입니다..

    공통된 이치와 공통된 약속이 존재해야,

    그것(공리와 공약)을 바탕으로 가지를 뻗어나가서,
    무수한 조합이 이루어지고,압축된 새로운 공리와 공약을 만들어 지고,
    대화와 토론이 성립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중국식 논리는 억지와 사사로운 이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리와 공약을 무시합니다.

    중국식 논리에서는
    대화와 토론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 낭비이고,
    혼란만 가중됩니다.

    그 혼란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는 것이
    전형적인 중국식 사기 논법의 요점 입니다.


    물론, 공리와 공약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공리와 공약 그 자체의 문제점과 오류에 대해서,
    찾아내야 합니다.
    틀린 공리와 공략이라는 뿌리를 내버려 둔채,
    자신의 이익을 위해,틀린 공리와 공약에서 뻗어나간 줄기의 문제점만을
    지적하고 혼돈 시키는 행위는 대화와 토론에서 반칙행위 입니다.

  6.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1.20 10:59 신고

    전 이제 군대 갈 준비를 해야되기에 이 글에 대한 답변은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7. ? 2011.01.20 13:46

    몇번 이런 분란이 되는 글들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건,

    블로그 주인장분은 자신이 어떤식으로 글 쓰기를 하는지, 자신의 논지를 어떤 방식으로 펼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게 아닌가, 란 생각입니다.

    하나의 글 내에서 논리적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이 글이 독자라는 관계망 안에 던져지는 순간 그 글의 외연은 확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외연은 내용의 문제보단 전략의 형태에 더 영향을 받는 것 같고요.

    댓글들을 보다보면, 글 자체의 내적 문제에 관한 문제도 있지만,
    글이 만들어내는 외연에 대한 지적도 많은 것 같은데,
    주인장은, 그런 외연 자체에 대해 인정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군요.

    똑똑하신 분 같고, 스스로도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똑똑하기만 하신 분 같습니다.

    군대 가신다니, 건강히 다녀오시고,
    아마 다녀오시면, 지금보단 그릇이 더 큰 글 쓰실 줄 믿겠습니다.

  8. Mx 2011.01.20 14:14

    본문 맨 처음에 네모로 따로 묶여진 단락에 이렇게 쓰여 있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체력이 김일성이라는 한 개인의 생년을 기준으로 채택되었다는 이유로 비웃고 있다."

    사람들은 '개인의 생년을 기준으로 채택'에서 비웃는 게 아닙니다. 실상은 그 '개인이 저지른 짓'에 대해서 비웃는 것이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논리를 전개하다 보니 이 출발점을 잊은 겁니다. 모두 잘못된 가정에서 시작한 것이지요.



    (본문 중)
    "대체 무엇을 근거로 주체력은 한심하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서력은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말하는 것인가?! 단지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서력은 무조건적으로 정당한가?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중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

    주체력은 그 개인이 저지른 짓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는 잘못된 것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체력은 그 '한심한 개인'이 저지른 짓인 건 분명하죠. 주체력은 한심하고 서력은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력에 대한 비판은 별개로 합시다.
    본문에서는 이것이 '개인의 생년을 기준으로 한 연도 계산법' 전체와 동일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체력을 비판하려면 서력도 비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부분과 전체는 다르죠. 물론 주체력과 서력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기에 다른 점이 많습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이러한 잘못들을 여러차례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세련되지 못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거나, 여러 논점이 뒤섞여서 제시되고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그 댓글들의 지적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의 허점을 논파한다고 본문의 논리적 오류가 감춰지는 것도 아닙니다.


    군 생활 동안 건강하시길 빕니다.

  9. 본문보다.. 2011.01.20 14:35

    본문보다 댓글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바로바로님과 네티즌의 1:n의 대화속에서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요.
    꽤나, 선명한 거울에 자기자신 비춰본 셈 치세요.

    군대 다녀오시면 분명 관점은 더 넓어질 겁니다.

  10. 공감합니다. 2011.01.21 03:18

    그냥 풍자한 글 같은데요...

    북한이 김정일 생일을 민족의 기원으로 삼는것이나

    서방세계가 예수의 생일을 분기점으로 삼는것이나

    거기서 거기 아니냐..

    요점은 세 싸움이다...

    예수의 생일을 분기점으로 삼는 서방세가 강하기 때문에

    그들은 정당하다고 평가를 받는것이고

    김정일 생일을 민족의 시작으로 삼는 북한세는 약하기 때문에

    조롱을 받지만

    그 근간은 똑같다..오십보 백보다..

    주체력을 비웃으려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수 생일을 이정표로 삼는

    체계도 비판해야 한다..

    그 정도로 이해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느 분야나 그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창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주체력에 대한 새로운 발상...서력에 대한 비판...이런 창의성이

    진보를 이루니까요.

    고정된 인식으로 빈부하게 몰아가지만 말고

    역사학도의 창의성에 박수를 보내 줍시다.

    • Mx 2011.01.21 13:25

      발상이 참 신선하다는 생각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글 말미가 좀 공격적이어서
      블로그 독자들을 자극했나봅니다
      댓글도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댓글에 대한 댓글 역시 좀 공격적이었죠

      글에 창의성이 있다는 칭찬 참 좋습니다

  11. ㅋㅋㅋ 2011.01.21 17:41

    아따~ 솔직하게 말해보드라고!
    일본넘들은 잘사니껭 아무 문제 없는것이고
    북한놈들은 쌩빨갱이 양아치니까 문제있는거여.

    애초에 북한놈들은 때려죽여야할 천하의 개xxx놈들이기 땜시롱
    어떠한 비난도 감수해야혀.

    그나저나 자네의 글에는 뭔가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겨서 많은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능겨.

    혹시 슨상님 좋아하능가?
    아따 호성성님이 보고 싶소.

  12. 좋은결과를 기대해봅니다.^^ 멋져요~

  13. 독자 2011.09.20 19:42

    군대가 만인을 현명하게 만드는건 아니지만 그 일말의 가능성에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14. 북경대 2011.10.20 00:33

    안녕하세요
    북경대학교 학생입니다.
    선배께서 자신의 생각을 차곡차곡 블로그에 기록해 놓는 점을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논리의 비약과 속성이 다른 대상들간의 비교로 아집과 황당함만 낳고 있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또한 몇시간씩 공들여서 일일히 다른사람의 말에 반박하고 자기주장의 우월성을 입증하려기보다는 좀 더 넓은 시야와 마음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치거나 객관적 논리를 수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5. 뚜르름 2011.12.27 17:15

    글쓴님이 말하고자하는 요지는 잘 알겠습니다.
    다른 서력들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주체력만이 비판의 대상이 될수있는가...아닌가요?
    그 요지만 간단하게 말씀하셨어도 괜찮을법했을 글을, 쓸데없는 사족이 붙어서
    오히려 '북한을 옹호'하는 느낌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다른사람의 입장에선 충분히 오해를 불러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님의 문제점을 제 짧은 지식으로 감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근거로 제시하신 논리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글쓴님의 패턴은 '다른사람의 이의제기->황력' 이패턴이 80%이상이네요.

    2.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북한에 대한 인식이 그 어느나라보다 좋지 않습니다.
    북한과 관련된 모든것들이 비판의 대상이 될수있는 사회적 현실성을 고려하셨어야
    마땅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잘못된 예시는 '누워서 침뱉기', '황력', '중국어의 세계공용어사용'
    정도가 되겠네요.

    전부 글쓴님이 하고자하는 주장의 근거가 될수없는 말도안되는 예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계신것 같습니다.

    제대후에 글쓴님이 본인이 쓴 글을 다시보시게된다면, 많이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내가 생각한 논리가 100% 진실이고 타당하다라고 자신해도, 시간이 지나면

    논리의 주체가 변하기때문에 그 논리는 무너지거나 바뀌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군복무 건강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16. 국정원은뭐하나 2012.01.06 20:06

    요사람않잡아가고

  17. 빠밤 2012.12.22 09:39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사고에서 나온 결과군요.. 도덕적 잣대를 지워버리면 결국 모두 같은 인간이다.. 그래서 다름이 없다라는 말을 하실려고 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님은 이성과 실증을 중시하시는 분 아니십니까? 제가 잘못생각한 건가요?
    바로님의 다른 글에서 보여지던 주장과 상충되는것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18. 너참 2015.08.23 23:38

    정말 한심한 글 다보겠네요... 이런 것을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지요... 주체력 비판에 대해 뜬금없이 서력을 들고 나와서 물타기 하는 것... 나 같이 기독교 안 믿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서력도 비판적이에요... 허나 논점이 서력 비판일 때는 서력 비판만 하면 되는 거고, 논점이 주체력 비판일 때는 주체력 비판만 하면 되는데... 주체력 비판에 뜬금 없이 서력을 뒤섞어 놓고 물타기 해서 주체력 비판은 자격이 없가고 본질을 흐립니까???

  19. ㅇㅇ 2015.12.31 21:04

    세월이 많이 지낫으니 본인이 틀리신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독재정권 휘두르며 북한주민을 억압한 김일성 따위의 생일을 기점으로 주체력을 정했기때문에 비웃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는 세계가 인정하는 성인인데 질적으로 비교 불가 아닌가요ㅋㅋ 물론 비기독교인으로서 서력쓰는건 이상하지만 주체력 쓰는것보다야 낫지요 ㅋㅋ

  20. 생각나서왔다 2016.12.20 01:26

    박근혜가 김정일한테 쓴 편지에 '주체91년'이라고 썻더군요. 5년이나 지났으니까 이제.. 좀 아시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

  21. 생각나서왔다 2016.12.20 01:41

    서력이 만들어졌을 때... 전세계에 민주주의가 있었나요? 전세계가 봉건제 사회 아니었나요? 법치가 아닌 인치의 시대였죠? 예수는 믿지는 않지만 성경에 뭐라고 적혀있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라고 적혀있지 않나요? 신분제속에서 억압받는 민중들에게 참 쇼킹한 가르침아니었을까요? 노예도 평민도 귀족도 평등하다는 가르침... 쇼킹하지않습니까....? 예.. 예수는 존경할 만합니다. 평등을 가르쳤잖아요. 김일성 주체사상 확립된게 언제죠? 1970년대죠? 공산주의VS자본주의 경쟁하던 시대죠? 공산주의체제 붕괴될 때 김일성이 한 짓거리가 뭐죠? 쇄국정책에 핵개발정책이죠? 요덕수용소 수감자 증언을 들어보니까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정권이양하는 것은 봉건제같다>한마디에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다고 하죠? 대부분의 나라가 민주주의를 택한 지금 이 시점에서 사회주의도 아닌 봉건제로 돌아가려는 자가 김일성입니다.
    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예수는 존경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개,돼지 취급받고 살던 봉건제시대에 모든사람은 평등하다를 외친 사람이니까요... 근데 김일성은 뭐죠? 사회주의 다 망한 시점에 봉건제를 선택해서 2000만동포 굶어죽게만든사람이죠? 같습니까?
    댓글이 다 바로바로님 생각이 잘못됬다고 말하고 있죠? 참 불통이십니다.. 제발 다시 생각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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