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무협지 작가 김용의 사망소식을 전한 <중국신문주간>의 편집장과 부편집장은 사표를 제출하였다. 그런데 광부들은 분명히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했다고 보도하지 않았고 어떤 이도 이 문제로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다.
金庸没死说死了,一堆人辞职。矿工死了说没死,一堆人没事。(via:@hhjj98)
金庸没死说死了,一堆人辞职。矿工死了说没死,一堆人没事。(via:@hhjj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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