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방선거 투표 홍보 : 

사전투표소 투표 :2014. 5. 30.(금) ~ 5. 31.(토) --> 해당 지역 투표소가 아니더라도 투표 가능!

투표일 :2014. 6. 4.(수) 오전 6시 ~ 오후 6시 --> 해당 지역 투표소 이용


투표소 검색 :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policy.nec.go.kr/)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운중동입니다. 20대를 해외에서 전전했기에 이번이 최초의 지방선거 참여입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언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못했던 설움이 있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참여할 것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군요. 중도파인 저로서는 각 후보들의 공략들을 살펴보고 싶고, 상호 토론까지 보고 싶지만 풀뿌리 의원으로 갈 수록 관련 정보를 찾는 것 조차 힘들어지는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policy.nec.go.kr/)에서 후보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기본정보를 제외하면 공략을 상호비교하기가 힘들군요. 각 후보의 자료를 하나하나 비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특히 구시군의장 이하) 후보자간 토론영상이나 자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지만...제가 미숙한 것인지 그런 자료을 찾을 수가 없군요. 집으로 선서공보물이 배달된다는데...5월 25일 현재까지는 아직 제공받지 못하고 있군요. 다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안았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관련 정보를 찾아볼 예정입니다. 



++ 2014년 5월 30일 추가


경기도지사

1. 남경필(새누리당)

2. 김진표(새정치민주연합)

3. 백현종(통합진보당)


일단 통합진보당은 통합진보당이라는 이유로 기본적으로 선택에서 제외한다. 남들에게 진보라고 불리는 본인이지만, 어디까지나 지켜야될 선과 상식이 있는 것이다. (공약이 전무하기도 하다)


남은 것은 남경필씨와 김진표씨인데, 공약의 완성도만을 놓고 보면 남경필씨에게 한 표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남경필씨의 복지공약은 사실상 없다고 보인다. 그리고 이제는 "성장"이 아닌 "나눔"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안타깝게도 복지공약의 김진표씨에게 한 표를 던질 생각이다.



경기도 교육감
1. 조전혁
2. 정종희
3. 최준영
4. 박용우
5. 김광례
6. 한만용
7. 이재정

"전과자"는 우선적으로 제외한다.(우리 아이들을 책임질 교육의 수장을 뽑는 자리이다. 당연하지 않은가?)우선 김광래씨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위반으로 기각이다. (모범이 되어야 할 교육자가 음주운전?! 허허...) 이재정씨는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은 분명한 범법행위이며, 정치부폐의 상징임으로 제외한다.(소명에 따르면 기업의 정치기금을 당에 전액 전달하였으나 당에서 합법적으로 회계처리되지 못했다는데 이건 뭔 소리인가?! 그게 불법자금인 것이다.) 박용우씨는 정보통신법(명예훼손)으로 기본적인 인성이 안되었다는 의미이기에 기각한다(소명에 의하면 전교조와의 성과급문제로 인하여 투쟁중에 발생하였다고 하는데...막말은 투쟁이 아니다.) 조전혁씨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한국교총과 전교조 소속 교사명단을 공개했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인하여 재산이 압류당해 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전형적인 케이스로 보이기에 기각이다. 

남아 있는 교육감 후보는 한만용씨, 정종희씨, 최준영씨이다. 한만용씨의 교사로서의 이력은 마음에 들지만, 경기도 교육을 책임질만한 공약이 보이지 않기에 기각이다.  최준영씨의 이력은 "산업"이고, 교육은 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약의 대부분이 사실상 산업측면의 교육에 맞추어져 있기에 기각한다. 정종희씨는 교사출신으로 공약에 실천적인 면이 부족하다. 그러나 그마나 후보중에서 가장 "무난"하였기에 선택할 예정이다.


성남시장

1. 신영수(새누리당

2. 이재명(새정치민주연합)

3. 없음

4. 허재안(새정치당)

5. 박영숙(무소속)


우선 이재명씨와 허재안씨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 위반(본인은 살인미수와 동일한 성격이라고 생각함)이 있기에 선택에서 제외한다. 시민운동으로 인한 전과는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어도, 음주운전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신영수씨도 부동산투기와 위장전입 의혹이 짙은 만큼 후보에서 제외한다.


소거법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특별한 흠이 없고, 복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박영숙씨에게 투표를 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의원(성남시 제6선거구)

1. 이영희(새누리당)

2. 김인서(새정치민주연합)


경력의 이영희와 신인 김인서의 경합이다. 본인의 투표방침은 차악을 피하자는 것이었고, 능력은 주위에서 보좌하면 되지만,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이다. 그렇기에 이영희씨의 "월봉 360만원 창피"나 "성남이 종북세력 중심지"라는 등의 발언은 묵과할 수 없다. 고로 솔직히 믿음이 가는것은 아니지만, 신인 김인서씨에게 투표할 예정이다.



성남시 시의원(카선거구)
1-가. 노환인(새누리당)
1-나. 김종환(새누리당)
2. 권락용(새정치민주연합)
3. 없음
4. 배준호(정의당)

결격사유가 있는 후보도 없고, 공약도 대동소이한 관계로 선택이 곤란하다. 하지만 투표는 단 한명에게만 할 수 있기에 억지로 소거법을 도입하도록 하겠다.

그 결과 님비현상의 대표적인 예인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저지 행위를 한 노환인씨, 김종환씨, 권락용씨를 후보에서 제외하였다. 보호관찰소는 실질적으로 범죄상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이라는 이유의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으로 이전을 막은 것이라고 판단한다. 

배준호씨의 공약은 인문학과 청소년에게만 집중이 되어 있는 편중현상을 보이고 있다. 시의원은 시민들의 모든 요구에 대한 넓은 범위를 포괄해야된다는 점에서 심히 안타깝지만...위에서 소거법으로 3명이 기각되었기에, 배준호씨의 젊은 패기를 믿어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생각을 넓게 해서 시민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려고 노력해야될 것이다. 



총평 : 
하아...아무리 선거가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도 하여도...이건...하아....



하지만. 그 어떤 고난이 있어도 제 소중한 한표를 버리거나 마구잡이로 투표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일할 우리의 일꾼을 뽑을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며 권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투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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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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