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횡포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4을 사용해야되는 이유로 삼성휴대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는 어이없는 발언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은 자신들의 직원에게 사실상 강매형식으로 갤럭시S을 팔아넘기고 있다.

삼성의 횡포는 분명 비판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삼성의 횡포에 대항한다는 이유로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그 특유의 독점적인 횡포와 폐쇄성으로 유명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은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맞춤 소비 운동"을 벌일 수록 삼성이든 애플이든 이에 발 맞추어 소비자를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친삼성이니 반삼성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해야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냐이다. 감정적인 반삼성은 우리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대기업의 먹이가 될 뿐이다.

이제는 "반삼성 운동"을 접고, "맞춤 소비 운동"을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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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한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과 같은 논리라면, 하지만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는 제 문장의 어디에도 "한국의 경제력 타격 운운하면서 대기업을 잃어버리는 것을 우려"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

    이 글 2개 각자 다른 분이 쓰신 글인가요? 이중인격이나 뭐 그런 거 있으세요?

    반사회적 기업을 불매하면서 윤리적 소비를 하자는 흐름에 대한 반격이 고작.. 눈 앞의 개인적 이득에만 급급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들고와서 '맞춤소비'라고 포장한 게 전부. 바로바로님은 글을 써서 배출하기 보단 책을 보며 더 섭취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윤리적 소비나 불매 운동이 'A라는 대기업 까려고 B라는 대기업 칭송한다' 수준에서 그치는 이론이 아니에요. 공부하세요. 진짜로.

    2010.11.18 22:4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맨 앞에 적혀 있는 "님과 같은 논리라면"이라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인용까지 하셨으면서 그 부분이 무슨 의미인지 고의로 무시하는건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님의 프레임 그대로 따라한 반박논리일 뿐입니다. 저는 님의 프레임 자체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의식하고 계신지 몰라도, 님과 같은 논리전개와 프레임이라면 반삼성은 성공하기도 힘듭니다. 어차피 삼성이 의도한 프레임 안에서 행해지는 토론이기 대문입니다.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한가지 프레임에 빠져서 그 속에서만 사고를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의 틀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진짜로.

      2010.11.19 03:41 신고
  3. 저도직원입니다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설치 -> 강매라는 사고방식은 좀 아닌것같습니다만...
    갤스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앱설치라고하면 저 위에 저희직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싱글모바일(아직 도입되지 않은걸로 알고있음) 혹은 보안프로그램일텐데..
    그리고 그 정규교육은 또뭔가요 -ㅁ-;; 직원이 모르는 일을 참 잘알고 계시네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쓰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써놓고 아니면 말지 하는식이라면 ..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2010.11.18 23:47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분명한 사.실.입니다. 싱글모바일이나 보안프로그램이 아닌, 지원앱이라고 위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쪽에서는 "영업지원 앱"입니다. 또한 정규교육은 해당 앱을 사용하는 방법과 활용방법에 대한 정규교육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강매라고 부르는 것 맞습니다. (물론 제 지인분도 그것이 강매라는 사실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본인이 인식하지 못했다고 강매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성이 하는 모든 일을 합리화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잘 포장했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행위는 문제가 있는 행위입니다.

      2010.11.19 03:48 신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본문글에서는 삼성이라고 했습니다. 삼성그룹 전체를 말한 것이지 삼성전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 회사이지만, 같은 삼성그룹입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이 갤럭시S을 "삼성"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이라는 것에 혼동은 없습니다.

      2010.11.19 04:17 신고
    • 바로바로님..  수정/삭제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와는 다른 회사입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달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단말기로 갤럭시S가 선택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K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것은 삼성생명이 정한 것이지 삼성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처럼 오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2010.11.19 04:18
    • 바로바로님..  수정/삭제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을 비롯한 많은 회사가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갤럭시S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도 전용 앱을 사용하도록 하고 교육을 시키겠지요. 이것도 강매라고 볼 수 있을까요?

      2010.11.19 04:38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지금까지 님의 논리전개는 "그럼 앱 없다" -> 증거제시 ->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회사다" -> 같은 삼성그룹임 -> "갤럭시S로 앱 개발하는 것" -> 해당 행위는 외부에서 주문하는 것으로 그룹내의 거래와는 기본적인 성격이 다름.

      님의 경우 끊임 없이 부정을 하고 계시는데,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 해당 행위는 사실 "강매"라고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과거 삼성의 노트북 강매때도 그랬지만, 법률적 부분을 잘 통과하는 정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위도 법률적으로는 매우 애매합니다. 삼성이 상속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했던 행동과 마찬가지로 현행법으로는 처벌하기가 애무 애매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강매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0.11.19 05:35 신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일단 언급하신 예시는 기업 외부에서는 주문으로서 그룹내의 일과는 기본적인 성격부터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시부터 갤럭시S 뿐만이 아니라, 타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스템과 애플OS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갤럭시S에만 최적화되어서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쓰려면 갤럭시S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충분히 강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님이 제시하신 비슷한 예가 다름이 아니라 애플이고, 애플은 프래시에 대서 애플내에서 기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현재 법정소송 중입니다. 다른 사안 같지만, 기본적으로 자사의 위치를 이용하여 공평하지 못한 행위를 하는 것은 충분히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 포스코와 외환은행 그리고 한미약품은 갤럭시S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까?

      2010.11.19 05:36 신고
    • 바로바로님..  수정/삭제

      모든 OS,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막대한 개발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용 등의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제조/통신회사들이 연합하거나 정부에서 국가적인 표준을 만들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의 시스템과 단말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비용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건 도입을 하건 그건 해당 기업의 몫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기업은 스스로 개발하지 않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도입하는 편이 비용이나 효율 면에서 좋을 뿐 아니라, 모바일오피스가 통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통신사 주도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바일오피스는 SK텔레콤뿐 아니라 KT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나열한 기업들은 SK텔레콤을 선택했습니다. (KT를 선택한 기업도 있겠죠.) 이것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고 해당 기업에서 결정한 일입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를, KT는 아이폰을 모바일오피스 주력 단말로 밀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을 선택한 기업에는 대부분 갤럭시S가 제공됩니다. 도입된 단말을 전 직원에게 강제로 쓰게 할지, 원하는 직원에게만 쓰게 할지, 단말기 값의 지원/미지원 여부는 각 기업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며, 각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회사의 방침에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삼성생명에 같은 그룹이라서 강매를 했다 칩시다. 그럼 갤럭시S를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도입하기로 한 나머지 수백여개의 기업과 기관은 뭐란 말입니까? 그것도 강매인가요?
      게다가 삼성전자는 SK텔레콤에 단말을 납품할 뿐이고 판매는 통신사의 몫입니다. 무엇이 강매란 말입니까? 강매를 했다면 SK텔레콤이 했겠죠.

      삼성생명을 비롯한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 동국제강 등은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갤럭시S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단말이나 시스템으로 갈지는 서비스 제공자인 SK텔레콤과 각 회사가 협의에 의해 결정하겠죠.

      이쯤 되면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았는데 허사였네요. 말도 안 통하는 벽이랑 대화를 하려고 괜한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2010.11.19 06:58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누가 허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삼성의 홍보(혹은 로비)을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외부기업과 내부거래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선택의 문제라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삼성생명 직원들은 자신의 선택과는무관하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된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인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해당 물품을 무료로 공급을 했다면 언급하신대로 프로그램도입에서 소비자의 논리가 아닌 자사 정책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일반소비자와 동일한 가격으로 갤럭시S을 구입하여야 하였고, 다른 선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선택의 권리를 박탈하고, 한 기기를 사도록 하는 행위를 강매라고 합니다."


      누가 벽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삼성의 직원을 상대로 한 강매는 갤럭시S 외에도 노트북이나 다른 기계에서조차 이미 유명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님만은 그것을 무시하시는군요-_-;;

      2010.11.19 07:10 신고
    • 저도직원입니다만..  수정/삭제

      강매 -> 강제로 물건을 구매하게 함
      이라는 뜻인데요?? 한글을 잘모르시나요??
      앱설치 -> 갤스구매자에 한하는것 아닌가요??
      앱깔아야 대니까 갤스 다사와 이러는게 강매죠..

      2010.11.19 23:12
  4.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격이네요. 삼성그룹에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설사 생명에서 반강제 형식으로 떠넘겼을지라도, 그걸 가지고 삼성 전체의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이네요. 님의 말을 보면 삼성 그룹 전체가 그런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차라리 위에서 '삼성'이라고 전체를 칭하지 말고, '삼성생명'이나 '삼성생명 xxx 영업점'이나 이런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런지요?

    2010.11.19 08:2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강매는 삼성의 온갖 문제중에 극히 일부분을 거론했을 뿐입니다. 설마 삼성의 문제점이 강매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본 문장의 핵심은 삼성의 문제가 아닌 그 다음의 이야기였기에 그냥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이라고만 언급하고 넘긴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상한 흐름으로 끌어가려 하시지 마십시오.

      본문은 강매로 시작했지만 삼성전체의 문제를 언급하고, 다른 기업의 문제로 언급하면서 소비자가 나가야 될 길이 무엇인지 건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0.11.19 08:36 신고
  5.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온, 오프라인 통틀어 갤럭시S 구입하려면 신청하고 2주가량 기다려야 하는데,
    갤럭시S라면 강매라도 당해봤으면 좋겠군요.

    2010.11.19 08:28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그건 요즘이고요^^:; 초기에는 물량이 순식간에 얼마나 나갔느냐가 중요하답니다. 흐름을 만들면 그 다음은 간단하죠.

      2010.11.19 08:34 신고
    •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수정/삭제

      아... 초반에 삼성이 삼성 직원에게 강매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불티나게 팔렸다는 말씀이신가요? 고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 물량이 엄청 딸리나봐요.이런이런... 미국, 일본도 엄청 물량 딸린 이유가 있었군요... 몹쓸 강매.

      2010.11.19 09:12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광고업계에 대해서 조금만 아신다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갤럭시S는 지금단계에서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초기에는 어떤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랬을 경우 구매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초기판매물량이 중요합니다.

      2010.11.19 09:33 신고
  6.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직원들에게 당하시는 건 유감입니다. -_-;; (......)

    그런데 감정적인 반삼성을 하지 말자는 글에조차 득달같이 달려드는 직원들을 보면
    이 뭐 할 말이 없군요.

    2010.11.19 09:31
  7.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발언 중"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라고 하셨는데
    님의 댓글 답변은 성능이 뛰어난 상품구매전략이 아닌 애플의 OS폐쇄성, 판매독점권 심각성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애플을 옹호하면 애플빠로 매도하는 님도 결국은 삼성빠로 보이며, 님의 댓글 중 논리적 오류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애플의 공헌도는 무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삼성은 창조적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닙니다. 모방(따라하기)하는 수준이죠. 즉 시장의 선도업체가 개발해 놓은 제품을 흉내내고 오히려 더 좋은 Spec으로 중무장하고 난 다음 시장에 규모의경제를 적용시키는 기업입니다. 아이폰(옴니아-실패작, 갤럭시S),아이패드(갤럭시탭), 아이포드(삼성옙), IOS(바다).
    애플의 아이폰이 꾸준하게 계속 팔리는 이유를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겁니다. 애플은 앱개발자, 소비자 즉 스마트폰 사용을 할사람과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Win-Win이 되는 기업입니다. 다만, 통신사는 애플의 등장으로 밥그릇이 줄어 들었지만, 국내에서 누가 영상통화를 공짜로 해주게하는 통신사 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있었나요?
    그만큼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결국은 애플의 이익을 증가) 기업이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바로 여기에 그동안 삼성-SKT 연합에 상대적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열광을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문화를 판다고하는데 거기에는 애플의 독창적 마케팅 전략이 들어있습니다.
    삼성은 MP3 옙만 찍어내고 팔기 바빴지만(결국 물먹었음) 애플은 음원시장을 살려낸 주인공입니다. 국내 음원시장은 MP3 등장으로 음악Tape,CD 제조사는 거의 망해있는 수준인데, 애플은 아이포드 제품을 음원시장과 연계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CD,Tape)하게 제공할수 있는 환경을 창조해 놓았습니다.
    삼성같이 제품만 내다 파는 기업은 도저히 따라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즉 지금과 같이 반삼성 문화가 대두되는 이유는 님의 댓글에서 같이 국회의원/지방의원 뽄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이익에 따라 애플 아이폰을 쓰며, 반삼성 분위기는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2010.11.19 09:3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별로 삼성을 옹호한적 없습니다. 저는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 감정없이 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라고 그다지 창의적인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은 80년대 초반까지는 분명 그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PC 개념을 만들어낸 창의적인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님이 삼성이 애플을 배꼈다는 것도 결국 애플도 타인의 것을 모방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폰은 기본적으노 PDA폰에서 왔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터치개념도 이미 오래전에 확립되었고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냉정하게 따지면 그다지 독창적인 폰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역시 결국 같은 선상에서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포드쪽으로 가면 더 놀라워집니다. 그쪽은 삼성과 애플중에서 삼성이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먼저 성공적으로 상용화 한 것입니다. 그런 사항을 가지고 아이포드가 최초라고 하는 발언에는 어이가 없어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애플의 창의성은 생각보다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고, 미디어홍보의 결과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그와 비슷하고 말이지요.

      또한 애플이 앱개발자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에 모두 윈윈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닫힌 OS을 사용하는 원천적인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삼성이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삼성이 중요참가자로 참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입니다만?! 또한 애플이 각 국에 실시하고 있는 독점공급체계는 다만 전략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라고 여기십니까?


      저는 애플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과 애플 모두에게 비슷한 문제점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만 님처럼 삼성제품은 모두가 배낀 것이고 애플만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을 그만 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해당 물품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가라는 구매의 기본원칙에 우선 충실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SKT 연합이 패배한 이유는 독점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WIFI을 비롯하여 그 동안 한국시장에서 상용화가 자초되던 기술이 들어왔다는 것도 매우 큰 이슈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사실을 아이폰이 비교적 훌륭하였기에 사용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삼성이니 애플이니하는 이름에 얾매일 생각은 결코 없으며, 다만 저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기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2010.11.19 09:46 신고
  8.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답글에 대한 덧글은 그만합니다. 이야기가 같은 자리에서 도는군요. 그럼. 이만.

    2010.11.19 09:46 신고
  9. 김한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 의미군요 너무 터무니 없어서 곡해했습니다.

    삼성이 불량기업인 근거를 여러가지 제시했는데
    그걸 '국내라는 틀'로만 한정해서 생각한 얘기로 돌려버리신 다음에
    좁은 프레임이라고 공격하신 거군요. 에휴-

    '자국에서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는 글로벌 기업'은 전세계 어디서나 불매당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말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한국에 한정한 사고'로 비판 당하는 건 온당하지 않아요.
    '바로바로님의 전세계적 프레임'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비슷한 수준으로 불량한 기업이라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근거제시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플의 독점적 행태는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사업전략이라 납치로 노조 결성 방해하는 따위와 퉁치면서 같은 선상이라고 물 흐릴만한 사안이 못 됩니다.

    이 포스팅의 논리 구조는 단순하죠.
    삼성 불매 움직임이 있다 -> 삼성이나 애플이나 문제다 -> 그러니까 불매말고 맞춤 소비를 하자

    삼성과 애플 물흐리기도 무리수고.
    눈 앞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맞춤 소비'란 말로 포장한 다음
    마치 신상인 듯 판매하는 것도 무리수입니다.

    2010.11.19 10:01
  10.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2010.11.19 10:12
  11.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2010.11.19 10:12
  12. 아쉬운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전체적인 주제는 무조건적인 반삼성 은 안좋다.. 이런 이야기인듯한데
    삼성 강매... 로 시작하는 글 때문에 좀 그렇네요.
    삼성까 애플빠 가 많은 사이트에서조차 갤럭시S 강매 이야기는 어이없는 이야기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들은 저 삼성생명 이야기 하나로 "삼성은 강매하고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건 너무 비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에서 한국사람 1명한테 사기당한 외국인이 "한국인은 사기꾼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틀린지.....
    저도 삼성의 행태를 좋아하지 않는 삼성직원이지만 "강매" 라는 이야기에는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하나 달아봤습니다....

    2010.11.19 10:37
  13. 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삼성을 접자는 논거로 든 것이 가관이라 괜히 적고 갑니다.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 문장으로 주인장 식견이 모두 드러나는군요...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저들이 맘대로 할수 있는겁니다.
    삼성이 노동자,소비자,사회에 어떤짓거리를 해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기에 끝까지 떵떵거릴수 있는 겁니다.

    2010.11.19 10:41
  14. 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가끔 황당한 글을 쓸때가 있어요...

    어제 술 드셨나?

    2010.11.19 11:37
  15. 창의적인 기업이되야할 삼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 많이보고 한마디만남길게요 ~ 글전반에서 굉장히 고집적인부분이 강하시네요. 토론부를하셨나 무조건 이기기위한게 토론이아니에요 .. 계속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상당히 보수적이신편인것같아요. 삼성은 정말 경영방식을 바꿔야할것같아요. 자금력이라던가 많은 잠재력을 지닌 삼성이 창의적인 열린경영을하시면 좋을텐데 윗분들 챙기기 바쁘니.. 지금 같은 형태의 운영은 전형적으로 중국 기업한테 밀릴거에요. 분명 큰 타격을 받을것이고 그래야지 다음 세대를 위해 도움이될거에요. 지금의 대기업위주 경제와 나라의 부패정도가 부디 일본 식민정치로 민주주의 발전과 수준있는 교육의 기회가 적어서 발생했다고 믿고 싶고 ,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도 이젠 주입식이었지만 많은 교육을 받은 88만원세대들이 과거의 일본만큼이나 나라를 다이나믹하게 해줄거라 믿고 싶네요. 제2의 실리콘벨리. 이미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등의 자영업도 예전보다 많이 창의적으로 변해가는것같아요. 여유를 가진듯한 창의력, 그게 지금의 일본이 먹고사는 방법이 아닐까요. 같은것도 다르게 파는 이야기를 파는나라 일본, 요즘 젊은사람들 너무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하지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것을 즐겨서 도전적으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꼭 공무원이 최고는 아니에요 . 젊음은 그렇습니다.

    2010.11.19 15:51
  16.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삼성이 半三声이 아니었군요. 흐흐.

    2010.11.20 02:39
  17. 재미있는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헌데 굳이 강조하지 않으셔도 대다수의 소비자는 결국 자신에게 더 좋은쪽을 선택합니다. 저만해도 서민잡는SSM 반대를 외치면서도 자주가게 되고 수표에 개인정보 적어달래서 적어줬더니 시키지도 않은 포인트카드가 집으로 날라오고 -_-;; 또 거기에 적립금이 쌓이고 있다는거..;; 헌데 삼성이란 기업의 불법행위와 부도덕성과는 별개로.. 사실 비슷한 가격이면 애플제품에 더 호감가는 사람이 많을거라 봅니다.

    쥔장분은 사실 애플이 윤리적인 기업도 못되고 창조적인 기업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삼성에 비할바는 아니죠. 제품성이 딱히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고 브랜드이미지도 무시할수 없는 요소죠.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을 했다지만 세계 어느곳에서나 삼성제품의 품질을 최고로 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선 말할것도 없고요. 어릴때 휴대용 카세트 하나사도 일본제품 선택한 기억도 있는데다.. (소비자는 결국 좋은걸 산다는거죠. 제가 무슨 친일파나 되어서 일제산게 아닙니다;;) 최근에 와서도 삼성제품 구매했다 A/S 자주 부르게됩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폭발한 냉장고와 같은모델이라고 와주시질않나.. -_- 삼성이 좋은건 이 A/S 기사분들이 엄청 친절하다는것 정도랄까요? (군기교육대에서 CS교육시키나 -_-)

    게다가 쥔장님도 중국에 계시지만 엄연한 한국인이고 여긴 한국입니다. 한국인 대다수는 삼성의 패악질을 알고있고 때론 분노합니다.속된말로 그렇게 쿨한 관점으로 두 제품을 비교할수가 없지요.. 삼성직원분도 마찬가지일테고.. 아마도 그런이유로 이쪽저쪽에서 여러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을까요 ^^? 논란거리와는 별도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0.11.22 19:17
  18. 무식해서 용감하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야 글쓴분이 제창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삼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잠시나마 훑어보셨는지? 삼성을 생각한다, 한번 일독해보세요. 삼성의 만행은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용인가능할 정도이므로, 우리끼리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고요? 글쓴이의 인생은 방조자나 공범 이상은 되지 못할 것 같군요. 등따시고 배부르다고 다가 아닙니다.

    2010.12.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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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그럼 애플은 깨끗하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반삼성만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2010.12.06 19:01 신고
  19. 세상의 조용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덧글의 진행이.. 웬만하면 덧글 다 읽지 않는데 저에 비해서는 감정적인 덧글에 대해서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진한 감명을 받습니다. 주로 덧글 토론 과정이 핵심과 좀 동떨어져있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바로님의 "맞춤소비운동"이 무엇인지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개개인의 경제적 관념과 효율성의 관념에서만 바라보아야 되는 것인가 아니면 침팬지 실험을 하는 일부 약품이나 화장품 회사들의 윤리성까지 생각하는 일부 소비운동까지도 말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우리가 좋은 제품을 품질만 봐서 고르면 그것은 곧 기업이 맘대로 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감시가 된다"라는 것인지. 하지만 뒤의 의견을 따르더라도... 삼성이 강매를 했던 안했던 그 예에서 볼 수 있는 건 그 품질의 기준 자체, 선택의 기준 자체가 효율성으로만 본다면 상당히 애매모호하거든요. 저는 아이패드를 갤럭시탭보다 훨씬 나은 기기라고 보지만 아이패드를 국내 들여오기 전에 미리 사서 보는 사람들을 효율적인 소비자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 좀 넓게 보셔서 반삼성 그래서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의 논리 역시 하나의 나름대로 효율적인 소비운동이라고 보심이 더 나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정말 아이폰빠여서 아이폰외에 다른 폰들은 전부 허접이다 하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그 아이폰빠라는 말을 조장시킨 것 역시 삼성의 언론플레이 역할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무선인터넷이라도 잘 되고 와이파이 제공되는 폰만이라도 있었다면, 데이터 요금이 조금더 합리적이었다면 아이폰이 이만큼 엄청난 충격을 주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아이폰을 먼저 해외에서 써본 사람들이... 야 아이폰.. 짱.. 삼성 에휴.. 삼성 갤럭시 출시되면서 아이폰과 양강구도를 의도적 조장 - 덧붙여 애국심 마케팅. 까놓고 말해서 무조건 삼성까고 싶어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요금이 장난이 아닌지라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사는 거고 그걸 반삼성이라고 몰아붙이게 만든 건 삼성의 다년간의 경험이 쌓인 지능적인 마케팅 전법인것이죠. 그리고 '맞춤 소비 운동'이라는 말에도 약간 좀 의문이 드는게.. 물론 지금 여러가지 스마트 폰이라 불리는 기종이 나와있지만 사실상 지금은 일종의 도입기, 전환기이고 몇몇 잘 안팔리는 기종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거랍니다. 그래서 삼성의 갤럭시 s와 아이폰의 말도 안되는 라이벌 구도가 생겨날 수 밖에 없었구요. 과거 컴퓨터 처음 구입할 때나 아니면 디카가 맨처음 생겼을때를 생각해보시면... 딱히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맞춤하기 힘든 형편이니까요. 대충 말씀하시는 논지와 속뜻도 저는 거의 이해하지만 약간 부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현재 '반삼성' '애플빠' 이런 건 정말 웃깁니다. 왜냐하면 '반삼성'이라는 이미지에 삼성의 경영진들은 애국심의 색채를 같이 덧붙이면서 희한한 논리로 만들어버리고 마치 '반삼성'이 '반애국'이라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니까요. 그냥 삼성이든 애플이던 자기가 좋은 거 쓰고... 제품 구매와는 또 다른 삼성 전체에 대한 비판은 단순 소비운동의 차원을 넘어서 지속적인 감시의 시선, 비판의 시선으로 보아야 된다. 그리고 현재 '반삼성'을 그만두자고 하기에는 뭔가 정말 바꿀만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삼성이 싫어서 다른 제품을 더 비싸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품질이 비슷해도 사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많아도 당분간은 더 두고보자. 어차피 그 사람들때문에 삼성이 피해볼 것도 아니고 그 '반삼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유독 희박한 대기업의 '의무, 책임감'없는 '권리의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질테니까요. 뭐 최소한 앞으로 무슨 짓하는데 눈치는 보겠죠. ^^

    2010.12.14 13:04
  20. Ray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개인의 의견입니다.
    기본적인 논리는 무조건적인 반삼성보다는 맞춤식 소비를 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것인데
    이 분이 뭐 전문위원인 것도 아니고 논거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다를 수도 있는 건데

    술먹었느니, 무식이 용감이라느니, 식견을 알겠느니...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맙시다. 윗 분들도 이것저것 궁금해서 이 블로그 온거 아닌가요.
    다른 의견은 좀 생각하고 질문하고, 정중한 척 비꼬아 말하지 맙시다. 더 보기 흉해요.

    2010.12.14 16:03
  21. AsTeR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반삼성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의미' 가 생각보다 깊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ㅇㅅㅇ...삼성의 횡포야 뭐 대한민국에 사는 분이면 다들 알고 계실꺼고, 포인트는 이 횡포에 '저항' 하는것조차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무척이나 힘든 결정이란거죠. 특히 우리나라는 '뒷구녕' 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지라, 얼굴까놓고 정면대결하는건 무리고, 얼굴을 가리고서 하는 저항이라곤 '보이콧'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는게 분명하답니다. (법원에서 따지라는분 있겠지만, 삼성은 법위에 있단거 아시죠? ㅎ...삼성 법조단이나, 이건희 풀려나온거나, 명분이 탄탄한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이기는 상대입니다 ㅇㅅㅇ) 단순히 아이폰을 사니, 노키아를 사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그렇게 따지면 냉장고, 세탁기, tv도 따져야 하니 무리무리)

    2010.12.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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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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