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 전세계 7%의 땅에서 전세계 22%의 인구가 살고 있다. 동시에 전세계의 35%의 화합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50%의 공무원을 부양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70%의 공무원 부정부폐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세계 사형총수의 70%을 차지하고 있다.

中国人民用占世界7%的土地养活了世界上22%的人口,同时消耗了世界35%的化肥,供养着世界50%公务员,承受世界上70%的官员腐败,贡献了世界死刑总数的70%。(via:@凤凰记者才静

......뭐라 할말이......
  1. Favicon of http://blog.gorekun.com BlogIcon 고어핀드 2011.01.01 15:05

    뭐라 할 말이... (2)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1.01.05 14:28

    멋진걸?ㅎ

중국교육의 최대 병폐는 "묻는 법"을 배우지 않고 "답하는 법"을 배운다는 점이다. 억지로 암기하여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을 해야 훌륭한 학생이다.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고 다양한 질문을 하면 바보학생이다.

독립적인 사고능력을 배양하지 못한다면, 결국 "타인 의지형 인재"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中国教育最大的弊端,不是在学“问”、而是在学“答”。死记硬背、唯唯诺诺,就是好学生;独立思考、善学敢问,就是傻学生。一代人,如果没有独立思考能力,最后结果就是把复合型人才培养成“附和型人才”。(via:@钮一新

......분명 중국네티즌이 중국 이야기한 것을 번역한 건데........


  1. ㅎㅎㅎㅎ 2010.12.31 20:00

    사실 저건 한중일 공통이 아닐지... ㅎ
    최소의 비용으로 불특정 다수를 교육시키기에는 저거만한 방법이 없기두 하구요.

  2.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1.01.01 14:13

    분명 중국네티즌이 중국 이야기한 것을 번역한 건데... (2)

왕이의 12월 11일 중국 신장의 한 건축자재공장에서 일하는 수십명의 정신지체장애자에 대한 학대를 고발하였다. 해당 공장은 정신지체장애자에게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시키며 체벌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뿐만이 아니라 개과 같이 밥을 먹도록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네티즌들은 이 사건에 분노하면서 "사장 새끼 죽여버려"과 같은 고용주에 대한 분노나 "눈물이 나"부터 "화합된 사회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 유언비어야. 유언비어~"와 같은 정부에 대한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달리고 있다.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다. 저딴 식으로 해서 돈 벌 수 있을까? 그래서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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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2.15 09:26

    아..mop에서 본거군요..
    진짜 우리나라 노예할아버지나 저거나 뭐가 다른지..
    지키고 보호해주진 못할망정..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17 17:07 신고

      마냥 보호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정하기라도 해야죠.

  2. 함케바라 2010.12.15 17:54

    저사람눈을 처다보기가 부끄럽네요

중국에서는 공무원이 최고의 직장으로 뽑히며 모두가 공무원이 되려고 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과 일반인 사이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나타내준다.

공무원은 모든 것을 가지고, 일반인은 아무것도 없다.

公务员热,说本质上就是官民之间的巨大失衡,官有一切,民一无所有。(via:张鸣)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2.06 23:42

    중국 공무원들 그야말로 배부르고 등따신 직업이죠.
    대졸기준 월급이 2천 위안밖에 안 되는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
    3공이라고 아시죠? 먹고 마시고 노는데 다 공짜라는 겁니다.
    중국 공무원들 공금 소비규모가 세수의 절반이나 되니
    공산당이 부정부패로 욕먹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08 20:48 신고

      하하..그렇죠. ~.~ 사실 제 친구녀석들 중에도 공무원이 상당수 됩니다;;;;; 긁적;;;;

Amnesty의 보도에 따르면, 청찌엔핑(程建萍 필명 왕이王译)는 트위터에 5글자를 올려서 "사회질서혼란죄"로 사회봉사 1년을 명령받았다고 한다. 한자에 2달씩의 유죄판결을 받은 것으로서 중국최초로 트위터에 올린 글로 인하여 유죄판결을 받은 사례로 기록되었다.


10월 17일 청찌엔핑(@wangyi09)은 자신의 약혼자 화춘후이(华春辉 @wxhch)의 글을 리트윗하였다. 화춘후이는 "반일시위나 일본제품을 부수는 일들은 이미 몇 년전에 꾸워취엔(郭泉)들이 이미 했던 일이어서 구태의연하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하이로 날라가서 세계박람회의 일본관을 부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청찌엔핑은 이 글을 리트윗하면서 "열혈청년들이여! 돌격!!!"이라고 추가하였다.

그 결과 화춘후이는 10일 구류형을 언도받았고, 청찌엔핑은 1년동안의 사회봉사를 언도받았다. 사실 트위터에 올린 글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0년 1월 영국의 젊은이가 트위터에 "로빈후드 비행장"의 폭발할 것이라는 글을 올려서 체포되었고, 로빈후드 비행장에 영구출입금지을 명령받았다.

트위터를 개인적인 공간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트위터는 공개된 장소에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언제 술이라도 한잔"과 같은 말조차 법적인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중국의 경우 트위터를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도록 만들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트위터에 올린 글을 증거로 하여 "사회질서혼란죄"라는 애매모호한 법률로 처벌을 한다는 것은 웃긴 일임에 분명하다.


  1.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1.20 13:15

    트위터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거야 당연하다지만 저건 뭐 하는 짓인지... -_-;;

    하기야 g20 포스터에 쥐 그렸다고 구속영장 신청하는 나라도 있으니까요 -_-;;
    (쥐 낙서가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라 구속될 사유는 아니라는 거죠;; )

  2. 과객 2010.11.20 23:04

    일상생활에서 '언제 술이나 한잔...' 은 비진의의사표시로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

    표현의 자유와 자기 의사에 대한 법적책임의 경계는 참 모호하고 어렵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23 00:08 신고

      비진의 의사표기로 법적 구속력이 없는건가요? 만약 해당 말을 믿어서 피해를 보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도 법적 구속력이 없는 건가요?? 법쪽으로는 무지해서 바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광주의 아시안게임에서 속옷까지 보이는 치파오를 입은 미녀도우미들이 화제이다. 그러나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미녀 도우미는 따로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진정한 미녀 도우미는 누구인가?

당신이 보는 치파오 아가씨 뒤에는 자워봉사자들이 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릎 꿇는 것 정도는 당연한 일이다.


일부 중국네티즌들은 단상에서 가식적인 웃음과 선정적인 웃을 입고 있는 미녀 도우미들은 진정한 미녀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TV에는 나오지 않지만, 미녀 도우미들을 뒤에서 완벽하게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미녀들이며, 우리가 칭찬하고 관심을 가져야 될 대상으로 보고 있다.


  1. Favicon of http://carros.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carros 2012.02.22 06:37

    그것은 그들이 미소하고 행복하게 행동하도록 강요하는 건 나쁜.

11월 12일 광조우 아시안 게임의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그런데 개막식의 가장 큰 화제는 화려한 개막식 공연이 아니라 한 여성의 미소였다. 어떤 미소기에 "미소 천사"로 불려지고 있을까?



개막식에서 많은 중국인들은 중국과 해외 지도자들이 개막사를 읽고 있을 때 옆에서 계속 미소를 띄우며 서 있는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3명의 지도자들이 발표를 하는 와중에도 단 한번도 미소를 잃지 않고 유지 하였다. 그녀는 우이(吴怡)라는 이름으로 광동외국어무역대학교 남국상학원(广东外语外贸大学南国商学院)의 학생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러한 미소가 바로 "동방의 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딴 가식적인 미소"를 가장 싫어한다는 점만은 밝혀두고 가고 싶다.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우이의 사진들을 몇 가지 올려보도록 하겠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3 21:51

    어제 개막식을 보니 정말 웅장 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4 01:47 신고

      그렇더군요. 하지만 중국내에서도 올림픽이나 박람회에 비하여 그다지 관심들이 없답니다.~.~:::

  2. 익명 2010.11.14 00:09

    비밀댓글입니다

  3. ㅎㅎㅎㅎ 2010.11.14 19:37

    저분이 차이나드레스 입은사진은 없으려나요? ;;;;;

  4. Favicon of http://www.bestsunglassko.com BlogIcon cheap sunglasses 2011.10.07 17:29

    ^^ 예약포스팅의 힘이지요.ㅎ

6개월 된 아이가 왕페이王菲의 "전설(추안치传奇)"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왕페이도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서 이 영상에 관심을 표할 정도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몇 일 사이에 100만회가 넘는 플레이횟수를 기록한 이 3분 42초짜리 영상은 YOYO라고 불리는 6개월 된 아이가 왕페이의 추안치를 듣으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다가 결국 조용히 눈물을 쏟아내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왕페이 본인도 자신의 신랑 마이크로블로그를 통해서 이 영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했을 뿐만이 아니라 "나타의 환생이 틀림없다哪吒转世,没跑儿"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 아이는 중국네티즌들로부터 "전설의 아이传奇宝宝"라는 이름을 얻으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1. Favicon of http://zz.com BlogIcon zz 2010.11.24 15:12

    http://board.1sttest.com/board/view.do?__module=board%5Eboard010000&boardNum=BBS00000001&articleNum=AR000017809
    20대여가수가 성형수술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중국현지반응들 기사 모음있네요...쯧쯧..;;
    이쁘던데..왜.....

중국에 있다가 해외로 나가서야 알게 되었는데 말야.

관리들이 주동적으로 나와 악수를 해. (한국은 선거때만...)

인터넷에 올린 글은 삭제 되지 않아. (한국은 최강 최진실법이...그래도 중국보다야-_)

병원에서 의사한테 따로 뒷돈을 주지 않아.(이건 한국에 없는듯 하구나.....있나??)

배우들은 관련 인사들과 섹스를 안해도 돼. (.......한국도 만만치 않은듯...)

트위터를 하는데 특별한 방법을 쓰지 않아도 돼.(얼마 전에 북한 트위터를 막았지? -_)

뉴스의 처음은 무조건 지도자의 이야기는 아냐.(과거의 땡전뉴스는 사라지긴 했지....)

선생님은 학생을 때리지 않아. (........후.........)

중국인이 상을 받으면 기뻐해도 돼.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을 수상할 때 온갖 말들이...)

시위는 허가를 받지 않아도 돼. (...미안 한국도 아.직.은....허가제야.)

법관은 상사가 없어. (....머..그래도 중국보다야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탄광 사고가 나도 사망자가 없을 수 있어.(....이 부분도 중국보다야....훨씬 좋지)

내 집은 원래부터 내 것이야. (.....내 집을 사기가 힘들어서 다들 월세에 전세...)



到国外才知道:原来,官员是会主动和你握手的;贴子是不会被删的;看病是不用给红包的;演员是不用陪睡觉的;上推是不用翻墙的;新闻头条是不用播领导开会 的;老师是不可以打孩子的;国人获奖是可以高兴的;上街抗议是不用批准的;法官是没有上司的;矿难是可以不死人的;我的房子原来是我的! (via:@IT__Farmer)

중국네티즌의 중국의 문제점을 외국과 비교하며 울분을 토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몇몇 조항을 빼 놓고서는 그다지 중국만의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물론 그래도 많은 부분이 중국보다 더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국보다 좋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조금만 더"을 생각하면 안 될까요?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0.19 01:11

    사회문제라는게 대게 다 비슷비슷한거 같다는..

  2. 오렌지줏주스 2012.11.08 01:43

    인터넷에 올린 글은 삭제 되지 않아. (한국은 최강 최진실법이...그래도 중국보다야-_)
    -> 물론 심한경우 삭제되는것도 있겠지만, (말나온김에)한국의 악플굉장히 심각합니다ㅡㅡ
    무슨 일났을때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악플들을 달곤하지요 후..ㅉㅉ



2010년 10월 13일 원조우温州 교통부문은 소유자 불명의 오토바이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사고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해당 동영상은 2010년 6월 21일 저녁 6시 55분에 발생한 일인데, 오토바이 주인은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에서 360도 회전을 하며 발로 착지를 하는 아름다운 체조동작을 보여주었다. 그러고는 조금 후 엉덩이에 먼지를 툭툭 털면서 뚜벅뚜벅 걸어와서 사고 때문에 산산조각이 난 오토바이를 바라본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에 나오는 오토바이 주인을 "체조형님体操哥"이라고 부르면서, 그만 믿으면 영생을 할 수 있다는 농담을 전파하고 있다. 정부쪽에서 공개한 영상이니 조작영상도 아닐 것이고[각주:1]....참 대단?!하다.

절.대. 따.라.하.지.말.자. 죽.는.다.


  1. 라고 하지만 센카쿠 문제가 본인이 소개한 샤오유에유에와 이 사건으로 점차 네티즌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으니....머.....혹시??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합기도배운듯.. 2010.10.18 17:05

    저런거 합기도같은데 가면 낙법같은거배우는대
    회전하면서 제대로 착지하셧내...

  2. 2010.12.20 12:02

    측방낙법과 비공낙법을 내가 낙법할때 저렇게 돌아서 선다고 욕 많이 먹었는뎅

중국네티즌 1000만명이 본 명작! 이런 여자는 없었다! 최강의 여자 “달.이.”! 웬만해서는 쓸데 없는 것을 번역하지 않으려 했던 본인을 철저하게 무너트린 작품! 남자끼리의 AV 작품도 여유롭게 소화하는 본인도 경악을 금치 못했던 작품! 이제 그것이 다가온다.

본 그림은 东莞时报에서 가져 왔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여인 "달이"을 가장 잘 표현한듯합니다.


최.강.달.이.

아름다웠어야 할 국경일 황금연휴. 나는 최강의 친구 덕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1박 2일을 보내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절대 허구가 아니며 일말의 과장도 섞이지 않았다. 혹자는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이 이야기를 이 곳에라도 하지 않는다면 당장 피를 토하고 죽을 것만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일단 배경부터 설명을 해야될 것 같다. 본인은 현재 고향을 떠나 상하이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자이다. 그리고 이 글의 주인공은 본인의 고등학교 친구로서 타인이 자신을 “샤오유에유에小月月”(아래부터는 한국 정서에 맞게 달.이. 라고 하겠습니다. 보름달할 때 그 달입니다.) 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여자이다. 키는 효모 수준으로 작아서 150이 조금 넘는데 반하여 체중은 보이기로는 대략 70kg 정도인데 그녀 스스로 80kg 라고 말했다.

달이가 방금 사귄 남자친구를 데리고 상하이 박람회에 오게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와 내 어머니가 친한 친구인지라 내가 그들의 가이드를 해주기로 하였다. 그녀의 어머니도 전화를 통해서 눈물을 머금고는 “애야. 잘 부탁한다. 좋은 곳 많이 데려다 주렴.”이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달이도 나와 젊잖고 어른스럽게 통화를 하였다. 어찌되었든 타향살이를 하는 나에게 고향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이었다.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때가 10월 1일이었다.

10월 2일 달이는 나에게 3일날 점심 때 상하이에 도착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대신 호텔을 예약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몇 가지 조건이 있었다. 150위엔(한국돈 3만원정도)의 3성급의 호텔이어야 하고, 아침을 무료로 제공해야 될 뿐더러 상하이 박람회장과도 가까워야 한다는 것이다.

국경절 황금연휴에 박람회까지 열리고 있는 상하이에서 호텔방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무슨 3성급에 150위엔 이하의 조건까지 만족 해야 된다는 것인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임무였다. 그래서 내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머무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나는 그 때 방 두 개가 있는 집을 빌려 살고 있었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달이는 전화기에서 애교에 몇 번 담갔다가 꺼낸 목소리로 말했다.

“안돼. 남자친구를 데려가는데….밤에 소리가….호호호…호호호…아마….호호호..호호호……너무 클거양~……”

그 당시 그녀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닭살이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다. 어찌되었든 별 수 없이 호텔방을 알아보겠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렵게 그나마 박람회장에서 가까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2성급 호텔을 찾아내었다. 단지 비용이 188위엔(약 3만 5천원)으로써 달이가 제시한 기준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 이상 조건이 좋은 곳은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솔직히 나라면 이 정도에서 만족을 했을 것이다.달이에게 전화를 해서 객관적으로 호텔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와서 바꾸라고 했고, 그녀도 그럭저럭 수긍하는 말투였다. 그렇게 호텔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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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나는 도착시간보다 일찍 서둘러서 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그녀에게는 분명 역에서 기다린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10시 30분에 기차가 도착했건만 11시 10분까지 기다려도 도무지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이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대답이 없었다. 나는 무슨 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닐까 놀라서 허둥지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11시 15분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축 늘어진 목소리로 어디 있냐고 물어왔다. 나는 당연히 기차역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달이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유유자적하게 말했다.

“어머! 너 못봤는뎅…..오호호호호..나랑 남편은 이미 택시 타고 호텔에 왔엉……나 호텔 어디 있는지 알거둥~”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란 말인가?! 그래. 그래. 참자. 참자. 나는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갔다.

12시 20분이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을 했다. 어떻게 이렇게 정확한 시간까지 기억을 하냐고? 앞으로 전개될 1박 2일을 알게 된다면, 이 놀라운 사건들의 시간들을 기억하는 것쯤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이런 사건들이 발생한 시간을 잊는 다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다.

호텔에 도착하자 일남일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될까? 달이는 고등학교 시절 매~~우 동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동그랗게 되었다 뿐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얼굴에 뾰두라지가 늘어난 정도의 변화밖에 없었다. 달이의 옆에 서 있는 남자는 정말 괜찮았다. 이제부터 W씨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W는 점잖고 깔끔한 사람이었지만 과묵했다.

달이는 원망의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면 말했다. “미웡! 미웡! 사람을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다닝! 이제부터 널 미워할꺼양!!.....다리에 물집이 생기려고 하잖앙!!!....” 칼......칼로 심장을 쑤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꾸욱 참으며 말했다. “일단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하고 있을 때, 달이는 여관간판를 보더니 감격하며 말했다 “와우! 오성급이야! 좋아 좋앙!” 분명히 2성 호텔을 예약했는데 갑자기 왠 5성급이냐고 생각하며 여관간판을 보았다. 분명히 2성급이었다. 다만 장식으로 별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이봐…장식이잖아!!!!  그런데 안내원은 방문객도 신분증을 제시해야 된다고 해서 신분증을 건네주자. 달이는 격분을 하며 말했다.

“머야! 무슨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거야! 머냐고! 이 사람들은 우리가 쓰리썸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에궁에궁…어쩌고 저쩌고……”

나는 못 들은 척 하면서 신분증을 안내원에게 주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신분증이 기계에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 다시 시도를 하려고 하자 달이는 더욱 더 흥분을 하며 말했다. “머냐고! 무슨 지명수배범도 아니고 신분증이 왜 안 읽히냐고! 머냐~ 진짜! 너 언제 지명수배 됐어? 너 밤에 나랑 같이 자지마…..나 무서웡….어쩌고 저쩌고….”

안내원은 눈살을 찌푸렸다.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신분등록을 마치고 아침식사티켓을 나누어 주었다. 달이는 극도로 흥분해버렸다.

 “왜 아침식사티켓이 2장밖에 안돼! 이 것으로 어떻게 두 명이 먹으란 거야! 머? 뷔페? 뷔페가 먼데? 뷔페면 배불러? 어쩌고 저쩌고….”

프런트의 안내원은 잘도 참으며 천천히 뷔페는 먹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먹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제서야 달이는 행복감 가득 찬 미소를 지었고, 얼굴은 흥분으로 붉게 물들어 갔다.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자, 달이는 번개보다 빠른 속도로 프런트에 있는 사탕 바구니를 들어올리더니 자신의 가방을 열었다. 그리고는 위풍당당하게 바구니 속의 모든 사탕을 가방에 밀어 넣는 것이 아닌가!!!.......바구니를 적당히 치우고는 투덜거렸다. “무슨 오성급 호텔이 짐 들어 주는 사람도 없어……” 나와 W씨는 조용히 엘리베이터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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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달이는 또 다시 짜증을 냈다. “상하이 너무 더워! 땀이 줄줄 흐르잖아.” 그리고 W씨를 툭툭 치며 말했다. “왜 이렇게 더운 거야.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그 장면은 마치 표효하는 말과 같았다. 문득 이상한 것이 보여서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을 자세히 살폈다.

털옷?????? 머?! 진짜 털옷? 그렇다. 그녀가 입고 있는 것은 분명히 겨울에나 입는 두꺼운 털옷이었다. 안 그래도 둥그런 그녀가 크고 두꺼운 털옷을 입어서 운동회에서나 쓰이는 큰 공 처럼 보였다.

하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중요한 부위 쪽이 터져 있었다. 아마도 거대한 두 다리를 억지로 입고 움직이다 보니 마찰 때문에 터진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녀가 다리를 들어서 W씨에게 기댈 때마다 나는 자줏빛 팬티를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신발은 15츠는 족히 넘어 보이는 선홍빛의 킬힐을 신고 있었다. 전체적인 감상은 거대한 공이 컴퍼스 위에 올라가 있는 것만 같았다.

그녀가 입는 옷을 자세하게 묘사하는 이유는 최초의 쇼크가 그녀가 입고 있는 옷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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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도착해서 나는 의자로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잘 도착했다고 문제를 보냈다. 그녀의 “남편” W씨는 매우 조용한 사람이었다. 조용히 자신의 짐을 풀어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달이는……후…당시의 광경을 다시 떠오르는 것만으로도 극도의 공포가 밀려온다.
그녀는 처음에는 에어컨이 왜 없냐고 큰 소리로 떠들더니, 잠시 후에는 콘돔을 찾기 시작했다. 콘돔이 구비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서는 큰 소리로 “오성급 호텔에 왜 콘돔도 없어!!!!”라면서 큰 소리로 욕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 당시를 회상하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그녀는 나의 자아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일을 시작했던 것이다.

그녀는 벗었다. 그렇다 옷을 벗었다!!! 정말 옷을 벗어 던졌다!!! 방 안에 몇 년 만에 만난 나와 만난 지 몇 일 안 되는 W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벗었다!! 정말 벗었다!!!!!! 그 순간 나와 W씨는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하니 그 현장을 바라 볼 뿐이었다.

두꺼운 털옷을 벗자 우리는 더더욱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정말 아무 것도 없었다. 브라자가 없었다! 정말 없었다. 단지 배까지 늘어진 거대한 가슴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 다음에 바지를 벗더니…내….내복까지 벗는 게 아닌가?! 나와 W씨는 모든 사고를 정지하고 굳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단지 청바지를 벗으면서도 하이힐을 계속 신고 있어 신기하다는 생각뿐이었다.

호텔방은 일반적이 호텔방의 구조였다. 침대의 맞은편에는 티비가 있었고 오른쪽 창가에는 두 개의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다. W씨는 내 근처에 있던 비어있던 의자로 와서 쓰러지듯 앉았다. 그러나 우리의 경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드러냈다. 그래. 당신이 생각하는 그 곳을 드러냈다.

그녀는 하이힐만 남기고 옷을 다 벗어버린 채로 비계를 출렁이더니 팔을 들어 머리를 풀어헤쳤다. 어?!!! 겨…겨드랑이 털이 무성하게 재배되고 있었다. 나는 급히 안경을 벗어서 닦는 척을 하였다. 그리고는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하려 말을 건냈다.

“달이야….옷..입어. 우리…나가야지…벌써 한시네…성황묘 가야지….”

달이는 나를 완전히 무시하며 침묵을 지키고 있는 W씨에게 혼을 사로잡는 걸음으로 다가갔다. 나는 쿵쾅거리는 가슴을 부여잡았다. ‘설마 18금인거야? 방에서 나가야되나? 아니면 막아야 되나? 아..그냥 빨리 집에 돌아가 버릴까?”

그 때 달이가 갑자기 잉어처럼 뛰어 올라서 침대로 떨어졌다. 이 민첩한 움직임을 보면서 뚱뚱한 사람은 운동능력이 떨어진다는 이론 따위는 헛소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는 침대에서 천천히 굴러서 우리에게 접근을 하였다. 아무리 좋게 봐주어도 그 모습은 방금 만든 미트볼 같은 모습이었다. 달이는 교태로운 목소리로 신음하듯 말했다.

“아잉~~~ 남푠~ 나 발 아파~~ 아팡~ 아팡~”

-----------계속...........

이 다음부터가 더욱 더 압권입니다만...일단 여기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계속 하고요. 무엇보다 계속 번역했다가는 제 정신세계가 붕괴될 것 같군요. 참고로 본 번역은 언제나 그렇듯이 제식대로 의역되어 있습니다. 본인도 인터넷 바닥에서 오래 구르면서 별의 별 인간들을 다 봤지만...이건...머................허허허..........................아직은 안나오는데 나중에 되면 이 글을 쓴 작가가 "본인의 상상력이 형편 없었다는 것을 깨닭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온다. 정말 절실히 동감을 한다. 달이는 우리들의 상상력 따위는 가볍게 넘어서는....-_

원문 주소 : 感谢这样一个极品的朋友给我带来了这样一个悲情的国庆,深度八做留恋。

+ 수정사항 : 주인공 이름을 "달이"라고 한다고 해놓고 정작 "막구이"에 전혀 수정을 하지 않고 그대로 "유에"라고 올려놨었군요. 전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모두 "달이"로 수정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10.10.08 15:44

    3류 소설 아닌가요..ㅡ,.ㅡ;;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기엔..(벌써부터 이러면 뒤에는 어쩌자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0.08 16:01 신고

      실제 비슷한 의문을 중국네티즌도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문사쪽에서 직접 취재를 하였고, 중국네티즌 CIS가 출동하였기에 곧 사실 여부가 들어나리라 봅니다....몇몇 신문사가 직접 글쓴이와 인터뷰까지 하였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글쓴이는 실화라고 했다더군요.-_;;;

      ...........중국네티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분명히 "사실"이고, 다만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이렇게 마구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더 큰 상태입니다. -_-;;;

  2. 행인 2010.10.08 18:36

    시골처자인것 같은데 참 맹랑하네요.

  3. 구우 2010.10.09 13:13

    재미있어요...ㅎㅎ
    다음편 기대중~ ^^
    (옥의 티 : 처음엔 남자친구 였는데 뒤에는 남편이네요~ 이야기 내용을 보면 남자친구 인 것 같은데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0.09 18:20 신고

      오류가 아니고 만난지 2일밖에 안된 사람을 이미 남편이라고 부르고 있는 거랍니다;;;;;

    • 구우 2010.10.10 17:16

      허걱... ㅋㅋ

  4. 小月月 2010.10.12 18:01

    실제 이름이 小月月 이라고 하네요 중국에선 왁자지껄

  5. 《小月月之歌》MV 해석 해주세요 2010.10.12 18:26

    《小月月之歌》MV 해석 해주세요

    http://v.youku.com/v_show/id_XMjEzNjEzMTgw.html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0.12 19:39 신고

      사실상 소설 내용이랍니다. 음..나중에 시간되면 하겠습니다만....한글만 하면 어느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모르시지 않나요?;; 중국어 타자까지 쳐야되는..ㅠㅠ

  6. cleartext 2011.05.30 18:10

    그런데 이거 2편 언제 나오나요?
    중국에 살지만 중국어를 못읽어요-_-;;;아놕 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1.06.01 14:38 신고

      아마 안 나올걸요...최소한 저는;;; 군복무신분이기에;;;; 시간이.

  7. Favicon of http://textfeel.tistory.com BlogIcon 필가는대로 2011.11.20 11:23

    재미있네요. 재미있긴 한데 읽으면서 조금 불편한 것도 어쩔 수가 없네요. 앞으로 무슨 내용이 나올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는 저 여자의 행동거지가 천만 명의 놀림거리가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8. ddaengdd 2012.01.02 17:32

    재밌어요 ㅋㅋ 완전기대되네요

어느 중국네티즌이 직접 만든 성인풍성인형(리얼돌)을 한국의 디씨와 일본의 2CH와 비견되는 중국의 티엔야Tianya에 올렸고 순식간에 중국인터넷을 퍼져나갔습니다. 그는 대체 어떤 성인풍선인형을 만들었길래 이정도의 반응일까요? 단순히 잘 만들었다면 이 반응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단순히 못 만들었으면 이 반응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중국대륙을 웃음과 경악으로 물들인 성인풍선인형 자작품을 관람해보셔요.
원문주소 : 『娱乐八卦』 [资深粉丝]买充气娃娃太费钱,干脆我自己做了一个,看看咋样!?








  1. Favicon of http://aikoo.net BlogIcon 사시미 2010.09.13 17:01

    회사에서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 충격과 공포네요.

    아무리 비싸도 좀비랑은 싫어~!!!

  2. Favicon of https://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9.13 18:44 신고

    그냥..가서 돈내고 해라...-_-;;

  3. Favicon of https://beijinga4.tistory.com BlogIcon 북경A4 2010.09.14 10:35 신고

    만든 사람 잡아서 조사해야 할 것 같아요...
    성범죄의 우려가 있는 사람인 듯 합니닷...

해방군보解放军报의 내용의 변화를 살펴보자

8월 2일 : "미국의 항모가 오면 살아있는 표적으로 삼을 것이다!"
8월 12일 : "타인이 나를 해치지 않으면, 나도 타인을 해치지 않는다; 타인이 나를 해치면, 나는 반드시 복수한다!"
8월 16일 : "미국 항모가 황해에 진입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看标题的变化:《解放军报》8月2日:“美国的航母来了只有被当作活靶子打!”;《解放军报》8月12日:“人不犯我,我不犯人;人若犯我,我必犯人!”;《解放军报》8月16日:“美航母进入黄海意义不大!”(via:@szstupidcool)

사실 해당 내용은 문제가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원문에는 제목으로 언급되어 있지만 사실 제목이라기 보다는 내용이 있는 사항입니다. 특히 8월 16일은 해방군보가 아닌 해방일보(解放日报)입니다. 비슷한 이름이지만 다르지요.

다만 위와 같은 유머를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중국네티즌들이 구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겸사 겸사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드리면 중국국방부가 미국국방부의 2010년도 군사보고서에서 중국의 위협을 강조한 것에 대해서 반박하는 뉴스에 재미있는 덧글들이 있었습니다. (中国国防部 中方坚决反对美国防部发表2010年度涉华军事与安全发展报告 )

又是坚决反对啊
또 결사 반대냐?

除了坚决反对,还会什么
대체 결사반대 말고 뭘 할 줄 아는데?

中国能有威胁?我们自己都不信
중국이 위협이 될 수 있어? 우리 자신도 못 믿겠다.

中国迟早会变的比美国强好几倍...他们这么做是怕了- -
언젠가 중국은 미국보다 몇 배는 강해질거야. 그래서 지금 미국이 겁내하는거야.
--> 웃기는 것은 이 덧글에 대한 재덧글들..

재덧글 1: 呵呵,你真逗
킥킥...너 웃긴다.

재덧글 2: 呵呵,哥笑而不语!!
킥킥...형님은 그냥 웃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련다.

인터넷은 현실의 일부분을 반영할 뿐입니다. 그러나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곳도 아닙니다. 중국군의 태도변화에 대해서 우리는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정말 겁먹었는가? 아니면 겁 먹은 척하는 허허실실 작전을 쓰고 있는 것일까? 군사적 충돌을 피하면서 자신의 체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려는 제스쳐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사월 2010.08.19 23:21

    허허실실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국은 미국과 전쟁을 하면 승리할 확률이 1:100이 안 될 겁니다. 현 동북아 지역에 힘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미국이나 중국이나 서로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이나 북한이 호구 되는 거죠. 물론 일부는 그게 득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2010년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중국 까오카오(高考)의 쟝수江苏성의 어떤 학생이 제출한 답안지입니다.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국어(중국어)문제에 작문문제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각 성마다 출제되는 문제도 다릅니다.

(클릭하면 그림이 커집니다.)


킥킥...이거 진짜 누구냣! 혹시나 이 작문을 보고 중국어를 배우실 분들이 있을까봐 이야기해둡니다. 본 내용은 작문문제에 그림을 넣었을 뿐만이 아니라, 내용도 온갖 인터넷 용어들이 출현을 하는 웃기는 내용입니다. 생각해보니 여기 나오는 모든 은어들을 알아들을 정도면 중국 인터넷에서 "중국인인척"정도는 쉽게 할 수 있는 정도겠군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7.10 12:17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현상이군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12 16:12 신고

      사실상 본고사가 부활하면 볼 수 있습니다. 논술시험이 등장하면 말이죠...하지만..저런 짓을 할 위인이...있겠지요..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7.10 15:28

    우리나라 논설시험으로 보면 되지 않나요?
    그나저나 그림 되게 귀엽게 그려놨네..ㅋ

  3. 낭낭 2010.07.12 17:11

    근데 작문보다 그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그림 참 잘 그렸네요^^

  4. 한국도 2010.07.30 20:49

    한국에도 몇 년 전에 논술 시험이 생겼습니다. 사실 현재는 수능으로 뽑는 인원보다 논술과 수능을 같이 봐서 뽑는 인원이 많지요. 그나저나 저 학생 어떻게 되었을까요 ㅋㅋ


4월 6일 오전 11시 한 QQ그룹에서 중국 초등학교 교사의 누드사진과 개인자료 및 친구들의 연락번호까지 망라된 압축문서가 퍼지기 시작하였다. 압축파일은 빠른속도로 번지면서 인터넷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고, 경찰도 조사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2년전 남편과 이별을 자료를 토대로 보았을 때, 전 남편의 복수행동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상황이며, 몇몇 중국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더이상 유포되지 않기를 소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더욱 더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렇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고 명예와 존엄을 침해하는 행위는 법율적인 처벌을 받으며, 행정책임에서는 중국 치안관리처벌법治安管理处罚法 제 62조에 의거하여 10일 이상 15일 이하의 행정구류와 3000위엔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며, 형사책임으로는 형법刑法 제 364조에 의거하여 음란물유포죄가 설람되며 2년이하의 유기징역을 받게 된다.

솔직히 이런 사진을 찍고서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은 여성이나 그것을 헤어졌다고 살포하는 남자나 둘 다 한심하다. 그러나 더욱 한심한 사람은 비록 헤어졌더라도 한 때 자신의 여자였던 사람을 지켜주지 못한 남자"새끼"이다. 퉷!
"516116"이라는 네티즌이 몹猫扑에 올린 "2010년 최강의 지구용사 - 파워형님탄생!"이 순식간에 중국인터넷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남자는 알몸으로 합비合肥 길거리에서 택시를 들어올리며 "나에게 힘을!"이라던지 "드러운 현대사회!"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하여 현장에서도 그러하였고, 인터넷에서도 해당 인물이 고의적으로 행위예술을 한 것이라는 의견과 미친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자세를 보라. 2010년 지구최강의 히어로 파워형님을 처음 본 순간이었다. 형님은 길거리에서 택시를 들어올리며 큰 목소리로 "나에게 힘을![각주:1]"이라고 분노함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놀랍게도 차는 아주 조금이지만 올라가고 잇었다. 이 때까지는 행위예술이 아닐까 확신하고 있었다.

황당해하고 있었을듯한 택시기사가 내려서 파워형님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그러나 파워형님은 계속 택시를 들어올리고 있었을 뿐이다.

상황이 이렇게 진행이 되자 수 많은 사람들이 점점 주위로 몰려들었다.

이 때 파워형님은 큰 소리도 선언을 하신다. "더러운 현대사회여! 물러가라![각주:2]" 라며 택시를 들어올리기 시작하였다.

택시기사는 이미 30분전에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아직도 경찰이 도착하지 않아서 멍하니 황당해할 수 밖에 없었다.

계속 택시를 들어올리려는 파워형님을 보고 한 보안이 다가가서 왜 이러냐고 물어보았다.

파워형님은 엄숙한 표정으로 이유를 말하였다. "더러운 현새사회는 물러가야돼! 2012년이 되면 내 파워가 충분해질 것이고, 그럼 이 더러운 현대사회를 완전히 없애버리겠어!!![각주:3]"


우리들의 경찰이 드디어 도착했다.

경찰은 파워형님을 보더니 "이런 공공장소에서 알몸노출을 하다니 추하다고 생각되지 않아?[각주:4]" 파워형님은 곧장 "내가 추하다고? 이 현대사회의 개새끼! 너야말로 가장 추하다! 현대사회야말로 가장 추하다고[각주:5]!"

몸을 가리기 위한 전달되어 온 덮개를 집어 던지고 있다.

몇몇 경찰들이 순간의 틈을 타서 파워형님을 밀어 넘어트렸다.

그러나 파워형님은 빠르게 차 아래로 숨어버렸다.

이쯤 되자 경찰도 어찌할 바는 모르고 있었다.


대치는 약 30분 정도 더 지속되었고, 경찰과 구급요원들은 순간의 틈을 노려 파워형님을 끌어내렸다. 그리고 구급차에 실려 끌려갈 때 파워형님의 한마디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다. "현대사회는 곧 물러갈 거이다!!!!  나는 다시 돌아올거야![각주:6]!"


바로의 중얼중얼 : 단순히 미친놈으로 보기에는 발언들이 너무 주옥같군요. 설사 미친놈이라고 해도, 미친놈의 말과 지식인의 말이 그다지 다르지 않는 이 처참한 현실이 너무나 아프게 느껴집니다.


  1. 给我力量!!! [본문으로]
  2. “万恶丑陋的现代化社会,后退!!!!” [본문으로]
  3. “丑陋的现代化社会要后退!!到了2012年,我的力量将会充足,我就会把这个丑陋的现代化社会彻底毁灭!!!” [본문으로]
  4. “你这样大庭广众的暴露自己,不觉得丑么?” [본문으로]
  5. “我丑?你这个现代化射会的走狗!你才是最丑陋的,现代化射会才是最丑陋的。” [본문으로]
  6. “现代化射会后退!!!我还会回来的!!”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mongolro.tistory.com BlogIcon Bayan 2010.03.19 15:22

    외치는 말로 보아서는 멀청하군! 엄마 자궁속에 있을때는 누구나 똑같은데 밖에 나오니 또 다른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니 내 마음같지 않나보네!

  2. showgirl 2010.03.19 17:16

    근데 왜 대상이 택시인지와....별 특별한 주장이 없다는것도 이상하군요...

    행위예술이든...미친거든 여하튼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3.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19 21:02

    뭐지 저 사람 ㅋㅋㅋ
    저런건 실제로 봐야 재밌는건데..ㅋㅋ

  4. 오이오롯세 2010.03.20 04:06

    저 자세는 구양봉의 합마공을 연상케 하는군
    몸매도 딱 맞아떨어져.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0 04:17 신고

      오오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다!! ㅋㅋㅋㅋ 굿!

      근데 이 시간까지 안자고 머하셔?

최근 중국의 네티즌 사이에서는 명품거지潮人乞丐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 거지이지만 거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오로라를 내뿜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가 누구인지 수사를 할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포토샵합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문 주소 秒杀宇内究极华丽第一极品路人帅哥!帅到刺瞎你的狗眼!求亲们人肉详细资料

그의 눈빛을 보십시오. 누가 그를 함부로 거지라고 하겠습니까? -0-!!


처음 이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중국의 네티즌들은 모델을 동원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마케팅이 아닌가까지도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사결과 사진애호가인 모모씨가 닝뽀寧波의 SONY지점에서 새로운 렌즈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찍게된 장면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네티즌들은 거지가 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고 입을 모아 외치고 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장동건과 비슷하다며 놀라고 있습니다. 어떤 네티즌들은 애정문제로 정신이상에 걸려서 거리를 방황하게 된 상류계층의 남자라는 소설성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걷는 포스를 보십시오. 오오오!!! 장군의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듯 합니다.


중국네티즌의


또 다른 합성질.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26 11:57

    猫扑大杂烩에서 본 거 같기도 하군요..ㅋ
    그러고보면 중국 네티즌이랑 한국 네티즌이랑 비슷한게 참 많은거 같습니다..
    두 나라 문화가 비슷해서 그런가..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6 12:00 신고

      그쪽도 메인쪽에 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글을 작성한 건 어제(25)일인데 오늘에야 공개한 것이고, 이슈가 된것은 24일이었으니 제가 좀 늦기는 했습니다. 흑...원래는 이슈가 되는 순간에 올리고는 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emptydream.tistory.com BlogIcon 빈꿈 2010.02.26 13:24

    중국여행할 때 제가 저러고 다녔는... ㅡㅅㅡ;;;;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2.26 15:16

    빈티나지 않는 빈티지룩이네요 (...)

  4.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02.26 16:17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5. 화디에 2010.02.26 17:51

    저도첨엔 설정같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거지같이 생겼는데요
    손가락좀봐요 츄릅츄릅 ㅡㅡ;;;;;;;;
    장동건이랑 어케 비교를 ㅜㅜ;;; 눈을 감고다니남 ㅜㅜ;;;

  6. 네오 2010.02.26 18:56

    저런걸 옷걸이가 좋다고 하죠???
    얼굴 작고 키크고 어깨 넓고... 껴 입어서 그런가??? 암튼...

    모델 포스네요...ㄷㄷ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6 23:02 신고

      사실 전 웃고 말았는데 고어핀드님의 트랙백에 상처받았습니다. "...거지에게조차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7. 구우 2010.02.27 15:58

    옷걸이가 받쳐주면... 뭘 입어도 사는 군요....좌절....ㅠ.ㅠ

  8.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3.02 16:24

    와우! >.<

  9. 해란강 2010.04.07 19:41

    헐 ~ 재밌네요 ㅋㅋ 위에 링크에 따라 가서 댓글 보고 왔어요
    근데 요즘 다음메인에 중국에 거지열풍이 불어온다는 기사가 뜨던데
    진짜 <열풍> 맞기나 한지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07 23:32 신고

      나름 열풍이라면 열풍이겠지요. 관심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저는 거지라는 약자층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여 지금은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개를 줄에 묶고 오토바이 뒤에 묶은 뒤에 길거리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이 계속 말렸으나 그는 묵무부답이었다. 그리고 이 일에 중국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났다.


중국 푸지엔福建 푸조우福州 에서 개폭행 사진이 올라온 이후 빠른 속도로 중국인터넷에 퍼져나가고 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1월 18일 오전 11시 50분쯤에 차를 몰고 가다가 위와 같은 일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오토바이의 속도는 50KM 정도였고, 뒤에 매달린 개는 아직 죽지 않은 상태에서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토바이 기사에게 멈출 것을 요구하였지만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본 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중국 네티즌들의 전체적인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시민의식의 편차치가 워낙에 크기에 이런 "혐오스러운 일"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1. 동물 2010.02.21 20:02

    인구가 13억이니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겠죠....
    이제 그냥 심드렁하네요...

    그나저나 한국에서 저런 사건이 발생하면
    4천만이 한사람을 다굴하는데
    중국이면 13억이 한사람을 다굴하는 꼴이니
    더 견디기 힘들 거 같네요...

  2. 화디에 2010.02.21 23:54

    헉!!
    멘탈에 큰 문제가 있을듯... 왠일이야 진짜!!!
    중국엔 동물 보호협회 그런거 없나 아 진짜 인간망신 다시켜 저런사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2 10:05 신고

      보호협회있긴 있습니다. 머...좀 심하긴 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급하게 개를 훔치느라 그랬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22 06:01

    그저껜가..검색중에 봤는데..
    강아지 말린 육도도 있더군요...-_-;;
    한국도 개고기를 먹긴 하지만..
    막상 보니깐 역겹더라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22 10:06 신고

      하하...전 솔직히 먹어서 안 죽으면 상관없다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이 잡식이며 같은 인간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먹는 것은 무엇인가를 "죽인다"라는데에도 부정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일부러 "잔인하게"죽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

중국4대 포털들이 각각의 마이크로블로그를 선보이며 춘추전국을 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시나(t.sina.com.cn)가 가장 앞서가고 있고, QQ텅쉰(t.qq.com)이 튼튼하고 막대한 메신져사용자들을 배경으로 치고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후(t.sohu.com)와 왕이(t.163.com)는 그리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1. 막강 시나 (t.sina.com.cn)
시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마련해둔 유명인들을 그대로 마이크로블로그로 유입시키면서 그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선점효과가 중요한 인터넷 서비스에서 일정한 사용자층을 만들면서 막강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2. 호심탐탐 1위를 노리는 텅쉰QQ (t.qq.com)
텅쉰은 QQ라는 중국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메신져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인구는 중국인터넷 사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방대하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QQ의 서비스는 개떡같다. 다른 서비스에 제대로 연동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QQ 메신져나 메일서비스등과 연동을 하게 된다면 그 발전 가능성은 상당히 밝다. 인터넷에서 사용자숫자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이다. 하지만 역시나 유명인을 따라가는 마이크로블로그의 특성상 솔직히 1위를 차지하기는 힘들어보인다.



3. 이빨을 드러내려는 왕이 (t.163.com)
왕이의 서비스는 아직 베타서비스중이다. 그러나 베타테스터들에 의해서 그 서비스가 트위터와 상당히 비슷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서비스자체로는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을 선점하지 못했고, 특별한 유명인도 없다는 점이 큰 문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 있는듯 없는듯 소후(t.sohu.com)
마이크로블로그만큼 사용자들의 감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도 없다. 그러나 소후는 중국정부의 의도를 정확하게 따르는 키워드 검열로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버렸다. 아마 그냥 조용히 계속 침몰할 것이다.


바로 :
사실 중국정부의 통제가 없었더라면 중국의 마이크로블로그 시장은 해외서비스인 트위터와 중국국내 서비스인 판포우(fanfou)의 양분천하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두 서비스 모두 중국정부에 의해서 서비스를 못하게 된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의 중국내 사용자질은 상당히 높지만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현재의 상황에서 아무래도 일단은 제왕 시나와 막강한 도전자 텅쉰의 대결이 될 듯 하다. 그러나 renren이라고 하는 SNS에서도 충분히 마이크로블로그 유형으로 진출할 수 있기에 앞으로 이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1. 벨에어 2010.02.05 20:29

    바로님, 기사가 재미있어서 제 블로그에 엮인 글(트랙백)로 올려놓았습니다. 괜찮지요? 트랙백은처음 해보는지라 원글의 저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올렸어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5 21:09 신고

      트랙백은 자신의 블로그를 이용한 일종의 덧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스크랩 혹은 펌해가실 생각이라면 굳이 트랙백을 걸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해당 글의 출처(글의 제목과 링크)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예 :
      중국 포털들의 마이크로블로그 전쟁(http://www.ddokbaro.com/2474 )

      중국 포털들의 마이크로블로그 전쟁(http://www.ddokbaro.com/2474 ) -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보통 이 정도의 출처표기를 해주시면 저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분들이 문제삼지 않습니다.

OpenWeb.Asia 독립중국어블로거들이 발기하고 왕이网易에서 보조한 2009년 중국인터넷서비스 공개투표(谁是我们的零零壹”——2009年度开放式网络评选项目)의 결과가 2월 2일 발표되었다. 해당 투표는 2009년 12월 15일에 시작하여서 2010년 1월 2일까지 네티즌의 자유투표를 하였고, 1월 11일부터 1월 25일까지는 관계인사들을 초빙하여서 검토하여 결과의 공정성을 높였다. 그 결과 총 121446명이 투표에 참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홈페이지 : 谁是我们的“零零壹”

1. 사용자들이 뽑은 최고 서비스
1.1. 구글검색(Google中文搜索) 19.63% : 말이 필요 있을까?
1.2. 소우고우 중국어입력법(搜狗拼音输入法) 14.94% : 가장 빠른 중국어 입력기라고 인정받는다. 단지 본인은 구글팬인 관계로 구글입력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입력기의 초기소스중에 소우고우 중국어입력법의 소스를 훔친것으로 들어나 난리가 난 적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입력기이다.
1.3. alipay(支付宝) : 알리바바에서 운영하는 인터넷결제서비스이다. 중국에서 현재 가장 많이 통용되는 인터넷결제방법으로 나름 괜찮은 보안성능과 동시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2. 잠재력이 높은 서비스
2.1. 구글뮤직(Google音乐) 22.65% : 바이두에 대항하여 내놓은 구글의 카드였다. 바이두가 저작권문제로 법정싸움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구글은 음악관계업계와 연합을 해서 제공하고 있어서 그 잠재력이 강력하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2009년 구글의 점유율증가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2. SINA 마이크로블로그(新浪微博) 19.99% : 중국최대의 포털인 신랑이 공개한 마이크로블로그로서 트위터가 막혀 있는 중국시장에서 다수의 유명인을 포진시켰으며 사용자수에서도 빠르게 급증하여 그 가능성을 모두 기대하고 있다.
2.3. 또우빤 TV(豆瓣电台) 16.44% : 또우빤서비스에 있는 음악들을 자동적으로 어떤 부가소프트웨어의 설치 없이 라디오처럼 플레이해주는 서비스. 개인적으로 CCTV의 인터넷 방송국에서도 사용자의 참여를 강조하며 "사용자 동영상 UCC"을 올리는 마당에 음악으로 이런 서비스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저작권이 문제다.



3. 관심 있는 중국어 서비스
3.1. Taobao 淘宝 19.24% : 중국최대의 P2P 서비스인 타오바오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아직도 잠자고 있다고 평해지는 중국인터넷상거래가 더욱 더 발전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3.2. 구글차이나 Google中国 18.32% : 지난번에 통계로 보여주었듯이 IT에 관심이 많아질 수록, 인터넷을 오래할 수록 구글을 좋아하게 되는 성향이 중국에서도 발견이 된다. 그것을 반영하는 결과로서 3위가 바이두라는 것은 많은 것을 나타내준다.
3.3. 바이두 百度 13.14% : 현재 중국검색시장 부동의 제왕이자 타오바오에게 인터넷상거래시장에서의 도전장을 낸 바이두가 큰 차이로 3위라는 것은 바이두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이 점차 떠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4. 관심 가는 인터넷인물
4.1. 리카이푸 李开复 : 전 구글차이나 CEO이자 중국IT계의 신화인 리카이푸가 1위를 차지하였다. 사실 중국IT계의 사람들에게 리카이푸는 신화일뿐만이 아니라 신앙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그러고보니 아직 리카이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4.2. 한한 韩寒 : 한한은 82년생으로 중국인터넷세대인 80년대생들의 우상이다. 그는 카레이서이자 작가이며, 동시에 유명 블로거로서 중국의 사회문제를 냉철하게 꼬집는 것으로 유명하다.
4.3. 춘꺼 春哥 : 춘꺼는 중국판 아이돌패스티벌 차이지뉘셩超级女声의 한명인 리위춘李宇春이 매우 남성적인 것을 패러디하여 만들어진 것으로서, 춘형님만 믿으면 대학에 간다느니, 춘형님만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등의 온갖 변형판이 만들어졌다.


5. 관심 있는 해외 서비스
5.1. 트위터 Twitter : 중국에서는 접속되지 않는 트위터가 1위를 차지했다. 중국네티즌들의 숨은 욕망을 볼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며,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한 관심뿐만이 아니라 언론자유에 대한 관심을 살펴볼 수 있다.
5.2. Gmail : 이번 구글중국철수사태의 핵심이 되었던 지메일이 2위를 차지하였다. 해당 조사는 철수사태이전에 사실상 종료되었기에 철수사태로 인한 영향을 배제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
5.3. Youtube : 또 다시 구글의 서비스이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접속되지 않는 서비스이다.



6. 관심 있는 이동통신서비스나 싸이트
6.1. 모바일 QQ移动QQ : 중국최대의 메신져인 QQ는 이동통신시장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앞으로 게임과 모바일 QQ가 결합될 상품에 따라서 큰 이익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본다.
6.2. UCWeb : 현재 중국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개발된 모바일웹브라우져로서 거의 모든 휴대폰버젼이 만들어져 있다.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 많은 현재 그 입구를 장악한 해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
6.3. 飞信 : 중국이동의 메신져로서 한국의 네이트온처럼 다양한 무료문자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QQ을 제압할 가장 큰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할까?



7. 관심 있는 토론싸이트
7.1. tianya天涯 : 중국의 DC나 2CH라고 말할 수 있는 곳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인도 이곳의 글을 틈틈히 소개하기에 여러분도 익숙하리라 생각한다.
7.2. 百度贴吧 : 중국검색시장 1위의 바이두가 제공하는 미니BBS 시스템으로 상당히 많은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특정 주제에 대해서 정보가 몰려있고 빠르게 갱신된다.
7.3. 猫扑 : 중국최대의 가쉽싸이트이다. 이곳에 중국의 온갖 가쉽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본인은 너무나 가볍다고 느껴져서 상당히 싫어한다.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2.04 13:48

    아...정말 많네요.
    이 많은 사이트를 다 알고 계시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5 20:10 신고

      전 제 취향대로만 사용해서 위의 싸이트중에서도 거의 방문 안하는 곳도 있답니다. ^^::

  2. 익명 2010.02.05 17:3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5 19:43 신고

      제가 실수했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제가 좀 또우반에 자주 안가고 관심도 없다보니 적당히 제목만 보고 삽질했습니다. 가끔가다가 책리뷰보러 가는 정도이었으니 따로 링크 눌러보기도 귀찮았습니다. 귀차니즘이 불러온 잘못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스스로가 음악쪽에 관심이 없답니다.컴터에 있는 노래 다 합쳐도 10곡이 안되니-_;;;

  3. 익명 2010.02.05 21:4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5 22:37 신고

      그렇군요. 전 정말 별로 관심이 없고 흥미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나 부주의한것 같습니다. 쓸데 없는 태클이 아니라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꾸벅--

      더 바보같은 것은 덧글에서는 또우반이라고 했다는 것-_-;; 정말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후..

"인터넷중독 전쟁网瘾战争"은 중국네티즌 칸워메이(看我妹)가 주도하여 WOW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중국의 정책을 비판하는 동영상입니다. 칸워메이는 동영상을 통해서 네티즌들을 "봉"으로 보는 중국정부와 관계기업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WOW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지금도 타국가보다 업데이트진척상황이 훨씬 느립니다. 왜냐하면 퍼블리셔(공급상)과 정부관계부문들의 이익관계가 복잡하게 꼬여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는 한편으로는 인터넷게임을 키운다고 하면서 반대로는 청소년 인터넷 중독을 이유로 억압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인터넷중독센타를 만들어서 청소년들에게 전기쇼크를 주면서 비인간적인 치료?!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당 동영상은 중국에서의 WOW 상황이나 인터넷 상황을 어느 정도 알지 못하면 재미는 고사하고 내용도 이해하기 힘들며 길이도 60분이 넘는 장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당히 뜨겁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직접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상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은 《网瘾战争》完全手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 공시생^^; 2010.02.02 12:0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무원 전산직 7/9급을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지금은 여의도 모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고요... 중국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렇게 중국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할 나름입니다..

    님의 글 중에 유학생(학사 과정)은 중국인과 국제결혼이 어렵고, 석사박사 과정 유학생은 중국인과 국제결혼이 가능하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서요...

    공무원에 합격 후 공무원 생활 하면서 중국여인과 사귀고 싶은데, (결혼대행 사이트에서 여자 고르고 돈을 지불하고 하는 자체가 사람을 상품취급하는 것 같아서 싫고요...) 그래서 후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해서 (어학연수는 핑계이고) 어학연수 그 기간동안 중국여인을 꼬셔서 한국으로 데리고 와 살려고 합니다. 군대생활을 공군으로 6년 했기 때문에 공무원 되는 즉시 7호봉 부터 받기에 그나마 경제적인 면에서는 안정적입니다.
    현재 제 나이는 이립을 넘겼구요...만으로는 아직 20대이지만..^^;

    물론 저는 전산학도이면서 금융계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과 미국이 출구전략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출구전략을 이해하려면 재정학을 배워야 하지요... 다 원인이 재정적자이지 않겠어요? ) 더블딥 경기침체 라는 말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 이럴 때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곧 한국의 경기침체와도 연관되어 있음과 동시에 올해 지자체장 선거 후 한국은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이 대기하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이건 공포 입니다. 시나브로 시련의 날이 오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직 출구전략(긴축정책)을 실시 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실시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기간을 잘 이겨야 낼텐데...

    주제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 한 사람으로서 왜 석사/박사 학위 유학생만 중국인과 국제결혼이 가능한지...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3 03:26 신고

      제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말 그대로 학사과정의 한국인유학생은 중국인과의 국제결혼이 중국법율에 의해서 불가능합니다. 다만 석박사과정의 유학생은 중국인과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석박사 과정의 유학생만"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학사과정의 유학생은 결혼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실제 중국의 법정결혼연령은 남자는 22세이상, 여자는 20세이상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특별히 다른 제한은 없지만, 현재 중국에서 학사과정을 다니고 있는 유학생에 대해서는 일정한 제동장치을 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나이가 22세가 넘어도 중국에서 학사과정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결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사항은 님과는 전혀 무관해보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 공시생^^; 2010.02.03 11:20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 중국으로 공부하러 간 유학생에 대한 사항이군요.

      요즘 외로울 때마다 중국어를 공부하면 왠지 모르게 그 외로움이 사라지더라구요...
      중국어를 손에서 떼면 왠지 모르게 허전하더라구요...
      가득히나 전 외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중국어에다 기댈 수 밖에 없는, 아주 필연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즉 한마디로 솔로라 이거지요... ^^;

      남자는 여자 없이는 오래 못살고,
      여자는 자식 없이는 오래 못삽니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없이 수중에 돈이 많으면 바람을 피울 생각을 하고,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없이 수중에 돈이 많으면 사치를 부립니다.

      결론은 남자는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이지요. 결혼한 남자가 자기 여자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리면, 그 여자는 새로운 사랑을 찾습니다. 그땐 그건 사랑이 아니라 간음이 되겠지요.
      결혼이 쾌락이라면 사랑이라는 단어는 그 껍데기 속에서 쉽게 잊혀집니다.

      제가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 것은 단지 외롭기 때문에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사랑하여야 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중국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3 20:53 신고

      화이팅^^

  2.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 공시생이자 일본어전공 학생이자 프로그래머 2010.02.03 03:17

    답변이 없네요...

    별 미친 악플러 때문에... 성심껏 쓴 제 글 조차 악플의 유형으로 보였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2.03 05:16

    사람은 어디나 마찬가지군여, 쉽고 재밌지만 중독성 정말 만만치 않아여

  4. 구우 2010.02.07 13:00

    아하~ 网瘾战争이 이런 거 였군요...(요즘 트위터를 하면서 중국유명 블로거를 몇명 추가했는데...모르는 단어가 넘 많이 나와요..ㅠ.ㅠ)

한국인들중에서도 중국인터넷에서 좀 놀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도 한눈에 중국인터넷에서 구른 "포스"가 느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보셔요.



중국네티즌이 만든 위의 그림을 보고 안에 들어있는 의미를 모두 서술하시면 됩니다. 단! 다른 분들에게도 공평하게 기회를 드려야 되니 어디까지나 "비밀덧글"을 이용해주십시오. 기간은 중국시간 1월 24일 00시(한국시간 24일 1시)까지로 하겠습니다. 해당 시간이 지나면 정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따위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즐겁게^^:::::

사실 중국인터넷에서 좀 놀았다는 분들에게는 너무 쉬운 문제인듯도 합니다. ^^
하지만 중국인터넷을 대하는 중국네티즌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그림입니다.


정답 : 최대한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정답을 보셨으면 합니다^^


* cosmopolitan815 DX.Kim 님이 참가하셨는데 아쉽게도 조금 빼먹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상품을 주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정말 다행입니다!!! 쿨럭-_)

  1. 익명 2010.01.23 14:29

    비밀댓글입니다

  2. 구우 2010.01.23 15:48

    하나도 모르겠는 걸 보니, 전 인터넷에서 전혀 안 놀았나보군요....-_-
    아...세대차이인건가...
    검색이라도 해 봐야하나...
    그림을 어떻게 검색하지? -_-

  3. 익명 2010.01.23 16:3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23 17:25 신고

      역시 아주 쪼금만 더.....위에 위에 분하고 서로 합치면 거의 완전한 답이랍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1.24 19:13

    이런 풍자... 좋네요.

  5. Favicon of http://jayb4show.egloos.com BlogIcon 반재봉 2010.01.26 09:03

    악 _ 왜 이제 봤을까요 ㅋㅋㅋㅋ 라고 말씀드려봤자 '게와 시계'는 전혀 몰랐네요 ;;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nti_mind_control_weapon BlogIcon 괴주파수 2012.03.17 22:10

    草泥馬 이거 肏你妈 라는 쌍욕과 비슷함.

최근 구글의 중국철수로 인하여 세계의 IT 계뿐만이 아니라 문화-사회-정치-경제적으로 큰 동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좋은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내부에서도 점차 구글철수 소식이 널리 퍼지면서 조금의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소개드려 볼까 합니다.

1) 중국의 전체적인 인터넷 분위기 - 구글만세!
현재 중국네티즌들의 대부분은 구글만세를 외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구글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면 빠른 속도로 그것을 비판하며, 중국정부의 본래 모습을 제대로 보라는 덧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마치 구글의 철수를 기점으로 중국네티즌들이 중국정부에 의해서 인터넷을 통제당했던 분노가 한꺼번에 터져나오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중국정부측 알바(五毛党)들이나 소수의 친정부성향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반구글정서를 조장하려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어
중국에서 인터넷 덧글 "알바"는 머라고 할까요? 五毛党 wu mao dang 이라고 부른답니다. 마오는 중국돈의 가장 작은 단위로서 한국돈으로 바꾸면 1마오가 약 10원정도 됩니다. 오마오라는 것은 알바들이 덧글을 하나 쓸 때마다 받는 돈이 5마오라는 이야기를 풍자한 것입니다.


2) 구글은 고의적으로 중국을 모독하는 검색어 추천을 하고 있다[각주:1].

구글에서 "chinese people"이라고 검색을 하면 검색추천어로 “chinese people eat babies”(중국사람들은 아이를 먹는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구글 집단은 이것이 구글이 일부러 중국인들을 모독하기 위해서 검색순서를 조장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반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국시장에서의 google.cn을 제외하고, 구글의 모든 검색결과와 검색추천어는 모두가 컴퓨터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구글검색이 대단하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해당 검색어의 경우 구글외에도 바이두와 야후 모두에서 동일한 추천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실제로 몇 년전 중국 사천에서 낙태된 아이를 먹는 사진이 돌아다니면서 중국안에서 먼저 화제가 되었던 내용입니다. 더 웃긴 것은 어떤 사람들은 해당 내용을 일본에서 일어난 일처럼 꾸며서 일본인으로 검색해도 해당 검색어가 나옵니다.


3) 다국적 독점기업의 횡포다.
구글의 이번 행위는 국제적으로 독점적인 위치에 올라와 있는 기업의 한 국가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업이든 현지의 정책과 법률에 충실히 하여야 하는데, 다국적 기업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원칙만 고집하면서 오히려 민주국가를 협박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중국네티즌의 의견은 당연히 반대입니다. 현재 "구글이 철수한 나라는 오직 중국뿐인데 먼넘의 횡포?[각주:2]", "Don't be evil 악하지 말자.라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나쁜것이구나." "검열을 왜 하는데?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검열을 하는거 아냐? 글쓴이 죽어버려"정도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통해서 위와 같이 보도할 경우 충분히 먹혀 들어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4) 언론플레이
수 많은 독자들을 믿고 당당하게 중국정부와 맞서는 남방계열미디어(南方周末,南方都市报)을 제외하면 모든 중국의 미디어들이 모두 구글 철수행위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과 비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중국정부는 구글철수를 결정한 듯 싶습니다.

내용은 제가 과거에 예측했던대로 2009년에 있었던 구글의 청소년보호문제와 구글의 저작권법위반문제를 중심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측의 국제적인 압박수단의 일종이라는 말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고, 구글은 단지 돈이 벌 수 없어서 나간다시는 식의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네티즌들은 구글만세를 부르며 압도적으로 구글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플레이가 막강한 중국에서 이런 네티즌의 노력은 일정한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언론과 네티즌들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게 되었고, 이는 분명 나중에 더욱 크게 터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 해당 내용은 중국유명블로그 月光博客의 关于Google辱华谣言的分析을 참고하였습니다. [본문으로]
  2. 미안....구글검색은 아니지만, 유튜브는 어느 나라에서 물러났어. 아...왠지 모를 이 쪽팔림은 멀까..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jack918.tistory.com BlogIcon Jack Park 2010.01.19 00:00 신고

    바로님..중국 유명 블로거 keso가 정리한 글을 보시면 구글 중국이 여태껏 어떻게 당해온지를 한눈에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donews.com/keso/archive/2010/01/14/1581159.aspx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1.19 00:25 신고

      오..제가 모르던 것들이 많군요.하지만 명확한 구글의 잘못도 분명히 보입니다. 谷歌输入法의 코드는 분명 搜狗것을 배낀 것이었죠. 할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판권문제도 비록 소설 전체가 아닌 목록만 스캔한 수준이지만, 그것도 명확하게 따지면 저작권침해이니 별로 할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ICP문제가 2006년이었군요. 흐음..제가 착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시간이 그렇게까지 지나지는 않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든 ICP 문제도 중국법률을 어긴것은 맞으니 특별히 할말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과가 중국정부에 굴복한 것이니..더더욱;;

      그외의 것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도 다 있군요.정말 아예 몰랐던 사건까지 있었습니다. 나름 구글은 계속 지켜봤는데;;;



      이거 번역하셔도 괜찮을듯 한데요?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말이죠. 흐음...제목은 "구글 중국수난사?"

      잭님이 안하시면 제가 하겠습니다....시간나면?;;;

  2. 2013.04.24 21:01

    중국인들.. 빡치기 전에 스톱. 이상한 논란 만들기 전에 스톱. 잘 생각을 해봐 왜 저럴지.

본 내용은 Tianya 后天要结婚了,答应老头婚后身心绝对忠诚,把你忘在天涯吧의 내용을 번역하여 각색한 것입니다.  Tianya(天涯)는 한국의 DC나 일본의 2CH와 비견될 수 있는 중국최대의 BBS입니다.  이제 진정한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전편 보기 : [번역 프로젝트/중국인 그리고 이야기] - 너를 잊고 내일 결혼한다. - 시작

이해를 돕기 위한 등장인물 간략 소개 :
LSY(남) : 남자주인공.
소리(여) : LSY가 마음 속에 담아둔 여인.
욱이(여) : 친한 여자친구
설이(여) : 7년간 사귀고 내일 결혼하는 부인
얼큰이(남) : 남자주인공과 베스트이며 룸메이트.
리(남) : 얼큰이에 이어서 두번째 베스트이자 룸메이트.

2002년 나는 후베이의 한 대학교의 경제학과에 들어가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엄격한 가정교육 속에서도 누구나 하는 그리 아프지도 않고 그리 행복하지도 않은 연애를 했었다. 호르몬 과다의 대학 이전에 겪은 조그마한 에티파이져라고 할 수 있다.

대학교시절 베스트는 얼큰이였다. 얼큰이는 처음 같은 방으로 배정 받은 그 날 부터 금방 가까워졌다[각주:1]. 사실 남자 사이의 우정은 같이 땀을 흘리고 담배 한 대면 피우면 충분하다. 그리고 얼큰이는 군사훈련[각주:2]을 하는 내내 여학생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얼큰이는 "흠이 있는 보석들"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반은 특별한 미녀는 없었다. 그러나 욕지기가 나오는 외모도 없어서 그럭저럭 평균은 한다고 할 수 있었다.  얼큰이는 흠이 있는 보석들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보석을 목표로 삼았다. 그녀가 바로 지금 나의 약혼자인 설이다. 얼큰이에 의해 나도 설이를 관찰했다. 그녀는 우리반 여자 중에서 가장 키가 컸을 뿐만이 아니라 눈도 컸다. 그러나 피부가 너무 검었기 때문에 그리 돋보이지 않았다.

군사훈련 첫날은 두 명의 여학생이 쓰러지는 정도로 끝났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얼큰이는 두 명의 여학생을 데리고 왔다. 한명은 임시반장 욱이였다. 다른 한 명은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이고는 사투리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욱이는 후베이 사람으로 어느 반에나 있는 활발하고 외향적이며 남자와 같은 여자였다.

배식을 받고 돌아와 보니 그 여학생은 아직도 통화중이었다. 그러나 이미 모자를 벗고 조그마한 얼굴과 새하얀 피부에 군사훈련으로 붉어진 뺨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마 그 때부터 그녀를 좋아한 것 같다.

욱이는 그녀를 소리라고 불렀다. 나와 얼큰이는 남성의 본능으로 그녀와 친근한 척을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우리를 투명 인간 취급을 할 뿐이었다.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하여도 간단하게 대답할 뿐 냉담한 태도를 유지하였다. 그리고 오직 욱이와 대화를 할 뿐이었다. 나와 얼큰이는 서로를 보며 "이런 씨발. 니가 먼데 이래."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자 얼큰이는 욱이의 식기를 대신 치워주겠다고 말했다. 물론 소리는 무시하였다. 고의로 그녀를 냉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당연한 듯이 자신의 식기를 나의 식판에 올려놓고서는 욱이와 같이 가버렸다. 정말 욕이 튀어나오는 것을 참으며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날 우리는 그녀를 공주병으로 확정지었다.

다만 우리는 소리와 같은 사람과 욱이가 왜 친구가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욱이는 소리는 단지 우한에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남자와 멀리할 뿐이지 자신과는 잘 지낸다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속으로 씨발을 외치고 있었다. 어쩐지 어떻게 해도 작업이 안되더라니 말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남자친구와는 예전에 헤어졌다고 한다. 단지 연애를 하지 않으려는 방패막이었다.

욱이와 우리는 금방 친해졌다. 그리고 욱이와 소리는 마치 샴쌍둥이와 같이 언제나 함께였다. 그렇기에 우리 넷은 자주 같이 식사를 하였다. 그런데 소리는 매번 무표정한 얼굴로 따라와서는 욱이와 몇 마디 말을 주고 받을 뿐이었다. 비록 우리는 4명이 만나고 있지만 사실 3명이서 만나고 있었다. 소리는 단지 장식품이었을 뿐이었다.

비극적인 것은 얼큰이가 연애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역시 여러 군데에 미끼를 던져 놓은 것이 효과가 있었다. 그는 외국어과 여학생을 낚았다.  얼큰이의 표현에 따르면 몸매가 작살이었다. 그렇게 우리 4인조는 3인조가 되었다. 그리고 소리는 어차피 장식품이었기에 사실상 나와 욱이만의 세계가 되었다. 다만 남자같은 욱이에게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았고, 야한 농담도 스스럼 없이 주고 받았다.  그리고 욱이와 내가 야한 농담을 주고 받고 있으면 소리는 옆에서 조금도 얼굴을 붉히지 않고 조용히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그녀도 청순한 소녀는 아닐 것이라고 단정하였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전이었다. 주말이어서 집에 돌아갔던 욱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잠결에 나는 그녀의 전화를 받았다.

"소리 점심 꼭 챙겨야돼."
"내가 너희들 가정부냐? 안 챙겨"

그러나 욱이의 채찍과 당근을 동원한 설득에 넘어갔기에 약속하고 말았다. 그 당시 나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았다. 나 뿐만이 아니라 반의 남학생들은 그녀가 너무 오만하고 차갑다며 싫어하였다. 그러나 매일 저녁 숙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람은 바로 그녀였다. 비록 좋은 말들은 아니었지만, 그녀는 분명히 관심을 받고 있었다. 자신이 먹지 못하는 포도를 보며 분명히 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은 심리였다.

비록 약속을 했지만 소리의 평소 행동을 보아서는 분명히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해도 거절당할 것 같았다. 후회가 물 밀듯이 밀려왔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결국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밥 먹었어?"

예상 밖으로 그녀는 빠르게 답장을 보내왔다.

"이미 먹었어."

그 문자를 보며 나는 실망감과 편암함을 동시에 느꼈다. 그런데 아직 그녀에게 답장을 하지 않았는데 그녀의 문자가 또 도착했다.

"넌 밥 먹었어? 어디야?"

나는 그녀가 어떤 덫을 놓는지도 모르고 우리들이 자주 가던 식당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언제나처럼 식사가 나올 때 쯤에야 도착을 했다. 이 때가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졌던 때였다. 나는 최대한 호방하게 물어봤다.

"먹을 꺼야? 말꺼야?"
"이미 먹었다니까."
"그럼 왜 왔냐?"
"우리 언제나 같이 밥 먹었잖아?"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을 하며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 피웠다. 비록 욱이를 통해서 담배를 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근데 너 이미 밥 먹었다며?"
"응. 그냥 너 밥 먹을 때 같이 있어주는거야."

나는 이 4차원적인 생각에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고 조용히 밥을 먹다가 이상한 것이 생각나서 그녀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너 혼자 밥 먹은 거야?"
"리가 사줬어."

리는 농구를 잘하는 또 다른 룸메이트다[각주:3]. 얼큰이 다음으로 베스트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다. 우리가 방에서 소리에 대해서 이 야기를 나눌 때도 말을 아끼더니 원래 그녀에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디서 먹었어?"

나는 불편한 마음을 감추며 별 것 아니라는듯이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소리는 무겁지도 가볍기도 않은 어조로 자신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나에게 말했다.

"넌 왜 여자를 안 사겨?"

지금까지도 그 날의 대화는 모두가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그녀와 이미 3개월을 알고 지냈지만 그 날이 처음으로 이야기를 한 날이었기 대문이다. 무엇보다 평소와는 다른 그녀의 다정한 태도와 이런 애매모호한 말들에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그 순간 나의 표정은 얼마나 멍하고 바보스러웠을까?

"그런건 왜 물어보냐?"
"나한테 한가지만 약속해줄래?"
"먼데?"
"만약 연애를 하게 되면 나와 욱이 중에서 골라줘."


일본 2CH에 올라오는 글을 소개하는 블로그가 많이 있습니다.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 잔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각주:. 그리고 한국분들은 그곳에서 일본의 가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Tianya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번역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다만 한중 양국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원색적인 내용을 부분적으로 번역할 뿐입니다. 조금은 변했으면 합니다. 

Tianya 번역에 동참하실 분 있으신가요? 시간과 능력에 맞추어서 작품추천을 하겠습니다.

* 발번역을 다 끝냈습니다. 하루에 약 2500자내외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체 자수는 17000자정도 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번역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그렇기에 Tian에서도 난리지요.

* Sen님이 다른 일로 언급을 하셔서야 떠올랐는데 사실 가쉽 자체는 Tianya 보다 MOP을 1순위로 꼽습니다. 문제는 전 MOP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쪽에 자주 가지 않습니다. 고로 그쪽 이야기는 별로 번역할 생각은 일단 없습니다. 사실 그쪽이 더 간략하고 번역하기 쉽고...무엇보다 화제성은 훨씬 더 강하기는 하지만....그래도 MOP이 싫은걸 어쩌겠습니까?

  1. 중국의 경우 대학교는 기본적으로 기숙사제입니다. [본문으로]
  2. 중국은 한국과 같은 의무병제는 아니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일정기간의 군사훈련을 받아야한다. 유학생은 면제다. [본문으로]
  3. 글의 뒤쪽에서 언급되지만 중국의 기숙사는 보통 4명에서 6명이 같은 방을 사용합니다. [본문으로]
오바마의 상하이 연설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중국네티즌들의 생각하는 중미관계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경제적인 충돌? 지역안보문제? 환경문제? 아닙니다. 중국네티즌들은 "인터넷자유"을 뽑았습니다. 그것도 75%라는 사실상의 몰표를 주었습니다.


왼쪽에 투표함에서 인터넷 자유가 현재는 63%정도이지만, 마지막에는 75%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오른쪽 내용은 중국의 인터넷감시에 대해서 실명으로 투고를 하는 내용이다.



아직도 중국의 인터넷 통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겠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국정부에 위험하다는 처분을 받게 되면, 해당 싸이트로의 접속이 차단되며 정상적으로 접속을 할 수 없다. 유명한 외국싸이트로는 위키나 유튜브 그리고 트위터등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등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의 인터넷 감시 시스템 - GFW,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네티즌의 구호 - 벽을 넘자(飜薔))

오바마 대통령 상하이연설에서의 인터넷 자유에 대한 발언

오바마대통령의 상하이 연설 원문 동영상이나 Mp3는 아래의 주소에서 제공[각주:1].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china-town-hall
(핵심은 동영상의 40분 30초~46분 20초까지)

아래는 제가 마음대로 번역하여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본래의 뜻 자체는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 현재 중국은 네티즌 수는 세계최다이며, 무려 6000만명의 블로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가 차단이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중국내의 유사 트위터 서비스들도 차단이 당해버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웃긴 것은 발표하는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미국대사이었다는 점이다. 중국학생들에게 차마 못 시킨 것일까? 아니면 감히 할 중국인이 없었던 것일까?)

이번 연설에서 오바마는 이러한 실시간 투표 내용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에 대한 다소는 직접적이고, 다소는 간접적인 말들을 많이 하게 된다.
그는 자신도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강력해지고, 본인이 더욱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억지로 본인이 듣기 싫어하는 의견을 듣도록 만들어야 하며, 억지로 자신을 실험하게 해야된다고 밝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인터넷을 통해서 승리하게 되었으며, 부자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은 지지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본인은 지지하였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이런 발언은 중국정부를 긴장하게 하고, 중국 네티즌들에게 마치 월슨의 "민족자결주의"처럼 다가올 수 있으리라 본다. 이번 오바마 중국방문 전부터 부분적으로 과거 차단되었던 곳들이 풀리게 되는 일은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이야기는 중국정부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을 관리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본다. 비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에게 가는 그 비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하였는지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 추가적으로 중국에서는 중국정부의 차단을 뚫는 행위를 판치앙(翻墙 벽을 넘다)라고 한다. 그런데 아래의 표를 보면 이번에 중국에서 오바마의 연설을 관람한 수치와 판치앙을 구글에서 검색한 범위가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또한 위구르와 티벳지역은 사실상 인터넷의 사각지대라고 볼 수 있다. 인구밀집도가 낮아서 그렇다고? 그래도 우루무치와 라샤는 일정한 접속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백악관에서 발표한 이번 오바마 강연을 지켜본 중국 접속통계이다. 아래의 표와 사실상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에서 판치앙을 검색한 순위이다. 1위부터 베이징, 상하이, 티엔진, 후베이산동, 랴오닝, 장쑤, 광동, 지린,

* 판치앙의 최신 통계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1. IT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어느 나라 대통령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인 진정한 친 IT인지.. [본문으로]
  1. 임현철 2009.11.19 11:44

    친 아이티 보여주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2009.11.19 20:51

    지도를 보면 정말 서쪽지방 (위구르, 티벳, 칭하이, 깐수, 내몽고, 닝샤후이)이 거의 보지 않은 걸로 나오는데 그 쪽은 개발이 아직 많이 부족해 인터넷 보급이 미비해서 그런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9 23:02 신고

      인터넷 자체의 보급이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민족문제로 인하여 인터넷 검열이 더욱 강력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 보급도 문제이지만, 검열도 그에 준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코스모폴리탄 2009.11.20 01:43

    다음 블로그 막혔다는데...
    바로님은 어떻게 사용하시고 계세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0 15:26 신고

      전 티스토리입니다. 머..티스토리가 막히기 전에 전 먼저 막혀 있었답니다. 하하하;;;;;;;;;;; 뚫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법은 HOST 방법입니다.

      http://ddokbaro.tistory.com/1787

      다만 저의 경우는 ip뿐만이 아니라 ddokbaro.com 자체도 위험키워드로 막혀 있어서 ddokbaro.tistory.com으로 접속해야됩니다. ㅠㅠ ddokbaro.com 이야 중국외 분들을 위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차단 전보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확 줄은것은 사실입니다.(방학때면 증가하는 접속량을 어찌할꼬;;; )


      개인적으로 많이많이 홍보해주셔요.ㅠ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1.20 11:41

    네이버 정ㅋ벅ㅋ
    다음 아고라도 정ㅋ벅ㅋ
    디시인사이드도 정ㅋ벅ㅋ
    네이트도 정ㅋ벅ㅋ
    KBS, SBS도 정ㅋ벅ㅋ
    MBC도 일부 정ㅋ벅ㅋ

    ................................................................

  5. 시골 2009.11.21 00:22

    지역간 의견도 좀 달랐을것 같은데...
    특히 상해쪽의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1 13:40 신고

      아직 그런류의 조사는 없어서요^^:: 제 느낌대로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장나라가 강심장에서 한 발언이 중국네티즌들을 격분시켰다. 그러자 장나라측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중하게 "오해"라면서 사과를 하였으면서, 한국 언론쪽에서는 열심히 옹호작업에 나섰다. 본인 대체 무엇이 "오해"인지 모르겠다. 오해? 허허....


1) 중국에 돈 벌러 갑니다?!
장나라씨는 강호동의 강심장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방송에서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자막으로는 "돈벌러"라고 적혀 있었다. 장나라측은 열심히 자막과 혼동해서 벌어진 "오해"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말 자체가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누가 생각해도 중국에 돈 벌러 간다라고 해석할 것이다. 대체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할 뿐이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분 손을 들어주시기 바란다. 예를 들어서 일본출신의 "사유리"[각주:1]가 일본으로 돌아가서 "영화 제작비가 떨어지면 회사에서 한국에 보내더라"라는 발언을 했다면 어떨까?

자막 빼놓고 장나라 본인의 발언 자체도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발언에 농담이었다는 말은 결코 통하지 않는다. 그럼 어떤 외국인이 농담으로 "한국인은 마늘냄새 허벌나게 나는 미개인"이라고 하면 당신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줄 것인가? 농담도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이 있는 것이다.


2) 이제와서 사실이 아니라고? 웃음을 위해서?
그리고는 열심히 원래 계약했던 공연이기 때문에 간 것이고, 오히려 영화제작을 위해서 최대한 행사를 자제했다고 열심히 항변을 한다.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해서 나갔는데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서 작가와의 상의 끝에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변명을 해대고 있다. 차라리 하지 않았던 것이 좋았을 발언이라고 본다.

장나라와 강심장은 재미를 위해서 얼마든지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대체 무엇이 다른가?  반대로 장나라가 중국공연에서 "중국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얼마든지 재미와 홍보를 위해서 하는 가식적인 행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3) 한류를 위한다면 제대로 반성 좀 하자.
한류가 어떻게 중국에 퍼졌는지 우선 생각을 해보자. 단순히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좋아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 뒤에서는 한국문화를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내로 번역해서 자막을 입혀서 중국인터넷에 보급하는 자막팀이 있다[각주:2]. 왠만한 드라마는 12시간 내로 자막이 나오며, 버라이어티프로그램도 보통은 하루내로 자막이 나온다. 강심장 역시 하루내로 자막이 입혀져서 중국인터넷에 보급되고 있다.

그런데 장나라의 이런 발언은 바로 이 자막팀에서 문제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퍼져서 언론에도 보도가 된 것이다. 더 간단하게 말을 해보자.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강심장"을 왜 보겠는가? 관심이 있고 즐거워하기에 자막팀이 되거나 혹은 자막이 입혀진 것을 본 것인데, 그런 영상물에서 심히 문제가 되는 발언을 발견한 것이다.

반한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중국의 반한감정이 문제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매우 문제가 있는 행위이다. 뉘앙스가 다르다니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지말라. 보통 자막팀에는 원어민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인도 포함되어 있다[각주:3]. 어디서 어설프게 번역뉘앙스를 논하는가!


한류다 어쩌다라고 말은 하면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의 발언 수준이 이 정도인 것은 분명히 반성할 일이다. 한국 매체들도 이를 덮어주려고 급급하지 말고 분명하고 엄격하게 문제를 지적해야된다. 그것이 앞으로 한국 문화사업이 발전하는 기반이 된다. 아니면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다. 그리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떠날 것이다.

지긋지긋한 "오해". 작작해라. 대체 무엇이 오해라는 것인가? 그리고 본 글은 장나라 관련 글이라서 많이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화제유발 방식의 "강심장"의 미래가 뻔히 보였다. 이제부터 본인은 강심장을 "막장토크쇼"로 정의하련다.

  1. 본인 연예인을 잘 모른다. 그냥 적당히 집어넣어봤다. [본문으로]
  2. 혹자는 저작권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이라고 단정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사실상 홍보를 하고, 인기를 끈 영상물들이 공중파로 보급이 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없었다면 한류는 없었다. 이 부분에서는 이정도로만 말하겠다. [본문으로]
  3. 본인은 현재 자막팀에는 소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과거에 몇몇 자막팀에 몸을 담고 있었다. 자막팀이 중국인들로만 이루어져서 제대로 뉘앙스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당신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자막팀에 소속되어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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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골 2009.11.15 17:12

    연예인들도 한명의 인간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어느정도 이름을 얻은 연예인중에는 팬들을 예금통장처럼 생각하는 것같아
    불쾌해질때가 있더군요..

    장나라양이 이번 영화문제로 얼마나 심적으로 몰려있었는지는 이해합니다만...
    이런 언행이 들려오는 이야기나, 여러 잡음의 해결책으로는 적절하지 않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5 18:19 신고

      장나라씨 개인의 문제야 알아서 하겠지요. 솔직히 관심 없습니다. 단지 전체적인 시스템적인 문제로 한국매체가 장나라를 옹호해주고 있는 꼴불견인지라 한마디 해봤습니다.

      살짝 비꼬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신문매체를 바라는 제가 몽상가이죠-_-

  3. loquacity 2009.11.15 20:26

    방송을 본방으로 봤는데, 문제가 되겠다 싶더군요.

    번역이 문제였다면서 마치 본래 내용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면 좀 웃기더라구요. 딱 봤을때부터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런 농담은 우리 정서로만 이해할 수 있죠. 해당 국가 팬들이 봤을때는 모욕에 가깝습니다.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스코필드가 방한 했을때 팬서비스는 거의 하지 않고 광고만 찍고 갔다고 뒷소리를 들은 적이 있죠. 광고 찍으러 온 사람이 광고만 찍고 갔다고 한국이 봉인 줄 안다고 뒷소리 듣는 판인데 돈 부족하면 일 하러 중국에 간다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5 20:36 신고

      한류 어쩌고 입으로만 하지 말고, 그에 어울리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품위"와 "예의"도 말이죠.

  4. gm 2009.11.15 22:22

    난 강심장을 보지 않았는데..장나라는 다른 쇼에 나와서도 중국과 관련해 좀 조심성이 없어 보이는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면서 장나라가 생긴 것과 달리 말을 좀 세게(?)한다고 느꼈죠 . 물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농담조를 이해하겠지만 중국인이 보면 분명 별로 기분이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자신의 영화와 관련해서 일이 터졌을 때는 돈 떨어질 때마다 중국에서 ...운운하는 기사도 나왔고요
    얄미울 정도로 잘 처신하는 배용준 하고 비교되더니..기어이 일이 터지네요. 나도 항상 말을 조심해서 내뱉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1 신고

      국가와 국가 끼리도, 사람과 사람끼리도 모두 말 조심 해야겠지요.

  5. 내일이면 2009.11.15 22:59

    저도 그때 본방으로 보고 있다가 장나라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런 발언은 아닌데....중국이 들으면 기분나빠 할텐데...'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저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중국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안보일리가 없겠죠.

    기사 보고 내내 맘도 안좋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원망스런 것은 미리 방송에서 알아서 '컷'하면 안되었을까요?

    나라양이 중국에서 해온 일을 생각한다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이미지도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할까요?
    좀 더 지혜롭고 좌우를 분별할 수 있는 방송인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2 신고

      저야 강심장을 안보니까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정확히는 중국쪽으로 먼저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러나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곧 또 사과를 할 생각이라길래 넘어가려고 했는데, 누가봐도 덮어주기식 한국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써보았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장나라양이 말실수를 해도 PD가 없애도 되겠지요. 하지만 없애는 것은 고사하고 그 말 자체를 유머라고 하면서 작가와 협의하에 나온 것이라는 겁니다. 에휴....

  6. 北京通 2009.11.15 23:17

    크게 악의가 있어서 한 말은 아닌듯한데...
    좀 생각이 없었던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3 신고

      크게 악의가 없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7. 어부 2009.11.16 06:28

    우연히 강심장보다가 장나라 얘기 뜯고 깜짝 놀랐습니다...분명 중국에도 방영될거고 누가봐도 보면 난리 날건데 ...하는 생각이었는데 아니나 다르게 바로 일이 터지더군요. 하지만 그건 누가봐도 돈떨어지면 중국가서 벌어온다는 얘기 였습니다...뉘앙스는 개뿔...차라리 그런 회피성 변명 하지말고 그런 얘기한건 맞고 그건 저의 실책입니다. 앞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하고 말조심하겠습니다라고 쿨하게 사과 했더라면 그리까지 되진 않았을듯 하네요..... 13억명 속이려다가 꼬리잡혀 집단 린치 당하는 군요....암튼 잘 수습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앞으로 연애인들 눈가리고 아웅하지맣았으면해요...보는 눈이 몇갠데 속이려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4 신고

      그래도 인기는 일단 유지하겠지요. 해당 뉴스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천천히 사람들이 떨어져나가고, 원래 그녀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안티로 변하겠지요.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후..

  8. 역시 2009.11.16 07:17

    바로바로님의 글은 뜨겁네요!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겠죠 돈 벌러 중국에 간다는 투로 이야기 했으니 중국팬들이 기분이 많이 나쁘겠죠

    정말 인터넷에서 실린 글처럼 중국에서 대서특필되었나요

    그리고 진짜로 장나라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지, 한국의 언론플레이는 믿을 수 가 없어서요 한간에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류옌예인이라는 데 사실인가요!

    예전 사건이 생각나네요 성룡이 중국, 대만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연예인에 대한 비판 이야기였죠( 이것이 한국연예인 비하라고 하며 한국언론에 대서특필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와전되었다고 성룡이 직접 해명 인터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팬들이 많이 실망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성룡광팬이었던 저도 예전같이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아마도 중국팬도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양 중국에서 좋은일도 많이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8 신고

      신문1면정도의 대서특필은 아닙니다^^::: 그정도 급의 뉴스는 아니지요.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빠른 속도로 퍼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장나라가 가장 인기있는 한류연예인이라...그건 아닌듯 합니다. 나름 인지도가 있기는 하지만....비에도 못 미치는듯하고, 동방신기에게도 밀리고, 슈퍼쥬니어에게도 못 미치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단지 아버님이 오래동안 연예계에 있어서 강한 인맥이 있고, 그 인맥으로 중국과도 잘 연결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성룡사건을 언급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군요.

  9. shiny 2009.11.16 11:52

    잘못을 하면 잘못을 승인하는게 어려운거 아니에요.
    항상 다른 데서 구실을 찾는 장나라측이 구질구질해 보이네요.
    애꿎은 자막팀을 뭐라고 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문제가 일어날때마다 생기는 의문점은
    제작진은 이렇게 문제가 될 이야기를 별다른 편집없이 내놓는다는 자체도 맘에 안들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9 신고

      편집없이 내놓는 것은 고사하고 반대로 작가와 협의해서 만든 부분이라고 장나라씨측에서 밝혔습니다. 화제성을 위해서는 머든지 하는 놀라운 모습에 박수를^^

  10. 곰소문 2009.11.16 13:33

    자초한 일입니다.

    언론은 스스로 반성하거나 틀린 발언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옳을진데.

  11. 만두군 2009.11.16 13:56

    저도 방송보고 문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터지더군요.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다 통하는 시대에 말조심은 필수인데 말입니다. 별개지만 야심만만에서 몇몇연예인이 외국가서 나쁜행동하고 일본인인척한다를 자랑스럽게 말했다가 제대로 일본인들에게 먹잇감이 되었지요. 연예인이라면 말하나 행동하나는 꼭 조심해야 할 겁니다.

    아, 그리고 위에 성룡사건이 무엇인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5:32 신고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말 조심을 해야겠죠.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을 잘못했을 때 그것이 잘못이라고 확실히 말하는 역할을 할 언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바보이니까 말이죠.


      성룡사건
      청룽이 칸 영화제에서 한국스타들이 실력에 비해 몸값을 많이 받고, 또 김희선은 연기력이 떨어지는데다 언어문제가 많다며 앞으로 한국배우와는 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것. 또한 `김희선이 영화촬영도중 웃음을 많이 터뜨려 NG를 냈고, 영어구사능력이 떨어져 칸 행사에서 귀빈들과의 대화에 애를 먹었다'고 보도.

      해당 사실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나중에 알려졌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상한감정은 고치기가 힘들었죠. 사실과 다른 상황에서도 저런데, 공중파에서 대놓고 비하발언을 했으니-_

  12. 궁금맨 2009.11.19 17:37

    저는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말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이든 기업이든 돈이 되는 곳으로 가게 되어있는게 당연한것이고... 장나라씨는 중국에 돈벌러 가는게 맞습니다. 아주 당연한 일인데... 그리고... 한국에서 보다 중국에서 돈을 더 벌 수 있다면 중국으로 가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ㅡㅡ 좀 이해가 안됨...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9 23:05 신고

      문제는 장나라씨는 중국팬들을 사랑한다고 몇 차례나 말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을 단순히 돈 버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그 돈을 그대로 한국에 투자를 한다고 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또한 중국을 아끼는 마음이 없이, 단순히 중국을 돈버는 곳으로만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이유는 한국중심으로만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유로 한류에 이런 태클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많은 예가 있지만, 프리즌브레이크의 스코필드가 한국에 방문에서 광고만 찍고 갔는데 엄청난 뒷소리가 있었습니다. 한국을 봉으로 생각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장나라씨의 발언은 그것을 뛰어넘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13. 하여간 이해가 안돼~~ 2009.11.23 15:43

    장나라 씨가 틀린말 했나요? 그럼 연예인으로써 갈 때는 돈벌로 가는거지 관광하러 가나요?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공... 난 또 장나라 씨가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이라도 했나 싶었네. 별거 아닌걸로 까기 위한 까기는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3 18:16 신고

      틀린말 했습니다. 아니라면 왜 장나라와 그 아버지가 계속 사과를 하고 있을까요? 왜 틀린지 이해를 못하시나봅니다.

      그 이유는 장나라씨가 평소에 중국을 사랑한다고 말을 해왔었고, 그로 인하여 중국에서 상당한 득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돈만 벌고 온다는 식으로 말하면 스스로의 말에도 모순되는 것이고, 일반 중국팬들이 용납할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말 자체를 크게 안 받아들이는 님이 더 이해가 안되는군요. 좋습니다. 현실적으로만 보겠습니다. 중국가서 돈만 벌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장나라씨의 속마음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반장나라 정서가 생길 수 있는 말들은 결코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미지 관리라는 것입니다.

      또한 님은 이제 외국국적을 가진 연예인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가는 행위에 대해서 결코 화내시면 안됩니다.

    • 물론이죠 2009.11.24 02:11

      Of course, 외국 연예인이 한국 와서 돈만 벌고 간다고 해서 나쁜가요? 전혀 그렇지 않죠. 연예인도 직업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장나라 씨의 발언은 전혀 이해못할 것도 없죠. 팬들의 사랑이 깊을 수록 돈벌이가 짭짤해지는 직.업. 이죠. 만약 그녀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를 한 것이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죠. 그녀는 단지 솔직했던 것 뿐이죠. 이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납을 하네 못하네 왈가불가한다면 그건 팬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者들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속이 좁은거죠.

    • 아참 2009.11.24 02:26

      그리구 바로바로님께서는 장나라씨와 그 아버지께서 계속 사과하는걸 두고 그녀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는 단정을 내리시는데, 앞서 말씀드렷듯이, 연예인이 팬들의 사랑을 밑천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면 어쨌든, 중국에서 한 사람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유지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자신의 솔직한 발언이 이상하게 팬관리에 지장이 생기는 결과를 초래했을 때 이를 진화하는 절차를 밟아줘야겠죠. 이건 그냥 프로의 자세지, 사과 그 자체를 가지고 자잘못을 인정하는 문제라고 볼 순 없다고 보이네요.

  14. 에공 2009.11.24 02:41

    님께서는 - 그럼 어떤 외국인이 농담으로 "한국인은 마늘냄새 허벌나게 나는 미개인"이라고 하면 당신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줄 것인가? - 라고 하셨는데, 이건 경우가 다르죠. 일단 장나라씨는 한 나라를 넘나드는 인기 연예인이구 그런 사람의 발언과 '어떤 외국인'의 발언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구... 보다 근본적인 이유로 장나라씨의 그냥 솔직했을 뿐인 발언과 '어떤 외국인'의 인종비하발언을 비교하는 설정 자체가 명예훼손처럼 보이네요. 그럼 장나라씨가 인종비하발언 정도 수위로 중국인을 능멸했다는 말씀? 아무리 그래도... 장나라씨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 그녀 입장에서는 충분히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4 14:41 신고

      일단 몇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닉네임을 통일해주시면 제가 분별하기가 좋습니다. 아니면 따로 IP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예의라고 할 수 있는 규범이니 조금은 준수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으로 덧글을 하나로 통일해서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수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여러 덧글로 쓰시면 성의없어 보입니다.


      1) 장나라씨가 저를 명예훼손으로 느낀다라...하하;;;
      명예훼손은 장나라씨가 느끼는 것이고, 만약 장나라씨가 그렇게 느끼셨다면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나라씨가 공인이고, 제가 적시한 사항은 사실과 부합하기에 위법성에 조각이 됩니다. 가장 간단히 말해서 위의 내용은 고소는 할 수 있지만, 사실상 무죄입니다.

      요즘 머 만 하면 명예훼손이라는데, 악플과 동급으로 블로그의 글을 상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전 사실관계에서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실관계에서 틀리지 않았으며, 개인의 비판 부분에서 문제 삼는 것은 명예훼손법의 기본 취지가 아닙니다.


      2) 서로 다른 기준점에 대한 미인식
      2.1. 정확한 사실
      외국연예인이 한국와서 "한국 사랑해요" "한국에 계속 있을게요" 라고 돈을 벌고 가서는 한국쪽에서만 온갖 것에 투자해놓고, 한국에 돈을 벌고 갔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정확한 사실관계입니다.


      2.2. 평가의 과정 - 자기 자신
      같은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님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행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그런 발언이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하는 파입니다. 오히려 "저 개인의 생각 자체"는 님과 동일합니다.


      2.3. 평가의 과정 - 전체의 생각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즌브레이크의 스코필드가 한국에서 광고만 찍고 가서 온갖 비판과 욕설을 받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러던지 말던지이지만, 분명히 같은 사건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 한국분들이 있으며, 중국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잘못 된것인가요? 아닙니다. 생각이 다른 것일뿐입니다.

      연예인들은 이렇게 생각이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말 조심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물론 난 내 생각이 맞는 사람들과만 지낼거야라고 하면서 떠나는 팬층을 잡지 않아도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싫기에 열심히 사과를 하면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장나라씨가 님에게 잘못을 하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장나라씨의 발언은 분명 많은 중국인들과 중국팬들에게 상처로 남았으며, 그들에게 있어서는 잘못인 것입니다.

      그럼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펜관리을 하기 위해서 사과하고 있다라고 받아들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더 큰 문제이며, 제대로 반성따위도 하지 않았기에 같은 문제가 장나라씨 입에서 분명히 다시 나올 것이고, 다시는 중국에서 활동할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 님은 누가보아도 장나라씨 팬이라고 보일 문장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인이고 공인이라는 자리는 자신의 팬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도 만족시키고, 최소한 문제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니 "이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납을 하네 못하네 왈가불가한다면 그건 팬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者들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속이 좁은거죠."의 말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2.4. 평가의 과정 - 현실의 예
      유치해 보이시나요? 돈 버는 것이 머 어때서? 하지만 실제의 국제관계도 그렇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흥행한다는 한국드라마 보셨나요? 이쪽 바닥에서는 다 알려진 이야기지만, 한국이 마구 팔아먹으면서 중국측에서 요구한 조그마한 양의 한국에서 방영해주었으면 하는 중국드라마를 씹었고, 결과적으로 한국드라마 들어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중국이 머 그렇지 라고요??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다를까요? 한국으로의 농산품 수입은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조절해나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원래 장나라씨 이야기로 돌아와서, 장나라씨는 긁어부스럼을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3) 님에게...
      저에게 반박을 하신다는 것은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님의 경우 제가 본문에서 지적한 (2) 번 사항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해명이자 변명이라는 것이 재미를 위해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했다라는 부분은 아예 무시하는데,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화난 중국인들을 전혀 다독이지 못한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제가 예시로 제기한 인종비하발언의 경우를 부곽시키시는데, 그 위에 분명히 사유리씨를 통한 직접 예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나라씨의 발언이 왜 문제냐면, 장나라씨의 말은 돌려서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열심히 돈 벌고 한국에 돌아와서 편안하게 살면 돼. 중국이 어떻게 되든 말든 나랑은 상관없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확대해석이라고요? 직접 장나라씨의 발언을 추론으로 이어나가 보십시오.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요? 진실성이 없네요. 그리고 장나라씨가 한국에서 별로 활동하는 것도 없고, 중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중국팬이라고 모를까요? 그러면서 매일 중국 사랑한다라고 하고 다니면, 정말 진실되게 보이겠습니다.



      장나라씨 팬으로 보이는 님에게 말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장나라씨를 야단치시기 바랍니다.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에 어울리는 정신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최소한 말 실수를 하지 않을 정도로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느냐는 지식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진정한 팬이라는 분이 장나라씨가 똑같은 일에 또 휘말리기를 원하신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으시겠죠.

    • 음? 2009.11.24 15:18

      딱히 쓸만한 닉넴이 없네요. 그리구 굳이 닉네임을 통일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게 예의라는 생각을 가지구 계시다면 차라리 댓글쓰기 권한을 제한하셔겠죠. 전 제가 가진 권한 내에서 충실히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엉뚱한 데서 태클이 들어올 줄은 몰랐네요

      그리구 제가 올린건 '댓글'이라구요... 생각이 떠오를 때 댓글을 다는 건데 댓글을 한번에 통일해서 올리지 않았다구 나무라시니... 이것도 예상밖의 태클이군요.

      그리구 저에 대해 장나라 씨 팬이라고 단정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확실히 해두고요. 전 이런 일이 있는 줄도 몰랐다죠. 그래서 장나라씨가 또 중국인을 비하하는물의를 일으킨건가? 라는 생각을 했다죠. 그런데 알고보니... 별거아닌 그저그런 연예인 가쉽거리...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4 21:02 신고

      우선 말꼬리 잡기를 하지 마시고, 나름 성의있게 한 답변에 대한 반박이라던지 찬성이라던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제 답변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군요.

      1) 닉네임과 덧글권한 제한??
      닉네임을 통일해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통일을 해야된다면 "규칙"이라고 하였겠지요. 전 분명히 예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닉네임을 통일을 하면 제가 분별하기가 좋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혼자이지만, 저는 여러 분의 덧글을 받아야되는 입장입니다. 만약 님이 덧글 하나만 쓰신다면 별 상관은 없겠지만, 여러개의 덧글을 달아두시면 저로서는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닉네임을 예의로 요청한 것과 덧글권한을 없애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덧글권한을 제한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아예 주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언론의 자유을 믿기에 결코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덧글쓰기 제한을 하는 것은 마치 악플러 몇 명 잡겠다고 실명제 하겠다는 소리와 별 다르지 않습니다. 전 그것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의를 차리면 된다는 측입니다.


      2) 생각날때마다 덧글을 단다.
      죄송하지만, 전 덧글 하나하나의 답글도 정성껏 하게 됩니다. 생각날때마다 덧글을 단다는 것은 별 정성도 없고, 특별한 사고도 없이 적당히 덧글을 단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성의없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예상밖의 태클이 아니라 정확한 비판이며, 왠만하면 고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토론을 할 때나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제대로 생각을 정리하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이야기를 하시나요? 더 큰 문제는 이것은 육성언어도 아닌 문자로 쓰여진 것이라는 점입니다. 충분히 정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팬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강력하게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납을 하네 못하네 왈가불가한다면 그건 팬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者들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속이 좁은거죠."와 같은 말은 전형적인 팬들의 말입니다. 본인이 아니시라니 일단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장나라씨에게 별 관심도 없으며, 아는 분이 요청하셔서 쓰게 된 것일 뿐입니다. 저는 별로 연예인이나 영상매체물에 대한 이야기자체를 잘 안합니다.(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무한도전이겠군요)

      그리고 그 별거 아닌 연예인 가쉽거리라고요?;;; 본문 분량을 보시면 반이 해당 사건에 대한 서술이고, 나머지 반이 미디어 비판입니다.-_-;; "한류를 위한다면 제대로 반성 좀 하자" 부분은 아예 안 보신건가요?;;;




      마지막으로 님의 경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거나 할 말이 없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회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확실하게 결론 맺는 것이 더 좋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5. 에휴 2009.11.25 00:58

    생각날때마다 덧글을 단다는 것은 별 정성도 없고, 특별한 사고도 없이 적당히 덧글을 단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 또 저의 댓글에 대해 특별한 사고도 없고 정성도 없는 댓글 아니냐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또 뭐라고 응답을 해드려야 할 지... 앞서 저에 대해 장나라씨 팬이 아니냐고 한 부분도 님은 강력한 추정이라고 쓰셨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걸 억측이라고 한다죠... 그리고 뭐를 회피한다고 했는데 뭐를 회피한다는건지... 전 이미 확실한 답변을 내리고 결론을 지었기에 같은 답변을 반복하려고 하지 않을 뿐... 그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태클이 들어오길래 거기에 대해서만 또 제 답변을 드린 것 뿐이었다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5 17:03 신고

      더욱 더 님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미 생각을 정하셨다면 굳이 덧글로 달아야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님의 생각을 저나 혹은 익명의 이 글을 보는 사람들과 나누고자 함이 아닙니까? 그런데 님은 그것조차 부정하시는군요.

      그리고 님이 억측이라고 하시는 부분은 글의 전체 내용에서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부분입니다. 또한 저는 추측이라고 분명히 밝혔고요. 그런데 정작 의견이 서로 완전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습니다.


      님은 그냥 자기 완결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 모순된 상태입니다. 스스로의 말을 좀 생각해보셨으면 하는군요. 그리고 만약 자기 완결적으로 이야기하시려면 제가 굳이 답글을 달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럼...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1.25 13:36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왈가불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왈가왈부'라는 말이 있을 뿐이죠.
    요즘 '왈가왈부'를 '왈가불가'라고 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5 20:03 신고

      죄송하지만-_-; 있습니다.

      왈가불가(曰可不可)「명사」=왈가왈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실려있는 한국어입니다. 왈가왈부는 曰可曰不 이죠.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17. vngkt 2009.12.06 14:46

    대만 연예인들도 그렇게 한국연예인욕많이 하던데 반면 한국인은 재수섬짱개하곤 별로 관심이없죠 반면 이사건은 중국인들이 얼마나 한국스타를 좋아하는지 보여주네요

  18. vngkt 2009.12.06 14:53

    장나라도 중국계인 장씨인데 자신의 혈통을 무시하는 발언이었죠
    만약 중국이 일본같은 나라였다면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겠죠

  19. 이젠 모르겠어요. 2009.12.06 23:00

    솔직히 이젠 정말 모르겠네요. 무슨 불리하거나 할말이 없는 경우에는 회피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자기발전을 위해서는 확실하게 결론 맺는게 좋다고 해서, 그래서 본인은 회피한것 없이 확실히 결론을 내려 답변을 드렸고 예상치 못한 태클에 대해서만 따로 답변을 드린거라고 얘기해 드리니, 이미 생각을 정했다면 댓글은 왜 달았냐는 식으로 또 이상한 말씀 주시니...

  20. 어이가 없는 말인데요. 2010.01.16 10:41

    전에도그랬고 나중에도 그러겟지만 한나라의 인기연예인이 타국의팬을 방문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이나라에.. 정말 절 좋아하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제노래를 ..제연기를 아껴주시는 팬들을...기타등등..이말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벌러왔어요 입니다.장나라씨 발언과 머가틀리죠?오히려 솔직함에 트집을 잡고 화를 내는 격인데 말이죠.더우기 중국사람들이 이런 발언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다는게 코메디죠.중국이 아무리 개혁개방을 한다고 했어도 본질은 공산주의고 아직도 인민 재판이란게 있는 나라죠.인민 재판 구경할라치면 그사람의 지인들이 다나와서 그사람의 평소 행적이 어떻게 비 공산당적 이었는지 까발리고 처단 하는 재판이란건 다들 아시죠?직설 화법의 대가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입니다.그렇게 안하면 자기도 바로 그사람 옆에 서게 될 테니까요.아는 중국친구가 장나라에게 한마디씩 하는 중국네티즌들을 보면서 쓴웃음 지으며 이렇게 말했죠.인민재판을 솔직한 사람에게 하고 있다고 말이죠.중국 네티즌들도 한국 스타들이 만만해보이긴 할꺼란 소리도 했지요.한국배우들만이 중국인들이 좋아한다고 중국 드라마에 중국말 쏼라~거려가면서 출연하니 첨엔 신기하겟지만서도 결국은 무시 당한다고하더군요.이번 장나라의 발언은 우리가 느끼기엔 커보이는 문제였지만 그게 비하란 생각은 전혀안든다는 말이더군요.돈벌러 왔다는게 비하라면?서태지씨가 주구장창 일본에 거주하다가 어쩌다가 한번씩 돈벌러 콘서트여는것도 한국 비하던가요?아니면 다른 해외연예인들이 한국에와서 cf찍고 콘서트여는게 한국 비하던가요?한국에선 돈이 혐오물건에 들어가니 돈짜만 들어감 다 비하라고 해야하던가요?이분들 돈벌러왔어요.란말을 앞에 서두에 장식한 말들로 대신 하죠.
    솔직한거에 중국거주 연예관련 한인들이 지레짐작 겁먹고 장나라란 방패막을 앞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그리고 한류스타로뜨면 그냥 한국에서노세요.중국 가봤자 이런 잡소리밖엔 못들어요.특히나 중국어로 중국 드라마 찍는분들 장나라씨처럼 토사구팽의 날이 멀지 않아보입니다.
    중국사람들 속내를 이번일로 들어내내요.벤댕이 속알 딱지 같은 인간들.

    • 지나가던이 2011.06.04 22:53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칼보다 무서운 게 말입니다. 정말 생각없어 보이시네요.

  21. 현수식모노레일 2010.01.16 17:00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식민통치와 한국전쟁을 겪고 난후 급속한 경제발전 체제로 나가서
    기존의 인문학적 품격을 많이 잃어버려 천민자본주의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환경이나 문화유산 인본적 가치인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매우 부족합니다 물론 타지역 타국가도 포함되겠죠
    하지만 한국은 주변 열강에 비해 국력이 매우 약하기때문에 강대국인 중국이 이러한 연예인의
    발언에 민감해 하는 건 매우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대중예술은 그 파급효과가 크긴하지만 사실 이게 다가 아닌데 사실 한국인들이 중국문화속에 살고있지 중국인들이 한국문화속에 살고 있지 않는데 말입니다
    대중예술 이런 연예인들의 인기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중국연예인들이 한국에서 인기 얻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암튼 이런 문제에 대해서 기분나쁠 수 있지만 우려까지 표명하는건 중국의 패권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보여 질 수 밖에 없기에 결국 중국과 주변국가간의 사이만 나빠지게 됩니다
    소위 연예인과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진심보다는 실리를 쫒는 경우가 많은건 당연한 논리입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위의 제목인 "구쥔펑,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으래.(贾君鹏你妈妈喊你回家吃饭)"라는 말이 갑자기 유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 왜 이것이 인기이고 사람들이 즐겨보고 있는지 해석을 못하고 있다. 어떠한 해석도 그 전의 어떤 해석보다 더욱 강한 반대와 비웃음에 직면할 뿐이다.

7월 16일 10시 59분. 바이두의 WOW 티에바(贴吧 미니게시판)에는 "구쥔펑,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으래.(贾君鹏你妈妈喊你回家吃饭)"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한 글자도 없었다. 그리고 이 글은 2일만에 24만명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였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 덧글만 30만개 이상, 방문자 700만개 이상의 성지가 되어버렸다.
http://tieba.baidu.com/f?kz=610537635

문제는 대체 왜 이런 글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느냐이다. 지금까지 수 많은 해석이 나왔지만, 어떤 해석도 공인을 받지 못하였다. 우선 현재의 중국 WOW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WOW 팬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중국에서는 WOW 서비스를 누가 하느냐에 대해서 난리가 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보셔요^^) 그러다 보니 WOW 유져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대로 게임도 못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해석이 심심해서 저런 글에도 반응한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본인의 생각으로는 가장 맞다.

그러나 혹자는 폐인과 같은 WOW 유져를 돌려서 비웃었기에 그렇다고 한다. 혹자는 아직도 어머니 품에 안겨서 게임이나 하는 사람을 비웃는 것이라고도 한다. 혹자는 "부른다"라는 의미를 강조하여서 빨리 WOW을 할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sens님의 제보에 따르면 "음 이건 한족 80년대생들의 추억과 결부되는게 포인트입니다. 동네거나 오락실에서 정신없이 놀고있는 친구에게, 금방 참여한 친구가 이 소리를 하며 쫓아보내려 하는거죠.  어릴적 오락실에서 이 말을 심심찮게 봤다는 ㅋ"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견해와 의견이 나오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긴 "10초 안에 한강 굴다리로 존내 뛰어와라. 8초나 9초 이런 건 다 필요없다. 정확히 10초다. / 존내 맞는거다. / 형이 애정이 있어서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와 같은 식의 별 의미 없는 것이고, 이해하기가 힘든 내용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일단 유머이기는 한데, 특별히 유머를 노리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단지 현재 20대들도 어릴 때부터 야동을 접해오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이 공감을 하기에, 다시 말해서 최근 중국에서 행해지는 야동에 대한 검열에 대한 반감으로 유행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야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 작가미상

나는 야동과 야동을 보는 사람을 혐오한다.  성인물은 악마의 유혹처럼 젊은 층을 유혹하여 잡아먹고 있는 현실이다.물론 본인도 고요한 야밤에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뒤져서 다운 받아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야동을 볼 때에는 언제나 비판적인 시선과 원한이 담긴 눈동자로 본다. 군자와 같이 마음 깊은 곳에 간직과 같은 비분을 담아서 본다. 본인은 야동을 통해서, 일본의 성인산업은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의 여인들을 상품으로 전락시키는지 살펴볼 뿐이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北条香理,苍井空,川滨奈美,堤莎也加,町田梨乃,二阶堂仁美,饭岛爱,饭田夏帆,饭冢友子,芳本叶月,冈崎结由,冈田丽奈,高木萌美,高田礼子,高原流美,宫本真美,宫岛司,古都光,光月夜也,河村亚季子,河井梨绪,黑崎扇菜,红月流奈,华歌恋,吉川萌,及川奈央,吉川真奈美,吉崎纱南,吉野莎莉,今井明日香,今木翔子,金泽蓝子,进藤玲菜,井上可奈,久保美希,酒井未希,臼井利奈,菊池丽香,菊池英里,菊池智子,橘真央,具志坚阳子,可爱亚织沙,葵小夏,蓝山南,兰望美,里见奈奈子,里美奈奈子, 里美由梨香,立花丽华,立木爱,凉白舞,铃川玲理,铃江纹奈,铃木麻奈美,芦屋瞳,麻川美绪,麻生叶子,美里霞,美崎凉香,美雪沙织,美月莲,明日香,木谷麻耶,奈奈见沙织,内藤花苗,内田理沙,鲇川亚美,片濑亚纪,平山朝香,前原优树,前原佑子,浅见伽椰,浅井理,青木琳,青木玲,青野诗织,青羽未来, 青沼知朝,秋本玲子,秋菜里子,秋元优奈,如月可怜,若林树里,若月树里,森下理音,纱月结花,杉浦清香,杉山亚来,山下由美子,杉原凉子,上原留华,神城千佳,神崎麻衣,神崎麻子,矢吹丽,手束桃,树本凉子,水城凛,水野朋美,水野茜,水越丽子,四季彩香寺田弥生,松浦梦,松浦唯,松田千夏,松下爱来, 松下可怜,松元静香,速水真保,藤彩香,藤代流花,藤崎秋,藤森智子,天衣美津,田村麻衣,望月瞳,舞岛美织,午后野弥生,西泽友里,夏美舞,相川未希, 相户爱,相田由美,小仓杏,小川流果,筱宫知世,小栗杏菜,小森美王,小室优奈,小野由佳,筱原凉,小泽菜穗,小泽玛丽亚,筱冢真树子,星爱丽斯,星崎瞳,星野绫香,星野洋子,星野真弥,徐若樱,雪乃小春,岩下美季,遥优衣,野宫美忧,野原奈津美,叶月千穗,伊东美华,一色丽矢,一色鲇美,一条沙希,乙伊沙也加,樱井沙也加,由树莉莉,有川真生,有吉奈生子,有森玲香,雨宫优衣,原千寻,原史奈,原田春奈,远野麻耶,月野静玖,早纪麻未,早乙女舞,泽舞音,长濑爱,长月亚美,真木亚里沙,真山润,中川珠代,中村理央,中根由真,中山美玖,中原绫,仲井美帆,竹田树理,佐伯美奈,佐佐木,幸田梨纱,北原爱子,成膳任,戴文青木,德永千奈美,笛木优子,福原爱,高见美香,高树玛丽亚,宫崎葵,观月雏乃,海江田纯子,后藤理莎,后藤香南子,矶山沙耶香,矶山沙也加,吉冈美穗,吉泽瞳,加纳则子,加藤小雪,菅谷梨沙子,结城翼,井上和香,井上熏,酒井瑛里,久纱野水萌,铃木爱理,玲木美生,泷泽乃南,美依旗由美,木下亚由美,前田知惠,前原爱,浅田真央,清水佐纪,入江纱绫,三尺真奈美,三宅尚子,森下千里,上原绫,石村舞波,矢田亚希子,市川由衣,市井纱耶香,嗣永桃子,松岛菜菜子,松居彩,松元莉绪,樋口真未,细川直美,夏烧雅,相乐纪子,小川熏,小林惠美,小野奈美,小泽真珠,星野亚希,须藤茉麻,亚纪奈,岩田小百合,伊藤步,优香,友崎玲,中泽裕子,佐藤麻纱,安藤沙耶,奥山唯子,白崎令于,柏木奈纯,板谷佑,滨田翔子,朝雾唯,川崎爱,大和抚子,大西由梨香,岛田百合花,二宫优,绀野舞子,岗原厚子,高鸠阳子,古河由摩,谷田未央,河合绫纯美,和久井辛,和希沙,黑田美礼,横仓里奈,后藤亚维梨,户田惠梨香,吉濑美智子,加藤麻依,江纱绫,井上诗织,井上优香,井真理绘,堀井美月,莲沼民子,柳明日,落合玲奈,牧濑奈美,木下亚由,奈良沙绪理,浅丘南,秋本那夜,秋山玲子,秋庭比吕子,三尺真奈,三井保奈美,森下真理,山吹美花,山口纱弥加,杉里香,神代弓子,树梨沙,水谷利加,松鸠永里奈,松山麻美,松屿初音,塔山直美,藤香南子,天使美树,天野理惠,田崎由希,桐岛淳子,尾崎美果,西野美绪,相泽优香,小林里实,小早川洋子,叶山小姬,樱树露衣,樱田佳子,永井绘理香,远藤真纪,早川美波,早川桃香,折原琴,中鸠广香,中泽夏木,竹野内丰,佐藤江梨花,爱内萌,爱田露美,爱田毛毛,安倍夏实, 安原真美,奥山香,八木泽,白川美奈美,白鸟智惠子,白亚朱里,北山静香,北原步,北原真裕,仓本安奈,仓田杏里,朝比奈真理,朝仓加穗里,朝仓玛丽亚, 持田茜,冲田由加里,川奈由依,大友梨奈,岛田香奈,堤沙也加,渡边香,风间舞,风见京子,福山洋子,冈本夏生,高仓梨奈,高野瞳,宫本瞳,宫本阳子,宫地奈,宫间沙布子,工藤瞳,宫下杏菜,河田纯子,和希结衣,横山千枝,华美月,姬野莉梦,吉田友里,吉野碧,菅野美寿纪,江口美贵,结衣美沙,金城美丽, 井上彩菜,井上雅,鸠村熏,酒井美幸,菊池则江,君岛美香,可爱亚芝莎,来栖敦子,蓝原夕妃,蛯原舞,立花优,立原贵美,恋野恋,铃木由美,麻生岬,麻生真美子,麻田子,茂森亚弓,美波志保,木内亚吉拉,内田京香,品田由依,平山绫,前岛美步,前田亚纪,浅见怜,浅野子,青木美里,清木裕子,青山遥,青山叶子,三濑真美子,三崎真绪,三上夕希,三尾安齐,森宏子,森山子,森野雫,山口理惠,山口美纪,山口萌,杉山圭,杉田惠美,山田誉子,杉原爱砂,上原亚也加,神崎美树,神田美沙纪,圣瑛麻,石川恩惠,石川瞳,石川优季奈,矢吹凉子,矢吹麻理奈,矢择优子,水城梓,水希遥,松岛奈奈子,松纱良,速水怜,藤井彩,藤崎弭代,田山真美子,田中梨子,田中美久,瞳理欧,望月七,望月沙香,望月英子,武田真治,夏结玲,相纪美,相乐晴子,相仁泽美,相原里奈,翔巴辉,小池亚弭,小峰由衣,筱宫庆子,小田凉子,小向杏奈,小野濑,幸田李梨,岩崎千鹤,野宫凛子,野野由利加,叶山路易,一宫理绘,伊藤美沙纪,一条小百合,樱庭凉子,永井流奈,优木里绪奈,优木美纱,羽田夕夏,原惠美子,远山雪乃,远藤梨奈,早濑理沙,早乙女香织,长谷川,真纯麻子,织原奈美,柊丽子, 中条佳奈子,中野美奈,仲村桃,足立美,佐藤有纪,八木亚希子,朝比奈英里,朝仓仁美,朝仓香乃,朝仓遥,朝美光,朝美绘乃香,朝丘瞳,朝霞佳绘美,赤西凉,川野亚希子,大久保玲,饭干惠子,福光千穗,冈田安希,高以亚希子,和久井由菜,吉木纯菜,吉泽京子,井上华菜,君野梦,堀切子,楠麻耶,南使香,平丸久美子,青木友梨,仁乃庆子,三浦富美子,山本京子,榊彩弥,矢野显子,水野亚美,水泽千夏,太田优,藤森子,相崎琴音,相泽纪美,星美织,杨原京子, 早川濑里奈,斋藤朝子,长泽筑实,中谷香织,中森子,中条美华,竹内爱,庄司爱,佐藤春菜,佐藤子,津野田熏,吉井玲奈,阿嘉奈津,安藤希,安田奈央,奥川希美,奥山美夏,白鸟美由纪,百合香,北村夕起,北山英里,朝仓志穗,朝丘南,朝丘纱智,朝日美穗,朝永真弥,朝长真弥,纯名梨沙,村田洋子,大林典子,二瓶有香,芳贺优里雅,妃今日子,福美香织,冈本多绪,刚野凤子,高桥由美子,桂木萌,河合梓,横须贺,吉成香,吉村优,臼井里绘,橘友贺,来栖凉子,濑户美贵子,濑雅子,林绘里,玲樱奈,美月由奈,梦野玛丽亚,秘叉华,木内美步,木尾原真弓,牧野泉,鲇川直美,清水理惠子,萩原舞,泉由香,三浦桃,松树梨,松下真依子,松元伊代,藤宫知世,田村茜,田真潮,桐岛惠理香,梶原真弓,西尾佑里,相泽朝海,相泽沙赖,小阪光,小仓艾莉丝,筱峰爱,野乃原,优里香,由津希,泽绪凛,长曾我部蓉子,真莉亚,真崎麻衣,仲根佳绘美,爱原千芙,绫波优,奥菜千春,奥菜翼,八木原麻优,白川沙也加,白石枫,白石麻梨子,宝来美雪,北原雪,宝生琉璃,草剃纯,长濑茜,赤阪梨乃,赤阪美步,大路惠美,岛津讶子,德井唯,儿岛香绪里,福泽京子,宫泽璃音,吉野美穗,橘琉璃,濑户准,濑名凉子,片濑梨音,齐藤美穗,枪田彩野,桥本美步,三笑明日香,上原绘里香,石井淳笑,松冈理穗,松井夏穗,松元亚璃沙,唐泽美树,小池绘美子,小泉琉美,小山涉,小野谷实穗,星野琉海,续丽子,岩崎美穗,泽山凉子,辰巳奈都子,热田久美,姬野香,榎本瑞穗,榎本瑞怆,榎木加奈子,星野真唯,八木泽莉央,八木泽景一,柏木瞳一郎,坂下千里子,保坂拓见,北原一咲,泷北智子,夏本加奈子,端本千奈美,爱本瑞穗,本树尤真,仓内安奈,小鹿纯子,长坂仁惠,赤坂丽,赤坂七惠,赤咲伶奈,川村美咲,春日咲衣,镰田奈津美,风见里穗,富田梨惠,高坂真由,宫咲志帆,光咲玲奈,黑坂真美,胡桃泽马里奈,吉成香子,吉田亚咲,今井优,井坂绘美,久留须由美,蓝田美丰,笠木彩花,丰岛真千子,铃木美生,吉田亚纪子,瑠川淳子,美咲沙耶,美咲亚弥,美咲亚沙,梦咲亚由,乃木真利子,乃坂绘美,佐藤和沙,金子纱香,片濑梨子,中岛千晶,浅野京子,吉泽有希子,濑间幸美,金子美铃,三田爱里,三田友穂,三咲真绪,咲小雪,沙耶香,相田纱耶香,杉田美园,侍山凉子,山崎亚美,山咲萌,山咲千里,山咲舞,山咲亚香里,山咲一步,长濑美优,长濑美华,樱井美优,坂上友香,神乐坂惠,神田朱未,神田美咲,小岛圣,泽诗奈奈子,石川施恩惠,石坂伊津佳,水咲凉子,水咲亚里美,水野理纱,松坂庆子,松坂纱良,松坂树梨,滩坂舞,藤井树,齐藤小雪,藤咲彩美,藤咲理香,白石美树,品川幸菜,吉崎渚,田代沙织,田岛美美,泽田悠里,田中玲娜,田坂菜月,田坂仁美,舞坂由衣,香坂仁见,咲田葵,薰樱子,冴岛奈绪,野坂惠美,野坂奈津美,观月亚里沙,伊吹美奈裳,音咲洵,真锅薰,冈真里子,向井真理子,松坂季实子,椎名英姬,佐仓真衣,前田亚季,坂本冬美,坂本绘美,坂本里奈,坂本美香,坂本美雨,坂本奈绪子,坂本千夏,坂本三佳,坂本未明,坂本真绫,坂仓由里子,坂谷三子,坂谷佑三子,坂间惠,坂井绘里奈,坂井泉水,坂井优美,坂井真纪,坂井真理绘,坂卷里绪菜,坂卷丽欧娜,坂卷香织,坂口华奈,坂口茧子,坂口良子,坂木优子, 坂上俊,坂上理,坂上理惠,坂上香织,坂上亚衣,坂上友惠,坂上真琴,坂上绫,坂田麻衣子,坂下麻衣,坂下真纪,矶山沙耶加,纯名里沙,村田阳子,一条美穗,樱一菜,泽井真帆,姬岛琉璃香,姬岛瑠梨香,中上绘奈,柊琉美,椎名实果,阿立未来,爱川京香,爱川日奈,爱原梨央,岸田香织,岸田小雪,白石美由纪,北原美由,北原翔子,本城彩,柴崎未永,朝比奈树里,朝比奈顺子,朝仓纯一,朝仓海音,朝美雾唯,朝霞舞,朝香美穗,朝永里绪,成宫智香,池川小咏, 椿香织,泽口丽奈,小西洋子,冈田丽娜,富田梨恵,卯月梨奈,安西亚纪,泉静香,多崎川华子,佐藤二郎,松平幸太郎,志贺广太郎,善田秀树,林宏司,水田成英,叶山浩树,水川麻美,阿部隆史,上野树里,野田惠,玉木宏,千秋真一,瑛太,峰龙太郎,三木清良,小出惠介,奥山真澄,冴子,佐间樱,竹中直人,山田优,温兹瑛士,二之宫知子,武内英树,卫藤凛,上原美佐,多贺谷彩子,远藤雄弥,大河内守,佐久樱,伊武雅刀,峰隆见,田野广子,河野华江子,丰原功补,加藤耕造,西村雅彦,谷冈肇,岩佐真悠子,石川怜奈,高濑由规奈,田中真纪子,近藤公园,玉木圭司,坂本真,桥本洋平,松冈璃奈子,铃木萌,松冈惠望子,铃木薰,山中崇,岩井一志,小林树奈子,金城静香,深田秋,井上由贵,小岛天天,金井,黑木,富士诚治,大奥华之乱,春日局,松下由树饰,阿江与,高岛礼子,德川家光,阿万,濑户朝香,木村多江,阿乐,京野琴美,稻叶正成,神保悟志,德川秀忠,竹千代,庆光院,野波麻帆,末永遥,阿里佐,岛津敬子,本田博太郎,菅野美穗,东乡克显,原田龙二,德川家茂,葛山信吾,安达佑实,实成院,野际阳子,柳丈僧人,星野真里,麻生祐未,藤田真,久保田磨希,中山忍,及川光博,杉田薰,山口香绪里,柳叶敏郎,朝田龙太郎,坂口宪二,雾岛军司,加藤晶,稻森泉,木原毅彦,池田铁洋,伊集院登,小池彻平,内田有纪,片冈一美,阿部贞夫,荒濑门次,水川朝美,里原美纪,佐佐木藏之介,藤吉圭介,夏木真理,鬼头笙子,岸部一德,野口贤雄,大冢宁宁,小高七海,佐藤东弥,阪元裕二,深田恭子,彩木久留美,堂本光一,冰室光三郎,上岛伸吾,大仓孝二,八户一郎,千曲川元彦,内山雅博,庐山裕子,筱原真衣,载宁龙二,森山花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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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모르겠습니다. 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람을 다 알고, 프로필과 참가한 작품도 다 아는 사람이 있을듯한;;;;

  1.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9.07.05 13:35

    저 글을 쓴 사람은 거의 김본좌급이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7.05 18:46 신고

      ...설마 다 알겠습니까?;; 라고 하지만...
      .....가끔 있기는 한 것 같더군요.;;;;

  2. 치앙 2009.10.09 13:13

    ㅎㅎㅎㅎ

中国网民简直就是一帮傻逼,欢呼庆祝twitter重见天日,殊不知G点掌握在某些人手里,别人想让你达到高潮,你就能达到高潮,妓女还有歇逼养伤的时候呢 -- https://twitter.com/kidleecn

중국네티즌은 한마디로 완전 바보집단이다. twitter에 접속이 된다고 환호하고 있다. 자신의 G-스팟이 어떤 사람의 손에 있는지도 모르고   타인이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려고 하면, 곧장 오르가슴에 오르고 있다. 창녀도 몸을 쉬는 시기가 있거늘....

표현이 상당히 저속하다. 그래서 비난일수밖에 없지만, 이 글은 많은 중국쪽 트워터들이 전달에 전달을 하고 있다. 저속한 것이기에 더욱 쉽게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고 보인다. 참고로 이 글이 올라온 곳은 트워터의 #fuckgfw GFW을 모르시는 분은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의 인터넷 감시 시스템 - GFW을 참조하시기를^^

현재 중국에서는 5월 11일에 일어난 한 살인 사건으로 아직도 뜨겁다. 호북성 빠동현(巴东县)의 종업원인 떵위쟈오(邓玉娇)가 지방관원들을 향해서 “발톱미용용 칼”로 한명을 사망하시키고, 다른 한명이 부상을 입히고 자수한 사건이다. 빠동현 경찰은 떵위쟈오를 “고의 살인”죄로 5월 11일 형사구속하였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어디까지나 떵위쟈오의 문제로 보인다. 하지만 이 사건의 실체가 점차 들어남에 따라서 중국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두 지방관원들은 이미 술을 마시고 시옹펑(雄风)호텔의 야간업소에서 놀고 있다가, 당시 옷을 빨고 있었던 발톱미용사 떵위쟈오를 만나고 그녀에게 “특수한 서비스”을 요구했다. 특수한 서비스라는 것은 여러분도 뻔히 짐작하시는 성적인 행동이다. 그녀는 발톱미용사이고, 몸을 팔 생각이 없는지라 거부를 하자, 두 관원은 돈을 꺼내서 그녀의 머리를 치면서 “돈이 있으니 내 말을 따라”라고 하면서 계속 특수한 서비스를 요구하였다. 그녀는 그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떵꾸이따(邓贵大)는 그녀를 막아서고 쇼파로 그녀를 밀어냈다. 떵위쟈오는 이 상황에서 발톱미용용 칼로 그를 찔렀는데, 목에 있는 동맥에 찔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되었다.

중국의 법률 규정에 지방관원의 행동이 강간이라면 떵위쟈오는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위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정당방위인 것이다. 하지만 빠동현 경찰은 그녀가 어디까지나 고의적인 살인을 한 것이라고 계속 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울증이 있다고 하면서, 이를 증언하라며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녀를 구타한 사실까지 들어났던 것이다. 한마디로 지방관원을 위해서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는 것은 중국네티즌을 매우 분노하게 된 일이 되었다.

본인이 소개했던 “중국인도 분노한 중국식 언론통제” 에서 언급했던 항조우 고위급 자제의 교통사고와 같이 이번 사건은 중국의 민간에 널리퍼져있는 지방관리들에 대한 불신과 사회계층간의 빈부격차로 인한 감정이 거의 고정적인 형태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중국의 사회는 지금 어느 정도 위험한 수위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세계와에 기고한 글입니다.(컥;;; 이 글은 원래 25일에나 공개가 되게 예약 된 것인데.....티스토리의 오류인지 이미 발행이 되어서...hanrss의 메인에까지 올라가 버렸군요. -_-;;; 이..이런;;;; 이렇게 된거 어쩔 수 없이........그냥 냅둡니다. -_-;;; 나중에 세계와에 올라오면 추천부탁드려요. 흑..ㅠㅠ)


  1. storyholic 2009.05.25 21:38

    무협지나 중국드라마를 보면 말도 안돼는 행패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서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매우 사실적인 전개였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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