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공공 화장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침대가 있고, 주방이 있습니다. 한눈에 보면 기괴합니다. 하지만 그 사정을 듣고 나면 중국 하층민들의 생활에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지 몇 푼의 돈을 아끼려고 더러운 화장실에서 사는 그녀들을 만나봅시다.

출처 : 让人心酸!杭州10余名绿化工人在公厕安“家”(图)

화장실 바로 옆에 침대가 놓여있습니다. TV도 보이는군요.

장애인용 화장실은 간의 침대로 변했습니다.

화장실 바로 옆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더러운 화장실에 사는 그녀들입니다.


항조우시杭州市로 올라온 두 명의 시골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그녀들은 한달에 1000위엔(20만원)정도밖에 벌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최저의 방에 살더라도 한당에 500위엔(10만원)이 들어가며, 출근을 하기 위해서는 한달에 최소 80위엔(만오천원)의 돈이 들어갑니다. 그렇기에 그 돈들을 아끼기 위해서 화장실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요리를 하고 화장실에서 잠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낀 돈을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중국의 상류층은 한국보다 더욱 더 화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서 올라온 많은 하층민들은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보장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모순이며 문제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점차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그녀들을 화장실에 산다고 마냥 비웃을 수 있을까요?

BLOG main image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by 바로바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619)
디지털인문학 (256)
30살의 병사생활 (5)
중얼중얼 (435)
한국이야기 (140)
중국이야기 (1351)
중국유학 (282)
중국만화 (487)
역사-歷史 (202)
번역 프로젝트 (70)
취미생활 (224)
로바로바 (8)
Language (40)
中文 (100)
일본이야기 (17)
TNM Media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바로바로'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