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담배관련일을 하는 한펑韩峰국장이 2007년 9월 24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쓴 일기에 온갖 성접대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입니다. 이 이야기가 처음 올라왔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의 그 사실성에 대해서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점차 퍼져나가고 네티즌들의 직접 조사에 나서게 되고, 점차 사실로 들어나게 되면서 현재 한펑 국장은 조사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맨 오른쪽이 주인공인 한펑. 역시 마른 장작이 잘타? --;;;



등장 인물 소개
한펑韩峰 : 중국담배전매국 국장. 집은 난닝南宁에 있고, 라이빈来宾에 회사숙소가 있음.
샤 莎 : 한펑의 부인
솽 霜 : 아들. 무한화중리공대학교武汉华中理工大学 본과생으로 곧 졸업.연구생으로 추천합격.
샤오탄小谭 :  탄샨팡谭善芳 혹은 아팡阿芳이라고 부름. 회사 내의 부하. 섹스파트너. 유부녀.
아무阿武 : 기사

가장 많이 나오는 탄샨팡.



등장하는 "특수관계의 여성들"
펑샤 彭霞  : 신분불명. 아마도 부하직원. 전섹스파트너. 약 1년반을 가티 있음. 4만위엔을 씀.
샤오판 小盘 : 본명 펑샨샨盘姗姗. 부하직원. 어렵게 섹스를 했음. 섹스스킬이 죽임. 그녀에게 휴대폰과 카메라등을 선물함.
양슈홍杨淑红 : 담배전매국의 동료. 광시연초학회 비서장广西烟草学会秘书长. 별로인데 계속 전화와 문자로 한펑에게 껄쩍대서 귀찮아함.
탄샨팡谭善芳 : 섹스파트너. 부하직원. 주동적인 공격형타입. 서비스 좋음. 한펑이 좋아함.
리리 李丽 : 친조우钦州의 오래된 섹스파트너. 개인사업중.평범한 집. 한번은 2000위엔을 줌.
모야오 莫瑶 : 부하직원. 청순형. 이미 사실상 작업완료. 2007년에는 아직 섹스를 하지 않았음.

펑샨샨. 샤오판.



본 내용은 한펑 국장의 일기에 기록된 내용이며, 하나 둘씩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8월 20일 월요일 구름많음
오전에 아우와 같이 라이빈으로 돌아왔다. 점심에 션젼담배공장의 치우 사장과 펑타이셩이 왔다. 량구워시옹들이 그들을 모시고 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숙사에 있었다. 저녁에는 푸찌엔 중국담배의 리더후이등도 참석해서 같이 밥을 먹었다. 술을 많이 마였다. 그들과 같이 가라오케에 갔다. 탄샹팡谭善芳이 나를 배웅했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대담하게도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가 내일 연락 해달라는 말에 알았다고 한것 같다. 혹시 또 여복이 굴러들어왔단 말인가?

8월 21일 수요일 비
오전에는 숙사에 있었다. 내일 성안쪽 구역의 직원에게 연설할 문명예의에 대한 내용을 준비했다.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문서를 처리했다. 저녁에는 황꾸이팅이 밥을 먹자고 불렀지만 안갔다. 저녁에 구워따 호텔에 방을 잡고, 탄샨팡과 만날 약속을 했다. 그녀는 이곳에 자신의 집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남편은 이미 리우조우로 발령이 났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그녀와 밤새 같이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샤워도 하지 않았다.

8월 29일 수요일 구름많음
오전 10시에 시량원이 6명을 데리고 우리의 영업, 물류 및 기계설비를 보러 왔다. 점심을 같이 했다. 2시반까지 먹었는데 술을 많이 마셨다. 오후 내내 잤다. 저녁에 탄샨팡이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불렀다. 그녀는 고속도로 KJ 경찰대대의 뒤편에 있는 푸싱빌라 4동 2-23에 살고 있었다. 9시 반에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방 두개에 거실 하나구조의 60평방미터의 방이었다. 그녀는 그냥 적당한 방으로 한평당 800여위엔(16만원)정도 한다고 했다. 그녀와 3번 섹스를 했다. 그녀의 질는 펑샤보다 넓었다. 그러나 그녀의 동작은 평샤보다 강력하고 폭이 컸다. 오전에 했을때야 쌌다.

8월 30일 목요일 구름많음
아침 일찍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탄(谭)은 오늘부터 화동오성을 간다고 한다. 어제 밤에는 정말 힘들었다. 이틀연속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잔데다가 밤새 섹스를 했으니 말이다. 오전에는 숙소에 있었다.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문서를 처리했다. 저녁에는 약을 먹고 잤다.

9월 5일 수요일 비
오전에 사무실에 갔다. 양뽀가 잠시 있다 갔다. 점심에는 그들과 같이 술을 마셨다. 양뽀가 술을 많이 마셨다. 오후에는 잠을 잤다. 저녁에는 탄샨팡이 불러서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녀는 술을 마셨다. 같이 섹스를 했다. 그녀는 피가 많이 나왔다. 아마 내가 너무 힘을 써서 그런가 보다. 아침에 또 3번을 했다.

9월 14일 금요일  비
오전에는 샤莎와 같이 차이나텔레콤 지역본부로 갔다. 그녀가 샤오링통(쇼같은 일종의 휴대폰서비스)을 해지하기 위해서였다. 차이나텔레콘 짜증난다. 온갖 군데에서 엉터리로 가입을 시키고서는 해지를 하려면 지정된 단 한군데로 가야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도 한명뿐이었다. 또한 5명이서 줄을 섰는데 2시간이나 지나서야 해지할 수 있었다. 모두가 이동통신사를 욕할만 하다. 밥 먹고 돌아옴.

9월 15일 토요일 맑음
오전에 샤莎와 같이 광장에서 산보를 했다. 밥 먹고 돌아옴.
  
9월 15일 일요일 맑음
오전에 샤와 반찬을 샀다. 점심에는 왕슈청王书城이 불러서 꾸이징桂景호텔에서 밥을 먹었다. 우리 둘 뿐이었다. 그가 나아게 두병의 마오타이주茅台酒와 5만위엔(한국돈 약 1000만원)을 주었다. 3만위엔을 세이브해놓고, 2만원을 가지고 돌아왔다.

9월 17일 월요일 맑음
오전에 아우阿가 온 뒤에 라이빈으로 돌아왔다. 점심에는 희어칭칭何庆清등이 와서 술을 많이 마셨다. 그들은 오후에 떠났다.

9월 18일 화요일 맑음
오전에는 숙소에 있었다. 오후에는 먼저 꾸워따国大호텔에 가서 방을 잡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롱를치엔容日谦등이 왔다. 내일 그들은 판매사원들 면접을 본다고 한다. 저녁에 그들과 같이 술을 많이 마셨다. 11시가 넘어서 구워따 호텔로 갔다. 샤오탄小谭은 이미 도착해 있었다. 그러나 생리를 하고 있어서 입으로 해주었다.

9월 19일 수요일 맑음
오전에 숙소에 있었다. 점심에 홍희, 안후이, 리위에펀등의 왔다. 그들과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많이 마셨다. 오후에는 잠을 한숨 잤다. 저녁에는 구워따호텔에 갔다. 샤오탄은 여전히 입으로 해주었다. 쌌다.

9월 20일 목요일 맑음
아침 일찍 샤오탄가 갔다. 나도 돌아왔다. 피곤하다. 오후에는 사무실에 나갔다. 젼짱이 사무실에 잠시 왔다가 1만위엔을 줬다. 리는 2000위엔을 줬다.

9월 21일 금요일 맑음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처리했다. 다음주 화요일은 음력으로 8월 15일에는 라이빈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마 토요일에나 돌아갈 것이다. 오후에는 아우와 난닝으로 돌아왔다. 리우린린이 HTC의 S1(스마트폰임)을 사서 설치해달라고 했다. 저녁에 설치를 했다.
  
9월 22일 토요일 구름많음
오전에는 리우린린이 와서 휴대폰을 가지고 가지고 가기를 기다렸다가 샤莎와 같이 쐉霜에게 줄  컴퓨터게임을 샀다. 밥먹고 돌아왔다.

9월 23일 일요일 구름 많음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점심에는 당런쥔이 샤莎등에게 밥을 쏜다고 해서 나가서 밥을 먹었다.

9월 24일 월요일 태풍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와서 춥다.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떵이 또 해산물을 가득 가지고 왔다. 내일은 8월 15일이다. 수요일에는 또 회의에 참가해야된다. 라이빈에는 안가기로 했다.

9월 25일 화요일 비
쐉霜이 소니 T20 디지털카메라를 보내달라고 해서 사줬다. 오전에는 샤莎가 먼저 전자센타에 가서 1G짜리 메모리칩을 사서 그에게 보냈다. 우편료는 60위엔이었다. 오후에는 집에 있었다.

9월 26일 수요일 구름많음
오전에 아우가 오고 LGKW820 최신형 휴대폰을 샀다. 3720위엔이 들었다. 라이빈으로 돌아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가서 문서를 처리하면서 그들과 같이 판매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샤오탄이 저녁에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29일날 결혼을 하는데 나랑 이러고 있으니 그녀도 참 막사는것 같다. 구워따 호텔에 방을 잡았다. 그녀는 10시가 넘어서 왔다. 씻고 침대에서 큰 동작으로 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중에 다시 했다. 그녀는 또 피를 흘렸다. 잠을 자고 아침에 또 했다. 이번에는 피가 나오지 않았다.

9월 27일 목요일 비조금
아침 9시 반에 방으로 돌아왔다. 샤오탄이 쉬도록 다시 하루를 더 빌렸다. 하루종일 숙소에 있었다.

9얼 28일 금요일 구름많음.
오전에는 숙소에 있었다.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문서를 처리했다. 오전에는 뚜안형이 와서 술을 많이 마셨다.

9월 29일 토요일
오전에는 숙소에 있었다. 오후에는 사무실에 있었다. 저녁에는 간부들이 경찰대대 린 정치부장을 모시고 식사를 했다. 또 술을 많이 마셨다.

9월 30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아우와 같이 난닝으로 돌아왔다.


* 중국은 10월 1일부터 근 10일동안 긴 연휴기간입니다.

10월 1일 월요일 구름 많음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10월 2일 화요일 한때비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조금 추워졌다.

10월 3일 수요일 한때비
오전에 샤(莎)와 같이 전자매장에 가서 TF 1G카드를 샀다. 내 S1(스마트폰)에 쓸 것이다. 원래는 샤오탄에게 줄 생각이었다. 멍형에게 또 가서 밥을 먹었다. 2일동안 계속 집에서 휴대폰으로 놀기만 했다.

10월 4일 목요일 비
오전에는 집에서 휴대폰으로 놀았다. 오후에는 샤莎와 같이 산책을 하면서 문화시장에서 책도 사고 광장을 돌기도 하였다. 그리고 패스트푸트를 사서 집에 돌아와 먹었다.

10월 5일 금요일 흐림
하루 종일 집에서 휴대폰으로 놀았다.

10월 6일 토요일 구름많음
하루 종일 집에서 휴대폰으로 놀았다.

10월 7일 일요일 흐림
하루종일 집에서 책과 F1레이싱을 봤다.
  
10월 8일 월요일
오전에 아우가 온 뒤에 라이빙으로 갔다. 오후에 사무실에 사거 문서를 처리했다. 저녁에는 펑타이셩과 그 어머니의 생일이라서 다 같이 밥을 먹었다. 술을 많이 아셨다. 아깡과 어머니는 완전히 취해버렸다.
  
10월 9일 화요일 구름많음
오전 정시에 사무실에 도착했다. 종합부서에 관련 인원들에게 전체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켰다. 오후에는 당조직회의에 참가했다.

10월 10일 수요일 맑음
오전에는 숙사에 있었다.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문서를 처리했다. 구워따호텔에 방을 잡았다. 저녁에는 홍희어담배회사의 오우양이 왔다. 나는 그와 같이 밥을 먹지 않았다. 아님 많이 놀랄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11시에 구워따 호텔에 가서 샤오탄과 섹스를 했다. 3번을 했다. 쌌다. 피곤.

10월 11일 목요일 맑음
오전에 홍희어담배회사의 오우양이 와서 이야기를 했다. 내년에 홍희어 담배공사는 우리의 요구대로 6천갑을 생각한다고 한다. 저녁에 랴오핑이 왔다. 같이 밥을 먹었다. 황꾸이팅도 참가했다.

10월 12일 금요일 흐림
오전에는 사무실에 갔다. 오후 3시에 아우와 같이 난닝으로 돌아왔다.

11월 6일 화요일 맑음
오전에 "문명예절" 강좌를 정리했음. 점심에 마카오의 리더후이등이 와서 모시고 밥을 먹음. 술도 먹음. 오후에는 숙소에 있었음. 저녁에 황꾸이팅등과 또 밥을 먹고 술을 많이 마심. 그들은 내일 충칭과 청두에 가기로 했음. 아쑤와 탄샹팡谭善芳에게 같이 가게 함. 10시가 넘어서 탄샹팡이 차를 몰고 나를 그녀의 집까지 데리고 감. 그녀와 섹스를 3번했음. 날이 밝자 또 한번 했음. 싸지는 않음.

11월 7일 수요일 맑음
아침 일찍부터 샤오탄이 나를 돌려보내줬다. 오전에 자료를 좀 봤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재무관련일을 봤다. 저녁에는 물류직원들에게 문명예절에 대해서 강좌를 했다.

11월 23일 금요일 맑음
오전 내내 회의를 했다. "두개를 보호한다"라는 직장교류회였다. 몇몇 회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잡담을 하다가 10시 40분에야 끝냈다. 감찰조장과 정정부공업과학장들도 참가했다. 아..진짜..오후에는 집에 있었다. 저녁에는 드디어 집에서 밥을 먹었다. 아우에게 전자상가에 가서 니콘 S200을 사서 샤오탄에게 보내라고 했다.

12월 29일 토요일 구름 많음
오전에 또 샤오탄이랑 한번 했다. 쌌다. 10시에 돌아왔다. 사무실에 잠시갔다. 오후에 아우와 난닝으로 돌아왔다. 샤莎와 만나서 친조우에 갔다. 저녁에는 온가족이 같이 밥을 먹었다.

2007년이 지나갔다. 올해 내내 일은 모두가 순조로웠다. 기업도 바로 서있고, 중간간부들도 내 생각을 잘 이해하고 노력해주어서 직원들 사이에서의 위신이 올라갔다.  올해에는 더욱 완전하게 일을 처리해서 수입도 20만위엔(4000만원)에 달하였다. 내년에는 더 잘 해야겠다. 다시 원래의 담배국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다시 2년정도 하고서 돌아와서 한적한 자리에 있다가 퇴직하는 것이 제일 좋다. 올해는 아들과 또 노력해서 추천으로 연구생에 갈 수 있게 되어서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 2년 뒤에 직장을 찾을 때에도 훨씬 더 쉬워진다. 올해 사진 기술이 한단계 올라갔다. 계속 늙을때까지 잘 놀아야겠다. 여자쪽에서는 드디어 양수홍杨淑红과 놀았고, 샤오판小盘하고도 잤다. 그리고 탄샨팡谭善芳과 섹스파트너가 됐다. 그리고 모야오莫瑶에게 작업중이다. 올해에는 여자복이 좀 있었다. 여자가 많아지면 건강을 조심해야된다.

* 2008년분
1월 14일 월요일 흐림
오전에 집에 있었다. 오후 2시반에 아우가 오자 베이하이로 갔다. 저녁에 펑타이셩과 이시앙꾸이등과 같이 떠쟈쪈과 밥을 먹었다. 노래를 부르러 갔다. 떵에게 우량예(술)과 위시담배를 주었다.

1월 17일 비 조금
오전에 사무실에서 문서처리를 했다. 점심에 리부시장과 황꾸이팅과 또 밥을 먹었다. 오후에는 판매회에 가서 그들에게 한시간 넘게 강연을 했다. 저녁에는 루윈푸와 쳔후이부시장과 홍흐어 푸찌인 안후이등에서 온 손님과 같이 밥을 먹었다. 노래방으로 2차를 갔다.

1월 21일 월요일 비 조금
오늘 오후에는 토지경매에 참가했다. 33만위엔에 한몫을 얻었다. 저녁에는 토지경매쪽에서 회식지리를 마련해서 아똥과 홍희어의 양롱화와 같이 앉아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노래방으로 2차를 갔다. 술을 많이 아셨다. 샤오탄이 구워따호텔로 유혹해서 갔다.

1월 24일 목요일
오전에 쟝창셩이 업무보고를 했다. 11시에 끝났다. 나는 짱에게 회사의 토지매입현상황을 보고했다. 그리고 그에게 "돌"을 그에게 건네주었다고 말해줬다. (아우가 그의 기사에게 주었다.)

1월 28일 비
오후에 당조직회의에서 나의 업무상황을 평가하여 선진회사 및 개인으로 선출되었다. 저녁에는 그들은 전매 영업 및 사무실팀과 같이 밥을 먹었다. 9시 반에 돌아와서 다시 구워따 호텔에 방을 잡고 샤오탄이 왔다. 밤새 했다. 피곤함.




* 발번역입니다. 대충 내용을 보시라는 의미에서^^:: 귀찮아요;;;

온갖 일들을 세심하게 기록해둔 한펑국장을 어떻게 봐야될까요? 사실 그는 바람을 피기는 했지만 가정에도 나름 충실하군요. 돈을 받아먹기는 하지만 사실 중국의 부폐를 생각하면 양심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저도 일기를 쓰는데 남 보기 부끄러운 일은 아예 하지 않지도 않고, 왠만한건 어차피 블로그에 올려서 공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왠지 불안해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건..어떻게 하면 피가 나죠?....제 능력이 없는 겁니까? 아니면 저 인간의 스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대체 어떻게 하면 처녀도 아니고 섹스를 많이 한 여자들이 피를 흘리죠?...끄응...

해당 일기가 공개되게 된 경위로는 샤오탄의 남편이 일기를 손에 넣고 복수심에 미쳐서 올렸다는 설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는 정적들이 그를 없애려고 입수한 것이라는 설부터 해서 온갖 이야기들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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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기간이 인상적이군요..."휴대폰으로 놀았다"의 연속이라니 -_-;;;;

    2010.03.02 10:25
  2.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난중일기가 생각나는군요...

    2010.03.02 13:55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범한 여자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30G 분량으로 저장 중인
    LG텔레콤 직원도 있었다지요;;;

    2010.03.02 14:20
  4. 새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윗분 말처럼 순간적으로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난중일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참 저 사람도 대단하긴 하네요

    2010.03.02 16:32
  5. 독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는 어디서 찾으시는지요?^^

    2010.03.02 22:5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이 기사는 티엔야쪽에서 봤습니다. 사실 처음 봤을때에는 거짓말로 생각했습니다만, 네티즌들이 조사해서 사실이라고 밝혀내서 소개해본것이랍니다.

      제가 보통 소개하는 루트는 핫검색키워드 + 티엔야 + 친구녀석들(가만히 있어도 무슨 사건이 있으면 마구마구 말을 겁니다.-_-) + 기타 등등이 주요루트인듯합니다.

      2010.03.03 00:05 신고
  6. 자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난중일기 -_-ㅋ 피는 아마도 마법도중에?

    2010.03.02 23:13
  7. 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땐 뒤에다 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피가 난거 같은데

    2010.03.03 09:05
  8. show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저씨들은 늙어도 좋아하는 구나.기록까지 남기는.....기억해 뒀다...내 남편한테 이런 멍청한 실수는 하지 말라고 해야 겠군ㅇ.....ㅇ

    2010.03.03 11:08
  9. 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한이 "他是一个好干部"라는 글도 올렸네요~ 바로님 글을 안 읽었으면 이건 또 뭔가 한참 헤맸을듯...ㅋㅋ 언제나 감사~ ^^

    2010.03.04 13:02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하하;;; 한한의 마지막 "진심입니다"라는 말이 최고인 그 문장 말씀이군요^^:: 빨리도 보셨네요.

      2010.03.04 20:01 신고
    • 구우  수정/삭제

      트위터에 중국인들을 좀 등록해놨더니 한한 글이 폭풍 RT 가...
      뭔가 싶어서 봤습니다...ㅋㅋ

      2010.03.05 19:12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너무 심하다고 생각될정도의 풍자가 묻어있는 글이었죠. 덕분에 중국애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계속 읽히고 있습니다. 머...구우님. 심심하시면 번역 해서 주셔요^^::: 재미있는 글이긴 한데 굳이 번역할 생각은 저로서는 안 들어서 말이죠..쿨럭^^::

      2010.03.06 15:25 신고
  10. Favicon of http://. BlogIcon 이세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천포성불사는.점젱이무속이고서륜이란영감은거짓.이고무식명예만승려사기꾼약속안지키는사람이다이글씨를보시는신도및모든스님께서이곳에가지를마세요

    2011.02.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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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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