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행기 기장의 실수

중국이야기/중국 누리꾼 2010. 11. 14. 13:48 Posted by 바로바로
씨아먼에서 창춘으로 가는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비행기 기장이 안내방송을 했어. 그런데 안내방송을 한 뒤에 잊어버리고 스피커를 계속 켜 놓은 거다. 그리고는 부기장에게 큰 소리로 말했어.

"비행기가 착륙하면 새로 온 스튜어디스을 좀 꼬셔보려고."

그 스튜어디스는 이야기를 듣고 허둥지둥 복도를 뛰어가다가 넘어져 버렸어. 그러니까 옆에 있던 할머니가 조용히 그녀한테 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어?!

"뭐가 그리 급하누. 착륙하면 꼬신다잖아."

厦门至长春飞机起飞后,机长向乘客讲话,讲完后忘了将话筒关上。他对副驾驶说:“等飞机降落后我想泡那个新来的空姐。”那空姐听到了,急忙从走道跑过去, 想告诉他话筒忘了关,但跑的时候不小心摔倒在走道上,旁边的一位老太太低头对她说:“不用着急,他说等飞机降落后才泡的。”

저는 이런 유니크한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비행기 기장이 전체 마이크로 어떤 스튜어디스를 부르는 것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아! 그러고 보니 기장들의 영어발음을 들을 때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영어 발음따위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厦门은 복건성 하문 아닌가요? 마카오는 澳门입니다.
    마카오와 창춘 간에는 직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0.11.14 20:28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아.....맞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카오로 번역했군요.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꾸벅--

      2010.11.14 23:58 신고
  2. Favicon of http://www.worstsunglassesbrand.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011.07.08 18:04

BLOG main image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by 바로바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623)
디지털인문학 (259)
30살의 병사생활 (5)
중얼중얼 (435)
한국이야기 (140)
중국이야기 (1351)
중국유학 (282)
중국만화 (487)
역사-歷史 (202)
번역 프로젝트 (70)
취미생활 (224)
로바로바 (8)
Language (40)
中文 (100)
일본이야기 (17)
TNM Media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바로바로'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