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2일 10시 57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4.9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다. 이는 국제사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제 3차 핵실험을 감행하였다는 의미이며, 띠아위다오(센카쿠 열도) 문제로 혼란한 동북아 정세가 더욱 깊은 혼란으로 향하고 있다[각주:1].


주목해야할 점은 그 동안 북한의 행동을 겉으로는 비판하면서 속으로는 감싸주고 있던 중국이 직접적으로 핵실험 자제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점이다. 그 동안의 대북제재가 중국의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사실상 실패했음을 생각하면 중국의 추후 대응이 북핵문제에 핵심이 될 것임은 명확하다. 



중국 정부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 그 동안 중국은 북한의 잘못을 겉으로는 비판할지 모르지만, 실제 행동에 옮기지 않았다. 이는 지금까지의 중국 대북정책의 핵심이 "스펀지 이론"이였기 때문이다.


스펀지 이론이란 북한이 한국을 위시한 미국과 일본등의 자본주의 세력과 중국이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도록 스펀지의 역할을 한 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과거 지도부가 중일전쟁 및 한국전쟁등으로 상호간에 굵은 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국은 "주변국의 핵 보유"에 대해서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으며, 북한의 3차 핵실험이 북한에 사실상 핵보유국이 될 정도의 안정된 핵실험 경험을 가지고 올 것이기에 핵실험 전부터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의 "스펀지 이론"이 중국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며,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구사해야된다는 이론이 점차 그 세를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중미간 "북한유사시 대책"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정도가 되었다. 무엇보다 중국과 북한의 지도부가 점차 변경되는 과정에서 서로 간의 연결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것이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사실 현재 중국의 대북정책은 다음에 소개하는 중국네티즌들의 말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감정적인 면이 보이지만, 그렇기에 정치나 국제관계의 본질일 수도 있다.



북한은 결국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와는 떨어질 수 없는 오랜 친구이다. 미국이 어떻게 압력을 넣어도 우리는 북한을 버려서는 안된다[각주:2].


비록 북한은 병신이지만, 그래도 "우리"의 병신이다[각주:3].


북한 XXXXX들! 중국의 문 앞에서 핵실험을 해?![각주:4]


일단 북한이 미치면 핵미사일이 중국으로 날아올 수도 있다. 절대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만약 북한에 핵무기가 생기면 우리는 북한을 통제할 수 없다[각주:5].


한반도가 민주적인 정부로 통일이 되어 부유해지면 중국인에게도 장기적인 이익이 된다[각주:6].



개인적으로 북한이 핵실험뿐만이 아니라 미사일의 발사실험까지도 예정하고 있으며, 중국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하였기에 상당한 수준으로 실질적인 대북제재에 참가하리라 생각된다.


가시적으로는 대량의 탈북자를 한국으로 보내는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대북여행사업에 대한 조건 강화 혹은 금지도 가능한 카드라고 생각한다. 가장 최후의 카드는 북한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면적인 경제제재를 실행하는 것이 될 것이지만, 아직은 제한적인 제재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



  1. 기술적으로는 핵실험을 할 때가 된 것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중일간의 분쟁으로 북한이 관심을 못 받기에.......삐진것 같다 옛다..관심-_- [본문으로]
  2. 朝鲜毕竟是社会主义阵营国家,是我们唇齿相依的老朋友,无论米国怎么施压,我们都不能抛弃朝鲜! [본문으로]
  3. 虽然他是王八蛋,但它是我们的王八蛋 [본문으로]
  4. 朝鲜真鸡巴混蛋,在中国家门口搞核爆 [본문으로]
  5. 一旦朝鲜发疯,他的导弹核武可是会随时指向我们,所以,绝对不可以让他有弹道核武!如果有了,我们很可能再也控制不了他了! [본문으로]
  6. 韩半岛建成统一、民主、和富裕的国家,就是中国人的中国人的长远利益所在。 [본문으로]
중국인민은 전세계 7%의 땅에서 전세계 22%의 인구가 살고 있다. 동시에 전세계의 35%의 화합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50%의 공무원을 부양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70%의 공무원 부정부폐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세계 사형총수의 70%을 차지하고 있다.

中国人民用占世界7%的土地养活了世界上22%的人口,同时消耗了世界35%的化肥,供养着世界50%公务员,承受世界上70%的官员腐败,贡献了世界死刑总数的70%。(via:@凤凰记者才静

......뭐라 할말이......
본 내용은 2010년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중국 까오카오(高考)의 쟝수江苏성의 어떤 학생이 제출한 답안지입니다.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국어(중국어)문제에 작문문제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각 성마다 출제되는 문제도 다릅니다.

(클릭하면 그림이 커집니다.)


킥킥...이거 진짜 누구냣! 혹시나 이 작문을 보고 중국어를 배우실 분들이 있을까봐 이야기해둡니다. 본 내용은 작문문제에 그림을 넣었을 뿐만이 아니라, 내용도 온갖 인터넷 용어들이 출현을 하는 웃기는 내용입니다. 생각해보니 여기 나오는 모든 은어들을 알아들을 정도면 중국 인터넷에서 "중국인인척"정도는 쉽게 할 수 있는 정도겠군요.
중국네티즌 중에서 반한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이 "한국인들이 XX을 한국인으로 주장한다"라는 한국인설이다. 예를 들어서 공자, 조조, 이시진이나 서시 심지어 손중산까지 한국인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물론 공자(공자는 한국인인가?)나 주원장(주원장이 고려인이라고?)의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타임지에 의하여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중국의 한한韩寒이 한국인이라는 주장이 중국의 인터넷에서 폭풍처럼 돌아다니고 있다[각주:1]. 물론 어이가 없는 헛소리이고, 가짜 신문이다.

한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을 알지도 못한다.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도 대부분이 한한이라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 설령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쓰레기 글쟁이 귀여니가 "한한과 결혼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서 중국의 작가라는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각주:2].아마도 한국에서 한한에 대해서 가장 많은 언급을 한 웹싸이트는 이 블로그일 것이다.

참고로 한한은 80년대생 젊은 작가이자 레이서이다. 그러나 타임지에 선정된 이유는 그가 블로그를 통해서 인터넷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글은 날카로운 풍자와 비유에 녹아들어 있는"상식"으로 현재 중국의 "비상식"을 비판하고 있으며, 중국 인터넷의 황제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부 중국네티즌들의 이런 행동을 보면서 어이가 없어하면서 비웃어주어도 된다. 다만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된다. 한국에서도 중국의 실제 상황과는 다르거나 중국네티즌 자신들이 발전적인 비판을 위하여 올린 사진을 "대륙의 힘"이라면서 올리고 있다. 본인이 볼 때 별로 다를바가 없다.

잘 알지 못하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믿지를 말자. 한국사람이든 중국사람이든!!!

  1. 韩国人八大证据力证韩寒是韩国人 [본문으로]
  2. ....욕 나온다. 한한이 미쳤다고 당신이랑 결혼하겠습니까? ^^ 한한의 글을 보았다고요? 죄송하지만...정말 보시긴 했습니까?? 통화까지 하셨다고요? 정말? 정말?? 미안...못 믿겠음^^ [본문으로]
중국에서 북경대나 청화대의 엘리트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인터넷에서 공표하여 유명해진 한 사람이 TV에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그녀의 자기중심적인 말에 중국의 네티즌들은 콧웃음을 치면서 비웃고 있다. 어떤일인지는 직접 보시기 바란다.

키는 176미터에서 183이면 됩니다.

반드시 북경대나 청화대의 경제학 석사이상이여야 합니다.

25-28세여야 하고요.

저는 9세부터 온갖 책들을 보기 시작하였고

20세에는 이미 정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도 저보다 대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보는 책들은

사회인문류로서

지음知音과 같은 잡지나(...심히 가쉽적인 이야기가 있는 잡지임-_-)

이야기마당(故事会)과 같은 것을 봅니다.(역시 심히 가쉽적이고 통속적인 잡지-_;;)

저늬 IQ와 능력으로 볼 때

앞으로 3백년간은

600년안에는!!

어떤 이도 저를 따라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중국네티즌들은 그녀의 외모부터 시작하여서 이기적이며 바보같은 그녀의 발언까지 모든 것을 비판 및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를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그녀에게도 북경대나 청화대의 경제학 석사이상과 결혼할 권리가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 있는 친구녀석들이 저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중심적이며 자존심이 강하면서 정작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바보"와 결혼을 할지에는 심히 의문이 드는군요.

...아..그러고 보니...저는 감히 그녀와 결혼할 수 없군요. 고작 북경대 역사학과 석사과정이니 말이죠.....허허...정말 저런 "바보"와 누가 결혼할지 심히 의문이 드는군요. 600년간 자신을 뛰어넘을 사람이 없는 대단하신 분이 왜 북경대나 청화대를 못 오셨는지도 궁금할 뿐입니다. 별...

본 글은 파링호우(80后)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80년대생들이 자라나면서 겪었던 일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은 한국의 80년대생들과 많은 점에서 비슷하며 동시에 다릅니다. 다음 중국의 주류가 될 파링호우들의 지난 시간을 파링호우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이 글은 2004년에 쓰여졌습니다. 그 뒤로 중국의 파링호우들은 취업난과 방값문제로 이 글이 쓰여진 때와는 다르게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였고, 세상을 점점 비관적으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까지는 아직은 자신감에 차 있을 때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이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80后的时尚简史
□ 蔡宗达 《青年文摘(绿版)》 2004年第12期

他们与这个国家一起步入青春期:港台电视剧、看录像、看影碟、有了夜生活、有了那家M字头的快餐店、学会了星座、比牌子、燃烧了小宇宙、看了《花季雨季》、立志留学、看着韩寒满舟升起、网恋、听Hip-Hop和周杰伦……最后,等到了刘翔的振臂一呼。

1979年的那个春天他没能赶上,1997年的春天他刚好愣头愣脑地撞上了青春期。

他还记得第一次接触到“青春”这个词是在小学的朗诵比赛,那时候的惯例都要用和青春有关的文章。老师叫他一念到这个词就要提高8个分贝,果然拿了冠军,从那以后,一念到青春他就扯着嗓子喊。他不知道为什么从小学到大学文章里出现这么多“青春”,后来老师的解释是:因为这个国家正在进入青春期。

他意识到自己真正所谓“青春”起来的时候应该是1995年,他模仿电视剧,偷了朵玫瑰送给同座的女孩。其实当时电视台并不多,剧目也单调,让他感兴趣的只有港台传过来的言情剧和武侠片,他老觉得,后来自己泡妞的“土招”和交朋友的“江湖风度”就是从那里学的。记得,吃完饭大家就守在电视机前,看完电视才睡觉,他夜晚的生活也被电视从七八点推到了九点多,后来能看录像了,能看影碟了,他的夜生活才算有了开头,才开始上课迟到。大家也还在听广播,那时候很火的是高晓松的《青春无悔》,他表哥买了吉他,他表姐电了头发,当时还流行头发吹得越高越漂亮,所以现在他能记得的70年代的青春就是男生拿了把吉他女生把头发电得和脖子一样长。

他终于以要学习英语为理由买了个随身听,整天学唱港台歌,后来总结这是件大错的事情。他发现现在讲话总喜欢引用什么春风什么柔情是那时候落下的病根,不过,必须承认很多时候写作文的漂亮词汇都来自那里。那一年他还从报纸上知道中国开始出现了网络。说实话,他实在搞不清楚网络和鱼网有什么差别。

还记得那家M字头的快餐店在他所在的城市开了第一家,队伍排了有上千米,还有人凌晨就过来排队。排完队买到汉堡包的人骂了句:不就面包夹蔬菜吗?后面还有人继续大汗淋漓地排队。他不知道其他人是为什么这么有兴致,反正他只有一个原因:因为电视上看到过。他终于能和电视机里面的那群人买一样的东西了,他觉得很得意。等到“肯德基”进来的时候,大家又排了一次队,依然有人凌晨就去等。

那时候他约女孩子首选的地方就是麦当劳,两个人傻傻地站着等一两个小时,然后在众人的观瞻下啃完东西急急地走,女孩子却很高兴。他交每一个女朋友都是麦当劳的功劳,不过也算是托了星座的福啦,第一次见面那女孩就问你什么座的啊,他不清楚那是什么东西,他清晰记得那女生耐心地帮他查出来,并且无比幸福地告诉他:星座说我们很合适哦。不过一年后,他们分手也在麦当劳。分手餐,他问:今天吃什么啊,川菜?盐鸡?还是“麦当菜”?看,已经并列在里面了。

不知不觉地,他房间的墙壁开始“青春”起来。港台的明星海报斑斓多姿,那时候才突然发觉,“榜样”这个词好土哦,最新的词语叫“偶像”。那一年他记得出来个什么“青春美少女”组合,据说是中国第一个偶像团体,但一对比,他才发觉自己喜欢港台和韩日很有道理。

1997年香港回归时他也紧紧守在电视机前,他看爸妈和姐姐激动得哭了,他只是觉得很神气,想想刘德华一下子成了自己人。这时候也开始有电视台播放“灌篮高手”和NBA,学校突然很多人绰号叫“流川枫”,也好多人讲电话开始“摸西摸西(日语“喂”的意思)”,而他墙壁上的海报变成了“迈克尔·乔丹”。

黑人当了自己的偶像,他觉得很奇怪,但感觉很时尚(时尚也是那时候才学会的词)。去上课,班上都是穿着篮球服的男同学,而且大家抢着23号,抢到最后,大家开始比牌子,Nike当然是最牛的,这个比牌子的传统在后来村上春树流行之后更加盛行,很多同学读村上都是把他当品牌指南书来读。不过,学校最后忍无可忍:禁止穿太暴露的衣服进校——包括篮球背心。不能穿背心大家就套护腕绑头带,紧接着流行《棒球小子》了,棒球帽也成了大家装酷的工具。

日本的动画片说来就来了,有了“灌篮高手”的先例,圣斗士、乱马、幽游白书、天地无用、美少女战士说来就来。口头禅多了,动不动“我将代表月亮惩罚你”。绰号多了,长得壮的叫大猩猩,唱歌难听的叫技安,那时候他很喜欢用这样的比喻:你看他好厉害哦,像乱马一样。一次考试考砸了,他把人生格言贴在床头:我要像圣斗士一样,燃烧我所有的小宇宙。

他由此痴痴地想过要当漫画家,想学日本人,发觉日本人很酷,他们都染头发、打耳洞,很卡通很帅气,还发觉香港人也在做。开始的时候,老妈还为此狠狠地训了他,过了一年,老妈自己也染了棕色的头发。他有一段时间开口就是“我们哈日族”怎么怎么。

一本《花季雨季》让他发现自己的同龄人开始很强了,郁秀——同学问他偶像是谁时他就这么回答,为什么啊?因为她在深圳——就是香港旁边那个深圳,因为她写书挣很多钱,因为她要去美国留学——就是出产汉堡包的美国。那时候问他愿望,他的答案肯定是写书、去香港玩、去外国留学。后来哈佛女孩去了,高中生去了, 甚至小学生都可以出去了,而爸爸公司来了个“海龟”,一下子就工资好高,他觉得热血澎湃,一定要出国一下。

他发狂地读了好久英语,却发觉一不小心,怎么韩寒就这么出名了,后来这家伙还因为卖书卖得好,买房子买车子了。他发觉韩寒其实说得很对,为什么一定要按照大人安排的那样才能成功,有速效的办法,他也动笔写长篇。写了一半,满舟被保送了,还当了一家网络公司的CEO,年薪有好几十万。他觉得那些长辈好笨, 如果不听他们乱说话,自己早就成功了。他好几次提出休学要自己读计算机,但终究被乖乖叫回去读书了。读不了计算机却拉了网线,不能早恋他就开始网恋,“先 Q你,再电你,最后见你”,他先后学习痞子蔡完成了网恋三部曲。

“一只鸟儿在枝头唱Hip-Hop,打一个中国字”,2001年的时候同学这样问他,后来他才知道答案是“桑”,来不及埋怨自己的落后,开始学唱Hip- Hop。韩国的HOT各个把自己打扮得五花八门,动不动就溜滑板,他自己也去买了个滑板,他开始喜欢把自己打扮得与众不同——就和韩国人、日本人相同。不过,他不想再被叫成哈韩或者哈日族了,因为他发现周杰伦竟然用R&B的方式把中国唱出来了。

2004年了,熬夜看完奥运会的他坐在家里突然想盘点自己做过的事情:看完欧洲杯看亚洲杯,买了Nike鞋买李宁鞋,吃了水煮鱼吃“必胜客”,想起刘翔在夺冠后对着电视牛气烘烘的话:我们这一代好强的!忍不住笑出了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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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중에서 저의 마음대로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제가 전문을 다 번역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관계상 상당히 힘이 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전문 번역을 하지는 못하지만,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 분들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 독해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면을 생각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제가 중국어 원문을 소개하고, 현재 중국어를 배우시거나 중국어능력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서 잠시 여유시간이 있는 분들이 번역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곧장 덧글로 번역을 올려주셔도 되고, ddokbaro@gmail.com 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혹은 트랙백으로 달아주셔도 됩니다.

혹은 10분이 덧글로 번역을 요청해주시면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중국원문만 올려도 되겠지요? 어차피 이곳에 오는 분들이 점차 매니악해지는 상황에서 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만....저로서는 자료보관용으로라도 올리고 싶답니다.


오바마의 상하이 연설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중국네티즌들의 생각하는 중미관계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경제적인 충돌? 지역안보문제? 환경문제? 아닙니다. 중국네티즌들은 "인터넷자유"을 뽑았습니다. 그것도 75%라는 사실상의 몰표를 주었습니다.


왼쪽에 투표함에서 인터넷 자유가 현재는 63%정도이지만, 마지막에는 75%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오른쪽 내용은 중국의 인터넷감시에 대해서 실명으로 투고를 하는 내용이다.



아직도 중국의 인터넷 통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겠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국정부에 위험하다는 처분을 받게 되면, 해당 싸이트로의 접속이 차단되며 정상적으로 접속을 할 수 없다. 유명한 외국싸이트로는 위키나 유튜브 그리고 트위터등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등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의 인터넷 감시 시스템 - GFW,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네티즌의 구호 - 벽을 넘자(飜薔))

오바마 대통령 상하이연설에서의 인터넷 자유에 대한 발언

오바마대통령의 상하이 연설 원문 동영상이나 Mp3는 아래의 주소에서 제공[각주:1].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china-town-hall
(핵심은 동영상의 40분 30초~46분 20초까지)

아래는 제가 마음대로 번역하여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본래의 뜻 자체는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 현재 중국은 네티즌 수는 세계최다이며, 무려 6000만명의 블로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가 차단이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중국내의 유사 트위터 서비스들도 차단이 당해버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웃긴 것은 발표하는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미국대사이었다는 점이다. 중국학생들에게 차마 못 시킨 것일까? 아니면 감히 할 중국인이 없었던 것일까?)

이번 연설에서 오바마는 이러한 실시간 투표 내용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에 대한 다소는 직접적이고, 다소는 간접적인 말들을 많이 하게 된다.
그는 자신도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강력해지고, 본인이 더욱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억지로 본인이 듣기 싫어하는 의견을 듣도록 만들어야 하며, 억지로 자신을 실험하게 해야된다고 밝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인터넷을 통해서 승리하게 되었으며, 부자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은 지지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본인은 지지하였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이런 발언은 중국정부를 긴장하게 하고, 중국 네티즌들에게 마치 월슨의 "민족자결주의"처럼 다가올 수 있으리라 본다. 이번 오바마 중국방문 전부터 부분적으로 과거 차단되었던 곳들이 풀리게 되는 일은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이야기는 중국정부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을 관리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본다. 비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에게 가는 그 비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하였는지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 추가적으로 중국에서는 중국정부의 차단을 뚫는 행위를 판치앙(翻墙 벽을 넘다)라고 한다. 그런데 아래의 표를 보면 이번에 중국에서 오바마의 연설을 관람한 수치와 판치앙을 구글에서 검색한 범위가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또한 위구르와 티벳지역은 사실상 인터넷의 사각지대라고 볼 수 있다. 인구밀집도가 낮아서 그렇다고? 그래도 우루무치와 라샤는 일정한 접속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백악관에서 발표한 이번 오바마 강연을 지켜본 중국 접속통계이다. 아래의 표와 사실상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에서 판치앙을 검색한 순위이다. 1위부터 베이징, 상하이, 티엔진, 후베이산동, 랴오닝, 장쑤, 광동, 지린,

* 판치앙의 최신 통계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1. IT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어느 나라 대통령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인 진정한 친 IT인지.. [본문으로]
장나라가 강심장에서 한 발언이 중국네티즌들을 격분시켰다. 그러자 장나라측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중하게 "오해"라면서 사과를 하였으면서, 한국 언론쪽에서는 열심히 옹호작업에 나섰다. 본인 대체 무엇이 "오해"인지 모르겠다. 오해? 허허....


1) 중국에 돈 벌러 갑니다?!
장나라씨는 강호동의 강심장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방송에서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자막으로는 "돈벌러"라고 적혀 있었다. 장나라측은 열심히 자막과 혼동해서 벌어진 "오해"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말 자체가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누가 생각해도 중국에 돈 벌러 간다라고 해석할 것이다. 대체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할 뿐이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분 손을 들어주시기 바란다. 예를 들어서 일본출신의 "사유리"[각주:1]가 일본으로 돌아가서 "영화 제작비가 떨어지면 회사에서 한국에 보내더라"라는 발언을 했다면 어떨까?

자막 빼놓고 장나라 본인의 발언 자체도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발언에 농담이었다는 말은 결코 통하지 않는다. 그럼 어떤 외국인이 농담으로 "한국인은 마늘냄새 허벌나게 나는 미개인"이라고 하면 당신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줄 것인가? 농담도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이 있는 것이다.


2) 이제와서 사실이 아니라고? 웃음을 위해서?
그리고는 열심히 원래 계약했던 공연이기 때문에 간 것이고, 오히려 영화제작을 위해서 최대한 행사를 자제했다고 열심히 항변을 한다.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해서 나갔는데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서 작가와의 상의 끝에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변명을 해대고 있다. 차라리 하지 않았던 것이 좋았을 발언이라고 본다.

장나라와 강심장은 재미를 위해서 얼마든지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대체 무엇이 다른가?  반대로 장나라가 중국공연에서 "중국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얼마든지 재미와 홍보를 위해서 하는 가식적인 행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3) 한류를 위한다면 제대로 반성 좀 하자.
한류가 어떻게 중국에 퍼졌는지 우선 생각을 해보자. 단순히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좋아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 뒤에서는 한국문화를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내로 번역해서 자막을 입혀서 중국인터넷에 보급하는 자막팀이 있다[각주:2]. 왠만한 드라마는 12시간 내로 자막이 나오며, 버라이어티프로그램도 보통은 하루내로 자막이 나온다. 강심장 역시 하루내로 자막이 입혀져서 중국인터넷에 보급되고 있다.

그런데 장나라의 이런 발언은 바로 이 자막팀에서 문제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퍼져서 언론에도 보도가 된 것이다. 더 간단하게 말을 해보자.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강심장"을 왜 보겠는가? 관심이 있고 즐거워하기에 자막팀이 되거나 혹은 자막이 입혀진 것을 본 것인데, 그런 영상물에서 심히 문제가 되는 발언을 발견한 것이다.

반한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중국의 반한감정이 문제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매우 문제가 있는 행위이다. 뉘앙스가 다르다니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지말라. 보통 자막팀에는 원어민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인도 포함되어 있다[각주:3]. 어디서 어설프게 번역뉘앙스를 논하는가!


한류다 어쩌다라고 말은 하면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의 발언 수준이 이 정도인 것은 분명히 반성할 일이다. 한국 매체들도 이를 덮어주려고 급급하지 말고 분명하고 엄격하게 문제를 지적해야된다. 그것이 앞으로 한국 문화사업이 발전하는 기반이 된다. 아니면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다. 그리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떠날 것이다.

지긋지긋한 "오해". 작작해라. 대체 무엇이 오해라는 것인가? 그리고 본 글은 장나라 관련 글이라서 많이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화제유발 방식의 "강심장"의 미래가 뻔히 보였다. 이제부터 본인은 강심장을 "막장토크쇼"로 정의하련다.

  1. 본인 연예인을 잘 모른다. 그냥 적당히 집어넣어봤다. [본문으로]
  2. 혹자는 저작권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이라고 단정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사실상 홍보를 하고, 인기를 끈 영상물들이 공중파로 보급이 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없었다면 한류는 없었다. 이 부분에서는 이정도로만 말하겠다. [본문으로]
  3. 본인은 현재 자막팀에는 소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과거에 몇몇 자막팀에 몸을 담고 있었다. 자막팀이 중국인들로만 이루어져서 제대로 뉘앙스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당신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자막팀에 소속되어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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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cnnic 블로그의 亚太地区互联网接入环境比较性国两岸四地与韩国网民的共性与个性国两岸四地与韩国网民的共性与个性을 참고로 요약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사실 중국 말고 타이완이나 홍콩 그리고 마카오가 있지만, 일단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의 인터넷 브로드밴드의 모델은 아무래도 한국같습니다. 그래도 실명제는 배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해당 데이타는 2009년 8월에 열린 제 6차 APIRA에서 공개된 통계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통계수치는 저의 귀찮음으로 직접 찾지는 않았습니다.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인터넷 접속 환경 비교

접속 방식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모뎀, ADSL, 기타, 모름

이제 중국도 상당히 ADSL이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ADSL의 속도의 차이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한국의 이론상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80Mbit/s정도이지만, 중국대륙은 조사지역 중에서 가장 느려서 4Mbit/s도 안되는 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왠만하면 사진을 안 올리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 접속 장비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데스크탑, 노트북, 휴대폰, Set Top Box, 기타

아직까지 데스트탑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의 깊게 보아야될 것은 휴대폰의 점유율입니다. 한국든 중국이든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노트북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무선인터넷 망이 잘 설치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가격만 싸지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인터넷 접속 장소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집, 회사/학교, PC방, 기타

주의깊게 볼 것은 중국대륙의 가정에서의 접속이 확연히 낮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국의 과거 PC방 전성시대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집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기 어려웠기에 빠른 컴퓨터와 속도를 자랑하는 PC방으로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원문의 작가는 중국의 PC방 점유율이 높아서 PC방 산업이 밝을 것이라고 하지만, 중국이 점차 발전을 하면서 PC방의 비율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2)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네티즌의 성별 구조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남성, 여성

홍콩의 놀라운 50:50을 제외하면, 역시나 네티즌들 중에 남성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전체 남녀성비를 생각하면 이 정도의 비율차이는 당연히 나야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국의 남녀성비 차이가 큰 것이 눈에 밟히는군요....여성 동지가 많아야 되는...쿨럭;;;


네티즌 중의 학생 비율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학생, 학생이 아닌 사람.

저의 과감한 생각으로는 학생층이 아무래도 인터넷에 쉽게 익숙해지기에 학생의 비율이 낮을 수록 인터넷의 보급이 광범위하게 일어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아직 타이완이나 홍콩을 목표로 더욱 광범위한 보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네티즌의 연령 분포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나이이며,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국대륙의 문제점이 한 눈에 보이는 표입니다. 중국 네티즌의 반 이상이 24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국에서의 인터넷 보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이런 꼬라지에 네티즌 숫자 세계 1위로 등극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보급이 확산 될 경우 상상만 해도 떨리는 군요. 중국의 IT 시장은 정말 넓습니다.(공각기동대의 "넷은 넓어" 톤으로.)


네티즌의 교육정도 분포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초등학교 이하, 중학교, 대학교, 연구생이상

위의 표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문제가 여실히 들어나는 표입니다. 72.8%가 고등학교 이하의 교육수준인 것입니다. 이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한국처럼 사실상 모든 사람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될 것입니다. 물론 감안을 해도 너무 심각하지만 말이지요. 이런 상황은 앞으로 이야기할 인터넷 사용패턴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3) 인터넷 사용패턴 비교분석

인터넷 사용패턴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정보검색

88.8

73.6

75.6

80

81.1

문자교류

86.9

82.3

51.5

30.3

48.5

쇼핑-예약

57

24.8

13.4

4.4

6.3

오락

93.6

94.4

31.8

1.2

41.6

교육

54.1

16.5

1

41

13.3

금융

36.2

25.1

5.5

17.4

8.8

커뮤니티(카페등)

50.3

35.2

7.9

8.4

8.3

구직

44.1

18.6

0

N.A.

3.5

공공서비스

10.6

20.3

0

N.A.

3.6

IP 전화

4.2

11.2

2.1

N.A.

1

물건 판매

4.9

3.7

0

N.A.

0.8

다운로드

9.5

47.6

21.3

5.1

9

홈페이지-블로그

4

N.A.

48.2

N.A.

8


한국의 경우 전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서비스에서 높은 사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네티즌 스스로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다는 말도 되고, 한국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소리도 됩니다. 하지만 오락이 93.6%나 차지하고 있는 것이 거슬리는군요.

중국의 경우 오락과 다운로드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위의 학력과 연령층과도 연결을 해서 분석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해당 연령대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나이를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필요로 할 때가 되면 교육, 금융, 구직등의 서비스가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공공서비스 부분입니다. 중국대륙에서 공공기관에서 돈 쓰기 홍보용으로 만들어놓은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공공서비스 점유비율은 너무나 낮습니다. 전시행정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정부계열에서도 이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타이완은 너무나 재미있는 수치가 있어서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락의 비율이 낮은 것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블로그의 비율이 48.2%나 됩니다. 이는 한명의 블로거로서 상당히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 딸랑 4%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잡담 :
요즘 CNNIC에서 한국의 인터넷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인터넷 브로드밴드를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특히 쇼핑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실명제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쇼핑계열은 분명히 실명제의 덕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이미 언론탄압이라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는 중국에서 실명제가 실행이 된다면 더욱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한 자유라는 이상적인 가치문제가 아니라, 네티즌들은 실명제를 실행하였을 시 위축되는 모습을 분명히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 저작권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중국IT 시장이기에 조만간 한국처럼 덧글 실명제 + 저작권 폭탄이 떨어지면 어느 정도 위축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중국 정부도 외부에서의 눈치때문만이 아니라, IT 산업에 대한 고려로 예상대로라면 이미 진작에 했어야 할 실명제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래도....결국은 실행 하겠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위의 제목인 "구쥔펑,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으래.(贾君鹏你妈妈喊你回家吃饭)"라는 말이 갑자기 유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 왜 이것이 인기이고 사람들이 즐겨보고 있는지 해석을 못하고 있다. 어떠한 해석도 그 전의 어떤 해석보다 더욱 강한 반대와 비웃음에 직면할 뿐이다.

7월 16일 10시 59분. 바이두의 WOW 티에바(贴吧 미니게시판)에는 "구쥔펑,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으래.(贾君鹏你妈妈喊你回家吃饭)"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한 글자도 없었다. 그리고 이 글은 2일만에 24만명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였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 덧글만 30만개 이상, 방문자 700만개 이상의 성지가 되어버렸다.
http://tieba.baidu.com/f?kz=610537635

문제는 대체 왜 이런 글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느냐이다. 지금까지 수 많은 해석이 나왔지만, 어떤 해석도 공인을 받지 못하였다. 우선 현재의 중국 WOW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WOW 팬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중국에서는 WOW 서비스를 누가 하느냐에 대해서 난리가 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보셔요^^) 그러다 보니 WOW 유져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대로 게임도 못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해석이 심심해서 저런 글에도 반응한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본인의 생각으로는 가장 맞다.

그러나 혹자는 폐인과 같은 WOW 유져를 돌려서 비웃었기에 그렇다고 한다. 혹자는 아직도 어머니 품에 안겨서 게임이나 하는 사람을 비웃는 것이라고도 한다. 혹자는 "부른다"라는 의미를 강조하여서 빨리 WOW을 할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sens님의 제보에 따르면 "음 이건 한족 80년대생들의 추억과 결부되는게 포인트입니다. 동네거나 오락실에서 정신없이 놀고있는 친구에게, 금방 참여한 친구가 이 소리를 하며 쫓아보내려 하는거죠.  어릴적 오락실에서 이 말을 심심찮게 봤다는 ㅋ"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견해와 의견이 나오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긴 "10초 안에 한강 굴다리로 존내 뛰어와라. 8초나 9초 이런 건 다 필요없다. 정확히 10초다. / 존내 맞는거다. / 형이 애정이 있어서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와 같은 식의 별 의미 없는 것이고, 이해하기가 힘든 내용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일단 유머이기는 한데, 특별히 유머를 노리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단지 현재 20대들도 어릴 때부터 야동을 접해오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이 공감을 하기에, 다시 말해서 최근 중국에서 행해지는 야동에 대한 검열에 대한 반감으로 유행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야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 작가미상

나는 야동과 야동을 보는 사람을 혐오한다.  성인물은 악마의 유혹처럼 젊은 층을 유혹하여 잡아먹고 있는 현실이다.물론 본인도 고요한 야밤에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뒤져서 다운 받아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야동을 볼 때에는 언제나 비판적인 시선과 원한이 담긴 눈동자로 본다. 군자와 같이 마음 깊은 곳에 간직과 같은 비분을 담아서 본다. 본인은 야동을 통해서, 일본의 성인산업은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의 여인들을 상품으로 전락시키는지 살펴볼 뿐이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北条香理,苍井空,川滨奈美,堤莎也加,町田梨乃,二阶堂仁美,饭岛爱,饭田夏帆,饭冢友子,芳本叶月,冈崎结由,冈田丽奈,高木萌美,高田礼子,高原流美,宫本真美,宫岛司,古都光,光月夜也,河村亚季子,河井梨绪,黑崎扇菜,红月流奈,华歌恋,吉川萌,及川奈央,吉川真奈美,吉崎纱南,吉野莎莉,今井明日香,今木翔子,金泽蓝子,进藤玲菜,井上可奈,久保美希,酒井未希,臼井利奈,菊池丽香,菊池英里,菊池智子,橘真央,具志坚阳子,可爱亚织沙,葵小夏,蓝山南,兰望美,里见奈奈子,里美奈奈子, 里美由梨香,立花丽华,立木爱,凉白舞,铃川玲理,铃江纹奈,铃木麻奈美,芦屋瞳,麻川美绪,麻生叶子,美里霞,美崎凉香,美雪沙织,美月莲,明日香,木谷麻耶,奈奈见沙织,内藤花苗,内田理沙,鲇川亚美,片濑亚纪,平山朝香,前原优树,前原佑子,浅见伽椰,浅井理,青木琳,青木玲,青野诗织,青羽未来, 青沼知朝,秋本玲子,秋菜里子,秋元优奈,如月可怜,若林树里,若月树里,森下理音,纱月结花,杉浦清香,杉山亚来,山下由美子,杉原凉子,上原留华,神城千佳,神崎麻衣,神崎麻子,矢吹丽,手束桃,树本凉子,水城凛,水野朋美,水野茜,水越丽子,四季彩香寺田弥生,松浦梦,松浦唯,松田千夏,松下爱来, 松下可怜,松元静香,速水真保,藤彩香,藤代流花,藤崎秋,藤森智子,天衣美津,田村麻衣,望月瞳,舞岛美织,午后野弥生,西泽友里,夏美舞,相川未希, 相户爱,相田由美,小仓杏,小川流果,筱宫知世,小栗杏菜,小森美王,小室优奈,小野由佳,筱原凉,小泽菜穗,小泽玛丽亚,筱冢真树子,星爱丽斯,星崎瞳,星野绫香,星野洋子,星野真弥,徐若樱,雪乃小春,岩下美季,遥优衣,野宫美忧,野原奈津美,叶月千穗,伊东美华,一色丽矢,一色鲇美,一条沙希,乙伊沙也加,樱井沙也加,由树莉莉,有川真生,有吉奈生子,有森玲香,雨宫优衣,原千寻,原史奈,原田春奈,远野麻耶,月野静玖,早纪麻未,早乙女舞,泽舞音,长濑爱,长月亚美,真木亚里沙,真山润,中川珠代,中村理央,中根由真,中山美玖,中原绫,仲井美帆,竹田树理,佐伯美奈,佐佐木,幸田梨纱,北原爱子,成膳任,戴文青木,德永千奈美,笛木优子,福原爱,高见美香,高树玛丽亚,宫崎葵,观月雏乃,海江田纯子,后藤理莎,后藤香南子,矶山沙耶香,矶山沙也加,吉冈美穗,吉泽瞳,加纳则子,加藤小雪,菅谷梨沙子,结城翼,井上和香,井上熏,酒井瑛里,久纱野水萌,铃木爱理,玲木美生,泷泽乃南,美依旗由美,木下亚由美,前田知惠,前原爱,浅田真央,清水佐纪,入江纱绫,三尺真奈美,三宅尚子,森下千里,上原绫,石村舞波,矢田亚希子,市川由衣,市井纱耶香,嗣永桃子,松岛菜菜子,松居彩,松元莉绪,樋口真未,细川直美,夏烧雅,相乐纪子,小川熏,小林惠美,小野奈美,小泽真珠,星野亚希,须藤茉麻,亚纪奈,岩田小百合,伊藤步,优香,友崎玲,中泽裕子,佐藤麻纱,安藤沙耶,奥山唯子,白崎令于,柏木奈纯,板谷佑,滨田翔子,朝雾唯,川崎爱,大和抚子,大西由梨香,岛田百合花,二宫优,绀野舞子,岗原厚子,高鸠阳子,古河由摩,谷田未央,河合绫纯美,和久井辛,和希沙,黑田美礼,横仓里奈,后藤亚维梨,户田惠梨香,吉濑美智子,加藤麻依,江纱绫,井上诗织,井上优香,井真理绘,堀井美月,莲沼民子,柳明日,落合玲奈,牧濑奈美,木下亚由,奈良沙绪理,浅丘南,秋本那夜,秋山玲子,秋庭比吕子,三尺真奈,三井保奈美,森下真理,山吹美花,山口纱弥加,杉里香,神代弓子,树梨沙,水谷利加,松鸠永里奈,松山麻美,松屿初音,塔山直美,藤香南子,天使美树,天野理惠,田崎由希,桐岛淳子,尾崎美果,西野美绪,相泽优香,小林里实,小早川洋子,叶山小姬,樱树露衣,樱田佳子,永井绘理香,远藤真纪,早川美波,早川桃香,折原琴,中鸠广香,中泽夏木,竹野内丰,佐藤江梨花,爱内萌,爱田露美,爱田毛毛,安倍夏实, 安原真美,奥山香,八木泽,白川美奈美,白鸟智惠子,白亚朱里,北山静香,北原步,北原真裕,仓本安奈,仓田杏里,朝比奈真理,朝仓加穗里,朝仓玛丽亚, 持田茜,冲田由加里,川奈由依,大友梨奈,岛田香奈,堤沙也加,渡边香,风间舞,风见京子,福山洋子,冈本夏生,高仓梨奈,高野瞳,宫本瞳,宫本阳子,宫地奈,宫间沙布子,工藤瞳,宫下杏菜,河田纯子,和希结衣,横山千枝,华美月,姬野莉梦,吉田友里,吉野碧,菅野美寿纪,江口美贵,结衣美沙,金城美丽, 井上彩菜,井上雅,鸠村熏,酒井美幸,菊池则江,君岛美香,可爱亚芝莎,来栖敦子,蓝原夕妃,蛯原舞,立花优,立原贵美,恋野恋,铃木由美,麻生岬,麻生真美子,麻田子,茂森亚弓,美波志保,木内亚吉拉,内田京香,品田由依,平山绫,前岛美步,前田亚纪,浅见怜,浅野子,青木美里,清木裕子,青山遥,青山叶子,三濑真美子,三崎真绪,三上夕希,三尾安齐,森宏子,森山子,森野雫,山口理惠,山口美纪,山口萌,杉山圭,杉田惠美,山田誉子,杉原爱砂,上原亚也加,神崎美树,神田美沙纪,圣瑛麻,石川恩惠,石川瞳,石川优季奈,矢吹凉子,矢吹麻理奈,矢择优子,水城梓,水希遥,松岛奈奈子,松纱良,速水怜,藤井彩,藤崎弭代,田山真美子,田中梨子,田中美久,瞳理欧,望月七,望月沙香,望月英子,武田真治,夏结玲,相纪美,相乐晴子,相仁泽美,相原里奈,翔巴辉,小池亚弭,小峰由衣,筱宫庆子,小田凉子,小向杏奈,小野濑,幸田李梨,岩崎千鹤,野宫凛子,野野由利加,叶山路易,一宫理绘,伊藤美沙纪,一条小百合,樱庭凉子,永井流奈,优木里绪奈,优木美纱,羽田夕夏,原惠美子,远山雪乃,远藤梨奈,早濑理沙,早乙女香织,长谷川,真纯麻子,织原奈美,柊丽子, 中条佳奈子,中野美奈,仲村桃,足立美,佐藤有纪,八木亚希子,朝比奈英里,朝仓仁美,朝仓香乃,朝仓遥,朝美光,朝美绘乃香,朝丘瞳,朝霞佳绘美,赤西凉,川野亚希子,大久保玲,饭干惠子,福光千穗,冈田安希,高以亚希子,和久井由菜,吉木纯菜,吉泽京子,井上华菜,君野梦,堀切子,楠麻耶,南使香,平丸久美子,青木友梨,仁乃庆子,三浦富美子,山本京子,榊彩弥,矢野显子,水野亚美,水泽千夏,太田优,藤森子,相崎琴音,相泽纪美,星美织,杨原京子, 早川濑里奈,斋藤朝子,长泽筑实,中谷香织,中森子,中条美华,竹内爱,庄司爱,佐藤春菜,佐藤子,津野田熏,吉井玲奈,阿嘉奈津,安藤希,安田奈央,奥川希美,奥山美夏,白鸟美由纪,百合香,北村夕起,北山英里,朝仓志穗,朝丘南,朝丘纱智,朝日美穗,朝永真弥,朝长真弥,纯名梨沙,村田洋子,大林典子,二瓶有香,芳贺优里雅,妃今日子,福美香织,冈本多绪,刚野凤子,高桥由美子,桂木萌,河合梓,横须贺,吉成香,吉村优,臼井里绘,橘友贺,来栖凉子,濑户美贵子,濑雅子,林绘里,玲樱奈,美月由奈,梦野玛丽亚,秘叉华,木内美步,木尾原真弓,牧野泉,鲇川直美,清水理惠子,萩原舞,泉由香,三浦桃,松树梨,松下真依子,松元伊代,藤宫知世,田村茜,田真潮,桐岛惠理香,梶原真弓,西尾佑里,相泽朝海,相泽沙赖,小阪光,小仓艾莉丝,筱峰爱,野乃原,优里香,由津希,泽绪凛,长曾我部蓉子,真莉亚,真崎麻衣,仲根佳绘美,爱原千芙,绫波优,奥菜千春,奥菜翼,八木原麻优,白川沙也加,白石枫,白石麻梨子,宝来美雪,北原雪,宝生琉璃,草剃纯,长濑茜,赤阪梨乃,赤阪美步,大路惠美,岛津讶子,德井唯,儿岛香绪里,福泽京子,宫泽璃音,吉野美穗,橘琉璃,濑户准,濑名凉子,片濑梨音,齐藤美穗,枪田彩野,桥本美步,三笑明日香,上原绘里香,石井淳笑,松冈理穗,松井夏穗,松元亚璃沙,唐泽美树,小池绘美子,小泉琉美,小山涉,小野谷实穗,星野琉海,续丽子,岩崎美穗,泽山凉子,辰巳奈都子,热田久美,姬野香,榎本瑞穗,榎本瑞怆,榎木加奈子,星野真唯,八木泽莉央,八木泽景一,柏木瞳一郎,坂下千里子,保坂拓见,北原一咲,泷北智子,夏本加奈子,端本千奈美,爱本瑞穗,本树尤真,仓内安奈,小鹿纯子,长坂仁惠,赤坂丽,赤坂七惠,赤咲伶奈,川村美咲,春日咲衣,镰田奈津美,风见里穗,富田梨惠,高坂真由,宫咲志帆,光咲玲奈,黑坂真美,胡桃泽马里奈,吉成香子,吉田亚咲,今井优,井坂绘美,久留须由美,蓝田美丰,笠木彩花,丰岛真千子,铃木美生,吉田亚纪子,瑠川淳子,美咲沙耶,美咲亚弥,美咲亚沙,梦咲亚由,乃木真利子,乃坂绘美,佐藤和沙,金子纱香,片濑梨子,中岛千晶,浅野京子,吉泽有希子,濑间幸美,金子美铃,三田爱里,三田友穂,三咲真绪,咲小雪,沙耶香,相田纱耶香,杉田美园,侍山凉子,山崎亚美,山咲萌,山咲千里,山咲舞,山咲亚香里,山咲一步,长濑美优,长濑美华,樱井美优,坂上友香,神乐坂惠,神田朱未,神田美咲,小岛圣,泽诗奈奈子,石川施恩惠,石坂伊津佳,水咲凉子,水咲亚里美,水野理纱,松坂庆子,松坂纱良,松坂树梨,滩坂舞,藤井树,齐藤小雪,藤咲彩美,藤咲理香,白石美树,品川幸菜,吉崎渚,田代沙织,田岛美美,泽田悠里,田中玲娜,田坂菜月,田坂仁美,舞坂由衣,香坂仁见,咲田葵,薰樱子,冴岛奈绪,野坂惠美,野坂奈津美,观月亚里沙,伊吹美奈裳,音咲洵,真锅薰,冈真里子,向井真理子,松坂季实子,椎名英姬,佐仓真衣,前田亚季,坂本冬美,坂本绘美,坂本里奈,坂本美香,坂本美雨,坂本奈绪子,坂本千夏,坂本三佳,坂本未明,坂本真绫,坂仓由里子,坂谷三子,坂谷佑三子,坂间惠,坂井绘里奈,坂井泉水,坂井优美,坂井真纪,坂井真理绘,坂卷里绪菜,坂卷丽欧娜,坂卷香织,坂口华奈,坂口茧子,坂口良子,坂木优子, 坂上俊,坂上理,坂上理惠,坂上香织,坂上亚衣,坂上友惠,坂上真琴,坂上绫,坂田麻衣子,坂下麻衣,坂下真纪,矶山沙耶加,纯名里沙,村田阳子,一条美穗,樱一菜,泽井真帆,姬岛琉璃香,姬岛瑠梨香,中上绘奈,柊琉美,椎名实果,阿立未来,爱川京香,爱川日奈,爱原梨央,岸田香织,岸田小雪,白石美由纪,北原美由,北原翔子,本城彩,柴崎未永,朝比奈树里,朝比奈顺子,朝仓纯一,朝仓海音,朝美雾唯,朝霞舞,朝香美穗,朝永里绪,成宫智香,池川小咏, 椿香织,泽口丽奈,小西洋子,冈田丽娜,富田梨恵,卯月梨奈,安西亚纪,泉静香,多崎川华子,佐藤二郎,松平幸太郎,志贺广太郎,善田秀树,林宏司,水田成英,叶山浩树,水川麻美,阿部隆史,上野树里,野田惠,玉木宏,千秋真一,瑛太,峰龙太郎,三木清良,小出惠介,奥山真澄,冴子,佐间樱,竹中直人,山田优,温兹瑛士,二之宫知子,武内英树,卫藤凛,上原美佐,多贺谷彩子,远藤雄弥,大河内守,佐久樱,伊武雅刀,峰隆见,田野广子,河野华江子,丰原功补,加藤耕造,西村雅彦,谷冈肇,岩佐真悠子,石川怜奈,高濑由规奈,田中真纪子,近藤公园,玉木圭司,坂本真,桥本洋平,松冈璃奈子,铃木萌,松冈惠望子,铃木薰,山中崇,岩井一志,小林树奈子,金城静香,深田秋,井上由贵,小岛天天,金井,黑木,富士诚治,大奥华之乱,春日局,松下由树饰,阿江与,高岛礼子,德川家光,阿万,濑户朝香,木村多江,阿乐,京野琴美,稻叶正成,神保悟志,德川秀忠,竹千代,庆光院,野波麻帆,末永遥,阿里佐,岛津敬子,本田博太郎,菅野美穗,东乡克显,原田龙二,德川家茂,葛山信吾,安达佑实,实成院,野际阳子,柳丈僧人,星野真里,麻生祐未,藤田真,久保田磨希,中山忍,及川光博,杉田薰,山口香绪里,柳叶敏郎,朝田龙太郎,坂口宪二,雾岛军司,加藤晶,稻森泉,木原毅彦,池田铁洋,伊集院登,小池彻平,内田有纪,片冈一美,阿部贞夫,荒濑门次,水川朝美,里原美纪,佐佐木藏之介,藤吉圭介,夏木真理,鬼头笙子,岸部一德,野口贤雄,大冢宁宁,小高七海,佐藤东弥,阪元裕二,深田恭子,彩木久留美,堂本光一,冰室光三郎,上岛伸吾,大仓孝二,八户一郎,千曲川元彦,内山雅博,庐山裕子,筱原真衣,载宁龙二,森山花奈, 小泉梨奈,青岛秋菜,日向敏文,浜川瑠奈,小早川美幸,原沙知绘,辻本夏实,牧村亮子,冈林俊介,高木浩志,金儿宪史,二阶堂赖子,佐贺沙织,猪濑文雄, 伊东四朗,中岛剑,长岛一茂,小挢由佳,山本未来,丹下樱,岛袋宽子,岛野百惠,稻森寿世,德永爱,滴草由实,东川亚希子,东真纪,渡边美里,能登麻美子,森口博子,饭岛真理,福原美穗,福原裕美子,富田麻帆,冈本真夜,冈村孝子,冈崎律子,冈田有希子,高冈亚衣,高铃,高木古都,高木正胜,高桥理奈, 高桥美佳子,高桥瞳,高桥洋子,高桥真梨子,高田梢枝,高田志麻,工藤静香,宫川爱,宫地真绪,宫崎羽衣,宫西希,宫胁诗音,古内东子,谷村奈南,谷村有美,谷山浩子,广濑香美,广末凉子,广重绫,菅崎 …나로서는 이들이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다. 단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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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모르겠습니다. 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람을 다 알고, 프로필과 참가한 작품도 다 아는 사람이 있을듯한;;;;

현재 중국에서는 5월 11일에 일어난 한 살인 사건으로 아직도 뜨겁다. 호북성 빠동현(巴东县)의 종업원인 떵위쟈오(邓玉娇)가 지방관원들을 향해서 “발톱미용용 칼”로 한명을 사망하시키고, 다른 한명이 부상을 입히고 자수한 사건이다. 빠동현 경찰은 떵위쟈오를 “고의 살인”죄로 5월 11일 형사구속하였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어디까지나 떵위쟈오의 문제로 보인다. 하지만 이 사건의 실체가 점차 들어남에 따라서 중국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두 지방관원들은 이미 술을 마시고 시옹펑(雄风)호텔의 야간업소에서 놀고 있다가, 당시 옷을 빨고 있었던 발톱미용사 떵위쟈오를 만나고 그녀에게 “특수한 서비스”을 요구했다. 특수한 서비스라는 것은 여러분도 뻔히 짐작하시는 성적인 행동이다. 그녀는 발톱미용사이고, 몸을 팔 생각이 없는지라 거부를 하자, 두 관원은 돈을 꺼내서 그녀의 머리를 치면서 “돈이 있으니 내 말을 따라”라고 하면서 계속 특수한 서비스를 요구하였다. 그녀는 그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떵꾸이따(邓贵大)는 그녀를 막아서고 쇼파로 그녀를 밀어냈다. 떵위쟈오는 이 상황에서 발톱미용용 칼로 그를 찔렀는데, 목에 있는 동맥에 찔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되었다.

중국의 법률 규정에 지방관원의 행동이 강간이라면 떵위쟈오는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위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정당방위인 것이다. 하지만 빠동현 경찰은 그녀가 어디까지나 고의적인 살인을 한 것이라고 계속 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울증이 있다고 하면서, 이를 증언하라며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녀를 구타한 사실까지 들어났던 것이다. 한마디로 지방관원을 위해서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는 것은 중국네티즌을 매우 분노하게 된 일이 되었다.

본인이 소개했던 “중국인도 분노한 중국식 언론통제” 에서 언급했던 항조우 고위급 자제의 교통사고와 같이 이번 사건은 중국의 민간에 널리퍼져있는 지방관리들에 대한 불신과 사회계층간의 빈부격차로 인한 감정이 거의 고정적인 형태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중국의 사회는 지금 어느 정도 위험한 수위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세계와에 기고한 글입니다.(컥;;; 이 글은 원래 25일에나 공개가 되게 예약 된 것인데.....티스토리의 오류인지 이미 발행이 되어서...hanrss의 메인에까지 올라가 버렸군요. -_-;;; 이..이런;;;; 이렇게 된거 어쩔 수 없이........그냥 냅둡니다. -_-;;; 나중에 세계와에 올라오면 추천부탁드려요. 흑..ㅠㅠ)


 

최근 중국의 사천성 난충시에서 벌어진 일로 인하여 인터넷 인민재판이 열렸다. 이 사건은 한국의 네티즌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을 통한 대중의 지혜와 대중의 폭력의 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2009년 5월 5일 오후 한 인터넷 게시판에 “젊은 여자가 거리에서 어르신의 따귀를 쳤다”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은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사건은 다음과 같다. 좁은 도로에서 노점상 장사를 하는 할아버지와 차를 몰던 젊은 여자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고, 젊은 여자는 차에서 내려서 그 할아버지의 따귀를 때린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지나가던 사람들들은 그녀가 사과하기를 요구했으나, 경찰이 와서 사람들을 물리칠 때까지 그녀는 사과하지 않았다. 이 사건에서 잘못은 분명히 젊은 여자에게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그녀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집주소부터 시작하여, 직장, 실명, 키, 체중, 학력과 전화번호는 기본이었다. 그 이후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서(QQ空间) 그녀가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사람들은 그녀의 다양한 사진들과 신체사이즈에 대한 수집을 하여서 그것을 가지고 비판하였고, 그녀의 사과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하여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적었다. 그리고 당시에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사과를 요구하였기에 막 무릎을 꿇는 순간 경창이 자신을 일으켜세웠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본인의 잘못이라고 분명히게 밝혔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나지 않았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녀를 계속해서 조사하고 끊임없이 집과 직장으로 전화를 하여서 괴롭혔다. 현재 중국의 네티즌 중에서도 이와 같은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이제 그만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지만 한번 불이 붙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멈추지 않고 있다.  결국 그녀는 강에 투신하려다가 아버지의 만류로 겨우 집에 돌아왔다.

본인도 인터넷을 통한 대중의 지혜에 대해서는 매우 감탄을 하며 본인도 조금이나마 그에 참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중의 지혜는 쉽게 대중의 폭력으로 변화한다. 한국의 네티즌들이 “아고라 CSI”라던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인터넷을 통한 한 사람에 대한 조사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고민과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고민과 해결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을 대하면서 단순히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중국의 인터넷 인민재판(人肉搜索)에 대해서 더 아시고 싶은 분은 :

[중국인터넷용어] 人肉搜索 = 인육검색

마녀사냥식 '인육수색' 중국대륙이 떨고 있다


본 글은 세계와 에 올린 글입니다.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미녀해커인 yingcracker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단한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다. 그녀는 “중국최고미녀해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매달 300만원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중국의 유명한 메신져인 QQ의 비밀번호해독프로그램이나 다양한 해킹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문론이고, 10만원에서 100만원을 받고 프로그램을 해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해킹쪽에서는 여자의 수가 매우 적으며, 어느 정도 외모가 되는 여자는 더더욱 희귀하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의 출현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중국 네티즌의 그녀의 팬이 되었고, 팬클럽까지 결정되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유명세를 타게 되니 다양한 가짜들이 출현하기까지 한 형편이다. 사실 그녀가 하는 것은 해킹이라기 보다는 크래킹에 가깝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로 인하여 사람들이 해킹에 대해서 제대로 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그녀와 같은 미녀해커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본글을 세계와에 올리고 난뒤 온갖 덧글이 달려 있다. 여기서 잠시 이야기 좀 해보자.

1) 해커와 크래커

크래커는 파괴적인 해커를 가르킨다. 크래커는 보통 나쁜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럼 해커는 좋기만한 의미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실제 최초의 해커부터 시작해서 해킹 자체는 계속 불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해커 =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킹 자체는 언제나 매우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언제든지 크래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저작권이라는 이념과 언제나 충돌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어떻게 보면 이런 정말 기본적일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3)번 항목을 거론한 것이다. 김연아가 3바퀴를 도는 기술을 뭐라고 부르냐보다 해커-크래커의 차이를 알고 해커를 양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이 이상한 것일까나...

2) 문장을 좀 제대로 읽자.

본인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것이 추측글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본인이 그녀에 대해서 올린 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 중국 네티즌의 글을 바탕으로 써 놓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국네티즌도 애매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단정형이 아닌 추측형으로 글을 써내려갔다. 현재 중국네티즌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이렇다는 식으로 말이다. 다시 말해서 그녀가 했다는 행동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녀가 해킹까지만 했는지, 아니면 크래킹까지 간여했는지 말이다.

3)그녀와 같은 미녀 해커가 나타나길 바란다.

본인은 김연아에 별로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온 국민이 난리가 나있다. 그리고 그 덕분에 트리플어쩌고니 어쩌고 같은 전문용어들을 사람들이 익숙하게 생각한다. 그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그녀와 같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녀가 크래커라고?! 본인 스스로가 그녀의 행동이 크래킹에 가깝다고 언급했다. 단지 이런 식으로 해킹이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올라갔다는 측면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앞에 분명히 "하지만 그녀의 존재로 인하여 사람들이 해킹에 대해서 제대로 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라고 명확하게 이유를 밝혔지만....난독증인지 아니면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 건지 궁금할 뿐이다.

그 외의 엉터리 쓰레기 덧글들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을 뿐이다. 제발 부탁인데..

덧글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제발 명심하기를 바란다.


 

  

 


청명상하도는 북송(北宋) 말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있던 장택단(張擇端)은 계화(界畵:起畵)에 능하여 주거(舟車)·시교(市橋)·곽경(郭徑) 등을 교묘하게 잘 그린 화가로서, 특히 북송의 도성인 변경(京:開封)의 청명절을 그린 두루마리가 유명하다. 이러한 풍속도·시가도는 사회경제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청명상하도는 장택단의 최고의 명작으로 중국 청명절의 도성 내외의 번화한 정경을 절묘하게 묘사한 그림이다. 북송의 수도 개봉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세밀하게 묘사하였고 그를 통하여 북송의 사회와 경제사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중국네티즌이 이를 패러디하였다. 노점상 단속반(도시관리경찰)이 뜨자 모든 노점상들이 철수를 하고 썰렁하기 그지 없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도시관리경찰이 무엇인지 알아야 될 것이다. 도시관리경찰(城管)은 노점상관리나 교통질서유지등의 기본적인 도시관리부분을 담당하는 하위경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의 도시관리경찰은 중국사람에게 그리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물론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그러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업무집행이 그리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 공통적인 여론이기 때문이다.


과거로부터 생계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조금의 위법행위를 하는 것은 그리 심하게 단속하지 않는 법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한국의 상황은 엄격한 법적용만을 강조하여, 법의 원래 뜻을 위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본 글은 세계와에 본인이 올린 글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놀이 중에 하나가 술래잡기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가 없어서 어린이들의 놀이로 보편화되기 매우 쉽다. 술래잡기는 많은 변형이 있는데, 최근 중국에서 문제가 된 것은 "눈을 가리고 일정한 범위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잡는" 술래잡기였다.  어디까지나 세계적인 아이들의 술래잡기 놀이가 중국의 한 감옥에서 살인놀이로 변형되어 네티즌들로부터 회자되고 있다.

원래 중국에서는 술래잡기를 장마오마오(藏猫猫)라고 하지만, 해당 사건이 일어난 곳인 운남에서는 두오마오마오(躲猫猫)라고 부르기에 해당 사건은 躲猫猫事件으로 부르고 있다.


어디까지나 경찰측의 2009년 2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24세의 운남성의 한 남자가, 불법적인 벌목으로 구형을 받고 교도소에 들어간지 11일만에 머리에 중상을 입어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3일 새벽 결국 죽고 말았다.

재.미.있.는. 것.은. 경찰의 의견에 따르면 감옥의 죄수들끼리 "술래잡기"놀이를 하다가 한 죄수가 발로 찼는데, 어쩌다가 벽과 충돌하여서 중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일단 죄수들끼리 술래잡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변명이거나, 죄수의 천진함?!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뇌진탕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람이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고의적으로 충격을 가할 생각이 아니라 "조심하지 않아서" 눈을 가린채로 쓰러져도, 무의식적인 자의보호능력으로 인하여 죽을 정도로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중국네티즌들은 과거의 푸워장(俯卧撑 - 2008년 7월 10일 발생하여 네티즌들에게 유행했던 단어로서 강간살해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정부요직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엉터리 진술이 인정되었다. 그리고 그 진술중에서 가장 어이없던 것이 팔굽혀펴기를 하러 한필이면 그 시간 그 장소에 나갔다는 것. 이후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의미로 변하였다.打酱油와 비슷)

결국 도우마오마오(躲猫猫)는 네티즌(국민)의 정부조직에 대한 불신을 대표하는 말이 되어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운남정부는 이 사건이 어이없다고 인터넷에 퍼져나가자, 인터넷을 통해서 소위 인터넷 CSI을 모집하고, 실제로 현장검증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네티즌 조사 위원회를 만든다. 글고 20일(오늘) 그 결과가 나왔는데, 본인이 대충 본 상황에서는 정부측이 그리 완전하게 협조를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인터넷은 인터넷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과 보통 무시하는 중국의 운남정부가 위와 같이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완전 투명화"를 시도했다는 것 자체는 현재 "소통을 강조하지만 매번 엇갈리기만 하는" 한국정부에게 매우 좋은 케이스를 제공해준다고 생각된다.


저작권 위반 문제로 합의금을 물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어오고 있는 이 때! 이런 기회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 위대한 "사기 집단"들이 있었습니다. 저작권법이나 실제 방법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은 쉽게 속아넘어가기 딱인듯 합니다.

오늘 새벽 3시부터 일어난지라(나 늙은거야? ㅠㅠ 그런거야?ㅠㅠ) 피곤해서 오후에 잠시 자고 있다가 한 전화에 신경질을 부리며 일어났습니다. IT 계열에 일한다는 친구가 갑자기 문의를 한 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기의 친구가 한 동영상다운로드 싸이트에 가입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앞으로 "쪽지"가 왔다고 합니다. 저작권 위반을 했으므로 합의금 30만원을 내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우선! 불법적인 동영상 다운로드는 언제나 위와 같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엄격하게 말해서 해당 일은 분명한 불법입니다. 왠만하면 이 기회에 그런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런 쪽지의 진위를 알아내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이런 생각들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쪽 전공이 아니고, 이래저래 들은 이야기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꾸벅--)

1) 법무법인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는가?
1-1, 없다면 완전 사기-_- (위의 친구의 경우는 위와 같았습니다.)
1-2, 있다고 쫄지 말고 반드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아서, 위임받은 법무법인과 같은지 대조해보고, 직.접. 연락해 본다. 직접 연락한다고 당신을 잡아먹지 않는다-_-;; 걱정말고 직접 꼭 전화해보기.

2) 해당 사건을 담당한 경찰서의 이름과 담당자의 이름 및 연락처가 있는가?
2-1, 없다면 사기일 가능성 농후. 보통 법무법인은 일단 선고소-후합의를 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것 분명히 확인하십시오.
2-2, 있다면 반드시 직접 연락해보십시오. 연락한다고 당신이 유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연락하든지 안하든지 30만원이라는 합의금이 나갈것이라면, 연락하고 확실히 사기가 아닌지 알아봐야될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반하는 행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네티즌의 저작권법에 대한 무지을 이용하는 사기는 더욱 악독한 짓이고, 분명한 처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의 이런 사기는 저작권법의 막무가네식 집행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작권법에 너무나 쉽게 걸리니 모두에게 공포와 같이 인식되어 있고, 그렇기에 명확한 지식 없이 사기에 쉽게 속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는 과도한 저작권법에 대해서 충분한 상의와 조정을 해야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저작권법에 대한 명확한 홍보가 있어야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작권법을 비롯한 관련법은 어디까지나 최후의 방법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 모두가 저작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정부의 시책은 행정편의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소녀입니다. 이 소녀는 시단소녀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시단(西单)은 베이징에 있는 유명한 시장입니다. 이곳에서 기타로 노래팔고 있어서 이와 "시단소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데뷰곡?!인《天使的翅膀》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지앙한닝(蒋寒凝)으로 보통 시단소녀(西单女孩), 기타여동생(吉他MM)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0년 1월 14일날 사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고향에서 기타를 배우고 음악에 빠져들었습니다. 결국 2008년 북경에 꿈을 잡으러 올라와서, 술집이나 지하철등에서 소내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조그마한 앰프(제가 음악쪽을 잘 몰라서 의자로 알았습니다. 하하;;; )와 기타만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노래는 생각보다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네티즌이 그녀를 몰래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고(이게 몰래찍은거다 아니다라는 논쟁이 좀 있기는 합니다만-_) 인터넷에서 상당한 "뜨게"됩니다.


《不让我的眼泪陪我过夜》

현재 그녀의 팬들은 그녀가 대학교에 가느냐 아니면 직접 연예계로 들어갈 것이냐고 논쟁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그녀가 인터넷에 뜬 뒤로 대학교와 연예계 양쪽에서 러브콜이 날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르겠네요. 음악이 그녀를 운명을 움직인것일까요? 아니면 우연일까요?

솔직히 싸이 이후에 제대로 된 인터넷 스타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마케팅 같은 것 따위가 아닌..진정한 인터넷 스타가 우리에게 있나요? .....정말로????




바이두 중국인검색행동연구센타에서 오랜만에 새로운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이 생활쪽에서 찾는 핫키워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 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생활쪽의 이슈를 읽고, 그에 대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 실질적인 이득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하이 네티즌들의 생활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 상해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외출, 식당, 쇼핑, 인터리어등의 관련 자료를 검색하는 경향이 강하다.
2) 상하이 시민들은 부동산 가격에 관심을 가지며, 주식 시장을 최고의 투자처로 생각한다.
3)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대해서 관심이 높으며, 특히 고용창출 부분에서 관심이 높다.
4) 생활 : 상하이 시민은 사천요리를 좋아하며, 직접 차를 몰고 교외지역에 가는 것을 즐긴다.
5) 교육 : 상하이 시민은 상하이의 고등교육기관을 선호하며, 일본기업을 선호한다. 이상적인 직업은 칵테일 바텐터와 스튜어디스였다.
6) 금융 : 상하이인은 상하이 항공의 주식이 동방항공의 주식보다 많으며, 푸동발전은행의 펀드가 조상은행의 것보다 많다.
7) 오락 : 상하이에서 가장 환영받는 곳은 술집과 도서관이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제가 관심이 있어하는 것만 골라서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혹시 제가 말하지 않은 사항중에서 관심이 있는 것이 있으면 덧글로 요청해주셔요. -0-

 상해 시민들의 생활방면 검색 핫 키워드를 보면 우선 이동전신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휴대폰은 이미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기상예보는 너무나 많은 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중요하죠.

재미있는 것은 다이어트가 미용보다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한국과는 다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쪽 통계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한국쪽은 정반대의 상황이 나타날듯 합니다. 중국은 몸매 중시인데 반하여 한국은 피부(얼굴)중시이니까 말입니다. (단지 저의 추측이지만....전 확신합니다!!! -0-)

이것은 상하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하는 레스토랑들입니다. 이것을 왜 소개하냐고요? 이런 레스토랑은 여행으로 가도 후회하지 않을 곳이기 때문입니다. 상하에 거주하시거나, 상하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은 위에 있는 식당중에서 한 군데에 한번 가보셔서 현재 상하이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요리를 먹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상하이 교외 여행지에서 관심을 가지는 베스트들입니다. 제가 상하이는 자주 안가는지라 가본 곳은 딸랑 한군데밖에 없군요. 아..2군데군요. 상하이에 출장을 가셔서 잠깐 주변을 돌아보실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듯합니다. 물론 사람이 미어터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보는 맛도 있을듯 합니다.


 상해 지역 내의 관심 여행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딸랑 2군데밖에 안가봤군요. 상하이 출장을 가시거나 여행가시지만, 교외까지 갈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추가 : 제가 너무 빨리 올렸더군요. 보고서는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어쩐지 개괄쪽의 내용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했더니 말이죠. 다른 내용에서야 제가 관심 있어하는 건 하나뿐이었기는 하지만요.

상하이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강좌는 일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한국어. 영어가 무려 3위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일단 일본어야 일본의 경제적 지위를 생각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추월해서 한국어가 2등이라니;;;

한명의 한국어 교사로서 정말 행복하면서도 의무감이 느껴지는 순간이군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의외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차원의 지원부터 시작해서 실제 현장 사정까지 극악이라고 해도 큰 문제가 없겠군요. 에휴...


2008년 9월 중순부터 미국의 모기지론으로 인하여 벌어진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치고 있다. 중국은 아직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중국네티즌들도 이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두검색행위연구소는 이번에 금융위기에 중국네티즌들이 어떤 문제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조사했다. "금융위기 金融危机", "금융폭풍 金融风暴"검색어을 중심으로 조사를 하였다. 연관검색어 중에서 33.26%가 "영향 影响"이었다. 그 중에서 당연히 "중국경제"가47.70%가 나와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 외에 업계전망이나 직업과 같은 것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생활도 상당히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직 중국인들이 이번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자신들의 생활과 큰 연관이 있지는 않고, 국가적인 차원의 대비만을 생각할 정도로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을듯 하다.

왼쪽부터 "중국경제" "업계전망" "직업" "생활" "기타"


구체적으로 금융위기의 속의 업계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보면, 네티즌들은 은행과 보험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각각 16.09%와 14.95%이다. 그 외에 장난감공장의 대규모 도산사태등과 고환율로 인한 수출문제로 관심을 받은 제조업이었고, 그 외에도 부동산, 철강등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은행도 중요하지만 현재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아직 떨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될런지.......아마 작년 10위권안에 3개나 배치되었던 부동산 기업이 싹다 도산을 했는데 정작 일반 네티즌들이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이럴때 보면 감탄이 나오는?! 중국의 정보통제-_-;;;


위쪽부터 "은행" "보험" "제조" "부동산" "자동차" "철강" "물류" "IT" "여행" "의류"


그 외에 네티즌들은 상품가격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늘었다. 특히 금융과 관련된 "외환"이나 "선물"등은 무려 70%이상의 검색상승률을 보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의식주와 관련된 "돼지고기" "기름" 석탄"등도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위

상품

관심도 상승폭

1

외환

72%

2

금속선물(동,강,금)

71%

3

농산품선물(면화, 옥수수등)

64%

4

돼지고기

49%

5

석유

42%

6

석탄

37%

7

양식

34%

8

주택

33%

9

의류

28%

10

자동차

17%

10월 20일 오전 베이징의 모 고시원에 중국 남자가 갑자기 들어와서 방화를 하며 칼로 5명의 여자를 죽였다. 한명은 병원으로 이송중에 사망했고, 지금 현재 7명이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 사건이 발생한 고시원은 100명정도의 사람이 사는 곳이었는데, 대부분이 한국 유학생들이었다.

바로가 지어낸 가.짜. 뉴스

위의 기사는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셨을 감각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은 기억을 하시고 아래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10월 20일 서울의 모 고시원에 한국 남자가 쳐 들어와서 방화를 하며, 칼로 5명의 여자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대부분의 여자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지금 중국쪽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붙는 덧글들도 당연히 좋은 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원래 그래" "빵즈 새끼들 다 죽여버려!" 같은 말이 대다수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 일은 어디까지나 미친넘이 저지른 특별한 경우입니다. 실제로 냉정한 몇몇 중국 네티즌들은 이런 일을 가지고 한 나라에 대해서 욕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한국 네티즌도 배워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매체들이 중국의 사건사고를 보도하고는 합니다. 그럴때 덧글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사고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중국은 원래 그래" "짱깨는 중국에서 박멸해야돼"와 같은 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하다못해서 위에서 언급한 실제 사건의 덧글 중에서도 "잘 죽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보이는 군요.


인터넷의 힘을 믿고, 네티즌의 힘을 믿지만! 이런 모습을 볼 때면 힘이 없어지고는 합니다. 그렇게 쉽게 휘둘리는 우민이 되고 싶으십니까? 한국과 중국(가끔은 일본)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저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다 똑같습니다. 쓰레기입니다. 인터넷의 장점을 자신의 감정 배.설.에 악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그러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어떤 사건이건 냉정하게 보고 인.간.답.게. 행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민족감정이 아닌 진정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생각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추가 : 여러가지 일로 상당히 감정적으로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일부의 악플러들을 전체 네티즌으로 보는 것은 분명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불끈하고 열받을 때가 있군요. 후...
이 조사는 중국의 네티즌들이 올림픽을 어떻게 관람했는지에 대한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의 연구보고서입니다. 말이 연구보고서이지 간단한 통계에 불과합니다. 이번에는 자세한 퍼센트가 나와있기에 노력을 기울여서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찮은 것인지 아시는 분은 박수를...몇 분을 더 써서 표를 새로 만드는 거랍니다-_-!)

출처 :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


一、네티즌들은 올림픽기간에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가?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TV가 가장 강력한 매체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털신문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TV가 5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통매체의 영향력은 강력하군요. 그 뒤를 신문포털(13.7%), 메신져(8%), 동영상싸이트(7.7%), 게시판(7.2%) 그리고 검색이 6%로 나타났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존의 전통매체 중 신문이나 잡지의 경우 단지 5%만을 차지하여서, 특히 올림픽과 같이 빠른 정보의 전달과 동영상의 전달이 필요할 때에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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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네티즌은 어떻게 경기를 관람하는가?

한쪽으로 CCTV을 언제나 켜 놓고, 다른 쪽으로는 인터넷 기사판에 글을 올림.

이번에 중국의 공영방송인 CCTV이외에도 다양한 인터넷 중계와 문자중계 및 중국이동통신에서 제공하는 DMB와 같은 다양한 통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국인들의 무려 61.2%가 CCTV를 선택했습니다. 무엇이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이군요. 이 정도면 독점이라고 불려도 괜찮을듯 합니다.(DMB쪽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좀 더 찾아봤지만, 이쪽을 통해서 본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한국쪽의 비율도 궁금해집니다. 사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랜만에 와서 가장 놀랐던?! 것이 이넘의 DMB였다죠....사실 놀랐다기 보다는...지르고 싶었다는...-0-)

하지만 12.3%가 인터넷을 통한 중계를 보았고, 11.5%가 티비를 보면서 동시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놀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으로 보았을 때, 현재 미디어 1.0를 지나서 미디어 2.0으로 전환되어가는 지점이라고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예전에는 경기 결과는 서로 문자로 전달하기만 했던 것에 반하여, 이제는 경기를 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고 하고, 문자의 한정성에서 벗어나 인터넷의 무대로 진출했다는 것이 해당 연구센타의 분석입니다. 그리고 이는 인터넷의 신속성과 광범위한 정보가 기존의 TV와 훌륭하게 융합되었다고 평가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일단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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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는 "중국인 검색 행위 연수센타"에서 2008년 8월 9일부터 2008년 8월 20일 사이에 바이두를 통한 검색어를 기초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아래 그림은 수정을 하고 싶으나 제가 수정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출처 : 中国人搜索行为研究中心


1)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올림픽 스타는?

중국선수쪽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관심을 받은 인물은 누가 뭐라고 해도 리우시앙(刘翔)입니다. 하루 최대 635054회의 검색횟수를 보이며 다른 운동선수들을 상당한 격차로 따돌렸습니다.외국 선수중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펠프스가 일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관왕이라는 웃지도 못할 신화 앞에서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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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미녀 운동 선수는?

10위권의 미녀 운동선수중에서 5명은 중국선수였고, 4명은 외국 선수 그리고 한명의 홍콩선수였습니다. 중국 트램펄린의 희어원나(何雯娜)가 일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다이빙의 여황 꾸워찡찡(郭晶晶)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의 탁구선수인 아이쨩(福原爱)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아이짱은 탁구선수로서 중국리그에서 활동하며 동북사투리를 구사할 정도이며...중일민간외교의 표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녀 운동 선수쪽의 설명이 길다고요? 에이~~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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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미남 운동 선수는?

리우시앙(刘翔)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펠프스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군요. 전체적으로 중국 남자가 8명, 외국 남자가 2명. 더 이상 설명하기가 싫군요. 남자따위 어찌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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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올림픽 종목


중국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올림픽 종목은 농구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베드민턴, 체조, 110미터 허들, 축구, 다이빙, 마라톤, 트램펄린, 탁구, 역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으로 네티즌들의 주 세력인 20대와 30대가 주로 어떤 종목에 관심이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국기라고 부르는 탁구가 상당히 낮은 순위를 보이고 있군요. 이와 반대로 언제나 온갖 욕을 다 "쳐" 먹는 중국 축구가 의외로 높은 순위입니다. 욕할 껀덕지를 찾는건지...아니면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해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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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일 시합

단일 시합에 대한 관심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농부시합에 가장 큰 관심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110미터 허들 예선전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로서 야오밍과 리우시앙이라는 중국 젊은이들의 양대 상징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뒤를 남자 농구 중국 vs 스페인, 남자 농구 중국 vs 독일, 여자체조단체 결승, 남자 축구 중국 vs 그리스, 남자 100미터 결승, 남자체조단체 결승, 여자체도 전종목 결승, 남자축구 준결승(아마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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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상표는 무엇일까요?

현재의 올림픽은 돈에 찌든 올림픽이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광고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네티즌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상표는 무엇일까요?

개 막식에서 성화를 점화한 리닝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사기군요. 이럴 것 같아서 리닝의 점화를 끝까지 부정하려 했고, 반대했던 것인데 말이죠. 그 뒤를 차이나 모바일中国移动, 조상은행(招商银行),중국은행(中国银行), 레노보(联想), 삼성(三星), 나이키(耐克), 아디다스(阿迪达斯), 코카콜라(可口可乐), 퓨마(彪马)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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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유행가사
유행가쪽의 결과는 더욱 재미있습니다. 북경이 당신을 환영합니다.(北京欢迎你)가 1위로 뽑혔지만, 정작 정식 주제가인 나와 너(我和你)는 5등에 머물렀습니다. 한마디로 망한 공식 주제가라는 소리겠지요. 재미있는 것은 중국 남자 축구를 까대는 중국남자축구팀이 당신을 환영합니다.(国足欢迎你)가 당당히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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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관심을 가졌는지 조금은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국관련은 삼성의 광고쪽에서의 약진밖에 없군요. 반한이니 협한이니 이런저런 소리를 하지만 위의 결과에도 보이듯이 그런 세력은 주류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지금 제가 궁금한 것은 이번 올림픽 기간에 한국 네티즌들이 어떤 검색 패턴을 보였냐는 부분을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참고로 이 자료가 나온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는 중국에서 구글을 이기고 있는 바이두 산하의 연구센타입니다. (이런걸 은근한 압박이라고 하죠^^::)


YOU AND ME  
 
你是你
너는 너
我是我
나는 나
你是外国人
너는 외국인
我是中国人
나는 중국인
你喜欢的
니가 좋아하는 것을
我不一定喜欢
내가 반드시 좋아하는것은 아니야
你说好的
너가 좋다는 것을
我不一定说好
내가 반드시 좋아하는 것은 아니야
  
为什么
대체 어째서
要把你和我
너와 나를 무조건
拉在一起
같이 묶으려 하는건지
非要说
무조건 말하래
大家都好
모두가 좋고
大家都喜欢
모두가 좋다고 말이야.
你是你
너는 너
我是我
나는 나
这个世界
이 세계는
还是分清楚一点
아주 분명히 구별되어 있지.

원문 : 티엔야
번역 : 막가파 막장 의역인 주인장

원곡 주제가를 아시려면...너와 나(我和你)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의 가사와 다운로드


[灰常点评]北京欢迎你难听!你和我难听!我的经典手拉手
我不知道我们的音乐人用了4年的时间都做了些什么!!
乏味的歌曲,不优美的旋律!
我心目中的经典还是手拉手!!
音乐人啊
你们让我们期盼很久的奥运会主题曲
怎么能如此失望??!!!!

출처 : tianya

듣기 짜증나는 "북경이 당신을 환영합니다"! 역시 짜증나는 "너와 나"! 나에게 최고의 곡은 역시 "손에 손 잡고"다.

나는 우리의 음악가들이 4년의 시간동안 대체 무엇을 했는지 도통모르겠다!!
의미없는 가사에 아름답지 않은 선율!
나의 마음속의 최고의 올림픽 주제가는 여전히 "손에 손 잡고"이다.
음악인들아...
너네는 우리들이 기대에 가득 차서 한참을 기다린 올림픽 주제가에
이렇게 실망을 하게 만드냔 말이다??!!!

번역 : 허접 막장 의역인 본인-_-

찬양은 찬양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이번 올림픽 주제가에 대한 실망이 더욱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손에 손 잡고"가 워낙에 잘 만들어졌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애국심같은 허접한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만, "손에 손잡고"가 쫌~! 괜찮은 노래죠-0-!

어찌되었든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올림픽주제가인 "너와 나"는 그리 좋은 반응이 아니랍니다.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올림픽 캐릭터(푸와), 중국국기 그리고 군중.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뒤따르는 아이들. 이것이 진정한 화합이다. -0-;;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이분이 일급비밀의 성화최종 점화자?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점점 물질적인 이득에 중독되어가는 올림픽. 세계의 화합이라는 포장지 속에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팽배해 있는 모순된 올림픽. 하지만 이렇게 네티즌 스스로가 즐기기에 올림픽은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처음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을듯한...진정한 올림픽 정신이 오히려 위의 사진들에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한번 생각해는 것은 어떨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10여일도 남지 않은 지금! 중국 네티즌들의 올림픽 티켓에 대한 관심은 절정에 달해있다. 바이두 검색데이타를 통한 자료에 따르면 "올림픽 티켓"에 대한 검색량이 "올림픽 주제가"와 "올림픽 성화봉송"을 다시 한번 추월하였다.

특히 7월 22일에는 14000여차례나 검색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 관련 분석가는 중국 네티즌들의 올림픽에 대한 열정이 "올림픽을 기대"하는 것에서 "직접 올림픽에 참여해서 느끼는" 것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빨간 선 : 올림픽 티켓 -- 파란 선 : 올림픽 주제가


그렇다면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경기 티켓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높을까? 정답은 축구이다. 무려 31.1%의 관심도를 나타내주고 있다. 그 다음이 농구로서 23.7%의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축구야 말로 중국 네티즌들의 제 1 운동이라는 의미일듯하다. 그 외에도 곧 다가온 개박식표에 대한 관심이 17.4%인데 반하여 폐막식에 대한 관심은 3.7%였다.

왼쪽부터 축구, 농구, 개막식, 다이빙, 육상, 폐막식, 배구, 탁구, 야구, 테니스, 기타.


출처 : 中国人搜索行为研究中心

한국에서 홀짝제를 시행하듯이, 중국 베이징에서도 올림픽을 대비하여 홀짝제를 시행합니다. 이로 인하여 우선 지긋지긋한 스모그가 상당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베이징의 고질병인 정체현상이 많이 풀리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모든 기관과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의무 사항"으로 지정해 버렸기 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할 공간을 주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염려스러운 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해당 정책이 나왔을 때, 베이징 시민들은 불평불만을 꿍시렁거리면서도 올림픽이 있으니 이해해야지의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구체적인 시행규칙이 나오면서 한가지 점이 운전자들을 어이없게 만들었습니다. 홀짝제는 밤 0시를 기준으로 변하게 되어서, 만약 야근을 하고 늦게 귀가할때 0시가 지나면 해당 번호의 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는 택시를 타고 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서 정체현상으로 0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고속도로 혹은 기타 도로의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혹은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와야하는것인가요? 특히 밤 0시부터 새벽까지는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는 시간대인데도 말이지요.

이 점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고, 많은 네티즌들이 지적을 했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베이징시 교통관리국은 0시부터 3시까지는 완충시간대로 만들어서 해당 시간에는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될 것은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입니다. 물론 네티즌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서 위 사항을 문제시 하였지만, 이런 "정부의 정책"을 네티즌이 직접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금씩 영글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얼중얼 : 예전에 중국은 이미 사이드카 운영중 을 올렸을 때, 어떤 사람들이 너무 과도한 추측이고 예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하하하......한나라당님들아^^ 작작하세요. 사람 진짜 열받기 전에 말이지요. 아님 중국의 인터넷 통제 노하우를 싹다 공개해드릴까요? 물론 동시에 중국 네티즌이 그런 통제를 뚫기 위한 프로그램과 방법들도 모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중국신문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없으며, 연합신문 수준의 간략한 기사만이 있는 상태이다(일본에 있는 친구에 의하면 일본의 신문 기사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중국쪽 리플들 몇개
韩国政府 怎么能随便抓人!
한국정부는 어떻게 마구잡이로 체포하냐!
바로 : 그러게 말입니다.

李明博这娃那天不是刚向韩国国民道歉了么,怎么突然又抓了那么多抗议的人呢? 这松娃是嘴上没毛,说话不牢。 哎, 我估计这松娃不行。 不如以前的韩国总统
이명박이 뇬 얼마전에 한국국민들한테 사과하지 않았나,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항의하는 사람들을 왕창 잡는거지? 이 뇬은 하여간 말이 진실되지 못하다. 흠...
내가 볼때 이 뇬은 이미 틀렸어.예전의 한국 대통령이 훨씬 괜찮지.
 
바로 : 그러게 말입니다. 크아아악!!!
嘴上没毛 : 특별히 해석할 만한 한국어가 없습니다. 젊은 남자나 여자를 비하하는 발언입니다. 보통은 “嘴上没毛,办事不牢”라는 말로 쓰입니다.

李明博赶紧滚下台,这个大骗子~
이명박은 당장 퇴임해라. 사기꾼 새끼~

人权哪去了?
인권은 어디로 갔지?

바로 : 중국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한국보다 인권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는 중국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다. 대한민국 만세다.

 일본에 있는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몇가지 리플을 소개해 봅니다. 제가 직접 해야겠지만, 해외 싸이트로는 아름다운 속도를 보이고 있는 저의 인터넷 상황이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며, 양대리아 고맙다. 일본 생활 계속 잘해라^^

일본쪽 반응 : 친구가 알려준 2CH 리플

夜の」だけだと単なるエロだけど、更に「強制」つけるとSMになるな。
今度学会に発表してみるか
밤이라면 단순한 에로가 되지만,게다가 강제라니...에스엠이 되었네..
이번학회에 발표해볼까?

こういう韓流ドラマなら見たい♪
当然本人出演、スタント無しで
이런 한류 드라마라면 보고 싶어.
물론 본인이 출연하고, 스턴트도 없이!

この弾劾を起こして、それを乗り切れば、
明博はのこり4年半好き放題できるってわけか
이 탄핵을 일으키고 그것을 극복한다면,
명박는 남은 사년 반을 자기 맘대로 할 것이 아닌가?

바로 : 진중권씨의 이 말이 생각난다
"끔찍한 것은 아직 4년 10개월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앞으로 중국방문을 하시는 것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방문일정중에서 북경대학교에 방문한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도 희망을 하면 참가할 수 있을듯 한데, 지금 참가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문제는 이 사실을 2명에게 알려주었는데(서로 모른다) 돌아오는 대답이 똑같이  "도시락폭탄"이었다. 농담인것은 알지만....본인 반 폭력주의자란말이다!

본인은 이명박대통령이 중국에 아예 오지 못하였으면 좋겠다.
방중전에 시위가 성공적으로 끝났어야 되는데 이미 틀렸다....하지만

그 다음 차선이 중국에 와서 한국에 돌아가지 못했으면 좋겠다.
방중기간에 시위가 성공적으로 치러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 낼 사람들은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 있는 저는 이렇게 밖에 여러분들을 지원해드릴 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본인 아직까지 공적인 장소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딱딱 붙여주고 있다. 국가 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점점 이런 생각이 흔들려가고 있다. 본인 상식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 제발...작작해주었으면 좋겠다.


추가 : 트랙백 폭탄을 안겨 주신 진리경찰님.
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 시위는 현행법에서 분명히 불법입니다.
그리고 31운동도 당시 법에서는 불법이었고, 광주민주화운동도 불법이었습니다.
전의경님들도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우선인 것이 "시민권"입니다. "헌법"입니다.

님이 덧글로 달아주신 의견입니다. 타당성이 있다 생각하여 추가하겠습니다.
법의 집행,운용에 있어 비례성의 원칙은 대단히 중요한 원칙입니다.

불법집회를 했으니 그럴만 하다. 라거나,
3.1운동이나 광주민주화운동을 끌어오는건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경찰의 탄압은 비례성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민들의 집회를 '불법'이라고 논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아닌거죠.
오히려 경찰이 헌법을 훼손시키고, 비례성의 원칙을 위반한 점을 지탄해야 합니다.
5.18이나 3.1운동을 끌어오며 '불법성'을 인정하는건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현재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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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본문 주소는 이미 깨져 있습니다. 괜히 이거 올렸다가 중국쪽에서 차단당하는것은 아닌지 불안하군요. 일단 해당 문장은 두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티벳에 관련된 모든 글은 거의 다 삭제중이다.

2) 네티즌들은 어떻게든 해당 사실을 알아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해당 글의 간략하게 요약하면 현재 티벳에 있는 중국인 네티즌이 현장 소식과 관련 이야기를 적어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은 티벳 독립을 주장한다고 하기는 상당히 무엇한...오히려 중국과 티벳은 한나라이다라는 것을 은근히 내포하고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정부에 대한 비판이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독립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삭제처리라....



急转:来自Qzone的西藏骚乱亲身经历(抱歉,由于死腾讯关闭了该空间,图片已经无法显现)

2008年3月16日 21:33:41 发布:langwu

本文章来自Qzone:http://user.qzone.qq.com/115688902/blog/1205651391(为了表示对笔者的尊重,我把全文转载了过来)

希望如实报道西藏事件,投票希望政府能否使用强权武力解决此问题,以上纯属个人观点本人将不承担任何法律责任

同意动用强制武力
不同意动用强制武力



希望大家看好后能回复一下
       我们的西藏爆发了1987年以来最严重的反中国暴乱。所有海外媒体都进行了报道。政府说是极少数人的骚乱,但我从海外媒体看绝对不是少数人。看到有人在中国的土地上焚烧中国国旗的时候真想杀了这些闹独立的垃圾。强烈要求政府打击。
2008年3月14日,西藏历史上乃至中国历史上会永远记住这一天。在新世纪已经走过的2008年3月,暴徒公然走上街头焚烧寺庙、商店,殴打其他民族,瞬间拉萨接头黑烟四起,人心惶惶。
报社停刊,机关放假,小去关门,城市的车辆几近绝迹……这是共和国的土地上?这是共和国的土地上暴徒对拉萨发生的公然挑衅
这一天的下午14时,时间定格在了这里,我突然接到拉萨公安朋友的来电,问我在哪里?我说我刚从布达拉宫管理处文物研究室旺加老师处查“九住心”的资料出来,他告诉我马上往外看,只见大昭寺方向浓烟滚滚,随后我的耳边就是警车和救护车的尖叫声。
当我行至小昭寺与拉萨市公安局斜交叉路口时,小昭寺的上空浓烟已经遮蔽了街道,还能看到火苗伴随黑烟上窜……随后就是武警部队的救护车突然自黑烟处冲出来,一路沿着色拉路向武警医院呼啸而去,我的眼睛看到了救护车里头戴钢盔的特警排坐两边,相信中间有人已经受了重伤。
据从权威人士的了解,暴徒的标签是一些被收买的二十岁左右的年轻藏族人,他们首先开始呼喊口号,然后开始按照计划点燃小昭寺附近的车辆,随后他们冲进周围的商店,见货物就抢,然后烧毁数十间商店。
当我的车行至小昭寺路口时,地上满是一两公斤左右重的石块,前方一辆来不及离开的出租车已经被烧毁到只剩下一个骨架。
事实上,打砸抢烧的事态是突然的恶化,这让维持秩序的警察措手不及,因为他们没有任何招架之力,连保护自己的枪支都没有,结果有20多名警察受伤送院。
当我把同车的西藏自治区社会科学院韦素芬副处长送回西藏自治区社会科学院大院门口时,看见了她的爱人正要去上班,我们说别去了,一会儿政府就会下紧急通知,全市一切都要停下来。此时,小昭寺周围的商店已经全部关闭了。
当我行经拉萨市公安局时,很多警察站在大院里,地上依然满是石头,可以想像这里曾经遭遇的袭击。这里的遭遇我在随后得到了证实,在拉萨从事商业贸易的叶任棠打来电话,我看了时间是14时33分,他告诉我好不容易才回到家,脸上被石头滑割了一下。
回到家中,看到大昭寺方向的浓烟连续两个多小时不散,我在内心担心小昭寺的命运。小昭寺是文成公主亲自主持盖的寺庙,是汉藏两民族友谊的千年见证人。
14时40分,权威部门一领导发来短信:不要出门。这四个字令我感动。15时35分,西藏军区一位朋友发来短信:注意你自身的安全,不是工作需要,不要出去,担心你!
令我感动的依旧是这几个字。
我家住在拉萨藏热路和纳金路的交叉口,驾驶员要赶到布达拉宫附近去接他的太太回家,我告诉他千万要小心,虽然车是不能开到街面上去了,他决定步行5公里去接他太太。当他走后,我立即跑到二楼看一下情况,突然发现近处也冒起了黑烟,黑眼升起之地就在藏热路和纳金路的交叉口,我立即打电话给驾驶员告诉他最新的情况,突然他的电话却处于无法接通状态,我于是拼命地打电话,结果依然不通。几十遍后终于通了,他突然告诉我现在已经返回我居住的安居院了,正走到在大门口了。此时大门已经关闭,只允许人进出。他说藏热路和纳金路的交叉口几辆车被暴徒点着了。
可能是由于做记者十年的缘故,我想来想去,还是决定冒险前往一看,17时54分,我走到了离点火点只有两百米的距离,看到一些暴徒正在焚烧百益超市门前的汽车,十字路口依然有一辆汽车被点燃,周围聚集两三百人在看热闹。17时56分,特警的车辆呼啸赶到,暴徒大概有十几个人四散逃去。但特警并没有追赶,因为前面300米处的新江苏大道口又有两辆出租车被点燃,随后我看到在我的身边一个满脸是血的汉族女子奔跑远去。
我注意观察,西藏地区最大的超市集团百益纳金路店的门面已经全部被砸毁,里面一片狼籍,周围的店面也无能幸免。在藏热路,只有一个卖藏式陶瓷店卷闸门半开着,似乎他们根本不怕骚乱分子的袭击。
一辆出租车正从我的身边疾驰而过,可是玻璃已经被砸碎了,甩到了地上,似乎告诉我这是他无言的结局。也许一天的辛苦白赚了。
此时,短信一个接着一个,告诉我出门注意安全。一个生意人打电话告诉我,这种骚乱要持续多久?如果时间太长,我就不在拉萨做生意了。
东部拉萨的主干道上聚集了大量的拉萨党政机关,就在附近,我看到拉萨城的上空冒出不同方向的黑烟。
我将情况告诉远在内地的母亲,她很担心我,说一定要注意安全,我从内心感谢父母的牵挂。
我突然想起这次指挥制止骚乱的一个曾经领导说,由于上级要求打不还手,很多十七八岁的武警战士都受伤了,他们是为国家而受伤……
百年前,鲁迅说看客的脸是那样的让人难受,从而弃医从文。今天在骚乱的现场,我依然能够看到很多人像在感受“大片”的氛围,看着骚乱分子烧着汽车……
当骚乱分子一有人跑,看客们立即狂奔四散,生怕自己受到伤害。虽然我也不例外。但我曾是记者,我遗憾我不能跟随特警、武警亲历“骚乱”,没办法用眼睛和笔记录他们的种种罪恶,但我看到了,虽然今天我已经不是记者,但我有一颗时刻准备战斗的心,让他们的罪恶放在阳光之下。
写完上述文字,我再回头看一下中国外交部网站今天即2008年03月14日05时23分向全球公开的新闻:
2008年3月13日下午,外交部发言人秦刚举行的例行记者会,有记者问:近期出现了很多针对西藏问题的游行示威,我想这类事情以后会更多,这是否有可能促使中国改变在西藏问题上的立场?
外交部发言人的讲话却说到:近日,拉萨市的少数僧侣连续滋事,企图制造社会动乱,这是一起由达赖集团精心策划、企图将西藏分裂出去,破坏西藏人民正常、和谐、平安生活的政治图谋。
经过当地政府和寺院民主管理委员会做工作,目前拉萨市局势平稳。我想强调的是,49年前,西藏开始实行民主改革,百万农奴翻身解放。49年来,西藏发生了翻天覆地的变化。维护国家统一、民族团结、社会和谐,是西藏各族人民的共同愿望,达赖集团的图谋是注定要失败的,西藏的发展进步是任何势力也阻挡不了的。
这段话让我思考了很久。他说:“你怎么知道还会有更多的事件要发生,你是根据什么得出这样的结论。但是我可以告诉你的是,中国政府维护国家的主权和领土完整的决心是坚定的,广大的西藏各族人民拥护国家统一、民族团结的态度是坚定的。我们将坚决反对一切企图将西藏分裂出去的图谋。你希望看到的事情不会发生了。”
“你希望看到的事情不会发生了。”这句话刺痛了我的心,因为就在此新闻被正式公布不到8个小时,拉萨发生了自1987年以来最严重的骚乱,外交部发言人的话放在这时候,我觉得像个笑话。
从另一个角度来说,记者尖锐的问题是否就是我们国人经常说的良药苦口?
3月14日,又是“3·14”。2006年的“3·14”是我来拉萨刚工作两天时发生的震惊中央的甘丹寺砸毁护法神事件,2008年的“3·14”,是我来拉萨两年又两天的日子,我亲历了拉萨1987年以来最严重的骚乱。
晚上20时20分,外面又传来几声爆炸声,今夜有多少公安、武警无眠? 
在看几张CNN发的图片吧~
(图片已被腾讯官方屏蔽,抱歉)
大家都到此空间看看吧,发表下自己的意见,谢谢了!(除此之外,我们也是无能为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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