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2일 10시 57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4.9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다. 이는 국제사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제 3차 핵실험을 감행하였다는 의미이며, 띠아위다오(센카쿠 열도) 문제로 혼란한 동북아 정세가 더욱 깊은 혼란으로 향하고 있다[각주:1].


주목해야할 점은 그 동안 북한의 행동을 겉으로는 비판하면서 속으로는 감싸주고 있던 중국이 직접적으로 핵실험 자제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점이다. 그 동안의 대북제재가 중국의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사실상 실패했음을 생각하면 중국의 추후 대응이 북핵문제에 핵심이 될 것임은 명확하다. 



중국 정부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 그 동안 중국은 북한의 잘못을 겉으로는 비판할지 모르지만, 실제 행동에 옮기지 않았다. 이는 지금까지의 중국 대북정책의 핵심이 "스펀지 이론"이였기 때문이다.


스펀지 이론이란 북한이 한국을 위시한 미국과 일본등의 자본주의 세력과 중국이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도록 스펀지의 역할을 한 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과거 지도부가 중일전쟁 및 한국전쟁등으로 상호간에 굵은 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국은 "주변국의 핵 보유"에 대해서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으며, 북한의 3차 핵실험이 북한에 사실상 핵보유국이 될 정도의 안정된 핵실험 경험을 가지고 올 것이기에 핵실험 전부터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의 "스펀지 이론"이 중국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며,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구사해야된다는 이론이 점차 그 세를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중미간 "북한유사시 대책"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정도가 되었다. 무엇보다 중국과 북한의 지도부가 점차 변경되는 과정에서 서로 간의 연결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것이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사실 현재 중국의 대북정책은 다음에 소개하는 중국네티즌들의 말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감정적인 면이 보이지만, 그렇기에 정치나 국제관계의 본질일 수도 있다.



북한은 결국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와는 떨어질 수 없는 오랜 친구이다. 미국이 어떻게 압력을 넣어도 우리는 북한을 버려서는 안된다[각주:2].


비록 북한은 병신이지만, 그래도 "우리"의 병신이다[각주:3].


북한 XXXXX들! 중국의 문 앞에서 핵실험을 해?![각주:4]


일단 북한이 미치면 핵미사일이 중국으로 날아올 수도 있다. 절대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만약 북한에 핵무기가 생기면 우리는 북한을 통제할 수 없다[각주:5].


한반도가 민주적인 정부로 통일이 되어 부유해지면 중국인에게도 장기적인 이익이 된다[각주:6].



개인적으로 북한이 핵실험뿐만이 아니라 미사일의 발사실험까지도 예정하고 있으며, 중국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하였기에 상당한 수준으로 실질적인 대북제재에 참가하리라 생각된다.


가시적으로는 대량의 탈북자를 한국으로 보내는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대북여행사업에 대한 조건 강화 혹은 금지도 가능한 카드라고 생각한다. 가장 최후의 카드는 북한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면적인 경제제재를 실행하는 것이 될 것이지만, 아직은 제한적인 제재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



  1. 기술적으로는 핵실험을 할 때가 된 것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중일간의 분쟁으로 북한이 관심을 못 받기에.......삐진것 같다 옛다..관심-_- [본문으로]
  2. 朝鲜毕竟是社会主义阵营国家,是我们唇齿相依的老朋友,无论米国怎么施压,我们都不能抛弃朝鲜! [본문으로]
  3. 虽然他是王八蛋,但它是我们的王八蛋 [본문으로]
  4. 朝鲜真鸡巴混蛋,在中国家门口搞核爆 [본문으로]
  5. 一旦朝鲜发疯,他的导弹核武可是会随时指向我们,所以,绝对不可以让他有弹道核武!如果有了,我们很可能再也控制不了他了! [본문으로]
  6. 韩半岛建成统一、民主、和富裕的国家,就是中国人的中国人的长远利益所在。 [본문으로]
  1. 웃기시네 2013.02.17 19:40

    중국이 이란과 북한, 알카에다의 배경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보는 건가..

    블로그 운영비와 지원금을 주는 중국 정부 때문에
    중국의 나팔수 노릇을 할수 밖에 없는 주인장의 입장이야 이해하지만..

    중국은 분명하게 북한 핵,파키스탄 핵,이란 핵을 지원한 최종 보스죠..
    현재 세계가 경제 악화되서 더이상 중국의 투정질을 봐주지 않게 변하니까.
    중국이 몸이 달아서, 북한 시켜서 핵실험 쇼를 벌인 것이죠.

    여차하면, 북한,이란,파키스탄 시켜서 세계를 핵전쟁으로 뒤덮겠다고
    협박하는 것이죠..

    중국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길뿐,
    그들에게 이익을 주어왔던 세계 경제를 복구하는 것에
    어떤 도움도 손해도 감당하지 않을 겁니다.

    북한 시켜서 핵실험 쑈해서 뒤에서 협박하고,
    앞에서는 아닌척 인터넷 뎃글 몇줄 쓰고,
    주인장 같은 파견 간자들 시켜서 중국은 평화국에용~ 하는 헛소리 물타기나 하는 것이죠.

중국인민은 전세계 7%의 땅에서 전세계 22%의 인구가 살고 있다. 동시에 전세계의 35%의 화합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50%의 공무원을 부양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70%의 공무원 부정부폐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세계 사형총수의 70%을 차지하고 있다.

中国人民用占世界7%的土地养活了世界上22%的人口,同时消耗了世界35%的化肥,供养着世界50%公务员,承受世界上70%的官员腐败,贡献了世界死刑总数的70%。(via:@凤凰记者才静

......뭐라 할말이......
  1. Favicon of http://blog.gorekun.com BlogIcon 고어핀드 2011.01.01 15:05

    뭐라 할 말이... (2)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1.01.05 14:28

    멋진걸?ㅎ

본 내용은 2010년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중국 까오카오(高考)의 쟝수江苏성의 어떤 학생이 제출한 답안지입니다.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국어(중국어)문제에 작문문제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각 성마다 출제되는 문제도 다릅니다.

(클릭하면 그림이 커집니다.)


킥킥...이거 진짜 누구냣! 혹시나 이 작문을 보고 중국어를 배우실 분들이 있을까봐 이야기해둡니다. 본 내용은 작문문제에 그림을 넣었을 뿐만이 아니라, 내용도 온갖 인터넷 용어들이 출현을 하는 웃기는 내용입니다. 생각해보니 여기 나오는 모든 은어들을 알아들을 정도면 중국 인터넷에서 "중국인인척"정도는 쉽게 할 수 있는 정도겠군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7.10 12:17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현상이군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12 16:12 신고

      사실상 본고사가 부활하면 볼 수 있습니다. 논술시험이 등장하면 말이죠...하지만..저런 짓을 할 위인이...있겠지요..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7.10 15:28

    우리나라 논설시험으로 보면 되지 않나요?
    그나저나 그림 되게 귀엽게 그려놨네..ㅋ

  3. 낭낭 2010.07.12 17:11

    근데 작문보다 그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그림 참 잘 그렸네요^^

  4. 한국도 2010.07.30 20:49

    한국에도 몇 년 전에 논술 시험이 생겼습니다. 사실 현재는 수능으로 뽑는 인원보다 논술과 수능을 같이 봐서 뽑는 인원이 많지요. 그나저나 저 학생 어떻게 되었을까요 ㅋㅋ

중국네티즌 중에서 반한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이 "한국인들이 XX을 한국인으로 주장한다"라는 한국인설이다. 예를 들어서 공자, 조조, 이시진이나 서시 심지어 손중산까지 한국인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물론 공자(공자는 한국인인가?)나 주원장(주원장이 고려인이라고?)의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타임지에 의하여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중국의 한한韩寒이 한국인이라는 주장이 중국의 인터넷에서 폭풍처럼 돌아다니고 있다[각주:1]. 물론 어이가 없는 헛소리이고, 가짜 신문이다.

한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을 알지도 못한다.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도 대부분이 한한이라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 설령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쓰레기 글쟁이 귀여니가 "한한과 결혼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서 중국의 작가라는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각주:2].아마도 한국에서 한한에 대해서 가장 많은 언급을 한 웹싸이트는 이 블로그일 것이다.

참고로 한한은 80년대생 젊은 작가이자 레이서이다. 그러나 타임지에 선정된 이유는 그가 블로그를 통해서 인터넷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글은 날카로운 풍자와 비유에 녹아들어 있는"상식"으로 현재 중국의 "비상식"을 비판하고 있으며, 중국 인터넷의 황제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부 중국네티즌들의 이런 행동을 보면서 어이가 없어하면서 비웃어주어도 된다. 다만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된다. 한국에서도 중국의 실제 상황과는 다르거나 중국네티즌 자신들이 발전적인 비판을 위하여 올린 사진을 "대륙의 힘"이라면서 올리고 있다. 본인이 볼 때 별로 다를바가 없다.

잘 알지 못하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믿지를 말자. 한국사람이든 중국사람이든!!!

  1. 韩国人八大证据力证韩寒是韩国人 [본문으로]
  2. ....욕 나온다. 한한이 미쳤다고 당신이랑 결혼하겠습니까? ^^ 한한의 글을 보았다고요? 죄송하지만...정말 보시긴 했습니까?? 통화까지 하셨다고요? 정말? 정말?? 미안...못 믿겠음^^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www.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2010.04.13 02:25

    이 넘의 한한이라는 얘 때문에, 트윗에서 한번 낚여버렸군염. ㅋ

    근데 중국 트윗 막혀있다더니, 뭐가 이래 많이들 합니까.-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1:40 신고

      어떻게 낚이셨는지;;; 중국에서 트윗이 막혀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뚫을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다가 요즘은 그냥 버즈로 전향했지만요^^::

  2. Favicon of http://www.wurifen.com BlogIcon 우리팬 2010.04.13 12:32

    뭐, 동기야 별거 아니었죠. 韩寒 아는 한국인들이 극소수일 것이다, 라고 했더니 멘션이 날라오더군요. 공자가 한국인이냐고.-_-; 자기네들끼리 어디선가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멘션 두어개 날려줬더니, 한국인과 직접적으로 얘길 나눈건 처음이라더군요.-_-; 그 토론을 어디서 하는지가 궁금하군염. ㅋ 포털의 BBS 같은데서 열심히 한국인들 씹고 있을까염?

    조조 얘기는... 오늘도 어느 중국인의 트윗에서 보고 한번 찾아봤는데,
    당사자이신 이대 교수님은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이었다고. 물론 그런 의견을 낸 적도 없고.
    심지어 대만에 갔더니, 중국에선 이명박보다 더 유명해졌다고까지 얘길 들었댑니다. 헐~

    그나저나, 대한민보...라고 알고 계셨나염? 이게 뭔가 싶엇더니 왠 조그나만 정치성향이 짙은 일보같더군요. 이건 또 어디서 찾아냈는지.-_-; 하여간 '韩'자만 보이면 몇몇 중국얘들이 민감해지나 봅니다. 물론 인터넷상에서만이겠지만서도욤.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미 지나간 사항이라도 트윗을 통해 무섭게 번진다는 것입니다. 주말새에 아오이 소라 팔로워 수를 만명 넘게 만든 것이 중국입니다.-_-; 택도 아닌 얘기들이 단체메일 뿌려지듯이돌아다니니 이거 왠걸... 싶더군염.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2:39 신고

      그러셨군요. 제가 괜히 한한에 대해서 가장 많은 글을 올린 홈페이지가 제 블로그일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죠. 솔직히 중국에 있는 수 많은 한국인들도 한한이 누군지 모르는 판에 한국인이라고 한다는 것은 어이 없는거죠-_;;;

      대한민보...그거 아직도 남아있던건가요? 복간한걸까요;;; 대부분의 중국친구들의 경우 한국소식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통로 자체가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하는 하나하나 설명해주다가 요즘은 피곤해서..주위 사람들에게만^^::::

      문제는 동일한 문제가 한국에도 있다는거죠. 에휴...뭣들 하는건지.....

중국에서 북경대나 청화대의 엘리트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인터넷에서 공표하여 유명해진 한 사람이 TV에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그녀의 자기중심적인 말에 중국의 네티즌들은 콧웃음을 치면서 비웃고 있다. 어떤일인지는 직접 보시기 바란다.

키는 176미터에서 183이면 됩니다.

반드시 북경대나 청화대의 경제학 석사이상이여야 합니다.

25-28세여야 하고요.

저는 9세부터 온갖 책들을 보기 시작하였고

20세에는 이미 정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도 저보다 대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보는 책들은

사회인문류로서

지음知音과 같은 잡지나(...심히 가쉽적인 이야기가 있는 잡지임-_-)

이야기마당(故事会)과 같은 것을 봅니다.(역시 심히 가쉽적이고 통속적인 잡지-_;;)

저늬 IQ와 능력으로 볼 때

앞으로 3백년간은

600년안에는!!

어떤 이도 저를 따라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중국네티즌들은 그녀의 외모부터 시작하여서 이기적이며 바보같은 그녀의 발언까지 모든 것을 비판 및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를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그녀에게도 북경대나 청화대의 경제학 석사이상과 결혼할 권리가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 있는 친구녀석들이 저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중심적이며 자존심이 강하면서 정작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바보"와 결혼을 할지에는 심히 의문이 드는군요.

...아..그러고 보니...저는 감히 그녀와 결혼할 수 없군요. 고작 북경대 역사학과 석사과정이니 말이죠.....허허...정말 저런 "바보"와 누가 결혼할지 심히 의문이 드는군요. 600년간 자신을 뛰어넘을 사람이 없는 대단하신 분이 왜 북경대나 청화대를 못 오셨는지도 궁금할 뿐입니다. 별...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10.02.03 09:30

    이분.. 허 모씨와 쌍벽을 이루겠는데요~ ^^

  2. Favicon of http://www.ringblog.net BlogIcon 그만 2010.02.03 11:20

    중국판 루저녀인가 봤더니.. 아니군요. 뭔가 '화성인' 냄새가 나는군요.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휴가중..==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3 20:51 신고

      아..화성인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이 있나보군요.
      개념 만세죠^^

  3. 劉表 2010.02.03 13:04

    허허허~~한국이 좋긴 좋네~~티스토리도 들어 올 수 있고~~
    다행히 나이 범위를 넘어섰네~~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3 20:52 신고

      어차피 루져전공인 역사로는 그녀를 만족시킬 수 없사옵나이다. -0-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2.03 15:02

    중국에도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처럼 각종 허세쟁이들 불러모아서 시시콜콜한 잡담하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그런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허세를 마음껏 펼친 뒤 미니홈피 테러당하면
    딱 예측대로의 시나리오일 거 같군요 (...)

  5. shiny 2010.02.03 15:46

    옛날에 부용언니가 생각나는 인물이네요...왜 어디서나 이런 자극적인것들이 언론에 노출되는지....어디나 똑 같은것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03 20:53 신고

      시청율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을지도요....후...
      부용언니는 지금도 열심히 활동한답니다....그래도 그녀가 네티즌에게 환영을 받았지요. 그녀가 하는 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심감의 표출이었지 이런 개념 없는 말은 아니었으니까요.

  6. Favicon of http://monoeyes.com BlogIcon 쏭군 2010.02.04 10:28

    하버드나, 프린스턴 출신을 원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ㅋㅋㅋ^^
    근데 저런게 일종의 쇼라는 생각도 듭니다.
    허경영씨도 저런 바보같은 일탈로 막대한 부를 모았으니까요.
    두고 볼 일입니다.

  7. 흠... 2010.02.04 15:28

    오크중에 상오크라 왠만해선 북경대생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여자 아니라 남자라고 가정해놓고 봐도 못생긴 얼굴인데, 저런 얼굴을 감히 수용할 수 있는 성인군자의 눈을 가진 남자가 북경대에 몇이나 있으려나...ㅋㅋ

  8. ggg 2010.02.05 00:29

    하하하......그저 .....말이 안나오죠

  9. 2010.02.05 01:10

    '나는 독신주의자다'라는 말을 돌려서 표현한듯

  10. ㅎㅎ 2010.02.11 10:25

    가끔보면 중국여자들은 자기애가 병적인거 같다.

본 글은 파링호우(80后)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80년대생들이 자라나면서 겪었던 일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은 한국의 80년대생들과 많은 점에서 비슷하며 동시에 다릅니다. 다음 중국의 주류가 될 파링호우들의 지난 시간을 파링호우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이 글은 2004년에 쓰여졌습니다. 그 뒤로 중국의 파링호우들은 취업난과 방값문제로 이 글이 쓰여진 때와는 다르게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였고, 세상을 점점 비관적으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까지는 아직은 자신감에 차 있을 때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이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80后的时尚简史
□ 蔡宗达 《青年文摘(绿版)》 2004年第12期

他们与这个国家一起步入青春期:港台电视剧、看录像、看影碟、有了夜生活、有了那家M字头的快餐店、学会了星座、比牌子、燃烧了小宇宙、看了《花季雨季》、立志留学、看着韩寒满舟升起、网恋、听Hip-Hop和周杰伦……最后,等到了刘翔的振臂一呼。

1979年的那个春天他没能赶上,1997年的春天他刚好愣头愣脑地撞上了青春期。

他还记得第一次接触到“青春”这个词是在小学的朗诵比赛,那时候的惯例都要用和青春有关的文章。老师叫他一念到这个词就要提高8个分贝,果然拿了冠军,从那以后,一念到青春他就扯着嗓子喊。他不知道为什么从小学到大学文章里出现这么多“青春”,后来老师的解释是:因为这个国家正在进入青春期。

他意识到自己真正所谓“青春”起来的时候应该是1995年,他模仿电视剧,偷了朵玫瑰送给同座的女孩。其实当时电视台并不多,剧目也单调,让他感兴趣的只有港台传过来的言情剧和武侠片,他老觉得,后来自己泡妞的“土招”和交朋友的“江湖风度”就是从那里学的。记得,吃完饭大家就守在电视机前,看完电视才睡觉,他夜晚的生活也被电视从七八点推到了九点多,后来能看录像了,能看影碟了,他的夜生活才算有了开头,才开始上课迟到。大家也还在听广播,那时候很火的是高晓松的《青春无悔》,他表哥买了吉他,他表姐电了头发,当时还流行头发吹得越高越漂亮,所以现在他能记得的70年代的青春就是男生拿了把吉他女生把头发电得和脖子一样长。

他终于以要学习英语为理由买了个随身听,整天学唱港台歌,后来总结这是件大错的事情。他发现现在讲话总喜欢引用什么春风什么柔情是那时候落下的病根,不过,必须承认很多时候写作文的漂亮词汇都来自那里。那一年他还从报纸上知道中国开始出现了网络。说实话,他实在搞不清楚网络和鱼网有什么差别。

还记得那家M字头的快餐店在他所在的城市开了第一家,队伍排了有上千米,还有人凌晨就过来排队。排完队买到汉堡包的人骂了句:不就面包夹蔬菜吗?后面还有人继续大汗淋漓地排队。他不知道其他人是为什么这么有兴致,反正他只有一个原因:因为电视上看到过。他终于能和电视机里面的那群人买一样的东西了,他觉得很得意。等到“肯德基”进来的时候,大家又排了一次队,依然有人凌晨就去等。

那时候他约女孩子首选的地方就是麦当劳,两个人傻傻地站着等一两个小时,然后在众人的观瞻下啃完东西急急地走,女孩子却很高兴。他交每一个女朋友都是麦当劳的功劳,不过也算是托了星座的福啦,第一次见面那女孩就问你什么座的啊,他不清楚那是什么东西,他清晰记得那女生耐心地帮他查出来,并且无比幸福地告诉他:星座说我们很合适哦。不过一年后,他们分手也在麦当劳。分手餐,他问:今天吃什么啊,川菜?盐鸡?还是“麦当菜”?看,已经并列在里面了。

不知不觉地,他房间的墙壁开始“青春”起来。港台的明星海报斑斓多姿,那时候才突然发觉,“榜样”这个词好土哦,最新的词语叫“偶像”。那一年他记得出来个什么“青春美少女”组合,据说是中国第一个偶像团体,但一对比,他才发觉自己喜欢港台和韩日很有道理。

1997年香港回归时他也紧紧守在电视机前,他看爸妈和姐姐激动得哭了,他只是觉得很神气,想想刘德华一下子成了自己人。这时候也开始有电视台播放“灌篮高手”和NBA,学校突然很多人绰号叫“流川枫”,也好多人讲电话开始“摸西摸西(日语“喂”的意思)”,而他墙壁上的海报变成了“迈克尔·乔丹”。

黑人当了自己的偶像,他觉得很奇怪,但感觉很时尚(时尚也是那时候才学会的词)。去上课,班上都是穿着篮球服的男同学,而且大家抢着23号,抢到最后,大家开始比牌子,Nike当然是最牛的,这个比牌子的传统在后来村上春树流行之后更加盛行,很多同学读村上都是把他当品牌指南书来读。不过,学校最后忍无可忍:禁止穿太暴露的衣服进校——包括篮球背心。不能穿背心大家就套护腕绑头带,紧接着流行《棒球小子》了,棒球帽也成了大家装酷的工具。

日本的动画片说来就来了,有了“灌篮高手”的先例,圣斗士、乱马、幽游白书、天地无用、美少女战士说来就来。口头禅多了,动不动“我将代表月亮惩罚你”。绰号多了,长得壮的叫大猩猩,唱歌难听的叫技安,那时候他很喜欢用这样的比喻:你看他好厉害哦,像乱马一样。一次考试考砸了,他把人生格言贴在床头:我要像圣斗士一样,燃烧我所有的小宇宙。

他由此痴痴地想过要当漫画家,想学日本人,发觉日本人很酷,他们都染头发、打耳洞,很卡通很帅气,还发觉香港人也在做。开始的时候,老妈还为此狠狠地训了他,过了一年,老妈自己也染了棕色的头发。他有一段时间开口就是“我们哈日族”怎么怎么。

一本《花季雨季》让他发现自己的同龄人开始很强了,郁秀——同学问他偶像是谁时他就这么回答,为什么啊?因为她在深圳——就是香港旁边那个深圳,因为她写书挣很多钱,因为她要去美国留学——就是出产汉堡包的美国。那时候问他愿望,他的答案肯定是写书、去香港玩、去外国留学。后来哈佛女孩去了,高中生去了, 甚至小学生都可以出去了,而爸爸公司来了个“海龟”,一下子就工资好高,他觉得热血澎湃,一定要出国一下。

他发狂地读了好久英语,却发觉一不小心,怎么韩寒就这么出名了,后来这家伙还因为卖书卖得好,买房子买车子了。他发觉韩寒其实说得很对,为什么一定要按照大人安排的那样才能成功,有速效的办法,他也动笔写长篇。写了一半,满舟被保送了,还当了一家网络公司的CEO,年薪有好几十万。他觉得那些长辈好笨, 如果不听他们乱说话,自己早就成功了。他好几次提出休学要自己读计算机,但终究被乖乖叫回去读书了。读不了计算机却拉了网线,不能早恋他就开始网恋,“先 Q你,再电你,最后见你”,他先后学习痞子蔡完成了网恋三部曲。

“一只鸟儿在枝头唱Hip-Hop,打一个中国字”,2001年的时候同学这样问他,后来他才知道答案是“桑”,来不及埋怨自己的落后,开始学唱Hip- Hop。韩国的HOT各个把自己打扮得五花八门,动不动就溜滑板,他自己也去买了个滑板,他开始喜欢把自己打扮得与众不同——就和韩国人、日本人相同。不过,他不想再被叫成哈韩或者哈日族了,因为他发现周杰伦竟然用R&B的方式把中国唱出来了。

2004年了,熬夜看完奥运会的他坐在家里突然想盘点自己做过的事情:看完欧洲杯看亚洲杯,买了Nike鞋买李宁鞋,吃了水煮鱼吃“必胜客”,想起刘翔在夺冠后对着电视牛气烘烘的话:我们这一代好强的!忍不住笑出了声。



MP3 다운로드 주소(静雅思听)


본 글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중에서 저의 마음대로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제가 전문을 다 번역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관계상 상당히 힘이 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전문 번역을 하지는 못하지만,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 분들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 독해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면을 생각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제가 중국어 원문을 소개하고, 현재 중국어를 배우시거나 중국어능력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서 잠시 여유시간이 있는 분들이 번역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곧장 덧글로 번역을 올려주셔도 되고, ddokbaro@gmail.com 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혹은 트랙백으로 달아주셔도 됩니다.

혹은 10분이 덧글로 번역을 요청해주시면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중국원문만 올려도 되겠지요? 어차피 이곳에 오는 분들이 점차 매니악해지는 상황에서 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만....저로서는 자료보관용으로라도 올리고 싶답니다.


  1. sbkim 2009.12.15 15:32

    매니악하지 않은 RSS구독자의 입장입니다. 좋은 자료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번역이 없으니까 저같은 사람은 전혀 못알아보겠네요. 번역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바마의 상하이 연설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중국네티즌들의 생각하는 중미관계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경제적인 충돌? 지역안보문제? 환경문제? 아닙니다. 중국네티즌들은 "인터넷자유"을 뽑았습니다. 그것도 75%라는 사실상의 몰표를 주었습니다.


왼쪽에 투표함에서 인터넷 자유가 현재는 63%정도이지만, 마지막에는 75%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오른쪽 내용은 중국의 인터넷감시에 대해서 실명으로 투고를 하는 내용이다.



아직도 중국의 인터넷 통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겠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국정부에 위험하다는 처분을 받게 되면, 해당 싸이트로의 접속이 차단되며 정상적으로 접속을 할 수 없다. 유명한 외국싸이트로는 위키나 유튜브 그리고 트위터등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등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의 인터넷 감시 시스템 - GFW, [중국이야기/중국 IT] - 중국네티즌의 구호 - 벽을 넘자(飜薔))

오바마 대통령 상하이연설에서의 인터넷 자유에 대한 발언

오바마대통령의 상하이 연설 원문 동영상이나 Mp3는 아래의 주소에서 제공[각주:1].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china-town-hall
(핵심은 동영상의 40분 30초~46분 20초까지)

아래는 제가 마음대로 번역하여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본래의 뜻 자체는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 현재 중국은 네티즌 수는 세계최다이며, 무려 6000만명의 블로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가 차단이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중국내의 유사 트위터 서비스들도 차단이 당해버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웃긴 것은 발표하는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미국대사이었다는 점이다. 중국학생들에게 차마 못 시킨 것일까? 아니면 감히 할 중국인이 없었던 것일까?)

이번 연설에서 오바마는 이러한 실시간 투표 내용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에 대한 다소는 직접적이고, 다소는 간접적인 말들을 많이 하게 된다.
그는 자신도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강력해지고, 본인이 더욱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억지로 본인이 듣기 싫어하는 의견을 듣도록 만들어야 하며, 억지로 자신을 실험하게 해야된다고 밝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인터넷을 통해서 승리하게 되었으며, 부자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은 지지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본인은 지지하였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이런 발언은 중국정부를 긴장하게 하고, 중국 네티즌들에게 마치 월슨의 "민족자결주의"처럼 다가올 수 있으리라 본다. 이번 오바마 중국방문 전부터 부분적으로 과거 차단되었던 곳들이 풀리게 되는 일은 가속화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이야기는 중국정부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을 관리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본다. 비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에게 가는 그 비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하였는지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 추가적으로 중국에서는 중국정부의 차단을 뚫는 행위를 판치앙(翻墙 벽을 넘다)라고 한다. 그런데 아래의 표를 보면 이번에 중국에서 오바마의 연설을 관람한 수치와 판치앙을 구글에서 검색한 범위가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또한 위구르와 티벳지역은 사실상 인터넷의 사각지대라고 볼 수 있다. 인구밀집도가 낮아서 그렇다고? 그래도 우루무치와 라샤는 일정한 접속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백악관에서 발표한 이번 오바마 강연을 지켜본 중국 접속통계이다. 아래의 표와 사실상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에서 판치앙을 검색한 순위이다. 1위부터 베이징, 상하이, 티엔진, 후베이산동, 랴오닝, 장쑤, 광동, 지린,

* 판치앙의 최신 통계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1. IT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어느 나라 대통령님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인 진정한 친 IT인지.. [본문으로]
  1. 임현철 2009.11.19 11:44

    친 아이티 보여주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2009.11.19 20:51

    지도를 보면 정말 서쪽지방 (위구르, 티벳, 칭하이, 깐수, 내몽고, 닝샤후이)이 거의 보지 않은 걸로 나오는데 그 쪽은 개발이 아직 많이 부족해 인터넷 보급이 미비해서 그런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9 23:02 신고

      인터넷 자체의 보급이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민족문제로 인하여 인터넷 검열이 더욱 강력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 보급도 문제이지만, 검열도 그에 준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코스모폴리탄 2009.11.20 01:43

    다음 블로그 막혔다는데...
    바로님은 어떻게 사용하시고 계세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0 15:26 신고

      전 티스토리입니다. 머..티스토리가 막히기 전에 전 먼저 막혀 있었답니다. 하하하;;;;;;;;;;; 뚫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법은 HOST 방법입니다.

      http://ddokbaro.tistory.com/1787

      다만 저의 경우는 ip뿐만이 아니라 ddokbaro.com 자체도 위험키워드로 막혀 있어서 ddokbaro.tistory.com으로 접속해야됩니다. ㅠㅠ ddokbaro.com 이야 중국외 분들을 위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차단 전보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확 줄은것은 사실입니다.(방학때면 증가하는 접속량을 어찌할꼬;;; )


      개인적으로 많이많이 홍보해주셔요.ㅠ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1.20 11:41

    네이버 정ㅋ벅ㅋ
    다음 아고라도 정ㅋ벅ㅋ
    디시인사이드도 정ㅋ벅ㅋ
    네이트도 정ㅋ벅ㅋ
    KBS, SBS도 정ㅋ벅ㅋ
    MBC도 일부 정ㅋ벅ㅋ

    ................................................................

  5. 시골 2009.11.21 00:22

    지역간 의견도 좀 달랐을것 같은데...
    특히 상해쪽의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1 13:40 신고

      아직 그런류의 조사는 없어서요^^:: 제 느낌대로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장나라가 강심장에서 한 발언이 중국네티즌들을 격분시켰다. 그러자 장나라측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중하게 "오해"라면서 사과를 하였으면서, 한국 언론쪽에서는 열심히 옹호작업에 나섰다. 본인 대체 무엇이 "오해"인지 모르겠다. 오해? 허허....


1) 중국에 돈 벌러 갑니다?!
장나라씨는 강호동의 강심장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방송에서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자막으로는 "돈벌러"라고 적혀 있었다. 장나라측은 열심히 자막과 혼동해서 벌어진 "오해"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말 자체가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누가 생각해도 중국에 돈 벌러 간다라고 해석할 것이다. 대체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할 뿐이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분 손을 들어주시기 바란다. 예를 들어서 일본출신의 "사유리"[각주:1]가 일본으로 돌아가서 "영화 제작비가 떨어지면 회사에서 한국에 보내더라"라는 발언을 했다면 어떨까?

자막 빼놓고 장나라 본인의 발언 자체도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발언에 농담이었다는 말은 결코 통하지 않는다. 그럼 어떤 외국인이 농담으로 "한국인은 마늘냄새 허벌나게 나는 미개인"이라고 하면 당신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줄 것인가? 농담도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이 있는 것이다.


2) 이제와서 사실이 아니라고? 웃음을 위해서?
그리고는 열심히 원래 계약했던 공연이기 때문에 간 것이고, 오히려 영화제작을 위해서 최대한 행사를 자제했다고 열심히 항변을 한다.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해서 나갔는데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서 작가와의 상의 끝에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변명을 해대고 있다. 차라리 하지 않았던 것이 좋았을 발언이라고 본다.

장나라와 강심장은 재미를 위해서 얼마든지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대체 무엇이 다른가?  반대로 장나라가 중국공연에서 "중국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얼마든지 재미와 홍보를 위해서 하는 가식적인 행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3) 한류를 위한다면 제대로 반성 좀 하자.
한류가 어떻게 중국에 퍼졌는지 우선 생각을 해보자. 단순히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좋아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 뒤에서는 한국문화를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내로 번역해서 자막을 입혀서 중국인터넷에 보급하는 자막팀이 있다[각주:2]. 왠만한 드라마는 12시간 내로 자막이 나오며, 버라이어티프로그램도 보통은 하루내로 자막이 나온다. 강심장 역시 하루내로 자막이 입혀져서 중국인터넷에 보급되고 있다.

그런데 장나라의 이런 발언은 바로 이 자막팀에서 문제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퍼져서 언론에도 보도가 된 것이다. 더 간단하게 말을 해보자.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강심장"을 왜 보겠는가? 관심이 있고 즐거워하기에 자막팀이 되거나 혹은 자막이 입혀진 것을 본 것인데, 그런 영상물에서 심히 문제가 되는 발언을 발견한 것이다.

반한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한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중국의 반한감정이 문제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매우 문제가 있는 행위이다. 뉘앙스가 다르다니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지말라. 보통 자막팀에는 원어민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인도 포함되어 있다[각주:3]. 어디서 어설프게 번역뉘앙스를 논하는가!


한류다 어쩌다라고 말은 하면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의 발언 수준이 이 정도인 것은 분명히 반성할 일이다. 한국 매체들도 이를 덮어주려고 급급하지 말고 분명하고 엄격하게 문제를 지적해야된다. 그것이 앞으로 한국 문화사업이 발전하는 기반이 된다. 아니면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다. 그리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떠날 것이다.

지긋지긋한 "오해". 작작해라. 대체 무엇이 오해라는 것인가? 그리고 본 글은 장나라 관련 글이라서 많이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화제유발 방식의 "강심장"의 미래가 뻔히 보였다. 이제부터 본인은 강심장을 "막장토크쇼"로 정의하련다.

  1. 본인 연예인을 잘 모른다. 그냥 적당히 집어넣어봤다. [본문으로]
  2. 혹자는 저작권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이라고 단정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사실상 홍보를 하고, 인기를 끈 영상물들이 공중파로 보급이 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없었다면 한류는 없었다. 이 부분에서는 이정도로만 말하겠다. [본문으로]
  3. 본인은 현재 자막팀에는 소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과거에 몇몇 자막팀에 몸을 담고 있었다. 자막팀이 중국인들로만 이루어져서 제대로 뉘앙스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당신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자막팀에 소속되어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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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골 2009.11.15 17:12

    연예인들도 한명의 인간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어느정도 이름을 얻은 연예인중에는 팬들을 예금통장처럼 생각하는 것같아
    불쾌해질때가 있더군요..

    장나라양이 이번 영화문제로 얼마나 심적으로 몰려있었는지는 이해합니다만...
    이런 언행이 들려오는 이야기나, 여러 잡음의 해결책으로는 적절하지 않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5 18:19 신고

      장나라씨 개인의 문제야 알아서 하겠지요. 솔직히 관심 없습니다. 단지 전체적인 시스템적인 문제로 한국매체가 장나라를 옹호해주고 있는 꼴불견인지라 한마디 해봤습니다.

      살짝 비꼬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신문매체를 바라는 제가 몽상가이죠-_-

  3. loquacity 2009.11.15 20:26

    방송을 본방으로 봤는데, 문제가 되겠다 싶더군요.

    번역이 문제였다면서 마치 본래 내용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면 좀 웃기더라구요. 딱 봤을때부터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런 농담은 우리 정서로만 이해할 수 있죠. 해당 국가 팬들이 봤을때는 모욕에 가깝습니다.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스코필드가 방한 했을때 팬서비스는 거의 하지 않고 광고만 찍고 갔다고 뒷소리를 들은 적이 있죠. 광고 찍으러 온 사람이 광고만 찍고 갔다고 한국이 봉인 줄 안다고 뒷소리 듣는 판인데 돈 부족하면 일 하러 중국에 간다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5 20:36 신고

      한류 어쩌고 입으로만 하지 말고, 그에 어울리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품위"와 "예의"도 말이죠.

  4. gm 2009.11.15 22:22

    난 강심장을 보지 않았는데..장나라는 다른 쇼에 나와서도 중국과 관련해 좀 조심성이 없어 보이는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면서 장나라가 생긴 것과 달리 말을 좀 세게(?)한다고 느꼈죠 . 물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농담조를 이해하겠지만 중국인이 보면 분명 별로 기분이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자신의 영화와 관련해서 일이 터졌을 때는 돈 떨어질 때마다 중국에서 ...운운하는 기사도 나왔고요
    얄미울 정도로 잘 처신하는 배용준 하고 비교되더니..기어이 일이 터지네요. 나도 항상 말을 조심해서 내뱉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1 신고

      국가와 국가 끼리도, 사람과 사람끼리도 모두 말 조심 해야겠지요.

  5. 내일이면 2009.11.15 22:59

    저도 그때 본방으로 보고 있다가 장나라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런 발언은 아닌데....중국이 들으면 기분나빠 할텐데...'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저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중국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안보일리가 없겠죠.

    기사 보고 내내 맘도 안좋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원망스런 것은 미리 방송에서 알아서 '컷'하면 안되었을까요?

    나라양이 중국에서 해온 일을 생각한다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이미지도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할까요?
    좀 더 지혜롭고 좌우를 분별할 수 있는 방송인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2 신고

      저야 강심장을 안보니까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정확히는 중국쪽으로 먼저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러나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곧 또 사과를 할 생각이라길래 넘어가려고 했는데, 누가봐도 덮어주기식 한국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써보았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장나라양이 말실수를 해도 PD가 없애도 되겠지요. 하지만 없애는 것은 고사하고 그 말 자체를 유머라고 하면서 작가와 협의하에 나온 것이라는 겁니다. 에휴....

  6. 北京通 2009.11.15 23:17

    크게 악의가 있어서 한 말은 아닌듯한데...
    좀 생각이 없었던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3 신고

      크게 악의가 없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7. 어부 2009.11.16 06:28

    우연히 강심장보다가 장나라 얘기 뜯고 깜짝 놀랐습니다...분명 중국에도 방영될거고 누가봐도 보면 난리 날건데 ...하는 생각이었는데 아니나 다르게 바로 일이 터지더군요. 하지만 그건 누가봐도 돈떨어지면 중국가서 벌어온다는 얘기 였습니다...뉘앙스는 개뿔...차라리 그런 회피성 변명 하지말고 그런 얘기한건 맞고 그건 저의 실책입니다. 앞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하고 말조심하겠습니다라고 쿨하게 사과 했더라면 그리까지 되진 않았을듯 하네요..... 13억명 속이려다가 꼬리잡혀 집단 린치 당하는 군요....암튼 잘 수습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앞으로 연애인들 눈가리고 아웅하지맣았으면해요...보는 눈이 몇갠데 속이려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4 신고

      그래도 인기는 일단 유지하겠지요. 해당 뉴스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천천히 사람들이 떨어져나가고, 원래 그녀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안티로 변하겠지요.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후..

  8. 역시 2009.11.16 07:17

    바로바로님의 글은 뜨겁네요!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겠죠 돈 벌러 중국에 간다는 투로 이야기 했으니 중국팬들이 기분이 많이 나쁘겠죠

    정말 인터넷에서 실린 글처럼 중국에서 대서특필되었나요

    그리고 진짜로 장나라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지, 한국의 언론플레이는 믿을 수 가 없어서요 한간에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류옌예인이라는 데 사실인가요!

    예전 사건이 생각나네요 성룡이 중국, 대만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연예인에 대한 비판 이야기였죠( 이것이 한국연예인 비하라고 하며 한국언론에 대서특필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와전되었다고 성룡이 직접 해명 인터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팬들이 많이 실망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성룡광팬이었던 저도 예전같이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아마도 중국팬도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양 중국에서 좋은일도 많이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8 신고

      신문1면정도의 대서특필은 아닙니다^^::: 그정도 급의 뉴스는 아니지요.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빠른 속도로 퍼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장나라가 가장 인기있는 한류연예인이라...그건 아닌듯 합니다. 나름 인지도가 있기는 하지만....비에도 못 미치는듯하고, 동방신기에게도 밀리고, 슈퍼쥬니어에게도 못 미치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단지 아버님이 오래동안 연예계에 있어서 강한 인맥이 있고, 그 인맥으로 중국과도 잘 연결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성룡사건을 언급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군요.

  9. shiny 2009.11.16 11:52

    잘못을 하면 잘못을 승인하는게 어려운거 아니에요.
    항상 다른 데서 구실을 찾는 장나라측이 구질구질해 보이네요.
    애꿎은 자막팀을 뭐라고 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문제가 일어날때마다 생기는 의문점은
    제작진은 이렇게 문제가 될 이야기를 별다른 편집없이 내놓는다는 자체도 맘에 안들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1:59 신고

      편집없이 내놓는 것은 고사하고 반대로 작가와 협의해서 만든 부분이라고 장나라씨측에서 밝혔습니다. 화제성을 위해서는 머든지 하는 놀라운 모습에 박수를^^

  10. 곰소문 2009.11.16 13:33

    자초한 일입니다.

    언론은 스스로 반성하거나 틀린 발언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옳을진데.

  11. 만두군 2009.11.16 13:56

    저도 방송보고 문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터지더군요.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다 통하는 시대에 말조심은 필수인데 말입니다. 별개지만 야심만만에서 몇몇연예인이 외국가서 나쁜행동하고 일본인인척한다를 자랑스럽게 말했다가 제대로 일본인들에게 먹잇감이 되었지요. 연예인이라면 말하나 행동하나는 꼭 조심해야 할 겁니다.

    아, 그리고 위에 성룡사건이 무엇인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6 15:32 신고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말 조심을 해야겠죠.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을 잘못했을 때 그것이 잘못이라고 확실히 말하는 역할을 할 언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바보이니까 말이죠.


      성룡사건
      청룽이 칸 영화제에서 한국스타들이 실력에 비해 몸값을 많이 받고, 또 김희선은 연기력이 떨어지는데다 언어문제가 많다며 앞으로 한국배우와는 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것. 또한 `김희선이 영화촬영도중 웃음을 많이 터뜨려 NG를 냈고, 영어구사능력이 떨어져 칸 행사에서 귀빈들과의 대화에 애를 먹었다'고 보도.

      해당 사실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나중에 알려졌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상한감정은 고치기가 힘들었죠. 사실과 다른 상황에서도 저런데, 공중파에서 대놓고 비하발언을 했으니-_

  12. 궁금맨 2009.11.19 17:37

    저는 "영화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내더라"라는 말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이든 기업이든 돈이 되는 곳으로 가게 되어있는게 당연한것이고... 장나라씨는 중국에 돈벌러 가는게 맞습니다. 아주 당연한 일인데... 그리고... 한국에서 보다 중국에서 돈을 더 벌 수 있다면 중국으로 가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ㅡㅡ 좀 이해가 안됨...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9 23:05 신고

      문제는 장나라씨는 중국팬들을 사랑한다고 몇 차례나 말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을 단순히 돈 버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그 돈을 그대로 한국에 투자를 한다고 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또한 중국을 아끼는 마음이 없이, 단순히 중국을 돈버는 곳으로만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이유는 한국중심으로만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유로 한류에 이런 태클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많은 예가 있지만, 프리즌브레이크의 스코필드가 한국에 방문에서 광고만 찍고 갔는데 엄청난 뒷소리가 있었습니다. 한국을 봉으로 생각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장나라씨의 발언은 그것을 뛰어넘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13. 하여간 이해가 안돼~~ 2009.11.23 15:43

    장나라 씨가 틀린말 했나요? 그럼 연예인으로써 갈 때는 돈벌로 가는거지 관광하러 가나요?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공... 난 또 장나라 씨가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이라도 했나 싶었네. 별거 아닌걸로 까기 위한 까기는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3 18:16 신고

      틀린말 했습니다. 아니라면 왜 장나라와 그 아버지가 계속 사과를 하고 있을까요? 왜 틀린지 이해를 못하시나봅니다.

      그 이유는 장나라씨가 평소에 중국을 사랑한다고 말을 해왔었고, 그로 인하여 중국에서 상당한 득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돈만 벌고 온다는 식으로 말하면 스스로의 말에도 모순되는 것이고, 일반 중국팬들이 용납할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말 자체를 크게 안 받아들이는 님이 더 이해가 안되는군요. 좋습니다. 현실적으로만 보겠습니다. 중국가서 돈만 벌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장나라씨의 속마음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반장나라 정서가 생길 수 있는 말들은 결코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미지 관리라는 것입니다.

      또한 님은 이제 외국국적을 가진 연예인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가는 행위에 대해서 결코 화내시면 안됩니다.

    • 물론이죠 2009.11.24 02:11

      Of course, 외국 연예인이 한국 와서 돈만 벌고 간다고 해서 나쁜가요? 전혀 그렇지 않죠. 연예인도 직업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장나라 씨의 발언은 전혀 이해못할 것도 없죠. 팬들의 사랑이 깊을 수록 돈벌이가 짭짤해지는 직.업. 이죠. 만약 그녀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를 한 것이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죠. 그녀는 단지 솔직했던 것 뿐이죠. 이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납을 하네 못하네 왈가불가한다면 그건 팬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者들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속이 좁은거죠.

    • 아참 2009.11.24 02:26

      그리구 바로바로님께서는 장나라씨와 그 아버지께서 계속 사과하는걸 두고 그녀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는 단정을 내리시는데, 앞서 말씀드렷듯이, 연예인이 팬들의 사랑을 밑천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면 어쨌든, 중국에서 한 사람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유지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자신의 솔직한 발언이 이상하게 팬관리에 지장이 생기는 결과를 초래했을 때 이를 진화하는 절차를 밟아줘야겠죠. 이건 그냥 프로의 자세지, 사과 그 자체를 가지고 자잘못을 인정하는 문제라고 볼 순 없다고 보이네요.

  14. 에공 2009.11.24 02:41

    님께서는 - 그럼 어떤 외국인이 농담으로 "한국인은 마늘냄새 허벌나게 나는 미개인"이라고 하면 당신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줄 것인가? - 라고 하셨는데, 이건 경우가 다르죠. 일단 장나라씨는 한 나라를 넘나드는 인기 연예인이구 그런 사람의 발언과 '어떤 외국인'의 발언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구... 보다 근본적인 이유로 장나라씨의 그냥 솔직했을 뿐인 발언과 '어떤 외국인'의 인종비하발언을 비교하는 설정 자체가 명예훼손처럼 보이네요. 그럼 장나라씨가 인종비하발언 정도 수위로 중국인을 능멸했다는 말씀? 아무리 그래도... 장나라씨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 그녀 입장에서는 충분히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4 14:41 신고

      일단 몇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닉네임을 통일해주시면 제가 분별하기가 좋습니다. 아니면 따로 IP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예의라고 할 수 있는 규범이니 조금은 준수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으로 덧글을 하나로 통일해서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수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여러 덧글로 쓰시면 성의없어 보입니다.


      1) 장나라씨가 저를 명예훼손으로 느낀다라...하하;;;
      명예훼손은 장나라씨가 느끼는 것이고, 만약 장나라씨가 그렇게 느끼셨다면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나라씨가 공인이고, 제가 적시한 사항은 사실과 부합하기에 위법성에 조각이 됩니다. 가장 간단히 말해서 위의 내용은 고소는 할 수 있지만, 사실상 무죄입니다.

      요즘 머 만 하면 명예훼손이라는데, 악플과 동급으로 블로그의 글을 상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전 사실관계에서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실관계에서 틀리지 않았으며, 개인의 비판 부분에서 문제 삼는 것은 명예훼손법의 기본 취지가 아닙니다.


      2) 서로 다른 기준점에 대한 미인식
      2.1. 정확한 사실
      외국연예인이 한국와서 "한국 사랑해요" "한국에 계속 있을게요" 라고 돈을 벌고 가서는 한국쪽에서만 온갖 것에 투자해놓고, 한국에 돈을 벌고 갔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정확한 사실관계입니다.


      2.2. 평가의 과정 - 자기 자신
      같은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님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행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그런 발언이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하는 파입니다. 오히려 "저 개인의 생각 자체"는 님과 동일합니다.


      2.3. 평가의 과정 - 전체의 생각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즌브레이크의 스코필드가 한국에서 광고만 찍고 가서 온갖 비판과 욕설을 받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러던지 말던지이지만, 분명히 같은 사건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 한국분들이 있으며, 중국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잘못 된것인가요? 아닙니다. 생각이 다른 것일뿐입니다.

      연예인들은 이렇게 생각이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말 조심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물론 난 내 생각이 맞는 사람들과만 지낼거야라고 하면서 떠나는 팬층을 잡지 않아도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싫기에 열심히 사과를 하면서 잡고 있는 것입니다.

      장나라씨가 님에게 잘못을 하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장나라씨의 발언은 분명 많은 중국인들과 중국팬들에게 상처로 남았으며, 그들에게 있어서는 잘못인 것입니다.

      그럼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펜관리을 하기 위해서 사과하고 있다라고 받아들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더 큰 문제이며, 제대로 반성따위도 하지 않았기에 같은 문제가 장나라씨 입에서 분명히 다시 나올 것이고, 다시는 중국에서 활동할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 님은 누가보아도 장나라씨 팬이라고 보일 문장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인이고 공인이라는 자리는 자신의 팬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도 만족시키고, 최소한 문제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니 "이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납을 하네 못하네 왈가불가한다면 그건 팬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者들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속이 좁은거죠."의 말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2.4. 평가의 과정 - 현실의 예
      유치해 보이시나요? 돈 버는 것이 머 어때서? 하지만 실제의 국제관계도 그렇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흥행한다는 한국드라마 보셨나요? 이쪽 바닥에서는 다 알려진 이야기지만, 한국이 마구 팔아먹으면서 중국측에서 요구한 조그마한 양의 한국에서 방영해주었으면 하는 중국드라마를 씹었고, 결과적으로 한국드라마 들어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중국이 머 그렇지 라고요??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다를까요? 한국으로의 농산품 수입은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조절해나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원래 장나라씨 이야기로 돌아와서, 장나라씨는 긁어부스럼을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3) 님에게...
      저에게 반박을 하신다는 것은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님의 경우 제가 본문에서 지적한 (2) 번 사항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해명이자 변명이라는 것이 재미를 위해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했다라는 부분은 아예 무시하는데,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화난 중국인들을 전혀 다독이지 못한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제가 예시로 제기한 인종비하발언의 경우를 부곽시키시는데, 그 위에 분명히 사유리씨를 통한 직접 예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나라씨의 발언이 왜 문제냐면, 장나라씨의 말은 돌려서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열심히 돈 벌고 한국에 돌아와서 편안하게 살면 돼. 중국이 어떻게 되든 말든 나랑은 상관없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확대해석이라고요? 직접 장나라씨의 발언을 추론으로 이어나가 보십시오.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요? 진실성이 없네요. 그리고 장나라씨가 한국에서 별로 활동하는 것도 없고, 중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중국팬이라고 모를까요? 그러면서 매일 중국 사랑한다라고 하고 다니면, 정말 진실되게 보이겠습니다.



      장나라씨 팬으로 보이는 님에게 말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장나라씨를 야단치시기 바랍니다.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에 어울리는 정신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최소한 말 실수를 하지 않을 정도로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느냐는 지식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진정한 팬이라는 분이 장나라씨가 똑같은 일에 또 휘말리기를 원하신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으시겠죠.

    • 음? 2009.11.24 15:18

      딱히 쓸만한 닉넴이 없네요. 그리구 굳이 닉네임을 통일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게 예의라는 생각을 가지구 계시다면 차라리 댓글쓰기 권한을 제한하셔겠죠. 전 제가 가진 권한 내에서 충실히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엉뚱한 데서 태클이 들어올 줄은 몰랐네요

      그리구 제가 올린건 '댓글'이라구요... 생각이 떠오를 때 댓글을 다는 건데 댓글을 한번에 통일해서 올리지 않았다구 나무라시니... 이것도 예상밖의 태클이군요.

      그리구 저에 대해 장나라 씨 팬이라고 단정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확실히 해두고요. 전 이런 일이 있는 줄도 몰랐다죠. 그래서 장나라씨가 또 중국인을 비하하는물의를 일으킨건가? 라는 생각을 했다죠. 그런데 알고보니... 별거아닌 그저그런 연예인 가쉽거리...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4 21:02 신고

      우선 말꼬리 잡기를 하지 마시고, 나름 성의있게 한 답변에 대한 반박이라던지 찬성이라던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제 답변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군요.

      1) 닉네임과 덧글권한 제한??
      닉네임을 통일해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통일을 해야된다면 "규칙"이라고 하였겠지요. 전 분명히 예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닉네임을 통일을 하면 제가 분별하기가 좋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혼자이지만, 저는 여러 분의 덧글을 받아야되는 입장입니다. 만약 님이 덧글 하나만 쓰신다면 별 상관은 없겠지만, 여러개의 덧글을 달아두시면 저로서는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닉네임을 예의로 요청한 것과 덧글권한을 없애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덧글권한을 제한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아예 주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언론의 자유을 믿기에 결코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덧글쓰기 제한을 하는 것은 마치 악플러 몇 명 잡겠다고 실명제 하겠다는 소리와 별 다르지 않습니다. 전 그것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의를 차리면 된다는 측입니다.


      2) 생각날때마다 덧글을 단다.
      죄송하지만, 전 덧글 하나하나의 답글도 정성껏 하게 됩니다. 생각날때마다 덧글을 단다는 것은 별 정성도 없고, 특별한 사고도 없이 적당히 덧글을 단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성의없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예상밖의 태클이 아니라 정확한 비판이며, 왠만하면 고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토론을 할 때나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제대로 생각을 정리하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이야기를 하시나요? 더 큰 문제는 이것은 육성언어도 아닌 문자로 쓰여진 것이라는 점입니다. 충분히 정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팬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강력하게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용납을 하네 못하네 왈가불가한다면 그건 팬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者들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속이 좁은거죠."와 같은 말은 전형적인 팬들의 말입니다. 본인이 아니시라니 일단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장나라씨에게 별 관심도 없으며, 아는 분이 요청하셔서 쓰게 된 것일 뿐입니다. 저는 별로 연예인이나 영상매체물에 대한 이야기자체를 잘 안합니다.(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무한도전이겠군요)

      그리고 그 별거 아닌 연예인 가쉽거리라고요?;;; 본문 분량을 보시면 반이 해당 사건에 대한 서술이고, 나머지 반이 미디어 비판입니다.-_-;; "한류를 위한다면 제대로 반성 좀 하자" 부분은 아예 안 보신건가요?;;;




      마지막으로 님의 경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거나 할 말이 없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회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확실하게 결론 맺는 것이 더 좋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5. 에휴 2009.11.25 00:58

    생각날때마다 덧글을 단다는 것은 별 정성도 없고, 특별한 사고도 없이 적당히 덧글을 단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 또 저의 댓글에 대해 특별한 사고도 없고 정성도 없는 댓글 아니냐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또 뭐라고 응답을 해드려야 할 지... 앞서 저에 대해 장나라씨 팬이 아니냐고 한 부분도 님은 강력한 추정이라고 쓰셨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걸 억측이라고 한다죠... 그리고 뭐를 회피한다고 했는데 뭐를 회피한다는건지... 전 이미 확실한 답변을 내리고 결론을 지었기에 같은 답변을 반복하려고 하지 않을 뿐... 그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태클이 들어오길래 거기에 대해서만 또 제 답변을 드린 것 뿐이었다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5 17:03 신고

      더욱 더 님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미 생각을 정하셨다면 굳이 덧글로 달아야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님의 생각을 저나 혹은 익명의 이 글을 보는 사람들과 나누고자 함이 아닙니까? 그런데 님은 그것조차 부정하시는군요.

      그리고 님이 억측이라고 하시는 부분은 글의 전체 내용에서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부분입니다. 또한 저는 추측이라고 분명히 밝혔고요. 그런데 정작 의견이 서로 완전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습니다.


      님은 그냥 자기 완결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 모순된 상태입니다. 스스로의 말을 좀 생각해보셨으면 하는군요. 그리고 만약 자기 완결적으로 이야기하시려면 제가 굳이 답글을 달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럼...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1.25 13:36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왈가불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왈가왈부'라는 말이 있을 뿐이죠.
    요즘 '왈가왈부'를 '왈가불가'라고 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5 20:03 신고

      죄송하지만-_-; 있습니다.

      왈가불가(曰可不可)「명사」=왈가왈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실려있는 한국어입니다. 왈가왈부는 曰可曰不 이죠.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17. vngkt 2009.12.06 14:46

    대만 연예인들도 그렇게 한국연예인욕많이 하던데 반면 한국인은 재수섬짱개하곤 별로 관심이없죠 반면 이사건은 중국인들이 얼마나 한국스타를 좋아하는지 보여주네요

  18. vngkt 2009.12.06 14:53

    장나라도 중국계인 장씨인데 자신의 혈통을 무시하는 발언이었죠
    만약 중국이 일본같은 나라였다면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겠죠

  19. 이젠 모르겠어요. 2009.12.06 23:00

    솔직히 이젠 정말 모르겠네요. 무슨 불리하거나 할말이 없는 경우에는 회피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자기발전을 위해서는 확실하게 결론 맺는게 좋다고 해서, 그래서 본인은 회피한것 없이 확실히 결론을 내려 답변을 드렸고 예상치 못한 태클에 대해서만 따로 답변을 드린거라고 얘기해 드리니, 이미 생각을 정했다면 댓글은 왜 달았냐는 식으로 또 이상한 말씀 주시니...

  20. 어이가 없는 말인데요. 2010.01.16 10:41

    전에도그랬고 나중에도 그러겟지만 한나라의 인기연예인이 타국의팬을 방문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이나라에.. 정말 절 좋아하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제노래를 ..제연기를 아껴주시는 팬들을...기타등등..이말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벌러왔어요 입니다.장나라씨 발언과 머가틀리죠?오히려 솔직함에 트집을 잡고 화를 내는 격인데 말이죠.더우기 중국사람들이 이런 발언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다는게 코메디죠.중국이 아무리 개혁개방을 한다고 했어도 본질은 공산주의고 아직도 인민 재판이란게 있는 나라죠.인민 재판 구경할라치면 그사람의 지인들이 다나와서 그사람의 평소 행적이 어떻게 비 공산당적 이었는지 까발리고 처단 하는 재판이란건 다들 아시죠?직설 화법의 대가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입니다.그렇게 안하면 자기도 바로 그사람 옆에 서게 될 테니까요.아는 중국친구가 장나라에게 한마디씩 하는 중국네티즌들을 보면서 쓴웃음 지으며 이렇게 말했죠.인민재판을 솔직한 사람에게 하고 있다고 말이죠.중국 네티즌들도 한국 스타들이 만만해보이긴 할꺼란 소리도 했지요.한국배우들만이 중국인들이 좋아한다고 중국 드라마에 중국말 쏼라~거려가면서 출연하니 첨엔 신기하겟지만서도 결국은 무시 당한다고하더군요.이번 장나라의 발언은 우리가 느끼기엔 커보이는 문제였지만 그게 비하란 생각은 전혀안든다는 말이더군요.돈벌러 왔다는게 비하라면?서태지씨가 주구장창 일본에 거주하다가 어쩌다가 한번씩 돈벌러 콘서트여는것도 한국 비하던가요?아니면 다른 해외연예인들이 한국에와서 cf찍고 콘서트여는게 한국 비하던가요?한국에선 돈이 혐오물건에 들어가니 돈짜만 들어감 다 비하라고 해야하던가요?이분들 돈벌러왔어요.란말을 앞에 서두에 장식한 말들로 대신 하죠.
    솔직한거에 중국거주 연예관련 한인들이 지레짐작 겁먹고 장나라란 방패막을 앞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그리고 한류스타로뜨면 그냥 한국에서노세요.중국 가봤자 이런 잡소리밖엔 못들어요.특히나 중국어로 중국 드라마 찍는분들 장나라씨처럼 토사구팽의 날이 멀지 않아보입니다.
    중국사람들 속내를 이번일로 들어내내요.벤댕이 속알 딱지 같은 인간들.

    • 지나가던이 2011.06.04 22:53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칼보다 무서운 게 말입니다. 정말 생각없어 보이시네요.

  21. 현수식모노레일 2010.01.16 17:00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식민통치와 한국전쟁을 겪고 난후 급속한 경제발전 체제로 나가서
    기존의 인문학적 품격을 많이 잃어버려 천민자본주의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환경이나 문화유산 인본적 가치인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매우 부족합니다 물론 타지역 타국가도 포함되겠죠
    하지만 한국은 주변 열강에 비해 국력이 매우 약하기때문에 강대국인 중국이 이러한 연예인의
    발언에 민감해 하는 건 매우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대중예술은 그 파급효과가 크긴하지만 사실 이게 다가 아닌데 사실 한국인들이 중국문화속에 살고있지 중국인들이 한국문화속에 살고 있지 않는데 말입니다
    대중예술 이런 연예인들의 인기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중국연예인들이 한국에서 인기 얻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암튼 이런 문제에 대해서 기분나쁠 수 있지만 우려까지 표명하는건 중국의 패권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보여 질 수 밖에 없기에 결국 중국과 주변국가간의 사이만 나빠지게 됩니다
    소위 연예인과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진심보다는 실리를 쫒는 경우가 많은건 당연한 논리입니다

해당 글은 cnnic 블로그의 亚太地区互联网接入环境比较性国两岸四地与韩国网民的共性与个性国两岸四地与韩国网民的共性与个性을 참고로 요약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사실 중국 말고 타이완이나 홍콩 그리고 마카오가 있지만, 일단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의 인터넷 브로드밴드의 모델은 아무래도 한국같습니다. 그래도 실명제는 배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해당 데이타는 2009년 8월에 열린 제 6차 APIRA에서 공개된 통계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통계수치는 저의 귀찮음으로 직접 찾지는 않았습니다.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인터넷 접속 환경 비교

접속 방식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모뎀, ADSL, 기타, 모름

이제 중국도 상당히 ADSL이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ADSL의 속도의 차이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한국의 이론상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80Mbit/s정도이지만, 중국대륙은 조사지역 중에서 가장 느려서 4Mbit/s도 안되는 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왠만하면 사진을 안 올리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 접속 장비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데스크탑, 노트북, 휴대폰, Set Top Box, 기타

아직까지 데스트탑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의 깊게 보아야될 것은 휴대폰의 점유율입니다. 한국든 중국이든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노트북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무선인터넷 망이 잘 설치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가격만 싸지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인터넷 접속 장소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집, 회사/학교, PC방, 기타

주의깊게 볼 것은 중국대륙의 가정에서의 접속이 확연히 낮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국의 과거 PC방 전성시대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집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기 어려웠기에 빠른 컴퓨터와 속도를 자랑하는 PC방으로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원문의 작가는 중국의 PC방 점유율이 높아서 PC방 산업이 밝을 것이라고 하지만, 중국이 점차 발전을 하면서 PC방의 비율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2)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네티즌의 성별 구조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남성, 여성

홍콩의 놀라운 50:50을 제외하면, 역시나 네티즌들 중에 남성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전체 남녀성비를 생각하면 이 정도의 비율차이는 당연히 나야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국의 남녀성비 차이가 큰 것이 눈에 밟히는군요....여성 동지가 많아야 되는...쿨럭;;;


네티즌 중의 학생 비율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학생, 학생이 아닌 사람.

저의 과감한 생각으로는 학생층이 아무래도 인터넷에 쉽게 익숙해지기에 학생의 비율이 낮을 수록 인터넷의 보급이 광범위하게 일어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아직 타이완이나 홍콩을 목표로 더욱 광범위한 보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네티즌의 연령 분포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나이이며,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국대륙의 문제점이 한 눈에 보이는 표입니다. 중국 네티즌의 반 이상이 24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국에서의 인터넷 보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이런 꼬라지에 네티즌 숫자 세계 1위로 등극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보급이 확산 될 경우 상상만 해도 떨리는 군요. 중국의 IT 시장은 정말 넓습니다.(공각기동대의 "넷은 넓어" 톤으로.)


네티즌의 교육정도 분포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초등학교 이하, 중학교, 대학교, 연구생이상

위의 표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문제가 여실히 들어나는 표입니다. 72.8%가 고등학교 이하의 교육수준인 것입니다. 이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한국처럼 사실상 모든 사람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될 것입니다. 물론 감안을 해도 너무 심각하지만 말이지요. 이런 상황은 앞으로 이야기할 인터넷 사용패턴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3) 인터넷 사용패턴 비교분석

인터넷 사용패턴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정보검색

88.8

73.6

75.6

80

81.1

문자교류

86.9

82.3

51.5

30.3

48.5

쇼핑-예약

57

24.8

13.4

4.4

6.3

오락

93.6

94.4

31.8

1.2

41.6

교육

54.1

16.5

1

41

13.3

금융

36.2

25.1

5.5

17.4

8.8

커뮤니티(카페등)

50.3

35.2

7.9

8.4

8.3

구직

44.1

18.6

0

N.A.

3.5

공공서비스

10.6

20.3

0

N.A.

3.6

IP 전화

4.2

11.2

2.1

N.A.

1

물건 판매

4.9

3.7

0

N.A.

0.8

다운로드

9.5

47.6

21.3

5.1

9

홈페이지-블로그

4

N.A.

48.2

N.A.

8


한국의 경우 전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서비스에서 높은 사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네티즌 스스로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다는 말도 되고, 한국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소리도 됩니다. 하지만 오락이 93.6%나 차지하고 있는 것이 거슬리는군요.

중국의 경우 오락과 다운로드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위의 학력과 연령층과도 연결을 해서 분석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해당 연령대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나이를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필요로 할 때가 되면 교육, 금융, 구직등의 서비스가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공공서비스 부분입니다. 중국대륙에서 공공기관에서 돈 쓰기 홍보용으로 만들어놓은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공공서비스 점유비율은 너무나 낮습니다. 전시행정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정부계열에서도 이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타이완은 너무나 재미있는 수치가 있어서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락의 비율이 낮은 것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블로그의 비율이 48.2%나 됩니다. 이는 한명의 블로거로서 상당히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 딸랑 4%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잡담 :
요즘 CNNIC에서 한국의 인터넷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인터넷 브로드밴드를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특히 쇼핑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실명제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쇼핑계열은 분명히 실명제의 덕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이미 언론탄압이라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는 중국에서 실명제가 실행이 된다면 더욱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한 자유라는 이상적인 가치문제가 아니라, 네티즌들은 실명제를 실행하였을 시 위축되는 모습을 분명히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 저작권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중국IT 시장이기에 조만간 한국처럼 덧글 실명제 + 저작권 폭탄이 떨어지면 어느 정도 위축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중국 정부도 외부에서의 눈치때문만이 아니라, IT 산업에 대한 고려로 예상대로라면 이미 진작에 했어야 할 실명제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래도....결국은 실행 하겠지만..................


  1. 만두군 2009.09.18 11:54

    핸드폰 인터넷이용율을 보다가 그제서야 일본이 빠진 걸 알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일본의 경우는 핸드폰을 이용한 모바일환경이 많이 발전이 되었다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초기 핸드폰 모바일환경도 인터넷접속과 더불어 게임, 영상,음악다운로드, 그밖에 검색기능등이 제공이 되었지만 폭발적인 접속요금의 문제로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지요.(보여지는 화면또한 데스크탑화면과 비교조차 되지 못하지요)

    일본의 경우 이런 비슷한 모바일 환경이었지만 그 활용도는 달랐다고 합니다. 모바일 전용 홈피나 게시판등이 생겨나면서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접속이 꽤 높았다합니다. 우리의 경우 1인 컴퓨터환경에 맞게 인터넷이 발달 되었지만 일본은 1인 핸드폰에 맞게 발달된 인터넷환경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국내에서도 핸드폰을 이용한 접속이 많아졌는데 아마 2년전에 같은 조사를 했다면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선인터넷이 안정을 잡은 것도 요인이지만 그에 맞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핸드폰 기기의 변화가 큰 요인 일 것입니다. 현재의 터치스크린은 과거 핸드폰에 비해 데스크탑의 인터넷환경과 별반 차이가 없는 디스플레이화면을 제공하고 있지요. 거기에 맞춰 과거에 저렴한 요금제도 등장을 하였구요.

    결국 '내손안에 컴퓨터'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된 것이죠. 그러니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율이 높아진게 아닐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8 16:40 신고

      아마 현재 중국의 모델이 한국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일본과의 분석은 데이타가 있음에도 살짝 뒷전이군요. 한국과 일본의 각각의 휴대폰에 대한 생각은 잘 들었습니다.저도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합당하다고 생각되나 몇 가지 다른 부분들이 있군요.

      현재 한국에서 스마트폰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 점유율은 매우 미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무선인터넷 환경이 좋아졌고, DMB나 핸드폰벨소리 다운로드와 같은 것이 증가한 여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된 휴대폰 서비스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한국형 트위터를 중심으로 이런저런 서비스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국의 경우는 오히려 데스트탑의 보급자체가 느린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휴대폰은 필수품으로 자리잡아서 그것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특히 QQ)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인터넷 보급율은 아직 시궁창이니까 말이지요. 제 생각이 맞다면 데스크탑의 보급에 따라서 휴대폰 점유율은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증가하지 못하고 현상유지만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정의의 사도 2009.09.18 18:41

    실명제는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함 ㄲㄲㄲㄲㄲㄲㄲ

  3. 백지훈 2009.09.19 13:25

    몇년도 자료인지요... 제가 2005~2006년 중국 상해에서 생활했는데요. 일단 먼저 adsl로 비교를 한 것으로 봐서는 빨라도 2000년도 초 같네요. 실제 본 거랑 생활 했던 내용과 많이 틀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9 13:57 신고

      데이타의 출처는 맨 처음에 밝혔군요. "해당 데이타는 2009년 8월에 열린 제 6차 APIRA에서 공개된 통계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만들어진지 한달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자료입니다.


      또 전 현재 베이징에서 거주중에 있습니다^^::: 저의 체감으로는 별 문제가 없군요. 현재 상하이쪽에서도 기업이 아닌 일반은 "ADSL 8M"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 전체 평균으로 계산하면 이런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4. 상현 2009.09.19 20:01

    중국의 인터넷은 인터넷이 아니라 인트라넷이 된다는 느낌..;; 물론 그 거대한 인구때문에 그럭저럭 굴러는 가겠지만요. 한국의 인터넷 상황은 최근 넷북의 보급으로 미묘하게 나마 와이브로 이용자가 늘고, LGT의 OZ가 휴대폰 접속이 느는 두 가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9 23:59 신고

      이미 중국네티즌들은 인터넷이 아니라 중국넷이라고 자학하고 있답니다. 정말 거대 인구 덕에 어떻게든 성장하고 굴러가겠지만..이건 뭐-_-

      저 개인적으로는 DMB나 사실상 서울시내를 점령한 온갖 WIFI들이 통계의 무선인터넷 사용량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런 상태에서 넷북의 역할이 커졌죠. 물론 기존의 휴대폰쪽에서의 접속도 늘어나는 것도 큰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쪽은 이제 사실상의 비지니스 한계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결국은 스마트폰으로 갈 것이고, 그에 대한 가장 큰 장애는 데이타사용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09.20 15:37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률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군요.
    통신공룡들의 사악만발한 데이터요금제 때문에 ‘시 to the 망’일 줄 알았는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21 01:10 신고

      훗..그것만한 중국도 있습니다. -_-
      그래도 나름 잘되고 있죠. 대신 3G 서비스는 사 to the 망 하고 있지만요-0-

  6. 악플 관련글도 혹시 있나요 2009.10.26 07:29

    아직 올리지 않으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중국과 한국의 악플 관련글을 예전에 올려 주신다고 하셔서 혹시 기획 중인가 해서 글 올립니다. 부탁하는 입장에서 닥달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혹시 준비 중이라면 언제 쯤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국이나 우리나 서로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특히 다음 세계엔에서 서로 욕하느라고 정신이 없죠 객관적인 입장에서 왜 그런글이 나왔나 알고 싶습니다.
    댓글로에 부담스럽다고 달아 주신다면 더 이상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6 09:31 신고

      원래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친구녀석에게 논문 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연락이 안되는군요. 흐음...

      조만간 쓰도록 하겠습니다. 별 내용은 없습니다만, 민감한 문제인지라 쓰는 것이 좀 조심스럽고, 그런 글은 지금 처럼 여유 없을 때 주르륵 쓰는 것이 불가능해서요^^:::



      대략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0-

      공통적인 사항
      1) 서로 알게 됨으로서 생기는 충돌현상
      2) 민족주의 충돌
      3) 한국인이 중국인인척. 중국인이 중국인인척.
      4) 신문보도의 편향성
      5) 인터넷 속성으로 인한 유행적인 성향

      중국
      1) 역사적 흐름
      2) 한국에 대한 열등감
      3) 재중 한국인들의 태도문제


      한국
      1) 역사적 흐름
      2) 중국에 대한 두려움
      3) 중국의 빠른 발전을 따라가지 못함

  7. 감사합니다. 2009.10.26 15:07

    계속 부담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조심하고요 목차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6 23:35 신고

      하하;;;넵;;;;
      사실 거의 까먹고 있었답니다. 위와 같이 대충 정리만 해놓고는 버려두었군요;;; 아마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위의 제목인 "구쥔펑,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으래.(贾君鹏你妈妈喊你回家吃饭)"라는 말이 갑자기 유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 왜 이것이 인기이고 사람들이 즐겨보고 있는지 해석을 못하고 있다. 어떠한 해석도 그 전의 어떤 해석보다 더욱 강한 반대와 비웃음에 직면할 뿐이다.

7월 16일 10시 59분. 바이두의 WOW 티에바(贴吧 미니게시판)에는 "구쥔펑, 엄마가 집에 와서 밥 먹으래.(贾君鹏你妈妈喊你回家吃饭)"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한 글자도 없었다. 그리고 이 글은 2일만에 24만명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였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 덧글만 30만개 이상, 방문자 700만개 이상의 성지가 되어버렸다.
http://tieba.baidu.com/f?kz=610537635

문제는 대체 왜 이런 글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느냐이다. 지금까지 수 많은 해석이 나왔지만, 어떤 해석도 공인을 받지 못하였다. 우선 현재의 중국 WOW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WOW 팬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중국에서는 WOW 서비스를 누가 하느냐에 대해서 난리가 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보셔요^^) 그러다 보니 WOW 유져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대로 게임도 못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해석이 심심해서 저런 글에도 반응한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본인의 생각으로는 가장 맞다.

그러나 혹자는 폐인과 같은 WOW 유져를 돌려서 비웃었기에 그렇다고 한다. 혹자는 아직도 어머니 품에 안겨서 게임이나 하는 사람을 비웃는 것이라고도 한다. 혹자는 "부른다"라는 의미를 강조하여서 빨리 WOW을 할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sens님의 제보에 따르면 "음 이건 한족 80년대생들의 추억과 결부되는게 포인트입니다. 동네거나 오락실에서 정신없이 놀고있는 친구에게, 금방 참여한 친구가 이 소리를 하며 쫓아보내려 하는거죠.  어릴적 오락실에서 이 말을 심심찮게 봤다는 ㅋ"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견해와 의견이 나오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긴 "10초 안에 한강 굴다리로 존내 뛰어와라. 8초나 9초 이런 건 다 필요없다. 정확히 10초다. / 존내 맞는거다. / 형이 애정이 있어서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와 같은 식의 별 의미 없는 것이고, 이해하기가 힘든 내용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에서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일단 유머이기는 한데, 특별히 유머를 노리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단지 현재 20대들도 어릴 때부터 야동을 접해오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서 사람들이 공감을 하기에, 다시 말해서 최근 중국에서 행해지는 야동에 대한 검열에 대한 반감으로 유행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야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 작가미상

나는 야동과 야동을 보는 사람을 혐오한다.  성인물은 악마의 유혹처럼 젊은 층을 유혹하여 잡아먹고 있는 현실이다.물론 본인도 고요한 야밤에 일어나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뒤져서 다운 받아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야동을 볼 때에는 언제나 비판적인 시선과 원한이 담긴 눈동자로 본다. 군자와 같이 마음 깊은 곳에 간직과 같은 비분을 담아서 본다. 본인은 야동을 통해서, 일본의 성인산업은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의 여인들을 상품으로 전락시키는지 살펴볼 뿐이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北条香理,苍井空,川滨奈美,堤莎也加,町田梨乃,二阶堂仁美,饭岛爱,饭田夏帆,饭冢友子,芳本叶月,冈崎结由,冈田丽奈,高木萌美,高田礼子,高原流美,宫本真美,宫岛司,古都光,光月夜也,河村亚季子,河井梨绪,黑崎扇菜,红月流奈,华歌恋,吉川萌,及川奈央,吉川真奈美,吉崎纱南,吉野莎莉,今井明日香,今木翔子,金泽蓝子,进藤玲菜,井上可奈,久保美希,酒井未希,臼井利奈,菊池丽香,菊池英里,菊池智子,橘真央,具志坚阳子,可爱亚织沙,葵小夏,蓝山南,兰望美,里见奈奈子,里美奈奈子, 里美由梨香,立花丽华,立木爱,凉白舞,铃川玲理,铃江纹奈,铃木麻奈美,芦屋瞳,麻川美绪,麻生叶子,美里霞,美崎凉香,美雪沙织,美月莲,明日香,木谷麻耶,奈奈见沙织,内藤花苗,内田理沙,鲇川亚美,片濑亚纪,平山朝香,前原优树,前原佑子,浅见伽椰,浅井理,青木琳,青木玲,青野诗织,青羽未来, 青沼知朝,秋本玲子,秋菜里子,秋元优奈,如月可怜,若林树里,若月树里,森下理音,纱月结花,杉浦清香,杉山亚来,山下由美子,杉原凉子,上原留华,神城千佳,神崎麻衣,神崎麻子,矢吹丽,手束桃,树本凉子,水城凛,水野朋美,水野茜,水越丽子,四季彩香寺田弥生,松浦梦,松浦唯,松田千夏,松下爱来, 松下可怜,松元静香,速水真保,藤彩香,藤代流花,藤崎秋,藤森智子,天衣美津,田村麻衣,望月瞳,舞岛美织,午后野弥生,西泽友里,夏美舞,相川未希, 相户爱,相田由美,小仓杏,小川流果,筱宫知世,小栗杏菜,小森美王,小室优奈,小野由佳,筱原凉,小泽菜穗,小泽玛丽亚,筱冢真树子,星爱丽斯,星崎瞳,星野绫香,星野洋子,星野真弥,徐若樱,雪乃小春,岩下美季,遥优衣,野宫美忧,野原奈津美,叶月千穗,伊东美华,一色丽矢,一色鲇美,一条沙希,乙伊沙也加,樱井沙也加,由树莉莉,有川真生,有吉奈生子,有森玲香,雨宫优衣,原千寻,原史奈,原田春奈,远野麻耶,月野静玖,早纪麻未,早乙女舞,泽舞音,长濑爱,长月亚美,真木亚里沙,真山润,中川珠代,中村理央,中根由真,中山美玖,中原绫,仲井美帆,竹田树理,佐伯美奈,佐佐木,幸田梨纱,北原爱子,成膳任,戴文青木,德永千奈美,笛木优子,福原爱,高见美香,高树玛丽亚,宫崎葵,观月雏乃,海江田纯子,后藤理莎,后藤香南子,矶山沙耶香,矶山沙也加,吉冈美穗,吉泽瞳,加纳则子,加藤小雪,菅谷梨沙子,结城翼,井上和香,井上熏,酒井瑛里,久纱野水萌,铃木爱理,玲木美生,泷泽乃南,美依旗由美,木下亚由美,前田知惠,前原爱,浅田真央,清水佐纪,入江纱绫,三尺真奈美,三宅尚子,森下千里,上原绫,石村舞波,矢田亚希子,市川由衣,市井纱耶香,嗣永桃子,松岛菜菜子,松居彩,松元莉绪,樋口真未,细川直美,夏烧雅,相乐纪子,小川熏,小林惠美,小野奈美,小泽真珠,星野亚希,须藤茉麻,亚纪奈,岩田小百合,伊藤步,优香,友崎玲,中泽裕子,佐藤麻纱,安藤沙耶,奥山唯子,白崎令于,柏木奈纯,板谷佑,滨田翔子,朝雾唯,川崎爱,大和抚子,大西由梨香,岛田百合花,二宫优,绀野舞子,岗原厚子,高鸠阳子,古河由摩,谷田未央,河合绫纯美,和久井辛,和希沙,黑田美礼,横仓里奈,后藤亚维梨,户田惠梨香,吉濑美智子,加藤麻依,江纱绫,井上诗织,井上优香,井真理绘,堀井美月,莲沼民子,柳明日,落合玲奈,牧濑奈美,木下亚由,奈良沙绪理,浅丘南,秋本那夜,秋山玲子,秋庭比吕子,三尺真奈,三井保奈美,森下真理,山吹美花,山口纱弥加,杉里香,神代弓子,树梨沙,水谷利加,松鸠永里奈,松山麻美,松屿初音,塔山直美,藤香南子,天使美树,天野理惠,田崎由希,桐岛淳子,尾崎美果,西野美绪,相泽优香,小林里实,小早川洋子,叶山小姬,樱树露衣,樱田佳子,永井绘理香,远藤真纪,早川美波,早川桃香,折原琴,中鸠广香,中泽夏木,竹野内丰,佐藤江梨花,爱内萌,爱田露美,爱田毛毛,安倍夏实, 安原真美,奥山香,八木泽,白川美奈美,白鸟智惠子,白亚朱里,北山静香,北原步,北原真裕,仓本安奈,仓田杏里,朝比奈真理,朝仓加穗里,朝仓玛丽亚, 持田茜,冲田由加里,川奈由依,大友梨奈,岛田香奈,堤沙也加,渡边香,风间舞,风见京子,福山洋子,冈本夏生,高仓梨奈,高野瞳,宫本瞳,宫本阳子,宫地奈,宫间沙布子,工藤瞳,宫下杏菜,河田纯子,和希结衣,横山千枝,华美月,姬野莉梦,吉田友里,吉野碧,菅野美寿纪,江口美贵,结衣美沙,金城美丽, 井上彩菜,井上雅,鸠村熏,酒井美幸,菊池则江,君岛美香,可爱亚芝莎,来栖敦子,蓝原夕妃,蛯原舞,立花优,立原贵美,恋野恋,铃木由美,麻生岬,麻生真美子,麻田子,茂森亚弓,美波志保,木内亚吉拉,内田京香,品田由依,平山绫,前岛美步,前田亚纪,浅见怜,浅野子,青木美里,清木裕子,青山遥,青山叶子,三濑真美子,三崎真绪,三上夕希,三尾安齐,森宏子,森山子,森野雫,山口理惠,山口美纪,山口萌,杉山圭,杉田惠美,山田誉子,杉原爱砂,上原亚也加,神崎美树,神田美沙纪,圣瑛麻,石川恩惠,石川瞳,石川优季奈,矢吹凉子,矢吹麻理奈,矢择优子,水城梓,水希遥,松岛奈奈子,松纱良,速水怜,藤井彩,藤崎弭代,田山真美子,田中梨子,田中美久,瞳理欧,望月七,望月沙香,望月英子,武田真治,夏结玲,相纪美,相乐晴子,相仁泽美,相原里奈,翔巴辉,小池亚弭,小峰由衣,筱宫庆子,小田凉子,小向杏奈,小野濑,幸田李梨,岩崎千鹤,野宫凛子,野野由利加,叶山路易,一宫理绘,伊藤美沙纪,一条小百合,樱庭凉子,永井流奈,优木里绪奈,优木美纱,羽田夕夏,原惠美子,远山雪乃,远藤梨奈,早濑理沙,早乙女香织,长谷川,真纯麻子,织原奈美,柊丽子, 中条佳奈子,中野美奈,仲村桃,足立美,佐藤有纪,八木亚希子,朝比奈英里,朝仓仁美,朝仓香乃,朝仓遥,朝美光,朝美绘乃香,朝丘瞳,朝霞佳绘美,赤西凉,川野亚希子,大久保玲,饭干惠子,福光千穗,冈田安希,高以亚希子,和久井由菜,吉木纯菜,吉泽京子,井上华菜,君野梦,堀切子,楠麻耶,南使香,平丸久美子,青木友梨,仁乃庆子,三浦富美子,山本京子,榊彩弥,矢野显子,水野亚美,水泽千夏,太田优,藤森子,相崎琴音,相泽纪美,星美织,杨原京子, 早川濑里奈,斋藤朝子,长泽筑实,中谷香织,中森子,中条美华,竹内爱,庄司爱,佐藤春菜,佐藤子,津野田熏,吉井玲奈,阿嘉奈津,安藤希,安田奈央,奥川希美,奥山美夏,白鸟美由纪,百合香,北村夕起,北山英里,朝仓志穗,朝丘南,朝丘纱智,朝日美穗,朝永真弥,朝长真弥,纯名梨沙,村田洋子,大林典子,二瓶有香,芳贺优里雅,妃今日子,福美香织,冈本多绪,刚野凤子,高桥由美子,桂木萌,河合梓,横须贺,吉成香,吉村优,臼井里绘,橘友贺,来栖凉子,濑户美贵子,濑雅子,林绘里,玲樱奈,美月由奈,梦野玛丽亚,秘叉华,木内美步,木尾原真弓,牧野泉,鲇川直美,清水理惠子,萩原舞,泉由香,三浦桃,松树梨,松下真依子,松元伊代,藤宫知世,田村茜,田真潮,桐岛惠理香,梶原真弓,西尾佑里,相泽朝海,相泽沙赖,小阪光,小仓艾莉丝,筱峰爱,野乃原,优里香,由津希,泽绪凛,长曾我部蓉子,真莉亚,真崎麻衣,仲根佳绘美,爱原千芙,绫波优,奥菜千春,奥菜翼,八木原麻优,白川沙也加,白石枫,白石麻梨子,宝来美雪,北原雪,宝生琉璃,草剃纯,长濑茜,赤阪梨乃,赤阪美步,大路惠美,岛津讶子,德井唯,儿岛香绪里,福泽京子,宫泽璃音,吉野美穗,橘琉璃,濑户准,濑名凉子,片濑梨音,齐藤美穗,枪田彩野,桥本美步,三笑明日香,上原绘里香,石井淳笑,松冈理穗,松井夏穗,松元亚璃沙,唐泽美树,小池绘美子,小泉琉美,小山涉,小野谷实穗,星野琉海,续丽子,岩崎美穗,泽山凉子,辰巳奈都子,热田久美,姬野香,榎本瑞穗,榎本瑞怆,榎木加奈子,星野真唯,八木泽莉央,八木泽景一,柏木瞳一郎,坂下千里子,保坂拓见,北原一咲,泷北智子,夏本加奈子,端本千奈美,爱本瑞穗,本树尤真,仓内安奈,小鹿纯子,长坂仁惠,赤坂丽,赤坂七惠,赤咲伶奈,川村美咲,春日咲衣,镰田奈津美,风见里穗,富田梨惠,高坂真由,宫咲志帆,光咲玲奈,黑坂真美,胡桃泽马里奈,吉成香子,吉田亚咲,今井优,井坂绘美,久留须由美,蓝田美丰,笠木彩花,丰岛真千子,铃木美生,吉田亚纪子,瑠川淳子,美咲沙耶,美咲亚弥,美咲亚沙,梦咲亚由,乃木真利子,乃坂绘美,佐藤和沙,金子纱香,片濑梨子,中岛千晶,浅野京子,吉泽有希子,濑间幸美,金子美铃,三田爱里,三田友穂,三咲真绪,咲小雪,沙耶香,相田纱耶香,杉田美园,侍山凉子,山崎亚美,山咲萌,山咲千里,山咲舞,山咲亚香里,山咲一步,长濑美优,长濑美华,樱井美优,坂上友香,神乐坂惠,神田朱未,神田美咲,小岛圣,泽诗奈奈子,石川施恩惠,石坂伊津佳,水咲凉子,水咲亚里美,水野理纱,松坂庆子,松坂纱良,松坂树梨,滩坂舞,藤井树,齐藤小雪,藤咲彩美,藤咲理香,白石美树,品川幸菜,吉崎渚,田代沙织,田岛美美,泽田悠里,田中玲娜,田坂菜月,田坂仁美,舞坂由衣,香坂仁见,咲田葵,薰樱子,冴岛奈绪,野坂惠美,野坂奈津美,观月亚里沙,伊吹美奈裳,音咲洵,真锅薰,冈真里子,向井真理子,松坂季实子,椎名英姬,佐仓真衣,前田亚季,坂本冬美,坂本绘美,坂本里奈,坂本美香,坂本美雨,坂本奈绪子,坂本千夏,坂本三佳,坂本未明,坂本真绫,坂仓由里子,坂谷三子,坂谷佑三子,坂间惠,坂井绘里奈,坂井泉水,坂井优美,坂井真纪,坂井真理绘,坂卷里绪菜,坂卷丽欧娜,坂卷香织,坂口华奈,坂口茧子,坂口良子,坂木优子, 坂上俊,坂上理,坂上理惠,坂上香织,坂上亚衣,坂上友惠,坂上真琴,坂上绫,坂田麻衣子,坂下麻衣,坂下真纪,矶山沙耶加,纯名里沙,村田阳子,一条美穗,樱一菜,泽井真帆,姬岛琉璃香,姬岛瑠梨香,中上绘奈,柊琉美,椎名实果,阿立未来,爱川京香,爱川日奈,爱原梨央,岸田香织,岸田小雪,白石美由纪,北原美由,北原翔子,本城彩,柴崎未永,朝比奈树里,朝比奈顺子,朝仓纯一,朝仓海音,朝美雾唯,朝霞舞,朝香美穗,朝永里绪,成宫智香,池川小咏, 椿香织,泽口丽奈,小西洋子,冈田丽娜,富田梨恵,卯月梨奈,安西亚纪,泉静香,多崎川华子,佐藤二郎,松平幸太郎,志贺广太郎,善田秀树,林宏司,水田成英,叶山浩树,水川麻美,阿部隆史,上野树里,野田惠,玉木宏,千秋真一,瑛太,峰龙太郎,三木清良,小出惠介,奥山真澄,冴子,佐间樱,竹中直人,山田优,温兹瑛士,二之宫知子,武内英树,卫藤凛,上原美佐,多贺谷彩子,远藤雄弥,大河内守,佐久樱,伊武雅刀,峰隆见,田野广子,河野华江子,丰原功补,加藤耕造,西村雅彦,谷冈肇,岩佐真悠子,石川怜奈,高濑由规奈,田中真纪子,近藤公园,玉木圭司,坂本真,桥本洋平,松冈璃奈子,铃木萌,松冈惠望子,铃木薰,山中崇,岩井一志,小林树奈子,金城静香,深田秋,井上由贵,小岛天天,金井,黑木,富士诚治,大奥华之乱,春日局,松下由树饰,阿江与,高岛礼子,德川家光,阿万,濑户朝香,木村多江,阿乐,京野琴美,稻叶正成,神保悟志,德川秀忠,竹千代,庆光院,野波麻帆,末永遥,阿里佐,岛津敬子,本田博太郎,菅野美穗,东乡克显,原田龙二,德川家茂,葛山信吾,安达佑实,实成院,野际阳子,柳丈僧人,星野真里,麻生祐未,藤田真,久保田磨希,中山忍,及川光博,杉田薰,山口香绪里,柳叶敏郎,朝田龙太郎,坂口宪二,雾岛军司,加藤晶,稻森泉,木原毅彦,池田铁洋,伊集院登,小池彻平,内田有纪,片冈一美,阿部贞夫,荒濑门次,水川朝美,里原美纪,佐佐木藏之介,藤吉圭介,夏木真理,鬼头笙子,岸部一德,野口贤雄,大冢宁宁,小高七海,佐藤东弥,阪元裕二,深田恭子,彩木久留美,堂本光一,冰室光三郎,上岛伸吾,大仓孝二,八户一郎,千曲川元彦,内山雅博,庐山裕子,筱原真衣,载宁龙二,森山花奈, 小泉梨奈,青岛秋菜,日向敏文,浜川瑠奈,小早川美幸,原沙知绘,辻本夏实,牧村亮子,冈林俊介,高木浩志,金儿宪史,二阶堂赖子,佐贺沙织,猪濑文雄, 伊东四朗,中岛剑,长岛一茂,小挢由佳,山本未来,丹下樱,岛袋宽子,岛野百惠,稻森寿世,德永爱,滴草由实,东川亚希子,东真纪,渡边美里,能登麻美子,森口博子,饭岛真理,福原美穗,福原裕美子,富田麻帆,冈本真夜,冈村孝子,冈崎律子,冈田有希子,高冈亚衣,高铃,高木古都,高木正胜,高桥理奈, 高桥美佳子,高桥瞳,高桥洋子,高桥真梨子,高田梢枝,高田志麻,工藤静香,宫川爱,宫地真绪,宫崎羽衣,宫西希,宫胁诗音,古内东子,谷村奈南,谷村有美,谷山浩子,广濑香美,广末凉子,广重绫,菅崎 …나로서는 이들이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다. 단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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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모르겠습니다. 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람을 다 알고, 프로필과 참가한 작품도 다 아는 사람이 있을듯한;;;;

  1.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9.07.05 13:35

    저 글을 쓴 사람은 거의 김본좌급이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7.05 18:46 신고

      ...설마 다 알겠습니까?;; 라고 하지만...
      .....가끔 있기는 한 것 같더군요.;;;;

  2. 치앙 2009.10.09 13:13

    ㅎㅎㅎㅎ

현재 중국에서는 5월 11일에 일어난 한 살인 사건으로 아직도 뜨겁다. 호북성 빠동현(巴东县)의 종업원인 떵위쟈오(邓玉娇)가 지방관원들을 향해서 “발톱미용용 칼”로 한명을 사망하시키고, 다른 한명이 부상을 입히고 자수한 사건이다. 빠동현 경찰은 떵위쟈오를 “고의 살인”죄로 5월 11일 형사구속하였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어디까지나 떵위쟈오의 문제로 보인다. 하지만 이 사건의 실체가 점차 들어남에 따라서 중국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두 지방관원들은 이미 술을 마시고 시옹펑(雄风)호텔의 야간업소에서 놀고 있다가, 당시 옷을 빨고 있었던 발톱미용사 떵위쟈오를 만나고 그녀에게 “특수한 서비스”을 요구했다. 특수한 서비스라는 것은 여러분도 뻔히 짐작하시는 성적인 행동이다. 그녀는 발톱미용사이고, 몸을 팔 생각이 없는지라 거부를 하자, 두 관원은 돈을 꺼내서 그녀의 머리를 치면서 “돈이 있으니 내 말을 따라”라고 하면서 계속 특수한 서비스를 요구하였다. 그녀는 그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떵꾸이따(邓贵大)는 그녀를 막아서고 쇼파로 그녀를 밀어냈다. 떵위쟈오는 이 상황에서 발톱미용용 칼로 그를 찔렀는데, 목에 있는 동맥에 찔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되었다.

중국의 법률 규정에 지방관원의 행동이 강간이라면 떵위쟈오는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위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정당방위인 것이다. 하지만 빠동현 경찰은 그녀가 어디까지나 고의적인 살인을 한 것이라고 계속 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울증이 있다고 하면서, 이를 증언하라며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녀를 구타한 사실까지 들어났던 것이다. 한마디로 지방관원을 위해서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는 것은 중국네티즌을 매우 분노하게 된 일이 되었다.

본인이 소개했던 “중국인도 분노한 중국식 언론통제” 에서 언급했던 항조우 고위급 자제의 교통사고와 같이 이번 사건은 중국의 민간에 널리퍼져있는 지방관리들에 대한 불신과 사회계층간의 빈부격차로 인한 감정이 거의 고정적인 형태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중국의 사회는 지금 어느 정도 위험한 수위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세계와에 기고한 글입니다.(컥;;; 이 글은 원래 25일에나 공개가 되게 예약 된 것인데.....티스토리의 오류인지 이미 발행이 되어서...hanrss의 메인에까지 올라가 버렸군요. -_-;;; 이..이런;;;; 이렇게 된거 어쩔 수 없이........그냥 냅둡니다. -_-;;; 나중에 세계와에 올라오면 추천부탁드려요. 흑..ㅠㅠ)


  1. storyholic 2009.05.25 21:38

    무협지나 중국드라마를 보면 말도 안돼는 행패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서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매우 사실적인 전개였군요 -_-;;;;

 

최근 중국의 사천성 난충시에서 벌어진 일로 인하여 인터넷 인민재판이 열렸다. 이 사건은 한국의 네티즌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을 통한 대중의 지혜와 대중의 폭력의 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2009년 5월 5일 오후 한 인터넷 게시판에 “젊은 여자가 거리에서 어르신의 따귀를 쳤다”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은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사건은 다음과 같다. 좁은 도로에서 노점상 장사를 하는 할아버지와 차를 몰던 젊은 여자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고, 젊은 여자는 차에서 내려서 그 할아버지의 따귀를 때린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지나가던 사람들들은 그녀가 사과하기를 요구했으나, 경찰이 와서 사람들을 물리칠 때까지 그녀는 사과하지 않았다. 이 사건에서 잘못은 분명히 젊은 여자에게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그녀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집주소부터 시작하여, 직장, 실명, 키, 체중, 학력과 전화번호는 기본이었다. 그 이후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서(QQ空间) 그녀가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사람들은 그녀의 다양한 사진들과 신체사이즈에 대한 수집을 하여서 그것을 가지고 비판하였고, 그녀의 사과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하여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적었다. 그리고 당시에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사과를 요구하였기에 막 무릎을 꿇는 순간 경창이 자신을 일으켜세웠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본인의 잘못이라고 분명히게 밝혔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나지 않았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녀를 계속해서 조사하고 끊임없이 집과 직장으로 전화를 하여서 괴롭혔다. 현재 중국의 네티즌 중에서도 이와 같은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이제 그만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지만 한번 불이 붙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멈추지 않고 있다.  결국 그녀는 강에 투신하려다가 아버지의 만류로 겨우 집에 돌아왔다.

본인도 인터넷을 통한 대중의 지혜에 대해서는 매우 감탄을 하며 본인도 조금이나마 그에 참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중의 지혜는 쉽게 대중의 폭력으로 변화한다. 한국의 네티즌들이 “아고라 CSI”라던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인터넷을 통한 한 사람에 대한 조사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고민과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고민과 해결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을 대하면서 단순히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중국의 인터넷 인민재판(人肉搜索)에 대해서 더 아시고 싶은 분은 :

[중국인터넷용어] 人肉搜索 = 인육검색

마녀사냥식 '인육수색' 중국대륙이 떨고 있다


본 글은 세계와 에 올린 글입니다.

  1. Favicon of http://empas.com BlogIcon 해란강 2009.05.10 18:20

    이건 중국이 일반대중들의 사회관과 세계관이 많이 성숙되여간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사실 이전에는 (지금도 있지만) 중국사람들은 사회의 불량현상에 대하여 큰 분노가 없었고
    거의가 무감각같은 느낌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였지요. 막말로 길가에서 누가 맞아죽어도 관계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구경군은 겹겹히 에워싸도 누가 하나 나서서 제지시키는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도 없어서 나중에 동료가 발견하고 제보한 일도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은 사람들의 사회적인 도덕관을 대대적으로 제고시키는 작용을 하였으며 바같세상을 조금이나마 내다보면서 세계를 인식하고 자신들을 돌아보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계기로 되고있습니다. 공중도덕은 교실에서의 흑판으로만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였지요.사회에 침해를 끼치는 현상은 질책을 받아야 마땅하다는것을 실천한것입니다.
    그리고 민중의 힘을 발휘하면 못해낼것 없다는것을 제시해 주고 있기도 하구요. 이 사건 뿐만아니라 얼마전에 사천성 중경에서 한 고위급관리가 길가에서 행인을 폭행하여 군중들이 천여명 모여들어 그 관리의 차를 들어다가 도로옆에 치우고 사람을 경찰서에 압송해간 일도 있었습니다.
    저 사건에서 네티즌들 격분하는 원인은 첫째는 중국이 빈부의 격차로하여 대중들 심리에 돈있는 자들이 행세하는것을 용납하지 않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젊은 여자가 자가용을 굴릴수 있는 정도는 그래도 중상류층에 속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둘째는 노인을 존경해야한다는 미덕이 점차 성숙되여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중국어자체에서 존칭어가 결핍한 원인도 있겠지만 이전에는 노인을 존경하는 현상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일반대화상에서도 적지 않는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전엔 앞에 호칭이 없이 무지막지로 你로부터 말하던것이 근래에는 大爷 아니면 大娘을 부르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말처럼 무분별한 집단비판주의는 자칫 수습할수없는 사태로 만연될 가능성도 내포되여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개인영웅을 뽐내고 과격한 행동을 일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수 있지요. 다른 사회적문제를 초래하게 될수도 있구요.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0 18:35 신고

      머라 특별히 덧글을 달것이 없군요^^:: 대부분의 분석에는 동의합니다. 단지 제가 보는 각도는 조금 다릅니다.

      전 지금의 문화를 그리 좋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님이 언급하신 빈부격차등의 불만이 이런식으로 왜곡되어서 터져나오는 것일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분노의 표출이 인터넷만이 아니게 되면 폭동도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 기억에 2008년의 지니계수가 0.57정도군요. 0.4가 넘으면 보통 매우 불안한 사회이고, 0.6이 넘으면 폭동(혁명수준-_)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9년은 매우 위험한 해라고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해란강 2009.05.10 19:13

    댓글 달고 나갔다가 다시 생각해보고 아무 의미도 없는 글 썼다싶어서
    삭제하려고 들어왔더니만 한발작 늦었네요.
    님이 말하는 수치는 어디에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과장하지 않나 싶네요.
    결국은 님도 <중국해체론자>의 한사람이시군요.
    95%이상의 한국사람들이 주장하는 중국은 필연코 해체된다는 논설.
    그런데 이미 십년전부터 한국언론들에서 중국이 당장 해체될것처럼 말하던데
    왜 아직도 튼튼하고 점점 더 굳건히 나가고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cdhage.tistory.com BlogIcon cdhage 2009.05.11 00:01

      95%?어디서 나온수치인지....
      중국해체론은 또 무슨 말인지...

    • 시골 2009.05.11 13:55

      해란강님//

      한국인 95% 해체를 원한다란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죄송하지만, 출처나 링크를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일단,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군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바로님이 지니계수에 대한 것은 일반적인 사회학 선상에서 나온 말같군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있었던 수많은 변혁이 그 당시 집권층에게는 폭동으로 보였을수 있다는 관점에서 말씀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사회 변화가 일어나는 데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고, 가급적이면, 민중의 피해가 적은 방향이 좋겠지만 (권력을 잡고 있는 집권층의 기득권이야 당연히 훼손되겠죠 . ), 설사 폭동이나 혁명이 난다고 해도 그것이 곧 해체를 의미한다고 볼수 없지 않나 싶군요. 예를 들어 [프랑스 혁명이 나왔다고, 프랑스 해체가 아니고, 프랑스 왕조가 무너지고, 민중에 의한 정부가 섰다고 해서도 역시 프랑스 해체가 아니죠. 물론 영국의 명예혁명이나, 최근의 오랜지 혁명같은 피를 적게 흘리는 혁명도 있고요. ]

      사실 한국에서는 예전에 60년대 군사정권이 만들어낸 '민족적 민주주의' 란 말이 있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우리식 민주주의' 인데.. 이 말의 뜻은, 서구식 민주주의는 한국에는 안 맞는다.. 우리에게는 지도자가 이끌고 통제된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 라면서.. 군사정권이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탄압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집회나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고, 선거를 통재하거나, 대통령이나 권력기관을 자기 추종자들끼리 선거하여, 독재를 합리화했습니다. (60년대 시민들이 '민족적 민주주의 장래식' 을 거행했다가 경찰과 충돌하거나, 이때 연행된 시민에 대해 군사정권이 구속 영장을 쓰도록 판사를 협박한 적도 있습니다.. )

      이것을 80년대말에 학생들과 시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한렬씨 사건이나, 박종철씨 사건) 민주화운동이 격렬하게 일어났고, 군사정권을 종식시킨 일이 있습니다.

      이때 군사정권측에서는 시민들의 요구를 '한국의 해체'로 이해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요구한 것은 '한국의 진정한 발전' 이였고.. 결국 시민의 민주화 요구가 옳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저 역시 중국에서 1년에 수도 없는 시위가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런다고, 그것이 곧 중국의 해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철저한 독재국가라면, 아예 그런 시위자체가 완전 통재돼버리겠죠. 그리고, 중국의 그런 시위를 통해, 중국사람들의 요구가 중국정부에 전달되면서.. 발전한다고 봅니다. 물론 완전히 정부가 무능하거나, 권력에 눈이 멀지 않는다면 말이죠..

      물론,분명 민주주의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지만,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에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는 것 역시 엄연히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시민들이 어떻게 깨닫고 바꾸어가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죠.. 미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프랑스든, 영국이든 어디든 말이죠..

      주절 주절 적어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2 09:35 신고

      해체론이라기보다는 위기론에 가깝겠죠. 그렇지만 다른 분도 말씀하셨다 싶이 95%이상이 주장하는 해체론은 근거가 좀 부족하신듯 합니다.

      십년전부터 한국언론들이 보도하였는지 모르지만, 그때보다 상황은 분명히 악화되어있습니다. 단지 중국최고정치지도층이 지금까지 어찌어찌 해결하면서 유지해오고 있을 뿐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어찌어찌"가 상당히 고급적 정치 기술이었을 뿐이죠. 그렇지만 아직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였고, 님의 말처럼 "튼튼하고 점점 더 굳건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 현존하고 중국정부 역시 인지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빈부격차, 지역격차, 민족격차, 도시-농촌격차 등등)을 어찌 해결할 것인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5.10 22:18

    제생각도 중국이 설상 지니계수가 0.6을 넘어서도 나라가 해체될정도로 심각한 폭동이 일어날것 같진 않습니다 . 사실 작년한해만해도 크고작은 폭동이나 시위가 3만건 이상 일어났지만 군인까지 동원해서 진압한건 몇차례되지 않았구요 .

    작년엔 9년제 의무교육 실시로 대부분농촌학교의 학비가 면제받는 정책도 있었구 2010년부터는 국민의 90%가 혜택을 받는 의료보험 국영화도 실시될 예정이라네요 ,

    빈부에대한 불만은 점점 불어나겠지만 전반국민의 생활의 질적향상과 함께 집정당에 대한 불만은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

    올해초의 4월위기설이 결국 지절로 무너지듯이 2009년 위기설도 타당치 않다고봅니다 .

    본문에 관해서는 ..
    저기에 참여한 관객들본인들의 소질이 진짜로 부정행위를 못본척 하질못하는 군체인것같지 않구 불구경하는 심정이나 빈부에대한 불만해소로 달려드는 성향이 너무 강하네요 .

    층집에서 떨어진 어린애가 아파딩구는 수시간동안 지켜보기만 하구 공자추모행사의 꽃바구니를 떄거지로 몰려와 훔쳐가는 인간들이 저런 인민재판을 한다는것은 일종의 수치에 불과합니다 ..

    중국은 아직 가야할일도 멀구 배워야할것도 많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2 09:39 신고

      군인이 동원되었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武警까지야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실제 군인이 동원되는 정도의 시위는 폭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까지는 전국규모가 아니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0.6도 단순한 이론이고 표상일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 계속적으로 빈부격차의 표상인 지니계수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은, 더욱이 중국정부에서 빈부격차를 해결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것은 감안한다면, 분명한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2009년만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쌓여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위기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무시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4. 시골 2009.05.11 02:24

    본문의 내용은 아마, 시민의 자정작용이 과도하여, 내부적으로 시민을 탄압하는 형태라고 봅니다. 이중에 이런 일에 앞장서서 극단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만약 그 사람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시민을 탄압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극단적이고, 잔인한 행동을 유도하는 선동가란 권력을 잡지 못하거나, 아직 못잡은 독재자와 유사하다고 볼수 있죠. 극좌든 극우든 말이죠.. (쟈코뱅파나 조반파나 좀 큰 의미에서는 아사마산장의 연합적군파처럼 말이죠. )

    그리고, 이런 극단성은 요구를 수용하는 입장이나, 정부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할 자유를 통제할 명분을 주기도 합니다. (봐라.. 이렇게 과격해지지 않느냐.. 차라리 모든 의견에 다 입닥치고 있어라.는 식으로 말이죠. ) 따라서, 이런 과격성도 무관심이나 비도덕성과 더불어 시민(인터넷시민도 포함해서) 스스로 지양해야되는 것이겠죠.

    물론, 여기서 그 시민사회의 윤리나 도덕이나 정의가 무엇이고, 어느 선까지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겠지요..

  5.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BlogIcon 윤귀 2009.05.11 15:54

    이 또한 인터넷의 문제 중 하나겠죠. 예전 티벳사태때 중국을 비판했던 한 여성이 마녀사냥으로 호된 꼴을 당했다고 했던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6. ㅇㅇㅇ 2009.10.02 08:31

    아고라CSI 라고.. 아고라에 글적는 아이디 말하는 건가요? 그님 네이버 카페에서 다른 아이디로 자기 아고라 아이디가 법조인 같다니 뭐하다니 하다가 걸리고..(같은 아이피) 블로그에 성인 카페 등록 되있는거 걸리고... 그런거 밖에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여기까지 밝혀지고 사람들이 에이~ 때려치워!)라고 하고 무시했는데...

    ㅋ 아님 말구요.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미녀해커인 yingcracker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단한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다. 그녀는 “중국최고미녀해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매달 300만원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중국의 유명한 메신져인 QQ의 비밀번호해독프로그램이나 다양한 해킹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문론이고, 10만원에서 100만원을 받고 프로그램을 해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해킹쪽에서는 여자의 수가 매우 적으며, 어느 정도 외모가 되는 여자는 더더욱 희귀하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의 출현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중국 네티즌의 그녀의 팬이 되었고, 팬클럽까지 결정되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유명세를 타게 되니 다양한 가짜들이 출현하기까지 한 형편이다. 사실 그녀가 하는 것은 해킹이라기 보다는 크래킹에 가깝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로 인하여 사람들이 해킹에 대해서 제대로 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그녀와 같은 미녀해커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본글을 세계와에 올리고 난뒤 온갖 덧글이 달려 있다. 여기서 잠시 이야기 좀 해보자.

1) 해커와 크래커

크래커는 파괴적인 해커를 가르킨다. 크래커는 보통 나쁜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럼 해커는 좋기만한 의미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실제 최초의 해커부터 시작해서 해킹 자체는 계속 불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해커 =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킹 자체는 언제나 매우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언제든지 크래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저작권이라는 이념과 언제나 충돌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어떻게 보면 이런 정말 기본적일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3)번 항목을 거론한 것이다. 김연아가 3바퀴를 도는 기술을 뭐라고 부르냐보다 해커-크래커의 차이를 알고 해커를 양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이 이상한 것일까나...

2) 문장을 좀 제대로 읽자.

본인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것이 추측글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본인이 그녀에 대해서 올린 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 중국 네티즌의 글을 바탕으로 써 놓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국네티즌도 애매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단정형이 아닌 추측형으로 글을 써내려갔다. 현재 중국네티즌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이렇다는 식으로 말이다. 다시 말해서 그녀가 했다는 행동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녀가 해킹까지만 했는지, 아니면 크래킹까지 간여했는지 말이다.

3)그녀와 같은 미녀 해커가 나타나길 바란다.

본인은 김연아에 별로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온 국민이 난리가 나있다. 그리고 그 덕분에 트리플어쩌고니 어쩌고 같은 전문용어들을 사람들이 익숙하게 생각한다. 그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그녀와 같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녀가 크래커라고?! 본인 스스로가 그녀의 행동이 크래킹에 가깝다고 언급했다. 단지 이런 식으로 해킹이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올라갔다는 측면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앞에 분명히 "하지만 그녀의 존재로 인하여 사람들이 해킹에 대해서 제대로 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라고 명확하게 이유를 밝혔지만....난독증인지 아니면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 건지 궁금할 뿐이다.

그 외의 엉터리 쓰레기 덧글들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을 뿐이다. 제발 부탁인데..

덧글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제발 명심하기를 바란다.


 

  

 

  1.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2009.05.09 10:22

    미녀라는 단어는 뭔가 흡입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이렇게 댓글을 쓰고 있으니 ㅋㅋ
    중국에 정말있는지 없는지 보다 그로 인해서 제대로된 인식이 생겼으면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www.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5.09 10:37

    저같은 컴터 초보자에겐 해커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위의 미녀같은 해커라면 해커 당하고도 별루 기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ㅇㅇ

    해커의 출현으로 컴터 프로그램이 발전되는 플러스적 요인도 감안할때 꼭 해커를 공공의 적으로 정의하는것도 그릇되지 않았을까요 ..

    중국에서는 해커의 이미지탈출을 위해 크래킹을 하지않는 해커들을 红客라구 칭하기도 했으나 해국정서가 발동될때에는 훙커들도 결국 크래킹을 하더군요 .

    하여튼 중국의 해커들의 재주에는 전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
    전번에 적었듯이 예전에 프리스톤테일 온라인 중국섭 놀적에 어느 해커가 MMORG 게임인데 돌격총 을 만들어 게임안에서 들구 다니는걸 본적있구.. 그해커가 ㅇㅇ 차후에 탱크를 만들어내겠다구 공언을 하더군요 ,.. 온라인 게임을 지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는걸 보구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ㅇㅇ

    바로님 이 한국에도 미녀해커들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적으셨는데 안칠수연구소에서 제일 싫어할듯합니다 하하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09 12:25 신고

      개인적으로 안철수 연구소나 기타 보안기관에서는 좋아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쪽은 핵심인력도 결국 해커출신이니까요^^::: 한국에서는 해커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도 해커라고 하면 불법적인 요소가 강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해커는 앞으로느 뛰어난 인력이고 자원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불법과 합법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고 그들을 압박하고 억압만 한다면...글쎄요....한국의 국력만 생각하면 마이너스일듯하군요.

      뛰어난 해커만이 뛰어난 크래커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3. 모자 2009.05.09 18:55

    킹파르사님은 해킹당해도 기분나쁘지 않을 거라고 쓰셨는데 상대가 미녀건 추남이건 해킹당하면 엄청 무력해집니다. 해킹은 아마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일 겁니다. 브라질에서도 축구보다 해킹을 배우는 게 더 신분상승에 유리할지도 몰라요.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것처럼 생각들 하지만 일당백, 일당천만의 해커라는 스페셜리스트가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힘빠지는 일인가요. 아무튼 저 아가씨는 해킹 배우느라 코디법에 소홀했나보군요. 앞머리를 짧게 쳐서 눈썹에 포인트를 주면 통통한 볼이 많이 커버될 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09 21:01 신고

      그리고 한국의 입장에서는 속도만 빠른 엉터리 IT 강국이 아닌 진정한 강국이 되려면 이 "해커"들이 많아야되지만...머...그리 쉽지 않을듯 하군요^^::

  4. Favicon of http://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09.05.09 19:11

    중국은 인구수가 많으니 재대로 교육만 받는 다면 인재는 엄청 많이 배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IT 분야는 3D직종이라서 여자들을 거의 보기 힘들죠.
    우리나라는 언제 미녀해커가 등장할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09 21:01 신고

      중국도 비슷하답니다. 그래서 저정도 외모로도 미녀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이죠^^::

    • Favicon of http://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09.05.09 22:02

      차마 사진보고 태클 걸지 못했는데 절 속 시원하게 해주시는 군요 ㅎㅎ

  5. Favicon of http://blog.mstory.org BlogIcon TheSoas 2009.05.09 20:30

    한국은 해커도 살기 어려운 공간이예요..;

    전 어떤 분이 어느 싸이트에 취약점이 있다고 하면서

    어느 싸이트에서 아이디만 치면 로그인이 되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다 나오더라구요..

    그 싸이트에 연락해서 조치 해달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길래..

    블로그에 글썻더니 고소하겠다는 협박문 가까운 내용을 우편으로 보내온 ㅡ.ㅡ;

    제가 그 싸이트를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해킹이고..

    제가 블로그로 유포해서 글 안지우면 고소하겠다고 해서 바로 비공개로 바꾼 ㄱ-..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09 21:04 신고

      이 글을 처음 올린 세계와쪽에서는 중국사람들이 한국싸이트를 크래킹한다고 찌질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 찌질대냐고 하냐면, 제 친구들 중에서도 님과 비슷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제대로 보호하지도 못하면서 쓸데 없이 속도만 빠른 덕분에 외국 해커의 경유지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는 보안상의 문제를 오히려 협박이나 해대는 이 상황에서 무슨 남의 탓을 한단 말입니다.

      상황이 좋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후...

  6. 시골 2009.05.09 21:10

    보안 분야에서 해킹 혹은 크래킹 기술은 유용하거나, 알 필요가 있지만, 다른 여러가지 일반적인 컴퓨터 활용이란 분야에서는 좀 다르겠죠..

    예를 들어, 건물을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것과, 곧 건물 설계를 잘한다는 것은 좀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 (해킹기술, 포토샵같은 어플을 만드는 기술, os를 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은 역량이 또 다른 거니까요. )

    음.. 물론 봅슬레이가 그랬고, 김연아가 그랬고,박세리가 그랬고, 박태환이 그랬고, 박지성이 그랬듯이 그 분야를 대중에게 알리게 하는 이떤 스타나 이벤트가 있어야 겠죠..

    이하는 주절 주절 쳐봅니다.
    ------------
    1) 꽤 오래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해커' 라는 책에서, 해킹은 초기의 컴퓨터란 존재가 커다란 방안에 가득찰 정도의 크기였고, 도대체 저 방안에 무어가 있느냐라는 호기심에서 몰래 들어가는 일에서 시작되었다더군요. 시스템구조에 대한 흥미에서 시작되어서, 유사하게, 기차신호체계나, 전화교환체계에 대한 해킹과 더불어 같이 진행되었고..

    어떤 측면에서는, 기존의 컴퓨터지식이 일부의 기업이나, 정부투자연구기관이 소유하는 독점을 깨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했다고 할수 있겠죠.. (뭐.. 다 아는 이야기지만, 리눅스나 GNU가 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겠죠.. 이런 측면에서 해커는 크래커와는 행동양식이나, 궁극적 목적이 좀 다르다고 봐야겠죠. )

    그리고, 초기에는 컴퓨터 자체가 소프트웨어 와 하드웨어가 크게 분리되어 있지 않았으니, 해킹이란 양쪽에 대한 모두를 뜻했는데, 후에 개념이 분리되면서, 소프트웨어적인 분야에 한정되어 쓰이는 것 같습니다.


    2) 이런 해킹에 대해서, [프로그램 개발자의 원칙적인 책임]이 있느냐 라는 점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원칙적 책임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고, 해킹을 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렇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때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undocumented ms-dos 혹은 undocumented ms windows 같은 내용도 있었으니, (micro soft같은) 개발자측이 그저 선량하기만 하다고 볼수는 없는 거고..

    80년대 중반쯩 (시기가 좀 가물거리긴하지만..) 에 대규모 전화해킹사건이 일어났다며, 대대적인 해커검거가 있었지만, 알고보니 전화회사 프로그램자체의 버그였던 적도 있죠.

    cf) 콘솔 게임(플레이스테이션이나 wii에서 돌아가는) 에서 현재의 windows 처럼 수시로 패치를 만들어 낸다면, 그 게임 망할겁니다.

    3) 안철수씨에 대한 추억은 90년대 초반 아직 의대에 계실때 (아마 그 분이 인턴이셨던걸로 기억나는데.. ) 그 당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를, 막 알려지기 시작한 C++ 만이 아니라, 어셈블리어로도 구성할수 있는 일종의 개념이란 걸 '마이크로 소프트'(빌 게이츠의 마소와는 좀 다르죠) 라는 프로그램 전문 잡지에 올리셨었죠. (v3 를 만들기 이전부터 여러가지 글을 프로그래밍 전문 잡지에 연재하셨던 걸로 기억납니다. )

    그 때를 전후해서, [컴퓨터 공부 = 프로그래밍 공부= 어셈블리어 공부 + 기타 몇가지 언어공부] 라는 쪽에서, [컴퓨터 공부 =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 날로 새로워지는 하드웨어 이해]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변화가 생기던 시기라고 봅니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컴퓨터 잡지는 거의 모두가 프로그래밍관련 내용이 있었지만, 중반이후부터는 같은 잡지안에서도 서서히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 활용에 대한 내용이 늘어났고, 그 때이후의 대부분의 신간 컴퓨터잡지는 프로그래밍 잡지보다는 어플리케이션이나, 하드웨어 정보잡지, 게임전문잡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low level 프로그래밍을 하는 쪽이 있지만(해킹에서는 여전히 유용하긴 하죠), 대부분 상위레벨의 프로그래밍으로 옮겨갔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합형 한글이냐? 완성형 한글이냐? 를 놓고 이래저래 말이 나왔고, 세벌식 타자기를 고안한 故 공병우박사님이 글을 올리시기도 했었죠. 음...

    제 기억을 바탕으로 쳐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09 21:10 신고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 인터넷의 보안상의 결점이 너무 심각해서 말이죠. 일반인들도 알약같은 야시꾸리하고 덜떨어진 바이러스 프로그램만 있으면 되는줄 알고 있는 형편이죠. 참고로 중국쪽에서 알약만 사용했다가는 얼마 안가서 100% 바이러스 걸립니다. -_-;;

      해킹의 발전사를 돌아보는 것도 재미있기는 합니다. 실제로 저도 90년대 초반까지는 마이컴이었던가요?^^;; 그거 보면서 프로그램짜고 그랬던 적도 있군요. 그 이후에는 언급하신대로 하드웨어쪽으로 많이 치우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어플리케이션활용쪽으로 나간 쪽이고요. 그러다보니 정작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은 오히려 까먹어 버렸죠^^:::

    • 시골 2009.05.09 21:29

      아.. 문맥에서 놓친 것이 있어서 수정하는 사이에 글을 올리셨군요. ^^

      예..좀더 대중들이 좀더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동감합니다.

      오오.. '마이컴'이라 그리운 이름이군요. ^^ 그래도 꽤 알려진 잡지였었는데, 잡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특히, pc line 이 첫 공짜 cd 부록을 내놓은 시점부터 '마이컴'이 그 경쟁에서 밀리면서, 약해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7.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09.05.10 08:26

    한국에 더 예쁜 미녀 해커 몇 명 알고 있는 사람 있음 -_-b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0 10:04 신고

      킥^^;; 있겠지요. 아쉬운점?!은 그 분들은 자신 신분 공개를 안하신다는점^^:::

    • 크래킹한다고 찌질대는 사람들? 2009.05.10 10:23

      글쎄요, 님의 논리는 아래와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도둑이 마을을 도둑질한다고 찌질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제대로 보호하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마을만 발전하면 쓸데없이 편리하고 눈부신 발전 덕분에 외부 도둑들이 자주 침입하게 되고, 좋은 마음으로 퍼뜨리는 도둑들의 수법을 오히려 협박이나 해대는 이 상황에서 무슨 남의 탓을 한답니까.

      1) 어떤 말로도 법을 침해하는 해커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2) 무슨 변명을 하더라도, 어떤 사이트의 보안상의 결함을 제3자가(특히 개인이) 함부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에 퍼뜨리는 행위는 이해할 수 없군요. 사이트 관리자가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그 업체가 피해를 입던 말던 퍼뜨리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 보이네요. 매우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정보보호과 관련해 침해대응센터 등 관련 기관/업체가 있는 걸로 압니다. 당연히 개인의 무책임한 행동에는 그에 상응한 책임이 따라야 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0 11:18 신고

      크래킹 자체를 언급한 것이 찌질된것이 아닙니다. 제 글을 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전 "중국 사람들이 한국싸이트를 크래킹한다면서" 찌질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 글을 곡해 및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크래킹은 법률적으로 범죄입니다. 하지만 해킹은 그리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1) 이상론
      이상론적으로 해킹의 목적은 정보의 공유라고 보아도 무방할듯 합니다. 예를 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도우를 해킹하다고 합시다. 원도우는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만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원도우의 GUI는 원래 맥에서 시작한 것이지요. 소스코드를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이 시작한 것입니다. 하다못해서 언어자체는 인류공동체가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저작권도 이런 요소가 있습니다.결국 누구 하나의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든 요소가 있다는 것이죠.

      2) 현실론
      1- 해커는 현실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말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보안쪽에서 해커의 존재는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 전자적으로 향하려고 하는 이 때에는 거의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이기까지 합니다.

      2- 실질적인 운용에서, 대부분의 해커들은 (위에서도 언급된 것 처럼) 순수한 의도에서 해당 싸이트의 문제점을 먼저 알려주고 보안을 강화하기를 원합니다. 해커는 무엇을 얻냐고요? 그냥 해킹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한국에서는 (제 친구쪽도 그렇지만) 오히려 보안을 강화할 생각을 하지 않고, 반대로 해킹을 해서 보안을 강화하기를 원했던 사람을 고발 혹은 협박하고 있습니다. 과연 보안을 강화하기를 원해서 알려주었던 쪽이 문제인지, 아니면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고 그 싸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신상정보에 대한 보호에 신경을 쓰지 않은 측이 무책임한 것인지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해커는 크래커와는 다릅니다. 그들은 도둑질을 하는 방법에서는 매우 숙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막아야되는지도 알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 스스로 도둑질을 하지 않고, 해당 집에 이런저런 보안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자체까지 문제를 삼는 이런 풍토에서는 잘도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습니다?!

      해커쪽이 막무가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규율이 있고, 규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규칙은 기본적으로 최대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쪽에 있습니다.

      선의의 충고조차 무시하는 풍토에서 자신의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은 운영자측은 당연히 무책임에 대한 상응한 책임을 받아야된다고 봅니다.

  8. Favicon of http://www.china7.jp/blog/piao/ BlogIcon 킹파르사 2009.05.10 12:55

    역시 미녀해커 라는 단어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
    어제 이포스팅 보구 동영상찾아서 제블로그에 올렸더니 하루밤사이에 5000이넘는 악세스를 기록하네요 . 다음부턴 바로님 출처링크를 달겠습니다 .. 일본인들이라 블로그에 부하만 줄꺼라 생각했는데 일본인들도 궁금하면 절루 찾아서 번역을해서 보던지 하겠지요 ㅇㅇ

    • 아무리 그래도 문제 해결을 그런식으로 하는건 2009.05.10 17:26

      "중국 사람들이 한국 사이트를 크래킹한다면서" 찌질되는 사람들이 있다.
      "도둑이 마을을 도둑질 한다면서" 찌질대는 사람이 있다.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님의 의견을 왜곡했다면 저에게 잘못이 있겠죠.

      그리고 물론 모든 해커가 범법자는 아니죠. 법을 침해하는 해커가 문제겠죠. ^,.^ 법을 침해하는 해커가 크래커 아닌가욤? ㅡ,.ㅡ;;(삐질)

      마지막으로 자신의 선의의 충고를 무시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유로 해당 업체나 가입회원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나는 상관없다는 식은 곤란하죠. 말씀드렸다시피 사이트 관리자가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KISA 같은 인증받은 기관에 신고하여 책임있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 무책임한 개인을 고소하려고 하는 사이트 관리자가 업체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0 18:31 신고

      킹파르사 //
      머^^:: 어차피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니까;; 티스토리가 알아서 하겠죠^^::: 하하;;; 삐질;;

      어떤 분 //
      왜냐하면 님의 표현대로 하더라도, 내부의 도둑질 실력이 뛰어난 사람(해커)가 외부의 도둑질 루트에 대해서 알려주어도 집 주인은 내부의 도둑질 실력을 가진 사람은 예비범죄자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 문제라고 봅니다.

      해커 자체가 합법과 위법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선의가 더 많으면 보통 크레커라고 하고, 악의가 더 많으면 크래커라고 부르는 것뿐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해커를 양성하지 못하는 지금의 분위기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언급하신 기관은 제가 아는 한국의 재야해커들이 좋아하지 않는 곳일뿐입니다.^^:: 정확하게는 매우 싫어하죠. 제대로 해결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제보를 하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더 힘을 쏟는다고 말이죠. 현실과 이상사이에는 이렇게 괴리가 있답니다^^:::

    • 여전히 댓글만 가지고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2009.05.11 00:03

      선의가 많으면 크레커? 악의가 많으면 크래커? ㅡ,.ㅡ;;

      아무튼 해커 자체가 범법자도 아니고, 그냥 컴퓨터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들일 뿐이죠. 그들 가운데 범법 행위를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크래커라 불리구요.

      그리고 일국의 기관/단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개인이 마음대로 할 순 없죠. 재야사학이든 뭐든간에. 일에는 순서가 있는데, 사이트 관리자가 업무태만이니 내가 형을 집행하겠다? 왜요? 대한민국 정치권이 개판이라고 부르짓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그들이 직접 정치라도 해야 하나요? 포인트는 재야사학이라는 사람들이 싫어하니 좋아하니가 아니라는 거죠.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과정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단지 매우 싫어한다는 이유로 다 무시하고 개인이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건... 결국 더 큰 문제를 불러오겠죠.

    • 시골 2009.05.11 03:52

      여전히 댓글만 가지고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님에게//

      아마 바로님이 오타를 하신것 같군요..음...

      바로님의 입장에서는 보안분야에서 해커의 필요성과 이런 안티 히어로로 인한 대중의 관심이라도 생겼으면 싶다란 취지로 보이고, [여전히님]의 의견을 아무리 그래도 결국 크래커는 범죄행위이자,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상의 문제점을 발견하더라도 적절한 절차를 통해서 해야지 3자에게 그냥 퍼뜨려서는 오히려 제2의 범죄인 크래킹을 만든다 란 의견 같으시군요.

      크래커에 대한 의견은 공통점이 있으시지만, 해커란 의미에서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으신것 같군요....

      아마 프로그램이란 누구의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누구에 의해 발전해가는 것인가? 란 부분에서 다소간의 의견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전히님]은 프로그램은 개발사의 것이고, 사용자를 위한 것이나 그 사용자중에는 해킹기술에는 별관심이 없거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발전은 일부 해커에 의해되나,핵심과 근본적으로는 개발자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바로님도 이것을 부정하시는 것 같지는 않으나, 프로그램 발전부분에서 해커의 역활을 무시하지 말것과 (특히 보안부분에서), 사용자들이 매일 쓰는 자신의 프로그램이나, 컴퓨터에 대해서 좀더 큰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로 보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의 저변확대라고 할까요.

      다만, 이런 논의에서 바로님의 앞의 논의에 적힌 [해커의 이상론]에 대한 [여전히님]의 의견이 조금은 궁금해지기도하고,

      그 이상론과는 약간 다르지만,리눅스나 GNU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또 다른 측면으로 온라인게임들이 사용자들의 수많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통해 발전시켜나가는 형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럴 경우 프로그램은 누구의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또.. 프로그램의 발전이 단순히 개발사의 힘이라고 말할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이 어떠신지 싶군요. (물론, 크래커는 제외하고 말이죠...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2 09:49 신고

      해킹실력을 늘이는 방법은 결국 모종 싸이트를 실제로 해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해킹 자체가 합법이냐 아니냐, 이런 해킹을 통해서 실제 문제가 되는 부분을 공개하는 것이 불법이냐. 논란이 있는 문제입니다. 어찌되었든 이렇듯 해킹 자체가 이미 불법에 경계선에 걸려 있죠. (최초의 해킹은 전화를 꽁짜로 이용하려는 방법입니다. 이건 지금으로 보면 크래킹으로도 볼 수 있죠. 전화사의 이익을 침해했으니까 말입니다.)

      님의 생각처럼 해커를 단순히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해커는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답니다. ^^:: 보안계열에서 우수한 크래커=우수한 해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정도이죠.

      제 생각에는 먼저 기관/단체에 대해서 수정을 하여서 친해커적으로 만들어야지. 지금같은 상태에서는 해커들이 접근을 하지 않을 것이고, 점차 어두운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점차 해커를 버리면 어찌 될지는 안보아도 보이는군요. 일국의 기관/단체는 어디까지나 그 나라의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상황에서 : 업무태만이니 내가 형을 집행한다가 아닙니다.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한 상황을 보도록 하죠. 분명히 이미 한참 전에 해결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해결하지 않았지요? 그럼 어찌 해킹이 가능하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해킹 방법자체의 공개는 불법자체가 아닙니다. 해킹을 통해서 자신이 이익을 얻어야지 불법이라고 법해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는 도의적인 책임을 충실히 다 했습니다. 막말로 그는 아예 알려줄 필요도 없고, 구멍으로 마음대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도 상대 회사는 결코 모르겠죠^^:: 그리고 세상에 해커는 그 뿐인것도 아니고, 그 싸이트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도 해킹되고 있겠죠.

      아직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시나요?

  9. Favicon of http://guild.pe.kr BlogIcon a? 2009.05.11 08:49

    으음;; 댓글은 역시 읽기 힘드네요;;

    어쨌든 중국은 사람수가 많아서 그런지 굉장한 사람도 많네요
    (저것도 틈새시장인걸까요 ㅎㅎ 미녀 해커라 ...)


    ps. 해커의 처음의미는 나쁜의미가 없었다고 본거 같네요
    해커와 크래커를 확연히 구분했었다고하다가 어느샌가
    크래커가 피해를 주다가 해커와 크래커가 같은 의미로 쓰이게 됐다고
    책에서 본거 같네요

    • 현실과 이상 2009.05.11 20:02

      현실도 중요하고 이상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중도(中道)겠죠. 현실을 좇느라 이상을 도외시한다면 최근 문제가 불거진 모 일본 개발사의 모녀 강간 시뮬레이션 게임 같은 걸 만들어 파는 문제를 불러오겠고, 이상을 좇느라 현실을 도외시할 때 남의 저작권을 훔치는 행위(예 마이크로소프트社 불법 해킹)가 정당화되는 일이 생길 수 있겠죠. 카피라이트는 법적인 부분이고 이는 좋은 법이든 악법이든 해당 국가에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규칙이겠죠. 그래서 이를 못마땅히 여기는 사람들이 혹은 부당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카피레프트가 활성화되고 있겠죠. 그래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같은게 생겼겠구요.

      법을 지키면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작권이 부당하다고 불법 해킹을 해서 소스를 '공유하겠다는 건'(이라고 쓰고 '훔치겠다는 건'이라고 읽는다.) 현실적으로 문제가 심각하죠.

      바로바로 님은 이상론을 이야기하시면서 언어 자체는 인류 공동체가 만든 것이라고 했으나, 현실적으로 그런 언어를 이용해서 저작권을 가지는 상품이 나오는 거죠! 언어를 처음 다른 사람이 시작했고 하다못해 언어 차제가 인류공동체의 것이라고 해서 법적으로 보장받는 어학교재의 저작권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교재를 만든 사람의 열정과 재산을 도둑질(크래킹)하는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는 거겠죠.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열정과 재산을 무단 해킹하는 불법을 용인할 수 없는 거죠, 관련 당사자 입장에서나 사회적인 입장에서나.

      제 의견이라고 한다면,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는 길게 말할 것도 없네요. 앞에서 이미 이야기했으니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해당 온라인 게임의 소유권은 해당 온라인 게임의 개발자나 게임 배포사 등 정당한 저작권을 가진 곳에서 소유하는 게 당연하죠.

    • 시골 2009.05.12 09:39

      현실과 이상님//

      앞의 [여전히님] 과 같은 분으로 생각돼는군요.

      해킹= 크래킹이 아니며, 해커=크래커가 아닙니다.
      범죄재연드라마를 봤고, 범죄수법을 안다고, 모조리 범죄자가 아닌것 처럼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온갖 종류의 범죄를 아는 경찰이야 말로 범죄자라는게 돼겠죠.

      저작권부분에 있어서도..
      [바로님의 이상론]의 의미를 좀 다르게 이해하신것 같군요.
      저작권에는 [기간]과 [범위설정] 이 있습니다. 이유는 무한정의 기간과 범위설정을 두고 지킬수 없는 것이고,
      저작이란 활동자체가 인류의 유산을 활용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무한정의 기간과 범위를 지키게 된다면, 저작권을 보호함으로써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 역으로
      저작권보호를 빌미로 발전을 저해할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입니다.

      무한정의 기간을 소급한다면, 한글에 대해서, 세종대왕후손에게 저작권료를 내야하고,
      영어 알파벳 고안자에게 저작권을 내야하고,
      만약 인류의 유전자를 어느 존재가 만들었다면, 그 존재에게도 저작권을 내야하겠죠.
      그리고, 그 사이의 발전은 모조리 다 무시당할수 있겠죠.

      그리고, 프로그래밍이 '상품' 화 돼기 이전 시기인, 일종의 소수가 독점하던 '정보' 로 취급돼고, 하드웨어와 소프크웨어의 구별이 모호할때부터, 해커는 있었습니다. 그때 이 프로그래밍이 누구의 것이고, 누구를 위한 것이고, 누구에 의해 발전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겨났고,
      좀더 대중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따르는 해커그룹의 모양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소수의 독점된 '시스템'을 대중에게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해, 시스템을 열고 들어가서 이해하는 '해킹'이 시작되었던 거죠. )

      그리고, 이런 대중적 모델을 극단적인 폐쇄적인 회사가 아닌이상 모두 어느정도 따르고 있으며, 수많은 프리웨어 개발자나, 이미 예를 든 리눅스나 gnu 선언 같은 것은 좀더 적극적으로 대중적 모델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단순히. 저작권에 대한 불만으로 나왔다..혹은 저작권이 생기고 나서 해커가 나왔다라는 라고 생각할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저작권은 해커가 생겨난 이후의 문제입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5.12 10:00 신고

      A // 처음에 해커도 그리 좋기만한 의미는 아니었답니다. 단지 해커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해커와 크래커가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한국에서는 해커와 크래커의 구별이 그리 엄격하지 않죠. 물론 사실 해커와 크레커를 구별하는 것 자체도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해커가 어떤 크래커의 공격에서 국가정부기관을 보호했습니다. 마치 해커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죠? 하지만 그 해커가 그 정도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그 동안 다양한 "해킹- 혹은 크래킹"을 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경험 없는 실력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 이런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현실과 이상 //
      저도 현실과 이상을 분리해서 이야기 했다는 점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상론은 어디까지나 이상론일 뿐이죠. 그래서 저도 이상론이라고 작성했던 것이고요. 그리고 갑자기 왜 온라인게임이 등장하는지 모르겠군요.

      문제의 핵심은 법의 적용이 그리 쉽게 될 수 있는 지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위의 덧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1) 상대 싸이트를 해킹하고 이익을 추구하지 않을 경우.
      2) 상대 싸이트에 조언을 하고 수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하지 않아서 해당 싸이트에 가입해 있는 자신의 이익에 피해가 있을 수 있어서 해당 사실을 공개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경우.

      이 두가지 경우만 보아도 법적으로 크래킹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위법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서 한국은 해킹 자체를 억압하는 쪽으로 나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커는 인터넷의 속성과 비슷하게 사실상 초국가주의적이라는 것도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타국의 크래커를 방비해야된다는 문제가 남습니다^^::

      현실적으로 저작권도 보호되어야되지만, 저작권이나 운영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도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 ^_^ 2009.05.12 11:15

      시골 님 // 제가 했던 말을 반복하셨네요. 앞서 밝혔지만 당연히 모든 해커가 범죄자는 아니죠. 마찬가지로, 불법 해킹이 범죄 행위가 되는 거지, 해킹 그 자체가 범죄 행위는 아니죠.

      저작권에 대해서도 이미 법적인 부분이라고 밝혔구요. 그러니 제 글 속에는 이미 님이 말씀하신 [기간]과 [범위설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작권에 대한 불만으로 혹은 저작원이 생기고 나서 해커가 나왔다? 이건 저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ㅡ,.ㅡ;;

      바로바로 님 // 아 온라인 게임 어쩌구 한건 시골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6

    • ^_^ 2009.05.12 11:17

      아아.. 카피레프트 말씀이시구나.

  10. 北京通 2009.11.05 01:57

    미녀까진 아니고...실제로 보면 좀 귀여울듯..ㅋ

  11. sam 2011.09.24 16:28

    남자로 밝혀졌죠 ... 혹여나 그를 아직도 여자로 알게 될분들을 위해 글을 수정해주시겠습니까?

    http://www.echinacities.com/expat-corner/hes-a-she-chinas-hottest-hacker-exposed-again.html

    그리고 해커에대한 정의에 대해서는 또한 이 링크로 태클을 걸겠습니다.
    http://wiki.kldp.org/wiki.php/Hacker-HOWTO#s-2
    여기서 "해커란"목차를 누르시면 알겠지만 해커는 크래커와 동일시할수 없습니다.


청명상하도는 북송(北宋) 말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있던 장택단(張擇端)은 계화(界畵:起畵)에 능하여 주거(舟車)·시교(市橋)·곽경(郭徑) 등을 교묘하게 잘 그린 화가로서, 특히 북송의 도성인 변경(京:開封)의 청명절을 그린 두루마리가 유명하다. 이러한 풍속도·시가도는 사회경제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청명상하도는 장택단의 최고의 명작으로 중국 청명절의 도성 내외의 번화한 정경을 절묘하게 묘사한 그림이다. 북송의 수도 개봉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세밀하게 묘사하였고 그를 통하여 북송의 사회와 경제사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중국네티즌이 이를 패러디하였다. 노점상 단속반(도시관리경찰)이 뜨자 모든 노점상들이 철수를 하고 썰렁하기 그지 없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도시관리경찰이 무엇인지 알아야 될 것이다. 도시관리경찰(城管)은 노점상관리나 교통질서유지등의 기본적인 도시관리부분을 담당하는 하위경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의 도시관리경찰은 중국사람에게 그리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물론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그러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업무집행이 그리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 공통적인 여론이기 때문이다.


과거로부터 생계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조금의 위법행위를 하는 것은 그리 심하게 단속하지 않는 법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한국의 상황은 엄격한 법적용만을 강조하여, 법의 원래 뜻을 위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본 글은 세계와에 본인이 올린 글입니다.
  1. Favicon of http://www.roulettesystem.cc BlogIcon roulette strategy 2010.08.16 19:45

    아름다운 기사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놀이 중에 하나가 술래잡기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가 없어서 어린이들의 놀이로 보편화되기 매우 쉽다. 술래잡기는 많은 변형이 있는데, 최근 중국에서 문제가 된 것은 "눈을 가리고 일정한 범위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잡는" 술래잡기였다.  어디까지나 세계적인 아이들의 술래잡기 놀이가 중국의 한 감옥에서 살인놀이로 변형되어 네티즌들로부터 회자되고 있다.

원래 중국에서는 술래잡기를 장마오마오(藏猫猫)라고 하지만, 해당 사건이 일어난 곳인 운남에서는 두오마오마오(躲猫猫)라고 부르기에 해당 사건은 躲猫猫事件으로 부르고 있다.


어디까지나 경찰측의 2009년 2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24세의 운남성의 한 남자가, 불법적인 벌목으로 구형을 받고 교도소에 들어간지 11일만에 머리에 중상을 입어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3일 새벽 결국 죽고 말았다.

재.미.있.는. 것.은. 경찰의 의견에 따르면 감옥의 죄수들끼리 "술래잡기"놀이를 하다가 한 죄수가 발로 찼는데, 어쩌다가 벽과 충돌하여서 중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일단 죄수들끼리 술래잡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변명이거나, 죄수의 천진함?!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뇌진탕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람이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고의적으로 충격을 가할 생각이 아니라 "조심하지 않아서" 눈을 가린채로 쓰러져도, 무의식적인 자의보호능력으로 인하여 죽을 정도로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중국네티즌들은 과거의 푸워장(俯卧撑 - 2008년 7월 10일 발생하여 네티즌들에게 유행했던 단어로서 강간살해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정부요직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엉터리 진술이 인정되었다. 그리고 그 진술중에서 가장 어이없던 것이 팔굽혀펴기를 하러 한필이면 그 시간 그 장소에 나갔다는 것. 이후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의미로 변하였다.打酱油와 비슷)

결국 도우마오마오(躲猫猫)는 네티즌(국민)의 정부조직에 대한 불신을 대표하는 말이 되어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운남정부는 이 사건이 어이없다고 인터넷에 퍼져나가자, 인터넷을 통해서 소위 인터넷 CSI을 모집하고, 실제로 현장검증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네티즌 조사 위원회를 만든다. 글고 20일(오늘) 그 결과가 나왔는데, 본인이 대충 본 상황에서는 정부측이 그리 완전하게 협조를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인터넷은 인터넷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과 보통 무시하는 중국의 운남정부가 위와 같이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완전 투명화"를 시도했다는 것 자체는 현재 "소통을 강조하지만 매번 엇갈리기만 하는" 한국정부에게 매우 좋은 케이스를 제공해준다고 생각된다.


  1. 시골 2009.02.21 23:33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때..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키더군요.

    네티즌 조사 위원회의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군요.
    설마.. 어용단체는 아니였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22 08:48 신고

      어용 단체는 아니지만, 일정한 영향은 받았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머..그럭저럭?! 별로입니다. 21일에 공표가 되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조사내용이라고 하기에는 어렵군요.

저작권 위반 문제로 합의금을 물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어오고 있는 이 때! 이런 기회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 위대한 "사기 집단"들이 있었습니다. 저작권법이나 실제 방법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은 쉽게 속아넘어가기 딱인듯 합니다.

오늘 새벽 3시부터 일어난지라(나 늙은거야? ㅠㅠ 그런거야?ㅠㅠ) 피곤해서 오후에 잠시 자고 있다가 한 전화에 신경질을 부리며 일어났습니다. IT 계열에 일한다는 친구가 갑자기 문의를 한 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기의 친구가 한 동영상다운로드 싸이트에 가입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앞으로 "쪽지"가 왔다고 합니다. 저작권 위반을 했으므로 합의금 30만원을 내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우선! 불법적인 동영상 다운로드는 언제나 위와 같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엄격하게 말해서 해당 일은 분명한 불법입니다. 왠만하면 이 기회에 그런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런 쪽지의 진위를 알아내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이런 생각들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쪽 전공이 아니고, 이래저래 들은 이야기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꾸벅--)

1) 법무법인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는가?
1-1, 없다면 완전 사기-_- (위의 친구의 경우는 위와 같았습니다.)
1-2, 있다고 쫄지 말고 반드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아서, 위임받은 법무법인과 같은지 대조해보고, 직.접. 연락해 본다. 직접 연락한다고 당신을 잡아먹지 않는다-_-;; 걱정말고 직접 꼭 전화해보기.

2) 해당 사건을 담당한 경찰서의 이름과 담당자의 이름 및 연락처가 있는가?
2-1, 없다면 사기일 가능성 농후. 보통 법무법인은 일단 선고소-후합의를 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것 분명히 확인하십시오.
2-2, 있다면 반드시 직접 연락해보십시오. 연락한다고 당신이 유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연락하든지 안하든지 30만원이라는 합의금이 나갈것이라면, 연락하고 확실히 사기가 아닌지 알아봐야될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반하는 행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네티즌의 저작권법에 대한 무지을 이용하는 사기는 더욱 악독한 짓이고, 분명한 처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의 이런 사기는 저작권법의 막무가네식 집행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작권법에 너무나 쉽게 걸리니 모두에게 공포와 같이 인식되어 있고, 그렇기에 명확한 지식 없이 사기에 쉽게 속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는 과도한 저작권법에 대해서 충분한 상의와 조정을 해야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저작권법에 대한 명확한 홍보가 있어야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작권법을 비롯한 관련법은 어디까지나 최후의 방법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 모두가 저작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정부의 시책은 행정편의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1. Favicon of http://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2.08 20:59

    언제나 틈새시장을 노리는 꾼들이 있기 마련이죠.

    일단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다양한 루트를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턱대고 겁먹고 일처리를 하려고 하다보면 당할 수도 있죠.

  2. 오이오롯세 2009.02.09 18:45

    허허;; 내가 또 포스팅할 건덕지를 제공해줬군!!

  3. 시골 2009.02.12 03:51

    비교적 젊은 층이야, 내용을 확인해본다거나, 맞서서 대처하지만,
    노인층의 경우, '설마..' 하면서도, '혹시나..' 하며 당하는 경우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인분의 경우, 입출금시 핸드폰으로 반드시 알려주고, 그 상태에서 한번더 핸드폰의 특정버튼을 눌러야 이루어지도록 은행에서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지원하게 만들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 일반 도장에는 위아래를 표시하는 홈이 있는데, 인감도장에는 그냥 동그랗게 돼어있고, 그런 홈이 없는데,
    이유는 아래위를 확인하기 위해 인감도장의 바닥을 확인하는 그 순간에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라는 의미라지요... 음...

  4. Favicon of http://ntnote.tistory.com/ BlogIcon 멀뚱이 2009.02.13 06:21

    별별 사기가 다 있네요

  5. 인터넷정화 2012.04.10 18:58

    아고라청원 서명부탁합니다.

    그리고 퍼트려주세요

    저작권남발하고

    서민등골빨아먹는 인터넷언론 퇴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21775&pageIndex=1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소녀입니다. 이 소녀는 시단소녀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시단(西单)은 베이징에 있는 유명한 시장입니다. 이곳에서 기타로 노래팔고 있어서 이와 "시단소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데뷰곡?!인《天使的翅膀》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지앙한닝(蒋寒凝)으로 보통 시단소녀(西单女孩), 기타여동생(吉他MM)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0년 1월 14일날 사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고향에서 기타를 배우고 음악에 빠져들었습니다. 결국 2008년 북경에 꿈을 잡으러 올라와서, 술집이나 지하철등에서 소내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조그마한 앰프(제가 음악쪽을 잘 몰라서 의자로 알았습니다. 하하;;; )와 기타만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노래는 생각보다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네티즌이 그녀를 몰래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고(이게 몰래찍은거다 아니다라는 논쟁이 좀 있기는 합니다만-_) 인터넷에서 상당한 "뜨게"됩니다.


《不让我的眼泪陪我过夜》

현재 그녀의 팬들은 그녀가 대학교에 가느냐 아니면 직접 연예계로 들어갈 것이냐고 논쟁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그녀가 인터넷에 뜬 뒤로 대학교와 연예계 양쪽에서 러브콜이 날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르겠네요. 음악이 그녀를 운명을 움직인것일까요? 아니면 우연일까요?

솔직히 싸이 이후에 제대로 된 인터넷 스타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마케팅 같은 것 따위가 아닌..진정한 인터넷 스타가 우리에게 있나요? .....정말로????




  1. Favicon of http://ADbyAD.com BlogIcon 무료 광고 ADbyAD.com 2009.02.07 07:37

    잘 부르네요.

  2. indo 2009.02.07 08:43

    몰래 찍었는냐 아닌가 이전에 더 중요한건 실력이 있다는거겠죠.
    노래는 잘 모르지만 좋겠다는건 알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09:27 신고

      저도 음악에는 무지하지만, 듣기 괜찮아서 소개해본것입니다^^::

  3. 배나무 2009.02.07 08:47

    노래 잘 부르네요
    진정한 인터넷 스타가 없다는 말 동감합니다.
    근데 의자가 아닌 소형앰프로 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09:27 신고

      아..엠프군요-0- 죄송합니다. 제가 음악에 무지해서, 본문 수정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4. 달리 2009.02.07 09:17

    저런 목소리가 좋더군요.
    SM 출신의 고음만 처리하는 목소리는 이제 매력없죠.
    휘트니휘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급이 아닌이상.
    저런 섬세한 높낮이를 표현하는 목소리가 진정 노래를 잘 부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오래 들으면 지겨운 목소리..
    팝보다는 재즈싱어로 자질이 더 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09:28 신고

      그런가요?;;; 저야 들어서 좋으면 된다정도의 문외한인지라;;; 하하;;;;;; 박치 음치라고 불린다죠 ㅠㅠ

  5. Favicon of http://www.windarea.com BlogIcon 더공 2009.02.07 09:25

    음.. 중국어 초급이라 뭔 말인지 알아듣긴 어렵지만..^^;;;
    그냥 듣기엔 상당히 잘 부르는 것 같습니다.

    기타 하나 들고 라이브로 부르는건데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09:31 신고

      한국 언더에도 저런 분들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가 잘 안되는거죠? 제 친구녀석이 해준말에 따르면, 더크로스인가 먼가라는 그룹은 동남아에 가면 거의 국가원수 대접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가창력이 죽음이라고 하더군요-0- (죄송합니다 제가 잘 알지는 못합니다.)

  6. kiko 2009.02.07 09:32

    인터넷 스타가 있는 중국은 문화가 앞서 있고 그렇지 않은 한국은 그에 떨어진다는 뉘앙스십니다. 그렇게 단순비교할 문제가 아닌데요. 반대로 인구13억인 중국에서 저런 인터넷스타가 드물다는게 도리어 이상하고 문제있다고 볼수도 있는거잖습니까? 한국은 4천 800만이지만 귀여니같은 인터넷 작가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오지 말란 법도 없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09:53 신고

      으음..그렇게 전달될수도 있나보군요.

      저의 의도는 마케팅에 "점령"당한 인터넷에 대한 개탄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저 사람 외에 좀 많이 있습니다-_-;;; 거의 일년에 최소 5명은 나오는듯 합니다. 인구를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그에 반하여 한국은 나와도, 이미 데뷰 예정인 사람을 띄우기 위한 마케팅인 경우가 좀 많이 있었죠. 전 그것에 대해서 태클을 건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해야겠습니다. "귀여니"같은 사람을 거론한것은 참 아쉽군요. 전 그사람을 작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그것도 글쪼가리라고 쓰고 있냐? 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귀여니가 인터넷에서 뜬 것 자체는 인터넷의 폐해라고 판단합니다.

      만약 문학쪽을 말씀하실려면 차라리 이영도씨정도를 언급해주셨으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2009.02.07 15:59

      귀여니는 인터넷 문화의 폐해아니었습니까.

  7. dd 2009.02.07 10:48

    난또 사탄소녀라고.

  8. 전자렌지 2009.02.07 10:52

    용안리에서 시우쉐이 넘어가는 지하연결통로에 저 여자애보다 더 잘부르는 남자있었는데
    근데 그 사람은 어쩌다가 한번씩 나와서...ㅠ
    그사람 노래 들을때 소름이 쫘~~~악 끼쳤음!
    맨처음엔 스피커로 노래 틀어준줄알았는데 완전 100% 육성 생라이브...
    그사람이나 다시보고싶다...

  9. 만두군. 2009.02.07 11:13

    오랜만에 베스트에 올라오셨네요.=ㅂ=(저도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글을 읽다가 생각난 사람이 있는데 조pd가 인터넷을 통해 뜬 스타가 아닐까요?
    그의 노래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고 오프라인으로 인기를 끈 가수이니말이죠.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확실히 과거에 비해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스타는 사라진 것 같긴합니다. 초창기에는 조pd 같이 인터넷을 통해 뜨는 개인스타들이 많았는데 요즘들어 보면 전부 소속사의 전략적계획으로 인터넷에 퍼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더군요.

    문학계쪽도 90년대 후반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었을때 pc통신시절작가나 온라인작가들이 실력을 인정받고 대뷔하는 경우가 많았죠. 헌데 이쪽도 어느순간부터 질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실력으로 인정받기 보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인기있으면 그만이라는 출판사들의 막장논리로 글의 기초도 없는 소설들이 출판화 했죠. 소위 귀여니스타일의 n소설이 그때 등장했습니다.


    이 n소설이라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플롯은 엉망이고 캐릭터의성격은 일관성이 없어 읽는내내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소설을 위한 자료수집이 전혀 이뤄지지않아 극중 직업의 묘사는 판타지수준이었습니다. n소설도 결국 이렇게 반짝효과로 끝나고 말았죠.

    어찌보면 연예계나 문학계나 인터넷스타의 씨를 말린건 오프라인의 싸장님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20:24 신고

      네. 조PD도 인터넷을 통해서 뜬 스타죠. 저도 엄청 좋아했고요. 하하^^::: 그리고 제가 한숨이 나오는것은 말씀하신 오프라인 싸장님들의 진출로 정작 스타가 없어진 인터넷이랍니다.-0-

  10. 목소리좋다.. 2009.02.07 12:31

    트레이닝 받으면 큰 가수가 될수도 있겠다...암튼 목소리 좋네...

  11.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09.02.07 14:02

    노래도 좋고 느낌도 좋군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hdduq1224 BlogIcon 엔비 2009.02.07 15:12

    잘 보고 갑니다 ~

    그리고,

    맨 위에 일러스트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출처 표시하고 사용하겠으나, 혹시 원치 않으시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ehdduq122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7 20:26 신고

      저도 퍼온건데요^^:: (출처을 알고 싶어도 알수 없는 중국인터넷에서..말이죠. ㅠㅠ)

  13. 234234 2009.02.07 22:21

    대륙의 원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8 03:24 신고

      원스가 먼가 했습니다. 영화군요.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0-;;

  14. Favicon of http://yeyeo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2.09 22:04

    인터넷 얼짱 출신의 연예인들이 있는데, 인터넷 스타 출신의 예술인들(문학, 음악, 미술, 영화......)이 우리나라에서도 자꾸 나와주었으면 좋겠군요. 정말로 실력 있는 사람들로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 인터넷 만화는 많이 활성화된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2.10 01:46 신고

      아. 얼짱출신이 있긴 하군요^^:; 머..제 뜻은 아시리라 봅니다. 재능으로 뜬 스타가 그립다는 의미입니다^^:::

      넵. 인터넷 만화가 많이 활성화 되어서.(아직 한국보다는 못하고, 실제로 그림 수준이나 스토리 구성도 많이 떨어지지만)....저도 번역할까도 하지만..이게 보통 노가다가 아니어서 말이죠. 하하;; 후.ㅠㅠ 번역 자체는 쉽습니다. 그걸 실제 만화에 입히는게...ㅠㅠ

  15. 하살 2009.02.11 20:49

    정성하군이 있지요.. 재능으로 뜬..

  16. B-612 2009.02.12 03:02

    난 실력이건 뭐건간에 말이지,
    자기 꿈을 위해 저렇게 뛰쳐나가 기타키고 노래한다는 점이 가장 감동적인데?
    멋있다 라는 느낌.
    세상사람들이 모두 저 아이처럼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 좋을텐데 말야. 꿈을 이루는건 어쩌면 참 별거아닌데 뭘 그렇게 도망치고 주저하는건지.
    저렇게 그냥 뛰쳐나가 노래만 불러도 가수라는 꿈 이룬거 아닐까?

    • 그렇다곤해도 2010.08.10 09:00

      그렇게 해서는 벌어 먹기 힘드니까....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없죠.

      물론 저런 모습은 감동적입니다만 저사람은 잘 된 케이스 중 하나로 간주하자면 안뜬 사람들은 정말 왠만한 자금이 없는 이상 하다하다 포기할 겁니다.

바이두 중국인검색행동연구센타에서 오랜만에 새로운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이 생활쪽에서 찾는 핫키워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 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생활쪽의 이슈를 읽고, 그에 대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 실질적인 이득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하이 네티즌들의 생활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 상해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외출, 식당, 쇼핑, 인터리어등의 관련 자료를 검색하는 경향이 강하다.
2) 상하이 시민들은 부동산 가격에 관심을 가지며, 주식 시장을 최고의 투자처로 생각한다.
3)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대해서 관심이 높으며, 특히 고용창출 부분에서 관심이 높다.
4) 생활 : 상하이 시민은 사천요리를 좋아하며, 직접 차를 몰고 교외지역에 가는 것을 즐긴다.
5) 교육 : 상하이 시민은 상하이의 고등교육기관을 선호하며, 일본기업을 선호한다. 이상적인 직업은 칵테일 바텐터와 스튜어디스였다.
6) 금융 : 상하이인은 상하이 항공의 주식이 동방항공의 주식보다 많으며, 푸동발전은행의 펀드가 조상은행의 것보다 많다.
7) 오락 : 상하이에서 가장 환영받는 곳은 술집과 도서관이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제가 관심이 있어하는 것만 골라서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혹시 제가 말하지 않은 사항중에서 관심이 있는 것이 있으면 덧글로 요청해주셔요. -0-

 상해 시민들의 생활방면 검색 핫 키워드를 보면 우선 이동전신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휴대폰은 이미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기상예보는 너무나 많은 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중요하죠.

재미있는 것은 다이어트가 미용보다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한국과는 다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쪽 통계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한국쪽은 정반대의 상황이 나타날듯 합니다. 중국은 몸매 중시인데 반하여 한국은 피부(얼굴)중시이니까 말입니다. (단지 저의 추측이지만....전 확신합니다!!! -0-)

이것은 상하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하는 레스토랑들입니다. 이것을 왜 소개하냐고요? 이런 레스토랑은 여행으로 가도 후회하지 않을 곳이기 때문입니다. 상하에 거주하시거나, 상하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은 위에 있는 식당중에서 한 군데에 한번 가보셔서 현재 상하이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요리를 먹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상하이 교외 여행지에서 관심을 가지는 베스트들입니다. 제가 상하이는 자주 안가는지라 가본 곳은 딸랑 한군데밖에 없군요. 아..2군데군요. 상하이에 출장을 가셔서 잠깐 주변을 돌아보실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듯합니다. 물론 사람이 미어터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보는 맛도 있을듯 합니다.


 상해 지역 내의 관심 여행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딸랑 2군데밖에 안가봤군요. 상하이 출장을 가시거나 여행가시지만, 교외까지 갈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추가 : 제가 너무 빨리 올렸더군요. 보고서는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어쩐지 개괄쪽의 내용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했더니 말이죠. 다른 내용에서야 제가 관심 있어하는 건 하나뿐이었기는 하지만요.

상하이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강좌는 일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한국어. 영어가 무려 3위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일단 일본어야 일본의 경제적 지위를 생각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추월해서 한국어가 2등이라니;;;

한명의 한국어 교사로서 정말 행복하면서도 의무감이 느껴지는 순간이군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의외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차원의 지원부터 시작해서 실제 현장 사정까지 극악이라고 해도 큰 문제가 없겠군요. 에휴...


2008년 9월 중순부터 미국의 모기지론으로 인하여 벌어진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치고 있다. 중국은 아직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중국네티즌들도 이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두검색행위연구소는 이번에 금융위기에 중국네티즌들이 어떤 문제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조사했다. "금융위기 金融危机", "금융폭풍 金融风暴"검색어을 중심으로 조사를 하였다. 연관검색어 중에서 33.26%가 "영향 影响"이었다. 그 중에서 당연히 "중국경제"가47.70%가 나와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 외에 업계전망이나 직업과 같은 것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생활도 상당히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직 중국인들이 이번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자신들의 생활과 큰 연관이 있지는 않고, 국가적인 차원의 대비만을 생각할 정도로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을듯 하다.

왼쪽부터 "중국경제" "업계전망" "직업" "생활" "기타"


구체적으로 금융위기의 속의 업계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보면, 네티즌들은 은행과 보험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각각 16.09%와 14.95%이다. 그 외에 장난감공장의 대규모 도산사태등과 고환율로 인한 수출문제로 관심을 받은 제조업이었고, 그 외에도 부동산, 철강등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은행도 중요하지만 현재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아직 떨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될런지.......아마 작년 10위권안에 3개나 배치되었던 부동산 기업이 싹다 도산을 했는데 정작 일반 네티즌들이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이럴때 보면 감탄이 나오는?! 중국의 정보통제-_-;;;


위쪽부터 "은행" "보험" "제조" "부동산" "자동차" "철강" "물류" "IT" "여행" "의류"


그 외에 네티즌들은 상품가격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늘었다. 특히 금융과 관련된 "외환"이나 "선물"등은 무려 70%이상의 검색상승률을 보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의식주와 관련된 "돼지고기" "기름" 석탄"등도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위

상품

관심도 상승폭

1

외환

72%

2

금속선물(동,강,금)

71%

3

농산품선물(면화, 옥수수등)

64%

4

돼지고기

49%

5

석유

42%

6

석탄

37%

7

양식

34%

8

주택

33%

9

의류

28%

10

자동차

17%

  1. 멜라민은 2008.11.04 23:06

    멜라민은 검색안하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1.05 03:26 신고

      금융위기 金融危机", "금융폭풍 金融风暴"검색어을 중심으로 조사를 하였다. 연관검색어 중에서 33.26%가 "영향 影响"이었다. 그 중에서 당연히 "중국경제"가47.70%가 나와서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멜라민은 멜라민대로 계속 문제입니다. 하지만 위의 문제는 멜라민과 관계 없는 경제관련 문제의 연관검색어입니다.

10월 20일 오전 베이징의 모 고시원에 중국 남자가 갑자기 들어와서 방화를 하며 칼로 5명의 여자를 죽였다. 한명은 병원으로 이송중에 사망했고, 지금 현재 7명이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 사건이 발생한 고시원은 100명정도의 사람이 사는 곳이었는데, 대부분이 한국 유학생들이었다.

바로가 지어낸 가.짜. 뉴스

위의 기사는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셨을 감각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은 기억을 하시고 아래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10월 20일 서울의 모 고시원에 한국 남자가 쳐 들어와서 방화를 하며, 칼로 5명의 여자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대부분의 여자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지금 중국쪽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붙는 덧글들도 당연히 좋은 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원래 그래" "빵즈 새끼들 다 죽여버려!" 같은 말이 대다수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 일은 어디까지나 미친넘이 저지른 특별한 경우입니다. 실제로 냉정한 몇몇 중국 네티즌들은 이런 일을 가지고 한 나라에 대해서 욕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한국 네티즌도 배워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매체들이 중국의 사건사고를 보도하고는 합니다. 그럴때 덧글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사고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중국은 원래 그래" "짱깨는 중국에서 박멸해야돼"와 같은 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하다못해서 위에서 언급한 실제 사건의 덧글 중에서도 "잘 죽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보이는 군요.


인터넷의 힘을 믿고, 네티즌의 힘을 믿지만! 이런 모습을 볼 때면 힘이 없어지고는 합니다. 그렇게 쉽게 휘둘리는 우민이 되고 싶으십니까? 한국과 중국(가끔은 일본)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저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다 똑같습니다. 쓰레기입니다. 인터넷의 장점을 자신의 감정 배.설.에 악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그러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어떤 사건이건 냉정하게 보고 인.간.답.게. 행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민족감정이 아닌 진정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생각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추가 : 여러가지 일로 상당히 감정적으로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일부의 악플러들을 전체 네티즌으로 보는 것은 분명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불끈하고 열받을 때가 있군요. 후...
  1. ㅋㅋ 2008.10.28 09:29

    야 조선족짱꼴라 씹새끼야
    조까는 소리는 니에미 앞에서나 찌껄이렴
    병신같은 새끼 ㅋㅋㅋㅋㅋ

    • 최원철 2008.10.28 12:08

      이런 썩을 놈의 시키...머냐 너?

      초딩이면 그냥 가라..

      너같은 넘들 때문에 국제관계가

      볍진이 된다..

  2. 룰루 2008.10.28 09:42

    우선, 지난 유학생 난동때 님의 느낌을 듣고 싶네요. 분명 쓰레기같은 감정배설에 익숙한 네티즌도 많죠(제 위에도 있네요) 하지만 정상적인 한국인으로서 조선족과 중국인들의 온갖 국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그리고 최근의 멜라민을 위시한 식품파동등을 겪고도 중국을 위해 이렇게 블로그를 올리고 싶으신지?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얼마전 본 유학생의 조선족화라는 글도 뜨는거 아닐까 싶습니다만. 시민권이나 영주권, 취업비자등의 법적인 지위를 갖지 못한자는 세계 어디서도 보호받지 못합니다. '타국'에서 돌아가신분들은 안타깝습니다만,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까? 웃기는 소리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0.28 10:05 신고

      일단 조선족화라던지라는 말은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이 글이 중국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재미있군요. 전 한중양국에 모두 존재하는 네티즌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잘 읽어보셨으면 좋겠군요.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거부하며, 한중 양국 어디의 "편"도 들을 생각도 없습니다. 전 제 눈으로 보이는 문제를 문제라고 합니다. 그것이 한국이든 중국이든 말이죠.

      유학생 난동때의 글은 찾아보시면 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에 추가 정보를 올리지 않았는데, 해당 사건은 "모두의 잘못"에 가깝습니다. 일단 경찰측의 철수시기가 문제이고, 당시에 일부러 사건을 만드려고 도발한 한국의 일부 시위대도 문제이고, 그것에 폭력을 사용한 중국 유학생도 문제이고, 이 사건을 일부러 민족감정이라는 것을 건드리는 투로 보도한 양국의 미디어도 문제이며, 그렇다고 그것에 반응하는 네티즌들도 문제이고, 마지막으로 한국이든 중국이든 이 사건에 내재되어있는 "민족감정"이라는 것 자체를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흠.. 2008.10.28 10:50

      룰루//
      님의 의견에 동의할수 없는 부분이 있군요.

      분명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억지로 연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님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미국소고기 문제때, 미국농림부와 현정부에 크게 실망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미군범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다고, 미국 전체를 또, 미군 전체를 다 이상한 놈이나, 미워해야 할까요?

      일본인중에는 2ch에 기생하는 희안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마 그런 사람들의 말만 주루룩 모은다면, 일본사람도 모두다 이상한 사람처럼 됩니다.

      뒤집어서 2ch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된 인종주의에 빠져서, 일본안에 무슨 나쁜 일이 있으면 무조건, [그건 '춍' 이 했어] 또는 자기 의견과 다르면 [너 '춍'이지] 라는 거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범죄자는 당연히 처벌받아야지만,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멜라민 파문도 비양심적인 생산자와 그걸 관리감독소홀한 중국정부의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중국인 전체를 욕하는 것은 안 맞다고 봅니다. 또한, 저 역시 '보이스피싱'을 당할뻔한적이 2번 있지만, 그것 역시도 그 범죄행위에 대한 분노입니다.

      또한, 님의 의견은 이분법적인 부분이 보입니다.

      친정부가 아니면 반정부, 중국과 한국사이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꼽으면, 중국을 옹호하는 사람.. ,전라도를 욕하면, 경상도사람이다. 경상도를 욕하면, 전라도 사람이다. 북한과 남한사이에서는, 정치적으로 자신의 의견에 반대한다면, '빨갱이다' '좌빨이다' 쩝.. 이런 이분법적인 논리가 정치적으로 사용되면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부분이 있었죠.

  3. Favicon of http://ulite.tistory.com BlogIcon 안개 2008.10.28 11:45

    죄없는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살인은 민족과 인종에 상관없이 나쁜 겁니다.
    거기에 억지로 다른 것을 연결하면 더 받을수 있는 연민(?)이나 분노(?)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 어느 민족이건 어느 나라건 고인이 된 분들의 명복과 그
    가족들의 애통함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허나 한국의 내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돈많은 정치인이 심심해서 내 가족을 죽였다면
    분노로 제 감정을 추스를수 없겠지만, 정신병자의 칼에 죽었다면 억울한 뿐이죠..

  4. 하늘 2008.10.29 21:43

    글쎄요, 저는 이번 사건을 전해 듣고 남의 나라에 와서 비명횡사한 유족들의 슬픔과 처지가 딱함을 듣고 가해자에 대한 분노와 피해자 유족에 대한 동정심을 갖게 됐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이쯤 적기로 하고,

    그런데 본문글을 통해 '한국의 비정상적인 악플' vs '중국의 이성적인 선플'과 비교하며 중국의 그런 점들을 본받아야 한다는 논지 전개는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악플' vs '악플'은 서로 감정의 골만 깊게할 뿐 서로에게 좋지 않으므로 자제하는 게 좋다거나 '선플' vs '선플'을 통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거나 '선플과 악플' vs '선플과 악플'은 언제고 있게 마련이니 일희일비하지 말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부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고 중국의 긍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은 올바른 비교라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에도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잠깐 언급하시기는 했지만 글의 전체적인 어조는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0.30 02:04 신고

      제 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글의 주요 요지는 "한국과 중국을 막론하고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악플을 양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한국이나 중국 양국에 소수의 제대로 된 덧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악플과 중국의 선플을 비교하지 않았고, 둘다 똑같이 "쓰레기"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국에 선플들이 확산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적은 것입니다. 제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추가 : 제가 두꺼운 표시을 한 부분을 그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중국(가끔은 일본)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저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다 똑같습니다. 쓰레기입니다. 인터넷의 장점을 자신의 감정 배.설.에 악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에게 양국의 대다수의 네티즌은 쓰레기로 보입니다. 중국은 괜찮고 한국은 나쁘다가 결코 아닙니다. 둘다 최악이라는 소리입니다.

      만약 저의 발언에서 극단적인 부분을 지적하신다면 충분히 인정하겠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덧글을 달지 않고 침묵을 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그것을 인정하면서도 양국에서 "잘~" 노는 꼴에 감정적으로 쓴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비교가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하고, 그것이 제 글의 전체적인 어조라고 하시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5. 하늘 2008.10.30 16:07

    바로님의 이번 글을 읽고 시원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바로님께서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악성 댓글을 두고 쓰레기라고 하시지만, 단순히 그것들을 쓰레기라고 하는 것에서 그친다면 한 발 물러나 멀리서 보면, 악성 댓글이나 그것들(악성 댓글)을 두고 쓰레기라고 하는 거나 불편한 감정의 재생산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바로님께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 잠시 지나가는 감정으로 글을 쓰시는 것이라면,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글을 남기시기 보다는 지인들과 술 한 잔 하시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 더 모양새가 좋을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시는 것이라면,(악성 댓글이 생기지 않기를)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그들을 내려 보는 시각에서 글을 쓰시기 보다는 그들을 올려 보고 글을 쓰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악성 댓글이나 악성 댓글을 쓰는 사람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니만큼 아무도 귀를 쫑긋 세우고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을 같이 하는 분들은 시원하게 글 잘 썼다 할지 모르지만 바로님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에 떠도는 불편한 글 중 하나가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님의 블로그에는 한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접근할 만한 글이 많습니다. 한국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중국 학생들의 이야기는 그들을 우리의 친구로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게 합니다.

    이번 글로 그런 글들이 묻히거나 색이 바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불편한 감정으로 바로님의 다른 글들을 봤을 때 바로님께서 호의로 쓰신 다른 글들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을지 모릅니다. 이쯤에서 저의 말을 마칠까 합니다.

  6. 1 2008.11.05 01:02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서보신분들중 글내용 이해를 잘못하신분도 계신거 같아서

    요약해보자면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좀 생각을 하고 글을 달자


    인거 같네요..

    뭐 그건그렇고 중국쪽에서 정보통제로 중국사람들이 저희나라와서 한거는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8.11.05 03:21 신고

      머..잘 알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중국에서 접속이 안되게 차단되었습니다. 전 중국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도 올리고 덧글도 달고 있죠. 어떻게든 방법은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한국의 정보통제로 중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이 삽질하는 것이 얼마나 알려지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야 양쪽에서 서로 욕할려고 그런것만 부풀려 놓은 것을 둘.다. 보고 있으려니-_ 후..

이 조사는 중국의 네티즌들이 올림픽을 어떻게 관람했는지에 대한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의 연구보고서입니다. 말이 연구보고서이지 간단한 통계에 불과합니다. 이번에는 자세한 퍼센트가 나와있기에 노력을 기울여서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찮은 것인지 아시는 분은 박수를...몇 분을 더 써서 표를 새로 만드는 거랍니다-_-!)

출처 :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


一、네티즌들은 올림픽기간에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가?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TV가 가장 강력한 매체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털신문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TV가 5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통매체의 영향력은 강력하군요. 그 뒤를 신문포털(13.7%), 메신져(8%), 동영상싸이트(7.7%), 게시판(7.2%) 그리고 검색이 6%로 나타났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존의 전통매체 중 신문이나 잡지의 경우 단지 5%만을 차지하여서, 특히 올림픽과 같이 빠른 정보의 전달과 동영상의 전달이 필요할 때에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二、네티즌은 어떻게 경기를 관람하는가?

한쪽으로 CCTV을 언제나 켜 놓고, 다른 쪽으로는 인터넷 기사판에 글을 올림.

이번에 중국의 공영방송인 CCTV이외에도 다양한 인터넷 중계와 문자중계 및 중국이동통신에서 제공하는 DMB와 같은 다양한 통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국인들의 무려 61.2%가 CCTV를 선택했습니다. 무엇이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이군요. 이 정도면 독점이라고 불려도 괜찮을듯 합니다.(DMB쪽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좀 더 찾아봤지만, 이쪽을 통해서 본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한국쪽의 비율도 궁금해집니다. 사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랜만에 와서 가장 놀랐던?! 것이 이넘의 DMB였다죠....사실 놀랐다기 보다는...지르고 싶었다는...-0-)

하지만 12.3%가 인터넷을 통한 중계를 보았고, 11.5%가 티비를 보면서 동시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놀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으로 보았을 때, 현재 미디어 1.0를 지나서 미디어 2.0으로 전환되어가는 지점이라고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예전에는 경기 결과는 서로 문자로 전달하기만 했던 것에 반하여, 이제는 경기를 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고 하고, 문자의 한정성에서 벗어나 인터넷의 무대로 진출했다는 것이 해당 연구센타의 분석입니다. 그리고 이는 인터넷의 신속성과 광범위한 정보가 기존의 TV와 훌륭하게 융합되었다고 평가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일단 동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시골 2008.08.27 17:42

    글 잘 봤습니다.

    애고, 아직 2개의 엑박이 보이는군요.., ^^

    쉬운일 아니란걸 알기에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7 22:39

      아..엑박은 실수입니다. 그냥 무시하셔도 된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엑박이 안보여서 그냥 무시했는데, 나중에 익스플로우에서는 엑박이 보이더군요. ^^:::

  2. 여행자 2008.08.27 21:11

    본문과는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오늘오전까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RSS피드는 정상적으로 연결되는데, 님의 블로그만 유독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 방식이 조금 특이해서 알려드립니다.

    북경에서 연결이 잘된다면 제 걱정은 기우겠습니다만..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7 22:41

      ....머....정확하신 겁니다. 제 블로그는 현재 중국정부의 아낌을 받으사 차단당해 있습니다. 도메인 차단과 IP 차단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_-;;

      베이징에서도 아직은 접속이 안된답니다. 잘 어쩌고 저쩌고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하하하....후......ㅠㅠ

  3. 익명 2008.08.29 15:27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jordanboo.com BlogIcon Women Jordan Heels 2011.10.07 17:19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5. Favicon of http://www.usbestmoncler.com/ BlogIcon Moncler Jackets Sale 2011.10.13 14:58

    렇다고 이 책을 상술로 출판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합니다

본 조사는 "중국인 검색 행위 연수센타"에서 2008년 8월 9일부터 2008년 8월 20일 사이에 바이두를 통한 검색어를 기초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아래 그림은 수정을 하고 싶으나 제가 수정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출처 : 中国人搜索行为研究中心


1)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올림픽 스타는?

중국선수쪽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관심을 받은 인물은 누가 뭐라고 해도 리우시앙(刘翔)입니다. 하루 최대 635054회의 검색횟수를 보이며 다른 운동선수들을 상당한 격차로 따돌렸습니다.외국 선수중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펠프스가 일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관왕이라는 웃지도 못할 신화 앞에서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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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미녀 운동 선수는?

10위권의 미녀 운동선수중에서 5명은 중국선수였고, 4명은 외국 선수 그리고 한명의 홍콩선수였습니다. 중국 트램펄린의 희어원나(何雯娜)가 일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다이빙의 여황 꾸워찡찡(郭晶晶)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의 탁구선수인 아이쨩(福原爱)이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아이짱은 탁구선수로서 중국리그에서 활동하며 동북사투리를 구사할 정도이며...중일민간외교의 표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녀 운동 선수쪽의 설명이 길다고요? 에이~~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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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미남 운동 선수는?

리우시앙(刘翔)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펠프스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군요. 전체적으로 중국 남자가 8명, 외국 남자가 2명. 더 이상 설명하기가 싫군요. 남자따위 어찌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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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올림픽 종목


중국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올림픽 종목은 농구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베드민턴, 체조, 110미터 허들, 축구, 다이빙, 마라톤, 트램펄린, 탁구, 역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으로 네티즌들의 주 세력인 20대와 30대가 주로 어떤 종목에 관심이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국기라고 부르는 탁구가 상당히 낮은 순위를 보이고 있군요. 이와 반대로 언제나 온갖 욕을 다 "쳐" 먹는 중국 축구가 의외로 높은 순위입니다. 욕할 껀덕지를 찾는건지...아니면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해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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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일 시합

단일 시합에 대한 관심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농부시합에 가장 큰 관심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110미터 허들 예선전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로서 야오밍과 리우시앙이라는 중국 젊은이들의 양대 상징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뒤를 남자 농구 중국 vs 스페인, 남자 농구 중국 vs 독일, 여자체조단체 결승, 남자 축구 중국 vs 그리스, 남자 100미터 결승, 남자체조단체 결승, 여자체도 전종목 결승, 남자축구 준결승(아마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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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상표는 무엇일까요?

현재의 올림픽은 돈에 찌든 올림픽이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광고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네티즌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상표는 무엇일까요?

개 막식에서 성화를 점화한 리닝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사기군요. 이럴 것 같아서 리닝의 점화를 끝까지 부정하려 했고, 반대했던 것인데 말이죠. 그 뒤를 차이나 모바일中国移动, 조상은행(招商银行),중국은행(中国银行), 레노보(联想), 삼성(三星), 나이키(耐克), 아디다스(阿迪达斯), 코카콜라(可口可乐), 퓨마(彪马)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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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유행가사
유행가쪽의 결과는 더욱 재미있습니다. 북경이 당신을 환영합니다.(北京欢迎你)가 1위로 뽑혔지만, 정작 정식 주제가인 나와 너(我和你)는 5등에 머물렀습니다. 한마디로 망한 공식 주제가라는 소리겠지요. 재미있는 것은 중국 남자 축구를 까대는 중국남자축구팀이 당신을 환영합니다.(国足欢迎你)가 당당히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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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관심을 가졌는지 조금은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국관련은 삼성의 광고쪽에서의 약진밖에 없군요. 반한이니 협한이니 이런저런 소리를 하지만 위의 결과에도 보이듯이 그런 세력은 주류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지금 제가 궁금한 것은 이번 올림픽 기간에 한국 네티즌들이 어떤 검색 패턴을 보였냐는 부분을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참고로 이 자료가 나온 "중국인검색행위연구센타"는 중국에서 구글을 이기고 있는 바이두 산하의 연구센타입니다. (이런걸 은근한 압박이라고 하죠^^::)


  1. Favicon of http://iblution.tistory.com BlogIcon zooin 2008.08.26 23:38

    관심을 받은 종목 2위가 배드민턴인데...우리 이용대 선수가 관심 밖이군요. 보는 눈이 다른가 봅니다.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7 00:32

      하하..좀 다르죠^^::

YOU AND ME  
 
你是你
너는 너
我是我
나는 나
你是外国人
너는 외국인
我是中国人
나는 중국인
你喜欢的
니가 좋아하는 것을
我不一定喜欢
내가 반드시 좋아하는것은 아니야
你说好的
너가 좋다는 것을
我不一定说好
내가 반드시 좋아하는 것은 아니야
  
为什么
대체 어째서
要把你和我
너와 나를 무조건
拉在一起
같이 묶으려 하는건지
非要说
무조건 말하래
大家都好
모두가 좋고
大家都喜欢
모두가 좋다고 말이야.
你是你
너는 너
我是我
나는 나
这个世界
이 세계는
还是分清楚一点
아주 분명히 구별되어 있지.

원문 : 티엔야
번역 : 막가파 막장 의역인 주인장

원곡 주제가를 아시려면...너와 나(我和你)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의 가사와 다운로드


[灰常点评]北京欢迎你难听!你和我难听!我的经典手拉手
我不知道我们的音乐人用了4年的时间都做了些什么!!
乏味的歌曲,不优美的旋律!
我心目中的经典还是手拉手!!
音乐人啊
你们让我们期盼很久的奥运会主题曲
怎么能如此失望??!!!!

출처 : tianya

듣기 짜증나는 "북경이 당신을 환영합니다"! 역시 짜증나는 "너와 나"! 나에게 최고의 곡은 역시 "손에 손 잡고"다.

나는 우리의 음악가들이 4년의 시간동안 대체 무엇을 했는지 도통모르겠다!!
의미없는 가사에 아름답지 않은 선율!
나의 마음속의 최고의 올림픽 주제가는 여전히 "손에 손 잡고"이다.
음악인들아...
너네는 우리들이 기대에 가득 차서 한참을 기다린 올림픽 주제가에
이렇게 실망을 하게 만드냔 말이다??!!!

번역 : 허접 막장 의역인 본인-_-

찬양은 찬양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이번 올림픽 주제가에 대한 실망이 더욱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손에 손 잡고"가 워낙에 잘 만들어졌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애국심같은 허접한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만, "손에 손잡고"가 쫌~! 괜찮은 노래죠-0-!

어찌되었든 현재 중국 네티즌들에게 올림픽주제가인 "너와 나"는 그리 좋은 반응이 아니랍니다.



  1. Favicon of http://kabris.textcube.com BlogIcon 세르엘 2008.08.15 21:53

    제 기억력이 너무 바보라서 잘 생각은 안나지만
    손에 손잡고라면 혹시 88서울 올림픽때 저희나라 주제가아닌가요?

    • Favicon of http://chinanews.textcube.com BlogIcon 바로 2008.08.16 01:05

      흠...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주제가에 우리 나라 주제가라고 하는건 조금 이상하군요^^::

      올림픽 주제가는 한 나라의 것이 아니라, 전세계인의 것이니까요^^::

  2. Favicon of http://kabris.textcube.com BlogIcon 세르엘 2008.08.16 11:59

    아, 그렇군요 ㅋㅋ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아니라 저희나라라고 썼네요[-]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올림픽 캐릭터(푸와), 중국국기 그리고 군중.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뒤따르는 아이들. 이것이 진정한 화합이다. -0-;;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이분이 일급비밀의 성화최종 점화자?

网友挺乡村版圣火传递 称是真正的奥运精神(图)



점점 물질적인 이득에 중독되어가는 올림픽. 세계의 화합이라는 포장지 속에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팽배해 있는 모순된 올림픽. 하지만 이렇게 네티즌 스스로가 즐기기에 올림픽은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처음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을듯한...진정한 올림픽 정신이 오히려 위의 사진들에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한번 생각해는 것은 어떨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10여일도 남지 않은 지금! 중국 네티즌들의 올림픽 티켓에 대한 관심은 절정에 달해있다. 바이두 검색데이타를 통한 자료에 따르면 "올림픽 티켓"에 대한 검색량이 "올림픽 주제가"와 "올림픽 성화봉송"을 다시 한번 추월하였다.

특히 7월 22일에는 14000여차례나 검색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 관련 분석가는 중국 네티즌들의 올림픽에 대한 열정이 "올림픽을 기대"하는 것에서 "직접 올림픽에 참여해서 느끼는" 것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빨간 선 : 올림픽 티켓 -- 파란 선 : 올림픽 주제가


그렇다면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경기 티켓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높을까? 정답은 축구이다. 무려 31.1%의 관심도를 나타내주고 있다. 그 다음이 농구로서 23.7%의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축구야 말로 중국 네티즌들의 제 1 운동이라는 의미일듯하다. 그 외에도 곧 다가온 개박식표에 대한 관심이 17.4%인데 반하여 폐막식에 대한 관심은 3.7%였다.

왼쪽부터 축구, 농구, 개막식, 다이빙, 육상, 폐막식, 배구, 탁구, 야구, 테니스, 기타.


출처 : 中国人搜索行为研究中心

  1. 준휘 2008.07.31 15:31

    바로형 아직 중국에 있는가보네요 한국 안들어와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31 20:19

      한국인뎅-0-;;;
      한국이라고 이런 글 못 올리는건 아니라구요~

한국에서 홀짝제를 시행하듯이, 중국 베이징에서도 올림픽을 대비하여 홀짝제를 시행합니다. 이로 인하여 우선 지긋지긋한 스모그가 상당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베이징의 고질병인 정체현상이 많이 풀리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모든 기관과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의무 사항"으로 지정해 버렸기 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할 공간을 주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염려스러운 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해당 정책이 나왔을 때, 베이징 시민들은 불평불만을 꿍시렁거리면서도 올림픽이 있으니 이해해야지의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구체적인 시행규칙이 나오면서 한가지 점이 운전자들을 어이없게 만들었습니다. 홀짝제는 밤 0시를 기준으로 변하게 되어서, 만약 야근을 하고 늦게 귀가할때 0시가 지나면 해당 번호의 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는 택시를 타고 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서 정체현상으로 0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고속도로 혹은 기타 도로의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혹은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와야하는것인가요? 특히 밤 0시부터 새벽까지는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는 시간대인데도 말이지요.

이 점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고, 많은 네티즌들이 지적을 했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베이징시 교통관리국은 0시부터 3시까지는 완충시간대로 만들어서 해당 시간에는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될 것은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입니다. 물론 네티즌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서 위 사항을 문제시 하였지만, 이런 "정부의 정책"을 네티즌이 직접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금씩 영글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얼중얼 : 예전에 중국은 이미 사이드카 운영중 을 올렸을 때, 어떤 사람들이 너무 과도한 추측이고 예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하하하......한나라당님들아^^ 작작하세요. 사람 진짜 열받기 전에 말이지요. 아님 중국의 인터넷 통제 노하우를 싹다 공개해드릴까요? 물론 동시에 중국 네티즌이 그런 통제를 뚫기 위한 프로그램과 방법들도 모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youyue.co.kr BlogIcon 여우위에 2008.07.20 14:37

    홀짝제...대중교통 상황이 하여간 걱정이네요...^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0 19:04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베이징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것이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생각입니다. 후....

  2.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8.07.21 02:37

    노하우 공개해 주세요! ... 아니면 어디 구글 문서로라도 만들어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ㅜㅡ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00:28

      머...차근차근하죠-_- 아직은 입법과정을 제대로 시작도 안했으니까요. 단지 구글문서도 안전하지 않답니다^^::

  3. 시골 2008.07.21 17:46

    대중교통중 지하철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어떤가요? 얼마전 tv에 잠깐 나오던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00:29

      지하철에 대한건 기본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올림픽 기간이라고 공항 수준?!의 짐검사를 하고 있지만 그건 당연하?!다는 듯한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으음...

  4. 익명 2008.07.21 17: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7.23 00:29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중국신문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없으며, 연합신문 수준의 간략한 기사만이 있는 상태이다(일본에 있는 친구에 의하면 일본의 신문 기사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중국쪽 리플들 몇개
韩国政府 怎么能随便抓人!
한국정부는 어떻게 마구잡이로 체포하냐!
바로 : 그러게 말입니다.

李明博这娃那天不是刚向韩国国民道歉了么,怎么突然又抓了那么多抗议的人呢? 这松娃是嘴上没毛,说话不牢。 哎, 我估计这松娃不行。 不如以前的韩国总统
이명박이 뇬 얼마전에 한국국민들한테 사과하지 않았나,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항의하는 사람들을 왕창 잡는거지? 이 뇬은 하여간 말이 진실되지 못하다. 흠...
내가 볼때 이 뇬은 이미 틀렸어.예전의 한국 대통령이 훨씬 괜찮지.
 
바로 : 그러게 말입니다. 크아아악!!!
嘴上没毛 : 특별히 해석할 만한 한국어가 없습니다. 젊은 남자나 여자를 비하하는 발언입니다. 보통은 “嘴上没毛,办事不牢”라는 말로 쓰입니다.

李明博赶紧滚下台,这个大骗子~
이명박은 당장 퇴임해라. 사기꾼 새끼~

人权哪去了?
인권은 어디로 갔지?

바로 : 중국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한국보다 인권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는 중국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다. 대한민국 만세다.

 일본에 있는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몇가지 리플을 소개해 봅니다. 제가 직접 해야겠지만, 해외 싸이트로는 아름다운 속도를 보이고 있는 저의 인터넷 상황이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며, 양대리아 고맙다. 일본 생활 계속 잘해라^^

일본쪽 반응 : 친구가 알려준 2CH 리플

夜の」だけだと単なるエロだけど、更に「強制」つけるとSMになるな。
今度学会に発表してみるか
밤이라면 단순한 에로가 되지만,게다가 강제라니...에스엠이 되었네..
이번학회에 발표해볼까?

こういう韓流ドラマなら見たい♪
当然本人出演、スタント無しで
이런 한류 드라마라면 보고 싶어.
물론 본인이 출연하고, 스턴트도 없이!

この弾劾を起こして、それを乗り切れば、
明博はのこり4年半好き放題できるってわけか
이 탄핵을 일으키고 그것을 극복한다면,
명박는 남은 사년 반을 자기 맘대로 할 것이 아닌가?

바로 : 진중권씨의 이 말이 생각난다
"끔찍한 것은 아직 4년 10개월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앞으로 중국방문을 하시는 것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방문일정중에서 북경대학교에 방문한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도 희망을 하면 참가할 수 있을듯 한데, 지금 참가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문제는 이 사실을 2명에게 알려주었는데(서로 모른다) 돌아오는 대답이 똑같이  "도시락폭탄"이었다. 농담인것은 알지만....본인 반 폭력주의자란말이다!

본인은 이명박대통령이 중국에 아예 오지 못하였으면 좋겠다.
방중전에 시위가 성공적으로 끝났어야 되는데 이미 틀렸다....하지만

그 다음 차선이 중국에 와서 한국에 돌아가지 못했으면 좋겠다.
방중기간에 시위가 성공적으로 치러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 낼 사람들은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 있는 저는 이렇게 밖에 여러분들을 지원해드릴 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본인 아직까지 공적인 장소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딱딱 붙여주고 있다. 국가 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점점 이런 생각이 흔들려가고 있다. 본인 상식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 제발...작작해주었으면 좋겠다.


추가 : 트랙백 폭탄을 안겨 주신 진리경찰님.
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 시위는 현행법에서 분명히 불법입니다.
그리고 31운동도 당시 법에서는 불법이었고, 광주민주화운동도 불법이었습니다.
전의경님들도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우선인 것이 "시민권"입니다. "헌법"입니다.

님이 덧글로 달아주신 의견입니다. 타당성이 있다 생각하여 추가하겠습니다.
법의 집행,운용에 있어 비례성의 원칙은 대단히 중요한 원칙입니다.

불법집회를 했으니 그럴만 하다. 라거나,
3.1운동이나 광주민주화운동을 끌어오는건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경찰의 탄압은 비례성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민들의 집회를 '불법'이라고 논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아닌거죠.
오히려 경찰이 헌법을 훼손시키고, 비례성의 원칙을 위반한 점을 지탄해야 합니다.
5.18이나 3.1운동을 끌어오며 '불법성'을 인정하는건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현재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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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긋 2008.05.27 09:33

    3.1운동이나 4.19혁명 6월항쟁 광주민주화항쟁과 이번 쇠고기파문을 연계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네요. 앞의 경우는 민주주의가치가 심하게 훼손되고 부정되기 때문에 시민이 일어선 것이죠. 아직 수단이 남아있고 민주주의가 건재한 상황에서 법과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고 시민들의 입장에선 답답할지 몰라도 법질서를 유지해야하는 경찰의 입장에선 불법시위를 하는 시위대에게 불법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하는 겁니다. 법치국가니까요. 국민스스로 법치주의를 무시한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27 09:41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가치 중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집회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심하게 홰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법질서 유지도 좋습니다. 하지만 광주민주화운동은 당시의 법치주의를 무시한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만 오히려 지금의 민주주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조심스러운 판단히 필요하지만, 현재의 집시법은 헌법이 규정하는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정말 이해 안간네.... 2008.05.27 09:44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거죠? 완전 좌파쪽이시네요~

    노무현이 더 낫다구요? 민심 흔드는 것도 좌쪽아니신가?

    이번 집회도 시민이라기 보다는 완전 좌파쪽 애덜만 모여서 한거 같은데...

    정말 매너 꽝이네시네...ㅡㅡ;;

    • 한국에 아직도 2008.05.27 09:50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류가 남아있나? 그런 이념 사라진지가 언젠데. 그렇다면 좌파의 반대 즉 지금 시국을 이렇게 몰아가는 사람들과 그 지지자들은 <우파>인가요? 진정한 우파도 못되는 사람들이. 차라리 일본 우익을 보고 배우던지. 최소한 자국민족에게 해가되는 일은 안하더라. 이건 자기들 배만 불리고 국민도 국가도 나몰라라 하는게 무슨 철학이 있는건지. 좌파고 우파고 말할 자격조차 안된다는 말입니다!

    • m 2008.05.27 11:43

      이 알바는 얼마 받는거야?
      나라 좀먹는 알바면 외국의 사주를 받은거야?

  4. 어제... 2008.05.27 09:48

    어제 집회 어이없어요... 집회라는 명분으로 섰다면, 정말 집회답게 해야지...
    어찌된 것이, 무대포 정신으로...쯧.... 왜들 그러시는건지...
    3개월밖에 안되는 대통령에게 탄핵? 탄핵 한번 해보더니 맛들리셨나 다들...
    탄핵이 애덜 장난도 아니고, 우연적인 도발이라기 보다는,
    피켓을 보아하니 완전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누군가 선동하는 거 같네요~

  5. 난 모르겠다 2008.05.27 09:54

    대한민국 망하던 말던 쇠고기도 문제지만 이 나라 신민의식이란게 결국은 이 정도일뿐;; 경찰 시민 둘다 거짓에 능통하고 서로 속이고 또 속이고 결국 자기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인것 아닌가? 시민이 한둘도 아니고 여럿이다 보니 자기는 진실이라고 말하는데 결국은 배후세력은 존재하고(전교조 등등) 거기에 자기도 모르게 이끌려가는지도 모르고....결국 계속 이런 시위나 하고있으면 나라 망할 징조지...알아서들 해라! 이명박 탄핵 될때까지 하는건 좋은데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자기하고 뜻이 다르다고 해치려하거나하면 그땐 나도 전교조든 뭐든 나 개인 스스로가 아작을 내주겠다 꼭 명심해라

  6. 난 모르겠다 2008.05.27 09:56

    신민=오타

    시민=OK

    괜히 이걸로 트집 잡기 말자

    하긴 마음 먹고 공격하려는 사람들은 상대하기도 싫다 피곤하다

  7. ㅋㅋ 빨겡이가 빨겡이새기들 당연 두둔하지 ㅋㅋㅋㅋ 2008.05.27 09:58

    빨겡이가 빨겡이 색히들을 두둔안하겠냐 ㅋㅋㅋㅋ 중국빨겡이 색히들 다 정일이 친군데....ㅋㅋㅋㅋㅋㅋ 당연 빨겡이 때려잡는다고 개거품물겠쥐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글이라고 ㅋㅋㅋㅋㅋ 빨갱이 개색히가 아닌 미국이나 영국에 의견 들어봐라 다 미친 빨갱이 색히들 데모하고 지랄한다고 말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땅에 빨갱이들 다 처내야 대한민국이 살기좋아진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8.05.27 10:35

      빨갱이지?

  8. Favicon of http://soogah.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8.05.27 10:01

    이번 주말에 중국 놀러갔다 왔는데
    중국 가기 전까지는 중국공안.. 무서워서 말도 못붙일거라고 지레 겁먹었지만
    막상 관광지에서 길 모를 땐 공안을 찾게 되더군요.
    한번 말붙이니 이젠 아주 친근한 느낌이 돼 버린..

    그리고 어제 월요일 저녁..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는데..
    아무 짓도 안하고 촛불만 들고 앉아 있는 사람들을 미리부터 진압한답시고 난리를 치는 걸 보니..
    전경들.. 한국경찰들.. 쳐다도 보기 싫더군요.
    사람들을 둘러싼 바깥으로 나가보니 자기들끼리 시시덕거리며 웃고 있고..

    오늘 중국방문하는 MB.. 중국공안들이 한국경찰보다 시민들에게 더 폭력적이라는 둥(한국인들은 보통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말은 못하겠죠

    아무튼 중국, 일본 네티즌들 반응이 생각보다 진지(?)한 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28 05:12

      보통의 공안들은 외국인이라면 일단 한술 더 쳐줍니다. 왜냐하면 공안들중에서도 외사처라를 외국인전담이 있고, 그쪽의 권력이 좀 강하거든요.

      하지만 중국공안들도 충분히 폭력적이랍니다. 별로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까르푸불매운동은 성공했다라는 글을 참고하시면 중간에 어떻게 사람을 잡아 가는지 보이실겁니다^^::

      물론 더 어이없는 마구잡이 욕설 반응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런건 패스하고 진지한 발언들만 가지고 온 것이죠. ^^::

  9. 기본개념이 없는듯 2008.05.27 10:02

    3.1운동이 왜 불법입니까? 무식하긴...
    그당시는 법과 정부 자체가 정당한 효력이 없는 강압에 의한 법과 정부이므로 그 자체로서 무효이고,
    지금 정부와 법은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형성된 정당한 법과 정부이므로 법을 어기면 불법이 되지.

    만약 누구를 죽여주면 1천만원을 주겠다고 계약을 맺었다면 그 그약은 무효이므로 그 계약을 어겨도 위법이 아니고, 정당한 계약을 어길때는 위법이지

    당신은 지금 정부를 인정 못하니까 두가지를 똑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거고...
    그러므로 문제는 정당한 법절차에 따라 탄생한 정부를 인정 못하겠다고 하는 당신의 생각이 비민주적인 것이지....

    • Favicon of http://soogah.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8.05.27 10:09

      글 쓰신분의 의도는..
      3.1운동이나 광주민주화 운동도 당시 현행법에선 불법이었지만 헌법이나 그런 문제로 따져 보면 그렇지 않다.. 라는 뜻으로 말씀을 하신거 같습니다

    • 미옹 2008.05.27 13:20

      이명박 정부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정부가 비민주적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규탄하는 겁니다.
      협상의 기본절차 무시, 사업 진행의 기본절차 무시, 국민 의견 수렴 없음.
      이게 독단의 수준이라고 봅니까? 이건 이미 독재입니다.

  10. voto 2008.05.27 10:15

    문제는 바로님이 아무리 비폭력주의자시라고 해도 그강연을 듣다보면 부글부글 해서 폭탄을 안챙긴걸 평생 후회하게 되실걸요! ㅋ

  11. Favicon of http://yumes.net BlogIcon ^^ 2008.05.27 10:24

    불법이라고 해서 폭력진압이 허용되는건 아닙니다.
    가령 사람 100명을 죽인 살인자라고 해도 전의경이 그사람을 폭행할 권한은 없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흉기라도 들었다면 정당방위가 되겠지만
    비무장인 소수의 시위자를 다수의 전의경이 포위한 체 폭력을 가한것은 어떠한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28 05:13

      음...분명히 그렇군요. 오늘 이야기 들으셨습니까? 압권이더군요. 도로 점거도 아닌 상태에서 자진해산하려니 무조건 연행할려고 해서, 줄 서서 조용히 닭장차에 올라가는 시민분들...

      다른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저 개인적으로...
      기존의 폭력시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기분 좋습니다.

  12. 2008.05.27 10:36

    탄핵가튼소리하지마라 인터넷을 장악한건 언제나 진보쪽이지만

    그것은 젊은세대들이 인터넷을 많이 하기때문이고

    조용한 다수는 항상 보수쪽이다.

    이명박이 지지율 50프로 역대최고로 대통령당선되엇다.

    3개월만에 탄핵하려는 그들만의 엽기적 사고방식

    그것이 잘못된 줄 모른다면 그대들은 아직 세상모르는 철부지.

    • 2008.05.27 11:07

      지지율 50프로 역대최고로 대통령 당선 되었던 그가
      현재 지지율 10프로후반에서 20프로초반으로 역대최고로 빠른 지지율 하락을 보이고 있지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몰상식.
      자신의 무개념을 모른다면 당신은 아직도 멀 모르는 철부지.

    • 최고의 지지?? 2008.05.27 11:18

      정말??
      난 2008대선 참여율이 역대 최고로 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 Favicon of http://dominion.tistory.com BlogIcon 이상진 2008.05.27 12:12

      이분 정보가 영 엉망이시네요.
      역대 최고가 아니라 역대 최저의 지지율로 당선된 사람이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노무현보다 득표수가 적었습니다.

  13. 해연0628 2008.05.27 10:45

    군이고경찰이고다정부에서사용하는공권력이요정부에서하라면해야지안하면어떻하라구???????????????????

  14. 익명 2008.05.27 11:08

    비밀댓글입니다

    • 어이없어 2008.05.27 11:19

      그것은 잘모르시는 말씀 지지율 10프로라니 가당찬다
      말없는 다수는 정반대지 웅성웅성 큰소리마 친다고 다네편이냐 우리주위엔 한사람도 시위동조자없다 그기서 꼬락서니 구경해도 네편인줄아느냐 ,,전국민투표하자,,,,,

  15. GG 2008.05.27 11:16

    도시락 폭탄으로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보시진 않으시렵니까? ㅋㅋㅋ 농담입니다.
    북경대가서 또 무슨 거짓으로 현혹시킬지 걱정되네요
    현혹되지 마세요~ 뭐 쓰신거 보닌까 함부로 현혹될 스타일은 아닌듯! 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

  16. ehlswkd 2008.05.27 11:34

    부끄러운 일은 외국 싸이트에 올리는 촛불 집회와 관련된 내용들은 한국인들이 올린다는 것 입니다. 그리곤 마치 지금 우리는 죽게되었다, 우리좀 구해달라고 글을 올리는 영어나 일어 중국어를 한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도 왜 올리지 않나요? 이글도 자기 입맛에 맞게 정보를 가져온 것 아니가요?

  17. 짱이 2008.05.27 13:16

    시위라는 것이 합법이 되기 힘들죠..시위란 항의하는 것이고 항의란 분노가 따르기 마련이기 때문에 질서를 지키기 힘들죠..게다가 정부에 대항하는 시위를 합법이라고 보호해줄 정부가 있을까요..아무리 평화적인 시위를 한다해도 정부에 대항하는 시위를 합법이라고 보호해줄리 만무하죠..오히려 불법이란 이름으로 어떻게 해서든 진압하려고 하겠죠..어차피 모든것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날것입니다..촛불집회가 시민들의 자발적 평황시위였음을..조중동이 사라진다면요..

  18. 샹그리라 2008.05.27 22:17

    그래도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인데...
    나름대로 후진국은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인에게서 인권에 대한 말을 듣다니...
    한국도 갈때까지 갔군요...

    하긴, 요즘 촛불집회에 공안들이 배후니 검거니 하는거 보면 70,80년대로 돌아가는거 한순간인거 같더군요.

  19. ㅅㅂ 2008.05.27 23:05

    짱깨와 쪽바리한테까지 한국의 대통령이 놈,새끼말을 듣고 냅다 퍼와서
    떠드는게 재밌냐 븅신아
    우리가 우리식구를 아무리 욕해도 상관없지만 남의나라 넘들이 다른 일국의 대통령을
    욕햐는건 무례에 해당한다 ㅅㅂㄻ
    저런반응을 우리 촛불시위에 덧붙여 이용하는게 기분이 열라 더럽다 ㅅㅂ
    민주인권의 기본도 안된 짱깨 쪽바리넘들이 무슨자격으로 남의나라 인권을 씨부리는거냐
    후진타오 짱깨새끼, 후쿠다원숭이 라고 마구 떠들어줄까나?
    글올린인간 개념부터 좀 챙기고 살아라 ㅅㅂㄻ
    나도 명바기한테 절라 열받고 촛불시위지지하고있지만 왠 짱깨와 쪽바리반응까지
    우리의 촛불시위에 이용하려는거냐,,ㅄ,,쪽팔린짓좀 그만해라 ㅄ아

  20. Favicon of http://gangchong.tistory.com BlogIcon 오디 2008.05.30 22:14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중국기사를 찾아보고는 한국의 촛불시위에 대한 기사가 거의 없어서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생각에는, 지금 중국 공산당은 국민들이 본연의 힘으로 뭉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올림픽에 관해서도 거리에서 뭐 못하게 하고 있고.. 국민들이 민주적인. 무언가에 눈을 뜰까봐 늘상 노심초사하는 중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비록 타국의 상황일지라도, 한국에서 대통령에 반하여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자꾸 보여줘바야 중국에겐 별로 득이 될게 없다는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ㅎㅎ

    아, 근데 제가 들어가는 중국 사이트는 sina나 차이나데일리 정도인데, 혹시 우리나라의 다음까페같은 곳이나 블로그 같은 것도 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이런저런 글좀 보고싶네요.^^

  21. 아하 2011.12.27 15:32

    여기도.. 사회에서 소회된 계층들끼리 자축한다는 그 촛불 좀비 분들만의 성지, 아고라와 비슷한 곳이군요. ^^ 열심히 열폭하시구요~ 잘 웃고 갑니다~ㅎ

예상대로 본문 주소는 이미 깨져 있습니다. 괜히 이거 올렸다가 중국쪽에서 차단당하는것은 아닌지 불안하군요. 일단 해당 문장은 두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티벳에 관련된 모든 글은 거의 다 삭제중이다.

2) 네티즌들은 어떻게든 해당 사실을 알아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해당 글의 간략하게 요약하면 현재 티벳에 있는 중국인 네티즌이 현장 소식과 관련 이야기를 적어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은 티벳 독립을 주장한다고 하기는 상당히 무엇한...오히려 중국과 티벳은 한나라이다라는 것을 은근히 내포하고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정부에 대한 비판이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독립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삭제처리라....



急转:来自Qzone的西藏骚乱亲身经历(抱歉,由于死腾讯关闭了该空间,图片已经无法显现)

2008年3月16日 21:33:41 发布:langwu

本文章来自Qzone:http://user.qzone.qq.com/115688902/blog/1205651391(为了表示对笔者的尊重,我把全文转载了过来)

希望如实报道西藏事件,投票希望政府能否使用强权武力解决此问题,以上纯属个人观点本人将不承担任何法律责任

同意动用强制武力
不同意动用强制武力



希望大家看好后能回复一下
       我们的西藏爆发了1987年以来最严重的反中国暴乱。所有海外媒体都进行了报道。政府说是极少数人的骚乱,但我从海外媒体看绝对不是少数人。看到有人在中国的土地上焚烧中国国旗的时候真想杀了这些闹独立的垃圾。强烈要求政府打击。
2008年3月14日,西藏历史上乃至中国历史上会永远记住这一天。在新世纪已经走过的2008年3月,暴徒公然走上街头焚烧寺庙、商店,殴打其他民族,瞬间拉萨接头黑烟四起,人心惶惶。
报社停刊,机关放假,小去关门,城市的车辆几近绝迹……这是共和国的土地上?这是共和国的土地上暴徒对拉萨发生的公然挑衅
这一天的下午14时,时间定格在了这里,我突然接到拉萨公安朋友的来电,问我在哪里?我说我刚从布达拉宫管理处文物研究室旺加老师处查“九住心”的资料出来,他告诉我马上往外看,只见大昭寺方向浓烟滚滚,随后我的耳边就是警车和救护车的尖叫声。
当我行至小昭寺与拉萨市公安局斜交叉路口时,小昭寺的上空浓烟已经遮蔽了街道,还能看到火苗伴随黑烟上窜……随后就是武警部队的救护车突然自黑烟处冲出来,一路沿着色拉路向武警医院呼啸而去,我的眼睛看到了救护车里头戴钢盔的特警排坐两边,相信中间有人已经受了重伤。
据从权威人士的了解,暴徒的标签是一些被收买的二十岁左右的年轻藏族人,他们首先开始呼喊口号,然后开始按照计划点燃小昭寺附近的车辆,随后他们冲进周围的商店,见货物就抢,然后烧毁数十间商店。
当我的车行至小昭寺路口时,地上满是一两公斤左右重的石块,前方一辆来不及离开的出租车已经被烧毁到只剩下一个骨架。
事实上,打砸抢烧的事态是突然的恶化,这让维持秩序的警察措手不及,因为他们没有任何招架之力,连保护自己的枪支都没有,结果有20多名警察受伤送院。
当我把同车的西藏自治区社会科学院韦素芬副处长送回西藏自治区社会科学院大院门口时,看见了她的爱人正要去上班,我们说别去了,一会儿政府就会下紧急通知,全市一切都要停下来。此时,小昭寺周围的商店已经全部关闭了。
当我行经拉萨市公安局时,很多警察站在大院里,地上依然满是石头,可以想像这里曾经遭遇的袭击。这里的遭遇我在随后得到了证实,在拉萨从事商业贸易的叶任棠打来电话,我看了时间是14时33分,他告诉我好不容易才回到家,脸上被石头滑割了一下。
回到家中,看到大昭寺方向的浓烟连续两个多小时不散,我在内心担心小昭寺的命运。小昭寺是文成公主亲自主持盖的寺庙,是汉藏两民族友谊的千年见证人。
14时40分,权威部门一领导发来短信:不要出门。这四个字令我感动。15时35分,西藏军区一位朋友发来短信:注意你自身的安全,不是工作需要,不要出去,担心你!
令我感动的依旧是这几个字。
我家住在拉萨藏热路和纳金路的交叉口,驾驶员要赶到布达拉宫附近去接他的太太回家,我告诉他千万要小心,虽然车是不能开到街面上去了,他决定步行5公里去接他太太。当他走后,我立即跑到二楼看一下情况,突然发现近处也冒起了黑烟,黑眼升起之地就在藏热路和纳金路的交叉口,我立即打电话给驾驶员告诉他最新的情况,突然他的电话却处于无法接通状态,我于是拼命地打电话,结果依然不通。几十遍后终于通了,他突然告诉我现在已经返回我居住的安居院了,正走到在大门口了。此时大门已经关闭,只允许人进出。他说藏热路和纳金路的交叉口几辆车被暴徒点着了。
可能是由于做记者十年的缘故,我想来想去,还是决定冒险前往一看,17时54分,我走到了离点火点只有两百米的距离,看到一些暴徒正在焚烧百益超市门前的汽车,十字路口依然有一辆汽车被点燃,周围聚集两三百人在看热闹。17时56分,特警的车辆呼啸赶到,暴徒大概有十几个人四散逃去。但特警并没有追赶,因为前面300米处的新江苏大道口又有两辆出租车被点燃,随后我看到在我的身边一个满脸是血的汉族女子奔跑远去。
我注意观察,西藏地区最大的超市集团百益纳金路店的门面已经全部被砸毁,里面一片狼籍,周围的店面也无能幸免。在藏热路,只有一个卖藏式陶瓷店卷闸门半开着,似乎他们根本不怕骚乱分子的袭击。
一辆出租车正从我的身边疾驰而过,可是玻璃已经被砸碎了,甩到了地上,似乎告诉我这是他无言的结局。也许一天的辛苦白赚了。
此时,短信一个接着一个,告诉我出门注意安全。一个生意人打电话告诉我,这种骚乱要持续多久?如果时间太长,我就不在拉萨做生意了。
东部拉萨的主干道上聚集了大量的拉萨党政机关,就在附近,我看到拉萨城的上空冒出不同方向的黑烟。
我将情况告诉远在内地的母亲,她很担心我,说一定要注意安全,我从内心感谢父母的牵挂。
我突然想起这次指挥制止骚乱的一个曾经领导说,由于上级要求打不还手,很多十七八岁的武警战士都受伤了,他们是为国家而受伤……
百年前,鲁迅说看客的脸是那样的让人难受,从而弃医从文。今天在骚乱的现场,我依然能够看到很多人像在感受“大片”的氛围,看着骚乱分子烧着汽车……
当骚乱分子一有人跑,看客们立即狂奔四散,生怕自己受到伤害。虽然我也不例外。但我曾是记者,我遗憾我不能跟随特警、武警亲历“骚乱”,没办法用眼睛和笔记录他们的种种罪恶,但我看到了,虽然今天我已经不是记者,但我有一颗时刻准备战斗的心,让他们的罪恶放在阳光之下。
写完上述文字,我再回头看一下中国外交部网站今天即2008年03月14日05时23分向全球公开的新闻:
2008年3月13日下午,外交部发言人秦刚举行的例行记者会,有记者问:近期出现了很多针对西藏问题的游行示威,我想这类事情以后会更多,这是否有可能促使中国改变在西藏问题上的立场?
外交部发言人的讲话却说到:近日,拉萨市的少数僧侣连续滋事,企图制造社会动乱,这是一起由达赖集团精心策划、企图将西藏分裂出去,破坏西藏人民正常、和谐、平安生活的政治图谋。
经过当地政府和寺院民主管理委员会做工作,目前拉萨市局势平稳。我想强调的是,49年前,西藏开始实行民主改革,百万农奴翻身解放。49年来,西藏发生了翻天覆地的变化。维护国家统一、民族团结、社会和谐,是西藏各族人民的共同愿望,达赖集团的图谋是注定要失败的,西藏的发展进步是任何势力也阻挡不了的。
这段话让我思考了很久。他说:“你怎么知道还会有更多的事件要发生,你是根据什么得出这样的结论。但是我可以告诉你的是,中国政府维护国家的主权和领土完整的决心是坚定的,广大的西藏各族人民拥护国家统一、民族团结的态度是坚定的。我们将坚决反对一切企图将西藏分裂出去的图谋。你希望看到的事情不会发生了。”
“你希望看到的事情不会发生了。”这句话刺痛了我的心,因为就在此新闻被正式公布不到8个小时,拉萨发生了自1987年以来最严重的骚乱,外交部发言人的话放在这时候,我觉得像个笑话。
从另一个角度来说,记者尖锐的问题是否就是我们国人经常说的良药苦口?
3月14日,又是“3·14”。2006年的“3·14”是我来拉萨刚工作两天时发生的震惊中央的甘丹寺砸毁护法神事件,2008年的“3·14”,是我来拉萨两年又两天的日子,我亲历了拉萨1987年以来最严重的骚乱。
晚上20时20分,外面又传来几声爆炸声,今夜有多少公安、武警无眠? 
在看几张CNN发的图片吧~
(图片已被腾讯官方屏蔽,抱歉)
大家都到此空间看看吧,发表下自己的意见,谢谢了!(除此之外,我们也是无能为力了)

  1.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曹魔王 2008.03.19 13:17

    덕분에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링크 클릭하니깐 이미 페이지가 열리질 않더군요

    바쁘시다더니 꾸준히 글 올라오시네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3.19 17:55

      머..이 글을 번역할 시간은 없어도,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걸요.^^:: 조금 정신이 없어서 번역까지는 패스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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