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后的时尚简史 - 중국인터넷명문

中文/新闻网客 2009.12.14 18:35 Posted by 바로바로
본 글은 파링호우(80后)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80년대생들이 자라나면서 겪었던 일들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은 한국의 80년대생들과 많은 점에서 비슷하며 동시에 다릅니다. 다음 중국의 주류가 될 파링호우들의 지난 시간을 파링호우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이 글은 2004년에 쓰여졌습니다. 그 뒤로 중국의 파링호우들은 취업난과 방값문제로 이 글이 쓰여진 때와는 다르게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였고, 세상을 점점 비관적으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까지는 아직은 자신감에 차 있을 때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이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80后的时尚简史
□ 蔡宗达 《青年文摘(绿版)》 2004年第12期

他们与这个国家一起步入青春期:港台电视剧、看录像、看影碟、有了夜生活、有了那家M字头的快餐店、学会了星座、比牌子、燃烧了小宇宙、看了《花季雨季》、立志留学、看着韩寒满舟升起、网恋、听Hip-Hop和周杰伦……最后,等到了刘翔的振臂一呼。

1979年的那个春天他没能赶上,1997年的春天他刚好愣头愣脑地撞上了青春期。

他还记得第一次接触到“青春”这个词是在小学的朗诵比赛,那时候的惯例都要用和青春有关的文章。老师叫他一念到这个词就要提高8个分贝,果然拿了冠军,从那以后,一念到青春他就扯着嗓子喊。他不知道为什么从小学到大学文章里出现这么多“青春”,后来老师的解释是:因为这个国家正在进入青春期。

他意识到自己真正所谓“青春”起来的时候应该是1995年,他模仿电视剧,偷了朵玫瑰送给同座的女孩。其实当时电视台并不多,剧目也单调,让他感兴趣的只有港台传过来的言情剧和武侠片,他老觉得,后来自己泡妞的“土招”和交朋友的“江湖风度”就是从那里学的。记得,吃完饭大家就守在电视机前,看完电视才睡觉,他夜晚的生活也被电视从七八点推到了九点多,后来能看录像了,能看影碟了,他的夜生活才算有了开头,才开始上课迟到。大家也还在听广播,那时候很火的是高晓松的《青春无悔》,他表哥买了吉他,他表姐电了头发,当时还流行头发吹得越高越漂亮,所以现在他能记得的70年代的青春就是男生拿了把吉他女生把头发电得和脖子一样长。

他终于以要学习英语为理由买了个随身听,整天学唱港台歌,后来总结这是件大错的事情。他发现现在讲话总喜欢引用什么春风什么柔情是那时候落下的病根,不过,必须承认很多时候写作文的漂亮词汇都来自那里。那一年他还从报纸上知道中国开始出现了网络。说实话,他实在搞不清楚网络和鱼网有什么差别。

还记得那家M字头的快餐店在他所在的城市开了第一家,队伍排了有上千米,还有人凌晨就过来排队。排完队买到汉堡包的人骂了句:不就面包夹蔬菜吗?后面还有人继续大汗淋漓地排队。他不知道其他人是为什么这么有兴致,反正他只有一个原因:因为电视上看到过。他终于能和电视机里面的那群人买一样的东西了,他觉得很得意。等到“肯德基”进来的时候,大家又排了一次队,依然有人凌晨就去等。

那时候他约女孩子首选的地方就是麦当劳,两个人傻傻地站着等一两个小时,然后在众人的观瞻下啃完东西急急地走,女孩子却很高兴。他交每一个女朋友都是麦当劳的功劳,不过也算是托了星座的福啦,第一次见面那女孩就问你什么座的啊,他不清楚那是什么东西,他清晰记得那女生耐心地帮他查出来,并且无比幸福地告诉他:星座说我们很合适哦。不过一年后,他们分手也在麦当劳。分手餐,他问:今天吃什么啊,川菜?盐鸡?还是“麦当菜”?看,已经并列在里面了。

不知不觉地,他房间的墙壁开始“青春”起来。港台的明星海报斑斓多姿,那时候才突然发觉,“榜样”这个词好土哦,最新的词语叫“偶像”。那一年他记得出来个什么“青春美少女”组合,据说是中国第一个偶像团体,但一对比,他才发觉自己喜欢港台和韩日很有道理。

1997年香港回归时他也紧紧守在电视机前,他看爸妈和姐姐激动得哭了,他只是觉得很神气,想想刘德华一下子成了自己人。这时候也开始有电视台播放“灌篮高手”和NBA,学校突然很多人绰号叫“流川枫”,也好多人讲电话开始“摸西摸西(日语“喂”的意思)”,而他墙壁上的海报变成了“迈克尔·乔丹”。

黑人当了自己的偶像,他觉得很奇怪,但感觉很时尚(时尚也是那时候才学会的词)。去上课,班上都是穿着篮球服的男同学,而且大家抢着23号,抢到最后,大家开始比牌子,Nike当然是最牛的,这个比牌子的传统在后来村上春树流行之后更加盛行,很多同学读村上都是把他当品牌指南书来读。不过,学校最后忍无可忍:禁止穿太暴露的衣服进校——包括篮球背心。不能穿背心大家就套护腕绑头带,紧接着流行《棒球小子》了,棒球帽也成了大家装酷的工具。

日本的动画片说来就来了,有了“灌篮高手”的先例,圣斗士、乱马、幽游白书、天地无用、美少女战士说来就来。口头禅多了,动不动“我将代表月亮惩罚你”。绰号多了,长得壮的叫大猩猩,唱歌难听的叫技安,那时候他很喜欢用这样的比喻:你看他好厉害哦,像乱马一样。一次考试考砸了,他把人生格言贴在床头:我要像圣斗士一样,燃烧我所有的小宇宙。

他由此痴痴地想过要当漫画家,想学日本人,发觉日本人很酷,他们都染头发、打耳洞,很卡通很帅气,还发觉香港人也在做。开始的时候,老妈还为此狠狠地训了他,过了一年,老妈自己也染了棕色的头发。他有一段时间开口就是“我们哈日族”怎么怎么。

一本《花季雨季》让他发现自己的同龄人开始很强了,郁秀——同学问他偶像是谁时他就这么回答,为什么啊?因为她在深圳——就是香港旁边那个深圳,因为她写书挣很多钱,因为她要去美国留学——就是出产汉堡包的美国。那时候问他愿望,他的答案肯定是写书、去香港玩、去外国留学。后来哈佛女孩去了,高中生去了, 甚至小学生都可以出去了,而爸爸公司来了个“海龟”,一下子就工资好高,他觉得热血澎湃,一定要出国一下。

他发狂地读了好久英语,却发觉一不小心,怎么韩寒就这么出名了,后来这家伙还因为卖书卖得好,买房子买车子了。他发觉韩寒其实说得很对,为什么一定要按照大人安排的那样才能成功,有速效的办法,他也动笔写长篇。写了一半,满舟被保送了,还当了一家网络公司的CEO,年薪有好几十万。他觉得那些长辈好笨, 如果不听他们乱说话,自己早就成功了。他好几次提出休学要自己读计算机,但终究被乖乖叫回去读书了。读不了计算机却拉了网线,不能早恋他就开始网恋,“先 Q你,再电你,最后见你”,他先后学习痞子蔡完成了网恋三部曲。

“一只鸟儿在枝头唱Hip-Hop,打一个中国字”,2001年的时候同学这样问他,后来他才知道答案是“桑”,来不及埋怨自己的落后,开始学唱Hip- Hop。韩国的HOT各个把自己打扮得五花八门,动不动就溜滑板,他自己也去买了个滑板,他开始喜欢把自己打扮得与众不同——就和韩国人、日本人相同。不过,他不想再被叫成哈韩或者哈日族了,因为他发现周杰伦竟然用R&B的方式把中国唱出来了。

2004年了,熬夜看完奥运会的他坐在家里突然想盘点自己做过的事情:看完欧洲杯看亚洲杯,买了Nike鞋买李宁鞋,吃了水煮鱼吃“必胜客”,想起刘翔在夺冠后对着电视牛气烘烘的话:我们这一代好强的!忍不住笑出了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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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중에서 저의 마음대로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제가 전문을 다 번역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관계상 상당히 힘이 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전문 번역을 하지는 못하지만,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 분들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 독해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면을 생각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제가 중국어 원문을 소개하고, 현재 중국어를 배우시거나 중국어능력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서 잠시 여유시간이 있는 분들이 번역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곧장 덧글로 번역을 올려주셔도 되고, ddokbaro@gmail.com 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혹은 트랙백으로 달아주셔도 됩니다.

혹은 10분이 덧글로 번역을 요청해주시면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중국원문만 올려도 되겠지요? 어차피 이곳에 오는 분들이 점차 매니악해지는 상황에서 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만....저로서는 자료보관용으로라도 올리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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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니악하지 않은 RSS구독자의 입장입니다. 좋은 자료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번역이 없으니까 저같은 사람은 전혀 못알아보겠네요. 번역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9.12.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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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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