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막식의 최고 공로자는 누구일까요? 이번 개막식의 총감독인 장이모우일까요? 아닙니다. 진정한 공로자는 장장 2시간정도 걸린 선수 입장에서 죽어라 계속 박수를 치고 있었던 하얀색 옷을 입은 누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채팅으로 하고 있던 모모님은 "불쌍해요. 저러다 죽는거 아니에요?"라고 할 정도로 보는 저희들이 괴로울 정도였습니다.
그녀들의 사진들을 관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들의 들어나지는 않아도 열심히 했던 공로를 생각하고...또한 미녀 박수 누님들도 많으니^^ 한번 관람해보셔요.
결국 한 박수 누님은 실려나가게 되었습니다. 으음...-_- 2시간동안 하이힐을 신고 박수를 치면서 있는 다는 것은 대체 먼 고생일까요? 후..-_-;;
시상식 도우미를 할 수 있을정도의 미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흐음...호오-0-!!!
몇명이야 대체-_-;;
역시 남자녀석들은 안돼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 현장이라고 할까요? 잘 보셔요. 선수들이 도촬하는듯한 장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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