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시나왕에서는 장애인 올림픽관련 설문조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결과에 저는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중국인들 중에서 장애인 올림픽에 관람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무려 57.88%였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을 보겠다는 사람은 단지 26.25%에 불과하였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에 비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베이징의 장애인 설비 현황에도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 당신은 장애인 올림픽을 관람하실 생각이십니까?
당신은 장애인 올림픽을 관람하실 것입니까?
 선택 항목
비율
1아니요
67.88%
2네.
26.25%
3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5.87%
 
관람을 하시겠다면 원인을 무엇입니다까?
 선택 항목
비율
1장애인 운동선수의 정신을 느끼려고
36.48%
2올림픽경기장을 보려고
27.47%
3중국팀을 응원하려고
13.52%
4기타
12.66%
5세계체육제전의 분위기를 느끼려고
9.87%
 
당신이 생각할 때 베이징의 장애인 설비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선택 항목
비율
1모르겠다.
47.69%
2문제가 있다.
31.42%
3문제가 없다.
20.89%
2008년 8월 23일 12:43 결과(출처)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조사를 한국에서 한다면 과연 다른 결과가 나올까요? 한국이 많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아직 인권분야에서는 수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물론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많이 개선되었지만) 더욱 많은 시설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도 장애인 올림픽을 왜 보냐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게 장애인 올림픽은 박진감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개개인의 흥미를 강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장애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단지 조금 몸이 불편할 뿐입니다. 그들에게 조금의 관심을 나누어 주실 수 있으십니까?

  1. Favicon of http:// 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08.23 11:38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인간승리를 이뤄내는
    그들에게 박수를 쳐봅니다.

  2. peter153 2008.08.23 11:49

    중국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3 13:05

      제가 놀란것은 저런 조사에서는 가면을 쓰고서 배려한다는 "척"을 할 수 있을터인데....그런 배려까지 합쳐도 관람 안하겠다는 것이 더 많다니...흐음...

  3. 익명 2008.08.23 12:1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3 13:14

      흐음..저도 번역할까 말까하다가 미루어놓았습니다.(귀찮음에...) 만약 번역하게 되신다면 저한테도 링크를 알려주셨으면 좋겠군요.

      (이 본점 블로그에도 몇번이나 언급했는데 귀찮아서..)


      말씀하신 사항은 죄송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 아무리 약자라고 해도 그녀들의 평소의 글을 본다면 스스로의 행동에 스스로의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가 있고, 그래서 당당한 90년후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그녀들 스스로 약한 모습처럼 비추어지고, 단순히 피해자일뿐이라고 말하는 건 웃기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강간을 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하라고 말로서 강요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스타가 되기 위해서 발악하는 애들과 별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군요.(그래서 전 그녀들의 글이 대필이 아니었나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그 이야기는 그녀들의 주장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라. 위선은 꺼져버려가 그녀들의 이야기의 핵심이 아니었던가요? 전 저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위의 글을 쓰면서 해당 구절들을 삭제하거나 순화시킬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지만, 다른 이도 아니고 그녀들이기에 오히려 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디아스포라 2008.08.23 15:26

      1) 네. 제가 괜한 노파심을 낸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부터 그녀들의 블로그를 쭉 훝어보면서, 제가 꽤나 큰 감동과 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 감동보다는 그녀들의 당당한 기세에 놀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그녀들을 측은해 하거나, 가엽게 느꼈다면 저의 오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글을 보면서, 자신들의 비밀을 실토하기 전까지는 분명 이젠, 어떤 아픔도 이겨낼 수 있는 당당함과 용기를 보여줬지만, 그 이후의 글들에서 저는 약간의 두려움과 방황하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녀들이 성매매를 하였으나 스스로의 글에서는 자신들이 '투자가'들로 부터 돈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스타가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발악하는 애들처럼 보기가 전 좀 힘들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서 스스로 나온 것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이 거기에서 나온 뒤, 바로 다른 소속사로 옴겼다는 얘기도 있지만.

      음... 바로님은 굉장히 냉정하게 그녀들을 평가하시네요. 공안에 까지 가면서, 대필을 구해 스타가 되겠다 할 정도까지는 갈 것 같지는 않을 거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하지만 사실은 그녀들만 알고 있을테니.

      2) 70, 80들아 위선 같은 것은 벗어 던져라고 그녀들이 말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허나 그들도 인간인 이상, 아무리 90이라 하여도 어떻게 완전하게 벗어날 수야 있겠습니까? 전 그녀들이 자신들의 글에 달린 글에, 특히 双飞에 대해 약간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약간 찜찜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51

      1) 제가 말하는 대필은 예전에 "~~에게 보내는 편지"시리즈를 다른 사람이 쓴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전의 글이 감정적이긴 하지만 나름의 논리체계가 있었는데 반하여 최근에는 좀 다르군요..

      2) 双飞의 경우..제가 느끼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앞에서는 그렇지 않은 척 하면서 뒤에서 위선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비판했던 것이 아니었던가요? 전 그 앞에서도 그렇고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한 것일뿐입니다.

  4. 기인숙 2008.08.23 15:58

    관람하든 하지 않든 올림픽은 개최되는 것이지요...마치 공연장에서 관람객이 들지 않으면 공연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단 한명이 오든 말든 공연은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의무겠지요...필요해서 하는 것이지,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39

      네. 하지만 한명이 보아주는 것보다 두명이 보는것이 좋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5. 의외로 장애인 차별이 없는 중국 2008.08.23 16:37

    중국에 출장을 여러번 가면서 느낀 것인데, 중국에는 의외로 차별이 별로 없더라고요. 물론 배려도 없습니다면, 차별도 별로 못느꼈어요. 외모나 키, 남녀의 성,..무슨 옷을 입었거나, 무슨 차를 탔거나.. 아직은 이런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사업을 하면서도, 얼굴에 화상을 입은 사람이나, 소아마비로 다리를 크게 저는 사람이나, 별로 차별없이 자기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별대우도 해 주지않고, 저상차도 없고, 장애인 화장실도 별도로 없었지만 그 사람을 대할 때 일반인과 똑같이 대했음으로... 모택동의 아들이 장애인이어서 그랬을까요? 사회주의 국가에서 차별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최우선을 두어서 그랬을까요? 외모로서 사람을 차별하는 한국보다는 그런점에서는 편하게 사람을 대하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중국,,정말 알수 없는 나라지요. 중국을 알기보다는 중국의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0

      -0- 하하..중국...이넘의 미스테리-_-

  6. 그래도 중국 장애인팀은 2008.08.23 18:58

    최고 대우 받으면서 훈련 받고, 일반 중국 선수들 처럼 메달만 따면 먹고 살만큼 엄청난 액수에 보상금을 보장하며 2004년 장애인 올림픽 중국이 종합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관심이 저런 여론 조사로 없다고 할수가 있을지 오히려 관중석은 가득 채워 질듯 호주도 보니 거의 학생들 관람을 많이 시키던데 평등을 교육하기에 가장좋은 교육현장은 장애인 올림픽이니까? 중국이 우리보다 장애인 차별이 적고 의외로 복지면에서 보장을 하는면은 강함 후진국이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장애인팀은 없는 국가적 훈련 시설과 막대한 지원 대한민국 장애인팀은 2004년 아테네때 올림픽 안나가려고 하려다 참고 나갔습니다. 전용기 안보내 줘서 12시간을 외국 공항에서 버림받고 국제적 망신 당해서, 중국은 관람은 안하더라도 방송 중계는 하겠죠 한국은 방송중계는 커녕 장애인 올림픽이 잇는줄 아냐고 설문조사하면 더 심각할듯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2

      장애인차별과 복지가 한국의 생각보다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평균적으로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언급하신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곳에서는 상당한 예산을 퍼부어주지만...실제로 하층민들쪽은......음....

      물론 한국과 같은 국제적인 망신은 왠만하면 당하지 않겠죠..후..

  7. sSs 2008.08.23 22:23

    근데 없던 관심을 나누는 것 자체가 값싼 동정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2

      그 값싼 동정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8. 1234 2008.08.24 01:45

    우리는 더 심한데.... 1988년 서울올림픽 후 열린 장애인올림픽은 경기장 무료입장인데도 썰렁했던 기억이 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 장애인에 대한 시설은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인식은 뭐 나아진 것이 있나요? 중국은 아직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좀 뒤지니 시설은 아직 열악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원래 차별의식은 적은 편이라 취업하는데도 그거갖고 차별한다거나 그러지는 않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4

      글쎄요. 중국에서도 분명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식은 있습니다. 단지 한국에 비해서 약한 것일뿐이죠.

  9.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08.24 02:02

    한국도 별반다르지 않겠죠..
    이번 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 아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런지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4

      하하하..............없을겁니다.-_-

  10. 제가 기억하는 한국 자료는 더 낮았습니다 2008.08.24 02:08

    중국보다 한국이 낫다 뭐 이런거 증명하려고 글쓰신거 같은데

    한국 수준도 낮긴 마찬가지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6

      제 글을 차분히 다시 읽고 와주셔요....후...도움을 드리면...

      1) 신랑의 중국인들의 장애인 관련 무관심 통계
      2) 한국도 비슷하다고 화제전환
      3)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

      이게 위의 글의 문맥입니다. -_- 후..

  11. ㅁㅁㅁ 2008.08.24 02:15

    굳이 '중국인'이라는 단서를 달아서 깎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줄 필요는 없겠네요.
    중국(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장애인올림픽에 무관심한 건 중국만이 아닐 것이고
    우리나라 또한 만만치 않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6

      제 글을 차분히 다시 읽고 와주셔요....후...도움을 드리면...

      1) 신랑의 중국인들의 장애인 관련 무관심 통계
      2) 한국도 비슷하다고 화제전환
      3)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

      이게 위의 글의 문맥입니다. -_- 후..

  12. 악한만두 2008.08.24 06:19

    위엣분들 말씀처럼 한국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장애인전국체전? 혹은 올림픽이 열렸었던 적이 있습니다. 단순보도형식으로 다뤄졌고 우습게도 같은 방송사에서 이러한 것을 지적하는 뉴스를 해주더군요.

    언론이나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장애인올림픽을 다루지 않으면서 동계,하계올림픽을 다뤘던 것과 대조적이다 라며 지적했습니다. 그밖에 장애인올림픽을 한다는 장소의 관람장출입구가 휠체어가 출입이 불가능하다며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도 적극적으로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하고 여타일반인 올림픽경기처럼 생방을 한다면 똑같은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이야 결국 방송에서 해주지 않으면 올림픽이 있는지 없는지, 장애인올림픽이 있는지 없는지 알 턱이 없으니까요.

    *장애인체전이었는지 장애인올림픽이었는지 햇갈려 후반글에는 올림픽으로 통일 했습니다.=ㅂ=*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09:47

      네. 방송국차원에서도 일정한 중계를 해주기를 바래야겠지요. 일단 이번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을 얼마나 보도할런지...음;;;

  13. 냐옹쟁이 2008.08.24 12:50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한국과 중국의 설문조사가 별로 다르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우리나라처럼 차별과 경쟁이 심한 나라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같은 건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죠.

    크흠. 뭔가 서글픕니다. 이번 반한감정도 사실 쓰완성 대지진 때 발 빠르게 구호팀을 조직해 보낸 일본과 비교가 된 측면도 있을 겁니다. 오죽하면 반기문 총장이 쥐꼬리만한 국제기금을 내놓는 우리나라를 보고 창피하다고 하겠습니까.

    잘 사는 나라면 사는 나라답게 나눌 줄 알아야 하는데 장애인 올림픽을 대하는 국가의 지원만으로도 아직 우리나라의 인권의식은 중국에 비해 나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김형욱 2008.08.24 13:51

    초딩들이 방학이여서... 정말 힘드시겠군요..
    이거원 정말로 인터넷을 실명제로 만들어 버려야든지...
    초등학교때는 쓰잘데기없는 겉포장만번지르르한 학문말고 인성교육이나 많이시키면좋겠습니다. 상대방을 상대방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중국인 이라고 판단을하니 말이않통하죠.
    요즘 초딩들도 카타르시즘을느낀다는 어떤 블로거를 보고 얼마나 웃겼던지...
    아 baro님은 혹시 조선족 모임사이트 모이자를 아시나요?
    제 생각이지만 좋은 싸이트입니다. 모니터링도 자주해서 악플들도 별로없구요.
    한번들어가보세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18

      네. 모이자는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데 모르면 더 이상하죠) 단지 제가 커뮤니티 싸이트를 별로 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형태로 움직이죠. 물론 가끔씩 모이자에 들어가서 눈팅을 하고는 합니다 -0-

  15. Favicon of http://dominion.tistory.com BlogIcon 이상진 2008.08.24 14:24

    위에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지만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장애인 전국체전이 열리는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설문을 하면 아마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겁니다.

    장애인 올림픽은 올림픽이 열린 바로 다음에 따라서 열립니다.
    매 올림픽 끝난 후면 장애인 올림픽도 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어느 분께서 중국에 장애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증거로 "저상버스,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는 예를 드셨는데 저건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상버스, 장애인 화장실"이 없을 경우 신체장애인들에게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습니다.

    • 의외로 장애인 차별이 없는 중국 2008.08.24 15:04

      차별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배려가 없다는 증거로서 '저상버스,장애인 화장실'등이 별도로 없다는 이야기였죠. 시설적인 배려는 없었어도, 인격적인 차별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장애인은 아니지만, 중국에서 작은 무역을 하면서 많은 느낀 점은, 남성,여성의 차별, 외모에 관한 차별, 장애에 대한 차별은 별로 없었어요. 그 반면에 놀라운 점은 당간부, 공안, 세관등..이런 쪽의 우월함이랄까? 또한 친인척간의 벽은 뛰어넘지 못하겠더라고요.,..중국...법대로 되지도 않고, 알수도 없고.. 정말 누구를 알고 있는냐가 중요한 나라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1

      일단 장애인 차별 부분은...사실 전 생각이 조금 다르답니다. 사회주의 체계 덕분에 장애인에 대한 인격적 차별이 없는 것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차별이나 외모차별 혹은 장애 차별이 없다고 하기에는....반드시 그렇지도 않지요.

      제가 볼때 차별을 안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울타리"내부 사람이 아닌 모든 자를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상버스와 같은 장애인시설의 미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16. 한국사람 2008.08.24 15:41

    이건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한국도 설문조사 하면 비슷하게 나올거라 봅니다...
    사회의식의 발전은 정의감에서부터 시작해서 ....복지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런데..윤리의식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이기심을 펌프질 하는 사회는 결코
    이타적인 시스템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나도 장애인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2

      머..중국 욕한 적 없습니다. 중국의 사례에서 한국이 반성해야될 부분을 가지고 와 본것입니다.

  17. 나그네 2008.08.24 16:01

    장애인 올림픽 중계만 해준다면야 열심히 볼텐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2

      ....해줄리가 없지요~~ -0-;; 후...

  18. 시골 2008.08.24 16:53

    단순한 관심이나 동정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수 있는 방편을 만들어야겠죠. 그리고, 올림픽이든, 장애인 올림픽이든 도전하는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모습으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관심종목인 휠체어 농구, 벤치프레스 역도, 시각장애인 축구, 보치아 가 중계가 잘되었으면 하는군요.

    음.. 그리고, 등소평의 아들인 등박방 (문혁때 장애인이 돼었죠.)이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때 모습을 나타낼지가 궁금하군요. 그도 태자당의 일원이니....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7:23

      머..조금은 관심을 위해서......동정일지라도 조금의 참여를 위해서 글을 작성합니다.....음...머..잘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하하;;;

  19. 124 2008.08.24 19:25

    우리나라도 비슷할텐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8.24 19:52

      ...그래서 이 포스팅을 올린것입니다. 본문을 다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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