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国家体育场鸟巢正式落成 主体育场终告竣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쓰일 니야오차오(鸟巢 새둥지)가 6월 28일 완공을 하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 경기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육상경기 및 축구 결승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체 면적은 25.8만평방미터이고, 좌석이 9.1만에 달합니다.

이정도의 정보는 일반 뉴스에서도 접하실 수 있으니 저는 "유언비어"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새둥지에 대한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공사 중간에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공사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매일매일 공사소리를 듣는데 무너져내리는 소리와 공사소리를 구별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실제로 설계상의 어쩌고 하면서 잠시 공사가 중단되었던 적도 있다는 소리가 돌고 있습니다. 설계회사가 도산했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한마디로 총체적인 부실공사라는 소리입니다. 특히 개막식때 수 많은 사람들이 입장하고 그 무게와 진동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라는 소리도 있습니다.특히 사천 지진에서 공공시설인 학교에 대한 부실공사가 떠오르면서 이러한 이야기는 더욱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유언비어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유언비어입니다. 작년에 상하이에서 발생했던 버스 폭팔 사건을 일반사람들은 테러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하다못해서 중국애들끼리도 베이징에 남지 않고 돌아간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남는 사람들에게는 "몸 조심해"라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경대의 경우 7월중순부터 외부인의 출입은 실질적으로 금지합니다. (혹시 관광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외국인도 무조건 여권(혹은 여권복사본)을 소지해야되며, 소지하지 않아서 잡혀 들어가는 일도 생기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공항과 같이 짐검사를 시작했으며, 간단한 예로 패트병에 든 물을 들고는 지하철을 탈 수 없습니다. 또한 경찰에 의해서 호구조사가 이루어지며, 북경 호구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연행되어 추방당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베이징은 지금 비상시국"을 작성하여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을 작성중인데 나름 진지하게 쓰려다 보니 고민스럽군요. 역시 글은 지금처럼 그냥 쓰윽~ 써 내려가야되는건데 말이죠....---> 니가 그러니 오타와 맞춤법 오류의 보물창고로 불리는거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입니다. 하지만 이런 유언비어는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면을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학적으로 유의미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실공사와 테러. 그것이 이번 불안의 핵심입니다.


덧붙여서 "주경기장이 너무 못생겼다"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외국계기업에서 설계한것을 모르고 중국이 한줄 아는 사람도 있군요. 이건 그냥 부록으로--

  1. 익명 2008.06.29 08:4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09:06

      연락드렸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06.29 11:24

    ㅋ.. 경기장이 못생겼다는 표현이 재밌어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25

      직역으로 한거랍니다. 하하;;;

  3. 글쎄요.. 2008.06.29 11:30

    테러는 국제 정세나 상황에 따라서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설마 주경기장의 건물을 부실하게 지었을려구요?
    그건 그야말로 매국 같은 행위일텐데요?
    물론 설계자의 오판에 따른 부실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오판이든 아니든 부실 공사로 사고가 난다면
    그건 중국 정부의 크나큰 잘못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16

      제 글을 다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내용은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이며, 저는 그 뒤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시 말해서 현재 일반적인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서술한 것입니다.

      제목부터가 유.언.비.어.입니다. -0-

  4. 정의사도 2008.06.29 11:39

    솔직히 중국은 별 관심이 없답니다.

    지진사태가 일어나서 사상자가 안타깝긴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티벳 문제를 어영부영 넘어가는 중국정부의 모습도 그렇고..

    역사인식이나 과도한 민족주의 역시 일본 우익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 지 알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인권이나 환경 문제라도 없죠.. 일본인 유학생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민을 폭행하거나 시위하는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사과 했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광우병 과 촛불 시위로 인해 그냥 넘어가가 되었지만,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오만하기 그지 없습니다.

    간도는 일제 침략 이전에 분명 우리나라 땅입니다.

    이역시 아무도 언급 안합니다.

    그냥 중국 줘버리는 분위기..

    고구려 편입도 마찬가지이고..

    올림픽을 열어봐야 편파 판정 장난 아닐텐데...

    자질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니..

    정말이지 신경 끄고 싶은 나라 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19

      이렇게 말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우익과 같은 세력은 한국에도 상당수 있습니다. 굳이 일본의 예를 가지고 올 필요도 없다고 보이는군요.

      간도에 대해서는 제의 앎이 많이 않아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일제시대 이전의 간도는 누구의 땅도 아니었습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정확하게 선으로 그어져 있는 국경선이 아닌 마치 비무장지대와 같은 거대한 중간지대가 있었습니다.

      고구려 문제는 저의 다른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전 고구려 편입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문제 삼는 순간 양국 "역사관"의 대결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 baro님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은 2008.06.29 23:28

      중국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우려입니다. 단순히 역사 대결이라고요? 와... 이런 포스팅을 올리면서 그런 얘기를 하고있다니 정말로 놀랍습니다.
      고구려 역사 왜곡은 역사적 측면에서의 북한에 대한 흡수의 정당성의 근거마련입니다. 중국은 굉장히 치밀합니다. 근거 없이 무엇을 논한적이 없습니다. 분명히 이유와 명분을 내세우고 그걸위해 배경을 조작하면서라도 만들어 내는 나라입니다.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일반인들도 아는 지식인들을
      중국 북경에 대한 기사를 올리면서 반박하고 있다니
      혹시 중국인 입니까?
      중국 학자들도 알아주는 한국학자로써 모 대학 총장이자 중국학의 대부 이신 분의 말씀으로는
      고구려 왜곡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며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참으로 한심스러울수 없다고 하는데, 당신의 글이 너무도 유아적이고 현실파악을 너무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군요.

      중국은 일본 만큼이나 치밀하고 교활한 나라입니다.
      특히나 지도부가 그럿습니다. 일반인들로 중국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건 중국의 서민의 모습일 뿐이지 중국을 대변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순진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군요.ㅉㅉ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0:56

      일단 전 중국학중에서도 중국에서는 북방민족사라고 말하는, 고구려 발해의 역사와 겹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것이 더도 말고 역사관 대결입니다. 현재 역사학계의 기류나 분위기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고 이야기를 하시죠? 그리고 중국의 역사학계에 대한 모습도 말이죠.

      그리고 한국도 충분히 치밀하고 교활하며, 충분할 정도의 역사 왜곡을 자행한 나라입니다. 마치 한국만 하지 않았다는 식의 말투는 참 재미있군요.

      해당 내용은 이 글의 주제도 아닙니다.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군요. 전 msn이나 메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5. 라면 2008.06.29 11:58

    말을 참 우습게 하는군요.. 당신이 혹시 김선생이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한미디로 부실공사라뇨?

    이게 당신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인가요?

    중국이 싫다한들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보니까 꽤나 배운 듯한데.. 글쓰는 꼬라지는 국민초딩 수준이구만요..

    메인사진에는 번듯하게 중국사진을 올렸지만.. ...



    그리고 위에 글을 쓰신 분... 오만한건 한국도 마찬기지입니다... 사사건건 따지긴 싫지만

    한국이 하는 행실도 그닥 중국인들의 눈에 차지 않습니다..

    간도는 일제 침략 이전에 분명 한국땅이라고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내기전에 쓰던 문자는 중국고유한자입니다..

    어느 역사를 찾아봐도 자기언어는 없었구요...

    참으로 낯뜨거운 일이지요.. 한개의 민족으로 생겨서 자기의 문화조차도 없이

    변경이밖의 문화를 가져와서 쓰던 민족이 지금 자기 땅을 운운합니까?

    님의 글을 보니까 일본을 지향하는거 같은데 더 거창하게 해보시지 그래요?

    만약 간도땅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근대사에 있었던 미국을 유럽으로 내 쫒고 나서!!!!

    <선진국도 이렇게 했는데!! 미국도 이렇게 했으니까 우리도 이렇게 하자 >라고 말하면서

    하십시오.. 일제침략하기전엔 한국땅이었다는 뜻은 .. 만약 일제가 침략하고 나서

    무조건항복을 하지 않았다면 그 땅을 일본땅으로 인정하되 절대 중국땅이라고 인정안

    한다는 뜻인가요?

    신경끄세요... 제발 신경꺼주세요.. 대통령이나 잘 뽑으세요..

    • 야이 씨발 화교새끼야 2008.06.29 12:20

      대한민국은 다른나라처럼 화교새끼들이 판치게

      가만히 안냅두거든? 제발 니네 나라로 돌아가

    • ㅋㅋㅋ 짱깨인가보네,,, 2008.06.29 13:11

      그 잘난 한자 덕에 문맹률 높아서 좋겠다 ㅋㅋㅋ

      그렇게 잘난 놈이 한글은 왜 배웠니? ㅎㅎㅎ

      계속 짱깨문자나 쓰지 ㅋ

      그리고 무식한거 티내지 마라

      문자와 언어도 구분 못하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25

      제목부터 다시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제목부터가 "유언비어"이고, 내용에서도 몇번이나 "유언비어"임을 밝혔습니다.

      전 어느 나라든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나라자체를 거부하려 하는 사람이 저입니다. 전 매도한적도 없습니다. 전 분명히 유언비어라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몇번이나 밝혔군요. 상대방의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이 토론이나 의견제시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입니다. 제 글부터 똑바로 다시 읽으시고 말씀하십시오.


      한국인의 보편적인 오만함은 저도 경계합니다. 같은 선상에서 중국인의 보편적인 오만함도 경계합니다.한자는 중국고유문자가 아닙니다. 실제로 전국시대전의 한자유래가 이미 하나가 아닌 여러계통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간도 이야기는 제 위의 덧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아래 리플은 달은 부끄러운 한국인들아^^
      아가들아. 니들이 한국의 수치거든요?
      민족주의라는 개헛소리에서 좀 벗어나면 안되겠니?

  6. 간도 2008.06.29 12:14

    라면 중국으로 돌아 가시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26

      이건 또 머야. 글에 대한 리플을 달아줄래? 쫌!

    • 쿨럭 2008.06.29 14:33

      바로님 나라를 부정하려 하신다는 분이 한국의 수치라는둥 할 자격이 없는분 같군요.. 나라자체를 부정하시려거든 한국이 수치든 자랑이든 걱정하지 말아야 하는편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4:47

      나라를 부정하지만, 타인에게는 공동체로 인식됩니다. 그런 현실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위의 분들로 인하여 저까지 같이 욕먹어야되는 것이죠. 사절입니다.

      제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면도 있습니다. 전 국가를 절대가치로 두는 것을 부정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하는군요.

    • 국가의 절대 가치를 부정하기전에 2008.06.29 23:37

      해당 국가의 대한 인식부터 바꾸시죠. 님께서 가진 중국이라는 국가의 인식이 상당히 잘못되어 있네요.
      중국인들은 당신과 같지 않답니다
      이번에 중국애들이 한국 한복판에서 보인 잘못된 애국심에 대해 보셨습니까? 그건 중국의 한 단면에 불과합니다

      교육이 참으로 무서운거죠.
      그들은 그게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애국심이나 맹종은 젊은 세대들 부터 상당히 비뚤어져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긴시간 체류할때도 체감하고 왔던 바고
      한국에 있으면서 만나는 학생들을 대해봐도 역시나 다르지 않습니다.

      중국이 가진 역사관에 대해 제대로 간파 한다면
      이렇게 시시껄렁하게 중국을 무시 하지는 못합니다.
      당신이 가진 역사관으로 중국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말란 얘기죠. 당신은 쿨한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졌는지 몰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그리고 님께서 아무리 발버둥 치면서 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들 그것은 헛수고 일뿐입니다.
      "사절"이라고 해서 사절 되어지는게 아니란 뜻입니다.
      어딜가나 따라 붙은 한국인이라는 딱지는 나라를 벗어날때 더 효력을 발휘하거든요.
      차라리 진정한 애국이 무얼까 고민하는게 짜증나는 문제들에 대해 해결이 빠를겁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1:07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것은 저를 상대로 한 말입니까? 일단 제가 언제 중국을 "무시"했는지 궁금하군요. 전 어떤 존재를 무시하지도, 숭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바라보려 할 뿐입니다.

      첫째.애국심이나 교육을 통한 세뇌는 중국을 볼것도 없이 한국에서도 충분히 보여집니다. 아직도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니 어쩌니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삐둘어져서 나타나죠.한국과 중국을 오고가며 양국 사람들을 만나보아도 별 차이가 없더군요.

      둘째.저의 역사관이나 국가관이 도움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까? 이 점을 좀 생각하셨으면 하는군요. 전 아주 간단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불교에서는 자비, 기독교에서는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상대방이 어떤 나이, 성별, 인종, 국가를 가지고 있던 상관이 없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셋째. 죄송하지만 진정한 애국에 대한 고민을 집어 던졌습니다. 전 진정한 세계인을 위한 사랑. 줄이면 애세계가 무엇인지 고민할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조금은 더 먼 길이고 힘든 길이라는 것이 뻔히 보여도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고압적으로 자신만이 맞다는 식으로 남을 재단하는 행위는 참 재미있군요. 자신이 본것만이 정답이고, 남이 본것은 정답이 아니라며 저를 가르치려 드시는군요. 애국을 말하기 전에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대화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8.06.29 13:28

    왜이리 제목만읽고 내용은 안읽고 참....

    바로님 맘상하게시리..유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3:43

      맘상하.....쿨럭...ㅠㅠ

      지금 세어보니 유언비어라는 단어를 제목까지 7번을 사용했군요. 하하하.....후......ㅠㅠ 제목도 안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흑...ㅠㅠ

  8. 개막식에서 스타디움 2008.06.29 15:32

    무너지면 조낸 웃기겠다...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짜장들은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5:40

      아..그렇지. 그래서 한국은 멀쩡히 있던 다리가 무너지고, 백화점이 무너졌지.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한국은...

      알겠냐? 남 욕하기 전에 좀 생각을 하지??

    • 손수연 2008.06.29 22:12

      ㅋㅋㅋ baro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탓하기 전에 짱꼴라 지진 피해를 생각해보지 ㅋㅋ 어케 된게 비슷한 규모 지진인데 일본은 10명내외의 사상자 인데 반해 ..중국은? 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1:09

      방송 못 봤나 본데^^ 같은 규모의 지진이 한국에서 일어나면 다를거 같아? 한국의 건물중에서 지진에 대비한 건물이 몇프로나 되더라~~~ 특히 학교같은 건물은 80%이상이 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다지?

      ....좀 알고 욕하고, 이런 문제를 보면서 자신에게는 같은 문제가 없는지 좀 생각하시지?

  9. C 2008.06.29 15:36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9 15:41

      해당 이유는 밝혔습니다. 부실공사는 특히 이번 사천지진으로 일어난 학교부실공사가 이유일듯하고, 테러에 대한 위협이야 티벳부터 위구르까지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이었으니까요.

  10. Favicon of http://www.shosajhof.com BlogIcon miwurowjolsfaw 2008.06.29 17:59

    때국 후진국에서 올림픽은 무슨 소리? 티벳이나 좀 놓아줘라. 국제 사이버 테러하는 해커들좀 잡아들이고.....그리고 짝퉁좀 만들지 마라...... 얼마나 찌질하면 저런 소문들이 돌까? 때국넘들아 ㅇㅇ심좀 있어라. 국제 금융사기좀 치지말고..

  11. pocket 2008.06.29 20:32

    재밌는 글이지만 화교분들은 이 글 보면 속상하겠네요....유언비어일뿐인 데.......

  12. 손수연 2008.06.29 22:08

    헐 저 경기장을 외국사람이 디자인 했다는건 무슨소리
    얼마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새둥지 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고
    오리지날 중국사람이 나와서 자랑하드만...
    그리고 솔직히 중국이 올림픽 개최할 자격이나 돼나?
    티벳에서 성화 봉송하는거 보고 대폭소 ㅋㅋ
    군인들 철통경호속에 뭐하자는건지 ㅉㅉㅉㅉ
    덕분에 한국에서도 요즘 올림픽 열기 식어서 언제 올림픽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던데

  13. 훈기 2008.06.29 22:08

    자재 재료도 모두 다른나라꺼 베껴온것이고

    일명 빚 좋은 개살구죠. 겉보기에만 좋게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게 중국이죠

    분명 저 철골구조나 자재들도 모두 부실할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헛소문이..

  14. 손수연 2008.06.29 22:11

    그리고 혹 글쓴사람 화교 ? 조선족?
    만약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오리지날 한국인이라면 걱정이네요
    중화사상이 한국인에게도 침투할 수 있다는게 들어난 것이니까요...

  15. 시골 2008.06.29 23:11

    흠. 건축개발이 활발해지는 초기에는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거대한 건물을 지을려는 경향이 생기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건축물의 수요의 한계점과, 도시환경의 문제(일조권 조망권도 포함해서)가 부각되면서, 건물의 신축이나, 거대화가 멈추게 돼죠.. ... (우리나라업체들도 외국에서는 큰 건축물을 짓지만, 우리나라 내에서는 건축물의 시장성과 환경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일정규모이상의 건축물을 짓지 않게 돼었죠.. 뭐 군사적인 측면도 있겠죠 ^^ )

    그러다가 시간이 더 흐르면, 그 건축물이 자연적인 혹은 경제적인 수명을 다했을때..... 그 당시의 지역의 경제여건에 따라, 유지보수나 신축, 또는 방치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지금 중국은 우리의 서울올림픽때와 비슷하게 '번영기와 올림픽의 상징'으로 랜드마크를 한창 짓고 있다고 봐집니다. 큰 운동장, 대형 빌딩, 큰 쇼핑몰등등...뭐... 이런 과정에서, 비록 공적인 건축물문화유산은 보호돼어도, 서민의 삶(즉, 사생활의 역사)을 반영하는 사적인 건축물유산은 파괴된다고 봐아겠죠. 얼마전 최근 중국에서 쇼핑몰이나 건물을 짓는다고 뭉개진 개인소유(?) 집들을 찍어둔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상당히 아름다운 집이란 생각이 들던데, 이미 사라졌으니 아쉬울뿐이죠. 뭐 중국은 문화유산이 많아서 왠만한건 취급도 안한다라면 모르겠지만 ^^;;;; ( 올림픽이 반드시 시민들에게 환영받는 건 아니죠.. 서양의 경우처럼 시민이 불편하면서까지 굳이 국제행사를 해야하냐란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그리고, 가급적 기존건축물을 사용하고, 대회 준비기간중 세워진 건축물은 다른 용도로 돌릴 계획을 짜놓아서 . 이후에 혹시 있을 후유증을 최소화해야한다는 것도 상식화되었죠. )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 중국이 '에너지 먹는 괴물(이미 있는 또 한명의 괴물과 더불어^^)' 이 될것이라고 걱정하는 환경론자들이 많이 있긴하지만, 점차 확산되어가는 '綠猫' 론으로 중국이 에너지효율을 건축물을 짓는데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겠죠. (타이밍도 좋은게.. 만약 지금처럼 환경기술과 재활용기술이 많이 발달안된 과거시점에서, 중국이 예전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축물을 무더기로 지어, 어마어마한 량의 에너지를 먹고, 그 건축물이 무더기로 폐기되어 재활용 불가능한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한다면... 세계적으로 끔찍한 일이고.. 제2의 대약진운동의 실패가 될지도.. - 문득 예전 노태우때의 10만호 건설이나, 루마니아의 독제자 차우세스쿠가 무더기로 만들었던 무의미한 벙커들이 떠오르는군요 )

    =======================================================
    PS.

    1. 환경적인 측면에 대해 적었는데... 10여년전쯤에 밀집되거나, 방향성이 대기흐름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지어진 건물들로 인해.. 대기 오염이 심해질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던 적이 있었죠..
    만약, 베이징이 폭발적으로 건물이 늘어난다면, 대기오염이 더욱 심해질껄로 봐지는군요... (뭐, 도시소음, 열섬현상이야 잘 알려진거니.. 쩝)

    2. 언제나 도로나, 도시개발을 할려면, 땅주인과의 보상문제가 발생하는 토지사유제의 나라에 비해, 중국은 더 수월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개발에 대한 영향평가가 정말 잘돼어야 하는 점과, (당장 우리나라의 대운하의 경우만 보아도 당연하죠) ..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를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처럼 차량보다는 보행자우선이라는 관점으로 봐서 일부러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도로정책을 하는지.. 아니면, 과거 우리가 실시했던 일정한 속도로 차량이 달리기 용이하게 도로를 놓는다라던가.. 즉, 사람우선인지.. 산업우선인지.. 라고 해야하나...

    3. 녹묘의 경우... 일반 대중의 관심은 어느 정도있는가 모르겠군요.. ( 전에 일본의 PSE 법은 환경적 관점에서는 쓰레기양산 법안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지금의 신제품이 결국 몇년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쓸수없는 쓰레기가 돼니까요.. 또, 오래두고 쓰는 '명품'이라는 개념이 사라져서.. 일본제품의 이미지에도 마이너스란 생각이 들고요.. ) 그리고, 施正榮 씨라고 중국의 태양전지 모듈 제조회사 썬텍(Sunt ech)의 회장이 중국에서 상위권의 부자라는데.. 이게 중국자체의 수요때문이라면 국제에너지의 관점에서는 좋은 일인데... 음

    4. 일조권이란 측면에 대해서.. 몇해전 서울에서 주위에 너무 번쩍이는 유리를 쓰는 건물이 생겨서 필요이상으로 햇볕이 들어온다고 소송을 한다는 다큐도 본적이 있습니다. 결론이 어떤 식으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행복권에 대해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라지거나, 다양해 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5. 다리나 백화점이 무너지는 사고는 어느나라에서나 일어나죠.. 어느 나라에서는 인재로 일어나고 (혹은 연구하고 원인분석을 철저하게 하기 싫어서 인재로 뒤집어 쒸우던가..), 어느나라에서는 기존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만들어도 문제가 있었으니, 분석후, 새로운 이론이나, 기술이 나온다는 차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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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30 01:18

      녹묘나 녹색산업에 대한 것은 제가 관심이 적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관련 환경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분에게 물어보면 될듯합니다.(인생 편하게 날로 먹으려는 바로였습니다.)

      역시 환경이나 도시계획쪽으로 잘 모르는지라 무엇이라 대답해드리기가 힘들군요. 무식이 탄로난다고 하죠. 하하하-0-

      ....5번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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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총 10개의 답글 대답했습니다. 아래쪽은 시간관계상 생략합니다.

      이런 이야기만 생기면 마냥 중국을 욕 못해서 안달이고, 중국쪽 분도 오셔서 한국 욕하시는데 참 재미있군요. 또한 제대로 글을...아니 제목조차 읽지 않은것이 들어나는 리플들도 많군요.

      이 글의 주제가 먼지 파악이 그렇게 안되십니까? 거참..

  16. ??? 2008.06.30 01:22

    장담컨데 역대 올림픽 대회중 가장 최악일 될것이다.

  17. Favicon of http://chinalife.egloos.com BlogIcon 쿨럭 2008.06.30 15:01

    위에 손수연님,

    "헐 저 경기장을 외국사람이 디자인 했다는건 무슨소리
    얼마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새둥지 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고
    오리지날 중국사람이 나와서 자랑하드만..."

    이라고 하시는데.....
    같은 TV 프로그램을 봐도 그렇게 이해하신다는게 놀라울따름.

    메인 스타디움 디자인 : 스위스 건축가 헤르초크, 드 뫼론
    건축설계 :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아룹(arup)사 계열 아룹스포츠(arup sports)

    설계 원안에는 스타디움 위에 자동차 썬루프 같은 이동식 천장이 있었고,
    둥지 모양도 더 복잡했는데, 때마침 급상승하는 철강재 가격 등의 원인으로 이동식 천장을 없애버림으로써 천장 구멍을 더 넓힐 수 있게 되었고, 둥지 모양도 조금 더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합니다.
    (이 문제로 설계안을 변경함으로써 원래 완공일은 2007년 12월이었는데, 공기가 연장되었고, 그나마 그 상태로 진행하면 올해 8월전에는 완공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도 7천명으로 확 늘려서 작업해 간신히 6월말에 맞췄다고 하네요. 바로님이 말씀하신 설계때문에 공사 중단...이야기는 이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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