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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4学年第二学期历史学系“中国古代史(下)”期末试卷

命题人:邓小南 张帆 分数(满分60分):
姓名: 学号:


一 名词解(任选6题,每题5分):
1.大索貌阅 2.律令格式 3.四时捺钵 4.濂洛关闽
5.诸色户计6.皇明祖训7.松山之战8.经营地主

二、问答题(每题15分):
1、请简要说明唐宋时期社会经济的发展有哪些主要表现。
2、试比较元朝和清朝民族政策的异同



뱀다리 : 북경대 역사과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1학년 필수중에 하나인 중국고대사부분에서 유학생들은 "중문과의 유학생"들을 위해서 개설하는 중국고대사쪽으로 가도 되게 만들었다. 당연하지만 중국과쪽이 훨씬 쉽다. 쫀심 하나로 인생을 하는 바보군과 그 동족들 3명, 합이 4명이 중국애들과 끝까지 수업을 같이 했다. 안타깝게도 그 중에서 한명이 뿌지거를 했지만 말이다.

대충 나올만한 문제들이 나왔다. 하지만 성적은 중국과쪽으로 간 애들보다 10점이상 낮은 결과가 발생해서, 솔직히 많이 열받기도 했던 시험이기도 하다^^::
짬지닷컴님의 일상 : 성(性)적 이야기의 나와바리 등에 트랙백합니다.


그런데 아까는 꽤나 직설적인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이 청소년에게 위해하다며 고발하겠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고소, 고발의 운이 강한지 연초부터 계속 이런 일이 생기네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가 쓰는 글이 고발을 당할만한 성질의 것은 아니라 생각하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보면,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정말 재밌고, 정말 유쾌한 글이었다면 고소, 고발을 생각하기 이전에 한번 웃고 말았을테니 말이죠. (솔직히 다른 성인용품 사이트의 관계자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짬지닷컴님의 글중에서...


"굉장히 강한 수위로 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중에 저도 포함되어있는듯 하군요. 중국성인싸이트리뷰니 성인블로그리뷰한 글이니, 그 외에도 다수의 글이 있군요. 하지만 그런 글에서도 밝혔지만 청소년들도 이 글을 마음껏 읽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저는 반대로 "청소년의 교육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어떤 청소년기를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까 놓고 이야기 해보자! 니들 막을 수 있어?

이제 솔직담백하게 적어내려가겠습니다.(뭐...저야 원래 솔직함니다. 너무 솔직해서 탈이죠. 허허허--;;;;)
이 글을 보는 법적인 나이로 성인이 된 분들중에서 섹스를 안해본 분들이 계시는가요? 자신의 가치관으로 섹스를 아직 안해보신 분들중에서도 최소한 섹스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그 섹스의 가치에 대한 논의 이전에, 지금 현재 우리 모두는 부모님들이 섹스를 해서 태어난 자식들입니다. 청소년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최소한 저의 지식으로는 법조항 어디에도 청소년들이 섹스를 하지 말라고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원조교제는 또 다른 사항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청소년기때 여러분은 뽀로노 안 봤습니까? 그리고 야한 잡지를 비롯하여 수 많은 성적매체들과 접촉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이런 매체에 쉽게 접하게 된다고 하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런 접촉율을 어떻게 줄이냐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싶이 현재 한국은 정말 미쳤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초고속통신의 보급율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많은 이른바 음란싸이트들을 골라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일입니다. 지금 당장 프루나에서 "야동"이라는 검색어만 입력해도 수 없이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어떻게 막으시렵니까?

그런거 다 떠나서, 여러분들이 청소년일때, 어른이라는 작자들이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면 "네! 알겠습니까?"라고 대답하셨습니까? "반항을 위한 반항"을 하는 것이 청소년기입니다. 최소한 저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할 수록 절.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성적매체에 대한 접촉율보다는 성적매체에 대한 올바른 판단능력을 만들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뽀로노를 봤는데, 여자들이 강간당하면서 처음에는 반항하는 척 하다가 나중에는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행동에 옮기면서 "좋으면서 반항은..."라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콘돔을 사줘라!!

본인에게 "형때문에 내가 이상하게 변했잖아!"라고 투정부리는 동생들이 쫌 있습니다. 본인이 성에 대한 왠만한 지식들은 다 알려주었습니다. 물론 피임하는 방법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말해주었건만, 모모군이 임신에 대해 불안하다고 상담해 오길래 엄청 혼내고 콘돔 한 박스 사주면서 반드시 쓰라고 했습니다. 고소할 시간에 콘돔이나 한 박스 사서 청소년들에게 주는 것을 어떻까요?!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우리는 교육이라는 말에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하면 딱딱하고 재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전 음란매체에 대한 접촉율을 물리적이나 혹은 법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성에 대한 교육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는 분들중에서 피임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낙태를 어떻게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이 있나요? 낙태 당한 아이를 보신적이 있나요? 무엇보다 남성분들은 여성들의 생리주기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전 솔직히 부정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콘돔만 사용해도, 성병의 예방과 임신의 불안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현실이 그러던가요? 청소년들이 정말 제대로 성병이 어떤 것이고 피임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까요? 아니, 청소년까지도 아니고 성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



잠시 안타까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자면...

죄송하지만, 짬지닷컴님의 예를 들겠습니다.
짬지닷컴님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시지만 성인용품매장을 운영하시는 분이십니다. 전에 짬지닷컴님이 농담으로,"만약 콘돔을 500 종류 이상 비교해 보신 적이 있는 분이거나, 100 종류 이상 가지고 계신 분, 아니면 콘돔 50종류 이상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연락 주십시오. 글 내리겠습니다"라고 하셨지만, 말 그대로 짬지닷컴님보다 성인용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하고 조언해 주실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안타깝게도 짬지닷컴님은 성인용품에 대한 리뷰나 분석은 최대한 자제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상업성이라는 것에 대한 자기자신의 경계의식에 의한 한계선을 만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장 보급된 형태의 "콘돔"만이 유일하게 성인용품리뷰가 되어있습니다.

전 솔직히 "섹스 테크닉이나 성인용품의 역사와 활용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궁금해하면 안됩니다. 최소한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언급을 하는 행위는 "저 사람 저렇게 안봤는데 완전 저질변태!"라는 비난과 욕설정도는 애교일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경우, 술을 마시면서 은밀하게 "뻥과 구라"를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 뻥과 구라로 인하여 왜곡된 정보가 진실인양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쓰고 싶지만, 중국에 있는 관계로 성교육에 관한 자료를 구하기가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이번 겨울에 들어가면, 평소에 인연이 있던 Y성상담실 선생님들에게 블로그 만들어보라고 할까 합니다.)그렇다고 써달라고 생때를 쓰는 것도 짬지닷컴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겠죠. 그래서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인데, 제 실력이 미천한지라 가능하지 않더군요.

"포스트의 몇개만 성인인증을 통해서 볼 수 있게 하는 방법"
"성인인증해야지 접속할 수 있는 멀티블로그"


아예 이렇게 만들어 버리면 되겠죠. 물론 제가 말하는 청소년에 대한 교육의 의미는 완전히 뭉개져 버리지만, 짬지닷컴님의 제한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겠죠. 물론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에게도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겠죠



돌아돌아서 결론을 억지로 내보자면...

이야기가 삼천초로 빠졌군요. 이 분류는 알고 계시다 싶이 "꿍시렁꿍시렁"입니다.(너무나 당당함. 어떻게 하면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건지....쯔쯔쯔....)다시 청소년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청소년들을 지도하여 옮바른 길로 곧게 똑.바.로. 가게 하겠다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당신같은 훌륭하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세상을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는 바보녀석이 나왔습니다.

당신들도 부모님의 섹.스.로 인하여 태어났단 말입니다.
왜 감추려고 해서 호기심을 더더욱 자극시키냐는 말입니까?

"해와 바람"의 이야기는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억압후에는 반발만이 남게 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당신들은 잘 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햇살을 주지 않으려면 조용히 저기 가서 입닥치고 있어주십시오. 난 당신들 같은 사람이 싫소이다. 없는척! 아닌척! 척!척!척!



뱀한다리 : 오늘도 결론은 애매모호하군요. 제 뜻은 전달ㅤㄷㅚㅆ으리라고 우겨봅니다. 그나저나 정말 궁금합니다. 성인용품의 역사와 그 활용방법이 말입니다.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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补语练习

一、填上适当的补语
1.他转( )身( ),一步一步地向我走( )。
2.他激动地站( ),一句话也说不( )。
3.鹅毛大雪一片一片地飘落( ),把一切一切都盖上了。世界变成一片银白。
4.我们的日子一天一天好了( )。
5.他的身体一天天垮( )了,精神也越来越消沉了,我们不能看着他这样倒( )。
6.从树上跳( )一只猴子。
7.这菜看( )差点,吃( )还是挺不错的.
8.让我留( )照顾他吧。
9.我的话音刚落,大家就纷纷议论( )。

二、补语填空
1.我坐在最后面,看( )黑板上的字。A不清B不懂C不进去D不起
2.你的王府井书店看看,你要的书也许在那儿就能买( )。
A完 B到 C得到 D得了
3.他的汉语水平全班第一,没有一个人能比( )他。
A得出 B得到 C得上 D得好
4.他可不在乎,什么话都说( )。A得出来B不出来 C不清楚D不完
5.太贵的衣服我买( )。A不出 B不到C不了D不起
6.这本小说你年底能写( )吗?A出来B下来C下去D进来
7.他忙得连饭都顾( )吃。A不成 B不了C不得D不好
8.我脱( )挂在衣架上。A完B下C去D上
9.他暗暗记( )了这笔帐。A来B去C过D下
10.明天早上赶火车,千万别睡( )了。A起B上C着D过
11.他们已经赛( )了,我们快去吧.A下 B上 C来 D去
12.电影快开演了,观从陆续走( )电影院。
A进来 B出 C进 D进去
13.这个消息很快就传( )了。A开 B过 C去 D来
14.我还没说完,他就打( )我的话。A动B住C下D断
15.记者拍( )了这个珍贵的镜头。A完B好C上D下
16.时间不早了,把风筝收( )吧!
A下去B下来C起来D过来
17.昨晚那阵大风,把门前的树都刮( )了。A死 B散C倒D没
18.我听他们说( )旅行见闻,真是有意思极了。
A起B上C下去D出
19.听到这个消息,她难过得( )。A要命 B死了 C慌 D忍不住
20.她接( )老人的背包,扶着老人走下楼去。A来 B走C去 D过
21.风停了,雨住了,海也静了( )。A起来 B下去C下来 D过来


본인의 중국어 공부 정신을 지키기 위하여 정답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정답을 알면 절대로 문제를 풀지 않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서 말입니다. 트랙백 혹은 덧글로 정답을 말해주시면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아무도 질문이 없으면?!......몰라~~)
我国高等教育重心转移
중국 고등교육 중심이 이동한다

http://www.sina.com.cn 2005年01月11日05:39 人民网-人民日报

  本报武汉1月10日电 记者温红彦报道:“我国高等教育要将工作重心由前一阶段重视规模发展,转向更加注重提高质量。”正在此间举行的教育部直属高校工作咨询委员会第十五次全体会议上,教育部部长周济提出高等教育重心转移的工作思路。

본지의 무한의 원홍엔기자가 1월 10일날 보내온 기사에서 중국의 고등교육의 중심이 과정을 중심으로한 모델에서 내용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변해간다고 말하였다. 현재 교육부직속의 고등학교교육자문위원회의 15차전체회의에서 교육부 부장 조우치는 고등교육의 중심을 이동하는 사상변화를 말하였다.

  目前,我国高等教育已步入大众化发展阶段,毛入学率达19%。

현재 중국의 고등교육은 이미 대중화발전단계로 넘어갔으며, 이미 입학률이 19%에 이른다. (참고로 중국에서 고등교육은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去年,高等教育在学人数达2000万,在校生规模世界第一。周济说,前一时期高等教育的快速发展,使人民群众接受高等教育的机会翻了两番,高等教育规模实现了新跨越。实践证明,没有数量的发展,就不可能有我们今天高等教育大众化的局面,也就谈不上提高质量。今后一段时间高等教育要把握好发展的节奏,在规模持续发展的同时,将重心放到进一步提高教学质量上来,要以科学发展观统领工作全局,统筹教育的规模、质量、结构和效益。

작년, 고등교육을 받는 학생의 숫자가 2000만명에 달하여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였다. 조치가 말하기를, 고등교육의 빠른 발전으로 인민들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2배가 증가하였으며, 고등교육의 규모도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실질적으로 증명되기를, 수량의 증가 없이는 현재의 고등교육의 대중화국면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며, 질양을 높이자는 말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후로 고등교육은 발전의 흐름에 따라서 계속적인 규모확대와 동시에, 핵심을 교육질양의 상승으로 이동하여야하며, 교육규모와 질량 구조와 효과를 모두 생각하여야 할것이다.

  据悉,教育部要求从今年开始,各地必须严格做到高等教育按计划招生。中央和省两级教育行政部门将采取有力措施,把好招生计划、教育投入两个重要关口,形成高等教育科学发展的良性机制。

교육부는 올해부터 각지의 고등교육기관은 엄중한 기준에 따라서 학생을 선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중앙와 각성의 교육기관부문은 효과적인 정책으로 학생선출과 교육투자의 두가지 중점을 훌륭하게 처리하여 고등교육발전에 훌륭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

《人民日报》 (2005年01月11日 第一版)
<인민일보> (2005년 01월 11일)



전국민의 딸랑 19%가 대학교를 다니는데, 그 규모가 세계 1위가 되어버리는군요. 한국은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들 생각하죠. 대학은 당연하게 졸업하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한국인들의 생각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겠죠. 더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19%가 고등교육으로, 물론 고등교육이라고 무조건 대학교 졸업도 아니고, 대학과 유사한 기관에서 수료증을 얻은 것도 고등교육에 포함시키지만, 규모에서 세계 1위라니......맨날 있는건 사람 숫자밖에 없지라고 비꼬는 것도 한계군요. 그 무식한 숫자로 인하여 이런 일도 가능한가 봅니다.

한국의 교육을 생각하면 그리 마음이 편하지도 않는군요. 대학교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했던 고등학교의 현실은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옆에서 인구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한국에 뭐가 있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인구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돈이 많습니까? 좆도 없는 나라입니다. 그나마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이 소 팔아서라도 자식 공부시키는 그 공부에 대한 지독한 집착이었건만, 그것도 이상하게 변질되어버린 현실이군요. 다른건 다 떠나서 비율로 따지면 세계 최고인 한국의 대학이 그 내실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막말로 나! 세계 17위하는 대학에 다닌다!
야! 잘난 서울대! 이딴 순위에 연연하는 한심한 넘이라고 불러도 좋다.
어이~ 거기 카이스트랑 포항대! 나를 도피 유학생이라고 불러도 좋다.
한국 대학이 1등하는 모습 보면 안되겠냐???
지금 현재 중국에서는 반분열법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다. 여기서 반분열법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다시 한번 강조해도 모자라지만, 한국의 바로 옆에 있는 중국의 발걸음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용어정리를 하겠다.
지금부터 중국이라고 지칠하는 곳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타이완이라고 부르는 곳은 우리가 대만이라고 부르는 독.립.국.가.이다.(대만이 왜 독립국가인지는 나중에 따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다.)

일단 반분열법이 무엇인지부터 설명하여야하겠다. 간단히 말하면 중국이 자신들이 우기는 자기 나라에 대한 모든 분열행위를 법으로 강제적으로 막겠다는 소리다. 웃기고 자빠지고 있다고 외쳐주자.

구체적인 실례를 하나 들어보겠다.
지금 현재 타이완은 독립국이다. 자기 스스로 주권을 행사하고 있고 그 국민이 그것에 찬성한다면 그 나라는 독립국가라고 불러도 될 것이다. 여기서 주권이란 "행정권""사법권""외교권"등의 기본적인 국가주권을 의미한다. 하지만 중국은 타이완을 독립적인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타이완에서 타이완 독립을 외치는 모든 정치가와 시민들은 반분열법의 법죄자다.

우리는 여기서 웃기는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타이완 자체가 독립국인데 완전히 다른 나라인 중국에서 다른 나라의 국민이 자신의 영토에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범죄자로 만들고 재판까지 해버리는 것이다.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예를 들자면, 일본이 "독도법"을 만들어서 독도는 일본땅임으로 독도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인은 밀입국 범죄자라고 지들 맘대로 정하는 것이다. 열받는가?! 지금 타이완사람들이 열받고 있는 것도 비스무리하다.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평소에 알고 지내는 DJ님에게 타이완의 한 국민으로서의 감삼을 들어볼까 하다가 나중으로 그 기회를 미루겠다.



대충 돌아가는 분위기를 알것 같은가?!
근데 이 법의 문제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적용범위가 홍콩과 마카오에도 미친다. 엉?! 홍콩하고 마카오는 이미 중국에 포함되었잖아! 갑자기 그게 뭔 헛소리야?! 라고 외치기 전에 잠시 이야기를 들어달라. 어련히 알아서 설명 안할까!!!

홍콩과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어서 지금 현재로서는 중국의 영토에 귀속되어있다. 하지만 중국이 시행하고 있는 것은 "일국양제", 곧 한나라에 두가지 제도라는 방침 속에서 귀속되어있다. 다시 말하자면, 비록 홍콩은 중국 내부의 한 지방이지만, 외교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권리를 스스로 영위하고 있다. 그런데 반분열법이 떠억~ 나타나부렸네~

지금 중국고위 정치층에서도 이 법은 절.대. 홍콩과 마카오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대만을 대상으로 한 법이라고 무지막지하게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법이 홍콩과 마카오쪽에서 얼마나 위협적인 요소로 다가오는지 감이 오실것이다. 원래 문제 없으면 저런 강조도 하지 않는다.


이제 지금 당장은 관계가 없겠지만 미래에 이 법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예언을 해보겠다. 본인 타로카드, 집시카드로 대충 장난치기는 하지만 무당은 아니다. 그래도 뻔히 다음에 나올 일들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이 법은 곧 확장되어서 한국의 국보법과 비스무리한 역할을 할 것이다. 물론 그 적용은 한국과 다르지만 말이다. 중국넘들은 치사하게 국보법 만들어서 정치싸움같은거 할 넘들은 아니다. 다만, 현재 중국땅의 6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딸랑 20%도 안되는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을 철처하게 파괴시킬 뿐이다. 그리고 그 소수민족중에는 조선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전에 어느 대학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2030년에는 수도가 만주에 있다는 대답이 나올것으로 기억한다. 나쁠 것은 없다. 만약 지금 현재 조선족자치구로 설정되어있는 부분이 한국의 영토가 된다면, 황금의 삼각무역지대가 되는 것은 꿈만도 아니다. 이해 안된다면 지금 세계지도까지는 아니어도 아시아 지도만 펼쳐봐도 알 것이다. 침략 당하기 좋은 지리적 환경은 다시 말하면 교통이 편리해서 중계무역하기도 좋은 곳이라는 말도 되는 것이다.


사실 위의 이야기는 내가 반분열법에 대해서 정리좀 할려고 적어놓은 것이다. 참고로 이 법은 지금 현재 의회(전국인민대회)에 상정되어있다. 거의 통과될 것 같다. 아직 이 법의 자세한 법조항은 안 나와있는데 그것이 나오면 제.대.로. 디벼주겠다. 아직 정확한 법조항 없이 무엇을 말하기가 힘들다. 이해해 주기 바란다.





뱀다리 : 사실 시험 하나 남았는데, 그 시험이란게--;;

---어느 중국학생의 질문
[求助]向李老师和助教老师问一下
最后的考试,如果现在想复习的话能不能给指条明路,实在是不知道老师想要怎么整啊?
难道我们这三天就混过去吗?怎么说您也得给点提示啊!
[질문]이선생님과 조교선생님에게 질문드립니다.
마지막 시험, 복습을 하고 싶은 어ㅤㄷㅓㅎ게 해야할까요? 전 선생님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설마 저희들은 3일을 그냥 놀고 먹어야되나요? 선생님은 어떻게 일언반구도 없으싶니까?

-- 선생님의 답
如果沒有其他考試的話,就可以好好去玩啦。
沒什麽好準備的
만약 다른 시험 없으면 그냥 열심히 놀아요.
따로 뭐 준비할것도 없답니다.


......그런거야~~ -0-;;;
중국인지라 이제야 시험이 끝났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참으로 처참하죠. 더욱 정확하게 말하자면 금요일에 시험이 하나 더 남아있기는 하지만 , 바보가 아니라면 다들 좋은 점수로 통과하는 과목에서 문제가 생길리는 없겠죠. 이제 슬슬 백수 블로깅을 해야될터인데,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일들이 많군요. 일단 그것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1. 집안 정리
이 상태로 좀 더 방치하면 돼지가 친구 먹자고 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시험때 만사 귀찮다고 벗어던져서 쌓여있는 옷들과 프린트물들을 어떻게든 해야겠다. 기왕 집안 정리하는 김에, 그 동안 쌓아놓았던 자료들도 정리해야겠다. 자료 수집 버릇이 있는지라 저기 쌓여있는 프린트물들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다.ㅠㅠ

2. TT 0.94 버젼으로 업뎃
일단 업뎃은 되어있는 상태지만, 하늘이님이 아직 파라다이스 스킨의 0.94대응버젼을 공개하시지 않은 관계로 기다리고 있다. 본인 아부나 아첨이 아니고, 파라다이스스킨같은 것이 좋다. 글을 조금 길게 쓰는 본인으로서는 파라다이스스킨이 딱이라고나 할까?

3. 올블 프로젝트
조만간 완전 꽃단장을 할것이라는 올블로그에서 신나게 놀 계획을 열심히 머리 굴려서 짜야겠다. 대충 몇개는 생각해두었다. 이제 제대로 된 "기획서"를 작성해서 해꼬님에게 승인 받아야겠다. 기대하시라~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4. 청도 강의?! 준비
북경대학교 입시관련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수험생의 학부모님들의 상담을 자주 들어준다. 결국은 애들 모아놓고 강의하란다. 북경대는 어떻게 들어오고, 그리고 들어와서는 어떻고 같은 것을 말이다. 그것도 북경도 아니고 청도에서 말이다. 비행기값과 호텔비정도는 다 지불한다니까 여행간다고 생각할려고 했으나, 부담감이 장난 아니다. 05년도 입시교제 구입해서 다시 분석작업해야겠다.

5. 리턴비자
이번부터 제도가 변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잠시 귀국할려면 리턴비자라는 것이 필요한데, 그거 다시 만들어야된단다. 이것저것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무엇보다 신청비도 올랐다. 이번 겨울에는 한국에서 해야 될 일들이 좀 많이 있기에 귀찮다고 안 갈 수도 없다.ㅠㅠ

6. 컴퓨터 정리(자료정리, 북마크정리)
이넘의 컴퓨터 좀 정리해야겠다. 지금 상황은 난감함이다. 파일들이 여기저기 널려있고, 파일이름도 제멋대로에 용량이 슬슬 바닥을 보여서 하드도 새로 사야될터인데 말이다. 무엇보다 북마크 정리가 문제이다. 계정이 있으니, 인터넷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서, 이곳저것에서 모두 쓰고 싶지만, 그 솔루션이 뭐였는지 까먹었다. 본인이 새로 만들 실력도 안되는지라 한숨만 내쉬고 있다. 참고로 제로보드 말고 다른 거였다. 뭐 좋은게 없을까나?!

7. 리더기에 밀린 포스트 읽기
나중에 모아서 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장난이 아니다. "825통"이 도착했단다. 언제 다 읽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여러분들! 알고 있으면 대답 부탁드립니다!!!
1. 0.94 버젼에서 적용하는 플로그인들 모아둔 곳 없나요?!
2. 계정에서 작동하는 인터넷 북마크 솔루션 뭐 없을까요?!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하늘이님을 협박해서 파라다이스 신버젼을 획득할까요? -0-;;)




뱀다리 : 여친님이라는 분은 제가 마지막 시험보고 있을 때,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지금쯤 한국에 있겠군요. 미웡~~ 미웡~~ 미웡죽겠쏘~~ (전 빨라도 23일에나 한국을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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结果补语 趋向补语 练习
一、填上适当的结果补语
1.她不一会儿就把书柜里的书摆( )了。
2.我好不容易才找( )这把钥匙。
3.A你怎么这么脏呀?B路太滑,摔( )了。
4.打( )窗子透透空气吧!
5.来,帮帮忙,把门扶( ),不要让它乱动。
6.你先睡吧,我看( )电视再睡。
7.你看你,这自行车不但没修( ),反而越发修( )了。
8.把要求讲( )、讲( ),这样大家做的时候才能做( )。

二、填上适当的趋向补语
1.她蹦蹦跳跳地朝花坛那儿跑( )。
2.是他去机场把老教授接( )的。
3.他转( )身( ),一步一步地向我走( )。
4.她激动地站( )身( ),一句话也说不( )。
5.鹅毛大雪一片一片地飘落( ),整个世界变成一片银白。
6.她说她一定要把这件事情做( ),不能半途而废。
7.我们的日子天天好了( )。
8.他的身体一天天垮( )了,精神也越来越消沉。
9.风停了,风住了,海也静了( )
10.她从本子上撕( )一张纸,写了一封短信。
11.这菜看( )差点儿,吃( )还是挺不错的。
12.他的心紧张得都快跳( )了。

三、把括号中的趋向动词放到适当的位置上
掏 手绢 (出) 下 出 (去) 送 温暖 (来)
谈 话 (起来) 送 家 (回去) 走 教室 (进来)
爬 树 (上去) 拿 钱 (来) 走 一个 孩子 (来)
游 河 (过去) 举 手 (起来) 转 身 (过来)
拿 一封信 出来 跑 一匹 小马 (出去)


본인의 중국어 공부 정신을 지키기 위하여 정답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정답을 알면 절대로 문제를 풀지 않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서 말입니다. 트랙백 혹은 덧글로 정답을 말해주시면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아무도 질문이 없으면?!......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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补语练习
1.衣服上的油渍怎么也擦( )。A不起来 B不好 C不干净 D不开
2.这些作业我一个小时就能作( )。A上 B完 C来 D清
3.这个箱子太重了,我们俩抬( )。A不好B不动 C不止 D不得
4.我们找( )他,只好先回来了。A不了 B不动 C不到  D着
5.小姑娘看( )只有十一、二岁,非常可爱。
A起来  B出来  C上来  D下去
6.演出结束后,观众们都站( )热烈鼓掌。
A起来 B出来 C上来 D下去
7.他把自行车卖( )了。 A走 B给 C掉 D住
8.他紧紧握( )我的手说。 A好 B完 C上 D住
9.飞机飞( )大海。 A走 B来 C去 D过
10.请你把画从墙上拿( ),好吗?A下去 B过来 C过去 D下来
11.今年冬天冷得( )。A极 B透 C坏 D多
12.这个问题我们解决( )。A得了 B不行 C不完 D不清楚
13.那么晚去吃饭,食堂还卖饭吗?恐怕( )了。
A吃不完 B吃不下 C吃不动 D吃不上
14.他生了很大的气,我( )。
A打不过他 B打得过他 C说不过他 D说得过他
15.这道题太难了,我实在( )。A做得出来 B做不完 C做不好 D做不出来
16.这个消息已经传( )了整个医院。A到 B开 C遍 D全
17.现在农民住( )了新屋。A到B上C下 D着
18.在这方面他作( )了很大成绩。A上B下C进 D出
19.下课后,请大家把作业交( )。A上去B上来C下来D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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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语 状语 练习
改正下列句子中不适当的地方
1.老师跟他在教室里正谈话呢。
2.我这里剩下只一个苹果了。
3.我们走进会场时,正在为他大家鼓掌。
4.跟他一商量,他痛快就答应了。
5.他向上一步一步在攀登。
6.小红极不情愿地为我们唱了起来。
7.他朝前不顾一切奔去。
8.这些日子,我陪着她一直。
9.他也明天要去泰山。
10.每当这种情况遇到,我们彻底就谈一次话。
11.书法时,紧紧地执住笔,慢慢地写。
12.来中国以后,我看到了怎么样中国人民发展自己的工业和农业。
13.我们从早上八点到十二点每天上课。
14.他发脾气常常一些小事。
15.那几件的礼品价钱还可以。
16.我一定很认真做好那件事情。
17.她有一岁半的一个女儿。
18.我很高兴得到这样好机会。
19.来中国的第一天就发生了让我深受感动的一件事情。
20.她都每天生活得快快乐乐的。
21.他常常过节的时候邀请我到他家做客。
22.从这里明天下午一点我们出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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