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국에 인터넷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재미있나요? 이젠 이런거 봐도 감흥이 안 일어나니 이미 늙은건가...ㅠ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고요^^;;
요즘 발견한 중국의 괜찮은 바탕화면용 화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런 중국미인은 정말 예뻐요. 저는 무협영화같은데서 나오는 전통복장을 입은 미인들이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뭔가...색다르다고 할까요?!

클릭하면 커~~져요~~

역시 인터넷에 돌아디는 것이랍니다. 중국애들은 재미있다고 보던데 본인은 왜 재미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왜 재미있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는 호랑이 하이텔피며 나우누리 하면서 천리안으로 인간세상을 보던 어느 시대에나 있었던 놀이인데 중국에서는 이런게 요즘 유행이니...

중국어 체를 이용한것은 몇개 깨집니다. 별수가 없군요-_-;;


坑,坑,大坑(ZZ)(转载)
구멍, 구멍, 깊은 구멍


这是个坑吗?
이건 무슨 구멍이지?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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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像很深呀.

많이 깊어 보이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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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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跳的话可能会被封...

떨어지면 갇혀 버릴 텐데…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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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没有马甲呢

로프도 없는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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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是闪吧.

피하자 피해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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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一下...
..
잠깐…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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斑猪好像不在.
점돌이 돼지가 없는거 같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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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机会.
좋은 기회닷.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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跳吧.

뛰어 내리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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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的感觉真好

날으는 기분 정말 좋아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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啊...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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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没有到?
...
아직도 바닥이 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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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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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花压的不错.
물보라가 아름답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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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想到有这么深
이렇게 깊을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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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上不去了...
위로 올라갈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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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次不跳了~~~wuwuwu...
...
다음에는 뛰어 내리지 말아야지~~~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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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闪~~~~我闪
√ ﹀ . 。o
튀자~~~~텨


악마의 시 -상 | 원제 The Satanic Verses
살만 루시디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세계사

정 가 : 8,800원
2001-05-12 | ISBN 8970752234
430쪽 | 223*152mm (A5신)



책 소개 :
'20세기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표현이 조금도 허풍스럽지 않은 살만 루시디의 1988년작 장편소설. 이 책 때문에 루시디는 목에 150만 달러라는 현상금이 걸린 채 10년의 도피생활을 했고, 영국과 이란의 국교가 끊어졌고, 애꿎은 번역가들이 목숨을 잃었다. 책은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책의 외적인 운명이 하도 거창해 정작 그 속내용은 이야기될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악마의 시>는 속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하고 번역되어 읽힐 만하다. 휘트브레드 최우수 소설상과 독일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경력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소설의 첫 장면. 두 주인공 지브릴 파리슈타와 살라딘 참차는 까마득히 높은 상공에서 바닥으로 정신없이 추락하는 중이다. 그들을 태운 비행기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지만, 각기 천사와 악마의 모습으로 탈바꿈해 버린다.

환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가 뒤죽박죽되어 선보이는 <악마의 시>에서 루시디는 선과 악의 문제를 맹렬하게 풀어낸다. 거창한 주제를 실은 문체는 현란하게 번뜩인다. 옮긴이는 숫제 '도무지 번역을 거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문장들'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책의 정치적 함의나 주제의식을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오로지 '소설'만을 읽는다면, 책읽기는 오히려 즐거운 편이다. 시점을 알 수 없는 화자에게서 봇물 터진듯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구성지고 유머는 지적이면서 다의적이다. 소설에서 어느 정도의 지적 유희와 긴장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두툼한 2권의 분량도 괜찮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살만 루시디 (Salman Rushdie) - 1947년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났다. 부커상과 휘트브레드 최우수 소설상 등을 받으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으나 <악마의 시>가 이슬람 교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1989년 이란 정부의 사형 선고를 받았다. 98년 사면될 때까지 영국 정부의 보호 속에서 도피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인문과학 명예교수이자 왕립 문학 학사원 회원으로 뉴욕에 살고 있다.

작품으로 <무어의 마지막 한숨>, <그리머스>, <한밤의 아이들>, <수치>, <악마의 시>, <하로운과 이야기의 바다> 등이 있으며, 부커상을 받게 한 <한밤의 아이들>은 역대 부커상 수상작 중에서도 최고라는 '부커 오브 부커스'로 선정되었다.

김진준 -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스플릿 스커트>,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인들>, <도둑신부>, <강한 딸 만들기>, <서른 개의 슬픈 내 얼굴>, <푸른 꽃>, <유혹하는 글쓰기>, <총, 균, 쇠> 등이 있다.



바로의 중얼중얼 :
전에 이 책을 보려고 아는 누님에게 부탁하였습니다. 아시다 싶이 제가 중국에서 삽질을 하느라고 한국에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책을 사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죽음의 서"라는 판타지 소설을 사오셨습니다. 오....통제라..ㅠㅠ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내용도 서양중심주의문명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본인은 이 글이 어째서 아랍권에서 문제작으로 제기되고 작가에게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아랍권을 비방하는 내용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판타지를 보면서 손가락질하는 고귀하신 순수소설쪽 분들에게 이 글을 강력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판타지라던지 순수라던지 에세이라던지, 그 모든 것들은 단지 형식일뿐 정말 중요한 것은 그 형식 속에 담겨진 내용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치사한 말이지만, 이정도의 글을 한번이나마 써보면 입 닥치겠다고 말을 올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타이완 독립지지파이지만 재미있는 포스터를 발견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재미있군요. 여기가 중국인지라 출처를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小了这一点。
就不是一个完整的中国!

이 점이 사라진다면,
완전한 하나의 중국이 아니다.
북경대 BBS에서 놀다가 발견했습니다. 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한국에서 작성된 이와 비슷한 이공계 남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18가지 이유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 분 중에 그 글이 어디 있는 지 아시면 좀 알려주십시오^^

이 글은 올블의 [나의 추천 글] 입니다.


北大未名站○ 男孩子
북대 미명호 BBS – 남자 (게시판 이름이 이겁니다.-_)


-->이런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죠. 그렇죠? ^^::
참고로 전 역사를 배우는 인문계입니다. -0-;;


主题:爱上理科男的18个理由zz(转载)
제목 : 이공계 남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18가지 이유


1、 学理工的男生不修边幅,所以家里不用太整齐;
이공계 남자는 외관에 신경을 쓰지 않으므로, 집안을 깔끔하게 할 필요가 없다.

--> 간단히 말하면, 이공계에게는 적당히 더러워도 상관없다-_-;;


2、 学理工的男生很难有女朋友,会对目前这个死心塌地;
이공계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기 힘드므로, 지금은 완전 절망 상태이다.

--> …절망 상태이니 쉽게 넘어온다라는…


3、 学理工的男生呆板无趣,所以不必特别花心思去取悦他;
이공계 남자는 답답하고 재미가 없으므로, 굳이 생각해서 그를 즐겁게 할 필요가 없다.

--> 본인의 여자친구 이 대목에서 웃겨서 배꼽을 잡았습니다. 왠지 이공계가 불쌍해 지는 이유는 뭘까?!

  
4、 学理工的男生很会修东西,所以不高兴时可以摔东西;
이공계 남자는 물건을 고칠수 있으므로, 신경질 날 때 물건을 던질 수 있다.

--> …그리고 남친한테 고쳐 달라고 하는거구나. 이공계여 파이팅-_-;;

  
5、 学理工的男生IQ都不低,生的儿女智商也不会差,将来读书了可以跟邻居炫耀儿女的成绩;
이공계 남자의 IQ는 결코 낮지 않다. 자식을 낳아도 똑똑해서, 장래에 옆집의 영희네에게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 뭔가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_-;;

  
6、 学理工的男生很难有时间待在家,所以嫁给他之后你还是很自由;
이공계 남자들은 집에 거의 없기 때문에, 결혼해도 너는 아직 자유롭다.

--> …이게 좋은거야?


7、 学理工的男生口才绝对没你好,你可以任意地跟他吵,凌辱他致死;
 이공계 남자의 말빨은 절대 너를 따라올 수 없으므로, 그와 싸워도 언제나 그를 수치스러워서 죽어버리고 싶게 만들 수 있다.

--> 이공계여 힘내시오-_-;;


8、 学理工的男生最讲理,只要你跟他不讲理,他对你一点办法都没有;
이공계 남자는 논리를 가장 중요시 한다. 만약 너가 그에게 논리적이지 않으면 그도 두손 두발 다 든다

--> 쉽게 말해서 논리가 아닌 감정적인것으로 말하면 쪽도 못 쓴다..-_;;


9、 学理工的男生不知道青菜多少钱一斤,但是能很快地算出多少年的购房贷款最合算;
이공계 남자는 아채 한 근에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몇 년의 주택대출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빨리 계산할 수 있다.

--> 남친한테 계산기 기능까지 요구하는구나-_;;


10、 学理工的男生居室可能很简陋,但至少有一张看起来很大很舒服的床;
이공계 남자의 기숙사는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크고 편안한 침대는 있다!

--> …침대에서 뭐하는데? 부끄러워~~ 다들 나만봐~~


11、 学理工的男生可以不看书,但一定要打游戏。
이공계 남자은 책을 안 볼지언정, 반드시 게임을 한다.

--> 이게 뭐가 이공계를 사랑할 이유냐-_;; 싫어할 이유 아닌가…


12、 学理工的男生不在公共场合谈论文学青年狂热的黄色话题。
이공계 남자은 공공장소에서 문학청년들이나 하는 야시시한 말을 하지 않는다.

--> 진짜? -_;; 심히 의심되는…


13、 学理工的男生天空有飞鸟飞过,但是没有痕迹,爱过就是爱过了,绝不再提起,干脆利索。
이공계 남자는 하늘과 같아서 새가 날아가도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사랑의 추억도 사랑의 추억일뿐 절대로 회상하지 않는다. 대단히 깨끗하다.

--> …이거 좋은건가?
  

14、 学理工的男生找他们的最好方式——E-mail、MSN、QQ。
이공계 남자는 그들에게 최고로 좋은 방식을 찾는다. -- E-mail、MSN、QQ

--> 그러니까 이게 뭐가 좋다는거냐!!


15、 学理工的男生拒绝陌生人,拒绝圈子,他们的圈子可能从读大学的时候就开始固定。
이공계 남자는 낯가림이 심하다. 그래서 그들의 인맥관계는 기껏해야 대학시절에 이미 끝난다.

--> 이게 뭐가 좋은거지? 바람 필 염려가 적어서??
  

16、 学理工的男生喜欢小动物和小孩。
이공계 남자는 조그마한 동물과 아이들을 좋아한다.

--> 과연-_;;


17、 学理工的男生是天生的手工业爱好者,大到电脑,小到灯泡,一律自己动手。
이공계 남자는 천성적으로 수공업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큰 것으로는 컴퓨터부터 작게는 현광등까지 직접 작업한다.

--> 문과는 이런거 안하냐구~~


18、 学理工的男生都是环保主义、简约主义,要享受,但决不浪费。
이공계 남자는 모두 환경주의자이며 절약주의이지만, 인생을 즐기지만 낭비하지 않는다.

--> 그래서 뭐가 좋다는거지?? -_-;; 돈을 모을 수 있어서??




결론적으로 본인은 왜 이게 이공계 남자을 사랑해야 되는 이유인지 모르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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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요즘 올리고 있는 중국 인터넷에 유행?!하고 있는 글 중에 하나입니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날카로운 부분도 많이 있군요^^ 재미있게 즐겨 주시면 번역한 삽질의 피로도 사르르~~



标 题: 校园男女精彩问答
发信站: 北大未名站 (2003年03月02日00:53:44 星期天) , 站内信件

동급생 남녀의 대화의 결정체

男生问女生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묻다


问:你们上课迟到怎么还敢从前门进?
질문 : 너희는 어떻게 수업시간에 지각하면서 앞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냐?

答:是故意的,你们没看到我穿了条新裙子吗?
답 : 그거 고의야. 너희는 내가 새 치마 입은거 못 봤어? 

 
问:你们在熄灯后也会像我们谈论同班女生一样谈论同班男生吗?
질문 : 너희도 우리가 같은 반 여자애들 이야기 하는 것처럼 같은 반 남자 이야기를 하냐?

答:会,但次数不及谈论高年级男生的三分之一。
답 : 해. 그런데 고학년 선배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숫자의 삼분의 일정도야.

  
问:在舞场上,以什么样的方式邀请你们遭拒绝的概率最小?
질문 : 나이트에서 어떻게 너희들을 꼬셔야지 거절받을 확률이 제일 적어?  

答:要听真话吗?只有一种方法——叫出对方的名字。其他概不保证。
답 : 진짜 답을 듣고 싶어? 딱 한게 있어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면 돼. 그 외의 모든 방법은 소용없어.

-->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왜지? -_-;;


问:留长发的男生是不是比较吸引女生?
질문 : 장발머리 남학생이 더욱 여자들이 꼬여?

答:如果长发勤洗的话,吸引率为55.5% ;如果洗的不勤,厌恶率则为200%。
답 : 만약 머리를 감고 잘 정리된 장발이라면 55.5%정도의 흡입력을 보이지; 만약 기름 좔좔 흐르고 떡져 있다면 재수없음 200%야.

--> 본인 장발한 경험이 좀 많다. 머리가 하도 빨리 자라서 1년만 길러도 장발이 되기에 말이다. 그런데 관리라…관리라…그래서 주위의 모든 인간들이 나보고 머리 짜르라고 했던 건가-_-;;


问:鲜花、巧克力、情人卡,哪样你们最动心?
질문 : 꽃, 초코렛, 러브레터 중에 너희들의 마음을 제일 움직이는 건 뭐야?

答:鲜花。因为全宿舍的女生都会看到。
답 : 꽃이지. 왜냐하면 모든 기숙사의 여자들이 다 볼거 아냐.

--> 이 대목에서 본인 쓰러져 버렸다-_;;



女生问男生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물어보다.


问:男生宿舍总是气味“芬芳”,你们怎么受得了?
질문 : 남자기숙사에는 노총각냄새가 그렇게 심한데 대체 어떻게 참냐?

答:制造出一种自己偏爱的味道,以一味压群“芳”。
답 : 자신만이 편애하는 냄새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다른 냄새를 누르면 돼.

--> 이..이건 아니다.-_;;


问:听说你们每个宿舍都有望远镜,是真的吗?
질문 : 듣기로 모든 기숙사에는 망원경이 있다는데 진짜야?

答:是真的,可恶的是你们每个女生宿舍都有窗帘!
답 : 응 진짜야. 재수 없는 것은 너희 여자기숙사에는 다 커튼이 있어!


问:我们在舞台上走模特步时,你们在台下有什么想法?
질문 : 우리들이 무대에서 모델처럼 걸을 때, 너희들은 무대 아래에서 어떤 생각을 해?

答:亦喜亦忧,喜的是台上的女孩真漂亮,忧的是下了台就认不出来了。
답 : 기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 기쁜것은 무대위의 여자들이 진짜 예뻐서 그렇고, 걱정되는 것은 아래로 내려오면 알아 볼수가 없다는 것이지.

--> 그렇지 화장발! 조명발! 조심하자-0-;;

  
问:你们每天在足球场上跑来跑去,也踢不上几脚球,不觉无聊吗?
질문 : 너희들 매일 축구장에서 달렸갔다 달려 왔다 몇번 공을 차지도 못하는데 재미 있어?

答:无聊,所以我们积极建议成立女子足球队,我们愿意改行做教练。
답 : 재미 없어. 그래서 여자축구팀이 빨리 만들어지기를 지원할게. 그럼 우리들은 지도해 줄게.

--> -_ 속셈이 너무 보이는거 아닌가.



问:有了男朋友的女生你们会敬而远之吗?
질문 : 남자친구가 있는 여학생은 너희들은 조금 피한다면서?

答:如果这个女孩在生活中只剩谈恋爱这一件事,我想的。
답 : 만약 그 여자가 오직 연애만 안다면 그럴지도…


전날의 섬 | 원제 L'isola del Giorno Prima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열린책들

정 가 : 13,000원
2001-11-15 | ISBN 8932903719
양장본 | 706쪽 | 195*130mm



책 소개 :
에코 특유의 백과사전적 지식이 지적 자극을 주는 장편소설. <전날의 섬>은 경도(經度)의 비밀을 남보다 먼저 풀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17세기 유럽과 태평양을 배경으로 한다.

프랑스 추기경의 밀명을 받은 이탈리아 청년 로베르토는 네덜란드 첩보선을 타고 항해에 나선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도 자신의 눈앞에 빤히 바라다보이는 날짜변경선 너머의 섬(전날의 섬)을 끝내 밟아보지 못하고 한없는 상념에 빠졌다가 끝내는 바닷물로 뛰어든다.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일이 종교와 예술과 문학을 마구 뒤흔들던 시대. 천동설과 지동설, 신학과 철학, 천문학, 화약과 향유, 예수회 수사들과 자유사상가들, 돌림병, 권력과 사랑을 둘러싼 음모, 기상천외한 방식의 17세기 과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700여 페이지 분량의 상, 하권 합본 양장본으로 새로 나왔다.



저자 소개 :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 작가프로필 보기) - 1932년 이탈리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1954년 토리노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 첫 저서 <열린 작품>을 출간했다. 1965년 주간지 '레스프레소'에, 1971년 데달루스라는 필명으로 좌파 기관지 '일 마니페스토'에 기고를 시작했다. 1973년 밀라노에서 제1회 국제기호학 회의 조직했고 1975년부터 볼로냐대학 기호학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조이스의 시학>, <시각 커뮤니케이션, 기호학을 위한 노트>, <기호학 이론>, <대중의 슈퍼맨>, <논문작성법 강의>, <장미의 이름>(1980), <푸코의 진자>(88년),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전날의 섬>, <소설의 숲으로 여섯 발자국>(1994) 등이 있다.

이윤기 (작가프로필 보기)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문학가인 이윤기씨는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1∼96년 사이에 미국 미시간주립대 종교학 연구원으로, 1997년에 같은 대학 비교문화인류학 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1998년 중편 <숨은 그림 찾기 1>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門) 1~3>,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 산문집으로는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를 비롯, <샤머니즘>(M. 엘리아데), <인간과 상징>(C. G. Jung),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등 200여 권을 헤아린다.


바로의 중얼중얼 :
에코의 책들이 다 그렇듯이 왠만한 독서열이 아니시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책을 좋아하는 저도 <장미의 이름>을 읽으면서 머리가 돌아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고, <푸코의 진자>를 통해서 에코=잘난넘 공식을 성립시켜버렸습니다.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한 3번정도 본것 같은데 다 이해했다는 기분이 전혀 안들고 에코 잘난넘이라는 생각만이 제 머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냥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책 소개에 있는 에코 특유의 백과사전적 지식으로 지적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잘난 분"들은 읽어보세요. 전 다음부터는 한번만 더 도전해보자면서 에코에 도전하는 삽질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_-;;
胡适(후쓰)(1891~1962)는 현대의 시인이자 학자입니다. 그 당시에 미국 유학까지 갔던 선진 학자이며 돌아와서는 북경대학교 교수를 하면서 신문화문동과 문학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입니다. 항일전쟁전에는 미국대사까지 역임한 걸물이고 항일전쟁이 끝난 뒤에는 북경대학교 교장까지 했습니다. 한마디로 대단한 인물이지요.

그가 말하는 애국 운동과 학업과의 관계를 번역할려고 했으나,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중국어 하실 수 있는 분만 보시기를...-_;; (죄송합니다. 중간고사 기간이다보니 이정도로 긴 문장은 너무 부담이 된답니다.)

참 좋은 문장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지금은 함성보다는 자신을 갈고 딱는 것이 진정한 애국운동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참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저도 반쯤은 동의하면서 반은 고개를 절래 절래 거리고 있군요. 휴...현실 참여를 안 하려고 노력만 하고 실제로는 진흙탕에 뛰어들어서 어떻게든 맑게 해보려고 오히려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알면서도...그래도...휴...

(번역은 중간고사가 끝난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뭐랄까?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지간에 대단한 인물은 대단한 인물값을 하는군요. 지금 읽어보아도 마음에 와 닿고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胡适:爱国运动与求学

当五月七日北京学生包围章士钊宅,警察拘捕学生的事件发生以后,北京各学校的学生团体即有罢课的提议。有些学校的学生因为北大学生会不曾参加五七的事,竟在北大第一院前辱骂北大学生不爱国。北大学生也有很愤激的,有些人竟贴出布告攻击北大代理校长蒋梦麟媚章媚外。然而几日之内,北大学生会举行总投票表决罢课问题,共投一千一百多票。反对罢课者八百余票,这件事真使一班留心教育问题的人心里欢喜。可喜的不在罢课案的被否决,而在一、投票之多,二、手续的有秩序,三、学生态度的镇静。我的朋友高梦旦在上海读了这段新闻,写了一封长信给我,讨论此事,说,这样做去,便是在求学的范围以内做救国的事业,可算是在近年学生运动史上开一个新纪元。——只可惜我还没有回高先生的信,上海五卅的事件已发生了,前二十天的秩序与镇静都无法维持了。于是六月三日以后,全国学校遂都罢课了。

这也是很自然的。在这个时候,国事糟到这步田地,外间的刺激这么强:上海的事件未了,汉口的事件又来了,接着广州,南京的事件又来了:在这个时候,许多中年以上的人尚且忍耐不住,许多六十老翁尚且要出来慷慨激昂地主张宣战,何况这无数的少年男女学生呢?

我们观察这七年来的“学潮”,不能不算民国八年的五四事件与今年的五卅事件为最有价值。这两次都不是有什么作用,事前预备好了然后发动的;这两次都只是一般青年学生的爱国血诚,遇着国家的大耻辱,自然爆发,纯然是烂漫的天真,不顾利害地干将去,这种“无所为而为”的表示是真实的,可敬爱的。许多学生都是不愿意牺牲求学的时间的;只因为临时发生的问题太大了,刺激太强烈了,爱国的感情一时迸发,所以什么都顾不得了:功课也不顾了,秩序也不顾了,辛苦也不顾了。所以北大学生总投票表决不罢课之后,不到二十天,也就不能不罢课了。二十日前不罢课的表决可以表示学生不愿意牺牲功课的诚意;二十日后毫无勉强地罢课参加救国运动,可以证明此次学生运动的牺牲的精神。这并非前后矛盾:有了前回的不愿牺牲,方才更显出后来的牺牲之难能而可贵。岂但北大一校如此?国中无数学校都有这样的情形。

但群众的运动总是不能持久的。这并非中国人的“虎头蛇尾”“五分钟的热度”。这是世界人类的通病。所谓“民气”,所谓“群众运动”,都只是一时的大问题刺激起来的一种感情上的反应。感情的冲动是没有持久性的;无组织又无领袖的群众行动是最容易松散的。我们不看见北京大街的墙上大书着“打倒英日”不要五分钟的热度“,吗?其实写那些大字的人,写成之后,自己看着很满意,他的”热度“早已消除大半了;他回到家里,坐也坐得下了,睡也睡得着了。所谓”民气“,无论在中国在欧美,都是这样:突然而来,倏然而去。几天一次的公民大会,几天一次的示 威 游 行,虽然可以勉强多维持一会儿,然而那回天安门打架之后,国民大会也就不容易召集了。

我们要知道,凡关于外交的问题,民气可以督促政府,政府可以利用民气:民气与政府相为声援方才可以收效。没有一个像样的政府,虽有民气,终不能单独成功。因为外国政府决不能直接和我们的群众办交涉;民众运动的影响(无论是一时的示威或是较有组织的经济抵制)终是间接的。一个健全的政府可以利用民气作后盾,在外交上可以多得胜利,至少也可以少吃点亏。若没有一个能运用民气的政府,我们可以断定民众运动的牺牲的大部分是白白地糟蹋了的。

倘使外交部于六月二十四日同时送出沪案及修改条约两照会之后即行负责交涉,那时民气最盛,海员罢工的声势正大,沪案的交涉至少可以得一个比较满人意的结果。但这个政府太不像样了:外交部不敢自当交涉之冲,却要三个委员来代肩末梢;三个委员都是很聪明的人,也就乐得三揖三让,延搁下去。他们不但不能用民气,反惧怕民气了!况且某方面的官僚想借这风潮延长现政府的寿命;某方面的政客也想借这问题延缓东北势力的侵逼。他们不运用民气来对付外人,只会利用民气来便利他们自己的志气!于是一误,再误,至于今日,沪案及其他关连之各案丝毫不曾解决,而民气却早已成了强弩之末了!

上海的罢工本是对英日的,现在却是对邮政当局,商务印书馆,中华书局了。北京的学生运动一变而为对付杨荫榆,又变而为对付章士钊了。广州对英的事件全未了结,而广州城却早已成为共产与反共产的血战场了。三个月的“爱国运动”的变相竟致如此!

这时候有一件差强人意的事,就是全国学生总会议决秋季开学后各地学生应一律到校上课,上课后应努力于巩固学生会的组织,为民众运动的中心。北京学联会也决议北京各校同学于开学前务必到校,一面上课,一面仍继续进行。

这是很可喜的消息。全国学生总会的通告里并且有“五卅运动并非短时间所可解决”的话。我们要为全国学生下一转语:救国事业更非短时间所能解决:帝国主义不是赤手空拳打得倒的:“英日强盗”也不是几千万人的喊声咒得死的。救国是一件顶大的事业:排队游街,高喊着“打倒英日强盗”,算不得救国事业;甚至于砍下手指写血书,甚至于蹈海投江,杀身殉国,都算不得救国的事业。救国的事业须要有各色各样的人才;真正的救国的预备在于把自己造成一个有用的人才。

易卜生说的好:真正的个人主义在于把你自己这块材料铸造成个东西。

他又说:有时候我觉得这个世界就好像大海上翻了船,最要紧的是救出我自己。在这个高唱国家主义的时期,我们要很诚恳的指出:易卜生说的“真正的个人主义”正是到国家主义的推一大路。救国须从救出你自己下手!

学校固然不是造人才的惟一地方,但在学生时代的青年却应该充分地利用学校的环境与设备来把自己铸造成个东西。我们须要明白了解:

救国千万事,何一不当为?
而吾性所适,仅有一二宜。

认清了你“性之所近,而力之所能勉”的方向,努力求发展,这便是你对国家应尽的责任,这便是你的救国事业的预备工夫。国家的纷扰,外间的刺激,只应该增加你求学的热心与兴趣,而不应该引诱你跟着大家去呐喊,呐喊救不了国家。即使呐喊也算是救国运动的一部分,你也不可忘记你的事业有比呐喊重要十倍百倍的。你的事业是要把你自己造成一个有眼光有能力的人才。

你忍不住吗?你受不住外面的刺激吗?你的同学都出去呐喊了,你受不了他们的引诱与讥笑吗?你独坐在图书馆里觉得难为情吗?你心里不安吗?——这也是人情之常,我们不怪你:我们都有忍不住的时候。但我们可以告诉你一两个故事,也许可以给你一点鼓舞:——德国大文豪哥德(Gcthe )在他的年谱里《英译本页一八九)曾说,他每遇着国家政治上有大纷扰的时候,他便用心去研究一种绝不关系时局的学问,使他的心思不致受外界的扰乱。所以拿破仑的兵威逼迫德国最厉害的时期里,哥德天天用功研究中国的文物。又当利俾瑟之战的那一天哥德正关着门,做他的名著Esex的“尾声”。

德国大哲学家费希特(Fichte)是近代国家主义的一个创始者。然而他当普鲁士被拿破仑践破之后的第二年(1807)回到柏林,便着手计划一个新的大学——即今日之柏林大学。那时候,柏林还在敌国驻兵的掌握里。费希特在柏林继续讲学,在很危险的环境里发表他的“告德意志民族”(Rdnan die deutSChnatdri )。往往在他讲学的堂上听得见敌人驻兵操演回来的声。他这一套讲演——“告德意志民族”——忠告德国人不要灰心丧志,不要惊慌失措;他说,德意志民族是不会亡国的;这个民族有一种天赋的使命,就是要在世间建立一个精神的文明,——德意志的文“明,他说:这个民族的国家是不会亡的。

后来费希特计划的柏林大学变成了世界的二个最有名的学府;他那部“告德意志民族”不但变成了德意志帝国建国的一个动力,并且成了十九世纪全世界的国家主义的一种经典。

上边的两段故事是我愿意介绍给全国的青年男女学生的。我们不期望人人都做哥德与费希特。我们只希望大家知道:在一个扰攘纷乱的时期里跟着人家乱跑乱喊,不能就算是尽了爱国的责任,此外还有更难更可贵的任务:在纷乱的喊声里,能立定脚跟,打定主意,救出你自己,努力把你这块材料铸造成个有用的东西!
본인 이것을 보고 정말 유치뽕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이런식으로 인터넷에서 투쟁하기도 했었다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중국아~! 한국은 이제 그렇게 유치뽕짝으로는 안 논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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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봤을때는 바보짓이다.-_-;; 그거 받는 사람이 일본인인가? 같은 중국인일껄? 그리고 후지쯔와 쏘니는 아마 아예 서비스를 일시 중단시킨걸텐데 말여. 뭐랄까 개인적으로 상당히 유치해 보인다.
북경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반성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북경대 내부에서 운영중인 BBS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가슴을 찌르는 말이라고 여겨집니다. 한국인들 조금은 반성하자고요-_-;;


北大未名站○ 酒中真意
북경대 미명호 BBS – 술 속의 진리 (한 동아리 게시판)

主题:五道口附近有什么酒吧呢?
제목 : 우다코 주변에는 어떤 술집이 있습니까?

看了精华区,基本上都是三里屯那边,太远了
五道口附近有没有什么值得推荐的酒吧呢thx

술집에 대한 소개를 보아도 모두 싼리툰쪽이네요. 거기는 너무 멀어요.
우다코 근처에 뭐 추천할 만한 술집이 있나요? thx

--> 북경에서 싼리툰은 두가지로 유명합니다. 한국과 미국 대사관을 비롯한 거의 모든 대사관이 밀집되어있습니다. 또한 거의 괜찮다는 술집들도 밀집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인지 아닌지는 조금만 상상하면 답이 나오겠죠? ^^

우다코의 애칭이 “한국인 거리”일 정도로 유명하다는 정도로 운만 띄위 놓겠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이 :
韩国人太多,烦.

(우다코는)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

--> ……그렇죠. 그 싼리툰 외에 가장 술집 밀집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우다코입니다.



한국인들은 음주가무를 즐겨라 하는 민족입니다.--> 그런 한국인들이 모여있습니다. --> 음주가무를 즐길 공간이 필요합니다. --> 술집이 늘어났습니다. --> 그러니 한국인들이 더 모입니다. --> 술집이 더 늘어났습니다.

순간 떠오르는 자괴감. -_-;;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도 적당히 하자고요.




뱀다리 : 특히! 우다코에서 술먹고 싸움질 하는 것들은 다~~ 죽여버리겠다. 허이쩍~~ 허이쩍~~ (요즘 화상고에 빠져서 살고 있답니다. 혼자서 새로운 권법도 개발한답니다. 열받는건 이런 저를 보는 주변 반응이 “그럴 줄 알았다” “너가 그렇지 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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