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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관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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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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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과 포스트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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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때, ‘다음 생각’이 하나의 채널이 되며, 회원님의현재 구독 중이신 사이트의 개수가 곧 구독 중인 총 채널수가 됩니다.포스트란,회원 여러분이 하나의 채널을 클릭 시 불러오게 되는 하나하나의 아이템, 즉, 기사나 글 하나하나를 포스트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생각’을 구독 하신 뒤, ‘다음 생각’ 채널 옆에 생기는 번호가 즉, 새로 업데이트 된 새로등록된 글의 수, 즉 새 포스트 수가 됩니다.


RSS넷을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 가요?
읽어야 할 정보도, 방문해야 할 사이트도 너무 많다고요? RSS넷 새소식을 이용하시면 각각의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 없이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쉽고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놓치지 않고 보실 수 있습니다

1.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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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로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읽으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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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돌아다니시다 보면 규격은 다르지만 XML OPML Rss ATOM/FEED 와 같은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은 이 사이트가 RSS를 제공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외에도,syndicate this site, GET XML이라는 방법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 RSS 버튼 제공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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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속하기로 21일부터 베타테스트를 한다고 했으나, 원래 이 바닥이 그렇듯이 오후 1시임에도 아직 아무런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그냥 RSS사용자들의 카페일 뿐이군요. 솔직히 지금쯤 개발자들이 피곤에 쩔어서 벌래 잡고 있거나, 중대한 충돌과 혈투하고 있을 모습이 떠오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다림은 싫고, 짜증이 나는 것이죠.
그런데 다음이 귀여운 짓을 하는군요-0-;;
주제 : RSS넷! 베타 테스트! 드디어 21일 화요일입니다! 과연 몇시에 시작할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여기 대한 100자 덧글은...?!
......개발자 중대한 버그 잡고 테스트끝낸 순간부터...(화낼려다가 주제가 애교스러워서 넘어갑니다--;;)

개발자 버그 다 잡을 "시" 공지 띄울 운영자 "분" (---> 어머~~ 썰렁해라~~)


저 덧글의 주인공이 누군지는 비밀...(뻔히 바로잖아-0-;;)




뱀다리 : 오늘내로 서비스가 가능하기는 할까?! -0-;;;
그럴껄 님의 포로노의 진짜 폐해를 보고 트랙백합니다.


본인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겠다. 본인이 뽀로노라는 것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물론 그 전에도 야동, 야사, 야만, 야겜을 설렵하고 돌아당겼지만, 지금 돌아보면 단지 "간을 찍어보았을 뿐"이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뽀르노를 접하게 되는데......

장담하건데 나처럼 뽀르노를 처음 접한 인간은 극소수 일거라고 생각한다. 중1때부터 YMCA와 연관이 조금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YMCA의 수 많은 단체 중에서도 "성상담실"이었던 것이다. 무엇인가 머리를 스쳐지나가지 않는가?! 그렇다. 이런 성상담실에는 뽀르노를 포함하여 관련 정보와 자료들이 푸짐하게 쌓여있었던 것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있으리오?!

때는 중학교 2학년을 올라가기 전, 겨울 답지 않게 조금은 푸근한 날이었다. 평소 빈둥거리면서 상담원누님들과 노는 바로는 경비아저씨도 알 정도였다. 경비아저씨에게 일이 있다면서 열쇠를 요구했다. 지금이야 낯짝 두껍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때만 해도 티 없는 순수한 아이였다.(진짜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별 의심없이 나에게 열쇠를 주었던 경비아저씨로 인하여 본인은 드디어 신세계로 향할 수 있었다.

그래서 처음 본 것이 "부부 생활"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포로노 축에도 들지 않았건만 그때는 그것마저도 행복했었다. 그것을 다 보고 다음 비디오를 넣었다. 제목이 없던 그 비디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있었다.
지금이야 흔하고 흔한 물품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CD-RW는 고가품중에서도 고가품이었다. 20만원이 넘는 야마하의 4X CD-RW를 구입했을 ㅤㄸㅒㅤ의 흥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이 비싼것을 구입했냐고?!

본인이 다녔던 고등학교는 "서울고"라는 곳이었다. 한 한년에 1000명이 있어서 전교생이 3000명이오. 선생님들만 300명인 경악스러운 학교였다. 그리고 그 많은 인간들 중에서는 나사가 빠진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본인도 포함된다ㅠㅠ) 그 중에서 3명이 모였다. 모두가 어느 정도 컴퓨터를 다룬다는 인간들이었고, 무엇보다 야동에 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인간들이었다. 노모(노모자이크)는 기본이고 여러가지 장르와 국적의 뽀르노를 설렵했던 인간들이었다.

우리 3명은 마음을 합쳤다. [SPPF]가 결성된것이다.
[SPPF]는 SEOULGO PORNO PANME FAMILY(서울고 포르노 판매 패밀리)였던 것이다. 한 학년에 1000명이고 전교생 3000명이면 충분한 수요가 있다. 알고 있다 싶이 고딩때 밤만 되면 괴로움에 밤이 더욱 길게 느껴지지 않는가?! 그리고 이런 담합을 하면서도 절대 용산가격과 같은 바가지는 씌우지 말자라고 다짐을 하였다. 참고로 "빨간 마후라"가 5000원에 팔렸었다. 사실 처음에는 빨간마후라 자체의 카메라 각도나 촬영상태 및 자세가 그리 뛰어난 것이 아니었기에 과감히 2000원에 판매하려고 했으나 시장에서 처철하게 외면당하였다. 그리고 TV에서 보도된 순간부터 애들이 난리가 난 것이다. 하지만 우리 패밀리의 마음은 이미 싸늘해져서 5000원으로 올려불렀다. "하여간 싸게 사라고 할 때 구입하지...쯔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본 모임은 모든 금액을 정확하게 3등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물론 몇몇 선생님들에게 상납되어진 CD들은 우선 공제하고 말이다."좋은거에요^^ (<-- 정말 맑은 웃음) 오늘 사모님과......(더이상 말이 필요 없음;;;)"이라며 넘겨진 CD들...후훗-_ 원래 장사란 빽이 있어야...쿨럭--;;;(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자^^::) 그리고 자세한 수익은 밝힐 수는 없으나 고등학교 시절에 돈이 궁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이것 말고도 다른 알바들도 많이 했지만, 본인 고등학교 시절에 모은 만화책 권수가 2만권이었다. 알만하지 않은가?!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장사는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충분히 빠른 인터넷 환경이고, CDRW도 헐값에 팔리는 지금의 상태는 최악이다. 물론 지금은 장사도 안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장사를 해보겠다는 생각은 접어라. 본인도 과거의 추억으로 접어 놓고 이미 금분세수 뒤, 짱깨들과 놀고 있다-0-;;;


무엇보다 이런 과거가 문제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본인 이제는 왠만한 뽀르노를 보고서는 흥분도 안된다. 물론 발기야 되긴 하지만 이렇다할 흥분?! 떨림?!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뽀르노를 보면서 생각한다. "저기 저 자세보다는 이렇게 하는게 더 잘 팔릴텐데...""저건 구성이 좋군. ......에 팔면 되겠다.""에휴~ 카메라 각도가 엉망이야! 엉망!"따구의 말을 하게 된다. 그렇다. 직업병인것이다-0-;;;




본인의 경우에는 중학교-고등학교 6년동안 YMCA 성상담실과 인연을 맺고 있어서, 포르노 인한 여성에 대한 왜곡현상이 심하게 일어나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뽀르노 자체도 흥분됨으로 즐기지 못하고, 마치 한편의 영화평론가처럼 행동하게 되었다.


뽀르노를 있는 그대로 즐기고 싶다.ㅠㅠ
중학교 시절로 돌아갈래...ㅠㅠ







벰다리 : 밀양 사건에 대해서 아직도 말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쓰면 욕 나올거 같아서 참고 있다. 본인 강간에 대해서 그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원래 여자들과 남녀구별없이 친하게 지내는 바로다. 그래서 여자애들은 나를 편하게 생각하고, 또 편하게 자신의 속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내 주위에도 2명의 강간피해자가 있다. 그 녀석들 그 이야기 하면서 어떤 표정이었는지 아는가?! 휴......


그래서 말하는데, 앞으로 YMCA 상담의 상담록을 공개해서 중학생들에게 읽게 해라!
무슨 말이냐고? 성상담실에서는 상담원이 피상담자와 이야기 한 내용을 기록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것은 대외비로 되어있다. 본인이야 오랜 인연으로 인하여 마음대로 봤었다. --;;; 그리고 그 내용을 보면 절대 여성에 대한 범죄를 꿈꿀 수 없게 될 것이다. 강간당하는 자세한 내용까지 다 나온다.흥분 될거 같냐? 그녀들이 토해내는 말을 들으면 그런 기분이었다가도 싸해질껄?! 거기에서 받는 느낌은 뭐라고 설명할 수 없다.

물론 피상담자의 신원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전장치는 마련되어야 하겠지만, 이런 자료들을 공개했으면 한다......뭐...그렇다는 거다...휴
피마새 41챕터가 시작했다. 길었던 피를 마시는 새의 이야기가 끝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것과 관련이 없다. 아니, 있을 지도 모르지만......


장생 - 1



"모든 승부가 그렇듯이 결국 바둑도 이기기 위해 두는 것
입니다. 저는 승리가 최고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승
부에 임하다보면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
만 승리도, 패배도 이기려고 노력한 후에 얻는 것이 가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선을 다한 패배자에게도 승리
자에게 보내는 것과 똑같은 찬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승리
나 패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기기 위해 바둑을 둔다고 말씀드린 겁니
다."

"그래서?"

"그렇다면 비기는 것이 왜 칭송받아야 하는 겁니까? 비기
는 것도 이기거나 지는 것과 똑같은 승부의 결과 중 하나
일 뿐입니다. 따라서 빅은 승이나 패와 똑같은 대접만 받
으면 충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기는 것을 화국(和局)
이라 부르며 승리나 패배보다 더 귀한 무엇인 양 대하는
태도의 이면에는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짐짓 깔보는 천박
한 엄숙주의, 순수주의가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언짢습니
다. 이기려는 마음을 깔본다면 그것은 이기기 위해 두는
바둑 그 자체를 모욕하는 것입니다."

"빅이 승이나 패와 마찬가지로 승부의 결과 중 하나일 뿐
이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런데 한 가지 묻자꾸나. 이기
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냐?"

"이기기 위해서요? 갈고 닦은 기술, 투지와 집중력, 자제
력……"

"이기기 위해서는 이길 상대가 필요하다."

제자가 침묵했다. 스승이 담담하게 말했다.

"상대가 있어야 계속 이기려 할 수 있지 않느냐. 화국이
칭송 받는 것은, 우리가 이기려는 마음을 마음껏 펼쳐 보
여도 바둑판 너머에 있는 또다른 우리를 멸종시키지는 않
을 거라는 확신을 그것이 주기 때문이다. 화국은 바둑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보장한다." - 화국에 대한 어느
스승과 제자의 대화 中.



제목이 장생이라고만 나와있는 관계로 정확한 한자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長生 (오래 삶. 장수하다)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한다. 진시황은 오래 살고 싶은 욕망으로 수 많은 술사들을 불러 들였으며 심지어 1000여명의 동남동녀들을 동쪽으로 보내서 불사의 연단을 구하려고 했다. 이런 예시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살고 싶다. 아직 봐야할 삶이 많이 남았다. 그렇게 인간을 살아간다.

그런데 왜 살고 싶은까? 불교에서 말하듯이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가는 것"일 뿐인데 말이다. 죽은 뒤에 돈이 필요 있을까? 죽은 뒤에 명성이 소용있을까? 죽은 뒤에 사랑이 남겨질까? 공자처럼 얍삽하게 대답하련다. "인간의 일도 모르는데 귀신의 일을 어찌 알겠소"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겨야한다!!!
우리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다른 수 많은 정자들과 사투를 벌여야 하고, 태어나서는 다른 생물을 살해하며 살아가야 된다. 그것이 느리게 춤추며 노래하는 식물이거나, 빠르게 움직여 더욱 빠르게 죽는 동물이든, 동물이 아닌 척 하는 인간이든지 똑같다. 우리는 남들을 죽여야 한다. 이영도님의 표현대로 "우리 모두는 살인자의 자식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하다." 이영도님은 언제나처럼 챕터 시작부분에 조그마한 이야기를 집어넣었다. 이번에는 "화국에 대한 어느 스승과 제자의 대화 中."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이 영도님이 내린 대답일지는 모르겠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반대한 입장이다.

비기는 시합이 바둑판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우리를 명종시키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을 준다고 생각아여, 바둑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보장한다라는 말은 틀리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절대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것은 인간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말이기 ㅤㄸㅒㅤ문이다.

비기는 시합 역시 이기는 시합과 지는 시합과 동시에 대접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반드시 이기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기려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발전이라고 불리우는 변화 자체를 거부해야한다. 이유 없이 우리를 기쁘게 하는 "변화"라는 말은 "환골탈태"라는 무협의 용어가 왜 그렇게 사랑받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지를 생각해 본다면 인간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중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비기는 시합이 영원을 보장하기에 더욱 존중받는다면, 다시 말해서 비기는 시합이 전부라면 인간은 멸망한다.

우리가 잉태되기 위해서는 몇 만마리의 정자들이 투쟁을 한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비기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세상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모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죽는다. 죽는 다는 것은 어떤 변화로 내포하지 못한다. 순간과 영원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비기는 시합을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뱀한다리 : 피마새를 보다가 신내림 받아서 적어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적었다고 영도님의 글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네크로맨서님의 충실한 좀비랍니다^^:;;

뱀두다리 : 피마새가 슬슬 그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목규칙과는 다르게 "장생"이라는 제목이군요. 언제 끝나나 기다렸지만, 막상 이제 좀 있으면 끝이 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피마새 이후의 차기작은 물을 마시는 새!!! -0-;; --> 또 얼마나 기다려야 될꼬...ㅠㅠ )
2003-2004学年第二学期《世界中古史》期末考试
考试形式:闭卷 命题人:黄春高
姓名: 学号: 班级:

一 名词解释(任选5,每个6分,共计30分)

赎罪券 《神曲》 贞德 蒂玛尔 《大宪章》
什叶派 黑死病


二 简答题(任选2,每题10分,共计20分)

1、简述罗斯国家的形成
2、简述日本幕府政治的形成
3、简述中古西欧大学的基本特征


三 论述题(任选2,每题25分,共计50分)

1、试论述西农奴制度。
2、试论述宗教改革对西欧各国政治的影响。
3、试论述阿拉伯帝国的解体。


세계중고사 기말고사시험문제였습니다. 예상한것이 나와서 행복하게 풀었던?! 기억이 있군요^^::
주소는 cafe.daum.net/rssnet 입니다. 다만 베타테스터들에게만 공개가 되는 비공개 카페입니다. 선정된 분들은 빨리 가셔서 한바탕 놀아주시고,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은 베타테스터들이 수시로 올리는 정보를 살펴봐주십시오.

[환영합니다!] RSS넷 베타 테스터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번호: 1 글쓴이: RSSNET 마스터 조회: 683 날짜: 2004/12/16 11:47

안녕하세요? RSS넷 베타 테스터 마스터 입니다.
한메일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RSS넷 서비스에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일주일동안,먼저 RSS넷을 만나시면서 베타 테스터 여러분 간의 활발한 활동과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안으로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공간'이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낯설지만, 한메일을 사랑해 주시고, 다음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더 편안하고, 더 유용한 서비스로 찾아뵙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왼쪽 메뉴의 'RSS넷 Q&A 공간'을 이용하시면, 성심성의껏 회원님들의 질문에 되도록 단시간 내에 대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멋진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SS넷이란?

Daum RSS넷은 여러 기사와 포스트들(글들)이 주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 되는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있는 블로그 혹은 XML을 지원하는 사이트들을 한 곳에서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만약 회원님이 많은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글들을 확인하고 계시거나,특정한 주제에 관한 정보를 항상 주목하고 계신다면, Daum RSS넷이 항상 회원여러분들의 최근 뉴스와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하여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회원 여러분만의 정보통! RSS넷과 함께 가보실까요?




ing™ 제가 생각하는 다움의 RSS넷 서비스는 까페 글이나(다음 메신져로만 되던 최신 업데이트 알림글) 기타 외부 사이트(RSS 기능이 지원되는 사이트)의 최신 글(요약글)을 찾아 가지 않고도 한곳에서 열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18:02:29]

ing™ 아마도 다움에서는 어플리 케이션을 통한 서비스 보다는 다음의 한 카테고리(클립,메일,까페 처럼)를 만들어서 서비스를 시행하지 안을까 하네요~ 좀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RSS가 지원이 된다면은 많은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8:03:55]

암흑광명 음..그러니까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내가 가는 블로그들이나 그런 곳들의 정보를 "다음 RSS넷" 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19:18:41]

처니 글세요. 네이버에서 거부하면 접근가능한가요?? [20:50:38]

RSSNET 마스.. RSS넷은 메일처럼 오픈된 서비스입니다. 한메일에서 여기저기 메일을 다 받을 수 있듯이. 네이버, 엠파스 등의 블로그나 뉴스 등 RSS 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의 정보를 모두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를 거부한다면 진정한 RSS는 아니겠죠? ^^;





아직까지는 정식서비스가 발족하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예상했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그럼 카페의 모습에 대해서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출첵!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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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스터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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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알쏭달쏭


기본적인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특이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스쳐간 생각이 올블의 그룹블로거의 분류항목을 만들 때, 위의 분류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이 카페가 20일(오늘) 오후에나 베타테스터들에게 공개가 되었는데, 벌써부터 글들이 주르륵~~ 올라오는 상태입니다. 역시 베타테스터라는 인간들은 할일 없는 인간들 같습니다. 네?! 저요?! 이렇게 포스트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씨익--


잠깐!!
다이나믹 올블 사용자분들 중에서 베타테스터가 된 분들!
......올블 베타 연맹이라도 만들어 볼까요? -0-;;;






뱀한다리 :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로 남겨주십시오. 저 카페를 통해서 현직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해서 답변을 얻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뱀두다리 : 21일(내일)부터 실제로 다음rss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제가 근 24시간동안 잠을 자지 못한 관계로 일단 자야하고, 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베타테스터 경험으로 보았을 떄, 예고한 시간부터 실제로 서비스가 가능한 경우따구는 본 기억이 희미하군요. 고로-0- 자러 갑니다. 밤사이에 서비스가 되면 다른 분들이 리뷰를 올리시겠죠. -0-;; (무...책...임~.~)
我想说两句啊,我觉的这里的韩国人脑袋有点。。。呵呵。跑到这里来拿自己觉得好的东西去比别人做得不好的,然后沾沾自喜,没有任何一个国家做的事都是最好 的。呵呵,你们高丽人真的太自大了,真的会害了你们的,我从一个现在在韩国留学的中国人劝告你们,我在韩国的学期期间也感到了你们的这一点,自大真的会吃 亏的,如果你是来这里练习汉语的话,欢迎,我们中国人也可以陪你,
내가 몇 개만 말하지. 내가 보기에 여기에 있는 한국인의 대갈빡은....커커. 여기 와서 자기가 보기에 좋은 것을 가지고 남들과 비교하고, 지들끼리 좋아하고, 어떤 국가가 한 일도 좋게 안보는군. 커커, 너희 고려인들은 정말 너무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건, 너희 자신들을 망치는 길이지. 내가 지금 한국에서 유학하는 중국인들에게 권고할거야, 너희가 한국에서 공부할때 얼마나 힘들겠니. 만약 너희가 중국어 연습하러 온거라면 환영해 우리 중국인들이 도와주지.



이제 제가 말한 부분-0-;;;

我想说两句啊,我觉的这里的中国人脑袋有点。。。呵呵。坐在自己的洞里自己觉得好的东西去比别人做得不好的,然后沾沾自喜,没有任何一个国家做的事都是最好的。呵呵,你们中国人真的太自大了,真的会害了你们的,
我在中国留学,真的可怜阿.如果你们练习阿Q精神早就说,我会陪你的︿︿
내가 몇 개만 말하지. 내가 보기에 여기에 있는 중국인의 대갈빡은....커커. 여기 와서 자기가 보기에 좋은 것을 가지고 남들과 비교하고, 지들끼리 좋아하고, 어떤 국가가 한 일도 좋게 안보는군. 커커, 너희 중국인들은 정말 너무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건, 너희 자신들을 망치는 길이지.
내가 지금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내가 불쌍해. 만약 너희들이 아Q정신을 연습하는거면 내가 도와줄게.
(아Q정신은 노쉰의 소설에 나오는 중국인들의 나쁜 모습입니다.)


我看不是韩国自达
倒是中国的大国思想太严重了
中华大统思想
口头上睦邻友好
潜意识里却是满脑子为我独尊
내가 봤을때 한국인이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중국의 대국사상이 더 심하다고 생각한다.
중화대통사상
말로는 화목한 우호관계를 말하고
잠재의식속에는 자신의 독존(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만 하자-_ 나만 바보된다.-0-;;;

그나저나 저기 게시판에 있는 한국분들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
정말 소주 한잔 하고 싶군-0-;;;




---추가 사항 2004/12/20 17:10
知道吗对于这样的人渣我们不必理它,因为它不配做我们争论的对象。和它们吵架实在太抬举它们了。韩国 人,朝鲜人,这里风太大,我们扯乎!!!!!!!!
알고 있냐? 이런 새끼들은 상대할 필요 없어. 왜냐하면 이것들은 우리들과 쟁론할 수준이 안되거든. 애들하고 (它们은 원래 물건에게 붙이는 말임 -_;;) 싸우는 것은 그들을 너무 존중해 주는거야. 한국인, 조선이 여기를 휩쓸고 있는데 우리 그만하자고!!!!!

......나 이 사람은 꼭 만나서 술 한잔 마시고 싶구먼-0-;;;;



.....학교 가자...늦겠다...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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