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10월 18일 흐림
베란다로 가서는
바람에 휘날리는 편지의 소리를 들어본다.

-- 따오따오
















이 바람이 그녀에게 편지를 전해줄까? 그녀는 이미 내 마음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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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거리다라는 말이 있다. 한국어 사전에는 그 뜻을 쓸데 없는 말을 수다스럽고 밉살스럽게 지껄이며 짖궃게 이죽거리다라는 말로 풀이되어있는 표준 한국어이다. 비속어가 아닌 말이다. 흔히 거친 발음이어서 은어나 사투리로 착각하기 쉽다. 물론 깐"죽" 거리다는 틀린 표현이다. 깐족거리다라고 적어야 할 것이다.

이런 깐족거리다의 중국적 표현은 무엇이 있을까?
调皮 가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1. [동] 장난치다. 까불다 2. [형] 말을 잘 듣지 않다. 다루기 어렵다.3. [형] 장난스럽다. 짓궂다. 의 뜻을 가지고 있다. 장난치다나 어린애 같다라는 표현은 调皮와 쉽게 연결하면서 깐족거리다는 의외로 생각이 안나더라. 나만 그런가-_-

깐족거리다 = 调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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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진퉁인간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진인만화"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근육으로 글씨를 쓸 수 있는 인터넷 인기인 - 2월의 여인


145장의 IQ카드가 있다는 인터넷 인기인 - AYAWAWA


깊은 골자기의 청순함.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는곳, 선량한 선녀 아가씨


......................


원래 AYAWAWA모방작은 이것을 쓸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실내 사진으로 바꾼것이다.







이상할 정도로 여장 사진이 많았다. 얼마전에도 중국 한 네티즌이 한 여장 사진을 올렸다. 이상하다. 원해서 하는건 아닌데 올리다 보니 이렇게 된다. 어쩃든...한국에도 이렇게 사진으로 대박 인기 끌었던 분이 있었는데...누구였더라? 인터넷 초창기떄였는데...기억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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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사람에게 밤조차도 고독과 같이 길기만 하다.

-- 따오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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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터툴즈 홈페이지 "테터를부탁해"에 올린글을 백업한것입니다.
별거 없습니다.그냥 제가 사용하면서 느끼는 몇가지 필요한 기능일뿐이죠-0-

한국과 같은 사용환경에서는 온라인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기가 간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중국을 비롯한 비교적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서는 오직 온라인상에서 모든 것을 구현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사용자의 편의를 무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글을 한꺼번에 많이 적고, 그것을 한꺼번에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올려서 편집하려고 할 때면 언제나 컴터 사양상의 문제가 아닌 인터넷 속도상의 문제로 매우 버벅거립니다.

또 오프라인 글 작성이 가능해진다면, 현재 글관리의 구조상 그 활용이 조금은 힘든 예약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가운데에서는 그 때 그때 포스팅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 반면, 저처럼 한번에 몰아두고서 예약으로 하루하루 분산해서 올리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글관리에서는 수 많은 예약이 있는 경우, 글들이 밀려 버립니다.

물론 예약 글을 따로 관리하는 모드는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도 있겠군요.

또한 사용자마다 자주 쓰는 격식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중국 만화의 번역 작업을 하다보면, 언제나 같은 격식에 그림 이미지만 변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답니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격식을 복사-수정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왔지만, 아예 특정 격식을 저장하게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오프라인을 제안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기능들을 온라인에서 돌릴 경우, 저같은 중국의 비교적 느린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더욱 버벅거릴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같은 경우로 오프라인용 rss같은 것을 만들어 주시거나, 현재 온라인에 있는 것을 오프라인으로 특정 rss 포스팅만 백업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주심은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제안해봅니다.

---> 정말-_ 포스팅 복잡하게 꼬여서 미치겠습니다. 분류별과 예약글로 된것을 따로따로 분리시켜 줄수 있게 해준다면 더욱 편하고 강력하고 많은 량의 포스팅이 가능할터인데 말이죠-_-/ 저같은 경우 생각났을때 글을 쓰고 예약을 안해두면, 나중에 생각이 안나서 그냥 넘길때가 많기떄문이죠-0-;;

겸사겸사 버그같은 것 리포트 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떠한 증상이냐면, 현재 제가 한글 태터를 사용하면서 포스팅 내용중에 중국어 간체자로 되어있는 어느 정도 길이의(한 50자이상)을 복사-붙이기를 했을 때에는, 순간 컴퓨터가 멈추는 듯한 증상이 벌어집니다. 심지어 제가 방학때 한국에서 사용했을 떄도 잠시의 멈춤 현상이 있었습니다. 중국에 오니 더욱 심하군요. 한국과 중국에 있는 컴퓨터 사양을 생각하면(중국이 월등히 좋습니다) 컴퓨터 사양상의 문제는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것도 버그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성능 저하 문제인가요? -_-;;

---> 이부분에 대해서는 우리팬님이 어떤지 궁금하답니다. 역시 포스팅중에 간체자를 무지막지하게 써대시는대 말이죠. 전 이넘의 문제땜에 간체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후...

불법 복제품을 몰아내자!




중국에 불법 짝퉁 씨디가 없어진다라는 말 처럼 상상력을 자극시키지 않는 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기 떄문이다. 이것은 단지 올림픽을 대비해서 국제적인 비난을 면하기 위한 처사에 불과하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만약 진정 단속할 생각이었으면 중국의 실리콘벨리라는 소리를 듣는 북경 중관촌에서 불법씨디 장사들이 모습을 감추어야할 것이다. 하지만 학교가 가까이 있는 관계로 자주 놀러가는 본인은 너무나 쉽게 이러한 장사치들과 마주친다.

이것보다 더욱 큰 문제는 인터넷을 통한 정품의 유통이다. bt이라는 p2p 프로그램을 대표적으로 하여 수많은 정품 소프트가 중국의 서버에서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중국정부가 제제를 가하기는 정말로 쉬운 일일것이다. 관련 서버를 강압적으로 닫기만 하면 되고, 이러한 인터넷 싸이트들이 감추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www.baidu.com 이라는 검색 엔진에 검색만 해도 "xxxx다운로드"라는 관련 검색항목이 너무나 당연하게 나오는 현실.


중국에서 불법 짝퉁 씨디가 없어진다고? 웃기는 소리일 뿐이다.
정부에서 대충대충 대외 전시용으로 하는 일이 효과가 있을 것 같나?
중국아...중국아...이러다가 니들이 망한다. 알긴 아냐???

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나는 누굴까?
재네들하고 어딜 가고 싶은 걸까?

--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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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학이 관광 코스가 될 수도 있다. 특히 한국 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이 점차 외국으로 나가는 추세이고, 그 중에서 북경으로 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그럼으로 해서 북경대에서 단체 관광을 온 한국 사람들을 보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본과생들은 중국인인척 지나간다. 붙잡히면 "단지 같은 한국인임을 내세워서" 안내를 오래 해달라고 억지 부리기 일수여서 그렇다. 본인도 괜히 잡혀서 한시간동안 삽질한 적도 있다.

음음...그런 분들을 위해서 미리미리 알아보고 설명 없이 오라고 북경대학교 기본적인 것 몇개 소개해보겠다. 소개 해야될 것도 나름대로 많고, 무엇보다 장편의 포스팅 쓰기도 귀찮음으로, 생각날떄 몇개씩 올리도록 하겠다. 어차피 볼 사람도 몇 안될터인데 머-_-;;


북경대에는 동문, 서문(서남문), 남문이 있다. 북문은 없다. 그 중에서 학생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문은 동문과 서남문이고, 신입생들은 남문을 통해서 들어온다. 아무리 봐도 서문은 버려진 곳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곳이 처음 북경대가 세워졌을때 (그떄는 이름이 연경대학이었다) 정문이었던 곳이라 아직도 졸업식만 하면은 여기서 사진을 찍어댄다. 물론 관광객들도 나름 뽀대가 나는 문인지라 사진을 찍어댄다.

저기 현판에 적힌 북경대학은 위대한 영도자 모택동동지가 친히 휘갈려주신것이다. 참고로 여기 근처 모든 대학의 현판은 싹다 모택동 동지의 친필이다. 그래서 글씨체가 다 똑같다. 만약 아는척 뻥을 치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모택동 글씨라고 하면 뽀대가 안나니까, 왕희지의 글씨라고 하거나...아님 노쉰이 쓴거라고 우겨라. 이거 모택동이 썻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 의외로 많다-_-;;





서문이 북대인들의 뽀대용이라면, 미명호는 북대인들의 휴식처이자 뽀대이자...동물의 왕국이다.-_-
북경대에서 사진을 찍으면 절대 빠질래야 빠질수도 없고, 저기 우뚝 솓은 탑이 없다면 미명호 같지 않은 우리의 미명호. 未名湖 이름 없는 호수라는 매우 운치 있어 보이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이름 넣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미명호가 됐다는 전설이 있다.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리 아름답다고만 할 수는 없다. 나름 한 대학안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운치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제 현실을 처철하게 뜯어 보겠다. 저기 우뚝 솓아 있는 탑은 우리에게 많은 멋과 운치를 안겨다 주긴 한다. 하지만 저 탑의 실제 모습은..."물.탑." 20세기 초, 식수공급이 원활하지 않던 시기에 물을 저장하려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보이탑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지만...저 탑 아래가서 보면 저 탑의 이름은 "수.탑."

또한 북대인들의 동물의 왕국이라고 칭한 이유가 있었으니...5월에 따듯해져서....10월초 연휴를 마지막으로 할때까지의 기간동안 우리의 돈 없는 학생들이 데이트겸 산책으로 미명호를 돌다가...그냥 불타올라서 근처 풀밭으로 들어가기 떄문이다. -_-;; 음...머....다음 말은 필요 없겠지? ^^;;




사실 시리즈로 천천히 제대로 소개할까도 생각했다.
아예 정말 제대로 만들어서 출판사에 기획 넣어볼까도 생각했다.
하지만.......만사 귀찮다.-_- 음하하하.....퍼퍼퍽;;
(후...제대로 만들어서 출판해도 돈도 안될거 같고 말이다. 한국에서 북경대 북경대 해도, 하버드 소개 같은 책에 비하면 허접쓰레기 인걸......아니었나??)


50년대 북경대. 아직도 스케이트 탄다..겨울이면+_+







.....귀여운 포즈...굿-_

청순미와 성숙미가 느껴지는 그...넘;;;




중국 여장 남자 대왕 (전 변태가 아녀요!)




정말 대단한 자슥이다. 아마 예전의 나처럼 친구들과 장난으로 만든거 같은데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하여간 어여쁜 넘들은 많이 있는 것이다. 미소년들이 미소녀가 되는거 아니겠는가? 저녀석 원판이 나름 아름다웠던 것이다. 물론 바로도 고딩때는 나름 원판이 죽였는데 말이다...후..ㅠㅠ

요즘 들어서 포스팅 길이가 점차 줄어드는 느낌이다. 당연하다. 예전처럼 장편의 글을 거의 안 쓰니까 이렇게 짦게 짦게 써 내려가는 것이다. 길게 쓸 내용이 없냐고? 많다. 그런데 손대고 싶지 않다. 좀 있으면 10/1 연휴니까 그때 몰아쳐서 쓸까도 생각중이다.

어차피 화려한 솔로-_-. 인생 머있나. 달리는거야~~~

중국이라고 인터넷 용어가 없을까? 안 그래도 한국인들보다는 더욱 느리게 타자를 쳐야 되는 중국인들로서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용어가 필요했고, 그로 인하여 수 많은 통신 전용?! 단어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한국과 조금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왜 통신 전용 용어라고 하는줄 아는가?

한국에서는 "삼"체를 비롯해서 많은 것을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생활하기도 한다. 물론 친구끼리 반 장난으로 그러는 것이긴 하지만, 어찌 되었던 통신체가 곧장 생활에 영향을 준다. 이에 반하여 중국은 비교적(아예 없다는건 아니다) 그 영향이 적다.

그 이유는 중국의 인터넷 용어 대부분이 줄임말 형식으로 되어있는 것이 그 핵심 요소일 것이다. 마치 영어의 "and" 를 "n" 이라고 쓰고, "for"을 "4"로 쓰는것과 같다는 말이다.



오늘 디벼볼 중국 인터넷 전용 용어는 "pp"다.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 용어중에 마치 한국의 "즐"처럼 너무나 잘 쓰고 너무나 기본적인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pp라는 말을 들으면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은 먼 소리인가 한다. 간략하게 설명해 주겠다.

pp는 "漂亮(piao liang 피아오 리앙 예쁘다)“ 의 약자이다. 왜 발음 대로 pl이라고 안 쓰냐고 딴지 걸지 마라. 마치 "즐드3"의 문장구조를 분석하라는 개미 똥구멍에 멍멍이가 야옹 거리는 소리다-_-+

응용형으로는 ppmm이 있다. 정확하게 쓴다면 "漂亮的妹妹(piao liang de mei mei 피아오 리앙 더 메이 메이 어여쁜 여동생"이다. 역시 왜 중간에 "的"가 빠졌냐고 하면 때려줄거다-_-+ 그리고 해석이 어여쁜 여동생이라고 했다고 그대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혹시나 있을거 같아서 부언을 하자면, 그냥 예쁜 여자한테도 ppmm이라고 해도 된다. 응용력~~ 플리즈~

밑줄 쫙 정리!
pp = 漂亮(piao liang 피아오 리앙 예쁘다)
ppmm  = 漂亮的妹妹(piao liang de mei mei 피아오 리앙 더 메이 메이 어여쁜 여동생)
            몸매와 얼굴이 착한 아가씨를 지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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