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새가 내 몸에 내려 앉으면 간지러울까?















간지러워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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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비가 지나가면
전선주 위에 서서
바람으로 내가 마르길 기다린다.

-- 따오따오












그런데 마를떄까지 난 너무나 춥다. 그냥 젖은 채 서서히 걸어가는게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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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너를 기다린다......

-- 따오따오






















올까??? 설마-_-;; 따쓰 + 군미필 + 보통 외모 + 보통 말빨 + 바보 + 싸이코...,,,스스로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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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우리는 지평선이라고 말한다.
옛날 사람들은 하늘의 끝이라 하였다.

-- 따오따오













나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바보짓이라고 말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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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갑자기 울부짖는것은
달이 너무 둥글기 떄문이다!
바람 소리가 너무나 요란하기 떄문이다!!
너가 너무나 멀리......

-- 따오따오


















따오따오의 우울함에 빠져들것만 같다. 그리고...무지막지 동감하는 구절이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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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인생의 반은 불운이다.
나머지 반은 불운을 처리하는데 쓰인다.

-- 따오따오

















그리고 나는 불운을 처리하고 있다. 근데 처리가 안된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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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세월의 연못에 앉아서 자신의 과거에 물수재비를 날려보자...... 따오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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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하나님 (있음)
가슴뼈 (있음)
나의 이브 ???






















.....그럼 바로의 이브는 어디있나?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 없다. 그런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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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언제 입질이 올지는 생선이 결정할 일이다. -- 따오따오


어느 여인이 나에게 입질을 전해주지 않을까나.......입질 전혀 없음을 신고하는 바이다. ㅠ.ㅠ
하긴-_ 낚시도 안하는데 입질이 있을리가...없잖아!!!  난 바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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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진퉁인간 한글 번역판의 책임과 권리는 바로와 DDOKBARO.COM에게 있으며, 1차 저작권은 "진인만화"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중화권의 지금 모습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머니 이 백옥같이 하얀 얼굴을 보세요. 얼마나 매력적이에요.
들리는 소문에 재 성형수술했다면서?
저도 들었어요.

. 보세요. 눈꺼플 진짜죠?


여기도 보세요. 볼도 진짜죠?


코도 진짜에요. 이렇게 이쪽으로 잡아 당길수 있죠.


오~~~~~~~
반대쪽으로도 되요
진짜 성형수술 안했군요!


이런 실리콘이 움직였어. 의사좀 불러주세요. 크윽~~







중국이나 한국이나 성형수술 붐이다.
그리고 한국의 예전 모습처럼 아직 중국은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숨기려는 분위기이다. 한국도 아직은 조금 숨기려는 분위기이지만, 점차 성형수술이 당연하고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본인 성형수술을 하고 말고는 개인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서워서 얼굴에 칼을 못 대겠다. 그거 무서워서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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