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意:
1)只能运行在TT1.06 - 1.1.2.2之间,以后发布的 1.5上可能无法运行。
2)因为利用国际语言包,所以在设定上选择中文就变成中文版咯~
(我给开发者建议的~~~啦啦啦啦~~~)

特点:
1)文章里插入部分密码文章。
2)通过简单的问答,显示出秘密文章部分
3) 一个文章里可以插入两个以上的秘密文章
(如果一个文章里的秘密文章的密码一致时,所有的秘密文章都打开)
4)可以插入管理者专用的秘密文章
(在答案上输入 “root” 即可)
5)登入管理者时,所有的秘密文章都自动打开。

使用方法:
写文章时,插入[Secret] ... [/Secret] 即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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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제가 유네스코의 보존문화재 유산으로 등록되는 문제에 대해서 중국과 한국에서 난리가 났다. 그런데 그 이면을 보면 양측에서 알고 있고 생각하는 내용이 조금 다르다. 그리고 그 다름으로 인하여 싸움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주장하는 단오제는 端午(단오제)이다. 강릉에서 단오절이 오면 하는 일종의 행사이다. 강릉 단오제는 기존의 단오절의 풍습을 강릉의 문화와 환경에 맞게 변화된 강릉 고유의 풍습이다. 이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중국측은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도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祭가 아니라 端午(단오절)라고 생각하고 있다.이거 많이 다른 것이다.

단오절에 대해서 학계의 주류는 중국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머..굳이 시비를 걸자면 걸 수 있긴 하다. 동이족이 만든것이니 그 민족의 후예인 한국이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한국의 역사관으로만 보는 것이고, 주류학계에서도 단오절은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왜 단오절이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등록되냐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등록한 것은 단오절이 아니라 단오제인 것이다.

이제부터 중국인들과 이 일을 가지고 싸우려면 일단 단오절과 단오제의 차이부터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시작했으면 한다. 그럼 싸울 일도 없다. 혹시나 더 문제를 제기하는 중국인이 있다면, 단오제의 내용를 설명해 주면 될 것이다. 그에 대한 세부 정보는 단오제 공식 홈페이지로 가면 잘 정리가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태클을 걸고 싶은것은 중국사람들에게 홍보를 게을리한 외교부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직도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은 단오절을 한국이 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줄 알고 있다. 홍보 좀 했으면 좋겠다. 물론 한국에서도 문제이다. 중국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을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이에 대해서 중국인들을 비난했으니 말이다.


중국인과 만나는 분들은 이 점을 유념해서, 차근차근 설명했으면 좋겠다. 일단 싸우기부터하지 말고 말이다.세계 문화유산이라는 것은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유산이라는 소리다. 중국에서 생겨난 단오절이 한국의 강릉에서 단오절이라는 고유의 풍습으로 자리잡은 이 놀라운 교류를 이야기 하는 것은 어떨까?



서로간의 이해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다.
교류의 중요성이 이것이다!





중얼중얼 :
바로는 강릉에서 어릴때 살았었다. 한 7년정도 살았던거 같다. 물론 강릉 단오제도 참가했었고 말이다. 단지 조금 아쉬운 것은 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되고 어쩌고 하면서, 예전에 시골장터와 같은 모습이 조금은 깍여 나가고 거창한 행사로 둔갑하고 있다.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서 돈 버는 것도 좋지만...예전의 그 원래 모습을 잃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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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在干嘛!!赶快写论文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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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涯라는 중국의 포털싸이트?!라고 해야될 곳에서 사용자가 만든듯한 신문이다. 물론 가짜이다. 발행날짜는 2020년 8월 8일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중국 네티즌도 "史上最意淫的《人民日报》头版 - 역사적으로 가장 과장이 심한 인민일보 헤드라인"이라고 적혀 있다. 그정도로 좀 많이 황당하다고 할까? 하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서 현재 중국의 관심이...아니 최소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어느쪽에 있는지 알 수 있다.

1) UN이 중국 서안으로 오는 것에 대해서 대다수 회원국이 찬성
2) 인민대표 대회에서 아프리카 참가
3) 중국인민과 钉子户(.....참고)
4) 월드컵 중국 4 : 브라질 0
5) 중국과 타이완 평화협력
6) 중국 : 미국의 인권상태 안 좋다.
7) 일본 전국토 폭격 당하다(중국 : 우리가 한일 아니다)
8) 중국의 하와이 군사기지가 자폭테러를 당하다
9) 중화인민공화국 조선특별 행정구역 성립 10주년


대충 이런 내용이다. 전반적인 관심은 사회적인 면이 많으며,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군사적이든 정치적이든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인 본인들도 웃긴다고 생각하는 신문 헤드라인임을 잊지 말자.

특히 미국 일본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잘 들어온다. 미국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계속 미국이 태클을 거는 인권문제를 반격한다는 의미일터이고, 일본은 다 죽어버려라-_- 라고 간단히 요약되는 반일 의식정도이다. 한반도가  재미있는데....특별 행정구역으로 중국에 편입된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안 적혀 있어서 애매하기는 하지만 아마 조선인민공화국만을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의 한국을 포함하기에는 2010년전까지 한국이 중국에 편입되기는 사실상 힘들지 않는가?

물론 위의 글은 같은 중국인들에게도 과장과 허풍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그림이 돌아다는다는 것자체가 어느정도의 잠재의식 속에서는 이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알아두자. 그리고 이해하자. 그 다음에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자.



그냥 곁다리로 말하자면...
그런데 한국도 만만치 않다....이런면에서는 말이다. 통일 한국을 만들고 그 통일 한국의 수도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반이상이 요동이 될것이라고 대답했다는 설문조사가 어렴풋이 기억난다. -_-;;  또 위의 내용과 비슷한 한국의 그림도 본것 같다. 동아시아 지도가 그려져 있고,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속국으로 거느리고 있는 것이었는데....머..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이니 할말은 없다만...굳이 그래야되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모처에서 글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딴 분이 제 글을 보고 적은 글입니다.

두 분의 말씀에서 나름대로 지향점이 다르다고요. 죄송하지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선조의 피와 땀으로 만든 역사를 지금에 와서 그냥 넘어가려구 하다니요. 현 정책과 이념을 언급한다고요. 국가가 해준것이 없다고 자신의 국가를 부정하십니까? 그럼 이시간 부터 자신의 부모는 부정하여 보시지요. 무엇이 다른가요.

역사가 없는 국가가 존재하나요?  부모가 없는 자식이 존재하나요? 님 같은 분이 왜 우물안 개구리가 되시려고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똑바로 현 사태를 보고 그것에 대하여 논하기를 바랍니다.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제가 격하여 쓴 글은 잘 이해하여 읽었으면 합니다.

케네디의 유명한 명언이 있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었냐고 생각하기 전에, 당신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라"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상은 최소한 미국, 일본, 한국, 중국에서는 진실로 통한다. 특히나 일본, 한국, 중국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된다.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국가예찬은 끝이 없다. 국가를 소리 높여 부르며, 교과서의 앞에서는 "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을 세뇌시킨다. 그래서 심지어 국가를 부모와 동일시하여 생각하는 위의 님같은 분이 생겨나게 된다. 본인 이 생각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간단한 예로 "사람이 없는 국가는 존재하지 못한다. 하지만 국가가 없어도 사람은 존재한다." 또한, 사회계약론에 의하여 "국가는 국민들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치집단"일 뿐이다. 만약 국가가 나에게 해준 것이 없다면 나는 그 국가를 부정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국가로 이민을 떠날 것이다. 위의 님의 논리대로 라면 이민은 "부모를 버리는 행위"이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이민이 부모를 버리는 행위라는 생각에는 도무지 동감할 수 없다.



이 블로그에서 미약한 힘이나마 한국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저런 중국 소식을 올리는 이유를 한국에 대한 충성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의 경우는 다르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이 이야기에 한정해서 이야기 한다면, 지금까지 한국이 나에게 준 것들(교육과정이나  물질적인 직접적인 도움 외에도 아니면 그외에 지금의 본인의 사상을 형성하게한 포괄적인 사회문화)에 대해서 보답을 하는 의미에서 써내려가는 것이다. 단지 그 뿐인 것이다.

또 아직 국방의 의무를 하지 못하였지만, 반드시 군대에 갈 생각이다. 그 이유는 국가에 대한 충성이 아니다. 본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삶을 향유하고 있을 때, 다른 분들이 국가의 의무로 군대에 갔고, 그로 인하여 본인이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어떤 분이 목숨을 담보로 본인의 안전을 지켜 준 것이다. 그러므로 그 받은 것을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군대는 꼭 가겠다는 것이다.


인간이 먼저인가? 아니면 국가가 먼저인가?
본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먼저이다. 국가는 인간의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진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저분의 생각도 인정은 한다.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남을 비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른 생각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안목이 넓어지는 길이 아닐까? 물론 그 생각을 이해하는 것과 본인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다름을 긍정하는 것. 본인도 잘 못하는 것이지만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남자들만의 병역 의무, 성차별 아니다? 라는 글을 읽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일은 오히려 여성 단체에서 들고 일어서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의 빈약한 지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많은 미국의 패미니스트들이 참전을 희망하였고, 군당국은 그로 인해서 많이 곤혹스러워 했다고 들었습니다.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패미니스트들이라면 당연히 여성도 군대에 가야 된다고 주장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삐딱하게 말하자면, 좋은 일만 평등이고 나쁜일은 남자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예전과 같이 땅을 구르고 삽질을 해야되는 것이 군대의 의무 전부였다면 위의 논리가 조금은 통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군 입대 예정자는 점차 줄어들고, 자원봉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대체 병역제도를 마련하는 현재에 와서 여자가 군 의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입니다.

양로원에서 일하거나 독거노인을 돕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니었습니까? 현재 공익근무요원들이 하고 있는 지하철이나 동사무서일도 여자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병역의무란 무엇일까?? 의 글처럼 "헌재에서는 남녀 모두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하위 법에서 병역의무를 여자의 경우는 사병,하사관,장교로 군대가거나, 이렇고, 저런걸로 이행한다"  라고 정할 수도 있고요.




국방은 의무이자 권리이지 않습니까?

이제 대체 병역제도로 여자도 충분히 병역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여자라고 차별당한다고 하시는 분들.

여자도 군대 가야된다라고 주장해 주십시오.


중국 뉴스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고객이 중국 바이두에서 와우 사이버 머니를 구입하려고 검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에서 처음에 나온 회사에서 구입을 신청하고 돈을 보냈으나, 사기였습니다. 그리고 바이두가 어째서 이러한 불법 사기 업체를 검색 결과의 맨 처음으로 등록 시키냐고 항의를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중국에서 펼쳐지는 검색 순위의 竞价제도 때문입니다. 뉴스에서는 바이두와 야후에 각각 전화를 해서 이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담당자의 답변을 그대로 적으면 그 핵심 사항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한 검색어로 검색을 했을 때 나오는 순위가 더 높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만약 2기업이 있다고 하면, 귀 기업에서 클릭당 3원을 지불하고, 상대 기업에서 4원을 지불하면 상대 기업이 더 높은 순위에 있게 됩니다. 만약 귀 기업이 더 높은 순위에 있고 싶으시다면, 클릭당 4.1원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예전부터 이 제도가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결국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는 각 검색 키워드의 질이 아니라 지불한 돈에 따라서 순위가 매겨지게 되고, 그것은 검색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겠죠.




네이버...아직은 조용합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의심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모릅니다. 네이버는 위와 같이 하지 않고, 악에 물들지 않고, 검색순위를 조정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꾸만 드는 의심은 어쩔 수 없군요.

어떤 분의 말처럼 돈을 벌어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던지, 최소한 지금의 서비스를 유지하던지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요? 전 회사의 양심이나 돈에 유혹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색 순위의 조정은 곧 검색 서비스 자체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심으로 전환되어, 결국은 네이버의 이미지와 실질 수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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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야 맛인것이다! 교수라고 인터뷰 하는 사람들 중에 뒤쪽에 책장에 책이 있는데, 높이가 일정하게 맞추어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는 경우가 있다. 보기에는 예쁘기는 하지만, 그 모습을 보는 순간 그 교수를 말을 믿지 않는다. 왜냐고? 책을 보는 사람들을 알 것이다. 보다보면 쌓인다. 그리고 높이가 맞기는 개뿔이 맞냐!~ 비뚤비뚤의 극치가 되어버린다.


예뻐보이는 책장은 모두가 장식용일 뿐이다!!!! 음하하하하;;;;;;;;;;;;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는 바로........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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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린 포스팅들을 보면 대부분이 IT계열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본인은 어디까지나 무적의 역.사.학.도. 이다. IT는 본인에게 매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터인 것이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욕심이 생기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못하니 이래저래 답답한 것이다. 그래서 결정했다.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 배우자!!

조건은 다음과 같다. 유용하면 된다. 쓰지도 못하는 쓸데 없는 언어 배울 생각은 없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취미생활용이다.  물론 나중에 본인이 여기서 실력이 있다고 밝혀져서, 천재처럼 프로그래밍계의  스타로 데뷰할지도 모르지만;;;; 농담이고;;; 그래서 여기 저기에서 주워 들어왔던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적어본다.



고수님들! 추천해 주십시오!

1) C, C++, 비쥬얼 C
차이가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본인의 입장에서는 모르겠다. 전에 어느 분이 C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밥 안 굶고 살 수 있다고 했고, 앞으로 50년은 계속 쓰일 언어이다. 어쩌다 하신것 같은데....왠지 무섭고 어려워 보이는 언어이다.

2) PHP
본인이 즐겨쓰는 태터툴즈고 PHP이고, 중국어로 번역하고 있는 플로그인들도 PHP이다. 요즘 심심하면 플로그인을 번역하다 보니 PHP 소스들이 눈에 익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충 이건 머 하는 것이구나 하는 수준일 뿐이다. 멀 만들 수준은.....웃기는 소리-_-

3) MYSQL
이건 PHP랑 같이 배워야 된다고 들었던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4) 그외에 이름만 들어보고 인연이 없는 언어들.
ASP;; 그리고 머드라 구글에서 사랑하고 이번에 다음검색을 만들었다는 언어;;; 자바도 있군요. 오라클인가 먼가도 있었던 거 같고......아..한심한 수준 발각!! -0-


이 중에서 IT 와 관련 없는 취미 생활하는 사람이 천천히도 좋으니 배워두면 나쁘지 않을 언어를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수님들!! 부탁해요!!! 취미로 프로그래밍 배우는게 웃기는 짓거리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머리을 살짝 스치고 지나갑니다만, 살포시 무시무시;;;;




기 타 : 그 외에 MS 오피스 2007은 책 보고 제대로 발끝까지 익혀야 될것 같다. 워드는 기본적인 기능이나 대충은 쓰는데...혼동될때가 좀 있다. 특히 엑셀은 이래 저래 유용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아직도 안 배우고, 시간표로만 쓰고 있다. 파워포인트는 대충대충 하고, 위드도 대충하는데 InfoPath나 InfoPath는 잘 모르겠다. 아 엑세스도 --;;

소니 바이오 VGN-G115LN

MODEL

VGN-G115LN

CPU

Intel Core Solo U1500 (1.33GHz)

RAM

1GB DDR2 667 SDRAM (최대 1.5GB)

L2 CACHE

2MB

LCD

12.1인치 TFT

RESOLUTION

XGA (1,024 x 768)

VGA

Intel GMA 950

VRAM

224MB (메모리 공유)

HDD

80GB (S-ATA, 5,400rpm)

OPTICAL DRIVE

없음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HD Audio, 모노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Mbps Ethernet

WIRELESS LAN

802.11a/b/g, 블루투스

SLOT

Type I/II x 1 PCMCIA, MS Duo/MS Pro Duo 카드슬롯, SD 카드슬롯

INTERFACE

USB(2.0) x 2, IEEE1394, VGA, 헤드폰, 마이크

BATTERY

리튬이온

SIZE

277 x 215 x 23.5 ~ 25.5mm

WEIGHT

1.04Kg(배터리 포함)



본인이 노트북을 볼 때 보는 것은 핵심은 두가지! 무게와 배터리 유지 시간!이 제품은 그 두가지를 아주 멋지게 채워준다. 1.04kg과 배터리 최장 11시간은 본인을 미치게 하고 있다!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ㅠㅠ
하지만 오늘 가격이 약 210만원....중국에서도 약 1,8000원대.

..........과외해서 돈 왕창 왕창 벌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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