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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야 맛인것이다! 교수라고 인터뷰 하는 사람들 중에 뒤쪽에 책장에 책이 있는데, 높이가 일정하게 맞추어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는 경우가 있다. 보기에는 예쁘기는 하지만, 그 모습을 보는 순간 그 교수를 말을 믿지 않는다. 왜냐고? 책을 보는 사람들을 알 것이다. 보다보면 쌓인다. 그리고 높이가 맞기는 개뿔이 맞냐!~ 비뚤비뚤의 극치가 되어버린다.


예뻐보이는 책장은 모두가 장식용일 뿐이다!!!! 음하하하하;;;;;;;;;;;;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는 바로........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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