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차이나유니콤에서 5880위엔을 내고 iPhone 2년약정을 받는다. 그 다음 iPhone을 인터넷쇼핑몰에서 5700위엔~5900위엔정도로 판매한다. 그럼 이제 당신의 손 안에는 5880위엔이 들어있는 SIM 카드가 남는다. 스스로 사용해 되고, 현재 시장가격인 600위엔에 타인에게 판매해도 된다.

中国人民太强大了- 花600块买一张SIM卡,里面已经充值5880元。值么?怎么做到的?去联通预付5880,签约拿一个iphone。然后把iphone在淘宝上以 5700-5900的价格卖掉。然后再把sim卡卖了(市价差不多600块) 但里面已经有5880块预存话费了。这个模式在短时期内简直是完美,没有一方是亏的。太牛了,崇拜中!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정말 가능하겠더군요. 한국에서도 가능할듯도 한데...허.....허...
삼성의 횡포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4을 사용해야되는 이유로 삼성휴대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는 어이없는 발언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은 자신들의 직원에게 사실상 강매형식으로 갤럭시S을 팔아넘기고 있다.

삼성의 횡포는 분명 비판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삼성의 횡포에 대항한다는 이유로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그 특유의 독점적인 횡포와 폐쇄성으로 유명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은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맞춤 소비 운동"을 벌일 수록 삼성이든 애플이든 이에 발 맞추어 소비자를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친삼성이니 반삼성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해야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냐이다. 감정적인 반삼성은 우리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대기업의 먹이가 될 뿐이다.

이제는 "반삼성 운동"을 접고, "맞춤 소비 운동"을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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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한빈 2010.11.18 22:44

    "님과 같은 논리라면, 하지만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는 제 문장의 어디에도 "한국의 경제력 타격 운운하면서 대기업을 잃어버리는 것을 우려"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

    이 글 2개 각자 다른 분이 쓰신 글인가요? 이중인격이나 뭐 그런 거 있으세요?

    반사회적 기업을 불매하면서 윤리적 소비를 하자는 흐름에 대한 반격이 고작.. 눈 앞의 개인적 이득에만 급급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들고와서 '맞춤소비'라고 포장한 게 전부. 바로바로님은 글을 써서 배출하기 보단 책을 보며 더 섭취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윤리적 소비나 불매 운동이 'A라는 대기업 까려고 B라는 대기업 칭송한다' 수준에서 그치는 이론이 아니에요. 공부하세요. 진짜로.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3:41 신고

      맨 앞에 적혀 있는 "님과 같은 논리라면"이라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인용까지 하셨으면서 그 부분이 무슨 의미인지 고의로 무시하는건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님의 프레임 그대로 따라한 반박논리일 뿐입니다. 저는 님의 프레임 자체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의식하고 계신지 몰라도, 님과 같은 논리전개와 프레임이라면 반삼성은 성공하기도 힘듭니다. 어차피 삼성이 의도한 프레임 안에서 행해지는 토론이기 대문입니다.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한가지 프레임에 빠져서 그 속에서만 사고를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의 틀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진짜로.

  3. 저도직원입니다만.. 2010.11.18 23:47

    앱설치 -> 강매라는 사고방식은 좀 아닌것같습니다만...
    갤스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앱설치라고하면 저 위에 저희직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싱글모바일(아직 도입되지 않은걸로 알고있음) 혹은 보안프로그램일텐데..
    그리고 그 정규교육은 또뭔가요 -ㅁ-;; 직원이 모르는 일을 참 잘알고 계시네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쓰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써놓고 아니면 말지 하는식이라면 ..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3:48 신고

      분명한 사.실.입니다. 싱글모바일이나 보안프로그램이 아닌, 지원앱이라고 위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쪽에서는 "영업지원 앱"입니다. 또한 정규교육은 해당 앱을 사용하는 방법과 활용방법에 대한 정규교육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강매라고 부르는 것 맞습니다. (물론 제 지인분도 그것이 강매라는 사실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본인이 인식하지 못했다고 강매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성이 하는 모든 일을 합리화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잘 포장했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행위는 문제가 있는 행위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4:17 신고

      본문글에서는 삼성이라고 했습니다. 삼성그룹 전체를 말한 것이지 삼성전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 회사이지만, 같은 삼성그룹입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이 갤럭시S을 "삼성"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이라는 것에 혼동은 없습니다.

    • 바로바로님.. 2010.11.19 04:18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와는 다른 회사입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달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단말기로 갤럭시S가 선택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K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것은 삼성생명이 정한 것이지 삼성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처럼 오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바로바로님.. 2010.11.19 04:38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을 비롯한 많은 회사가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갤럭시S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도 전용 앱을 사용하도록 하고 교육을 시키겠지요. 이것도 강매라고 볼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5:35 신고

      지금까지 님의 논리전개는 "그럼 앱 없다" -> 증거제시 ->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회사다" -> 같은 삼성그룹임 -> "갤럭시S로 앱 개발하는 것" -> 해당 행위는 외부에서 주문하는 것으로 그룹내의 거래와는 기본적인 성격이 다름.

      님의 경우 끊임 없이 부정을 하고 계시는데,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 해당 행위는 사실 "강매"라고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과거 삼성의 노트북 강매때도 그랬지만, 법률적 부분을 잘 통과하는 정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위도 법률적으로는 매우 애매합니다. 삼성이 상속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했던 행동과 마찬가지로 현행법으로는 처벌하기가 애무 애매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강매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5:36 신고

      일단 언급하신 예시는 기업 외부에서는 주문으로서 그룹내의 일과는 기본적인 성격부터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시부터 갤럭시S 뿐만이 아니라, 타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스템과 애플OS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갤럭시S에만 최적화되어서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쓰려면 갤럭시S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충분히 강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님이 제시하신 비슷한 예가 다름이 아니라 애플이고, 애플은 프래시에 대서 애플내에서 기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현재 법정소송 중입니다. 다른 사안 같지만, 기본적으로 자사의 위치를 이용하여 공평하지 못한 행위를 하는 것은 충분히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 포스코와 외환은행 그리고 한미약품은 갤럭시S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까?

    • 바로바로님.. 2010.11.19 06:58

      모든 OS,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막대한 개발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용 등의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제조/통신회사들이 연합하거나 정부에서 국가적인 표준을 만들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의 시스템과 단말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비용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건 도입을 하건 그건 해당 기업의 몫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기업은 스스로 개발하지 않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도입하는 편이 비용이나 효율 면에서 좋을 뿐 아니라, 모바일오피스가 통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통신사 주도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바일오피스는 SK텔레콤뿐 아니라 KT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나열한 기업들은 SK텔레콤을 선택했습니다. (KT를 선택한 기업도 있겠죠.) 이것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고 해당 기업에서 결정한 일입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를, KT는 아이폰을 모바일오피스 주력 단말로 밀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을 선택한 기업에는 대부분 갤럭시S가 제공됩니다. 도입된 단말을 전 직원에게 강제로 쓰게 할지, 원하는 직원에게만 쓰게 할지, 단말기 값의 지원/미지원 여부는 각 기업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며, 각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회사의 방침에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삼성생명에 같은 그룹이라서 강매를 했다 칩시다. 그럼 갤럭시S를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도입하기로 한 나머지 수백여개의 기업과 기관은 뭐란 말입니까? 그것도 강매인가요?
      게다가 삼성전자는 SK텔레콤에 단말을 납품할 뿐이고 판매는 통신사의 몫입니다. 무엇이 강매란 말입니까? 강매를 했다면 SK텔레콤이 했겠죠.

      삼성생명을 비롯한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 동국제강 등은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갤럭시S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단말이나 시스템으로 갈지는 서비스 제공자인 SK텔레콤과 각 회사가 협의에 의해 결정하겠죠.

      이쯤 되면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았는데 허사였네요. 말도 안 통하는 벽이랑 대화를 하려고 괜한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7:10 신고

      누가 허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삼성의 홍보(혹은 로비)을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외부기업과 내부거래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선택의 문제라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삼성생명 직원들은 자신의 선택과는무관하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된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인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해당 물품을 무료로 공급을 했다면 언급하신대로 프로그램도입에서 소비자의 논리가 아닌 자사 정책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일반소비자와 동일한 가격으로 갤럭시S을 구입하여야 하였고, 다른 선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선택의 권리를 박탈하고, 한 기기를 사도록 하는 행위를 강매라고 합니다."


      누가 벽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삼성의 직원을 상대로 한 강매는 갤럭시S 외에도 노트북이나 다른 기계에서조차 이미 유명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님만은 그것을 무시하시는군요-_-;;

    • 저도직원입니다만.. 2010.11.19 23:12

      강매 -> 강제로 물건을 구매하게 함
      이라는 뜻인데요?? 한글을 잘모르시나요??
      앱설치 -> 갤스구매자에 한하는것 아닌가요??
      앱깔아야 대니까 갤스 다사와 이러는게 강매죠..

  4. 음.. 2010.11.19 08:26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격이네요. 삼성그룹에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설사 생명에서 반강제 형식으로 떠넘겼을지라도, 그걸 가지고 삼성 전체의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이네요. 님의 말을 보면 삼성 그룹 전체가 그런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차라리 위에서 '삼성'이라고 전체를 칭하지 말고, '삼성생명'이나 '삼성생명 xxx 영업점'이나 이런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런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8:36 신고

      강매는 삼성의 온갖 문제중에 극히 일부분을 거론했을 뿐입니다. 설마 삼성의 문제점이 강매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본 문장의 핵심은 삼성의 문제가 아닌 그 다음의 이야기였기에 그냥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이라고만 언급하고 넘긴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상한 흐름으로 끌어가려 하시지 마십시오.

      본문은 강매로 시작했지만 삼성전체의 문제를 언급하고, 다른 기업의 문제로 언급하면서 소비자가 나가야 될 길이 무엇인지 건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2010.11.19 08:28

    요즘 온, 오프라인 통틀어 갤럭시S 구입하려면 신청하고 2주가량 기다려야 하는데,
    갤럭시S라면 강매라도 당해봤으면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8:34 신고

      그건 요즘이고요^^:; 초기에는 물량이 순식간에 얼마나 나갔느냐가 중요하답니다. 흐름을 만들면 그 다음은 간단하죠.

    •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2010.11.19 09:12

      아... 초반에 삼성이 삼성 직원에게 강매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불티나게 팔렸다는 말씀이신가요? 고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 물량이 엄청 딸리나봐요.이런이런... 미국, 일본도 엄청 물량 딸린 이유가 있었군요... 몹쓸 강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33 신고

      광고업계에 대해서 조금만 아신다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갤럭시S는 지금단계에서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초기에는 어떤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랬을 경우 구매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초기판매물량이 중요합니다.

  6.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1.19 09:31

    ...삼성직원들에게 당하시는 건 유감입니다. -_-;; (......)

    그런데 감정적인 반삼성을 하지 말자는 글에조차 득달같이 달려드는 직원들을 보면
    이 뭐 할 말이 없군요.

  7.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09:36

    님의 발언 중"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라고 하셨는데
    님의 댓글 답변은 성능이 뛰어난 상품구매전략이 아닌 애플의 OS폐쇄성, 판매독점권 심각성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애플을 옹호하면 애플빠로 매도하는 님도 결국은 삼성빠로 보이며, 님의 댓글 중 논리적 오류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애플의 공헌도는 무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삼성은 창조적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닙니다. 모방(따라하기)하는 수준이죠. 즉 시장의 선도업체가 개발해 놓은 제품을 흉내내고 오히려 더 좋은 Spec으로 중무장하고 난 다음 시장에 규모의경제를 적용시키는 기업입니다. 아이폰(옴니아-실패작, 갤럭시S),아이패드(갤럭시탭), 아이포드(삼성옙), IOS(바다).
    애플의 아이폰이 꾸준하게 계속 팔리는 이유를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겁니다. 애플은 앱개발자, 소비자 즉 스마트폰 사용을 할사람과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Win-Win이 되는 기업입니다. 다만, 통신사는 애플의 등장으로 밥그릇이 줄어 들었지만, 국내에서 누가 영상통화를 공짜로 해주게하는 통신사 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있었나요?
    그만큼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결국은 애플의 이익을 증가) 기업이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바로 여기에 그동안 삼성-SKT 연합에 상대적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열광을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문화를 판다고하는데 거기에는 애플의 독창적 마케팅 전략이 들어있습니다.
    삼성은 MP3 옙만 찍어내고 팔기 바빴지만(결국 물먹었음) 애플은 음원시장을 살려낸 주인공입니다. 국내 음원시장은 MP3 등장으로 음악Tape,CD 제조사는 거의 망해있는 수준인데, 애플은 아이포드 제품을 음원시장과 연계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CD,Tape)하게 제공할수 있는 환경을 창조해 놓았습니다.
    삼성같이 제품만 내다 파는 기업은 도저히 따라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즉 지금과 같이 반삼성 문화가 대두되는 이유는 님의 댓글에서 같이 국회의원/지방의원 뽄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이익에 따라 애플 아이폰을 쓰며, 반삼성 분위기는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46 신고

      별로 삼성을 옹호한적 없습니다. 저는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 감정없이 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라고 그다지 창의적인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은 80년대 초반까지는 분명 그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PC 개념을 만들어낸 창의적인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님이 삼성이 애플을 배꼈다는 것도 결국 애플도 타인의 것을 모방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폰은 기본적으노 PDA폰에서 왔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터치개념도 이미 오래전에 확립되었고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냉정하게 따지면 그다지 독창적인 폰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역시 결국 같은 선상에서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포드쪽으로 가면 더 놀라워집니다. 그쪽은 삼성과 애플중에서 삼성이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먼저 성공적으로 상용화 한 것입니다. 그런 사항을 가지고 아이포드가 최초라고 하는 발언에는 어이가 없어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애플의 창의성은 생각보다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고, 미디어홍보의 결과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그와 비슷하고 말이지요.

      또한 애플이 앱개발자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에 모두 윈윈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닫힌 OS을 사용하는 원천적인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삼성이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삼성이 중요참가자로 참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입니다만?! 또한 애플이 각 국에 실시하고 있는 독점공급체계는 다만 전략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라고 여기십니까?


      저는 애플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과 애플 모두에게 비슷한 문제점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만 님처럼 삼성제품은 모두가 배낀 것이고 애플만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을 그만 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해당 물품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가라는 구매의 기본원칙에 우선 충실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SKT 연합이 패배한 이유는 독점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WIFI을 비롯하여 그 동안 한국시장에서 상용화가 자초되던 기술이 들어왔다는 것도 매우 큰 이슈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사실을 아이폰이 비교적 훌륭하였기에 사용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삼성이니 애플이니하는 이름에 얾매일 생각은 결코 없으며, 다만 저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기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8.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46 신고

    이제 답글에 대한 덧글은 그만합니다. 이야기가 같은 자리에서 도는군요. 그럼. 이만.

  9. 김한빈 2010.11.19 10:01

    아 그런 의미군요 너무 터무니 없어서 곡해했습니다.

    삼성이 불량기업인 근거를 여러가지 제시했는데
    그걸 '국내라는 틀'로만 한정해서 생각한 얘기로 돌려버리신 다음에
    좁은 프레임이라고 공격하신 거군요. 에휴-

    '자국에서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는 글로벌 기업'은 전세계 어디서나 불매당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말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한국에 한정한 사고'로 비판 당하는 건 온당하지 않아요.
    '바로바로님의 전세계적 프레임'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비슷한 수준으로 불량한 기업이라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근거제시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플의 독점적 행태는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사업전략이라 납치로 노조 결성 방해하는 따위와 퉁치면서 같은 선상이라고 물 흐릴만한 사안이 못 됩니다.

    이 포스팅의 논리 구조는 단순하죠.
    삼성 불매 움직임이 있다 -> 삼성이나 애플이나 문제다 -> 그러니까 불매말고 맞춤 소비를 하자

    삼성과 애플 물흐리기도 무리수고.
    눈 앞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맞춤 소비'란 말로 포장한 다음
    마치 신상인 듯 판매하는 것도 무리수입니다.

  10.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10:12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11.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10:12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12. 아쉬운글.. 2010.11.19 10:37

    글의 전체적인 주제는 무조건적인 반삼성 은 안좋다.. 이런 이야기인듯한데
    삼성 강매... 로 시작하는 글 때문에 좀 그렇네요.
    삼성까 애플빠 가 많은 사이트에서조차 갤럭시S 강매 이야기는 어이없는 이야기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들은 저 삼성생명 이야기 하나로 "삼성은 강매하고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건 너무 비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에서 한국사람 1명한테 사기당한 외국인이 "한국인은 사기꾼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틀린지.....
    저도 삼성의 행태를 좋아하지 않는 삼성직원이지만 "강매" 라는 이야기에는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하나 달아봤습니다....

  13. ㅉㅉ 2010.11.19 10:41

    반삼성을 접자는 논거로 든 것이 가관이라 괜히 적고 갑니다.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 문장으로 주인장 식견이 모두 드러나는군요...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저들이 맘대로 할수 있는겁니다.
    삼성이 노동자,소비자,사회에 어떤짓거리를 해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기에 끝까지 떵떵거릴수 있는 겁니다.

  14. 하루 2010.11.19 11:37

    님은 가끔 황당한 글을 쓸때가 있어요...

    어제 술 드셨나?

  15. 창의적인 기업이되야할 삼성.. 2010.11.19 15:51

    저도 댓글 많이보고 한마디만남길게요 ~ 글전반에서 굉장히 고집적인부분이 강하시네요. 토론부를하셨나 무조건 이기기위한게 토론이아니에요 .. 계속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상당히 보수적이신편인것같아요. 삼성은 정말 경영방식을 바꿔야할것같아요. 자금력이라던가 많은 잠재력을 지닌 삼성이 창의적인 열린경영을하시면 좋을텐데 윗분들 챙기기 바쁘니.. 지금 같은 형태의 운영은 전형적으로 중국 기업한테 밀릴거에요. 분명 큰 타격을 받을것이고 그래야지 다음 세대를 위해 도움이될거에요. 지금의 대기업위주 경제와 나라의 부패정도가 부디 일본 식민정치로 민주주의 발전과 수준있는 교육의 기회가 적어서 발생했다고 믿고 싶고 ,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도 이젠 주입식이었지만 많은 교육을 받은 88만원세대들이 과거의 일본만큼이나 나라를 다이나믹하게 해줄거라 믿고 싶네요. 제2의 실리콘벨리. 이미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등의 자영업도 예전보다 많이 창의적으로 변해가는것같아요. 여유를 가진듯한 창의력, 그게 지금의 일본이 먹고사는 방법이 아닐까요. 같은것도 다르게 파는 이야기를 파는나라 일본, 요즘 젊은사람들 너무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하지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것을 즐겨서 도전적으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꼭 공무원이 최고는 아니에요 . 젊음은 그렇습니다.

  16. 하늘 2010.11.20 02:39

    반삼성이 半三声이 아니었군요. 흐흐.

  17. 재미있는글... 2010.11.22 19:17

    기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헌데 굳이 강조하지 않으셔도 대다수의 소비자는 결국 자신에게 더 좋은쪽을 선택합니다. 저만해도 서민잡는SSM 반대를 외치면서도 자주가게 되고 수표에 개인정보 적어달래서 적어줬더니 시키지도 않은 포인트카드가 집으로 날라오고 -_-;; 또 거기에 적립금이 쌓이고 있다는거..;; 헌데 삼성이란 기업의 불법행위와 부도덕성과는 별개로.. 사실 비슷한 가격이면 애플제품에 더 호감가는 사람이 많을거라 봅니다.

    쥔장분은 사실 애플이 윤리적인 기업도 못되고 창조적인 기업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삼성에 비할바는 아니죠. 제품성이 딱히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고 브랜드이미지도 무시할수 없는 요소죠.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을 했다지만 세계 어느곳에서나 삼성제품의 품질을 최고로 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선 말할것도 없고요. 어릴때 휴대용 카세트 하나사도 일본제품 선택한 기억도 있는데다.. (소비자는 결국 좋은걸 산다는거죠. 제가 무슨 친일파나 되어서 일제산게 아닙니다;;) 최근에 와서도 삼성제품 구매했다 A/S 자주 부르게됩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폭발한 냉장고와 같은모델이라고 와주시질않나.. -_- 삼성이 좋은건 이 A/S 기사분들이 엄청 친절하다는것 정도랄까요? (군기교육대에서 CS교육시키나 -_-)

    게다가 쥔장님도 중국에 계시지만 엄연한 한국인이고 여긴 한국입니다. 한국인 대다수는 삼성의 패악질을 알고있고 때론 분노합니다.속된말로 그렇게 쿨한 관점으로 두 제품을 비교할수가 없지요.. 삼성직원분도 마찬가지일테고.. 아마도 그런이유로 이쪽저쪽에서 여러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을까요 ^^? 논란거리와는 별도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8. 무식해서 용감하니? 2010.12.05 22:19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야 글쓴분이 제창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삼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잠시나마 훑어보셨는지? 삼성을 생각한다, 한번 일독해보세요. 삼성의 만행은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용인가능할 정도이므로, 우리끼리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고요? 글쓴이의 인생은 방조자나 공범 이상은 되지 못할 것 같군요. 등따시고 배부르다고 다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06 19:01 신고

      정말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그럼 애플은 깨끗하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반삼성만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19. 세상의 조용함 2010.12.14 13:04

    재미있네요... 덧글의 진행이.. 웬만하면 덧글 다 읽지 않는데 저에 비해서는 감정적인 덧글에 대해서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진한 감명을 받습니다. 주로 덧글 토론 과정이 핵심과 좀 동떨어져있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바로님의 "맞춤소비운동"이 무엇인지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개개인의 경제적 관념과 효율성의 관념에서만 바라보아야 되는 것인가 아니면 침팬지 실험을 하는 일부 약품이나 화장품 회사들의 윤리성까지 생각하는 일부 소비운동까지도 말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우리가 좋은 제품을 품질만 봐서 고르면 그것은 곧 기업이 맘대로 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감시가 된다"라는 것인지. 하지만 뒤의 의견을 따르더라도... 삼성이 강매를 했던 안했던 그 예에서 볼 수 있는 건 그 품질의 기준 자체, 선택의 기준 자체가 효율성으로만 본다면 상당히 애매모호하거든요. 저는 아이패드를 갤럭시탭보다 훨씬 나은 기기라고 보지만 아이패드를 국내 들여오기 전에 미리 사서 보는 사람들을 효율적인 소비자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 좀 넓게 보셔서 반삼성 그래서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의 논리 역시 하나의 나름대로 효율적인 소비운동이라고 보심이 더 나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정말 아이폰빠여서 아이폰외에 다른 폰들은 전부 허접이다 하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그 아이폰빠라는 말을 조장시킨 것 역시 삼성의 언론플레이 역할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무선인터넷이라도 잘 되고 와이파이 제공되는 폰만이라도 있었다면, 데이터 요금이 조금더 합리적이었다면 아이폰이 이만큼 엄청난 충격을 주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아이폰을 먼저 해외에서 써본 사람들이... 야 아이폰.. 짱.. 삼성 에휴.. 삼성 갤럭시 출시되면서 아이폰과 양강구도를 의도적 조장 - 덧붙여 애국심 마케팅. 까놓고 말해서 무조건 삼성까고 싶어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요금이 장난이 아닌지라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사는 거고 그걸 반삼성이라고 몰아붙이게 만든 건 삼성의 다년간의 경험이 쌓인 지능적인 마케팅 전법인것이죠. 그리고 '맞춤 소비 운동'이라는 말에도 약간 좀 의문이 드는게.. 물론 지금 여러가지 스마트 폰이라 불리는 기종이 나와있지만 사실상 지금은 일종의 도입기, 전환기이고 몇몇 잘 안팔리는 기종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거랍니다. 그래서 삼성의 갤럭시 s와 아이폰의 말도 안되는 라이벌 구도가 생겨날 수 밖에 없었구요. 과거 컴퓨터 처음 구입할 때나 아니면 디카가 맨처음 생겼을때를 생각해보시면... 딱히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맞춤하기 힘든 형편이니까요. 대충 말씀하시는 논지와 속뜻도 저는 거의 이해하지만 약간 부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현재 '반삼성' '애플빠' 이런 건 정말 웃깁니다. 왜냐하면 '반삼성'이라는 이미지에 삼성의 경영진들은 애국심의 색채를 같이 덧붙이면서 희한한 논리로 만들어버리고 마치 '반삼성'이 '반애국'이라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니까요. 그냥 삼성이든 애플이던 자기가 좋은 거 쓰고... 제품 구매와는 또 다른 삼성 전체에 대한 비판은 단순 소비운동의 차원을 넘어서 지속적인 감시의 시선, 비판의 시선으로 보아야 된다. 그리고 현재 '반삼성'을 그만두자고 하기에는 뭔가 정말 바꿀만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삼성이 싫어서 다른 제품을 더 비싸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품질이 비슷해도 사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많아도 당분간은 더 두고보자. 어차피 그 사람들때문에 삼성이 피해볼 것도 아니고 그 '반삼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유독 희박한 대기업의 '의무, 책임감'없는 '권리의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질테니까요. 뭐 최소한 앞으로 무슨 짓하는데 눈치는 보겠죠. ^^

  20. Raya 2010.12.14 16:03

    단지 개인의 의견입니다.
    기본적인 논리는 무조건적인 반삼성보다는 맞춤식 소비를 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것인데
    이 분이 뭐 전문위원인 것도 아니고 논거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다를 수도 있는 건데

    술먹었느니, 무식이 용감이라느니, 식견을 알겠느니...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맙시다. 윗 분들도 이것저것 궁금해서 이 블로그 온거 아닌가요.
    다른 의견은 좀 생각하고 질문하고, 정중한 척 비꼬아 말하지 맙시다. 더 보기 흉해요.

  21. AsTeRia 2010.12.31 17:26

    우선 반삼성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의미' 가 생각보다 깊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ㅇㅅㅇ...삼성의 횡포야 뭐 대한민국에 사는 분이면 다들 알고 계실꺼고, 포인트는 이 횡포에 '저항' 하는것조차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무척이나 힘든 결정이란거죠. 특히 우리나라는 '뒷구녕' 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지라, 얼굴까놓고 정면대결하는건 무리고, 얼굴을 가리고서 하는 저항이라곤 '보이콧'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는게 분명하답니다. (법원에서 따지라는분 있겠지만, 삼성은 법위에 있단거 아시죠? ㅎ...삼성 법조단이나, 이건희 풀려나온거나, 명분이 탄탄한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이기는 상대입니다 ㅇㅅㅇ) 단순히 아이폰을 사니, 노키아를 사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그렇게 따지면 냉장고, 세탁기, tv도 따져야 하니 무리무리)

iPad을 9월 17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으며, iPhone 4는 10월 1일부터 판매를 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미 수 많은 밀수입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지요. 그에 관한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중국에서는 iPhone 4(iPad)가 두 종류이다?!

중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 버젼과 차이나 애플스토어버젼(언락버젼)으로 따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히 차이나유니콤과 애플이 싸운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만은 비록 베이징과 상하이 애플스토어 한정이지만 두 가지 버젼의 iPhone4와 iPad가 출시되는 기현상이 일어났습니다.



1. 중국 iPhone 4 버젼 비교
1.1.차이나 애플스토어 버젼의 iPhone 4
차이나 애플스토어에서 파는 iPhone 4는 언락버젼으로서 4800위엔(약 90만원)정도합니다. 다만 해당 제품은 오직 베이징과 상하이의 애플스토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1.2. 차이나 유니콤 버젼의 iPhone 4
차이나유니콤의 iPhone 4의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나온 홍보판에 의하면 6980위엔(약 120만원)으로서 이는 2년 약정으로 3000위엔(약 50만원)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기계 자체도 조금 달라서 기본적으로 어차피 중국에서 접속 자체가 안되는 Youtube가 없으며, MobileMe의 사진동기화기능이 없습니다. 그 외에 아이폰의 뒷면에 특별한 문자가 찍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이나유니콤 이외에도 모든 종류의 SIM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음으로 굳이 차이나유니콤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iPhone4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할 경우 168위엔(약 3만원)정도의 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웃.긴.것.은. 제일브레이크를 차이나유니컴 판매처에서 기본적으로 지원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10종류의 어플을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합니다. 이 10종류중에 유료어플이 있다면 문제가 클 겁니다.



2- 중국 iPad 버젼 비교
2.1.차이나 애플스토어 버젼의 iPad
차이나 애플스토어에서 9월 17일부터 파는 iPad는 언락버젼에 WIFI버젼으로서 3G 버젼이 아닙니다. 가격은 16GB가 3988위엔(약 70만원), 32GB가 4788위엔(약 82만원)이며, 64GB가 약 5588위엔(100만원)입니다. 다만 해당 제품은 오직 베이징과 상하이의 애플스토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3G 버젼은 10월 1일 차이나유니콤을 통해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2. 차이나 유니콤 버젼의iPad
차이나유니콤의 iPhone 4의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나온 홍보판에 의하면 5680위엔(약 100만원)부터 시작을 하며 이 중 2년 약정으로 3000위엔(약 50만원)이 포함되어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이나유니콤 이외에도 모든 종류의 SIM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음으로 굳이 차이나유니콤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iPad를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할 경우 380위엔(약 7만원)정도의 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iPhone4와 마찬가지로 제일브레이크를 차이나유니컴 판매처에서 기본적으로 지원을 해줍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10종류의 어플을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합니다. 이 10종류중에 유료어플이 있다면 문제가 클 겁니다.



중국에는 리퍼폰 문제가 없나요?


현재 한국은 1박2일동안만 새폰으로 교체해주고 그 외에는 이미 사용했던 폰을 수리한 "리퍼폰"으로 교체해주고 있어서 온갖 난리가 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새폰이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리퍼폰이 아니냐는 의심을 강력하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경우 규정상에서 한국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비록 iPhone 4는 아니지만 iPhone 3Gs의 A/S 약관(중국의 iPhone A/S 종합정리)에는 iPhone의 A/S 책임은 애플에 있으며, "영수증에 기입된 iPhone 구매일부터 7일 이내에 중국정부의 A/S규정(国家三包)에 부합하는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반품, 제품교환, 무료수리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8일에서 15일 이내에는 제품교환이나 무료수리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1년 이내에는 무료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iPhone 부속품 역시 iPhone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한국처럼 1박2일 리퍼폰이 아니라 7일정도 사용해보고 나서 반품부터 시작하여서 제품교환 및 무료수리까지 다양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어서 한국만큼의 난리가 아직까지 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각주:1].

  1. 아는 동생넘이 한국에 먼저 들어갔는데, 중국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던 녀석이었는데 한국가서는 iPhone 4을 사용하겠다고 했었지요. 그 때 다양한 이유로 말렸는데....설마 아이폰4을 샀으려나요...-_;;; [본문으로]
애플은 한 때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다는 지금으로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생각으로 빠르게 발전하였다. 애플은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그 독특한 자존심으로 시장을 독점하는듯도 보였다. 그러나 자존심은 오만함이 되었고 잡스가 돌아오기 전에 최악의 길을 걸었다. 잡스가 돌아오며 애플은 그 독특한 자존심을 살리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제품들을 쏟아내며 부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지금 애플은 다시 오만한 자존심을 세우며 몰락의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초기 성장요건이었던 폐쇄적인 시스템을 버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분명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성공하였지만, 그것을 버려야 할 때는 또 다시 찾지 못하고 있다.


1) IT 업체 : 너희들과 협조따위는 없어.
애플은 이번에 제한적인 멀티테스킹을 선보이며 아직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MS 진영을 공격하였습니다[각주:1]. 대부분의 이익을 광고에서 얻는 구글을 겨냥하여 iAd라는 광고시스템을 만들어서 앞으로 휴대폰에서는 구글식의 광고가 아닌 APP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했을 뿐만이 아니라, 애플이 아닌 그 누구도 Iphone으로 비즈니스를 하지말라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New iPhone Developer Agreement Bans the Use of Third-Party Analytics and Services) 플레쉬 진영에 대해서는 조롱하는 정도가 아닌 플레쉬를 이용한 개발 자체를 모두 금지시켜버렸다. 너희는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제조상 : 우리가 만들라는 것만 만들어.
애플은 제조상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원도우폰을 생산해오던 HTC을 저작권위반으로 고소를 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미래 휴대폰 시장을 점령할 곳은 분명히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그 거대한 떡을 먹고 싶지 않겠습니까?

구글과 MS는 자신들의 시스템을 제조상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기에 제조상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비록 외주를 주기는 하지만 제조상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비교적 적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조상이라면 자신들에 맞추어 최적화 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고르시겠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제작공장으로서 이익도 적은 애플의 아이폰을 선택하시겠습니까?


3) 개발자 : 너희들은 내 말만 들어.
애플은 개발자 라이센스 3.3.1 항목을 수정하였습니다. iPhone App목록에 등록하려면 Object-C,  C++, JavaScript(WebKit engine내 javascript만 인정)로만 무조건 개발하라는 요구였습니다. 일반사람들은 프로그래을 개발하는 것은 한가지 도구로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문서를 작성할 때 메모북, 워드, 한글등이 있듯이 다양한 프로그램툴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는 언어로 작성하라고 개발자들에게 강제하고 있습니다.(왜 iphone 4.0에 대해 개발자들이 분노하는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분노가 폭발을 하자 잡스가 직접 나서서 "우리는 이미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시스템과 개발자들 사이의 중간층은 결국 적합하지 않은 소프트를 만들어냈으며, 시스템의 진보를 막고 있다."라고 하며 해당 조항을 변화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 많은 개발자들은 iPhone 소프트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 사이에서 반애플 분위기가 분명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이끌어내어 애플스토어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개발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4) 사용자 : 나는 너희들의 신이다. 믿고 따르라.
애플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강제적으로 아이튠을 이용해서만 컴퓨터와 연결을 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를 하며 우리를 따르는 사용자 역시 최고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이런 태도는 분명히 시장을 확대하는데 상당한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의 점유율 확대는 점차 그 속도가 느려져서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iPhone 성장 끝.)  패션의 선두라는 이미지의 아이폰이 점차 늘어나게 됨에 따라서 모두가 아이폰을 가지게 되자,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졌습니다. 패션의 선두라는 마케팅이 양날의 검이 되어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구글와 MS의 시스템은 다양한 디자인의 휴대폰을 통해서 나오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플은 시스템 최적화라는 이유로 다양한 불안정한 기능들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자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것이 애플의 특색입니다. 그러나 아이폰을 해킹하면 애플이 막아놓은 수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은 너무나 확실한 시스템을 위하여 사용자들의 자유를 막아놓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오만은 그들만의 특색입니다. 자존심으로 성공하였으며, 오만함으로 몰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존심으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오만함으로 다시 실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존심이 지나치면 오만함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흔히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역사의 경험을 통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된다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저는 애플이 10년전의 애플 몰락을 다시 떠올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만 저의 마음은 이미 안드로이드로 갔군요. 다음 휴대폰은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로 마음 속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발전성을 생각하면 역시나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다시 매니아들의 매니아를 위한 회사로 몰락하리라 생각됩니다. 안녕..아이폰~

  1. 그러나 사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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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은별 2010.04.13 14:19

    애플을 좋아해서 노트북도 애플(맥북 프로)을 쓰는 사람인데 님의 글을 읽고 애플의 역사(?)를 검색해 보니 님 글이 맞네요...^^
    MS와 IBM은 개방형 전략을 썼고 지금의 컴퓨터가 대부분 IBM형인것도 알았네요....
    빌게이츠는 80년대 비디오 표준 전쟁을 보고 느낀게 많았나 봅니다.
    기술은 뛰어나지만 폐쇄적인 소니의 비디오 테입 방식이 대중에게 외면 받고 개방형 정책을 쓴 jbc(맞나?)가 대중에게 먹혀들어 결국 후자가 표준방식으로 채택되었지요.
    빌게이츠는 애플의 폐쇄적 전략이 언젠가는 독이 될 거라고 80년대 초에 예언했는데 결국 그대로 되었구요...
    애플이 좀 너그러워 졌음 합니다. 컴퓨터 업계중 유일하게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같이 만들 수 있는 회사라서 더욱 잘되기를 바라는데...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21 신고

      만약 애플제품이 전체시장을 점령하면 이런 문제는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애플이 조금만 열렸으면 합니다. 최소한 쓸데 없이 전쟁선포만 안했으면 하는군요. 잡스가 돌아올때 MS와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보아야된다고 했던 것을 다시 생각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otatosoft.com BlogIcon 우울한딱따구리 2010.04.13 14:26

    각주에 "애플 안드로이드" 라는것이 새로 나온건 아니겠죠?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30 신고

      넵. 안드로이드는 원래 멀티테스킹을 지원했습니다만?? 아이폰 4.0도 명확하게 말해서 완전한 멀티테스킹도 아닌 한정적인 멀티테스킹이고 말이죠.

      칵!!! 이해했습니다..쿨럭.....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죄송합니다. 크어어어어엉;;;;;;;;;;;;;;;; 구글 안드로이드로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쿨럭;;;

  4. 삼썽안드로이드도 2010.04.13 14:39

    삼숭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아처가 출시가 늦었죠
    UI를 좀 개조하느라고.. 요 말을 쉽게 풀어쓰면 삼썽의 햅틱 UI 박아넣었다는거죠
    후후.. 이게 개방적인겁니까? 제조사의 족쇄에 갇히는거지..
    이미 모바일의 대세는 폐쇄 혹은 가둠이지 개방이 아닙니다
    마소까지 윈도폰7과 즐폰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걸 모르시나..
    삼숭이 변질시킨 삼드로이드 잘 쓰세요~ 하하~
    애플이 몰락? 훗..음악유통시장에 이젠 전자북유통에 거대한 유통제국이 되는데 몰락은 무슨..
    나중에 삼드로이드나 한번 쓰고 글써주세요
    구글의 개방형 안드로이드를 어떻게 변질시켰는지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5:07 신고

      만약 안드로이드 제조사가 삼성뿐이라면 님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제조사는 삼성뿐이 아닙니다. 그에 비하여 애플은 단지 애플뿐입니다. 그럼 애플은 애플 스스로의 족쇄에 갇힌 건가요?

      그리고 음악유통시장에 전자북 유통이라...만약 독점계약이라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독점계약이 아닙니다. 고로 유통제국이라는 말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 언급하지도 않은 삼성 안드로이드를 언급하면서 삽질을 하시는지요? 쯔쯔....애플은 당신같은 애플빠가 몰락시킬 겁니다.

    • 띵까 2010.04.13 16:28

      애플빠 즐~

    • 이분은 2010.04.13 23:52

      http://source.android.com/license

      영어 하실 줄 알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게 어딜 봐서 폐쇄지...

  5. Mondo 2010.04.13 14:46

    애플 안드로이드 수정안된것이 2개 더있는것같은데요 자세히 안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글솜씨를 볼때 더 있을듯도 하네요 글쓴분만의 정의인가 해서 제대로 볼까하다가
    관뒀는데 리플보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iphone 4.0 과 iphone os 4.0 과는 큰 차이가 있지요

    메이저를 깔때는 실력과 심적으로 준비가 되있으셔야됩니다
    네트웍이 안되있는 블로그라면 뭐 배설은 배설이니까 그렇다 쳐도
    이런식으로 시원한글 기대하며 링크 눌러보는 사람의 시간까지 버리게 하는건 곤란하죠
    위 리플을 보니 뭐라 좀 하면 참 소심하게 반응하시는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적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5:12 신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소심한 것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소심해질 생각입니다. 그리고 별로 "깔"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입니다. 퇴고를 하지 않고 쓰다보니 문제가 생긴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사과하고 수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글 맥락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언급대로 iphone 4.0 와 iphone os 4.0 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통용될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대체 어떤 언급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링크떄문에 그러신다면, 원문의 제목이 원래 그러하였고, 원문을 존중하여야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해드리고 싶군요.

      혹시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까지 않아서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애플의 폐쇄정책은 애플의 성공요인이며 동시에 실패요인이기에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습니다.

    • 띵까 2010.04.13 16:29

      애플빠 즐~

    • Favicon of http://liketree.tistory.com BlogIcon 나무같이 2010.04.14 10:27

      Mondo님은 애플을 열렬히 사랑하시다 못해 집착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체도 언뜻 점잖아 보이지만, 타당한 근거라고는 조금도 대지 않으면서 글쓴이를 그저 헐뜯고만 있군요.
      링크를 남기지도 않고 배설만 하고 갔어요..;;

    • 스티브잡스에 대한 짝사랑 2010.08.12 10:39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너 같은 부류를 싫어한다는걸 좀 알아라

  6. Favicon of http://webnoon.net BlogIcon 웹눈 2010.04.13 18:11

    잘 읽고 갑니다. ^^

  7. 베르베르 2010.04.13 21:50

    잘 읽고 갑니다. 아이패드까지 생각없이 질러버린 애플빠인 저도 애플의 아이폰만큼은 손이 잘안가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23:14 신고

      아이패드 지르셨군요+_+ 저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분명히 혁신적인 기기라고 생각하며, 솔직히 어느 정도는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만..그 정책이 날이 갈 수록 폐쇄적이 되어가니 답답하군요.

  8. 나영 2010.04.13 23:24

    애플 말고 어느 기업을 지지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23:30 신고

      특별히 지지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구글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빠"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는 구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중국정부에 굴복했을 때에는 온갖 비판을 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후퇴하였을 때 만세를 불렀습니다.

      저는 조금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 기업을 지지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그때 그때의 상황에서 어느 기업이 제가 생각했을 때 합당한 판단을 하는지에 따라서 응원과 칭찬을 하거나 비판과 한숨을 내쉽니다.

  9. caine 2010.04.13 23:44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디자이너인데..
    누가 뭐라도 하든, 일단은 애플이 굉장히 매력적인것은
    어떻게 부정하기가 힘이 들어요. 제가 개발자의 입장이 아니라
    단지 유저의 입장이라면, 개발정책은 전혀 알수 없는 단지 유저일뿐이라면
    말씀하시는 개발자들의 외면이 지속되지 않는 다는 가정이 있다면,
    과연 유저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말씀하시는 속보이는 짓을 다 하고는 있지만
    결국 성공요인은 유저에 포커스가 되어있다는데
    저는 아직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멀티태스킹.
    물론 유저에게 필요한 기능이지만, 저는 과연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4.0에 추가된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바로바로님의 글은 공감이 가지만, 애플빠의 생각입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01 신고

      문제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장 직접적으로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영향이 없다고 하면 안되겠지요.그리고 애플에 정 떨어진 개발자들이 어디로 갈까요? 저는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계열로 유입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미 기본을 충족했다는 안드로이드 계열이 더 풍족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멀티테스킹은 유져에게 거의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지 그것 때문에 해킹을 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사실 그 부분말고 스킨 수정이나 다양한 부분에서 분명 애플이 너무 닫아놓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천히 열어주죠....자신들의 기준만큼 천천히...만약 다른 선택이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10. 쩝.. 2010.04.14 00:03

    너무 자의적 해석인듯 하군요...

    제조사 관련만 말하자면... ODM/OEM 제조와 자사의 독자 모델 개발/판매가 같은 선에서 할 얘기가 아니죠. 애플이 50, 100만대 주문을 한번에 척척 내주는데 폐쇄적이고 이익이 적어 중국, 대만의 그 많은 제조업체들이 이런 대박계약을 놓친다? FOXCONN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해 다른 회사까지 끌어들여 생산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회사들이 자기 독자 안드로이드 모델 만들어 팔면 그만큼 팔리냐? 그것도 아니죠. 그건 아예 얼마나 팔릴지 보장도 못하는 일이니...

    물론 삼성, 모토롤라, HTC 이런데서 아이폰을 생산해주진 않겠죠. 하지만 애플과 OEM 계약을 원하는 회사들이 자체 기획, 생산할수 있는 회사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OS기준으로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따라잡을건 뻔하죠. 수많은 제조사에서 수많은 안드로이드 모델을 쏟아낼테니까요. 하지만 그게 각 제조사의 이익을 말해주는건 아니죠. 제조사 하나의 관점으로 보면 애플은 충분히 자기의 위치와 수익을 가져갈테니까요.

    기본적으로 애플은 하드웨어를 파는 장사고 구글은 광고검색을 파는 회사입니다. 그러니 구글은 무조건 광고가 들어갈만한 곳을 자기돈 들여서라도 만들어 뿌리는거고, 애플은 자기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게 만들죠.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데 구글이 개방적인 노선이 된거고 애플은 폐쇄적인 노선이 된거죠. 그게 애플이 더 폐쇄적이라 망해가는 길로 접어들었다고 보긴 힘들다는 거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07 신고

      1) 제조사
      모토로라. 삼성. LG등등등 너무나 많은 거대 제조업체들이 있씁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은 소규모 제조업체 몇 개 합친것보다 강합니다. 님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왜 굳이 언급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만약 애플이 라이센스를 받고 소프트웨어를 팔면 삼성 모토로라 HTC에서 달려들 겁니다. 그러나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팔지 않고, 자신들의 하청업체를 통해서 독식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애플의 하드웨어장사도 문제라는 겁니다...
      애플이 어떻게 몰락하였는지 생각해보시면 간단하리라 봅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을 합쳐서 팔겠다고 하였고, 그에 비하여 다른 기업들은 각각 전문 분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애플은 몰락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같은 일이 다시 재현되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조사를 언급한 것은 이제 하드웨어 장사를 그만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다시 일어났지만, 지금 상황이 유지되면 결과는 10년전과 같으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애플도 그렇게 몰락하고서도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여 명맥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몰락이라고 말해도 되는 수준이 아니겠습니까?


      애플이 몰락하는 역사를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와 얼마나 비슷한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유사합니다.

    • 쩝.. 2010.04.14 02:15

      제조업 얘기는 원글의 제조업에 대한 관점이 이상해서 그런겁니다. 핸드폰을 자체 기획/제작해서 판매할 수준의 회사들은 말씀하신,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그들 기준에서 이익을 내는건 소비자/통신사에게 많이 파는겁니다.

      하지만 OEM/ODM 회사들은 그게 아니죠. 그들은 주문받은대로 애플에 넘겨주면 그만입니다. 소비자/통신사에 파는건 애플이 할일이고요. 그리고 그 수익은 그들 기준에선 충분한겁니다. 아니면 계약 안하겠죠. 즉 위에서 언급한 핸드폰 제조사와는 전혀 다른 수익 구조, 전혀 다른 대상인데 그걸 비교하면서 이익이 적으니 제조사들이 선택안할거라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애플이 삼성 찾아가서 아이폰 만들어 달라고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애플도 같은 타겟- 소비자,통신사-을 가지고 경쟁하는데, 경쟁사에게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넘겨주고 같이 하드웨어만으로 경쟁한다는건 말도 안되죠. 그럼 하드웨어에서 더 경험이 많고 생산력이 훨씬 강한 다른 제조사에게 애플의 하드웨어 판매는 밀릴수 밖에 없죠.

      또 애플이 OS를 판매한다고 안드로이드라는 공짜에 입맛대로 쓸수 있는 OS를 완전히 버리고 애플에 올인할 제조사가 있겠습니까? 그럼 애플은 OS 공개로 시장 점유도 확신못하면서 자신의 하드웨어까지 못파는 상황에 몰려버립니다. 차라리 폐쇄로 시장의 지배적 위치는 잃어도 수익이 보장되는 상황만도 못한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폐쇄=실패라는 공식을 강조하다보니 몇몇 논지가 자의적으로 과장되었다는 겁니다. 실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개된 플랫폼이 그렇게 중요한가 보면 그런건 또 아니죠.

      예로 드신 구글은 안드로이드 공짜라고 맘대로 쓰라고 내놓고는 슬쩍 넥서스 원 팔면서 제대로 이익은 챙기지도 못하면서 제조사들한텐 구글의 행보에 의문과 불만을 품게 만들었죠. MS의 WM이 폐쇄적이어서 여지껏 실패했을까요? 아니죠. 이제 WM7은 아이폰처럼 폐쇄적으로 운영하려고 하죠. 오히려 블랙베리처럼 독점적인 회사 - 이 회사는 서비스까지 독점입니다. 모든 메일이 RIM의 서버를 통해서 오니까요.- 는 성공적으로 시장을 지배해왔죠.

      중요한건 소비자에게 유용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그게 공개의 형태가 되냐, 폐쇄의 형태가 되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전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실패를 폐쇄성 때문이다로 봐야 하는게 아니라 그 시대에 맞는 서비스 - 확장과 범용성 - 를 제공하지 못했다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가 범용성? 이라면 아마 애플은 곧 실패하겠지만, 만약 다른거라면 애플은 계속 유지되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32 신고

      1) 제조업
      저는 영향력이 있는 거대 제조상을 예로 든 것입니다. 중소형 OEM 회사들은 일단은 넘겨주는대로 받겠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충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애플의 OEM 회사가 있는 중국이고, 중국의 많은 회사들이 최신기술을 받아들여서 "자신만의 회사"을 만들려고 할 것이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습니다.

      2) 그 아래 님이 언급하신 논리는 정확하게 과거 애플 몰락의 논리입니다.

      물론 그런 논리는 애플의 성공과 부활을 이끌었지만, 반대로 애플을 몰락하게 하였습니다.아시리라고 생각는군요.

      구글의 넥서스원은 자체적인 시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넥서스원은 처음부터 이익을 얻기 위한 시도라기 보다는 구글 특유의 모험정신이라고 보는 편이 더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아도 처음부터 대량으로 판매하려는 생각이 없었고, 매니아들을 위한 기계라는 느낌이 강하였으니 말입니다. 또한 블랙베리의 경우도 결국 점유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예상이라는 것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저는 휴대폰이 PC보다 더욱 빠르게 하드웨어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생각하며, 결국 PC와 같이 범용성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점은 님과는 너무 다르군요. 다만 PC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리라고는 90년대 초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상했습니까? 라는 말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twitter.com/wilsheree BlogIcon miniop 2010.04.14 00:38

    지금의 아이폰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 폐쇄성이라는 점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은 바로바로 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개방적 스마트폰과 일반 피쳐폰 사이의
    중간에 있다고 봅니다. 만약 스마트폰의 지향점이 흔히 말하는 '손안의 PC'라면 PC에서처럼
    완전히 개방된 형태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애플의 실패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그 이전에 핸드폰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화면 크기의 제한, cpu등 각종 하드웨어 사양의 제한 뿐만 아니라, 그 사용시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넷북 등의 대체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은 pc를 지향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몇몇 서비스들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폰이 큰 성공을 거둔 이유가 바로 이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태스킹을 제한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을 업데이트 받는 도중에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면 원래는 원할하게 작동됬던 어플들이 짜증이 날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에서 멀티태스킹이 제한 없이 허용되었다면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울타리는 외부와의 단절도 의미하지만, 그 안에서의 질서도 의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고스펙의 안드로이드 폰들이 나온다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써의 아이폰이 주는 편리함을 주기는 힘들 것입니다.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아이폰 이상의 자유도(=복잡함)을 단점으로 인지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46 신고

      저도 현재 아이폰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 폐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본문과 덧글 모두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제는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님이 이야기하시는 핸드폰의 태생적인 한계는 과거 PC의 한계를 이야기하던 때와 동일해보입니다. 그 당시에도 PC는 CPU를 비롯하여 다양한 하드웨어적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크기의 문제는 앞으로 가칭 "홀로그램 모니터"가 나오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만약 님이 말하시는 것이 자유도를 제한하는 것이 앞으로 적합하다고 하신다면 그런 폰은 이미 기존의 휴대폰에도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이트유져로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사실 쓸데 없는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이폰을 찾는대에는 분명 자유스러움이 존재하였습니다.

      과거로 비유하면 일반사용자들에게는 맥시스템이 훨씬 더 간결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OS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MS입니다.


      저는 정리하자면 휴대폰이 PC만큼이나 빠른 진화를 할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애플의 지금과 같은 선택은 결국 과거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wilsheree BlogIcon miniop 2010.04.14 01:12

      1.화면 상의 한계에 대한 대책으로 홀로그램 모니터를 제시하셨는데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지금과 같은 논의는 무의미해지겠죠.(플랫폼간 구분이 의미 없을테니)


      2. 아이폰에서의 제한된 자유는 기존 휴대폰에서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라이트 유저들은 다양한 기능을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아이폰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자유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례를 가지고 기업의 흥/망을 논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입니다.

      3. 1에서와 비슷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은 스마트폰의 진화방향에 대한 의견차이 같네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1:26 신고

      1) 홀로그램까지는 아니지만 대체적인 기술들이 이미 개발되었고, 상용화단계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PC가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했던 것 처럼 휴대폰도 생각보다 빠르답니다.

      2)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만 저의 생각으로는 지금 현재의 애플 정책은 결국 비교적 폐쇄적이고 사용자들은 결국 더 자유로운 곳으로 가리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던가요?

      3. 넵. 님은 하드웨어적인 한계때문에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PC와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진화속도가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옛날 애플이 하던 전철과 똑같이 걷고 있죠 2010.08.12 10:40

      스마트폰이 발전하면 애플의 폐쇄성은 힘을 잃습니다.

  12.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10.04.14 01:02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이번 발표(심하게 줄여 표현하면, 플래시로 앱 개발 하지 마라...)는 오히려 반가운 면이 있습니다. 뭐랄까, Xcode로 Obj-C 공부해 왔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라서요.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반가웠다는 표현일 뿐입니다 ^^;; )

    지금 시점에서 재현되는 모습이 과거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만은 않다고 보는 것이, 아이튠즈를 통한 모바일 생태계가 지금은 있다는 것이 하나이고, 저처럼 애플이 지원하는 정통(?)개발 방식에 불만이 없는 개인 개발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 또 하나이며, 과거처럼 폐쇄적이되 무조건적인 고가 정책을 펼치지 않는 다는 것이 나머지 하나일 듯합니다. 오히려 싸다는 점을 많이 강조하죠. (정말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과거처럼 그렇게 쉽게 몰락하지는 않을 듯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1:29 신고

      애플도 바보는 아니고 과거처럼 쉽게 몰락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정통?!개발방식으로 개발하는 분도 전체 프로그래밍의 툴 선택의 자유때문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생태계는 경쟁업체에도 있으며, 따라잡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고가정책은 아니지요. 하지만 경쟁상대에 비하여 고가인 것은 맞습니다. 물론 보조금으로 비슷한 수준을 일단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수단일 뿐이라고 봅니다.

      모르죠...애플도 바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로서는 이미 충분히 답답해서 써보았습니다.

  13. BlogIcon dh 2010.04.14 02:17

    저도 다음 폰을 안드로이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 accessibility가 한국에서 잘 지원되어야 할텐데... 음성 엔진(tts)가 없어 안드로이드를 이용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로서는.

    아이폰의 보이스오버에 놀라 구입해서 쓰고 있고 첫 터치 ui에 대한 accessibility을 지원했다는 점에 있어 에플에게 고맙긴 하지만 하는 횡보는 그닥 맘에 들진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22 신고

      저는 음성보다 해킹하지 않아도 지원하는 기능 때문에 마음에 든답니다. 음성에는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14. Favicon of http://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10.04.14 04:44

    라이센스 변경건을 보면서 "애네 이러다가 매킨토시 말아먹은 과거는 이미 잊어버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때는 IBM이 싫어서였고 이번엔 Adobe인듯...

    애플의 현상황은 여러면에서 과거의 몰락과 비슷하죠.
    아이튠즈 같은 생태계 자금력이 충분히 되는 경쟁자라면 만들어 낼수 있고, 불행하게도 애플의 적인 MS와 구글은 이 점에서는 애플보다 나으면 났지 못하지 않은 기업들입니다.

    개발자 문제는 안드로이드쪽도 주요 어플이 거의 확보된 상황에서 큰 의미가 있을까요.

    뭐 결국엔 더 싼가격의 기계를 소비자에게, 더 높은 보수를 앱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쪽이 승리할거고 현재로써는 안드로이드가 반보정도 앞서는듯합니다.

    그래봤자 현재 최고 점유율을 차지고 하고 있는건 블렉베리지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23 신고

      넵. 블랙베리이지요. 하지만 전세계적인 영향력과 각 기기들의 성장을 생각하면 곧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15. 지랑 2010.04.14 08:50

    자존심과 오만은 한 긋 차이인데..

  16. topmok 2010.04.14 10:47

    Apple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네요. 본 글을 읽고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글이라는건 특히 비평이라는건 같은 것을 놓고도 어조가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가 생기니까요.

    각설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택과 집중의 성공이라고 보고싶네요.
    완전한 개방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는 방임이되듯 디지털환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pple은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매우 충실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드러낸 기업입니다.
    구조가 Apple 아래로 해쳐모여~! 를 외치고 있지만 그 틀안에서 개방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Apple은 만일 우리가 제공하는 SDK를 통해 개발자들이 개발을 한다면 그 속에서 다양한 이익을 가지게 될꺼야 라고 속삭이고 있지요. 사용자는 또한 Apple 제품을 이용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올린 어플을 언제 어디서든 받아서 쓸수있어요 하고 속삭이고 있져.. 거기엔 제품자체의 매력도 뿐 아니라 투자대비 수익성을 명확하게 보장하고있습니다.

    이상적으로 개방개방 하는것 보다는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된 사업적 측면에서도 분석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7 신고

      문제는 개발자들의 개발툴을 제한하고, 그럼으로 인하여 개발자가 떠나고, 사용자들도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애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완전 개방이 정답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더욱 더 폐쇄적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고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 바라미 2010.04.15 00:16

      완전한 개방이 결코 성공할수 없다면..

      오늘날 IBM 호환 기종이라는 말 조차 없었겠지요..

    • 지나가다 2010.04.15 10:09

      IBM 호환 기종은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그걸 설계한 IBM은 PC 사업에서 완전히 망했습니다...결국 IBM 입장에서는 남 좋은 일만 시킨거죠..애플도 그 부분을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1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4.14 11:00

    애플은 스티브 잡스 복귀 이전에 맥OS를 라이센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실패였죠.. 개방이 OS 라이센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컴퓨터처럼 인식하면 과거 애플과 IBM/MS의 싸움이 이야기되겠지만, 그냥 게임기 같은 전자제품으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PS의 OS는 PS에서만 동작하고 XBOX의 OS는 XBOX에서만 동작합니다. 그리고 그걸 폐쇄적이라 이야기하지 않지요.. 애플이 사명 뒤에 붙어 있던 컴퓨터라는 단어를 뺀것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앱 등록이나 개발환경에 대해서는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유저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라면 자신이 개발하기 편리한것 보다는 돈이 되는쪽에 더 마음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개발은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보다 돈이 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40 신고

      맥 OS 라이센스는 시기를 놓쳤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이미 다들 하고 있었고,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 했던 것으로 사례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게임기는 "MIX"기계의 출현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혼합은 주류이며,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장에는 큰 문제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자가 떠납니다. 괜히 개발자쪽에서 반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아이폰 개발이 안드로이드보다 지금까지는 돈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미래를 예상한 글입니다.

    • 게임기랑 스마트폰 시장은 눈곱만큼 같은점도 없습니다 2010.08.12 10:42

      콘솔 게임 CD사보신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18. Favicon of http://uglytree.tistory.com BlogIcon 못생긴나무 2010.04.14 12:16

    공감 100% 입니다.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까지 무시할 수는 없지만,,,
    휴대폰 개발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직원들조차도 애플이나 아이폰 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찬양 일색인데, 뭐라고 딱히 반박은 못하지만 많이 거슬렸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딱 꼬집어서 해주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42 신고

      아이폰과 그에 연관되는 시스템은 분명 찬양할만은 합니다^^:: 다만 그 시스템이 몰락하고 있는것 같아서.....

  19. 길냥이.... 2010.04.14 15:08

    글 내용으로 보건대----정치, 종교에 버금가는 금기 사항 중 하나를 건드리신 것 같습니다.
    님의 성향이 그럴진대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합니다.
    빠와 까의 토론은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죠.

    결론은 시간이 말해준다---입니다.
    흥하라 응원을 하건, 망하라 저주를 하건...
    잘 될 놈은 어떻게 하건 잘되고, 안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됩니다.
    애플 걱정하시느라 밤 새지 마시고 그냥 잠이나 푹 주무세요.
    님이 글로 걱정하는 사이에---다른 사람들이 지갑 열어 주고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23:51 신고

      별로 마냥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그것에서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만?? 님과 같은 식이라면 세상 모드 일은 시간이 말해주고, 잘될 놈은 어떻게 하건 잘되고, 안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분명 덧글에는 빠와 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무엇보다 저 자신이 빠도 아니고 까도 아닙니다만???

  20. Favicon of http://barami.org BlogIcon 바라미 2010.04.15 00:25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게 있는데..
    규격화와 폐쇄성을 같이 보시면 안됩니다.
    완전한 개방을 하면서도 규격화를 하고 그로 인해 선택과 집중을 할수가 있지요.

    과거 수많은 컴퓨터 아키텍쳐가 난무하던 시기에 IBM이 자사 컴퓨터의 스펙을 개방하면서 규격화 하였고, 다른 제조사들이 그를 따라 만들게 되죠.

    거의 완전한 방임이나 마찬가지였지만, IBM이 개방하면서도 규격화한 스펙 떄문에 오늘날 까지도 IBM 호환 PC가 세상에서 제조되고 있지요.

    어떤분들은 모바일이라 다르다고, 모바일에서는 여러기종이 난립하고 하는게 오히려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엔 과도기가 지나면 모바일도 표준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제조사들이 IBM 호환 하드웨어를 만들고 CPU도 여러 회사가 만들고 있지만, 윈도우도 한카피를 사면 인텔,AMD 에 상관 없이 깔리고 돌아가는것 처럼 말이죠.

    • 하지만.. 2010.04.15 02:34

      IBM은 PC업계에서 내내 밀리다 결국 접고 중국에 넘겼죠.

      사업의 성공과 규격화(?), 개방과는 크게 관련이 없죠. 자신들이 공개해서 이익일거 같으면 공개하는거고 아니면 안할뿐.. 그 당시 IBM은 그게 이익이 될거라 생각했겠죠. 지금의 애플은 그게 아니라 생각할 뿐이고..

  21. 종이호랑이 2010.04.15 00: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솜씨도, 말재주도 없어 막연히 생각만 하던 내용을 잘 적어주셔서 이제야 정리가 되네요
    저도 역시 앞으로는 애플보다는 안드로이드의 성장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앱 기능이라는 특장점+디자인때문에 아이팟으로 넘어왔지만...개인적 느낌으로는
    휴대용 기기로써의 편의성만 놓고 보자면 전에 쓰던 D2의 기능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니까요
    제품 자체의 장점때문이 아니라 매니아층의 존재라는 이유로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는듯...

    다만 마지막 별첨문장은 누군가 태클을 걸 소지도 있어보입니다.
    (일전에 모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온 밀어주기 논란이 떠올라서;;)

2009년 4월 9일 comScor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RIM의 블랙베리가 42.1%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iPhone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comScore에 따르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4540만명으로서 그 중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42.1%였고, iPhone을 사용하는 사람은 25.4%였으며, MS와 Android을 사용하는 사람이 각각 15.1%와 9.0%였다. Palm은 5.4%로 꼴지를 차지하였다.

보고서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의 데이타와 2009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타를 비교하며,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2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블랙베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여서 시장점유율이 1.3% 증가하였다. 그에 반하여 iPhone은 제자리 걸음을 하였고, MS와 Palm 역시 하락하였다.

오직 Google Android만이 6객월 사이에 5.2%가 증가하였다. 이는 수 많은 제조상들이 Android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발생한 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안드로이드의 전체적인 안정성은 분명 애플의 iPhone에 비하여 뒤쳐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라는 면에서 상당한 발전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을 뿐더러 제조업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플은 구글을 견제하고 있지만 폐쇄성의 애플을 구글이 따라잡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잡스횽...미안....하지만 구글이 "승리"할 것 같아^^


  1. Kita 2010.04.12 10:28

    글을 읽다보니 올 여름 출시로 예정된 차세대 iPhone의 대기수요도 정체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데이터를 제시해 달라는 요청은 아닙니다 :)

    서울 지하철을 타보면 iPhone 유저가 상당합니다. 너도나도 똑같은 iPhone을 쓰기 때문에 마치 서로 가까이 가서는 안되는 몰개성 반발력(?) 같은 것이 존재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호 배척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같은 맥락으로, 서구쪽에서는 어쩌면 인지적으로 "iPhone 포화상태"라고 느껴서 iPhone 구입이 무척 개성없는 행위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생각할 꺼리를 늘어놓아봤습니다 :)
    좋은 글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24 신고

      대기유져가 많다는 분석도 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아이폰 3GS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체상태는 아니었습니다.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굳이 새버젼을 기다리지만은 않다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예비 상품을 기다리기 위하여 대기유져가 많아서 벌어진 정체라는 것은 설득력이 조금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약 미국쪽에서 아이폰포화상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역시 안드로이드에 유리하게 작용할듯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여러 제조사에서 여러 시스템으로 나오게 될터이니 말입니다. 흐음...

  2. jj 2010.04.12 18:16

    실제 제 주변에는 대기 수요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3GS가 출시될 때에도 더이상 큰 성장은 없을거라던 기사가 나오지 않았었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9:58 신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대기유져가 많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일단 4G의 출시시기는 대략 여름쯤이기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3GS 출시 한달전이면 몰라도 한참 남은 시간에서 성장의 감소는 없었습니다^^:::

  3. deron 2010.04.13 08:25

    아이폰 OS4.0 발표를 보고 느꼈지만...
    2007년 최초의 아이폰도 업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적용이 가능하다네요.

    아이폰2G나 최근 나오는 아이폰3GS나 좀 얇고 좀 빠른거 말고는
    특별히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 17만개는 똑같이 사용할 수 있고요.

    그럼 3년 동안 같은 모델을 계속 팔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젠 팔 만큼 다 팔았다고 보면 되겠지요.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새 폰을 사도록
    획기적으로 뭔가 달라진 제품을 내지 않는 이상 아이폰의 성장은 계속 정체 상태일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나온 이유도 그런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안드로이드가 다른 점은
    전 세계의 온갖 제조사가 애플을 대응한답시고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아이폰 OS에 대응할 만한
    S/W 플랫폼과 방대한 S/W생태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당분간 모토로라, 삼성, 엘지, 기타 대만, 중국업체에서 안드로이드 폰 출시가 봇물을 이룰테니
    하드웨어까지 독점하는 애플에 비해서
    단말기 댓수 늘리기는 훨씬 유리할 것이고
    금방 아이폰을 추월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1:46 신고

      애플이 계속 같은 모델을 팔았다기 보다는 자신의 제품간의 호환성을 극대화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물론 언급하신대로 사용자가 "질린"것도 맞기는 합니다만, 같은 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 :
      제가 올린 다른 글을 보면 아실 수 있지만, 애플에 대응한답시고가 아니라, 애플이 자신들의 하드웨어독점정책을 유지하면서 제조사를 사실상 적으로 돌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ddokbaro.com/2670

  4. deron 2010.04.14 10:20

    애플이 Backward Compatibility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팟부터 호환성을 보장하니 전 세계적으로 호환 단말기수가 7천만대를 넘어서서
    세계적으로 단일 플랫폼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기기일 테고
    (확실하진 않아요. 심비안이 더 팔렸을까요...?)
    그걸 바탕으로 최근엔 월 1만개가 넘는 써드파티 업체의 어플들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하위호환성이 혁신의 발목을 잡는 시점이 슬슬 오는게 아닌가 해서요.
    아이패드도 아이폰 호환하느라 큰 변화가 없었던 것도 그렇고요.
    예전에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나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혁신이 필요한데
    물론 애플에선 슬슬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게 TV라는 루머도 파다하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대해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조사들에게 아이폰 OS나 구글 안드로이드, MS 폰7 같은
    스마트폰 OS를 만들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몇 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르겠지만 1~2년 안에는 요원합니다.
    크게 광고하던 S모사의 BADA라는 플랫폼은 스마트폰 OS라고 부르기 민망하고요.

    그래서 원치 않아도 안드로이드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나마 3만개라도 어플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고
    플랫폼을 오픈해놔서 자기네 회사 껍데기도 올릴 수 있고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조사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바로 애플처럼
    하드웨어-플랫폼-에코시스템-컨텐츠까지 모두 쥐고
    그 동안 비위맞추느라 힘들었던 사업자들에게 큰소리 뻥뻥 치는 것입니다.
    애플처럼 너무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을 뿐이지요.

    애플이 특별히 적으로 돌린 것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니라 사업자죠.
    감히 폰 제조사 따위가 사업자에게 이것 저것 요구하고
    사업자가 독점하고 중간에 마진을 빼먹던 컨텐츠 사업도
    제조사가 직접 CP/SP와 계약해서 돈을 나눠먹으니까요.

    제조사들은 애플이 자기네 스마트폰 MS를 갉아먹어 어느새 1위로 올라섰으니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사업자 코를 납작하게 눌러놓는 것을 보면서는 속시원해 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S사나 L사나 와이파이 빼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해외에다 내다파는 모델 그대로 팔면 손도 덜가고 좋은데 통신사업자 요구 때문에 와이파이 빼고 DMB 넣느라 똑같은 모델도 두세종류 만들어야 합니다.
    귀찮죠.
    폰 개발자들 해외출장 목적의 대부분이 "사업자 요구사항 대응" 입니다. 이거 빡세죠.

    애플은 제조사 입장에서 적이기도 하지만 닮고 싶은 애증의 대상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18 신고

      TV는 이미 MS에서 X-Box로 시도중인것이기에 그리 혁신적일것 같지는 않지만, 모르죠. 애플이니까...

      제조사입장에서 애증의 대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이 불가능하고, 그런 "현실"이라는 것이 "독점"을 막아야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애플이 이상이고, 모든 것을 다 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소비자들에게 받아지느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 deron 2010.04.14 10:43

    애플의 '독점'이라는 말씀 때문에 댓글을 답니다.

    제가 뭐 애플빠는 아니지만 잡스형은 존경합니다.
    구글의 두 친구도 존경합니다.

    두 회사는 많이 달라보이지만
    최종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회사 임에는 분명합니다.

    기존에 휴대폰 사업은 메이저제조사+메이저사업자가 결합한 말하자면 카르텔 형태였습니다.
    근데 애플이 아이폰으로 깨버린 것이 바로 이 독점을 깨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거대 제조사와 거대 통신사에 가려져있는 두 부류의 힘없는 그룹이 있습니다.
    폰을 사는 최종 사용자와 폰을 통해 컨텐츠를 팔고 싶은 컨텐츠 개발자이죠.

    그 동안 제조사-사업자의 독점으로 폰 사용자는 와이파이 쓰고 싶어도 못 쓰고
    내가 어플 깔아서 쓰고 싶어도 제조사에서 깔아주는 것만 써야 했습니다.

    통신사업자는 단말기 보조금 때려 일단 팔아치우면
    이런 저런 과다 통신비용으로 사용자에게 매일 매일 돈을 더 긁어가서 큰 이익을 냅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통신비용 낮추라지만 씨알도 안먹혔습니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다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S모사보다 일본 N모사가 더 심하고
    미국 V나 S사 T사 유럽 V사 O사 T사 다 똑같습니다.

    근데 애플이 나서서
    와이파이 결국 열어줬고 사용자들은 매우 싼 값(그래봤자 월 10만원에 육박하지만요)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도 넘게 떠들던 모바일 인터넷이 진정 실현된 거죠.

    컨텐츠 개발자들은 1000원에 게임을 팔면
    600원~800원 정도를 통신사에 떼어 줘야 했습니다.
    근데 애플은 겨우 300원 밖에 안떼어 갑니다.
    컨텐츠 개발할 맛이 납니다.
    게다가 올려놓기만 하면 전세계에 팔 수 있으니 이런 좋은 판로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애플 때문에 힘든 개발사들도 있습니다.
    메이저 게임 개발사들은
    소니와 MS를 통해 50불 넘게 팔아먹던 게임을
    앱스토어에는 5불 정도에 등록해야 팔릴까 말까 입니다.
    앱스토어 덕에 전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가격이 1~10불로 하향되었죠.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거나 애플덕에 배 아픈 사람들은
    메이저 통신사, 메이저 제조사, 메이저 게임사, 메이저... 등 모두 그동안 업계를 독점하던
    메이저 업체들이고

    애플을 반기는 사람들은
    최종소비자, 중소개발자, 저작권자 등 그동안 힘없던 사람들입니다.

    전 그래서 잡스형 존경합니다.

    물론 구글은 더 훌륭합니다.
    Don't be evil 이라는 회사의 모토만 봐도 너무 멋지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41 신고

      그리고 지금은 그 애플이 메이져 제조사이자 메이져 OS로 "군림"하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 그리고 중소제조사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십니까?

      지금은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6. deron 2010.04.14 10:57

    맨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안드로이드가 곧 애플을 추월할 것입니다.

    그만큼 기존 통신사와 제조사는 자금력과 인력을 가지고 있지요.

    전 애플의 말씀하신 그 '독점'이 좀 더 오래가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S+S사가 독점했을 때의 횡포와 비교하면 즐거운 독점 아닌가요?

    세상을 바꿔놨잖아요. ^^

    그 덕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보게되는 것이고요.
    전 애플이 이렇게 통신사를 눌러보여주지 못했다면
    안드로이드로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5 신고

      흐음..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애플을 좋아하고, 그래서 몰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독점이 오래가는 것은 인정할 수도 있지만...독점의 폐단이 생기는 것은 애플로서는 몰락이고, 손실이기에 부정적인 것입니다.

  7. swine 2010.04.14 11:42

    iPhone의 점유율, 독점율은 현재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애플이 메이져 제조사이자 메이져 OS로 "군림"하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 그리고 중소제조사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하시는 근거는 무었인가요?

    즉 최종 소비자와 중소 개발자 등이 iPhone 이전 시대에 누렸으나 iPhone 으로 인해 잃게된 Value 가 무었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6 신고

      그것은 http://www.ddokbaro.com/2670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들은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나, 현재 애플이 폐쇄적으로 가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아이폰 출시가 기점이 아닌, 현재가 기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8. swine 2010.04.16 12:01

    참고글을 읽어봐도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군요

    최근에 플래쉬 제한 건이 있긴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Apple의 Software 개발, 유통 환경은 그 어느때 보다 '자유'롭고 '억압'이 없는 환경 입니다
    Android 도 비슷하게 쾌적하지만 더 '자유'로운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H/W 신뢰성 측정이 불가능하기 되기 때문에 S/W 의 부하를 예측 할 수 없어 Performance 를 Minimum 으로 놓고 설계해야 하거든요..
    iAd 같은것도 개발자들은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시스템 입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의 주체가 누구든 상관 없을 것이고..아, 오직 'Google' 은 몸서리치게 싫겠군요

왼쪽은 4.0, 오른쪽은 3.2


잡스횽이 발표한 iPhone OS 4.0에서 iAD로 구글의 광고사업을 위협하는 모션을 취하였다. iAD는 어느 정도 성공을 하겠지만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광고사업을 위협하는 정도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이 계속 외부에 선언해왔던 기본검색엔진을 Bing으로 변동한다는 선언의 실현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이다.

비록 iPhone 4.0 검색에서도 Google과 Yahoo 검색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직 Google이 기본검색엔진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Google버튼이 Search버튼으로 변동되었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폭풍을 알려주는 바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조금 앞서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의 iPhone OS에서 구글이 기본검색엔진의 자리에서 물러나간다면, 장래 검색사업의 주류가 될 모바일 검색에서 어느 정도 상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팬에 가까운 본인으로서는 이로서 다음 휴대폰으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잡슨횽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이 짜증나기 때문이다. 멀티테스킹 지원을 무슨 축복 내려주듯이 하는데, 이미 안드로이드에서는 예전부터 지원하던 것이었다. 무엇보다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분명 애플을 견제하려는 다른 제조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며, 애플은 또 다시 무너지리라 생각한다.

안녕~ 답답한 애플.

  1. 벨에어 2010.04.11 00:05

    바로님,

    애플이 구글을 견제하는 거 맞구요..-_-

    애플이 HTC 를 법적으로 고소했잖아요.. HTC 가 안드로이드 폰 많이 만들죠 -_-


    근데, 아이폰으로 중국어를 쓰려면, 많이 힘든가요? 그냥 궁금.
    저는 중국어 못하는데, 내 중국 친구는 그냥 영어써요. 중국어 찍기 힘들다고..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03:14 신고

      견제하는 것은 저도 알고 있답니다^^ 다만 저는 애플과 구글을 고르라면 구글로 갈 것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은 역시나 폐쇄적으로 생각되는군요.

      아이폰에서 중국어가 힘든 것이라기 보다는, 컴퓨터에서도 중국어를 입력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터치형 스마트폰에서는 입력도 아무래도 컴퓨터보다 힘들다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원래부터 문자를 사용 안했답니다. 귀찮아서요^^::::

  2. Favicon of http://converts-ahmd.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2010.04.11 01:2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3. Favicon of http://blog.masque.kr BlogIcon 날자고도 2010.04.11 19:23

    IBM은 오픈했지만, 망했죠.
    덕분에 인텔과 MS가 번창하고요.
    오히려, 애플은 살아남았습니다.

    만약에 예전처럼 안드로이드는 오픈을 했는데, 망하고,
    다른 신생기업들이 성공하고,
    애플은 예전처럼 살아 남는다면 어떨까요?

    • 부트 2010.04.11 20:26

      IBM이 open해서 망했다니요,
      도리어 IBM은 폐쇄 정책 대신 open source 커뮤니티등과 협력을 통해서 hw기반이 아닌 sw기반 서비스 영역을 강화함으로써 살아남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체 aix os 보다 linux os, java등을 지원-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풍부한 외부 인력과 검증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
      2008,2009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 순위를 확인해보시면 알 겁니다.
      일반 desktop 유저의 시각에서 보이지 않는다 해서 별볼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20:58 신고

      부트님의 말씀대로 IBM이 망했다는 것은 틀린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지금은 다시 번성하고 있지만, 사실 10여년의 극단적인 침체기를 겪었지요. 그것을 살아남았다고 표현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위에서는 잡담형식으로 말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라는 점은 애플과 비교되어서 제조상들에게 크게 다가옵니다. 현재 삼성을 비롯한 수 많은 제조상들이 현존하고 있으며, 그들은 애플의 아이폰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에 배가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가 성공하면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기에 훨씬 더 반겨합니다. 그리고 이 제조사들의 힘은 아직도 막강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 다른 제조상들에게 이익을 나누어주어서 신생기업들이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통로를 장악"하려는 전략이지, 그것으로 이득을 얻는 것은 차선이기에 안드로이드가 다른 신생기업에게 기회가 되더라도 구글에게 큰 피해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소비자들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날이 갈 수록 드는 생각은 아이폰은 심히 답답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잡스횽의 이미지에 너무 얾매어 있다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잡스횽님은 안타깝게도 많이 아프시죠....

      애플이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럴 가능성이 훨씬 더 강합니다. 애플 매니아층의 충성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지옥의 10년 같다면 그리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4. 부트 2010.04.11 21:33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서 분노, 허탈한 심정을 일으키고 있는 Iphone 4.0 개발자 라이센스 항목 변경 내용을 링크합니다.
    http://bootstrap.egloos.com/289992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21:49 신고

      라이센스로는 플레쉬 견제인가요? 정말 과거 애플 몰락전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주는군요. 애플...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이 글 다음에 전한 글도 미국에서 iphone 점유율이 성장하지 않고, 안드로이드가 왕창 치고 올라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플...정말 안녕~~

  5. Favicon of http://twitter.com/JaepilJeong BlogIcon JaepilJeong 2010.04.12 01:59

    적어도 <이 글의 내용만으로는>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검색엔진 선택권(구글을 견제하려는 애플의 의도야 어떻든)을 주는 것과 폐쇄적인 삽질은 잘 연결이 안 되네요.

    @ 애플이 폐쇄적이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일부 폐쇄적인 정책을 펼치는 거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17 신고

      본문의 내용은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 앞으로 선택하게 될 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입니다...나중에 따로 제가 폐괘적인 삽질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6. 네오 2010.04.12 10:58

    구글로 도배되어 있는 안드로이드보다 애플이 폐쇄적이진 않아 보입니다만...
    하드웨어 개발사가 아닌 소비자에겐 안드로이드나 애플이나 폐쇄성이라는 명제에 들어가는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에겐 그게 그거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22 신고

      현재 직접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폐쇄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튠의 사용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로 도배되어있다고 하지만 오픈소스로서 제조자들이 얼마든지 추가-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반하여, 아이폰은 어떤 기본 시스템이나 기능이든 애플에서 하사해주어야 합니다.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결과적으로 분명히 다르게 됩니다^^

      일반 소비자가 아닌 부분에서는 이런 폐쇄성은 더욱 커져가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바그신 2010.04.12 14:26

    애플...구글....
    둘다 좋아하는 기업인데, 둘이 상생하여 살수있는 방법이 생기면 좋을탠데...흠
    애플의 감성과 구글의 개방성 이 둘이 섞이면 정말 최고일탠데 말이죠.
    애플이 이전처럼 망할때처럼 쉽게 망하진 않을듯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5:02 신고

      저도 둘 다 좋아해서 공생했으면 하지만....이미 전쟁 선포한 이상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예전의 애플이 망할 때도 다들 쉽게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몰락은 순간이었죠^^:::::

블로고스피어의 바다에는 수많은 보석들이 존재합니다. 태터앤미디어(TNM)는 그 보석들을 찾아내 갈고 다듬어 블로그 미디어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TNM은 다각도로 파트너들의 블로그 활동을 격려하고 또 지원합니다.

기술지원, 광고수주 대행, 컨텐츠 유통, 마케팅 기획 등 수익사업은 물론 파트너 개개인의 브랜드를 위한 다양한 취재활동을 지원하고, 더불어 교육 및 법률지원등을 진행합니다. TNM은 파트너와 더불어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개척하는 프론티어입니다.

현재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에는 전문성이 검증된 국내 200여 파워블로거들이 결합해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콘텐츠를 iPhone과 iPod Touch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튠즈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au/app/tatter-media/id360077841?mt=8




저 자신이 태터앤미디어 소속이지만 정작 중국정부에 의해서 접속이 막혀 있어서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중국정부에 막힌 것 자체가 저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니 할 말은 없었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는 법은 오른쪽 하단의 "MORE" --> "세계" -->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글 하나하나 당의 북마크는 가능하지만, 블로그 하나하나를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볼 수 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태터앤미디어의 모든 글을 보는 것도 아니고, 일부 카테고리나 일부 블로그를 골라서 보는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차가운 냉대를 받고 있는iPhone

차이나 유니콤은 10 1일부터 iPhone 대한 예약을 받았다. 그런데 소후IT 12 보도에 따르면 10 1일부터 10 10일까지의 중국의 황금연휴 동안 상하이에서는 1000여대의 예약주문이 있었다고 한다. 상하이는 새로운 것에 민감한 분위기이며, 상주인구만 1000 명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1000여대는 차이나 유니콤 관계자나 몇몇 매니아들만이 구매를 했다는 말과 동일하다. 그래서 중국 전체적으로 1만개가 예약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중국의 전체 휴대폰 사용자 인구가 7억인 것을 생각하면 처참한 상황이라고 말할 있다. 중국인들도 그렇게나 기대했던 iPhone 어찌하여 이런 처참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일까? 
 

WIFI 빠진 고자 iPhone

우선 중국 네티즌들이고자 iPhone”라고 부르는WIFI 장비되지 않은 완전하지 못한 iPhone이기 때문이다. 동안 중국의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하드웨어적으로는 WIFI 설치가 되어 있으며, 단지 소프트웨어로 막은 것이기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루머가 파다하였다. 그러나 14 시나IT 차이나 유니콤 버전의 iPhone 분석에서 하드웨어적으로도 WIFI모듈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들어났다. 이에 대해서 중국네티즌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 있는 내시나 고자 혹은 환관 iPhone이라고 부르고 있다. iPhone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이동통신사에게는 위협이 되는 WIFI 설치되지 않은 iPhone 인터넷접속을 오직 차이나 유니콤을 통할 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차이나 유니콤의 데이터비용은 가장 2만원 세트서비스에서 300M만을 지원할 뿐이다. 3G 빠른 속도로는 하루면 300M 정도는 쉽게 써버릴 있을 뿐만이 아니라 iPhone 다른 매력인 Apps들을 다운 받는 것도 오직 iTune 통해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하는 것이다. 외에도 WIFI라는 하나의 장비가 빠지는 것으로 많은 iPhone 가능성을 상실하게 된다.  
 

! 소리가 나오게 하는 차이나 유니콤의 가격정책

다음으로 차이나 유니콤의 가격정책이 너무 고급화로 것이 문제이다. iPhone 3GS 2 약정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최초투자금액이 120만원이다. 그리고 매달 기본 통화료는 2 5천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요금정책이 전무하다. 뿐만이 아니라 데이터요금도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이에 비하여 현재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외국의 경우, 오스트리아는 140만원의 초기구입비와 최저 6만원의 사용료; 일본은 120만원과 최저 5만원의 사용료; 미국은 32만원의 초기구입비와 10만원의 사용료; 홍콩의 경우는 가장 수준으로 80만원의 초기구입비와 매달 2 4천원 정도의 사용료가 각기 책정되어 있다. 단지 가격만 놓고 본다면 홍콩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수준이지만, 대체적으로 세계적으로는 비교적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iPhone 3GS 16G 기준으로 차이나 유니콤 가격정책표

약정 요금제 25천원 31천원 37천원 45천원 57천원 77천원 117천원 177천원
iPhone 3GS 16G 휴대폰 비용 80만원 76만원 70만원 64만원 54만원 36만원 2만원 무료
예치금 60만원 62만원 70만원 76만원 86만원 104만원 138만원 140만원
매달 예치금 반환액 2 5천원 2 7천원 2 9천원 3 천원 3 6천원 4 4천원 58천원 6만원
국내통화시간 320 420 510 700 900 1250 1950 3000
국내데이터 요금 450MB 570MB 720MB 850MB 1.1GB 1.6GB 2.5GB 4GB
국내문자발송 개수 120 150 180 220 280 380 580 880
국내MMS발송개수 15 17 20 25 30 40 65 95
받는 전화 무료범위 전국
국내통화시간 초과시 26/
국내데이터 초과시 0.005 / KB
기타 만약 제일 25천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iPhone 80만원과 예치금 60만원을 먼저 지불하고, 예치금에서 매달 최대 2 5천원씩 돌려주게 된다. 그래서 2 동안의 최소사용금액은 25천원X 24개월 + 60만원 + 80만원 - 2 5천원 * 24개월로 140만여 원이 된다.
 
 그러나 위의 비교는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비용만으로 계산을 것일 뿐이다. 실제 국의 소득상황들과의 비교 검토를 것은 아니다. 그리고 위의 국가 중에서 중국은 분명히 평균적인 소득이 가장 떨어지는 상황인 것이다. 미국의 경우 300달러에 미치는 아이폰 초기투자금액은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부담이 되는 비용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의 최소 초기투자금액인 120만원은 일반적인 중국의 소득수준으로 놓고 문제가 아닐 없다. 그래서 현재 중국네티즌들은 귀족폰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있다

싸고 자유로운 홍콩버전 iPhone 존재

마지막으로 중국에서는 차이나 유니콤 버전이 아닌 홍콩버전의 iPhone 싸고 쉽게 구할 있으며, 차이나 유니콤 이외의 통신사도 자유롭게 이용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홍콩버전은 중국시장에서iPhone 3GS 16GB 4800위엔(한국돈 96만원)정도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다. 또한 자유롭게 이동통신사를 선택할 있고, WIFI 장착되어 있다. 자신에게 합당한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를 선택할 있는 상황인 것이다. 홍콩버전의 유일한 문제는 AS 쉽게 않다는 것이지만, 이것도 중국의 IT 시장 음지에 있는 많은 iPhone 수리점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될 있는 문제이다. 
 

차이나 유니콤 아이폰 판매에서 3G 보급정책으로 급전환

물론 아직 차이나 유니콤버젼의 iPhone 시중에 나오지는 않았다. 제대로 승부는 11 이후에나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상황은 차이나 유니콤의 정식 iPhone 말라 죽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 유니콤도 이런 분위기에 정책을 급선회하게 하였다. 10 13 차이나 유니콤은 홍콩버전의 iPhone에서도 차이나유니콤의 3G상품인 WO 정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뿐만이 아니라 굳이 차이나 유니콤의 정액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차이나 유니콤 버전의 iPhone 구매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표한 iPhone 가격이iPhone 3GS 16GB 경우5880위엔(한국돈 115만원)으로 동기종의 홍콩버전에 비하여 40만원에 이르는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기에 실제 판매량은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폰에 대한 독점권을 포기하는 행동이기에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일련의 정책 변화는 아이폰 독점을 통한 대박을 노리는 것을 포기하고 3G 자체에 대한 보급에 힘을 실겠다는 소리로 보여진다. 실제로 필자는 차이나 유니콤 영업점으로 가서 3G 번호를 구매하여 홍콩버전 iPhone에서 사용실험을 하였다. 결과 문제 없이 차이나 유니콤의 3G망에 접속할 있었다. 그러나 데이터요금은 이미 정식 상용서비스가 시작했음에도 아직 정확한 과금 기준이 나오지 않아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과금 체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차이나 유니콤 iPhone 대한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iPhone 들어오리라 여겨지는 한국 시장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 KT 등록했다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이폰에 그대로 도입이 된다면, 차이나 유니콤의 요금제와 비교하였을 때에도 상당히 비싼 요금부과를 하게 된다. 이는 일반 사용자들이 기피하게 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실패했다고 여겨지는 중국시장에서의 iPhone정책이 한국 시장에 어떤 영향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글은 전자신문에 기고하기 위하여 10월 15일에 완성한 글입니다. 전자신문에는 [글로벌리포트] 중국, 아이폰 열풍은 `딴나라 이야기`  라는 이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원문과는 다른 부분들이 좀 많이 있어서 원문을 올려봅니다. 예전부터 올린다고 해놓고 이제야 올리는군요. 하지만 해당 분석은 현재도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봅니다.

몇 달이 지났어도 유용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성공적인 미래예측을 했다는 것이겠지요. 즐겁습니다^^ 그러나 중국친구녀석과 한 올해 하반기 중국동향예측은 제가 틀렸답니다. 위구르족이 예상보다 너무 조용했어요.ㅠㅠ


  1. 미키맨틀 2009.12.15 00:18

    역시 와파는 필수네요. 좋은 소식 잘 보았습니다.

  2. 익명 2009.12.15 23:2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16 00:12 신고

      알아요. 일부러 강조하려고 사용했답니다.
      의미의 중복이지만 틀린 것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멀 굳이 비밀덧글로-_-;;
      공부나 해. 시험 떨어지기만 해봐라. 무지막지 놀려주마.

아이에 대한 한국의 투자는 상상을 불허합니다. 바로 그러하기에 아동을 위한 소프트시장은 넓고도 넓습니다. 아이폰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관련 소프트를 모아보았습니다. 아동용 app는 제가 추천한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소개해드린 것을 기본으로 다른 것도 찾아보셔요.

* 제목을 누르시면 아이튠 스토어에서 곧장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Peek-A-Boo Baby Rattle (무료)
아동을 달래기 위한 소프트입니다. 가장 간단한 조작을 보이며, 동물들이 소리를 냅니다. 동시에 초기영어교육에도 좋습니다.


2) KiddyU(유료)
아이를 위한 기초적인 영어교육소프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단하면서 원색적이고 화려함이 있는 app 입니다.


3) KidCalc Math Flash Cards(유료)
아이을 위한 기본 산수교육 소프트입니다. 산수교육 프로그램중에서 가장 좋고, 숫자만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한국 아이에게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4) I See Ewe(유료)
역시 아이들을 위한 플래쉬로 이루어진 영어소프트입니다.


5) eliasZOO(유료)
소리를 통해서 동물들을 알 수 있게 하는 소프트입니다. 동시에 간단한 영어기초도 쌓을 수 있습니다.


6) DoYouMango-A Day at the Zoo(유료)
역시 동물원을 구경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소프트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소프트보다 좀 더 색채가 눈에 띄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듯 보입니다.


7) The Making of Alphabet Animals(무료)
역시 동물을 이용한 교육 소프트입니다. 특히 ABC을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적합한 소프트로 보입니다.


8) SpongeBobTickler(유료)
익숙한 스펀지을 주인공으로 아이들을 위한 지능개발프로그램입니다.


9) Balloonimals(제한 무료, 유료)
아이들을 위한 풍선놀이 기구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으로 다 이해가 되시죠?



* 전체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한국어화만 하여도 괜찮을 만한 소프트가 많이 있습니다. 아동용패키지로 소개해드린 것들의 장점을 모아서 한국어로 만들면 꽤나 괜찮을듯 합니다.

* 하테나님이 일본쪽 아동용app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저와 거의 겹치지도 않고, 일본어를 모르셔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하니 한번 구경해보시기를^^ 子供用iPhoneアプリ


  1. Favicon of http://blah.tistory.com BlogIcon blah 2009.12.12 19:40

    소중한 아이폰을 아이에게 뺏길순 없죠~!!

    • ged 2009.12.13 06:14

      바보같이 그 생각을 못했네요.

  2. Favicon of http://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9.12.13 14:12

    딸아이를 위한 아이폰 소프트를 찾다가 전에 네이버 마토메에 정리(http://matome.naver.jp/odai/2126028070720487300)를 하였는데, 여기에도 좋은 소프트가 많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충굴 2009.12.14 10: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아이들을 위한 한글 app이 별로 없는데..(아니.. 없음.ㅋ)

    울 아기는 요즘 시계에 심취한 상태라 맨날 아이폰용 아날로그 시계를 보고만 있다는 -_-;;
    다행히 아이폰을 조심스럽게 다룹니다.ㅎㅎ

  4. 니말 2009.12.14 13:35

    구닥다리같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애들한테는 아이폰이나 컴보다는 책과 친해지게 하는 것이 먼저일 거 같어요...

아이폰이 한국에서 난리이지만, 일반적으로 기계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여성분들에게는 그리 가까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폰 app들도 여성들이 하기에는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에도 여성들을 위한 app들이 있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아이폰 게임 및 유틸을 추천해봅니다.

* 기본적으로 예쁜 캐릭터와 쉬운 조작이 가능한 것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제 주변에 있는 여성분들을 실험상대로 하여 확인하였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면 곧장 아이튠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iPeriod(유료) - 비슷한 성향의 무료소프트 period tracker lite
여성의 생리주기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입니다. 여성소프트라고 소개를 하지만, 자신의 여친님과 마눌님을 위해서 남성들이 체크해두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2) iPuppy World(유료)
애완동물을 키우는 게임입니다. 여성분들은 귀여워 죽으려고 하더군요. 현재는 강아지버젼만 나와있지만, 조만간 고양이 버젼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ipuppy는 이 외에 치와와편과 같은 특별버젼들도 있습니다.



3) Puri!(제한무료, 유료)
사진을 스티커 사진처럼 만들어줍니다. 온갖 하트와 기호들 그리고 뽀샤시가 난무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는 거의 환상적인 App입니다.



4) PhotoHunt(제한무료, 유료)
그렇습니다. 다른그림 찾기 입니다. 여성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의외로 다른그림찾기를 매우 좋아하시더군요.



5) MewMewTower2(유료)
일명 고양이 높이 쌓기입니다. 무개중심을 잘 잡아서 냥이을 높게 쌓으면 됩니다. 워낙에 캐릭터가 귀엽고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상당히 좋아하시더군요.



6) Koi Pond(유료)
비단잉어 키우기 게임입니다. 제 생각보다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목록에 넣었습니다. 수초를 넣을 수도 있고, 물을 튕길 수도 있고, 먹이를 주어서 금붕어가 손가락으로 모이게 할 수 있습니다.



7) Hello Kitty Parachute Paradise(유료)
소녀들의 영원한 캐릭터 헬로우키티가 주인공인 간략한 게임들의 모음입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캐릭터들로만으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모두가 "귀여워+_+"라고 하시더군요.



8) A+ Burger
햄버거 만드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역시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9) Just Find the World(제한무료, 유료)
역시 다른그림 찾기 입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



10) CookingMama(유료)
유명한 요리소프트 쿠킹마마입니다. 다양한 요리방법을 게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자세하고 간단해서 재미가 반감되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11) SmackTalk! (유료)
스스로 하는 말을 귀여운 동물들의 말투로 바꾸어주는 소프트입니다. 여성분들은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남성분들도 사랑하는 여친님 혹은 마눌님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12) Touch EYE (유료)
미소년의 일러스트를 다른 그림 찾기로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성용 미소녀게임을 여성화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성평등이 아닐까 싶네요. 므흐흐흐...



13) Paper Toss(광고포함 무료, 유료도 있음)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방향에 맞추어서 종이뭉치를 던져서 쓰레기통에 넣는 게임입니다. 단지 바람의 방향과 세기만을 주의하면 됩니다. 여성분들도 간단하게 익힐 수 있으며, 의외로 대단히 좋아하더군요.



여친님이나 마눌님에게 소개한 App을 선물해보셔요. 그럼 아이폰을 왜 질렀냐는 잔소리에서 조금은 벗어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_-;;

  1. Favicon of http://ipodart.net BlogIcon ipodart 2009.12.11 10:46

    기프트카드는 선물할수 있지만..아이튠즈에 App 선물하는 기능 없잖아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11 13:12 신고

      여친님이나 마눌님의 아이폰을 스스로 조작해서 위의 것을 다운 받아드리면 되죠^^::: 그것도 잘 못하는 여성분들이 꽤나 많답니다^^::::

  2. 에리기 2009.12.11 11:05

    잘 보았습니다.
    6번에 코이는 비단잉어입니다. 보다가 잘못되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폰 가지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blog.whattomake.co.kr BlogIcon mrkiss 2009.12.11 12:15

    결국 아이폰을 산 남자를 위한 앱이었군요 ㅎㅎ

  4. Favicon of http://vndfbfkd.tistory.com BlogIcon 밥탱구리 2009.12.11 15:06

    이쁘긴한데...보여줬다가는 폰을 뺏겨버릴거 같네요..=_=

  5. nomadism 2009.12.11 16:43

    여친님이나 마눌님에게 소개한 App을 선물해보셔요. 그럼 아이폰을 왜 지렀냐는 잔소리에서 조금은 벗어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_-;;
    -- 이게 포인트였군요...

  6. Favicon of http://iphone2.tistory.com/entry/여성을-위한-아이폰app모음 BlogIcon 닥터귀염 2009.12.11 17:40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iphone2.tistory.com/entry/여성을-위한-아이폰app모음
    퍼갑니다.

  7. 익명 2009.12.13 18:52

    비밀댓글입니다

  8. 티아이 2009.12.18 11:30

    생리주기 외에 거의 엔터테인먼트네요...^^; 다른것도 있음 알려주셈...

  9. Favicon of http://www.worstsunglassesbrand.com BlogIcon sunglasses for glasses 2011.08.03 16:53

    "매년 정기적인 외부감사 강제시행와
    정부지원금에 대한 관리 강화,
    모든 등록금의 사용처에 대한 학생에게 공개..가 기본으로 이루어졌으면.."

  10. Favicon of http://www.michael-jordanshoes.com BlogIcon CheapAirJordan 2011.08.04 15:36

    이기겠죠?~~ 망할눔의 대진표!!!

아이폰으로는 심지어 마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본 쉽고 간단하게 마술사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 몇 개를 소개해드려봅니다. 아이폰의 기능을 예술적으로 활용하였기에 아이폰 자랑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여성분에게 작업을 할 때 매우 좋습니다.


1) Missing Card
이 마술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연습할 것이 없이 이 APP을 가동하면 바로 마술을 부릴 수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마술중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의외로 사람들에게 착각을 주는 마술입니다.

Cover Art아이튠에서 다운로드

1) 포인트는 빠른 진행입니다. 템포를 조금 빠르게 진행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2) 나와 있는 카드 중에서 카드 한장을 골라서 잘 기억하라고 합니다. 몰래 종이에 쓰라고 해도 됩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카드 한 장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 레디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상대방이 선택한 카드는 100% 더미 속에 있습니다.



트릭 :
간단한 트릭인데 한 장의 카드에 집중을 하게 되면 의외로 발견하기 어려운 트릭입니다. 처음에 보여준 카드들과 나중에 나온 카드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모든 카드가 변해있으니 당연히 사용자가 선택한 카드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JQK가 반복된다는 이유로 오히려 이런 가능성을 잘 떠올리지 못합니다.



2) iCardPredict
해당 마술은 조금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숙련만 되어 있다면 2~3번을 반복을 해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아이폰에 최적화된 "교묘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Cover Art아이튠에서 다운로드

1) 먼저 상대방에게 카드를 생각하라고 하며, 자신은 카드를 고르는 척을 합니다. 어디까지나 고르는 척입니다. 그리고는 아이폰을 책상 위에 내려 놓습니다. 계속 상대방의 마음을 읽었다는 듯이 행동해야됩니다.
2) 아이폰을 내려놓았으면 이제 상대방에게 생각한 카드를 말하라고 합니다. 왜 말하냐고 하는 반항적인 인간들에게는 이미 아이폰을 내려놓았고 이미 정해졌으니 닥치고 말하라고 합니다.
3) 트릭을 사용하여 상대방이 말한 카드를 보여줍니다. 그럼 깜짝 놀라는 상대방을 볼 수 있습니다.



트릭 :  사진 두 장이면 트릭 끝. 문제는 숙련도입니다. 연습연습-0-!
아이폰만의 중력센서를 이렇게 이용했었습니다. 이거 정말 걸작입니다.-_-!!!




3) rising-card
아이폰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아이폰은 이런것도 돼??"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방법은 한 번 이상 사용하기가 조금 애매하답니다.


Cover Art아이튠에서 다운로드

1) 라이징 카드를 실행합니다. 사진을 축소할 때처럼 양손가락으로 모아줍니다. 그럼 가짜 화면이 뜹니다. 이 상태로 아이폰 오른쪽 위의 버튼을 눌러서 아이폰 화면을 잠가줍니다.
2) 친구에게 아이폰은 온갖 기능이 다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에게 카드를 말하면 자동적으로 카드를 뽑아주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면을 켜고 아예 상대방에게 아이폰을 주십시오.
3) 트릭을 사용한 뒤에 라이징카드를 실행합니다.
4) 친구에게 아이폰을 흔들어 보라고 하면 친구가 말한 카드가 뽑아져 나옵니다.



트릭 : 사실 아이폰을 어느 정도 만진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트릭입니다.

맨 아래 네가지 메뉴는 각자 클로버, 다이아몬드, 하트 스페이드입니다. 친구에게 이것을 소개시켜주는 척 하면서 친구가 말한 표시를 누릅니다.

그 위에 있는 아이콘들은 각자 숫자를 의미합니다. 1~JQK 그리고 조커입니다. 친구가 말한 카드번호를 누르고 옆으로 휙 넘겨줍니다. 그 뒤에 라이징 카드를 실행합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정신을 못차리게 아이폰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연습!!!








이 외에도 iLevitate :  MagiTattoo :  Card Stab :   Magic Cap :  Magic Rabbit Trick :  Magic Match Trick :   Psypic Spoon 등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조금 복잡한 것이 아닌가라는 기분이 들어서 따로 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폰 자랑할 생각이시면 위와 같은 마술들 하나 정도 구사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1. Favicon of http://theiz.egloos.com BlogIcon 그아이 2009.12.08 19:31

    간단한 마술도 일주일씩 연습해서 보이곤 했는데

    이제 아이폰이 마술까지 하는군요...

    아이폰은 할 수 없는 마술들을 연습해야 하나봅니다...

  2. cosmopolitan 2009.12.09 01:16

    흐음...

  3.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9.12.09 16:41

    재밌어 보이는데 셋 다 유료어플이네요~ 결제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4. 2번째 마술 도통~ 2009.12.10 17:04

    2번째 마술 해보고 있는데 도통 감이 안온다눙 ㅠ_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11 13:35 신고

      아이폰을 바닥에 두었다가 돌리는 방향에 따라서 카드의 모양이 달라지고, 터치 하는 방향에 따라서 카드의 숫자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연습연습--;; 죽어라 연습해야됩니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잘 안됩니다.

  5. Favicon of http://iphone2.tistory.com/entry/아이폰으로-마술사가-되어보자-여자꼬시기용 BlogIcon 닥터귀염 2009.12.11 18:17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iphone2.tistory.com/entry/아이폰으로-마술사가-되어보자-여자꼬시기용
    퍼갑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kpfe BlogIcon magician hook 2010.01.25 15:41

    아이폰 마술은 이렇게 마술과 아이폰의 만남?ㅋㅋ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kpfe BlogIcon magician hook 2010.01.25 15:41

    http://blog.naver.com/sukpfe

  8. inun 2010.07.26 22:03

    아놔 2번째꺼 완전 모르겠어요;; 괜히 결제했네;;

현재 아이폰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아이폰을 지를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쓰셨고, 사실상 대동소이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프트웨어의 바다???
아이폰은 분명 일종의 혁명입니다. 기술 자체는 어떻게 보면 이미 다른 휴대폰에서 모두가 구현되어 있던 것입니다. 문제는 아이폰 자체의 기술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혁명인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개발하게 하고, 그것을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취사 선택하게 한 다음에 그 루트를 꽉 잡고 있는 놀라운 혁명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구매자들에게는 개뿔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매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폰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은 수 많은 소프트웨어들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용도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쓸데가 없습니다. 간단한 인터넷서핑이나 주식정도에 활용을 하시려면 차라리 한국에 최적화되어 있는 옴니아2가 솔직히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은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처럼 하루에 하나정도의 소프트웨어는 설치을 하면서 가지고 노실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폰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비용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괜히 복잡하기만한 기계일 뿐입니다.


2) 명품을 원하는가?
백화점의 명품코너에서 일하는 친구녀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게 구매할 생각은 고사하고 그녀석이 말하는 명품들의 이름도 잘 모르는  저로서는 디자인이라고 하면 일단 회피를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이야기는 해보겠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은 이른바 시대를 앞서가며 사람들을 흡입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마치 해군의 지원 이유의 반 이상이 해군군복이 멋있어서라는 별로 놀라지는 않는 사실과 동일합니다. 사람들은 비효율적이어도 디자인에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디자인 자체도 뛰어나지만, 제품의 이미지 자체를 "사용하면 시대를 앞서가는 제품"로 성공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사는 사람들은 단순히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뿐만이 아니라 "유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어찌되었던 말던, 남들의 시선이 어떻든지 간에 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용한다는 분들은 아이폰을 고르지 마십시오. 옴니아2도 나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3) 왠만하면 아이폰을 사지 마라?
현재 아이폰의 예매만 3만대를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처참했던 예약량을 생각하면 역시 WIFI와 밀매폰의 영향이 강력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3만명 중에서 정말 제대로 아이폰을 활용할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될런지 의심이 강력하게 듭니다.

아이폰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차라리 한국에 최적화되어 있는 기존의 휴대폰을 사용하느니만 못합니다.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려면 일정한 컴퓨터 지식과 용기 그리고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국에 잇는 제 주위에서 아이폰을 사는 대부분의 일반적인 분들을 보면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물론 패션으로 아이폰을 들고 다녀도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효율로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개인의 자유로 두겠습니다만, 한국폰의 디자인도 그리 꾸리꾸리하지 않습니다.

결국 왠만큼 컴퓨터에 자신이 있고, 그것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이나 패션이라고 하면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일단 지르고 보는 사람들만 아이폰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는 솔직히 쓸데 없는 낭비라고 보니다.


# 옴니아2가 자주 나왔습니다. 현재 한국내의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적어놓으니 제가 삼성빠에 아이폰까로 보이지만, 전 아이폰을 사랑합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 있으며,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책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새로 아이폰을 구입해야되지만,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를 할 계획입니다.  저에게는 아직까지는 아이폰만한 재미있는 장난감은 없으니까요. 다만 앞으로 2년 뒤의 안드로이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 글을 오해하는 분들이 있군요. 저 자신이 아이폰빠라면 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옴니아2보다 아이폰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는 무엇이 더 좋을까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해서 스스로 한국환경에 최적화 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사용자는 사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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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 2009.11.27 16:41

    ㅋㅋㅋㅋ
    발끈 하시기는....

    굳이 스마트폰 선택할 필요가 없데는데 최적화된 스마트폰 얘기는 모하러 하냐...
    그리고,
    삼성이 말하면 그게 정답이니? 옴니아2는 써보고 하는 얘기냐...
    한번 써보고나 말해....

    돈 없으면,...걍 찌그러져 있고....

    그리고...모 독설 같지도 않다....그까이게 모 독설이라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7 16:51 신고

      너나 발끈하지 마라. 별 쌍또라이를 봤나. -_-;;

      미안한데 옴니아시리즈 써봤단다. 햅틱아몰레이드도 써봤고, 초코렛폰도 써봤고, 현재는 아이폰쓰고 있고 말야. 너 바보지? 돈 없으면서 아이폰 사서 사용중이고, 한국들어가면 아이폰 산다고 하겠냐? 한심하도다...에휴..

      그리고 굳이 스마트폰 선택할 필요가 없지만 유행이라는 것이 있는거란다. 명품 왜 사냐? 굳이 살 필요는 없는거야. 하지만 유행때문에 사는거지. 그리고 나도 그건 이해할 수 없다고 했지? 너 본문 안보지??? 하지만 그런 사람도 분명히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 무엇이 더 최적의 스마트폰인지 이야기할 필요는 있단다.

      그리고 삼성이 말하면 정답은 아니지. 그러나 햅틱과 옴니아2의 제작사인 삼성조차 옴니아2가 더 좋다고 말한다는거다. 상대방 글을 좀 제대로 봐라. 내가 사용한 것은 "삼성이" 아니고, "삼성자체에서도"란다.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면서 남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는 버릇은 고치거라. 이제 너 같은 쓰레기 덧글은 대답 안하련다.

  3. 지나가다 2009.11.27 18:23

    글의 의도는 알겠지만 내용은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
    한마디로 어둡잖은 얄팍한 지식으로는 살 생각하지 말라는거네요.
    그리고 아이폰의 대안이 옴니아2는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더 기다려서 사람들 쓰는거 보고 그때 결정하던지 안드로드가 나오길 기다리라고 말하는데 낫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8 01:04 신고

      글쎄요. 중국에서 시판되 이후에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을 관찰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아이폰을 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드린 말입니다.

      저도 옴니아2의 성능에 대해서 매우 비관적으로 보며, 강도높게 말하면 이따위 것도 스마트폰이냐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아이폰보다 시스템이 간단한것도 사실입니다.(솔직히 저는 단조롭다고 표현하고 싶지만...쩝..)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전 안드로이드도 테스팅해봤습니다. 이것저것 충돌하는 것도 많고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시장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기 힘듭니다.

  4.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2009.11.27 18:26

    제가 생각했을 땐 노키아 XpressMusic도 아이폰과 좋은 적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음질은 여러명이 말했듯이 좋고, 외장메모리도 되고 말입니다. 어플은 솔직히 많이 후달리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휴대폰 기능은 다 갖고 있으니까요ㅋ
    가격도 55만원이면 터치폰중에서 저렴한 편에 속하고 사용자 위한 기능도 많고...

    마케팅만 잘하면 될텐데 말입니다 ㅠ

    옴니아는 뭔가 부족했는데 옴니아2는 스마트폰의 특성과 일반 휴대폰의 특성을 제대로 갖다 박은 것 같습니다. 따로 SPBMENU를 안 깔아도 될 것 같드라고요 디자인을 보니까. 반응속도가 문제이긴 하지만 이건 뭐 패치로 개선되겠죠.
    원도모바일 6.5로 되면 좀 나아지려나요??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8 01:10 신고

      노키아도 재미있지요. 하지만 언급하신대로 심비안의 특성상 어플이 많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마케팅도 노키아 자체가 한국시장에 별 흥미가 없는듯 보일 정도고요-_-;;;

      옴니아2의 경우 말 그대로 스마트폰과 일반휴대폰을 적당히 섞어놔서 일반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입문으로는 좋아보입니다.(솔직히 저라면 절대 사용 하고 싶지 않지만-_;; ) 반응속도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는 분명히 우월하기에 최적화의 문제이기에 그건 삼성을 비판해야겠고, 삼성도 아이폰을 보고 제대로 반성 좀 하겠지요.

      몇몇 분은 WM을 낮게 보는 경우가 많던데, 저 개인적인 테스팅경험으로는 나름 괜찮고 발전가능성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어플발전가능성에 큰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이점을 생각해야될 듯 합니다. 맥OS은 분명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있고, 성능도 좋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을 점령하고 잇는 것은 원도우죠^^;;

  5. 자나가다2 2009.11.27 18:45

    http://link.egloos.com/4282147
    아이폰과 옴니아 비교 테스트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8 01:11 신고

      그래서 아이폰이 더 좋다? 제가 그걸 몰라서 이 글을 작성했을까요? 저야 말로 아이폰빠라면 빠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일반인에게 무엇이 더 좋으냐의 문제와 한국에 최적화된 것은 무엇이냐로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6. 라피나 2009.11.27 19:03

    옴니아2랑 비교하긴 좀.. 차라리 저는 노키아6210이나 익스프레스뮤직을 비교했으면 합니다..WM폰은 폰으로서의 기본이 안되있죠..
    WM폰을 어쩌다보니 7년이나 쓰고있지만 누구 추천은 절대 안해줍니다.. 괜히 뭐 보여주다 버벅대ㅏㄷ 멈추면 얼마나 부끄럽던지..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8 01:13 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WM 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래도 WM 폰은 안드로이드에 비해서는 많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발전성은 확실히 보이지만...현재 단계에서는..ㅠㅠ

      그리고 아이폰도 버벅거립니다. 머...WM이나 안드로이드에 비하면야 괜찮긴 하지만요. 심비안 시스템의 경우 일반인을 상대로 괜찮기는 하지만 오래된 이미지라서 명품 혹은 패션의 이미지도 별로 없죠. 그래서 굳이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은 패션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된다고 보았기 떄문입니다.

  7. 차라리 2009.11.28 16:46

    차라리 공짜폰+아이팟을 권하시지...옴니아는 ㅡ.ㅡ;
    그리고 아이폰이 그렇게 복잡한 기계도 아니고,,,
    성공한 이유중의 하나가 다가가기 쉬운 직관적인 ui 아닙니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28 17:40 신고

      전화기능이 없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매력이 아무래도 떨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휴대용 기기들이 서로 변신합체?!되는 것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이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주위의 일반인들이 아이폰을 구매한 뒤의 모습들을 지켜보니...옴니아2에 훨씬 쉽게 적응을 하더군요. 기존방식과 비슷한지라 그런듯싶습니다.

    • 뭔솔? 2009.12.01 00:34

      그리 할바엔 차라리 아이폰을사지 뭣하러 그럽니까;;
      아이폰이괜히 스마트폰입니까;;;;

  8. indy 2009.11.30 10:01

    우연히 들렀습니다만...
    삼성빠 맞으신듯...

    차도 구지 사려고 할 때는 막상 필요하지 않지만,
    차가 생김으로써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물건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30 13:03 신고

      비유가 틀렸다고 봅니다. 차도 굳이 사려고 할때는 막상 필요하지 않지만 차가 생김으로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물건이긴 합니다. 그러나 이건 스마트폰 자체를 구매할지의 여부에 달린 것이죠.

      아이폰의 구매여부에 대한 비유는.. "차를 처음 타는 사람은 포르쉐(아이폰)을 선택할 수도 있고, 투스카니(옴니아2)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정도로 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처음 타면서 포르쉐를 타겠다고 하면..글쎄요...다른 차로 연습하고 오라고 하고 싶군요^^::


      그리고 삼성빠가 아이폰을 쓰겠습니까? 전 삼성의 언론플레이자체부터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건 그거 이건 이겁니다. 이렇게 말해드리죠. 전 저의 주휴대폰으로 삼성폰을 선택할 마음은 지금까지 전혀 없습니다. 지금의 저의 주휴대폰은 어디까지나 아이폰만한 것이 없습니다.

  9. MaWang 2009.11.30 18:49

    자신의 주장이 글 맥락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글의 내용은 삼성빠인데 자신이 아이폰빠라고 계속 주장을 하시네요... 아이폰이 좋다, 삼성폰이 좋다를 떠나서 글 자체의 모순 때문에 한 자 적어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30 23:31 신고

      글 내용이 어찌하여 삼성빠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저의 다른 글을 보면 굳이 따지면 아이폰빠이며, 삼성폰에 대해서 상당한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것과 일반인을 위해서 추천하는 것은 분명히 달라야 된다고 봅니다. 주어가 다른 문제이며 모순이 아닙니다.

    • 뭔솔? 2009.12.01 00:37

      아이폰외국에서사지마십시오;;;특히유럽;;
      제가 유럽에서아이폰을작년에샀었는데
      어쩌다스크린이깨졌더라구요;;;
      스크린이안돼면아무것도안돼는거라 상점가니까
      보증서있어도너무심하게깨졌다고못고친다더군요;;;
      아이폰파는상점이좀무책임하다생각됍니다;;;

  10. zz 2009.11.30 19:56

    아이폰 좋아요 꼭사요 한국넘들 휴대폰은 mp3기능도 복잡하구~~~돈만밝히는 놈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30 23:32 신고

      하하;;; 아이폰의 MP3 기능은 간단할까요? 한국폰의 경우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 로드등의 다양한 방식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의 경우 스스로 구해야되며, 이 과정에서 불법이 없이 합법적인 방식만 고수한다면 의외로 상당히 불편합니다. 제가 한국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것도 그 의미입니다.

    • 냐용 2009.12.01 02:30

      mp3 담기~ ipod랑 똑같이 담으면 되잖아~ 그보다 쉬운 방법이 어딨어? 멜론에서 인증, 인코딩 하는 것 보다 1억배 쉬움.

  11. ㅂㅈㅂㅈ 2009.11.30 20:02

    삼전빠 맞구만.전형적인 당근과 채찍 유형의 글이구만.
    주장을 뒷받침할 논리나 설득력이 부족하다.
    논리가 한국에 최적화된 옴니아가 낫다인데 최적화란 의미가 멀 가르키는건지모르것고 최적화란게 존재해도 소프트나 인터페이스 자체가 아예 비교불능이다.한국에 맞아서 초보자들은 옴니아를 써야된다는건 약팔이로서 좀 부족한 주장이다 나는 아이폰 조타 깔 생각없다 말하면서 은근히 논리가 옴니아를 사야된다는 전개다 위의글들보면 다 어느정도 그런문제점을 지적하잖니 삼빠야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30 23:38 신고

      한국에 최적화가 무엇인지 위에서도 적었군요. MP3의 합법적인 다운로드의 경우도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한국 음악이 별로 없어서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 외에 일반인들이 자주 사용하고는 하는 주식쪽도 역시 동일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면에서 한국에 최적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최적화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들이 나오면 상황이 조금은 변할지는 모르지만, 하다못해서 아직 아이폰으로는 인터넷뱅킹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최적화 문제는 당연히 거론되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는 예의바른 모드였고...야-_- 어디다 대도 삼성빠니 머니냐? 니가 날 알어? 내가 쓴 글 얼마나 봤다고 찌질대냐? 내가 지금까지 쓴 글이 잘도 삼성빠에 아이폰까의 글이겠다.

      넌 말야. 그냥 삼성쪽 이야기 조금만 들어가면 마냥 삼성빠고 그 쉡이 싫지? 논리력 웃기고 있네. 그럼 내가 예.의.바.르.게. 한 반박에 대답을 해보시지? 최적화가 먼 말인지도 이해를 못하냐? 일반인들에게는 최적화가 먼지 구체적으로 설명 안해줘도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하니 넘길 수 있어. 넌 아는 척 하면서 어떤 의미의 최적화인지도 몰랐냐? 어이가 없어서...아이폰은 사용해 봤니???

      미안한데 내가 아는 아이폰 사용자중에 너 같은 개악플러는 없는데..넌 머냐? -_-?

  12. ㅊㅇ 2009.11.30 20:20

    글쎄요
    옴니아2 좋다고 하시다가
    아이폰이 좋다고 하시는걸보니

    "옴니아2 좋지요 스펙도좋고 한국형핸드폰으로는 최고죠 그니까 전 아이폰이요"

    뭐 이런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30 23:39 신고

      주어를 구별 못하는 오류입니다. 저는 아이폰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옴니아2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주체와 일반인이라는 주체를 혼동하시 마시기 바랍니다.

  13. 111 2009.12.01 00:15

    글쓴사람 삼성 관게자 아니야 아이폰을 모르면 얘기를 하지마러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01 00:29 신고

      삼성관계자 아니란다. 그리고 아이폰 모르면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너 본문 안봤지? 아이폰 현재 사용중이며, 하루에 기본으로 소프트 하나씩 설치해가면서 놀고 있어. 온갖 희안한 것 다 실험해서 대충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이폰리셋을..(아...살짝 울음이..)...이런 내가 아이폰을 모를까? 아님 익명으로 찌질대는 니가 모를 가능성이 높을까?

  14. ㅂㅈㅂㅈ 2009.12.01 00:59

    댓글에 달린글들을 쭉읽어보고 오 ㅐ사람들이 너보고 삼빠라하는지 살펴봐라.그걸보고도 아니라하면 내가 머어쩌것냐.내개인의 생각이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널그렇게 생각하잖냐.내가 틀려서 니가 삼전빠가 아닌데 다른사람들글이 그게 아니잔니.그러니까 니가글을 읽어보고 계속 니생각이 맞다면 그냥 니가맞는거얔ㅋㅋ.최적화란것이 니가말하는건 기능적인것들을 애기하는모양인데 내가얘기한것은 모든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얼마만큼의 만족도를 느끼는지 니가 정확하게 산출할수있니? 최적화란 말자체가 굉장히 광범위 할것같은데.딱히 어떤 기준도없고.그걸 니가 예측해서 썼다면 내할말 없는거고.니가 위에 썼던 아이폰의 불편한점들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문제는 니가 쓴글들의 의도가 읽는 사람들에겐 모호하게 비춰줬단거지.뭔가에 대해서 니의견을 말하고 싶다면 태도를 확실하게해라.그래야 의도하지 않은 일들이 생기지 않는다.삼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글쓴이의 모호한 태도가 문제인거다."옴니아2 좋지요 스펙도좋고 한국형핸드폰으로는 최고죠 그니까 전 아이폰이요"아주 잘지적해줬다.나말고 다른사람들이 지적을 했단말이다 OK?

  15. 나그냥.. 2009.12.01 01:33

    야후에 아이폰 어쩌구있길래
    어떤가 하구 왔다가 댓글로 싸우는거 보다 가려다가
    한심해서 글하나 올리구가..
    패션이니 뭐 지랄 거지같은 글로 싸우는 오덕후들 보니깐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내가 쭉 보니.. 너 삼성빠? 그거 맞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긴한데
    그냥 문맥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골라에서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다들 아니라는데 너혼자 자꾸 하찮은 논리 펼치면서까지
    이 페이지를 유지해야겠어!?
    그냥 나같음 글 삭제한다........멍청해......................

  16. zimmer67 2009.12.01 03:19

    MP3음원은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아 그냥 아이툰스접속된 아이폰에 드래그하면 앨범페이지와 가사까지 일사천리로 들어갑니다.
    일반 MP3음원이면 과정은 복잡하지않습니다. 음원을 아이툰스에서 직접다운받을수없는
    문제는 아이폰의 문제라 보다 한국 음원서비스 유통구조과 아이툰스와의 괴리에서 비롯
    된 것이지요. 국내 이동통신 음원 서비스 MP3음원 다운로드가 얼마많큼 활성화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만 저라면 전문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서 다운받던가 시디사서 폰에
    저장하고 듣는 것이 훨씬 음악감상에도 좋았습니다.
    아이툰스에서 국내 음원서비스가 된다면 금상천화이지만 만만치않은 과정이 필요하지요.
    솔직히 하드웨어스팩을 다른 폰들과 비교하면 분명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모든 장비가
    스팩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십여년전 일본의 바이오 노트북이 대박났을때 일본에 있었는데 스팩으로 보면 당시
    다른 노트북에 밀렸었고 시디롬플레이어 역시 외장. 기본 배터리는 조루, 터치패드는
    감도 촤악등등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단 하나로 당시 다른 노트북
    을 좌절시켰습니다. 경쟁사 노트북가격 절반으로 가격경쟁을 도모하지만 바이오노트북...
    돈이 있어도 전 살수 없었습니다ㅠㅠ. 결국 다른 노트북들은 사장되고 말았지요.
    아이폰의 경쟁력은 높은 유저빌리티의 UI사용환경입니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가 있더라도 폰의 특수성(즉 유저가 생각하는 대로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접근과 응답이 가능한가?)의 제한적 환경 안에서 얼마많큼 유저가 즐겁고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마트 주차장에 파킹하고 위치 폰카찍고 쇼핑하고 돌아와서 어디지?할때
    제 쿠키폰으로 해보니까 한마디로 열받더군요. 사진확대과정 열받고 찾기 힘들고
    그냥 포기했지요. 아이폰으로 위 과정 한번 상상 해보면 "아~"하고 탄성 나옵니다.
    제사상 사진 그냥 아이폰 웹검색에서 찾아 캡춰하면 그걸로 끝~
    다음지도서비스 한번 사용해보면 피시용 다음맵보다 훨 좋습니다. 길찾기용 최고!
    순간 메모하고자 할때 메모역시 쉽고, 주식시장 동향 간편합니다.
    저는 이아팟유저입니다. 친구 아이폰사용하고있지요. 사용방법은 동일한데 몇가지 전화
    기능과 기타 유틸리티정도입니다.
    솔직히 아이폰 유저가 아니라면 친구 중에 아이팟터치 유저있으면 빌려 만져보세요.
    왜 풀터치가 필요한지 알게 될 겁니다. 풀터치의 당위성이 명확한 기기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쿠키폰 명기입니다. 단일기간 가장 많이 팔린 풀터치폰
    이지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왜 풀터치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번호키패드있는 편이
    편리한 그런 UI입니다. 옴투폰의 OS는 엠에스6.1 글쎼요~ 아직도 풀칼라 지원안되는 것
    같은데....
    스팩비교나 서비스비교 글쎄요...한달뒤에 터저나오는 아이폰 유저들의 진솔한 사용담이
    진짜 알짜 아닐까요~
    한국형 핸드폰과 한국형 엠에스6.1 OS 탑제 PDA폰과 착각하지말기를....

  17. 디자인 2009.12.01 08:45

    옴니아 2 디자인, 나는 아이폰을 선택했지만 옴니아2를 보면 안타까워 화가 난다.
    왜 디자인 마무리를 그렇게 밖에 하지 못 하는지.. 아랫부분에 입 벌린듯한 모양과 양쪽으로 난 꺽쇄모양 ㅠㅠ 국산자동차도 그렇고 왜 디테일 마무리는 늘 조잡하지...
    아이폰 대항마를 자처한다면 최소한 하드웨어 디자인만이라도 빨리 정신 차리고 정비하길... 정말로, 정말로,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18. 아이폰이냐 옴니아2냐 2009.12.03 14:58

    글쓴이의 의견은 이해가 됩니다만, 아이폰 이 아니면 옴니아 2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옴니아 2는 꽝이죠. 높은 가격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는 기기를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이유로 추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아이폰이 싫다면 궂이 성능떨어지는 옴니아2를 2년의 노예기간을 가지고 사용하느니 DMB 되고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면서 가격도 낮은 일반폰 사용하시면서 기다리는게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19. 향긋한꽃향기 2009.12.04 16:30

    활용에 대해서는 모든 스마트폰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20. Favicon of http://tropicul.tistory.com BlogIcon Arkanoid 2009.12.04 17:09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 일반 폰 역시
    사용자가 얼마나 알고 사용하냐에 따라
    그 활용성의 여부가 당락되겠죠.

    이번에 MS에서 시작하는 앱스토어로 인하여 WM의 어플이 늘어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일반 유저들 역시 좀 더 사용을 해서
    통신사에게 한방 먹여주길 바라는 큰 이유는
    역시 시장지배력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삼성도 그렇고 이제 각 제조사, 통신사들이 앱스토어 시장에 뛰어든 이상
    유저중심의 좀 더 편하고 좀 더 즐거운 이동통신시장이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iphone2.tistory.com/entry/아이폰을-지를까-고민하는-분들을-위하여 BlogIcon 닥터귀염 2009.12.11 18:20

    좋은글감사합니다.^^.
    http://iphone2.tistory.com/entry/아이폰을-지를까-고민하는-분들을-위하여
    퍼갑니다.

그림과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iPhone 3.12 버젼의 해킹방법을 소개해봅니다. 해킹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한 버젼이며, 그 외에 해킹관련 정보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제 3.12버젼 해킹이 안정이 되서 저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이폰 해킹은 불법이 아닙니다. 개인은 기기를 구입하였고, 그 기기에 어떤 일을 하던 그 활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에게 있습니다. 물론 애플에서는 불법이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애플이 해킹툴을 만든 개인이나 단체를 고소하는 것을 보신적이 있나요? 문제가 있다면 AS 받아야 될 때 입니다. 이 경우도 사실상 순정상태로 만들어놓으면 사실상 알아차리기 힘들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혹자는 백업에 문제가 있다는데 최소한 저로서는 그런 문제 발견한 적 없습니다.

* 그 외에 해킹뒤 지적되는 바이러스 감염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큰 이슈가 없으며 루트 암호만 바꾸면 될 수준입니다. 운영체제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오작동 정도는 웃으면서 넘길 만큼 기능이 확장이 되며, 순정상태의 iphone도 오작동 많습니다. 배터리 소모량 증가는 완성버젼의 해킹툴이 아닌 배타단계에서 발생하지 완성버젼에서는 사실상 발생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해당 사항은 모 신문에서 오도를 하고 있기에 어이가 없어서 덧붙였습니다.)

* 일반 사용자 분들은 해킹툴이 안정된 이후에 설치를 하시기 바랍니다(현재 3.12는 안정적입니다). 그럼 정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해킹이라고 하면 무조건 불법이며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해당 방법과 스크린샷은 기본적으로 威锋网에서 왔습니다.

* 중국联通iPhone에서도 해킹이 됩니다. (단 WIFI가 없어서 좀 피곤--)
* 한국에서 발매 된 KT iPhone 도 당연히 해킹이 가능합니다.

0. 준비과정
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본 과정을 하기 전에 아이튠이나 다른 소프트를 이용해서 반드시 백업을 하십시오.
본 과정에 대한 의문 사항은 덧글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1. 필요한 소프트웨어
1.1. itunes 9.02. 다운로드
http://appldnld.apple.com.edgesuite.net/content.info.apple.com/iTunes9/061-7198.20091029.4Ptrf/iTunesSetup.exe

1.2. iphone 3G 3.12 롬파일 다운로드:
http://appldnld.apple.com.edgesuite.net/content.info.apple.com/iPhone/061-7265.20091008.Xsd32/iPhone1,2_3.1.2_7D11_Restore.ipsw

1.3. blackra1n 최신버젼 다운로드
http://www.blackra1n.com/

무료로 만들어준 GeoHot 만세! 자유롭게 기부금을 낼 수도 있다. 아래의 Donate을 클릭하면 된다. 개발자의 지속적인 개발과 향후 업데이트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소액이라도 기부해보는 것은 어떨까?


1.4. Blacksn0w deb팩 다운로드(필수 아님)
Blacksn0w.deb

2. iPhone 포맷
2.1. itunes 9.02 인스톨(필수)
2.2. iphone 3G 3.12 인스톨
2.2.1. 아이폰을 컴퓨터와 연결한 뒤에 9.02 버젼의 아이튠을 실행한다.


2.2.2.1 아이튠의 장비> "업데이트확인"을 곧장 클릭해도 된다. 이 경우 잡다한 쓰레기 파일이 남아있게 된다. 그래서 왠만하면 다운로드 받은 3.12 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2.2.2.2 아이튠의 장비>시프트키(shift)을 누른 상태로 "복원"버튼을 클릭. 그 다음에 3.12 을 다운받은 폴더로 가서 클릭하면 끝!!


2.2.3. 아이튠에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그냥 한 10분 못 미치는 시간동안 냅두면 알아서 설치한다. 그냥 멍~~ 때리고 있으면 된다. 심심하면 이 글에 응원의 덧글이라도^^::
2.2.4. 홍콩버젼의 팩토리언락이 아니라면 "이 iPhone에 삽입한 SIM 카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이 보이게 된다. 그럼 이제 강제로 지원하게 해보자.


3. 언락과정(解锁Unlock Sim-Lock)
3.1. 주의 사항
1) 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WIFI 을 지원하는 환경을 추천한다. WIFI가 없는 분은 deb팩을 사용
2) 홍콩버젼 팩토리언락사용자는 언락과정으로 생략해도 된다.
3) XP 사용자는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 에서 messenger, telnet ,Terminal Services을 기동하고 있어야 된다.(보통은 자연적으로 되어있다.)
4) vista와 win7 사용자는 최고관리자(admin)으로 실행하기를 추천한다.

3.2. 아이폰 을 컴퓨터와 연결한다.
3.3. 다운받은 blackra1n을 실행한다.


3.4. make it ra1n 을 클릭한다.(이후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3.5. 아이폰에 GeoHot님이 나오면 해킹 성공!



3.6. 설정으로 가서 "WIFI"을 활성화 시킨다. WIFI가 안되면 3.11으로...


3.7. 아이폰에 있는 blackra1n 아이콘을 클릭.


3.8. sn0w을 클릭하고, 왼쪽 상단의 install을 클릭하면 WIFI로 자동으로 다운로드 인스톨.


3.9. Close 버튼을 누르면 끝. 참~~ 쉽죠?

3.10. 인스톨이 다 되었는데도 자동으로 이동통신사가 잡히지 않는다면?
3.10.1. 설정>비행모드를 켰다 꺼본다.
3.10.2. 아이폰을 재부팅해본다.

3.11. WIFI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 sn0w deb 팩으로 설치.
3.11.1. cydia을 인스톨한다.
3.11.2. deb팩을 private/var/root/media/Cydia/AutoInstall 로 업로드한다.(대소문자 구별있음!)
3.11.3. 위의 주소가 없으면 스스로 만든다.
3.11.4. 권한을 777로 하고 업로드한다.
3.11.5. 경험자만 사용하기를....^^::


4. 탈옥과정(越狱 JailBreak)
4.1. 주의사항
1) 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WIFI 을 지원하는 환경을 추천한다.
2) XP 사용자는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 에서 messenger, telnet ,Terminal Services을 기동하고 있어야 된다.(보통은 자연적으로 되어있다.)

4.2. 다운받은 blackra1n을 실행한다.
4.3. Cydia와 Rock 중에 선택한다. 개인적으로 Cydia을 추천한다. (안정적인 것이 최고!)
4.4. 오른쪽 위의 install을 클릭한다. 그러면 WIFI로 다운받아서 설피한다. 대략 10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4.5. Cydia 아이콘을 클릭한다. 처음 구동할 시에는 약 5분 정도 시스템점검(?!)을 한다. 냅두면 알아서 재부팅.


4.6. 두번째 활성화를 하면 업데이트를 한다. 역시 가만히 놔두고 클릭클릭만 하면 알아서 Cydia 재시동.

4.7. 소스추가 :


4.7.1. 하단의 Manage > Sources > Edit > Add
4.7.2. 기본사용자는 cydia.hackulo.us을 입력.(위험경고 무시)
4.7.3. 중국어를 아는 사용자는 app.weiphone.com/cydia 을 추천.
4.8. 소스를 클릭하고 "appsync for OS 3.1"을 찾아서 설치

4.9. 91手机助手(PC suite)연결을 위해서는?


4.9.1. app.weiphone.com/cydia 소스를 추가한다.
4.9.2. "afc2服务补丁"(맨 위에 있음)을 인스톨한다.


5. 백업해 둔 것을 복원하기.
5.1. 아이튠과 연결한다.
5.2. 장비> 에서 "다음 백업으로 복원"을 클릭한다.
5.3. 새로운 iPhone으로 설정하면 기존에 있던 것을 다 날리는 것-_-!
5.3.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인고의 시간을 참고 기다려야 한다. 30분 정도걸린다.


5.4. 이번에는 동기화를 해준다.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은 다시 인고의 시간을 버텨야 한다. 본인의 경우 대략 30분 정도.


6. Cydia 설치유틸
* 해킹파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 해당 방법은 어디까지나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으로만 사용하셔야 하며, 해킹된 APP을 사용하여 받는 모든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1단계
Cydia 구동 > (하단의) Manage > Sources > (오른쪽 상단의) Edit > (왼쪽 상단의) Add >http://cydia.hackulo.us/ > 위험경고 무시 > 기다림.

2단계
Cydia 구동 > (하단의) Manage > Sources > Hackulo.us > AppSync for OS 3.1 > (왼쪽 상단의) install

이렇게 하셔야 해킹된 것 사용 가능. 다시 말하지만 해당 방법은 어디까지나 공부용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만약 해킹된 APP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저에게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어디까지나 학술적인 목적으로 해당 내용을 올렸습니다.



6.1. SBSetting (필수!)
6.1.1. SBSettings
6.1.2. insomnia toggle
6.1.3. ipod widget
6.1.4. vibrate toggle sbsettings
6.1.5. keepawake
6.1.6. calculator widget
6.1.7. volume slider widget
6.1.8. rotation inhibitor

6.2. 화면세팅(메모리때문에 최대한 자제중-_)
6.2.1. Stack堆栈(3.X)
6.2.2. Five icon dock 이것을 설치할 시 아이튠에서 에러가 살짝 걸리는군요;;;

6.3. 기타
6.3.1. Weifit3(OS3.X) : 중국어입력기!!
6.3.2. root密码修改(passwdUI) : 요즘 SSL을 이용한 해킹이 많습니다.
  1. 코스모폴리탄 2009.11.16 17:50

    이거 얼마에요? 하나살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17 01:07 신고

      한국에 계실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한국에는 아직 발매 안되었습니다. 얼마일지 모르겠네요. 들리는 소식에는 노예계약 없이 70만원이라는 풍문이 있지만...언제 나오는지도 모르는걸요--

  2. ㅋㅋ 2009.12.16 13:48

    아이팟 터치도 같은 방법으로 (3세대) 하면 되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2.16 18:00 신고

      기본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과거 불안정한 해킹툴에서는 가끔 WIFI등의 문제가 출현하는 경우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해보시고 문제가 있는 경우 덧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 ^^ 2010.01.05 06:29

    감사합니다~

  4. cebit21 2010.01.16 23:46

    저는 3G(8GB)라 버전이 3.0인데, iTunes에서 3.12로 업데이트가 안되어
    위 필수프로그램 중 3.12롬파일 다운받아 iTunes에서 수동(Shift키+업데이트)으로 했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5. 아라 2010.02.11 04:49

    전32기가 .. 블랙레인다운 공짜라 해서 5불선금까지했는데 돈만먹구 안되네여~ㅋ
    제가 바보라 근가여?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2.11 08:05 신고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제품을 이야기해주시겠습니까? 현재 몇몇 극소수는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6. 곤둥이 2010.03.26 10:56

    ipsw파일만 인식하는 필수다운로드 파일에서 롬파일 다운받아봤는데 확장자는 zip 이구요,
    이걸 압축풀면 ipsw파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zip 파일을 확장자명을 ipsw로 바꿨는데
    "펌웨어파일이호환되지않기때문에업데이트를 할수없습니다"로 나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6 15:39 신고

      확인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님의 아이폰 생산일시를 알려주시겠습니까? 일정기간 이후에 생산된 아이폰은 해당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6 15:40 신고

      오...1000주년 기념식을 무려 생중계;;;;;

너구리를 기억하십니까? 사실 옆에 있는 아이콘만으로 여러분들의 기억 저편에 있는 추억이 떠오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블로그의 부사장님이신 골빈해커님은 마눌님의 "너구리 하고 싶어"라는 한마디에 절대 충성하여 이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저는 베타테스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AppStore 주소 :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37547546&mt=8&s=143441

한국 AppStore 주소 :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37549182&mt=8

제작자 블로그 : 새 아이폰 게임 BongBong 이 승인되었습니다. ^_^




베타시절부터 해오던 인간의 철저한 공략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기에 적당히 리뷰를 하는 수준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쪽에 "더보기" 항목에 추가 정보들을 올려놓겠습니다. 그러나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게임은 아무 정보 없이 그대로 즐기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1) 기본조작

1탄. 너무 익숙하죠? 큰 문제 없이 끝낼 수 있는 1탄입니다. 그리고 1탄에서 왠만하면 "롱점프"을 충분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조작은 상당히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 왼쪽의 아래에 좌우방향키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부분에 위-아래와 점프 버튼이 있습니다. 가끔 위로 가는 버튼을 누른다면서 점프 버튼을 눌러서 자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의 게임방법은 은 너구리를 아시는 분에게는 별 설명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굳이 하자면...과일들을 다 먹으면 판이 끝납니다. 뱀을 피해야 합니다. 가시도 피해야 합니다. 물음표 단지 안에는 보너스점수나 새끼뱀이 들어 있습니다. 물음표 단지를 먹지 않아도 과일만 다 먹으면 됩니다.

맨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은 시간입니다. 솔직히 왠만한 경우에는 시간을 다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그 시간에 쫒겨서 자멸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예 시간을 보지 마십시오. 또한 현재는 2,4,6,8 마다 목숨이 하나씩 증가합니다[각주:1].


2) 롱점프

5탄 : 롱점프!!!!!!!!


여러분들이 반드시 연습하셔야 할 롱점프입니다. 방법은 좌우 방향키를 꾸욱 누르면서 점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한칸 점프가 아닌 두 칸 점프가 이루어집니다. 5탄까지는 롱점프가 없어도 판을 끝내는데 문제가 없지만, 5탄 부터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롱점프는 한칸을 앞으로 가면서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제자리에서도 가능합니다. 뒤로 돌기도 방향키로 인식을 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제자리에서 뒤 돌아서 롱점프가 가능합니다. 이 방법을 무조건 사용해야되는 스테이지도 등장하니 미리미리 연습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매니악모드 - 뱀의 속도관련

끝냈습니다! 그러나 매니악모드가 있습니다!!!


현재 버젼에서는 스테이지가 총 10탄까지 있습니다. 그 이후는 현재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10탄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매니악 모드가 있으며, 10탄이 끝나면 다시 똑같은 맵에서 보다 빨라진 뱀의 속도를 즐기며 게임을 하게 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뱀의 속도가 빨라지면 게임이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매니악 모드는 2까지 있습니다. 매니악 모드로 들어가면 1은 점수가 2배, 2는 점수가 3배입니다. 그리고 매니악 모드 2을 깨시는 분은 인증샷을 해코님에게 보내지면 선물을 줄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개발자도 매니악 모드 2을 못 깨고 있습니다.....이 무슨-_;;;; 참고로 저도 못하겠습니다. 이건...물리적으로 불가능한듯한;;; 0.1초의 승부인가..후...

사실 여기에 대해서 베타테스터에 참가했던 제가 비화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래 제가 처음 테스팅을 했던 게임의 뱀의 속도는 지금 매니악 1과 매니악 2 사이정도의 속도였습니다[각주:2]. 저 게임 못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 제가 어렵다고 느껴버리면 일반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사실 개발자들의 나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게임이기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함정같은 것을 스스로 설치했는데, 그런 곳에 스스로 빠지는 것이 바보지요. 그러다 보니 레벨을 말도 안되게 끌어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레벨테스팅이 꼭 필요한 것이지요. 다른 게임 제작자분들도 필요하시면 저에게 요구해주십시오. 레벨테스팅 자신 있습니다[각주:3].



* 저작권 문제 :
이 게임에 저작권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게임 회사와는 찾을 수가 없었으며, 현재 인터넷에 너구리의 변형 플레쉬게임이 별 문제 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추론을 해보면, 너구리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이미 망해있으며,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너구리는 26년전 일본의 시그마 상사라는 곳에서 개발된 게임이고, 시그마 상사는 그 후 별다른 소득 없이 게임 사업을 접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너구리는 저작권이 불분명한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라고 합니다. (@murianwind 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외의 다른 스테이지 공략 (왠만하면 직접 게임에서 풀어보세요^^)


해적판 싸이트에 봉봉이 올라왔군요. 그런데 아마 제작자인 골빈해커님의 안티인가 봅니다. 크래커 이름이 "골빈새끼"군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센스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한글로 적어두시면 한국인밖에 모르고, 제작자가 골빈해커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거의 사람들이 모르는지라 그 센스가 빛을 바래는군요. 하지만 저만은 당신의 센스를 인정해드리겠습니다.^^

  1. 제작자가 이 주기가 너무 좁다고 2,5,9,13 식으로 바꾸려고 생각 중에 있다는 비밀을 맘대로 유포해버립니다^^:: [본문으로]
  2. 아...다시 생각해도.....ㅠㅠ 해코님의 말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이렇게 쉬운걸..."..........................쉽긴 개뿔-_-! [본문으로]
  3. 단! 저에게 이게 머가 어려워요라고 하지만 말아주십시오-_-;; 제발..왠만한 게임의 인트로는 10세 아동도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된단 말입니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09.11.06 12:51

    마눌님께는 절대 충성! -_-)b

  2. Favicon of http://sogmi.com BlogIcon 소금이 2009.11.06 13:34

    어렸을 때, 롱점프를 몰라서 파인애플 앞에 좌절했던 기억이... 그땐 잡지도 없고, 매뉴얼도 없다보니 그냥 버그인가 생각하였는데 롱점프가 있었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ㅡㅡㅋ

  3. Favicon of http://iappbox.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9.11.06 13:51

    어머 바로님!!ㅋㅋ 아이폰 쓰시나보네용~ 저도 받았는데 전 이거 잼병이라서 1탄도 못깨고 있...ㄱ-....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06 19:25 신고

      컥;;;;;; 난이도 최대한으로 줄인건데..아직도 어려운가요?;;

  4. 그럼 모하나요. 2009.11.06 23:19

    우린 언제 나오나? ㅜ.ㅠ

  5. 北京通 2009.11.06 23:42

    오랜만에 보는군요..ㅋ
    어릴때 참 많이 했었는데..

현재 제가 사용중인 스크린샷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분들에게는 스크린샷에 있는 내용물만으로 제가 어떻게 활용하는지 아시리라 보며, 잘 모르시는 분에게는 이렇게 세팅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라는 의미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날로 먹는 포스팅^^)


사진을 클릭하면 커지게 됩니다^^

충천화면

기본화면

1번화면 - 급하고 자주쓰는 App



충전화면 : 깔끔하고 예뻐서 설치한 화면입니다. 혹시 원하시는 분은 덧글로 요청.
바탕화면 : 순간 제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이유는 대충 알겠지만 비밀^^::

2번화면 : 자주쓰지만 급하지 않은것

3번화면 : BLOG와 SNS

4번화면 : 읽을거리. 볼거리.


5번화면: 게임모음(2개는 베타테스트중)

6번화면: 시스템관련apps

7번화면 : 중국생활관련잡다.


8번화면 : 자주쓰지 않는 apps

9번화면: 자주쓰지 않은 시스템관련

10번화면 :


11번 : 사진촬영관련

SBSSetiing 화면

Stack 화면



SBSSetiing : 이것때문에 해킹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막강한 기능. 강추!
Stack : 확장 폴더라고 생각하시면 됨.


그나마 이래저래 해서 많이 줄여놓은 것입니다. 게임쪽은 거의 즐기지 않다보니 별로 없군요. 그리고 블로그와 SNS쪽을 즐겨 사용하다보니 그쪽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중독답게 읽을거리와 볼거리 쪽도 나름 빵빵하게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단지 이런식으로 세팅을 하면 8G 용량에 남은 용량이 2G가 살짝 넘는 사태가 벌어지며(Apps로 이렇게 만들기도 힘듭니다. 전 동영상이나 음악이 사실상 거의 없으니까요) 메모리량도 영향을 받아서 평균 25M을 유지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WinterBoard을 이용한 배터리화면을 바꾼다던지 바탕화면을 바꾸는 행동으로 인하여 메모리량은 더욱 떨어집니다. 그러나....제가 아무리 예쁜것을 따지지 않아도 저 만의 폰 기분을 느끼고 싶답니다.^^

사실 저처럼 이렇게 무식하게 이것저것 깔 필요는 없습니다. 전 이런 것을 하고 테스팅을 하는 취미가 있을 뿐입니다. 사실 저기서 제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Apps는 20개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너무 저처럼 놀지 마셔요^^:::::

  1. 우시에서 2009.11.04 14:29

    역시 바로님 답계 깔금하고 이쁘네요 ㅎㅎ
    근데 stack이라는것 뭔가요? 보긴 했는데 잘몰라서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04 18:09 신고

      깔끔;;;한가요? 지져분의 극치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Stack은 일종의 폴더개념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위의 화면처럼 설정해둔 단축아이콘들이 나오죠. window의 빠른시작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보통 아래쪽의 메뉴에 올려놓고 쓰게 되죠^^::

  2. 우시에서 2009.11.04 15:02

    아 그리고 맨위 보면 시간이 보이고 옆에 - 19MB라고 나오는데 이건 뭐에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04 18:14 신고

      메모리량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SBSsetting --> more --> Extras&Options --> Statusbar Free Mem 을 열어놓으면 됩니다. 그럼 남은 메모리량이 뜨는 것이며, 3G의 경우 보통 30이상은 나옵니다;;; (전 온갖 X랄을 해놔서 저 모양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해놓으면 SBSsetting의 processes 에서 강제적으로 Free up Memory 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메모리의 여유공간이 생기죠^^::

  3. 우시에서 2009.11.04 20:11

    저도 SBSetting 쓰면서도 모르는 기능이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04 23:44 신고

      ....참고로 좀 위험한 기능이며 아이폰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조심해서 사용하셔요. 전 기계는 망가트리며 배우는거다라는 주의라서-_

중국에 드디어 iPhone이 상륙했습니다. 이 전에 중국 iPhone 발매전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살짝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중국의 열혈매니아와 관련 그룹에서 직접 구매해분석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여러 군데의 자료를 교차적으로 검토하여 올렸습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사진의 워터마크가 찍혀 있는 곳에 있습니다.

1) 아이폰의 기본적인 스팩에 대한 정리

정식출판된 중국iPhone의 메인화면. 유튜브는 정치적인 요인으로 삭제되었다. 스토어는 화면에는 없지만 사용은 가능하다고 한다.(WIFI가 없어서 아이튠을 통해서만 접속하게 한듯.)


지난 글에서도 소개를 해드렸지만, 역시나 뒷면에 중국전용의 스티커가 붙어있다. 순백의 아이폰 뒷면에 저것은 무슨 짓인가. 멀리서 흔들린 사진으로도 다 보인다!!!


그런데 이넘의 중국전용스티커는 하나의 커버에 붙어 있어서 분리할 수 있겠군요. 좋은 소식인데, 이럼 중국현행법에 어긋나는건데;;;;




2) WIFI는 상황이 좀 복잡. 기본적으로 없는듯....

원래 2주전에 시나IT에서 입수해서 분석했을 때에는 아예 WIFI 모듈이 하드웨어적으로 제거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거세한 "환관 iPhone"이니 "고자 iPhone"이라고 불렸다. 그런데...


이번에 중국최대의 iPhone 사용자 그룹인 威锋网에서 해체를 한 결과는 조금 달랐다. 일단 칩은 있었다.


위에서 보이는 칩의 번호는 BROADCOM BCM20781KWBG 이다. BROADCOM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데이타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 논쟁이 진행중에 있다. 그래서 혹자는 WIFI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WIFI가 없다는 측의 주장이 더 맞는다고 본다.

현재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맞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BCM20781KWBG칩은 차이나유니콤이 중국시장을 위해서 BROADCOM에 특별 주문한 것이다. 그리고 그 전 버젼은 아마도 BCM2075이며, 이 칩은 AGPS와 Bluetooth® 2.1 + EDR, and Integrated FM Transceiver을 지원할 뿐이지 WIFI는 지원하지 앟는다.

지금쯤 iPhone을 입수한 중국해커들의 삽질들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다. 자! 화이팅! -0-!


3) 개통행사는 매니아들이 아닌 브로커들의 행사

최초로 iPhone을 손에 넣은 사람이다. 30일 오전 11시부터 줄을 섰다고 한다. 그러나 30일은 어디까지나 평일이다. 이 상황이 되면 중국상황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가 연상된다. 브로커!

이 할머니도 스스로는 iPhone 매니아라도 한다. 하지만 관련 기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정작 iPhone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고 한다. 당연하다 유명하다고 하니까 구매를 한 다음에 경매싸이트나 기타 다른 루트로 팔기 위하여 고용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고용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밤 11시쯤이 되자 유령의 거리처럼 변해버렸다.


이번 행사는 30일 저녁 6시부터 31일 새벽 6시까지 이루어지는 밤샘행사였다. 일단 6시 40분쯤에나 행사를 시작하여, 비가 오는 와중에 바람이 많이 부는 행사장소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짜증을 상승시킨 것은 둘째치고,  온갖 브로커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밤 12시가 되기도 전에 유령의 거리로 변해버린 것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될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번 행사에서 순식간에 몇 천대의 iPhone이 팔렸다는 기사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실질적으로 구매된 iPhone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크게는 40만원까지 할인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중국에서 드디어 iPhone이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그 앞길을 어둡기만 하다.

반드시 중국전용만의 앱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앱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만 모아~모아~모아~ 여러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어를 할 줄 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하려다가 귀찮음과 급하게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제목과 간략한 리뷰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서 제 블로그에 접속하시는 분들은 이 정도 정보만으로 충분히 소프트를 찾으시리라 생각합니다.(혹시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덧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무료는 애플스토어에서 유료도 왠만하면 애플스토어에서...아님. 알아서^^:::


1) Apps
1. 지도관련
(1) 图吧 (무료)
한국에 다음지도가 있다면 중국에는 图吧가 있습니다. 구글지도가 중국의 세부정보에 약한것에 비하여 图吧는 강력한 중국전용의 내용들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图吧를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중국정부의 정책으로 인하여, 중국에서는 구글지도나 图吧을 비롯한 그 어떠한 지도프로그램도 정확한 위치를 잡아내지 못합니다. 이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중국정부에서 정확한 위치를 잡지 못하게 정책상으로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고로 중국에 와서 한국만큼의 정확한 위치를 잡아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搜吃搜玩 (무료)
다양한 식당-상점-술집-KTV등등을 검색해줍니다.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설치해서 후회는 하지 않을 소프트입니다. 그럭저럭 쓸만 하지만 정확한 설명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단지 주소와 전화번호는 정확하게 나오지만, 지도로 표시해주지 않는 것이 살짝 부족해보입니다.

(3) 明复 (무료)
상하이, 베이징, 광조우만 지원을 합니다. 어디로 무엇을 먹으러 갈지가 언제나 고민 아니겠습니까? 이 소프트는 이 고민을 쉽게 해결해줍니다. 지역, 음식종류, 가격분류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도 있고, 랜덤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식당 찾기 용으로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단지 기왕 현재 위치정보를 읽어들이는데, 검색조건에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얼마나 가까운 지역안에 있는지 여부를 넣었으면 좋았을듯합니다. 현재의 지역은 "구"단위라서 범위가 의외로 넓습니다.

(4) 爱帮爱逛 (무료)
지도를 통해서 주변의 식당-상점-술집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상당히 괜찮은 소프트라고 보입니다. 다만 상점들의 소비가격등에 대한 다양한 세부 정보들이 부족해보입니다.

(5) 迷你地图 MiniMap (무료)
중국여행용으로 상당히 좋아보이는 어플입니다. 도시지도, 버스, 기차, 비행기, 실시간 교통상황, 기상예보등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내용은 그리 구체적이고 상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용으로 사용하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사항은 전용프로그램이 훨씬 더 편해보입니다.

(6) 高德导航 AutoNavi (유료)
중국자동차네이게이션입니다. 그런데 데이타요금이 무제한이 아닌 이상 일상에서 실제 네이게이션을 쓰지 않고 굳이 아이폰을 쓰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 이건 제가 차가 없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중국인들의 평가는 상당히 높습니다. 상당히 유용한 소프트라고 하더군요.


2. SNS 관련
(1) QQ (유료)
중국에 계시는 분에게 QQ에 대해서 설명이 더 필요 있을까요? 단지 아직 텅쉰측의 정식 QQ 소프트는 나오지 않았고, 위의 소프트는 어디까지나 개인사용자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튕기기도 합니다만, 사용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2) 人人网 (무료)
校内网이 人人网으로 이름을 바꾼 것을 알고 계십니까? 사실 사용자들도 아직 校内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人人网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人人网이 발표한 정식소프트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기본적으로는 거의 문제가 없으나, 몇몇 데이타베이스를 읽어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용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3) 拉手 (무료)
아이폰용 서비스입니다. 지도서비스 + 미니블로그 + 범프등등이 합쳐진 서비스입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긴 하지만, 아직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그렇기에 서로서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역시 사용중이지만....저를 잘 찾아보셔요. 하하;;

(4) SinaBlog (무료)
시나 블로그입니다. 시나블로그중에서 인기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 할 수 있지만, 매번 사용할 때마다 로그인해야됩니다. 이것 상당히 짜증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5) Libfetion (飞信) (무료)
飞信이 무엇인지 의외로 많이 모르시던데, 中国移动에서 하는 무료문자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검색해보시고요. 이 飞信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무료소프트입니다. 아직 移动측의 정식소프트가 없기에 좀 불안정하지만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유료 소프트중에 "i信"이라고 있는데,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무료인  Libfetion보다도 꾸리꾸리하면서 돈만 쳐받고 있는 쓰레기입니다.


3. 읽을 거리, 볼 거리류
(1) SinaNews(무료) : 시나뉴스, 그럭저럭 읽을만 함. UI 개선필요.
(2) 壹蘋果(무료) : 타이완쪽 포토뉴스.
(3) 联通资讯(유료) : 리엔통관련 정보들을 보여줌
(4) PowerWord(유료) : 중국 유명 사전소프트 업체 金山의 중영사전
(5) Longman Dic(유료) : 롱맨사전의 중영사전
(6) CCTV National Mobile TV(무료) : 중국 CCTV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괜찮은 속도임.
(7) 桃園三匪(무료) : 중국의 현대버젼 삼국지만화
(8) 脑残研究生(무료) : 타이완의 연구생만화. (반한 정서를 볼 수 있음)
(9) 张小盒漫画(무료) : 타이완의 유명한 직장인 만화(제가 번역프로젝트로 번역하기도 했음^^)

추가 :
1) iNFZM News Reader南周阅读器 : 南方周末는 중국에 존재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진보적인 성향의 신문이며, 기사의 내용도 충실합니다. 강력추천!!

2)W.TV : 차이나유니콤(리엔통)에서 하는 인터넷극장입니다. 상당히 괜찮음. 문제는 데이타료임. 현재 이 서비스는 M정액이 아닌 데이타요금에서 나가고 있는 아름다운 상황^^:::


4. 교통관련
(1) zt公交(유료)
기본으로는 베이징, 상하이, 광조우, 션젼, 주하이만 제공합니다. 스스로 데이타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정확한 정거장 이름을 넣어야만 합니다. 비슷한 이름이나 비슷한 지역을 통합적으로 검색해주지 못하는 점은 좀 문제입니다.

(2) Metro 시리즈(유료)
Beijing, hongkong, Guangzhou, Shenzhen을 제공합니다. 한국의 지하철처럼 환승에 대한 정보가 약합니다. 사실 이 지도는 외국인들을 위한 소프트입니다. 그래서 "어느 전철역으로 가요"라는 재미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하^^:::

(3) 航班管家(무료)
중국에서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실시간으로 중국 국내 항공편 정보(가격을 비롯하여 이착륙까지~)을 모두 알려줍니다. 물론 예매까지 가능합니다. 문제는 중국국내항공편만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국제편까지 지원한다면 돈주고라도 사고 싶습니다.


(4) 列车时刻表(유료)
기차시간표입니다. 사실 한국분들이 이것을 이용할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중국의 국내항공편이 워낙에 싸서 말이죠. 하지만 저같은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유틸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소프트는 유료라는것-_-....


5. 요리관련
(1) 500+ 精美实用 家常菜(유료) : 간략한 중국요리법이 나옵니다. 깔끔한 UI와 꼭 필요한 기능.
(2) 1600+ Chinese Recipes 中国菜谱(유료) : 보다 다양한 종류의 요리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미있는건 랜덤으로 요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사실 요리할 때 고민되는건 요리 자체보다 무엇을 할까이지요...(요리 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민-_-!)


6. 생활관련
(1) 购便宜(유료)
물건의 가장 싼 가격을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중국에서 말도 안되게 바가지를 쓰는 경우는 없어집니다. 다만 로딩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불만입니다.

(2) 信息查询(무료)
중국 주민등록증 번호확인, 휴대폰 번호 지역정보확인등등. 다양한 중국관련 정보검색프로그램

(3) 支付宝(무료)
무엇인지 아시죠? 중국의 가장 강력한 인터넷지불 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이 아이폰용으로 나왔습니다. 그럭저럭 사용할 만 합니다.

(4) 数字暗语(유료)
512 = 我爱你와 같은 숫자암호를 알려줍니다. 솔직히 별 쓸일 없습니다...연인이 있는 분은 몇 번 써보셔요 -0-;;;

(5) WorldCard (3GS 전용? 유료 근 20달러-_)
영어와 중국어로 된 명함을 스캔해서 인식해줍니다. 카메라 해상도의 문제상 일단은 3GS만 가능합니다. 3G는 돋보기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해상도를 늘려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6) 电影排期查询软件China ShowTime(유료)
중국의 영화 순위표를 지역마다 보여줍니다. 그리고 상영하는 곳도 보여줍니다. 그런데 유료입니다. 그리고 해당 소프트는 해킹버젼을 구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작자가 이런저런 커뮤니티에서 운영자급인지라-_-;;; 역시 알아서 잘;;;;

(7) 中国电视报 : (유료)
중국티비관련신문. 기껏해야 TV 스케쥴표인데 이걸 무슨 유료에 배포하는지 이해가 안됌.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할 정도의 사람들이면 기본적으로 TV 보다는 인터넷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으니 더더욱 이해가 안됨. 추천 안함. 사용할 이유도 별로 없음.


7. 잡다
(1) HereIsBeijing(유료) : 절대 다운 금지. 쓰.레.기.
(2) AsianUnit(유료) : 중국식 단위로 바꾸어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리 쓸일은 없는...

추가 :
(1) 金太阳(무료) : 막강한 중국주식투자 (홈페이지), 본인은 관심이 없어서-_


2. 91 시리즈
아이폰을 관리하는데 매우 유용한 소프트웨어들입니다. 특히 PC 클라이언트는 저의 생각에는 필수라고 봅니다. 특히 아이폰 해킹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은 이 소프트를 사용하면 매우 쉽게 아이폰을 조작하실 수 있습니다.

http://iphone.sj.91.com/


3. WeiPhone威锋网
중국 최대의 iPhone 커뮤니티입니다. 여기서 만든 무료소프트도 넘쳐흐릅니다. 저도 이 곳에 가입된 회원이지만, 신변 보호를 위해서 아이디는 안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가입해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http://bbs.weiphone.com/
Cydia 주소 : app.weiphone.com/cydia


4. 电玩巴士
해킹된 툴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해킹하는 것은 거의 없고, 위에서 소개한 威锋网이나 Appulous 에서 퍼오는 곳입니다. 다만 수 많은 소프트 중에서 상당히 쓸만한 소프트만을 보시려면 이곳을 보시면 될듯 합니다.

http://iphone.tgbus.com/software/


5. 중국어 입력법 프로그램.

이에 대해서는 이미 iPhone용 중국어입력기 모음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봅니다.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6. 中国联通3G iPhone专线
리엔통에서 만든 iPhone 전용 홈페이지이다. 리엔통의 3G번호인 186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따로 요금이 나오거나 무료여야지 정상인데....지금은 시스템상의 문제로 데이타요금이 그대로 부과되고 있다. 고친다고 하지만...기술적으로 의외로 어렵다고 한다. (이러니 리엔통이 욕 먹지-_)

iphone.wo.com.cn


일단 이정도로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더 필요하신 것은 덧글로 써주셔요.^^
  1. 우시에서 2009.10.31 12:15

    바로님 드디어 나왔군요. 수고하셨네요. 근데 나중에 스샷도 날려 주실거죠 ㅎㅎ

    그리고 내용중에 autonavi 같은 경우 제가 요즘 이동에서 연통으로 넘아가는 시기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이동통신 인터넷이 정지된 상황입니다) 무선 데이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gps만 사용하고 주변정보라던지 그런내용은 저정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31 12:19 신고

      저장된 데이타를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흐음....그렇군요. 저는 지금 이동+리엔통+띠엔신을 다 쓰고 있는데, 다른 데이타와 혼동했나 봅니다. 흐음...그렇다고 하기에는 데이타량을 먹던데...흐음..........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겠군요.

  2. 군수과왕고참 2010.03.16 01:23

    weiphone 회원가입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쭤도 될까요 ^^;;

KOEI 삼국지. 이름만 들어도 옛 추억에 빠져드실 분들이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올 가을에 발매가 예정되었던 iPhone용 삼국지가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국지가 어디 가겠습니까? 개뿔도 몰라도 몇 번 눌러보시면 감이 자연히 오시리라 봅니다.

이번 iPhone용 삼국지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돌아온 명작 삼국지2!"
사실 이 설명으로 삼국지팬들은 다 이해하셨겠지만...그래도 대충 디벼볼까요?

아이튠의 삼국지 주소는 클릭
(참고로 해킹버젼도 이미 나왔습니다. 역시 명성의 게임-_-)


* 실제 게임 화면 스크린샷!

오오오!! 인트로 화면-0-

메인화면

스토리선택모드. 해석 안해도 아시리라 봅니다.


이건 누가봐도 삼국지2 ㅋㅋㅋ

일단 손견을 채택했습니다. 현재중국어 발음으로 이름이 나옵니다. 저야 좋죠. 하하;;;

설정화면입니다. 레벨이야 아시겠고, 배틀모드도 아시겠고 문제는 라이프모드입니다. 역사대로, 길게, 혹은 허구(정체를 아직 모르겠음)입니다.


내정모드 : 개발-구제-상업-포상-인재찾기-

외교모드 : 관계강화-루머살포-도발-방화;;


군대: 행진, 이동, 모병,훈련 (제가 실수로 군주모드를 안 찍었군요. 왼쪽에 있는 군주는 조언이나 같은 것이 있습니다.)

기본메뉴2


전쟁

특수이동: 부대분리-합체-항복-

기본, 연합, 돌격, 혼란,



이번 작품의 최대의 단점은 삼국지의 매력 "일기토"가 빠졌다는 것 입니다!!! 그 외에 아무리 아이폰용으로 만들면서 정말 삼국지2와 다를바가 없게 만든것은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의 중력센서나 통신장비를 이용한 것들이 있었으면 했는데 말이죠...그렇다고 하더라도 삼국지의 그 이름 하나로 일정한 판매량을 보장되니까 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화면만 보여드려도 삼국지팬들이야 어떤 것인지 뻔히 보인다고 생각해서 여기까지-0-!


* 현재 중국쪽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중국어버젼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쪽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다른 작품도 아니고 삼국지인데, 아무리 한국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없다고 하더라도 간단하게 한국어버젼을 넣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특히 중국의 경우 어제부터인가 게임카테고리도 생겼는데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오늘 글을 많이 올리네요. 몇 일동안 몇가지 일처리하고 오늘 끝냈더니 여유가 있어서^^?
  1. 2009.10.29 20:40

    재밌겠군요.
    삼국지3는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PC버전과 같다면 모드에서 역사모드 말고 허구(픽션)모드는 역사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나타나고 죽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거 때문에 아이폰의 지름신이 계속 오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30 07:51 신고

      그거 원래 이름이 랜덤아니었나요? 픽션이었었나요? 흐음...-0- 아이폰의 세계로!!! 오셔요^^

  2. Favicon of http://golbin.net BlogIcon 골빈해커 2009.10.29 21:39

    보고 던질뻔했음..-_-
    만들어버릴까(...)

  3. Favicon of http://seod.tistory.com BlogIcon seod 2009.10.29 23:04

    블랙베리 유저인데 진짜 이건 부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30 07:52 신고

      오..블랙베리+_+ 하지만 현재까지는 아이폰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이넘의 다양한 APP 덕분에 말이죠^^::

  4.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9.10.30 10:24

    우오.. 이건 정말 땡기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30 11:40 신고

      자..오십시오...아이폰의 세계로~~~
      (터치도 괜찮답니다. 음하하^^)

  5. Favicon of http://morelogue.net/blog BlogIcon erte 2009.10.30 11:13

    오오 전투화면은 정말 삼국지2군요. 낄낄낄

    좋으시겠습니다. ㅠ.ㅠ 난 언제 아이폰사지;;

  6. Favicon of http://www.4four.us BlogIcon 사포러스 2009.10.30 16:47

    !!! 예전에 286에서 밤새 플레이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특히 전투에서 부대끼리 맞붙을 때 띠링띠링하던 소리가 갑자기 환청처럼 들려옵니다.

  7. Favicon of http://younggili.textcube.com BlogIcon Onizuka 2009.10.31 06:06

    Lifespans는 수명을 의미하구요, 왼쪽부터 차례로 원래수명, 원래수명보다 길게(PC판에 비추어 예상해보면 약 1~20년 가량 늘어나는 듯), 가상 입니다. 가상의 경우 세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모든 장수의 수명이 랜덤하게 설정되거나, 전원 99세까지 사는 것, 또는 죽지 않는 것 이 셋중에 하나가 될 거 같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31 09:13 신고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스크린샷의 모음이지요^^::

      문제는 허구(가상)이 대체 어떤 모드이냐겠지요. 랜덤이냐, 장수하는거냐...안 죽는거냐;;;

  8. Favicon of http://www.gamequest.co.kr/samgukji/ BlogIcon Gilson 2010.11.14 14:32

    요것도 재밌네요~
    http://www.gamequest.co.kr/samgukji/

중국에 드디어 iPhone이 정식 발매된다. 과거에 말한 적이 있지만, 이로서 한국은 중국보다도 못한 IT 후진국으로 인증되었다. 한국 IT 에서 인정받는 것은 인터넷 속도와 게임정도일 뿐이다. 그 외에 어떤 것이 해외에서 성공하였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1) 차이나유니콤의 개통축제...가고 싶겠냐?.
차이나 유이콤은 10월 30일 오후 6시부터 31일 아침 6시까지 구워마오(世贸天阶)에서 최초발매 의식을 연다. 세계 최초의 발표도 아니고, 이미 중국에 넘쳐 흐르는 것이 홍콩버젼과 미국버젼인데 대체 먼 발매의식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의식에서는 999대만 한정판매한다고 한다고 퍼트리고 눈치를 봤다. 그런데 중국네티즌들은 "999대나 다 팔리려나?" "너 같으면 저기 가겠냐?"라는 식의 반응이 보이자, 은근슬쩍 999대 한정판매가 아니라고 은근슬쩍 말을 바꾸고 있다. 어쩌란 건가....본인....가볼까도 약 5분동안 생각해봤지만.....흠....일단 안 가는 것으로 하겠다. 베이징에 계시는데 혼자 가기 머하신 분 있으면 연락주시길-_


2) 신성한 아이폰에!!!! 아..아이폰이 울고 있어;;
중국의 휴대폰은 "인터넷접속허가증 스티커"을 반드시 붙여야 된다. 보통 배터리가 있는 내부에 부착을 하는데 아이폰은 그럴 수도 없다. 그래서 그냥 뒤에 붙여서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정말 그런 짓을 해버렸다. 컥;;;;;;;;;;;;;;;;;;;;;;;;;;;;

아이폰은 그 기능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으로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그런데 이런짓을;;;

아....이폰아!!! WIFI가 거세되서 고자가 되더니..이제는 완전히 더렵혀 졌구나.




3) 차이나 유니콤 인터넷에서...이런 먼짓이냐-_
차이나 유니콤의 인터넷 매장이 있다. 보통 시장가격보다 할인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킥킥..이것을 솔직하다고 해야될까? 아니면 바보짓이라고 해야될까? 대체 시장가격에 줄은 왜 그어놓은 것일까? 이 사람들...정말 이해가 안돼;;;




차이나 유니콤의 iPhone....딱! 50만대만 팔아라. 그럼 본인 대박났다고 해주마-_-!
(지금 상태로는 10만대도.....가능할런지....)


아! 그리고 정식발매되는 iPhone도 blackrain으로 해킹되다. 이미 중국쪽 매니아들이 실험끝-_

  1. flacamo192 2009.10.29 16:53

    조트망의 냄새가 솔솔...

  2. nomadism 2009.10.29 17:21

    정식 발매된 아이폰이 blackrain으로 풀리면...wifi도 가능해지는 건가요? 아니면 아예 하드웨어적으로 막혀있는 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9 17:25 신고

      WIFI는..어...아예 하드웨어적으로 거세된 것입니다.아..제가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안 올렸군요. 몇몇 신임할 수 있는 그룹에서 유니콤 버젼의 iphone을 입수해서 해부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예 WIFI 모듈이 제거되어 있었습니다. 고로-_- 소프트 해킹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0-

중국어를 입력하는 것은 한국어를 입력하는 것과는 다르게 매우 복잡합니다. 한국어나 영어는 한글이나 알파벳을 사용하는 표음문자체계이기에 한글타자에 익숙한 사람들은 중국어 타자를 접하면 순간 얼어버리고 맙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국어 타자치는 방법)

본 글은 기본적으로 중국어에 대해서 아는 분들이 사용하리라는 가정하고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지만, 궁금하신분은 의문점을 덧글을 통해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입력법은 기본적으로 탈옥을 한 기계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시스템과 연관된 키보드부분을 건드리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사용해도 후회는 결코 없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탈옥은 기본 센스^^::


0) iPhone 기본 중국어입력기
기본은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본일 뿐입니다. 단어를 찾는 능력도 모자르고,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하기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래에서 소개하는 입력법을 접하게 되면 다시 사용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_-!


1) Wefit
전설의 Wefit 입니다. 무료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특히 많이 쓰는 拼音방법과 K9(휴대폰입력법과 같은 방법)이 가장 뛰어납니다. 올해 초에 발표가 되고 그 동안 제작자들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개발이 안되고 있다가 9월말부터 다시 최신버젼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최종베타단계입니다.(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잠시 기다려보시는 것도...)

예전 버젼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스크린샷찍기 귀찮아서-_

K9 방식이라고 불리는 방식입니다.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입력을 하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아이폰키보드가 그리 작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손이 큰 분들은 이 입력법을 더 좋아하시더군요.



http://bbs.weiphone.com/read-htm-tid-506295.html
(현재 가장 최신버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추후 정식버젼이 나오면 업뎃할것임)

현재 제가 사용중이며, 사용해본 입력법 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강력추천!



2) iCosta
Wefit이 아직 베타과정이어서 불안하시다면 iCosta을 추천합니다. 역시 무료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소프트입니다. 저도 사용해보았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단지 Wefit에 비하여 조금 반응속도가 느리고, 단어출력이 조금 모자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미묘한 차이임으로 별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http://iphone.freecoder.org/
(홈페이지. 해당 소프트를 입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옵니다.)



3)  iAcces
해당 소프트는 손으로 쓰는 한자와 笔画 입력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소프트입니다. 笔画입력법이야 한국인들이 기본적으로 쓰지 않는 방법이고, 중국에서도 그리 많은 사용자가 없으니 상관없을 것입니다.

핵심은 손으로 직접 한자를 써서 인식하는 부분입니다.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이것이 더 좋기는 할 것입니다. 사전기능과 연동시키면 더욱 좋겠지요. 하지만 중국어를 연습하시려는 분은 왠만하면 拼音입력법을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http://www.iacces.com/w/
(홈페이지입니다. 번체자로 쓰여져 있지만 별 상관은 없어보입니다만-0-)

이 소프트는 완전 무료는 아닙니다. 10일동안만 무료이고, 그 이후에는 돈을 내야된다는 점입니다....해적버젼으로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젼들도 있습니다만....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직접 열심히 찾아보십시오. ^^:::



그 외에 이런저런 입력법이 있지만 위의 3가지가 가장 많이 쓰이는 입력법입니다. 그리고 많이 쓰이는 만큼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층 중에서도 차단된 제 블로그를 접속할 수 있는 정도로 인터넷에 익숙하면서도, 위의 내용을 모르실 분은...과연 있기나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_-;;;


  1. 北京通 2009.11.05 20:30

    이거 중국애들 대게 많이 갖고 다니던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1.05 20:48 신고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아이폰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입력기? 보통 대부분의 중국 아이폰사용자들은 사실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입력기를 사용합니다. ^^:::

  2. baohuse 2010.02.09 18:26

    중국 친구들 아이폰에서는 K9방식 쓰는 것 잘 못봤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들를 때 마다 감탄 중입니다.

IT에 대해서 모르는 분을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그래도 고수분들에게도 나름 유용한 정보가 될 것도 포함시키겠습니다. WIFI라고 하면 잘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하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입니다. IT 애호가들이 아닌 이상에야 그런 것들에 무슨 관심이 있으시겠습니까? ^^ 그래서 그넘의 말 많은 WIFI가 무엇인지 쉽게 디벼 파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용어 최대한 배제할 것입니다. 이른바 이것만 알면 당신도 WIFI 문제 전문가??!!


1) WIFI는 무엇인가?
요즘 다들 노트북 있으시죠? 별다방 같은 곳에 가면 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잡아서 인터넷을 돌아다니시죠? 그게 바로 WIFI입니다[각주:1]. 요즘 집에 하나 둘 씩은 공유기가 있죠? 그 중에서 무선 공유기를 쓰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도 WIFI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FI? 별 것 아닙니다. 그냥 꽁짜 무선인터넷입니다. 핵심은 기존의 ADSL이나 VDSL이라는 유선인터넷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무선인터넷이며, 기본적으로 무료라는 점입니다!!!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정도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한국에서는...특히 서울에서는 거의 골목 골목 마다 WIFI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쫘악!! 깔려 있다는 정보도 알아두시면 유용합니다. 지하철이나 차로 이동할 때는 WIFI를 잡을 수 없지만, 정지한 상태에서는 서울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WIFI을 잡을 수 있습니다.


2) WIFI 없는 iPhone이 왜 고자인가?
1- 스마트 폰(iPhone)은 무엇인가?
사실 iPhone 말고 다른 휴대폰, 특히 점차 대세가 되어가는 스마트폰도 WIFI가 없다면 고자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을 휴대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휴대폰 맞습니다. 그러나 단지 휴대폰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휴대폰 + 초소형 넷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Phone을 비롯한 스마트폰은 더 이상 휴대폰만이 아니라 넷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넷북으로 무엇을 하시나요? 인터넷에 접속해서 영화감상? iPhone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서핑? iPhone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메일 전송? iPhone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온? 네이버만화? 넷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iPhone을 비롯한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초소형 넷북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방이 아닌 주머니 속에서 꺼낼 수 있는 초소형 넷북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물론 스마트폰도 절대무적은 아닙니다. 배터리 소모문제라던지 성능이 넷북보다 안 좋다라던지, 조그마한 액정크기나 키보드가 작아서 생기는 타자속도문제등등이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도 익숙하실 넷북도 사실 절대무적은 아닙니다. 크고 무거운 노트북보다 성능에서 뒤떨어집니다. 하지만 넷북은 그런 성능 좋은 노트북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그것보다 가지고 다니기가 더 편한 것입니다.


2- WIFI가 있다면?
여러분은 집이나 사무실, 무엇보다 길거리에서 꽁짜로 인터넷서핑을 하고, 블로그 관리도 하고, 친구와 트위터도 하고, 연인과 네이트온도 하고, 실시간으로 메일을 체크하고, 날씨를 체크하는 등등...넷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조그마한 휴대폰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꽁짜라는 점입니다.

WIFI가 없다면 이 모든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컴퓨터를 쓰지 왜 아이폰을 사용하냐고요? 그럼 노트북을 왜 들고 다니십니까? 그냥 자신이 가는 곳마다 컴퓨터를 설치해놓으면 될 것을 말이죠.

사람마다 사용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WIFI을 아예 쓸 필요도 없고, 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지가 있는 것과 선택지가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을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WIFI가 없으면 중요한 문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그것은 WIFI의 문제가 아닌 현실의 문제입니다.


3- 사실 WIFI따위는 없어도 된다.
그런데 사실 WIFI가 없어도 고자는 아닙니다. 한가지 조건만 충족을 하면 말이죠. 무선데이타요금이 무한대 정액이거나 누구나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금액이면 WIFI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문제의 핵심은 한국이나 중국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아직도 고액의 데이타요금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300만원이 넘는 요금이 나와 자살한 중학생도 있고, 사용하지도 않은 무선데이타 요금이 1000만원이 넘게 나와 황당해 하는 사람도 있는 것 이 현재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한국을 뛰어넘는 나라가 있습니다. 중국입니다. 한 네티즌은 증거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차이나모바일에 8조3천7백7억위엔(8370790005067.45위엔) 빛을 졌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대략 1경 4천조원정도(1,418,095,534,758,476.75원)정도의 사용료가 나온 것이 됩니다. 국가예산은 저리가라입니다. 이 중에서 대부분인 8370790005054위엔이 바로 데이타통신비용으로 나왔습니다[각주:2].

이에 대해서 차이나모바일측은 해당 내용은 어디까지나 해당 금액은 최종결과가 아니며, 시스템상의 문제로 "정액가격 혹은 할인가격이 적용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분명히 사용자는 한국돈으로 1경이 넘는 데이타 비용을 실제로 사용했지만, 나중에 어느 정도 할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는 도아님도 언급하신 한국의 "이용요금 455만원, 450만원 할인, 납부할 금액 5만원으로 나온다. 그런데 월 450만원을 할인해 주는 요금제가 과연 타당할까?"라는 말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할인 되서 실제로는 몇 만원 혹은 몇 십만원의 비용만을 지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런 금액을 봐버리면 일반 사용자들은 공포에 질리게 됩니다. 중국의 경우는 볼 것도 없이 한국에서 몇 백만원이 데이타 요금으로 나와버리면 다들 얼어붙게 됩니다. 공포심이 생겨버리고 데이타를 사용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요금제일까요? 아니!

당신이라면 몇 백만원의 데이타사용료가 나올 수 있는데도 사용하시겠습니까?

이러한 데이타요금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무한대로 사용해도 무료인 WIFI는 빛이요. 소금이요. 마지막 희망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중국인들은 WIFI가 거세된 iPhone에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이든 중국이든 데이타요금은 비싸다라는 관념이 깊게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이동통신사 자신들에게 날카로운 흉기로 다가갈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3) 일반 사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결론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WIFI가 달린 iPhone이 한국시장에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에 불과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WIFI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데이타요금제를 구축하도록 이동통신사에 압력을 넣는 것입니다. 기업은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인 저희들은 저희들의 권리를 위해서 노력해야되는 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용자의 대세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의 깊은 뜻입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무엇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주위 사람들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하나 하나가 모여서 여론이 형성이 되고, 그것은 큰 흐름으로 이동통신사를 압박할 것입니다. 500원을 아끼려고 할인마트로 달려가시면서, 몇 만원 혹은 몇 십만원에 이르는 휴대폰 비용을 아끼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



잡담. 다들 WIFI 사용하면 이동통신사 망하는거 아냐? 아닙니다.
반대로 WIFI을 사용하면 이동통신사에 유리합니다. 그래야 데이타사용을 조금 하게 되니까 말이죠.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데이타요금이 보다 싸진다는 조건하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요? 만약 먼 미래의 이야기가 된다면 한국의 IT는 10년내로 완전히 붕괴한다는 소리와 별로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발전과 변화가 없는 IT는 죽은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1. 초보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거친 설명입니다. 고수분들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문으로]
  2. 개인적으로....어떻게 하면 이 요금이 나오는지가 더 궁금하긴 합니다. -_-;; [본문으로]
  1. 지나가가다가 황당;; 2009.10.16 15:40

    와이파이가 공짜라는 저자의 주장에 조금 당황스럽네요. 인터넷이 공짜입니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누군가가 유선 인터넷 비용 지불하는거 와이파이로 무임승차하는 거잖아요. 와이파이에 보안장치나 락 걸어 놓거나 스타벅스에 커피 한잔 안시키고 와이파이로 작업해 보세요..그들이 가만이 있나... 인터넷도 유료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6 19:27 신고

      상대방의 글부터 제대로 읽으시길...황당-_-

      1) 전 분명히 와이파이를 제대로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거친 설명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초보자를 위한 글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 부분은 그냥 안 보시고 넘어가신듯 하군요.

      2) 와이파이는 "핵심은 기존의 ADSL이나 VDSL이라는 유선인터넷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무선인터넷이며...."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꽁짜냐고요? 만약 누군가가 암호를 걸어놓지 않았다면 꽁짜입니다. 그것을 님의 경우 남의 권리를 뻇는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의 권리를 나누어준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암호를 걸어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_-

      3) 그 뿐만이 아니라 현재 많은 기업들이 와이파이를 무료로 공개해놓고 있습니다. 해당 망을 사람들이 사용해서 생기는 손해보다,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점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에서도 WIFI를 커피구매자에게만 주려면 커피영수증에 WIFI 암호를 적어주면 됩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_-;;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놔두는 것이 스타벅스 본인들에게 이익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안 시키고 와이파이 작업을 해보라고요? 일반 직원들이야 신경도 안 쓸 것이고, 그것을 막고 있지 않는 것이 현재 한국 스타벅스의 시스템이고 판단인 것입니다. 기업은 바보가 아닙니다.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하고 판단한 것입니다.



      오히려 님이야 말로 황당할뿐입니다. 오히려 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위의 내용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WIFI의 기술 규약을 설명할까요? WIFI가 실질적으로는 유선인터넷에서 확장된 것이니, 어디까지나 유로서비스의 일부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따위의 괜히 복잡한 말을 할까요? 혹은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것이 기업의 현실 분석과 결단으로 이루어진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어떤 입장에서 WIFI 사용에 대해서 접근을 해야되는지 설명할까요? 일반인들에게는 다 헛소리이고 쓸데 없는 말일 뿐입니다.

      가끔은 거칠지만 일반사람들이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는 표현도 필요한 것입니다. 전 처음부터 일반인을 위한 글을 쓴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님과 같은 분들이 있군요^^

      와이파이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부터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토론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님처럼 상대방의 글의 핵심이라고 대놓고 강조하고 있는 데이타요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곁다리인 와이파이에 대해서 언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비용이 무료냐고요? ^^:: 저의 한달 통신료는 한국돈으로 대략 5~6만원정도입니다. 그것도 아무래도 한국보다 통신료가 저렴한 중국에서 이정도입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WIFI도 저 스스로의 무선공유기로 제가 비용을 지불한 WIFI 및 제 친구들의 WIFI, 그 외에 외부에서는 몇 가지 유료 무선서비스까지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IFI는 입문자 분들에게는 그냥 "무료"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더 명확한 발언인 것입니다.

  2. 네오 2009.10.23 11:30

    그래도 "WIFI는 공짜다"라고 표현하는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초보자에게 쉬운 정보의 제공도 좋지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 안되겠죠?

    그냥 "무선으로 연결되는 인터넷이며 공개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수도 있다" 정도의 표현이면 좋겠네요.

    북경서 무선 인터넷이 공짜로 마구 잡힌 경험은 별로 없고, 서울서도 카페 주변이나 잡힙니다.
    또, 지식이 부족해서 AP에 암호를 안걸은걸 몰래 사용하다 경찰 수사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불법 DVD를 살수 있다고 해서 영화는 공짜다 라고 표현하면 안되듯이 말이에요...

    p.s. 서울의 길거리에서 마구 잡히는 무선랜은 KT의 Netspot(유료) 이거나 Wibro(유료)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3 12:39 신고

      말씀하신 내용도 본문에 설명하면서 적시하였습니다."핵심은 기존의 ADSL이나 VDSL이라는 유선인터넷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무선인터넷이며, 기본적으로 무료라는 점입니다!!! " 라고 명확하게 명시하였습니다.

      특별히 더 보충해야될 필요는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제가 무료라는 점을 강조한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현재의 현실이니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베이징에서는 분명 몇몇 군데에서만 WIFI가 잡힙니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카페 주변이 아니더라도 여러군데에서 잡힙니다. 넷스팟이나 와이브로 이외에도 여러 군데에서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것이 최소한 제가 체험한 현실이며, 저 이외에 많은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체감문제이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행법로는 암호를 걸지 않은 WIFI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단지 접속을 하여서 해킹을 비롯한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사안도 WIFI을 사용한 것이 문제가 아니었고, WIFI을 사용하여서 불법 행위를 한 것이 문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로 합당하지 못한 예시라고 봅니다.

      위의 덧글에서도 밝혔지만, 기업으로서는 스스로 공개하지 않을 방법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망을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불법 DVD와의 비교는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기업자신의 정책판단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저작권을 위반한 상행위인 불법DVD와 회사측의 전략적인 판단으로 망을 열어놓은 것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역시나 합당하지 못한 예시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WIFI의 사용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성의 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보급이 뒤쳐져 있는 한국에서 WIFI의 암호화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스스로 인터넷 시대에 뒤떨어지겠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으며,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는 "망중립성"에 대한 성찰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정확한 것은 몇 일 더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학생이고, 이젠 썩은 학년이라서 수업도 거의 없습니다. 밖에 나갈 일도 없습니다. 그런 제가 어제 하루 동안 대략 6M을 사용했습니다. 어제는 일부러 인터넷서핑도 사용하지 않았고, 문자만을 공략했는데[각주:1] 6M입니다.

제가 지금 받고 있는 66위엔(만3천원)의 학생서비스는 한달에 300M의 데이타량을 제공합니다. 일단 오늘 사용량으로는 5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어제는 일부러 문자데이타로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있었던 시간을 다 합쳐도 4시간남짓이군요. 그 시간동안 제가 계속 아이폰을 쓴 것도 아닙니다. 쓴 시간 다 합쳐도 10분정도? rss와 메일확이정도였으니...

....내일은 인터넷 서핑을 할 생각인데...벌써부터 덜덜덜 떨려오는군요. 사실 첫날에 실험을 살짝 했었습니다. 싸이트 하나당 1M 정도 나오더군요.....내일 모든 데이타량을 다 쓸 지도 모릅니다. 하하하-_-;;;; 젠장;;;;

왠지 너무 불안하면 트위터를 추가한 문자공략만으로 갈지도요....-_

아! 그리고 3G라고 특별히 빠른건 못 느끼겠습니다. 살짝 더 빠르긴 하군요. -0-;;


* 주의 :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차이나유니콤에서는 3G을 이용한 통신사 제공 서비스는 무료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iPhone에서는 적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_-;; 괜히 사용하시면 데이타요금 쭈욱!쭈욱! 올라가게 됩니다. 일단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186号段上官网,看视频不计算流量,下载消耗M和T,不过APN要设成  3GWAP。因为3GNET是联通无线上网卡的APN,手机APN设成3GNET可能会产生计费的问题,已收到关于这个问题的投诉,会有一个后续的解决方案的,当前只能用3GWAP上官网免流量。


  1. 정확하게는 RSS에서 그림을 제외한 부분만을 다운 받아서 본 것과 메일은 자동으로 1시간 간격으로 체크하게 한 정도입니다. [본문으로]
과거 차이나유니콤을 통해서 중국에 정식 상륙하게 된 iPhone의 요금제가 말도 안된다고 살짝 설명했던 적이 있었다.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의 미래는 어둡다., 차이나유니콤 정식3G서비스 요금루머) 하지만 오늘 나온 발표에 의하면 본인의 예상은 너무나 밝은 것이었다. 이건 거의 처참함의 극치였다.



동팡자오빠오(东方早报)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중국 아이폰이 12일까지 상하이 지역에서 1000여대가 예약된 상태라고 상하이 차이나유니콤 밝혔다고 한다. (上海联通已预售近千部iPhone手机)

상하이는 중국대륙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가장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민감한 곳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유동인구를 제외하여도 1000만명은 훌쩍 넘어버리는 인구에서 딸랑 1000여대가 예약된 것이다. 물론 이는 아직 인터넷을 통한 예약주문일 뿐이지만, 아이폰 사용자층이 고급사용자들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처참한 결과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사실 총칭(重庆)쪽에서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곳도 1000여대가 팔렸다고 한다. 총칭 역시 大인구가 3000만명을 훌쩍 넘는 대도시인데 말이다. 그런데 상하이나 총칭의 차이나유니콤 관계자는 이런 결과에 만족을 한다고 했다고 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역시 가격이 비싸고, WIFI도 짤려나간 환관 iPhone을 구매할 바보들은 거의 없는 것이다.

앞으로 아이폰을 한국시장에 보급할 KT도 단지 아이폰 자체만의 매력만으로 승부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박리다매의 정신으로 싼 가격에 많이 팔고, 데이타 사용료로 이익을 올린다는 계산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차이나유니콤과 같은 결말을 맞이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추가 소식
차이나 유니콤의 인터넷 예약이 10월 25일까지라고 방금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 10월 15일쯤에 나온다던 아이폰은 실제로는 10월 말쯤에나 공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혹은 차가운 흐름을 느낀 차이나 유니콤의 고민의 흔적일수도 있고요.


사실 그 외에 미리 유출된 차이나유니콤 iPhone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본 사용자들의 이야기들이 있는데, 일단 여기서 줄이겠다. IT신문쪽에 그에 관련된 글을 써야될 것 같아서 말이다. IT 신문쪽에 올라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아마 이번 금요일쯤?)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지금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0.13 22:26

    망한폰... 이네요.

    환관 iPhone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4 01:06 신고

      지금까지로는 망해보입니다.-_-
      획기전인 것 wifi 풀어주거나 전용요금제의 요금이 확 내리지 않는 이상-_-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2. Favicon of http://jnik.tistory.com BlogIcon JNik 2009.10.16 23:22

    망한게 눈에보이니 대책을 세우겠죠? 중국아이폰출시되서 엄청부러웠는데 상황은 영아니군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6 23:54 신고

      넵..대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써는데-_ 이번주가 아닌 다음주에나 나온다는군요 -_-;;; 머;;;;;;;;;;;;;;;;;;;;;;;;;;;;;;;;;; 음;;

      가장 간단하게 하면 유니콤의 최종 목표인 아이폰판매가 아닌 3G 사용자 증가를 위해서 홍콩버젼에게도 자유롭게 개방 및 다른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아이폰 판매! 라는 제가 볼때는 악수를 두었군요-_-;;

  3. 우시에서 2009.10.27 12:53

    얼마전 네이버 애플아이폰카페에서 링크된 기사를 봤습니다. 전 처음에 바로바로님의 글을 신문사에 표절해서 쓴줄알고 열받아 눈을 똑바로 뜨고 봤는데....... 글쎄 바로님이 기자 분이 시더군요 하하.. 제가 그래도 그 신문 기사보다 먼저 글을 본 사람들중 한명이라니 영광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27 20:05 신고

      하하;;; 그 기사 원문과 조금 다르더군요. 그쪽에서 일정한 수정을 가한듯 보였습니다. 조만간 원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망한 별명"은 "고자 iPhone이랍니다. WIFI을 거세했다고 해서--

  4. 우시에서 2009.10.27 23:47

    하하 재미 있군요, 나중에 원문 올려주세요

아이폰에서는 이미 다양한 성인용 App 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한 수준이며, 제대로 아이폰의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그런데 최근 한 게임을 소개 받았다. 그리고 느낌 소감은 딱 한마디!

그래!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이폰용 변태게임이지!



PUFF!
Category : Entertainment
Released Set 24, 2009
Seller : BottleCube Inc
Version : 1.0 (iPhone OS 3.0 Tested)
27.9 MB
홈페이지 주소
APP Store 주소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바람을 불어서 치마를 들추면 된다. 그리고 바람의 강도에 따라서 치마가 올라가는 모습이 각기 다르다.아이폰에 장착되어 있는 마이크를 사용하는 재미있는 게임이다.[각주:1]

그리고 아이팟터치에는 마이크가 없지만, 터치로도 치마를 올릴 수 있으니...터치 유져분들도 컴온~~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바람으로 들추는 맛을 따라오기는 힘들듯 하다. 모든 바람 세기를 다 재현해보면 스페셜 항목이 나온다. 그렇다고 크게 야한건 아니고, 그냥 그 여성분의 프로필이나 다른 사진들이 나오는 정도이다.

아쉬운 점은 아직 여자 3분, 총 8장면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하지만 0.99달러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다. 특히 남자끼리 있을 때 아이폰의 매력을 홍보하기에는 딱 좋을듯 하다. 후후-_-+


----------
오래 동안 글을 안 쓰다가....쓴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니...-_-;;
....하지만 남자라면 본인에게 돌을 던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음하하하...
..............중국전용 iphone apps 목록들이나 만들어 공개해야겠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에 대한 에세이도 구상만 해놓고 있다는-_


  1. 사실 이런류는 DS에서 이미 실험된 것이긴 하다. 그렇게 놀라워할만한 것은 아니지만...아이폰에서는 처음보는지라^^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onelove1986.tistory.com BlogIcon 준근 2009.10.12 14:57

    역시 일본-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2 22:17 신고

      이런 상상력을 발현하지 못하는 한국이 답답하군요^^::
      솔직히 다들 생각은 해봤을 터인데...문제는 실현이었죠..

  2. Favicon of http://jnik.tistory.com BlogIcon JNik 2009.10.17 00:06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비슷한게임(바람불어서 종이날리기등등)은 본적있는데ㅋ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17 15:19 신고

      종이날리기 -0-;;;;; 그런것도 있군요.
      갑자기 생각 난 것이지만 연날리기도 가능하겠군요..무엇보다. 학창시절 퍼!퍼! 하면서 했던 뒤짚기 게임도^^::

10월 1일부터 차이나유니콤은 아이폰에 대한 예약을 받기로 하였다. 아직 정확한 출시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0월 15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 정책에서 결국 조절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의 28일 발표로는 아이폰에 대한 요금제는 돈을 미리 지불하는 방식과 고객이 기계를 구매하는 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돈을 미리 지불하는 방식만이 발표되었는데, 5999위엔(한국돈 120만원)을 먼저 지불하면 아이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매달 최소 586위엔(11만원)이나 886위엔(16만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당신이라면 구매하고 싶은가?

또한 고객이 기계를 구매하고 차이나유니콤의 서비스와 연결시키는 방식에 대한 요금은 발표조차 되지 않았다. 단지 "시장가격"이라는 코맨트만이 있었을 뿐이다. 이 말이 나온다. 장난하냐?

계산을 해보자.
  홍콩버젼 iPhone 3GS       4999위엔
+  66위엔 학생3G세트×24개월    1584위엔
=비정식 iPhone으로 차이나유니콤의 3G을 사용할 경우 3G  6583위엔< 6999위엔

차이는 416위엔이 나온다. 약 8만원이다. 문제는 이 8만원을 아끼려면 WIFI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자유롭게 번호를 바꾸지 못하는 노예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본인으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8만원 더 내고 자유의 몸으로 살겠다.

또한 위의 가격은 어디까지나 고급화전략으로 비싼요금을 자랑하는 차이나유니콤의 가격일뿐이다. 경쟁회사들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고, 저가전략을 구사하는 차이나텔레콤의 경우 30위엔 세트까지 있는 상황에서 결코 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딱 두마디만 하겠다.
중국에 계신 분들.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을 사느니 홍콩버젼을 사십시오.
한국에 계신 분들. KT가 차이나 유니콤같은 삽질을 하지 않기를 기원하십시오-_



  1. Favicon of http://jinshiloh.tistory.com/ BlogIcon jinshiloh 2009.09.29 18:30

    오늘 기사보니 중국 아이폰에 무선랜이 달린다네요. 그간의 no wifi는 역시 루머였나 봅니다...갑자기 낚였다는 생각에 허무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29 20:22 신고

      네? 지금 다시 찾아봤는데, 최소한 제가 찾은 어떤 정보루트에서도 wifi가 설치되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wifi가 없다고 난리입니다만;;;;

    • Favicon of http://jinshiloh.tistory.com/ BlogIcon jinshiloh 2009.09.30 13:47

      http://tech.163.com/mobile/09/0929/07/5KC4RHR600112K8F.html

      여기한번 보세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30 16:04 신고

      윗부분은 무선사용허가서로 모든 휴대폰에 다 있는 것입니다. 보통 배터리가 있는 쪽에 붙여두는데;; 아이폰은 그것이 안되니 아예 뒤에다가 붙여놓았는데...저건;;

      각설하고 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根据同时曝光的中国联通内部培训资料来看,联通iPhone可能会带有Wi-Fi功能,但并没有说明是哪款iPhone拥有Wifi功能。(钱小磊)"입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이야기는 최소한 10월달과 11월달에 풀리는 아이폰은 상관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대체 어떤 버젼의 아이폰인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라고 전하고 있지요.

      wifi는 아예 중국정부에 의해서 허가가 안 났고, 이것은 허가가 난 순간 공지되기에...현재까지의 정보로는 wifi 없이 출시가 확정인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jinshiloh.tistory.com/ BlogIcon jinshiloh 2009.09.30 16:40

      저도 아랫부분의 그 문구와 아이폰 내부 설정 사진의 wifi를 보고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런데, http://iphonasia.com/?p=6967 이곳에서도 동일하게 말하는게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에 wifi가 있는데? 라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내일 나오는 것에는 확실하게 wifi가 없다는 것이군요..그리고 wifi가 있다 하더라도 이후에 나올 다른 버전일 것이고...흠. 어떤것은 무선랜이 있고, 어떤 것은 없고..하면 이것 참.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난감하군요.

      联通称iPhone手机年底前不带WIFI功能 이런 기사보면 안달릴것 같기도 하고요.

      좋은 정보있으면 포스트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30 18:02 신고

      정확하게 말해서 내일 나오는건 아닙니다^^:: 내일부터 예약을 시작하는 것이죠. 아마 리엔통에서도 wifi가 없으면 골치 아프니까...어느 정도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차갑군요.

      잭님의 http://kr.iamvip.net/871 을 참고해보셔요.

  2. 2009.09.30 12:25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것 같은데, 그러니깐 중국에서 아이폰 한 대 가격이 우리돈 약 120만 원 정도 한다는 소린가요 지금?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30 16:04 신고

      정확하게는 아이폰+120만원의 사용료을 합쳐서 120만원을 내는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10.06 14:35

    중국도 우리나라 못잖게 답답한 현실인 듯...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10.08 21:54 신고

      그래도 한국은 wapi을 벗어났으니...좀 괜찮습니다.....중국은;;;; 답답하죠...

차이나 유니콤이 28일 오후을 기하여 10월 1일까지의 3G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폰전용 요금표도 나왔다. 그리고 정식서비스을 위한 새로운 요금표가 출시된다고 한다.


그 전에 현재 노출되었다는 리엔통버젼 아이폰사진을 공개해드리겠다. 욕나옵니다.

대체 엣찌있는 아이폰의 뒷면에 저 무슨 망측한 짓이란 말인가! 실험버젼이어서 일단 외부에 붙인 것일뿐이기를 빕니다. 물론 아이폰이 분리가 애매해서 중국정부의 "무선접속허가표"을 안에다가 붙이기도 애매한 것이 사실이지만....저건 아니란 말이다!!! (정말 저대로 나온다면, 본인 중관촌에서 파는 홍콩계열 아이폰을 지른 것을 가슴 깊이 행복해할 것이다.)


1) 표준 3G 서비스요금
기본적은 3G서비스는 96위엔(2만원)에서 886위엔(17만원)까지로 총 9단계가 있다고 한다. 각각 96, 126, 156, 186, 226, 286, 386, 586, 886이다. 각각의 서비스는 12M에서 90M사이의 휴대폰음악, DMB등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에서 120T의 인터넷서비스와 같은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푸쉬기능이 있는 10G의 이메일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300MB에서 3GB에 이르는 데이타양을 지원하며, 240분에서 3000분에 이르는 일반통화시간을 지원한다. 10에서 180분에 이르는 영상통화시간도 제공한다.

딱 봐도 알수 있다싶이 가격은 무지막지 비싸고, 요금체계도 드럽게 욕먹고 있는 한국의 서비스대로 영상과 문자 그리고 일반데이타를 분리해놓고 있다.


2) 아이폰전용 3G 서비스요금
126위엔에서 886위엔까지 8단계가 있다고 하며, 450M~4G의 데이타량과 120~880개의 문자, 15~95개까지의 멀티미디어문자등을 제공한다. 일반 통화는 320분에서 3000분을 제공한다. 이것 역시 욕나오는 금액이다.


3) 학생전용 3G 서비스요금
학생들을 대상으로 66위엔(만2천원)정도의 전용요금을 내놓았다. 300M의 데이타량과 50분의 일반통화가 보인다. 본인 가능하다면 신청하고 싶을 정도이다. 가능하긴 할런지...잘 모르겠다.


정확하게 말해서 해당 발표는 오늘 오후에 나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루머라고 할 수도 있는 사실입니다. 단지 10월 1일부터 정식 3G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것과 오늘 오후에 위의 사항과 거의 비슷한 발표가 있으리라는 것은 사실인듯합니다. 단지 아이폰 전용요금과 학생전용 요금에서는 수치가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정확한 것은 발표가 나와봐야 알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학생전용 요금을 사용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