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 왔는데 한국에서는 잘 되던 노트북 액정이 갑자기 고장났습니다. 완전히 검은색으로 고장난 것이 아니라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밝기가 검게 나옵니다. 아무래도 백라이트의 문제인듯 하지만...여긴 타이완이어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없는지라 한국에서 부품을 가지고 오는데 최소 2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2월 1일날 한국 돌아가는데 이 무슨...) 또한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액정 수리비용은 왠만한 노트북 비용과 동일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중간밝기로 하면 사용할 수 있기에 돌아왔었는데....결국 2일만에 완전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것도 오후 9시에...!!! 그런데 내일 오전까지 해야될 작업이 있습니다. 두둥!!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의지의 김바로는 숙소에 TV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RDB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자세나 해상도가 상당히 문제이지만....일단 당장의 작업은 할 수 있을듯 합니다......하지만..이것으로 장기간의 작업은 무리일듯 한데...아직 할것은 많고...하아..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군요. ㅠㅠ


왜1!! 왜!!! 고장이 나도 지금 나는거냐고!!!!!!! 크어어어어!!!!!!!!!!






타이완 와서 천천히 자료나 수집하면서 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책 수집이 빠르게 진행된 반면, 면담은 타이완 신년황금연휴(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연휴임)로 인하여 대기하는 시간에...쉬지 않고.......삽질?!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주변 지인들로부터 대체 바로바로의 중얼중얼과 뭐가 다르냐고 욕 먹었던 디자인...왜!!! 왜!!!! 내 수준이 여기까지인걸!!! 이게 제일 예쁘다고!!! 싫으면 직접 만들엇!!!!


디지털인문학 관련 뉴스와 자료를 한 곳에 모으는 한국 디지털인문학 허브를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용이나 구조는 별 문제가 없는데...그놈의 고질적인 디자인 문제로 삽질중입니다[각주:1]. 그런 이유로 주소는 아직까지는 비공개입니다.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관심이 있으신 분은 ddokbaro닷gmail.com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특히! 디자인!!! 설치형 워드프레스 디자인!!!!



그리고 디지털인문학 목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만든다고 해놓고, 귀찮음에 차일피일 미루던 일이었는데......맘 잡고 삽질 해봤습니다[각주:2]. 일단 초안은 다음과 같습니다[각주:3]


DH저서목록

DH논문목록

DH프로젝트목록

주요DH싸이트


구글 드라이브로 만들어졌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추가-수정-삭제 할 수 있습니다.




..............일이 없어도 일을 만드는 바로의 간략 타이완 생활기였습니다......

...내일 부터는 면담 및 부탁 받은 일 후딱 처리하고!! 쉴겁니다...진짜로...진짜로;;;[각주:4]


  1. ....하아....왜! 어떻게 만들어도!! 안 예쁘냐고!!!!! 아놔.....몰라! 나중에 귀찮으면 누군가 하겠지의 마음가짐으로 내용만으로 승부할지도-_-;;; [본문으로]
  2. 훨씬 편히 작업이 가능한 한국에서 안하고...조그마한 노트북 모니터와 느린 인터넷 속도에서 일을 진행하는 저는 변태?! [본문으로]
  3.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기본적으로 현재 제가 타이완으로 온 목적도 있어서 타이완 위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관련자 분들이 채워주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 [본문으로]
  4. 지금 머리속으로 처리해야될 일이 하나 더 떠올랐지만 애써 외면할겁니다.-_-!! [본문으로]


출처 : 2014년도 한국학대학원 해외교류(해외대학 연구생 파견) 프로그램 추가 선발 최종 합격자 발표


관련 정보 : 2014년도 한국학대학원 해외교류(해외대학 연구생 파견) 프로그램 추가 선발 안내



합격했습니다. 12월 말에 타이완에 가서 2월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현재 타이완은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디지털인문학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디지털인문학 국가정책과 국제교류는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제가 가는 타이완 중앙연구원은 타이완 디지털인문학 정책의 핵심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듯 하군요. ^^


  1. 무무 2017.09.07 20:35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학대학원 인문정보학과에 관심가지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블로그 들어오게 됐는데 질문 좀 드려도 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7.09.29 15:36 신고

      넵. 이미 시간이 좀 지났지만...ddokbaro@gmail.com 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

본 내용은 項潔 編,《數位人文研究與技藝》,國立台灣大學出版中心, 2014年의 王汎森,數位人文學之可能性及限制 – 一個歷史學者的觀察을 읽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정리한 내용이며, 왕판션 논문의 내용과 상이할 수도 있다.

 

왕판션은 디지털인문학의 장점을 디지털화와 데이터 처리 효율성, 교류와 교육 방법의 혁신에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가능성으로 1) 데이터의 정량화를 통한 “무의 역사” 연구방법론의 확대 2) 인문 빅데이터 활용 3) GIS(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공간 사고력 향상을 거론하였다.


1. “무의 역사” 연구방법론은 방대한 사료의 공백을 통한 연구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곽말약(郭沫若)는 고문헌 진위 판별법에서 금문에 해당 고문헌 내용 출현하지 않는다면 위서로 판별할 수 있다고 하였다. 문제는 방대한 금문을 모두 살펴보고 해당 내용이 없다고 진단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디지털인문학에서는 간단하게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소수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2. 인문 빅데이터는 방대한 사료와 빠른 데이터 처리를 기반으로 기존에 연구가 힘들었던 다점접 연구방법을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서 유럽의 Mapping the Republic of Letters는 유럽 개몽시기의 문인들 간의 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GIS 기술을 활용하여 프랑스의 사상이 영국으로 유입되었다고 단정할 수 있었다.


3. GIS(지리정보시스템)는 기존의 인문학자들이 사료에 매몰되어서 쉽게 간과하던 공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렇다면 왕판션이 생각하는 디지털인문학의 한계는 무엇인가?

1) 사료의 단편화로 시야가 좁아진다.

디지털인문학으로 인하여 그 동안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읽어야 되는 사료를 간단한 검색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24사에 대한 내용을 검색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결코 24사를 통독하는 것을 대체할 수 없다. 수 많은 사료 데이터에 대해서 단순한 검색어로 접근할 경우, 사료들의 특성을 간과하거나 선후관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해질 염려가 높다.


가장 좋은 것은 해당 사료들에 대해서 통독도 하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을 통해서 얻는 것이다. 그러나 방대한 사료를 모두 통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역사적 시야를 좁히는 것은 더더욱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양자를 어떻게 “적당히” 활용하느냐는 지속적인 문제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2) 발산과 수렴의 본질적 차이

인문학은 보통 특정 사건에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해당 문제의식에 대한 외연을 넓혀간다. 그런데 디지털인문학은 수 많은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구조화한다. 이 둘은 서로 상생할 수도 있지만, 상극이 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왕판션은 이기론(理氣論)을 거론하며, 인문학은 이(理)로서 사물의 본질이고, 디지털인문학은 기(氣)로써 사물을 담는 그릇으로 비유한다. 이와 기는 서로 다르면서 서로 같은 존재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바로 : 왕판션이 지적한 디지털인문학의 한계를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그런데 디지털인문학을 주장하는 본인도 원래 역사학도였고, 대충이나마 춘추삼전과 자치통감을 통독하였다. 이건 당연히 전통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시켜야되는 영역이며, 넓은 역사적 시각을 갖는 것은 역사 교육의 핵심 중에 핵심이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결국 방대한 사료의 바다에서 25사도 조그마한 일부분일 뿐이다. 결국 모든 사료를 읽는 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하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인문학과 디지털인문학을 이기론과 비유한 부분이다. 정말 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정반합...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이완역사 디지털도서관 - 主義 검색결과



국립타이완대학교에서 1621년부터 1911년 사이의 250종류의 자료소스를 바탕으로 언어학의 분석도구나 네트워크분석 방법론 등 다양한 디지털인문학 분석방법론을 제공하여 타이완의 근현대 사회 연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언어학의 접사분석모델을 이용하여 “주의(主義)”의 전방접사의 시대별 빈도를 추출해주고 있다. 이는 개념사 영역의 역사 연구자들은 특정 단어의 전방접사 빈도를 통하여 당시의 시대상과 용어의 변천에 대해서 규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방법론을 통하여 토지매매에서의 인물간 네트워크 혹은 GIS(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하여 토지매매에 대한 지리학적 분석을 지원하는 디지털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완 역사 디지털 도서관 홈페이지 : http://thdl.ntu.edu.tw/


분석보조도구들은 공개가 되어있으나 메인데이터베이스는 가입을 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가입은 http://thdl.ntu.edu.tw/THDL/OnlineTools/Reg/ApplyAccount_Sender.php 을 통해서 신청을 하면 메일로 가입확인메일이 온다. 다만...곧장이 아니라 시간이 좀 소요된다.


바로 : 본 싸이트의 강점은 웹에서 곧장 사용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분석툴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직접 가셔서 온갖 보조도구들을 체험해보시길 바란다.



과거 문헌들에 사용된 문장간의 인용관계 관계도이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애플이 자사 지도 서비스에서 타이완을 중국대만성으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타이완 리버티 타임스를 통해 애플 맵스가 타이완을 '중국대만성'으로 표기해 타이완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리버티 타임스에 따르면, 애플 맵스에서 '타이완'을 검색하면, '대만' 혹은 '타이완' 대신에 '중국대만성' 혹은 'China Province Taiwan'으로 나온다. 


타이완은 중국에 속한 성이 아니라 별도의 독립국가다. 계속된 내전 끝에 1949년 타이완은 중화공화국으로 국가를 시작했다. 타이완 사람들이 부르는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中華民國·the Republic of China·ROC)이다. 


타이완 정부는 이에 대해 애플에게 정식으로 항의했으나, 애플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앞서 애플 지도는 청와대를 청화대로 표기하거나, 박물관을 바다 위에 표시하는 등 곳곳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출처 : 아시아 경제 애플지도 오류 또…'타이완'을 '중국대만성'으로 표기


바로 : 이건 오류라고 보기보다는...애플의 중국에 대한 구애라고 봐야한다. 본인은 타이완을 독립국가로 보지만, 국제적으로는 상당한 논란이 있을 뿐더러...사실 올림픽에도 중국-타이완으로 출전을 하는 판국이니 말이다....




이름 : 타이완디지털 아카이브 확장 프로젝트(拓展台灣數位典藏, Taiwan Digital Archives Expansion Project)

기관 : 타이완 중앙연구원 역사언어연구소(中央研究院歷史語言研究所)

주소 : http://content.teldap.tw/


타이완디지털 아카이브 확장 프로젝트는 정부의 산하(中央研究院歷史語言研究所)에서 디지털 인문학 구현을 위하여 타이완의 각 방면의 연구자들에게 기술지원을 함으로서 타이완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증가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바로 : 타이완 정부 산하의 디지털 인문학 지원프로젝트 포털로서 작용을 할 뿐만이 아니라, 타이완 디지털 인문학 포털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도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서 이미 완성된 데이터들을 모으고 있지만, 디지털 인문학의 성과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포털을 제작하면 좋을듯 하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디지털 인문학에 대한 자문을 할 수 있는 기관의 설립도 필요하다고 본다.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우리라도?! -0-;;



* DH 리뷰는 DH스터디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입니다. DH스터디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DH스터디에 관한 문의 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5일 타이완 퍼블리셔 Garena가 개최한 타이완 LOL 팬아트 대회의 수상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팬아트가 눈을 정화시켜주는 군요.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즐기셔요~


출처 : 타이완 LOL 공식 홈페이지


1위 제목 : 레오나의 역습 8000RP



2등 제목 : GGWP(...해석 생략하겠음-_-) 5000RP






전체 입선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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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8 22:08

    ㅡ는군요

  2. 별로.. 2016.08.19 19:59

    예전 야구시합때도 봤지만 대만은 참 그림을 못그리는것 같네요..


타이완 LOL 퍼블리셔 Garena에 따르면 타이완 LOL 서버의 사용자가 300만이 넘었습니다. Garena는 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무제 이래로 중국의 전통이 된 LOL 테마의 정월대보름 꽃등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Garena에서는 재미있는 통계를 내 놓았습니다. 현재 타이완에서는 하루에 330만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일 47만번의 전투와 2억만명의 킬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타이완의 LOL 플레이어수는 300만명으로 타이완의 매 가정마다 최소 1명의 LOL 플레이어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티모가 30만번이나 죽어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우와와왕!!!




티모 만세!!!




우리의 미니언들!!! 그들의 희생에 경례!


워윅


카타리나


타워의 위용~! 든든해~


영롱한 와드~~~


우와왕!! 티모~


티모티모~


어딘지 모르시면 당신은 LOL 유져가 아님!!!


알리스타


케일


라이즈


마스터 이


코그모와 소나


애쉬와 미니언


가렌과 다리우스....양 진영을 대표하는 영웅이라기 보다는 소리만 질러대는 바보들...응??!::::


  1. BlogIcon ㅇㅅㅇㅅㅇㅅㅇㅅㅇ 2013.10.07 22:42

    올 개간지

  2. BlogIcon ㅇㅅㅇㅅㅇㅅㅇㅅㅇ 2013.10.07 22:42

    올 개간지

2012년 10월 14일,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 2에서 결승전에서 한국의 Azubu Frost을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타이완 프로게임팀 TPA와 TPS을 소개해볼까 한다.


세계 최강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시즌 3 월드챔피언쉽의 우승자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시즌 2의 우승자인 TPA가 세계최강 소리를 듣는 것이 맞다고 본다.



TPA는 TaiPei Assassins의 약자이며 중국어로는 타이베이암샤씽(台北暗殺星)이라고 불린다. 2012년 1월 3일 창단된 TPS는 단순히 TPA의 2군 선수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이 아니며, TPA의 팀장(MiSTakE)과 유일무이한 여성맴버(colalin)까지 자리를 옮기고, GODJJ를 영입한 강력한 팀입니다. TPS는 TaiPei Snipers의 약자이며 중국어로는 타이베이주지져(台北狙擊者)라고 한다.


TPA나 TPS의 특이점은 팀구성이 5명 이상으로 되어 있으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통하여 다양한 전략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한 선수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TPA나 TPS도 사실상 봇라인의 AD Carry와 Support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PA의 Bebe(張博為)나 TPS의 MiSTakE(陳彙中)을 이용하여 봇라인 전략의 변화만을 추구할 뿐이다[각주:1].


TPA는 2011년 9월 For The Win(FTW)로 시작하였지만 특이할만한 성적은 내지 못한다[각주:2]. 2012년 3월 9일 TPA로 이름을 변경하고 팀의 정비작업에 들어가면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2012년 10월 14일에는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 2 우승자가 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그 뒤로 다시 팀을 정비하여 현재는 TPA와 TPS의 쌍두마차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TPA&TPS 홈페이지 : http://taipeiassassins.tw/





TPA = TaiPei Assassins = 台北暗殺星




Top : Stanley

왕롱찬(王榮燦), 1991.05.06, LOL 경력 2년 반

가장 자신있는 영웅 : 니달리 

그 외 : 제이스, 쉔, 울라프, 블라디, 렝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 모든 TPA와 CLGEU의 선수들
타이완 탑레이팅 2300, 미국 탑레이팅 : 2300

LOL 아이디 : Stanley0506 (NA), TPA_Stanley(TW)

기타 : 창단맴버, GPL에서 40게임에서 20개의 챔피언을 보여주며 무서울 정도의 넓은 챔피언폭을 보여줌. 체구에 어울리게 땀이 많아서 키보드 보호용으로 티슈필수




Jungle  : Lilballz

쏭관보(宋寬柏), 1988.06.12, LOL 경력 2년 반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알리스타

그 외 : 문도, 울라프, 마오카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 CLG Bigfatlp

타이완 탑레이팅 2150, 미국 탑레이팅 2000

LOL 아이디 : Lilb4Ll (NA), TPA_Lilballz (TW)

기타 : 창단맴버. CLG Bigfatlp와는 고등학교 오락실친구. 닉네임인 Lilball도 Bigfatlp의 반대의미.





AP Carry  : Toyz

리우웨이찌엔(劉偉健), 1992.06.09, LOL 경력 2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오리아나, 트위스트페이트

그 외 : 애니비아, 모르가나, 카서스, 라이즈

가장 좋아하는 선수 : Maknoon[각주:3],

타이완 탑레이팅 2651, 미국 탑레이팅 : 2737

LOL 아이디 : Toyzlolz (NA); TPA_Toyz (TW); Zyot (TW)(KR); 我只會玩枷蘿 (TW)

기타 : 현재 TPA의 리더, 2012년 4월 20일 팀 참가, 혼자만 홍콩국적 보유자.




AD Carry : Bebe(bebeisadog)

쨩보웨이(張博為), 1991.06.27, LOL 경력 1년 반

가장 자신있는 영웅 : 트리스타나 

그 외 : 베인, 이즈리얼, 코그모, 케이틀린, 미스포츈[각주:4]

가장 좋아하는 선수 : TSM ChaoX

타이완 탑레이팅 2485, 미국 탑레이팅 : 2610

LOL 아이디 : bebeisadog (NA), TPA_bebe(TW)

기타 : AD 뿐만이 아니라 정글과 서폿도 소화 가능, 2012년 4월 20일 팀 참가, TSM ChaoX와 자신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함.




Support : DinTer

쉬에홍웨이(薛弘偉), 1990.11.26, LOL 경력 1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그레이브즈, 타릭, 누누

가장 좋아하는 선수 : TSM ChaoX

타이완 탑레이팅 2361

LOL 아이디 : TPA_DinTer(TW), Derek丁eter(TW)

기타 : 2013년 1월 2일에 참가한 맴버, 그래서 그다지 정보가 없음.









TPS = TaiPei Snipers = 台北狙擊者





Top : Zonda[각주:5]

뤼중다(呂仲達), 1994.10.20, LOL 경력 1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이렐리아, 카직스, 올라프

그 외 : 신짜오(완전 좋아함-_-), 잭스

가장 좋아하는 선수 : TPA Stanley
타이완 탑레이팅 2339

LOL 아이디 : TPS Zonda, TPA Zonda

기타 : 2012년 10월 20일 팀 참가, 원래 고등학교를 다니며 목수일 함, TPA 전에는 미드나 원딜을 자주 했었음.





Jungle  : OhReaL

조줜안(周俊諳), 1994.10.20, LOL 경력 1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리신 

그외 : 헤카림, 울라프

가장 좋아하는 선수 : Colalin

타이완 탑레이팅 2546

LOL 아이디 : TPS OhReaL

기타 : 새로 들어온 녀석이라 정보가 없음






AP Carry  : NeXAbc

치우보지에(邱柏傑), 1992.01.18, LOL 경력 3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오리아나 

그 외 : 애니비아, 모르가나, 트페(원래 모스트픽)

가장 좋아하는 선수 : Chauster

타이완 탑레이팅 2320, 미국 탑레이팅 :  2244

LOL 아이디 : TPS NeXAbc, NeXAbcD(NA), TPA_NeXAbc

기타 : 창단맴버, 근데 알려진 것 별로 없음. 인터뷰도 못 찾겠음[각주:6].






AD Carry : GoDJJ[각주:7]

왕용지에(王永傑), 1994.07.07, LOL 경력 1.5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이즈리얼, 코그모

그 외 : 트위치, 바루스

가장 좋아하는 선수 : ELOBLADE Forellenlord

타이완 탑레이팅 2533, 미국 탑레이팅 :  2750

LOL 아이디 : TPS GodJJ TPA GodJJ ATD GoDJJ (NA) HBFs GoDJJ

기타 : 2012년 10월 20일 팀 참가, 타이완은 물론이고 미국서버에서도 최고의 원딜자리를 차지한 인물. 이제 20살인데 40대로 보이는 노안으로 유명. 원래 스타2 프로게이머를 할려다가 LOL을 접하고 실력과 재미있는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고 TPA에도 합류.




Support : MiSTakE

쳔호이중(陳彙中), 1989.05.13, LOL 경력 2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블리츠크랭크, 자이라

그 외 : 잔나(과거 모스트픽), 룰루

가장 좋아하는 선수 : Sen

타이완 탑레이팅 2472(S2), 미국 탑레이팅 : 2701(S2)

LOL 아이디 : TPS MiSTakE, MiSTakElolz(NA), TPA_MiSTakE, TPA MiSTakElolz(KR)

기타 : 창립맴버이며 전 TPA 리더 및 현 TPS 리더. 원딜과 서폿 모두 소화 가능한 인물. 한국섭에도 자주 출현[각주:8]



Support : Colalin(Cola) = 여.신.

린다쉬엔(林穎璇), 1987.02.01[각주:9], LOL 경력 2.5년

가장 자신있는 영웅 : 소라카

그 외 : 타릭, 소나, 럭스(...개인적으로 좋아함)

가장 좋아하는 선수 : MiSTakE

타이완 탑레이팅 1957, 미국 탑레이팅 : 2136

LOL 아이디 : TPS Colalin, TPA_colalin, alire

기타 : 창단맴버. 그냥 여신. 본인이 기억하기로 유일무이한 세계급팀의 여성맴버. 남자들도 꿈만 꾸는 천상계에서 노는 여자. 매주 수요일마다 방송 하고 있음[각주:10].





+ 일단 시작한 것 끝을 보긴 했는데....원래 계획은 최소한 중국계 3대 강팀인 TPA와 WE 그리고 ROYAL정도에...나름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IG도 소개할까 했지만....이런거 보는 사람 있기나 할까?! 어차피 중국리그 보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어도 알겠고, 이런거 굳이 정리해줄 필요도 없는 매니아들인데.....음;;;;; 고민해봐야겠다.


  1. 다만 앞으로 올라운더 플레이어가 등장하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즐기는 입장에서 훨씬 재미있겠지?! 므흐흐흐... [본문으로]
  2. 특이할 점은 2011년 12월 9일 부산에서 열렸던 WCG에 참가했었다는 것이다. 성적은 8~12위로 저조하였지만... [본문으로]
  3. 그 막눈 맞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좋아한다. 역쉬 탑은 패기! [본문으로]
  4. 그냥 모든 원딜영웅 사용가능-_-;;;; [본문으로]
  5. 자기 중국이름에서 따옴-_- [본문으로]
  6. 그리고 본인도 별로 관심 없음. [본문으로]
  7. 신이란 뜻의 GOD 뒤에 자기 이름맨 마지막 이니셜 J을 두번 붙여서 GODJJ .....정말 막붙인다-_- [본문으로]
  8. 하지만 어차피 천상계... [본문으로]
  9. 참고로 공식홈페이지에서는 가증스럽게 연도가 없다.......팬들도 여성의 나이는 비밀이라며 동조하는 분위기....-_ [본문으로]
  10. 중국어되는 분은 홈페이지 가면 듣는 방법 있으니 알아서 들으시고~ [본문으로]
타이완의 여배우이자 가수인 떵리신邓丽欣의 섹스비디오가 있다고 홍콩의 <신망新望>이라는 잡지가 캡쳐된 사진과 같이 공개를 했다. 비록 떵리신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기사라고 반박을 했지만 중국네티즌은 미친듯이 해당 영상을 찾아다니고 있다.


결론적으로 신망에 실린 동영상의 주인공은 떵리신이 아니며 오히려 한국여성이다.  해당 영상의 앞부분에는 말이 분명하지 않지만, 뒷부분으로 가면 한국어로밖에 들리지 않는 "대화"들이 나온다.

그런데 중국에서 올해 들어서만 몇 번째 섹스비디오 사건인지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 사실 본인의 루트로  살펴보면 앞으로 터져나올 것이 몇 개나 쌓여 있다. 이는 컴퓨터에 있는 것은 해킹이나 기타 등등의 문제로 언제든지 공개될 수 있다는 의식이 없는 중국의 네티즌도 문제이다. 물론 가짜 떵리신 섹스비디오를 중국땅까지 수출하는 이름모를 한국 커플분들도 그렇고 말이다.

컴퓨터 안에 있는 자료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조심 좀 해라!!! 제발!!

그리고 소위 찌라시 신문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에 대해서 잘 생각하셨으면 한다. 홍콩이든 한국이든 찌라시들의 사실조작은 정말 막무가네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조작은 실제 동영상을 구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착각을 주어서 마치 진짜 그녀의 섹스비디오가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어떻게 구하냐는 말을 듣는것도 지겨우니 BT소스를 올리겠다. 성인만 다운받기를 권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 매일 프루나라는 당나귀 짝퉁만 쓰시지 마시고, 토렌토라는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오기시 바란다.


  1. Favicon of http://nomadism.tistory.com BlogIcon nomadism 2010.03.13 06:21

    저런, 바로님 블로그가 이제는 정치색 + 음란물 유포 싸이트로 차단 되는 건 아니에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3 17:27 신고

      머....설마요. 전 티스토리의 규정을 어기지 않는답니다...............이미 중국에서 차단당했는데 여기서까지 차단당하면 울어야죠;;;

  2. ㅋㅋㅋㅋ 2010.03.13 11:00

    마지막에 토런트 올려주시는건 센스? ㅋㅋ

  3.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3.13 11:58

    ㅎㄷㄷ한데요;;; 아하하.. 저 한국 커플분들 어쩌다가 ㅠㅠ

  4.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13 20:43

    아....
    이렇게 좋은 자료를..ㅋㅋ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3.14 16:23

    아니 뭐 굳이 볼 생각은 없는데 토런트까지 올리셨네요;;;

최근 중국의 인터넷은 "섹스"라는 키워드로 정신이 없다. 중국레이싱걸 섹스비디오 유출이 발생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중국 이번엔 은행직원 섹스비디오 파문 사건이 터졌고, 그 뒤에는 중국은 국장섹스일기 열풍중 - 일기전문번역까지 터져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타이완 여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스스로 공개한 섹시사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2010년 3월. 타이완의 인터넷상에서는 "음란한 여기자很骚的中天女记者"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순식간에 전파되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실제로 타이완의 한 보도팀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황위샨黄郁珊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황위샨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것이었다. 다만 2010년 3월 2일 오후에 해당 블로그는 폐쇄되었다.

황위샨은 1987년생으로서 문화대학교文化大学을 졸업했다. 키가 160이 되지 않아서 별명이 "꼬마원숭이阿猴"인 그녀는 타이완 중톈신문정치센타中天新闻政治中心에서 인턴기자를 하다가 최근 정식기자로 임명되었다.

사건이 터진 이후 중톈신문사는 해당 사진이 비록 황위샨이 당 신문사에서 일하기 전에 촬영한 것이지만 분명 기자의 이미지를 실추시켰기에 이후 인사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본인도 이런 소식 전하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말이다 -_-!!
* 아마 이러한 상황들은 현재 중국에서 진행중인 중요한 정치행동(两会)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술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팍팍 떠오른다. 사실 이러한 정보들은 중국정부의 의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의적으로 은근히 풀어주고 있는듯한 느낌이 강하다.
  1. 오이오롯세 2010.03.04 20:23

    최근 올라오는 글들이 확실히 주인장의 기호와 취향을 적절히 반영하는 것 같군

  2.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05 08:32

    대체 어디서 이런...
    좋은 자료들만 가져오시는건지..ㅋㅋ

  3. ㅎㅎㅎㅎ 2010.03.05 13:11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블로그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꺼라봅니다.
    그러니 마니마니 올리시길... ㅋ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06 17:13 신고

      몇몇 분들..특히 여성독자층에서의 반발이 있답니다-0-;; 저도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내용이라서 전하지 않을 수도 없고;;; 곤란하답니다....

      하긴 그렇다고 해도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바로의 잡담"이긴 합니다.-_-;;

  4. showgirl 2010.03.05 17:47

    사무실 보다가 열라 난처해씀....주위를 훑어보며 얼굴이 빨개져...

    죄지인 도독이 되어버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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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피씨방에서 놀다가 아버지에 걸려서 개처럼 기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는 약 200미터를 이렇게 기어갔다.

타이완 연합보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25일 타이베이에서 한 남학생이 두꺼운 끈에 묶여서 길 바닥에서 개처럼 기어서 200미터를 움직였다고 한다. 길을 가던 다른 사람들이 너무 심하다고 하자, 아버지는 "신경쓰지 말아" 라면서 그의 아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자식이 피씨방에 빠져서 산다면 위와 같은 식의 "교육 방법"을 채택할 수 있을까? 당신의 자식이었으면 어떠했겠습니까?
  1. Favicon of http://rin4.kr BlogIcon Rin4 2008.06.29 16:13

    좀 엽기적이네요 -_-;;

  2. Favicon of http://negai.tistory.com BlogIcon Zzz...(la_Sola) 2008.06.29 16:16

    진짜 엽기적이기 하지만
    피씨방 중독에 너무 빠진 아들한데는 저것밖에 약이 없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rin4.kr BlogIcon Rin4 2008.06.29 16:43

      너 좀 무섭네요 -_-;;

    • Favicon of http://chinanews.textcube.com BlogIcon 바로 2008.06.30 01:23

      찬성파와 반대파가 싸웁니다. -0-

      저 개인적으로 이것에 대해서 명쾌하게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ZZZ님의 말씀처럼 중독을 고치려면 저런 방법이라도 사용해야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그 방법이 너무 문제라고도 생각됩니다.

  3. Favicon of http://blog.seoltang.com BlogIcon ㄹㅔㅈㅕ 2008.06.29 17:10

    저런방법 말고 다른 교육방법도 있을텐데.. 좀 너무한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chinanews.textcube.com BlogIcon 바로 2008.06.30 01:24

      반대로 생각하면 오죽했으면 저랬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

      머..저 자신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대답유보입니다. 후..

  4. Favicon of http://rimy.co.kr BlogIcon 미유 2008.07.01 12:49

    아들이 개처럼 잘 기는 법을 터득해서 아들은 대놓고 피시방을 갔다가 아버지가 오시면 자동으로 200m를 5초대에 돌파해버리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시간 3월 24일 18시(올림피아 현지 시간 오전 11시), 베이징 올림픽의 성화 채화의식이 그리스 올림피아 유적에서 거행됩니다. 그리고 이 행사는 중국 최대의 포털 중에 하나인 SINA(新浪网)에서 실시간으로 중계가 됩니다.

중국어로 된 홈페이지는 : http://torch.2008.sina.com.cn/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를 한다고 해 놓고, "对不起,本视频直播只针对中国大陆地区(不包括香港、澳门、台湾)用户。" --> "죄송합니다. 해당 영상물은 중국대륙 사용자들만이볼수 있습니다. (홍콩, 마카오, 타이완 역시 포함되지 않습니다.)" 라고 적어놓고 있다.

물론 해외까지 개방하면 트래픽이 장난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의 수 많은 화교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라고도 할 수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홍콩, 마카오를 빼버린 것이다. 이것이 一国两制(한나라에 두제도)의 핵심이란 말인가?

더더욱 한심한 것은 타이완에 대해서도 막아버린 것이다.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또한 지금처럼 티베트 문제가 타이완의 선거판에 이용되는 시점에서 이런 올림픽같은 행사를 같이 본다는 것은 어느 정도 민심에 좋은 영향을 미칠터인데, 이것은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하는 거다. 시나왕!
(결코 본인이 보지 못한다고 이렇게 비평하는건 아니다...정말?! -_-)


2월 14일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전 커플입니다. 하지만 저의 욕심으로 일본에 와 있는지라 여친님과는 비행기가격 왕복 40만원의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결국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초코렛따위는 없습니다. 차라리 커플이 아니면 두근거리는 기대라도 해보겠건만...각설하고!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는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모 초코렛회사가 이벤트로 시작한 행사가 지금에 와서는 이렇게 커진 것이지요. 어떤 분은 로마시대부터 유구히 내려오던 행사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다 구라뽕이랍니다.


1) 일본

일본은 지금 한창 발렌타인 분위기입니다. 한국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 혹은 우정, 또는 우정을 가장한 고백을 초코렛을 통해서 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그 답례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캔디로 하게 되는 것이죠.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하죠? 하지만 일본에는 한국에서 말하는 블랙데이는 없답니다. 솔로끼리 모여서 자장면을 먹는 풍습은 사실 검은 자장면이 존재하는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지요.(중국의 자장면은 맑은 탕의 라면입니다.)

보통은 여자가 많은 어학연수반인데, 저희 전체 인원 13명 중에 여자는 딸랑 3명. 그리고 내일 들어오시는 일본어선생님은 파파할머니. 살고 있는 곳은 여자 출입금지의 남자기숙사. 우정의 초코렛으로 하나 받았군요. 하하하....

2) 중국

중국는 조금 독특합니다. 발렌타인을 받아들인 것도 아니고, 안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중국에서 2월 14일은 情人节(qing ren jie 칭런지에) 라고 말합니다. 뜻을 해석하면 연인의 날입니다. 이 날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꽃이나 초코렛을 주고는 합니다. 다른 나라와는 반대이지요? 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어도 됩니다. 물론 대부분은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기는 합니다.


초코렛을 주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초코렛보다는 꽃이 대세입니다. 물론 점차 초코렛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아직도 기본은 꽃입니다. 그리고 꽃 중에서 대부분은 장미입니다. 다른 꽃을 사용할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장미를 쓰더군요. 가격이 제일 만만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장미의 꽃말도 좋고 말이죠. 물론 이런 선물들에는 모두 고백의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없고, 블랙데이도 없습니다.


제 룸메이트 커플은 남자가 일본인, 여자가 중국인인데...이 둘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런것이 미묘한 문화 차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문제이자, 연인에게는 커다란 문제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둘다 서로에서 선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3) 한국

다들 아시는 내용이나 따로 부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이 짱입니다.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는 일본을 따라했다고 해도, 블랙데이니 머니 해서 스스로 상술을 응용 개발하는 모습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것 만든 인간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도 커플 아니냐고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런 날이면 더욱 보고 싶단 말입니다!



얄팍한 상술의 소산이라고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를 없애자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얄팍한 상술이라면 사람들에게 이렇게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습니까? 초코렛 혹은 다른 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빌미로 있는 용기, 없는 용기를 모두 끌어모아서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지요.


사랑합니다 ^^



추가로 스페인에도 초코렛을 준다고 하더군요. 타이는 없는것 같고, 스위스도 없는 것 같습니다. 타이완은 일본과 동일합니다. 싱가폴은 중국과 같습니다.




老北京的炸酱面


덧글의 요구에 추가된 북경 자장면 원형.

보면 아시겠지만, 맑은 탕 한국의 자장면에 비하여 물기가 맺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위에 춘장이 올라간다. 물론 다 비비면 색이 변하지만, 누런식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그건 검은 색이라기보다는;;; 누런색이 아닐런지.... 


  1.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gun12 BlogIcon 무명 2008.02.14 21:21

    bloody chocolate

    핏빛 초콜릿은 코코아 재배공장에서 노예노동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눈물과 솔로들의 피눈물이 섞여있습니다.(...)

    msn을 쓰지 않는지라 제 블로그 주소를 적습니다. 사실 창고처럼 쓰는 곳이라 별 내용 없습니다. 바로님께서 제 정체(?)를 궁금해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gun12 BlogIcon 무명 2008.02.14 21:33

    http://en.wikipedia.org/wiki/St._Valentine%27s_Day

    위키페디아를 뒤져보니 우리나라에 대한 부가설명으로 빼배로데이와 블랙데이 까지있군요(...) 역시 유럽과 미국에서는 카톨릭 명절로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윗글 비번을 까먹어서 추가로 덧글을 씁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14 22:16

      네. 해당 사항을 위해서 제 블로그 상당 오른쪽에 착한초코렛 운동의 배너를 달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블로그 본문에 해당 사항을 언급해야되었는데 까먹었군요-_-;;;

      아니 보통 무명씨라고 하면 지나가시는 방문자분이 선택하는 닉네임인데, 무명님의 말투는 언제나 같아서, 동일인물같았거든요. 그래서 궁금했답니다.

      유럽과 미국....전 동양권에서만 돌 운명일지도요...흐흑..ㅠㅠ

  3.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15 00:50

    님아 누가 그러디 중국 자장면이 맑은 탕이라고...???-_-+

    그리고 제발 나의 피비콘?을 dd로 바꿔버리는 저 현상은 개선해줘잉~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15 07:58

      -_-;; 중국 자장면은 맑은 탕이지 머-_-; 한국 자장면하고 비교해서 생각해보셔요. 중국 자장면이 검은색은 아니잖수. (물론 투명한 색은 아니지만..)

      그 버그는...나도 정체를 모르겠다는. -0-;;

    •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15 14:45

      검은색인데?

    •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gun12 BlogIcon 무명 2008.02.15 18:00

      어느 분 말씀이 맞는지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16 03:39

      사진 올렸습니다. -0-;;

    •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16 14:54

      탕의 양은 랜덤이고...비비면 검은색이야...
      누가 자장면의 색을 비비지 않고 논한단 말이냐!!

    •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gun12 BlogIcon 무명 2008.02.16 15:33

      사진을 보니 확실히 모호하군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18 00:23

      비비면..황토색-0-;;;

    •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18 01:54

      검은색이라니깐!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18 06:15

      네..검은색..검은색-_-;;

    • cdhage 2008.02.23 15:50

      자장면에 맑은탕???에잉???소스를 볶은 면이 자장면인데...탕???음.....면 색깔이나 소스색깔은 뭘 넣느냐에따라 거멓게 되기도 허고 누렇게 되기도 허것지만....탕은...진짜....쫌...

    • nin187 2008.06.07 06:36

      아무리 그래도 탕은 아니죠. 炸醬麺이라는 말을 억지로 해석하자면 볶은장면인데.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대만인이고 직접 대만에 와 있는 터라 아는 바로는 발렌타인데이 일본이랑 같지 않습니다. 중국이랑 같죠. 발렌타인데이에 왜 초콜렛 안 주냐고 떼썼다가 도리어 왜 남자가 안주냐고 욕먹었습니다.

  4. 지랄까리야 미친년 2008.02.15 09:39

    발렌타이데이 때도 꽃, 세계여성의 날에도 꽃... 서방이나 잘 잡아먹는 춘장들은 좋겠어. 받기만 하고..., 주는 건 바로 여자 거시기만 주면 되고!

  5.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16 00:35

    어디간거야!!!!!!!!!!!!!!!!!!!!!!!!!!!!!!!!!!!!!!!!!!!!!
    자기의 로그인이 필요하다규...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16 03:39

      미안;;;; 피곤해서 쓰러졌어.ㅠㅠ

  6. Favicon of http://123456.com BlogIcon yangyang 2008.02.21 23:55

    老北京炸酱面好像不是你照片中那样的~ 您有没有来过北京 吃过正宗的北京小吃呢 ?老北京炸酱面很讲究的~ 里面要放的蔬菜种类很多 ,不是你照下来的这样的简单!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2 05:12

      我就在北京读书的。但是我在这里说明的是韩国的炸酱面跟中国的炸酱面之间的差别,而且韩国炸酱面是中国山东那里过来而根据韩国人的口味来变化。

      所以一定要挂以前的老北京炸酱面。虽然现在的北京炸酱面是多样多彩的。但是我记得以前(大约20世纪初期)并不是如此哦。是照片的那样比较简单。而且山东的炸酱面也是如此。

  7. cdhage 2008.02.22 17:18

    내생각에도 저건 노북경자장면이 아닌디..ㅡㅡ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2 18:17

      현대 북경 자장면이 아닌 과거의 자장면을 말하는 것이라고요-_-;; 지금 현재의 자장면과 비교를 하면 어쩌라고;;;

    • cdhage 2008.02.23 15:39

      그럼 과거에는 면도 저렇고 장도 저랬다는말???근거는??
      자타공인 노북경자자면집에서 현재 나오고 있는 자장면은 밀가루로 뽑은 누런면에 장도 저정도까진 아닌뎅...vj특공대에서 나온 황색 자장면도 저렇진않았어요....

      너무 몰아붙였나? ㅎㅎㅎㅎ
      it's me~~~!! bro~~~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3 21:37

      멀 몰아붙여? -_-? 멀 저러지 않는다는건지. 그렇게 말해놓고-_ 지 블로그에는 북경자장면이라고 소개하는건 먼지-_-;;

      일단 과거에도 저렇다는 근거라니? 먼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정확하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은...기본적으로 한국 자장면에는 물기가 거의 없어. 그에 반해서 중국 자장면에는 물기가 있지. 물론 탕이라고 말하기는 분명히 힘든 수준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한국 자장면과 비교를 하는 것이니 그렇게 어느 정도 과장된 표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그리고 과거에도 저랬다는 근거는 실제로 그러니까 -_-; 직접 예전 사진들을 찾아보시던가요. 귀찮아. 전공도 다르고;; 그거 찾으러 다니기..

    • cdhage 2008.02.24 07:54

      머 내가 북경사람도 아니니 정통북경자장면이어예생겨먹은지는 모르지만서도...
      형이 산동지방짜장면얘기도 하길래...옛날vj특공대인가 어디에서 울나라로 귀화한 탁구선수가 자장면의 기원찾아 산동까지가서 찍은 화면에도 위 사진과는 차이가 있었거덩요...북경에서 노북경자장원조집이라는데서 파는 것도 위 사진과는 다르고....도대체 어느정도 물기를 말하는지 감이 안오지만 자장면(중국)먹으면서 물기가 있다고 느낀적은 없는데...한국에있어서 다시가서 확인도 못하것구...움....

      ^^ 그리고 내 블로그에 올린건 형보라고 올린거에요 ^^
      물기없다고-.ㅡv
      형블로그사진에는 흐릿해서 탕이있는지 없는지 분간이 안되서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4 12:20

      면의 색은 밀가루와 혼합한 효소의 차이때문이니 그것과는 상관없는것이고, 북경에만 자장면집이 몇군데인데-_-;;

      그리고 물기는 한국 자장면에는 물기가 없는 반면에, 중국 자장면은 물에 건진것을 그대로 곧장 사용하기에 물기가 있지. 나중에 먹어보셔요 -_-

      그리고 물기 있습니다. -_-

    •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25 17:50

      난리가 난 자장면 논란이군,
      어쨌든 기본적으로 양국의 자장면은 비슷하다구,
      단지 맛에서 차이가 많이 날 뿐이지,굳이 말하자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자장면이 중국 자장면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군,춘장맛이 강하거든~
      그리고 면의 외적인 요소는..비벼놓으면 별 차이 없어~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5 18:39

      솔직히 춘장맛이 강한 수준은 아니잖아. 그 짠맛은-_-;;;

    •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2.26 02:28

      그만 좀 해..
      이젠 자장면의 짠맛에 대해 논의할 차례........
      가 아니잖아!!!!!!!!!!!!!!

  8. pekin 2008.02.26 11:12

    글쓴이는 짜장면을 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겠지만, 댓글이 짜장면이 화두가 되었네요.하하. 춘장의 맛과 색깔을 논함은 개인적인 감각의 문제이니 큰 문제가 아닐 듯 싶네요. 하지만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중국어로 댓글을 단 분이 말했듯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글을 읽으면서 저의 느낌은, (어디까지나 저의 느낌입니다.) 바로님은 중국에서 유학하시지만, 북경에서 유학생활을 하시지만, 얼마만큼 북경 문화에 다가서셨는지 궁금하네요. 북경 곳곳에서 짜장면을 먹어 본 사람이라면, 바로님처럼 간단하게 말은 못할 것 같습니다. 마치 꽁빠오지딩에 오이를 넣느냐 마느냐의 문제처럼 말이죠.

    중국어로 답글 다신 분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잘 모르면,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지 마라, 뭐 그런 의도로 쓴거 일텐데,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오래하는 이들에게는 뜨끔한 말인게죠.

    글을 쓰자면 길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바로님의 짜장면에 대한 관점에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6 16:19

      글쓴 의도는 알겠지만, 조금 애매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님과 말씀과 같은 방법을 피하려면 아예 학문이나 분류라는 것의 의미가 없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된장이라고 말하지만,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된장은 모두가 다릅니다. 하지만 모두가 콩을 발효시키는 공정을 거치며 그 과정이 유사하기에 모두 된장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이지요. 동일한 논리로, 꽁빠오지딩에 오이가 들어가고 안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미세한 차이이지 꽁빠오지딩에 오이가 안들어갔다고 꽁빠오지딩의 분류에서 빠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해당 사항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이가 빠진 꽁빠오지딩은 꽁빠오지딩이 아니다! 라고 말이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요.하지만 해당 글은 저의 블로그에 적은 글이고, 저의 관점에서 비교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베이징 곳곳의 자장면을 모두 맛을 보았다고 해서 베이징 자장면을 모두 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식의 논리는 한국인들도 김치찌개에 대해서 말하려면 한국 모든 식당의 김치찌개를 먹어봐야겠지요. 집집 마다 다른 김치찌개는 제외하고도 말이죠. 고로 일정 정도의 범주를 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알아보겠다는 것은 매우 이상적이고 저도 지향하는 바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일정정도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해당 사항을 논하게 되는 것이죠.

      중국어로 답글 다신 분의 의견은 존중할만 하지만, 반대로 그 분은 다른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중국인일뿐입니다. 각각의 비교 분류는 오히려 저희와 같은 유학생이 더 유리하고 정확하게 본다고 생각됩니다.

      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눈으로 비교분석을 했으니 동의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특별히 할말은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하고 하지 않고는 매우 곤란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님의 해당 발언은 도꾸리님의 블로그의 덧글에서 자주 출현하는 비판입니다. 하지만 일정정도의 일반화는 어쩔 수 없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지 않고 하나하나의 특수적인 예외를 모두 작성하는 것이 좋겠지만, 인간인 이상 일정정도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전 지금 한중일 지하철 문화를 비교할 생각입니다. 한중일이라고 하지만 지역적으로는 서울-베이징-도쿄를 비교하는 한계성을 지니고 있고, 공간적으로는 제가 해당 지역의 모든 기차편을 타본 것도 아닙니다. 자주 이용하는 선은 전체 선중에서 일부일 뿐이지요. 시간적으로는 도쿄의 경우 얼마 살지 않았고, 서울의 경우 오래동안 돌아가지 않았서 그 동안의 변화를 알지 못합니다. 이런 제약들에서 어느 정도 간략화, 일반화 시켜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위의 예뿐만이 아니라 모든 글과 말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이 생각나는군요. 한 청년이 한 소녀에게 사랑한다고 할 때,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청년이 그 소녀를 생각하는 마음은 "사랑한다"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전 논문과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 경우, 특히 중국이나 한국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간략화와 일반화를 할 생각입니다. 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해당 방법을 쓰지 않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비꼬는 것이 절대 아니고, 혹시 블로그를 만드시게 된다면 꼭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수 경우까지 다 배려하는 글을 쉽게 발견할 수 없고, 그런 글은 정말 수준 높은 글들이니까요^^ (전 능력이 안되서 힘들군요)

    • pekin 2008.02.26 19:27

      예상대로 바로님다운 답글이었습니다. ^^ 개인의 블로그에,개인적으로 쓰시는 글,어떻게 쓰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당연히 그 분야의 전공도 아니고, 경험의 제약상 제한된 글을 쓰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그럴 수 밖에 없는거죠.-.-

      하지만 제가 쓴 글에 누군가 의견이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님의 글에서보자면, 중국 짜장면의 특성은 "장이 누렇다. 맛이 짜다. 물기가 있다"으로 요약할 수 있겠죠. 이 3가지는 한국의 짜장면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가 있다. 바로님이 말씀하신 그 특성에 누군가 의의가 있다면, 그 문제에 대해 지적하겠죠. 물론 여기에는 객관적 기준과 주관적 기준에서 모두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중문으로 글 쓰신 분은 좀 다른 차원의 문제에서 문제를 지적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그 분이 눈에는 사실을 오도하는 것으로 바라봤을 지도 모릅니다. 마치 한치 김치를 먹어 본 한 중국인이 김치를 먹어 본 후 "한국김치는 맵다. 빨갑다. 물기가 있다"라 얘기하고, 이는 사천김치와 다른다라고 얘기 한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뭐, 그저 외국인의 감상이라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한국김치가 어떤지 열심히 설명해 주겠죠.

      왜 제가 꽁바오지딩 얘기를 했자면, 하루는 이랬답니다. 사천친구와 밥을 한 끼 먹는데, 음식 중에 꽁바오지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꽁바오지딩에 오이가 들어가 있었죠. 저는 이상하게 생각해서 뭐가 잘못 됐냐고 물었습니다. 왜냐면 바로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것처럼, 꽁바오지딩에는 반드시 오이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친구왈 꽁바오지딩에는 오이가 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땅콩과 오이가 서로 맞지 않기 때문이라더군요. 뿐만 아니라, 꽁바오지딩의 땅콩은 원래 볶아서 넣야한다더군요. 물론 저에게는 오이가 있던 없던 같은 꽁바오지딩이지만, 그 친구에게는 그렇지 않았던거죠. 어떤이는 그것을 하나의 문화로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바로님이 말씀하신 짜장면의 맛, 색깔, 물기 등의 문제는 조금만 찾아보면 왜 그런지 답을 얻을 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문화사가 전공도 아니지만, 꽤 많은 답글이 달렸는데, 그에 대한 답으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으면 땠을까 하는 생각에서 썼던 답글이었습니다. 바로님 답글 보고 개인적인 글에 제 답글이 조금은 과분한 답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블로그 항상 재밌게 보고있는 터라 단 답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부탁해요.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26 19:52

      저와는 다르게 판단하신듯 합니다. 제가 볼때, 위의 중국분은 한글을 본 것이 아니라, 사진과 老北京的炸酱面이라는 말만 보고서 글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지금까지 덧글을 다는 중국분들의 대부분이 그러하였으니 경험에 의거하여 위와 같이 판단한 것입니다.개인적인 경험이라 어긋날수도 있습니다.

      한국김치는 맵다. 빨갛다. 그리고 물기가 있다.는 맞는 말 같습니다만;;; 중국김치나 특히 일본 김치와 비교를 해본다면 분명히 해당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0-;; 네. 물론 님의 말대로 열심히 설명해 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것 자체는 저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제 의견을 바꾸어야될 정도인가라고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결론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님이 언급하신 외국인의 의견이니까 말이죠.

      꽁빠오지딩의 경우...오이를 넣는 곳도 있고, 넣지 않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각자의 판단이고 꽁빠오지딩의 핵심은 땅콩과 고기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 쓴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우, 면의 색은 밀가루를 반죽할때 넣는 발효제?!의 성분이 다른 경우이고, 맛의 경우 중국식 춘장과 한국식 춘장이 기본적으로 조금 다르고, 중국식의 조리법은 원래의 춘장맛을 살리는 반면, 한국식 조리법은 조금 단맛을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기의 경우 중국은 면을 삶고 건져서 곧장 그릇에 넣는 반면, 한국의 경우 면을 건져서 한번 물을 빼준다음에 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경우 자장면 배달문화가 발달을 해서 면이 부는 경우는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위의 사항을 다 적으면 글이 루즈해지고 재미없어진다고 판단되어서 그냥 뺀 부분이랍니다.

      아닙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저 자신은 조금 외골수적으로 생각하는 면이 있습니다. 저도 이넘의 외골수 적인 면을 고치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군요. 블로그 글 자주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비꼬기라는 것이 절실히 들어난다. 일단 이 내용은 타이완 티비에서 방영한 영상이다. 타이완이 독립국가냐 아니냐는 논쟁이겠지만, 그것을 떠나서 타이완은 현재 독립되어있고, 독립세력이 국가의 권력을 잡고 있다.

이 영상은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서 베이징에서 특별히 개최된 대회를 철처하게 비꼬고 있다. 이 행사를 위해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불러모았는데, 연설하는 사람만이 열심히 말을 하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이다.

하하하...사실 북경대학교 졸업식때도 비슷했다. 그때는 다행히도?! 무대 말고는 다 불이 꺼져 있어서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든 중국의 이런 보여주기식 행사는 이제 슬슬 자제해야될 때가 온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1. Favicon of http://vista-inside.tistory.com/ BlogIcon 2007.07.27 16:01

    이것들이 진정한 비꼬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Baro) 2007.07.27 16:41

      머...이제 예전 방식이 안 통한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타이완의 비꼬기는 계속됩니다. 쭈~~욱~

  2. 닝기리 2007.08.09 11:09

    지나도 무척 짜증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대만을 곱게 볼 입장도 아니군요. 저것들은 88서울올림픽 바로 직전에도 저따구로 꼭 비꼬았습니다. 그래놓고서 우리나라가 중공하고 수교를 맺으니까 오랜 친구를 버린 나쁜 쉐이네 뭐네 원숭이같이 흥분질을 해댔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Baro) 2007.08.09 11:21

      글세요. 서울 올림픽전에 타이완이 비꼬았다는 사료를 저는 아직보지 못하였군요. 만약 해당 사료나 자료를 아시면 소개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기본적인 원칙은 근거있는 자료 없이는 어떤 사항도 믿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타이완과 단교 과정은 어떻게 보아도 대한민국정부의 책임이 크답니다. 그런식으로 일방적이고 통보적으로 사과없이 단교를 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답니다. 이건 타이완이 서울 올림픽을 비꼬았든 아니었든 분명 문제입니다.

  3. ㄱㅎㄷㅈ 2012.01.13 09:38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32400289105001&ed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03-24&officeId=00028&pageNo=5&printNo=267&publishType=00010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신가봐요.
    88올림픽이면 22년 전이군요.
    너무 옛날일이라 기사를 찾을 순 없지만 겨우 겨우 관련 대목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이란 부분이 있지요.
    그리고 단교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단교와는 별개로 단교 이전부터 대만에선 한국 긁어대는 면이 있었습니다.
    기사에 나온 프리깃함 관련 기사들도 찾아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한국에서도 상당히 뜨거웠다고 하는, 귀여운 쌍둥이 자매입니다. 그런데 이 흔해 빠진 동영상을 왜 올렸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대부분의 분들이 이 꼬마 천사들이 누구인지 모르시고 있으셔서 그렇답니다.

위 동영상에 나오는 두 꼬마 천사는 타이완(대만)의 쌍둥이입니다. 저도 이 사실을 알고 상당히 놀랐었답니다. 여친님도 이걸 보시더니..."어? 타이완 애였어?"라고 하시더군요. 귀여운 아이에게 인종이니 국적이니가 무슨 소용이겠습니다만...그냥 알아두라는 의미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대만 형수님과 결혼한 형님의 공주님....우..보고 싶군요. 최고로 귀여운데 말입니다!! 또한...무엇보다....공주님은 중국어 한국어을 모두 모국어로 하고, 영어는 센스로 집어 넣어주는 ....크..흑..ㅠㅠ

저도 후딱 결혼해서 후딱후딱! 아내를 닮은! (절 닮으면 큰일납니다!) 예쁜 공주님을 소중히 모시고 싶습니다! 딸 사랑! 딸 사랑!! 딸 사랑!!! 하고 싶습니다.ㅠㅠ

  1.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07.06.28 14:10

    저 동영상 중 일부 (뽀뽀하는 장면) 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한국 애들이 아니었군요. 중국(타이완) 애들이라..

    세계 어느 인종이나 아이들은 다 이뻐요 ^^ :)

    얼른 결혼해서 딸 낳으세요.. 최고로 이쁩니다. 경험.. ㅋㅋ

前些日子由 把路 那得知韓國舉辦了一場 BLOG FAIR (2004),從活動相片上看來還真的熱鬧滾滾耶,真期待台灣也有類似的活動。

얼마전에 바로(접니다-0-;;)를 통해서 한국에서 BLOG FAIR(2004)라는 행사를 했다고 전해들었다. 사진상으로 봐서는 매우 흥분의 도가니였던거 같아서, 대만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제가 이지님의 올리신 글에서 대만에서도 블로그페어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DJ님-아시다 싶이 TT중국어프로젝트의 선두주자!-에게 그런 일이 있느냐라고 물어봤습니다. 아직은 그런말이 없다고 했는데 이런 행사가 열렸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넣은 사진이 아니고 DJ님의 포스팅에 있던 사진 고대로 올린 것입니다.
올블로그 화이팅!! 독존님의 호쾌한 웃음이 타이완에도 널리 퍼지는...(쿨럭-_;;)


不過最近在工頭堅部落格上發現了《部落客(BLOGGER)旅行團》的邀請文章

다만, 최근 "꽁토우쉔"블로그에서 <블로거(BLOGGER)여행단>이라는 눈을 번쩍 띄게 하는 문장을 발견하였다.

各位部落格界的好朋友:我是工頭堅,目前在中國時報旅行社擔任企劃工作。這段時間以來,我一直在思考如何將工作和興趣結合,同時將一些自己覺得有興趣的行程介紹給更多的朋友。經過持續的努力爭取,這樣的想法終於要落實舉辦了。《部落客(BLOGGER)旅行團》,將會是我未來持續推動一項企劃。

많은 블로그 "바닥"의 친구 여러분 : 저는 꽁토우웬입니다. 요즘 중국시보여행사에서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계속 직업과 취미를 어떻게 융합시킬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왔으며, 동시에 본인이 생각했을 때 흥미로운 여행코스를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꾸준한 노력끝에 드디어 실현되게 되었습니다. <블로거(BLOGGER)여행단>이라는 제가 계속 홍보할 것을 만들었습니다.

(오오오~~ 정말 직업과 취미를 융합시키는 방법인듯 합니다. 한국으로 굳이 비교를 하자면, 우리들의?! 짬지님의 성인용품사장의 블로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업적 이윤이라는 곳에서 거부감을 많이 드러내는 인터넷사용자들이 짬지님에게 비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짬지님이 블로그라는 취미와 직업이 원하는 이윤을 훌륭하게 융합하기 떄문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런 여행업 종사자가 블로그를 이용해서 만드는 이런 여행단은 한국에 도입되어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수입모델의 개발은 필요하겠지만, 블로거들이 모여서 같이 여행을 한다?! 괜찮지 않습니까? 어디~~ 여행업에 종사하시는 블로거가 없으신가~~)


這樣的活動,一方面是讓國內的網友更熟悉部落格(blog)這樣一種知識分享的個人媒體平台,利用它來做旅遊日記以及旅遊相簿的書寫與分享;另一方面,則是透過部落客(blogger)們的體驗和紀錄,將台灣甚至世界各地的人文景致,在網路上呈現,增加繁體中文blog內容的豐富性。當然,如果再考慮到活動本身對於工作上的行銷意義,我個人認為,這是一項很值得去做(事實上也十分有趣)的計畫。

이번 활동은 한 쪽으로는 국내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잘 알고 있는 블로그(BLOG)라는 1인매체의 특징을 통하여 여행일기 혹은 여행에 관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으며, 또한, 블로거(Bogger)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지게 하여, 타이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인문경관을 포스트에 올려서 번자체 중문 블로그내용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만약 활동자체가 주는 직업적인 판촉의미도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것은 의미있는 (사실상 매우 재미있는)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면, 시기가 맞아야겠지만, 참가하고 싶군요. 수익성쪽에서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는 하지만 네이버, 야후, 다음과 같은 거대 블로그서비스들은 이런 행사를 충분히 주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그에 따르는 충분한 홍보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런 행사 만들 분 없으셔요?! 헤헤~~)

OK,現在就讓我們來看看這一次旅行團的內容──首度舉辦《部落客(BLOGGER)旅行團》選定的地點,是非常具有特色的戰地國家公園:金門。日期定在2005/01/04(二)-2005/01/06(四)。

OK, 여러분들에게 이 여행단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 우선 <블로거((BLOGGER)여행단>이 갈 곳은 매우 특별한 국가전쟁기념공원 : 금문입니다. 시기는 2005년 1월 4일부터 2005년 1월 6일입니다.

(위의 시기는 1월 21일이나 1월 28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직 준비가 덜되었고, 그 외 신용할만한 이유가 자세하고 솔직하게 적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거 만들 분 없나요~~)

http://worker.bluecircus.net/archives/003325.html
雖然性質與BLOG FAIR (2004)不一樣,但目的是一樣的,真希望台灣的BLOG界能有固定且盛大的聚會。

비록 성질은 BLOG FAIR (2004)와는 다르지만, 목적은 똑같습니다. 타이완의 블로그 바닥에도 이런 성대한 모임이 고정적으로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 DJ - http://agni.e2i.com.tw/dzlink/tt/index.php
번역 : 바로 - www.ddokbaro.com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습니다. 블로거들이 모여서 여행을 떠난다~~
어떻습니까? 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뱀한다리 : 정말 중요한 필수만 4개 남은 인간이 지금 이거 번역하고 있습니다. 번역하고 포스트 다 만드는데 대충 30분 걸렸지만, 이게 뭐하는 건지. 난 학생이 맞는지. 아~~ 심각한 회의감에 빠져있습니다. 이번 학기는 정말 공부하기 싫군요. 전 근대사쪽이 싫단 말입니다! 고대사 배우고 싶어.ㅠㅠ

뱀두다리 : 일단 저 행사를 주최하는 꽁토우엔님의 포스트는 번역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런 여행 코스와 내용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지만, 그런 정보까지는 알아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뭐~~ 그런거 번역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번역하겠습니다^^:::
Welcome to Taiwan (CIS)
有鑑於我們這常常有國外的訪客,即日起在BLOG右下方加入觀光局台灣形象標誌識別 (CI) ,該圖像連結連向 http://taiwan.net.tw 或 http://www.tbroc.gov.tw (交通部觀光局 - 台灣觀光入口網) ,希望能多推廣一下台灣,有興趣也在您的BLOG推廣台灣吧!

交通部觀光局也很貼心的設計了一個觀光局台灣形象標誌識別系統 (CIS) ,裡頭有簡介如何製作該圖示!


출처 : DZ&MAY@Blog



Welcome to Taiwan (CIS)
외국인들을 위하여, 오늘부터 Blog오른족 하반에 "관광국 대만형상표지식별"(CI)의 아래의 도안을 붙이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을 http://taiwan.net.tw(교통부관광국) 이나 http://www.tbroc.gov.tw(대만관광포탈) 에 링크시키면 됩니다. 여러분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블로그에서 대만을 홍보해주십시오!

교통부관광청은 또 관광국대만형상표지식별시스템(CIS)을 만들었습니다. 그 속에 위의 도안을 어떻게 제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한국의 다이나믹코리아붙이기 운동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2004년이 "대만 관광의 년"이었습니다. 한번 구경하러 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가 우리의 한이 되었듯이, 이번 올림픽에서 자신들의 국기를 쓰지 못하고, 대만올림픽위원회기를 국기 대신에 사용해야 했던 국가. 한국처럼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지만 결국은 다시 독립한 나라. 21세기의 새로운 초강대국이라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맞짱?!도 각오하고 있는 나라. 한국과 많은 근현대사의 고개들에서 얽히고 엇갈리었던 나라.

잠깐!! 다이나믹코리아를 모르십니까?


하늘이 님의 대한민국의 통합 이미지! - 다이나믹 코리아를 참고해주십시오!!
  1. Favicon of http://www.in1983.com BlogIcon 하늘이 2004.11.09 19:51

    그래도 확실히 우리나라의 로고가 더 잘 만든것 같아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인건가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1.10 02:23

    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한국 로고의 폰트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이죠. 대만 처럼 동양의 이미지를 살려서 붓글씨처럼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라는 표어 자체에는 찬성이지만, 디자인에서는 대만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3. Favicon of http://www.in1983.com BlogIcon 하늘이 2004.11.10 13:04

    아~ 동양의 미를 살리지 못한 측면에서는 아쉽긴 하네요. ^^

  4.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1.10 14:47

    네^^::: 김민수의 문화디자인이라는 책을 접하고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김민수님은 예전에 서울대 미대교수가 학교에서 강제로 추방당했던 그 일의 주인공입니다.)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agni.e2i.com.tw/dzlink/tt/index.php BlogIcon DZ 2004.12.02 00:02

    歡迎&#20320;們有空來台灣看看!!
    感謝 Baro 兄&#28858;我這篇文章&#32763;譯,我不&#25026;韓文,所以請見諒了!
    台灣一直以來都背負著殖民地的悲哀,一直來沒能&#30495;&#30495;切切的打著台灣的名號在國際上發聲(現在還是如此),就像&#20320;提到奧林匹克台灣會旗一樣。
    台灣在國際上就像個孤兒,無情的外來政權(日本、國民黨KMT...)將台灣帶入一個什&#40636;都不是的窘境裡,這比隔著38。線的南北韓而言,更&#28858;悲哀!!
    不過這幾年阿扁(台灣總統,我們習慣叫他小名A-Bian)政府帶給我們希望,我想台灣會慢慢走出自己一條路,能&#22816;獨立的走出來,在國際高聲的說出我們是台灣國,不是空有虛殼的中華民國(R.O.C.)。
    感謝&#20320; Baro 兄! 我的朋友!

  6.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baro) 2004.12.04 01:57

    &#20320;的文章&#32763;&#35793;成&#38889;文而在BLOG上&#36148;上去了。
    看&#36825;&#20010;文章的&#38889;&#22269;人可能了解台&#28286;的&#30495;相。

    我有控去台&#28286;,不理我&#20250;哭&#21734;!

蕃薯藤 - BLOG全民速報
BLOG 的確在網路上慢慢的造成風暴,目前台灣的入口網 蕃薯藤 提供了BLOG全民速報 服務,也就是BLOG輪播服務。有興趣可以去登錄您的BLOG的,此後您的網誌文章也將會出現在 蕃薯藤 提供的BLOG全民速報 裡了,還有蕃薯藤新聞也有提供RSS新聞訂閱服務(可惜不是BLOG全民速報裡的內容),也可以一並訂閱來看看。


출처 : DZ&MAY@Blog




BLog전민속보
Blog는 분명 인터넷에서 점차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대만의 유력한 시작싸이트인 蕃薯藤 에서도 Blog전민속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다시 말해서 Blog의 보조신문서비스이다. 우리의 Blog를 등록하면 우리의 포스트가 蕃薯藤에서 제공하는 Blog전민속보 서비스에 등록된다. 또한, 蕃薯藤신문은 RSS신문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안타깝게도 Blog전문속보의 내용은 제공하지 않는다)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蕃薯藤에서 제공하는 Blog전민속보 서비스로 가기




한국으로 따지면 "다음"과 같은 싸이트라고 할 수 있는 대만의 蕃薯藤에서 블로그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에 제공하는 신문서비스에 "전민속보"라는 개념으로 추가시켜놓은 것입니다. 지금 현재 올코에서 진행시키고 있는 "분류"개념과 비슷하지만, 기존의 뉴스들과 병렬되게 배치되어있어서 사회동향과 그에 대한 블로거들의 생각들을 보기가 더욱 좋게 되었있습니다.

올블에서 계획하는 "분류"개념도 대박으로 성공해서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곳에서 따라 하면 이와 비슷하게 될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초딩의 유입으로 블로그가 개판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 만큼 훌륭한 분도 모이셔서 더욱 알찬 포스트들이 있을 것을 기대해봅니다.(비관주의라서 그런지 몰라도, 개판된다에 올인-_)



바로의 중얼중얼
원래 날나리허접번역입니다!!(이젠 당당하군-_-;;) 중국대륙에서 사용하는 간자체가 아니라 번자체여서 조금은 피곤합니다. 못 알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읽으면서 뭔지 모를 거부감이 생겨버립니다. 한국사람이 조선족이 적어둔 말을 읽는 기분과 비슷합니다. DJ님 블로그에 올라오는 좋은 포스트들은 주기적으로 번역을 하겠습니다. 세계블로거와 다 같이~~

감기기운은 여전합니다. 이 글을 쓰는 도중 어머니에게 국제전화가 왔는데, 전혀 안 아픈 척 했습니다. 전화를 끊은 뒤의 느낌은 아실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픈데 미친척 하고 맥주나 마실까 하는군요. 휴...
  1. Favicon of http://zzamzi.com/tt BlogIcon 짬지닷컴 2004.11.02 00:01

    날라리 번역이신지, 정밀 번역이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용기를 가지사고 당당하게 ^^;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1.02 01:33

    문제는 저 글을 적은 DJ님도 한국어를 아신다는 것이죠^^;; 거기에 여기 오는 친구들 중에 중국어 할 줄 아는 사람도 상당수! 용기를 가지고 싶습니다.ㅠㅠ

    한국에 오늘 비왔다는데 짬지닷컴님도 몸 조심하세요.(자다가 일어나서 답글 적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땀을 빼면 괜찮아 질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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