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퍼져 있는 논문의 완성과정입니다. 압권은 국문초록의 내용이겠지요. 모두가 공감할 겁니다. 다만 위의 것 중에서 도무지 공감이 안되는 것은 "그래도 사랑해" 입니다. 아! 사랑일 수도 있겠군요. 아예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불태워 버릴 수도 없는...... 1
- 원출처가 불분명해서 표기하기 힘들군요. 진정한 원본은 사실 프로그램의 완성과정입니다. 그것을 논문 버젼으로 변환한건데...음...누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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