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8일, 신랑 마이크로블로그에 한 기자가 취재 과정중에 관리에게 "니 조그마한 목숨이나 잘 챙겨 小心你的小命!!"라고 말을 들었다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중국관리의 기자에 대한 첫 망언이 아니다. 2009년도에는 "너는 당을 대신해서 말하는거냐? 아니면 백성들을 대신해서 말하는거냐?[각주:1]"에서 시작하여서 올해 초에는 "너 당원 아니지?[각주:2]"라는 발언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기자가 강제연행되는 일까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해당 관료(钟继祥)는 자신이 "니 조그마한 목숨이나 잘 챙겨."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싸움 중에 화가 나서 한 말"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자는 네티즌의 관심에 감사한다면서도 최대한 말을 아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중국의 대부분의 기자들은 사실 권력층에 충성을 다하면서 소위 "기자정신"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난팡조우모(南方周末)을 비롯한 몇몇 신문사의 기자들만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기자정신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1. 你是替党说话,还是替老百姓说话? [본문으로]
  2. 你是不是党员? [본문으로]
오바마를 바보로 만들고 한국의 국격을 떨어트린 한국기자을 고발한다. 중국기자의 자만은 분명히 비판하여야할 부분이지만, 한국기자들의 문제는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

오바마

루이청깡芮成钢


11월 12일 오바마 대통령은 G20 수뇌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주최측인 한국기자에게 넘겨주려고 했다. 그 때 중국CCTV의 루이청깡芮成钢이 일어나서 "저는 중국에서 왔습니다. 제가 전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오바마는 "마지막 질문은 한국 기자에게 주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히지만, 루이청깡은 끝까지 "그럼 여기 있는 한국 친구들이 저에게 그들을 대표해서 질문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밝힌다. 이러한 행동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기자로서의 예의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다. 그렇기에 현재 중국네티즌들은 중국의 국격을 손상시킨 루이청깡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오바마는 직접적으로 거부하기 어려워졌기에 한국기자들에게 질문을 할 것이 없냐고 물어본다. 이는 완곡하게 거부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단 한명의 한국 기자라도 질문을 한다면 루이청깡의 입장은 매우 곤란했을 것이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단 한명의 한국기자도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오바마는 또 다시 한국기자들을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메아리일 뿐이었다.대체 한국기자들은 그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오바마의 의도가 명확했음에도 어찌하여 단 하나의 질문도 없단 말인가?! 한국기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오바마의 요청에 두 번이나 침묵을 지켰는가? 그 결과 중국기자가 한국기자를 대표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다.

대체 어떤 대단한 기자분들이 G20이라는 중요한 회의에 참가를 해서 한국의 국격을 떨어트리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기자의 예의를 망각한 추행도 강력하게 비판을 해야될 일이지만, 그것 이상으로 침묵을 지킨 한국기자들에 대한 한심함에 몸을 떨 수 밖에 없다.

본인이 알지 못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전체 동영상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40초부터 위에서 말한 상황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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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자일보에서 부탁한 "황사"관련 글을 일단...완성해서 보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환경쪽에서는 대충의 관심만 있었던지라, 많은 내용이 재미있더군요. 기사를 쓰면서 참 많은 것을 공부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것이 문제입니다. 대체...공부해야되는 인간이 무슨 기사를 쓸까요? ㅠㅠ

결국 개발 1초전으로 넘겼습니다. 그것도 마감 거의 마지막에 말이죠. 음하하하;;

......아놔..ㅠㅠ
다음부터는 기자님에게 말해야겠습니다. 왠만하면 IT와 역사 그리고 문화계열로만 기사를 쓰겠다고요. 흑흑.......이건.....제 주제에 할게 아닙니다. 솔직히 위의 자신있다는 3개도 억지로 어떻게든 써내려가는데, 단지 중국쪽 이야기를 알린다는 생각에서 억지로 쓰는데..........그 외에는 정말 어렵군요.

원래 인터뷰 하려고 했던 NGO쪽과도 연결까지 잘 안되서..흑.ㅠ.ㅠ

아..그래도 오랜만에 이런 주절주절 잡담을 하니 기분은 좋군요. -_-;;;
그 동안 제 블로그는 너무 딱딱해졌어요. 끙....;;;
이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중얼중얼"인데 말이야.....

어찌되었든 어떤 분의 말처럼 적당히 긁어모아서 기사를 쓸 수도 있지만, 기자에 대한 환상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저에게는 감히 그렇게 못하겠고....그렇다고 진짜! 기자가 될 수 있는 능력도 없으니....제 이름이 올라가는게 쪽팔릴 뿐이군요. 크어어어엉!!!!


아! 근데 요즘 이상한게 블로그뉴스쪽 트래픽이 확 줄었습니다. 근래에 베스트에 올라가본적이 별로 없군요.(개편이후에도 한 5개정도 올렸습니다. 근데...요즘은....) 반대로 Hanrss, 네이버 오픈캐스트, 올블로그, 혹은 기타 메타를 통한 접속이 많아진듯한 느낌입니다................블로그 뉴스는 제가 싫은걸까요?;;; 제 글 주제는 예전과 별 달라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끙;;;;;;; 나름...나름.....황금펜인데......우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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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선일보가 뉴시스의 기사를 그대로 받아서 재미있는 기사를 올렸다. "베이징올림픽이 악마적인 7가지 이유" 는 대(對) 중국 단파방송 SOH 희망지성의 원화(文樺)의 주장을 정리해서 옮긴 것이다. 구체적인 예시가 1)티베트 탄압, 2) 사천대지진 사전경고문제, 3) 국익을 팔아넘겼다., 4) 올림픽 방해자 추방및 구속, 5) 파륜궁 탄압, 6) 언론 탄압, 7) 혈세 낭비를 들었다.


개인적으로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내용들이긴 하다. 그런데 굳이 포스팅을 적는 이유는 우선 기사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현재 한국의 보수 신문은 친미를 위한 반대항으로서의 반중을 선택하고 있고, 진보 신문은 인권문제를 중심으로 한 반중을 선택했다고 보여진다. 이것은 이 기사 하나로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인 증거로 말하라고 하면 순간 대답하기 곤란해진다. 지금까지 봐오는 조선과 한계례의 기사 제목과 내용에서 느낀 느낌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런데 기사를 이런 편향성에서만 써내는 것이 과연 정당하고, 그것이 신문사가 해야될 일인가?

물론 어떤 신문사든지 논조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논조는 사실을 최대한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보도한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찌라시와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일일이 조사해야겠지만.....그러기는 힘드니 이 부분은 비 논리적인 본인의 느낌일뿐이라고 받아들여주셨으면 한다.)


기사 제목부터가 상당히 "낚시"적이다. 특히 "악마적인 7가지 이유"라는 점에서는 이것이 1세대 미디어라고 부르는 신문이 붙여놓은 제목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제목은 그 기사를 함축적으로 나타내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낚시용 제목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 조선일보가 이런 짓하는 것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른 신문이라고 다를바가 없으니 역시 넘어가자.


해당 발언을 한 조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어디로 갔는가? 기본적으로 파륜궁과 같은 조직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라디오 방송이다. 그들의 주장의 대부분은 실제로 중국 정부의 치명적인 모순과 헛점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실제 사실보다 과장하는 경우도 비일지재하다. 일단 구체적으로 논하자면...

사천대지진의 사전경고문제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이다. 현재 반중국인사들의 신문에서는 사전에 알고서 경고를 하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그런데 몇몇 지진전문가가 위쪽에 통보를 했지만, 중앙지진국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북경대학교 출신들이 이를 허황된 소리로 치부해버렸다는 이야기도 있고, 본인은 이쪽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둘다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설들이지만, 정확성을 위해서라면 해당 내용에 대한 보조 설명이 있어야되지 않을까?

국익을 팔아넘겼다는 부분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 현재 반중국파들은 해당 조약의 문제점인 "중국이‘중·러 국경협의’에 응해 40개 대만에 해당하는 분쟁 지역이 정식으로 러시아로 넘어가게 되자 머리를 끄덕였다. " 라고만 주장을 한다. 하지만 이 조약으로서 중국은 두만강을 통해서 동해로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것은 중국의 입장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이득이다. 물론 이것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반중국파들의 의견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것은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부분도 논란이 될 수 있다. 베이징 공항의 경우 기존에도 항공 트래픽으로 난리였으며, 계속 확장을 해야된다는 소리가 높았던 곳이다. 그리고 냐오차오나 대극장 그리고 CCTV 청사와 같은 랜드마크 건물은 단순히 돈 액수로서 판단하기는 힘든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본인도 개막식이나 보안같은 곳에 쓸데 없는 돈을 많이 낭비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양쪽의 의견을 모두 전달해야 기사가 아닌가?

언론 탄압이나 인터넷 통제부분은 본인이 직접 당하고 있기에 특별히 따로 언급할 것은 없어 보인다. 단지 중국도 최소한 겉보기 모습으로는 "중문 위키"을 개방하는 획기적인?!일도 벌였다. 물론 아직 멀고도 멀었고, 본인도 이 블로그가 풀리기 전에는 "웃기고 있네"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단순히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이 신문사의 기사가 할 "행동"이냐는 것에 대한 의문이다. 그정도의 이야기는 본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실제로 본인의 지점인 중국 잡다뉴스를 개설한 이유가 그것이다. 번역성 기사는 본인에게 돈만 주면 하루에도 몇십개나 뽑아낼 수 있다. 그 정도 수준이 "기자"가 해야될 일일까?

본인 아직도 한국의 "기자"들에게 희망을 품고 있다. 진정한 기자는 본인과 같은 사람보다 훨씬 훌륭하고, 한 사건에 대해서 넓은 시야과 깊은 지식으로 철저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니 이런 번역성 기사는 좀 자제해라!! 단순 번역 좀 하지 말라고!!!



제 글을 분명히 보고 있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 기자분들에게 경고하겠습니다. 이 경고도 분명히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올림픽 관련 소식을 올리면 그에 관한 기사를 쓰시더군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것도 문맥만 조금 변조한 수법이시더군요. 연합뉴스와 서울신문분들이 지금 제 눈에 제일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들도 기자이고, 기자의 양심이 있다면 출처를 밝히던가 아니면 입 닥치고 남의 것을 날로 먹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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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이 얼마 안 남은 지금 메달을 위한 준비만큼이나 치열한 것이 있으니..그것은 바로 취재경쟁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자들의 노력들이 보이는 사진들이다.

사실 한국에서는 촛불시위덕분에 일반 시민까지 저런 행동을 주욱 했으니 그리 대단해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장비의 무게를 생각하면 박수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일반 사람들은 기자들에 대해서 한 없이 많은 환상들을 가지고 있다. 본인도 아직 그 환상 속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한 일반 사람일 뿐이다. 아는 기자분들을 통해서 들어본 그 바닥은 그리 아름답지고 그치 추하지도 않은 우리네의 삶일 뿐이었다.

하지만 기자증을 제시하면 여기저기 편하게 통과할 수 있는 모습에서는 아직도 눈빛이 흔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본인이 아는 사람들중에 몇몇 분들은 기자분들에 대한 통역을 맡게 되는데 조금은 부럽다.

그런 기자가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자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기자증에 대해서 현직 CCTV 유명 기자(?!)가 직접 자신의 블로그에 상세한 설명을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아래에 있는 것은 "입주기 신분증"이다. 이것은 7월 25일까지만 사용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방송 기기나 설비등을 옮길때 사용했던 신분증이다. 오른쪽 위쪽의 황금색으로 된 것이 "올림픽 기자 신분증"이다. 왼쪽의 파란색은 장애인 올림픽의 기자증이다. 다양한 위조방지 장치가 되어있다.


그렇다면 기자증에 적혀 있는 "RTb"와 같은 문자들은 어떤 의미일까?

RTb를 구체적으로 뜻 풀이를 하면 중계권을 가진 방송국기자라는 의미이다. 특히 마지막의 자모 a,b,c는 기자의 등급을 나타내준다. 예를 들어서 거대 매체의 총책임자급정도의 사람들은 a 등급을 받으며 "올림픽 가족" 수준의 대접을 받는다. (사실 꽁짜로 먹고 마시고, 경기장에 전용 좌석이 있고, 전용 문과 전용 휴식처가 있을 뿐....ㅠㅠ) b는 열심히 뛰어 다녀야 되는 일반 기자들을 말한다. c는 국제보도센터인 IBC에서 활동하는 기술직들을 말한다.

만약 RTb의 자리에 단지 E라고 적혀 있다면 그들은 "문자 기자"들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한계례, 조중동, 시사일보와 같은 신문과 잡지의 기자들은 이런 신분증을 받게 된다. Ep는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는 활영기자가 된다.  Ex나 Epx는 하나의 경기장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문자 혹은 촬영 기자를 의미한다. 특히 칭다오, 홍콩, 상하이, 티엔진, 션양 및 친황다오등지에서 비교적 자주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는 WKS(우커송 체육센타)와 같이 장소가 명기되어있다.

BOCOG는 베이징 올림픽 위원회 스태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많은 수의 기자들이 이미 이 신분증을 입수하였다. 아마 "중국 특색"이라고 해야될 것이다. 만약 "ENR"을 본다면 위로해주기 바란다. 그들은 어떠한 특권도 없는 TV기자이다. 그들은 중계권을 사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나 경기장 내부의 인터뷰가 금지되어있다. 물론 이런 기자도 2등국민은 아니다 단지 돈이 없어서 중계권을 사지 못했을 뿐이다. 예를 들어서 CNN, ABC, CBS, 펑황위성등등의 기자들이 이런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


신분증의 아래쪽에 있는 하얀 박스안의 문자는 경기장이나 시설의 이름을 말한다. IBC는 국제보도센터이고, MPC은 주신문센터이다.바코드 위에는 조그마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명시되어있다.

TM은 무료로 대중교통과 등록된 매체교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최고 등급은 T1이다. 국가원수급에 해당되는 인물에게 발행될 것이다. 그 옆의 PEA는 인기 경기 통행증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개막식이나 폐막식과 같은 중점 경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OCD는 올림픽공원의 공용지역에 출입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대부분의 기자들은 그런 곳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지는 못할 듯 하다.


신분증 오른쪽 아래의 "4, 5"는 각각 경기장에서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을 표기한 것이다. 4는 보도작업실이며, 5는 중계상작업실이다. 운동선수들은 당연히 기자와 달라서 3으로 기억하고 있다. 최고의 번호는 12345이다. 그런 황금카드는 몇명이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신분들의 뒷면에는 신분증번호나 여권번호가 기록되어있다. 보안요원들이 당신이 사진과 동일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면 신분증을 요구할 수도 있다.

대충 이정도의 사항이다. 사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기자들이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출입할 때 긁는 용도뿐일 것이다. 그리고 주의해야될 것은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잃어버리면 휴가를 받게 될 것이니 말이다. 영원한 휴가를 말이다^^

출처 : 中央人民广播电台王磊BLOG

기자 이야기가 나온 마당에 베이징 올림픽 개막동영상을 입수해서 보도한 SBS에 한마디 해주고 싶다. 기자라도 해야될 "짓"이 있고 아닌 "짓"이 있다. 독점보도라고 기뻐했었는가? 덕분에 안 그래도 1년사이에 나빠지기 시작한 중국의 반한정서가 다시 한번 떡밥을 잡아버렸다. 고맙다. SBS여-_-+

MBC 시사 탐사프로그램 'PD수첩'(연출 송일준)이 나훈아 괴담의 진원지로 한 언론사 기자의 블로그를 지목하고 해당 기자의 실명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출처 : PD수첩, 나훈아 괴담 진원지 기자 실명 밝혀 논란 예상


요즘 썩은 기자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도 본인은 아직 대다수의 기자들이 자신의 안위보다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을 아직 지지한다. 몇몇 소수의 기자라고 불리는 쓰레기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사람들을 모든 기자의 대표라고 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얼마전 나훈아 사건의 최초의 기사를 작성한 사람을 PD 수첩에서 공개하였다. 스포츠 조선 강일홍기자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해당 기자의 실명을 밝혀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본인 아직 머리에 든게 없는지 왜 논란이 일어나야 되는지 조차가 파악이 안된다.



종이 신문이건, 인터넷 신문이건 기사라면 무조건 들어가 있는 것이 있다. 기자의 이름이다. 사실 다른 논리전개자체가 필요 없다. 나훈아 사건의 최초 기사를 작성한 사람이 강일홍 기자라면 그 실명을 밝히는 것에 어떤 문제도 없다. 기사에 기자의 이름을 적는 것은 그 사람이 이 기사를 책임진다는 소리이다. 하다 못해서 이 조그마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본인도 자신에 글에 대해서 책임을 짊어져야 된다. 만약 본인이 이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한 폭탄제조법이라던지, 아흥동영상을 배포한다면 분명한 한국의 법률에 위반되기에 본인은 처벌을 받아야된다.


일반인이 본인도 스스로의 글에 책임을 짊어져야 되는데, 기자라는 공공성이 확보된 글을 쓰는 전문직 종사자가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이다. 물론 강일홍씨는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블로그가 개인적인가? 아니면 공공의 것이라는 것의 문제가 남아있다. 하지만 위에서 본인 분명히 밝혔다. 블로그도 책임을 짊어져야 된다. 블로그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rss는 그 자체로 대중성을 띄우게 된다.


본인 해당 기자의 블로그가 어디인지 모른다. 하지만 만약 강일홍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기자라는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다면, 너무나 당연하게 실명공개하여야 한다. 그의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은 강일홍기자에게 기자의 가치 - 기자는 공공을 위한 진실을 알린다라는 사실을 자신도 모르게 인정하면서 보았을 것이니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의 예상으로는 해당 블로그에서 본인이 스포츠 조선의 강일홍기자라는 정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해당 정보가 없다면? 그렇다면 이 사건은 논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해당 강일홍 기사님의 블로그를 아시는 분은 제보 좀 ^^;; )

역시 예상대로 본인이  스포츠 조선의 강일홍기자라고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 강일홍 기자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있을까? 아니. 그래도 기자이니...펜이 10개고 전체 지면을 준다고 해도 쓸 말이 있을까?



사실 본인의 생각으로 기사에 기자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은 그 기사에 책임을 진다는 의미보다는...일종의 이런 뉴스를 보도한 기자에 대한 조그마한 공로표창이다. 다시 말해서 기사에 있는 기자의 이름은 명예이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명예가 이딴 책임 논란에 쉽싸이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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