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 북한여행기 (PYONGYANG A Journey In North Korea)는 2007년 3월, 37세의 캐나다 애니매이터인 Guy Delisle가  직접 평양을 방문해서 느꼈던 것을 만화로 담은 것이다. 북한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출국까지의 여정 속에서 만난 평양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어서 북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본 작품의 원작저작권은 가이 데리슬러에게 있다. 그렇기에 본인은 해당 작품이 정식판권을 받아서 한국에 출판되기를 바라며, 전체작품의 30%에 미치지 못하는 분량을 번역하여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만 본 번역판자체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이용을 불허한다.

다시 말해서 상업적인 이용이 아니며 출처표기를 분명히 할 시에는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다. 더 쉽게 말하면 출처표기를 명확하게 하고 유무형의 대가를 타인에게 요구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펌할 수 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만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평양 : 북한여행기 전체목록 보기 : 클릭

목차
[만화] 평양 - 챕터03 
[만화] 평양 - 챕터02
[만화] 평양 - 챕터01
[만화] 평양 - 인트로 
평양 - 북한여행기 (PYONGYANG A Journey In North Korea)




















평양 - 북한여행기 (PYONGYANG A Journey In North Korea)는 2007년 3월, 37세의 캐나다 애니매이터인 Guy Delisle가  직접 평양을 방문해서 느꼈던 것을 만화로 담은 것이다. 북한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출국까지의 여정 속에서 만난 평양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어서 북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본 작품의 원작저작권은 가이 데리슬러에게 있다. 그렇기에 본인은 해당 작품이 정식판권을 받아서 한국에 출판되기를 바라며, 전체작품의 30%에 미치지 못하는 분량을 번역하여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만 본 번역판자체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이용을 불허한다.

다시 말해서 상업적인 이용이 아니며 출처표기를 분명히 할 시에는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다. 더 쉽게 말하면 출처표기를 명확하게 하고 유무형의 대가를 타인에게 요구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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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평양 - 챕터03 
[만화] 평양 - 챕터02
[만화] 평양 - 챕터01
[만화] 평양 - 인트로 
평양 - 북한여행기 (PYONGYANG A Journey In North Korea)


















평양 - 북한여행기 (PYONGYANG A Journey In North Korea)는 2007년 3월, 37세의 캐나다 애니매이터인 Guy Delisle가  직접 평양을 방문해서 느꼈던 것을 만화로 담은 것이다. 북한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출국까지의 여정 속에서 만난 평양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어서 북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본 작품의 원작저작권은 가이 데리슬러에게 있다. 그렇기에 본인은 해당 작품이 정식판권을 받아서 한국에 출판되기를 바라며, 전체작품의 30%에 미치지 못하는 분량을 번역하여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만 본 번역판자체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이용을 불허한다.

다시 말해서 상업적인 이용이 아니며 출처표기를 분명히 할 시에는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다. 더 쉽게 말하면 출처표기를 명확하게 하고 유무형의 대가를 타인에게 요구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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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만화] 평양 - 챕터03 
[만화] 평양 - 챕터02
[만화] 평양 - 챕터01
[만화] 평양 - 인트로 
평양 - 북한여행기 (PYONGYANG A Journey In North Korea)







중국정부는 직접 개발-운영하는 중국 인터넷텔레비젼 CNTV와 인민왕의 자체검색서비스 인민검색에 이어서 이번에는 천지지도(天地图)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천지지도는 중국국가측량국(中国国家测绘局)에서 개발한 "거리지도矢量", ""위성지도影像", "Google Earth三维"을 합친 서비스이다.

* 본 내용은 国家队上场——国家测绘局网络地图网站发布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데이타부분만 참고를 한 것이라 결론이나 예측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1) 거리지도
중국측량국에서는 중국영토내에서의 가장 방대한 도로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거리지도의 내용면에서는 천지지도가 구글지도보다 월등히 우월하다. 그러나 로딩속도가 너무 느리고 검색기능도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션젼(심천 深圳)을 검색하면 천지지도는 "타이완성의 션젼시"라는 웃기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2) 위성지도
천지지도의 위성데이타는 중국의 자체적인 데이타가 아니라 미국의 DigitalGlobe에서 왔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DigitalGlobe은 구글지도에도 영상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기에 천지지도와 구글지도로 동일위치의 위성정보를 살펴보면 완전히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천지지도가 완전히 자주적인 기술과 정보만을 가지고 만들어졌다는 중국정부의 발표가 얼마나 웃기는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위성지도에서도 속도를 비롯한 기술적으로 뒤떨어졌다는 결과는 동일하다.


3) 3D 지도
천지지도의 3D 모드는 Google Earth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다만 천지지도는 오직 IE만을 지원하며 10.9M의 GeoGloberuntime.exe을 실행하여 ActiveX 방식으로 동작한다.



4) 결론
사실 천지지도와 구글지도의 가장 근본적인 기술적인 차이는 좌표점에서 온다. 천지지도의 좌표는 소수점 2자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소수점 2자리면 1KM이상의 오차가 나올 수 있으며 상업모델에 적합하지 않다. 그에 반하여 구글지도는 소수점 6자리까지 지원을 하고 있어 정확하다. 다만 오직 중국에서만 중국정부에 의한 수백미터의 편차가 일어나고 있다.

결론적으로 천지지도는 구글지도에 비하여 속도, 데이타, API 숫자등등의 사실상 모든 면에서 구글지도에 비하여 부족한 서비스이다. 만약 정상적인 경쟁이라면 천지지도는 절대 구글지도의 경쟁자가 아니다. 그러나 2010년 5월 중국정부는 인터넷지도서비스에 대한 관리제도를 마련하고 서비스인가증을 배포하였다. 그런데 서비스인가과정에서 중국국내 유명 싸이트들은 모두 서비스인증을 받은 반면, 중국정부에게 찍혔지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구글지도는 정작 서비스인가를 받지 못하였다. 다시 말해서 중국정부는 언제든지 구글지도에 대한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은 해외서비스의 짝퉁만은 만들고는 원조 서비스를 차단해버리는 반인터넷적인 행위를 계속 할 것이고, 이러한 중국의 행동은 단기간에는 자국 인터넷산업의 발전을 가져다 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세계시장에서 도태되어 갈 것이다.

2010년 10월 20일 중국최대의 가쉽포털 MOP에 "광조우 모 처장과 불륜상대간의 다툼. 불륜상대로 인하여 밝혀진 성추문. 적나라한 문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만여회의 클릭률을 기록하였다. 해당 게시물은 광조우 모 처장과 불륜상대간의 감정에 대해서 불륜상대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는 글이다.

대충 읽어본 소감은 정말 괜찮은 글이며, "응응"에 관한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묘사해놨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짜이거나 진짜 사실이라도 MOP에 의해서 조작된 글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최근 있었던 중국인을 경악시킨 최.강.달.이. (1)의 경우에는 네티즌 수사대의 조사로 인하여 중국인터넷에서 점차 가쉽성 기사가 강력해짐에 따라서 MOP에 의해서 쇄락하던 Tianya의 조작이었다고 밝혀졌다. 그러나 MOP은 빼앗긴 트래픽과 명성을 다시 되찾기 위하여 조작되거나 사실이어도 과장된거나 윤색된 글을 올린 것이 아닐까 싶다.

아래쪽에 전문을 올려놓았으니 중국어를 아시는 분은 한번 쯤 살펴봐도 좋을 듯 하다. 처음 부분만 살짝 소개해드리면 "여자는 다 똑같아. 전애인도 명문대 석사생이었고 단아한 여자였었는데, 처음에는 나와 같이 죽어도 같이 있지 않겠다고 너무나 싫어했었지. 하지만 결국은 천천히 다리를 벌리더라고....그때부터 한가지 진리를 알게 되었어. 여자의 음도는 마음으로 가는 고속도로야!"



广州某处长和情妇翻脸,性丑闻遭情妇曝光文章露骨不堪 (아래쪽 더보기를 클릭)



2010년 10월 21일 15시 20분 베이징(북경 北京) 동즐먼(동직문 东直门) 베이따지(북대가 北大街)에 북측인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한명의 미국국적의 남성이 다쳤으나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국적의 남성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폭발로 인하여 오른쪽 다리부분에 5cm을 꼬매야 했다고 한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이 인위적인 사고로 보고 구체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중국정부 스스로 해당 사건을 벌였을 가능성은 현재 광조우 아시안게임이 곧 다가오는 입장에서 거의 불가능하고, 기존에 테러활동(독립운동)을 해오던 위구르계열의 폭탄테러라고 하기에도 해당 계열의 "의사표시"가 없었기에 확정하기 어렵다. 바로의 직감에 의해서만 판단을 한다면 그냥 의도하지 않은 사고이거나 혹은 장난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이 사건에서 재미있는 점은 중국정부로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사건을 최대한 묻어두려고 하였고, 그 결과 지금까지 단지 10개의 기사만이 올라올 정도로 통제하였지만, 이미 폭발이 나고 몇 시간 안에 해당 소식이 중국인터넷을 통해서 전해졌고, 현재도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국정부는 분명히 인터넷을 우민정책의 중요수단으로 잘 이끌어가고 있지만, 인터넷세상이 넓어지고 빨라지고 단단해질 수록 중국정부로서는 불안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김용소설 "신조협려"에서 소용녀가 줄 위에서 잠을 자는 것은 김용팬들에게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최근 한 네티즌이 항조우(杭州)의 한 기차역에서 "줄 위에서 잠을 자는 남자"을 발견하고 자신의 마이크로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줄 위에서 자는 남자"는 순식간에 중국인터넷의 곳곳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줄 위에서 자는 남자"의 본명은 보홍傅洪으로 올해 38살입니다. 귀주贵州의 시골에서 올해 6월 항조우로 일을 하러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줄 위에서 자는 기술"은 항조우에 오기 전부터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 "줄 위에서 자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두 나무 사이에 줄을 묶고 그 위에서 자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툭하면 굴러떨어졌지만 한달이 지나자 점차 익숙해졌고, 지금은 자유롭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은 넓고 은둔 고수는 우리 주위에 있다죠? -0-;;;




한 네티즌의 광조우 아시안 게임 단체복 디자인의 놀라운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광조우 아시안 게임 단체복은 놀랍게고 중국대학교 사상과목 교과서의 디자인을 따라한 것이었습니다. 아! 혹시 중국의 위대한 사상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유머는 유머일 뿐입니다. -0-!

싸이트에 가입을 할 때면 묘한 습관이 있다. 실명을 써 넣기를 요구한다면 Sina에는 "김신랑"이라고 적어놓고, Yahoo에는 "김야후", Baidu에는 "김바이두"라고 적어놓으며, Google에는 "김구글"이라고 적어놓는다.

어느 날 전화가 와서 "김네버씨죠?"라고 한다면 나는 바로 네이버에서 내 개인정보를 팔아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注册网站我有个习惯,要求写真名的时候,注册Sina我就填袁新浪,注册Yahoo我就叫袁雅虎,注册Baidu我就写袁百度,注册Google我就改袁谷歌。今天接到个电话,问:是袁建设小姐吗?我知道,建设银行把我的个人资料卖掉了…(via:@袁纠纠)

분명 이 글을 보고 어떻게 마음대로 실명을 입력해? 라는 의문이 떠오를 분들이 많으리라 본다. 인터넷 통제와 검열로 세계적인 "명성"을 날리고 있는 중국에서도 당연히 하는 "선택적인 실명기입"을 한국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싸이트에 가입하는 문화는 중국정부가 너무나 하고 싶어서 난리를 치는 "위대한 영역"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 외에 인터넷 안전이 어쩌고, 개인정보가 보호를 강화해야된다면서 아이핀이고 어쩌고 하는데...그냥 주민등록번호자체를 입력하지 않으면 된다.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지메일에서 주민등록증 요구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일본 여성의 신혼 첫날밤 첫마디 : "오늘밤 잘 모시지 못하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세요."
중국 여성의 신혼 첫날밤 첫마디 : "오늘 얼마나 수금 됐는지 빨리 세어봐."

日本的女人在新婚洞房之夜说的第一句话是:“今晚如果服侍的不好,请多多包涵。” 中国的女人在新婚洞房之夜说的第一句话是:“快去看看今天收到了多少钱。”(via:@TaoNews)

유머는 유머일 뿐이다. 다만 한국 여성의 신혼 첫날밤 첫마디가 무엇인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 여성은 뭐라고 했을까? 일본하고 비슷할까? 중국하고 비슷할까?

http://lh6.ggpht.com/_7VPJo20NO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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