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같은 사진 실력에 원판이 안 좋다보니-_



군대 잘 갔다 오겠습니다. 사실 아직도 별 느낌이 없군요. 머리도 저는 자주 스님머리를 했던지라 어색하지도 않습니다. 고령이어서 그러려나요... 제가 군대를 가도 내년 까지 중국만화가 계속 올라올 것입니다. 휴가를 나와서도 글을 쓰겠지요. 물론 정치에 관한 내용은 올리지 못 하겠지만 말이지요.

어찌되었든...잘 갔다 오겠습니다. 꾸벅--

중국서 또다른 황사 이동중, 주초까지 영향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중국에서 또다른 먼지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이 21일 0시를 기해 경기와 인천, 강원 등지의 황사경보를 해제했지만 중국에서 또다른 ...

한국에서는 황사라고 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모래폭풍沙尘暴라고 한다. 실제로 한국의 황사 따위는 중국에서 느끼기에는 산들바람이다. 중국에서 모래폭풍을 한 번 느껴보아라! 2002년도에 나는 세계가 멸망하는 줄 알았었다.ㅠㅠ

SK그룹의 중국 진출 20년 성적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올해 첫 출장지는 중국이었다. 올해 최 회장의 중국 출장은 유난히 잦을 전망이다. 바로 SK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할 통합법인 'SK ...

SK 그룹의 중국진출은 눈부시다. 그들은 정말 노력했다. 개인적으로 그들의 노력에 비하여 오히려 성과가 너무나 적다고 생각된다. SK 그룹 화이팅이다.

中 1~2월 선박수주, 세계시장 절반 상회

(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한국과 중국 조선업계가 새해 들어서도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0일 홈페이지에서 ...

어차피 수주량 자체에서는 물량의 중국을 따라올 수 없다. 결국 한국이 승부해야되는 것은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특수선박분야라는 것은 사실 예전부터 예상되었고 대비되었던 것이다. 일본은 중국과 연합하는 길을 택하였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진지하게 지켜보자.

중국황제 중에 한국인 있었다

고운의 할아버지는 모용씨 일족에 의해 중국으로 끌려갔다. 고운은 풍발과 장흥이 반란을 일으킬 때 우두머리로 추대돼 모용희의 뒤를 이어 황제 자리에 올랐다. ...

....작작해라. 그럼 이씨조선은 중국인이 한국의 왕을 해먹은거라고 해도 될 것이다. 고대사를 현대사에 투영하지 좀 마라. 고구려사는 고구려인의 역사이고, 후연사은 후연인의 역사이다. 찌질대지 마라. 고구려인들이 지하에서 비웃는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조상이 왕이었으면 어떻고 황제였으면 어떤가?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여기의 우리는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이냐이다.

주의 : 재미있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해당 기사는 낚시이고, 저는 그 낚시에 낚인듯 합니다. 실제 해당 책의 내용은 엉터리 유사역사학이 아닌 제대로 된 방법론을 사용하여 그 동안 상대적으로 무시받았던 "한국역사가 규정하는 한국인 중에서 중국대륙에서 활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일단 책이름에 낚이고 기사에 낚인 저는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만. 작가자신의 단편적인 글로 보이는 것도 여전히 고구려나 신라인들은 "한국인"으로 정의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국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활동한 한국인들의 삶과 활약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최치원, 고선지, 기황후 등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인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사람도 다뤄진다."등등의 구절들에서 고구려인은 한국인이라는 공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단편적인 부분만 보았기에 추후 책을 구하여 정독을 하기 전까지는 일단 판단보류를 할 것이고, 그 전까지는 기사와 책제목에 낚인 것을 부끄러워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닥파닥..ㅠㅠ

* 오늘은 과모임이 있어서 조금 늦게 돌아와서 이제야 올립니다. 사실 토요일이라서 별 뉴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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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baidu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을 했는데, 너무나 부끄러운 장기기보[각주:1]들과 제가 과거에 인터뷰했던 내용이 나오더군요. 사실 예전부터 해당 문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부로 조금 감추고 있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해당 인터뷰에서 가장 재미있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부분들은 상당히 민.감.한. 내용들인지라 내용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좀 단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조금은 왜곡되어 있다는 느낌도 있지만, 그냥 자료 저장용으로 올려봅니다.

어차피 이렇게 올려도 알아 보는 분들은 극소수이니까요. 음하하하...참고로 해당 글은 번역할 생각 없습니다. 대신 제가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밑줄을 그어놓았습니다. 참고하셔요 -0-

...그냥 느낌인데 왠지 누군가  제 부분만 따로 번역하시지 않을까......아닐거야...안돼-_-;;

汇率危机下的韩国留学生:最好的御寒是抱紧
作者:敖迎盈  包 琛

    “是有很多困难,最近都不在外面吃饭了,都在校内食堂。”
    社会学系06级的尹雄载来自韩国首都首尔,去年北京奥运会之后的韩元汇率跳水,让他至今仍心悸不已。“人民币兑韩元从奥运前的1:150很快变成了1:230,韩元几乎贬值了一半。”
    历史学系06级的金珉彻接口道,“我父母给我的生活费是每月60万韩元,以前差不多近四千块(人民币),而现在,只有两千多了。”
    来自韩国忠州的朴宣暎则表示:“我的生活费每月也就1500元人民币,因而消费习惯和他们不一样,最近也没有受到太大的影响。”服过兵役的朴宣暎显然更成熟、更精明一些。
    与完全依赖家人的本科生相比,韩籍研究生们在经济上更为独立一些。历史学系08级博士研究生李裕杓就一点儿也不为生活费发愁,他和燕园里的中国研究生一样,有北大的研究生奖学金和导师补助的双重支持。
    然而,与生活费相比,学费的增长更为惊人。李裕杓与记者算了一笔账:以北京大学本科留学费用为例,每年的学费为两万六千元,住宿费为一万到两万不等,以今天的汇率计,共计相当于八百到一千万韩元。作为参考的是,韩国三大传统名校之一——首尔大学的文科专业学费每年不到七百万韩元,而其他韩国大学的学费也与此相仿。
    “与从前不同,现在来中国读书,已经没有经济上的吸引力了”,李裕杓总结道,“但是,看好中国的发展、向往中国的文化而来中国留学的,还是有不少。更何况,经过十几年的发展,已在中国落地生根的韩商群体,也都倾向于把子女送进中国的大学。”
    同样来自历史学系的07级硕士金把路向我们介绍了韩国学生来北大留学的主要途径:一是通过北大的留学生入学考试,这往往是久居中国的韩国人所选择的;二是先进入北大的留学预科班,再进入北大;第三种是经由北大—庆熙大学的合作项目,在韩国学习一段时间后再转入北大。

    无论是哪一种,必要的汉语水平是留学生活学习得以顺利进行的基础。汉语的复杂性也确实给韩国留学生在学业上的表现带来了不少困难。“我也一直告诉班里的韩国学生,要多和中国同学接触,多锻炼自己的语言能力。”在校外一家留学辅导机构担任班主任的金把路说,“不过,没有办法,来华的大部分韩国学生,还是自己抱成团地度过这四年。这也不能完全怪他们,我就曾建议让韩国学生与中国学生住在一起。毕竟,留学,就是要增加交流,相互理解,建立友谊。”
    “如果住在一起,要熄灯,留学生受得了吗?”面对记者的发问,朴宣暎笑笑说:“我觉得熄灯很好,年轻人毕竟缺乏自制力。”
    “有些人认为韩国学生大声喧哗,衣着夸张,其实这是一种偏见。像我,就穿得很烂嘛。像我们这样的,你们都不会把我当成韩国人,对韩国人的整体评价就会有误差。”金把路大笑着说。
    谈及汇率危机对韩国学生来华留学的影响,金把路评价道:“一些韩国留学生从北大本科毕业后,进入韩企工作,表现并不出色,在韩国企业界留下了‘不过如此’ 的风评。这对今后的韩国学生在留学北大和留在韩国之间选择时有所影响。加上现在的韩元贬值,要是这种情况持续下去,来华留学的韩国人肯定会减少。”
    “北大肯定不会受到大的影响。但经济危机以后,整个韩国,从普通家庭到整个企业界,可能确实要重新评价来华留学的效果了。”金把路严肃地总结道,“然而,这对于北大来说,未必是件坏事。”
    李裕杓则认为,北大的学术水平是受到广泛尊重的,以自己所在的国际交流史专业为例,很多韩国的研究生非常希望能来中国学习深造。“即使在韩国,北大博士的重量,也并不逊于欧美学位。我就是通过参加05年的全国考研才得以进入北大的。”李裕杓骄傲地说。
    当问及未来打算时,朴宣暎说:“我当然希望留在中国了,中国发展更快,我尤其喜欢上海。但是从我们周围来看,留在中国的现在还是少数。”
    “虽然说中国发展很快,很有前途,可是我一年半后就毕业了,从经济上看,还是回韩国更实际一些。”金把路挠挠头,这正是他一直在考虑的问题。“将来到北大来留学的,肯定以在中国沉淀下来的韩商子女为多。他们经济上更依赖中国,对北大也更为了解,更为尊重。同时,他们居华日久,中文说的比我好很多,限制他们在学业和交流上发挥的语言因素也不存在了。”
 
출처 : 最好的御寒是抱紧-北京大学团委校报电子版《北大青年》报网
  1. ...2008년 국제마인드게임올림픽에 나갔던 그 기록들...젠장...국제대회라 삭제도 안되고 오히려 여기저기 퍼져나가 있어. 흑. [본문으로]
북경대학교. 중국에 별 관심 없는 중국인들도 알고 있는 중국의 명문대학교입니다. 그리고 중국 근현대사를 한 몸에 간직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거칠게 표현하면 북경대학교의 역사가 곧 중국 근현대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비참합니다.

북경대학교의 휘장은 누가 무슨 의미로 만들었을까요? 유학생기숙사인 샤오위엔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모택동이 북경대도서관 사서였다면서요? 실제 북경대학교생들에게 물어봐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북경대에서 몇 년을 굴러다닌 사람으로서 간단하고 쉬운 북경대학교에 대한 소개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은 "바로 북경대"라고 정했습니다. 연재는 일주일에 두 편씩, 화요일과 금요일에 올라옵니다. 내용은 북경대학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핵심적인 부분만 쪽쪽 빨아서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필체는 이 글과는 다르게 딱딱한 말투를 최대한 배제하고, 여행가이드의 말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서 맨날 IT 관련 글만 올린다는 소리는 안 듣게 되겠군요. 사실 잠수상태의 번역프로젝트를 해도 되지만, 별 반응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전묵선생님의 글을 막 번역하기에는 글 자체도 어렵고 제가 심히 존경하는지라......나중에 시간이 될 때 나름의 정성을 들여서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징은 원래 여름과 겨울밖에 없습니다. 일주일도 안되는 가을이 지나서 초겨울로 진입하였습니다. 라지에이타도 슬슬 가동이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몸이 추워지면 마음도 추워진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다들 솔로인 저를 배신하는군요. 요즘 다이나믹듀오의 솔로를 듣고 있었는데.......한두명이 아닙니다!!! 배신자들!

주의 : 아래쪽에는 적당한 욕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제 감정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한 표현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 본인은 오작교....
제가 소개시켜줬습니다. 서로 안지가 이제 2주일정도 된거 같군요. 근데 사귈거 같습니다. 이미 게임끝이고 누가 고백하냐만 남았습니다. 남자새끼가 할겁니다. 아마 오늘 저녁일지도요. 어찌되었든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솔로인데 왜 제가 오작교따구를 하고 있어야 해야합니까? 크어어어어!!!!!!!!

이 두녀석 정식으로 사귀면 포스팅하겠습니다.
젠장....왠지 당장 오늘 저녁에 할거 같은 느낌이...


2) 후배를 꼬시는 나쁜넘
군대 갔다가 중국 돌아온지도 얼마 안되는 인간이 까마득한 후배랑 사귀다니...더 열받는 건 중국오면 연락한다는 인간이 지금까지 안하고 있다가 길거리에서 딱 걸렸다. 씨불러무 쉐리!!! 인간이 그리 사는게 아니다!! 연락이나 해라.


3) 26년만의 첫사랑.
이녀석 이야기를 듣고서는 짜증보다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다. 이녀석 26년동안 연애한번 못 한(본인 주장으로는 안 한) 녀석이다. 더 웃긴건 이녀석 지금 군복무중에 있다. 이녀석이 여친을 만들다니...머랄까 위의 2가지 경우하고는 상대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충격이었다. 할 말이 없다...허.....

아시는 분은 아실터이니 이렇게 설명하겠다. 북대를 졸업한 어떤 녀석이라고.....그 녀석이 본인과 채팅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 우리 이쁜이랑 내일은 또 어디서 본다" ...............상상이 가는가?! 내 진짜 신변을 생각해서 이름하고 블로그 주소는 안 밝히겠는데......이건 아닌데-_-;;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제대로 말은 안하는데 본인이 알기로 이녀석은 블로글 통해서 여친을 만났다고 한다. (뜬금뉴스 버젼으로) "나아안........블로그 더 오래했고! 방문자수도 저인간보다 많고!! .......단지 40대 이상만 모여들 뿐이고! 학부모님들만 오실 뿐이고!!!" ....특히 학부모님들. 제 블로그를 봐주시지만 마시고, 따님을 맡겨 주십시......(잘못했습니다. 지금 멍합니다.)


그리고 바로의 이야기
재미있는 것은 어제 디카를 잃어버렸습니다. 가방은 밖에다가 놔두고 그냥 온것이지요. 밤 1시에 알았습니다.(참고로 제가 집에 들어온 시간은 오후 3시.....하하하;;;) 그리고 열받아서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카메라 찾으면 여친 사귄다!!!"

저에게 여친은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제 일이 많아서 미안해서 만들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소위 말하는 "작업"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냥 눈빛으로 찡~~~ 하기를 바랬던 면도 있습니다.(네. 저 게으릅니다.) 그런데...카메라를 찾았습니다. ......머..하늘에 감사드리며, 언.제.인.가.는. 사귈겁니다. 기간은 안 정하지 않았습니까? (솔직히 군대도 아직 안갔다 왔는데 사겨서 머할겁니까? 물론 군대까지 기다려주는 그런 여자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기적인 것이지요.)

기숙사에서 냥이를 키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이상 쓰잘데기 없는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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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KBARO.COM가 중국정부의 사랑으로 중국에서의 접속이 차단당하고 어언 2달. 그동안 한국에 있어서 그리 큰 영향은 없었지만, 중국에 돌아오는 길에 티스토리로 이전을 해서 편안한 생활을 하려 했던 바로군.

하지만 9월 4일. 바로군이 티스토리로 이사한 그 날 저녁. 중국 정부는 티스토리 서비스 전반에 대해서 접속을 차단해 버린다. 그렇다! 중국 정부의 바로군에 대한 사랑은 스토킹까지 불사하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 이 부분 어디까지나 장난입니다. 뉴스처럼 장난치려다가 오해하시는 분들이;;;

오!!!! 통제라.....바로군이 무엇을 했단 말인가!! 희망의 소리나 구평공산당처럼 반중국이라도 했는가? 아니면 개소문처럼 반중국정서라도 퍼트렸던가?! 오오오오!!!



물론 티스토리가 중국에서 차단된 것이 바로군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필이면 그날이어서 무지막지 찔리는군요. 아...진짜....후...-_- 그래서 열심히 티스토리쪽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쫒겨나면 슬프니까요...쿨럭;;


把路
바로
Baro
バロ

DPT. of History, Peking University

Homepage : http://www.ddokbaro.com




Mobile Phone : +86-13371656346 (China)

E-mail :ddokbaro@gmail.com

Msn :
ddbaro@hotmail.com (Desktop)
ddokbaro@gmail.com (Laptop)

QQ : 502713794

Location : DPT. of History, Peking University, China.


저장용입니다. -0-
혹시나 그동안 제 연락처가 궁금하셨을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일지도요^^::
(설마~~ 그런 분들이 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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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야 맛인것이다! 교수라고 인터뷰 하는 사람들 중에 뒤쪽에 책장에 책이 있는데, 높이가 일정하게 맞추어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는 경우가 있다. 보기에는 예쁘기는 하지만, 그 모습을 보는 순간 그 교수를 말을 믿지 않는다. 왜냐고? 책을 보는 사람들을 알 것이다. 보다보면 쌓인다. 그리고 높이가 맞기는 개뿔이 맞냐!~ 비뚤비뚤의 극치가 되어버린다.


예뻐보이는 책장은 모두가 장식용일 뿐이다!!!! 음하하하하;;;;;;;;;;;;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는 바로........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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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바로를 검색해 보셔요. 그럼 제 블로그가 맨 처음으로 검색됩니다!!!!
사기 행위 안하고, 악에 물들지 않는 검색이라는 구글에서 검색어로 1위라는 것은 영광이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 이름이 워낙에 형용사나 부사로 잘 쓰여지니까 1위하기가 너무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1위라니!!! 우와와와와!!!!


구글에서 바로를 검색해 보셔요~~~!!! 음하하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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