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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중국 속의 한국  http://cafe.allblog.net/china
중국 속에서, 중국을 보고, 중국을 사는 사람들.
(훗~~ 나름 고민했습니다. 이거 사실 첨에는 중국어로 적었습니다. 칭찬해주셔요-0-)




올블로그 카페를 열었습니다. 사실 오픈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생성일
07년 3월 23일이니까 말입니다. 먼가 이상하다고 느끼십니까?  그렇습니다. 베타테스터 아닌 베타테스터였습니다. 해외 관련 카페중에서 최초 개설이고, 전체 카페로 따져도 10위권 안에 들것입니다. 이것이 올블 개발진과 알고 지낸 쌰바쌰바 입니다. 음하하하;;;; 사실 베타 시간에는 버그가 좀 많아서 사실 멀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석사 면접시험이 있어서 좀 바쁘기도 했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맴버 8명. 해외 분류중에서 1등! 황홀합니다! -0-
물론 저의 무식한 홍보 활동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홍보 활동이 머였냐고요? 평소에 목록에 꼭꼭 채워 넣었던 중국 관련 블로거들의 카페를 일일이 나들이 다니면서 "
올블로그에서 블로그 카페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조그마한 메타싸이트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랍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많이 흩어져 있는 중국관련 블로거들을 모으고자 카페를 만들었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allblog.net/china 입니다. 올블로그 회원이시면 특별한 가입조건이 없으며, 특별한 가입처리 과정도 설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오셔서 같이 놀아볼까요? ^^ (제가 수집해 놓은 곳들이 좀 많아서 붙여넣기 신공으로 합니다. -_ 성의 없다 하지 말아주시와요. 중국에서 여러 싸이트를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지 않습니까!! -0-)" 라고 붙여넣었습니다.



그리고 곧 북경 블로거 모임이 있습니다.
1. 일시 : 2007년 4월 20일 (금) 오후 4시~
2. 장소 : 오도구 북경도사 찻집 (오도구 전철역 옆에 五道口电影院이 있습니다. 이 영화관 왼쪽으로 쭈욱 들어오시면 한촌설렁탕 집이 있습니다. 이 설렁탕 집 못미처서 북경도사 찻집이 있습니다.)
3. 연락처 : i@jungyong.com
4. 회비 : 차는 북경도사님께서 공짜로 제공해 주실것이고, 저녁식사비 정도 지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북경에 거주하시는 많은 블로거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북경도사님도 블로거로서 참여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오후 4시경부터 북경도사 찻집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장소를 잘 모르시는 분은 저나 북경도사 찻집으로 전화 주십시오.

* 제 핸드폰 : 139-1079-9967
* 북경도사 : 82380609


노자님 http://jungyong.com/entry 이 주도로 현재 진행중입니다. -0-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몇가지 고민 :
1) 지금 현재 전체글 수집모드로 되어있는데, 앞으로 "중국"이라는 태그만 수집?!
문제는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태그 자체가 너무 어렵다는 사실.ㅠㅠ 태그 자체를 안 넣으시는 분들도 많고, 싸이월드 페이퍼와 같은 경우는 아예 태그 입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ㅠㅠ

2) 일정 주제에 대한 토론 가능?
현재 올블 개발자분에게 샤뱌샤바 중입니다. 한 주제로 트랙백 모임과 같이 쏴줄 수 있는 그런것을 곧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에 오시려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중국 유학을 오시려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조선족에 대해서..." "북경 지역의 맛집" "중국 여행기"등등과 같은 것으로 글을 모으면 저희들에게도 더욱 좋겠죠? ^^

3) 목표 회원숫자
많으면 좋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더욱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을 것인가?! 특히 IT 계열과는 다르게 다들 컴퓨터나 인터넷과는 조금 거리가 먼 분들이고, 블로그 자체를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인데 블로크 카페나 RSS 혹은 태그 개념을 어찌 설명해야될런지...ㅠㅠ (역시 올블 개발자님에게 초대 기능과 설명기능 강화를 샤뱌샤뱌 우웅우웅~~ 앙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분들도 바쁘시니;;; )

대충 이렇습니다. 후....하...-0-; 어떻게든 되겠죠. -0-

올블로그의 가입해서 "중국"이라는 태그를 사용한 사용자분들 중에서 10개 이상의 포스트를 올린 분들의 목록입니다. 출처는 어쩌구 저쩌구 샤바샤바입니다. 이 분들..........곧 이용할 겁니다. -0-;;

이 분들에 대한 확인 작업은 일단 나중에....지금은 이제 잠자리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네요.
이 분들은....곧 있을 올블로그의 서비스. 블로그 카페의 중국항목에 가입 확율 유력 블로거들입니다.
몇 분들은 안면이 있으니...강제 진행 합니다.-_-

http://wurifen.com/
http://www.ddokbaro.com
http://blog.daum.net/dailychina/
http://www.trav.co.kr/e/
http://blog.daum.net/freedom6/
http://parkscom.tistory.com/
http://www.blogkim.com
http://blog.daum.net/kheenn/
http://blog.daum.net/allimgokr/
http://blog.daum.net/skcoskc/
http://blog.naver.com/compassion1.do
http://itviewpoint.com
http://rbyhyun.tistory.com/
http://blog.daum.net/poliplus
http://cdhage.tistory.com
http://blog.daum.net/crazyslalom
http://blog.naver.com/tkwlsdlfrl1
http://video.funny-today.com/
http://blog.daum.net/oldpavilion/
http://www.shanghailife.net
http://blog.daum.net/han0901/
http://blog.daum.net/iamwook77/
http://blog.daum.net/hui_lin/
http://blog.daum.net/emcskorea/
http://shalomchina.com/
http://ferdinand.tistory.com/
http://www.jxxworld.com/blog/Jxx/
http://funworld.cafe24.com/
http://blog.daum.net/design/

루루루루....하면 재미있겠다고 했던 서비스가 생겨나서 좋네요

[1174129097] - 365365BlogLink.com(중국 올블로그) 분석 의 글에 365 중국 관리인분이 오셔서 답글을 달으셨습니다. 일단 그 분의 발언이 조금 화가 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저의 시니컬하고 막나가는 말투와 말들에 있 음을 시인합니다. 워낙 덧글들이 길어서 포스트로옮겨서 정리해 놓겠습니다.



365bloglink 한국인 관리자님의 말 씀.


바로바로의 답변 및 반박




아. 마침 좋은 예가 있어서 한마디만 더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
포스트를 적으면서 올블로그 feed정보가 예전에는 보였지만 요즘은
보이지 않는다고 뜬구름 잡는 듯 이 적어두었는데 골빈해커님은 곧장 그것에 반
응해서 말들어주셨습니다.(물론 그 의견이 기술적으로 힘들거나 문제가
있다면 보통 이유를 덧글로 밝히십니다) 중요한 것은 관리자와 사용자 간에 이러
한 쌍방향 소통이 올블의 현재의 모습을 있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중국의 블로거든 한국의 블로거든 이 부분에서는 크게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다음에 중국 사용자들의 의견을 전해드리면 서 한꺼번에 건의할 생각이었지만, 지금 간략하게 정리해서 365bloglink 서비스 에 대한건의를 몇가지 들이겠습니다.

1. 이름의 중국화
지금 이름은 영어고, 이름의 느낌이 더도 말고 외국 서비스같습니다. 저도 지
금 당장 마땅히 생각나는 이름이 없지만 적당한 중국화된 이름을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방법은 블로거들에게 추천하도록 하고, 상품을 주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참여를 유도하는 고전적이면서 아직도 유용한 방법이죠^^::

2. 로그인 서비스
반드 시 필요합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미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살짝 제안했다 싶이, 지역화를 비롯한 중국에 특화된 서비스를 빠르게,
그리고 효과적 으로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님은 거의 오픈소스처럼 진
행되는 일을 사 전에 조금씩이나마 공개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점이 아쉽군 요.

3. 365BLOGLINK 관계자 분들 블로그를 운영하셔요.
직접 운영하면서 블로거의 입장에서도 소통을 하심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 하
늘이, 골빈해커님 과 같은 올블 관리자분들은 각자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었고, 이른바 유 명블로거라고 마땅히 칠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올블 서비
스 이전부터 말이죠. 365관계자분들도 지금이라도 시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블로거의 입장 에서 지금의 서비스를 보는 훌륭한 대안이라
고 생각됩니다. (이미 블로그를 운영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미숙해서
못 찾겠더군요^^)

4. 올블을 이용하셔요.
제가 올블간에 정확히 어떤 계약이 맺어져 있는 지 몰라서 마땅히 말하기는 곤란
하지만, 올블 관리자들은 제가 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블로거로서 자신이
놀고 싶은 서비스를 만드는 분들입니다. 이용?!;; 하기 에 마땅한 자원들이죠.
또한 현재 올블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나 진행될 사항 모 두 훌륭한
자원입니다. 또한 한번 사전 검정작업(사용자들의 반응과 대책)을 거 쳐서 더욱
좋은 소스이죠.

5. 전 광판 추천
현재 톡톡이나 미투서비스가 블로거들에게 유행하고 있습 니다. 전 이 서비스를
첨 사용해 보고 든 생각은 "예전에 올블에서 했던 전광판 의 확장판
아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전광판 소스가 아직 남아있을 터이니 그 것을 이용
해 보심은 어떠신지요. 최소한 제가 알기고 중국에는 아직 전광판
종류 의 서비스는 없었으니까요^^

일단 이정도 적고, 나머지 자세한 부분 은 다음에 중국 사용자들의 반응을 소개
하는 자리에서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 다. 그럼 ^^




365bloglink 한국인 관리자님의 말씀(2)




바로바로의 답변 및 반박(2)
 



위의 글은 TT의 문제인지 먼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날라가 버렸던 것을....우리의 노자님이 백업해 두신것이 있어서 겨우 복구해 내었습니다. 노자님...정말 감사드리옵나이다.ㅠㅠ(아래쪽은 글이 지워지고 폭주했던 흔적입니다...후..-_




지금 폭주하기 직전입니다.-_-;;

............글이 날라가버렸습니다. 이유 없이.ㅠㅠ
크어어어어..ㅠㅠ 덧글 부분이야 아래쪽에 있지만,
워드 안 쓰고 여기에서만 적은 내용이 있는데..;.;
있건만..ㅠㅠ


ㅁㄴ이ㅏ럼니ㅏ어리만ㅇ러ㅣ망널
혹시!! 제발!! 어떤 분이라도 이 글을 RSS로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이 글의 정상적인 모습의 RSS를 받으신 분이 계신가요? 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글 이래 저래 해서 근 2시간은 들어간 글이었는데....크어어어..
제발........제발...
어떤 분이라도 이 글의 원래 RSS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좀 제보 좀 해주셔요.



이..로..서....예약해둔 포스트 빼고는 글을 쓸 모든 의욕 상실입니다.-_
....이럴때마다......세상이 미워집니다....크어어어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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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바로를 검색해 보셔요. 그럼 제 블로그가 맨 처음으로 검색됩니다!!!!
사기 행위 안하고, 악에 물들지 않는 검색이라는 구글에서 검색어로 1위라는 것은 영광이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 이름이 워낙에 형용사나 부사로 잘 쓰여지니까 1위하기가 너무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1위라니!!! 우와와와와!!!!


구글에서 바로를 검색해 보셔요~~~!!! 음하하하하 -0-;;

잘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ALLBLOG팀이 DAUM에 의뢰?!를 받아서 한 싸이트에 올블로그의 소스와 기본 구조를 만들어주었다. 그 서비스는 다음이 중국에서 열정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365싸이트에 부속된 RSS 메타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365BlogLink.com 입니다. 그 싸이트에 대해서 한 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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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블로그의 초창기 모습과 너무나 흡사했다. 물론 그 때의 모습보다는 분명히 조금 더 복잡하기는 하다. 올블로그의 초장기부터 사용해왔던 입장에서 지금의 올블로그의 복잡함?!이 별로 마음에 안 든다. 구글의 깔끔한 메인은 메타싸이트에서는 만들기가 힘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더욱 단아해졌으면 하는게 욕심이다. 각설하고!!

기본적인 메뉴는 메인화면-태그-사용설명의 딸.랑. 3개분이다. 현재 올블로그에 있는 트랙백 센터라던지, 이슈같은 것은 없다. 올블과 같은 소스를 쓰고 있는데 이렇다는 것은 중국현지 365에서 원하지 않았든 것인데, 트랙백 센터야 개인적으로 조금은 복잡한 서비스라서 대중성이 모자란다고 생각하지만, 이슈는 상당히 괜찮은 기능인데 무엇때문에 뺴 놓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태그쪽도 "실시간 인기 태그"라던지 "태그 이미지"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그냥 태그가 우르르 모여 있을 뿐이다. 왜?! 충분히 넣어도 되고, 넣으면 더욱 좋을 기능이 올블의 소스에 있을 터인데 왜 뺀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올블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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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혀 다른 RSS 추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초창기에는 RSS를 강제적으로 운영자들이 입력했다. 지금 현재 추가되어있는 모든 블로거가 IT관련의 이른바 "유명"블로거들의 글들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들의 참여와 활동이 주축을 이루는 올블과는 정반대의 운영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것을 만들어준 올블 개발자분들을 규탄한다!! 악에 물들지 마시옵소서-_-;;

단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rss를 이렇게 끌어다가 마음대로 등록하는 것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최소한 본인이 돌아다닌 바로는 이것을 가지고 분노를 하거나 거부를 하는 블로거는 본 적이 없다. 본인 역시 이 주장에는 동의한다. rss자체가 인터넷으로 퍼지는...아니!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는 행위자체가 그 글이 퍼질것을 전재로 하고 있던 것이 아니었던 것인가? 물론 자신의 글을 자신의 통제권 속에서 배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이해는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통제 할래야 통제가 안되고, 기본적인 저작권의 법칙(출처 명시, 무단 수정 재배포 금지)을 지켜준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더 웃긴 RSS 추가 시스템으로 변했다. 기본적인 로그인도 없고, 단지 RSS 주소를 위의 그림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은색 테두리 부분에 추가하면 끝이다. 사용자가 참여할 공간은 없.다. 또한 인기글이나 추천글로 불리는 것은 올블과는 다르게 그냥 관리자들이 강제적으로 배정한다. 운영자 맘이다. 대체-_ 왜 이런걸 만들어 주셨나요? ㅠㅠ (사실 추천 버튼이 있긴 하다만 유명무실이다. 아무리 봐도-_)

그리고 더욱 웃긴것은, 그 운영자 맘대로 만드는 듯한 추천글로 가보면 365bloglink 운영자의 글이 적혀 있다. "이 문장은 http://www.365bloglink.com/에서 인기문장이 되었답니다. 와서 구경하셔요".......-_ 장난하냐...


어제 블로거, 저번 주 블로거, 저번 달 블로거의 부분은 올블과 다르게 그 블로그의 RSS 링크가 붙어있다. 그리고 나의 추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정말 올블의 초기 버젼과 같은 모습이다. 그리고 올블의 운영원칙과 반대로 굴러가는 이곳에게는 나의 추천글이라는 건 당초에 어이없는 생각일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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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블로거의 feed는 760개, 문장수는 21454, 태그는 5252이다. 이 표시는 예전에는 올블로그에 있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은근슬쩍 사라져버린 것이다. 요즘 올블은 얼마 정도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_+;; 요즘 것을 어디서 받아 볼 수 있게 해주셔요. 왠지 무지막지하게 보고 싶네요^^;; 어쩃든, 저 숫자는 올블 초창기의 숫자와 매우 비슷하다. 문제는 올블은 (본인이 기억하기로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feed가 올라갔었던 거 같은데, 여긴 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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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집하기 귀찮아서 그냥 큰 화면으로 했다. (확대해서 보시면 된다) 다들 이해해 주시리라고 생각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사실 특별히 이야기 할 것도 없다. 올블로그의 미니바는 이미 다들 익숙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중국쪽의 미니바에는 딱 하나만 되어있다. 추.천.버.튼. 장난하는건지 머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분명 같은 소스인데-_;;




일단 겉 모습을 살펴보았다. 지금까지의 느낌은, 이대로 무엇인가가 변하지 않으면 곧 죽어버릴 싸이트로 보였다. 가장 간단한 예로, 어제 골빈해커님이 이 싸이트를 알려준 뒤로 오늘 리뷰를 쓰기까지 몇번을 들어가 보았는데, 핫토픽이라던지, 인기글이 전.혀. 변동을 하지 않았다. 거의 실시간으로 변하는 올블의 모습과 너무나 대비되는 모습이며, 올블의 초창기 모습을 되돌려서 생각해보아도 이건 너무 심한 수준이다.

365가 잘 안되면 올블에도 악영향이 끼칠런지 아닐런지는 모르겠지만, 저 꼬.라.지. 라면 상당히 힘들 듯하다.다른건 건의 할 필요도 없이, 지금의 올블이 왜 성공?!을 하고, 블로거들이 스스로 몰려드는지에 대한 벤치마킹부터 했으면 한다. 저건 올블의 성공요인이라고 보통 생각을 하는 것을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쯔쯔쯔..



이미 장문의 글을 적었고, 시간 되는 대로 365365BlogLink.com에 대한 중국 블로거들의 생각을 분석해 보기로 하겠다. 대충 본 것으로는, 그들은 모르겠지만, 본인이 말한 생각과 똑같다. 결국 지금 현재의 한국 올블을 그대로 가져다 놓으라는 소리나 다름없어 보인다-_-;;;



저 같은 경우, 하루에 몇 일분의 포스팅을 해두고, 예약을 걸어둡니다.
그래서 보통 예약이 하루 3개, 한달치 정도 되면 자그마치 90개 정도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문제는 1) 글 목록에서 글을 편집하기가 불편합니다.예약 해 놓은 수 많은 글들이 걸려 버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골치 아프죠.2)admin 상태에서 블로그로 가면 예약한 글부터 뜨게 됩니다.그 상태에서 편집하기가 불편합니다.

그 래서 현재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api를 위의 문제와 연관해서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현재 저도 워드 2007를 사용해서 포스팅을 하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 문제가 자유롭지 못한 점은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에도 한 번 건의한 적이 있었는데, 테터툴즈 tt 전용 외부 프로그램은 불가능 할까요?오프라인 상태로 글만을 관리하고 편집한 뒤에 인터넷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무슨 소용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한국과 같은 초고속의 인터넷은 특이한것입니다. 제가 있는 중국땅에서는 상당히 힘이 듭니다. (물론 예전 버젼에 비해서 글 편집이 빨라지기는 했지만 말이죠.)



그래서 외부 api용 프로그램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안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테터툴즈에 최적화 되어있는 글 편집 기능.
현재 워드2007에서는 그림과 동영상의 편집이 제한적입니다.

2) 서식 기능의 추가
서식과 같이 같은 형식과 같은 태그로 글을 올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 중국 만화를 번역해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는데, 그에 관련된 태그와 형식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것을 서식처럼 만들 수는 없을까요?

3) 문장의 질적 향상
저 같은 경우, 자세하고 정확한 포스팅을 하려면, 일단 워드로 작업을 한 뒤에 테터툴즈로 옮깁니다.일단 온라인 상태로 있다보면 아무래도 빨리 써서 올리자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고, 그래서 허둥지둥?! 글을 쓰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글을 쓰면, 사용자들이 여유를 가지고 글을 차근 차근 쓸 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4) 오프라인 기능의 확장
이런 테터전용 api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 편집기능을 오프라인으로 옮긴다는 의미 이상이라고 생각합나다. 간단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기존의 덧글 알리미와 같은 기능을 이런 외부 api에 추가할 수 있겠군요.또한 블로거들이 따로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 다른 사용자의 덧글에 덧글만 달 수도 있겠고요. (이 경우 티스토리의 트래픽을 많이 줄일 수 있겠죠?)
그외에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느린 인터넷을 위하여..ㅠㅠ
이것은 한국의 현실에는 맞지 않지만, 저처럼 중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속도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서는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지만 아직은 느린것이 사실이랍니다. 또한 한국처럼 어디선가~~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답니다.그런 의미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탄생은!!! 경축이옵나이다!!

저 같은 경우 cdma를 통한 무선 인터넷을 중국에서 사용중이지만, 상.당.히. 느립니다-_- 포스팅 하나 하려면 글 쓰는 시간 빼고 근 10분을 끙끙 대야 된답니다....후.;;;


그럼^^ 개발자 여러분의 수고는 언제나 잘 알고 있고, TT의 사용자로서 조그마한 건의를 해보았습니다.이런 제안이 말도 안된다고 뿌리치셔요~~ 전 TT를 사랑한답니다^^::: (완전 아부성;;)



이 글은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http://forum.tattersite.com/ko/index.php 에 올린 글입니다. 이런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올리면 우리의 성실하고 착하시고 위대한...(음..적당히 하자;;) TT 개발자님들이 참고하실지도 모릅니다. TT는 저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스크린샷을 할려다가 그럼 스포일러밖에 안될 것 같아서 말이죠.
위치는 센터>>테터툴즈는>> 을 잘 살펴보시와요^^












하지만 말입니다....커플은 이런 에그 필요 없답니다. 저흰 이미 행복해요^^::

이 글은 테터툴즈 홈페이지 "테터를부탁해"에 올린글을 백업한것입니다.
별거 없습니다.그냥 제가 사용하면서 느끼는 몇가지 필요한 기능일뿐이죠-0-

한국과 같은 사용환경에서는 온라인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기가 간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중국을 비롯한 비교적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서는 오직 온라인상에서 모든 것을 구현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사용자의 편의를 무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글을 한꺼번에 많이 적고, 그것을 한꺼번에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올려서 편집하려고 할 때면 언제나 컴터 사양상의 문제가 아닌 인터넷 속도상의 문제로 매우 버벅거립니다.

또 오프라인 글 작성이 가능해진다면, 현재 글관리의 구조상 그 활용이 조금은 힘든 예약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가운데에서는 그 때 그때 포스팅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 반면, 저처럼 한번에 몰아두고서 예약으로 하루하루 분산해서 올리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글관리에서는 수 많은 예약이 있는 경우, 글들이 밀려 버립니다.

물론 예약 글을 따로 관리하는 모드는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도 있겠군요.

또한 사용자마다 자주 쓰는 격식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중국 만화의 번역 작업을 하다보면, 언제나 같은 격식에 그림 이미지만 변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답니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격식을 복사-수정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왔지만, 아예 특정 격식을 저장하게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오프라인을 제안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기능들을 온라인에서 돌릴 경우, 저같은 중국의 비교적 느린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더욱 버벅거릴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같은 경우로 오프라인용 rss같은 것을 만들어 주시거나, 현재 온라인에 있는 것을 오프라인으로 특정 rss 포스팅만 백업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주심은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제안해봅니다.

---> 정말-_ 포스팅 복잡하게 꼬여서 미치겠습니다. 분류별과 예약글로 된것을 따로따로 분리시켜 줄수 있게 해준다면 더욱 편하고 강력하고 많은 량의 포스팅이 가능할터인데 말이죠-_-/ 저같은 경우 생각났을때 글을 쓰고 예약을 안해두면, 나중에 생각이 안나서 그냥 넘길때가 많기떄문이죠-0-;;

겸사겸사 버그같은 것 리포트 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떠한 증상이냐면, 현재 제가 한글 태터를 사용하면서 포스팅 내용중에 중국어 간체자로 되어있는 어느 정도 길이의(한 50자이상)을 복사-붙이기를 했을 때에는, 순간 컴퓨터가 멈추는 듯한 증상이 벌어집니다. 심지어 제가 방학때 한국에서 사용했을 떄도 잠시의 멈춤 현상이 있었습니다. 중국에 오니 더욱 심하군요. 한국과 중국에 있는 컴퓨터 사양을 생각하면(중국이 월등히 좋습니다) 컴퓨터 사양상의 문제는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것도 버그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성능 저하 문제인가요? -_-;;

---> 이부분에 대해서는 우리팬님이 어떤지 궁금하답니다. 역시 포스팅중에 간체자를 무지막지하게 써대시는대 말이죠. 전 이넘의 문제땜에 간체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후...

시나왕은 한국으로 보면 다음이나 네이버에 견줄만큼 강력하고 방대한 포탈싸이트이며, 이 속에서는 중국에서 博客(보커)라고 불리우는 블로그를 지원하는 싸이트도 있다. 그리고 중국의 타 메타 싸이트도 그렇지만, 시낭왕을 보면 이른바 사회 저명 인사에 대한 초빙?!이나 등록?!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어느 대학 교수는 물론이고, 시인, 작가, 정치가 등등 온갖 사람들을 초빙해서 메인에 띄워버린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한국에도 도입해도 매우 좋을 듯 하다. 혹자는 이러한 오프라인의 유명인사에 대한 밀어주기가 블로그 자체의 자율성이나 개방성, 혹은 비권력성을 해친다고 말할지도 모르나, 아직도 블로그를 잘 접하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아직도 싸이월드가 대세다-_;;)에게 이러한 유명인의 유치는 매우 바람직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특정 포탈-메타 싸이트는 위의 오프라인 인사의 글을 보러 자주 접속할 가능성이 많다. (통계는 내보지 않았지만 말이다-0-)

상단 메뉴의 구성 : 오락 / IT / 독서 / 자동차 / 경제 / 교육 / 부동산의 분류
그 외에 최근 문장과 블로그 순위와 핫 블로그. 마지막으로 특별토론이다.

이중에서 특별토론 코너는 아직 블코나 올블에서 특정적으로 행하고 있는 않다.(아예 안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태그를 통한 자동적인 블로거들의 의식 반영도 좋으나, 특정한 사태 (머...당장 생각나는건 동북공정)와 같은 것에 대한 특별 토론같은 항목을 넣어보는것도 괜찮을 것이다.

나머지는...직접 가서 보시라^^::


http://book.sina.com.cn/blog/
전에 어떤 모님과 1.0이 7월내로 나온다 안나온다로 내기를 했었습니다. 전 7월내로는 못 나온다였죠. 예상대로 되었지만 그리 행복하지는 않군요. 내기에는 져도 7월중에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었으니까 말이죠.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글로벌키워드라던지, 위치정보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가 기대했던 것은 무엇보다 "동맹"기능이었으니까 위와 같은 광언을 잠시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룹기능도 아쉽지요. 물론 JH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에 대한 비난은 웃기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들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할뿐이죠^^::


제가 재미있어하는 부분은 오히려 다른 부분입니다.
태터센터에 새로 생긴 "설명서"와 "스킨 제작 가이드" 부분입니다. 예전에도 태터툴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가 있었지만 이젠 "끝장"설명서가 나올때가 되었죠. 지금은 연결되지 않지만, 그것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스킨제작가이드 역시 동일한 선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겠군요.



제안하고 싶은 것이 다국어센터입니다.
현재 열심히 만들고 계시고, 1.0이후에나 다국어 태터센터가 생길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역시 아쉬운 것은 아쉬운것이겠지요. 이건 UTF-8 지원의 문제겠지만... 현재도 깨진 글자로 올라오는 태터툴즈 외국 사용자들(특히 중국쪽은 100%깨지죠-0-;;)과 어울리는 공간이 빨리 생겼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말 그래도 "태터툴즈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됩니다."가 구현되었으면 좋겠군요.

한가지 제안이 더 있습니다. 플로그인 모음이라는 메뉴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구할려고 하면 금방 플로그인들을 구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곳에 집중된 장소가 있는 것이 좋겠고, 그 장소로 태터센터가 가장 좋을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아쉬운것은 UTF-8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 동안 내 팽겨친 중문블로그를 부활시킬까 생각중이었는데 안되겠군요. 무엇보다 제가 중국에 있어서 속도가 환상입니다. 업하고 다시 깔고 뭐하고, 백....그냥 포기하렵니다. 그리고 1.0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신혼에 단꿈에 빠져야 마땅한 JH님이 개발에 피땀을 흘리고 있으시니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덧 : 그나저나 0.96 QUAN에서 QUAN은 혹시 全(전부)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의심중입니다. quan은 아무리 봐도 중국의 핀인법인데 말이죠. 후훗-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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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이야. 훌륭합니다!! 하지만 "通过 Tatter Tools 连接世界!"는 센스 없는 선택이군요. 직역하자면 "타테툴즈를 통해서 세계와 연결한다!"정도군요. 무슨 80년대 센스같습니다. "대우전자를 통해서 세계와 만나세요-0-;;" 랑 무슨 차이랍니까!!

....................네ㅜㅜ..이거 자폭하는거 맞습니다.-_-;; 저거 북경에서 삽질하는 어느 인간이 1분안에 만들어낸 거랍니다.ㅠㅠ 용서해 주셔요.ㅠㅠ




그나저나 이제야 시작되는군요. 원래의 마감선은 5월 15일이었는데 JH님이 바쁘시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저희같은 사용자들은 찬양하며 무조건적인 지지를 선사해야될 것 같습니다. 오~~ 찬양하라~~~

앞으로 타테툴즈가 공개할 길드기능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메타싸이트보다는 소규모이면서 더욱 강력한 연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기능이군요. 올블로그에서도 그룹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열심히 하고 계신지도 모르겠군요.

두 기능이 완전히 같은 성격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비슷한 성격이고 그렇다면 다양한 블로그툴이 모여있는 올블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물론 TT는 이제 다국어 지원이라는 조커카드를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다국어 지원기능이 효과를 발휘해줄지도 관건이군요. 물론 올블이나 TT나 서로간에 자극이 되어서 발전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올블은 다국어 지원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하긴 아직 그럴 때는 아닌 것 같군요.^^:::


냉정하게 봐서, 한국의 내수시장은 코딱지만합니다. 물론 내부 시장을 튼튼히 해야 해외시장을 바라다 볼 수 있는 진리는 변함이 없지만, 블로그라는 아직까지 어디까지나 소수단체의 모임이라는 특성상 해외로의 진출을 통해 힘을 얻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TT의 중국진출을 환영합니다^^ 무엇보다 TT 중국 사용자분들이 만드신 기획이 성사 되어서 더욱 저를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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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온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아직 모르시는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십시오.

하늘이 하핫 재미있습니다. 제가 죽었다니요!
골빈해커「 리플온 운영자분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시네요.. 」
아크몬드 「리플온의 테러? 시선끌기?」



리플온측에 하고 싶은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소한 저 개인은 리플온에 제 포스팅를 비롯한 제가 제작한 모든 매체물을 제공할 의무가 없으며, 저에게 속하는 모든 저작권을 제공하거나 양도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리플온에서 저에게 속하는 저작권물을 무단으로 사용했을 시에는 이에 상응하는 대응이 있을 것을 분명하게 말해드리겠습니다.




이제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플온사태는 통신경험이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이라면 비슷한 일을 많이 겪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 어디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사태입니다. 무엇보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리플온측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계시기에 저는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고2 꼬맹이...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포스팅에는 위와 같은 언사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위와 같은 언사는 나이에 대한 차별이자 선입관입니다. 여기까지 말해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플온측의 이번 대응은 나이를 떠나서 보편적인 도덕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도덕인 법조차도 어긴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비평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고2"라는 것을 언급하신 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하셨든 아니셨던 간에, 저의 판단으로는 잠재의식 속에 어느 정도의 상대를 비하하는 측면이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저 역시도 언제나 그에 대한 반성을 하며 지낸답니다. 이 글을 써 내려가는 것 자체가 나이에 대한 차별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피해의식이 있기도 합니다.

하늘이님이 올리신 전 당신과 같은 사람이 싫습니다.와 같은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플온님에게...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러면 제가 답답해서 못 참겠군요. 나이를 떠나서 리플온 운영자분이 행하신 일은 어떠한 이유의 변명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정당하지 않습니다. 이건 조금은 마초니즘에 빠져서 하는 말입니다만, 자신이 한 사람의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실수를 당당하게 인정하고 또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이 폼나고 멋진 일입니다.

골빈해커님의 「 고개 숙인 남자는 슬프다? 」을 추천해드립니다.

나이가 30이 넘고, 늙어 죽을때가 되어서도 "어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변명을 합니다. 이래서 안되었다. 저래서 안되었다. 너는 얼마나 잘났냐? 등등의 묘사가 쏟아지게 되죠. 그런 가짜 "어른"들을 만나본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그게 저일수 있습니다. 그게 리플온님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애완동물로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애완동물에 대한 기초지식정도만을 알고 그와 같이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플온님은 그것을 자신의 연인으로, 혹은 자신의 분신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는 컴퓨터에 대해서 훨씬 많이 아시겠지요. 하지만 늙은이의 이미 너무 자주 말해서 진국이 다 빠져 나가고 퍼석해진 경험이라는 격언으로 한 마디 하자면...


자신의 연인을 보호하세요. 남자답게 말이죠.




뱀다리 : 리플온님이 보실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보셨으면 좋겠군요. 앞뒤도 없이 정신없이 써 내려간 글입니다. 그래도 아침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할 시간을 버리며 이 글을 적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군요.

리플온님이 반드시 보셨으면 하는 소망에서 추천글로 올리려다가 하늘이님이 이 사태의 확대를 원하시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그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부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던 짱깨 블로그 연맹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그 수 많은 귀차니즘의 용사들과의 혈투 끝에 드디어 만들어 냈습니다!! 그 동안에 흘린 붉은 피가 이미 저 황하로 흘러 들어서 언젠가 인천 앞바다에 둥둥 떠 있는 사이다 병 속으로....삽질 고만하겠습니다.-0-;;


짱깨 블로그 연맹은 왼쪽에 있는 메뉴에 있습니다^^




짱깨 블로그 연맹은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블로그질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관련이 있는 모든 사람을 아우를 생각입니다. 사실 연맹이라고 했지만 배너도 안 만들었고 그냥 제 마음대로 링크를 했을 뿐입니다.-0-;;; (원래 html로 하려다가 수정하기 귀찮아서 제로보드로 대충 만들었습니다. 이 바닥이 원래 이렇지 않습니까? 음하하하...--;;)

더욱 깊이 들어가자면 사실상 제가 알고 있는 중국계열 블로그들이 그 대상입니다. 나중에 점차 인원이 늘고 저희들끼리 오프모임도 하는 1차적 소망을 가기고 있습니다.

짱깨라는 이름은 조금 촌스러울지 몰라도 중국에서 유학중이거나 중국과 관련된 사람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문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짱깨라는 말 자체에 비하적요소가 있으나 그것을 희화적으로 변신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시작은 했습니다.^^::


-- 공고 --
추천하시는 짱깨 블로그 연맹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짱ㅤㄲㅒㅤ 블로그 연맹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더욱 더욱 늘어갈 것입니다!!

짱ㅤㄲㅒㅤ 블로그 연맹 배너를 제작해 주실 분 없을까요? (중국틱하게..중국틱하게..)



덧붙임 : 제가 북경대학교 web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앞으로 북경대학교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문제가 있겠지만 학생회가 안정화 되면 이번에 새로 나오는 타테 1.0을 이용해서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블로그질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볼 생각입니다. 이유는? 재미있을거 같아서라고 일단 말해두렵니다^^:::
요즘 정말 정신이 없는것 같다. 학기는 막 시작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넘의 돈 없는 역사과에서는 북대에서 제일 꾸린 3교라는 곳에서 수업을 하는지라. 뒤쪽 자리에 앉으면 선생님말이 거의 안 들린다. 거의 안 들리는 내용을 집중하면 피로도 급상승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이로서 끝나면 참 좋겠다. 그동안 귀찮다고 미루어왔던 일들이 펑펑 터져나오고 있다. 거기에 TT 0.95버젼이 나와버리니까. 참여하고 있는 TT중문화프로젝트쪽하고도 이런저런 이야기해야되고 괴롭다. 그리고 사적인 정신노동?!까지도 문제다. 또한 요즘 중국인터넷이 미쳤는지. 어떤 서비스를 막론하고 한국과의 인터넷연결이 개꽝이다. 아니, 중국쪽 싸이트도 접속이 잘 되지 않는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터넷도 자주 못하고 있다. 지금도 한쪽으로는 레포트 쓰고 있다면 이해를 하시겠는가?



그런데 이런 정신 없는 와중에 올블이 꽃단장을 해버린다. 그 동안 해꼬님을 통해서 은밀히?! 개장만 하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놀겠다고 장담을 했건만 한필이면 이런 정신없는 떄란 말인가?! 그 동안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 왔건만 왠지 얄밉다.

꽃단장은 좋은 것이다. 재미있게 놀아 보련다. 무엇으로? 일단 힌트는 보드게임으로 논다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에 더욱 어울린다는 몇몇 게임들을 준비중이며, 온라인과 안 어울린다는 몇몇 게임들의 룰을 어떻게 개조해서 재미있게 즐길까 고민중이다.


수고해 주신 하늘이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늘이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신나게 놀아보자!!! (횡설수설 무슨 말인지 본인도 모른다-0-;;)





뱀다리 : 지금 하는 짓거리?!들을 적어놔야겠다. 본인도 헷깔린다.
1. TT 중문화 프로젝트
TT의 세계화를 위한 발걸음. 현재 TT메타블로그에 중문버젼을 넣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중이나, 실현가능성은 아무도 모름. 그 외에 중문화과정에서 생기는 번역문제해결과 JH님과의 연결고리역할

2. 올블로그 보드게임 놀이마당
미친엘프님과 이야기 끝나 있고, 남아 있는것은 자료정리와 새로운 게임의 개발. 무엇보다 홍!보! 디플로머시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것인가? 정말 고민된다.

3. 레포트
중국현대사, 인민공화국사, 유럽사, 제3세계사, 사학사, 자연재해, 올림픽문화. 이렇게 적어놓으니까 무지막지하게 많아 보인다. 그 중에서 올림픽문화에서는 번역까지 있다. 08북경올림픽을 대비해서 책을 만들고 각국의 언어로 번역한다는 계획을 선생님이 만들어두었다. 뭐...인세받을 생각 안하니까. 번역한거 그냥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다.-_-;;

4. 중문TT 준비중
내용은 아마도 마린블르스와 TT정보 번역이 될 가능성이 높음. 본인의 중문타자가 느리다보니까 특별한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단지 하늘이님의 별스킨이 필요한데 0.95버젼대응버젼 만들어주시면서 이벤트 하면 안되는지 궁금하다.

5. 번역프로젝트 준비중
내용은 주더용 만화 번역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당사부의 육아일기를 할 것인가 아직도 고민중. 둘 다 하는 것은 무리다.--;; 일단 준비된 주더용 만화는 부부간의 싸움을 유머스럽게 표현한 4컷만화이고, 당사부의 육아일기는 당사부의 아내가 아이를 임신하고부터 이루어지는 일들을 인터넷에 재미있게 적은 글이다. 고민고민-0-

6.북대입학시험(북경대QNA 일들)
이제 중국으로 올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과 3달남은 입학시험준비생들로 인하여 카페가 가장 시끄러울때다. 안 그래도 인터넷 느려서 미치겠는데 더 죽겠다.

7. 저 쌓여있는 책들 읽기
머리 아프다. 대충 40권 가지고 왔는데, 그 중에서 20권은 한국에서 이미 읽어버렸고, 남은 20권을 읽어야 되는데 이상하게 책 읽을 시간이 안난다. 거기에 아부지의 강력한 권유로 읽기 시작한 <춘추좌전>은 정말 머리에서 쥐가 나려고 한다. 고대 한어 진짜 싫다!!


무엇보다 백일이벤트 준비중-0-;; (결국 염장질로 끝이다.)




수정 : 2005/03/03-23:40
이...이런!!!
제가 착각했습니다. 이번에 생기는것은 트랙백센터이군요. 제가 "아기다리고고기다리던" 그룹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좌절과 동시에 진행해야되는 삽질이 하나 줄었음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일데이터 전송량(트래픽)초과는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접속하게 될때 접속한 페이지의 데이타 (텍스트,이미지,음악,동영상 등)가 방문자의 PC로 이동하게 되고, 이렇게 이동한 데이타가 저희와 약정한 일일데이타 전송량을 초과하였다는 뜻입니다.



본인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하려고 본인이 현재 필요한 계정보다 조금 뛰어난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본인의 블로그를 자주까지도 아니고, 처음 온 분들도 느낄 수 있다싶이, 음악이나 동영상같은 트래픽을 많이 먹는 것은 본인이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글(텍스트)로 구성된 싸이트이다!!!
트래픽용량을 살짝 밝히자면, 1G.




본인 근래에 문제가 될 만한 글을 게시했던건 하나밖에 없군요.
귀여니의 중국소설에 대한 탐구



귀여니 팬들아?! 이렇게 한다고 내가 번역한 내용이 없어지니?!
귀여니 팬들아?! 화가 나가보다는 너희들이 불쌍해 보이는 내 마음을 아느냐?!
귀여니 팬들아?! 앞에서 당당히 자신을 밝히지 못하는 이름없는 사람들아......


귀여운 놀이는 잘 보았단다^^
이젠 자신의 소중한 이름을 말하고, 내 글에서 문제점을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뱀다리 : 만약 이 사태가 귀여니 팬들의 공격?!이 아니라면, 공식적으로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귀여니팬들의 공격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접속자 겨우 3000도 안 채우고 곧장 트래픽으로 폭파되는 것은 이상하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군요.
시험은 저번주에 끝났건만, 중국에 남은 일들이 있어서 한국에 가지 못하고, 정말로 할일없이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이젠 골빈해커님만이 행하던 일을 제가 하고 있군요. 뭐냐고요??


보이는가-_-;
저것이 페인짓의 초급단계이로다...



오늘 올라온 모든 포스트를 봤습니다. 물론 모든 글에 덧글을 달지는 못했습니다. 수줍음이 좀 많은 저로서는 그것은 무리죠. 그리고 느껴지는 바가 있습니다.


1) 덧글달기
개인적인 일과 ㅤㅉㅏㄻ은 글에서는 덧글을 달기가 뭐하더군요. -0-;;


2) 어디가 어딘지 헷깔린다.
기본적으로 네이버-이글루-다음-TT라는 것까지는 구분이 가는데, 스킨이 그게 그것이다보니, 평소에 자주가는 곳이 아닌한은 구별하기 힘들더군요.


3)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어두워져있더군요. 으윽...


4) 아크몬드님과 주구장창 만난다.
정말 자주 봤습니다. 제가 덧글을 달기전에 달아놓으셨더군요. 의아스러운게, 저도 글이 띄자 마자 곧장 클릭을 하는데, 대체 저보다 빨리 보셨다는 것은......저보다 훨씬 뛰어난 스킬로 페인질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아마 이 글도 보고 계시겠죠. 대.단.하.십.니.다. --;;;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제가 덧글을 단 뒤에 그것에 대한 리액션을 확인할 길이 없더군요.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덧글에 대해서 언짢게 생각하실수도 있고, 혹은 제 의견에 대한 리액션을 알고 싶은데 힘들군요.




뱀다리 : 글이 올라오는 것이 너무 느리군요. 그곳만은 금역이어서 접근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골빈해커님의 페인모드로 돌입해야될거 같군요. 으윽...--;;;
올블은 올블로그라는 곳이고, allblog.net 으로 가시면 접할 수 있는 블로그코리아(일명 블코)와 같은 메타서비스입니다. 어쩌다 보니 베타서비스시절부터 애용하게되었답니다.


전부터 불만이었던 것이 이넘의 "검색서비스"였답니다. 하늘이님도 말씀하셨지만, 검색버튼 누르면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합니다. 그렇다고 결과가 나오느냐? 아닙니다. "런타임"오류가 아름답게 화면을 장식합니다. 본인이 중국에 있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원래 중국의 인터넷 사정이 한국에 비하면 조금 열악합니다.ㅠㅠ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런 증상을 호소하시더군요.


그러던 것이! 올블 꽃단장 프로젝트 1탄!(제 맘대로 이름 붙였습니다-0-;)

처음은 그 동안 원성이 자자했던, 검색서비스입니다. 얼마나 빠르냐면, 중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저도 빠른 속도로 검색결과가 나오는 것만 말씀드려도 아실것입니다. 이번에 서버를 새로 땡기셨다는데, 그것도 연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올블팀(하늘이님, 골빈해커님, 카오루님) 감사합니다^^






뱀한다리 : 그런데 말입니다^^ 그룹블로그를 언제 꽃단장하는거죠? 씨익-0- 열심히 놀 준비를 하면서 "미친엘프"님과 사전교섭을 이미 완료했습니다. 만들어만 주십시오!! (되도록 빨리^^ )

뱀두다리 : 여러분!! 올블의 새로운 그룹블로그!!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모두 압박성?!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합시다!! 네티즌의 힘이 올블을 변화시킨다-0-;;

뱀몇다리? : 생각해보니, 하늘이님의 파라다이스 스킨의 TT0.94버젼도 압박이 들어가야되는데......아니다! 그래도 올블 그룹이 더 시급한 문제로다~~ 기다리자~~ 기다리자~~ (이렇게 압박하면서 기다리자~~ --;;)
아시다 싶이 골빈해커님의 "인터넷에 배경음악 돌려주기 프로젝트" 홍보 포스트입니다!




freeBGM http://www.freebgm.net/


이 사이트의 목적과 사용은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저작권법에 위촉되지 않는 공개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골빈해커님의 인터넷 배경음악 돌려주기 프로젝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체 제작한 로고는 아닙니다. 어디서 많이 본 로고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안녕하세요. 야후! 코리아 커뮤니티 팀 입니다.
야후! 코리아의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 피플링은 우선 베타 형태로 오픈하게 됩니다.
좀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한된 베타테스터들만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려요.


베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이미 피플링에서 이미 선발된 베타 테스터나 이미 활동하고 있는 베타 테스터들에게 피플링 초대(추천) 메일을 받으셔야 합니다.


초대 받으신 베타테스터들께서는 베타테스터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야후! 피플링은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베타테스터들만이 접근을 해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인증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인증을 거친 후에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가 복잡하시다고요? ^^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 생각해주시고,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식서비스 시에는 베타테스트 인증 단계는 사라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야후! 코리아
커뮤니티 팀 드림




어디서 많이 봤다. 뭔가 비슷하다라고 안 돌아가는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구글메일도 이런 방식을 사용했군요. 커뮤니티 팀에서 홍보를 위해서 구사하는?! 전략이겠지만, 그래도 궁금한것은 절대 못 참는 다는 분들은 메일주소를 보내주셔요^^ 사실 그런 분들은 이미 베타테스터시겠지만요^^





뱀한다리 : 일단 일본어와 라틴어 시험은 끝났습니다. 완전히 망했으니 남은 것은 선생님이 저를 가여이 여기시사 과락(뿌지거)만은 면하기를 기도해야겠군요. 이젠 정말 중요한 필수 시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대는 필수에서 4학년 내내 4개 이상 과락이 있으면 곧장 학사학위를 받는 자격 박탈!! 8개면 퇴학-_;; 다행이 아직까지는 하나도 없지만 이번에 생기면......울어버릴거야.ㅠㅠ)

뱀두다리 : ......그나저나 시험기간에 이게 뭐하는 걸까.ㅠㅠ
공부나 하자! 공부나!!! 피플링 담당자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머리 식히는 중간중간에 잠시 사용해 볼수 밖에는 없을듯 하군요. 왜 한필이면 정확하게 시험기간과 겹쳐서...ㅠㅠ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실 버그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외국어(저의 경우에는 중국어)가 제대로 읽혀지지 않는군요. 더욱 문제는 인코딩을 해도 역시 깨져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지원되지 않는 외국어(영어를 제외한 언어)를 쓰는 사용자가 그리 많을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외국어를 포스팅에 자주 포함시키는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뱀한다리 : 블로그라인과 대체 무슨 차이란 말입니까?!
뱀두다리 : 채널이 과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효용성이 상당히 의심됩니다.
현재는 베타테스터들만이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타테스터가 끝난 뒤에 RSS넷에 어떻게 접속하느냐?! 저는 따로 메뉴를 만들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RSS넷이 다음측에서 주력상품이 아닌지, 혹은 한메일과 통합시켜서 더 좋은 이미지로 다가오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라고 할까? 조금은 야리꾸리하군요. 메일과 RSS를 동일 선상에 놓고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일반인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의 반감이 드는군요.







뱀다리 : 일단 다음 RSS넷이 제공하는 도움말을 다 붙였습니다. 이제 슬슬 넘겨보면서 RSS를 즐겨봐야겠군요. 하지만, 최소한 지금까지는 별로 색다른 점을 못 찾겠습니다. "웹상에서 RSS수집해서 보여준다"정도는 이미 구현된 것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아시겠고......

채널서비스는 그 효용성이 상당히 의심이 되는군요. 예를 들어서 제 블로그만 해도 크게 봐도 역사-중국-일상이야기가 있는데, 어떤 채널(분류)에 넣어야 할까요? 역사?! 외국?! 일상이야기?! 글세요......차라리 올블에서 추진중인 트랙백과 수집을 통한 각각 포스팅에 대한 분류가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뭐......다른 분들도 오늘 저녁에 열심히 다음 RSS넷관련 포스팅을 해주시겠죠. 일단 특별하게 하고 싶은 말이 없으면 다른 분들의 분석을 지켜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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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은 언제 하나요?
RSS넷으로 읽어온 포스트들은 하루동안만 보관이 됩니다. 따라서 영구적으로 저장하고자 하는 포스트가 있을 경우에는 ‘스크랩 하기’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스크랩 할 때의 나타나는 '포스트 설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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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함에 저장된 포스트가 많을 경우, 포스트설명이 검색할때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으므로 스크랩할때 입력해 놓으시면 차후 검색 할때 쉽게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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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함 관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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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넷은 무엇인가요?
Daum RSS넷 새소식은 여러 가지 기사와 포스트들이 주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 되는 많은 사이트들과 블로그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회원님이 수 많은 온라인 소스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고 계시거나 특정한 주제에 관한 정보를 항상 주목하고 계시다면, Daum RSS넷 새소식이 항상 최근의 뉴스와 최근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하여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 입니다.

RSS는 무엇인가요?
RSS는 Rich Site Summary 또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웹 상에서의 발행과 구독을 위한 규격입니다. 현재 블로그, 뉴스, 기업정보, 사이트공지사항, 취업정보, 쇼핑 정보 등과 같이 주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 되어지는 컨텐츠들에서 RSS를 제공 중이며, 이젠 RSS넷 새소식을 통하여 손쉽게 한 곳에서 편하게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과 포스트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채널이란, 회원 여러분의 목록에 쌓일 하나하나의 사이트를 채널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회원님께서 ‘다음 생각’을 구독하고자 하
실 때, ‘다음 생각’이 하나의 채널이 되며, 회원님의현재 구독 중이신 사이트의 개수가 곧 구독 중인 총 채널수가 됩니다.포스트란,회원 여러분이 하나의 채널을 클릭 시 불러오게 되는 하나하나의 아이템, 즉, 기사나 글 하나하나를 포스트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생각’을 구독 하신 뒤, ‘다음 생각’ 채널 옆에 생기는 번호가 즉, 새로 업데이트 된 새로등록된 글의 수, 즉 새 포스트 수가 됩니다.


RSS넷을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 가요?
읽어야 할 정보도, 방문해야 할 사이트도 너무 많다고요? RSS넷 새소식을 이용하시면 각각의 사이트에 방문할 필요 없이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쉽고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놓치지 않고 보실 수 있습니다

1. 쉽게!
RSS넷 새소식은 쉽게 구성되었습니다.RSS에 대해 잘 몰라도, 저희가 좋은 정보들만 뽑아서 회원여러분들께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이트 돌아다닌다고 시간 허비하지 마세요.RSS넷 새소식은 쉽고 알찬 정보들로 가득합니다

2. 빠르게!
시시 각각 올라오는 뉴스와 정보들! RSS넷 새소식에서는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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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로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읽으신다구요?
RSS넷 새소식에서는 한곳에서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이젠 딴데가지 마세요. RSS넷 새소식에서 편리하게 모든 정보를 확인하세요.

4. 내가 원하는 것만!
RSS넷 새소식은 여러가지 통계정보를 통해서, 좋은 정보만을 엄선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께서 등록한 채널에 한해서 정보들이 RSS넷 새소식으로 모여지기 때문에 스팸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답니다. 이젠 RSS넷 새소식에서 회원님께서 원하는 정보만을 구독해 보세요.

RSS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돌아다니시다 보면 규격은 다르지만 XML OPML Rss ATOM/FEED 와 같은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은 이 사이트가 RSS를 제공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외에도,syndicate this site, GET XML이라는 방법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 RSS 버튼 제공의 예 >


RSS넷을 구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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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속하기로 21일부터 베타테스트를 한다고 했으나, 원래 이 바닥이 그렇듯이 오후 1시임에도 아직 아무런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그냥 RSS사용자들의 카페일 뿐이군요. 솔직히 지금쯤 개발자들이 피곤에 쩔어서 벌래 잡고 있거나, 중대한 충돌과 혈투하고 있을 모습이 떠오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다림은 싫고, 짜증이 나는 것이죠.
그런데 다음이 귀여운 짓을 하는군요-0-;;
주제 : RSS넷! 베타 테스트! 드디어 21일 화요일입니다! 과연 몇시에 시작할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여기 대한 100자 덧글은...?!
......개발자 중대한 버그 잡고 테스트끝낸 순간부터...(화낼려다가 주제가 애교스러워서 넘어갑니다--;;)

개발자 버그 다 잡을 "시" 공지 띄울 운영자 "분" (---> 어머~~ 썰렁해라~~)


저 덧글의 주인공이 누군지는 비밀...(뻔히 바로잖아-0-;;)




뱀다리 : 오늘내로 서비스가 가능하기는 할까?! -0-;;;
주소는 cafe.daum.net/rssnet 입니다. 다만 베타테스터들에게만 공개가 되는 비공개 카페입니다. 선정된 분들은 빨리 가셔서 한바탕 놀아주시고,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은 베타테스터들이 수시로 올리는 정보를 살펴봐주십시오.

[환영합니다!] RSS넷 베타 테스터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번호: 1 글쓴이: RSSNET 마스터 조회: 683 날짜: 2004/12/16 11:47

안녕하세요? RSS넷 베타 테스터 마스터 입니다.
한메일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RSS넷 서비스에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일주일동안,먼저 RSS넷을 만나시면서 베타 테스터 여러분 간의 활발한 활동과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안으로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공간'이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낯설지만, 한메일을 사랑해 주시고, 다음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더 편안하고, 더 유용한 서비스로 찾아뵙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왼쪽 메뉴의 'RSS넷 Q&A 공간'을 이용하시면, 성심성의껏 회원님들의 질문에 되도록 단시간 내에 대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멋진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SS넷이란?

Daum RSS넷은 여러 기사와 포스트들(글들)이 주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 되는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있는 블로그 혹은 XML을 지원하는 사이트들을 한 곳에서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만약 회원님이 많은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글들을 확인하고 계시거나,특정한 주제에 관한 정보를 항상 주목하고 계신다면, Daum RSS넷이 항상 회원여러분들의 최근 뉴스와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하여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회원 여러분만의 정보통! RSS넷과 함께 가보실까요?




ing™ 제가 생각하는 다움의 RSS넷 서비스는 까페 글이나(다음 메신져로만 되던 최신 업데이트 알림글) 기타 외부 사이트(RSS 기능이 지원되는 사이트)의 최신 글(요약글)을 찾아 가지 않고도 한곳에서 열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18:02:29]

ing™ 아마도 다움에서는 어플리 케이션을 통한 서비스 보다는 다음의 한 카테고리(클립,메일,까페 처럼)를 만들어서 서비스를 시행하지 안을까 하네요~ 좀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RSS가 지원이 된다면은 많은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8:03:55]

암흑광명 음..그러니까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내가 가는 블로그들이나 그런 곳들의 정보를 "다음 RSS넷" 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19:18:41]

처니 글세요. 네이버에서 거부하면 접근가능한가요?? [20:50:38]

RSSNET 마스.. RSS넷은 메일처럼 오픈된 서비스입니다. 한메일에서 여기저기 메일을 다 받을 수 있듯이. 네이버, 엠파스 등의 블로그나 뉴스 등 RSS 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의 정보를 모두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를 거부한다면 진정한 RSS는 아니겠죠? ^^;





아직까지는 정식서비스가 발족하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예상했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그럼 카페의 모습에 대해서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출첵! 저 왔어요!
투표(진행중)
***** 여기는 본부 *****
★RSS넷! 공지사항★
★RSS넷! 사용 Tip!★
♨RSS넷! Q&A 공간♨
**** 정보를 나눠요 ****
강츄! 나만의 활용팁!
원츄! 블로그 추천!
뽐뽐! 내 블로그 자랑!
OPML 파일 공유공간
*** 나만의 카테고리 ***
☞내가 만드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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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만화/게임
연예정보/팬클럽
문화/예술
문학/창작
스포츠/레저
취미
정치/사회
경제/경영
종교/봉사
교육/스터디
건강
생활/여성
여행
알쏭달쏭


기본적인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특이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스쳐간 생각이 올블의 그룹블로거의 분류항목을 만들 때, 위의 분류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이 카페가 20일(오늘) 오후에나 베타테스터들에게 공개가 되었는데, 벌써부터 글들이 주르륵~~ 올라오는 상태입니다. 역시 베타테스터라는 인간들은 할일 없는 인간들 같습니다. 네?! 저요?! 이렇게 포스트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씨익--


잠깐!!
다이나믹 올블 사용자분들 중에서 베타테스터가 된 분들!
......올블 베타 연맹이라도 만들어 볼까요? -0-;;;






뱀한다리 :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로 남겨주십시오. 저 카페를 통해서 현직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해서 답변을 얻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뱀두다리 : 21일(내일)부터 실제로 다음rss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제가 근 24시간동안 잠을 자지 못한 관계로 일단 자야하고, 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베타테스터 경험으로 보았을 떄, 예고한 시간부터 실제로 서비스가 가능한 경우따구는 본 기억이 희미하군요. 고로-0- 자러 갑니다. 밤사이에 서비스가 되면 다른 분들이 리뷰를 올리시겠죠. -0-;; (무...책...임~.~)
RSS넷 베타 테스터로 임명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aum 한메일 입니다.
우선, 한메일넷에서 새로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 RSS넷에 관심가져주시고
베타 테스트에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2월 21일 화요일! RSS넷이 테스터 여러분께 먼저 공개 됩니다!
21일 이후 한메일에 접속하시면 테스터 분들께 RSS넷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립니다.


1.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모임" 카페로 모이자!
베타 테스터분들로 선정된 분께서는 자동으로 카페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신 분들이 모여서 함께 RSS넷을 사용하시는 동안 많은 의견들을
나누고, 저희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실 기회를 얻게 되십니다.


2.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모임" 카페 공지사항 확인해 보세요!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 분들께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이 지급할 예정이오니,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모임" 카페 공지사항에서 회원님의 닉네임이 당첨자 리스트에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앞으로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모임"의 "RSS넷 공지사항"을 통하여
소식을 전해드리오니, 항상 확인해 주세요!


3. 이벤트는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1주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구독하기'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채널 리스트에 가장 많은 채널을 확보하신 3분께,

가장 멋진 리스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추천하기'를 통하여
채널 추천왕이 되신 3분께 멋진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RSS넷 베타 테스트 함께 하실 준비 되셨나요?
22일 화요일 한메일에서 RSS넷 첫 문이 열립니다! 기대해주세요!

☞"RSS넷 베타 테스터들의 모임" 카페 바로가기
(카페는 20일 오후에 접속해 주세요~)



잠시 외도를 하고 컴퓨터를 무려! 12시간을 떠나 있는 사이에 메일이 도착하였군요. 블로그를 운영중에 무엇보다 외국땅에 있기에 임명되는 것은 믿어 의심하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기쁘군요. 클로우 베타에 뽑히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죠^^::; 다음에서 정보유출이라고 뭐라고 하기 전에는 대충 어떤 써비스인지 리뷰를 땡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20일부터 시작한답니다. 기다려라~ 분위기 썰렁하면 돌아온당~~
스스로 올블로그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바로입니다. 레포트와 수업에 헐떡대고 마지막 휴식의 장소로 올블에 접속했습니다. 또 다시 전광판에 "커플 만쉐이~"만행을 저지른 뒤, 올라온 포스트들을 보는데...

중국 "일본 新방위계획대강에 강한 불만" 산신령 12-11 00:51
(직접 클릭해보셔도 됩니다.-_-;;)


중국에 있는 특수상황으로 인하여, 중국에 관련되어있는 기사는 다 본다. 라는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짱깨 블로그연맹"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지라 중국관련분이시면 인사를 해두려고 살포시 클릭을 했는데...

조선일보 신문기사가 곧장 나오더군요. 어?! 산신령님이 조선일보로 곧장 넘어가게 포스팅을 했나? 그럴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클릭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조선일보기사로 넘어가더군요.

설마...설마...하는 기분을 느끼며 산신령의 블로그주소를 알고자 산신령님을 살포시 클릭하였습니다. 조선일보 메인화면을 떠억!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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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직히 조선일보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별로 없습니다. 매일 좆선~좆선~ 해가면서 안티짓하는 인간들중에 한명입니다. 그들의 막혀있는 사고와 현실안주, 그리고 수 많은 수구옹호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안해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처음 든 생각은 "하늘이님에게 말해서 산신령(다시 말해서 조선일보)의 올블침투를 막아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신성한 나의 놀이터가 더.렵.혀.진.다." 였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 다시 봤다!


제가 지금까지 알아오던 답답하고 고리타분한 조선일보가 아닙니다. 솔직히 올블이 유명한 것도 아니고, 2004년 12월 11일 현재 고작 등록된 블로그 : 1767개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많다고 할 수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그런 소규모의 조그마한 곳에 조선일보가 등록을 했습니다. 자신들도 블로거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번번히 무너지고는 하는 "팀 블로그"의 완성된 모습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선일보 정말 다시 봤습니다. +_+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왜 닉네임을 "산신령"이라고 해 놓았냐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조선일보"라고 적어두지 않았냐는 것입니다! 안티 좆선인 저도 조선일보의 올블등록을 환영합니다. 당당해지십시오!



뱀한다리 : 블로그패어 당시, 실시간중계중에 조선일보 기사인듯한 분이 매타싸이트제작여부를 하늘이님에게 타진하는 것을 얼핏 들었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을수도 있겠군요.

뱀두다리 : 산신령님은 블로그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조선일보 기자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회사차원으로 "조선일보"의 이름으로 등록하지 못하고 "산신령"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도 산신령님이 누구인지 알고 싶군요.^^


추가사항 : 2004/12/11-04:38
litconan님과 덧글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용은 직접 아래쪽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고요. 조선일보 기사도 블로그인가? 전 긍정하는 쪽입니다. 하지만 개방성,접근성을 떠나서 RSS기능이 있는 것을 모두 블로그라고 지칭한다는건 조금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면, 아직 확실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아서 얼마든지 확장가능성이 있는 블로그의 확장성을 가로 막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판단유보 도장을 꽝~! 하고 찍어버렸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올블아빠인 하늘이님이 어떻게 판단하실지 궁금합니다.
(깜짝퀴즈 : 바로가 생각하는 올블엄마는 누구일까요? ^^:::) 답 : 해꼬아줌마 -0-;;;
여느날과 다를바 없이, 귀찮다고 자료수집만 100%상태인 레포트폴더를 닫아버리고 친구녀석과 msn을 하고 있었다.
[XX]혼자라도 님의 말 : http://www.namazone.com 형. 여기 재밋는거 맣아..ㅡㅡ^

또 이런건 절대 사절 안한다. 내 비록 이제는 여친이 있지만, 그렇다고 재미있는거 많다는 싸이트를 안 갈 인간이 아니다. "스포츠 서울"에서 운영하는 남아존이라는 서비스였다. 저 친구녀석은 이제 막 성인이 된 넘인데, 텐프로라던지 북창동시스템을 말하는 것이 이상하다 했더니 이곳에서 알게 된 것이었다. 이런 은어는 알 사람들만이 알아야 재미있는 것인데 말이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애완동물출입금지로 불여우를 못 데려가서 IE를 돌리면서 웃기는(맬랑꼴리한 기분이 아니라 진짜 웃기다-_;;) 기사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팝업이 떳다.


사진들부터가...후훗--


솔직히 대충 어떤 것일지 뻔히 상상이 가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은 그게 아닌거다. 세상에서 쌈구경, 불구경, 그리고 야한거 구경이 최고라는 것은 모두가 아실터이고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헤헤--

이곳의 주소는 : http://smting.namazone.com


솔직히 상당히 난잡한 레이아웃이다.


성인미니홈피면 무조건 야하다고 생각하는거 잘못 된 거다. 성인전용이라고 무조건 야한것은 아니다라는 것은 이글루스의 독특한 제도의 성공을 보면 잘 아실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인전용은 야한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지금의 작태에 잠시 묵념뒤에 무작위 클릭!!



이런! XXXXXXXXXXXXXX(자체 심의-_)
로그인 안하면 아무것도 보여줄 수 없다는 협박이다!!
장사해먹겠다는 것은 좋은데! 어느정도 보여줘야되는거 아닌가!?
구조는 싸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말야!

어쩌겠는가. 가입신청했다.-_;;;




으윽...갑자기 중국에 있는 내가 싫어진다.
핸드폰인증이 필수라니!! 어쩌라는거야!! 너 싫어.ㅠㅠ



누가 저기 싸이트 좀 디벼주시오!!! 우아아아!!!



성인 미니홈피를 보면서 스쳐간 생각.
순간 블로그를 좋아하는 한 성인용품사장님이 생각났다. 쿨럭-_ 성인용품아래쪽에 트랙백이 있어서 사용소감이나 관련 사항을 연결시키도록 되어있는데, 솔직히 이런거 솔직하게 올리는 나도 그건 무리다. 차라리 저 싸이트처럼 성인전용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그런 기능도 같이 이용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럼 어느정도 어울리지 않을까? 아니다. 이렇게 해도 신변보장이 완벽하게 안되니. 역시 불가능-_ 쩝...차라리 익명으로 소감을 올리고(객원기차처럼) 다른 사용자들에게 별을 주게 해서 그것을 포인트정립해주는 건?! 몰라. 그냥 색깔도 잘 안 보이게 해두었듯이 정말 스쳐간 생각을 적어놓은 것일뿐. 뭘 기대했다면 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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