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대대적인 P2P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다. 유명 P2P 싸이트들이 이미 봉쇄당했거나 언제든지 봉쇄당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네티즌들도 "마지막 다운로드"라고 하면서 P2P싸이트에 접속을 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대응이지만, 부수적인 영향으로 오히려 한류가 죽을 것으로 예측된다.
1) P2P 단속과정
최근 중국영상매체총국[각주:1]은 최근 "인터넷영상허가제도"[각주:2]을 발표하였다. 이 법의 기본적인 목적은 허가를 받은 법인은 인터넷에서 영상물을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이다. 물론 독립적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불허한다[각주:3].
현재 P2P 서비스 중에서 BT서비스로 유명한
BTChina(btchina.net)과 그 외의 많은 싸이트[각주:4]가 이미 봉쇄를 당했다. 이유는 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서비스는 "인터넷영상허가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기본적으로는 자막제작 활동을 하는 동호회성향의 싸이트[각주:5]들도 간단한 BT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막히고 있다.
그리고 12월 9일 일반 중국네티즌에게 迅雷(xunlei)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VeryCD(电驴)가 서버문제라면서 막히면서 사태는 순식간에 커졌다. 조그마한 서비스들은 BT의 속성상 막힐 가능성도 높고, 막혀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거대 싸이트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비록 VeryCD에서는 하드웨어적 문제라고만 하였지만[각주:6], 중국 네티즌들은 이 사태가 "인터넷영상허가증"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지금 현재 비록 VeryCD는 하루만에 다시 원래 상태를 회복하였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앞으로 다시 막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마지막 다운로드"을 위해서 VeryCD로 몰려들고 있다[각주:7].
2) P2P 단속의 배경 1. 정치적인 문제 중국정부는 지속적으로 정보의 유통을 통제해오고 있다.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는 WiKi(위키)나 Twitter(트위터)와 같은 싸이트들에 대해서 중국내에서의 접속을 차단해버렸다. 그래서 중국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인트라넷(외부와의 연결이 차단된 인터넷망)이라고 비꼬고 있을 정도이다.
그 다음으로는 포털 길들이기를 하고 있으며, 동영상제공싸이트(UCC)[각주:8]에 대한 강도높은 허가증제도를 실시하여 중국정부에 위협적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길들이고 있다. 그 다음은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을 빌미로 게임계열에 대한 길들이기 작업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P2P의 차례가 돌아왔다고 볼 수 있다.
2. 저작권문제
P2P 싸이트을 검열하려고 하면 가장 쉬운 빌미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저작권문제이다. 실제 중국을 제외하더라도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상에서 훼손되는 저작권으로 논란이 크다. 그 중에서 특히 중국은 세계 각 국으로부터 저작권문제에 대해서 엄격하게 단속하지 않는다는 평을 받아오고 있었다.
중국정부의 입장에서는 국민을 우매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인터넷에 널리퍼진 드라마나 영화 혹은 애니메이션을 이용하기 쉽기에 그 동안 "한 쪽 눈은 뜨고, 한쪽 눈은 감은"상태로 일관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타국의 압력이 강해짐에 따라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린 것이며, 대외적으로 할 말이 생겼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결국 1~2개의 친중국정부성향의 P2P싸이트만이 살아남아서 저작권의 상당부분을 어기며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 xunlei의 고위급인사는 "이제 돈을 주고 다운 받는 시대가 왔다....."와 같은 식의 말을 하지만, 본인이 장담하지만 3년내로 그런일이 벌어질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감정적으로만 말하면 10년내도로 불가능하다-_-)
3. 인터넷퇴폐문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퇴폐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은 언제나 문제가 되어왔다. 그리고 정부의 막강한 무기인 "청소년을 생각하는 행정"이라는 빌미가 발동을 한다. 이 사항은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기에 별 다른 말은 꺼내지 않겠다. 그러나 이 말은 하고 싶다. 청소년은 어느 정도는 보호되어야 된다. 그런데 성인은 왜 성인물을 보지 못하는가?
3) 한국에 미치는 영향
한류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혹자는 중국에 넘쳐흐르는 불법복제물이 줄어들게 되어서 한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중국내에서 어떻게 한류가 생겼으며 유지해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망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류가 중국에 들어오고 지금까지 유지되어오는 힘은 단순히 한국드라마가 질이 높아서가 아니다. 그 뒤에는 한국의 영상이 좋다는 열정만으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할 뿐만이 아니라, 무료로 자막제작작업에 참여를 한 "자막팀"들의 노력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자막을 만든다. 그리고 그들 뒤에는 수입상들이 있다는 것은 알 사람은 다 아는 일이다. 수입상들의 입장에서는 무엇이 중국인들에게 통할지 확정할 수 없는 도박을 하기보다는 네티즌들에게 먼저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본 뒤에 수입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중국의 네티즌 수는 1억이 훌쩍 넘어서 세계 최다라고 하지만, 인터넷 보급율을 생각하면 아직 인터넷으로 영상을 제대로 못 보는 중국인들이 널리고 널린 것이다.
그런데 이번 단속으로 대부분의 자막팀이 폐쇄되거나 폐쇄될 위험에 노출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최근 한국정부의 바보짓[각주:9]으로 중국시장에 더욱 소개되고 있지 않은 한국영상물에게 있어서는 매우 큰 상처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올해 들어서 한국의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까지 번역되어가는 발전추세에서는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조만간 살아남은 P2P을 중심으로한 자막팀이 다시 구성이 되겠지만, 그 때 이미 일정시간의 지나서 상처를 받은 이후가 될 것이다.
* 관련 루머 하나 : 현재 중국 인터넷에는 "중국통계국이 100명의 네티즌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7.53%이 P2P을 막는 것에 찬성했다[각주:10]."라는 소문이 퍼져 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중국통계국은 해당 조사를 한 적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중국네티즌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루머인 것이다. 다만 여기서 중국네티즌들의 중국정부에 대한 분노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분노 와중에도 100명이라는 숫자라던가, 0.53%이라는 숫자를 붙여서 유머를 주고 있다.
한중간의 온라인 교육은 얼마나 수준차이가 날까요? 얼마나 많은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강의를 듣고 있을까요? 간단하게 생각을 하여도 인터넷보급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세계 1위를 다투는 한국과 비록 네티즌수는 세계 최고이지만 정작 보급율은 한참이나 떨어지는 중국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는 합니다.
China Internet Network Information Center의 블로그에서 한중간 온라인교육의 수준차이에 관한 간략한 글이 올라와서 한 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中韩网络教育差距有多大) 해당 자료는 APIRA의 자료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2006년과 2008년의 한중 네티즌들의 온라인교육 사용율입니다.한국은 2008년에 2006년의 35%에 비해서 근 20%가 증가한 54.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중국은 2006년에도 14.3%정도이며, 2008년에도 고작 16.5%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교육활동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초기단계입니다.
중국이 아직 초기단계이기에 반대로 한국의 온라인 교육 모델로 중국시장에 진출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영어나 IT 계열과 같은 메이져?!쪽은 이미 나름 장악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 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온라인 교육 시장은 앞으로 분명히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CNNIC에서는 한중간의 이러한 차이가 벌어지는 이유에 대래서 인터넷보급율이 매우 낮고 온라인교육에 대한 교육시스템이 아직
낙후되어 있는 중국의 상황을 꼽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에 찬성을 하면서도, 중국의 영어업계?!의 강자 新东方의 영어
인터넷강의의 제왕인 된 점을 생각하면 아직 체계화되지 않고, 부족한 중국의 컨텐츠도 상당한 문제였다고 봅니다.
한국의 연령대에 따른 온라인 교육 사용율
더욱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한국의 연령대에 따른 온라인 교육 사용율을 보면, 중국 역시 9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 앞으로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9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은 크게 언어적인 문제가 없거나 약하기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빨리 진출하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의 경우 25세 이하의 인터넷 사용율이 15.8%에 불과하며, 앞으로의 시장 발전 가능성을 생각하고, 인터넷 교육의 유지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선점효과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결론 : 중국의 온라인 교육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입니다. 그러나 시장가능성이 뛰어나기에 특히 9세 이하의 소프트로 서둘러 중국시장에 진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번역판은 어디까지나 학술적인 목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며, 본 보고서에서 나오는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CNNIC(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에 있다. 본 보고서는 상업적인 용도로의 사용은 어디까지나 CNNIC와 협의하여야 한다[각주:].
아래의 내용은 2009년 9월 21일 발표된 CNNIC의2009中国网民社交网络应用研究报告(2009년
중국네티즌SNS서비스사용연구보고)에서 핵심적인 부분만을 취사선택하여(라도 해도 사실상 전문전체인걸-_) 제 마음대로 이야기를 해 놓은
것이다. 원문 전문을 모두 보고 싶으신 분은 직접 CNNIC로 접속하시기 바란다.
본 내용은 사실상 데이타만 CNNIC의 것을 사용하였고, 분석과 예상은 대부분이 제가 한 것입니다. CNNIC만의 분석을 보고 싶으신 분은 직접 원문으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 덧글은 저의 힘. 이런 보고서 번역비 받으면 꽤 받을 수 있습니다. 전....덧글만...-0-! * 보고서의 길이로 중간중간 접어놓았습니다. "열기"을 누르시면 내용이 나옵니다.
* CNNIC发布《2009年中国移动互联网与3G用户调查报告》(2009년 중국모바일인터넷과 3G사용자연구보고서)의 경우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냄새가 나는지라 내용을 신임할 수 없어서 아예 번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알아서 번역해서 보시길-_-;;
제 0장. 조사 소개
조사 배경과 조사 표본등에 대한 내용이어서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본 연구는 2009년 7월까지의 조사이며,오차범위는 5%입니다.
간략 요약 :
1) 2009년 말까지 중국의 SNS사용인구는 1.24억명이다. 사용자는 보통 2.78개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2) 중국에서 잘나가는 서비스는 QQ, 人人网(校内网),新浪,51,开心网순서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싸이월드의 중국서비스인 赛我의 점유율은 이곳에 포함되지 않을 정도로 낮았다[각주:1].
3) 20-29세의 사람들이 SNS 사용자의 52.6%을 이루고 있었다.
4) 대부분의 사람들은 SNS을 현실의 인맥의 확장판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주변사람들의 추천으로 SNS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 1장. 중국 SNS 시장 개괄 1.1. 중국 SNS 서비스 시장 규모
CNNIC의 분석에 따르면 2009년 말까지 중국의 SNS 사용자 인구는 1.24억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도표나 분석툴을 공개하지 않아서 더욱 자세히 분석할 수는 없었다. 오히려 본인의 체감으로는 SNS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1.24억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1.24억으로 생각하는게 좋아보인다.
1.2. 중국 SNS 사용자의 특징
1.2.1. 성별구조
빨간색은 여자. 파란색은 남자.
중국인터넷현황 통계보고서(09.06 CNNIC)에 따르면 중국네티즌의 성별비율은 남자가 53%이고 여자가 47%였다. SNS 사용자의 구조도 이와 비슷해보인다. 그러나 여성의 비율이 살짝 더 높으며, 현실에서의 인맥이 그대로 투영되는 중국 SNS 시장의 특성을 생각하면, 앞으로 여성의 비율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되며, 여성전용 혹은 여성에 최적화된 서비스의 개발이 치열한 SNS 시장의 하나의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눈에 볼 수 있듯이 SNS 시장의 주요 구성워은 20-29세였다. 10-19세의 참여율도 높아서 미래의 시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반대로 현재의 구성원이 계속 SNS을 참여한다면 앞으로 5년 뒤에는 학생이 아닌 직장인들의 SNS 구축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 校内网도 학생위주의 이름을 버리고 人人网으로 개명하였다. 또한 开心网은 처음부터 직장인용 SNS라는 이미지를 시장에 심어주었다.
QQ학교친구(QQ校友录)가 QQ 매신져의 인기를 등에 엎고 5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래쪽에서 나오겠지만, SNS 서비스에서 중요한 충성도가 상당히 낮다. 앞으로 SNS서비스에 대한 보안이 없다면, 일정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nren으로 개명한 xiaonei의 경우는 37.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충성도도 높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비록 renren으로 개명하면서 잠시 추춤하고 있는듯하나 기본적인 서비스가 좋기에 미래가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
Xinlang 역시 QQ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포털로서의 강점을 뒤에 엎고 36.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 트위터식의 마이크로블로그의 베타서비스를 진행하는듯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미래가 기대된다.
51.com의 경우는 블로그서비스에서 시작해서 SNS로도 추가한 케이스이다. 나름 충성도가 높기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도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51.com은 톡톡튀는 자신만의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느낌이 아니고, 대세에 따라가기만 한다는 느낌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kanxin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을 모방한 것으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며, 상당한 충성도를 갖고 있다. 다만 페이스북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 문제이며, 서드파트의 활동도 줄어들었고, 开心农场이후에 이렇다할 킬러서비스가 없다는 것이 불안요소이다.
이 기회에 다시 한번 말을 하면, 싸이월드(赛我)의 사용자는 매우 소수이며, 현지화 노력도 별로 없이 한국의 서비스를 그대로 옮겨온 것에 불구하기에 중국에서의 싸이월드 서비스도 조만간 철수하리라 본다. 하지만 중국시장은 그냥 버리기는 아깝다.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중국의 떠오르는 SNS 서비스를 인수인계하는 방식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를 바란다.
2. SNS 사용자의 행동특징
2.1. 정보소스 2.1.1. SNS 서비스를 아는 경로
위쪽부터, 주변사람들의 소개, 검색엔진, 신문, 잡지티비광고, 인터넷광고, 포털, 메일, 기타.
SNS을 아는 경로는 친구나 동료등의 주변인 추천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이 말은 입소문이 중요한 서비스라는 것을 말을 하며,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반대로 일정정도 시장이 형성이 되면, 상대방의 파이를 뻇어오기 힘들다는 말도 된다.
2.1.2. SNS 친구 추가 경로
위쪽부터 현실에서의 친구, 블로그에서 안 친구, 메신져로 안 친구, 인터넷게임으로 안친구, 채팅방에서 안 친구, SNS 서비스에서 안 친구
기본적으로 현실에서의 친구가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인터넷을 통해서 안 친구의 합산도 거의 현실적인 친구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비스측은 둘 다 공략하는 것도 좋겠지만, 어느 한 쪽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인다.
2.2. SNS 서비스 2.2.1. SNS 사용빈도
오른쪽위쪽의 파란색부터 시계방향으로 : 매일 2번이상, 매일 한번, 2-3일에 한번, 4-5일에 한번, 매주에 한번이나 그 이상.
SNS의 특성상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비교적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각 기 다른 사용빈도의 사람들의 목적과 행동간의 차이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직접 보시면 될 것이다.
주의 해야 될 점은 많은 사람들이 시간 죽이는 목적으로 SNS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시간을 죽이는 용의 간단한 게임을 비롯하여 다양한 묶어두기 서비스에 대한 개발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이는 각각의 서비스가 어떤 사용자를 노리는지에 따라서 주의깊게 보아야할 지점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사용자가 친구와의 채팅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사용자간의 교류부분에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마다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친구와 관련이 되어 있지만, 서로간의 차이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SNS 서비스 제공자측은 다양한 서비스로 사용자을 만족시켜야 한다.
2.6. SNS 서비스가 현실의 인맥에 주는 영향
녹색부터 시계방향으로 : 변화가 없다, 별느낌 없다, 조금 영향이 있다. 영향이 많다.
사실상 현실에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중국의 SNS가 기본적으로 새로운 온라인 친구보다는 기존의 현실 친구들을 대상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는 반대로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이 더욱 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고 본다.
제 3장. 사용자가 서비스를 선택하고 버리는 원인분석
3.1. 사용자가 서비스를 고르는 요인
위쪽부터, 주변사람들이 많은가? 유용한 정보가 많은가? 재미있는 주제가 많은가?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가? 자신의 전문분야나 취미와 관련이 깊은가? 새로운 사람과 만날 수 있는가? 서비스에서 사람냄새가 나는가?
주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초기 개척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인다. 만약 초기 개척을 실패했다면, 유용한 데이타나 다른 방법으로 사용자를 유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본다.
3.2. SNS 서비스 사용목적
위쪽부터 시간죽이기, 친구와의 교류, 새친구 만들기, 게임, 공부, 기타
시간 죽이기와 게임이 상당히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친구와의 교류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놀기 좋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이것을 위해서 SNS 서비스측은 사용자들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시간죽이기 서비스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의 싸이월드도 바로 이런 시간죽이기가 불가능해졌기에 점차 몰락하고 있다고 본다.
3.3. 사용자가 SNS 서비스를 버리는 원인 3.3.1. SNS 서비스를 버린 적이 있는가?
빨간색= 버린 적이 없다, 파란색=버린 적이 있다.
30%가 넘는 사람들이 SNS 서비스를 버린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SNS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현실의 친구들의 확장으로 만들어져 있는 만큼 버리는 가능성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3.3.2. 사용자가 SNS 서비스를 이탈하는 이유?
위쪽부터 재미가 없어서, 좋은 정보가 없어서, 친구가 없어서, 화제가 없어서, 참여하는 느낌이 없어서, 게임이 질려서, 기타
많은 사용들이 다양한 이유로 이탈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다는 모호한 이유이다. 재미는 다양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 유용한 정보가 없다는 사용자들은 SNS을 하려고 온 것이 아니기에 무시해도 된다고 본다. 다만 친구가 많지 않고, 공통된 화제가 없다는 점은 SNS의 치명적인 약점이며 이를 보완해줄 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3.4. 앞으로로 계속 SNS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은가?
왼쪽부터 renren(xiaonei), kanxin, 51.com, QQ, xinlang
SNS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충성도를 나타내주는 지속적인 사용가능성이다. renren는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이면서 성공적인 서비스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kanxin 역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제 4장. SNS 서비스의 응용서비스와 광고
4.1. 사용자가 희망하는 응용서비스 유형 4.1.1. 사용자가 희망하는 응용서비스
위쪽부터 휴대폰, 통합결제, 정보검색, 게임, 메신져, 가상현물거래, 실제현물거래, B2B전자결제, 기타
휴대폰을 통한 서비스 지원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이 추세는 더욱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이며, SNS 서비스의 필수구성요소가 될 것이다. 현재 중국의 다양한 서비스들도 휴대폰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의 시장은 모바일과 인터넷의 결합인 것은 다시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 외에 중국에서는 약한 통합결제부분이 거론이 되고 있다. 그리고 SNS 서비스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정보에 대한 간편한 검색 역시 맣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SNS 서비스 사용자들은 광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15.2%가 광고에 대한 강력한 반감을 보였다. 다만 참여형 광고와 주제와 관련된 광고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양호하였다. 이는 광고의 형식의 변화와 내용과 부합되는 광고를 넣을 수 있는 기술의 발전을 요구하고 있다.
4.2.2. 사용자의 광고 클릭 상황
빨간색부터 시계방향으로 : 가끔 클릭, 흥미있는 것만 클릭, 주동적으로 클릭하지 않음, 한버도 클릭해본적 없음, 자주 클릭.
역시나 관심이 있는 광고를 클릭을 하는 것으로 나왔다. 내용과 부합되는 광고를 뿌려주는 기술에 대한 요구치가 높다. 다만 한번도 클릭해보지 않았다는 사람이 30.1%에 달하며, 전통방식의 배너광고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광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중국에 드디어 iPhone이 정식 발매된다. 과거에 말한 적이 있지만, 이로서 한국은 중국보다도 못한 IT 후진국으로 인증되었다. 한국 IT 에서 인정받는 것은 인터넷 속도와 게임정도일 뿐이다. 그 외에 어떤 것이 해외에서 성공하였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1) 차이나유니콤의 개통축제...가고 싶겠냐?. 차이나 유이콤은 10월 30일 오후 6시부터 31일 아침 6시까지 구워마오(世贸天阶)에서 최초발매 의식을 연다. 세계 최초의 발표도 아니고, 이미 중국에 넘쳐 흐르는 것이 홍콩버젼과 미국버젼인데 대체 먼 발매의식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의식에서는 999대만 한정판매한다고 한다고 퍼트리고 눈치를 봤다. 그런데 중국네티즌들은 "999대나 다 팔리려나?" "너 같으면 저기 가겠냐?"라는 식의 반응이 보이자, 은근슬쩍 999대 한정판매가 아니라고 은근슬쩍 말을 바꾸고 있다. 어쩌란 건가....본인....가볼까도 약 5분동안 생각해봤지만.....흠....일단 안 가는 것으로 하겠다. 베이징에 계시는데 혼자 가기 머하신 분 있으면 연락주시길-_
2) 신성한 아이폰에!!!! 아..아이폰이 울고 있어;;
중국의 휴대폰은 "인터넷접속허가증 스티커"을 반드시 붙여야 된다. 보통 배터리가 있는 내부에 부착을 하는데 아이폰은 그럴 수도 없다. 그래서 그냥 뒤에 붙여서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정말 그런 짓을 해버렸다. 컥;;;;;;;;;;;;;;;;;;;;;;;;;;;;
아이폰은 그 기능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으로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그런데 이런짓을;;;
아....이폰아!!! WIFI가 거세되서 고자가 되더니..이제는 완전히 더렵혀 졌구나.
3) 차이나 유니콤 인터넷에서...이런 먼짓이냐-_
차이나 유니콤의 인터넷 매장이 있다. 보통 시장가격보다 할인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킥킥..이것을 솔직하다고 해야될까? 아니면 바보짓이라고 해야될까? 대체 시장가격에 줄은 왜 그어놓은 것일까? 이 사람들...정말 이해가 안돼;;;
본 글은 서울신문에 기고된 이문형씨의 한중일 FTA 시대의 인터넷과 한자에 대한 비판글이다. 딱 한마디로 요약하면 현실적인 기술과 상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글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이문형씨는 중국인터넷을 이용하신다고 하는데, 정말 이용하시는지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 참고로 본인은 한중일 FTA을 지지하며, 동북아시아 통합공동체가 앞으로 나가야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한자라는 도구로 이를 이루겠다는 이런 생각은 문제라고 보는 것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 전부터 몇 번 들었는데, 오늘 마침 이문형씨의 글을 보게 되었고, 시간 여유도 있어서 이렇게 글로 쓰게 되었다.
1) 한중일 한자호환문제.
한중일은 각기 다른 한자코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각기 다른 한자코드를 호환시킬 수 있다. 실제로 중국최대의 포털인 baidu에서는 이런 상호호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문형씨는 이에 대해서 모르시고 있는듯 하군요.)
한마디로 굳이 한중일의 한자코드를 통합할 필요가 없으며, 사업자측에서 기술적으로 호환을 시키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이다. 오히려 통합으로 벌어질 혼란과 비용을 생각하면 현재의 기술로도 구현가능한 호환기술이 훨씬 더 합당한 대안이다.
2) 젊은이들의 한자사용문제.
이문형씨는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셔서 한자사용이 익숙하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과 일본의 한자사용은 처참하다.(이런 글을 쓰면 꼭 너가 못하니까 그러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제 전공은 간단하게 말해서 현대한어도 아닌 고문를 만지작거려야되는 곳입니다. 고로 저한테는 한자 모른다는 억측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세대라고 하는 젊은층으로 갈 수록 이 수치는 더욱 떨어지고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한국은 한글전용의 분위기로 이미 넘어갔으며, 일본의 경우도 젊은층의 한자능력이 대폭 하락함에 따라서 히라가나+카타나가전용으로 나가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자를 가교로 한중일을 연결시키겠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렇다고 한자교육을 부활시키지는 것은 더 비현실적이며 더 비효율적이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서 논하도록 하겠다.
3) 한자만 알면 한중일이 소통이 되나?
흔히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곳들이다. 한자를 알면 중국어를 할 줄 알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가? 이문형씨가 스스로 이야기했다 싶이 한중일 각 국은 서로 다른 한자문화를 발전시켜왔다. 같거나 비슷한 한자도 많지만 쌩뚱맞은 한자도 널려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 제대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렇다면 언어학의 기본도 배우지 못한 것이다.
한자는 문자체계이다. 비록 중국어와 한국어 그리고 일본어에서 한자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문자체계로서 교차되는 것이다. 좀 어려운가? 간단히 말해서 문자체계가 같다고 말이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도 서로 개성적인 문자체계로 발전된 현재에는 더욱 그렇다.
쉬운 예시로 알파벳이라는 문자체계가 있다. 영어 역시 이 알파벳을 사용한다. 그런데 러시아어 역시 알파벳을 사용한다. 러시아어의 알파벳은 영어와는 조금 다르나 기본은 같다. 영어의 단어와 러시어의 단어가 "비슷"한 것은 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영어와 러시아어를 통합하거나 하기 쉽다고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에 대해서 이문형씨는 "예를 들면 경제를 한국은 經濟, 일본은 経済, 중국은 经济로 표기한다."라는 예시를 제시한다. 기본적인 언어학공부를 하지 않으셨다는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례를 하나만 들어보자. 자동차의 차(车)는 한국에서는 자동차(自動車), 중국에서는 汽车(치쳐), 일본에서는 自動車(지도샤)라고 한다. 이거 어쩔건가?[각주:1] 한국이야 일본식 단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교차되는 것이 많지만 중국은 꼭 그렇지 않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 자동차조차 이꼬라지이다. 조금만 전문적인 곳으로 가면 상태는 더 심하다. 예전부터 있던 한자는 그렇다고 하고 외래어는 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맥도날드의 경우 중국은 마이땅라오(麦当劳)이고 일본은 마구도나루도(マクドナルド)라고 한다. 이런것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각주:2]?
그래서 한중일간의 한자를 통합해야된다고 하면 이 말을 해주겠다. 각 국의 정책간의 충돌을 떠나서 그 통합 비용이 얼마가 발생할런지 한 번만 계산하고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4) 한자 자체가 인터넷 경쟁력이 약하다.
한자 자체가 인터넷 시대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문자나 그 각각의 특징이 있지 우열을 가릴수는 없다. 하지만 장단점은 분명히 있다. 한자의 경우 뜻을 압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까지 효율적으로 한자를 빠르게 입력하는 방법은 없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한자타자속도도 일반적인 한글타자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서 언어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중국인터넷에서 한자를 폐기하고 핀인(중국어발음으로 알파벳으로 구성)을 사용해야된다는 소리까지 실제로 학계에서 강력하게 주장되었고, 지금도 살아 있을 정도이다.
인터넷의 빠른 속도에서 타자가 느린 한자는 일정한 손해를 받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이 글을 다 쓴 속도는 약 7분정도이다. 만약 중국어로 같은 내용을 적는다면, 분량은 1/3로 줄어들겠지만, 시간은 15분은 충분히 넘어버릴 것이다.(본인 평균적인 중국인들과 비슷할 정도의 타자속도는 된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기술로도 서로 다른 코드의 한중일 한자들을 호환할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젊은층의 한자능력이 사실상 최악으로 내려가고 있는 현실과 한자를 알아도 한중일이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언어학의 기본을 모르는 생각이라는 점에 한자 자체가 속도를 중시하는 인터넷 시대에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문자체계라는 점을 종합해보고....마지막으로 설사 이런 난관을 다 뛰어넘고 각 국의 한자정책간의 차이를 뛰어넘더라도 통합비용 자체가 기본적으로 조단위로 날아다닐 것이기에 이문형씨의 글은 현실성이 결여되었고 미래를 볼 줄도 모르는 글로 판단한다.
다른 예로 책의 경우 书(슈,중국)과 本(혼, 일본)은 어쩔 건데? -_-;; [본문으로]
특징 : 1) IE와의 완벽한?! 연동
그 동안 IE(익스플로우)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져를 사용할 시에 가장 골치 아픈 것이 인터넷뱅킹을 비롯한 IE전용의 것들이었습니다. 중국도 한국만큼이나 IE의 노예화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우고우 브라우져는 이를 거의 완벽하게 연동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제가 테스트 하였을 때에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2) 교육망(教育网)에서 무료로 해외서비스 사용 가능
정말 중국에 최적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망은 중국의 교육단체쪽에 있는 ISP입니다.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과는 망을 달리하여서 서로간의 속도가 느리며, 가장 큰 문제는 해외로 접속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추가 요금을 내야지만 접속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우고우 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인터넷가속기를 가동하면 국내(중국)접속만 가능하던 서비스가 무료로 해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각주:1]. 어떤 원리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P2P인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우고우가 따로 접속 서버를 제공하면 트래픽을 못 견딜텐데...흠...
3) 자신의 인터넷 계정 관리
자신의 인터넷 아이디와 암호들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는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소우고우의 서버에서 저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컴퓨터가 날라가도 정보가 안전하게 보관된다는 장점이 있지만...저의 모든 인터넷 활동이 손쉽게 관리 받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마시고 다른 기능만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그 외의 잡다한 온갖 유용한 기능들.
파이어폭스의 필수품 마우스제스쳐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가할 수는 없지만, 기존에 있는 동작들을 자신에 맞추어서 수정할 수는 있습니다. 그 외에 WINDOW 7과 완전호환이 된다고 하고[각주:2], 스크린샷을 보신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크롬의 메인화면기능을 제공하며, 그 외에 다른 웹브라우져들의 핵심 기능을 구현해놓았습니다.
5) 문제점
해당 웹브라우져는 현재 오직 중국어만 지원합니다. 핵심 기능 자체가 중국에 최적화 되어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 한국어 XP에서도 설치시에만 글자가 깨지면, 그 이후에는 메뉴에서 깨지지 않습니다만, 검색창에서만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가 입력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화면에서는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가 입력이 안됩니다. 정말 치명적인 약점이군요.
중국에 계신 분들은 한 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에 너무나 완벽할 정도로 최적화되어서 반대로 중국외의 분들은 사용할 일이 없을듯한 나름 괜찮은 웹브라우져이군요.
하지만 저는 교육망에서 가장 비싼 서비스를 사용하는지라;;; 별 상관은 없습니다. -0-;;;; [본문으로]
정확한 것은 몇 일 더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학생이고, 이젠 썩은 학년이라서 수업도 거의 없습니다. 밖에 나갈 일도
없습니다. 그런 제가 어제 하루 동안 대략 6M을 사용했습니다. 어제는 일부러 인터넷서핑도 사용하지 않았고, 문자만을
공략했는데[각주:1] 6M입니다.
제가 지금 받고 있는 66위엔(만3천원)의 학생서비스는 한달에 300M의 데이타량을
제공합니다. 일단 오늘 사용량으로는 5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어제는 일부러 문자데이타로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있었던 시간을 다 합쳐도 4시간남짓이군요. 그 시간동안 제가 계속 아이폰을 쓴 것도 아닙니다. 쓴 시간 다 합쳐도 10분정도? rss와 메일확이정도였으니...
....내일은 인터넷
서핑을 할 생각인데...벌써부터 덜덜덜 떨려오는군요. 사실 첫날에 실험을 살짝 했었습니다. 싸이트 하나당 1M 정도
나오더군요.....내일 모든 데이타량을 다 쓸 지도 모릅니다. 하하하-_-;;;; 젠장;;;;
왠지 너무 불안하면 트위터를 추가한 문자공략만으로 갈지도요....-_
아! 그리고 3G라고 특별히 빠른건 못 느끼겠습니다. 살짝 더 빠르긴 하군요. -0-;;
* 주의 :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차이나유니콤에서는 3G을 이용한 통신사 제공 서비스는 무료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iPhone에서는 적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_-;; 괜히 사용하시면 데이타요금 쭈욱!쭈욱! 올라가게 됩니다. 일단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참담한 아이폰 예약숫자(중국의 iPhone은 사망신고중)에 차이나유니콤이 미친짓을 시작한듯 하다. 차이나유니콤은 2년 노예계약이 필요가 없이 어떤 통신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기계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차이나 유니콤....팔릴 것이라고 생각하냐? -_-;;
발표된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iPhone 3G 8GB = 4999위엔(한국돈 약 100만원)
iPhone 3GS 16GB = 5880위엔(한국돈 약 115만원)
iPhone 3GS 32GB = 6999위엔(한국돈 약 140만원)
지금 장난하는거 맞지? 허허허....
1) 2년 노예계약
2년 노예계약을 하지 않는 대신에 아이폰 전용요금제를 선택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넘의 아이폰 전용요금제(차이나유니콤 정식3G서비스 요금)는 그지같다. 다른 3G와의 차이가 사실상 느껴지지 않다. 2년 노예계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사용자의 흥미를 끌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인다. 무엇보다!
2) 홍콩판 iphone 들을 어쩔건데?
무엇보다 큰 문제는 차이나유니콤의 iphone은 wifi가 없다. 그래서 고자 iphone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것보다 큰 문제는 현재 홍콩쪽에서 들어오는 wifi가 있고, 팩토리언락(어떤 통신사든 사용할 수 있게 해킹한 폰)이 되어 있는 iphone 가격이 iPhone 3G 8GB가 3100위엔(62만원)이고, iPhone 3GS 16GB이 4800위엔(한국돈 96만원)정도에 형성이 되어 있다.
홍콩버젼에 비해서 wifi도 없고 가격도 약 2000위엔(한국돈 40만원)이 비싼 차이나유니콤 iphone의 유일한 장점은 AS가 조금은 괜찮을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도 그리 큰 차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시 생각해보아도 차이나 유니콤이 미친것 같다. -_-;; 애플과 300만대를 팔겠다고 계약했는데, 그것이 힘들 것 같으니까 삽질을 하는 걸까? 처음부터 애플전용 요금제를 싸게 풀렀으면 소동이 일어날 정도로 사람들이 미쳤을지도 모를 것을....wifi까지 없는 고자폰이 요금까지 지랄 같으니 이런 결과도 당연하다.
KT여. 차이나유니콤의 현재 상황을 열심히 분석하기를 바란다.
* 내일 취재차원에서 186(차이나유니콤 3G전용번호)을 구매하러 갑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이와 관한 108차원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제가 가는 곳은 중국의 용산인 중관촌이니 그런 일은...아마 없겠죠? 하하-_-;;;
과거 차이나유니콤을 통해서 중국에 정식 상륙하게 된 iPhone의 요금제가 말도 안된다고 살짝 설명했던 적이 있었다.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의 미래는 어둡다., 차이나유니콤 정식3G서비스 요금루머) 하지만 오늘 나온 발표에 의하면 본인의 예상은 너무나 밝은 것이었다. 이건 거의 처참함의 극치였다.
동팡자오빠오(东方早报)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중국 아이폰이 12일까지 상하이 지역에서 1000여대가 예약된 상태라고 상하이 차이나유니콤 밝혔다고 한다. (上海联通已预售近千部iPhone手机)
상하이는 중국대륙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가장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민감한 곳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유동인구를 제외하여도 1000만명은 훌쩍 넘어버리는 인구에서 딸랑 1000여대가 예약된 것이다. 물론 이는 아직 인터넷을 통한 예약주문일 뿐이지만, 아이폰 사용자층이 고급사용자들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처참한 결과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사실 총칭(重庆)쪽에서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곳도 1000여대가 팔렸다고 한다. 총칭 역시 大인구가 3000만명을 훌쩍 넘는 대도시인데 말이다. 그런데 상하이나 총칭의 차이나유니콤 관계자는 이런 결과에 만족을 한다고 했다고 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역시 가격이 비싸고, WIFI도 짤려나간 환관 iPhone을 구매할 바보들은 거의 없는 것이다.
앞으로 아이폰을 한국시장에 보급할 KT도 단지 아이폰 자체만의 매력만으로 승부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박리다매의 정신으로 싼 가격에 많이 팔고, 데이타 사용료로 이익을 올린다는 계산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차이나유니콤과 같은 결말을 맞이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추가 소식
차이나 유니콤의 인터넷 예약이 10월 25일까지라고 방금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 10월 15일쯤에 나온다던 아이폰은 실제로는 10월 말쯤에나 공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혹은 차가운 흐름을 느낀 차이나 유니콤의 고민의 흔적일수도 있고요.
사실 그 외에 미리 유출된 차이나유니콤 iPhone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본 사용자들의 이야기들이 있는데, 일단 여기서 줄이겠다. IT신문쪽에 그에 관련된 글을 써야될 것 같아서 말이다. IT 신문쪽에 올라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아마 이번 금요일쯤?)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지금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10월 1일부터 차이나유니콤은 아이폰에 대한 예약을 받기로 하였다. 아직 정확한 출시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0월 15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 정책에서 결국 조절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의 28일 발표로는 아이폰에 대한 요금제는 돈을 미리 지불하는 방식과 고객이 기계를 구매하는 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돈을 미리 지불하는 방식만이 발표되었는데, 5999위엔(한국돈 120만원)을 먼저 지불하면 아이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매달 최소 586위엔(11만원)이나 886위엔(16만원)을 지불하여야 한다. 당신이라면 구매하고 싶은가?
또한 고객이 기계를 구매하고 차이나유니콤의 서비스와 연결시키는 방식에 대한 요금은 발표조차 되지 않았다. 단지 "시장가격"이라는 코맨트만이 있었을 뿐이다. 이 말이 나온다. 장난하냐?
계산을 해보자. 홍콩버젼 iPhone 3GS 4999위엔 + 66위엔 학생3G세트×24개월 1584위엔
=비정식 iPhone으로 차이나유니콤의 3G을 사용할 경우 3G 6583위엔< 6999위엔
차이는 416위엔이 나온다. 약 8만원이다. 문제는 이 8만원을 아끼려면 WIFI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자유롭게 번호를 바꾸지 못하는 노예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본인으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8만원 더 내고 자유의 몸으로 살겠다.
또한 위의 가격은 어디까지나 고급화전략으로 비싼요금을 자랑하는 차이나유니콤의 가격일뿐이다. 경쟁회사들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고, 저가전략을 구사하는 차이나텔레콤의 경우 30위엔 세트까지 있는 상황에서 결코 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딱 두마디만 하겠다. 중국에 계신 분들.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을 사느니 홍콩버젼을 사십시오. 한국에 계신 분들. KT가 차이나 유니콤같은 삽질을 하지 않기를 기원하십시오-_
차이나 유니콤이 28일 오후을 기하여 10월 1일까지의 3G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폰전용 요금표도 나왔다. 그리고 정식서비스을 위한 새로운 요금표가 출시된다고 한다.
그 전에 현재 노출되었다는 리엔통버젼 아이폰사진을 공개해드리겠다. 욕나옵니다.
대체 엣찌있는 아이폰의 뒷면에 저 무슨 망측한 짓이란 말인가! 실험버젼이어서 일단 외부에 붙인 것일뿐이기를 빕니다. 물론 아이폰이 분리가 애매해서 중국정부의 "무선접속허가표"을 안에다가 붙이기도 애매한 것이 사실이지만....저건 아니란 말이다!!! (정말 저대로 나온다면, 본인 중관촌에서 파는 홍콩계열 아이폰을 지른 것을 가슴 깊이 행복해할 것이다.)
1) 표준 3G 서비스요금
기본적은 3G서비스는 96위엔(2만원)에서 886위엔(17만원)까지로 총 9단계가 있다고 한다. 각각 96, 126, 156, 186, 226, 286, 386, 586, 886이다. 각각의 서비스는 12M에서 90M사이의 휴대폰음악, DMB등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에서 120T의 인터넷서비스와 같은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푸쉬기능이 있는 10G의 이메일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300MB에서 3GB에 이르는 데이타양을 지원하며, 240분에서 3000분에 이르는 일반통화시간을 지원한다. 10에서 180분에 이르는 영상통화시간도 제공한다.
딱 봐도 알수 있다싶이 가격은 무지막지 비싸고, 요금체계도 드럽게 욕먹고 있는 한국의 서비스대로 영상과 문자 그리고 일반데이타를 분리해놓고 있다.
2) 아이폰전용 3G 서비스요금
126위엔에서 886위엔까지 8단계가 있다고 하며, 450M~4G의 데이타량과 120~880개의 문자, 15~95개까지의 멀티미디어문자등을 제공한다. 일반 통화는 320분에서 3000분을 제공한다. 이것 역시 욕나오는 금액이다.
3) 학생전용 3G 서비스요금
학생들을 대상으로 66위엔(만2천원)정도의 전용요금을 내놓았다. 300M의 데이타량과 50분의 일반통화가 보인다. 본인 가능하다면 신청하고 싶을 정도이다. 가능하긴 할런지...잘 모르겠다.
정확하게 말해서 해당 발표는 오늘 오후에 나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루머라고 할 수도 있는 사실입니다. 단지 10월 1일부터 정식 3G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것과 오늘 오후에 위의 사항과 거의 비슷한 발표가 있으리라는 것은 사실인듯합니다. 단지 아이폰 전용요금과 학생전용 요금에서는 수치가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정확한 것은 발표가 나와봐야 알듯합니다.
차아니유니콤을 통해서 나오는 아이폰이 WIFI가 없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홍콩등지에서 온 심롹이 해체된 상태(통신회사나 전화번호가 특정된 것을 쓰도록 막혀 있지 않음)의 아이폰들이 일반시장에서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식 업체에서 들어오는 아이폰이기에 모두의 기대가 높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차이나유니콤쪽에서 정식으로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히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중관촌에 가셔서 홍콩쪽에서 들어온 아이폰을 사십시오. 이건 아무리봐도 아니군요.
1) 출시 일자 : 10월 황금연휴(1일부터 8일까지)가 끝난 뒤 발표. 10월 12일이 가능성 높음.
2) 출시 기종 : 3G 8GB, 16GB와 3GS의 32GB
3) 상품 가격 :
1- 3G 8GB의 기본가격은 2075위엔(한국돈 약 40만원)이며, 이곳에 2년 약정의 금액을 선불해야함으로 함치면 총 5090위엔(한국돈 100만원)
2- 3GS의 경우 최고금액의 약정인 매달 586위엔(한국돈 12만원)을 신청하면 무료로 준다고 한다. 그러나 2년동안의 비용을 합치면 14064위엔(한국돈 약 280만원)이 되며, 과거의 루머였던 6000위엔(한국돈 120만원)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임.
4) 통신요금 : 가장 최단 약정기간이 2년이며, 가장 싼 데이타요금제가 한달에 최소 126위엔(한국돈 약 2만 5천원)입니다.
5) WIFI : 초기분량은 와이파이가 사실상 없다고 확정된 듯 싶다. 계속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결론 : 현재 중관촌에서 홍콩등지에서 온 해킹폰 3G 8GB가 3200위엔(한국돈 64만원)수준에 팔리고 있다. 물론 wifi가 다 되어있는 상태의 기계를 의미한다. 또한 이 기계에는 GSM방식의 번호이면 어떤 번호든 넣을 수 있게 이미 해킹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위의 엉터리 가격을 살펴보고, 아직 안정화는 저 멀리 있는 중국의 3G망등을 생각했을 때, 본인으로서는 결코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을 추천할 수가 없다.
한국은? : KT가 어떤 수단으로 나올지 기대해보아야 할 것이다. wifi야 달려나오겠지만, 문제는 요금제도인 것이다. KT가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차이나유니콤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볼 것인가? 그러나 본인으로서는 KT가 차이나유니콤같은 선택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후...
훗...본인은 이미 질렀다. 단지 차이나유니콤에서 루머처럼만 나와도 배아플 뻔 했는데, 이 꼬라지를 보니....지르기 잘했다. 실제로 중관촌에서의 아이폰가격도 결코 하락하지 않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의 저따위 가격 발표가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인 것이다.
한국의 경우 몇몇 회사에서 몇몇 싸이트를 차단하거나 합니다. 중국의 경우 이것이 정부단위로 차단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한국보다 중국에서 차단을 돌파할 다양한 방법이 떠돌아 다닙니다. 기존의 프록시나 VPN과는 다르게 자신의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는 TUS라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유로운 인터넷을 막는 모든 차단이 없어질때까지!!!
....정상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고 싶을 뿐이라는...ㅠㅠ
아래의 번역판은 어디까지나 학술적인 목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며, 본 보고서에서 나오는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CNNIC(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에 있다. 본 보고서는 상업적인 용도로의 사용은 어디까지나 CNNIC와 협의하여야 한다[각주:1].
아래의 내용은 2009년 9월 21일 발표된 CNNIC의 2009年中国搜索引擎用户行为研究报告(2009년 중국검색사용자행동연구보고서)에서 핵심적인 부분만을 취사선택하여(라도 해도 사실상 전문전체인걸-_) 제 마음대로 이야기를 해 놓은 것이다. 원문 전문을 모두 보고 싶으신 분은 직접 CNNIC로 접속하시기 바란다.
* 구글팬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방금 번역하기 전 대충 보기에서 빵터지고 말았습니다. 구글은 역시.....(같이 빵 터지시라고 미리 말 안하겠습니다. ㅋㅋㅋ)
제 1장. 조사 소개
조사 배경과 조사 표본등에 대한 내용이어서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간략 요약 :
1) 새롭게 증가한 5949만명의 검색엔진 사용자중 4340만명이 인터넷 사용기간이 1년이 되지 않은 계층으로서 검색엔진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 바이두와 구글은 여전히 강력한 충성도를 보였으나 각각 1.2%와 2.7%씩 충성도가 하락.
3) 신문과 전문검색 그리고 기업의 산업 구매정보의 검색이 하락하였다. 검색결과의 신임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4) 사용자들의 검색결과내 광고구별능력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광고로 인식을 하고도 클릭을 한다는 사용자도 증가하였다.
제 2장. 검색엔진 개괄
2.1 전세계 검색엔진 사용현황.
어쩌고 저쩌고 해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는 뻔한 말. 생략.
2.2 전세계 검색엔진 사용자 검색수
2009년 7월 한달 동안 전세계적으로 1137억회의 검색이 일어나서, 작년보다 41%가 증가.
2.1.1.1.전세계 검색엔진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싸이트
2009년 7월 현재 구글이 767억회로 전체 시장의 67.5%을 차지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야후가 89억회로 7.8%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바이두가 80억회로 7.0%을 차지하면서 국내시장만으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네이버도 비중은 많이 떨어지지만 6위를 달리고 있다.
2.1.2. 미국네티즌의 검색엔진사용현황
2009년 6월 미국의 검색엔진 사용자들은 총 136억회의 검색을 하였고, 그 중에서 구글이 89억회로 64.7%로 일위를 달리고 있고, 야후가 26억회, 8.9%로 2등을 달리고 있다. 나머지는 생략.
2.1.3. 일본 네티즌의 검색엔진사용현황
2009년 1월 현재 일본에서는 68억회의 검색이 있었고, 작년에 비해서 9%가 상승하였다. 이것은 역사상 한달내 최고 검색횟수였다. 현재 야후저팬이 35억회로 작년대비 13%가 성장하였다. 그 다음은 구글인데 26억회로 작년에 비해서 5%의 성장에 그쳤다. 그 외에는 도톨이 키재기.
제 3장. 중국검색엔진 사용자들의 구조와 특징
3.1 검색엔진 발전규모 3.1.1. 검색엔진 사용자 전체 규모
2009년 6월말까지 중국검색엔진 사용자의 규모는 이미 2.35억명에 달하여서, 2008년 6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일년동안 5949만명로 34% 증가하였다. 검색엔진은 전체 네티즌의 69.4%가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년말보다 1.4% 상승하였다. 2009년 말에는 2.6억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위는 만명. 파란색은 검색엔진사용자규모. 노란색은 검색엔진사용률
2009년 중국검색엔진시장이 빠르게 발전한 이유
1) 중국인터넷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네티즌수도 빠르게 증가.(뻔한 소리를;;)
2) 새로 인터넷에 진입한 네티즌들의 검색사용률이 51.1%에 달한다는 점.
3) 고령층, 저학력층, 저소득층의 검색엔진사용률이 낮은데, 인터넷의 발달로 점차 저연령층, 고학력층, 고소득층이 대량으로 유입됨.
4) 2008-2009년 사이에 각각의 검색엔진의 홍보활동이 강화
5) 검색엔진의 특색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사용자들을 끌어들임.
3.1.2. 도시와 농촌의 검색엔진사용자규모
도시와 농촌의 검색엔진 사용자 비례는 76.6:23.4이며. 도시에서의 검색엔진사용율은 74.1%이고, 농촌에서의 검색엔진사용율은 57.5%이다. 이유야 뻔함으로 생략.
단위는 만명. 파란색은 도시. 노란색은 농촌.
3.1.3. 무선인터넷 검색 사용자의 규모와 잠재력
2009년 6월말까지 중국의 휴대폰네티즌은 1.55억명이다. 그 중에서 휴대폰 검색이 휴대폰관련 서비스중에서 26.2%에 달하며 2위를 차지했다. 현재 중국의 휴대폰 검색사용자는 4074만명으로 추산되며, 전체 검색엔진사용자의 17.4%에 이르고 있다[각주:2].
노란색은 휴대폰검색사용자. 파란색은 비휴대폰검색사용자.
그리고 앞으로 3G시장이 탄력을 받으면 휴대폰검색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현재의 꼬라지로는 3G시장이 제대로 탄력을 받기 어려울듯 하여서 이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가장 간략하게 말하면 앞으로 잠재 3G 사용자가 5677만명이고, 그럼으로 3G 휴대폰의 잠재사용자가 2174만명이라는 계산이다.
3.2. 검색 사용자의 구조 3.2.1. 성별구조
2008년에 비해서 여성검색사용자의 비율이 3.6%증가하였다.
왼쪽이 남. 오른쪽이 여. 파란색은 2008년. 노란색은 2009년.
3.2.2. 연령구조
중국의 인터넷 연령 구조는 아직 후진적이다. 기존의 중국인터넷현황 통계보고서(09.06 CNNIC)을 통해서 이야기하였듯이 저연령층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검색엔진은 저연령층일수록 접근율이 높기에 중국검색사용자의 대다수가 이 연령계층으로 채워져 있다.
파란색은 연령분포. 노란색은 각 연령대의 검색사용률.
3.2.3. 학력구조
학력이 높을 수록 검색엔진의 사용률이 높다. 그러나 아직 많은 수가 고등학교졸업수준의 네티즌이 41.7%을 차지한 다는 곳에서 중국인터넷의 후진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이런 비율은 완화되어서 고학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3.2.4. 수입구조
현재 중국의 검색사용자중에서 1000위엔(20만원)이하의 사용자가 42.9%에 달하고 있다.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다싶이 아직 학생층이 전체 사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중국인터넷현황 통계보고서(09.06 CNNIC)에서도 언급했지만, 점차 고소득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을 잘 노려야 한다.
파란색은 수입분포. 노란색은 각 수입그룹의 검색사용률
왼쪽부터 무수입, 그 다음은 수입수치.
3.2.5. 직업구조
학생이 여전히 최강이었다. 약 37.1%을 차지하고 있다. 8700만명이 학생네티즌수임을 생각하보면, 전체 학생네티즌의 81.2%가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란색은 전체 네티즌 비율. 파란색은 검색 사용자비율
위에서부터 기타, 무직, 퇴임, 농업-어업-임업, 지유직업, 개인사업자, 서비스직, 농촌공무원, 전물기술자, 기업직원, 기업관리직, 당기관관계자, 학생
3.3 건색엔진 사용자의 인터넷 행동 3.3.1. 인터넷 사용기간 분포
따로 할말도 없음-_-
왼쪽부터 반년이하, 반년-1년, 1-2년, 2-3년, 3-5년, 5년이상
3.3.2. 주요인터넷서비스 사용행동
역시 별 할말 없음. 블로그가 의외로 낮네...흠..
왼쪽부터 : 이메일, 메신져, 신문, 블로그, BBS, 음악, 동영상, 게임, 쇼핑, 인터넷뱅킹, 주식, 예약.
3.4. 검색엔진 사용자의 검색행동특징 3.4.1. 검색빈도
.....난 하루에도 몇 번씩 검색하는데;;; 대체 매주 1회미만은...멀까?;;;
위에서부터 : 매주 1회미만, 대략 매주 1회, 매주 2~3회, 매주 4~5회, 매주 5~6회, 매주 6~7회, 매주 사용횟수 많음.
3.4.2. 검색의존도
라이트 사용자는 매주 1회이하, 미디엄 사용자는 매주 2회정도, 헤비 사용자는 매주 여러번.
위에서부터 라이트사용자, 미디엄사용자, 헤비사용자.
그 아래는 도시급이나 주요 도시별 검색의존도를 나타낸 표이지만, 이것을 볼 정도면 중국인터넷에 깊게 개입되어 있고, 그런 정도의 사람이면...직접 보셔욧!...사실은 귀찮음. 별 다른 내용도 없고...
재미있는 부분만 간략하게 미야기하면, 헤비 사용자층은 인터넷 사용기간이 오래될 수록 검색의존도가 높아지고, 중등급은 거의 비슷한데, 라이트 사용자층은 사용기간이 오래될 수록 검색사용률이 급격하게 감소해서 8.3%로 추락. 맨날 가는 곳만 간다는건가;;
제 4장 검색사용자의 검색서비스 사용행동
4.1. 주요 검색서비스의 침투율
딱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바이두의 저 무식함이란;;;;;;;;;;;;;;;;
어차피 영어로도 적혀 있으니 번역 없습니다.
4.2. 주요 검색서비스의 시장점유 모습 4.2.1. 사용자의 1순위 검색서비스
百度(바이두)(77.2%)> 谷歌(구글)(12.7%)> 搜搜(소우소우)(3.1%)>搜狗(소우고우)(2.4%)> 雅虎(야후)(1.6%)딱 봐도 알 수 있듯이 바이두천하에 구글이 따라가는 형세. 나머지는 어찌어찌 유지만....
바이두는 시장점유율을 0.3%늘리며 77.2%에 달하였고, 구글은 3.9%가 떨어졌다. 소소는 원래 구글과 협력하고 있었으나 자체 기술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텅쉰(QQ)와 연합을 했기에 앞으로 구글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구글의 아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떨어진 것은 쓸데 없는 정치적요소가 있어보이는 공격으로 인한 것이고, 아래에서 어떤 표를 보게 되면 구글은 구글이고, 앞으로 얼마든지 미래가 있어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4.2.2.부터 4.2.4는 한국인들에게 별 의미는 없는 지역별 현황이다. 직접 원문을 보도록.
4.2.5는 헤비-미디엄-라이트 사용자층의 바이두와 구글 점유율이다. 헤비층으로 갈 수록 구글이 강세를 보인다. 그러나 그래봤자 74.8% : 16:0%일 뿐이다.
4.2.6. 검색서비스에 로그인하고 검색하는 사용자층의 1순위 검색서비스
바이두와 구글이 충성도가 비교적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별 큰 차이는 없다.
4.2.7. VIP 사용자의 1순위 검색서비스
CNNIC의 VIP사용자란 25세이상의 대학교졸업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고, 월 소득 3000위엔(한국돈 60만원)인 학생이 아닌 그룹을 이야기 한다. 이런 그룹은 전체 사용자층의 8.5%였다. 재미있는 건 이곳에서 바이두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구글의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앞으로 중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이런 계층이 늘것이고, 실구매계층에 이런 VIP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글은 아직 칼을 갈고 있을 뿐이다.
4.3. 주요 검색서비스 2순위 시장 4.3.1. 사용자의 2순위 검색서비스
노란색은 2순위 검색서비스가 없다. 파란색은 2순위 검색서비스가 있다.
2순위 검색서비스가 없는 경우 사용자의 1순위 검색서비스분포
2순위 검색서비스에서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상대로 구글이 확 치고 올라오는 못브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이두도 3위를 유지하며 체면치례를 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두의 검색서비스를 그리 신임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래의 분석표를 보면 1순위가 바이두였을 경우 구글로 유입되는 것이 42.4%에 불과하고, 반대로 구글이 1순위였을 경우 바이두로 유입되는 경우가 77.4%였다. 이는 구글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본다.
4.4. 사용자의 1순위와 2순위 싸이트의 활용 4.4.1. 사용자의 1순위와 2순위 사용비중
노란색은 하나읙 검색엔진만 사용한다. 빨간색은 둘다 사용하고 편중은 있으나 사용빈도는 비슷하다. 파란색은 우선적으로 1순위를 사용하고 가끔 2순위를 사용한다.
4.4.2. 검색 서비스별 1순위와 2순위 사용비중
이 도표는 바이두에 대한 사용자층의 충성도가 높다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경우 이는 어디까지나 "바이두 밖에 모르는 사용자층"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며, 앞으로 바이두의 점유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반대로 구글은 이미 다양한 검색엔진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파란색은 1순위만 사용하고 2순위는 가끔 사용한다. 노란색은 동시에 둘 다 사용한다.
4.5. 검색사용자의 사용습관 4.5.1. 검색사용자의 검색 내용분석
검색사용자들은 기본적으로 음악-영상-동영상-사진등의 사용율이 높아졌다. 주의깊게 보아야될 것은 전문자료에 대한 검색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에 몇몇 "아는 사람들 끼리만"사용하던 검색이 점차 대중에 개방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상징이라고 보인다.
노란색은 2008년. 파란색은 2009년; 위에서부터 음악, 영상, 신문, 전문자료, 사진, 게임, 동영상, 기타생활정보, 인터넷사이트, 외출관련정보, 기업산업정보 및 구매정보, 소프트웨어, 외국어정보, 블로그, 지역서비스, 기타.
4.5.2.-4.5.3 도시별 검색차이.
의미가 없음으로 넘기겠음.
4.5.3. 검색 서비스별 검색내용차이 바이두는 기본적으로 중국네티즌의 특성과 매우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구글은 전문자료라던지 기타생활자료, 특히 기업상품정보와 구매정보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구글의 잠재력을 말해주는 것으로서 앞으로 중국검색시장이 성숙해지면 구글의 파워가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
百度(baidu)
谷歌(google)
其他
음악
40.5%
32.7%
38.9%
영상
31.0%
25.3%
29.6%
전문자료
28.5%
30.2%
19.9%
신문
27.4%
29.1%
32.4%
사진
19.4%
18.3%
24.1%
게임
18.0%
8.7%
12.2%
UCC
13.7%
11.9%
16.1%
기타생활자료
11.7%
12.5%
9.8%
인터넷싸이트
7.9%
5.5%
8.5%
외출관련자료
6.6%
11.2%
3.6%
기업상품정보 및 구매정보
6.3%
7.4%
3.7%
소프트웨어
3.8%
4.2%
3.7%
외국어 정보
1.2%
3.9%
0.4%
블로그
0.8%
0.7%
0.3%
지역 정보
0.5%
0.4%
0.5%
기타
32.7%
33.3%
29.5%
합계
250.0%
235.3%
233.2%
4.5.5. 검색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검색기능 분석 4.5.5.1 바이두 1순위 사용자들의 검색기능사용분석
바이두의 검색기능중에서 기본적인 인터넷싸이트 검색기능이 가장 많이 쓰였고, 그 다음으로 음악검색기능이 바짝 뒤쫒고 있다. 역시 바이두의 음악검색능력은 무시무시하다. 내재된 저작권 문제도 역시 무시무시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hao123은 인터넷 싸이트 모음집같은 것이다. 이것의 사용율이 높은 이유는 불법소프트나 여러 소프트에서 이곳을 강제로 홈페이지로 바꾸어버리기 때문이다. 실제 사용율을 그리 높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4.5.5.2 구글 1순위 사용자들의 검색기능사용분석
구글은 인터넷싸이트 검색이 앞도적으로 많고, 그 뒤를 사진과 지도 검색등이 평균적으로 뒤따르고 있다. 중국어와 영어의 경우 상호비교소스가 많기에 비교적 정확하게 번역이 된다. 그래서 번역기능의 사용율이 높으며, 구글입력법도 나름 잘되고 있다. 의외로 gmail의 사용량이 없다. 중국에서는 아직 163이나 sina의 것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4.5.6. 검색사용자들이 이상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을때 4.5.6.1. 검색사용자들이 이상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행동선택
위로부터 다른 검색어로 검색; 검색어를 추가하거나 줄여서 검색;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 검색결과중 다시 검색; 포기
4.5.6.2.각 검색엔진별 이상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의 행동
바이두의 경우 다른 키워드로 재검색을 하기 보다는 아예 다른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그에 대비되는 구글의 모습을 보면서 신임도가 어느쪽에 있는지 쉽게 알수 있다고 본다.
짙은파랑색은 키워드을 줄이거나 늘려서 재검색; 노란색은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연두색은 검색결과내에서 재검색; 보라색은 다른 검색엔진으로 검색;
제 5장. 각 주요 검색엔진 사용자 구조 분석
5.1. 주요 검색엔진 사용자들의 기본속성수조 5.1.1.1 각각의 검색엔진 사용자의 성별분포
5.1.2. 각기 다른 검색엔진의 사용자 연령분포
5.1.3. 각기 다른 검색엔진 사용자들의 학력분포 딱 봐도 보이는 구글의 고학력층 사용 -_;;
파란색은 중학교이하; 노란색은 고등학교이하; 연두색은 전문대이하; 보라색은
5.1.4. 각기 다른 검색엔진 사용자의 수입분포
역시 다른 곳보다 높은 구글의 고수입자들. -_;;
5.1.5. 각기 다른 검색엔진 사용자의 직업분포. 별 유의미한 것이 없어서 패스. 5.1.6. 도시와 농촌의 검색엔진 선택인데 유의미하지 않아 보여 패스.
5.2. 각각의 1순위 검색엔진 사용자간의 비교 5.2.1. 각각의 1순위 검색엔진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기간
이거 진정 코메디다....구글 어쩔거야..ㅋㅋㅋㅋ 이른바 구글 사용자의 대다수가 인터넷에서 오래 구른 사람인 것이다. 문제는 신입들의 유입이 필요한데 그것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구글....힘내! -0- ㅋㅋㅋ
파란색 1년이하; 노란색 1-2년; 연두색 2-3년; 보라색 3-5년; 파란색 5년이상.
제 6장. 1순위 검색엔진시장에 대해서
6.1. 사용자가 1순위 검색엔진을 고르는 원인 분석.
뻔한 말이지만, 1) 부과기능 2) 광고 3) 습관 4) 검색경험 습관이 제일 높다니;; 무섭다;;;
위로부터 추천, 검색엔진을 하나만 사용, 상관없음(그게그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제공, 어떤 특정내용이 좋음, 습관임, 자주 방문하는 곳의 검색, 예쁨, 깨끗함, 간결함, 검색도구 사용이 편함, 검색도구 위치가 명확함, 검색결과에 광고가 적음, 반복연결이 적음, 죽은 연결이 적음,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음, 검색결과와 접속이 빠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검색결과가 믿을 수 있음, 검색결과가 필요한 정보와 같음.
6.3. 반년내 1순위 싸이트간의 전쟁 6.3.1. 각 검색엔진별 1순위 사용자 충성도
개인적으로 바이두는 충성도가 높은것이 아니라. 그것밖에 모르는 것에 가깝다고 봄.
6.3.2. 각 검색엔진별 1순위 사용자 증가 및 유실비율
구글은 이번에 수 많은 악재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비교적 선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그나저나 소우고우는 한자입력법으로 좀 뜨나 했지만, 기본적인 검색이 안 좋으니 다 떠나버리는;;
제 7장. 검색 사용자들의 검색키워드 광고에 대한 인지도
7.1. 검색 사용자들의 검색키워드 배치 법칙에 대한 인지도
처참했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2.1%에 불과하였다. 굳이 클릭량까지 합쳐도 13.6%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사용자들쪽도 보고 싶다. 별로 다르지 않을 듯 하다. 이걸 알면 바이두나 네이버를 안 쓸 터인데...
짙은파란색은 모른다. 빨간색은 기업이 검색기업에 돈을 주는 만큼 올라간다. 연두색은 생각해보지 않았고, 관심없다. 주황색은 많이 클릭된 대로 배치되는 것이다. 하늘색은 싸이트가 만들어진 시간대로 배치되는 것이다. 노란색 기타.
7.2. 검색 사용자의 광고 구별능력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이 이야기하는 구별능력일 뿐이라고 본다. 실제로는 더욱 열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해당 조사는 클릭 후 싸이트에 접속을 해서 아는 것인지 그 전에 아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다고 본다. 원문에서는 검색결과내에서 광고 구별이라고 하는데, 본인으로서는 그것을 도통 믿을 수가 없다. 검색만 죽어라 많이 하는 본인도 가끔 광고에 낚이는데...이게 정말 구별이 된다고? 검색결과창에서의 짦은 문장 만으로?
노란색은 완전히 구별할 수 있다. 파란색은 거의 구별할 수 있다. 녹색은 거의 구별할 수 없다. 아이보리색은 구별하지 못한다.
7.3. 검색 사용자의 광고에 대한 클릭 행동 7.3.1. 전국 사용자들의 광고 평균 클릭 상황
위에서부터 절대 누르지 않는다. 가끔 누른다. 자주 누른다. 모른다.
7.3.2.는 도시별 클릭상황이어서 의미가 없다고 판단 넘어간다.
7.3.3. 각기 다른 검색엔진에서의 1순위 사용자들의 광고클릭상황
야후는 대체 먼 짓?!을 했길래 저리도 높은걸까?;;;
파란색은 자주 클릭한다. 노란색은 가끔 클릭한다. 연두색은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제 8장 2009-2010년 중국검색엔진 발전추세 예측
8.1. 추세예측
1. 사용자 규모가 증가해서 2009년 말에는 검색엔진 사용자가 2.6억명이 될 것으로 예상.
2. 중국경제가 발전하면서 검색광고 시장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
3. 기본적으로 바이두의 패권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변수: MS의 빙, 텅쉰(QQ)의 구글과 작별
4. 사용자의 요구가 다양화, 개인화될 전망
5. 서비스도 그에 맞추어서 다양화 개인화될 전망.
6. 동영상 검색의 급격한 증가로 관련된 기술발전 가능성 높음.
7. 휴대폰 검색시장의 패권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의 문제
8. 정부의 감독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봄.
8.2. 문제와 건의
1. 검색결과의 공신력을 올릴 필요가 있음.
2. 생활검색, 전문검색, 지식검색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3. 검색외의 사업과의 연계를 생각해야 함.
4. 검색광고시장에 관련된 연구가 보다 심도 있게 이루어져서 검색광고에 대한 정확한 가치 평가가 필요한 시점임.
오늘 보고서의 가장 웃긴 부분은 이거였습니다. 구글 진짜..ㅋㅋㅋㅋ 각각의 1순위 검색엔진 사용자간의 인터넷 사용기간 비교
파란색 1년이하; 노란색 1-2년; 연두색 2-3년; 보라색 3-5년; 파란색 5년이상.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덧글로 먹고 삽니다. -_-!
이렇게나 인기가 없다니;;; 나름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해서 거의 전문번역한건데....
이제부터는 전문번역 안하고, 재미있는 부분만 소개할가보다.
.........................이런저런 일로 바쁜데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한건데...흑...ㅠㅠ
현재는 점차 트래픽보다는 실질 충성도를 더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트래픽의 힘은 여전하며, 인터넷 광고시장에서 트래픽은 아직도 감히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몇몇 분석싸이트를 통해서 중국의 트래픽 인기싸이트와 경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해당 수치는 华瑞网标(CR-Nielsen)와 中国网站排名의 수치를 가져왔습니다. Alex는 요즘 이래저래 말들이 좀 있어서 일부러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치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1) 개괄
방문자 수치는 백만명 단위입니다. 중국의 무서운 네티즌 수를 절실히 느낄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 외에는 싸이트 주소이기에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군요. 굳이 설명을 하자면, baidu은 바이두, qq는 텅쉰, sina는 시나, sohu는 소후, google은 구글입니다.
추세를 보시면 바이두가 기본적으로 제왕의 자리에서 군림하고 있지만, 크게 성장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싸이트들도 대부분이 비틀비틀거리고 있으며 별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구글은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구글의 경우 google.cn의 통계만 낸 것이고, 많은 중국 사용자들은 google.com을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실질 점유율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포털들의 강세
8월 4주차 전체적인 방문횟수 순위표입니다. 이번에는 20위까지 있습니다. 역시 영어 도메인이 같이 있기에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전의 데이타들도 비교해가면서 해야겠지만, 그것은 귀찮고 그냥 제가 간략하게 요약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최상위의 바이두와 텅쉰의 경쟁이 날카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이 되면 QQ사용자층에 학생들이 더 많은지라 더 올라가지만, 어디까지나 방학특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두가 다시 1위로 복귀했군요. 시나의 경우 꾸준하고 튼튼하게 3위의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저질검색이라는등으로 살짝 추락을 하는듯 보였으나, 기본적인 사용자층이 튼튼하기에 다시 8위에서 4위로 복귀했습니다. 과거 최강이었던 왕이(163)은 꾸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 기본적으로 동영상서비스쪽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커뮤니티쪽도 상당한 강력함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한국처럼 중국도 포털로 몰리는 추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포털싸이트들의 사용자 충성도가 강력하여서 쉽게 밀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3) 동영상 싸이트 분석
8월 4주차 동영상싸이트 순위표입니다. 이 순위는 거의 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3명은 사실상 고정으로 보입니다. youku가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고, 과거의 왕자 tudou가 아직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ku6가 치고 올라오는 힘을 살짝 잃어버린 듯한 분위기입니다.
사실 중국의 동영상싸이트들은 현재 제대로 된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이 심각합니다. 초반부의 광고삽입까지는 모두 하고 있지만, 중간 광고에 대한 논란이 분명히 있으며, 수익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트래픽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서 보는 경우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동영상을 10분정도씩 잘라서 제대로 다운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흑..ㅠㅠ 그래도 곧 뚫리리라!!! 믿숩니다! -0-)
4) 커뮤니티(SNS) 싸이트 분석
QQ와 SINA가 기존의 사용자들을 꾸준히 유치하면서 상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상당히 오랜기간 정상의 자리를 넘기지 않고 있으며, 점차 포털화해가는 추세에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변동이 없어 보입니다.
tianya와 같은 경우 오랜 시간동안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기존의 싸이트 충성층이 워낙에 튼튼하기에 포털의 공세에도 꾸준히 위치를 유지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스스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체질개선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큰 문제가없다고 봅니다.
혹자는 페이스북 짝퉁이라고 하는 kaixin은 살짝 비틀비틀하기도 했으나 kaixin농장이라는 것이 대박을 치면서 깔끔하게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후속타를 걱정해야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상당히 관심을 모았던 xiaonei는 교내왕이라는 이름때문에 사람들이 유입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무려 이름을 人人网(ren ren wang)으로 바꾸었지만, 하락하여 순위표에도 있지 못하는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유행이 지났다라는 느낌입니다. 젊은층의 빠른 변화에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핵심이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새로 치고 올라온 미아오부(mop)입니다. 온갖 쓰레기 같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쭉쭉치고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워낙에 쓰레기 같은 내용에 근거 없고 마음대로에 사생활침해까지 속출하고 있고(인육검색이라고 하는 중국네티즌의 사람추적 싸이트도 운영하고 있음) 그 외에 말로하기 힘든 다양한 문제가 있기에 조만간 폭탄 한 방 제대로 맞을 듯 합니다.
예측 혹은 망상?!
중국의 네티즌들은 한중 네티즌을 비교분석한다.을 통해서도 보여드렸지만, 아직은 저연령층이 더 많은지라 오락류에 대한 소비가 강력합니다. 그러나 당연히 예측할 수 있듯이 앞으로 인터넷 사용인구의 연령이 증가하면서 특히 "금융"쪽의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SNS"가 잘 팔리리라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성인계열은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의 본보기로 처벌되기 쉽기에 개인적으로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국 포털 블로그 전쟁에 대한 재미있는 글이 있는데 일단 소개만 해둡니다. 중국어를 아시고 IT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보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덧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른 분들에게 간략하게 번역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해도 솔직히 여기까지 다 쓰는데 걸린시간 15분-0-)
해당 글은 cnnic 블로그의 亚太地区互联网接入环境比较性과 国两岸四地与韩国网民的共性与个性 및 国两岸四地与韩国网民的共性与个性을 참고로 요약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사실 중국 말고 타이완이나 홍콩 그리고 마카오가 있지만, 일단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의 인터넷 브로드밴드의 모델은 아무래도 한국같습니다. 그래도 실명제는 배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해당 데이타는 2009년 8월에 열린 제 6차 APIRA에서 공개된 통계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통계수치는 저의 귀찮음으로 직접 찾지는 않았습니다.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인터넷 접속 환경 비교
접속 방식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모뎀, ADSL, 기타, 모름
이제 중국도 상당히 ADSL이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ADSL의 속도의 차이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한국의 이론상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80Mbit/s정도이지만, 중국대륙은 조사지역 중에서 가장 느려서 4Mbit/s도 안되는 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왠만하면 사진을 안 올리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 접속 장비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데스크탑, 노트북, 휴대폰, Set Top Box, 기타
아직까지 데스트탑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의 깊게 보아야될 것은 휴대폰의 점유율입니다. 한국든 중국이든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노트북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무선인터넷 망이 잘 설치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가격만 싸지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인터넷 접속 장소 비교 : 왼쪽부터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집, 회사/학교, PC방, 기타
주의깊게 볼 것은 중국대륙의 가정에서의 접속이 확연히 낮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국의 과거 PC방 전성시대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집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기 어려웠기에 빠른 컴퓨터와 속도를 자랑하는 PC방으로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원문의 작가는 중국의 PC방 점유율이 높아서 PC방 산업이 밝을 것이라고 하지만, 중국이 점차 발전을 하면서 PC방의 비율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2)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네티즌의 성별 구조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남성, 여성
홍콩의 놀라운 50:50을 제외하면, 역시나 네티즌들 중에 남성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전체 남녀성비를 생각하면 이 정도의 비율차이는 당연히 나야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국의 남녀성비 차이가 큰 것이 눈에 밟히는군요....여성 동지가 많아야 되는...쿨럭;;;
네티즌 중의 학생 비율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학생, 학생이 아닌 사람.
저의 과감한 생각으로는 학생층이 아무래도 인터넷에 쉽게 익숙해지기에 학생의 비율이 낮을 수록 인터넷의 보급이 광범위하게 일어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아직 타이완이나 홍콩을 목표로 더욱 광범위한 보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네티즌의 연령 분포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나이이며,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국대륙의 문제점이 한 눈에 보이는 표입니다. 중국 네티즌의 반 이상이 24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국에서의 인터넷 보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제는 이런 꼬라지에 네티즌 숫자 세계 1위로 등극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보급이 확산 될 경우 상상만 해도 떨리는 군요. 중국의 IT 시장은 정말 넓습니다.(공각기동대의 "넷은 넓어" 톤으로.)
네티즌의 교육정도 분포 : 위에서부터 마카오, 홍콩, 타이완, 중국대륙, 한국
각각의 색은 왼쪽부터 : 초등학교 이하, 중학교, 대학교, 연구생이상
위의 표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문제가 여실히 들어나는 표입니다. 72.8%가 고등학교 이하의 교육수준인 것입니다. 이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한국처럼 사실상 모든 사람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될 것입니다. 물론 감안을 해도 너무 심각하지만 말이지요. 이런 상황은 앞으로 이야기할 인터넷 사용패턴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3) 인터넷 사용패턴 비교분석
인터넷 사용패턴
한국
중국대륙
타이완
홍콩
마카오
정보검색
88.8
73.6
75.6
80
81.1
문자교류
86.9
82.3
51.5
30.3
48.5
쇼핑-예약
57
24.8
13.4
4.4
6.3
오락
93.6
94.4
31.8
1.2
41.6
교육
54.1
16.5
1
41
13.3
금융
36.2
25.1
5.5
17.4
8.8
커뮤니티(카페등)
50.3
35.2
7.9
8.4
8.3
구직
44.1
18.6
0
N.A.
3.5
공공서비스
10.6
20.3
0
N.A.
3.6
IP 전화
4.2
11.2
2.1
N.A.
1
물건 판매
4.9
3.7
0
N.A.
0.8
다운로드
9.5
47.6
21.3
5.1
9
홈페이지-블로그
4
N.A.
48.2
N.A.
8
한국의 경우 전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서비스에서 높은 사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네티즌 스스로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다는 말도 되고, 한국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소리도 됩니다. 하지만 오락이 93.6%나 차지하고 있는 것이 거슬리는군요.
중국의 경우 오락과 다운로드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위의 학력과 연령층과도 연결을 해서 분석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해당 연령대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나이를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필요로 할 때가 되면 교육, 금융, 구직등의 서비스가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공공서비스 부분입니다. 중국대륙에서 공공기관에서 돈 쓰기 홍보용으로 만들어놓은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공공서비스 점유비율은 너무나 낮습니다. 전시행정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정부계열에서도 이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타이완은 너무나 재미있는 수치가 있어서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락의 비율이 낮은 것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블로그의 비율이 48.2%나 됩니다. 이는 한명의 블로거로서 상당히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 딸랑 4%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잡담 :
요즘 CNNIC에서 한국의 인터넷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인터넷 브로드밴드를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특히 쇼핑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실명제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쇼핑계열은 분명히 실명제의 덕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이미 언론탄압이라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는 중국에서 실명제가 실행이 된다면 더욱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한 자유라는 이상적인 가치문제가 아니라, 네티즌들은 실명제를 실행하였을 시 위축되는 모습을 분명히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 저작권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중국IT 시장이기에 조만간 한국처럼 덧글 실명제 + 저작권 폭탄이 떨어지면 어느 정도 위축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중국 정부도 외부에서의 눈치때문만이 아니라, IT 산업에 대한 고려로 예상대로라면 이미 진작에 했어야 할 실명제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중국말 판치앙(翻墙)은 원래 벽을 넘는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 네티즌에 의해서 중국의 인터넷 통제, 다시 말해서 "인터넷 만리장성(GFW)"라고 불리는 것(중국의 인터넷 감시 시스템 - GFW을 참고)을 프록시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돌파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판치앙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 부터 중국네티즌에 의해서 말해지고 있었으나 그동안 메이져 매체에는 등장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정부에서 발행하는 사전에도 당연히 수록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국의 진보잡지인 난두주간(南都周刊)에서 무려판치앙, 각 종 제약을 뚫으려는 시도(翻墙,突破各类限制的尝试)라는 글을 실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판치앙에 대한 잡담을 조금 해보렵니다.
막으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뚫으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만약 정부에 의해서 정당한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없게 되었다면? 정부에 대한 비판들이 많이 올라온 다는 이유로 어떤 싸이트가 막혔다면 그것을 뚫으려는 욕망은 더욱 더 강해지고는 합니다.
작년 초부터 점차 강력해지기 시작한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는 트위터에서 정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과거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는 금지 키워드를 설정해 두고 이를 막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 블로그의 도메인인 ddokbaro.com 로는 중국에서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IP로까지 막혀 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무지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를 뚫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중국에서 차단한 싸이트 접속하는 법에 있는 방법으로 저는 지금 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실 판치앙 방법에는 제가 언급한 HOST 수정법 이외에도 가장 자주 쓰이는 프록시방법을 비롯하여서 프로그램(자유문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등등 수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중국네티즌들의 억압된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사회불안을 이유로 계속적인 인터넷에 대한 통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거짓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루머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악플까지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인터넷에는 거짓정보나 악플보다 더욱 놀라운 보석들이 있습니다. 자유가 있고, 창조가 있습니다. 보상을 원하지 않는 공유정신이 있습니다.
중국정부이든 한국정부이든 스스로의 문제를 감추려고 인터넷을 통제하지 말고,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들의 문제를 진지하게 듣고 이를 고치려는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 라고 머리 속으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았습니다.
(....해당 글을 오래전에 써놓고서는;;; 당연히 공개였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군요. 공개합니다. 글을 원래 09년도 7월 18일에 작성되었습니다. 하긴 그래봤자 지금과 별 다를바가 없으니...)
오늘 트위터로 구본권기자님이 "한겨레 구본권입니다. 중국 인터넷실명제 얘기가 보도돼서요. 현지에서도 알고 있는 얘긴가요? 중국에선 우리나라처럼 전국민이 고유한 식별번호를 갖고 있나요? 공민증 번호?"라는 글을 보내주셨다. 요즘 논문을 쓰느라 IT에 관심을 거의 끊었지만, 이정도로 큰 일을 모르다니 나도 다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소식은 전혀 사실무근이었다.
중국이 한국의 ‘인터넷 실명제’ 따라 하기에 나서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실명제 선두국가’로 소개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 6일 베이징발로 중국이 지난달 초부터 사전예고 없이 시나, 소후, 넷이즈 등 주요 뉴스포털에서 댓글을
달거나 로그인을 할 때 이용자들의 실명과 신분증(공민증) 번호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중국의 포털 편집책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7월 말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비밀리에 내려온
지시에 따라 미등록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 실명과 신분증 번호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그동안 피시방 이용 때 실명
확인을 거치도록 하거나, 올해 초 항저우 시의회가 인터넷 실명제를 추진하다 반발로 중단한 적이 있을 뿐 전국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에 실명제를 적용한 적은 없다.
그래서 본인은 구본권 기자님에게 분명히 "중국인터넷실명제보도는 일본의 한 학회에서 중국의 학자들이 "실행할 시기가 되었다"라고 해서 실행하는 것처럼 보도가 되는듯 싶습니다. " "직접 뉴욕타임즈가 지적한 싸이트 중에 신랑쪽에 로그인해서 확인해봤습니다. 결론은.....뉴욕타임즈. 심히 잘못 쓴거 같습니다. 혹은 먼가 오해한듯 하군요."라고 보냈었다. 그런데도 이 기사를 내보내셨다.
구본권기자님. 저에게 확인을 하셨으면서 굳이 이 기사를 쓰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확인까지 하셨을 정도로 사실관계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이 사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시고도 굳이 기사로 쓴 것은 심히 유감입니다.
현재 중국의 포털은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만약 실행을 한다면 본인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전할 것이다. 그리고 진정 실명제라면 이미 난리가 났어야 정상이고, 본인의 친구들 중에 특히 이런것에 민감한 녀석들이 알려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아직은 없다. 2006년부터 주구장창 실명제를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네티즌의 반대는 둘째로 치고, 중국의 시스템으로는 아직 제대로 된 인터넷 실명제를 구현해낼 수 없어 보인다.
본 글은 주인장이 전자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신문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생생한 이야기들을 추가해볼까 합니다. 사실 기사에서는 많은 것을 쓰지 못한답니다. 저의 문제이지요. 머랄까...기사는 딱딱하게 확실한 사항만 적어야되며 함부로 예상을 써서는 안된다는 기분이랄까요?
바로 : 이 기사를 쓰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소스를 구할 수 없음이 아니라, 소스가 너무나 넘쳐흐른다는 것이었다. 단지 올해 1월 1일부터 지금까지의 일들만으로도 10권짜리 장편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을 3000자도 안되는 기사로 압축을 하려고 하니 죽을 맛이었다.
중국의 이동통신사들은 현재 절망에 빠져 있다. 올해 1월 7일 시작된 3G 서비스는 중국 이동통신시장에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반년이 훌쩍 지난 지금 아직 폭풍은 바다 저 멀리에 있을 뿐이다. 중국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3G서비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 나름 관심을 끌기 위한 도입이었는데, 너무 문학적으로 쓴 것 같다. 본인은 수정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냥 원문 그대로 실으셨다.
◇싸늘한 3G 시장=중국의 이동통신사들은 각기 다른 3G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2G 시장에서 제왕의 자리에 있었던 차이나모바일은 ‘G3’라는 서비스 명으로 중국 자체 기술인 TD-SCDMA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원래부터 CDMA 서비스를 하고 있었던 차이나유니콤은 ‘Wo∼’라는 서비스로 현재 한국에서도 채택하고 있고 가장 안정적이고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WCDMA을 채택하고 있다. 차이나텔레콤은 ‘e서핑(surfing)’이라는 CDMA2000(EVDO) 서비스로 대중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바로 : 이러한 서로 다른 기술을 선택한 것은 중국정부의 의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압력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두고 중국자체기술만으로 진행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WCDMA 측과 CDMA2000에도 각기 자리를 내주었다. 그런데 중국고유의 TD를 현재 이동통신업계의 제왕인 차이나모바일에게 주워서 중국자체의 기술 밀어주기를 하는듯 하지만...현재 중국인들의 TD에 대한 평가가 최악으로 향하고 있으니, 이 기회에 차이나유니콤이 치고 나온다면 지각변동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아..말이 길어진다. 패스-_)
중국에서 각각의 이동통신사들이 서로 다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초기 사용자 확보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통사들은 6월까지 총 100억위안(약 1조8000억원)에 이르는 돈을 광고비로 지출했다. 그러나 정작 휴대폰 사용자들의 관심은 싸늘하기만 하다.
차이나모바일은 5월 말까지 TD 휴대폰 사용자는 74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차이나텔레콤의 e서핑은 10만여명, 차이나유니콤은 10월 말까지의 목표를 20만 WCDMA 사용자라고 발표했다. 이 외에 이통사들이 판매한 3G 인터넷카드와 3G 넷북 사용자가 100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의 이동통신사들은 현재 절망에 빠져 있다. 올해 1월 7일 시작된 3G 서비스는 중국 이동통신시장에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반년이 훌쩍 지난 지금 아직 폭풍은 바다 저 멀리에 있을 뿐이다. 중국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3G서비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의 3G 사용자는 낙관적으로 판단해도 300만명 정도에 불과하다. 전체 중국 휴대폰 사용자가 6억명이 넘는 상황에서 300만이라는 수치는 3G 시장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없다는 것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바로 : 이유는 아래쪽에~ 참고로 본인도 지금 3G 신청하고 싶지 않다. -_-
◇ 비싼데다 서비스 품질도 엉망=휴대폰 사용자들의 냉담한 반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지금까지 차이나텔레콤만이 7월 말쯤 주요 500개 도시를 포괄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뿐,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은 각각 38개와 55개 도시에서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연말이 돼도 238개와 284개로 늘어날 뿐이다.
3G망이 설치된 곳에서도 영상통화가 지연되거나 연결 자체가 되지 않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 현재 이통사들의 3G 서비스 비용은 기본적으로 2G 서비스와 비슷하다. 단지 3G의 핵심인 영상통화나 인터넷 사용과 같은 경우 비교적 높은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사용자 시각에서는 아직 전국망이 구축되지도 않았고, 안정화되지도 않은 3G 서비스를 비싼 돈을 치르면서까지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3G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휴대폰 설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단가도 매우 높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3G 휴대폰은 3가지 기종이 2000∼3000위안(40만∼60만원)인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5000위안(약 1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3G 휴대폰의 보급 역시 부족해 대형 전자센터에도 한 두 개의 브랜드만 입고된 상태다.
또 3G 넷북 시장 역시 지금까지 총 10만대도 판매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모바일은 처음 PC제조업체와 3개월 내에 9만대 이상 판매하기로 계약했고, 17개 제조업체 29종의 넷북을 출시했지만 판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스마트폰, 시장 견인차=이런 상황을 잘 반영하듯 7월 16일 중국인터넷데이터센터(CNNIC)에서 발표한 ‘24차 중국인터넷발전현황통계보고서”에서 6개월 이내에 3G 휴대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단지 28.0%에 그쳤다.
휴 대폰 이용자들은 3G 서비스 선호도 조사에서 65.7%가 ‘메신저’ 기능을 꼽았다. 그 외에 음악·TV·동영상·검색·인터넷이 40%에 육박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비약적인 사용자 급증이 가능하다는 예견이나 다름이 없다.
스마트폰의 중요도가 증가할수록 중국의 이통사와 휴대폰 제조업체가 모두 어우러져 혼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처 음 차이나모바일은 애플과 손을 잡는가 싶더니 대만 HTC에서 ‘매직(Magic)’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매직은 차이나모바일이 자체 개발한 안드로이드 계열 OS인 ‘OMS’를 장착하고 5000위안대로 시중에 출시됐다. 중국 레노버에서 OMS를 탑재한 ‘01’을 3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며 TCL도 OMS를 장착한 휴대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차이나유니콤도 차이나모바일에 대항해 애플과 아이폰 공급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자체적으로도 ‘유니플러스’라는 스마트폰 시스템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이폰이 와이파이 지원 없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현재 중국시장에 풀려 있는 밀수 아이폰의 재고를 고려할 때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바로 : 이 부분 무지막지하게 줄인 것이다. 지금 완전 복잡함의 극치이다. 서로 엉키고 엉켜서 본인도 따로 이동통신회사와 휴대폰단말기업체 및 스마트폰 운영시스템을 각기 따로 놔두고 그림을 그려가면서 정리했었다. 그 중에서 핵심 중에 핵심만을 적어놓은 것이다.
◇ 가입자 유치전, 이제 시작=이에 비해 차이나텔레콤은 스마트폰 시장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차이나모바일의 3G 신호가 불안정하고, 차이나유니콤이 고급이미지로 승부해 대중과 멀어졌을 때 차이나텔레콤은 대중화 정책으로 저가제품을 공략, 100만개의 3G 카드와 9만3000대의 3G 휴대폰을 판매했기 때문이다.
계속 되는 이통사와 휴대폰 제조업체의 혼전 속에서 7월 28일 차이나유니콤과 애플의 3년 독점계약 소식이 흘러나왔다. 비록 차이나유니콤 측에서는 계약 성사를 부인했지만 곧 아이폰이 들어올 것은 부정하지 않았다.
또 차이나유니콤의 WCDMA는 기술적 안정성으로 아이폰 말고도 다양한 스마트폰을 보유해 약간의 우세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날 차이나모바일은 ‘0원 구매’라는 새로운 휴대폰 보상제 도를 발표했다. 이 보상제도는 매년 80억위안을 120억위안으로 상향조정한 것이다. 차이나텔레콤도 얼마 전 중국 CDMA 제조업체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만간 중국 아이폰이 나오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학생층을 공략하기 위해 ‘3G 스쿨요금제’를 도입, 최소금액 19원으로 차이나텔레콤망에서 무료통화를 할 수 있게 했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현재의 상황을 간략하게 줄이면 : 안정된 WCDMA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을 끌어들여서 고급화전략으로 나가고 있는 차이나유니콤과 CDMA2000이라는 낙후된 기술을 바탕으로 저가보급형으로
나가고 있는 차이나텔레콤. 그리고 중국 자체기술인 TD을 바탕으로 중국자체적인 안드로이드 시스템 단말기를 통해서 제왕의 자리를
지키려는 차이나모바일이다.
본인의 생각을 간략하게 쓰자면 : 차이나유니콤의 정책은 현재 일반사용자들을 너무 멀리하고 있어서, 앞으로 고급화외에 대중화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차이나텔레콤의 저가보급형 전략은 기술적인 낙후로 어쩔 수 없이 나온 것이지만, 저가시장을 선점하여서 튼튼한 기반시장을 만든 것은 칭찬받을만하나, 앞으로 큰 도약은 기대할 수 없어 보인다.
중국자체적인 기술만으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는 인상이 강한 차이나모바일은 차이나유니콤이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서 제왕의 자리까지 놓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2G 시장에서 벌어놓은 신임과 지지도가 3G에서 상당히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사용자들이 대거 3G로 옮겨오는 타이밍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사용자들의 냉정함을 알게 될 것이다.
잡담 ㄱㄱ!!
* 사진에 대해
원문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남자 2명이 서 있다. 참고로 사진이 필요하냐는 물음에 중국쪽 이것저것을 보내드렸지만, 본인의 사진실력이 개꽝인 관계로 역시나....그나저나 저 사진의 모델분.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 임시제목
본인이 정했던 임시제목은 실제로 나온 제목과 달랐다. 담당기자님...제목 그대로 써주신다면서....왠지 배신당한 기분이 팍팍 들고 있다....라기 보다는 본인은 예전부터 제목 같은 거 못만든다. 원래 본인이 생각했던 제목은 "중국의 정체된 3G 시장. 스마트폰이 희망이다."가 워드파일 안쪽에 있던 제목이고, 정작 파일이름은 "스마트폰 - 중국이통사들의 마지막 무기"
* 글쓴 시간.
이 글은 전체 시간은 약 8시간. 그러나 실제로 정보수집한다고 인터넷에서 놀던-_;; 시간을 빼면 대략 5시간 정도 걸린듯 하다.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나름...나...고급인력이었던듯...응??;;
* 아무리 생각해도 말야...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본인의 전공은 고대사. 그 중에서도 말 타고 히히힝~~ 이 연상되는 북방민족인데 최첨담 IT 기사를 쓰고 있는것. 먼가 이상한듯한데,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고, IT 유랑민이니 어쩌니 하기는 하지만 말야......흠;;;
애플에 관한 사항은 언제나 루머가 판을 친다. 그러나 이번 일은 중국의 거대 포털인 신랑(新浪)과 왕이(网易)에서 동시에 터져나온 것이기에 신임도가 있다고 보고 블로그를 통해서 급하게 전해드리게 되었다. 해당 iPhone은 16GB로서 32GB는 아직 협상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중국버젼의 iPhone의 왼쪽 위 “中国联通3G(차이나유니콤 3G)”라고 적혀있음
뒷면에는 중국대륙에서 사용되는 간자체로 사용정보가 적혀 있다.
정상적으로 차이나유니콤의 3G 네티워크에 접속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기는 소문대로 Wi-Fi 기능이 삭제되어있다고 한다. 7월초에 중국의 관련 부문에 허가신청을 한 아이폰은 몇 주내로 정식으로 소비자의 품으로 달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서 중국 시장에서는 Wi-Fi 이 없이 시장에 출시가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본 휴대폰은 현재 아이폰과의 계약이 확실시 됨으로서 주가가 오르고 있는 유니콤측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광고로서 일부분을 공개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
본 글은 北京传媒公信力排行榜 新华网第一新浪网第二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번역-정리한 글입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北京传媒公信力调查》연구자들에게 있으며, 2차 번역자료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저는 출처를 밝히는 펌을 환영합니다.
개론
최근 북경매체신뢰도조사(《北京传媒公信力调查》)가 있었다. 해당 조사는 신랑(新浪网), 소후(搜狐网),왕이(网易), 텅쉰(腾讯)의 4대 포털싸이트와 정부매체인 인민왕(人民网) 및 준정부매체인 신화왕(新华网) 그리고 야후(雅虎)와 진보적인 성향이라고 평가 받는 펑황(凤凰)에 대해서 사람들의 신뢰도를 조사했다. 해당 조사는 2009년 3월 7일 북경사범대학을 주축으로 베이징 시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도는 4%로이다.
1) 인터넷 절대 신뢰도 점수.
중국의 모든 뉴스의 출처라고 하는 신화왕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다. 그리고 포털 싸이트 중에서는 신랑의 신뢰도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신화왕과 인민왕이라고 하는 사실상의 정부귀속 매체들의 신뢰도가 아직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중국정부가 아직은 그리 큰 신뢰를 잃지 않았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혹은 중국정부의 인터넷 장악력이 아직은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혹은…이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일수도..)
한국에서 마치 중국에서 최고로 큰 포털이라고 주장되면서 반한류의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왕이는 사실상 공신력이 가장 뒤떨어진다는 것은 알기 바란다. 본인이 전부터 그렇게나 이야기 해왔지만, 왕이는 한국으로 따지면 극보수들이 모이는 곳에 불과하며, 그곳의 정보를 믿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왼쪽부터 신화왕, 신랑왕, 인민왕, 소후, 펑황, 텅쉰, 야후, 왕이.
2) 학력별 점수
학력별 점수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저학력층에서 포털이나 매체들에 대한 신뢰도가 낮았으며, 배운 사람들일 수록 오히려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의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실제 상황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이는 이 조사가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혹은 오히려 저학력 계층에서 실질적인 빈곤을 느끼면서 현실과는 다른 보도를 하는 매체들에게 신뢰를 가지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세로항목은 위로부터 : 신화왕, 신랑왕, 인민왕, 소후왕, 펑황, 텅쉰왕, 야후왕, 왕이
가로 항목은 왼쪽부터 : 초등학교졸업이하, 중학교졸업, 고들학교졸업, 전문대졸업, 대학교졸업, 석박사이상.
3) 성별간 점수
그리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고 본다.
세로항목은 위로부터 : 신화왕, 신랑왕, 인민왕, 소후왕, 펑황, 텅쉰왕, 야후왕, 왕이
가로 항목은 왼쪽부터 : 남자평균과 여자평균
4) 직업별 점수
그리 특별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대학생들에게 펑황이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경험해온 본인으로서는 이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가로항목은 왼쪽부터 : 신화왕, 신랑왕, 인민왕, 소후왕, 펑황, 텅쉰왕, 야후왕, 왕이
세로항목은 위쪽부터 : 실직자와 농민, 정년퇴임, 일반 기업 노동자, 초중고학생, 대학생, 세일즈업, 자유직업과 소규모자영업, 일반 직원과 비서, 전물기술직과 교사-의사, 기업관리직 자영업, 기업가, 국가기관소속, 기타
5) 연령별 점수
세로항목은 위로부터 : 신화왕, 신랑왕, 인민왕, 소후왕, 펑황, 텅쉰왕, 야후왕, 왕이
가로 항목은 8세 이하, 19-29, 30-39, 40-49, 50-59, 60이상.
6) 베이징 사람들이 가장 믿는 싸이트는?
신랑왕이 가장 신임을 받는 곳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가는 통계결과이다. 특히 인민왕을 신임할 수 있는 곳으로 보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쪽의 결과들은 상당한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주어서 곤혹스럽다.
무엇보다 이 그래프에서 주의해야될 사항은 61.67%의 사람들이 아무런 매체에도 체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매체에 대한 극단적인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왼쪽부터 신랑, 소후, 신화, 인민, 펑황, 텅쉰, 왕이, 야후, 선택 없음.
바로의 총평 :
본인으로서는 이번 조사의 대부분 항목을 받으들이기 힘들다. 현실과는 상당히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이 든다. 단지 맨 마지막에서 보이는 61.67%을 어떻게 보느냐가 핵심으로 생각된다. 또한 해당 조사는 거대 포털만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기에 제대로 된 인터넷 여론의 형성과 신뢰도에 대한 조사라고 하기는 어렵다.
본 글은 中韩两国互联网差距有多大을 본인의 방식으로 번역-수정한 사항이다. 본 글의 원저작권은 cnnic互联网发展研究에 있으며, 번역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다. 본인은 출처를 밝히는 펌에 대해서 찬성한다.
7월 16일 CNNIC(중국인터넷통계센타)에서 중국의 인터넷상황에 대한 2009년 반년동안의 통계를 발표하였다. (해당 보고서의 원문전문을 이미 본인이 모두 번역하였다. 중국인터넷현황 통계보고서(09.06 CNNIC)) 해당 수치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인터넷은 전체적으로 급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IT 강국 중에 강국이라고 하는 한국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1. 인터넷 발전 단계
중국은 1994년 부터 인터넷이 시작되었다. 이에 비하여 한국은 1982년부터 시작되었다. 중국의 인터넷은 한창 왕성하게 발전중인 젊은 인터넷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 로저(Rogers)의 혁신확산이론에 따르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태이며, 인터넷 어플리케이션도 성숙되지 못한 중국은 아직 청춘기인 것이다. 한국은 반대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바로 : 이를 반대로 말하면, 중국의 무서운 시장가능성이 보인다. 아직 성숙하지도 못한 중국의 인터넷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노다지로 불려지고, 구글은 악에 물들지 않겠다라는 표어도 집어던지고 중국정부와 타협을 하게 만드는 중국의 미래 시장인 것이다.
그래프의 가로는 시간, 세로는 성숙도. 선은 "누석확산정도 S곡선" 중국은 아직 누적확산정도가 모자라 왼쪽에 한국은 거의 안정된 오른쪽에 위치.
2. 인터넷 보급율
2008년 말까지 한국의 네티즌수는 전체 인구의 77.1%을 차지하고 있다. 그에 비하여 중국은 22.6%일 뿐이다. 또한 나이별 보급율에서는 그 차이가 더욱 명확하다. 한국의 10-39세 사이의 사람들의 보급율은 사실상 100%이다. 하지만 같은 연령대의 중국쪽 보급율은 반조차 되지 못한다.
바로 : 문제는 이따구 보급율로 전세계 네티즌 수 일위로 등극했다. 그 사람들의 시장성을 생각하면 구글이 무릎을 꿇은 것도 이성의 일부분에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연령별 보급율 대비 한국은 파란색이며, 중국은 빨간색.
3. 고속인터넷 속도
CNNIC의 보고서에서 인용된 OECD 고속인터넷 데이타에 따르면, 한국의 이론상의 다운로드 속도는 80M
bit/s 이다. 이에 반하여 중국은 몇 100K 에서 몇 M 사이에 존재한다. 아예 차원이 다른 상태이다.
바로 : 중국의 속도는 매우 느리다. 그런데 중국에서도 동영상을 그리 느리지 않게 볼 수 있다. 한국은 빠른 속도! 속도! 을 외치며, 압축방법과 같은 것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여기에서 게임계열을 제외하고 한국 IT 기업이 왜 해외만 나가면 죽을 쑤는지 알 것 같다.
전세계 인터넷 속도 비교
위쪽부터 일본, 한국, 프랑스, 필란드 네덜란드, 독일, 호주, 덴마프, 포르투칼, 아이스랜드, 뉴질랜드, 나웨이, 스웨덴,
이탈리아, 영국, 체코, 오스트리아, 루린바오, 미국, 스페인, 스위스, 벨기에, 그리스, 슬로바키아, 캐나다, 아일랜드,
헝가리, 폴란드, 터키, 맥시코, 국제경제협력기구 평균.
4.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서비스) 비교
2008년 말. 한국과 중국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서비스) 상황은 아래 그림과 같다. 쉽게 눈에 보이듯이 중국의 인터넷 상거래 서비스는 너무나 열악하다.
바로 : 한국은 인터넷 상거래에 필요한 "신용"을 위해서 개인정보를 무조건 입력시키는 실명제를 도입했다. 그 결과 인터넷 상거래는 분명 어느 정도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침해문제가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어느 쪽이 정답일까? 개인정보를 거의 입력하지 않고도 잘만 발전하는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답은 곧 나오리라.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대비. 파란색은 중국. 빨간색은 한국.
왼쪽부터 메신져, 블록, 이메일, 검색, 인터넷 쇼핑, 인터넷 은행, 인터넷 주식.
바로 : 최근 재미있는 현상이 있다. 과거에 본인이 중국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한국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 반응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거의 대부분이 분노하며 결코 아니라고 했다. 요즘은 오히려 본인이 아무말도 안하고 단지 중국의 상황을 전달했을 뿐인데, 덧글에 "한국이나 중국이나"라는 식의 글이 많이 보인다.
특히 인터넷 쪽으로 그러한 현상이 자주 보인다. 저작권법과 인터넷 실명제가 중국의 인터넷 통제와 다를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 의도가 얼마나 아름다웠던, 결과적으로 수 많은 네티즌들은 아예 어떠한 것도 인터넷에서 만들어내지 않게 된다. 만들어봤자 앗차!하면 법에 걸리는데 무엇을 만들겠는가? 그리고 인터넷의 사막화가 되어가는 것이다.
중국은 최소한 "정치"와 같은 민감한 단어만을 선정해서 그것에 대한 강도높은 인터넷 통제를 실행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저작권법으로 인하여 한국에 현존하는 거의 모든 문화콘텐츠에 대한 사용을 "억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멀리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실명제를 실행하면서, 심심하면 뚫려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누구인지 모를 사람들의 손에 떨어지게 되는 안정성이 존재하면서, 관련 법규는 미비하여 경찰이 별다른 법적 수단 없이 마음대로 자신의 이메일을 볼 수 있는 사생활 침해까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인구도 적은 한국이 남아 있는 길은 뛰어난 창의력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 사업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창의력을 깔아뭉개고 있다. 그리고 IT 기업들은 몇 번 해외 사업을 진행했다 말아먹고는 자신의 울타리에서 만족하고 있다. 지금 상태를 정의해보면...
한국의 인터넷은 속도가 빠른 것 이외에는 자랑할 껀덕지가 없는 3류초고속인터넷! 한국IT 기업이 세계로 나가지 않으면 남은 문제는 오직 "언제 정복 당하냐?" 일뿐!
○ Facebook 관련 조사 업체 Inside Facebook은 ‘중국 시장에서 Facebook이 고전하는 이유 5가지’를 지난 4월 28일 발표 [출처] 중국 시장에서 Facebook이 고전하는 5가지 이유|작성자 생기돌이
- 전세계 Facebook 이용자가 2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 인터넷 사용자 기반 3억 명 중 Facebook을 이용하는 중국인은 30만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
- Inside Facebook은 중국에서 Facebook이 고전하는 이유로 ▲ 익명성을 강조하는 인터넷 문화, ▲ 오픈 플랫폼 구축의 실패, ▲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수익 모델 구축 실패, ▲ 中 이용자의 가상 현실 선호 성향, ▲ 인터넷을 주로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이용하는 젊은 세대 등 5가지를 지목함
한마디로 제대로 된 분석이 아니고, 중국의 상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점유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 고전이라면...고전하는 것이 맞기야 하겠지만....
1. 페이스북은 중국에서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현재 중국에서 접속이 되지 않는다. 프록시나 기타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어떻게 접속을 할 수 있으나, 이것은 어느 정도 컴퓨터를 아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다. 물론 페이스북이 계속 접속이 막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심심하면 막히는 상황에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접속도 안되는 싸이트를 가지고 고전한다고 하면 어쩌란 건가?
2. Kaixin왕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는가?
중국에는 페이스북의 모델을 그대로 활용하여, "중국화"까지 한 kaixin이라는 곳이 존재한다. 여기서 질문이다. 제대로 접속도 안되는 페이스북을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중국인에게 최적으로 세팅되어있는 kaixin을 사용할 것인가? 대답은 말하지 않아도 나온다고 본다. 참고로 Kaixin왕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대인기이다. 카이신농장(开心农场)이라는 것은 대박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
Kaixin을 제외한 중국에서의 페이스북 분석은 무의미하다.
3. 고전하는 이유들은 코메디일뿐이다.
현재 중국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사용자는 QQ이고, 그 다음은 51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과거의 유져들이 만들어놓은 유령계정이 상당수 존재한다. 진정한 의미의 SNS라기 보다는 포털측에서 SNS을 위하여 만들어낸 2차적 SNS에 불과하다.
현재 중국에서 SNS로 각광을 받는 것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지는 Kaixin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Xiaonei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실명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오픈플렛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 외에 위의 보고서가 설명하는 실패하는 이유를 모두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잘만 나가고 있다.
중국 시장을 제대로 아는지 부터가 궁금할 뿐이다.
4. 그럼 트위터(Twtter)는?
페이스북의 이야기가 나온 김에 현재 가장 각광받는 트위터의 중국시장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트위터도 현재 중국에서 정상적인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한마디로 중국정부에 의해서 봉쇄되어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중국 서비스가 하나 있다.
트위터와 사실상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 Fanfou(饭否)이다. 트위터와는 다르게 중국내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있게 중국에 특화되어있었고,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물론 트위터와의 연동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상당히 많은 중국네티즌들이 이곳에 가입하고 있었다. 현재 트위터 중국유져의 대다수는 Fanfou에도 가입하여 트위터를 휴대폰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조금은 과장되게 말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본인의 말은 과거형이다. 왜냐? 이 fanfou도 이번에 막혔기 때문이다. 일단 외부로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상 영업불가처분을 받은 것이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볼 때, 트위터의 중국진출은 매우 힘들것으로 생각하며, 진출한다고 하더라도 트위터의 시스템이 워낙에 단순하기에 중국내의 서비스업체들이 미리 이동통신사와 연계를 하면 그리 강력한 장악력을 가지기 힘들다고 본다. 물론 연동을 통해서 트위터로도 같은 글이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투데이의 생존의 길은 빠른 이동통신사와의 "강력한" 제휴이다.
참고로 중국네티즌들은 원문레포트를 링크해가면서 실컷 비웃었었다-_-;; 장난하냐고~
중국의 인터넷 시장은 누구에게는 군침이 도는 노다지이다.
그러나 그런 군침을 이용해서 적당히 보고서라고 올리지는 말자. 응?
잡담 : 본인이 생각하기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아직 중국시장에서 승부자체를 해보지 못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승부를 이루어졌다고 가정하더라도, 현지화 노력이 절실히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한국에서 일정이상의 인기?!을 끌 수 없으리라 본다. 트위터의 경우도 휴대폰을 통한 별 다른 "프로그램"없는 손쉬운 글 올리기는 아직 어렵지 아니한가? 그런 것이 문제이지. 이상한 것에서 이유를 찾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후진타오 주석의 아들인 후하이펑은 칭화똥팡(清华东方)이라는 유명 IT 브랜드의 자회사 대표로서 나미비아에서 공무원들과 뇌물을 주며 결탁하여 비리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해당 뉴스는 중국쪽에서 빠르게 삭제되어가고 있다. 왕이나 신랑과 같은 포털의 중요페이지가 막히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BBS에 올라온 글들은 처참하게 삭제가 되거나, BBS 자체가 차단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정부에게 민감한 단어는 지도자들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그 일가 친척들의 이름과 그들이 다니는 회사라며 분노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한국은 아직 이정도는 아니라는 안도감이 든다. 그러나 사이버 명예훼손이라는 것을 진행할 경우 한국도 이정도까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본 내용은 중국인터넷데이타센타(CNNIC 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가 반 년마다 발표하는 중국인터넷 발전현황 통계보고서(中国互联网络发展状况统计报告)의 최신 보고서인 2009년 7월 발표보고서를 번역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주석을 달아놓은 것입니다. 해당 보고서는 2009년 6월 말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자료의 원저작권은 중국인터넷데이타센타(CNNIC 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에 있으며, 한국어 번역 저작권은 저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괜히 딱딱하게 말했는데 별거 없습니다.-_)
길이가 길어 적당히 "접어"두었습니다. "더보기"를 누르시면 모든 내용이 나옵니다.
1. 중국 네티즌의 규모와 구조적 특징 1) 네티즌 규모
(1) 중국 네티즌 총규모
왼쪽의 수치는 “만명”을 기준으로 하며, 파란색 두꺼운 띠는 전체네티즌수이며, 빨간색 얇은 띠는 인터넷보급율을 말한다. 2009년 6월까지 중국의 네티즌수는 총 3.38억명으로 2008년 말에 비하여 13.4% 성장하였다. 인터넷 보급율로 25.5%로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세계 각 국의 보급율. 위로부터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 세계평균.
바 로 : 중국은 작년의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터넷 보급율이 아직도 25.5%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중국의 시장잠재율이 아직도 상당히 남아 있으며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과 함께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보급율 딸랑 25.5%로 현재 세계최대 네티즌수를 보유하게 된 중국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2) 고속인터넷 사용자 규모
고속 인터넷 사용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9년 6월까지 총 3.2억의 네티즌이 고속인터넷을 이용하여 접속을 하고 있어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94.3%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OECD의 2007년 10월 통계에서 주요국가의 평균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는 17.4M이다. 특히 인터넷 평균 속도가 가장 높은 일본의 경우는 90M에 달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중국은 ADSL로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4M을 넘지 않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속도 비교 위쪽부터 일본, 한국, 프랑스, 필란드 네덜란드, 독일, 호주, 덴마프, 포르투칼, 아이스랜드, 뉴질랜드, 나웨이, 스웨덴, 이탈리아, 영국, 체코, 오스트리아, 루린바오, 미국, 스페인, 스위스, 벨기에, 그리스, 슬로바키아, 캐나다, 아일랜드, 헝가리, 폴란드, 터키, 맥시코, 국제경제협력기구 평균.
바로 : 중국의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ADSL 1M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ADSL의 가격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가격 추가) 평균적인 중국인들의 소득 수준을 감안할 때 이는 상당한 가격이다.
(3) 휴대폰 인터넷 사용자의 규모
2008 년 말에 비하여 휴대폰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들이 극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작년 통신사간의 인수합병이 마무리가 되고, 3G시장이 정식으로 시작이 됨으로서 서로 사용자들을 잡으려는 노력으로 데이타 요금 비용을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젊은 층으로부터 휴대폰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를 즐기려는 분위기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데이타 요금 아직도 많이 비싸서 사용자들의 접근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은 이 보고서의 뒤에 따로 나오게 됨으로 여기서는 이정도로 줄이도록 하겠다
2) 네티즌의 구조적 특징
(1) 성별 구조
왼쪽의 파란색이 남자. 오른쪽의 붉은색이 여자. 2006년 현재 중국의 남녀 네티즌의 분포는 53:47로서 2008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눈여겨 볼 사항은 2009년 상반기 농촌거주 여성의 비율이 1.6%나 증가하였다.
현재 중국의 네티즌들의 평균 나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08년에 비하여 30-39세의 네티즌의 반년만에 17.6%에서 20.7%로 빠르게 증가하였다. 또한 40세 이상의 중노년층의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에 반하여 10-29세의 비중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 이런 현상은 중국의 인터넷이 제대로 된 보급의 길로 가고 있고, 중국에 인터넷이 깊숙히 박혀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 다른 말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기존의 언론통제가 별 의미가 없는 인터넷의 역할이 증가한다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중국의 사회적인 불만이 쏟아져 나와서 “큰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중국정부의 인터넷 통제는 더욱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네티즌에 대한 구속과 “불량”싸이트에 대한 차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청소년 네티즌 수치 : 중국의 청소년 네티즌은 1.75억으로서 반년간 5%가 증가하여 전체 네티즌 중에서 51.8$을 차지하였다.
3) 학력 분포
왼쪽부터 초등학교 이하, 초등학교, 중학교, 전문대학, 대졸이상 : 2008년에 비하여 네티즌들의 전체 학력은 떨어지고 있다.
바로 : 중국의 인터넷 보급이 잘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비록 학력과 인터넷 사용이 동등하지는 않지만, 학력이 높으면 교육 수준이 “보통” 높은 점을 감안한다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2008년과 같이 학생이 많아서 전체의 31.7%을 차지하였다. 무직자들의 경우 2008년말에 비하여 2.1%나 늘어 사회의 저소득층도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그리고 저소득층도 인터넷을 사용하기에 사회불만을 인터넷에 토로할 가능성과 수량이 증가하게 된다.
5) 수익 분포
위에서 부터 금액이다. 맨 마지막은 무소득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반적인 중국의 식당 종업원의 월급을 1000위엔으로 잡으면 된다. 일반 회사의 경우 3000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어디까지나 대략이다!!)
전체 네티즌 중에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에 전체적으로 소득들이 낮다. 그러나 2008년 말에 비하여 소득이 크게 증가하였다. 월급 1500원 이상인 네티즌이 40.3%에서 41.8%로 증가하였다.
6) 도시-농촌간 격차
도시와 농촌의 전체 네티즌 중에 차지하는 비율 비교
농촌 거주 네티즌의 수치 (만명단위)
2009년 6월의 비율은 비록 농촌네티즌이 9565만명으로 1105만명이 증가하였으나 전체적인 격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바로 : 그러나“전자물품 농촌공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기에 컴퓨터의 보급이 늘어난다면 인터넷의 보급율도 그에 따라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 인터넷 기초 설비
(해당 내용은 관심이 있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표와 간단한 번역만을 제공할 생각이다. 이 부분을 더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면(있을까?) 덧글로 요청을 해주시면 보충하도록 하겠다.) 1) 기초 설비 개괄
2008.12 -2009.6년 중국대륙 인터넷기초설비 대비
2008年12月
2009年6月
반년간 증가량
반년간 증가율
IPv4(개)
181,273,344
205,031,168
23,757,824
13.1%
도메인(개)
16,826,198
16,259,562
-566,636
-3.4%
그 중 CN 도메인 (개)
13,572,326
12,963,685
-608,641
-4.5%
홈페이지(개)
2,878,000
3,061,109
183,109
6.4%
그 중 .CN 홈페이지(개)
2,216,400
2,410,546
194,146
8.8%
국제회선(Mbps)
640,286.67
747,541.40
107,255
16.8%
2) IP 주소
2006-2009.6 중국대륙 IPv4 주소 변화
왼쪽 수치는 만개 단위. 녹색 굵은 막대는 IPv4 주소숫자, 빨간색 얇은 선은 성장율
3) 도메인
수량(개)
그 중 CN 도메인비례
CN
12,963,685
79.7%
COM
2,811,383
17.3%
NET
398,801
2.5%
ORG
85,693
0.5%
합계
16,259,562
100%
4) 홈페이지
2005.6-2009.6 중국대륙 홈페이지 규모변화(.EDU.CN 비포함)
5) 국제회선
운영업체
국제회선(Mbps)
中国电信(차이나 텔레콤)
416,778.9
中国联通(차이나 유니콤)
295,136.5
中国科技网(중국 과기망)
10,477
中国教育和科研计算机网(중국교육망)
9,932
中国移动互联网(차이나 모바일)
15,215
中国国际经济贸易互联网(중국경제무역망)
2
합계
747,541.4
3. 인터넷 접속
1) 인터넷 접속 장소
왼쪽부터 집, PC방, 회사, 학교, 기숙사, 기타. : 집이 대부분의 네티즌들의 접속 장소이다. 2008년 말에 비하여 PC방의 비율은 7%가 떨어졌고, 회사에서의 접속 비율은 5%가 증가하였다.
2) 인터넷 설비
왼쪽부터 PC, 휴대폰, 노트북, 기타. : 휴대폰을 이용한 접속이 2008년 말의 39.4%에서 46%로 크게 상승하였다.
바 로 : 이제 중국의 휴대폰 계열을 공략할 맛이 나기 시작할 듯 하다. 하지만 “한국만큼이나” 이통사들의 횡횡하는 이곳에서는 한국기업이 진출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또한 들어왔을 만한 모바일게임쪽도 이미 진출해 있는 입장이다.
3) 접속 방식
왼쪽부터 고속인터넷, 저속인터넷(모뎀 + 무선인터넷)
바 로 : 이 표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저속인터넷에 모뎀과 무선인터넷을 같이 포함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그들은 설명으로 모뎀의 비율이 줄고, 무선인터넷의 비율이 상승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분리해서 정확한 비율을 말하면 안되나??
4) 사용 시간
작년 말에 비하여 눈에 띄게 증가하여 매주 접속 접속 시간이 18시간에 달하였다. 또한 거의 매일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네티즌도 39.5%에 달하였다.
바로 : 이것도 조금 무의미하다. 정확한 사용시간 분포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
4. 네티즌의 인터넷상에서의 활동 1) 주요 인터넷 활동
순위
활동
사용률
분류
1
음악
85.5%
오락류
2
신문
78.7%
정보류
3
메신저
72.2%
소통류
4
검색
69.4%
정보류
5
동영상
65.8%
오락류
6
게임
64.2%
오락류
7
이메일
55.4%
소통류
8
블로그
53.8%
소통류
9
게시판/BBS
30.4%
소통류
10
쇼핑
26.0%
상업류
11
인터넷뱅킹
22.4%
상업류
12
주식
10.4%
상업류
13
여행예약
4.1%
상업류
오락/정보/소통을 위하여 인터넷을 하는 네티즌들이 50%가 넘었다. 그에 반하여 상업류의 사용율은 26%뿐이어서 상당히 저조하였다.
바 로 : 이러한 현상은 현재 중국의 불편한 인터넷결제와 안정성의 문제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중국내 각 은행들이 무섭게 경쟁하며 이를 보충하고 있기에 조만간 크게 성장할 지점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본인도 (한국이든 중국이든) 상업류 활동을 거의 안한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한국은 개인정보의 보호가 문제이고, 중국의 경우에는 사기에 가까운 경우를 당할 수도 있어서 믿음을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을 노릴 경우, 강력한 믿음을 주는 것이 우선이다.
(1) 정보류
2008.12
2009.6 변화
사용율
규모(만명)
사용율
규모(만명)
성장규모(만명)
성장율
검색
68.0%
20,300
69.4%
23,457
3,157
15.6%
신문
78.5%
23,400
78.7%
26,601
3,201
13.7%
인터넷매체의 정확성과 속도가 전통매체를 뛰어넘기 시작하였다. 특히 2008년의 사천대지진과 베이징올림픽을 거치면서 더욱 더 발전을 하게 되었다.
바로 : 중국정부로서는 인터넷매체의 발달은 중국에서의 인터넷보급과 사용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즐거워할 만하지만, 반대로 인터넷공간이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는 곳으로 변화하고, 그 동안 잘 숨겨왔던 일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는 것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
(2) 소통류
2008.12 2009.6 변화
사용율
규모(만명)
사용율
규모(만명)
성장규모(만명)
성장율
이메일
56.8%
16,900
55.4%
18,725
1,825
10.8%
메신저
75.3%
22,400
72.2%
24,404
2,004
8.9%
블로그
54.3%
16,200
53.8%
18,184
1,984
12.2%
운영중인 블로그
35.2%
10,500
35.3%
11,931
1,431
13.6%
게시판/BBS
30.7%
9,100
30.4%
10,275
1,175
12.9%
2009년 6월 현재 이메일 사용율은 55.4%로 2008년 12월에 비하여 1.4% 하락하였다. 일반적으로 네티즌의 학력이 높을 수록 이메일 사용율이 높다. 그리고 지난 반년동안 저학력자가 대량으로 증가하였기에 잠시 하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의 경우 일부 블로거들이 SNS가 강화된 곳으로 가고 있는 형편이다.
바로 : 한국과 거의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3) 오락류
2008.12
2009.6 변화
사용율
규모(만명)
사용율
규모(만명)
성장규모(만명)
성장율
게임
62.8%
18,700
64.2%
21,699
3,000
16.0%
음악
83.7%
24,900
85.5%
28,899
3,999
16.1%
동영상
67.7%
20,200
65.8%
22,240
2,040
10.1%
경제사정의 악화로 인한 실업자 발생과 초중학교의 학생 비율이 69.7%에서 73.8%로 늘어나서 일정한 성장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미 게임시장이 사실상 포화상태이기에 그다지 큰 발전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동영상 부분은 정부의 동영상 특별등록을 하도록 하여서 많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바로 : 동영상계열에는 다른 문제도 있다. 아직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동영상의 무식한 트래픽 발생에 비하여 제대로 된 비지니스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다.
(4) 상업류
2008.12
2009.6 변화
사용율
규모(만명)
사용율
규모(만명)
성장규모(만명)
성장율
인터넷쇼핑
24.8%
7,400
26.0%
8,788
1,388
18.8%
티켓예약
5.6%
1,700
4.1%
1,386
-314
-18.5%
인터넷뱅킹
17.6%
5,200
22.4%
7,571
2,371
45.6%
주식
11.4%
3,400
10.4%
3,515
115
3. 4%
중국의 네티즌 중에 1/4만이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다. 이에 비하여 한국이나 서구권은 2/3에 육박한다. 앞으로 정부의 대폭적인 투자가 계획되어있고, 기존의 전통 메이져들도 이 시장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에 빠른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바로 : 중국에서 상업류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신용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 인터넷 핫키워드
(1) 인터넷 보안문제
반년내에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공격을 받아보았나?
파란색=받아보았다. 빨간색=받아보지 못했다. 녹색=잘 모르겠다.
반년내에 아이디나 비밀번호 해킹을 당해보았나?
파란색=당해보지 않았다. 빨간색=당했다. 녹색=모르겠다.
컴퓨터에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나?
파란색=설치하였다. 빨간색=설치하지 않았다. 녹색=모르겠다
(2) 농업관련 인터넷
반 년내에 농업관련 싸이트에 접속해보았나?
파란색=접속해 보았다. 빨간새=접속해보지 못하였다.
서로 다른 집단의 농업관련 싸이트 방문 비교
왼쪽부터 전체 네티즌, 농촌 거주 네티즌, 농업-임업-수산업 종사자들
농업관련 싸이트에 방문한 이유는 무엇인가? : 위로부터 “농업자본 정보” “농사지식 정보” “농산품 관련 정보” “기타”
5. 휴대폰 인터넷
1) 휴대폰 네티즌의 규모와 구조적 특성
전체 네티즌 중의 휴대폰 네티즌 비율: 파란색 막대 = 휴대폰 사용자수 빨간색 선 = 전체 네티즌 중 비율. 왼쪽 수치= (억명)
바로 : 일반 인터넷망을 사용하는 사람과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중복체크한듯도 하다. 휴대폰만으로 반에 육박한다니…본인으로서는 믿기 힘들다.
휴대폰 네티즌과 전체 네티즌의 연령분포 비교 : 빨간색=휴대폰 네티즌 파란색= 전체 네티즌
왼쪽부터 10세 이하,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세이상
휴대폰 네티즌과 전체 네티즌의 학력분포 비교 : 빨간색= 휴대폰 네티즌 파란색 전체 네티즌
왼쪽부터 초등학교 이하, 초등학교, 중학교, 전문대학, 대졸이상
휴대폰 네티즌과 전체 네티즌의 수익분포 비교 : 빨간색= 휴대폰 네티즌 파란색 전체 네티즌
위쪽부터 수익. 맨 아래가 무수익자.
2) 휴대폰 인터넷 활용
휴대폰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가?
위쪽부터 메시지, 검색, 음악, 인터넷서핑, 이메일, SNS, 블로그, TV
3) 3G 시장 예상과 휴대폰 인터넷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 분석 1- 3G 시장 예상
휴대폰 네티즌중 반년 내로 3G을 사용하려는 사람의 비율
파란색=사용하겠다. 빨간색= 사용하지 않겠다. 녹색=모르겠다.
왼쪽의 그래프는 현재 휴대폰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반년내 사용할 가능성을 물음.
파란색= 사용하겠다. 빨간색=사용하지 않겠다. 녹색=모르겠다. 오른쪽 그래프는 현재 휴대폰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반년내로 휴대폰인터넷사용하겠다는 사람들에게 3G 사용 가능성여부을 물음.
파란색= 사용하겠다. 빨간색=사용하지 않겠다. 녹색=모르겠다.
반년내에 3G을 사용하게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위쪽부터 메신져, 음악, TV, 검색, 인터넷서핑, 블로그, 이메일, SNS
2) 휴대폰 인터넷 사용에 영향을 주는 것은?
휴대폰 인터넷 사용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위쪽부터 “속도가 느리다.” “비용이 비싸다” “배터리 소비가 지나치다.” “화면이 작다” “비용이 불분명하다” “내용과 소프트가 좋지 않다.” “말하기 힘들다.” “기타”
3)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지 않는 이유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위 쪽부터 “사용할줄 모른다.” “필요하지 않다.” “모르겠다.” “휴대폰이 없다.” “휴대폰이 인터넷을 지원하지 않는다.” “비용을 모르겠다.” “휴대폰으로 어떻게 인터넷을 사용해야될지 잘 모르겠다.” “비용이 너무 비싸다.” “기타”
6. 네티즌의 인터넷 생태 보고서
아래의 내용은 세부분석에서 쓸데 없는 말을 뺀 부분입니다.
1. 신임 : 특히 대학생들은 90.5%의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얻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인터넷 정보에 대한 신임도가 37.1%로 가장 낮았다.
2. 매매 : 나이가 많고, 수득이 높고, 인터넷 사용이 많을 수록 인터넷 거래에 대한 신임도가 높았다. 그러나 전문대 졸업이상의 경우 더욱 등록시 실제개인정보를 넣지 않으려 했다.
3. 사회참여 : 2008년에 비하여 4.8%가 증가하였다. 나이가 많고, 학력이 높고, 소득이 많을 수록 인터넷에 의견을 발표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는 중학생들이 대학생보다 더 많은 의견을 밝히는 경향이 있으며, 직장인들의 의견 발표비율이 가장 높았다.
4. 인적관계 : 나이가 어리고, 학력이 낮고, 수입이 적고, 인터넷을 오래 사용해 보지 않을 수록 인적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동의가 높았다.
5. 공유 : 어릴 수록 더 많은 공유행위를 한다.
6. 생활 : 별 내용 없음.
7. 사회격리 : 2008년 말에 비하여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적었다는 사람이 5.4% 증가하였고, 고독감을 느끼는 사람도 2.1%증가하였다.
8. 인터넷 중독 : 현실사회보다 인터넷에 있고 싶다라고 대답한 사람들은 피동적이고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회피식 선택이었고, 하루라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라는 사람은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보였다. 또한 나이가 어린 네티즌들의 피동적인 성향이 강하였고, 나이가 많은 쪽은 반대였다. 또한 직업적으로 대부분의 육체노동자들과 실업자들은 피동적인 성향을 보였고, 공산당관계자나 관리직은 정 반대였다.
잡담 : 반 이상 번역했다가 날려먹고ㅠㅠ(얼마전에도 소설번역하다가 그랬는데, 요즘 무슨 마가 끼었나..ㅠㅠ) 라이브라이터에서 편집을 했더니 보기 안좋게 나와서 다시 재배치하는데 한나절. 무슨 번역하는 시간보다 이 시간이 더 걸리니..ㅠㅠ
최근 중국에서 차단당하는 싸이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간단한 차단돌파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 자체가 중국정부에 차단이 당해 있으니, 이 글을 중국에 계신 분들이 직접 볼 수는 없으실 겁니다. 그러니 중국에 계신 친구분들이 있으시거나 이 정보가 유용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마음대로!" 퍼가시기 바랍니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
폴더로 가보시면 "hosts" 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해당 문서를 노트장으로 열고
맨 아래에 아래같은 형식으로 추가
# 수정 후에 곧장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인터넷 접속을 끊고 컴퓨터를 다시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도 해당 주소로 곧장 접속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2차봉쇄상태이며 이 경우 hosts를 수정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 외에 유명 싸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주소를 그냥 가져다 붙이시면 됩니다.
그 외에 다른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중국 네티즌들은 위구르 사태와 관련된 일로 생각을 하면서도, 동시에 오히려 생활과 밀접한 기상국에 대한 해킹을 함으로서 중국인들로 하여금 반감을 가지게 하려는 중국정부의 의도가 아니냐는 의심을 품고 있다. 중국정부...정말 신용 못 받는다.-_-;;;
추가 : 해당 해커는 오스트리아의 어떤 인터넷싸이트에 대해서도 같은 공격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이번 일은 신장 위구르 독립단체쪽의 일이 아닐 것이라고 추정하는 세력도 생겼다. 그냥 단순한 해킹이라는 것이다. 과연...어느쪽이 진실일지...정작 그 오스트리아 싸이트를 밝하지를 않으니...
중국에서 아이폰이 전파인증을 받은 것은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전파인증외에 인터넷접속허가(入网许可)라는 것을 더 받아야됩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아이폰이 인터넷접속허가를 신청하였고, 길어야 2주정도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허가과정에 신청된 휴대폰 번호는 A1324입니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지는 애플매니아들은 아시겠지요? 1대 아이폰의 번호는 A1203이었고, 2대 아이폰의 번호는 A1241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발표된 3GS는 A1303이었습니다. 허가 신청을 한 번호로 보았을 때, 분명히 3GS기계입니다. 그리고 발표된 3GS기계와는 다릅니다.
그럼 A1324는 무엇일까요? 내부인사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 맞추어진 특별버젼으로서 Wi-Fi 기능을 없앤 기계라고 합니다." 또한 와이파이 기능을 없애기로 차이나유니콤과 애플이 잠정적으로 의견일치를 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중국의 이러한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야되는 이유는 중국시장에서 와이파이 기능 허가 여부가 애플의 한국시장 공략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해진 소식으로 추론을 하자면, 한국 시장에서도 와이파이 기능을 삭제한 기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나름 지르려고도 생각했었는데, 와이파이가 없다면 차라리 터치를 지르고 말지-_-;;;
이 소식이 사실로 나타난다면, 최소한 중국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의 만행에 소비자들만 우롱당하는 것이고, 그리고 중국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그리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 것이지....후...
2) 중국의 인터넷 차단은 지금까지 분석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단계 문제가 있는 키워드를 담은 싸이트의 IP을 차단한다.
2단계 1단계에서 ip 차단한 싸이트가 위험할 정도라도 판단 된다면 도메인에 대한 차단을 행한다.
3단계 도메인이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IP을 변동해도 차단된다.
여기까지가 제가 지금도 당하고 있는 차단입니다. 제 도메인은 08년 6월에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9월에 티스토리로 오자 티스토리가 막혔습니다. 그 다음에 IP을 변동해보았는데 ddokbaro.com의 접속이 가능했다가, 하루가 지난 뒤 다시 막혔습니다. 그럼 제 도메인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론은 네이버 블로그는 차단당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ddokbaro.com 은 옮겼음에도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ddokbaro.com은 여전히 차단된 상태였다. 그 이유로는 몇가지를 들어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추론할 수 있는 세가지 경우 :
1) 이번의 이동은 어디까지나 도메인으로 한정되어 있었고, 블로그의 내용은 이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가 막히지 않은 것이다. (노자형의 추론) 이 경우라면 본인이 텍큐닷컴으로 블로그 내용까지 포함한 이사를 간다면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태터앤미디어와 협의해서 그렇게 할 가능성도 있다.
2) 네이버의 도메인 인식 방법은 실제 네임서버의 IP가 자신을 가리키고 있지 않으면 도메인 세팅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티스토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알고 있다. 만약 이 경우라면 네이버의 도메인 인식방법을 사용하면 앞으로 중국정부에게 접속차단당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이 부분은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므로 여러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3) 네이버가 이미 중국정부와 쿵따리샤바라 했을 경우. : 이렇게 가정했을 경우, 티스토리에 이어서 다음블로그까지 막혔는데, 정작 네이버 블로그만 멀쩡한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쪽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양이 얼마나 된다고.....설마-_-;;
7월 1일부터 중국정부가 실행하기로 했던 녹색댐이라는 청소년인터넷 감시프로그램이 결국 대내외적으로 사생활침해나 프로그램의 성능
및 효과에 그리고 안전으로 인하여 강력한 반대에 어쩔 수 없이 의무적인 설치를 취소하고, 당분간 연기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이번에는 "파란댐"이라는 프로그램이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중국의 유명 인터넷보안
업체인 상하이안다통(上海安达通)은 근시일내에 파란댐 시스템 연구계획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다통의 실명을 밝히지 않은
인사에 따르면 안다통은 파람댐-인터넷도우미(蓝坝——网络引航)라는 인터넷 관리시스템을 만들 개발할 생각이라고 한다. 해당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형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 성능은 녹색댐의 20배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파란댐은 기업용(고급형)의 경우 인터넷 필터링부터 시작하여서 서버관리시스템과 인터넷관리시스템 및 VPN 사용자 관리등을
지원한다. 해당 소프트는 모든 인터넷에서의 행동을 관리한다는 이념으로 전면적인 보호시스템과 필터링 시스템을 기본으로 모든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행동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녹색댐과는 다르다고 한다. 파란댐은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써서 익명분산통계의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암호화 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녹색댐과
그리 다르지 않은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중국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녹색댐 파동이 지나가니 이제는
파란댐이냐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또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고 하지만, 그와 같은 방식은 기업의 요구에 따라서
얼마든지 비밀리에 수정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냐며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원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