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Naver 미술검색

기관 : NHN(네이버)

주소 : http://arts.search.naver.com/


네이버 미술검색은 프랑스 국립박물관 연합을 통해서 사용권이 확보된 외국 작품 12만여 점과 국립현대미술관, 국내 갤러리 등을 통해 받은 한국 미술 작품 7천여 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000여 점의 주요 미술작품에 대한 작품해설을 제공


바로 : 그림을 확대하는 UI가 불편하지만 관련 작품 UI는 구글보다 뛰어나다. 다만 백남준씨와 같은 조형예술(설치예술)에 대한 2D정보만 제공하는 것은 구글아트프로젝트와 같이 3D에 대한 취약점을 보여주는 표상이다.





* DH 리뷰는 DH스터디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입니다. DH스터디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DH스터디에 관한 문의 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구글 세계의 불가사의 프로젝트(Google World Wonders Project)

기관 : 구글(Google)

주소 : http://www.google.com/intl/en/culturalinstitute/worldwonders/


세계의 불가사의 프로젝트는 세계의 현대 및 고대 문화 유산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Google은 스트리트 뷰, 3D 모델링 및 다른 Google 기술을 사용하여 누구나 이러한 문화 유산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동영상, 사진 및 심층적인 정보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앉아 마치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세계의 불가사의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바로 : 세계의 주요 지점에 대한 파노라마, 동영상, 사진, 3D 모델 및 문서까지 보여줄 뿐만이 아니라, 서양계열의 언어 위주이지만 다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UI도 하나의 정보를 밀집시켜서 표현해주는 방식으로서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아직까지 지원하는 장소가 많지 않지만, 만약 개개인의 참여가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경우 상당한 잠재력을 가졌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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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구글 역사적 순간(Google Hisoric Moents)

기관 : 구글(Google)

주소 :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project/historic-moments


인류 역사의 중요한 순간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주는 온라인 전시물을 둘러보세요. 각 전시물은 문서, 사진, 동영상 및 경우에 따라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설명을 통해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바로 : 역사적 정보의 가시화 영역에서 반드시 참고를 할 만한 가치가 있는 UI을 제공한다. 현재는 공공CP들만이 참여하고 있지만, 만약 개개인들에게 동일 컨텐츠 제작플렛폼을 공개할 경우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 DH 리뷰는 DH스터디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입니다. DH스터디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DH스터디에 관한 문의 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구글 아트 프로젝트(Google Art Project)

기관 : 구글(Google)

주소 :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project/art-project


40개국 이상의 세계적으로 유명하거나 지역 기반의 크고 작은 전통 또는 현대식 박물관에서 유화에서 조각, 가구에 이르기까지 40,000점이 넘는 작품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했습니다. 일부 회화 작품은 '기가픽셀' 형식으로 제공되므로 붓터치 수준까지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Google 스트리트 뷰를 사용하여 베르사유 궁전이나 백악관과 같은 명소의 내부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나만의 가상 아트 갤러리를 구축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바로 : 미술작품에 대한 디지털화에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비록 메뉴수준이지만 다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작품설명 모두를 다국어화를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다국어 지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있다. 또한 가상 미술관으로서의 공간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또한 작품이 2D로만 이루어지고 있어서 3D지원이 아쉽다.


* DH 리뷰는 DH스터디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입니다. DH스터디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DH스터디에 관한 문의 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이 2014년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http://www.aks.ac.kr/front/boardView.do?brd_mgrno=136&menu_no=251&brd_no=88327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인문정보학(디지털 인문학)이 최고입니다. 므흐흐흐~~~



2015년 신입생 공고는 다음 주소로!!!


2015년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공고 및 주요 질문 답변 모음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9월 16일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정부3.0(공공데이터 개방), 빅데이터 등 데이터 시대를 맞아 지식정보자원의 산업적·창조적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국어 언어음성 DB,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종합 DB, 한국형 효과음원 DB 등 총 15종의 데이터베이스를 ‘13년 구축하여 민간에 제공한다.

국가DB사업은 99년부터 시작해 국가적으로 보존·활용가치가 높은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등의 지식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지식 인프라 구축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금년부터는 그간 보존가치 중심에서 민간 등 산업계가 활용하여 비즈니스 및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DB구축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하였다.

이에 따라 산업적 활용가치가 높은 신규 DB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 이를 토대로 중소기업 등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첫째, 대표적으로 서울특별시의 주요 1천개 지점의 최신 유동인구를 조사하여 기존 서울시에서 보유한 통계정보(인구, 주택, 교통 등)와 이동통신사의 통신이용량 정보 등을 융·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별 상권분석, 타겟 마케팅 분석 등이 가능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등이 사전 시장조사, 창업 아이템 선정, 홍보전략 등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한국형 효과음원 DB는 미국·호주 등 해외에서 고가로 수입되어 영화·방송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효과음을 우리나라 환경에 맞도록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DB 구축으로 독립·인디영화사, 1인 미디어 등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대중 문화산업 융성과 더불어 수입대체 효과 등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셋재, 또한 수출 마케팅 통합 DB의 경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하였던 다양한 국가의 품목별 수입기업, 바이어 정보, 해외시장 정보를 DB화하고 개방하여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별 수출유망상품 DB를 제공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수출경쟁력 및 판로지원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넷째, 이 외에도, 2013년 신규 국가DB사업으로 145년만에 프랑스에서 반환된 외규장각 의궤 DB와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동해 영유권 문제, 위안부 문제 등 관련 역사적 자료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글로벌 서비스하는 역사현안 해외서비스 DB도 처음 시도된다.

아울러 데이터 접근성과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 공유 신기술인 LOD(Linked Open Data)한국사DB생물정보DB에 시범 적용하고, 타 분야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LOD 구축 가이드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데이터 제공, 유통, 활용 등 생명주기별로 데이터 생태환경을 조성, 촉진하기 위해 관련내용을 담은 ‘지식정보자원관리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비즈니스 수요가 높은 국가DB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로 분야별 협의체를 구성, 10월 초 ‘민·관 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할 계획이다.

미래부 정보화전략국 박재문 국장은 “지식정보시대 창조의 소재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는 서로 자유롭게 연계, 융합됨으로써 비즈니스 창출과 산업의 밑거름이 된다”며 “데이터 비즈니스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민간의 수요가 높은 데이터 발굴뿐만 아니라 데이터 활용 촉진 및 산업분야별 비즈니스 창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바로 : 역사현안 해외서비스 DB는 괜찮은 시도로 보인다. 하지만 해외서비스 이전에 자체적인 내실을 다지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다. LOD(Linked Open Data)는 한국사DB를 통해서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하다. 지금 현재 공공데이터포털과 같이 데이터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데이터의 이용과 활용을 생각하면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느냐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진은 2013년 9월 13일(금)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정길 원장의 후임으로 이배용 전 이화여대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한중연 원장은 교육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된다.


이배용(1947년 1월 5일 ~)은 이화여자대학교 13대 총장이다. 1969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해 84년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1년 6개월간 교수로 재직해왔었다.


주요 경력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의장
    2009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제3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이사장
    2008년 제17대 대통령 당선자 정책자문위원단 자문위원
    2006년 제13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2006년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2005년 서울시 문화재 심의위원
    2004년 한국여성사학회 회장
    2003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1999년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


기타 :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위원, 국립중앙박물관 운영자문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한국사상사학회 회장


출처 : 위키-이배용 + 2012년, 2009년 국가브랜드위원회, 기타 내용 추가

 


이 원장 내정자는 2011년 역사 교과서의 '민주주의' 표기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는데 앞장 선 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으며 지난 5월에는 '5·16 민족상' 사회교육 부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이 원장 내정자는 '역사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원로인사 중 하나로 참여해 '우편향'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근현대 역사교과서에 대해 "교학사 교과서는 문제가 없다"며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비판에 반박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또 이 원장 내정자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좌파와의 역사전쟁에서 승리하자"며 지난 4일 시작한 새누리당 근현대 역사교실에 첫 강연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원장 내정자는 이화여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구한말 열강의 광산이권 획득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인문과학대학 학장을 거쳐 2006년 13대 이화여대 총장에 올랐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내정자 이배용 총장 누구?



교내 운동권들이 농담삼아 '철의 여인'이라 부르던 총장. 전 총장 이배용은 두번째 기혼여성이다.

이배용: 2010년 8월까지 총장직을 역임하였다. 인문대학교 사학과 출신이다. 총장 임명 전에 역사스페셜에 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 분 이후로 총장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기존 총장은 학생과 거리가 먼 사무적인 총장이었다면, 이 분은 학교 이미지를 대표하고 학생들과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가끔 총장님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문자가 오기도 한다.(사랑하는이화인여러분♥개강을축하합니다신종플루도조심하길바래요화이팅!같은. 하지만 보낸 사람은 총장비서실 소관이라는 소문이 있음.) 학생들 사이에서 배드래곤(Dragon)이라고 불리는 모양. 다만 등록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2년이나 동결했는데 이 정도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거 아님?'이란 말을 하여 '우리나라 등록금 정도면 조낸 싼거라능'이란 말을 한 이기수 고려대 총장과 함께 까이고 있다. 핑크색, 옥색 등 현란한 색깔의 정장을 입고 채플에 등장하는데, 그 때문에 '이핑총(핑크총장)'이라고도 불렸으나, 총장 취임후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오히려 파란 옷을 많이 입고 학내 행사에 등장하여 '불총(블루총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퇴임 후 국가브랜드위원장 취임. 현재는 자주색 의상을 즐기시는 듯.


출처 : 엔하위키-이화여자대학교






이름 : 네이버 뮤지엄뷰

기관 : 네이버

주소 : http://map.naver.com/?dlevel=12&lat=37.5769503&lng=126.9749241&menu=openmap&mapMode=0&omapSeq=13105&enc=b64



네이버가 로드뷰 기술을 실내에 적용한 가상 박물관이다.


바로 : 추가적인 정보를 간략하게 같은 화면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음성해설도 같이 해주고 있다. 다만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구글 가상 미술관과 같은 방식의 고해상도 혹은 3D 모델링을 제공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DH 리뷰는 DH스터디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입니다. DH스터디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DH스터디에 관한 문의 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Daum 문화유산

기관 : Daum, 문화재청

주소 : http://heritage.daum.net/


다음이 문화재청과 협력하여서 로드뷰 기술을 적용하여 문화재에 대한 가상여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로 : 추가적인 정보는 따로 창을 띄워서 처리하고 있다. 가시화영역에서는 상당히 성숙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핫스팟과 같은 기능을 통한 간략정보나 세부정보 링크제공도 있으면 더욱 좋을듯 하다.


* DH 리뷰는 DH스터디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입니다. DH스터디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DH스터디에 관한 문의 사항은 ddokbaro@gmai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9월 10일 --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이슈퀘스트는 시장보고서(Market-Report) ‘주목받는 3D 프린팅 시장의 사업기회와 대응전략’ 을 발간하였다.

3차 제조혁명으로 불리는 3D 프린팅 기술의 영향력은 제조업의 프로토타입 시장의 한계를 넘어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미 항공우주, 의료 분야와 같은 정밀산업 분야에서도 복잡한 부품과 인체 일부를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등 광범위하게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3D 프린터 기술은 원천특허권 만료와 IT기술의 발달로 3차원 데이터의 제작과 보급 확산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개인용 3D 프린터의 보급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일반인은 생각지 못할 정도로 높았던 가격 저항선이 빠르게 낮아지면서 최근에는 100만원 미만의 제품들의 출시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3D 프린터의 재료 상용화도 플라스틱에서 점차 금속소재, 목재, 고무, 유리, 바이오 등 다양하게 확대되어 적용 산업 분야 확산과 업계 시장 활성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정부들은 3D프린팅 산업을 향후 제 3차 산업 혁명을 위한 기반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중이다. 특히,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3D프린팅 기술을 창조경제를 이끌 신기술로 확신하고 3D 프린팅 기술 개발에 3천만 달러 규모의 3D프린팅 특화 기관을 설립하여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로 넘어간 제조업을 미국으로 불러들이는 동시에 첨단산업 위주로 국가 체질을 바꾸어놓겠다는 계획이며, 중국도 과학기술부‘국가 기술발전 연구계획 및 2014년 국가과학기술 제조영역 프로젝트 지침’에 3D 프린터 사업을 포함하고 3D 프린터 재료 핵심기술, 장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홀러스어소시에츠(Wohlers Associates)에 따르면, 2021년 3D 프린터 시스템의 판매와 3D 프린팅 서비스를 통한 매출은 2012년 실적 대비 약 5배인 10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 국가에서는 3D 프린터 및 관련제품의 판매와 서비스를 통한 매출이 최근 5년간 두 배로 동시에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3D 프린터로 제작 가능한 제품 수준이 소재,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일반 제품 대비 품질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직 국내에서는 3D 프린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몇개사에 불과하고, 지원 정책도 전무한 상황속에 중소기업은 제품 다양화나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슈퀘스트는 출발선에 있는 국내의 3D 프린팅 시장 현황 속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중인 다분야의 업체 및 관계자들을 위하여 본 보고서를 기획하였다. 본 서는 개인용과 산업용이 구분된 세계 시장 정보 및 제품 동향, 재료 동향을 조사·분석하였고, 주요 산업 분야별 사례와 국내외 주요 참여업체의 개발동향과 사업전략, 등을 통하여 향후 3D프린팅 시장의 가능성을 조망하였다.

※본 보고서를 통하여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과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이 3D프린팅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www.issuebook.co.kr/ebook/view.asp?mode=&gno=74



바로 : 3D 프린터에 대해서 깜깜무소식도 아니고....27만원을 투자해서 종합보고서를 볼 정도는 아냐! 하지만 이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나 관련 내용을 일일히 조사하기는 귀찮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자료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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