组图:手脚残疾男子用舌头含针穿线为路人补衣

한 장애인 남자가 혀로 바느질을 해서 옷을 기워주고 있다.

组图:手脚残疾男子用舌头含针穿线为路人补衣



남도시보의 6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리우바오차이(刘宝财)라고 불리는 올해 30세의 손발에 모두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입으로 바느질을 해서 먹고 산지가 9년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가족들과 친지들이 맡긴 바느질을 했지만, 나중에는 기술이 늘어서 지금은 한 바늘로 21번을 꼬맬 수 있다고 한다. 지금은 길가에서 사람들에게 바느질을 해주고 있다. 또한 입 바느질에 대해서 세계 기네스북에 신청했다.

솔직담백하게 말해서, 입으로 얼마나 바느질을 잘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장애인임에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면 지금의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되 돌아보게 된다.

http://news.qq.com/a/20080629/001216.htm

北京地铁今起全线启动安检 遇拥堵采取疏散预案

베이징시 교통부는 6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북경시 지하철에 대해서 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선포하였다.

6月29日,安检人员在北京地铁长椿街站对乘坐地铁旅客进行安全检查。

북경지학철의 공공질서를 유지하고, 올림픽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하여 행해진 행사이다.


  


문제는 아침 7시부터 9시,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의 출퇴근시간과 공휴일에는 인력부족과 검사과정으로 인하여 난장판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대비를 하고는 있지만 힘들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총, 군용장비과 같은 것은 당연하고, 폭죽도 당연히 안된다. 문제는 2kg 이상의 술과 같은 것도 진입이 불허된다. 한국에 있는 분들은 공항에서 하는 검사를 생각하시면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개인적으로 지하철에서 이런 검사를 한 것은 중국이 처음이 아니다. 인도쪽을 여행했을때에도 그곳에서는 지하철에서도 비슷한 검사를 했다)


본인이 이야기하였다 싶이 이번 올림픽에서의 테러문제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한다면 모두가 즐기는 올림픽이 아니라 통제당하는 올림픽이라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다. 어느 것이 정답일까?


http://news.qq.com/a/20080629/000576.htm

베이징시교통부는 7월 8일부터 10월 16일사이에 자동차와 행인사이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행인 경상이며 차에 큰 손상이 없어서 움직을 수 있으면 빠르게 현장에서 벗어나서 교통흐름에 문제가 없게 만들어야 된다고 발표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200원(한국돈 3만원)의 벌금 고지를 하게 된다. 단! 무면허나 음주운전은 열외이다.

문제는 중국에서는 행인이 운전자가 도망가는 걱정해서 못 움직이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될까? 특별한 규정이 없고, 운전자에게 200원의 벌금을 내라고 강요할 공산이 크다. 또한 운전자가 정말로 도망가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느냐는 문제가 남아있다.

7월부터 이미 홀짝제의 실행으로 차량이 많이 줄어들터인데 이렇게까지해야되는것인지 본인으로서는 의문이다.


중국의 대규모 폭력시위 사진과 분석 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아직까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유언비어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인터넷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이 삭제-차단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이정도로 발전을 했다면 이미 숨기는 것이 불가능하고 일정정도의 처벌이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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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공직자에 대한 처벌도 있겠지만, 폭력행위를 한 시민들에 대한 처벌도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국을 돌아봐야합니다. 만약 한국에서도 사이드카나 기타 다른 수단으로 인한 인터넷 통제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현재 중국의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막아야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중국이 앞서 나간다" "우리도 저렇게 해야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상당히 한심하게 보겠습니다. 촛불시위가 왜 일어났고, 왜 전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폭력 증후가 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체적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폭력지지로 넘어가는 순간...가장 간단하게 말해서 저부터가 촛불시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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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피씨방에서 놀다가 아버지에 걸려서 개처럼 기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는 약 200미터를 이렇게 기어갔다.

타이완 연합보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25일 타이베이에서 한 남학생이 두꺼운 끈에 묶여서 길 바닥에서 개처럼 기어서 200미터를 움직였다고 한다. 길을 가던 다른 사람들이 너무 심하다고 하자, 아버지는 "신경쓰지 말아" 라면서 그의 아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자식이 피씨방에 빠져서 산다면 위와 같은 식의 "교육 방법"을 채택할 수 있을까? 당신의 자식이었으면 어떠했겠습니까?

중국 꾸이조우의 한 현에서 폭력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기사는 중국, 살인사건 은폐에 항의 1만명 폭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강의 내용은 강간살해당한 여학생의 피의자가 현직 경찰 고위층의 가족이었고, 그래서 고의적으로 은폐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피해자 가족을 조폭을 동원해서 구타하였습니다.

현 재 중국인터넷은 뒤숭숭합니다. 특히 "很多网站都和谐了 많은 웹싸이트들이 화합을 했다"라는 중국특색의 용어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화합을 했다는 의미는 웹싸이트가 중국정부와 화합을 해서 관련 단어를 막아버리고 삭제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미 사건이 여기까지 발전을 했으니 더이상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신화사나 신랑 혹은 기타 웹싸이트에서 삭제당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중국정부가 통제를 포기하고 관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민심을 잡을 계획인듯합니다.

이 번 행동에서 보여준 인터넷의 힘을 놀라울 정도입니다. 처음에 여론이 생겨나고 피해자 가족이 소식을 전한 곳도 인터넷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당국의 삭제신공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복사되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보이는 인터넷의 힘이 중국에서도 보이는 현실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깊게 보아야될 점은 앞으로 중국정부가 이러한 인터넷에 대해서 어떤 정책을 실행하느냐일 것입니다. 더욱 단단하게 잡을까요? 아니면 점차 풀어줄까요?


물론 발생과정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시위대가 방화와 폭력을 행사한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폭동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노코맨트하겠습니다.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추가 :
한국과의 차이점이라면 아직 시위문화가 발전하지 않은 중국이기에 상당한 폭력적으로 변하여 폭도를 연상시킬 정도이라는 점입니다.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이것 가지고 짱꺠 어쩌고 찌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 당 사건은 단지 경찰에 대한 분노, 혹은 단일 사건에 대한 분노로 발생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쌓여왔던 수 많은 경찰에 대한 분노는 물론이고, 현재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물가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중국정부의 대책을 주의깊게 보아야하겠지만, 이러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는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계속적으로 중국의 경제문제(빈부격차)나 부폐(이것도 경제문제라고 할수도 있습니다.)로 인한 내부분열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해왔지만, 이렇게 빨리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올림픽이 시작하기도 전에 말이죠. 2008년은 중국은...참 재미있군요...한국의 2008년처럼 말이죠. 후...전 재미없는 생활이 좋습니다. 후...

해당 내용은 그 민감함이나 중요도를 생각하면 천천히 써야될 사항이지만, 일단 빠르게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대충 휘갈겼습니다. 중국정부의 후속조치를 보고 천천히 분석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쪽은 중국인터넷망에서 계속 삭제당하고 있는 사진들과 동영상입니다. 현재 중국 언론에서는 사진없이 단순히 정체불명이 반사회분자들이 해당일을 벌였다고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28일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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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师大女生宿舍四面楚歌 对面宾馆可偷拍(组图)


海师大女生宿舍四面楚歌 对面宾馆可偷拍(组图)



海师大女生宿舍四面楚歌 对面宾馆可偷拍(组图)



중국 하이사범대학에서 벌어진 여학생 도찰사건에 대해서 학교측이 책임을 부정하며, 여학생들에게 "평소에 옷을 더 입고 다녀라"라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있는 남학생 숙소에서는 아직도 여학생숙소방향을 향한 사진촬영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야한 차림으로 지나가는 여성분을 주의깊게 살펴봐드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살펴볼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숙소라는 일상생활의 공간에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데 이를 도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图文-国家体育场鸟巢正式落成 主体育场终告竣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쓰일 니야오차오(鸟巢 새둥지)가 6월 28일 완공을 하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 경기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육상경기 및 축구 결승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체 면적은 25.8만평방미터이고, 좌석이 9.1만에 달합니다.

이정도의 정보는 일반 뉴스에서도 접하실 수 있으니 저는 "유언비어"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새둥지에 대한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공사 중간에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공사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매일매일 공사소리를 듣는데 무너져내리는 소리와 공사소리를 구별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실제로 설계상의 어쩌고 하면서 잠시 공사가 중단되었던 적도 있다는 소리가 돌고 있습니다. 설계회사가 도산했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한마디로 총체적인 부실공사라는 소리입니다. 특히 개막식때 수 많은 사람들이 입장하고 그 무게와 진동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라는 소리도 있습니다.특히 사천 지진에서 공공시설인 학교에 대한 부실공사가 떠오르면서 이러한 이야기는 더욱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유언비어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유언비어입니다. 작년에 상하이에서 발생했던 버스 폭팔 사건을 일반사람들은 테러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하다못해서 중국애들끼리도 베이징에 남지 않고 돌아간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남는 사람들에게는 "몸 조심해"라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경대의 경우 7월중순부터 외부인의 출입은 실질적으로 금지합니다. (혹시 관광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외국인도 무조건 여권(혹은 여권복사본)을 소지해야되며, 소지하지 않아서 잡혀 들어가는 일도 생기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공항과 같이 짐검사를 시작했으며, 간단한 예로 패트병에 든 물을 들고는 지하철을 탈 수 없습니다. 또한 경찰에 의해서 호구조사가 이루어지며, 북경 호구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연행되어 추방당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베이징은 지금 비상시국"을 작성하여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을 작성중인데 나름 진지하게 쓰려다 보니 고민스럽군요. 역시 글은 지금처럼 그냥 쓰윽~ 써 내려가야되는건데 말이죠....---> 니가 그러니 오타와 맞춤법 오류의 보물창고로 불리는거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입니다. 하지만 이런 유언비어는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면을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학적으로 유의미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실공사와 테러. 그것이 이번 불안의 핵심입니다.


덧붙여서 "주경기장이 너무 못생겼다"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외국계기업에서 설계한것을 모르고 중국이 한줄 아는 사람도 있군요. 이건 그냥 부록으로--

图文:浙江公安厅销毁价值上亿元毒品



중국 저지앙에서 6월 26일 "국제 마약금지의 날"을 맏이하여, 약 1억원(한국돈 150억상당)에 해당하는 280kg의 마약류를 소각했다고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 과연 저 마약을 삥땅이 친 공안이 있을까 없을까? 훗-_-


http://news.qq.com/a/20080627/00237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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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Terror

 로버트 로드리게즈

 로즈 맥고완, 프레디 로드리게즈

 디멘션 필름스, 로드리게즈 인터내셔널 픽쳐스

 스폰지

미국

 

106분

공포, 드라마, 스릴러, 액션

2008.07.03

 http://blog.naver.com/planetterror

 

본인 내용을 조금이라도 설명하는 것을 네타로 파악한다. 고로 스토리에 대한 조금의 언급도 없을 것이다. 본인은 영화에 대해서 큰 관심은 없다. 그렇다고 완전히 피하지는 않는다. 기회가 되면 보고 기회가 안되면 못보는 것이지라고 생각하는 일반인이라는 소리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의 맴버라는 이유로 시사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스토리 평가는 네타의 요소가 있으므로 건너 뛰겠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진정한 리얼 3류 영화이다" 본인은 주성치를 좋아한다. 왜 갑자기 주성치냐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주성치는 진정한 3류 영화를 추구하는 영화가이기 때문이다. 그는 충분한 돈이 있음에도 영화를 너무나 3류처럼 찍어버린다. 개인적으로 최강의 3류영화는 쿵푸가 아니었나 싶다. 투자비도 충분히 받았음에도 화면도 깔끔함에도 너무나 3류틱하다. (물론 장강7호에 와서는 영 아니지만, 이 이야기의 주제가 아니므로 패스)

 

우리는 3류 영화를 보면서 욕을 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라. 솔직히 예술영화라고 말하는 작품을 우리 일반인이 얼마나 이해를 할 수가 있는가? 무엇보다 영화가 왜 "예술"적이어야 하나? 우리는 돈을 쓰고 영화를 봐주는 것이다. 이해 못하고 잠만 쿨쿨 자는 예술 영화보다는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3류 영화가 더 좋지 않을까?

 

이 영화 한번 봐봐라. 특히 마음에 드는 이성과 이 영화를 보아라. 왜냐하면 무궁무진한 대화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다. 말재주가 없는 사람에게 대화 내용이 자동으로 생긴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이득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쓰면 역시 네타가 되기에 패스한다. 정 의심이 되시면 이성과 보기 전에 혼자 먼저 보셔도 무방하다.

 

꿍시렁 꿍시렁...

본인 이 시사회가 광화문 옆이었기에 끝나고서 달려나갔다. 영화보고 촛불집회를 가서 영화이야기와 촛불이야기를 하면서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참고로 본인은 혼자 영화보고, 혼자 촛불집회 참가했다. 흐흑...외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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