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찡은 현재 "중국 최고의 미녀"로 이야기 되고 있다.


바이두는 중국 최대의 검색싸이트이다. 그 중에서 매 달의 인물을 뽑는 코너가 있고, 이 코너의 영향력은 인터넷에서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5월의 인물로 진찡(金晶 jin jing)이 뽑혔다. 그녀는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로서, 파리부분의 성화봉송을 맡았다가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성화가 꺼지게 된다. 이에 대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 강력한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이로 인하여 격해진 성화봉송 보호운동은 중국의 MSN을 이용한 애국운동 - 하트를 달자! 으로 전해지고, 중국의 까르푸 불매운동은 성공했다. 으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그 중간에 한국인들이 잘 알고 있는 서울에서의 중국시위대 폭력사태도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운동의 사실상의 시발점으로서의 진찡의 존재를 우리는 염두해 두어야하고, 바이두도 이러한 면을 생각해서 그녀를 5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

어떻게 보아도 약한 장애인에 대해서도 성화봉송 방해를 한 것은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인들도 생각해야되는 것이 있다. 지금 현재 중국정부가 티베트인들에게 하는 행동도 위의 행동과 완전히 똑같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점이다.

현재 중국인들은 이러한 성화봉송으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위상을 높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성공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일로 올라간 것은 중국 젊은이들의 "언제든지 파시즘으로 치달을 수 있는" 민족주의(혹은 국가주의) 정신일 뿐이다. 프랑스는 까르푸 사태로 저자세로 나왔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세계인들은 중국의 이번 행동에 대해서 "한심하고" "미련하게" 생각했을 뿐이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거대한 정치체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알게 되었다. 높아진 것은 중국의 위상이 아닌 중국 위험론일뿐이다.


이런 중국의 일련적인 모습에서 한국은 민족주의의 본모습을 보아야된다고 생각한다. 그 영향력의 차이로 인하여 한국과 중국의 민족주의의 표면적인 모습은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그 본질은 언제든지 파시즘으로 나갈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자신보다 약한 타자를 누르려는 본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민족주의이다. 그래서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버려야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개척지는 누가 먼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허울을 벗느냐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고유의 전통문화 자체를 버리자는 소리가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우리 세계"로 확장하자는 의미이다.


바이두 5월의 인물 주소 http://renwu.baidu.com/cover-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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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움,,, 2008.05.06 20:42

    얼굴이 조금 장난이네요 -_-;;

  3. h 2008.05.06 21:21

    지금 아고라 서명중인건 알고계시죠?
    허나 현재 진행되는 아고라 서명은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http://rokp.tistory.com 이곳에서 서명하면 문국현후보가 이것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합니다.
    이 주소도 널리 퍼뜨려주시길 바랍니다.저도 퍼뜨리는데 힘쓰겠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 광우병에 눈 먼 사이 이명박은 또 다른 쓸데없는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민영화가 6월달부터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 더운 여름에 씻지도 못해요, 매일매일 샤워하고 씻으려면 한달에 수도세만 몇십만원내야한다구요, 그 쓸데없는 짓을 이명박이 우리 광우병에 눈 먼 새 실시하고 있단말입니다, 대운하건설도 그렇구요, 광우병만 신경쓰지마시고 민영화와 대운하 모두 같이 신경써야합니다. 우리가 이명박탄핵을 할 수 있는건 5월달 이 한달 뿐입니다. 이 한달안에 저희는 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숭례문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할테니, 모든 국민은 피난을 가라 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숭례문이 무너지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저희 나라를 위해서 온 국민이 하나된마음으로 이명박을 탄핵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발 알아주세요, 이명박이 노리는건 광우병에 우리 시선을 돌린 뒤, 다른걸 하려고하는거에요.제발알아주세요

    지도에우리독도땅을삭제햇다고하네요.
    그리고 인터넷종량제도 건의에올라왓다합니다.
    인네텃을쓰는만큼돈은내는거죠
    10분에 오천원이라고합니다.
    우열반 그리고 강제자율학습은알고계시죠?
    고등학생 1% 자살을햇다합니다.

    1초동안복사하고 9초동안 전쪽돌리면
    사람들이 심각성을 더알수있어요..
    제발 10초만 나라를 위해 투자해주세요 2008

  4. 2008.05.06 21:33

    중국 최고의 미녀라는 줄 알았는데 오해였네요.
    저에게 중국 5월의 인물을 뽑으라면 王千源을 뽑겠네요.

  5. fuck china 2008.05.06 22:05

    뒤져라 짱깨들아.

  6. 2008.05.06 22:09

    님이 주장하시는 세계는, 파라다이스로군요.
    아시겠지만, 사회주의도 이론만으로 따지면 파라다이스 입니다.
    뭐든, 생각대로, 이론대로만 되어 준다면 싸울일도 분쟁이 일어날 일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님이 쓰신 글 중에서 가장 걸리는 부분이,
    '인간'이라는 특수성을 배제시킨 점 입니다.
    인간은 '이성'으로만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며,
    '감정'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고,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죠.
    이 삼박자가 언제나 공존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불완전하죠.
    이러한 부분도 생각하셔서,
    어느부분은 인간 세상을 굴러먹게 하는 그러한 어쩔수 없는 필연성도
    고려해서 현실성 있는 주장을 하시면
    좀 더 공감 될텐데요.
    그저 이론은 이론일 뿐이라서 마르크스주의 같은
    먼 얘기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마르크스주의처럼
    이러한 님의 생각도 세상을 굴러 먹게 만드는 필요한 요소이겠지만요.

  7. 감자엉님 2008.05.06 22:33

    그래봤자 너는 티벳사람 죽이는 더러운 바퀴벌래

  8. 익명 2008.05.06 23:03

    비밀댓글입니다

  9. 정말.. 2008.05.06 23:07

    윗글쓰신분아..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을하셔야지.. 머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단지 저위의 사진때문에? 님의 그 단순한 비교?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약탈? 정말 연관성없는 내용의 글이네요.. 그렇담.. 이렇게 말해도 틀린말이 아니겠네요.. 힘있는나라의 장애인? 힘없는 티벳에 있는장애인? 힘있는나라의 장애인이 더 위대하겠네요..

  10. 정말.. 2008.05.06 23:08

    윗글쓰신분아..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을하셔야지.. 머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단지 저위의 사진때문에? 님의 그 단순한 비교?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약탈? 정말 연관성없는 내용의 글이네요.. 그렇담.. 이렇게 말해도 틀린말이 아니겠네요.. 힘있는나라의 장애인? 힘없는 티벳에 있는장애인? 힘있는나라의 장애인이 더 위대하겠네요..

  11. Favicon of http://bardiche.egloos.com BlogIcon 제갈교 2008.05.07 00:07

    ...
    중국 북경 올림픽 떡밥이 역시 강하긴 강하군요. ;;; 바로님 고생이시네요.

  12. kiroroman 2008.05.07 00:30

    지난번 님의 댓글에 반론을 단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 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하지만, 글쓰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매우 짧게 남깁니다.

    님의 생각은
    1.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현상을 민족주의로 귀착시키고
    2. 민족주의는 모두 똑같고 부정적이다라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1.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구분하지 못해서인듯하고 (티벳에 대한 문제는 중화사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분리를 원하는 티벳을 중국이라는 "국가"아래 둘려고 하는 티벳이라는 "민족"의 개념위에 중국의 한 "국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티벳의 문제는 중화민족주의라기보다 중국국가체제를 유지하려는 국가주의의 원칙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2. 모든 민족주의가 똑같다고 보는 것은 서구에서 들어온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서구의 민족주의가 파시즘과 제국주의의 길을 걸었다고 해서 제3세계국가의 모든 민족주의가 같은 길을 걷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가 태동했던 역사적 상황과 민족주의가 거친 길은 각각의 사회마다 다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모든 민족주의가 같다고 보는 것은 우리가 경계하는 식민지 지식인의 서구이론 답습하기와 똑 같습니다.

    하지만, 민족주의가 폭력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엔 저도 동감합니다.

  13. kiroroman 2008.05.07 00:37

    한국에선 국가주의와(statism) 민족주의의 (nationalism) 개념을 구분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님처럼 무슨 일만터지면 모든 것을 민족주의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민족주의적인 사회현상에 "애국주의"를 남발하고 국가주의적인 현상에 대해서 "민족적 자긍심"을 남발하는 경향이 모호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사실을 지식인들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많은 지식인들이 서구의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비판없이 맹신해서 민족주의는 모두 나쁜것이다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한국의 민족주의는 역사속에서 한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너무나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민족주의의 부작용때문에 민족주의를 아무런 생각없이 비판하는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한 무지이고 그리고 민족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의 부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배웠다 싶은 신세대지식인들이 모두들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그런 흐름에 성찰없이 동조하는 - 그래서 민족주의를 비판하면 멋있어 보이는 - 일종의 지적 허영심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14. kiroroman 2008.05.07 00:46

    그리고 님이 남들로 부터 비판받는 이유를 설명해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님의 논리의 흐름을 설명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님의 님이 사고를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모든 민족주의는 위험하다
    2. 최근 일련에 벌어진 중국과 중국외부에서의 중국정부와 중국인이 벌인 폭력은 민족주의가 발로이다
    3. 그래서 그들의 폭력성을 어느정도 이해해주어야 주어야 하지 않나 싶다
    4. 한국도 민족주의가 거세다
    5. 그래서 한국인도 비판받아야 한다.
    6. 그래서 한국은 중국에게 뭐라고 말할 자격이 못된다.

    이게 님의 글들이 "내포하는" 논리적 흐름 또는 요지가 아닐가 싶습니다.

    하지만, 님이 못 보고 있는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1. 한국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으며
    2. 남의 나라 땅에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3. 중국인과 중국만큼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즉, 중국과 한국의 민족주의에는 상당한 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님은 보지 않고, 무조건
    민족주의는 파시즘적이고 모든 민족주의는 똑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글에 반론이 많이 달리는 것입니다.

  15. kiroroman 2008.05.07 01:19

    마지막으로, 님의 글과 댓글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느낀 님에 대한 제 자신의 생각을 적고 저의 댓글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사회과학을 하시는 님은 "중립"또는 "가치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시는 듯 하며,
    2. 사회과학을 하다보면 한가지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여러가지 이론이 있는 민족주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듯한 태도를 보이며,
    3. 그런 이유로, 님에 대한 비판은 모두 틀린것이 되며 (즉 자신이 알고 있는 민족주의에 대한 생각이 결점없이 완벽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비판은 수용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고)
    4. 서구에서 들어온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고찰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걸 절대선으로 생각하는 듯하며 (도데체 어디서 어떤 민족주의 이론을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즉, 민족주의에 대해서 어설프게 아시는 분이, 벌써부터 아집과 독선과 나르시시즘으로 인해서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에서 잘난체 하길 좋아하는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지식인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함은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것인데, 님의 생각이 무조건 맞으면, 님이 알고 있는 생각이 이미 최고의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공부그만두고 세계석학의 자리에 올라가있어야 정상입니다. 민족주의란 이론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입니까? 민족주의 이론이 단 한 두해 공부해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주제밖에 되지 않습니까? 백년이 지난 막시즘을 아직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에 널려있는데 이것을 보면 좀 떠오르는 생각이 없습니까?

    학자적 양심과 겸손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학자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학자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까?
    유명학자가 무조건 남의 비판을 무시합니까?
    유명학자가 자신만의 생각으로 그 위치에 올라갔다고 보십니까?
    중국에서 공부하시는 분이라서 물어보는 말이지만, 중국의 사회과학이 그리도 발달해서 자신이 중국서 배운 민족주의 이론이 최고의 것이라고 자신할수 있습니까? 님에게 민족주의를 가르친 교수는 정말 민족주의에 대해서 세계적 석학만큼 제대로 가르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민족주의 이론이 단 한가지 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까? 역사학만 민족주의를 가르칩니까? 정치학, 사회학, 문화인류학에서 가르치는 민족주의 이론에 대해서 들어보기라도 했습니까?

    님은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에겐 너무나 의기양양해지고, 반대의 의견을 말하는 이들의 무조건 틀렸다고 하거나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하고 변명만 둘러대는 태도를 보이십니다. 그건 학문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위험한 태도라고 보입니다.

    위대한 생각은 천재적 또는 우연한 영감에서도 태어나지만, 남의 비판을 받아들여서 뼈를 깎는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비판 성찰 수정하는 변증법적 방법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무 쓴소리를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님의 학문적 노력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 줄이겠습니다.

    • 곰네마리 2008.05.07 17:32

      아집과 독선과 나르시시즘으로 인해서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에서 잘난체 하길 좋아하는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지식인// 공감입니다..글을 읽고 반감이 생긴지라 글쓴이(바로?)에게 좋은말은 안나오네요. 자신이 알고있는것이 세상의 전부인양하는 꼴이 역겹습니다. 글쓴이는 그냥 중국에 눌러앉아 평생 책이나보든가 인터넷상에서 잘난척하는게 어떨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당신은 결국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 자기 뜻대로 안되면 세상탓하는 그런 부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글쓴이는 당신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인가 해본게 있나요? 아님 당신이 즐겨찾는 범세계적 관점에서 세계를 위해 무엇인가 한것이 있나요? 머릿속에 죽은 지식만 채울게 아니라 살아있는 행동도하는 지성인이되시길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likeitdoit.spaces.live.com/ BlogIcon 장환 2008.05.07 02:41

    I think xenophobia and violence is badly wrong, 각각 국가에 장점과 단점이 있고 좋은 것과 나쁜 것도 있습니다. 서로 많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As Chinses I also think it's good thing to hear diferent voice. We should think deeply.

    P.S. 시간있으면 보십시오.
    1.영국에 있는 중국사람 http://fz0512.spaces.live.com/blog/cns!CC3AD92907E5474E!5893.entry
    2.미국에 있는 중국유학생 http://blog.youxu.info/2008/04/10/one-world-one-mistake/
    3.프랑스에 있는 중국사람 http://liyang.cinepedia.cn/blog/484
    http://luchan.spaces.live.com/blog/cns!B4B321552DC8CF71!12276.entry
    4. http://exiula.iyublog.com/?cat=23
    http://vip.bokee.com/20080421516230.html

    • 가야할 길 2008.05.09 20:26

      서로 많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아직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하고 직접적인 교류의 역사가 길지 못합니다. 시민의식의 성숙도도 유럽에 비해 떨어집니다. 더 많은 교류와 상호 이해만이 동아시와의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유럽의 역사에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폭력은 모든 인류가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17. 눈을떠 2008.05.07 21:22

    얼굴을봐야 최고의미인인지 알거아냐

  18. 너무 얕다 2008.05.07 23:10

    탈민족주의, 좋은 말이다.
    그러나 너무 쉽게, 너무 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누구라도 당신과 같이 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글에는 깊이있는 고민과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연륜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어린 학부생인듯 한데,
    항상 글에보면 지적 우월감이랄까 교양주의랄까 그런 게 묻어나온다.
    당신의 선배들 역시 당신과 비슷한 고민들을 해온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당신이 잘 아는 진중권이나 임지현 같은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중 하나이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결론적으론 매우 받아들이기 쉽고 분명해보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 나름대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독서와 치열한 고민끝에 내놓은 답들이다.
    그 사람들의 답이라고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여전히 그와는 조금 다른 답을 찾고 모색하는 사람들도 있다.
    .
    너무 쉽게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너무 쉽게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선 당신이 "민족"에 대해서 그런 것처럼,
    "탈민족주의"라는 범주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를 갖길 바란다.

  19.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5.09 12:53

    내가 올린 글 못 봤구나/?ㅋ트랙백 걸게,정 반대의 글이군ㅋ

  20. 마라 2008.05.27 20:38

    철저히 서구 중심의 민족주의론이군요..물론 극우적인 민족주의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 역시 개방화, 자본주의화의 길을 따르며 잠재되어 있던 극우적 민족주의 색채가 드러난 것이겠죠..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은 아시아권에서 민족이란 개념은 서구에서 민족이란 개념이 나왔던 시기 보다 훨씬 이전이고 또한 제국주의에 대한 반정립 개념으로 근세에 다시 부각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차이를 쉽게 무시하면서 민족주의는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건 좀 기계적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소위 유럽식 사민주의 공부한 사람들의 모던한 취향의 반영 밖에는 안 된다고 보는데요...아 참고로 유럽식 사민주의가 성공한 이유는 19세기 20세기 가열차게 식민지 민중들을 착취한 덕분인 줄은 아시겠죠? 그리고 지금도 암암리에 계속되고 있고요..그게 힘들어지자 그쪽에서도 아주 극우적인 사고 방식이 부활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민족주의가 폐기되는 것이 이상적인 세계이겠지만, 역사적 과정과 상황을 무시하고 현시점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건...현실적인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21. 지나가다 2008.05.28 00:55

    민족주의가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민족주의가 부정된다면 과연 세계인이 서로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지 의문이지 않습니까? . 인간이란 흑과 백을 나누고 무지개를 7색깔로 한정하여 나누듯이 무엇인가를 구분하고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민족주의가 사라진다면 인류는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또 다른 기준으로 나누려고 하겠죠. 인간을 분류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니까 아마 제 생각에는 돈이 그 기준이 되는 것보다 그래도 피가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더 낳지 않나 생각합니다. 돈, 능력이 기준이 된다면 세상은 더 각박해질 것 같군요 그리고 언제가 그렇게 되리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우리가 절대시 하는 것들도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것을 부정하고 인류는 공산주의를 만들었지만 완전한 실패작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공산주의도 민족을 부정하고 계급의 단합을 추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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