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애플이 자사 지도 서비스에서 타이완을 중국대만성으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타이완 리버티 타임스를 통해 애플 맵스가 타이완을 '중국대만성'으로 표기해 타이완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리버티 타임스에 따르면, 애플 맵스에서 '타이완'을 검색하면, '대만' 혹은 '타이완' 대신에 '중국대만성' 혹은 'China Province Taiwan'으로 나온다. 


타이완은 중국에 속한 성이 아니라 별도의 독립국가다. 계속된 내전 끝에 1949년 타이완은 중화공화국으로 국가를 시작했다. 타이완 사람들이 부르는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中華民國·the Republic of China·ROC)이다. 


타이완 정부는 이에 대해 애플에게 정식으로 항의했으나, 애플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앞서 애플 지도는 청와대를 청화대로 표기하거나, 박물관을 바다 위에 표시하는 등 곳곳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출처 : 아시아 경제 애플지도 오류 또…'타이완'을 '중국대만성'으로 표기


바로 : 이건 오류라고 보기보다는...애플의 중국에 대한 구애라고 봐야한다. 본인은 타이완을 독립국가로 보지만, 국제적으로는 상당한 논란이 있을 뿐더러...사실 올림픽에도 중국-타이완으로 출전을 하는 판국이니 말이다....

삼성의 횡포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4을 사용해야되는 이유로 삼성휴대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는 어이없는 발언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은 자신들의 직원에게 사실상 강매형식으로 갤럭시S을 팔아넘기고 있다.

삼성의 횡포는 분명 비판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삼성의 횡포에 대항한다는 이유로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그 특유의 독점적인 횡포와 폐쇄성으로 유명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은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맞춤 소비 운동"을 벌일 수록 삼성이든 애플이든 이에 발 맞추어 소비자를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친삼성이니 반삼성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해야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냐이다. 감정적인 반삼성은 우리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대기업의 먹이가 될 뿐이다.

이제는 "반삼성 운동"을 접고, "맞춤 소비 운동"을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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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한빈 2010.11.18 22:44

    "님과 같은 논리라면, 하지만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는 제 문장의 어디에도 "한국의 경제력 타격 운운하면서 대기업을 잃어버리는 것을 우려"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

    이 글 2개 각자 다른 분이 쓰신 글인가요? 이중인격이나 뭐 그런 거 있으세요?

    반사회적 기업을 불매하면서 윤리적 소비를 하자는 흐름에 대한 반격이 고작.. 눈 앞의 개인적 이득에만 급급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들고와서 '맞춤소비'라고 포장한 게 전부. 바로바로님은 글을 써서 배출하기 보단 책을 보며 더 섭취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윤리적 소비나 불매 운동이 'A라는 대기업 까려고 B라는 대기업 칭송한다' 수준에서 그치는 이론이 아니에요. 공부하세요. 진짜로.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3:41 신고

      맨 앞에 적혀 있는 "님과 같은 논리라면"이라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인용까지 하셨으면서 그 부분이 무슨 의미인지 고의로 무시하는건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님의 프레임 그대로 따라한 반박논리일 뿐입니다. 저는 님의 프레임 자체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의식하고 계신지 몰라도, 님과 같은 논리전개와 프레임이라면 반삼성은 성공하기도 힘듭니다. 어차피 삼성이 의도한 프레임 안에서 행해지는 토론이기 대문입니다.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이 한가지 프레임에 빠져서 그 속에서만 사고를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의 틀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진짜로.

  3. 저도직원입니다만.. 2010.11.18 23:47

    앱설치 -> 강매라는 사고방식은 좀 아닌것같습니다만...
    갤스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앱설치라고하면 저 위에 저희직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싱글모바일(아직 도입되지 않은걸로 알고있음) 혹은 보안프로그램일텐데..
    그리고 그 정규교육은 또뭔가요 -ㅁ-;; 직원이 모르는 일을 참 잘알고 계시네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쓰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써놓고 아니면 말지 하는식이라면 ..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3:48 신고

      분명한 사.실.입니다. 싱글모바일이나 보안프로그램이 아닌, 지원앱이라고 위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쪽에서는 "영업지원 앱"입니다. 또한 정규교육은 해당 앱을 사용하는 방법과 활용방법에 대한 정규교육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강매라고 부르는 것 맞습니다. (물론 제 지인분도 그것이 강매라는 사실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본인이 인식하지 못했다고 강매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성이 하는 모든 일을 합리화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잘 포장했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행위는 문제가 있는 행위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4:17 신고

      본문글에서는 삼성이라고 했습니다. 삼성그룹 전체를 말한 것이지 삼성전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 회사이지만, 같은 삼성그룹입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이 갤럭시S을 "삼성"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이라는 것에 혼동은 없습니다.

    • 바로바로님.. 2010.11.19 04:18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와는 다른 회사입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달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단말기로 갤럭시S가 선택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K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것은 삼성생명이 정한 것이지 삼성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직원들에게 강매시킨 것처럼 오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바로바로님.. 2010.11.19 04:38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을 비롯한 많은 회사가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갤럭시S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도 전용 앱을 사용하도록 하고 교육을 시키겠지요. 이것도 강매라고 볼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5:35 신고

      지금까지 님의 논리전개는 "그럼 앱 없다" -> 증거제시 ->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는 다른회사다" -> 같은 삼성그룹임 -> "갤럭시S로 앱 개발하는 것" -> 해당 행위는 외부에서 주문하는 것으로 그룹내의 거래와는 기본적인 성격이 다름.

      님의 경우 끊임 없이 부정을 하고 계시는데,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 해당 행위는 사실 "강매"라고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과거 삼성의 노트북 강매때도 그랬지만, 법률적 부분을 잘 통과하는 정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위도 법률적으로는 매우 애매합니다. 삼성이 상속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 했던 행동과 마찬가지로 현행법으로는 처벌하기가 애무 애매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강매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5:36 신고

      일단 언급하신 예시는 기업 외부에서는 주문으로서 그룹내의 일과는 기본적인 성격부터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시부터 갤럭시S 뿐만이 아니라, 타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스템과 애플OS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갤럭시S에만 최적화되어서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쓰려면 갤럭시S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충분히 강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님이 제시하신 비슷한 예가 다름이 아니라 애플이고, 애플은 프래시에 대서 애플내에서 기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현재 법정소송 중입니다. 다른 사안 같지만, 기본적으로 자사의 위치를 이용하여 공평하지 못한 행위를 하는 것은 충분히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 포스코와 외환은행 그리고 한미약품은 갤럭시S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까?

    • 바로바로님.. 2010.11.19 06:58

      모든 OS,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면 막대한 개발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용 등의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제조/통신회사들이 연합하거나 정부에서 국가적인 표준을 만들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의 시스템과 단말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비용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건 도입을 하건 그건 해당 기업의 몫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기업은 스스로 개발하지 않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도입하는 편이 비용이나 효율 면에서 좋을 뿐 아니라, 모바일오피스가 통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통신사 주도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바일오피스는 SK텔레콤뿐 아니라 KT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나열한 기업들은 SK텔레콤을 선택했습니다. (KT를 선택한 기업도 있겠죠.) 이것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고 해당 기업에서 결정한 일입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를, KT는 아이폰을 모바일오피스 주력 단말로 밀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을 선택한 기업에는 대부분 갤럭시S가 제공됩니다. 도입된 단말을 전 직원에게 강제로 쓰게 할지, 원하는 직원에게만 쓰게 할지, 단말기 값의 지원/미지원 여부는 각 기업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며, 각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회사의 방침에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삼성생명에 같은 그룹이라서 강매를 했다 칩시다. 그럼 갤럭시S를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도입하기로 한 나머지 수백여개의 기업과 기관은 뭐란 말입니까? 그것도 강매인가요?
      게다가 삼성전자는 SK텔레콤에 단말을 납품할 뿐이고 판매는 통신사의 몫입니다. 무엇이 강매란 말입니까? 강매를 했다면 SK텔레콤이 했겠죠.

      삼성생명을 비롯한 포스코, 외환은행, 한미약품, 동국제강 등은 모바일오피스 단말로 갤럭시S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단말이나 시스템으로 갈지는 서비스 제공자인 SK텔레콤과 각 회사가 협의에 의해 결정하겠죠.

      이쯤 되면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았는데 허사였네요. 말도 안 통하는 벽이랑 대화를 하려고 괜한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7:10 신고

      누가 허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삼성의 홍보(혹은 로비)을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외부기업과 내부거래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선택의 문제라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삼성생명 직원들은 자신의 선택과는무관하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된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인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해당 물품을 무료로 공급을 했다면 언급하신대로 프로그램도입에서 소비자의 논리가 아닌 자사 정책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일반소비자와 동일한 가격으로 갤럭시S을 구입하여야 하였고, 다른 선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선택의 권리를 박탈하고, 한 기기를 사도록 하는 행위를 강매라고 합니다."


      누가 벽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삼성의 직원을 상대로 한 강매는 갤럭시S 외에도 노트북이나 다른 기계에서조차 이미 유명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님만은 그것을 무시하시는군요-_-;;

    • 저도직원입니다만.. 2010.11.19 23:12

      강매 -> 강제로 물건을 구매하게 함
      이라는 뜻인데요?? 한글을 잘모르시나요??
      앱설치 -> 갤스구매자에 한하는것 아닌가요??
      앱깔아야 대니까 갤스 다사와 이러는게 강매죠..

  4. 음.. 2010.11.19 08:26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격이네요. 삼성그룹에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설사 생명에서 반강제 형식으로 떠넘겼을지라도, 그걸 가지고 삼성 전체의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이네요. 님의 말을 보면 삼성 그룹 전체가 그런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차라리 위에서 '삼성'이라고 전체를 칭하지 말고, '삼성생명'이나 '삼성생명 xxx 영업점'이나 이런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런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8:36 신고

      강매는 삼성의 온갖 문제중에 극히 일부분을 거론했을 뿐입니다. 설마 삼성의 문제점이 강매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본 문장의 핵심은 삼성의 문제가 아닌 그 다음의 이야기였기에 그냥 "대기업 특유의 문제점"이라고만 언급하고 넘긴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상한 흐름으로 끌어가려 하시지 마십시오.

      본문은 강매로 시작했지만 삼성전체의 문제를 언급하고, 다른 기업의 문제로 언급하면서 소비자가 나가야 될 길이 무엇인지 건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2010.11.19 08:28

    요즘 온, 오프라인 통틀어 갤럭시S 구입하려면 신청하고 2주가량 기다려야 하는데,
    갤럭시S라면 강매라도 당해봤으면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8:34 신고

      그건 요즘이고요^^:; 초기에는 물량이 순식간에 얼마나 나갔느냐가 중요하답니다. 흐름을 만들면 그 다음은 간단하죠.

    • 나도 강매 당해봤으면... 2010.11.19 09:12

      아... 초반에 삼성이 삼성 직원에게 강매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불티나게 팔렸다는 말씀이신가요? 고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 물량이 엄청 딸리나봐요.이런이런... 미국, 일본도 엄청 물량 딸린 이유가 있었군요... 몹쓸 강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33 신고

      광고업계에 대해서 조금만 아신다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갤럭시S는 지금단계에서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초기에는 어떤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랬을 경우 구매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초기판매물량이 중요합니다.

  6. Favicon of http://twitt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11.19 09:31

    ...삼성직원들에게 당하시는 건 유감입니다. -_-;; (......)

    그런데 감정적인 반삼성을 하지 말자는 글에조차 득달같이 달려드는 직원들을 보면
    이 뭐 할 말이 없군요.

  7.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09:36

    님의 발언 중"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삼성 운동보다는 현재 출시된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전략"이다라고 하셨는데
    님의 댓글 답변은 성능이 뛰어난 상품구매전략이 아닌 애플의 OS폐쇄성, 판매독점권 심각성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애플을 옹호하면 애플빠로 매도하는 님도 결국은 삼성빠로 보이며, 님의 댓글 중 논리적 오류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애플의 공헌도는 무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삼성은 창조적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닙니다. 모방(따라하기)하는 수준이죠. 즉 시장의 선도업체가 개발해 놓은 제품을 흉내내고 오히려 더 좋은 Spec으로 중무장하고 난 다음 시장에 규모의경제를 적용시키는 기업입니다. 아이폰(옴니아-실패작, 갤럭시S),아이패드(갤럭시탭), 아이포드(삼성옙), IOS(바다).
    애플의 아이폰이 꾸준하게 계속 팔리는 이유를 삼성을 옹호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겁니다. 애플은 앱개발자, 소비자 즉 스마트폰 사용을 할사람과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Win-Win이 되는 기업입니다. 다만, 통신사는 애플의 등장으로 밥그릇이 줄어 들었지만, 국내에서 누가 영상통화를 공짜로 해주게하는 통신사 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있었나요?
    그만큼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결국은 애플의 이익을 증가) 기업이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바로 여기에 그동안 삼성-SKT 연합에 상대적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열광을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문화를 판다고하는데 거기에는 애플의 독창적 마케팅 전략이 들어있습니다.
    삼성은 MP3 옙만 찍어내고 팔기 바빴지만(결국 물먹었음) 애플은 음원시장을 살려낸 주인공입니다. 국내 음원시장은 MP3 등장으로 음악Tape,CD 제조사는 거의 망해있는 수준인데, 애플은 아이포드 제품을 음원시장과 연계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CD,Tape)하게 제공할수 있는 환경을 창조해 놓았습니다.
    삼성같이 제품만 내다 파는 기업은 도저히 따라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즉 지금과 같이 반삼성 문화가 대두되는 이유는 님의 댓글에서 같이 국회의원/지방의원 뽄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이익에 따라 애플 아이폰을 쓰며, 반삼성 분위기는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46 신고

      별로 삼성을 옹호한적 없습니다. 저는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 감정없이 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라고 그다지 창의적인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은 80년대 초반까지는 분명 그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PC 개념을 만들어낸 창의적인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님이 삼성이 애플을 배꼈다는 것도 결국 애플도 타인의 것을 모방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폰은 기본적으노 PDA폰에서 왔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터치개념도 이미 오래전에 확립되었고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냉정하게 따지면 그다지 독창적인 폰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역시 결국 같은 선상에서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포드쪽으로 가면 더 놀라워집니다. 그쪽은 삼성과 애플중에서 삼성이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먼저 성공적으로 상용화 한 것입니다. 그런 사항을 가지고 아이포드가 최초라고 하는 발언에는 어이가 없어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애플의 창의성은 생각보다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고, 미디어홍보의 결과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그와 비슷하고 말이지요.

      또한 애플이 앱개발자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에 모두 윈윈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닫힌 OS을 사용하는 원천적인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삼성이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삼성이 중요참가자로 참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입니다만?! 또한 애플이 각 국에 실시하고 있는 독점공급체계는 다만 전략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라고 여기십니까?


      저는 애플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과 애플 모두에게 비슷한 문제점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만 님처럼 삼성제품은 모두가 배낀 것이고 애플만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을 그만 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해당 물품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가라는 구매의 기본원칙에 우선 충실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SKT 연합이 패배한 이유는 독점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WIFI을 비롯하여 그 동안 한국시장에서 상용화가 자초되던 기술이 들어왔다는 것도 매우 큰 이슈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사실을 아이폰이 비교적 훌륭하였기에 사용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삼성이니 애플이니하는 이름에 얾매일 생각은 결코 없으며, 다만 저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기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8.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1.19 09:46 신고

    이제 답글에 대한 덧글은 그만합니다. 이야기가 같은 자리에서 도는군요. 그럼. 이만.

  9. 김한빈 2010.11.19 10:01

    아 그런 의미군요 너무 터무니 없어서 곡해했습니다.

    삼성이 불량기업인 근거를 여러가지 제시했는데
    그걸 '국내라는 틀'로만 한정해서 생각한 얘기로 돌려버리신 다음에
    좁은 프레임이라고 공격하신 거군요. 에휴-

    '자국에서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는 글로벌 기업'은 전세계 어디서나 불매당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말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한국에 한정한 사고'로 비판 당하는 건 온당하지 않아요.
    '바로바로님의 전세계적 프레임'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비슷한 수준으로 불량한 기업이라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근거제시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애플의 독점적 행태는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의 사업전략이라 납치로 노조 결성 방해하는 따위와 퉁치면서 같은 선상이라고 물 흐릴만한 사안이 못 됩니다.

    이 포스팅의 논리 구조는 단순하죠.
    삼성 불매 움직임이 있다 -> 삼성이나 애플이나 문제다 -> 그러니까 불매말고 맞춤 소비를 하자

    삼성과 애플 물흐리기도 무리수고.
    눈 앞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구시대적 소비를 '맞춤 소비'란 말로 포장한 다음
    마치 신상인 듯 판매하는 것도 무리수입니다.

  10.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10:12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11. 삼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2010.11.19 10:12

    블고그 쥔잔님 딱 한마디만 더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님이 오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냥 참고로 보세요.

    OS의 폐쇄성과 Open성은 사용자에게는 영향이 있을까요?
    님의 주장대로 하면 MS의 윈도우는 벌써 망해야하고, Open OS인 리눅스가 지금 PC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답인데, 시장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이폰의 OS 패쇄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12. 아쉬운글.. 2010.11.19 10:37

    글의 전체적인 주제는 무조건적인 반삼성 은 안좋다.. 이런 이야기인듯한데
    삼성 강매... 로 시작하는 글 때문에 좀 그렇네요.
    삼성까 애플빠 가 많은 사이트에서조차 갤럭시S 강매 이야기는 어이없는 이야기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들은 저 삼성생명 이야기 하나로 "삼성은 강매하고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건 너무 비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에서 한국사람 1명한테 사기당한 외국인이 "한국인은 사기꾼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틀린지.....
    저도 삼성의 행태를 좋아하지 않는 삼성직원이지만 "강매" 라는 이야기에는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하나 달아봤습니다....

  13. ㅉㅉ 2010.11.19 10:41

    반삼성을 접자는 논거로 든 것이 가관이라 괜히 적고 갑니다.

    "반삼성을 하다가 대기업을 잃어버릴 경우, 한국의 경제력에 큰 타격이 오고, 다른 해외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소비자에게도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저 문장으로 주인장 식견이 모두 드러나는군요...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저들이 맘대로 할수 있는겁니다.
    삼성이 노동자,소비자,사회에 어떤짓거리를 해도
    당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기에 끝까지 떵떵거릴수 있는 겁니다.

  14. 하루 2010.11.19 11:37

    님은 가끔 황당한 글을 쓸때가 있어요...

    어제 술 드셨나?

  15. 창의적인 기업이되야할 삼성.. 2010.11.19 15:51

    저도 댓글 많이보고 한마디만남길게요 ~ 글전반에서 굉장히 고집적인부분이 강하시네요. 토론부를하셨나 무조건 이기기위한게 토론이아니에요 .. 계속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상당히 보수적이신편인것같아요. 삼성은 정말 경영방식을 바꿔야할것같아요. 자금력이라던가 많은 잠재력을 지닌 삼성이 창의적인 열린경영을하시면 좋을텐데 윗분들 챙기기 바쁘니.. 지금 같은 형태의 운영은 전형적으로 중국 기업한테 밀릴거에요. 분명 큰 타격을 받을것이고 그래야지 다음 세대를 위해 도움이될거에요. 지금의 대기업위주 경제와 나라의 부패정도가 부디 일본 식민정치로 민주주의 발전과 수준있는 교육의 기회가 적어서 발생했다고 믿고 싶고 ,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도 이젠 주입식이었지만 많은 교육을 받은 88만원세대들이 과거의 일본만큼이나 나라를 다이나믹하게 해줄거라 믿고 싶네요. 제2의 실리콘벨리. 이미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등의 자영업도 예전보다 많이 창의적으로 변해가는것같아요. 여유를 가진듯한 창의력, 그게 지금의 일본이 먹고사는 방법이 아닐까요. 같은것도 다르게 파는 이야기를 파는나라 일본, 요즘 젊은사람들 너무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하지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것을 즐겨서 도전적으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꼭 공무원이 최고는 아니에요 . 젊음은 그렇습니다.

  16. 하늘 2010.11.20 02:39

    반삼성이 半三声이 아니었군요. 흐흐.

  17. 재미있는글... 2010.11.22 19:17

    기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헌데 굳이 강조하지 않으셔도 대다수의 소비자는 결국 자신에게 더 좋은쪽을 선택합니다. 저만해도 서민잡는SSM 반대를 외치면서도 자주가게 되고 수표에 개인정보 적어달래서 적어줬더니 시키지도 않은 포인트카드가 집으로 날라오고 -_-;; 또 거기에 적립금이 쌓이고 있다는거..;; 헌데 삼성이란 기업의 불법행위와 부도덕성과는 별개로.. 사실 비슷한 가격이면 애플제품에 더 호감가는 사람이 많을거라 봅니다.

    쥔장분은 사실 애플이 윤리적인 기업도 못되고 창조적인 기업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삼성에 비할바는 아니죠. 제품성이 딱히 뛰어나다고 볼 수도 없고 브랜드이미지도 무시할수 없는 요소죠.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을 했다지만 세계 어느곳에서나 삼성제품의 품질을 최고로 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선 말할것도 없고요. 어릴때 휴대용 카세트 하나사도 일본제품 선택한 기억도 있는데다.. (소비자는 결국 좋은걸 산다는거죠. 제가 무슨 친일파나 되어서 일제산게 아닙니다;;) 최근에 와서도 삼성제품 구매했다 A/S 자주 부르게됩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폭발한 냉장고와 같은모델이라고 와주시질않나.. -_- 삼성이 좋은건 이 A/S 기사분들이 엄청 친절하다는것 정도랄까요? (군기교육대에서 CS교육시키나 -_-)

    게다가 쥔장님도 중국에 계시지만 엄연한 한국인이고 여긴 한국입니다. 한국인 대다수는 삼성의 패악질을 알고있고 때론 분노합니다.속된말로 그렇게 쿨한 관점으로 두 제품을 비교할수가 없지요.. 삼성직원분도 마찬가지일테고.. 아마도 그런이유로 이쪽저쪽에서 여러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을까요 ^^? 논란거리와는 별도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8. 무식해서 용감하니? 2010.12.05 22:19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야 글쓴분이 제창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삼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잠시나마 훑어보셨는지? 삼성을 생각한다, 한번 일독해보세요. 삼성의 만행은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용인가능할 정도이므로, 우리끼리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고요? 글쓴이의 인생은 방조자나 공범 이상은 되지 못할 것 같군요. 등따시고 배부르다고 다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12.06 19:01 신고

      정말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그럼 애플은 깨끗하다고 보십니까? 전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반삼성만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19. 세상의 조용함 2010.12.14 13:04

    재미있네요... 덧글의 진행이.. 웬만하면 덧글 다 읽지 않는데 저에 비해서는 감정적인 덧글에 대해서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진한 감명을 받습니다. 주로 덧글 토론 과정이 핵심과 좀 동떨어져있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바로님의 "맞춤소비운동"이 무엇인지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개개인의 경제적 관념과 효율성의 관념에서만 바라보아야 되는 것인가 아니면 침팬지 실험을 하는 일부 약품이나 화장품 회사들의 윤리성까지 생각하는 일부 소비운동까지도 말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우리가 좋은 제품을 품질만 봐서 고르면 그것은 곧 기업이 맘대로 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감시가 된다"라는 것인지. 하지만 뒤의 의견을 따르더라도... 삼성이 강매를 했던 안했던 그 예에서 볼 수 있는 건 그 품질의 기준 자체, 선택의 기준 자체가 효율성으로만 본다면 상당히 애매모호하거든요. 저는 아이패드를 갤럭시탭보다 훨씬 나은 기기라고 보지만 아이패드를 국내 들여오기 전에 미리 사서 보는 사람들을 효율적인 소비자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 좀 넓게 보셔서 반삼성 그래서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의 논리 역시 하나의 나름대로 효율적인 소비운동이라고 보심이 더 나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정말 아이폰빠여서 아이폰외에 다른 폰들은 전부 허접이다 하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그 아이폰빠라는 말을 조장시킨 것 역시 삼성의 언론플레이 역할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무선인터넷이라도 잘 되고 와이파이 제공되는 폰만이라도 있었다면, 데이터 요금이 조금더 합리적이었다면 아이폰이 이만큼 엄청난 충격을 주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아이폰을 먼저 해외에서 써본 사람들이... 야 아이폰.. 짱.. 삼성 에휴.. 삼성 갤럭시 출시되면서 아이폰과 양강구도를 의도적 조장 - 덧붙여 애국심 마케팅. 까놓고 말해서 무조건 삼성까고 싶어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요금이 장난이 아닌지라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사는 거고 그걸 반삼성이라고 몰아붙이게 만든 건 삼성의 다년간의 경험이 쌓인 지능적인 마케팅 전법인것이죠. 그리고 '맞춤 소비 운동'이라는 말에도 약간 좀 의문이 드는게.. 물론 지금 여러가지 스마트 폰이라 불리는 기종이 나와있지만 사실상 지금은 일종의 도입기, 전환기이고 몇몇 잘 안팔리는 기종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거랍니다. 그래서 삼성의 갤럭시 s와 아이폰의 말도 안되는 라이벌 구도가 생겨날 수 밖에 없었구요. 과거 컴퓨터 처음 구입할 때나 아니면 디카가 맨처음 생겼을때를 생각해보시면... 딱히 '맞춤'을 하려고 하더라도 맞춤하기 힘든 형편이니까요. 대충 말씀하시는 논지와 속뜻도 저는 거의 이해하지만 약간 부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현재 '반삼성' '애플빠' 이런 건 정말 웃깁니다. 왜냐하면 '반삼성'이라는 이미지에 삼성의 경영진들은 애국심의 색채를 같이 덧붙이면서 희한한 논리로 만들어버리고 마치 '반삼성'이 '반애국'이라는 것처럼 만들어 버리니까요. 그냥 삼성이든 애플이던 자기가 좋은 거 쓰고... 제품 구매와는 또 다른 삼성 전체에 대한 비판은 단순 소비운동의 차원을 넘어서 지속적인 감시의 시선, 비판의 시선으로 보아야 된다. 그리고 현재 '반삼성'을 그만두자고 하기에는 뭔가 정말 바꿀만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삼성이 싫어서 다른 제품을 더 비싸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품질이 비슷해도 사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많아도 당분간은 더 두고보자. 어차피 그 사람들때문에 삼성이 피해볼 것도 아니고 그 '반삼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유독 희박한 대기업의 '의무, 책임감'없는 '권리의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질테니까요. 뭐 최소한 앞으로 무슨 짓하는데 눈치는 보겠죠. ^^

  20. Raya 2010.12.14 16:03

    단지 개인의 의견입니다.
    기본적인 논리는 무조건적인 반삼성보다는 맞춤식 소비를 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것인데
    이 분이 뭐 전문위원인 것도 아니고 논거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다를 수도 있는 건데

    술먹었느니, 무식이 용감이라느니, 식견을 알겠느니...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맙시다. 윗 분들도 이것저것 궁금해서 이 블로그 온거 아닌가요.
    다른 의견은 좀 생각하고 질문하고, 정중한 척 비꼬아 말하지 맙시다. 더 보기 흉해요.

  21. AsTeRia 2010.12.31 17:26

    우선 반삼성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의미' 가 생각보다 깊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ㅇㅅㅇ...삼성의 횡포야 뭐 대한민국에 사는 분이면 다들 알고 계실꺼고, 포인트는 이 횡포에 '저항' 하는것조차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무척이나 힘든 결정이란거죠. 특히 우리나라는 '뒷구녕' 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지라, 얼굴까놓고 정면대결하는건 무리고, 얼굴을 가리고서 하는 저항이라곤 '보이콧' 외엔 마땅한 방법이 없는게 분명하답니다. (법원에서 따지라는분 있겠지만, 삼성은 법위에 있단거 아시죠? ㅎ...삼성 법조단이나, 이건희 풀려나온거나, 명분이 탄탄한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이기는 상대입니다 ㅇㅅㅇ) 단순히 아이폰을 사니, 노키아를 사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구요...(그렇게 따지면 냉장고, 세탁기, tv도 따져야 하니 무리무리)

구글은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바꾸려고 한다. 애플은 모든 것을 앱으로 바꾸려고 한다. 아마존은 모든 것을 책으로 바꾸려고 한다. 바이두는 모든 것을 검색경매로 바꾸려고 한다. 텅쉰은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바꾸려고 한다.

Google想把一切变成网页,Apple想把一切变成App,Amazon想把一切变成书,百度想把一切变成竞价排名,腾讯想把一切别人的变成自己的。(via:@forest520)

IT에 조금 관심이 있으시면 구글이나 애플 그리고 아마존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바이두는 중국 최대의 검색싸이트인데 검색결과의 상단에 위치하는 주소는 경매를 통해서 결정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이는 사용자들에게 정확한 검색결과보다는 돈을 많이 쓰면 상단에 올라간다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텅쉰은 초기 사업인 중국최대의 인터넷메신져 QQ부터가 ICQ의 변종인 것부터 시작하여서 게임부터 시작하여서 온갖 인터넷 서비스들중에 제대로 자체 개발한 것이 없이 배껴오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IT쪽에서도 짝퉁왕국이라는 눈총을 받을 정도입니다.

바로의 일기?! : .....iphone으로 몇 가지 실험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충 14시간 동안 해킹을 시도하는데 탈옥(제일브레이크)는 별 문제 없이 되는데 언락이 이상하게 꼬이면서 안되는군요. 크어어어어어...............이건 머냐고!!!!!!!!!!!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8.09 10:32

    아이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09 23:47 신고

      ...문제의 원일 알아냈습니다. 좀 희귀한 문제더군요.ㅠㅠ 해결은 어떻게 될듯 합니다.......그렇다고 하더라도 14시간이나 되는 시간을 낭비한 것을 생각하면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컴퓨터 실력이 느는 것이지만 왠지 슬퍼지네요.ㅠㅠ

  2. neorex 2010.08.09 18:44

    텅쉰이라고 하는군요. 한국에선 보통 텐센트라고 해서 qq 메신저 이야기보고 텅쉰이 텐센트 인줄 알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09 23:50 신고

      텅쉰과 텐센트 둘 다 맞습니다. 텅쉰은 회사의 중국어 이름을 발음나는대로 쓴 것이고, 텐센트는 회사의 영어 이름을 발음나는대로 쓴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중국회사인 만큼 중국어 이름을 써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화려하게 iAd을 내놓으며 구글의 광고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풍문에 의하며 구글의 CEO 슈미트(Eric Schmidt)는 미국정부 관련인사와 만나서 iAd의 예를 들면서 FTC가 Google의 AdMob을 인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고 알려져 있다.

슈미트는 "구글의 iAd는 광고시장을 공격하려는 계획이고, 이는 이 시장이 구글이 독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애플이 iAd을 내놓은 것은 오히려 구글의 AdMob 인수를 돕는 행동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애플의 발표회 전인 3월 말, 애플의 잡스와 구글의 슈미트가 카페에서 만나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다. 음모론적으로 생각한다면, 슈미트는 잡스에서 iAd을 빠르게 발표하여서 AdMob의 인수를 돕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음모론은 음모론일뿐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상상의 자유가 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khoi25 BlogIcon 미키맨틀 2010.04.13 13:09

    왠지 잡스나 슈미트가 연예인이 된 것 같네요. 막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처럼 보여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14 신고

      마침 그 장소에 있던 어떤 블로거(이름을 까먹었습니다.)가 사진을 찍어서 올렸던 것입니다^^::

애플은 한 때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다는 지금으로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생각으로 빠르게 발전하였다. 애플은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그 독특한 자존심으로 시장을 독점하는듯도 보였다. 그러나 자존심은 오만함이 되었고 잡스가 돌아오기 전에 최악의 길을 걸었다. 잡스가 돌아오며 애플은 그 독특한 자존심을 살리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제품들을 쏟아내며 부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지금 애플은 다시 오만한 자존심을 세우며 몰락의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초기 성장요건이었던 폐쇄적인 시스템을 버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분명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성공하였지만, 그것을 버려야 할 때는 또 다시 찾지 못하고 있다.


1) IT 업체 : 너희들과 협조따위는 없어.
애플은 이번에 제한적인 멀티테스킹을 선보이며 아직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MS 진영을 공격하였습니다[각주:1]. 대부분의 이익을 광고에서 얻는 구글을 겨냥하여 iAd라는 광고시스템을 만들어서 앞으로 휴대폰에서는 구글식의 광고가 아닌 APP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했을 뿐만이 아니라, 애플이 아닌 그 누구도 Iphone으로 비즈니스를 하지말라는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New iPhone Developer Agreement Bans the Use of Third-Party Analytics and Services) 플레쉬 진영에 대해서는 조롱하는 정도가 아닌 플레쉬를 이용한 개발 자체를 모두 금지시켜버렸다. 너희는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제조상 : 우리가 만들라는 것만 만들어.
애플은 제조상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원도우폰을 생산해오던 HTC을 저작권위반으로 고소를 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미래 휴대폰 시장을 점령할 곳은 분명히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그 거대한 떡을 먹고 싶지 않겠습니까?

구글과 MS는 자신들의 시스템을 제조상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기에 제조상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비록 외주를 주기는 하지만 제조상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비교적 적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조상이라면 자신들에 맞추어 최적화 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고르시겠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제작공장으로서 이익도 적은 애플의 아이폰을 선택하시겠습니까?


3) 개발자 : 너희들은 내 말만 들어.
애플은 개발자 라이센스 3.3.1 항목을 수정하였습니다. iPhone App목록에 등록하려면 Object-C,  C++, JavaScript(WebKit engine내 javascript만 인정)로만 무조건 개발하라는 요구였습니다. 일반사람들은 프로그래을 개발하는 것은 한가지 도구로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문서를 작성할 때 메모북, 워드, 한글등이 있듯이 다양한 프로그램툴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는 언어로 작성하라고 개발자들에게 강제하고 있습니다.(왜 iphone 4.0에 대해 개발자들이 분노하는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분노가 폭발을 하자 잡스가 직접 나서서 "우리는 이미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시스템과 개발자들 사이의 중간층은 결국 적합하지 않은 소프트를 만들어냈으며, 시스템의 진보를 막고 있다."라고 하며 해당 조항을 변화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 많은 개발자들은 iPhone 소프트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 사이에서 반애플 분위기가 분명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이끌어내어 애플스토어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개발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4) 사용자 : 나는 너희들의 신이다. 믿고 따르라.
애플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강제적으로 아이튠을 이용해서만 컴퓨터와 연결을 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를 하며 우리를 따르는 사용자 역시 최고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이런 태도는 분명히 시장을 확대하는데 상당한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의 점유율 확대는 점차 그 속도가 느려져서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iPhone 성장 끝.)  패션의 선두라는 이미지의 아이폰이 점차 늘어나게 됨에 따라서 모두가 아이폰을 가지게 되자,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졌습니다. 패션의 선두라는 마케팅이 양날의 검이 되어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구글와 MS의 시스템은 다양한 디자인의 휴대폰을 통해서 나오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플은 시스템 최적화라는 이유로 다양한 불안정한 기능들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자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것이 애플의 특색입니다. 그러나 아이폰을 해킹하면 애플이 막아놓은 수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은 너무나 확실한 시스템을 위하여 사용자들의 자유를 막아놓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오만은 그들만의 특색입니다. 자존심으로 성공하였으며, 오만함으로 몰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존심으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오만함으로 다시 실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존심이 지나치면 오만함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흔히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역사의 경험을 통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된다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저는 애플이 10년전의 애플 몰락을 다시 떠올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만 저의 마음은 이미 안드로이드로 갔군요. 다음 휴대폰은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로 마음 속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발전성을 생각하면 역시나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다시 매니아들의 매니아를 위한 회사로 몰락하리라 생각됩니다. 안녕..아이폰~

  1. 그러나 사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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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은별 2010.04.13 14:19

    애플을 좋아해서 노트북도 애플(맥북 프로)을 쓰는 사람인데 님의 글을 읽고 애플의 역사(?)를 검색해 보니 님 글이 맞네요...^^
    MS와 IBM은 개방형 전략을 썼고 지금의 컴퓨터가 대부분 IBM형인것도 알았네요....
    빌게이츠는 80년대 비디오 표준 전쟁을 보고 느낀게 많았나 봅니다.
    기술은 뛰어나지만 폐쇄적인 소니의 비디오 테입 방식이 대중에게 외면 받고 개방형 정책을 쓴 jbc(맞나?)가 대중에게 먹혀들어 결국 후자가 표준방식으로 채택되었지요.
    빌게이츠는 애플의 폐쇄적 전략이 언젠가는 독이 될 거라고 80년대 초에 예언했는데 결국 그대로 되었구요...
    애플이 좀 너그러워 졌음 합니다. 컴퓨터 업계중 유일하게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같이 만들 수 있는 회사라서 더욱 잘되기를 바라는데...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21 신고

      만약 애플제품이 전체시장을 점령하면 이런 문제는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애플이 조금만 열렸으면 합니다. 최소한 쓸데 없이 전쟁선포만 안했으면 하는군요. 잡스가 돌아올때 MS와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보아야된다고 했던 것을 다시 생각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otatosoft.com BlogIcon 우울한딱따구리 2010.04.13 14:26

    각주에 "애플 안드로이드" 라는것이 새로 나온건 아니겠죠? -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4:30 신고

      넵. 안드로이드는 원래 멀티테스킹을 지원했습니다만?? 아이폰 4.0도 명확하게 말해서 완전한 멀티테스킹도 아닌 한정적인 멀티테스킹이고 말이죠.

      칵!!! 이해했습니다..쿨럭.....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죄송합니다. 크어어어어엉;;;;;;;;;;;;;;;; 구글 안드로이드로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쿨럭;;;

  4. 삼썽안드로이드도 2010.04.13 14:39

    삼숭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아처가 출시가 늦었죠
    UI를 좀 개조하느라고.. 요 말을 쉽게 풀어쓰면 삼썽의 햅틱 UI 박아넣었다는거죠
    후후.. 이게 개방적인겁니까? 제조사의 족쇄에 갇히는거지..
    이미 모바일의 대세는 폐쇄 혹은 가둠이지 개방이 아닙니다
    마소까지 윈도폰7과 즐폰으로 그렇게 가고 있는걸 모르시나..
    삼숭이 변질시킨 삼드로이드 잘 쓰세요~ 하하~
    애플이 몰락? 훗..음악유통시장에 이젠 전자북유통에 거대한 유통제국이 되는데 몰락은 무슨..
    나중에 삼드로이드나 한번 쓰고 글써주세요
    구글의 개방형 안드로이드를 어떻게 변질시켰는지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5:07 신고

      만약 안드로이드 제조사가 삼성뿐이라면 님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제조사는 삼성뿐이 아닙니다. 그에 비하여 애플은 단지 애플뿐입니다. 그럼 애플은 애플 스스로의 족쇄에 갇힌 건가요?

      그리고 음악유통시장에 전자북 유통이라...만약 독점계약이라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독점계약이 아닙니다. 고로 유통제국이라는 말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 언급하지도 않은 삼성 안드로이드를 언급하면서 삽질을 하시는지요? 쯔쯔....애플은 당신같은 애플빠가 몰락시킬 겁니다.

    • 띵까 2010.04.13 16:28

      애플빠 즐~

    • 이분은 2010.04.13 23:52

      http://source.android.com/license

      영어 하실 줄 알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게 어딜 봐서 폐쇄지...

  5. Mondo 2010.04.13 14:46

    애플 안드로이드 수정안된것이 2개 더있는것같은데요 자세히 안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글솜씨를 볼때 더 있을듯도 하네요 글쓴분만의 정의인가 해서 제대로 볼까하다가
    관뒀는데 리플보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iphone 4.0 과 iphone os 4.0 과는 큰 차이가 있지요

    메이저를 깔때는 실력과 심적으로 준비가 되있으셔야됩니다
    네트웍이 안되있는 블로그라면 뭐 배설은 배설이니까 그렇다 쳐도
    이런식으로 시원한글 기대하며 링크 눌러보는 사람의 시간까지 버리게 하는건 곤란하죠
    위 리플을 보니 뭐라 좀 하면 참 소심하게 반응하시는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적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5:12 신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소심한 것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소심해질 생각입니다. 그리고 별로 "깔"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입니다. 퇴고를 하지 않고 쓰다보니 문제가 생긴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사과하고 수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글 맥락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언급대로 iphone 4.0 와 iphone os 4.0 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통용될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대체 어떤 언급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링크떄문에 그러신다면, 원문의 제목이 원래 그러하였고, 원문을 존중하여야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해드리고 싶군요.

      혹시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까지 않아서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애플의 폐쇄정책은 애플의 성공요인이며 동시에 실패요인이기에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습니다.

    • 띵까 2010.04.13 16:29

      애플빠 즐~

    • Favicon of http://liketree.tistory.com BlogIcon 나무같이 2010.04.14 10:27

      Mondo님은 애플을 열렬히 사랑하시다 못해 집착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체도 언뜻 점잖아 보이지만, 타당한 근거라고는 조금도 대지 않으면서 글쓴이를 그저 헐뜯고만 있군요.
      링크를 남기지도 않고 배설만 하고 갔어요..;;

    • 스티브잡스에 대한 짝사랑 2010.08.12 10:39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너 같은 부류를 싫어한다는걸 좀 알아라

  6. Favicon of http://webnoon.net BlogIcon 웹눈 2010.04.13 18:11

    잘 읽고 갑니다. ^^

  7. 베르베르 2010.04.13 21:50

    잘 읽고 갑니다. 아이패드까지 생각없이 질러버린 애플빠인 저도 애플의 아이폰만큼은 손이 잘안가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23:14 신고

      아이패드 지르셨군요+_+ 저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분명히 혁신적인 기기라고 생각하며, 솔직히 어느 정도는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만..그 정책이 날이 갈 수록 폐쇄적이 되어가니 답답하군요.

  8. 나영 2010.04.13 23:24

    애플 말고 어느 기업을 지지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23:30 신고

      특별히 지지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구글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빠"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는 구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중국정부에 굴복했을 때에는 온갖 비판을 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후퇴하였을 때 만세를 불렀습니다.

      저는 조금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 한 기업을 지지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그때 그때의 상황에서 어느 기업이 제가 생각했을 때 합당한 판단을 하는지에 따라서 응원과 칭찬을 하거나 비판과 한숨을 내쉽니다.

  9. caine 2010.04.13 23:44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디자이너인데..
    누가 뭐라도 하든, 일단은 애플이 굉장히 매력적인것은
    어떻게 부정하기가 힘이 들어요. 제가 개발자의 입장이 아니라
    단지 유저의 입장이라면, 개발정책은 전혀 알수 없는 단지 유저일뿐이라면
    말씀하시는 개발자들의 외면이 지속되지 않는 다는 가정이 있다면,
    과연 유저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말씀하시는 속보이는 짓을 다 하고는 있지만
    결국 성공요인은 유저에 포커스가 되어있다는데
    저는 아직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멀티태스킹.
    물론 유저에게 필요한 기능이지만, 저는 과연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4.0에 추가된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바로바로님의 글은 공감이 가지만, 애플빠의 생각입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01 신고

      문제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장 직접적으로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영향이 없다고 하면 안되겠지요.그리고 애플에 정 떨어진 개발자들이 어디로 갈까요? 저는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계열로 유입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미 기본을 충족했다는 안드로이드 계열이 더 풍족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멀티테스킹은 유져에게 거의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지 그것 때문에 해킹을 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사실 그 부분말고 스킨 수정이나 다양한 부분에서 분명 애플이 너무 닫아놓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천히 열어주죠....자신들의 기준만큼 천천히...만약 다른 선택이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10. 쩝.. 2010.04.14 00:03

    너무 자의적 해석인듯 하군요...

    제조사 관련만 말하자면... ODM/OEM 제조와 자사의 독자 모델 개발/판매가 같은 선에서 할 얘기가 아니죠. 애플이 50, 100만대 주문을 한번에 척척 내주는데 폐쇄적이고 이익이 적어 중국, 대만의 그 많은 제조업체들이 이런 대박계약을 놓친다? FOXCONN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해 다른 회사까지 끌어들여 생산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회사들이 자기 독자 안드로이드 모델 만들어 팔면 그만큼 팔리냐? 그것도 아니죠. 그건 아예 얼마나 팔릴지 보장도 못하는 일이니...

    물론 삼성, 모토롤라, HTC 이런데서 아이폰을 생산해주진 않겠죠. 하지만 애플과 OEM 계약을 원하는 회사들이 자체 기획, 생산할수 있는 회사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OS기준으로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따라잡을건 뻔하죠. 수많은 제조사에서 수많은 안드로이드 모델을 쏟아낼테니까요. 하지만 그게 각 제조사의 이익을 말해주는건 아니죠. 제조사 하나의 관점으로 보면 애플은 충분히 자기의 위치와 수익을 가져갈테니까요.

    기본적으로 애플은 하드웨어를 파는 장사고 구글은 광고검색을 파는 회사입니다. 그러니 구글은 무조건 광고가 들어갈만한 곳을 자기돈 들여서라도 만들어 뿌리는거고, 애플은 자기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게 만들죠.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데 구글이 개방적인 노선이 된거고 애플은 폐쇄적인 노선이 된거죠. 그게 애플이 더 폐쇄적이라 망해가는 길로 접어들었다고 보긴 힘들다는 거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07 신고

      1) 제조사
      모토로라. 삼성. LG등등등 너무나 많은 거대 제조업체들이 있씁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은 소규모 제조업체 몇 개 합친것보다 강합니다. 님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왜 굳이 언급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만약 애플이 라이센스를 받고 소프트웨어를 팔면 삼성 모토로라 HTC에서 달려들 겁니다. 그러나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팔지 않고, 자신들의 하청업체를 통해서 독식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애플의 하드웨어장사도 문제라는 겁니다...
      애플이 어떻게 몰락하였는지 생각해보시면 간단하리라 봅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을 합쳐서 팔겠다고 하였고, 그에 비하여 다른 기업들은 각각 전문 분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애플은 몰락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같은 일이 다시 재현되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조사를 언급한 것은 이제 하드웨어 장사를 그만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다시 일어났지만, 지금 상황이 유지되면 결과는 10년전과 같으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애플도 그렇게 몰락하고서도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여 명맥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몰락이라고 말해도 되는 수준이 아니겠습니까?


      애플이 몰락하는 역사를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와 얼마나 비슷한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유사합니다.

    • 쩝.. 2010.04.14 02:15

      제조업 얘기는 원글의 제조업에 대한 관점이 이상해서 그런겁니다. 핸드폰을 자체 기획/제작해서 판매할 수준의 회사들은 말씀하신,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회사들입니다. 그리고 그들 기준에서 이익을 내는건 소비자/통신사에게 많이 파는겁니다.

      하지만 OEM/ODM 회사들은 그게 아니죠. 그들은 주문받은대로 애플에 넘겨주면 그만입니다. 소비자/통신사에 파는건 애플이 할일이고요. 그리고 그 수익은 그들 기준에선 충분한겁니다. 아니면 계약 안하겠죠. 즉 위에서 언급한 핸드폰 제조사와는 전혀 다른 수익 구조, 전혀 다른 대상인데 그걸 비교하면서 이익이 적으니 제조사들이 선택안할거라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애플이 삼성 찾아가서 아이폰 만들어 달라고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애플도 같은 타겟- 소비자,통신사-을 가지고 경쟁하는데, 경쟁사에게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넘겨주고 같이 하드웨어만으로 경쟁한다는건 말도 안되죠. 그럼 하드웨어에서 더 경험이 많고 생산력이 훨씬 강한 다른 제조사에게 애플의 하드웨어 판매는 밀릴수 밖에 없죠.

      또 애플이 OS를 판매한다고 안드로이드라는 공짜에 입맛대로 쓸수 있는 OS를 완전히 버리고 애플에 올인할 제조사가 있겠습니까? 그럼 애플은 OS 공개로 시장 점유도 확신못하면서 자신의 하드웨어까지 못파는 상황에 몰려버립니다. 차라리 폐쇄로 시장의 지배적 위치는 잃어도 수익이 보장되는 상황만도 못한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폐쇄=실패라는 공식을 강조하다보니 몇몇 논지가 자의적으로 과장되었다는 겁니다. 실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개된 플랫폼이 그렇게 중요한가 보면 그런건 또 아니죠.

      예로 드신 구글은 안드로이드 공짜라고 맘대로 쓰라고 내놓고는 슬쩍 넥서스 원 팔면서 제대로 이익은 챙기지도 못하면서 제조사들한텐 구글의 행보에 의문과 불만을 품게 만들었죠. MS의 WM이 폐쇄적이어서 여지껏 실패했을까요? 아니죠. 이제 WM7은 아이폰처럼 폐쇄적으로 운영하려고 하죠. 오히려 블랙베리처럼 독점적인 회사 - 이 회사는 서비스까지 독점입니다. 모든 메일이 RIM의 서버를 통해서 오니까요.- 는 성공적으로 시장을 지배해왔죠.

      중요한건 소비자에게 유용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그게 공개의 형태가 되냐, 폐쇄의 형태가 되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전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실패를 폐쇄성 때문이다로 봐야 하는게 아니라 그 시대에 맞는 서비스 - 확장과 범용성 - 를 제공하지 못했다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가 범용성? 이라면 아마 애플은 곧 실패하겠지만, 만약 다른거라면 애플은 계속 유지되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32 신고

      1) 제조업
      저는 영향력이 있는 거대 제조상을 예로 든 것입니다. 중소형 OEM 회사들은 일단은 넘겨주는대로 받겠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충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애플의 OEM 회사가 있는 중국이고, 중국의 많은 회사들이 최신기술을 받아들여서 "자신만의 회사"을 만들려고 할 것이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습니다.

      2) 그 아래 님이 언급하신 논리는 정확하게 과거 애플 몰락의 논리입니다.

      물론 그런 논리는 애플의 성공과 부활을 이끌었지만, 반대로 애플을 몰락하게 하였습니다.아시리라고 생각는군요.

      구글의 넥서스원은 자체적인 시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넥서스원은 처음부터 이익을 얻기 위한 시도라기 보다는 구글 특유의 모험정신이라고 보는 편이 더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아도 처음부터 대량으로 판매하려는 생각이 없었고, 매니아들을 위한 기계라는 느낌이 강하였으니 말입니다. 또한 블랙베리의 경우도 결국 점유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예상이라는 것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저는 휴대폰이 PC보다 더욱 빠르게 하드웨어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생각하며, 결국 PC와 같이 범용성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점은 님과는 너무 다르군요. 다만 PC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리라고는 90년대 초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상했습니까? 라는 말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twitter.com/wilsheree BlogIcon miniop 2010.04.14 00:38

    지금의 아이폰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 폐쇄성이라는 점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의 아이폰은 바로바로 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개방적 스마트폰과 일반 피쳐폰 사이의
    중간에 있다고 봅니다. 만약 스마트폰의 지향점이 흔히 말하는 '손안의 PC'라면 PC에서처럼
    완전히 개방된 형태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애플의 실패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그 이전에 핸드폰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화면 크기의 제한, cpu등 각종 하드웨어 사양의 제한 뿐만 아니라, 그 사용시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넷북 등의 대체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은 pc를 지향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몇몇 서비스들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폰이 큰 성공을 거둔 이유가 바로 이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태스킹을 제한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플을 업데이트 받는 도중에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면 원래는 원할하게 작동됬던 어플들이 짜증이 날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에서 멀티태스킹이 제한 없이 허용되었다면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울타리는 외부와의 단절도 의미하지만, 그 안에서의 질서도 의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고스펙의 안드로이드 폰들이 나온다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써의 아이폰이 주는 편리함을 주기는 힘들 것입니다.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아이폰 이상의 자유도(=복잡함)을 단점으로 인지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0:46 신고

      저도 현재 아이폰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 폐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본문과 덧글 모두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제는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님이 이야기하시는 핸드폰의 태생적인 한계는 과거 PC의 한계를 이야기하던 때와 동일해보입니다. 그 당시에도 PC는 CPU를 비롯하여 다양한 하드웨어적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크기의 문제는 앞으로 가칭 "홀로그램 모니터"가 나오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만약 님이 말하시는 것이 자유도를 제한하는 것이 앞으로 적합하다고 하신다면 그런 폰은 이미 기존의 휴대폰에도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이트유져로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사실 쓸데 없는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이폰을 찾는대에는 분명 자유스러움이 존재하였습니다.

      과거로 비유하면 일반사용자들에게는 맥시스템이 훨씬 더 간결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OS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MS입니다.


      저는 정리하자면 휴대폰이 PC만큼이나 빠른 진화를 할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애플의 지금과 같은 선택은 결국 과거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wilsheree BlogIcon miniop 2010.04.14 01:12

      1.화면 상의 한계에 대한 대책으로 홀로그램 모니터를 제시하셨는데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지금과 같은 논의는 무의미해지겠죠.(플랫폼간 구분이 의미 없을테니)


      2. 아이폰에서의 제한된 자유는 기존 휴대폰에서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라이트 유저들은 다양한 기능을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아이폰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자유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례를 가지고 기업의 흥/망을 논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입니다.

      3. 1에서와 비슷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은 스마트폰의 진화방향에 대한 의견차이 같네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1:26 신고

      1) 홀로그램까지는 아니지만 대체적인 기술들이 이미 개발되었고, 상용화단계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PC가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했던 것 처럼 휴대폰도 생각보다 빠르답니다.

      2)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만 저의 생각으로는 지금 현재의 애플 정책은 결국 비교적 폐쇄적이고 사용자들은 결국 더 자유로운 곳으로 가리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던가요?

      3. 넵. 님은 하드웨어적인 한계때문에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PC와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진화속도가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옛날 애플이 하던 전철과 똑같이 걷고 있죠 2010.08.12 10:40

      스마트폰이 발전하면 애플의 폐쇄성은 힘을 잃습니다.

  12.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2010.04.14 01:02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이번 발표(심하게 줄여 표현하면, 플래시로 앱 개발 하지 마라...)는 오히려 반가운 면이 있습니다. 뭐랄까, Xcode로 Obj-C 공부해 왔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라서요.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반가웠다는 표현일 뿐입니다 ^^;; )

    지금 시점에서 재현되는 모습이 과거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만은 않다고 보는 것이, 아이튠즈를 통한 모바일 생태계가 지금은 있다는 것이 하나이고, 저처럼 애플이 지원하는 정통(?)개발 방식에 불만이 없는 개인 개발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 또 하나이며, 과거처럼 폐쇄적이되 무조건적인 고가 정책을 펼치지 않는 다는 것이 나머지 하나일 듯합니다. 오히려 싸다는 점을 많이 강조하죠. (정말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과거처럼 그렇게 쉽게 몰락하지는 않을 듯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01:29 신고

      애플도 바보는 아니고 과거처럼 쉽게 몰락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정통?!개발방식으로 개발하는 분도 전체 프로그래밍의 툴 선택의 자유때문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생태계는 경쟁업체에도 있으며, 따라잡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고가정책은 아니지요. 하지만 경쟁상대에 비하여 고가인 것은 맞습니다. 물론 보조금으로 비슷한 수준을 일단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수단일 뿐이라고 봅니다.

      모르죠...애플도 바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로서는 이미 충분히 답답해서 써보았습니다.

  13. BlogIcon dh 2010.04.14 02:17

    저도 다음 폰을 안드로이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 accessibility가 한국에서 잘 지원되어야 할텐데... 음성 엔진(tts)가 없어 안드로이드를 이용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로서는.

    아이폰의 보이스오버에 놀라 구입해서 쓰고 있고 첫 터치 ui에 대한 accessibility을 지원했다는 점에 있어 에플에게 고맙긴 하지만 하는 횡보는 그닥 맘에 들진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22 신고

      저는 음성보다 해킹하지 않아도 지원하는 기능 때문에 마음에 든답니다. 음성에는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14. Favicon of http://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10.04.14 04:44

    라이센스 변경건을 보면서 "애네 이러다가 매킨토시 말아먹은 과거는 이미 잊어버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때는 IBM이 싫어서였고 이번엔 Adobe인듯...

    애플의 현상황은 여러면에서 과거의 몰락과 비슷하죠.
    아이튠즈 같은 생태계 자금력이 충분히 되는 경쟁자라면 만들어 낼수 있고, 불행하게도 애플의 적인 MS와 구글은 이 점에서는 애플보다 나으면 났지 못하지 않은 기업들입니다.

    개발자 문제는 안드로이드쪽도 주요 어플이 거의 확보된 상황에서 큰 의미가 있을까요.

    뭐 결국엔 더 싼가격의 기계를 소비자에게, 더 높은 보수를 앱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쪽이 승리할거고 현재로써는 안드로이드가 반보정도 앞서는듯합니다.

    그래봤자 현재 최고 점유율을 차지고 하고 있는건 블렉베리지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23 신고

      넵. 블랙베리이지요. 하지만 전세계적인 영향력과 각 기기들의 성장을 생각하면 곧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15. 지랑 2010.04.14 08:50

    자존심과 오만은 한 긋 차이인데..

  16. topmok 2010.04.14 10:47

    Apple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네요. 본 글을 읽고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글이라는건 특히 비평이라는건 같은 것을 놓고도 어조가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가 생기니까요.

    각설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택과 집중의 성공이라고 보고싶네요.
    완전한 개방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는 방임이되듯 디지털환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pple은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매우 충실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드러낸 기업입니다.
    구조가 Apple 아래로 해쳐모여~! 를 외치고 있지만 그 틀안에서 개방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Apple은 만일 우리가 제공하는 SDK를 통해 개발자들이 개발을 한다면 그 속에서 다양한 이익을 가지게 될꺼야 라고 속삭이고 있지요. 사용자는 또한 Apple 제품을 이용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올린 어플을 언제 어디서든 받아서 쓸수있어요 하고 속삭이고 있져.. 거기엔 제품자체의 매력도 뿐 아니라 투자대비 수익성을 명확하게 보장하고있습니다.

    이상적으로 개방개방 하는것 보다는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된 사업적 측면에서도 분석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7 신고

      문제는 개발자들의 개발툴을 제한하고, 그럼으로 인하여 개발자가 떠나고, 사용자들도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애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완전 개방이 정답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더욱 더 폐쇄적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고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 바라미 2010.04.15 00:16

      완전한 개방이 결코 성공할수 없다면..

      오늘날 IBM 호환 기종이라는 말 조차 없었겠지요..

    • 지나가다 2010.04.15 10:09

      IBM 호환 기종은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그걸 설계한 IBM은 PC 사업에서 완전히 망했습니다...결국 IBM 입장에서는 남 좋은 일만 시킨거죠..애플도 그 부분을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1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4.14 11:00

    애플은 스티브 잡스 복귀 이전에 맥OS를 라이센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실패였죠.. 개방이 OS 라이센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컴퓨터처럼 인식하면 과거 애플과 IBM/MS의 싸움이 이야기되겠지만, 그냥 게임기 같은 전자제품으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PS의 OS는 PS에서만 동작하고 XBOX의 OS는 XBOX에서만 동작합니다. 그리고 그걸 폐쇄적이라 이야기하지 않지요.. 애플이 사명 뒤에 붙어 있던 컴퓨터라는 단어를 뺀것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앱 등록이나 개발환경에 대해서는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유저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라면 자신이 개발하기 편리한것 보다는 돈이 되는쪽에 더 마음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개발은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보다 돈이 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40 신고

      맥 OS 라이센스는 시기를 놓쳤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이미 다들 하고 있었고,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 했던 것으로 사례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게임기는 "MIX"기계의 출현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혼합은 주류이며,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장에는 큰 문제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자가 떠납니다. 괜히 개발자쪽에서 반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아이폰 개발이 안드로이드보다 지금까지는 돈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미래를 예상한 글입니다.

    • 게임기랑 스마트폰 시장은 눈곱만큼 같은점도 없습니다 2010.08.12 10:42

      콘솔 게임 CD사보신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18. Favicon of http://uglytree.tistory.com BlogIcon 못생긴나무 2010.04.14 12:16

    공감 100% 입니다.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까지 무시할 수는 없지만,,,
    휴대폰 개발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직원들조차도 애플이나 아이폰 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찬양 일색인데, 뭐라고 딱히 반박은 못하지만 많이 거슬렸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딱 꼬집어서 해주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42 신고

      아이폰과 그에 연관되는 시스템은 분명 찬양할만은 합니다^^:: 다만 그 시스템이 몰락하고 있는것 같아서.....

  19. 길냥이.... 2010.04.14 15:08

    글 내용으로 보건대----정치, 종교에 버금가는 금기 사항 중 하나를 건드리신 것 같습니다.
    님의 성향이 그럴진대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합니다.
    빠와 까의 토론은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죠.

    결론은 시간이 말해준다---입니다.
    흥하라 응원을 하건, 망하라 저주를 하건...
    잘 될 놈은 어떻게 하건 잘되고, 안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됩니다.
    애플 걱정하시느라 밤 새지 마시고 그냥 잠이나 푹 주무세요.
    님이 글로 걱정하는 사이에---다른 사람들이 지갑 열어 주고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23:51 신고

      별로 마냥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그것에서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만?? 님과 같은 식이라면 세상 모드 일은 시간이 말해주고, 잘될 놈은 어떻게 하건 잘되고, 안될 놈은 어떻게 해도 안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분명 덧글에는 빠와 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무엇보다 저 자신이 빠도 아니고 까도 아닙니다만???

  20. Favicon of http://barami.org BlogIcon 바라미 2010.04.15 00:25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게 있는데..
    규격화와 폐쇄성을 같이 보시면 안됩니다.
    완전한 개방을 하면서도 규격화를 하고 그로 인해 선택과 집중을 할수가 있지요.

    과거 수많은 컴퓨터 아키텍쳐가 난무하던 시기에 IBM이 자사 컴퓨터의 스펙을 개방하면서 규격화 하였고, 다른 제조사들이 그를 따라 만들게 되죠.

    거의 완전한 방임이나 마찬가지였지만, IBM이 개방하면서도 규격화한 스펙 떄문에 오늘날 까지도 IBM 호환 PC가 세상에서 제조되고 있지요.

    어떤분들은 모바일이라 다르다고, 모바일에서는 여러기종이 난립하고 하는게 오히려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엔 과도기가 지나면 모바일도 표준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제조사들이 IBM 호환 하드웨어를 만들고 CPU도 여러 회사가 만들고 있지만, 윈도우도 한카피를 사면 인텔,AMD 에 상관 없이 깔리고 돌아가는것 처럼 말이죠.

    • 하지만.. 2010.04.15 02:34

      IBM은 PC업계에서 내내 밀리다 결국 접고 중국에 넘겼죠.

      사업의 성공과 규격화(?), 개방과는 크게 관련이 없죠. 자신들이 공개해서 이익일거 같으면 공개하는거고 아니면 안할뿐.. 그 당시 IBM은 그게 이익이 될거라 생각했겠죠. 지금의 애플은 그게 아니라 생각할 뿐이고..

  21. 종이호랑이 2010.04.15 00: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솜씨도, 말재주도 없어 막연히 생각만 하던 내용을 잘 적어주셔서 이제야 정리가 되네요
    저도 역시 앞으로는 애플보다는 안드로이드의 성장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앱 기능이라는 특장점+디자인때문에 아이팟으로 넘어왔지만...개인적 느낌으로는
    휴대용 기기로써의 편의성만 놓고 보자면 전에 쓰던 D2의 기능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니까요
    제품 자체의 장점때문이 아니라 매니아층의 존재라는 이유로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는듯...

    다만 마지막 별첨문장은 누군가 태클을 걸 소지도 있어보입니다.
    (일전에 모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온 밀어주기 논란이 떠올라서;;)

2009년 4월 9일 comScor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RIM의 블랙베리가 42.1%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iPhone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comScore에 따르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4540만명으로서 그 중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42.1%였고, iPhone을 사용하는 사람은 25.4%였으며, MS와 Android을 사용하는 사람이 각각 15.1%와 9.0%였다. Palm은 5.4%로 꼴지를 차지하였다.

보고서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의 데이타와 2009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타를 비교하며,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2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블랙베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여서 시장점유율이 1.3% 증가하였다. 그에 반하여 iPhone은 제자리 걸음을 하였고, MS와 Palm 역시 하락하였다.

오직 Google Android만이 6객월 사이에 5.2%가 증가하였다. 이는 수 많은 제조상들이 Android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발생한 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안드로이드의 전체적인 안정성은 분명 애플의 iPhone에 비하여 뒤쳐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라는 면에서 상당한 발전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을 뿐더러 제조업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플은 구글을 견제하고 있지만 폐쇄성의 애플을 구글이 따라잡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잡스횽...미안....하지만 구글이 "승리"할 것 같아^^


  1. Kita 2010.04.12 10:28

    글을 읽다보니 올 여름 출시로 예정된 차세대 iPhone의 대기수요도 정체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데이터를 제시해 달라는 요청은 아닙니다 :)

    서울 지하철을 타보면 iPhone 유저가 상당합니다. 너도나도 똑같은 iPhone을 쓰기 때문에 마치 서로 가까이 가서는 안되는 몰개성 반발력(?) 같은 것이 존재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호 배척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같은 맥락으로, 서구쪽에서는 어쩌면 인지적으로 "iPhone 포화상태"라고 느껴서 iPhone 구입이 무척 개성없는 행위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생각할 꺼리를 늘어놓아봤습니다 :)
    좋은 글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24 신고

      대기유져가 많다는 분석도 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아이폰 3GS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체상태는 아니었습니다.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굳이 새버젼을 기다리지만은 않다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예비 상품을 기다리기 위하여 대기유져가 많아서 벌어진 정체라는 것은 설득력이 조금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약 미국쪽에서 아이폰포화상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역시 안드로이드에 유리하게 작용할듯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여러 제조사에서 여러 시스템으로 나오게 될터이니 말입니다. 흐음...

  2. jj 2010.04.12 18:16

    실제 제 주변에는 대기 수요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3GS가 출시될 때에도 더이상 큰 성장은 없을거라던 기사가 나오지 않았었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9:58 신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대기유져가 많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일단 4G의 출시시기는 대략 여름쯤이기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3GS 출시 한달전이면 몰라도 한참 남은 시간에서 성장의 감소는 없었습니다^^:::

  3. deron 2010.04.13 08:25

    아이폰 OS4.0 발표를 보고 느꼈지만...
    2007년 최초의 아이폰도 업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적용이 가능하다네요.

    아이폰2G나 최근 나오는 아이폰3GS나 좀 얇고 좀 빠른거 말고는
    특별히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 17만개는 똑같이 사용할 수 있고요.

    그럼 3년 동안 같은 모델을 계속 팔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젠 팔 만큼 다 팔았다고 보면 되겠지요.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새 폰을 사도록
    획기적으로 뭔가 달라진 제품을 내지 않는 이상 아이폰의 성장은 계속 정체 상태일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나온 이유도 그런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안드로이드가 다른 점은
    전 세계의 온갖 제조사가 애플을 대응한답시고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아이폰 OS에 대응할 만한
    S/W 플랫폼과 방대한 S/W생태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당분간 모토로라, 삼성, 엘지, 기타 대만, 중국업체에서 안드로이드 폰 출시가 봇물을 이룰테니
    하드웨어까지 독점하는 애플에 비해서
    단말기 댓수 늘리기는 훨씬 유리할 것이고
    금방 아이폰을 추월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3 11:46 신고

      애플이 계속 같은 모델을 팔았다기 보다는 자신의 제품간의 호환성을 극대화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물론 언급하신대로 사용자가 "질린"것도 맞기는 합니다만, 같은 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 :
      제가 올린 다른 글을 보면 아실 수 있지만, 애플에 대응한답시고가 아니라, 애플이 자신들의 하드웨어독점정책을 유지하면서 제조사를 사실상 적으로 돌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ddokbaro.com/2670

  4. deron 2010.04.14 10:20

    애플이 Backward Compatibility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팟부터 호환성을 보장하니 전 세계적으로 호환 단말기수가 7천만대를 넘어서서
    세계적으로 단일 플랫폼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기기일 테고
    (확실하진 않아요. 심비안이 더 팔렸을까요...?)
    그걸 바탕으로 최근엔 월 1만개가 넘는 써드파티 업체의 어플들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하위호환성이 혁신의 발목을 잡는 시점이 슬슬 오는게 아닌가 해서요.
    아이패드도 아이폰 호환하느라 큰 변화가 없었던 것도 그렇고요.
    예전에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나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혁신이 필요한데
    물론 애플에선 슬슬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게 TV라는 루머도 파다하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대해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조사들에게 아이폰 OS나 구글 안드로이드, MS 폰7 같은
    스마트폰 OS를 만들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몇 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르겠지만 1~2년 안에는 요원합니다.
    크게 광고하던 S모사의 BADA라는 플랫폼은 스마트폰 OS라고 부르기 민망하고요.

    그래서 원치 않아도 안드로이드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나마 3만개라도 어플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고
    플랫폼을 오픈해놔서 자기네 회사 껍데기도 올릴 수 있고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조사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바로 애플처럼
    하드웨어-플랫폼-에코시스템-컨텐츠까지 모두 쥐고
    그 동안 비위맞추느라 힘들었던 사업자들에게 큰소리 뻥뻥 치는 것입니다.
    애플처럼 너무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을 뿐이지요.

    애플이 특별히 적으로 돌린 것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니라 사업자죠.
    감히 폰 제조사 따위가 사업자에게 이것 저것 요구하고
    사업자가 독점하고 중간에 마진을 빼먹던 컨텐츠 사업도
    제조사가 직접 CP/SP와 계약해서 돈을 나눠먹으니까요.

    제조사들은 애플이 자기네 스마트폰 MS를 갉아먹어 어느새 1위로 올라섰으니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사업자 코를 납작하게 눌러놓는 것을 보면서는 속시원해 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S사나 L사나 와이파이 빼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해외에다 내다파는 모델 그대로 팔면 손도 덜가고 좋은데 통신사업자 요구 때문에 와이파이 빼고 DMB 넣느라 똑같은 모델도 두세종류 만들어야 합니다.
    귀찮죠.
    폰 개발자들 해외출장 목적의 대부분이 "사업자 요구사항 대응" 입니다. 이거 빡세죠.

    애플은 제조사 입장에서 적이기도 하지만 닮고 싶은 애증의 대상이지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18 신고

      TV는 이미 MS에서 X-Box로 시도중인것이기에 그리 혁신적일것 같지는 않지만, 모르죠. 애플이니까...

      제조사입장에서 애증의 대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이 불가능하고, 그런 "현실"이라는 것이 "독점"을 막아야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애플이 이상이고, 모든 것을 다 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소비자들에게 받아지느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 deron 2010.04.14 10:43

    애플의 '독점'이라는 말씀 때문에 댓글을 답니다.

    제가 뭐 애플빠는 아니지만 잡스형은 존경합니다.
    구글의 두 친구도 존경합니다.

    두 회사는 많이 달라보이지만
    최종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회사 임에는 분명합니다.

    기존에 휴대폰 사업은 메이저제조사+메이저사업자가 결합한 말하자면 카르텔 형태였습니다.
    근데 애플이 아이폰으로 깨버린 것이 바로 이 독점을 깨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거대 제조사와 거대 통신사에 가려져있는 두 부류의 힘없는 그룹이 있습니다.
    폰을 사는 최종 사용자와 폰을 통해 컨텐츠를 팔고 싶은 컨텐츠 개발자이죠.

    그 동안 제조사-사업자의 독점으로 폰 사용자는 와이파이 쓰고 싶어도 못 쓰고
    내가 어플 깔아서 쓰고 싶어도 제조사에서 깔아주는 것만 써야 했습니다.

    통신사업자는 단말기 보조금 때려 일단 팔아치우면
    이런 저런 과다 통신비용으로 사용자에게 매일 매일 돈을 더 긁어가서 큰 이익을 냅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통신비용 낮추라지만 씨알도 안먹혔습니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다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S모사보다 일본 N모사가 더 심하고
    미국 V나 S사 T사 유럽 V사 O사 T사 다 똑같습니다.

    근데 애플이 나서서
    와이파이 결국 열어줬고 사용자들은 매우 싼 값(그래봤자 월 10만원에 육박하지만요)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도 넘게 떠들던 모바일 인터넷이 진정 실현된 거죠.

    컨텐츠 개발자들은 1000원에 게임을 팔면
    600원~800원 정도를 통신사에 떼어 줘야 했습니다.
    근데 애플은 겨우 300원 밖에 안떼어 갑니다.
    컨텐츠 개발할 맛이 납니다.
    게다가 올려놓기만 하면 전세계에 팔 수 있으니 이런 좋은 판로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애플 때문에 힘든 개발사들도 있습니다.
    메이저 게임 개발사들은
    소니와 MS를 통해 50불 넘게 팔아먹던 게임을
    앱스토어에는 5불 정도에 등록해야 팔릴까 말까 입니다.
    앱스토어 덕에 전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가격이 1~10불로 하향되었죠.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거나 애플덕에 배 아픈 사람들은
    메이저 통신사, 메이저 제조사, 메이저 게임사, 메이저... 등 모두 그동안 업계를 독점하던
    메이저 업체들이고

    애플을 반기는 사람들은
    최종소비자, 중소개발자, 저작권자 등 그동안 힘없던 사람들입니다.

    전 그래서 잡스형 존경합니다.

    물론 구글은 더 훌륭합니다.
    Don't be evil 이라는 회사의 모토만 봐도 너무 멋지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0:41 신고

      그리고 지금은 그 애플이 메이져 제조사이자 메이져 OS로 "군림"하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 그리고 중소제조사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십니까?

      지금은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6. deron 2010.04.14 10:57

    맨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안드로이드가 곧 애플을 추월할 것입니다.

    그만큼 기존 통신사와 제조사는 자금력과 인력을 가지고 있지요.

    전 애플의 말씀하신 그 '독점'이 좀 더 오래가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S+S사가 독점했을 때의 횡포와 비교하면 즐거운 독점 아닌가요?

    세상을 바꿔놨잖아요. ^^

    그 덕에 안드로이드도 빛을 보게되는 것이고요.
    전 애플이 이렇게 통신사를 눌러보여주지 못했다면
    안드로이드로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5 신고

      흐음..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애플을 좋아하고, 그래서 몰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독점이 오래가는 것은 인정할 수도 있지만...독점의 폐단이 생기는 것은 애플로서는 몰락이고, 손실이기에 부정적인 것입니다.

  7. swine 2010.04.14 11:42

    iPhone의 점유율, 독점율은 현재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애플이 메이져 제조사이자 메이져 OS로 "군림"하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 그리고 중소제조사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하시는 근거는 무었인가요?

    즉 최종 소비자와 중소 개발자 등이 iPhone 이전 시대에 누렸으나 iPhone 으로 인해 잃게된 Value 가 무었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4 12:36 신고

      그것은 http://www.ddokbaro.com/2670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해서 최종소비자와 중소개발자들은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나, 현재 애플이 폐쇄적으로 가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아이폰 출시가 기점이 아닌, 현재가 기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8. swine 2010.04.16 12:01

    참고글을 읽어봐도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군요

    최근에 플래쉬 제한 건이 있긴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Apple의 Software 개발, 유통 환경은 그 어느때 보다 '자유'롭고 '억압'이 없는 환경 입니다
    Android 도 비슷하게 쾌적하지만 더 '자유'로운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H/W 신뢰성 측정이 불가능하기 되기 때문에 S/W 의 부하를 예측 할 수 없어 Performance 를 Minimum 으로 놓고 설계해야 하거든요..
    iAd 같은것도 개발자들은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시스템 입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의 주체가 누구든 상관 없을 것이고..아, 오직 'Google' 은 몸서리치게 싫겠군요

왼쪽은 4.0, 오른쪽은 3.2


잡스횽이 발표한 iPhone OS 4.0에서 iAD로 구글의 광고사업을 위협하는 모션을 취하였다. iAD는 어느 정도 성공을 하겠지만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광고사업을 위협하는 정도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이 계속 외부에 선언해왔던 기본검색엔진을 Bing으로 변동한다는 선언의 실현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이다.

비록 iPhone 4.0 검색에서도 Google과 Yahoo 검색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직 Google이 기본검색엔진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Google버튼이 Search버튼으로 변동되었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폭풍을 알려주는 바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조금 앞서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의 iPhone OS에서 구글이 기본검색엔진의 자리에서 물러나간다면, 장래 검색사업의 주류가 될 모바일 검색에서 어느 정도 상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팬에 가까운 본인으로서는 이로서 다음 휴대폰으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잡슨횽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이 짜증나기 때문이다. 멀티테스킹 지원을 무슨 축복 내려주듯이 하는데, 이미 안드로이드에서는 예전부터 지원하던 것이었다. 무엇보다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분명 애플을 견제하려는 다른 제조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며, 애플은 또 다시 무너지리라 생각한다.

안녕~ 답답한 애플.

  1. 벨에어 2010.04.11 00:05

    바로님,

    애플이 구글을 견제하는 거 맞구요..-_-

    애플이 HTC 를 법적으로 고소했잖아요.. HTC 가 안드로이드 폰 많이 만들죠 -_-


    근데, 아이폰으로 중국어를 쓰려면, 많이 힘든가요? 그냥 궁금.
    저는 중국어 못하는데, 내 중국 친구는 그냥 영어써요. 중국어 찍기 힘들다고..ㅠ.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03:14 신고

      견제하는 것은 저도 알고 있답니다^^ 다만 저는 애플과 구글을 고르라면 구글로 갈 것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은 역시나 폐쇄적으로 생각되는군요.

      아이폰에서 중국어가 힘든 것이라기 보다는, 컴퓨터에서도 중국어를 입력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터치형 스마트폰에서는 입력도 아무래도 컴퓨터보다 힘들다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원래부터 문자를 사용 안했답니다. 귀찮아서요^^::::

  2. Favicon of http://converts-ahmd.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2010.04.11 01:2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3. Favicon of http://blog.masque.kr BlogIcon 날자고도 2010.04.11 19:23

    IBM은 오픈했지만, 망했죠.
    덕분에 인텔과 MS가 번창하고요.
    오히려, 애플은 살아남았습니다.

    만약에 예전처럼 안드로이드는 오픈을 했는데, 망하고,
    다른 신생기업들이 성공하고,
    애플은 예전처럼 살아 남는다면 어떨까요?

    • 부트 2010.04.11 20:26

      IBM이 open해서 망했다니요,
      도리어 IBM은 폐쇄 정책 대신 open source 커뮤니티등과 협력을 통해서 hw기반이 아닌 sw기반 서비스 영역을 강화함으로써 살아남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체 aix os 보다 linux os, java등을 지원-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풍부한 외부 인력과 검증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
      2008,2009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 순위를 확인해보시면 알 겁니다.
      일반 desktop 유저의 시각에서 보이지 않는다 해서 별볼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20:58 신고

      부트님의 말씀대로 IBM이 망했다는 것은 틀린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지금은 다시 번성하고 있지만, 사실 10여년의 극단적인 침체기를 겪었지요. 그것을 살아남았다고 표현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위에서는 잡담형식으로 말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라는 점은 애플과 비교되어서 제조상들에게 크게 다가옵니다. 현재 삼성을 비롯한 수 많은 제조상들이 현존하고 있으며, 그들은 애플의 아이폰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에 배가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가 성공하면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기에 훨씬 더 반겨합니다. 그리고 이 제조사들의 힘은 아직도 막강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 다른 제조상들에게 이익을 나누어주어서 신생기업들이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통로를 장악"하려는 전략이지, 그것으로 이득을 얻는 것은 차선이기에 안드로이드가 다른 신생기업에게 기회가 되더라도 구글에게 큰 피해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소비자들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날이 갈 수록 드는 생각은 아이폰은 심히 답답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잡스횽의 이미지에 너무 얾매어 있다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잡스횽님은 안타깝게도 많이 아프시죠....

      애플이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럴 가능성이 훨씬 더 강합니다. 애플 매니아층의 충성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지옥의 10년 같다면 그리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4. 부트 2010.04.11 21:33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서 분노, 허탈한 심정을 일으키고 있는 Iphone 4.0 개발자 라이센스 항목 변경 내용을 링크합니다.
    http://bootstrap.egloos.com/289992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1 21:49 신고

      라이센스로는 플레쉬 견제인가요? 정말 과거 애플 몰락전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주는군요. 애플...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이 글 다음에 전한 글도 미국에서 iphone 점유율이 성장하지 않고, 안드로이드가 왕창 치고 올라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플...정말 안녕~~

  5. Favicon of http://twitter.com/JaepilJeong BlogIcon JaepilJeong 2010.04.12 01:59

    적어도 <이 글의 내용만으로는>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검색엔진 선택권(구글을 견제하려는 애플의 의도야 어떻든)을 주는 것과 폐쇄적인 삽질은 잘 연결이 안 되네요.

    @ 애플이 폐쇄적이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일부 폐쇄적인 정책을 펼치는 거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17 신고

      본문의 내용은 애플의 "폐쇄적인 삽질"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 앞으로 선택하게 될 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입니다...나중에 따로 제가 폐괘적인 삽질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6. 네오 2010.04.12 10:58

    구글로 도배되어 있는 안드로이드보다 애플이 폐쇄적이진 않아 보입니다만...
    하드웨어 개발사가 아닌 소비자에겐 안드로이드나 애플이나 폐쇄성이라는 명제에 들어가는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에겐 그게 그거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2:22 신고

      현재 직접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폐쇄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튠의 사용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로 도배되어있다고 하지만 오픈소스로서 제조자들이 얼마든지 추가-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반하여, 아이폰은 어떤 기본 시스템이나 기능이든 애플에서 하사해주어야 합니다.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결과적으로 분명히 다르게 됩니다^^

      일반 소비자가 아닌 부분에서는 이런 폐쇄성은 더욱 커져가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바그신 2010.04.12 14:26

    애플...구글....
    둘다 좋아하는 기업인데, 둘이 상생하여 살수있는 방법이 생기면 좋을탠데...흠
    애플의 감성과 구글의 개방성 이 둘이 섞이면 정말 최고일탠데 말이죠.
    애플이 이전처럼 망할때처럼 쉽게 망하진 않을듯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12 15:02 신고

      저도 둘 다 좋아해서 공생했으면 하지만....이미 전쟁 선포한 이상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예전의 애플이 망할 때도 다들 쉽게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몰락은 순간이었죠^^:::::

참담한 아이폰 예약숫자(중국의 iPhone은 사망신고중)에 차이나유니콤이 미친짓을 시작한듯 하다. 차이나유니콤은 2년 노예계약이 필요가 없이 어떤 통신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기계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차이나 유니콤....팔릴 것이라고 생각하냐? -_-;;



발표된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iPhone 3G 8GB = 4999위엔(한국돈 약 100만원)
iPhone 3GS 16GB = 5880위엔(한국돈 약 115만원)
iPhone 3GS 32GB = 6999위엔(한국돈 약 140만원)

지금 장난하는거 맞지? 허허허....


1) 2년 노예계약
2년 노예계약을 하지 않는 대신에 아이폰 전용요금제를 선택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넘의 아이폰 전용요금제(차이나유니콤 정식3G서비스 요금)는 그지같다. 다른 3G와의 차이가 사실상 느껴지지 않다. 2년 노예계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사용자의 흥미를 끌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인다. 무엇보다!

2) 홍콩판 iphone 들을 어쩔건데?
무엇보다 큰 문제는 차이나유니콤의 iphone은 wifi가 없다. 그래서 고자 iphone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것보다 큰 문제는 현재 홍콩쪽에서 들어오는 wifi가 있고, 팩토리언락(어떤 통신사든 사용할 수 있게 해킹한 폰)이 되어 있는 iphone 가격이 iPhone 3G 8GB가 3100위엔(62만원)이고, iPhone 3GS 16GB이 4800위엔(한국돈 96만원)정도에 형성이 되어 있다.

홍콩버젼에 비해서 wifi도 없고 가격도 약 2000위엔(한국돈 40만원)이 비싼 차이나유니콤 iphone의 유일한 장점은 AS가 조금은 괜찮을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도 그리 큰 차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시 생각해보아도 차이나 유니콤이 미친것 같다. -_-;; 애플과 300만대를 팔겠다고 계약했는데, 그것이 힘들 것 같으니까 삽질을 하는 걸까? 처음부터 애플전용 요금제를 싸게 풀렀으면 소동이 일어날 정도로 사람들이 미쳤을지도 모를 것을....wifi까지 없는 고자폰이 요금까지 지랄 같으니 이런 결과도 당연하다.

KT여. 차이나유니콤의 현재 상황을 열심히 분석하기를 바란다.



* 내일 취재차원에서 186(차이나유니콤 3G전용번호)을 구매하러 갑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이와 관한 108차원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제가 가는 곳은 중국의 용산인 중관촌이니 그런 일은...아마 없겠죠? 하하-_-;;;

차아니유니콤을 통해서 나오는 아이폰이 WIFI가 없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홍콩등지에서 온 심롹이 해체된 상태(통신회사나 전화번호가 특정된 것을 쓰도록 막혀 있지 않음)의 아이폰들이 일반시장에서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식 업체에서 들어오는 아이폰이기에 모두의 기대가 높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차이나유니콤쪽에서 정식으로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히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중관촌에 가셔서 홍콩쪽에서 들어온 아이폰을 사십시오. 이건 아무리봐도 아니군요.


1) 출시 일자 : 10월 황금연휴(1일부터 8일까지)가 끝난 뒤 발표. 10월 12일이 가능성 높음.
2) 출시 기종 : 3G 8GB, 16GB와 3GS의 32GB

3) 상품 가격 :
1- 3G 8GB의 기본가격은 2075위엔(한국돈 약 40만원)이며, 이곳에 2년 약정의 금액을 선불해야함으로 함치면 총 5090위엔(한국돈 100만원)
2- 3GS의 경우 최고금액의 약정인 매달 586위엔(한국돈 12만원)을 신청하면 무료로 준다고 한다. 그러나 2년동안의 비용을 합치면 14064위엔(한국돈 약 280만원)이 되며, 과거의 루머였던 6000위엔(한국돈 120만원)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임.

4) 통신요금 : 가장 최단 약정기간이 2년이며, 가장 싼 데이타요금제가 한달에 최소 126위엔(한국돈 약 2만 5천원)입니다.

5) WIFI : 초기분량은 와이파이가 사실상 없다고 확정된 듯 싶다. 계속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결론 : 현재 중관촌에서 홍콩등지에서 온 해킹폰 3G 8GB가 3200위엔(한국돈 64만원)수준에 팔리고 있다. 물론 wifi가 다 되어있는 상태의 기계를 의미한다. 또한 이 기계에는 GSM방식의 번호이면 어떤 번호든 넣을 수 있게 이미 해킹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위의 엉터리 가격을 살펴보고, 아직 안정화는 저 멀리 있는 중국의 3G망등을 생각했을 때, 본인으로서는 결코 차이나유니콤의 아이폰을 추천할 수가 없다.


한국은? :  KT가 어떤 수단으로 나올지 기대해보아야 할 것이다. wifi야 달려나오겠지만, 문제는 요금제도인 것이다. KT가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차이나유니콤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볼 것인가? 그러나 본인으로서는 KT가 차이나유니콤같은 선택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후...



훗...본인은 이미 질렀다. 단지 차이나유니콤에서 루머처럼만 나와도 배아플 뻔 했는데, 이 꼬라지를 보니....지르기 잘했다. 실제로 중관촌에서의 아이폰가격도 결코 하락하지 않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의 저따위 가격 발표가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인 것이다.

  1. Favicon of http://twitter.com/ansehyun BlogIcon ansehyun 2009.09.26 23:20

    !! 3200위엔(한국돈 640만원) !!! 요거 ㅋㅋㅋㅋ오타인거같아요! 640만원 ㅋㅋ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28 11:26 신고

      오타 맞습니다;;; 어제 정신이 없는데 덧글을 보고 일단 원문만 수정하고 덧글은 이제야 다는군요. 오류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오류군요...큭;;;

  2. Favicon of http://jinshiloh.tistory.com/ BlogIcon jinshiloh 2009.09.28 04:29

    중국정부가 생각이상으로 "무리하게" WAPI를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폰도 WI-FI를 제거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저도 그냥 중관촌에서 구입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28 11:28 신고

      말씀하신대로 너무 무리하는듯 합니다. 한국정부가 그딴짓하다가 망해먹었던 교훈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나 봅니다.


비록 락엔롤 뿐이지만, 우리는 이것도 좋아! (해석하니 이상허네-_)

9월 9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 아이팟터치 3세대가 나올 것이 거의 확정적이다. 현재 2세대 제품의 판매가 사실상 멈추어져 있는 상태이며, 9월은 전통적으로 아이팟의 달이며, 애플의 전통적인 업뎃 주기를 생각하면 이제 3세대가 나올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아이팟 터치 3세대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과연 용량은 얼마나 늘어나고, 가격은 얼마나 떨어지느냐 하는가이다. 얼마전 MS에서 Zune이라는 고성능 플레이어를 16G에 220달러에 출시하였다. 현재 아이팟 터치 2세대가 8G에 229달러이기에 일정한 가격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한 16G에 220달러와 비슷한 수준이 되리라 생각되고 있다.

왜 주구장창 아이팟 터치 3세대 이야기냐고? 골빈해커님이 9월이면 터치 3세대가 나온다고 예언을 해주셔서 무려 3개월동안 하악하악 거리면서 버텨왔다. 없는 살림에 꾸역꾸역 돈을 모아서 총알은 충분하다! 이제 나오기만 하면 된다. 줄 서서 기다릴 정도까지의 열정은 없지만 나오는 순간 베이징에 하나뿐인 애플직영점으로 날라가 줄 것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롹앤롤~~ 흔들어~~ 아싸~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나와라.나와라.나와라.나와라.

추가:  결국 마지막에 돌았던 기술적으로 카메라가 충돌을 한다는 루머가 맞았었다. 카메라 달린 아이팟 터치 3세대는 출시되지 않았다..........................................흑..ㅠㅠ

덧 : 9월 9일이 기다려지는 다른 이유는 여친님의 화려한 귀환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때문에 흥분X1000000000000배!!!! 여친님아~ 보고싶어요^^ (염장으로 마무리해주는 센스~)
  1. 시골 2009.09.04 04:38

    구하시면, (아마 그러시겠지만)
    강력한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죠... ㅡㅡ;;;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4 09:31 신고

      ^^:: 특별한 사용기가 필요할까 합니다. 사실 2세대와 그리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까요...그래도..사용기는...음하하하-0-

      아마 이 블로그에 애플 APP 내용이 왕창왕창 생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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