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nserted image

돼지고기 가격은 왜 오를까?










요즘 다이어트가 유행이니 돼지의 고기도 줄어들게 되지.











혼전 섹스도 많이 있지만, 모두가 콘돔을 사용하지.










모두가 일로 바빠서 애 낳는 것을 미루고 있지.



그러니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사회진보의 필연적인 결과야.














猪肉涨价了,是猪少了,还是人多了?
  猪肉涨价了,是石油贵了,还是股票太热了?
  猪肉涨价了,鸡蛋也涨价了,工资咋没涨一涨?
  猪肉涨价了,中西式盒饭都涨了,天那,约会的成本也提价了。
  猪年猪当家,价格猪做主。
  ......................
  ........................
  夏天太热,多吃蔬菜少吃肉!

돼지가격이 오르는 것은 돼지가 줄어드는 걸까? 아니면 인구가 늘어난 걸까?
돼지 고기 가격이 오르니, 석유가격이 오르고, 주식은 과열되었다.
돼지 가격이 오르니 계란가격도 오르는데 왜 월급은 여전할까?
돼지 가격이 오르니 도시락 가격도 올라버리는구나. 후.....데이트 비용도 올랐고 말이다.
올해는 돼지의 해니 돼지 스스로가 가격을 정해야겠지.
.............
.............
............
많이 덥네요.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를 조금 먹자고요.



먼소리인지~~ -0-;;


User inserted image


도시락은 믿고 있답니다. 젊을 때 열심히 일하면 언제가는 대기업의 회장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것을요!



  在办公室混,要么平平庸庸,要么哄哄烈烈。
  关于江湖请看《一个字头的诞生》、《教父》
  关于办公室江湖请看《张小盒的故事》




흐음...-0- 저도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같이 번역하자는 사람이 나타날것을요. 혼자 힘들어요.ㅠㅠ 이것말고 다른 중국만화도 있고, 반대로 중국어로 번역하고 싶은 한국 만화도 많은데....흐흑..ㅠㅠ           




把路之言 : 的确是好文章!大家欣赏欣赏~




在中国,河南人已成为假冒伪劣的歧视性代号;而曾几何时,在西方世界,中国人也成了劣质商品的象征,以至于有欧洲人申请注册“非中国制造”的商标。中国人在国际的形象,亦如河南人在国内的形象;我们怎么笑话河南人,外国人也怎么歧视我们。


河南人不过是所有中国人的缩影。我们都是河南人。


河 南人是从来如此的吗?哲学家冯友兰是河南唐河人,按他的说法,先秦古书凡说到老实人或傻子的故事,总喜欢以“宋人”为代表,如“守株待兔”、“揠苗助长” 之类;春秋时代的宋国在今河南商丘一带,可见河南人自古就以老实著称。在河南同乡会的场合,冯友兰也时常勉励河南学生要保持他们忠厚的固有品格。


——我们姑且暂时接受冯友兰的证明。但接下来的问题是,自古以来都老实的河南人,怎么一下子就变得这么不老实了呢?


中 国人又如何?近人陈季同在《吾国》中指出,在近代以前,中国商人阶层已形成一种深厚的商业道德传统,就连西方人也多称道中国人“在商业交易中带来了一种绝 对诚信的风气”、“一直遵循着最严格的诚信原则”,甚至认为“中国商人比其他地方的商人可信,甚至比我们的商人可信”;有位英国人还说:“那些曾经与中国 人做过大笔生意的商人告诉我,与他们签订的书面协议没有什么用处,口头约定就足够了。在几年中,一文钱也不会少,尽管他们做了几百万两银子的生意。”陈存 仁的《银元时代生活史》也提到:“从前上海人的商业道德和往来信用极高,没有什么商业诈欺的事情……还有一种商业习惯,大家交易全凭信用,不签署什么契 约,来来往往,只凭一句话,说出的话,也不需要第三者证明,绝对不会耍赖。这种作风由来已久,连当时外国人和上海人做交易,不论多大数目,也相信中国人 ‘一言为定’的商业道德。”陈存仁的回忆,正可与陈季同的引述相印证。


于是,我们不免会产生同样的疑惑:那么坚守诚信的中国人,不到一百年间,为什么竟沦为西方人眼中的专业造假者形象?


小到老实的河南人,大到诚信的中国人,都这样彻底地走向了反面。这表明:形势比人强,当下的环境因素比长远的传统因素更重要,硬性的制度因素比软性的文化因素更关键。由此意义而言,秦晖先生“文化无高下,制度有优劣”的说法,确是一个精辟的概括。


所谓国民性,或者说社会风气,并不总是保守不变,甚至有时是相当投机善变的。大概说来,社会风气的向下堕落是最容易的,而若要长期维持一种良性的社会风气于不堕,则是非常困难的;至于向上改良一种社会风气,当然就难上加难了——可也并非绝无可能。


在 近代西方工业化的过程中,后进的德国人也曾是欧洲的“中国人”。他们凭借廉价劳动力大量生产价廉而物不美的商品,在1876年费城的世界博览会上,德国产 品被总结为一句话:“价格便宜而质量低劣”(billig und schlecht)。此后,德国工业界痛下决心,展开声势浩大的提高质量运动,历经几十年,终于使“德国制造”(Made in Germany)由劣质产品的标志,一跃而为优质产品的标志。


有朝一日,“中国制造”也能像“德国制造”那样乌鸡变凤凰吗?
本文来源:南方网 作者:顾思齐



来自于http://vip.bokee.com/20070831374858.html




 
User inserted image

홍콩의 중국 반환 10주년 작품입니다만.....-_-
이제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하하하......-0-
조금만 하면 현재 연재속도를 따라잡을듯^^

이건 특별한 내용이 없기에 번역 안합니다. -0-  

没去过香港,很向往香港,听说香港的上班族盒子比内地的盒子更辛苦,加班更多,竞争更激烈!向为香港繁华做出贡献的上班族盒子致敬,香港繁荣始终有你!盒盒!
부제 : 요요 블로그에서 지나가던 님의 댓글을 보고...
http://chanme87.tistory.com/44#comment669372

본인은 종교를 공부한다. 그렇다고 철학과는 아니고 소수민족의 사상을 공부할 사람이다. 또한 어릴때부터 외가쪽은 불교와 인연이 깊은 집안이었고, 친가쪽은 개신교와 카톨릭이 있는 집안이었다. 거기에 아버지는 도가를 연구하시는 분이시다. 많은 종교 속에서 본인은 즐거이 노닐었다.


요요를 만나게 되고, 요요가 믿음이 강한 개신교 신자여서 서로 종교간의 문제로 싸우게 되었다. 지금 현재 내려진 결론은 한달에 한번 교회는 나가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요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한 종교를 믿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깊은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요요가 믿는 개신교를 믿으려면 최소한 3가지의 거대한 관문을 넘어야 된다.



1. 신의 존재 증명
현재까지의 인간의 이성으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계속 연역적 추리를 한다면, 다음과 같이 3가지 모델이 나오고는 한다. 우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신론과 신은 존재하다라는 유신론이다. 그리고 그 유신론은 두가지로 분리되는데, 자연신과 인격신이다.

다 집어치우고 지금까지의 인간의 능력으로는 신을 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고, 신의 부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본인의 현재 생각이 바로 위와 같다.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2. 인격신의 존재 증명

어려운거 같지만 사실 간단하다. 무신론은 절대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쉽게 이해된다. 자연신은 원시종교라고 불리는 곳에서 자주 말해지는 것으로서...예를 들어서 도교에서는 절대적인 진리를 "도"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는 카오스라고도 한다. 이 자연신의 특징은 인간을 특별히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존재하는 것이고, 자연, 우주, 혹은 세계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인격신은 보통 종교에서 말해지는 것이로서, 현재 세계의 3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불교와 같은 종교는 인격신 계열이다. 인격신의 특징은 "사람"을 다른 동식물과 다른 위치로 놔둔다. 쉽게 말해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이 인격신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물론 위의 분류는 엄밀하지 않고, 사람에 따라서 몇가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략 위와 같다.

설령 내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신이 자연신일지 인격신일지 증명해야되는 또 다른 문제가 남게 되는 것이다. 본인 생각으로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신은 인격신과 같이 "인간"이라는 하나의 개체에 많은 투자를 하시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자연신과 같이 거대한 흐름, 혹은 자연 그 자체와 같은 인간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는 존재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을 위주로 돌보는 신이라는 것은 참 매력이 없다고 할까? 신답지 않다고 할까? 신이 쪼잔하게 거대한 우주 전체를 안 돌보고, 인간을 위주로 돌본다니.....



3. 2항목의 인격신이 타 종교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한 증명.

본인이 어떻게서든 신이 존재한다고 증명하고(혹은 믿고) 그 신이 인격신이라는 것까지 증명하더라도(혹은 믿더라도) 아직 마지막 문제가 남아있다. 세상에 인격신은 너무나 많다. 인격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인격신의 목록은 대충 불러보면, 개신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를 비롯한 원시종교라고 불리는 것을 제외한 거의 모든 종교가 인격신에 해당된다. 이 많은 인격신 중에서 무엇인 진정한 신이란 말인가? 그 모두가 신일 수도 있고, 모두가 아닐 수도 있다.



....사실 내가 종교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할 지도 모른다.
이렇게 기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에 대해서 "쓸데 없이" 수 많은 논리체계와 잡상을 늘어 놓는 것 자체가 문제일지도 모른다. 본인은 존재하지 않을지 모르는, 신과 같이 인간이 아직은 도달하지 못하는 "절대 진리"를 알고 싶기에, 어떤 한 군데에 매이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신이란 것은 절대 진리와 같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신이라는 것이 절대 진리가 아니고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상징체계이기 때문이다. 혹은 인간의 생각 자체가 진리일 수도 있다. 그럼 이러한 상징체계도 진리리고....중얼중얼....

다시 말해서...본인은............잡생각이 너무 많다. -_-;;;

图文-田径世锦赛110米栏刘翔夺冠刘翔:就是我!


리우시앙(刘翔) 이 이번 2007년 오사카 세계 육상 대회 110미터 허들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것에 중국인들은 기뻐서 난리를 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처음이 아니다. 리우시앙, 그는 오래 전부터 NBA에서 뛰고 있는 야오밍을 제치고 중국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 1위 등극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1983년 생으로서, 체육 강국이라는 중국에서 언제나 메달을 따지 못하던 육상쪽에서 1위를 몇번이나 했고,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10미터 허들에서 금메달을 따내었고, 이것은 중국이 올림픽에서 남자 육상항목에서 처음 따낸 금메달이었다.

그로 인하여 그는 스타가 되었고, 지금도 야오밍을 제끼고 수 많은 광고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자신들이 그동안 열악했던 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 젊은이들이 가장 숭배하는 사람으로 된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각자 생각해야될 것이다^^



최근 텅쉰의 부총재인 우시아오꽝은 현재 존재하는 광고형식이외에도 현재 운영중인 텅쉰회사의 인터넷 서비스(특희 qzone)에 광고를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였다. 텅쉰공사는 중국 최대의 인터넷 메신져 서비스로 시작하여 IT 다방면으로 진출한 회사로서, 2007년도 2분기 기업 이익 중에서 62.8%인 7170만 달러를 광고수익으로 벌어들였고, 1분기 대비 9%의 성장율을 기록하였다.

출처 : 왕이
http://tech.163.com/07/0831/08/3N7A1ATD000915BF.html


해당 내용이 의미하는 바는 현재 중국 메신져 시장 일위인 텅쉰이 (점유율 90%가 넘는 거대 메신져 업체)가 운영하는 qzone이라는 블로그 서비스에 광고를 삽입한다는 말로서, 텅쉰도 개인 블로그을 통한 광고 모델이 유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안타까운 점은 위의 광고는 구글에드센스와는 다르게 수익이 개인 블로거에게 배분되지 않을듯 하다는 것이다. 이 점은 qzone유져들의 이탈을 불러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User inserted image


하하하하...이건 정말...번역하기가 힘드네요. 솔직히 번역해도 소용도 없고요.
전국시대 초나라의 굴원의 시를 패러디 한 것이랍니다.
원작글을 알고 이것을 봐야 재미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시는 번역해도 느낌을 전달하기가 힘들다죠.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핑계를 대며 번역 패스^^::

하지만...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이런 패러디는 원작을 알아야 재미있답니다. -0-; 그리고 시 번역이 얼마나 힘든지도요!!! -0-;;


 VC高昨天可能粽子吃太好或太多了,
  突然以这种方式纪念屈原盒,
  着实让我汗了一盒一盒的。
  VC高内心真这么怜惜白领精英的吗?
  盒盒,不知道我是感动好还是感慨好。
  释意一下:
  我揩拭着辛酸的眼泪鼻涕,
  声声长叹,哀叹白领的航道充满了艰辛。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먼 훗날 언젠가...  (0) 2007.09.02
[도시락] 홍콩반환 10주년  (0) 2007.09.02
[도시락] 고사장의 고독  (1) 2007.09.01
[도시락] 나르시즘  (1) 2007.08.29
[도시락] 줄서기  (0) 2007.08.28
User inserted image

고사장의 고독









사장을 하면 나쁜 점이 있다. 마음속의 말을 결코 말하지 못한다.









마음 속에 담아둔 말을 할 수 없을 때 사람은 고독을 느끼고는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고독하다고 느끼면 돈을 세면서  기분을 전환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100장이 넘게 돈을 세다 보면 기쁨이 용솓아 오르기 마련!!!









孤独是寂寞的,孤独是可耻的,孤独是无聊的,
  孤独是郁闷的,孤独是单调的,孤独是私密的。
  孤独有时候也是快乐的!快乐的享受孤独吧!盒盒!
  看看VC高的孤独吧!

고독은 외로움이고, 고독은 부끄러움이고, 고독은 무료함이다.
고독은 답답하고, 고독은 단조로우며, 고독은 개인적인 일이다.
고독은 어떨때는 기쁨이다! 고독은 즐겁게 받아들이자! 하하!!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홍콩반환 10주년  (0) 2007.09.02
[도시락] 고사장의 자작시  (0) 2007.09.01
[도시락] 나르시즘  (1) 2007.08.29
[도시락] 줄서기  (0) 2007.08.28
[도시락] 취업 광상곡  (2) 2007.08.27
把路
바로
Baro
バロ

DPT. of History, Peking University

Homepage : http://www.ddokbaro.com




Mobile Phone : +86-13371656346 (China)

E-mail :ddokbaro@gmail.com

Msn :
ddbaro@hotmail.com (Desktop)
ddokbaro@gmail.com (Laptop)

QQ : 502713794

Location : DPT. of History, Peking University, China.


저장용입니다. -0-
혹시나 그동안 제 연락처가 궁금하셨을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일지도요^^::
(설마~~ 그런 분들이 있었을까나...--)     

CNET의 2007년 8월 31일 통계에 따르며, 2007년 중반기까지 전세계 도메인의 숫자는 1.38억개였으며, 작년대비 31% 증가하였다. 또 ".COM" 도메인은 5500만개로 가장 사랑받는 도메인 이름이었다. 하지만 ".KR"과 같은 국가 도메인의 성장도 매우 강력하다.

모든 국가 도메인을 합치면 5100만개로 작년대비 36%증가하였다. 독일의 ".DE"가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3번째로 ".NET"이었다. 그 외에도 영국의 ".UK"와 중국의 ".CN", 그리고 ".ORG"의 도메인이 인기가 있었다.

출처 : 소후
http://it.sohu.com/20070830/n251864768.shtml



개인적으로 말빨로 의한 조작성이 강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국가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를 그리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COM과 같은 도메인의 경우 분명히 자주 쓰이고 있고, 3위를 기록하고 있는 .NET도 상당히 많이 쓰인다. 하지만 2위라고 하는 국가 도메인의 경우, 통계상의 문제가 좀 심하다. 왜냐하면 전국가의 모든 도메인을 포괄해서 전체 수량을 계산해 내었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CN이 나름 사랑받기는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중국인들의 머리 속에서도 .COM이 가장 좋은 도메인주소로 간직되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용자들에게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에 호소하는 .CN의 한국에 비하여 많이 먹혀 들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도메인이 없으신 분들은 하나쯤은 만들어두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도메인은 한정되어있다. 먼저 점유하라! 도메인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다! 일년에 한국돈 2만 2천원이다. 대학생 이상이라면 술 한번 마실 돈이면 도메인을 일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User inserted image



모두에게는 나르시즘의 권리가 있다.




난 정말 잘 생긴거 같아~~!!












난 아직도 젊어~~









아무리 값싼 옷이라도 내가 입으면 곧 PRADA(프라다)가 된다니까~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인재는 누구? 도시락!!!!









不遮脸不害羞不躲藏,
  让自己自恋一把。
  盒盒哈哈,
  因为自恋,因为认可自己,
  开心了一整个下午!
  真不错!
  21世纪,我自恋固我在!
  你也来自恋下吧!

자신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사랑하고, 자신을 인정하면 오후 내내 즐겁답니다. 정말 괜찮답니다. 21세기의 최고의 나르시스는 저랍니다. 여러분들도 나르시즘의 마력에 빠져보셔요.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고사장의 자작시  (0) 2007.09.01
[도시락] 고사장의 고독  (1) 2007.09.01
[도시락] 줄서기  (0) 2007.08.28
[도시락] 취업 광상곡  (2) 2007.08.27
[도시락] 취업의 조건  (0) 2007.08.26
 
User inserted image



도시락 사려는 사람들이 많구나...















스타의 팬들은 더 많네?!










역시 세일기간에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군.











어??? 다들 뭘 사려는 거에요?





쉿! 주식이 매일 같이 솓구치고 있잖아. 후딱후딱 사야지!!















123456789123456789
  好多人排着,数不清了。
  说到排队我们都很厉害,
  中国人多没办法,没其他优势,
  就靠排队这专长混混饭吃了。
  这组排队PK本来在上上周的时候就要发,
  结果那事情发生太快,排队没排上。



한국도 주식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이 많더군요. 주식을 안하면 바보처럼 보일 정도이네요. 저도 주식을 봅니다. 하지만 하진 않습니다. 그냥 그래프를 보면서 게임할 때처럼 연구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돈은 절대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게임일 뿐이니까요^^

저에게 주식의 기본을 알려주신 어떤 경제과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주식에서 돈을 따려면 마음을 비우면 된다.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찍은 주식은 다 돈이 오르더군요. 그런다고 제가 돈을 버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하하하^^:::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고사장의 고독  (1) 2007.09.01
[도시락] 나르시즘  (1) 2007.08.29
[도시락] 취업 광상곡  (2) 2007.08.27
[도시락] 취업의 조건  (0) 2007.08.26
[도시락] 수능환상곡  (0) 2007.08.25
 
User inserted image

취업 박람회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랍니다.
이력서는 태산과 같이 쌓여 버렸고요.



这不是一场招聘会,
  是一场人挤人,汗挤汗,简历挤简历,证书挤证书的集会。
  当我们怀抱着一堆简历、证书复印件和梦想踏入招聘会时,
  这时候你已经陷入一个汹涌人潮中,
  投简历投证书就像闹市里发传单没啥区别。
  记得我那会去参加人才招聘会,居然还收门票。
  后来进去没找到公司看到一堆人,一堆纸飘来飘去
  干脆有人就开始拣费纸收购了,
  原来招聘会的商机不仅被主办方利用,
  还被其他人利用了。
  来来来,参加网络招聘会,不用门票的。
  VC高招聘FLSAH编程专属通道,不用挤来挤去。
  招FALSH编程一名,VC高特批。

---- 번역 생략 --


바로 : 한국에서도 취업이 장난이 아니라죠? 그런데 다른 곳을 보면 인력이 없어서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삼성이니 SK니 같은 대기업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갈 생각조차 없으니 그런 곳 갈려고 죽어라 공부하시거나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안쓰럽습니다.

세계는 넓습니다. 대기업이 최고일까요? 글세요....저 같으면 제가 들어가자 마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기획해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에 들어갈 것 같군요.

.....하긴 저처럼 취직은 생각도 안하는 한량이 말할 내용은 아니군요. 하하하^^  이른바 리얼 백수~~ -0-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나르시즘  (1) 2007.08.29
[도시락] 줄서기  (0) 2007.08.28
[도시락] 취업의 조건  (0) 2007.08.26
[도시락] 수능환상곡  (0) 2007.08.25
[도시락] "와우!"는 영감의 보물창고  (0) 2007.08.24
User inserted image

학력 그게 먼데?









23세, 박사 학위, 경력 없음...










23세, 대학 졸업, 경력 1년...











23세, 중학교 졸업, 경력 5년...







고사장 : "이 중졸을 경리로 뽑고, 대학생을 보조로 뽑자고!"



어?? 그럼 저 박사는요?






고사장 : "그녀석은 실습이나 시켜! 월급 주지 말고..."






 前几天是近千万盒子力拼考大学,
  可能过几天就是近不知道多少万的盒子要毕业力拼找工作了。
  这年头,找工作比追女孩子还难。
  比文凭,比经验,比关系,比帅气,
  比美丽,比能力,比身高,比口才。。。。。。
  YY,人生路上所有要比的在找工作的时候基本全要比。
  文凭比经验重要吗?经验比文凭有用吗?还是关系最牛B?
  估计每个人每个人都有不同的看法。
  记得毕业那会我找工作,是靠忽悠进去的,
  漫腔热情一把蒙过去的,有了经验后文凭基本就没用上了。
  进VC高公司是靠真才石料的,不信可以去问问VC高。
  找第一份工作都挺难的,愿即将出笼的盒子们,找到如意的工作!
  顺便帮VC高发发招聘:盒子招FLASH编程,你想吗?
  一篇很早以前关于经验文凭的盒论


수능 시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라 대학교를 들어가려 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죠.
요즘 직장을 찾기란 여자를 꼬시는 것보다 어렵군요.
학위도 있어야 되고, 경력도 있어야되고, 배경도 있어야되고, 외모도 좋아야되고,예쁘기도 해야되고, 능력도 있어야되고, 키도 커야되고, 말솜씨도 좋아야.....에휴...인생의 모든것을 취직할 비교당하게 되죠.

그런데 학위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경험이 중요할까요? 경력이 학위보다 유용할까요? 아니면 이른바 배경이 최고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죠. 제가 취직할때는 정말로 어쩌다 보니 된 것이었죠. 뜨거운 정열이 어느새 식고, 경력이 어느정도 있고보니, 예전의 학위는 무용지물이더군요.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줄서기  (0) 2007.08.28
[도시락] 취업 광상곡  (2) 2007.08.27
[도시락] 수능환상곡  (0) 2007.08.25
[도시락] "와우!"는 영감의 보물창고  (0) 2007.08.24
[도시락] 주식투자  (0) 2007.08.23
User inserted image
수능 환상곡








고사장이 수능에 떨어졌다면, 지금쯤 농사일을 하고 잇겠지.








도시락이 열심히 해서 대학도 직장도 쉽게 구했을 지도...









릴리는 수능에 관심이 없었겠지. 왜냐면 미녀는 너무 똑똑하면 안되니까 말이야.









누렁이는 재미없는 학교에 대한 것보다는 매일매일 여자를 어떻게 꼬실까나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자!!! 전사들이여!! 수능시험으로 돌격!!!



 在这爆热的阳光下,一年一度的高考拉开序幕了,
  近千万盒子们扎进了高考战场。
  那种心跳滴答滴答的紧张感觉至今让我震撼,
  高考考的就是心跳!
  我想高考是人们一生中思想挣扎最多、最复杂的时刻。
  十年寒窗,就在此一博了。
  我那时候高考的时候,转悠转悠出来了,
  也不知道是咋回事,可能太过紧张了吧。
  人人都渴望能梦想成真,
  但种种说不定的因素却又让人无法控制自己和未来。
  有人想考艺术,却考进了法律,有人想考法律,却考进了营销,
  有人想考营销,却考进了中文,有人想考进了中文,却考进了计算机。。。。。。
  这两天近千万盒子们要为自己的潘多拉盒子而战斗,
  去打开属于自己的未来,
  愿盒子们能够幻想成真:)
  还记得你高考时的幻想吗?和大家一起分享下吧:)

-- -번역 생략

바로 : 수능시험. 본인으로서는 할말이 없군요. 당시에 공부에 취미가 없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했습니다. 그리고 후회도 안됩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잡학들을 섭취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딴 식으로 하고 지금 현재 북경대에 있는 것을...그것도 석사 할것을 알면.... 고딩때 친구들이 알면 절 패려고 하겠죠? -_-;; (하긴 제일 친한 친구란 넘이 제가 북경데 들어갔다니 구라치고 있네~~ 라고 했다죠-_-;; 아직도 안 믿습니다. 쿨럭;;;)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취업 광상곡  (2) 2007.08.27
[도시락] 취업의 조건  (0) 2007.08.26
[도시락] "와우!"는 영감의 보물창고  (0) 2007.08.24
[도시락] 주식투자  (0) 2007.08.23
[도시락] 모나리자의 미소  (4) 2007.08.22
User inserted image
고사장 : "도시락! 또 와우하냐!!!"
도시락 : "제 일에는 영감이 필요하다고요!!"


  滴答滴答。。。这是个盒盒都需要灵感的年代。
  老豆老母赐我一脑袋,我却把他埋藏在要插电的电脑里。
  人脑每天面对电脑,在办公室转来转去,不知道灵感从何来?
  灵感是什么东西?我还真没研究过。
  你知道是啥玩意吗?



바로 : 그렇죠. 그리고 영감을 얻기에는 와우가 최고랍니다!!  한국유져가 모르는 몇가지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아직도 버닝리전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의 기본팩을 서비스하던 회사를 블리자드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회사를 바꾸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아직도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말이죠. 들리는 소문으로는 대판쪽 와우는 버닝리전드가 된다고 하더군요.

전쟁 7섭 노르간노(이른바 놀러간뇬) 얼라이언스 나이트엘프 드루이드 "하나뿐인바로" 랍니다. 특히 주의하실 점은 지금은 만렙까지의 렙업을 위하여 야성을 타고 아직도 회복으로 안 돌아가고 있지만, 초창기 시절 드루이드가 암울했을 때 60렙까지 회복으로만 렙업한 힐드루 추구자입니다.-_-;; 안 그래도 희귀한 드루중에서도 희귀한 힐드루라죠. 하하하하...

하지만 레이드는 이제 질리고 본캐로는 그냥 전장에서 가끔 놀고 버스나 하면서, 이런저런 직업의 부캐나 키우고 있답니다. 요즘은 여친님 꼬셔서 1렙부터 시작한다죠. 드...루...로..;;; 이번엔 힐드루 아니라 조화쪽으로 키워볼렵니다!! (머랄까요-_ 야성은 정말 제 취향이 아닙니다. 쿨럭;;)

혹시나 레이드 같이 뛰자는 분...-_ 전 레이드에 질렸습니다. 한때 드루장도 하고 정말 열심히 했지만, 이젠 좀 힘드네요. 그러니 패스해주셔요^^(예전 친한 드루녀석도 절 공대에 끌어들이려 하지만.......거부했답니다. -0- )   ---> 라고 하지만, 나중에 도적키우시는 여친님이 레이드 뛰자고 하면 같이 해야겠죠. 그럼 제 드루 출동입니다. 희귀드루에 꼽사리로 여친님 도적을...../먼산;;;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취업의 조건  (0) 2007.08.26
[도시락] 수능환상곡  (0) 2007.08.25
[도시락] 주식투자  (0) 2007.08.23
[도시락] 모나리자의 미소  (4) 2007.08.22
[도시락] 그 때 그사람.  (10) 2007.08.21
User inserted image










누렁이의 주식이 폭등했답니다. 드디어 차를 살 수 있겠군요!










차가 있으면 적당한 미녀도 있어야 겠지요.











당연히 한명으로 부족하고 한 세트 정도는 있어야겠지요!







이런 망했다. 누렁이의 주식이 폭락했답니다. 미녀에게 자전거나 선물해야겠군요!!!










 这是一个什么时代?这是一个全民炒股年代。
  送上牛顿盒、阿妙盒、阿狗盒炒的故事及感言。
  牛顿盒炒股的故事:
  “我可以计算天体运行的轨道,却无法计算人性的疯狂。”这是牛顿1720年炒股赔钱后的哀叹。那一年,牛顿买了一只南海公司的股票,不过只涨了一点就卖了,可卖了后继续“疯涨”,心痒的牛顿又高价介入,结果刚买后股票崩盘,赔了两万多英镑。
  引阿妙盒炒股后的一句感言:
  辛辛苦苦几十年,一跌回到解放前。
  说说你的炒股故事吧:)


지금은 온 국민이 주식을 하는 시대입니다.
뉴튼은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나는 천체의 움직임을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의 요동은 도저히 계산 할 수 없었다." 이 말은 1720년에 뉴튼이 주식에서 말아먹고 한 말이랍니다. 그 해에 뉴튼은 한 해운회사의 주식을 사고 조금의 이익이 남자 팔아버렸는데, 그 주식이 계속 급등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못 참고 고가에 매입했더니 곧 급락을 해서 2만 프랑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주식을 하시는 분은 불교를 믿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수레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욕심을 버려라. 그것이 돈을 버는 길이노라~~


(그래서 전 돈을 안 집어넣고 예측만 하니 가격이 오를게 보이더군요. 하지만 돈을 집어 넣은 순간 저도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되겠죠^^:: 그것이 인생의 진리인가요? 하하하;;)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수능환상곡  (0) 2007.08.25
[도시락] "와우!"는 영감의 보물창고  (0) 2007.08.24
[도시락] 모나리자의 미소  (4) 2007.08.22
[도시락] 그 때 그사람.  (10) 2007.08.21
[도시락] 진동모드  (0) 2007.08.20
User inserted image

모나리자의 미소는 사람들을 빠져들게 하지만,
고사장의 미소는 사기죠.....



 VC高的微笑到底是骗人还是不骗人,其实只有自己才知道。
  不过蒙娜丽莎的微笑是挺迷人的,让无数人动过心。盒盒!
  明天就周末了,祝盒子朋友们周末有个开心的微笑!

고사장의 미소가 사기를 위한 것인지 아닌지 본인만이 진실을 알고 있겠죠. 하지만 모나리자의 미소는 사람들을 이끈답니다. 하하!! 내일이면 주말이군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바로 : .....제가 꼴에 유럽 여행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모나리자도 거리 1M 안에서 봤고요. 근데 말이죠. 전 왜 모나리자의 미소에 별로 끌리지가 않는 것이죠? 예술을 모르는 것일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모나리자의 신비스럽다는 미소보다는 제 여친님의 미소가 훨씬 좋답니다.^^
(이렇게 염장 ㄱㄱ -0- 근데 진짜 전 모나리자 미소가 왜 대단한지-_ 모르겠습니다.)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와우!"는 영감의 보물창고  (0) 2007.08.24
[도시락] 주식투자  (0) 2007.08.23
[도시락] 그 때 그사람.  (10) 2007.08.21
[도시락] 진동모드  (0) 2007.08.20
[도시락] 겉과 속은 다르다!  (2) 2007.08.19
User inserted image

첫사랑








도시락의 첫 데이트, 거리는 100미터









앞으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거리는 25미터











시를 읽고 나니 어느새 거리는 0.









하지만 사업과 집이야기를 하니 다시 50미터...








여자는 말합니다. : 당신의 성공을 기다리겠어요!








몇년이 지난 뒤, 도시락은 직장인이 되었지만, 그 분은 이미 결혼을 하셨답니다.





  第一次,让我心跳了跳。
  第一次哭,第一次笑,第一次走路,
  第一次上学,第一次上班,第一次恋爱,第一次约会,
  第一次失恋,第一次发薪水,第一次说谎,第一次加班,第一次逃课,第一次逃班。。。
  第一次,第一次,啊,啊,啊,
  我那激情的青春,充满幻想的第一次。
  第一次是好是坏,从来都是人生最宝贵的第一次。
  人生到底有多少第一次呢?发留言一起来数数吧!
  盒盒,看看谁的第一次是独一无二的?


처음, 저의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첫 울음, 첫 웃음, 첫 경험
첫 등교, 첫 출근,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실연, 첫 원급, 첫 거짓말, 첫 야근, 첫 농떙이.....
처음...처음...처음....아..아..아...

그 정열적이었던 청춘은 몽상으로 가득한 처음이었군요.
처음이 지금와서 좋건 나쁘건, 인생에서 소중한 처음인 것이죠.
인생에 몇번이나 "처음"이 있을까요?



바로 : ......처음.....머...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금 여친님은 저에게 자기와의 처음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십니다. 그것도 이해를 하는군요. 저에게 있었던 처음들이 소중하긴 합니다. 말 그대로 다시는 있지 않을 "처음"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처음들이 있었기에 그녀에게 더 잘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일이 저에게는 처음이랍니다^^
그 전에는 당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아..이러다가 RSS 구독하시던 분들도 구독 취소하는거 아닐까;;;
하지만 오늘도 발사되는 염장!! -0-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주식투자  (0) 2007.08.23
[도시락] 모나리자의 미소  (4) 2007.08.22
[도시락] 진동모드  (0) 2007.08.20
[도시락] 겉과 속은 다르다!  (2) 2007.08.19
[도시락] 동상이몽  (0) 2007.08.18

운남에서 생존보고 합니다. -0-
나름 부귀영화?!을 누리면서 유랑 중이랍니다.
29일에는 북경대학교qna의 첫 정모가 있어서 그 전에는 돌아갈 듯 하군요.

-0- 좀 복잡한 일들은 그 뒤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올려놓으셔요. 돌아가서--;; 쓱쓱 하겠습니다.


그럼~~ 휭~~~


뱀다리 : 조땡-_- 휴가 나왔으면 국제전화 떄려! -_-



'중얼중얼 > 꿍시렁꿍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로가 기독교를 믿기 위한 3가지 관문.  (7) 2007.09.01
명함 제작용 정보  (0) 2007.08.31
여행 떠납니다.  (10) 2007.08.14
어느 올블 직원의 정신세계  (22) 2007.07.25
포스팅 1000개, 3주년 자축.  (4) 2007.07.21
User inserted image


회의를 할테니 모두 진동으로 바꾸셔요.














죄송합니다. 깜빡했네요.



아..그래야죠!!


드르륵...드르륵...







누렁이 머해??










아..아....방금 방귀를 뀌고 싶었는데, 그럼 회의의 영향이 있을까봐, 진동모드로 내뿜었습니다. -_-+












 捂住嘴,然后想盒盒笑不出来,都被阿狗整的。
  每天开会都有好玩的事情发生,
  很多人怕开会,我蛮喜欢开会的,可以混日子。
  开会的时候让想发挥的人去发挥吧,
  我傻傻的听着,思绪也飘到了窗外。
  啊,今晚吃猪蹄煲黄豆,真不错!
  哦,差点忘记了,猪肉涨价了,鸡蛋也涨了,
  恭喜下农民伯伯可以多点收入了!
  不过我的工资还是如板上定钉,动不了也涨不了。


저는 회의를 조아한다빈다. 왜냐하면 적당히 하루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조용히 듣기만 합니다. 바보처럼 말이죠. 가끔은 생각하는 척 하면서 창 밖을 보기도 하고요. 아...오늘 저녁은 멀 먹을까? 삼겹살? 앗차! 고기가격이 올랐지?! 에휴....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모나리자의 미소  (4) 2007.08.22
[도시락] 그 때 그사람.  (10) 2007.08.21
[도시락] 겉과 속은 다르다!  (2) 2007.08.19
[도시락] 동상이몽  (0) 2007.08.18
[도시락] 벌금  (4) 2007.08.17
User inserted image



니들 모두 다 쓰레기야!!!








멍청하고!!! 미련하고!!











고사장이 외부 손님을 받을 때면..








저희 회사의 사원들은 모두가 똑똑하답니다. 일하기는 또 얼마나 열심이들인지 말이죠.













 有时候我们很无奈,尽管我们很努力。
  VC高经常见人说人话,见鬼说鬼话。
  见到员工说骂话,见到上帝说好话。
  客户是上帝,我们是员工,人与人差别咋这么大?
  幸好我当VC高说的是屁话,自己开心就好。
  盒盒,工作偶尔要经常自己娱乐自己。
  娱乐自己开心自己是一种习惯,这招VC高一定学不会!


어쩔 때는 정말 참을 수가 없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고사장은 언제나 저희를 욕하지요. 그런데 웃기는건 외부 손님에게는 그렇게 잘 할 수가 없답니다. 대체 손님과 저희가 무슨 차이가 있죠? 다들 사람인데 말이죠.

다행히도 전 고사장의 말을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로 듣는 능력이 있답니다. 그러면 일이 행복해지죠. 이런 무공은 고사장은 절대로 배우지 못하겟죠? ㅋㅋㅋ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그 때 그사람.  (10) 2007.08.21
[도시락] 진동모드  (0) 2007.08.20
[도시락] 동상이몽  (0) 2007.08.18
[도시락] 벌금  (4) 2007.08.17
[도시락] 어머니  (0) 2007.08.16
User inserted image

사무실은 하나의 침대와 같답니다. 우리는 친구와 혹은 적과 같이 꿈을 꾸어야 하지요. 물론 행복한듯한 표정을 유지하면서 말이죠.



 夜晚的梦总是会醒,无论是美丽的梦,还是糟糕的梦。
  而白日梦却每天都在继续,如果你在上班。
  白日梦时而快乐(有莉莉盒共事的白日梦是快乐的),
  时而郁闷,时而忧伤,时而发怒,
  (有VC高看着的白日梦是痛苦的)
  时而幸福(发工资的白日梦是幸福的)那梦好近好近,
  比夜晚的梦更真实,更直接,更忙碌,更清晰。。。
  我从夜晚的梦中醒来,又来到办公室接着做梦,
  只不过是场白日梦!是场让你想放下又不能放下的梦!
  盒盒,就要周末了,希望那白日梦可以歇一歇!
  写下你的黑夜梦,白日梦,看看谁的梦更为美丽,惊险?



매일 저녁이면 꿈에서 개어난답니다. 아름다운 꿈이었던, 아니면 악몽이었던 말이죠.그리고 이 꿈은 매일 매일 계속 이어진답니다. 제가 출근을 하지 않을 때까지 말이죠.

가끔은 답답하고, 가끔은 상처받고, 가끔은 화가나는 꿈이지만 이러한 꿈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하답니다. 이제 주말이군요. 잠시동안 백일몽에서 벗어나서 휴식을 취해야겠습니다^^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진동모드  (0) 2007.08.20
[도시락] 겉과 속은 다르다!  (2) 2007.08.19
[도시락] 벌금  (4) 2007.08.17
[도시락] 어머니  (0) 2007.08.16
[도시락] 연휴  (5) 2007.08.15
User inserted image


아..진짜 재수 없어. 회의실에서 간식 좀 먹었다고 벌금 1000원이야!!






그게 머 어때서! 난 어제 늦었다고 5000원을 벌금으로 냈다고!








.....내가 제일 비참하구나....후...









오늘 도시락은 로비의 고급 쇼파에서 10분동안 앉아 있었으니 벌금 만원형에 처한다~~~












 上班不能聊天,不能说话,不能迟到,不能吃零食,
  不能上厕所超过3分钟,不能歇一会,不能走动,
  不能玩游戏,不能穿短裤,不能穿拖鞋,
  不能逃班,不能玩电脑,不能走神开小差,不能早退,
  不能。。。不能。。。什么都不能,我们来上班还能干什么呢?
  想起来了,还能加班,还能拼命。哦,天哪!
  帮我想想还有什么不能什么能的吧,谢谢啦!盒盒!


출근해서는 잡담을 하면 안되고, 지각해도 안되고, 간식을 먹어도 안된다.
화장실을 3분 넘게 가면 안되고,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 안되고, 의자에서 움직이면 안된다.

게임을 해도 안되고, 미니스커트를 입어도 안되고, 쓰레바를 신어도 안된다.농떙이를 피워도 안되고, wii을 해도 안되고, 딴 생각해도 안되고, 퇴근도 안된다.

안된다....안된다....아무것도 안된다....그럼 우리 직장인은 멀 해야된단 말인가?!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야근을 해도 되고, 죽어라 일해도 된다...젠장할..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겉과 속은 다르다!  (2) 2007.08.19
[도시락] 동상이몽  (0) 2007.08.18
[도시락] 어머니  (0) 2007.08.16
[도시락] 연휴  (5) 2007.08.15
[도시락] 패왕별희  (0) 2007.08.14
User inserted image

어떤 여자든, 설사 꼬맹이 일지라도 모두가 모성애를 가지고 있다.

---- 어머니날의 축하합니다.


 转一篇短语:
  母亲从口袋最深处掏出一颗快要融化的糖,
  我的牙齿细细磨着,甚至不想那么磨完,
  那个下午嘴巴一直都是甜甜的,
  到晚上都不想吃饭,想把母亲给的甜一直保留到梦里,直到永远。
  这个周末就是母亲节了,
  请别再加班,无论多忙,无论多累,
  一定要记得给自己的母亲送上一份祝福!
  母亲节快乐!母亲是伟大的!
  希望每天都是母亲节!
  感恩母亲!感恩抚养!



바로 : 이런-_-;; 어머니날은..이미 오래전에 지났는데
...머...금방 따라갑니다. 연재 속도-_-;;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동상이몽  (0) 2007.08.18
[도시락] 벌금  (4) 2007.08.17
[도시락] 연휴  (5) 2007.08.15
[도시락] 패왕별희  (0) 2007.08.14
[도시락] 불쌍한 고사장~  (0) 2007.08.13
User inserted image


....아시죠? 번역 안합니다. 음하하하...이런건 번역하기 힘들어요~~~ ㅋㅋㅋ


  全国人民日盼夜盼的黄金周来了,也走了。
  有人猛睡猛吃猛喝、有人旅游、有人暴走、有人加班。。。
  还有人不知道干了些什么。莉莉盒同学背着大包包旅游去了,
  还以为出去旅游可以邂逅很多很多帅哥,结果是累晕了。
  盒盒,幸好我没出去!
  记得留言评论哦!



바로 : 중국에서는 한국과는 다르게 연휴가 3번 있습니다.구정, 5.1, 10.1일이있죠. 모두가 최소 일주일의 휴가랍니다. 그중에서 구정은 한국과 같이 고향으로 돌아가기에 교통 대란이 펼쳐지게 되죠. 저 같이 돌아갈 곳 없는 유학생들은 그냥 집에 있답니다. 어차피 한 겨울이니 어디 가기도 머하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5.1(국제 노동절)과 10.1(중국 국가 창건일)이죠. 모두 근 10일의 연휴가 되는데, 이 때 초보 유학생들은 어디로 놀러가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죽음이 시작인 것을 아는 자들은 안가곤 하죠. 그냥 집에 있는 최고입니다. 왜냐하면 나가면 어디를 가던지 사람에 깔려 죽게 됩니다. 또한 바가지도 장난이 아니죠 -0-

물론 상하이신님처럼 직장이시면 외국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돈없는 유학생은 그냥 집에 있는게 속편하죠. 으휴.....이럴땐 돈 벌고 싶어지네요^^ 하하하;;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벌금  (4) 2007.08.17
[도시락] 어머니  (0) 2007.08.16
[도시락] 패왕별희  (0) 2007.08.14
[도시락] 불쌍한 고사장~  (0) 2007.08.13
[도시락] 스트레스 해소법  (2) 2007.08.12
어디로인가....어떤 곳으로 떠납니다.(요즘 들어 마음에 들어하는 신.비.주.의.)  8월 29일에 북경대학교 qna 첫 정모가 있으니, 그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올겁니다.

혹시나....덧글에 반응 없다고 머라고 하지 마셔요^^
그리고...관심도 없으시겠지만, 도시락 만화는 계속 올라갑니다. ^^



올블로그 상반기 73위....감사합니다. 꾸벅--
중국 만화로 상위권에 들어갔으면....ㅠ.ㅠ


'중얼중얼 > 꿍시렁꿍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함 제작용 정보  (0) 2007.08.31
여기는 운남 리~~지앙~~  (0) 2007.08.21
어느 올블 직원의 정신세계  (22) 2007.07.25
포스팅 1000개, 3주년 자축.  (4) 2007.07.21
트래픽 폭격 당했습니다.  (6) 2007.07.13
User inserted image

이건 번역하기 애매해서 그냥 패왕별희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쪽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어로 직접 보지 않고, 번역해봤자 재미없거든요 ^^


  天那,这回阿狗被银行信用卡上门追债,刚追到的女孩也跑了,真是雪上加霜。
  阿狗决定到江边绝刎于天下,结果警察来了,
  被抓去说这样是会污染环境的!人家阿狗都到这份上了,
  还被套一个污染环境的罪名!真为阿狗同情!



패왕별희를 아십니까? 유명한 경극이죠. 장국영이었던가랑 누구랑 찍은 영화도 유명하죠. 요즘은 원래 이야기보다 경극이라고 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패왕별희는 원래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의 싸움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장기 아시죠? 장기에서 제일 큰 장위에 "초"와 "한"이 적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초한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진 것이죠.

그럼 결국 누가 이기게 될까요? 장기에서 초나라는 하수가 두고, 먼저 말을 옮깁니다. 다시 말해서 초나라가 약하다는 소리죠. 그리고 그 초나라의 장수였던 항우에게는 사랑하는 애인이 있었답니다. 마눌이라고 해야되려나요..어찌되었든...

그들이 마지막 전투에서 패하고 전장에 애인을 델꼬 나온 항우는 좌절을 하게 되죠.(이게 사면초가라는 성어가 나온 부분입니다. 대패를 하고, 초나라 병사들을 한나라 병사들이 포위를 하게 되는데, 그때 한나라군이 심리전의 일환으로 초나라 노래를 부르고, 초나라 군사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며 대규모 탈영을 하게 되죠. 물론 포위된 두려움도 분명히 있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항우는 눈물을 흘리며?! 시을 읆죠. -0-
사실 항우도 불쌍합니다. 싸움 잘하고, 나름 통솔력도 훌륭했는데, 맨날 이기던 유방을 한번의 전투에서 패배해서 목숨까지 내주어야 했으니까요. 이것이 인덕의 승리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 후손인 유비는 인덕으로 심리전하다가 군사 위주의 조조에게 패하니 세상은 돌고 도는 거겠죠^^ 물론 그 군사위주의 조조가 죽은뒤, 더욱 군사주의의 사마씨가 권력을 잡으니.....-0-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어머니  (0) 2007.08.16
[도시락] 연휴  (5) 2007.08.15
[도시락] 불쌍한 고사장~  (0) 2007.08.13
[도시락] 스트레스 해소법  (2) 2007.08.12
[도시락] 마법의 거울  (2) 2007.08.11
User inserted image



사람의 정상 수명은 72세...










남자는 마이너스 3살...








72-3=69

부자는 다시 마이너스 4살...






69-4= 65

흡연자는 다시 마이너스 8살...






65-8=57

성생활 문란은 다시 마이너스 6살...






57-6=51

고사장...대충 갈때가 되었구나..

고사장에게 잘해줘야겠어.














  上班族生活确很乏味和劳累,
  每天徘徊在复杂人际关系和永无休止的工作中.
  但只要想想这怎样累也是工作时段内的事,
  而‘下海‘当老板则累足24小时..
  还是甘心当上班族, 至少还有‘喘息‘的时间.
  以上这段话引自Estation盒,
  正好很适合我们今天的漫画故事,
  谢谢Estation盒!
  阳光点,快乐点,搞笑点,多笑笑,
  生活和工作才会更有趣!



바로 : ....으음...-_...담배...하나만 건리는군요. 아..나 남자였지 -_-;;
끊어야죠..담배..하하하;;;;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연휴  (5) 2007.08.15
[도시락] 패왕별희  (0) 2007.08.14
[도시락] 스트레스 해소법  (2) 2007.08.12
[도시락] 마법의 거울  (2) 2007.08.11
[도시락] 물가 인상  (2) 2007.08.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