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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환상곡








고사장이 수능에 떨어졌다면, 지금쯤 농사일을 하고 잇겠지.








도시락이 열심히 해서 대학도 직장도 쉽게 구했을 지도...









릴리는 수능에 관심이 없었겠지. 왜냐면 미녀는 너무 똑똑하면 안되니까 말이야.









누렁이는 재미없는 학교에 대한 것보다는 매일매일 여자를 어떻게 꼬실까나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자!!! 전사들이여!! 수능시험으로 돌격!!!



 在这爆热的阳光下,一年一度的高考拉开序幕了,
  近千万盒子们扎进了高考战场。
  那种心跳滴答滴答的紧张感觉至今让我震撼,
  高考考的就是心跳!
  我想高考是人们一生中思想挣扎最多、最复杂的时刻。
  十年寒窗,就在此一博了。
  我那时候高考的时候,转悠转悠出来了,
  也不知道是咋回事,可能太过紧张了吧。
  人人都渴望能梦想成真,
  但种种说不定的因素却又让人无法控制自己和未来。
  有人想考艺术,却考进了法律,有人想考法律,却考进了营销,
  有人想考营销,却考进了中文,有人想考进了中文,却考进了计算机。。。。。。
  这两天近千万盒子们要为自己的潘多拉盒子而战斗,
  去打开属于自己的未来,
  愿盒子们能够幻想成真:)
  还记得你高考时的幻想吗?和大家一起分享下吧:)

-- -번역 생략

바로 : 수능시험. 본인으로서는 할말이 없군요. 당시에 공부에 취미가 없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했습니다. 그리고 후회도 안됩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잡학들을 섭취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딴 식으로 하고 지금 현재 북경대에 있는 것을...그것도 석사 할것을 알면.... 고딩때 친구들이 알면 절 패려고 하겠죠? -_-;; (하긴 제일 친한 친구란 넘이 제가 북경데 들어갔다니 구라치고 있네~~ 라고 했다죠-_-;; 아직도 안 믿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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