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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올림픽촌입니다. 다양한 아름다운이 있다고 하지만...사실 전 사진으로는 머가 먼지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라서 나중에 직접 가서 봐야겠습니다. 적어도 사진으로 본만큼만 나온다면 데이트 코스로는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데이트할 여자가 없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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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까르푸가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라서 중국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예전에 티벳독립을 지지한다고 해서 한번 곤혹을 치룬적이 있는 까르푸여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지 기대가 되고 있다.
2008년 7월 2일 오후, 하얼빈에 사는 쉬시우리(许秀丽)는 직원의 추천으로 분무형세탁제를 개봉했다. 그런데 쉬시우리는 구매할 생각이 없어졌고, 구매하지 않는다고 하자 싸움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까르푸 직원은 옆에 있던 휴지도 개봉되었으며 쉬시우리의 책임이라고 했다. 해당 상품들을 무조건 구매해야된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보안요원들이 와서 그녀를 도둑으로 몰았다. 쉬시우리를 조그마한 방에 가두고, 경찰의 출동을 원하는 그녀에게 장시간의 심문과 욕설을 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30일 기자가 까르푸에 문의한 결과 "잘 모르겠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까르푸야....왜그러니-_-;;
일단 해당 문제가 미국이었던가? 에서도 일어난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살포시 덧글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나저나....쉬시우리도 참 그렇다....물건을 개봉하면 구매해야되는 것은 상식수준의 문제 아니었던가? 물론 그에 대한 까르푸의 대응도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보안 요원이 그녀를 다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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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구 선수 운동복
개인적으로 옷 입는 센스 제로이기에 이 디자인을 가지고 머라고 평가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너무 빨간색 원색?!인듯 하여서 조금은 실망이다. 하긴 중국의 색?!이라고 불리는 빨간색이니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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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오호!! 통제라!
北大疯子(북경대 미친넘)들은 어디로 갔느냐는 말이다!
清华书呆子(청화대 책벌레)들에게 미친짓에서 밀리냐는 것이냐!!
부끄럽다 북대 후배들이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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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교통부는 6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북경시 지하철에 대해서 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선포하였다.
북경지학철의 공공질서를 유지하고, 올림픽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하여 행해진 행사이다.
문제는 아침 7시부터 9시,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의 출퇴근시간과 공휴일에는 인력부족과 검사과정으로 인하여 난장판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대비를 하고는 있지만 힘들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총, 군용장비과 같은 것은 당연하고, 폭죽도 당연히 안된다. 문제는 2kg 이상의 술과 같은 것도 진입이 불허된다. 한국에 있는 분들은 공항에서 하는 검사를 생각하시면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개인적으로 지하철에서 이런 검사를 한 것은 중국이 처음이 아니다. 인도쪽을 여행했을때에도 그곳에서는 지하철에서도 비슷한 검사를 했다)
본인이 이야기하였다 싶이 이번 올림픽에서의 테러문제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한다면 모두가 즐기는 올림픽이 아니라 통제당하는 올림픽이라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다. 어느 것이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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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지앙에서 6월 26일 "국제 마약금지의 날"을 맏이하여, 약 1억원(한국돈 150억상당)에 해당하는 280kg의 마약류를 소각했다고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 과연 저 마약을 삥땅이 친 공안이 있을까 없을까? 훗-_-
http://news.qq.com/a/20080627/00237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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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옷 갈아입는 것이 도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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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상당의 마약이 타는 현장 (4)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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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 수능시험 논술문제 (1) | 2008.06.08 |
티베트 독립에 관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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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진데이타센타에 의하면 베이징 시간 6월 10일 14시 05분에, 내몽고 으어룬춘 자치지역(鄂伦春自治旗 = 북위 49.0도, 동경 122.5도)에서 5.2급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출처 :内蒙古鄂伦春自治旗发生5.2级地震) 이 지진으로 사상자가 없기를 바라며, 혹시 있다면 애도를 보낸다. 그리고 2008년 중국은 정말 재난의 연속이로구나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동북쪽은 보통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내몽골에서는 2003년 8월 이후 첫 지진임 한계례 참고) 지진이 일어나다니 중국도 올해 말리나 보다. 하지만 해당지역에 살고 있는 인구가 적기에 인명피해도 그리 많을 것 같지 않으며, 당연히 공장들도 별로 없는 지역이니 경제적 피해도 그리 크지 않을 것 같다. 문제는 저쪽이 산림지역이어서 산림자원의 피해가 예상되는데, 만약 대규모 피해를 입을 경우 한국으로 유입되는 황사량이 증가할 수도 있을 듯하다.
저 번 사천지진의 진앙지라는 원추안은 강족과 티벳인들의 자치지역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지진 역시 으어룬춘이라는 소수민족의 자치구역이다. 단순한 우연이겠지만 더욱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악플러들에게 조용히 알려주고 싶다. 저번이나 이번이나 소수민족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또 다시 "잘 죽었다"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잘 생각해보고 해주시길 바란다.
우 리가 주의해보아야 될것은 지진 발생 위치이다. 이공계 지식이 빈약하여서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대륙판이 만난다는 중국 남부나 일본이 아니라 저런 곳에서 지진이 일어난다는 점은 한국도 지진에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소리일 것이다. 그냥 가만히 놔두어도 다리가 무너지고 백화점이 무너지는 나라인지라 지진 대비 건물과 대책이 얼마나 수립되어있는지 궁금하며 불안하다.
그런데 말이다. 유언비어는 어디까지나 유언비어 이다. 예전에 8을 조심하라! - 중국의 유언비어 을 올린적이 있다. (제 글의 내용을 배끼신 기자분. 정신을 좀 차리시고요^^ ) 그런데 오늘은 6월 10일. 합치면 7일 되는 날이다. 고로 유언비어는 역시나 유언비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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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高考作文题陆续出炉,全国卷I高考作文题为给材料作文,话题与地震相关。参加全国卷I的省份:河北、河南、山西、广西
2008年各地高考作文出炉,全国卷II(参加全国卷II考试的省份有:贵州、黑龙江、吉林、云南、甘肃、新疆、内蒙古、青海、西藏)的作文题如下:
阅读下面的文字,根据要求写一篇不少于800字的文章。
南太平洋的小岛上,有很多绿海龟孵化小龟的沙穴。一天黄昏,一只幼龟探头探脑地爬出来。一只老鹰直冲下来要叼走它。一位好心的游客发现了它,连忙跑过去赶走老鹰,护着小龟爬进大海。可是,意想不到的事情发生了,沙穴里成群的幼龟鱼贯而出——原来,先出来的那幼龟是个“侦查兵”,一旦遇到危险,它便缩回去,现在它安全到达大海,错误的信息使幼龟们争先恐后地爬到毫无遮挡的海滩。好心的游客走了,原先那只在等待时机的老鹰又飞回来了,其它老鹰也跟过来了。
要求选择一个角度构思作文。自主确定立意,确定文体,确定标题; 不要脱离材料内容及做含意的范围作文,不要套作,不得抄袭。
자연의 질서, 사마리안의 문제등등?!
개인적으로 상당히 "......"했던 문제
2008年福建省高考作文题目:情景作文
三个人去商店买饮料,三人选择不同的饮料。第一个人选择了果汁,他说:“我喜欢甜的。”第二个人选择了咖啡,他说:“我喜欢又苦又甜的。”第三个人选择了矿泉水,他说:“我喜欢平淡无味的。”。
学生自拟题目,自定立意,文体不限,写一篇800字的作文。
장난해? 장난해??? 물론 이것을 보고 다양한 음료수들이 중국으로 유입된 역사적과정과 그를 받아들이는 중국인들의 인식체계와 미식에 대한 다양화..어쩌고를 생각하긴 했다만...이건 먼...
다른 재미있는 문제.
2008年北京市高考作文题目
1、材料作文:石头和杯子。
学生根据材料自选角度,自拟题目写一篇不少于800字的文章,除诗歌外体裁不限。
在课堂上,老师拿了一个玻璃杯,里面放了一个大石头,差不多和杯子一样大,老师问大家:杯子满了吗?
一个学生回答:没满,还可以放沙子。
待学生放完沙子,老师又问:满了吗?
全班同学回答满了,有一个男孩却回答没有满,还可以放水。
老师笑了,接着把沙子和石头倒出来,杯子是空的。
这回老师是往杯子里放沙子和水,然后问大家,杯子满了吗?如果要放石头进去,该怎么放?
男孩就把杯子里的沙子和水倒出来,先把石头放进去。
老师让学生们对此发表自己的看法,学生们各抒己见:
观点一“看起来到了极限,其实还有很大空间”
观点二,做事要有一定的顺序,应该先放沙子
观点三,对,分量重的事应该先做,比如大的石块应该先放进去
观点四,不一定吧,先放沙子和水也未必不可……
学生根据材料自选角度,自拟题目,写一篇不少于800字的文章,除诗歌外体裁不限。
머라 할말이 없다. 참 재미있다. 하하하....후..머..사실 여러가지 생각할거리를 주긴하다만...본인같으면 등장하는 유리컵, 모래, 돌, 물자체를 부정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돌은 돌이되 돌이 아니다. 유리컵은 유리컵이되 유리컵이 아니다? 머..간단히 말하면 유리컵을 깨버리고 그 사이에 모래 돌 물을 놔두면된다정도도 그 한 모습중에 하나정도? -- 머.....이러니 미친넘 소리를 듣지.
2、小作文:地震后的感想
今年考题中出现了关于地震的内容,语言表述题要求学生用45个字对一幅漫画写出自己的感想:地震的废墟中,一只时钟停在了2点28分
시험에서는 뻔한 대답이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대답이 나올 문제
2008年辽宁省高考作文题目:最近有一则调查青年人的价值观:调查在车上让坐的行为有26%的青年人表示难以评定,对于在公共场合上大声喧哗的事情有28%的考生表示难以评定,对于随地吐痰的问题有25%青年人人不发表评价,对于闯红灯的行为有19%的表示难以评定。对此,有的人认为青少年现在价值观模糊甚至错误, 有的人认为青少年的价值观还很健康很阳光,有的人认为青年人之所以不发表评价是因为他们思想多元化,个性化。
请围绕材料自选角度写作,题目自拟,立意自定,体裁不限(诗歌除外)不少于800字。
그외에 다양한 문제를 보고 싶은 분은 :
http://edu.sina.com.cn/gaokao/08gkz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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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베이징=송기용기자]한국과 중국이 고등학교와 대학교,대학원 학력을 서로 인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국간 유학생 교류가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후 '한·중 고등교육 학력학위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한·중 양국에서의 고등교육 학력,학위를 상호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양국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에 재학중이거나 학위를 취득한 학생이 상대국으로 진학 또는 편입학할수 있게 됐다.
韓-中, 고등학교ㆍ대학교 학력 인정
본인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중국에서 대학교를 나온 뒤, 계속 중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짦은 지식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한국인들은 원래부터 중국 대학교 진학에 문제가 없었는데? 그리고 편입은 중국에 없다.
본인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런데 문제 없이 중국 대학교에 올라갔고, 계속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다. 그럼 나는 인정도 되지 않는 고등학교 졸업장으로 중국대학교에 들어온 것인가? 또한 중국대학교는 최소한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편입학이 없다. 제도 자체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넘의 편입학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해당 정책은 중국학생들의 한국유학을 촉진시키는 의미가 있으며, 그로 인하여 현재 한국의 지방대들의 재정적인 부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활로를 열어놓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교류로서 양국의 우호를 증진시킬 수 있고 말이다. 그리고 중국쪽 대학들도 편입제도를 마련할지도 모르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편입제도 개인적으로 그리 환영하지 않는다. 4년내내 공부해도 중국을 잘 모르겠는데, 편입으로 단기간 공부한다라...
2) 학위인정도 예전부터 되었는데?
여기서 석박사를 나와서 한국에 가는 분들 많이 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학위는 한국에서도 인정받았다.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인가? 그동안 그 분들은 사기를 치고 있었던 것인가? 그런데 대학교수도 하는 분도 계시는데 말이다. 대체 과거와 무엇이 다른지 도무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부분이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3) 그동안 불허했던 의사(특히 한의사)가 허용되었다는 것인데....어???? 이건 아니잖아!
한의사들이 한국에 진출을 가로막는 장벽이 바로 이 "학위인정"문제였다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해당 일로 이제 중국의 한의사들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어쩔 수 없는 세계화 추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사의 경우 특별한 시험이 필요한 반면, 한의사는 특별한 시험이 필요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어도 되는 것인가? 특히 이건 중국측에서 더욱 군침을 흘리는 대목이니, 협상카드로 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넘겨준것이 되는 건가? 흐음...
중국 내몽고에서 5.2급 지진 발생 (1)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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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 수능시험 논술문제 (1) | 2008.06.08 |
중국의 촛불시위관련보도 - 6월 7일 (2) | 2008.06.07 |
성인식날 덕분에 올라간 중국의 반한정서 (347) | 2008.05.23 |
중국 포털 시나왕의 영문뉴스싸이트 (2) | 2008.05.20 |
중국어를 아시는 분들은 아래쪽 기사에서 쉽게 촛불시위 관련 중국기사를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모르시는 분은...죄송합니다...쿨럭...
해당 리스트는 6월 7일 오전 10시(베이징 표준시간)까지 나온 기사들입니다.
http://world.people.com.cn/GB/1029/7352257.html
인민왕 韩抗议者要总统辞职 - 抗议活动将持续72小时,上万名警察总统办公室外戒备
韩国警方6日阻止约2000名试图接近总统府的抗议者
시위 인원이 2000명정도밖에 안되는듯이 서술하는 고전적인 기법.
많은 중국친구들도 시위가 몇벽명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http://world.people.com.cn/GB/1029/7352258.html
인민왕 韩国总统秘书辞职
으음...--
http://news.sina.com.cn/w/2008-06-07/083215700068.shtml
世界动物卫生组织已经证明美国的牛农的卫生标准足以控制疯牛症的风险。不过,韩国民众似乎并不相信。
모르고서 쓴걸까? 아님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http://news.sina.com.cn/w/2008-06-07/090015700155.shtml
시나왕 李明博9名高级助手集体递交辞呈
그런데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지금까지의 공통점은 시위대 인원을 아예 이야기하지 않거나 그 숫자를 줄이고 있다. 유일하게 시나왕의 기사하나만 몇만명이 시위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 통계만 5만 이상, 대책위 통계 25만 이상인 상황에서 전적으로 경찰 통계만을 인정하는듯 하다. 혹은
http://news.qq.com/a/20080607/000870.htm
텅쉰왕 韩国出现牛肉危机 数万民众示威总统幕僚辞职
내용은 같은 중신사여서리 별 다를것이 없다.
지금 현재 이 기사가 대부분 8시가 지나서 나온지라 아직 많은 덧글이 없는데, 이곳에서는 덧글 두개가 있길래..-0-
1) 这样的明主由此可见,我们不得不服。
2) 辞职??!
....................................................
多么遥远...
머..일단 부러워하는 쪽이긴 하다.
현재까지의 결론으로 중국사람들을 설득하려면 "특히" 30개월 이상의 소가 왜 위험하며, 미국의 소가 왜 위험한지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듯하다.
2008년 중국 수능시험 논술문제 (1)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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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상호 학력인정의 허와 실에 대한 잡상 (3) | 2008.06.07 |
성인식날 덕분에 올라간 중국의 반한정서 (347) | 2008.05.23 |
중국 포털 시나왕의 영문뉴스싸이트 (2) | 2008.05.20 |
베이징에도 지진이 있을거라고? - 유언비어와 반응 (57) | 2008.05.13 |
이 글을 작성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른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한국"을 이쁘게 포장하고 보호해 줄 수 있을까로 고민했습니다. 그만큼 (막말로) 쪽팔리는 일입니다. 보다마나 터져나올 말들을 대비해서 한마디만 하면, 이 일을 가지고 중국에 있는 한국유학생이 모두가 이렇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가집 옆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노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의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인간 대 인간으로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많은 의견을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공부로 시간이 많이 않아서 죄송하게도 하나하나 답글은 달아드릴 수 없지만, 여러분이 달아주신 하나하나의 덧글을 다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이 머리 속에서 움직이는군요.
이 글에 반대하시는 분의 대부분의 논지는 "중국도 그랬는데, 우리가 그러는게 어때서?"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더욱이 그런 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대부분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말씀하시더군요. 그 분들의 입장에 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생각입니다. 정말 강력한 한국을 꿈꾸신다면 누구보다 더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상대에게는 관용을 배푸는 "대국"의 풍모를 보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단지 상대방을 억누르는 것이 대국이고, 조금만 상대에게 잘해주면 소국이며 패배주의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던행인 님이 남기신 백범 김구 선생님의 글을 보고 진정한 민족주의가 무엇인지, 애국주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러한 일을 한 이가 없었으니 그것은 공상이라고 하지 말라. 일찍이 아무도 한 자가 없기에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이 큰 일은 하늘이 우리를 위하여 남겨 놓으신 것임을 깨달을 때에, 우리 민족은 비로소 제 길을 찾고 제 일을 알아본 것이다. 나는 우리 나라의 청년 남녀가 모두 과거의 조그맣고 좁다란 생각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큰 사명에 눈을 떠서, 제 마음을 닦고 제 힘을 기르기로 낙을 삼기를 바란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이 정신을 가지고 이 방향으로 힘을 쓸진댄 삼십 년이 못하여 우리 민족은 괄목상대하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하는 바이다." - 백범일지 중...
제가 이 블로그을 운영하는 첫번째 이유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을 담은 소박한 일기장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제목도 "중얼중얼"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의 목적이 있다면, 제가 경험하고 제가 느끼는 것을 전달시켜드리고 싶다는 소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위대함이 아닌 한국의 문제점입니다. 위대함은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것도 사람이 만든 이상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한국에도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을
고치면 보다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의 내용이 한국의 문제점을 밝히는 내용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글을 보시고 한번쯤 한국과 자신을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중 상호 학력인정의 허와 실에 대한 잡상 (3)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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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촛불시위관련보도 - 6월 7일 (2) | 2008.06.07 |
중국 포털 시나왕의 영문뉴스싸이트 (2) | 2008.05.20 |
베이징에도 지진이 있을거라고? - 유언비어와 반응 (57) | 2008.05.13 |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중국 - 물가 대란 (10) | 2008.05.12 |
5 월 16일, 중국의 포털중에서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시나왕(sina)에서 정식으로 영문 싸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이로서 중국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었지만, 중국어를 모르시는 한국분들에게도 쉽게 중국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습니다.
바로의 부언설명 :
시 나왕의 뉴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중국정부의 통제를 받습니다. 나쁜말로 하면 뉴스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아는 상태에서는 반대로 중국 정부의 속내를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통로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시나왕의 메인에 뜨는 기사는 기본적으로 중국 정부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집중해주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기사를 띄우는 배경과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고는 합니다.
중국의 촛불시위관련보도 - 6월 7일 (2)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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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날 덕분에 올라간 중국의 반한정서 (347) | 2008.05.23 |
베이징에도 지진이 있을거라고? - 유언비어와 반응 (57) | 2008.05.13 |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중국 - 물가 대란 (10) | 2008.05.12 |
중국 로밍 서비스 가격이 내립니다. (0) | 2008.03.01 |
어제 쓰추안(사천)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서는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이용해주시고, 여기서는 정말로 일상적인 반응들을 소개시켜 드리려 한다. 그리고 이번 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를 빌며, 행방불명자들이 살아 돌아오기를 기원한다.
시작하기 전에 본인은 베이징에 거주중이다.
오후 2시쯤. 둔한 본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자 문자들이 왔다. "너 떨림 못 느꼈어?" 으응?? 떨림? 하지만 보도매체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다못해서 저녁 뉴스에조차 어떤 일인지 알려주지 않았다. 단지 원쟈바오 총리가 쓰추안으로 날라간다는 소리밖에...그리고 저녁 9시가 되자 대대적으로 이 사태를 알리기 시작한다.
문제는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의 공백의 7시간!
베이징에서는 유언비어가 나돌기 시작한다.
“5月12日晚22时至24时北京局部地区还要发生2至6级地震”
"5월 12일 저녁 22시부터 24시까지 베이징의 몇몇 지역에서는 2에서 6급의 지진이 또 발생한다."
그리고 이 유언비어는 사실상 거의 모든 베이징 시민이 듣게 되었고 대부분이 이 사실을 믿고 베이징을 벗어날려는 사람과 공황에 빠진 사람들이 있었다. 상식적으로 지금의 현대 과학 기술로 저정도의 정확한 지진발생시간까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정부에서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사실이 아님을 밝힌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다. 왜냐하면 베이징은 지진에 대한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1976년 베이징에서는 진도 7.8의 강진으로 24만명이 사망되었다고 추정된다.(중국 정부 발표는 3명, 당시 중국 정부는 대외 지원을 받지 않아서 정확한 수치를 알기 어려움. 하지만 3명은 완벽한 거짓말)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지진에 대한 고통을 가지고 있는 베이징 시민들은 이 일에 대해서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킬 수가 없었다. 중국 친구가 뼈 있는 유머로 해주는 것이, 흔들림이 느껴지자 다들 허겁지겁 뛰어내려가서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밖에서 두런 두런 공포에 떨면서 모여 앉아 있었다고 한다.
사천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9219명이 사망했고, 6만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보도가 나오는 판에 이런 말을 하면 안되겠지만, 베이징에서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중국 정부는 발표했지만, 2007년에 7월과 2008년 3월에 위구르에서 강진이 있었고, 5월에는 쓰추안에서 강진이 있었다. 그렇다면 역시 지반이 강하다고 할 수는 없는 베이징도 불안해진다. 솔직히 본인은 살짝 불안하다.
그나저나...이거 과거 시대였으면 왕이 하늘의 죄를 빌던가, 아니면 책임을 물어서 자리에서 쫒겨날 일들이 계속 발생하는구나. 거..참....베이징 올림픽이라는 경사를 앞둔 중국의 액떔이려나?
잡설 :
1) 룸메이트의 쓰추안친구녀석이 저녁 9시쯤 전화가 왔다. 사천대학교 학생인데, 지금 붕괴위험때문에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는데 건물 밖에서 자야된다고 한다. 그래도 죽지 않은게 다행이려나...
2) 한 초등학교는 수업중에 건물이 폭삭 내려 앉자서, 안에 있던 수 많은 아이들이 죽었다고 한다. /애도
3) 룸메이트 녀석이 해준 말인데, 유언비어를 듣고 같은 반 일본여자애는 일본에 전화를 하면서 엉엉 울었다고 한다. 으음;;
4) http://news.sina.com.cn/z/08earthquake/index.shtml (시나왕의 스추안지진 특집)
5)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한국대통령의 위로성명이나 지원성명이 없다. 장난하냐? -_- (본인이 모르는 것이길 바란다.) 오늘 오후 이명박 대통령의 위로 성명이 있었다고 한다.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을 가지고 왜 그래야 하냐고 하는데,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일에 도와주면서 상대국가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재고할 수 있으며, 외교에서의 기본적인 상식이다. 위로 성명한다고 돈 들지 않는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상대방도 똑같은 인류이다. 인류의 고통을 모른척 하고 싶은가? 그러고 싶은 분들이 많은듯 하다.
성인식날 덕분에 올라간 중국의 반한정서 (347)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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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털 시나왕의 영문뉴스싸이트 (2) | 2008.05.20 |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중국 - 물가 대란 (10) | 2008.05.12 |
중국 로밍 서비스 가격이 내립니다. (0) | 2008.03.01 |
베이징공항 제3청사 드디어 운영 시작! (6) | 2008.02.29 |
중국 정부는 그 동안 생필품 물가를 확실히 잡을 것이라고 몇번이나 말해왔다. 하지만 이번 중국통계청의 12일 보고에 따르면 4월의 중국의 물가는 예년에 비하여 무려 8.5%나 올라갔다. 더욱이 중국 정부의 나쁜 통계는 숫자를 줄인다라는 의혹을 언제나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이건 너무 심하다. 일단 이 수치를 믿고 구체적인 수치를 보도록 하자.
이번 물가 상승에서 도시는 8.1%, 농촌은 9.3%가 올랐다.(농촌문제로 신음하는 중국에게 이 숫자는...) 구체적인 품목으로는 식품부분에서 22.1%가 오르고 비식품부분에서 1.8%가 올랐다. (일단 먹을 것은 어떻게든 올리면 안되는 것인데, 오히려 무지막지 올라갔다) 소비품가격을 10.6%가 올랐고, 서비스산업 가격은 11.7%가 올랐다. 이것은 3월대비 물가가 0.1%올랐고, 식품가격은 오히려 0.1%가 떨어졌고, 채소가격은 9.2%, 계란가격은 0.5%가 떨어진 것이라고 한다.(못믿겠다.)
특히 이번 상승에서 가장 압권이었던 부분은 식품류의 상승일 것이다. 그 중에서 육금류 가격은 무려 47.9%가 상승하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육금류중에서 돼지 고기 가격은 무려! 68.3%가 올랐다. (장난해!!!) 채소가격은 13.6%가 올랐고, 양식가격은 7.4%가 올랐다. 유지류는 46.6%가 올랐고, 수산물가격은 16.1% , 과일가격은 12.1%, 계란 가격은 3.6%, 조미료 가격은 5.1%가 올랐다.
그 외에 특별하게 오른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나라의 안정을 책임지는 것은 식품가격이다. 막말로 복지 안해주고, 교통도 엉망이어도 밥만 먹여주면 폭동이 일어나기 힘들다. 하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배고픈 유학생의 입장에서 앞으로 학생식당 가격도 또 오르거나, 고기 찾으려고 풀들을 뒤져야 되겠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출처 : http://finance.sina.com.cn/china/hgjj/20080512/10074857162.shtml
추가 : 중국사람들의 리플중에서...
我觉得统计的不对,我们这里的猪肉是13元一斤,去年是六元一斤.
내가 볼때에는 통계가 틀렸다. 여기의 돼지고기값은 작년에는 6원에 한근이었는데 지금은 13원에 한근이다.
为什么物价一直在涨,而工资一点都不涨,这样正常吗??
왜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하나도 오르지 않았다. 이게 정상이냐??
学校食堂的饭菜也涨价了,吃不起饭了。。
학교 식당의 음식 가격도 올랐다. 돈이 없어 밥을 먹을 수가 없다...
(우아아아앙!! 절실히 동감해.ㅠㅠ)
중국 포털 시나왕의 영문뉴스싸이트 (2)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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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도 지진이 있을거라고? - 유언비어와 반응 (57) | 2008.05.13 |
중국 로밍 서비스 가격이 내립니다. (0) | 2008.03.01 |
베이징공항 제3청사 드디어 운영 시작! (6) | 2008.02.29 |
바이두로 보는 1월의 중국 (0) | 2008.02.18 |
2월 13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결정한 <휴대폰 로밍서비스 가격 인하 표준>으로 인하여, 이제 3월 1일부터 베이징의 로밍서비스 가격이 내려갑니다. 해당 로밍서비스는 한국과 중국간의 로밍서비스도 포함되지만 중국 내부의 로밍서비스를 지칭합니다.
중국 안에서 로밍서비스라고? 하실 분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중국은 위낙에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각각의 성(한국의 도와 같은 개념)과 도시가 마치 각기 다른 나라처럼 분리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 번호는 베이징 번호입니다. 베이징에서는 싼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걸어오는 전화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CDMA 방식입니다. 하지만 제가 상하이에 가게 된다면, 받는데도 돈을 내야되는 것은 물론이고 거는 전화도 더 비싸답니다.
오늘부터 국내 로밍서비스 비용은 최대 분당 0.6원입니다. 또한 받는 전화는 최대 분당 0.4원을 지불해야됩니다. 구체적인 금액을 예로 들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베이징 션조우싱(神州行)의 경우 매달 1원의 기본 서비스비(기존에는 3원)입니다. 그리고 중국 국내 로밍서비스 가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분당 0.39원이 됩니다. 예전에 비하여 가격이 많이 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가격이 내려갔고 축하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친구들을 통해서 듣는 한국의 휴대폰 비용도 슬슬 내려가야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한국의 휴대폰 이용료...정말 비싸더군요.
베이징에도 지진이 있을거라고? - 유언비어와 반응 (57)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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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중국 - 물가 대란 (10) | 2008.05.12 |
베이징공항 제3청사 드디어 운영 시작! (6) | 2008.02.29 |
바이두로 보는 1월의 중국 (0) | 2008.02.18 |
6월 1일! 중국의 공짜 비닐봉지가 사라진다. (8) | 2008.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