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인 그녀는 20년간 길러온 2.6미터의 장발을 베이징 올림픽에 바쳤다. 어떤 사람이 1만원(한국돈 150만원)에 산다는 제의도 있었지만 과감히 물리치고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바친다고 한다.
....음....개인적인 감상은 노코맨트....이건 쫌...개인의 판단이니 머라 하고 싶지는 않다만...음...그게.....그냥 침묵...
....음....개인적인 감상은 노코맨트....이건 쫌...개인의 판단이니 머라 하고 싶지는 않다만...음...그게.....그냥 침묵...
'중국이야기 > 중국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 내가 당신보다 커요. (2) | 2008.07.30 |
---|---|
왕비호는 푸롱제제의 아류일 뿐. (2) | 2008.07.29 |
중국선수단 경기복 공개 (2) | 2008.07.28 |
중국노병들! 올림픽기간에 싸우지 말자. (0) | 2008.07.28 |
지나라는 이름의 중국음식점 (0) | 200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