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국인이 외국인을 만났다. 외국인이 "How are you?"라고 묻자 그는 긴장을 하며 "Fine,thank you."라고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외국인은 크게 웃으며 유창한 한국어로 말했다.

"하하하!!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니까...내가 만난 모든 한국인들은 다 그렇게 대답하더라고!!"

某人遇到一老外,老外问How are you?他做了标准回答Fine,thank you.结果老外用地道的中文说:哈哈哈,我就知道你会这么说…我见着的所有中国人都是这么回答我的。(via:@lishuhang)

............참고로 원문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다. 그러나 한국인으로 바꾸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끙......난 그래도 Not Bad라고 할 때도 있다고!!! 있다고!!! 있다고.......그래도 맨 처음 생각나는건 파인땡쓰..ㅠㅠ 그리고 절대 빼먹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 "엔듀~~"

  1. 이츠마데모 2010.07.31 17:08

    저도... 심하게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8.01 00:30

    저런 행태를 꼬집은 광고도 등장했었죠.
    근데... 어느 회사 광고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응?)

  3.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08.01 10:02

    아니...근데 사실,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잘 지냈어?"
    "응, 고마워"
    "ㅋㅋㅋㅋ내가 그럴줄 알았어. 내가 만난 한국인들은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ㅋㅋ"

    이랬으면...-_-;

  4.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08.02 05:29

    전혀 어색하지 않군요 ㅎㅎ

    하지만 현지에선 Fine이라는 말은 거의 들을 수 없다는...ㅎㅎ

  5. Favicon of http://kyeru.egloos.com BlogIcon 슬립 2010.08.02 13:53

    이런 얘기도 들었죠.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출동한 경찰이 다가와서

    "How are you?"

    하고 물었더니 피를 철철 흘리면서

    "Fine, thank you. And you?"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adnoong BlogIcon 눙이 2010.08.03 13:02

    뜨끔.

많은 한국 사람들은 뉴스에 해외에서 한국 사람들이 인종 차별을 받았다고 하면 발끈하고는 한다. 그런 뉴스의 덧글들을 보면 한반도의 모든 욕을 집대성해놓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인종 차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은 현재 북경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중국에 있는지도 상당히 오래되었고, 패션도 한국에서 다닌 중고등학교때부터 꾸미는 것을 몰라서 그냥 적당히 손에 잡히는대로 입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재미있는 일을 많이 목격하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였다.


1) 본인이 한국인에게 인종차별 당한 이야기.
지금은 학교 기숙사로 이전했지만, 과거에는 우다오코우(五道口 오도구)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되는 롱저(龙泽)라는 곳에서 살았다. 당시만 해도 지하철 13호선을 타는 한국인은 매우 소수였고, 롱저에 살고 있었던 한국인도 소수였다.

언제나처럼 지하철에 탔다. 그 날은 이미 저녁 8시도 지나있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으나 자리에 앉을 정도는 아니었다. 본인은 문자중독증을 그대로 들어내며 당시 나의 사랑스러운 1.1kg의 초경량 도시바 r150 노트북을 꺼내서 한국 소설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앞에서 한국 여성 3분이서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소설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 여성 3분이서 본인을 타켓으로 수다를 떨어주시는 것이었다.

"어머~ 별 꼴이야. 지금 노트북 있다고 자랑하는거야?" (그냥 문자중독-_)
"하여간 짱깨들은 이래서 안된다니까. 예의가 없어" (앞에서 욕하는건 예의고? -_)
"노트북 들고 있으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보지?" (별로 겉모습에 신경 안쓰는데-_)
"옷을 저따구로 입어놓고 잘도 있어보이겠다." (입고 있던 옷...개량한복이었다.-_)

순간 어이가 저 멀리 날아가는 줄 알았다. 사람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면 화도 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고개를 올려서 바라보니 내 눈을 피한다. 그러나 "짱깨가~~~ 어쩌고~~~저쩌고~"는 끊나지 않는다. 짜증이 나서 노트북을 덮고 한숨을 한 번 내쉬어 주고 말았다. 나중에 여친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 자리에서 자기한테 전화해서 한국말로 그 상황을 설명하지 그랬냐고 한다. 그래야 그런 애들은 정신 좀 차린다는 것이었다.

상대방이 한국말을 알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일까? 본인이야. 그런 모습을 보고서 그냥 한숨을 쉬고 말았지만, 만약 한국이 좋아서 한국말을 배우고 있는 중국인이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과연 그 다음부터 그 중국인은 한국인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


2) 한국어를 아는 "깜둥이"
실제로 본인이 시즐먼(西直门 서직문)에서 13호선을 타고 오는 길에 벌어진 또 다른 일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 본인은 당시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조용히 벽에 기대어서 인간관찰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인 여성 2분이서 마주보고 있는 흑인을 보며 열심히 입방아를 내려치고 있었다.

"아우~~ 깜뚱이. 냄새 졸나나"
"그치그치. 깜뚱이 냄새 진짜 독하다."

본인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하려는 순간에 그 "깜뚱이"분이 비록 정확하지는 않지만, 또렷또렷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한국말로 이야기하였다.

"저 한국에서 공부했습니다. 깜뚱이는 안 좋은 말입니다. 쓰지 말아요."

그 이야기를 듣을 본인은 두 한국인 여성에 대한 살기가 저도 모르게 뿜어져 나오는 동시에 낯 뜨거워서 몸둘 바를 모를 상태가 되었다. 그러자 그 여성들은 조용히 사과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여성들과 본인이 같은 곳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은 그 흑인분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깜둥이가 한국말도 하네. 왠일이니!" 본인 황당함에 얼음이 되어서 무엇이라 할말도 없었다. 당시 머리 속에는 수 많은 욕설과 살의로 마비되어있었다. 허허허...


3) 한국에서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를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 아니면 말도 안되는 말을 진지하게 할 수 있다면 역시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이 경험을 단 한번만 해보시면 한국에 대한 자랑스러운 이미지가 쓰레기통으로 쳐박히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당신이 평소에 한국인이어서 느끼지 못했던 외국인으로서의 한국인을 알 수 있게 된다. 싸늘한 눈빛은 기본이고 대놓고 욕하는 사람까지 참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친절하게 응대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만약 위에서 거론한 이야기가 한국인이 당했던 인종차별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우 화를 내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에서는 너무나 무관심하다. 한국만큼이나 짱깨, 깜뚱이, 쪽발이 같은 말을 일상에서 쉽게 이야기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어떤 나라에나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있다. 그러나 한국만큼 자주 사용하는 곳은 본적이 없다. 본인이 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말자.


본인은 단지 내가 받기 원하는 대접만큼 상대방을 존중하라는 초등학교 수준의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 정도의 상식만을 실천하며 살았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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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enopark.tistory.com BlogIcon Reno 2009.09.01 18:55

    자기가 당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도 말아야죠...
    예전에 프랑스 친구랑 다니면서 얼마나 재밌었는지, 어떤 언어로 얘기한다는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말이 통하고...
    국제화내 뭐내 하면서 해외로 나돌 생각만 하지말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 가연이아빠 2009.09.01 20:49

    아~ 한국인으로써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 조차도 오늘 여기 글들과...걸어놓으신 링크를 보고...많이 느끼고 갑니다...
    한국인으로써 참 죄송합니다...
    저도...그 사람들도 수준이 낮은것 뿐이니...
    너무 깊게 맘에두진 마세요~
    못배운 사람들일수록 아는체를 많이하듯...
    아직은 다른 문화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많이 부족한...
    우리 한국인들의 열등의식 같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ㅡ_ㅡ)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1 21:02 신고

      ....저 한국인입니다만;;;; 한국인인데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한것이랍니다. 그래서 개량한복도 입고 있고, 한국소설 보고 있었던 것이지요;;; 저도 이런 모습 고치고자 이런 글을 쓴 것입니다. 꺼꾸로 생각해보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 가연이아빠 2009.09.02 15:50

      아~ 이런 부끄러운일이...^^;;
      링크로 들어와서 게시글만 읽었더니...
      죄송합니다~~

  4. Pedro 2009.09.01 23:36

    글을 읽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전 브라질에서 어렸을때부터 살다가 지금 한국에 4년째 살고 있습니다.
    가끔 브라질에서 친구들이 와서 우리끼리 포어로 대화를 나눌 때 주위 사람들이 뚤어지게 우리를 대놓고 처다보면서 서로 수군수군할 때 약간 기분이 어색하더라고요.ㅋㅋ
    뭐.. 언젠가는 인종차별이 없어지겠죠~
    희망?!

  5. 최승진 2009.09.02 03:58

    글쎄요... 물론 글쓰신 분께서 직접 보셨듯이 외국인 또는 혼혈인에대한 대한민국 사회또는 국민들의 인식이 그렇게 포용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극소수의 한국인들만 친절하고 대부분의 한국국민들이 님이 말씀하신데로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요? 님이 본 한국인들이 그 극소수에 포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친절하답니다.그리고 한국에서 외국어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한국인들이 쳐다본다, 수근 거린다... 이건 색다른것에 대한 관심의 표현아닐까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고급승용차를 몰고 서울의 다운타운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쳐다보겠죠? 그때 그 사람들의 눈빛과, 외국어를 쓰고 있었을때 쳐다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다르다고 확신하실수 있습니까? 저또한 외국에서 꽤 오랜 생활을 하였습니다. 저또한 인종차별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경험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별의별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제가 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나의 붓으로 그림전체를 칠해버리는 우를 범하시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07:12 신고

      어떤 식으로 보느냐는 개개인의 해석의 문제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 분명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쪽발이-짱깨-껌둥이와 같은 말을 평소에 얼마나 쓰는지 주의깊게 한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그것 자체가 심각한 인종차별인 것입니다.

      물론 저의 표현이 과장되어 있을 수 있지만, 역시 전체적인 분석을 하면 역시나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적인 성향이 강력하다고 보입니다.

  6. 지나가다 한마디 2009.09.02 06:05

    편파라는 말이 있지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있는데 그 어느 한쪽면만을 보고 기울어져 있는 것을 말하죠.
    하지만 사람이란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경향에 공정한 판단보다 다소 감정이 앞서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님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보편적인 주장(예를 들어서 한국인들은 ...하다.)을 하시려거든 님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개인적 체험에 의존해서 말씀을 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님의 그 당시 불쾌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 체험만 가지고 한국인 전체는 ...하다 식의 판단은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편파라는 말에 해당된다는 거죠.

    어떤 한 사람이나 단체를 증오하게 되면 그 대상의 안좋은 점만 보이게 되고
    그 대상을 좋아하게 되면 안좋은 점마저 좋은 점으로 보이게 되는 경향이 있죠.

    심리학에선 이걸 맥락 효과라고 합니다.

    님이 한국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감정이 앞선 비판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비판을 받는 대상보다 비판을 하시는 님에게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07:23 신고

      감정에 앞서서 비판을 한것이 아닙니다. 또한 잘 보시면 제 글은 어떠한 결정적인 사항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저의 경험을 이야기한 뒤에 한국에서 외국어로 이야기해보라고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한국의 인종차별적인 모습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제 글을 명확하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단정형으로 이야기하지 않았고, 명확하게 저의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들었고, 이 곳 덧글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넘치도록 있는 것을 아시리라 봅니다.물론 그것만으로 일정한 사태를 판단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제가 한국인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성향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실천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님이 언급한 편견이나 편파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구나 편견이나 편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말은 세상 아래 편견이 없을 수 없다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말입니다. (저도 님에게 똑같이 님이 글이 제 글에 대한 편견으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무엇보다 전 한국이나 중국 혹은 일본 그 외의 다른 나라들을 특별히 안 좋게 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게 보지도 않습니다. 저는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부정중에 있습니다. 오히려 저야말로 그나마 객관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깊은눈 2009.09.02 08:52

      지나가다 한마디 적으신 분께 저도 의견한번 드립니다.

      글쎄요 바로바로님이 블로그에 적으신 글이 국민 전체에 대해 오차율 적은 정확한 통계를 요구해야 할 글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 어조로 적으신 것에 대해 균형을 요구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과연 이게 어리석인 글일까요? 김민선 블로그에 적은 글이 어리석을까요? 그 글로 쇠고기 업체에서 고소를 하는 상황이 더 어리석지 않나요?

  7. 인종문제 2009.09.02 08:45

    인종 차별 문제는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나 잠재되어 있는 문제이고, 이 문제는 해결하는 방법은 역시 교육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력도 어느 수준에 도달한 만큼 다양한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니, 인종 관련 교육 과정이 더욱 절실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같은 나라가 다양한 민족이 사는 다민족 국가인 만큼 인종 차별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통해 그나마 잘 통제되고 있다고 보이네요. 우리나라가 비록 미국 같은 나라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들겠지만, 인종 문제와 관련된 교육 과정을 잘 꾸려놓았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09:10 신고

      네. 결국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교육같습니다. 인종차별의 문제에 대한 한국사회의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고, 그 성찰을 통한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님..머....세계화시대에 혼자 살던지요. (독설이었습니다^^::)

  8. 깊은눈 2009.09.02 08:56

    글을 읽으며 평소에도 느끼던 내용이어서 크게 공감합니다. 또 리플들까지 다 읽게 되네요... 과거 정권에서 순수성을 강조하며 백의민족이네 한민족이네 하며 타인을 배척하던 때의 왜곡된 것들이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만 순수하고 우리만 뛰어나며 타인을 배려하지도 받아들으지도 않으려는 의식이 더러운 가치관과 역겹게 짬뽕이 되다보니 그런 사건이 일어나나봅니다. 부끄러운 우리들의 모습. 올바른 정서지도가 제발 필요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09:12 신고

      그래도 점차 지구촌사회가 되고, 외부와 접하면서 점차 인종차별문제에 눈을 뜨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의 미디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자주 보도를 하고 있고요.

      단지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인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하면 분노를 하면서도, 반대의 경우에서는 아직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쪽발이나 짱깨같은 발언도 선진국에서 이런 발언을 하면 차가운 눈빛을 받는데 반하여 한국에서는 너무 자연스럽게 쓴다고 생각됩니다. 미디어에서도 은근한 인종차별발언들이 널려있고요.

  9. 2009.09.02 11:59

    카페주인건은 정말 글 읽어면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정말 선의로 좋게 받아드리고 우리나라에 대해 많은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계셨을텐데..

  10.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9.09.02 12:24

    어딜가나 이런 사람들이 있긴 있는 것 같아요... 어찌보면 나라로 분류하기엔,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서...; 이번에 잠시 미국 다녀왔는데, 거기선 저보고 일본놈이라고 영어로 욕하는 사람 있었다는...-_-;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2 13:41 신고

      그렇죠. 어디에 가나 이런 인간들은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 고쳐야 될터인데, 제가 보는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인식 자체를 잘 못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후...

  11. Favicon of http://redmedusa.net BlogIcon ColorFilter 2009.09.03 15:34

    음 나름 공감가는 글 이네요.. 전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중국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중국의 문화나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보고 무시하는걸 자주 보는데, 그렇게 중국이 싫으면 왜 중국에서 공부할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이도저도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중국으로 온 도피유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단지 돈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다 받아주는 중국도 문제이긴 하지만.. 답답해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3 17:34 신고

      그런 사람들도 있죠. 문제는 처음에는 중국을 싫어하지 않았는데, 점차 중국까로 변하는 지중파들입니다. 분명히 이런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중국이 안고 있는 문제로서 앞으로 외국인에 대한 태도를 비롯한 다양한 제도 및 문화상의 보안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물론 한국도 그런 노력이 필요하고요.

  12.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03 17:44 신고

    ....어떤 분이 덧글을 다셨다가 지워버리셨군요. 장문의 덧글을 달았는데..ㅠㅠ
    한가지 오류 수정만 하겠습니다. 중국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시위를 한 것은 인종차별문제라기보다는 장사를 해야되는데 비자를 제대로 발급해주지 않아서 벌어진 일입니다.(특별히 아프리카계열만 비자발급은 안해준 것은 아니기에 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정부는 제 3세계와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중국네티즌들은 이 사건의 덧글에서 "아프리카 애들은 시위도 마음대로 하고, 잡혀가지도 않는데 우린 머냐..."라고 했었다지요^^:::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09.09.05 12:15

    한국인 블로거가 중국 유학하면서 중국 얘기 많이 하면
    한국어 좀 할 줄 아는 불량한 중국인으로 오인되는 게 현실인가 보군요 -_-;;
    이게 바로 '유사 난독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진짜 난독증 환자들 - 가령 톰 크루즈 같은 - 을 모독하는 표현인 것 같아서
    남의 글 제대로 안 읽는 무뢰배들한테 난독증이라는 말 쓰기 싫었는데,
    워낙 그런 무뢰배들을 난독증 환자라고들 부르는 분위기에 저도 휩쓸려 지내다 보니
    '유사 난독증'이라는 해괴한 용어를 만들어냈네요. -_-;;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겠...죠?;; )

  14. 2009.09.14 14:30

    한국인끼리도 그래요..
    나 우리아니면 완전 남이라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생각..
    저 여자인데..저도 옷 별로 신경안쓰는데
    지하철에서 앉아있는데 어디서 뜨거운 시선이..
    그래서 봤더니 내 얘기를 하는거에요..
    옷이 어쩌고 저쩌고..에휴.......
    진짜 진상들......
    남 상관할수록 자기자신도 자유로워질수없는데 말이죠
    분명 지들 욕할사람도 있을텐데....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8 01:07 신고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매너들만 지키고 살면 좋을터인데 말이죠.

  15. 길손 2009.09.14 23:14

    일종의 성장통으로봐야겠죠. 서구권의 다른나라들에 비하면 타민족의 유입을 받아들이는 역사에 있어서 우리는 그나마 양호한수준이락 생각합니다.앞으로 좀더 나아질거라는희망을 걸어야겠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9.18 01:06 신고

      넵. 일종의 성장통으로 봐야겠지요. 문제는 얼마나 성장통을 완화시키느냐인데, 지금 한국인의 의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단일민족사상으로는 성장통이 클 것 같습니다.

  16. 지나가다 들린 사람 2010.01.21 16:42

    다른나라가 한국 욕할때는 온갖 욕을 화내면서 자신들은 욕한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인종차별하는 한국사람보면 나라에 먹칠하는것같아 화가 납니다.

  17. 재미먹는귀신 2010.05.04 10:14

    이런 경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자리 양보해줘도 고맙다고 안하는 것 같은 것이요.
    즉, 자기들이 다른 인종보다 당연히 우위에 있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불만입니다.
    더군다나 동양권 문화의 민족주의는, 똘똘 뭉치는 데에는 좋지만
    기본적으로 자기민족 외에는 다 오랑캐라는 생각이 심어져있는 것이니
    이것 또한 방해요소라고 할만할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현재의 인종은 결국 아프리카의 2개의 개체로부터 그 기원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진화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고, 문화가 달라진 것을
    그들이 알고나 있을지 걱정됩니다.

    사실상 한국과 인종이 비슷한 나라라면 몽골만 찾지만,
    한국은 그 뿐만 아니라 인종의 기원이 인도에도 있고, 심지어
    일본의 원시 인류의 주거지 행태를 보았을때 한반도 남반부에서 이들이 넘어왔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언어조차도 고구려말에서 나온 것입니다.

    중국의 한자또한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에 쓰이던 것으로,
    우리나라가 과거 조선시대부터 중국의 지배를 받아왔던 사실을 생각한다면 인종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18. 재미먹는귀신 2010.05.04 10:23

    추신 - 일본말의 글자가 한자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고대 일본어를 고대 한국어와 비교하였을때 상당히 비슷한 말이 많고, 특히 이미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고구려 말과 비교하였을 시 상당한 공통점을 보였으며 이들의 골격또한, 그 당시 일본 원주민보다 갑자기 커진 것으로
    이것을 중국 남반부에서 한반도를 경우하여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또한 반도의 특성상 인류가 유입되기 위해서는 중국을 거쳐야 하고,
    이것이 아프리카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볼때 인류가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 Favicon of http://www.monclerwo.com BlogIcon Moncler mens jackets 2011.10.07 17:20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20. 자유의 투사들 2017.12.13 00:34

    우리가 먼저 똥송한 몽골놈들과 혼혈튀기새키들을 차별하고 욕하는 마음가짐으로 인종개량을 실행해야 한다

  21. 자유의 투사들 2017.12.13 00:37

    한국에 숨어사는 몽골놈들과 튀기잡종새키들을 죄다 학살시키고 순혈주의 고구려 아사달의 자손을 개량시켜 키워야 한다

공자가 한국 사람이라는 분들이 있다. 중국을 이기고 싶은가? 그것보다 더욱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겠다. 그러니 공자가 한국 사람이라는 헛소리는 그만 했으면 한다. 그래서 본 내용은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적었다. (그래서 더 자극적일수도...)


1. 공자는 한국 사람인가?
공자가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공자가 태어났던 산동성 곡부는 당시에 동이(东夷)라는 사람들이 살던 곳이다. 한민족은 동이(东夷)의 후손이다. 고로 공자는 우리의 조상이다.

말이 되는 것 같은가? 미안하지만 위의 말은 억지에 불과하다. 명확하게 틀린 말이다.

1) 공자는 동이인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당시의 산동성이 동이들이 모여살던 곳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는 말이지만, 정확하게는 당시의 동이와 화하족들이 같이 모여 살던 곳이다. 고로 동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물론 화하족이었어도 동이라는 민족그룹의 문화적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혹자는 공자의 족보를 따지며, 공자의 조상은 원래 은나라사람이었고, 송나라로 갔다가 다시 노라나로 왔기 때문에 공자가 동이족의 후손이라고 한다 이 의견을 채택해서 공자가 당시의 동이였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래도 문제는 남아있다.


2) 당시의 동이와 나중의 동이는 다르다.
춘추전국시대의 동이라는 개념은 상당히 폭넓은 개념이었다.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을 보면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당시의 중국이라는 개념은 지역적으로는 매우 좁은 곳에 한정이 되어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산동성부터 시작해서 동북쪽에 이르는 방대한 지역을 동이라고 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혹자는 동북쪽까지 가지도 않고, 잘해봐야 요서라고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동이의 개념은 변한다. 산동성의 경우 진시황의 진나라 통일 이후에 동이가 아닌 중국의 개념에 포함이 된다.

원래 동이라는 개념 자체가 중국의 동쪽에 있는 이민족이라는 상대적인 개념이었기에, 중국이라는 것이 확장됨에 따라서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고조선을 운운하면서 한반도로 동이가 유입되었다고 말한다면, 중국으로도 그정도의 동이는 충분히 녹아들었다고 반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3) 동이는 하나의 민족이 아니었다.
지금은 보통 동이(东夷)라고 하지만 사실 동이는 구이(九夷)라고 불리기도 했다. 9종류의 동이(东夷)라고도 할 수 있고, 구의 뜻은 단순히 "9"가 아닌 "수 많은"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어떤 경우더라도 당시의 동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매우 다양했었다. 산동쪽의 동이와 동북쪽의 동이가 달랐던 것이다. 단순히 당시에 동쪽에 있다고 하여서 문화적으로도 연결점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그냥 동쪽의 이민족(东夷)으로 불렀던 것이다.

(참고로 전국시대의 초나라도 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현재의 중국 남부지역에 위치한 초나라에는 도가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노자도 있었다. 만약 공자가 동이라면 노자도 동이인가? 너무 거리가 머니까 왠지 거부감이 생기는가?)


4) 동이만이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다.
한국은 동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 많은 민족들의 융합으로 생겨난 것이다. 이미 학계에서는 정리가 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민족주의적 세뇌에 의해서 아직도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벌어진 코메디인 것이다. 한국은 동이의 후손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수 많은 민족의 후손인 것이다.

고로 "공자가 동이임으로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코메디일 뿐이다.



2. 중국인들을 누르고 싶은가?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을 입닥치게 하고 싶은가? 공자를 이용해서 말이다. 그럼 쓸데 없이 공자가 한국인의 조상이니 머니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확실하고 중국인들이 반박도 하지 못하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겠다. 중국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면 된다.

"공자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고 있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과거의 것들을 잃어버렸지만, 한국은 아직도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자에 대한 제사(석전대제) 역시 중국에서는 이미 그 방법을 몰라서 한국의 성균관(대)[각주:1]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효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인의예지를 높게 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이야 말로 진정한 공자의 후손입니다."

조용히 위와 같이 말을 한다면 배웠다는 중국인일 수록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어떤 중국인들은 그 자리에서 열폭해서 헛소리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대로 논리적인 대답이 나올 수는 없다. 위에서 말한 것에서는 한마디 거짓이나 복잡함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현상이고 사실이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공자가 한국인과 핏줄로 이어졌는지가 아니다. 비록 예수에게는 자식이 없으나, 만약 예수의 자식이라도 살인을 하면 그것은 분명히 나쁜 것이고, 살인자의 자식이라도 선한 일을 행하면 칭찬 받아 마땅한 것이다.

단! 위의 말을 중국인들에게 한다면 당장은 무릎을 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점차 늘어간다면 과거의 것을 어떻게 지켜야한다는 의식이 생겨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서 타이완쪽에 남아있는 과거의 것으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다. 한마디로 당장의 날카로운 칼이지만, 중국인에게 깨닭음을 주는 말이다. 본인이야 한국이든 중국이든 옛것을 지키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진해가기를 원하기에 위와 같은 말을 해주지만, 당신들이 그러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3. 핏줄보다는 정신을 중요시 하여야 할 때.
본인은 특정종교를 믿지 않고 있다. 예수의 말도 옳은 부분이 있고, 부처의 말도 옳은 부분이 있고, 공자의 말도 옳은 부분이 있고, 노자의 말도 옳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에 의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말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면, 종교를 믿고 안 믿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성균관대 유학 동양학부쪽의 몇몇 분들은 공자를 우리 조상이라고 말하려고 힘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자의 말씀을 배웠다는 분들이니 만큼 더욱 한심하게 생각한다. 공자가 주공을 꿈에서 만난 것은 주공이 그의 조상이어서 그랬던 것인가? 공자가 주공의 뜻을 이어받으려 한다고 말한 것은 조상이었기 때문인가?

중요한 것은 핏줄이 아닌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아서 제대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 참고로 본인은 공자가 한국에서 제대로 살아나던지. 아니면 완전히 죽어버려야된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공자의 말을 이어받는 인간이 없이 이상하게 왜곡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 공자의 부활이 필요하다.을 참고.



공자에 대한 이야기이니 만큼 공자의 한마디 말로 끝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子曰, “周監於二代, 郁郁乎文哉! 吾從周 "공자가 말씀하시길 : 주나라는 하와 상 두 왕조를 거울 삼으니, 그 문화는 매우 찬란하구나! 나는 주나라를 따르겠다."

이를 본인이 현대적으로 바꾼다면. "한국인은 공자나 예수 혹은 다른 훌륭한 사람을 거울로 삼으니, 그 마음이 매우 찬란하구나."



추가--
잡담 : 이 글이 얼마나 무서운 중국현실 비판인지 아실 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중국은 현재 무형유형의 전통자산을 잃어버렸고, 제대로 회복하려 노력도 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이 글이 얼마나 한국의 현재를 칭찬하고 있는 것인지 알 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잡담2 : 한국이나 중국이나 옛것에 대한 쓸데 없는 집착을 하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실이며, 미래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되었냐 혹은 우리 조상이 얼마나 위대하였느냐가 아니라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하면 위대해 질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입니다.


  1. 추가 : 석전대제를 관장하는 기관은 성균관대가 아닌 성균관입니다. 그럼으로 성균관이라하겠습니다. 그러나 성균관대쪽과도 긴밀한 연관이 있으며, 많은 유교부분에서 성균관대의 역할이 컸기에 () 안에 대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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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8.23 23:21

    재미있는 내용의 정보 잘 읽었습니다.
    위에 괜히 열폭하는 사람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5:27 신고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저 분의 어느 부분을 건드린듯 한데, 아직도 정확하게 그것이 어디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대충은 예상이 되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모르는 분이시니 함부로 예측할수는 없겠지요.

  3. Rmi 2009.08.24 00:21

    이 과정을 지켜보며 웃는 사람중의 하나; 멀 그렇게 성의있게 대꾸해줘요?
    글보면 수준 알갔구만.오프라인에서도 저런 말투면 진짜 대박이겠다ㅋㅋ
    언니는 가서 만나야지 하고있어요~맨날 연락하고 자주 봐야 친한건가뭐-.-
    공부하시느라 바쁠텐데 조용히 언니의 시간을 드리는게 동생의 도리! 훗훗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5:28 신고

      성격이지 머...알면서....나 자상해^^::
      만약 저 분이 오프라인이었고, 나랑 친한 사이였으면....오프라인에서의 나의 말투가 나오면...울었으려나? 아님 날 패려나;;;;; 엉아가 좀 차가운 말투 구사잖아. 하하;;

      맨날 연락은 아니어도, 둘 다 한국에 있는데 연락 한번 안하는게 더 이상해 보인다 이것아...

    • roy 2009.08.24 05:33

      미친년아 너나잘해 짱개국 인간아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5:50 신고

      roy //
      넌 상대가 누군지나 아니? 어디서 누구한테 미친년이고 머고 지랄이야. 짱개국 인간? 부모님중에 한분은 한국의 것을 지키려고 죽어라 노력하는 분이시란다. 그것으로 나름 인정받으시는 분이고. rmi의 사생활을 생각해서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 한국의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것을 당신같은 사람도 절대 부정하지 못할 분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함부로 욕을 날려.
      니나 잘해.

    • 이사람 2009.08.24 07:14

      상대가누군지 알필요가 있을까요? 오프라인에서 만날의사 전혀 없습니다 저는 중국인을 비롯하여 중국유학생들을 피해다닐려고요 중국유학생 만나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중화사상 저랑은 안맞는것같네요 중국과 관련있는사람들자체가 저와는 좀 많이 틀린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7:26 신고

      상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됩니다. 만약 이런 쓸데 없는 욕설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roy님은 분명히 쓸데 없는 욕설과 상대방의 인격모독을 했습니다. 그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4. Favicon of http://www BlogIcon 킹파르사 2009.08.24 01:39

    저도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http://www.china7.jp/blog/piao/258
    공자 기원설은 이화대의 정재서 교수의 인터뷰에서 시작된거로 알고있습니다 .
    즉 치우가 배달국의 14대 황제이며 동이족이니 공자도 동이족후손이며 한국과 같은 핏줄이라 해도 무방하다 라는 뜻으로 인터뷰한것같네요 ,, 그외에도 손오공도 한국인이다 등등 논란이 되는게 정재서 교수의 <동양신화> 저작과 인터뷰발언에서 시작된거같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가면 중국이 이의를 제기할만한 논란의 문장이 무더기로 있습니다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gy&wr_id=1805 

    올해 공자문화축제가 끝나자마자 공자의 제단에 올려놓은 수천개의 꽇바구니를 곡부시민들이 모조리 훔쳐가는걸 보구 깨달은게 혈통이 아니라 공자의 유익한 가르침을 어느쪽이 더많이 흡수해서 발전시키는가가 중요하죠 ,

    • 역사밸리의 상징적인 사건.. 2009.08.24 04:48

      인터넷에 무슨 도배라도 하듯이 그런 내용이 뿌리는 사람들이 있죠.. (한국의 유사역사학과 중국의 다소 황당한 한국손오공설)

      올 6월에 한가지 상징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역사밸리란 곳에 유사역사학내용을 도배하던..
      사용자를 좌파와 우파성향의 사용자가 합심해서
      막아버린 사건이 있었죠...

      http://kk1234ang.egloos.com/2375123
      http://nestofpnix.egloos.com/4168604

      정상적인 네티즌이면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마구 뿌려대는 그런 내용이 얼마나 조잡한 내용인가를 파악할수 있죠..


      한편, 어떤 네티즌은 아무리 말도안돼는 내용을 막는다, 오히려 이것이 인터넷의 자유를 막는 논리로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는 의견도 있었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5:44 신고

      킹파르사 //
      "이사람"님의 말에 따르면 그런 말 하는 것 본적도 없답니다. 이제는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리라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언급하신 공자문화축제의 모습같은 것과 같이 누가 후손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훌륭한 모습을 제대로 받아들이냐이건만...대체 "이사람"님은 무엇이 불만일까요??

      ....아아...아....생각해보니. 지금 쓰고 있는 논문에 고구려 벽화에서 나오는 소그드인을 이용해서 고구려에 소그드인들이 거주하였고, 최소한 밀접한 교류를 했다고 주장하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거 환빠분들에게 잡히면 꺼꾸로 무려 "고구려가 소그드인들의 거주지인 서역까지 진출했었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지도....될지도...될지도....그 분들은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니 마냥 불안하군요-_-


      역사밸리의 상징적인 사건..//
      저도 이글루스의 역사밸리나 몇몇 동호회에서 열심히 눈팅하고 있답니다. 하하...사실 역사전공이라고 해도, 자신의 전공들은 각자가 있는지라, 그 외의 영역은 왠만하면 넘어가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단! 저 자신이 중3쯤에 환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었던 지라.(다행히 제 옆에는 학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환빠의 황당함을 확실히 알고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네티즌이면 유사역사학의 내용에서 자유롭다는 것에는 찬성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들은 지금에야 확실히 말할 수 있지만, 유사역사학은 사료까지 인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내용을 마음대로 바꾸고, 삭제하고, 엉터리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전공자가 아닌 이상 고문을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분명히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지만..사실 님이 언급하시는 유사역사학도 있고, 인터넷에서 유사역사학과의 싸움?!은 초록불님이 열심히 잘 하고 계시니, 전 그냥 가끔 제가 오프라인에서 마주친 사건에 대해서만 글을 올리고 있지요^^::: 하하;;;

  5.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8.24 04:02

    공자를 한국인의 조상으로 끼워맞추려는 사람도 있었군요. 전 몰랐었는데, 뭐든 끌어오려는 생각이라면 가능하겠죠. 마지막 결론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조상이 누군지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중요하지만, 그건 신분이나 혈족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죠.) 중요한것은 현재와 미래입니다. 과거가 너무 발목을 잡아 미래로 가지 못한다면 조상이 중요한 사람들의 잘못으로 후대에 기록될 것입니다. 과거의 지혜를 본받아 미래로 나간다면, 미래에는 조상의 얼을 본받은 사람으로 기록되겠죠. 조상문제 중요하지만, 그건 분명 핏줄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신의 문제죠. 바로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5:38 신고

      넵. 사실 제가 이 글 전체를 통해서 하고 싶었던 것은 그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의 조상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정수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것으로 훌륭히 소화시키는 것이지요^^

      공자설은 저 자신은 알았지만, 그렇게 만연해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오프라인에서 겪은 일때문에 올린 것입니다. 허허....정말 의외로 막강합니다. 허허....유림만쉐?!:::

  6. uto 2009.08.24 07:27

    글 잘읽었습니다. 사람같지 않은 자의 대답에 사람같게 답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딱보니까 환빠못지않은 국수주의자로서 글 내용 전체보다 중국인과 한국인 비교에서 한국인이 최고라는 말을 못들으니까 심사가 뒤틀려서 쓴글 같군요. 앞으로 저런 댓글에 일일이 답해주지 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바로바로님은 개인 교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환빠에 시작은 정신세계사의 "단"이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최소한 이 출판사가 환단고기니 이런저런 책이랑 사이비스러운 책을 많이내서 히트시켰죠. 그 이후로 저런 환빠들이 많이 나왔고 저도 혼란스러웠죠. 사료를 들이대는데 일반인들은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기 쉽죠. 알고보면 사료자체도 짜집기에 지들이 만들어낸것도 많고 그러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07:47 신고

      ......음...개인교사가 아니라;;;; 차라리 개인교사면 속편하겠습니다.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니 답답하군요

      저도 중3때 잠시 빠져들었답니다. 너무 그럴듯하게 고대한어를 인용해서 논리를 전개하니까 말입니다. 그때는 저도 불타는 민족주의자였고요. 하하;;; 다행이?! 저의 옆에는 고대한어를 좀 아시는 분이 있어서 그 허구성에서 금방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로서는 그때의 저와 같이 역사를 좋아하면서 환빠의 허구성에 빠져버리는 우를 범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합니다.그것이 끝까지 저 분의 덧글에 대답을 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 만두군 2009.08.24 13:06

    ㅎㅎ;; 답글을 다시는게 참 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해당분은 그런 말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라고 하시니 참.. 제가 관련 글을 읽었던 것만해도 몇해가 넘어가는데 말입니다. 분명 '원조환빠'는 사라진듯 한데 그 환빠에서 의견이 갈라진 수많은 파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지요. 네이버지식인또한 그들의 영역권안이긴 합니다. (삼태극,한민족참역사등등 )

    사실 이러한 공자, 동이족,심지어 진시황도 한국인이다라는 글이나 이씨왕조는 중국의 스파이(?)라는 글, 진시황릉은 단군왕릉이었다며 이를 중국정부가 숨기고 있다느니.. 정말 말이 안되는 글들을 말이 되게 만드는 것도 대단한 재주더군요. =_=ㅋ 분명 5~6년전까지 이들의 글은 상당히 바보같은 글로 치부되고 말았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을 힘입어 나라를 걱정하는 일반네티즌들을 마음을 빌려 자신들의 주장을 교묘히 퍼트리더군요. 특히 작년에 서울폭동(?)당시 반중정서가 극대화되면서 이 환빠들의 활동이 엄청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들의 주장이 먹히는 이유는 역사학도가 아닌이상 명확히 반박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저기의 그럴싸한 자료들을 끌어들여 전부 한민족화 해버리니 읽다보면 "어? 그런가?"라고 생각되게 됩니다. 올해들어 이들의 인터넷공습(?)이 잠잠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네이버에 '동이족'관련 글과 지식인탐방만 해도 역사부풀리기답변이 넘쳐납니다. 거기에 문제는 해당주장에 대한 반박이 생각보다 없더는 것도 문제이지요.

    차라리 위에 한사람님은 바로님과 싸울게 아니라 이러한 주장을 사실처럼 펼치는 사람들과 한판 싸우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네이버,duam에 '동이족'만 써도 관련블로그와 지식인 답변에서 이들이 넘쳐나는 걸 아실 수 있으니 그분들에게 "니들때문에 쪽바리와 짱께가 우릴 바보취급한다!"라며 싸우시는게 나을 겁니다.

    한민족참역사,삼태극, 한류열풍 사랑

    위 카페들을 들어 가보시면 해당주장의 실체가 나옵니다. "진시황은 동이족" "공자는 동이족" 이렇게만 써보셔도 쉽게 관련글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cafe&m=board&f=&lpp=&csadmin=0&q=%C1%F8%BD%C3%C8%B2+%B5%BF%C0%CC%C1%B7

    '진시황은 동이족' 이라 검색한 여러글들입니다. 단순히 일부의 주장이라 치부하기엔 상당히 그럴싸하게 써저있기에 우리스스로가 조심해야할 주장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14:32 신고

      만두군님의 글을 보고 "이사람"님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후...

  8. 에노 2009.08.24 13:24

    공자는 한국인도, 중국인도 아닌 동아시아 역사속의 선지자일뿐...

    중국사람, 한국 사람 모두 오바하지 맙시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4 14:34 신고

      넵. 정답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말에서 좋은것은 받아들여서 실천하고 문제가 있는 것은 수정하면 되죠.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은 그런 너무 당연한 말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9. 공자 2009.08.24 19:14

    결국 중국은 자신들의 전통을 잊어버려, 한국의 것을 모방하여 새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공자에 대한 제사'는 무조건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이는 가르침을 내린 대한민국의 공(功)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가 아닐 수가 없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중국인은 중국의 것을 되찾았을 뿐이다." 아마 중국인의 근본없는 자만심에서 나온 망상이 아닌가 싶은데, 중국인은 중국의 것을 되찾은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한국의 것을 모방하여 새롭게 갖추어 놓은 것이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5 05:48 신고

      중국은 자신들의 전통을 잊어버러셔, 한국에 가르침을 구했다고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모방이라기 보다는 말이죠. 공식적으로 알려달라고 했고, 성균관대측도 도움을 주었으니 말이죠.

  10. 허 정말 있나보네요 2009.08.25 05:25

    저는 공자가 우리 조상이라고 하는사람들은 환빠거나. 중국기자들이 한국욕먹일려고 일부로 쓰는 기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쪽 계통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니..참..
    나름 우리나라역사쪽 일하시는분들은 객관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안습니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5 05:49 신고

      ......저도 역사쪽입니다만;;; 쿨럭...

      이런저런 생각이 있는 것이지요. 단 공자가 한국인이라는 생각은 제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고, 그 논리적인 오류를 모두 뛰어넘는다고 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것은 핏줄이 아닌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라는 점이죠.

  11.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5 06:53 신고

    이 덧글은 공자는 한국인인가? 라는 글과 댓글을 보다... 라는 트랙백에 대한 대답입니다.
    프록시로 접속은 가능하나 덧글을 충돌을 하는지라 이런식으로밖에 덧글을 달지 못합니다.
    이 덧글을 보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아....이넘의 지긋지긋한 중국의 인터넷통제ㅠㅠ

    ..그나마 오프라인때의 말투보다는 훨씬 더 따뜻하다고 하면 놀라시려나요....하하;;;;;

    제가 아직 수련이 부족하여 따뜻하게 쉽게 풀어쓰면서 제 3자 볼때에도 논리적인 진행을 하는건은...무리입니다. 만약 제가 농담을 던지면서 따뜻하게 풀어간다면 그것을 보고서 논리적이지 못하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에, 농담따먹기는 위의 스크린샷에 있는 것처럼 친구에게나 하는 씁쓸함이 있습니다.

    ....욕설에 욕설로 대응한 것은 죄송하옵나이다. 차라리 저에게 욕을 하는 거면 "웃기고 있으셔요^^"라면서 대응하였을 터인데, 안 그래도 제 평소의 차가운 말투때문에 상처받는 녀석에게 짱깨년이니 머니 하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생각해서 똑같이 대응해주었습니다. 잘한짓은 아니지만, 솔직히 수정할 생각도 없고, 아직도 상쾌하긴 하답니다. 하하하;;;;;;; 저도 철혈은 아니니까요^^:::::

    • Favicon of http://gisi.tistory.com BlogIcon GISI 2009.08.25 11:50

      바로바로님의 대응에 대해선 하등의 이슈가 없습니다. ^^; 오히려 저라면 더 세게 했을지도....
      단지 Roi라는 사람의 욕설에 대한 이야기였지요...느낌에 roi라는 사람이 다른사람이 아닐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고... ^^;

      ... 가끔 들어와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5 12:35 신고

      ...일단은 동일 ip입니다. 그렇다고 꼭 동일인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요. 공유기일수도 있고, 학교차원에서의 공동 ip일수도 있으니까요^^::::

      머....더욱 수양을 쌓아서 산은 산이오.물은 물이다라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하하하;;;;

  1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26 05:18

    대단하십니다. 마음에 안드는 댓글도 지우지 않았군여. 저희 숙부님도 공자가 실은 한국사람이라도 좋아하셨습니다. 중국을 누르려는건 아니었고, 유교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분 이셧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6 06:46 신고

      중국을 누른다라는것은 제가 쫌 자극적으로 서술한 것이랍니다. 제가 놀란 것은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었답니다. 그리고 그것은 소중화의식을 말하는 것이기에 반대를 한것이랍니다^^::

  13. 떡봉이 2009.08.26 23:51

    니나 잘허세요. 남 가르치려 하덜말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09.08.27 00:21 신고

      ....떡봉이라는 닉네임과 그 대사.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떡봉이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떡봉이란 과거 사상범들을 전향시킨다는 목적으로 깡패출신강력범들에게서 선발되어 실질적으로는 사람들을 패죽인 사람들을 말하는 은어입니다.

      현재 젊은층이 보통 이것을 알리가 없으니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이시겠고,그 대사는 더도말고 덜도 말고 사상범들에게 하기 딱 좋은 대사이고...거참....

      제가 진짜 어떻게 대응해드릴까요? 음....전 기본적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지능적인 안티인지 아님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 않은 분으신지 모르겠지만.



      당신이나 잘하셔요. 떡봉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것 자체가 어이없고 당신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겁니다. 어디서 남에게 충고질입니까? 당신부터나 잘하셔요.

  14. 애국자 2010.04.27 16:13

    좋은 글입니다.

    전 단 한번도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본적 없습니다.
    환빠라는 사람들은 처음 접하는 군요. 그 환빠라는 사람들 때문에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에서도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자꾸만 나빠지는 것 같아 몹시 가슴 아픕니다.

    한국을 겨냥한 악성루머(예컨데 한국인이 화약,나침반,종이를 발명했고, 만리장성을 축조했다. 한국인들은 공자뿐만 아니라 노자,쑨원,석가모니,칭키스칸을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를 시정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바로바로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5.01 16:36 신고

      머-_- 사실 그런 가짜악성 루머를 전파하는 중국인들도 환빠와 비슷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 피곤합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을 설득할 생각은 예전에 포기입니다. 그 외에 "사실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오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끔 글을 적을 뿐입니다.;;

  15. D 2010.09.16 15:00

    전 한번도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본적이 없구요;; 이상한 루머중 하나인듯. 좀 황당한게.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을 보통 한국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할리가 없죠......... 그냥 괜히 중국에서 저런말 떠돌면서 한국 사람들 까이는거 보면 좀..왜 저래 이런 생각들어요; 한번도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 입장에선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9.16 18:17 신고

      저도 중국네티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어내는 것이 짜증난답니다. 그러나 이 사항의 경우 한국에서 비록 소수이지만 분명히 공자는 한국사람이다라는 목소리가 있어서 말이지요.

      그리고 이상한 루머 수준이 아닌...나름 학술적인...쿨럭..

  16. Favicon of http://kimpro82.blog.me BlogIcon 김프로 2010.11.24 11:16

    안녕하세요~ 최근에 일고 있는 대만의 반한감정과 관련하여 저도 나름대로 글을 써보고 있던 차에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가 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논리정연하고 명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훌륭한 분이 여기 계셨네요.ㅎㅎ 아, 저는 중화권 문화에 관심이 많은 그냥 시중의 상경계열 학생입니다. 역사 공부하시는 분께서 제가 쓴 글 나부랭이를 읽으시면 웃음이 나오실지도;;ㅎ

  17. 박일본 2010.11.27 22:53

    일본에 유학온 학생입니다.
    며칠전 중국인 친구와 한국과 중국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그 친구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자를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전 깜짝놀라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분명 이상한 소수의 사람이 지어낸 일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사람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신경쓰여서 오늘 검색해 봤더니 이상한 소수의 사람이 상당수 더군요.
    조금 실망해서 검색창 스크롤 내리면서 보던 중,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18. 곰스탈 2011.01.18 14:36

    업무상 중국인을 자주 만납니다. 좀 친해지면 어김없이 한국인은 한자,태극,공자,손중산,이태백이 한국꺼한다며?라는 말을 합니다. 매번, 중국 혹은 대만에서 만들어낸 낭설이라고 설명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바로바로님이 말한 아래 글로 일갈 하고 싶은데, 제 중국어가 그리 세련되지 못해서요. 중국어로 알려주시면 않될까요?

    "공자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고 있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과거의 것들을 잃어버렸지만, 한국은 아직도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자에 대한 제사(석전대제) 역시 중국에서는 이미 그 방법을 몰라서 한국의 성균관(대)1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효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인의예지를 높게 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이야 말로 진정한 공자의 후손입니다."

  19. ... 2011.07.28 10:30

    바로바로님께서 환빠들에 대한 니힐로 좀 격정적으로 이야기하니까 외국분이 소수의 사람을 상당수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구분을 좀 정확히 해주셨으면! 그리고 그런 날조의 진원지는 대만이 아니라 일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니다만. 저 일본분은 상당수가 저리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읽힐 수 있는 논지가 모호한 글은 잘도 찾아내시면서 어디서부터 그런 이야기가 흘러나왔는지에 대해선 못 찾으셨는지는 몰라도 이야기를 안하시네요. 아 이 정황 날조의 기류. 익숙한 패턴입니다만...

  20. 나는 극우 민족주의자다 2012.03.11 14:40

    공자 한국인설을 확대 재생산하여 한국인 모두가 믿고 있는양 처음 퍼뜨린 사람들이 일본 네토요들입니다. 2012년 3월 10일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참고해 보시길..
    일본인들의 소동을 시기적절하게 이용하여 한국 비난에 이용해 먹는것이 중국이고요.
    이사람...님의 논리전개에 모두 동의할수는 없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군요.
    주인장님께서도 그 공자괴담 한국대유행설의 확대 재생산에 어떤식으로든 조금은 일조하고 있다는걸요.
    님께서 글을 박성하신 의도가 설사 그런쪽이 아니라고해도요(포스트 마지막 문장보고 의도는 이해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여기 오는 분들은 당연 중국에 관심이 많거나 중국에사 생활하거나 해가며 중국을 가까이 접하고 잘아는 분들일텐데요(닉넴이 중국여인과 결혼하고픈...이라는 분이 있는것을 봐도 보통의 중국사랑은 넘어선다는걸 알겠네요)
    미국이던 일본이던 중국이던 그 나라 오래 살면 아무래도 문화나 교육적으로 그나라 환경의 영향을 받기 마련인건 당연한 일일텐데요.
    최소한 같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가지만 진심으로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뿌리를 잃은 민족이 설자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러뿌리가 혼재된 미국에서 그토록 400년도 안되는 자국역사 교육에 힘쓰는 모습을 보면 이해되실겁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흡수된 여러 고문명을 봐도 그렇구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그분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들 즉 우리 조상님들 없이 지금 우리는 존재도 안했을것이며 그분들의 뿌리를 지키려는 노력(전쟁을 포함하여) 이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한글과 한국어를 사용하며 집에서 편안히 인터넷을 사용하고 논쟁을 벌일 여유조차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21. 음냐 2014.01.19 02:33

    나도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 제법 봤다...

어떤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부르는가? 어떤 사람을 중국인이라고 부르는가? 일본인이라고 부르는가?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 안에 사는 사람들을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라고 한다.

-- "The Peoples of Asia" - Science and Politics in the Classification of Ethnic Groups in Thailand, China, and Vietnam By CHARLES KEYES 중의 문장을 살짝 패러디한 것.


어마어마하게 단순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곰곰히 씹어보면 너무나 씁쓸한 문장.


 CHARLES KEYES는 민족이란 허구적인 개념에 불과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민족의 개념과 범위는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서 너무 쉽게도 변한다. 그리고 이렇게 변한다는 것 자체가 영원한 민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이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한민족이라고 하는 공동체의 틀은 과거 정신문화연구원이 피나게 만들어낸 역사관의 결정체일 뿐이다.

지금 내가 느끼는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이 누군가에 의해서 세뇌된 하나의 상상의 산물에 불과한 것이 아닌지 곰곰하게 되돌아보자. 그리고 "한민족 짱!" "한민족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고, "짱깨는 드러워"나 "쪽발이는 키작은 병신"과 같은 이야기를 하지 말고, 민족이나 국가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단지" 인간으로서 세계를 바라보았으면 한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은 없다. "인간"만이 있을 뿐이다.


  1. 2008.05.06 18:33

    어느나라나 자기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자기 문화가 최고라하고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자기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자기 나라에서 자기들 문화가 최고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요?
    자기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 없는게 더 문제 같지않은가요?..

    님 말대로 한 인간으로써 세상을 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상 세계와 현실은 너무나도 큰 괴리감이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평화롭게 살고 싶어도 주변국들이 그렇지 않으면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고
    또 다시 침략 당해 유린 당하는 치욕을 당하겠죠..

    어느나라나 역사적인 민족 개념이든 정치적 민족 개념이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한나라의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이고 그런 것이 없으면 국가도 필요 없겠죠..

    문제는 독일 나치나 중국 일본처럼 국수주의 침략주의가 문제라 생각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15:06

      그동안 덧글 달아주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smurf님이 덧글을 달아주셔서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은 현실적으로 방어적인 목적을 위한 민족주의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님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독일 나치도 이러한 방어적인 민족주의로 시작하여서 국력의 성장과 동시에 공격적인 민족주의로 돌변하게 됩니다.

      이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이상주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이상을 위해서 계속 달려가고 싶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군요.

  2. smurf 2008.05.16 11:50

    음, 윗분댓글은 일리가 있지만, 다른각도에서 생각하면, 바로 민족이란 문제가 세계에서 가장 불화를 일으키는 근본원인이기도 합니다.
    각나라의 고유한 문화는 지켜지고 또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민족의식이 너무 강하면 타민족을 멸시 내지는 증오의 대상이 되기 싶습니다. 히틀러가 가장 대표적인 예겠지요.

    그외 코소보 내전이라든가, 터키의 쿠르드족 대학살,일본의 난징대학살,유고내전시 인종청소, 그외 아프리카 내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간 전쟁과 학살등등 인류역사에는 크고작은 수많은 인종혹은 민족갈등이 있었습니다.

    유로사회처럼 하나로 뭉쳐서 이젠 민족이나 인종에 따른 선입감이나 차별등을 불식시키고 하나로 나가는 실험이 필요합니다.

    어쨋든 인류의 뿌리와 조상은 하나입니다.
    인종과 민족구분에 따른 갈등을 치유한다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세계속의 전쟁과 반목을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뿌리는 몽골리안이고 농경민족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그렇기에 생김새가 비슷하여 섞여 있으면 서로 구분을 잘 못합니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며 국가의식과 애국애족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위정자들이 강조한 것 뿐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단일민족이 어떤 혼혈민족보다도 우수하다는 증거도 없으며 오히려 타민족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문제의 발단이 됩니다.
    우리도 어차피 국제결혼이 보편화되가고 혼혈 2세가 증가하는 마당에 이젠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16 15:10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상을 현실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너무나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아직은 분명히 현실적으로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연하게 느끼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이상에서 현실이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희생 쫌 하고...(후..) 피 좀 흘리면...(으휴..) 어떻게든 현실이 되겠지요. 하하하....--;;

都说“志愿者的微笑是奥运会最好的名片”,而今天开始的2007年北京大学留学生报到注册中最好的名片就是志愿者们热情的微笑。

记者一大早来到勺园报到厅就看到穿醒目黄色T恤的志愿者已经各就各位开始紧张有序的准备工作了。他们有的站在门口指引报到流程,有的穿梭在人群中发放相关资料,有的耐心回答着学生或者父母的询问……他们脚步匆匆,他们笑容灿烂。


学生国际交流协会志愿者


韩国留学生志愿者

志愿者的招募和培训以及他们的整体协调主要由学生国际交流协会(SICA)具体执行。就此,记者采访了学生国际交流协会校内项目部的部长问宇。据他 介绍本次留学生报到共有20多名来自各个院系的学生志愿者参与,其中还有4名留学生志愿者。志愿者主要协助维护现场秩序,为新生提供咨询、引导以及校园参 观服务。“我们的准备工作从上学期末就开始了,并且在8月20号开始进入后期筹备阶段。昨天晚上连续开了一晚上的会”,问宇一脸灿烂微笑着回答问题,一点 都看不出连续工作的倦意,“志愿者很辛苦,有很多同学是昨天刚结束军训,洗完澡就来参加工作会议了”。

刚结束我的简短采访,繁忙的他就转身投入了工作之中。看着他旋风般的在大厅里转来转去,我也不禁被他的工作热情所感染。

在志愿者之中有这样一些特殊的人,兼具留学生和志愿者的双重身份,他们就是留学生志愿者。他们中间有一个人有着黝黑的皮肤、洁白的牙齿,笑得尤其灿烂,他就是来自孟加拉国的马伊努。

马伊努原本是孟加拉国达卡大学(University of Dhaka)的副教授,2005年9月来到北大人口所攻读博士学位。他已经连续两年作为志愿者参与了留学生的迎新工作,因此我让他从自己独特的角度谈谈对 留学生迎新的感受。“总体来说感觉更好了,05年我来的时候没有留学生志愿者,今年除了我还有韩国和新加坡的志愿者。”谈到为何连续两年做志愿者,他说: “帮助别人的感觉很好,像我刚来的时候中文很不好,遇到了很多困难。我知道作为留学生初到一个陌生的环境的困难。所以我愿意帮助别人。两个星期以前遇到两 个既不会中文又不会英文的。”

马伊努中文很流利,跟他交谈我都不用使用英文。原来他在上北大之前曾在北京语言大学突击了8个月的中文。现在,经过在北京近3年的生活,中国已经成 为他的第二个家了。被同学们戏称为“小马哥”的他兴奋得说:“我认为衡量一个国家最重要的标准不是经济发展有多快而是人们的态度是否友善。我所接触的中国 人很友好,我在北大还有一个中国弟弟。人们叫我‘小马哥’,我很喜欢这个名字。”

马伊努很开心灿烂的笑着。看着他与中国同学亲切的交谈着,中文中夹杂着英文,那么随性,那么友好,我想,他的经历正是北大绚丽的国际交流篇章中一个美丽的注脚。


记者:姚燕

출처 : http://www.oir.pku.edu.cn/newoir/2005/Article/news/studentab/200709/20070902150950.htm


아래쪽 사진은 07년도 한국인 학생회랍니다.
맨 왼쪽의 검은색 양복이 회장이고, 요요도 저 사진 속에 있다죠.
나름 고위직이랍니다. 쿨럭... -0-;;

그런데 사실 지원자는 아니라는 사실. -0- 쿨럭!!!


  1. Favicon of http://kandeski.wordpress.com BlogIcon 키득키득 2007.09.29 16:04

    엇! 두번째 사진 속에 있는 국제문화제 사진 속에 한복 입은 사람 나잖아~~!!!
    한복 입은 사진 별로 없는데 어디서 구할 수 없을까요?!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0.01 20:06

      드키~!! 오랜만이네. 머하고 사냐? ^^::
      msn으로 말을 거3 사진 보내줄터이니...ㅋㅋㅋ

    •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7.10.02 23:10

      득희오빠 사진 뭐만 하면 계속 나와요,ㅋㅋ
      요즘은 어디서 뭐하고 지내시는지>_<!
      월드프레스 이동 불가 라구요-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10.05 03:24

      -0- 몰라. 드키 진짜 머하려나--
      군대 간건가...흠 -0-? 아님 아직 북대에 있는건가?! 근데 북대에서 근래에 본 적이 없어 -0-;;;

나중에 되면 까먹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현재 북경대 입시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입학시험 합격자 이름을 비공개로 하는 것이다. 예과반이나 경희대 모두 공개인데 왜 입학시험만 비공개일까? 02년도까지만해도 학번과 이름 모두 공개였다. 하지만 그 뒤로 비공개가 되었고, 비리가 성행한다는 목소리뿐만 아니라, 본인이 입학관련 카페에 몸을 담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브로커까지 알고 있다.

한마디로 현재 입학비리는 매우 많으며 북경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들이 좌시해서는 안될 중요한 문제가 된 것이다. 비리 입학생들로 인하여 북경대의 한국인들의 이미지가 얼마나 안 좋아질지 스스로 생각해보자. 돈만 주면 들어갈 수 있는 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애써 왜면하지 말자.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거 다 알지 않는가!!
고쳐야 하지 않은가!!



일단 현재의 북경대학교 한국인유학생회가 나서서 일을 버려야될거 같다.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인 유학생회가 나서서 북경대학교 입학시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전단을 뿌리고, 홈페이지나 기타 방식을 통해서 스스로의 학번과 이름을 명시하게 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차후 합격자가 나오면 등록된 학번과 이름으로 합격자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추후 비리로 들어온 학생은 확실하게 걸린다.

전체 입학시험 참가자가 보통 800여명이니 좀 어려울것도 같다. 그리고 다른 외국인 유학생회와의 연계도 필요할듯 하다.


2) 혹은 합격자 명단이 나온뒤, 합격자들에게 스스로의 학번과 이름을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방식도 있다. 합격자는 150명 아래이니 쉬울듯도 하지만, 연락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것이다. 이것을 하려면 시험전부터 미리미리 사람들에게 북경대학교 한국인학생회 홈피를 홍보하고 참가하게 만들 무엇인가가 필요할 듯 하다.

1번과 2번 방식 모두 직접 학번과 이름을 받는 방법도 있겠지만(이 경우는 빠오밍하는 곳 밖에서 서명을 받는 것도 방법이지만, 우편으로 접수하는 경우도 있기에 모든 정보를 모으는것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예전처럼 북경대가 주관하는 푸다오라도 있으면 이 방식이 더 편하겠지만 없어진걸 어찌하리오) 그래서 다른 방법은 북경대학교 한국인학생회 홈페이지에 해당 게시판 혹은 서명폼을 제작하여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유학생처와 교무부에 직접 이름 공개를 요구하는 방법이 사실 제일 쉽다. 하지만 한국인학생회가 이정도의 정치력이 있는지 심히 의심이 갈 뿐이다. 만약 이 방식을 채택하려면 우선 북경대 bbs등에서 중국 학생들을 상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중국인 학생회측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된다.



우리 비리좀 없애자. 이거 북경대에 있는 한국인들의 수치란걸 왜 모르는가?
그 몇몇 비리생들때문에 나머지 모든 한국인들이 얼굴에 먹칠을 당하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리고...북경대학교 출신이면서 유학원에 취직하여 비리입학을 주선하는 모모군같은 인간이 나온다는걸 왜 모르는가?! 알지 않는가! 그리고 그 모모군. 한번만 더 걸리면 베이징에서 매장 시켜 줄 것이다. 북경대 출신이 자신의 얼굴에 스스로 먹칠을 하는가? 잘하는 짓이다.



나중에 정리해서 학생회쪽에 밀어넣어볼까 합니다.
..............-_- 요즘 몇가지일로 열받아서 적어 봤습니다....
그나저나...북대 출신이면서 브로커 하는 당신. 실명까지 알고 있으나 일단 참겠습니다. 한번만 더 같은 소식이 들어오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농담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짓"이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그런"꼬라지" 못 보겠습니다.


  1. ㅁㄹㅇㄴ 2013.12.03 05:59

    음 일을 버리는군요! 왜 버리는 것일까!

요요의 중국싸이트 校内网에 올라온 중국애의 덧글. 그냥 심심한데 이런게 있길래 해본 답변.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한국사람들에게 보여주던지, 아님 한국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던지 중국사람들에게 보여주던지 해야될터이지만 귀찮다-_-; 그냥 한국어와 중국어 모두 아는 사람만 보기를 -_-;;

혹시나 해서 적어보지만, 이건 싸우라고 작성한 글이 아니다.이글을 다 보는 사람은 한국말과 중국말을 다 아는 사람들일터이고, 중국인들의 이러한 오해와 편견에 이런식의 답변을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旨:讲出中国民间的心声  
   诉说炎黄子孙的不满  
   发出华夏儿女的怒吼

   抒解龙的传人之悲情  
   揭发高丽棒子真面目  
   质问:(从远往近说)

 

현재 북경대학교 역사학과에 재학중이며, 9월이면 동학과 석사를 하는 한국인유학생이며,애국심도 없고, 민족주의는 역먹으라고 하며, 웃기는 국가주의를 저주하며 작성한 답변.
  


   1.你为何否认曾为中国藩属的事实?为何把以前来天朝进贡,以求大国勿起兵伐你的行为,无耻的说成是“两国友好往来,平等的外交互赠“?

 

중국 역사에서 지금 현재 대부분의 생각하는 조공체계가 제대로 실시 된 적은 거의 없다. 사실상 외교적인 절차와 코드로만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중국 빼고 세계 학계에서 주류로 자리잡고 있는 의견이다. 이른바 “조공-책봉 외교체계”라고 불린다. 이것은 역사관의 차이를 떠나서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이 문제는 아마도 고구려 때문에 나온 말 같은데, 고구려가 독립국이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간단한 예로, 고구려는 자체적인 연호를 가지고 있었다. 연호는 독립된 국가라는 분명한 증명이다.


  
   2.你盗用太极图案,剽窃五行八卦中的四卦和阴阳鱼,来当作你们的国旗,经过中国人民同意了吗?

 

지금 현재의 국가개념을 과거에 도입해서 나온 문제이다. 도교와 음양학의 태극과 팔쾌는 전국시대에 나왔고, 당시에는 아직 중국이라는 역사공동체 개념 조차 처음 형성되어가는 시기였다. 통합된 국가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도교는 기본적으로 동이의 문화가 많이 포함되었다고 이미 중국을 포함한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한국의 역사관에서 동이는 한민족의 조상이다.
  


   3.你们自古借用汉字,至今文字中仍夹着汉字,经过中国人许可了吗?

 

음…유머인가보다. 그럼 알파벳을 쓰는 모든 나라는 그리스에 허락을 받아야되는 것인가? 아니 알파벳의 기원은 따지면 이집트상형문자이니 이집트에 허락을 받아야 되는 것인가? 지금 중국에서도 많은 알파벳 혹은 영어가 쓰이는데 이건 또 어디서 허락을 받아야되는 것인가? 역시 유머로 받아들이겠다. 아래에서 계속 답변해나가다보니, 언어는 교류하는 것이라고 적어놓았던데, 이 말하고 모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4.你擅用XXXXX的“民国“国号,跟XXXXX政府打过招呼吗?你国家那么小,妄称“大“韩民国,这大字明显抄袭了统治你36年的前宗主国“大“日本帝国,你承认吗?

 

그럼 대일본제국은 대영제국에서 배껴온것인가? “대”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큰 나라를 지향한다는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으니 이것 역시 농담으로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국가의 크기가 “대”를 붙이는 기준인가? 그렇다면 영국은 어떻게 대영제국이라고 불릴 수 있었나?
  


   5.你的所谓“大韩民国宪法“都是抄袭1948年在南京制定的XXXXX宪法,你敢承认吗?你韩国的法律几乎和台湾的“六法全书“(宪法、刑法、民法、商法、刑事诉讼法、民事诉讼法)完全相同,你翻版当时中国的优秀法条你认不认?

 

인정한다. 그리고 중국의 법조항은 일본의 법조항에서 대부분을 가지고 왔고, 일본은 영국의 법조항에서 많은 부분을 가지고 왔다. 또 영국의 법조항 역시 아랍에서 왔고, 아랍과 과거 고대 중원지방의 왕조와 교류를 했고, 역시 법에 대한 교류도 있었고….계속 돌고 돌 뿐이다.


  
   6.捷克人能不讳的说,就是因为靠着德国近,参照了发达德国的模式,取其地利之便才发展起来的,你韩国人愿意承认就是因为离世界第二大经济体日本非常近, 因而学习技术方便和汲取了日本的成功经验,获得了近邻的好处吗?你为何否认?中国人不信你的东邻若是古巴、牙买加,亦或印尼、马达加斯加这样的落后岛国, 你穷南朝鲜在1970年代能迅速崛起?

 

일본을 배워서 성공한 요소가 분명히 있다. 그런데 반드시 그것만은 아니다. 냉정체계에서 덕을 본 부분도 있고, 그 외에 발전지상주의로 국가가 돌아간 요소도 있다. 단지 옆에 있어서 잘 살게 되었다는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럼 일본은 주위에 발전된 국가도 없이 홀로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단 말인가? 미국 역시 주위에 발전된 국가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어서가 아니라 세계의 각 국에서 배우는 것이다.
  


   7.你大韩民国临时政府1940年代在上海和重庆办公,今天你们独立了,你们有由衷地感谢中国吗?你们的教科书里有对蒋介石先生感恩载德吗?你们的教科书中有删去什么“XXXXX军“干涉韩战的不实不敬言辞吗?

 

장지에쓰가 지금 현재의 중국정부와 관계가 있는가? 장지에쓰의 후계자는 지금의 대만정부이다. 그리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의 군대는 그 장지에쓰를 중국 본토에서 몰아낸 마오저동의 군대가 아니었던가? 명확히 분리하길 바란다.

 


   8.原产中国的木槿花被你们改成叫“无穷花“,还当成了国花,知道你们的字典里还称呼为“槿花“吗?

 

원산지는 예전에는 시리아였으나 요즘에는 중국과 인도라는 학설도 있고 복잡하니, 원산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은 둘째로 치고, 이름을 바꾸는 것도 안되는 것은 농담으로 받아들여야겠다. 이 질문을 한 사람도 아래에 말하지만, 언어는 고류하면서 변형되는 것이다.

 


   9.你们的国歌里还有视“长白山“为韩国疆土的不当歌词,那里是中国的领土你们知道吗?可以告诉中国人民何时修改吗?

 백두산은 중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의 영토분기점이고, 중국의 영토이면서 동시에 조선인민공화국의 영토이다. 또한 한국의 애국가는 한반도가 분단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분단뒤에도 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서로 상대방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고, 그로 인하여 지금까지 그 가사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10.你们的语言中依然有“灭共“、“XXXXX“、“武装共匪“、检举“*间谍“热线等这些汉字词,反共教育的遗毒仍在你们国民的脑海,你们检讨过教育政策吗?

 

일단 위의 말들은 일본어에서 흘러온 것이다. 이점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다. 또한 90년대이후 민주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한국 자체내에서 이미 자기 반성의 과정을 거친 말들이다. 지금의 젊은이에게 위의 말들은 농담거리일 뿐이다.


11.你们在独立后针对在韩华侨制定“外国人财产限制法“,这部恶法迫使华侨只能做些中餐饭馆小生意,买房子还得用韩籍老婆的名字,导致六万华侨不得不流浪美国、日本、台湾、阿根廷等地糊口生活,至今只剩两万老侨,你们排华比起印尼是如出一辙的,你们对此有歉意吗?

무지막지한 문제다. 당시 화교들의 재산이 탐이 났던 한국 정부가 강행을 했던 악법이다. 지금 현재도 한국 정부의 외국인에 대한 배려는 미흡하기 그지없다!

 


   12.你们独立后不久,就极端的推行“韩文专用“政策,排斥原来的“汉韩并用“,制定法规不准政府公文书中使用汉字,马路招牌和告示也都“国文化“,在小 学不教汉字,中学减少教授汉字数量,只剩下报纸的标题上还偶尔用几个汉字以增加醒目效果,和少数大企业内部文件还在使用,几十年来“去中国化“的恶果,培 养了汉字文盲的一代,你们的北方政权更是完全废除了汉字,你们的骨子里就是不喜欢中国的对吗?
 

한국은 스스로의 언어가 있고, 그것이 문맹을 줄이는데 훨씬 도움이 되고, 국가의 차원에서 민족주의를 함양하느라 한글전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한글전용은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 더욱 강력하게 한글전용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중국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문제가 아니라 한 국가의 내정이다. 그럼 자신의 언어가 있으면서 따로 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

 


   13.1960年代你们屡派官员到台湾考察经济建设和学习台湾经验,你们承认吗?1966年朴正熙总统到台北取经,拜见求教蒋介石,你们还记得吗?“兄弟之邦“自由中国(即台湾,韩国人当年如此称台当局)是兄长,你们是弟弟忘记了吗?
  

본인 이 점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한다. 1992년 중국본토정부와 수교를 맺으면서 대만 정부와는 완벽하게 연결을 끊어버렸다. 아무리 중국본토의 시장이 탐이 나더라도 이것은 외교도리상 분명히 문제가 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중국본토인은 오히려 이것을 반겨야되는 것이 아닌가? 1992년 한중수교에서 중국본토정부가 강력하게 요구한 것이 바로 대만 정부와의 단교이다.

 


   14.1965年韩日建交,你们强迫日本不准用日本话的汉字读音来念韩国人的名字,要用韩国话的发音来拼读韩国人的汉字名字,吵着要日本政府改称汉城为片 假名的“ソウル“(日本话读起来类似“馊捂了“),说这样才像韩语的原汁原味儿,实在无理取闹简直没事找事,日本国民普遍觉得无聊,但还是答应了;没想到 四十年过去了,你这套又用到中国身上来了,1992年建交开始,你们就陆续致函中国外交部和教育部把汉城改“首坞尔“,中国没理你,你越闹越凶,2004 年张罗懂中文的韩国学者开会选字,鼓动市民签名给中国施压,2005年1月19日汉城市长李明博召开记者会径自宣布汉城的中文译名是:首尔。一个外国帮中 国挑选了两个汉字译名,强迫中方接受,好,你凶狠,算你厉害,十三亿人民怕你了,人民日报、新华社率先采用,之后逐步汉城就变身为“首尔“了,你作风实在 强悍野蛮,你满意了吗?
  

사람 이름의 문제는 일제시대때 한국이름을 강제적으로 일본이름으로 개명시키고 일본식 발음으로 부르게 했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북경을 북경이라고 말하는게 좋은가? 아니면 베이징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은가? 영어로 북경은 페이킹이라고 한다. 그 지역에서 그 지명을 부르는 “원음”을 우대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중국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싶은 것이 이점이다. 현재 중국인들은 한자로 적힌 이름을 무조건 중국식 발음으로 읽는다.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동경일것이다. 만약 상대국가를 존중한다면 당연히 일본 원음에 가장 가까운 dokyo의 적당한 한자를 찾아서 그것으로 읽어야 될 것이다.

 


   15.1988年你们办奥运,自大到把宣传品吹嘘韩国有7000年历史,后自觉修改为6000年,你们知道吗?你们的祖师爷,东夷们的始祖,大中国才号称5000历史,你们竟然比老师和爷爷的历史还长,可能吗?

 

현재 중국은 화하족과 동이족 및 기타 등등이 융합되어서 만들어졌다. 고로 东夷们的始祖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반만년”의 역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 역사관으로는 충분히 성립되는 년도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이든 중국이든 조금이라도 오래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이 행위들이 웃길뿐이다. 오래되었다고 훌륭한 나라인가?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국은 300여년의 역사일뿐이다.
  


   16.1986年汉城亚运和19988年的奥运,中国大陆、台湾、日本、美国、新西兰的运动员都没少吃你们“爱国裁判“的亏,你们为了宣扬激励韩国的民族主义,丧失了友谊,连基本的体育精神都不要了,你知道吗?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는 한국 내부에서도 반성하는 목소리가 높다.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17.1992年8月24日中韩建交,在此之前你们没有通知和你们友好往来43年的台湾当局,追求“国益“秘密闪电和大陆建交,无任何外交照会,只字片语 不说,违背先前的断交必先告知的约定,无视外交礼节,循美国、日本、沙特、新加坡的例子来尊重台湾人民,处理断交以后的台韩关系,你的断交方式极为恶劣, 实在背信弃义,充分暴露出了高丽人的善变嘴脸,今天台湾同胞都很讨厌你们南韩人,知道吗?
  

위에서 이미 이야기한 내용이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충분히 긍정한다. 한가지 궁금한건 왜 중국대륙사람이 이 이야기를 하는건지 궁금할 뿐이다. 중국 대륙에서는 대만정부를 아예 인정조차 하지 않았던가?

 


   18.你们经常问访韩的中国人“你知道现代吗?“、“你听过三星吗?“,63层的大楼中国有吗?(另外如也下围棋吗?也用筷子吗?中国有苹果吗?吃吗?看中国留学生踢毽子就问中国人也踢毽子吗?不胜列举)实在令人厌烦,自大无知到让中国人气愤,明白吗?

 

현재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인으로서 조금 어이가 없다. 택시를 타면 이것저것 물어본다. 이젠 같은 질문에 같은 답하기도 귀찮을 뿐이다. 하지만 귀찮은건 귀찮은거고,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외국인을 만난 것이다. 이것저것 신기하지 않겠는가? 이해해야지. 그런데 이것 가지고 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그럼 나도 “야오밍 알아?”라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화를 내야되는건가?
 

 
   19.韩国泡菜?不过是中国凉菜的一种,你前几年和日本争注册权闹的不可开交,这泡菜全人类都会做,四川泡菜、越南缅甸腌泡菜有名的很,西方的酸黄瓜也好吃的很,就你韩国小凉菜好?泡菜就是你朝鲜寡民的专利?鬼才相信。

 

먼 소리인지 모르겠다. 韩国泡菜야 당연히 한국인이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것이 아닌가? 泡菜라는 요리법이 한국의 풍속과 만나서 융합한 것이 韩国泡菜인데 말이다.  만약 泡菜자체가 한국것이라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글쓴이도 韩国泡菜라고 해 놓고 무엇을 따지는지 모르겠다.
  


   20.你们的民族主义过极端,1995年着手拆除韩国中央博物馆这座欧式精美建筑,只因它是前日本驻朝鲜总督府,世界历史学者和建筑家一片惊呆,那是历史 古迹,爱国主义教育的场景和活教材,竟然用挖土机野蛮的拆迁了,照你这种强盗逻辑,那台北的前日据时代的台湾总督府和长春的伪满皇宫和满洲国机关建筑都要 拆了,美国的英国遗留殖民建筑都得拆了,可是我们大国没有这样做你知道为什么吗?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해서는 본인도 걱정이 크다. 그런데 이건 좀 다른 문제이다. 옛일본 조선총독부는 과거의 이조의 궁전을 강제로 허물고 그 위에 건설한 것이다. 지금은 조선총독부 건물을 문화제보전의 원칙에 따라서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다시 만들어서 원래 모습을 복원하였고, 철거된 부지에는 과거 이조의 궁전을 복원해서 건축해 놓았다. 문제가 있는가?

한국의 유물보전도 문제이지만, 본인이 더욱 걱정하는 것은 중국의 유물보전이다. 지금이야 예전에 비하여 많이 상황이 좋아졌지만, 중국이 자랑하고, 세계에 내놓아서 빠지지 않는 운강석굴을 직접 가보면 아연해지기 마련이다. 불상의 머리들이 다 쪼개져서 없어져있다. 미신과 우상숭배를 강력히 압박했던 문화대혁명시기, 인민들이 가서 직접 인류의 보물을 처참하게 홰손시켜놓았다. 또한 중국 영토안에서 잠자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물들의 도굴 사건은 계속적으로 들려온다. 안타깝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21.1996年你们改釜山、大邱、仁川、光州、大田五个直辖市为“广域市“,问其原因,竟然说“直辖市“一词是日文,,,,天呀!你们知道你韩国话里面 百分之六十五都是来源于中国的汉字词吗?百分之十是英语外来语吗?语言文化本是互相交叉影响的,中日之间、英法之间都是如此,光考究某词是谁的,源自哪 国,那世界的多数人都不能说话了,英文大部分来自法文,拉丁文、希腊文你小韩国知道吗?建议中国,改北京、上海、天津、重庆四直辖市叫“广域市“,哈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위의 글 말대로 언어는 서로 교류되면서 풍부해지는 것이고, 한국은 일본어에서 온 광역시를 행정명칭개편때 적용시켰다. 그런데 그것이 중국하고 무슨 상관인가? 이건 내정사항이고, 중국이 광역시라고 하던지 직할시라고 하던지 한국에서 뭐라고 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다. 만약 진정 한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그런 요구를 했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22.中国北京、青岛、天津、上海、台北这些韩国留学生多的地方,市民都知道你们的生活恶习,大口吃泡菜,其发酵的腌臭味和死蒜味四溢,令不习惯的本地居 民难受,你完全不入乡随俗,不顾旁人感受,你们不学习爱泡妞,直称中国的小姐便宜,每到考试你花大钱请中国同学吃饭圈考题,给钱叫中国同学代写论文,春 节、端午、中秋你去老师家送礼,你聚众喝酒,大声喧哗影响邻居,喜欢和当地人打架闹事,和韩国人住过的美国日本东南亚留华学生都知道韩国人喜欢向同学借 钱,借了又不还,还喜欢乱动东西乱翻别人抽屉,高丽小手不那么干净,你们能改改坏习惯吗?

 

저런 유학생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유학생들이 저런다고 말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다. 어디에나 어느 계층에나 쓰레기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전체로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이가 없지 않는가? 그럼 본인이 한국에서 망나니짓을 하는 몇몇 중국 유학생을 보고, 전체 중국인이 저럴것이라고 욕해도 되는것인가?

 


   23.你们为什么老喜欢侵占邻国领土和强迫别国改地名呢?长白山以及天池本属中国,你们利用日属朝鲜和日本傀儡伪满洲国之间的边界并不明确和无边防之际, 输出大量农民偷越边境,来到中国东北私占窃地,大力发扬“北拓精神“,侵占了不少长白山领土,朝鲜建国后更对华强索天池的五分之三湖面面积,无理至极;得 寸进尺后,又贪婪要求鸭绿江口的薪岛,中方还是轻易让给你们了,但你们予索予求,又逼迫中国改“安东“市为“丹东“市,XXXXX还是退让答应了,现在你 们又要改东海苏岩礁叫离於岛,改汉城叫首尔,你们是什么意思?
  

몇번을 말하지만 백두산은 중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의 경계이다. 중국의 영토이지만, 동시에 조선인민공화국의 영토이기도 하다. 또한 작가도 밝혔지만, 현재 동북지방의 영토 경계는 매우 모호했고, 그로 인하여 영토경계선을 긋는 외교작업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외교과정 끝에 지금의 경계선이 있는 것이지, 그 외교작업 전에는 정확한 경계선은 없었다.

 

그 다음으로 离於岛문제는 간단하다. 그 섬을 먼저 발견해서 이름을 붙인 것은 한국정부이고, 중국정부가 해당 섬이 배타적경제수역에 이용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东海苏岩礁라고 이름 이은 것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섬에만 적용되며, 암석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선후를 잘못 알고 있다.

 


   24.这两年你们屡屡得逞后,又要求中国将地图上的“日本海“改成“东海“,你们简直是在放屁,中国人想告诉你们日本海只是地理习惯称呼,并不代表那就是日本的海,如同印度洋、阿拉伯海、孟加拉湾一样,并不是全属以上三国所有。日本国的面积和人口都比你们大,比你们多,数百年来和西方接触的时间也比你们早,接触面也比你们大,国力也远远比你们强,日本海的称呼形成是有其必然原因的。   日本靠日本海一侧的海岸线比你们长,岛屿也比你们多,证据理论充足,照你们的逻辑,该海在你们的东侧就得叫东海,那该海也是日本的西海呀。你们喜欢展示古地图,证明西方(也就是第三国)有部分航海图称呼它叫东海的,你们知道吗?中国古代称为日本海叫做“鲸海“、“青海“,中国唐代的渤海国还十多次从海参崴遣使横渡日本海,和日本国文化交流,留下了精美海图与文献,流传为千秋佳话,你们不会不晓得吧?

 

작가의 말 그대로 일본해인지 동해인지 이름이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요구를 하는 것 자체를 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한국 정부는 요구를 할 수 있고, 중국정부는 그 요구에 대해서 심의를 한뒤 거부할 수 있다. 한국이 강제적으로 반드시 바꾸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강제할 수도 없는 문제인데, 요구하는 것인데 그것도 안되는 것인가?

 

일본해라고 국제적으로 불리는 것은 일본이 먼저 개항을 했고, 그로 인하여 서방의 지도에 그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동해라고 불리는 것도 증거와 이론이 충분히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알아보지 않은 듯 깊다. 현재 국제지도제작연맹에서는 일본해와 동해를 동시에 표기하려 하고 있다.

 

한국의 역사관에서 발해는 한국사의 일부분이다. 고로 그러한 문명 교류는 한국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야되는 것이다. 물론 중국의 역사관에서는 발해가 중국의 역사이니 똑같이 자랑스럽게 여겨도 될 것이다. 하지만 발해보다는 전당사가 더 좋지 않나 생각해 보면서, 조선사라는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있었음을 말해본다.

 


   25.你们自1960年代开始,把自古称呼的黄海,偷偷地逐步改称为“西海“,现在你们的地图出版社,已经大部分将黄海标注为“西海“了,但中国人想告诉你们,那是徒劳的,因为英文是“YELLOW SEA“,黄海永远是黄海。

 

무엇이 문제인가? 영어로도 YELLOW SEA고 한국인들이 동해의 반대말로 서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다. 한국이 이것가지고 세계지도연맹에 서해로 고쳐달라고 신청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국 안에서 자신들의 언어로 서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문제인가? 그럼 영어로도 “huang hai”라고 부르라고 신청해라. 영어권사람들이 맘대로 황해를 YELLOW SEA라고 부르니 말이다. 또한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서해보다는 황해라는 말을 더욱 즐겨 쓰고 있다.
  


   26.你们动员懂中文的学者开会,帮中国选定了一个汉城的中文译名,叫“首尔“,只因为你们讨厌“汉“这个字,那么你们的汉阳大学(汉城名牌大学)、北汉山(汉城名山)、汉江(汉城最大河)、汉拿山(济州岛最大山)为何不改?你们国土处处皆“汉“,“汉“成份多的改不完知道吗?

 

상당히 잘 못 알고 있다. 대한민국이 성립되고 예전에 한양이라고 불렸던 이름을 서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중국만 끝까지 “한양”이라고 옛날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그래서 seoul 발음에 가장 가깝고 의미도 있게 首尔 이라고 한 것이다. 지명은 원음으로 부르는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서 북경도 한국사람들은 예전에는 한국발음대로 북경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베이징이라고 부른다. 이런 서울이름 붙이기에서 왜 汉이 싫어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된다.
  


   27.千百年来你们从中国学去的传统医学本来叫“汉医“,不知不觉地从这二、三十年开始,逐渐偷换概念,利用韩文中“汉“与“韩“二字的同音,把汉医偷换成韩医了,真是不知耻你们知晓吗?
 

간단하게 대답하면, 한국에서는 중의라고 불린다. 어디서 나온 韩医인지 궁금할 뿐이다. 물론 韩医이라는 학술용어가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은 기본원류인 중의에서도 한국과 중국의 중의가 서로 다른 부분이 있고, 그 차이를 구별할 때 쓰이는 전문용어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그냥 중의라고 부른다.

 


   28.明明是中国种,可是偏偏炮制教科书和政治力介入考古和人类学界,想尽办法和汉人切割,和中华划清界限,说自己是古东夷后人啦,一会儿又说自己是蒙古游牧种了,“去汉化“是无所不用其极,其实你就是中华民族的一支,朝鲜民族自古就是半岛上的东夷??,无需刻意排除汉族血统,今天朝鲜族也是中华民族大家庭的一员呀!你们有点数典忘祖明白吗?

 

가장 간단한 dna 검사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그 유전자 구조가 이미 완전히 다른 인종이다. 동이는 전국시대에 중원개념이 성립되면서 자신의 문화권 외부의 타자를 지정한 말중에 하나이며, 동이족은 현재 서안의 동쪽과 동북쪽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던 민족이며, 추후 몽고인종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물론 중원지방에서는 화하족과 융합하여 현재의 한족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뿌리는 같은 거다.

 

마음에 안드는 것은 中华民族大家庭 이 말이다. 너무 좁다. 차라리 세계민족대가족의 한 구성원이라고 하는 것이 어떨까?



29.韩语(朝鲜语)明明是语系未明,学术界还没定论,你们就自己钦定韩国话是所谓“阿尔泰语系“,生搬硬套把十万八千里外的土耳其甚至匈牙利、芬兰都拉 过来说成了是你的亲戚语族,也没问问人家认不认你这个远房亲戚;你的朝鲜文字母(训民正音,谚文)明明是模仿中国汉字创造的,但你的宣传品却扯谎说是“世 宗大王“发明的,少数学者也遮遮掩掩只承认参考了梵文、蒙古文字,这也是睁眼说瞎话,你们朝鲜文字(韩文)的构件一(横)丨(竖)丶(点)   O(天圆)口(地方)人(人和),和元素都铁一般的事实来自于汉字,否认是徒劳的,你们自从五百多年前搞出这玩意儿之后,一直学习中国汉字采用竖写,横批 时自右向左,1950年代以后,中国采取横写,横排自左往右,你们也跟着这么书写了,有点文字学基础的人都可以识破并拆穿你的高丽谎言。

 

언어계열 아래에는 어족이라는 하위개념이 있고, 알타이어는 터키족, 몽고족, 만주족으로 분류된다. 또한 지금 현재 한국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알타이어에 속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족에 속하느냐, 아니면 한국과 일본을 알타이어 하부의 독립적인 어족으로 만드느냐하는 문제이다. 한국어를 배워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인 언어원리가 중국어와는 완전히 다르다.


  
   30.你们长期篡改历史,潜移默化灌输国民中国长白山和天池乃至延边朝鲜族自治州是你们的,炮制所谓“间岛问题“(说吉林省的一部分是韩国的),还将中国华东、华北沿海说成是古朝鲜东夷的势力范围,中国东北三省和海参崴、库页岛一带都是韩国的领土,赤裸地妄言唐朝渤海国是韩国人创建的,公然把渤海史当作韩国历史继承了,歪曲唐史黑白不分地解读唐渤海史料,你们很无耻可恶觉得吗?
  

역사관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해야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다 쓰려면 몇 만자 논문이 될것이고, 간단하게 말하면, 중국의 역사관은 다민족일국가관이고, 한국은 민족원류관이다. 중국 학자들도 인정하듯이 발해의 지배계층은 한민족의 원류였고, 그래서 한국의 역사관에서 발해는 당연히 한국의 역사이다. 물론 중국의 역사관에서는 발해는 중국의 역사이다. 이건 역사관이 다른 것이다. 싸울 수도 없고, 필요도 없는 문제이다. 단지 한가지 거론하자면, 발해는 당에게서 독립된 국가였다. 이건 역사관을 떠난 역사적 사실이다.

 

또한 间岛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하면, 간도라는 말 자체의 뜻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청나라와 이족의 중간에서 어떤 나라의 소속이 아닌 중간의 섬이라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역사상으로 한국의 소속도 아니고 중국의 소속도 아닌 곳이었다. 그래서 위에서도 언급되어있는 영토분계선을 긋는 외교 과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이다.

 


   31.中国社会科学院和东北的历史地理考古学者集建国后,特别是改革开放近三十年之研究大成,欲把中国东北的最新历史研究成果集合出版,呈现给十三亿同胞 和全世界人民,谓之“东北工程“,你们拼了老命反对,去年吵闹了一年,国会议员带头发飙,汉城市民签名抗争,天天到中国驻韩使馆前抗议,喇叭喊话噪音烦 人,还敢焚烧我大中国的五星红旗,中国国旗是你们高丽人可以烧的吗?请你们理智克制一些好吗?政治不要干涉学术研究好吗?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인들이 경계하는 것은 중국의 중화제국주의이다. 그것을 떠나서 본인이야 말로 학술은 제발 학술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동북프로젝트는 분명히 국가의 주도에서 국가에 역사를 복무시키는 정치행위이다. 물론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반동북프로젝트 운동 역시 학술을 떠난 정치 행위이다. 본인 두가지 모두를 거부한다.


  
   32.近代和你们接触过的中国东北同胞都知道你们坏,叫你们“二鬼子“,你们非法越过鸭绿江、图们江私自开垦,你们为虎作伥当伪满警察拿棍棒打中国平民, 八年抗战的战场上日军的朝鲜兵团冲锋陷阵,砍杀中国军民同胞不计其数,日寇大本部大大地赞扬;这些你们有所愧疚吗?

 

일본제국시대 이전부터 만주땅은 미개발지역이었고, 이조 사람들이 들어와서 많은 개간을 이루어냈다. 이는 청나라도 윤허한 사실이고, 일제시대에는 만주를 더욱 빠르게 개간하기 위해여 강제동원되어서 만주땅으로 내쫒긴 사람들이다. 그리고 항일전쟁을 이야기 하면, 당시의 일본군에 있던 한국 사람은 대부분이 강제적으로 징집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당시 만주에서 활동하던 많은 한국독립군과 중국홍군안에 있던 조선의용군부대에 대한 이야기는 거론하지 않는것인가? 최소한 본인이 알기로, 많은 중국의 조선족들은 자랑스럽게 항일운동의 역사를 말하는데 말이다.
  


   33.每当中国同学、中国朋友对你们提及2008奥运的话题时,你们的第一句话就是:“哦,没什么,我们20年前已经办过了“,你觉得北京(或上海)的地 铁如何?“比我们韩国差多了,路线很少,北京地铁的指引标志都是学韩国的,你知道我们汉城的地铁是世界第四吗?“,问到你觉得中国发展的速度很快时,你总 要不屑地说“还比韩国落后二十年“,中国人觉得奇怪那你们还来中国干什么?

 

중국에서 유학하는 본인은 중국 변방 혹은 소수민족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왔다. 사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학술적이 될 것이고, 본인의 경우는 조금 특별한 경우일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지금 현재 낙후되어있는 중국이 아니라, 미래에 발전될 중국을 보고 중국에 오는 것이다.


  
   34.在韩国生活过的中国人都知道,你们民间以讹传讹,妖魔化中国人不是几百年的事情了,你们流传中国人不洗澡,看不起近代中国贫穷,盼望当代中国分裂,这是你们社会的共同价值,集体意识,你们的脑海深处这样“污名化“邻国有什么好处?

 

일단 중국에서 위생관련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물론 지금 현재 중국의 중산층이상은 한국만큼 위생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문제가 무엇이던가? 빈부격차이다. 아직도 상당수의 빈민층들이 매우 비위생적으로 살고 있다. 일주일에 3번 머리감기 운동이 있지 않았던가? 이건 중국 내부에서도 점차 개선되어야하고, 실제로도 개선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제 많은 수의 한국사람들이 중국의 이런 모습을 알고 있고, 알려가고 있다.
  


   35.这五年以来,你们的政界、军界、文化界、史学界、舆论出版界、科研圈,似乎有默契的大串联,对中国发起了一连串猛攻,中国社会招架不住,中国人民感情大伤。

 

그것은 한국의 각계가 중국의 중화제국주의(유교제국주의), 더 정확히는 한족제국주의를 경계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현재 중국 학계 내부에서도 나오는 말이다. 중국에서 일부 진행되는 “한복” 부활 역시 이러한 한족제국주의의 일부분이다. 반대로 근 5년내에 한국에서 중국으로 오는 한국인의 숫자는 더욱 늘어났다. 정말 단지 중국이 밉고 공격할 의도라면, 무엇하려 이렇게 중국으로 오는 것인가? 스파이 대량 침투인가?


36.你们利用中日一时的关系不佳,中国政府控制日剧进口数量,迅速推出韩剧抢占市场,填补日剧真空,强力打出“韩流“牌,积极刻意经营韩流在华的蔓延, 欲培育“亲韩的一代“,使此年轻群体将来成为在华亲媚韩国(事务、文化、产品)的代言人,为韩国的利益服务。你们在培养“亲韩派“和“哈韩族“的同时,却 在韩国限制“还珠格格“和“包青天“的播出时间,限制中国连续剧的进口数量,玩两手政策,手段不可谓不细腻高明;盼我同胞都能认清韩国的真实面目与本质, 和韩国交往时不要陷入了韩国的圈套和陷阱,迷失了自我丧失了中华风骨。

 

이 점 본인도 중대한 한국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모든 문화의 유입을 억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것은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망각한 중대한 실책이다. 하지만 亲韩派자체는 걱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교류의 결실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본인 같이 중국에 와 있는 한국인들은 따지자면 친중파일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상대국가를 오해나 편견없이 정확하게 볼 수 있고, 그것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질 때 점차 중국에서 요즘 말하는 和谐가 되는 것 아닐까?

 

 

간단히 정리하면 :

1)    다양한 역사문제는 역사관이 다름으로 인하여 생긴다. 상대방의 역사관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이야기 하자.

2)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의 역사이기도 하고, 한국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건 역사관의 차이이다. 하지만 고구려와 발해는 당나라에 속한 정권이 아닌, 독립된 정권이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다. 간단한 예로 고구려나 발해나 각자 자체적인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황제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독립된 국가라는 너무나 정확한 증명이다.

3)    국가와 민족은 근대에 들어와서 형성된 개념이다.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의 편견에서 벗어나야하지 않겠는가?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있기에 민족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지만, 사람은 국가 없이 살 수 있다.

4)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곡해해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확히 알고 따져주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민족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고구려 시대에 고구려인들은 백제인이나 신라인을 같은 민족으로 보았을까? 하지만 지금 한국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두 한민족의 기원으로 놓고 서술한다.


민족이라는 개념은 허구다.
민족은 없다. 나는 조선족이라고 특별히 우대하지도 비하하지도 않는다. 나는 한국인이라고 한국인을 특별히 우대하지도 비하하지도 않는다. 분류와 구별을 하면 말할 때 편하기 때문에 조선족이니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라고 말하지만, 더욱 많은 이른바 외국인들과 다른 민족들을 만날 때마다 민족이라는 포장지로 어떤 사람을 평가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는 각 개인의 개별성이 너무나 눈에 띄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



민족은 없다. 사람이 있을 뿐이다.
살아온 배경이 달라서 서로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사람이나 똑같지 아니한가?!어차피 인간에게 다른 인간은 모두 타자일 뿐이다.


한민족이니, 양키니, 쪽발이니, 짱개니, 조선족이니 다 개나 줘버려라.
단지 사람일 뿐이다.







-- 한 조선족 분과 오해로 인하여 리플로 이야기 하던 중에 답답해서 이렇게 적어본다. 이 글은 되도록 표현의 수위를 낮추었으나, 또다시 무의미한 싸움의 시초가 될까 두렵기도 하다. 아니기를 소망할 수밖에...


  1. 가슴앓이 2012.08.07 09:40

    역사학도라면 더욱 공부를 해야지요.
    옛날 양주동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0,000권을 책을 일기 전에는 남 앞에서 말을 꺼내지마라.

    거의 모든 글들이 비판과 비평이네요.
    감히 50년 이상 공부를 한 사람도 하지 못할 것들입니다.

    얄팍한 지식은 본인을 괴물로 만든답니다.

제가 보통 매 겨울방학마다 한국땅에 갑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분들도 가끔가다가 있습니다. 그 분들이 뭐하세요? 라고 하면 전 그냥 중국에서 유학합니다. 이 말을 하는 순간 그 분의 눈망울에서는 패배자를 보는 듯한 빛이 떠오릅니다. 도피유학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그럼 그 분은 예의상인듯 물어보곤하죠. 어느 대학교 다니세요? 그럼 "북경대 다닙니다."라고 짦막하게 말하곤 합니다.(저도 인간인데 기분 나쁘죠.) 재미있는 것이 북경대를 다닌다고 한 순간, 인간의 눈빛이 그렇게 순식간에 변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절실히 깨닭게 됩니다.


사실 이런 내용의 글은 북경대내부문제라고도 할 수 있기때문에 포스트로 올리는 것을 고민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중국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북경대를 알고 계시는 상황에서 북경대를 제대로 알고, 저 자신도 북경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글을 적어내려가보겠습니다.

1. 중국에서는 북경대와 청화대가 1등,2등이다?!
일단 중국은 우리 나라와는 조금 다른 시스템입니다. 한국과 같은 경우, 서울대가 고고하게 솓아있고, 그 뒤를 고려대와 연세대가 뒤따르고 있죠. 그리고 공대쪽에서는 포항공대와 카이스트가 있고요. 하지만 중국은 조금은 다릅니다. 중국의 경우 그 대학전체에 대해서 평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각각의 학과별로 평가해서 순위를 매기는 것이 더욱 익숙합니다. 예를 들어서 : 북경대 법대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인민대법학과에서 배출하는 이론파법학자들과 정법대(정치법학대)에서 배출하는 실전파법학자들의 인프라와 실력에는 못 미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또 북경대 경제학과와 광화관리(경영학과)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대외경제무역대학의 대외무역과에 대하여 그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이런 식으로 각각의 학과들이 힘을 발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중국의 대학문화입니다. 청화대와 같은 경우는 공과대학, 정확하게 말하면 응용과학쪽에서 유명한 대학입니다. 다시 말해서 땅파고 건물 세우고 그런쪽을 말하는 것입니다.

북경대에서 유명한 학과로는 중문과,철학과,역사과,수학과,물리학과,민속학과,광화관리학과(경영과)가 있습니다. 광화관리를 제외한다면, 그야말로 순수인문학과와 순수과학학과들이 유명합니다.



2. 북경대 들어가다니 똑똑하다?!
북경대 들어가는 방법은 현재 3가지가 있습니다. 입학시험, 예과반, 경희대코스. 이건 입학설명이 아니니 간단하게 요약해보겠습니다.

입학시험 : 한국 본고사와 비슷합니다.
예과반 : 북대에서 1년을 본과대비를 하고 뽑는 형식입니다.
경희대반 : 한국에 있는 경희대에서 1년반준비를 하고 뽑는 형식입니다.


문제는 위의 3가지 모두 기본적으로 외국인끼리만 경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시생의 80%가 한국인인 상황에서는 거의 한국인끼리의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학생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뿐만 아니라, 경희대반은 이번에 1기이기때문에 아직 분명히 말할 수는 없겠지만, 예과반의 경우, 입학시험을 통해서 들어온 사람들에 비하여 보편적으로 실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입학시험의 경우, 한국에서 이른바 인서울정도의 실력이 되어야만 합격을 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전체 레벨로 보면 꼭 그러지도 않습니다.


3. 다들 범생생활 할거 같다?!
천만에 말씀이십니다. 한국대학도 이와 비슷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대출을 심심하면 합니다. 심지어 개학한지 1달이 지났지만 아직 얼굴도 보지 못한 애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북경대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돈도 돈이고 본인이 공부 안하는 것도 안하는 것이지만, 한명의 외교관이자 한 나라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유학생이 그 모양새라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걱정이 될 분입니다.


4.그래. 그럴 줄 알았어?! 니들은 쓰레기야?!
한국에서 북경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셔서 조금은 난폭하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북경대 내부자라면 이 정도 글에서 제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겠지만, 외부자분들은 현지상황을 모르니, 글의 형평성을 위하여 밝은 모습^^:: 도 적어야겠습니다.

북경대에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HSK(중국어능력고사) 고급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보통은 영어이외의 제2외국어 능력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10년이상 살아온 사람들도 심심하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럴 경우 제일 위험한 민족정체성문제도 오히려 더욱 과격민족론자라고 분류할만큼 걱정이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땅에서는 본인의 꿈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스스로 그 길을 만들어가면서 꿈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 없어서 알바 뛰면서 밥값을 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삭막한 유학생활을 하면서 메말라가지만 그래도 눈물을 삼키며 웃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의 중얼중얼
결론은 무엇일까요? 북경대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지 말아라. 하지만 무시하지는 말아라. 정도일까요? 역시 이런 중립성향의 글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되는군요. 하지만 배경지식이 없는 분들에게 북경대 개꽝! 이다 라고 하면 그것도 문제이고, 북경대 최강! 이라고 해도 그것도 문제가 있으니.......
제가 솜씨가 안되서 양측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하지는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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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oorikiri.com BlogIcon 로묘 2004.10.06 00:51

    한의학 공부하시나봐요 ?

  2. 과객 2004.10.06 01:00

    오타... 저희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0.06 01:49

    로묘 // 역사 배우고 있습니다. 북경대에는 한의학과가 없답니다.^^:::

    과객 // 네. 수정하겠습니다.

  4. cdhage 2004.10.06 15:27

    내가 함 써줄까? 푸하하하하...난 솜씨가 되잖아

  5. 옹컁컁 2004.10.08 11:45

    어머- 멋져요, 선배님!!!^-^ 근데 한국에 vj특공대라든지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한국인의 북대 입학 정말 별 거 아닌 것 처럼 묘사해 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수준 이하라고 생각하더라구요...-_- 그런 건 좀 기분 나쁜뎅...

  6.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0.08 17:19

    cdhage // 쓰던지.... 잘 쓰면 펌하거나 트랙백하면 되지 뭐....

    옹컁컁 // 별거 아닌거 맞습니다^^:: 인서울정도의 공부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대학이라는 것은 입학시험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본과에서 본인이 얼마나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정해진다고 생각한다면 웃으면서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과대과장보도는 기분이 나쁘지만, 뭐..그거야 과장보도에 대한 황당함이겠지요. 최소한 저의 경우에는 말이죠^^)

  7. cdhage 2004.10.09 11:50

    그런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한국처럼 입시위주로...어쨌든 북경대는 그 이름에 걸맞지않게 유학생들은 많이 쉽게 입학하죠....그래봤자...입학했다고 누가 알아주고 그런것도 아닌데...졸업이 진짜죠...졸업해도 누가 알아줄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실력은 갖췄다고 말할수 있을것같습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 학과를 정할때도 한국입시생각하고...한국에서 경쟁률치열한 학과 여기서 지원하려고 하는데....정말 그학과 안가면 미칠정도다...가 아니면 안가는게 좋습니다....그런학과들 대부분 아직 중국에서는 걸음마단계라서 굳이 중국까지 와서 공부할필요가 없져

  8.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0.09 17:51

    너 요즘 정신착란이냐? 글들이 왜 다 두서가 없는거야. 니 글들을 다 뜯어 보면 무슨 소리인지 알겠고, 틀린말도 아닌데 뭉쳐놓으면 이.상.해. 그런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에서 그런 태도는 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정확하게 좀 말해라.

  9. cdhage 2004.10.09 19:31

    왜그래요..오늘..그런태도가 문제라고 했죠...한국처럼 입시위주로 중국유학을 보는 그런 관점..ㅡㅡ 솔직히 별거아니라면 별거아닐수도 있고...하지만 더 중요한건 졸업인데 저런식으로만 보고 그게 전부인양...그런태도를 말한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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