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궁에서의 중국 일부 관중의 비매너로 인하여 반중국 정서가 상당히 거세진 것이 사실이다. 개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본인도 어느 정도 화가 났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사실과는 다른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행위가 아니다.

[펌]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미국 나사에서 근무하시는 이모부에게 충격적인 소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절대 알리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셨으나, 너무나도 울화가 치밀어 이렇게 사실을 알리려 합니다. 일단 이번 올림픽 양궁은 중국에서 한국 양궁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한 프로젝트에 박성현과 윤옥희 등의 선수가 희생된 것입니다.

중국은 개최국의 잇점, 홈그라운드의 우세를 등에 업은 것은 보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중국은 올림픽을 앞서 치밀한 계획 끝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양궁 경기장 내부의 과녁에 초 정밀 자기 유도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고 합니다. 나사의 우주선 자기장 테크놀로지에서 응용 된 기술로서 올림픽을 맞아 중국이 나사에 엄청난 돈을 주고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는 화살의 앞부분의 자기 부분을 유도하여 아무도 모르게 과녁에 근접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 쏠 때 팔 보셨습니까? 덜덜 떨리는데 다 십점에 꽂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이 경기는 엄청난 돈을 들여 하이테크 기술로 모든 세계인들을 감쪽같이 속여버린 중국의 희대의 사기극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윤옥희 선수 쏠때 화살이 모두 십점 바로 좌측라인 9점에 4발이 연속으로 몰리는 것을 보셨습니까? 윤옥희 선수는 아주 의아한 표정으로 다소 어안이 벙벙한 듯한 표정을 계속해서 지었습니다. 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거나, 낚시라고 생각하시면 헛소리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창 닫아주세요. 이거뿌려주세요. 진실이아닐수도잇지만 왠지믿고싶네요. .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있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위의 글은 어떻게 보아도 유언비어일 뿐이다. 딱 한마디로 반문을 한다면, "증거는?" 어떤 것이든 정확한 증거가 필요하다. 저번의 중국 신문의 "한국에서 손문이 자신들의 조상이다"라고 보도한 날조 사건이나 이것이나 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더 웃긴 것은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가 내리게 한 것은 계획된 인공강우였다. 그래서 선수 컨디션을 망치려고 한 것이었다고? 아니다. 비가 내리면 바람이 동반이 된다. 그리고 그 바람에 비밀이 있는 것이다. 속지 마십시오! 또다른 "바람"을 숨기기 위한 인공강우였던 것이다.

시합장에는 강력한 바람을 배출하는 기계가 장치되어있다. 이것은 나사가 개발한 최첨단 풍압 테크놀로지를 응용한 기술로서, 간단하게 바람대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선수가 발사하는 순간 미세하지만 조준을 망치는 바람을 쏘는 것이다.


-- 본인이 아무 생각 없이 30초만에 작성한 유언비어.

맨 처음 글같은 유언비어는 별로 생각도 할 것도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 한국 네티즌들에게 부탁을 하고 싶다. 신문 기사든, 블로그 글이던, 게시판에 있는 글이던, 어떤 글을 보더라도 증거가 무엇인지 생각을 하고, 그 글을 믿을 수 있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어설픈 반중은 그냥 감정적으로 싸우겠다는 것일 뿐이다.

본인이 진정한 반중이라고 인정하는 모 인사의 경우, 중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중국어는 중국인도 외국인지 모를 경지이며, 중국인들의 아킬레스 건을 모두 알고 있다. 이렇게 되면 그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는 중국인들의 이성과 감정을 모두 자극하게 되어버린다. 실제로 벌어진 일이고, 실제로 증거자료도 명확하며, 무엇보다 중국인 자신이 인정하는 문제를 대놓고 까대버리는 것이다. 이정도의 반중을 해야지. 어설픈 반중을 하면 당신들이 깔아 뭉개려는 상대의 비웃음만 얻을 뿐이다.

본인 "반중"자체라는 용어를 비웃는다. 중국에도 수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인데 몇 가지 모습만 보고 반중을 하겠다고 하는 "꼬라지"가 웃기다. 마치 "연쇄 살인범 유영철만 보고서 한국인은 다 그래"라고 말하는 것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제대로 상대방을 보고 이해하고 냉철한 이성의 배경에서 반중을 해라. 그렇지도 않고 어설프게 "누가 그러더라"라는 식의 어설픈 반중은 비웃음밖에 없다.



중얼중얼 : 방금 장미란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면서 이겼을 때의 중국 관중의 "쨔요우"소리를 들었는가? 단순히 중국은 적이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디에나 쓰레기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런 관중도 한국에 우호적인 일부분일 수도 있다. 그리고 반한과 친한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판단이 남아있다. 이에 대해서는 스스로 열심히 관찰하고 판단해야될듯 하다.



트랙백 보내주신 글이 있는데, 한번 보시지요.
[매체비평|조선일보] 떠도는 '양궁 괴담'...中 여자양궁 金 음모론
(트랙백을 안 보는 분들도 있어서 본문에 추가해서 달아놓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제 일을 해야되서 덧글에 대한 답글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안보이지만 관리자는 덧글을 다는 분들의 IP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분이 보이시더군요. 작작하시죠? ^^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같은 ip로 다른 분인척 행동하는 분이 계셔서 하는 말입니다. 추적할 능력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지 인생 지가 사는 것이지요. 단지 다른 사람인 척 하는 건 그만두셨으면 하는군요.)

추가 : 본인이 중국을 옹호한다던가 반한글이라던가 하는 소리가 많아서 이 말은 해주고 싶다. 본 블로그는 한국어로 중국 정부를 비판하였고, 그래서 현재 중국에서 본 블로그의 접속은 차단되어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개소문은 차단당해 있지 않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어설픈 반중은 차단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친중이니 어쩌니 하는 것이 본인에게 얼마나 웃기게 다가올런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음.. 논조를 독설적으로 강하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또 이렇게 적어버린다. 후.....)



  1. 이전 댓글 더보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