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바라십니까. 둘다 패배.
첫번의 경기는 러시아분하고 붙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긴장은 긴장대로 해서 온갖 삽질만 골라서 하다가 추하게 졌고, 그 다음 경기는 오스트리아 화교랑 붙어서 잘 가다가 중반전에 "말"을 잘못 움직여서 처참하게 패배...

............후........................예상은 했지만....세계의 벽은 높군요 -_-;;

지금 정신이 없군요. 나중에 모아서 한꺼번에 포스팅하겠습니다. 경기는 하루에 2경기씩 토요일 오전까지 있답니다. 주목해야될 것은 총 9번을 싸우는데 과연 제가 9패를 할 것인가?! -_-;; 제 생각에 99%는 9패 확정인듯한....

당분간 덧글에 대답을 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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