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구글 검색에서 "100000000..10000000000"을 눌러보셔요 (""는 제외하고 검색하셔야 됩니다^^) 아주 재미있는 에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하기만 하군요. 일부러 결과는 올리지 않습니다. 검색하는데 한 세월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직접 해보는 재미가 나름 있으니까요^^

자. 한번 해보셔요!
(이건-_ 설마..이스트 에그도 아닐것이고...멀꼬;;)


중국의 많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미 아이폰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 물건들은 미국에서 건너온 것입니다. 그럼 사용에는 불편이 없을까요? 물론 어마어마한 불편이 있습니다. 아시다 싶이 아이폰은 오직 미국의 통신서비스 업체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됩니다. 중국에서 사용하면 무조건적으로 로밍서비스이니 가격도 가격이고, 무엇보다 고장이라도 나면 미국에 가서 고쳐야됩니다.

더 대단한것은 이미 아이폰을 모방한 중국 제품들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놀라운 복사 실력은 머라고 할 수 없군요. 한국도 70~80년대에 열심히 복사해서 공업화를 이룩했으니 머라 할 수도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기능을 조금이라도 빨리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중국에서 모방한 아이폰을 사는 것도 한 방법인듯 싶습니다.  
User inserted image


만약 성격이 여린 여자라면, 죽겠다고 위협을 할 것이고...


User inserted image


만약 강경한 성격의 여자라면, 죽일 것이라고 위협을 하겠지.



User inserted image


하지만 최고는 누가 머라고 해도 최고는
"우리 같이 죽자"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네요^^::

다음이 티스토리를 완전 인수했다는 소식이 이제 완전히 공개되었군요. [단독]다음,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 전격 인수 라는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전격 인수"라는 말을 붙이기는 무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이 바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던 내용이니까요.


User inserted image

이 일에 관해서 중국의 다음 분점 365서비스의 팀장을 맡고 계신 XXXX님이 저와 연락을 했고,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당시에 일단 떠오른 생각은 꽤 괜찮겠군요. 라는 생각이었답니다. 일단 다음이 티스토리를 완전 인수한 뒤에 중국 시장에서 취할 수 있는 몇가지 간단한 전술을 적어 보겠습니다.(사실 기분이 묘하답니다. 예전에 중국어 태터툴즈를 어찌 할 것인가?! 을 적으면서 태터툴즈의 중국 진출에 다음을 언급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되는군요. -0-)



1) 365bloglink의 강화
현재 365에서는 올블로그와 협력하에, http://www.365bloglink.com/ 이라는 중국어 메타 싸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활성화는 분명히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피드 숫자가 아직도 3754개 밖에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 싸이트의 성질을 제대로 구현해 낼 수도 없으며, 이런 저런 시너지 효과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특히 초반전략은 전에도 지적한 적이 있지만(참고 : 365365BlogLink.com(중국 올블로그) 분석) IT의 리더 그룹을 흡수하면 자동적으로 후속 그룹이 쫒아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을 했고, 지금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위의 전략은 실패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IT리더를 끌어 들인다는 것은 반대로 메타 싸이트의 주제들이 지금 현재의 올블로그의 고민처럼 IT계열로만 획일화 된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티스토리 서비스를 중국에서 하게 되면, (홍보 능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일정 이상의 블로거가 주기적으로 유입될 혹은 대량의 유저가 유입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분명히 이득되는 점이겠지요.


2) 블로그 시장 개척
현재 중국은 한국보다 더욱 오래되고 더욱 많은 수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오래된 것은 한국이 멀티미디어쪽으로 급속도로 달려간 반면, 중국은 인터넷 속도의 제약으로 텍스트 위주의 블로그로 간 것이고, 전체 블로거 숫자야 한국같이 인구가 적은 나라에 비하면 당연히 많은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 블로그 시장은 한국에 비해서 어느 정도 성숙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틈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절대 블로거 숫자는 많이 있지만, 중국의 무지막지한 인구중에서 블로거는 아직 소수에 불과 합니다. 아직 많은 잠재적인 고객들이 숨겨져 있죠. 그것을 어떻게 잡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 잠재적인 고객들 중에서 특히 여성 블로거에 대한 관심이 요구 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남성에 비해서 여성의 블로그 진입 장벽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여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들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쉬운 조작과 패션 리더를 자부할 스킨을 비롯한 관련 디자인을 완비해야지 공략이 가능합니다. 또한 요즘 뜨고 있는 UCC 기능을 통해서 일명 "여성 스타" 블로거를 양성하는 것도 관건이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티스토리의 시스템은 너무 어렵습니다. 물론 테터툴즈 골수팬인 저의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막강한 기능들로 무장되어있는 이런 시스템이 더 좋기는 하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나름 컴터를 잘하는 제 여친님을 관찰?!한 결과) 상당히 어렵다고 느끼시더군요.

물론 여성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IT계열의 많은 사용자를 끌고 오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남성유저의 폐인적인 참가는 여성유저의 참가보다 더욱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 말이죠. 다만 어디서 어떻게 비 IT 계열의 유져를 끌고 오냐가 관건인데 이건 좀 아래쪽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시나와 같은 거대 포탈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은 매우 느리고, 불편한 UI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멍을 공략해야 겠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국에는 이렇다할 메타싸이트가 없습니다. 각각의 블로그 제공 업체나 포탈에서 자체적으로 메타싸이트를 운영하지만,  그래서 내부 트래픽은 어느 정도 되지만, 사용자들이 더 넓고 다양한 생각을 알기에는 불편한 것이 많죠. 물론 이런 점을 노리고 365블로그 링크가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초기 전략이 매우 불만족 스럽습니다. 이 방식으로 가서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해도, 올블로그에서 아직 골치를 썩히고 있는 IT와 정치에 편중되어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의 특성상 정치는 무시되겠고-_-;; IT에만 밀집되겠군요.


3) 여성시장 공략법
일단 현재의 티스토리를 주요 기능 빼고 다 깍아 버려야 될 듯 합니다. 그렇게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을 갖추어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여성들에게 부과적인 기능들은 옵션과 같은 형식으로 주어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블로그의 막강한 기능보다는 "사진을 어떻게 더 잘 편집, 배치"하냐가 더욱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스킨 기능이지요. 저 개인적으로 지금의 HTML까지 모두 손볼 수 있는 스킨 수정 방식에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지만, 다 없애 버려야 됩니다. 필요가 없죠. 단지 저번에 큐브 베타 버젼에서 XX님이 말씀하신대로, 각각의 주요 부분(머리, 몸체, 꼬리)을 분류해서 스킨을 제작할 수 있게 한다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사이드바의 위치 배정과 같은 것을 전체 블로그 디자인에 적용한다면, 더욱 직관적으로 막강한 사용환경을 만들 수 있겠죠.

그 외에도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부과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꽃선물이라던지.......노래라던지......왜......싸이월드가 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팍팍 드는 걸까요. 후...하지만 싸이월드의 여성에 대한 타케팅에서 많이 배워야 할 듯 합니다.(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변화는 정말 싫지만 말이죠)


4) 비 IT계열 공략.
다양한 유져를 확보해야되는데, 이것에 대하서는 사실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몇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싸이월드가 처참하게 실패는 해서 망설이질 것 같아서 추천해 드리기가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머..싸이월드 내부에서는 나름 성공했다고 평가를 하는 것 같지만, 쏟아 부은 돈에 비하면-_- 영;;;)

그 방법은 학교 블로그망 설립입니다. 정확히는 많은 중국의 중고등학교 및 특히 대학교에 대한 블로그망 설립은 다양한 내용을 보장해 주면서 사용자수를 획시적으로 늘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대학교의 경우, 자연스럽게 자신의 전공에 대한 내용을 올리게 되니 전문성이 확보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문제는 자금과 홍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중국에서 명문으로 불리우는 학교와의 계약으로 무상으로 블로그 망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이용해서, 다른 3류학교-_ 들에게는 일정의 비용을 받고 설치하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완전 무상으로 해주어도 큰 문제는 없겠군요. 하지만, 명문 대학교들은 꽁짜로 받는 것이 워낙에 많아서 그리 고마워하지도 않을 것이고-_-;; 블로그 망에 대한 지지도 별로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이른바 중국의 "관계"을 제대로 처리 할 인력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전 이런일 할 자신이 없군요. 꽁짜로 준다고 해서 좋아할 명문 대학교들이 아니라서..후..)

그래도 대학에 대한 공략은 분명히 비 IT계열의 공략에 유효한 방법이 분명합니다. 블로그차이나의 경우 상당히 많은 수의 석박사 학위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끌어 모았느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나와 같은 포탈에 올라오는 글들보다 분명히 일정이상의 수준이 있는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5) 주류에서 뺏어오기
사실 일명 파워블로거를 빼오는 것은 그 후속 효과가 나름 강력하죠. 그래서 블로그링크에서도 초창기에 IT쪽 블로거의 영입을 시도했던 것이고요. 그렇다면 대부분의 전문적인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유로운 스킨수정, 막강한 성능....그리고 무엇보다 돈입니다.

방법은 몇가지 있을듯 합니다. 에드센스를 쉽게 달수 있게 하는 모듈 개발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듯 싶습니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에드클릭스도 있습니다만, 우선 다음의 중국쪽 광고체계가 제대로 되어있다고 생각되지 않으니, 일단 지금 존재하고 중국 블로거들에게 보편적으로 알려지고 사용되는 에드센스를 쉽게 지원 할 수 있는 모듈의 개발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물론 에드 클릭스의 중국시장확대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이것은 다음전체의 생각을 확정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될 정도로, 큰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라서 조금 생각이 복잡하네요. 그 외에도 현재 올블로그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과 같은 광고모델을 블로그링크에 첨부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은 수 같습니다.(아예 기본옵션으로 줘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 외에 주류를 뻇어올때 가장 중요한건, "이사짐 센터"겠지요. 이 부분의 지원은 거의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옮기고 싶어도, 지금까지의 글들이 아까워서 포기하는 실정이죠.



6) 블로그의 티스토리 + 메타 싸이트 365blog링크의 시너지.
서비스형 블로그와 메타싸이트의 연합은 간단히 생각해도 당연히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앞으로 최소한 중국에서는 기존의 티스토리의 이올린을 페쇄해 버리고!(쓰지도 않고, 가지고 않고, 관리도 안되고 있는-_) 현재의 365블로그 링크와 연결을 하는 것은 쉽게 나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멈추지 말고 더욱 큰 시장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벤쳐 업체의 개발 능력과 아이디어는 놀랍지만, 다음이라는 거대 포탈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현재 구비되어있는 "블로그 메타 싸이트" "블로그 서비스" "동영상 UCC 서비스"라는 새로운 기술과 유행을 잘 융합하여서 한꺼번에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거대 기업이 가능한 일이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이 3가지를 어떻게 융합하여, 중국 시장에 맞게 홍보하는 지가 앞으로의 관건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명심 또 명심해야될 일은,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IT에 관심이 없습니다. 개발자분들이 주로 실수 하시는 것이, 주위가 모두 IT 종사자 분들이어서 일반 사용자들의 감각과 멀어지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의 감각은 간단합니다. 화끈하고, 간단하고, 유행에 따라가는 것....-_- (....이렇게 말하니 "우매한 민중들"이라는 말이 생각하는군요.후..-_)


7) 그외...
한국의 서비스라고 광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은 외국의 서비스보다는 무조건 자국의 서비스로 몰리는 경향이 더욱 강합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이 아무리 괜찮다고 하여도, 중국의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 바이두로 몰립니다. 하지만 내부를 보면 바이두는 미국 기업이이죠. 하지만 사용자들은 상관 안합니다.

한류라는 유행에 편승하지 마시고, 기술력만으로 승부해도 가능 성이 있는 서비스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류라는...유행이라는...위험한 곡예는 되도록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요즘 365블로그링크를 보면 재미있고, 중국에 맞는 재미있는 행사들을 하더군요. 앞으로는 더욱 중국틱한?! 서비스를 선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중국 기업이라고 우겨보시기 바랍니다.-_-!





User inserted image

들리는가?! 운명은 건반 치는 소리 속에 있다!



 上班协奏曲
  如果不上班,我们能做什么?————
  可以去旅游,可以哪都不去,可以玩游戏,可以发发呆,可以吃,可以喝,可以玩,可以交朋友结友,可以看书,可以听音乐,可以看电影,可以爬雪山,可以睡草地,可以骂人,可以爱人,可以做爱,可以做饭,可以做菜,可以愤世,可以犬马,可以……
  但是,无论做什么事,都很快会腻的,只在上班和加班,因为有VC高的督促,有扣钱,有奖金,有办公室政治,有做不完的事,所以,没法腻……


출근 합주곡

만약 출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멀 할 수 있을까요?
여행을 갈 수도 있겠고, 집에서 빈둥거릴수도 있겠고, 오락도 할 수 있겠고, 마음껏 블로그질도 할 수 있겠고, 독서도 할 수 있겠고, 친구도 만들 수 있겠고, 영화도 보러 갈 수 있겠고, 등산을 할 수도 있겠고, 욕설을 마음껏 할 수 있겠고, 사랑을 할 수도 있겠고, 섹스도 할 수 있겠고, 밥도 할 수 있겠고, 짜증 부릴 수도 있겠고, 개나 말이 될 수도...--;;

그러나 어찌 되었던 간에, 모두 금방 질릴 겁니다. 출근과 야근을 하면, 고사장의 감독하에 감봉도 당하고, 성과급도 받고, 부서 안의 파벌 싸움도 있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일이 있으니 질릴리가........-_-;;


 

User inserted image
직원들과 사장이 힘을 합치면! 파워 레인져처럼 무적이 되리라! 



有很多朋友看完漫画后说,是不是挖苦老板得太多了?
其实,张小盒和同事们是爱护老板尊重老板理解老板关心老板的。团结VC高就是力量。

많은 네티즌 분들이 만화를 본뒤에, 사장을 너무 미워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습니다. 사실 도시락과 동료들은 사장님을 매우 사랑하고 존중한답니다.




바로 : 고민 죽어라 한 번역입니다. 葫芦兄弟는한국사람이 알리가 없지 않습니까? ㅠㅠ 저처럼만화에 관심있으면서 중국으로온 사람이나-_- 혹은 중국에서 아주~~오~~~래산 사람들이나 알고 있는 것이죠.후..ㅠㅠ

하지만 결론은...파워 레인져.....한국에서 때거지로 나와서 힘을 합쳐서 악의 세력과 싸우는 애니가 특별히 없는 관계로 별수 없이 파워 레인져-_-;;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릅니다.ㅠㅠ 예비 후보중에서는 슈퍼 그랑죠도 있었다는거-_-;;






저번에 소개해 드린 베이징 지하철녀을 사랑한 일본 청년 의 청년이 직접 제작한 UCC입니다. 재미있군요. 중국어도 저정도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수준이군요. 단지 안타까운것은 중국인들의 무조건적인 반일 감정입니다. 한국의 반일 감정이 문제라고 하는데....중국에 비하면야 새발의 피입니다.






국적의 차이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아닌 단지 "사람"일 뿐입니다. 아직도 이런 기본적인 것을 무시하시는 분들이 한국에도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User inserted image


어떤 여자가 킹카랑 헤어지고 싶겠어. 그래서 이별 통보를 하게 되면, 가볍게는 전치 12주이고, 심하면 영혼 절단나는거지.

내가 과장하는거 같아???

User inserted image
3명의 스님이 모이면...



한명의 스님이 물을 나르고 있습니다.











두 명의 스님이 서로 도와가며 물을 나르고 있습니다.












3명의 스님은...














멀 보고 있어!
후딱 움직여!












 三个和尚
  3个和尚在一起,
  长老一般是不干活的.
  尤其是像VC高当了长老之后,火气还挺大.


스님 3명이 모이면

3명의 스님이 같이 있으면,
장로는 보통 일하지 않는답니다.
특히 고사장같은 장로는 구박까지 한답니다.



User inserted image
비 오는 날...




우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후~!












너희 어머님은 우산 가지고 가라고 말해 주지 않으셨어?










아니, 도시락이 우산 들고 올거라고 하시던걸?!














 下雨天
  好不容易争取到做主角的机会了,
  总是让张小盒那个家伙独抢风头,
  我已经不忿很久了.
  大家看看,黄阿狗主演,张小盒配角:

비오는 날..
오래동안 도시락은 주인공 역할을 하지 못하는군요.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구박만 받는 조연일 뿐입니다.
저도 이미 포기한지 오래된걸요.
누렁이 주연, 도시락 조연의 애달픈 만화였습니다.




바로 :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것은 날림 번역~~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