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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또 그 구성입니다. 아실분은 아시다싶이. 이런건 번역 없습니다!!
만세!! 만세!!! 만세!!


这是一个完全、完全无厘头的作品,如有任何想法,纯属臆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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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피곤해서 그래? 의사한테 가야되지 않아??

건드리지마..









서서 잠들었다고. 내가 추구하는 최고의 경지지!















 黄阿狗是个坏人,
  每个办公室都可以找到这样一个坏人。
  不过,
  黄阿狗不是个一般的坏人,
  是一个有性格的坏人,
  有追求的坏人。

누렁이는 정말 농땡이의 천재입니다.
모든 사무실에서 이런 사람을 찾을 수 있죠. 하지만 누렁이는 평범한 농땡이꾼이 아니랍니다. 어디까지나 더 높은 경지를 위해서 노력하는 최고의 농땡이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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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화산이 폭팔하고 지진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설령 폭풍이 몰아닥친다 하더라도!



설령 쓰나미가 몰아닥친다 하더라도!






도시락, 자네는 무조건 야근일세.















  VC高对昨天被张小盒和黄阿狗涮了一把非常生气!
  明明以为是两人在勤奋工作,没想到是勤奋看《越狱》。
  痛定思痛后,
  VC高将两人叫到办公室,
  语重心长了一把。
  然后抛出了胡萝卜和大棒:
  胡萝卜是说只要好好干,多加班,
  前途是光明的,
  升职是有希望的,
  尽量避开了谈加薪。
  大棒是说如果一旦发现用公司电脑看电视剧,
  严惩加罚,
  并不许在家中看片过晚,
  以免影响工作。

어제 일로 인하여 고사장님은 무지막지하게 화를 냈답니다.
저희가 서로 야근할려고 싸우는게 설마 "프리즌브레이크"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우 가슴아픈 결정을 내렸답니다. 저희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주셨죠. 앞으로 열심히 야근한다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고, 봉급도 올라갈것이지만 만약 한번이라도 회사에서 드라마를 보는 것이 걸리면 짤라버린다고 하더군요. 또한 집에서도 늦게까지 드라마를 봐서 직장에서 졸면 죽여버리겠답니다. 후..


"‘인터넷대선’ 올해도 위력 발휘할까" 라는 동아일보의 기사가 다음에 올라왔다. 본인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대부분의 내용이 02년도 노무현 대통령이 인터넷을 통해서 뽑힌 것과 다르게 07년도에는 인터넷이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문제는 그 이유와 표현 방법이 상당히 ...... 웃기다. ㅋㅋㅋ


1)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 그 안에서 초고속으로 생산되고 유통되는 각종 콘텐츠가 한쪽으로 ‘여론몰이’를 하며 노 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한 현상을 이렇게 표현한 것.

--> 여론몰이라.....마치 근거 없이 아무 이야기나 했다는 듯한 어감이군요.
그럼 네티즌들이 하는건 여론 몰이고, 신문이나 방송이 하는건 공정한 보도??



2) 인터넷 언론, ‘아 옛날이여’=2002년 이른바 ‘시민기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선 정국에서 당시 노무현 후보에게 사실상 힘을 실어줬던 인터넷 언론의 쇠퇴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 그렇고나 쇠퇴했구나...그런데 그 당시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블로그와 그 속에서 언급되고 있는 정치 이야기는 단지 소수의 집단이라고 이야기 하겠지. 하지만 02년도에도 지금 "소위 쇠퇴"하였다는 인터넷 언론매체도 소수의 집단이라고 불렸던 것이다. 기대해보시라. 지금 소수라는 블로그가 앞으로 대선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3) 인터넷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비추는 일종의 ‘창’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선거구도가 2002년보다 밋밋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잠잠하다는 분석도 있다.

--> 동감한다. 지금 하고 있는게 단지 이명박과 박근혜의 아전투구 아니인가? 어차피 둘다 씹을게 넘쳐나고 이미 다들 그 두명이 xxxxx라는 사실에 전체적인 공감대가 있으니, 특별히 폭팔적으로 비판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제 제대로 각 당의 부호가 결정되고 홍보를 시작한 다음이 관건인 것이다.



4) “대선 6개월을 앞둔 시점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반대하는 내용에 대해 게시·상영 등을 할 수 없다”

--> 잘~~~도 지켜지고 있다. 본인도 선관위분들! 저 선거법 위반합니다. 라는 글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반대 선언을 했다. 그런데 아직 경고장은 안 오더군요. 다른 말로 하면 님들아. 인터넷을 지배하고 통제하겠다는 그런 웃기지도 않은 생각은 포기하십시오. 그리고 미국이 아직 인터넷 언론 통제를 하지 않는 이유가 머라고? 하하하....통제 했다가는 난리나니까 그런다 바보들아!



참 유쾌하다. 그런데 동아일보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동아일보도 이 기사를 인터넷으로 배포한다는 사실을?

인터넷이 영향이 없으면 무엇하러 인터넷으로 신문을 배포하실려나?



추가 : 한풀이 잠시만 해보겠다.
왜! 어째서! 내가 열심히 생각하고 기획해서 올려놓는 중국 IT 관련 이야기나, 중국 만화 번역은 호응이 없고, 정말 간단한 생각으로 쉽게 써 올린 이 글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냐는 것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정말 몇시간을 들여서 겨우겨우 만들어 놓은 것은 무시당하고, 간단하게 30분도 안되어서 적은 것이 호응이 좋았던 적이 많다!

내 글의 90%는 중국관련이다. 그런데 내 홈피 옆의 랭킹 포스트를 봐라. 중국 관련은 딸랑 4가지이다. 그것들도 다 몰카, 텍스트큐브, 자위기구, 온라인게임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중국으로 들어온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 나도 안다. 중국 IT관련이나 혹은 중국 관련 뉴스..혹은 중국만화 볼 사람 별로 있지도 않고, 관심들도 없다는것! 그래도 왠지 모르게 씁쓸해 지는 오늘이다. 그냥 한풀이였다.

미국의 국제도메인교역회사 Sedo는 07년 7월 24일 Chinese.com을 백만달러가량의 금액으로 팔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떤 기업에서 사들였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백만달러라는 높은 금액으로 중국 관련 도메인을 구입할 정도로 인터넷에서 중국의 지위는 급상승하였다는 점이다. 이 점은 대단히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이 도메인을 구매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이다.

国际域名Chinese.com高价售出 凸现中国影响力



만약 이 도메인의 구매인이 중국 정부라면, 정부 차원에서 중국을 홍보하는 수단일 것이지만, 중국 정부가 미쳤다고 이런일을 할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기업이라는 소리인데, 본인은 왜 korea.com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일까? 애국심을 이용하여서 돈을 벌려고 했던 코리아닷컴은 결국 지금은 소식조차 접할 수 없이 처철하게 패망하였지 아니한가?

도메인은 매우 중요하다. 도메인이 좋다면 사람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하지만 도메인은 단지 사람을 모을 수 있을뿐, 사람들을 머물게 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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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근할꺼야!










안돼! 내가 야근할꺼야!











아..정말 아름다운 근무태도야...후후후후...







후딱 "프리즌브레이크" 다운 받아서 봐야된단 말야!

안돼! 내가 먼저 봐야돼!















 老板和员工,
  对同一件事的理解不同,
  是非常正常的.

사장과 직원의 생각은 언제나 다르답니다.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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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ta.baidu.com/



바이두(중국 최고의 검색싸이트)에서 검색된 수치를 비교하여서 은행, 기금, 인터넷게임, 자동자, 화장품, 가전제품의 순위를 매기는 싸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데이터 센터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이두의 경매제도(더 많은 돈을 주면 더 검색결과 위에 올려줌)을 알기에 이 결과도 그리 신용이 가질 않는군요. 안 그래도 요즘 바이두 많이 많습니다. 검색 싸이트에서 검색 결과가 믿을 수 없다면 말을 다 한거죠.


게임쪽에서 보면 카드라이더가 일등이군요. 2등은 와우가 차지하고 있고, 3등은 이름이 먼지 모르겠는데 춤추는 한국 게임이군요. 4등은 무림외전이라는 중국 게임이고, 5등이 열혈강호입니다. 이거 참...한국 온라인 게임의 강세가 대단하군요. 하지만 전 바이두의 결과를 믿질 못하겠다는 사실-_-

은행의 일등은 공상은행이네요. 제가 이용하는 은행이죠. 괜히 으쓱^^




http://data.baidu.com/



생각해보니 검색을 한다는 것은 오히려 해당 사항을 아직 잘 모른다는 소리도 될 수 있군요. 머..온라인게임에서는 꼭 그건 아니지만요.(다양한 현질이나 게임정보땜에)




중국어 한마디도 안 나옵니다. 말 그대로 전세계인을 위한 올림픽 홍보 영상입니다!

방금 전의 타이완 티비가 말한다. 베이징 올림픽 망할거 같아~ 에 이어서 다시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갑자기 연달아 올림픽 특집이네요. 이제 슬슬 일년이 남은 베이징 올림픽을 생각해 보자고요^^

이 동영상은 중국 네티즌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사실 중국 ucc가 한국에 비해서 수준이 떨어지고는 했는데, 이건 나름 잘 만들었네요. 목적은 베이징 올림픽 홍보입니다. 사실 올림픽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 있냐는 생각도 들지만, 전세계인이 보라고 언어를 배제한 점은 정말 아이디어같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비꼬기라는 것이 절실히 들어난다. 일단 이 내용은 타이완 티비에서 방영한 영상이다. 타이완이 독립국가냐 아니냐는 논쟁이겠지만, 그것을 떠나서 타이완은 현재 독립되어있고, 독립세력이 국가의 권력을 잡고 있다.

이 영상은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서 베이징에서 특별히 개최된 대회를 철처하게 비꼬고 있다. 이 행사를 위해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불러모았는데, 연설하는 사람만이 열심히 말을 하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이다.

하하하...사실 북경대학교 졸업식때도 비슷했다. 그때는 다행히도?! 무대 말고는 다 불이 꺼져 있어서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든 중국의 이런 보여주기식 행사는 이제 슬슬 자제해야될 때가 온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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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xinhuanet.com/



중국 신화왕(중국의 막강한 신문 싸이트)의 메인 페이지가 변동되었습니다. 쓸데 없는 광고는 거의 다 사라졌고, 로딩 속도도 상당히 빠르며,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중국의 싸이트들도 상당한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변동은 최근에 발표된 중국 인터넷 보고서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불만을 표시한 수많은 광고와 느린 로딩속도에 대한 사항의 리액션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도 쓸데 없이 복잡한 중국 특색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좋아졌군요...예전에는 정말 뉴스를 보기가 싫었답니다. 그냥 메인에 걸린 사진 몇장만 보고 말았었죠.


.....그런데 관찰력이 뛰어난 분들은 보셨겠지만, 메인 아래쪽에 당당히 떠 있는 분들.....................후......................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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